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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소풍
스틱 / 김용원 지음 / 2017.03.20
12,800원 ⟶ 11,520원(10% off)

스틱소설,일반김용원 지음
김용원의 첫 번째 정치소설.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하여 허구적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한 인간의 고뇌와 소회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고졸출신이지만 극적으로 대통령이 되어 서민들에게 희망이었던 강철중 대통령. 주인공인 그는 다수당인 야당에 의해 탄핵소추되어 청와대 인수문 안에 갇혀 따뜻한 봄이 찾아오기를 노래했다. 하지만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는 폭설이 내렸고, 헌법재판소는 그의 탄핵을 받아들였다.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이에 분노한 민심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까지 퍼져 나간다. 이에 대해 질서를 회복한다는 빌미로 비상계엄령을 발동한 군부는 탱크를 몰고 유유히 광화문 거리를 활보하게 되는데…. 봄꽃이 피고 진눈깨비가 날리는 3월 저편 너머에 이 나라의 생존이 걸려 있다. 우리는 정말 온전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생(生)과 사(死) 1 모난 돌의 맹세 2 격랑의 예고 3 판도라의 상자 4 별종들 5 샅바싸움 6 검정 7 돌풍 8 삼고초려 9 빛과 그림자 10 먹구름 11 흔들리는 성 12 음모 13 죽음의 춤 14 치킨게임 15 점입가경 16 운명의 날 17 기구한 운명 18 자책의 시간들 19 구원군 20 희망을 향하여 21 표류하는 시간들 22 불통의 운명 23 안갯속의 그림자 에필로그 나는 왜 이 소설을 써야 했나아픈 정치사를 위한 진혼곡 비정한 정치판에서 탄핵으로 길을 잃고 청와대 관저에 갇혀 삶을 자책하는 대통령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에 올린 작품을 전면 재수정해 완성한 작품으로 그들의 포부와 좌절, 인간적인 회한을 노래하고 있다. 한순간 정치권력의 소멸로 인한 충격과 무력감 그리고 권력무상까지…. 정치인들로 인해 사역 당하는 헌재 재판관들의 고뇌도 들여다봄으로써 헌재의 탄생과 속성, 그들의 한계까지 한 꺼풀 벗겼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하여 허구적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한 인간의 고뇌와 소회를 잔잔하게 잘 그리고 있다. 과연 그는 탄핵을 당하고 자살로서 삶을 마감해야만 했는가 하는 아쉬움이 여전하다. 대통령들에 관한 탄핵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지금의 정치현실을 보면서 인간 노무현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우리 현실에 대한 가정을 들이대며 역사 비틀기와 작가적 상상력으로 귀중한 교훈을 얻게 한 김용원 작가의 첫 번째 정치소설이다. 이 소설은 아픈 우리 정치사를 위한 진혼곡이다. 작가로서 나라의 운명 앞에 침묵할 수 없었다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을 만나 중차대한 현안을 논하다가 한순간 국회의 탄핵소추로 대통령직으로부터 배제된 최고통치권력자. 영혼을 바쳐 헌신한다고 했던 일을 하지 못한 채 청와대 관저 뜰에 유폐되어 헌재의 판결에 자신과 나라의 운명이 맡겨졌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국가 최고의 원수가 탄핵소추되어 정치적인 방학을 맞아 청와대 인수문에서 하릴없이 거닐며, 소풍 아닌 소풍을 보내야만 하는 인간적인 고뇌와 소회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그려본 것. 정치사법기관으로서 법과 정치의 절묘한 비율을 저울질하며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헌재 재판관들에 관한 연민도 살펴본다. 실제로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은 기각되었지만, 소설에서는 탄핵되는 것으로 묘사했다. 탄핵에 부당함을 느낀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무법천지가 되었고, 군부는 질서회복을 빌미로 총과 칼을 들고 무력으로 정치세력의 전면에 나선다. 모든 경우의 수와 가능성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동원한 이 소설에서는 역사가 거꾸로 퇴보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다. 현실에서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인간 세상이기에 가능하다. 상상 못할 사건이 현실의 판을 뒤집은 사례는 역사적으로 수도 없이 많다. 우리는 소설보다 더 진하고 기가 막힌 역사를 써갈 수도 있다. 반드시 역사를 기억해야 하며, 정치판이 파행으로 치닫지 않도록 애쓰고 감시해야 한다. 부끄러운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을 향한 강한 질책과 경고를 보내며, 이 혼돈의 시기에 파격적 상상을 동원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정치권과 국민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때, 작가로서 이들의 고뇌와 나라의 운명 앞에 침묵할 수가 없었어요. 이 바보공화국의 역사가 또다시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며 누구를 편들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노무현의 탄핵 시 인수문에 갇혀 있었던 그의 인간적 고뇌가 궁금했었다. 그리고 13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인수문 밖에 나오기가 망설여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생사를 가를 시간들을 생각해 보았다. 그때 나는 왠지 모르게 임진왜란 당시의 이순신과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숨어 들어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고뇌해야만 했던 인조대왕이 생각났다.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오늘날 우리가 선택해야만 하는 절박한 문제이기도 했다. “사는 일이 와 이렇게 힘이 드노? 좋은 일을 하고도 집을 나와 밤에 혼자 서럽게 울어야만 하는 이런 것이 인생이가?”
2024 최신판 렛유인 온라인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독학단기완성 통합기본서
렛유인 / 박은숙, 송정원, 최윤지, 주영훈, 렛유인연구소 (지은이) / 2024.02.25
25,500

렛유인소설,일반박은숙, 송정원, 최윤지, 주영훈, 렛유인연구소 (지은이)
2024 SK그룹 SKCT 인적성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서이다. 최신 온라인 SKCT 출제 경향 및 특징을 수록하여 본격적인 학습 전 시험 스타일의 변동이 심했던 SKCT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대 실제 SKCT 기출키워드를 통한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 100문항을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여 그에 따른 학습 플랜을 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SKCT 완벽 분석 -SK그룹 소개 -SK그룹 채용 안내 -SKCT 소개 -2023년 하반기 온라인 SKCT 출제 경향 -준비물 및 유의사항 PART 02 기출복원 모의고사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PART 03 필수 유형 분석 Chapter 01 응용수리 -필수 유형 1. 주제 파악 -필수 유형 2. 일치·불일치 -필수 유형 3. 추론 -필수 유형 4. 빈칸 채우기 -필수 유형 5. 문단 배열 -필수 유형 6. 비판 및 평가 -필수 유형 7. 사례 판단 Chapter 02 자료해석 -필수 유형 1. 자료이해 -필수 유형 2. 자료계산 Chapter 03 창의수리 -필수 유형 1. 사칙연산 -필수 유형 2. 거리·속력·시간 -필수 유형 3. 농도와 비율 -필수 유형 4. 경우의 수와 확률 -필수 유형 5. 작업량 -필수 유형 6. 비용 -필수 유형 7. 집합 Chapter 04 언어추리 -필수 유형 1. 명제추리_3가지 이상의 명제를 제시한 명제추리 -필수 유형 2. 명제추리_삼단논법 -필수 유형 3. 조건추리_줄 세우기 -필수 유형 4. 조건추리_줄 세우기 -필수 유형 5. 조건추리_○, × 채우기 -필수 유형 6. 조건추리_2×n, 3×3 -필수 유형 7. 조건추리_정보정리 -필수 유형 8. 조건추리_진실게임 Chapter 05 수열추리 -필수 유형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필수 유형 2. 여러 가지 수열 -필수 유형 3. 특수한 규칙의 수열 PART 04 실전 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 모의고사 1회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Chapter 02 실전 모의고사 2회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Chapter 03 실전 모의고사 3회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PART 05 심층역량 -심층역량 검사 안내 -심층역량 검사 예제❒ 출판사 소개 렛유인은 Since 2013년부터 시작하여 "첨단기술지식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첨단기술 정보, 지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여, 사회 구성원 간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술 공학 분야 전문지식의 대중화를 이끄는 1등 기업이 된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도서 소개 대기업 인적성 도서 6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렛유인, SKCT 신간 출시! 2023년 하반기 온라인 SKCT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통합기본서로 SKCT 독학 합격! 『2024 최신판 렛유인 온라인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독학단기완성 통합기본서』는 2024 SK그룹 SKCT 인적성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서이다. 최신 온라인 SKCT 출제 경향 및 특징을 수록하여 본격적인 학습 전 시험 스타일의 변동이 심했던 SKCT에 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대 실제 SKCT 기출키워드를 통한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 100문항을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여 그에 따른 학습 플랜을 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도서는 언어이해/자료해석/창의수리/언어추리/수열추리 영역별 필수 유형을 세분화하여 빈출 27개 유형의 특징 및 풀이 TIP을 수록하였고 빈출 유형 공략 문제를 통해 각 유형별 문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에 2023년 하반기 온라인 SKCT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다가올 2024 SKCT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PART5 심층역량에 수록된 심층역량 검사 예제를 통해 SKCT를 보다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도서 구매자는 도서에 수록된 기출복원 모의고사 1회분 및 실전 모의고사 3회분에 대한 온라인 응시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SKCT 시험을 독학으로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 인강 5강이 포함된 온라인 스터디 참여권도 제공한다. 또한, 2023 하반기에 가장 어려웠다는 평이 많은 ‘수열추리 2회분(40문항)’을 추가로 제공하며,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SK그룹 인성면접 합격 가이드북(PDF) 및 렛유인 반도체 무료인강 24강을 제공한다.
얘들아 천국에도 같이 가자
나침반 / 조지 이거 지음, 이영란 옮김 / 2001.10.01
6,500

나침반소설,일반조지 이거 지음, 이영란 옮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어린이 복음 전도집회 3700회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주일학교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지식(know-how)'을 전달한다. 그리스도인 부모, 주일학교 교사, 상담자, 복음전도자, 목사,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제1부. 왜 어린이를 전도해야 하는가? 1. 가장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선교자 2. 누가 어린이를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는가? 3. 복음이란 무엇인가? 4. 왜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용서하실 수 없으셨는가? 5. 회개란 무엇인가? 6. 구원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제2부. 실제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7. 말씀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8. 열중시키는 것으로 시작하라 9. 전례 없는 승리자, 글 없는 책 10. 예화와 실물교육으로 이해시키는 방법 11. 권유하는 법 - 그물 잡아당기기 12. 효과적인 상담 : 어린이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방법 13. 하나님의 메시지를 우편(전자우편)으로 보내기 - 성경통신 강좌 14. 어린이들이 승리하는 삶에 대한 교육 제3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5. 가르치는 사람 또한 승리가 필요하다 16. 승리의 전쟁 17. 사역을 위한 권능 18. 열매 맺는 비결 19. 죽음에서 탄생하는 생명 20.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만화로 보는 세기의 철학자들 폭력을 말하다
다른 / 브래드 에번스 외 지음, 크리스 매켄지 외 그림, 고은주 옮김 / 2018.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른소설,일반브래드 에번스 외 지음, 크리스 매켄지 외 그림, 고은주 옮김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2001년 미국 9.11 테러 이후,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자살폭탄·총격 사건 등 수많은 폭력이 있어왔다. 런던, 파리, 앙카라 등 먼 곳에서 벌어지는 테러소식은 우리에게도 일상적인 뉴스가 되었다. 전 세계가 폭력에 대한 공포로 휩싸인 지금, 폭력의 문제를 다루고 사유했던 세계 지성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폭력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환경에서 일어나는지, 폭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폭력은 유대인 학살이나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 총기 난사 같은 물리적 폭력만이 아니다.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서열 매기기, 소외, 식민 지배로 인한 정신 장애, 지적 폭력 등 ‘우리의 정신을 불구로 만드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는지 보여준다.여는 글: 헨리 지루_ 우리는 폭력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인물 소개 1. 브래드 에번스_ 폭력에 대항하여 생각하다 2. 한나 아렌트_ 악의 평범성 3. 프란츠 파농_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4. 파울루 프레이리_ 페다고지 5. 미셸 푸코_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6. 에드워드 사이드_ 오리엔탈리즘 7. 수전 손택_ 타인의 고통 8. 노엄 촘스키_ 여론 조작 9. 주디스 버틀러_ 불확실한 삶 10. 조르조 아감벤_ 호모 사케르우리는 폭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 세계의 지성들이 답하다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2001년 미국 9.11 테러 이후,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자살폭탄·총격 사건 등 수많은 폭력이 있어왔다. 런던, 파리, 앙카라 등 먼 곳에서 벌어지는 테러소식은 우리에게도 일상적인 뉴스가 되었다. 전 세계가 폭력에 대한 공포로 휩싸인 지금, 폭력의 문제를 다루고 사유했던 세계 지성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폭력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환경에서 일어나는지, 폭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 타임스》에 폭력을 주제로 한 글을 기고해온 저널리스트 브래드 에번스를 비롯하여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악의 평범성》), 프랑스 식민 지배하에서 인종 차별을 겪었던 정신의학자 프란츠 파농(《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브라질의 교육학자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질문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한 파울루 프레이리(《페다고지》), 권력이 어떻게 개인의 행동을 통제하는지를 통찰한 철학자 미셸 푸코(《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동양에 대한 서양인들의 왜곡과 선입견을 다룬 에드워드 사이드(《오리엔탈리즘》), 폭력적 이미지의 반복적 노출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 수전 손택(《타인의 고통》), 여론 조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다룬 노엄 촘스키(《여론 조작》), 폭력의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정치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주디스 버틀러(《불확실한 삶》), 주권의 문제를 정치철학의 중심 주제로 다룬 미학자 조르조 아감벤(《호모 사케르》). 현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교육학자, 작가 들의 비평을 통해 폭력의 현상 뒤에 가려진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문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폭력은 유대인 학살이나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 총기 난사 같은 물리적 폭력만이 아니다.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서열 매기기, 소외, 식민 지배로 인한 정신 장애, 지적 폭력 등 ‘우리의 정신을 불구로 만드는’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폭력이 만연할수록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누가 폭력을 저지르는 걸까. 한나 아렌트는 유대인 대학살의 실행자였던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후, 폭력은 어떤 미치광이의 일탈이나 광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자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을 때, 남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할 때 엄청난 참상이 빚어질 수 있음을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은 평범한 사람도 열악한 조건에서는 악행을 저지를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아렌트의 사유를 뒷받침한다. 이 책의 서문을 쓴 사회비평가 헨리 지루는 폭력이 만연할수록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평범한 사람도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점, 권력이 대중의 무지를 이용하여 폭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점 때문이다. 정치권력은 국민의 안전을 내세워 인권을 침해하고 군수산업을 키우고 권력을 남용한다. 아무도 저항하지 않고 질문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쇠퇴한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민주주의가 퇴보한 곳에서 폭력은 자란다.”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지성들의 핵심 메시지를 따라가면서 독자는 의미 있는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게 정당한가?” (브래드 에번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가?” (한나 아렌트) “더 많은 폭력 대신 품위 있는 해결책은 없는가?” (프란츠 파농) “유토피아 사회가 되면 더 이상 비판적 사고는 필요 없는가?” (파울로 프레이리) “정치권력은 어떻게 국민을 통제하고 길들이는가?” (미셸 푸코) “우월한 서양이 열등한 동양을 지배한다는 시각은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에드워드 사이드) “끔찍한 전쟁 사진을 보면 전쟁을 혐오하게 되는가?” (수전 손택)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이익을 보는가?” (노엄 촘스키) “누가 사람으로 간주되고 누가 인류에서 배제되는가?” (주디스 버틀러) “대중은 국가 폭력에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 (조르조 아감벤) 우리가 어떤 폭력 장면을 접하게 되는지는 정치적 이슈와 관련이 있어요. 이슈에 따라 어떤 고통이 유용하게 이용될지 결정됩니다. 어떤 죽음은 다른 죽음보다 더 중요하게 보이게 만들어 우리의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아렌트의 말은 ‘악행이 아주 흔한 일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흔한 일이 되어버린 건 ‘생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생각하지 못한다는 건, 법과 정책과 권력자가 우리에게 ‘강요’하는 행동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고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다면, 그런 행동은 일상이 되어버리고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마일스톤 / 조셉 텔러슈킨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 2019.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일스톤소설,일반조셉 텔러슈킨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우리가 내뱉는 말은 때로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할 정도로 그 힘이 세며, 되돌리지 못할 고통을 초래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랍비이자 율법학자인 조셉 텔루슈킨은 이 책에서 상처 주지 않고 미움 받지 않는 언어 습관과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한다. 말은 곧 내 인격을 보여주는 도구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로 적을 만드는 일도, 말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도 없어야 한다. 명심하라, 당사자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에 관해, 그리고 인간관계에 관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들어가며_말로써 상처를 남기지 마라 1부 상처를 주는 말의 위험성 1장_보이지 않는 말이 칼보다 깊은 상처를 입힌다 2부 남의 얘기를 제대로 하는 방법 2장_험담으로 입은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 3장_뒷담화가 재미있는 이유 4장_타인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온당할 때 5장_공인의 사생활 3부 사람들과 얘기할 때 지켜야 할 예절 6장_분노가 치밀고 화가 날 때 7장_공정하게 싸우는 법 8장_비판하는 법, 비판을 수용하는 법 9장_부모와 자녀 사이의 도리 10장_타인을 공개적으로 모욕한 대가 11장_거짓말은 언제나 잘못된 것인가? 12장_머릿속 생각을 전부 입 밖으로 꺼낼 필요는 없다 4부 치유하는 말의 강력한 힘 13장_사람을 살리는 말, 사람을 해치는 말 5부 올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 14장_올바른 언어생활의 원칙 15장_험담 금지의 날분노와 비판, 조소와 조롱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말로써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말로써 관계를 망치지 마라 우리가 내뱉는 말은 때로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할 정도로 그 힘이 세며, 되돌리지 못할 고통을 초래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랍비이자 율법학자인 조셉 텔루슈킨은 이 책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원제: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에서 상처 주지 않고 미움 받지 않는 언어 습관과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한다. 말은 곧 내 인격을 보여주는 도구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로 적을 만드는 일도, 말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도 없어야 한다. 명심하라, 당사자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에 관해, 그리고 인간관계에 관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언어생활의 실천을 넘어 인간관계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처 주지 않고 미움 받지 않는 인간관계의 지혜 “타인의 은밀한 미덕을 얘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_버트런드 러셀 누구나 한 번쯤은 말로 인한 상처를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말은 도구와 같아서 잘 쓰면 그 사람을 빛나게 하고 인격을 높여주는 좋은 무기가 되지만 잘못 쓰면 남을 아프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나쁜 무기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혀는 종종 화살이나 깃털에 비유되곤 한다. 누구를 죽이려고 칼을 뽑았다가도 그가 용서를 구하면 도로 집어넣을 수 있지만 한번 쏜 화살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바람에 날아간 깃털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건져낼 수 없다. 한마디로 우리가 내뱉는 말은 때로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할 정도로 그 힘이 세며, 되돌리지 못할 고통을 초래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랍비이자 율법학자인 조셉 텔루슈킨은 이 책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원제: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에서 상처 주지 않고 미움 받지 않는 언어 습관과 인간관계의 지혜를 전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나 스스로에게는 물론 타인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귀한 조언으로, 소문을 퍼뜨리고, 뒷전에서 남을 헐뜯고,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일이 끼치는 해악을 살피고 지나친 분노와 부당한 비판, 조소와 조롱을 줄여나갈 수 있는 지혜를 함께 제시한다. 사람을 살리는 말, 사람을 해치는 말 남을 헐뜯는 가십이 살인보다 무섭다. _유대 격언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의 말에 상처 입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나 역시 상대에게 말로 상처를 준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 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성격상 결함이나 은밀한 행위에 관해 뒤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즐긴다. 사실 우리가 남을 험담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남의 지위를 깎아내리고 자신의 지위를 높이려는 심리 때문이다. 저자 조셉 텔루슈킨은 이런 심리에 대해 “다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가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데서 얻는 만족감이 엄청나다”고 말한다.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의 불행’을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면서 내 삶도 살 만한 가치가 있다며 안도하고, 사회적 지위를 두고 경쟁하는 동료나 상관의 평판을 깎아내리며 험담하는 과정에서 우월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행동을 꼬집으면서 누군가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정보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반드시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먼저 할 것을 제안한다. ‘그 말이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그 내용을 옮기는 게 정당한가?’, ‘반드시 그 내용을 옮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당당하게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그 말을 해서도 안 되고, 전달해서도 안 된다. 누군가에 대해 뒷얘기를 할 때는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만큼 예의를 갖추고 공정하게 얘기해야 한다. 말은 인격의 척도이자 인간관계의 정도 현명한 사람이 되기는 아주 쉽다. 멍청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된다. _샘 레븐슨 타인을 부당하고 무례하게 헐뜯는 행위는 비방을 당하는 사람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당사자에게도 해롭다. 말은 곧 내 인격을 보여주는 척도이자 인간관계의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명심한다면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틀림이 없는 경우에도 이렇게 자문하라. ‘어째서 내가 이 얘기를 해야 하는가. 명심하라, 당사자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는 더더욱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에 관해, 그리고 인간관계에 관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언어생활의 실천을 넘어 인간관계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말이 지닌 위력을 모르지 않을 텐데도 많은 사람들이 말을 가벼이 쓴 다. 아닌 게 아니라, 우리는 말을 고를 때보다 옷을 고를 때 더 신중하다. 누군가의 면전에서든, 뒷전에서든 우리가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인생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이런 까닭에 말을 할 때 도리를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말이 지닌 위력을 늘 염두에 둔다면 장전된 총을 쓰는 일 못지않게 말을 신중하게 쓸 것이다. _1장 ‘보이지 않는 말이 칼보다 깊은 상처를 입힌다’ 중에서 험담꾼들은 타인의 사생활 자체가 워낙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에 남의 얘기를 하는 것뿐이라고 남들이 믿어주길 바란다. 정말로 사생활 자체가 흥미로운 까닭에 입방아를 찧는 거라면 어째서 그 대상은 거의 언제나 자신과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사람이거나 우월한 사람들일까? 청소부 아줌마나 정원사의 사생활에 관해 꼬치꼬치 열거하며 열을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회적 지위를 두고 경쟁하는 동료나 상관의 평판을 깎아내리며 험담하는 경우에만 우월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_3장 ‘뒷담화가 재미있는 이유’ 중에서 우리는 화가 나면 불합리하게 느끼고 생각할 때가 많다. 부모나 배우자, 자녀나 친구에 대해 화가 났을 때 머릿속에 떠올린 생각을 당사자가 알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생각은 대부분 발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뒤틀린 생각을 밖으로 발설하면 사람들은 그냥 화가 나서 떠올린 생각이 아니라 평소의 ‘본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11세기 스페인의 유대인 철학자 겸 시인 솔로몬 이븐 가비롤의 교훈을 따라야 한다. “내가 하지 않은 말은 철회할 수 있지만 이미 내뱉은 말은 철회할 수 없다.”_6장 ‘분노가 치밀고 화가 날 때’ 중에서
2021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0.09.21
19,000원 ⟶ 17,1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을 친절하게 짚어주고, 자주 시험에 나온 내용은 확실히 강조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골라 75개의 섹션, 263개의 필드로 정리하였다. 섹션은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고, 각 필드에는 시험에 나온 출제연도를 표기하여 수험생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1과목] 전자계산기 일반 1.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2. 논리회로 3. 자료의 표현과 연산 4. 명령어 및 제어 5. 입·출력 제어 및 기억장치 [2과목] 패키지 활용 1. 데이터베이스 활용 2. SQL 활용 3.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3과목] PC 운영체제 1. 운영체제의 개요 2. DOS 3. WINDOWS 4. UNIX [4과목] 정보 통신 일반 1. 정보 통신의 개요 2. 정보 전송 회선 3. 정보 전송 방식 4. 정보 통신 설비 5. 통신 프로토콜 6. 정보 통신망 7. 뉴미디어와 멀티미디어 [별책부록] 기출문제집 1. 필수 암기 170선 2. 기출문제 5회 3. 최종점검 모의고사 4. 최종점검 모의고사 해설<2021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는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을 친절하게 짚어주고, 자주 시험에 나온 내용은 확실히 강조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골라 75개의 섹션, 263개의 필드로 정리하였습니다. 섹션은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고, 각 필드에는 시험에 나온 출제연도를 표기하여 수험생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 시험장까지 책임지는 필수암기집> 최근 5년간 출제된 1200제 기출문제를 압축한 필수 암기 170선을 모아 기출문제를 풀지 못했더라도 이것만 읽어보면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기억상자&기출 CBT> ‘기억상자’ 암기 프로그램으로 반복 학습을 통해 틀린 문제는 틀리지 않을 때까지, 맞혔던 문제는 안전하게 머릿속에 담아 시험장에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실제 시험장과 똑같은 기출문제 CBT로 마무리 학습 및 시험 전 현장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www.membox.co.kr).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궁금증 완전 해결!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gilbut.co.kr)에 15년간 쌓인 50만 회원들의 질문과 답변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험생 지원센터 운영’ 공부하다 답답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시나공 카페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세요. 길벗알앤디의 전문가들이 빠짐없이 답변해드립니다. 이메일(qna@gilbut.co.kr)로 질문해도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 ‘합격 보장’ 이메일 안내 서비스 제공 <최신기출문제 3회분 및 해설>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 3회분에 문제마다 자세한 설명이 달려있어 마무리 공부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최신기출문제로 현장 감각을 키우세요. <최종모의고사 1회분 및 해설> IT 자격증 시험은 같은 시험이라도 조금씩 출제경향이 달라집니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해 저자가 공들여 출제한 모의고사로 공부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혼자 공부하다 어려운 부분이 나와도 고민하지 마세요. 동영상 코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저자의 속 시원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단편 만화
서사원 / 남씨 (지은이) / 2021.07.26
16,000원 ⟶ 14,400원(10% off)

서사원소설,일반남씨 (지은이)
전작에서 소심한 사람이 차마 하지 못하고 삼키는 말을 고양이 탱고의 입을 빌려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렸던 남씨가 이번에는 고양이 그 자체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필자인 남씨가 자신의 SNS에 올릴 때마다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화제의 인기 단편 만화와 책으로만 공개하는 미공개 고양이 단편 만화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외에도 필자 남씨가 최초로 공개하는 룸메이트이자 동생인 탱고의 미공개 사진들과 단편 만화들 사이사이에 고양이 보호자라면 200% 공감하며 빵 터질 수밖에 없고, 나만 고양이가 없다고 외치는 랜선 집사라면 웃음과 함께 고양이의 호불호 행동은 물론 이유는 없지만 귀여우니 다 이해되는 초 단편 만화 <고양이 이상과 현실>도 함께 꾹꾹 눌러 담았다.프롤로그 1장. 고양이, 좋아? 고양이, 지금 좋아! 고양이 포장이사 고양이 소파 고양이 CCTV 고양이 정원사 고양이 공항 검색대 고양이 목욕탕 고양이 피아니스트 고양이 최면 전문가 고양이 미용사 고양이 마이볼! 고양이 목수 고양이 난로 수리공 고양이 산타 고양이 낚시꾼 고양이 엄마 고양이 요리사 고양이 오케스트라 고양이 마사지 고양이 피자 배달 고양이 부케 던지기 고양이 발표 고양이 할머니 고양이 침대 고양이 샴푸질 고양이 한파 고양이 약국 2장. 고양이, 싫어? 고양이, 싫은 건 싫어! 고양이 Kiss Time 고양이 치과 의사 고양이 야구선수 고양이 회전문 고양이 판매사원 고양이 경호원 고양이 프리 허그 고양이 해충 방역 고양이 분무기 고양이 부동산 고양이 수영 선수 고양이 증명사진 고양이 해녀 고양이 하체 운동 고양이 헤어드라이기 고양이 육상 선수 고양이 바리스타 고양이 안무가 3장. 고양이, 왜 그래?! 고양이, 도대체 왜! 고양이 마트 고양이 알람 고양이 스트레스 고양이 인터넷 쇼핑 고양이 도예가 고양이 냉장고 수리 고양이 극장 예절 고양이 농구선수 고양이 호프집 고양이 정수기 점검 고양이 열어주세요 고양이 MVP 고양이 아빠 고양이 탐정 고양이 선생님 고양이 생선가게 고양이 키오스크 고양이 캐디 고양이 간호사 고양이 하객 고양이 진동벨 에필로그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그 만화,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입니다. 그러니 이 책, 시간 남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남씨 올림 전작에서 소심한 사람이 차마 하지 못하고 삼키는 말을 고양이 탱고의 입을 빌려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렸던 남씨가 이번에는 고양이 그 자체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필자인 남씨가 자신의 SNS에 올릴 때마다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화제의 인기 단편 만화와 책으로만 공개하는 미공개 고양이 단편 만화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외에도 필자 남씨가 최초로 공개하는 룸메이트이자 동생인 탱고의 미공개 사진들과 단편 만화들 사이사이에 고양이 보호자라면 200% 공감하며 빵 터질 수밖에 없고, 나만 고양이가 없다고 외치는 랜선 집사라면 웃음과 함께 고양이의 호불호 행동은 물론 이유는 없지만 귀여우니 다 이해되는 초 단편 만화 <고양이 이상과 현실>도 함께 꾹꾹 눌러 담았다. 열심히 준비해 주간으로 연재한 장편 만화는 연재를 중단하게 되고, 연재 사이사이에 시간을 때우려고 올리던 단편 만화는 책으로 나온 걸 보며 정말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고 남씨는 말한다. 하지만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이니,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기를 권한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가 마음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세상살이에서 귀여움과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보면 행복해지는 보물 상자가 되기를 바란다.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으며 행동에 이유 따위는 필요 없는, 마이웨이 냥아치 라이프를 당신의 일상에 심어드립니다!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해도 하루는 짧다고!” 『노인과 바다』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고양이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그가 남긴 많은 고양이 명언 중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감정을 숨기려고 하지만, 고양이는 자신의 마음에 절대적으로 정직하다”라는 말 만큼 고양이는 좋아하는 게 참 많다. 네모난 상자를 좋아하고 푹신한 이불을 좋아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좋아하고 집사의 체취가 잔뜩 묻은 신발을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에게 열심히 뺨을 비벼 자신의 냄새를 가득 묻히면서 고양이는 매일매일을 보낸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을 대할 때의 행동들을 남씨 특유의 잔잔한 유머를 담아 귀엽게 담아냈다. 이렇듯 순간을 사랑하는 고양이의 모습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싫은 걸 대체 왜 해야 하는 건데!?” 고양이를 보다 보면 ‘저렇게 예민한 개복치 같은 성격으로 자연에서는 대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고양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한 존재다. 자신이 싫은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똑똑하게 구분해 절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는 제발 뽀뽀 한 번만 하자고 입술을 들이밀면 냥냥펀치로 야무지게 때려버리고 자신을 만지는 손길이 싫을 때는 꿀렁꿀렁 웨이브 기술을 선보이며 지금 모습이 귀여워 카메라를 열고 찰칵 소리를 내는 순간 어느새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는 다양한 냥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인간 역시 “그래, 싫은 거 좀 하지 않으면 어때!” 하며 멈춘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마이웨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러냐고 묻지 마, 그냥 다 내 맘이라니까?” 자기 이름보다 “귀여워!” “예뻐!”에 반응한다는 말이 나올 만큼 집사들은 고양이의 예쁨과 귀여움을 찬양한다. 그리고 ‘귀여워’ ‘예뻐’만큼 집사들이 자주 하는 말이 또 있다. 바로 “왜 저래?!”이다. 문 열어달라고 해서 열어줬는데 왜 들어가지는 않는 건지, 왜 물건은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니면서 집사는 자근자근 밟고 가는지, 탁자에 올린 잔은 왜 그렇게 집요하게 떨어뜨리려는 건지, 만져주는 손길이 좋아 골골송을 불렀으면서 왜 갑자기 기를 쓰고 무는 건지 등등 고양이가 사람 말을 할 수 있다면 왜 그런지 묻고 싶은 집사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 수많은 질문에 정해진 고양이의 말은 “그냥” 딱 하나라는 것을 말이다. 무슨 일이든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서 굳이 이유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고양이의 여유로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갈라파고스 / 한재훈 지음 /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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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소설,일반한재훈 지음
서당의 풍경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우리는 정작 서당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 한재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입학통지서를 받은 일곱 살, 서울의 학교가 아닌 시골의 ‘서당’으로 내려가 15년 동안 한학을 공부했다. 그런 저자가 몸소 체험한 서당의 커리큘럼, 일과, 평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서당공부의 의미를 지금여기로 뚜렷하게 불러낸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서당공부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절실한 인문학의 정수에 해당된다는 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서당공부는 더 이상 한물간 낡은 것이 아닌 현재에 생생하게 깃든 소중한 유산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머리말 1장 겸산 선생과 초동서사 삼태산과 오봉산 사이의 ‘초동서사’ 조선의 마지막 선비 아호와 당호, 학문에 대한 선비들의 태도 아버지의 교육철학 2장 서당에서 배우는 것들 서당에서 처음 만난 책들 서당의 아침공부 서당체와 자신만의 책 독서백편의자현, 문리와 문안 총강, 꼴찌가 없는 평가 한시 짓기는 학문의 기본기 관주와 작대기, 시는 평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난자집, 배운 내용을 돌아봄 책거리와 소박한 일탈 3장 서당, 끝없는 공부의 길 아버지의 권유 또 다른 공부 ‘시간표’ 없는 서당공부 동양의 사유와 서당의 공간 스승과 제자, 상호선택의 관계 상호보완적 학습관계 4장 교학敎學, 오래된 인문학의 가르침과 배움 가르침, 도의 초대 배움, 위기지학의 길 21세기 훈장 한재훈이 전해주는 생생한 서당공부의 풍경 옛공부에서 길어 낸 참공부의 길 서당공부를 통해 오늘과 미래를 비쳐주는 배움의 길을 찾다 “세상이 새로워지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나를 참되게 바꾸기 위해 공부하는 곳이 서당인데, 배움의 뜨거운 성의와 가르침의 괴로운 궁리가 화합(化合)하는 장면은 오롯이 경건하다. 글방에서 글 읽는 소리 점차 사라지는 오늘, 글의 살결을 더듬으며 문리를 깨치고 생의 몸통을 만지며 물리를 깨닫는 저 학동의 세계는 흔치 않은 감동이다” ― 손철주(미술평론가) 학동들은 낭랑한 목소리로 글을 읽고, 훈장님이 회초리를 든 서당 풍경은 옛그림의 한 장면으로 우리 머릿속에 아로새겨져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서당에서 어떠한 공부를 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서당공부의 ‘혜택’을 듬뿍 받은 저자는 서당의 커리큘럼, 일과, 평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서당공부의 의미를 지금여기로 뚜렷하게 소환해낸다. 끊임없이 글을 외면서 그 뜻을 깊게 이해하는 문리와 문안을 터득해간다. 처음 공부하는『사자소학』을 통해 부모, 형제, 스승, 벗들과 관계윤리의 기본을 배우고,『추구』를 통해서는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우쳐간다. 어렵게 시를 지으면서 학문의 기본기를 다지고 세상에 대한 관찰을 심화시켜간다. 서로 선택한 사제와 서로 돕는 학동과 관계는 인간관계의 근본적 태도를 함양케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서당공부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절실한 인문학의 정수에 해당된다는 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서당공부는 더 이상 한물간 낡은 것이 아닌 현재에 생생하게 깃든 소중한 유산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 책 소개 서당공부에서 진정한 인문학의 길을 찾다 서당의 풍경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우리는 정작 서당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 한재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입학통지서를 받은 일곱 살, 서울의 학교가 아닌 시골의 ‘서당’으로 내려가 15년 동안 한학을 공부했다. 그런 저자가 몸소 체험한 서당의 커리큘럼, 일과, 평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서당공부의 의미를 지금여기로 뚜렷하게 불러낸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서당공부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절실한 인문학의 정수에 해당된다는 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서당공부는 더 이상 한물간 낡은 것이 아닌 현재에 생생하게 깃든 소중한 유산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1장 겸산 선생과 초동서사」에서는 저자가 공부했던 서당과 스승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조선의 마지막 선비 겸산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초동서사를 마련한 이야기는 현대까지 이어진 옛배움의 사연을 소상히 전해준다. 아울러 또 저자 자신이 어떻게 서당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는지 잘 이야기해준다.「2장 서당에서 배우는 것들」에서는 서당에서 구체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다룬다. 서당에서 처음 공부하는『사자소학』과『추구』를 통해 인간관계의 윤리와 자연의 이치를 배운다. 소박한 서당체를 연마하고 직접 책을 필사해 자신만의 소중한 책을 만들어간다. 또 운자와 성조에 맞추어 어렵게 시를 지우면서 배움의 기초를 튼실히 다져간다. 암송을 통해 글의 뜻을 깊게 이해하는 과정은 우리의 옛배움에서 진정한 인문학 가치가 깃들어 있음을 잘 보여준다.「3장 서당, 끝없는 공부의 길」에서 현대학문을 하게 된 사연과 힘겨웠던 과정을 이야기한다. 서당공부를 쭉하다 검정교시와 입시를 치르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저자는 서당교육의 시선으로 현대학문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저자의 날카로운 지적과 혜안은 현대학문의 문제점을 극복할 대안교육의 가치를 제시해준다.「4장 교학敎學, 오래된 인문학의 가르침과 배움」에서는 가르침의 요체는 도(道)를 안내하는 것이요, 배움의 요체는 ‘위기지학’의 길임을 이야기한다. 공자와 퇴계 등을 통해 스승이 어떻게 제자들에게 지극 정성으로 도(道)를 전수하려 했는가를 드라마틱하게
계수나무 줄기에 딱따구리 집
다할미디어 / 우덕현 글, 나현정 그림 / 2016.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다할미디어소설,일반우덕현 글, 나현정 그림
고전 속의 세가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읽어가며 그림을 그리는 이 책은 독자가 동화책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그림 작가가 될 수도 있다. 스토리에 색을 입히며 독자도 어느새 그림 작가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쉐도우아트 작가의 그림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이 책의 그림들에는 쉐도우의 개념을 도입했다. 컬러와 조합되는 쉐도우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책의 마지막에 쉐도우 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역사적인 작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 악기를 연주하면 검은 학이 날아들었다는 고구려의 전설의 음악가 산수유(왕산악)와 그를 사랑한 달님 공주, 중국 황제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 나선 세계 최고의 궁중의사 약신과 그의 딸 아무르, 그들의 열정 어린 삶을, 시대와 고증을 뛰어넘어 하나로 합친 그림책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북 등장인물들은 상징적 캐릭터로 묘사하였다. 화가의 독창적인 작품세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식물과 동물들은 추상적 판타지 요소를 지니고 있어서 신비로움과 함께 더 큰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옵니다. 거문고와 불로장생 묘약 이야기의 절묘한 만남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 동화 <계수나무 줄기에 딱따구리 집>은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 악지樂志의 거문고에 대한 유래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당시 고구려의 제상으로 있던 왕산악이, 진나라(265∼420)의 칠현금七絃琴을 몸통은 그대로 둔 채 개조해서 100여 곡을 작곡했는데, 이를 연주할 때 검은 학이 날아들어 춤추었기에 현학금玄鶴琴이라고 했고, 훗날 ‘학鶴’ 자를 떼고 거문고(玄琴)라 부르게 되었다.” 왕산악에 대한 기록으로 현존하는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현학금(거문고)은 백악지장百樂之丈으로 숭상되었고, 이 악기를 탄다는 것은 학문을 하는 선비의 자랑이며 덕을 기르는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검은 학은 봉황, 용과 함께 전래의 상상조입니다. 흰 학이 천년 묵으면 푸른 학(靑鶴)이 되고 이천년 묵으면 검은 학이 된다지요. 이러한 왕산악에 대한 전설에, 중국 황제의 명으로 불로장생묘약을 찾으러 떠난, 세계 최고의 궁중의사이며 식물학자인 약신과 그의 딸 아무르의 이야기가 더해졌습니다. 주인공 산수유가 이루고자 하는 음악을 통한 세계의 구원과 불로초를 찾아다니는 약신과 그의 딸 아무르의 의지와 운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야기는 고구려라는 시대와 불로초를 찾으라는 명을 내린 중국황제, 그리고 최근에 개똥쑥을 연구하여 2015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중국의 ‘투유유’ 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구성한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나갔습니다. 캐릭터와 스토리가 특별하고, 신약이라는 미래와 음악이라는 교양을 담고 있고, 대자연의 미를 담아내면서 감동에 이를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캐릭터 이야기> 달님 공주 이름은 달님이지만 산수유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면서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 공주의 모습을 연꽃으로 상징했습니다. 연꽃은 신들이 바치는 꽃으로 여성을 상징하며 다산, 생명창조, 영원불사에서 비롯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고 기다리며, 음악을 사랑하는 공주에게 연꽃잎과 리본의 하늘거림, 그리고 궁중의 패턴(무늬)을 삽입하여 공주이미지를 강조합니다. 산수유 주인공인 산수유를 학으로 상징합니다. 깃털, 학, 작은 새(캐릭터 학)입니다. 학이 난다는 것은 새로운 비상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악기를 만들기 위해 여행하는 산수유, 신성한 새, 초연한 기풍, 새로운 출발 등을 학으로 연관하였으며 아무르와 다닐 땐 작은 새(캐릭터 학)가 되어 여행합니다. 대자연 안에선 작은 존재입니다. 아무르 카멜레온입니다. 여자이지만 남장을 하고 다니는 아무르. 불로초를 먹고 현대까지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아무르. 주변 상황에 맞게 변해야하는 아무르의 운명을 숲속에 사는 카멜레온으로 캐릭터 화 합니다. 아무르의 등장에는 항상 개똥쑥과 꽃들이 만발합니다. 그녀는 약신의 딸이며 대자연의 딸이니까요. 어쩜 산수유를 사모했을지도… 약신 자연 속에서 약초를 캐는 약신은 사슴입니다. 사슴은 신성한 순간을 포착하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십장생의 하나로 심산에 거처하는 동물로 약초를 먹기 때문에 불로장생한다고 합니다. 사슴뿔 모양이 나무와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을 연결 짓는 통로라고도 합니다. 사슴은 불행과 질병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황제를 위해 약을 만들지만 항상 백성을 생각하고 죽어서도 아무르를 지켜준다고 여겨집니다. 사슴과 나무 형상의 뿔 이미지로 약신을 상징했습니다. 황제 황제꽃과 황제새입니다. 궁중 패턴(무늬)이 있는 독초들과 뱀풀, 가시꽃들입니다. 황제새는 털가죽을 덮어 쓴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고전 속의 세가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고전 속의 인물인 왕산악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였고, 황제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 나선다는 궁중의 의사 약신과 그의 딸 아무르 등의 이야기는 진시황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왔다는 전설을 사용했습니다. 거기에 최근 명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똥쑥을 모티브로 추가하여 만든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캐릭터를 비롯하여 이야기 속의 모험과 약초이야기를 통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갑니다. 주인공들을 자연속의 동물과 식물로 친숙하게 캐릭터화하였고, 그 인물들의 캐릭터와 모험과정이 이야기와 겹쳐져 끝없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의지와 열정을 판타지 세계를 통해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컬러링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컬러링북은 스토리가 미약하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가며 그림을 그리는 이 책은 독자가 동화책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그림 작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에 색을 입히며 독자도 어느새 그림 작가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컬러링에 쉐도우아트 기법을 도입, 쉐도우 아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쉐도우아트 작가의 그림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이 책의 그림들에는 쉐도우의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컬러와 조합되는 쉐도우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책의 마지막에 쉐도우 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인공의 열정과 의지를 통해 함께 힐링되는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천재음악가 산수유와 달님공주, 그리고 신비한 약초를 찾아 산천을 찾아다니는 아무르를 통해 그들의 힘은 작지만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꿈과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통해 독자들도 꿈과 열정을 되찾고,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발당한 자의 기쁨
하움출판사 / 김춘이 (지은이) / 2020.09.25
5,000원 ⟶ 4,5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춘이 (지은이)
저자 김춘이의 그리스도의 은혜를 표현한 글을 모아 출간한 에세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찬미와 경외, 그러한 주의 은혜로 가득한 저자의 삶을 관조하며 담담히 써 내려간 종교 에세이다.고발당한 자의 기쁨 8 받아 누리게 하시니 10 갈등이라는 선물 12 거꾸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죄인이기에 13 바람이 부는 대로 이끌리는 여행 14 불가사의한 불의한 은혜가! 16 자석같이 철커덕 18 꿈틀꿈틀 20 널뛰기 22 떫은 속껍질을 24 달리는 전철 안에서 26 신비의 도로 28 자꾸 깜박깜박할 때 30 혼란스럽다는 것 32 뫼비우스의 띠(십자가 안과 밖) 34 기분과 상관없이 36 막막함 37 갇힌 자의 자유 38 들통나다 40 못난이들에게만 42 함께 나눔은 44 병상에서 45 깃털같이 가벼운 46 현실의 이중성 48 희로애락 49 저촉점 50 하루의 절망 가운데서 52 소리들을 덮는 소리 54 합리화된 헛소리 56 전쟁 58 아하, 애당초 우리가 60 어디서나 62 행복한 마음 63 어설픔 64 집착 66 특별한 혼인 잔치 68 엉거주춤 70 진리가 부른 자만이 72 독특한 언약 74 미래와 희망 76 직면 78 별일 많은 땅의 세상에서 80 어쩌나 82 약속의 어둠 84 일관성 있게 86 헛짓 88 함몰되는 은혜 속에서 90 동행1 92 동행2 94 동행3 96저자 김춘이의 그리스도의 은혜를 표현한 글을 모아 출간한 에세이. 책을 출간할 수 없는 사람이 책을 출간하는, 예측불허의 인생을 즐긴다는 저자는, 모든 사람이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나의 모습과 주어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의 실체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찬미와 경외, 그러한 주의 은혜로 가득한 저자의 삶을 관조하며 담담히 써 내려간 종교 에세이다. 시, 어쩌면 기도문 같기도 한, 주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얻고 은혜를 입어 깃털 같은 가벼운 존재로서의 자신을 느끼는 축복된 삶을 살길 바란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양장)
문학동네 / 전삼혜 (지은이) / 2023.03.20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전삼혜 (지은이)
2022 독일 화이트레이븐스 선정도서.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는 학교인 ‘제네시스’에선 소행성 궤도를 바꿔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제네시스의 아이들에겐 부모도, 후견인도 없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사랑할 대상도 믿고 의지할 대상도 오직 울타리 안에서 찾아야만 하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예정된 재앙으로부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사람을, 또는 소중한 사람이 지키고자 했던 한 세계를. 그리고 어느 토요일, 제네시스 항공기계정비반의 ‘유리아’는 단독 출장을 가 있던 달에서 지구가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는 순간을 목도한다. 더 이상 푸르지 않은 지구를 지켜보며 달에서 버틴 지 어느덧 6개월. 반파된 지구에서 누군가가 리아에게 편지를 쓴다.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당신은, 유리아 씨는, 제네시스가 온 힘을 다해 살리려고 한 사람이니까요.”창세기 … 007 아주 높은 곳에서 춤추고 싶어 … 041 궤도의 끝에서 … 087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 125 두고 온 기도 … 159 토요일의 아침 인사 … 185 에필로그: 토요일, 당신에게 … 231 작가의 말 … 238★2022 독일 화이트레이븐스 선정도서 “너는 나의 세계였으니, 나도 너에게 세계를 줄 거야.“ - 끝내 살아남을 사랑의 기록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는 학교인 ‘제네시스’에선 소행성 궤도를 바꿔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제네시스의 아이들에겐 부모도, 후견인도 없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사랑할 대상도 믿고 의지할 대상도 오직 울타리 안에서 찾아야만 하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예정된 재앙으로부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사람을, 또는 소중한 사람이 지키고자 했던 한 세계를. 그리고 어느 토요일, 제네시스 항공기계정비반의 ‘유리아’는 단독 출장을 가 있던 달에서 지구가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는 순간을 목도한다. 더 이상 푸르지 않은 지구를 지켜보며 달에서 버틴 지 어느덧 6개월. 반파된 지구에서 누군가가 리아에게 편지를 쓴다.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당신은, 유리아 씨는, 제네시스가 온 힘을 다해 살리려고 한 사람이니까요.” 종말의 비망록인 듯한 이 소설은 ‘기적의 비화’에 더 가깝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은 사람들의 궤도가 중첩되었기에 가능했던 기적이었다. 개개인의 사랑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사랑이 모여 이루어낸 기적은 어떤 식으로든 기록되기 마련임을 이 소설은 보여준다. 소설에는 달의 뒷면처럼 영영 감춰질 뻔했던 ‘궤도 밖 아이들’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기록되었다. 풍화침식이 없는 달 위에 새겨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리아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지구가 반파되는 비극을 목도하면서도 사랑과 연대를 읽어낼 수 있다. 단 한 사람의 무사함이지만, 그 한 사람은 누군가의 세계였으므로. 그러니까 이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놓지 않은 연대의 기록이자 한 세계가 끝나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연대기. 세계의 진보와 인물의 진보를 동시에 그려내기 위해, 전삼혜 작가의 상상력은 주류로 일컬어지는 질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도구로 기능하며 반드시 청소년이 처한 현실을 관통하며 나아간다. 특히 사회적 소수에 해당하는, 주류의 궤도 밖으로 밀려난 청소년들의 현실은 전삼혜 작가가 오랫동안 집중해 온 테마다. 전삼혜가 구축한 세계에서 룸메이트를 사랑하는 청소년, 젠더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청소년, 보호의 바깥으로 내몰린 청소년, 장애를 가진 청소년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궤도를 선명하게 그리며 존재한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SF적 히어로의 자리에 바로 그들이 서 있다. ”외롭다고 느끼는 청소년 퀴어들이 ‘이어져 있다’는 감각의 부드러움을 느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_전삼혜 이 책은 전삼혜 작가에게도, 그의 작품을 오래 지켜봐 온 팬들에게도 각별할 것이 틀림없다. 작가의 전작 『소년소녀 진화론』(2015)에 수록되었던 단편 「창세기」를 씨앗 삼아 탄생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당시 「창세기」는 「Genesis」라는 제목으로 영역되어 글로벌 문학 웹진 〈Words Without Borders〉 2016년 6월호 퀴어 특집에 실렸고, 2016년 퀴어문화축제의 무지개책갈피 부스에서 소책자 형태로 독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지금도 활발히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 수년의 시간을 건너, 드넓은 우주처럼 확장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과거의 전삼혜가 제시한 모티프는, 현재의 전삼혜에 의해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같은 대서사시로 진화하였다. 결핍과 갈망, 고립과 연대,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세계관은 전삼혜 특유의 담담하고도 서정적인 문장으로 아름답게 연주된다. 소설은 결국 어딘가 불완전하고 나약한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지켜야 할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비틀거리면서도 나아가는 사람들. 사랑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비관적인 현실에서 유일한 선택지임을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힘껏 사랑하는 일을 말하는 소설, 사랑하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무슨 말을 보태야 할까요. 혐오로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과 나에게. 그 혐오 속에서 우리가 서로 연대하고 사랑하는 일이,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방향을 비틀고 표면을 깎듯 예전보다 나은 삶을 위한 우리의 최선이라는 것 외에는. _작가의 말에서 [ 에피소드 소개 ] Episode 1. 창세기 – 리아의 이야기 푸르지 않은 지구를 보며 리아가 떠올리는 것은 오직 단 한 사람. 리아는 풍화침식이 없는 달의 표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이야기를 새기기 시작한다. Episode 2. 아주 높은 곳에서 춤추고 싶어 – 제롬의 이야기 소행성 충돌까지 앞으로 6일 남았다고? 뭐, 괜찮아. 한 명은 무사할 테니까. 달에 착륙해 있을 나의 동료, 유리아. 난 너와 함께 광장에서 춤추던 그날을 선명하게 기억해. Episode 3. 궤도의 끝에서 – 리우의 이야기 지뢰로 양다리를 잃은 리우, 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슈. 보육원의 룸메이트였던 둘은 서로의 눈이 되고 다리가 되었다. 리우가 혼자 제네시스에 오기 전까지는. Episode 4.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 단의 이야기 단은 행성 좌표 데이터에 주기적으로 거짓 숫자들을 섞어 넣는다. 소행성이 다가오고 있음을 모두에게 숨기기 위해서. 가끔 단은 생각한다. 이 버거운 비밀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고. Episode 5. 두고 온 기도 – 루카(캐롤린)의 이야기 제네시스의 아이 ‘루카’는 더 이상 없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숨긴 채, 바깥세상에서 ‘캐롤린’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거야. 애인이 내리는 커피 향에 잠을 깨고 도서관에 연체된 책을 반납하는 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 낼 거야. Episode 6. 토요일의 아침 인사 – 세은의 이야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는 포기하지 않아. 끝까지 싸우겠어. 나의 룸메이트가 돌아올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Epilogue. 토요일, 당신에게 충돌이 있은 지 6개월. 지구상의 누군가가 달을 향해 편지를 쓴다.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리얼 도쿄
한빛라이프 / 양미석 (지은이) / 2024.02.26
21,000원 ⟶ 18,900원(10% off)

한빛라이프소설,일반양미석 (지은이)
시시각각 변하는 도쿄를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게 담아낸 《리얼 도쿄》의 귀환. 겉핥기식의 내용은 가라! 20여 년간 도쿄를 속속들이 누벼온 저자의 여행 감각과 노하우, 그리고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쏙쏙 골라내 한 권의 책으로 빚어냈다. 도쿄가 처음인 사람에게는 더없이 알찬 정보로, 도쿄 좀 여행 한다 싶은 사람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정보로 가득하다. 하지만 많이 소개한다고, 그저 두꺼워진다고 능사가 아니다. 기존 장소들을 철저히 검증해 이제는 예전만 못하다면, 더 나은 장소가 생겼다면 과감하게 솎아 내고 요즘 뜨는 새로운 장소들로 꾹꾹 눌러 담았다. 그렇게 추가한 장소만 50여 곳. 화제의 아자부다이 힐스, 해리 포터 스튜디오, 크로스 신주쿠 비전과 같은 신규 여행지부터 애니와 캐릭터 덕후를 위한 상점, 기록을 사랑하는 문구인을 위한 문구점, 빠트릴 수 없는 신규 맛집, 카페까지 장소들이 화려하다. 게다가 다시금 운행을 시작한 교통편, 다양해지는 결제 수단의 비교, 예약이 필요한 장소 안내와 구체적인 예약 프로세스까지 확실하게 정리해 고민의 연속인 여행 준비를 쉽게 해결해준다.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특별 부록, 도쿄의 JR·지하철·사철 노선도 또한 여행을 미리 그려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미리 보는 도쿄 여행 마음에 남는 도쿄 여행의 장면들 도쿄의 가장 새로운 얼굴들 취향에 맞는 도쿄 지역 탐구 도쿄 이동 한눈에 보기 도쿄 근교 도시의 매력 도쿄 여행의 기본 정보 적기를 찾는 도쿄 여행 캘린더 도쿄 여행 일정 요약 일람 유용한 도쿄 여행 에티켓 현지에서 통하는 일본어 단어장 PART 2 가장 멋진 도쿄 테마 여행 도쿄의 사계절 이벤트 지역 대표 복합 공간 도쿄 전망대 전격 분석 아기자기한 골목 산책 높은 안목의 뮤지엄 탐방 일본의 필수 먹거리 초밥 깊고도 진한 라멘의 세계 상반된 식감의 우동과 소바 본국과 다른 일본식 양식 공간과 맛에 중독되는 카페 밥보다 맛있는 빵과 디저트 고품질의 편의점 먹거리 목구멍을 때리는 맥주의 맛 놓칠 수 없는 쇼핑 리스트 센스로 가득한 편집 숍 일상 속 라이프 스타일 숍 새롭게 도약하는 서점 우리가 사랑하는 캐릭터 숍 일본 면세 제도와 세일 기간 PART 3 진짜 도쿄를 만나는 시간 도쿄 도쿄 공항철도 한눈에 보기 나리타 국제공항 안내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하네다 국제공항 안내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도쿄 대중교통 한눈에 보기 교통 카드와 교통 패스 신주쿠역 길 찾기 내비게이션 도쿄역 길 찾기 내비게이션 AREA 1 신주쿠 REAL PLUS 1 카구라자카 AREA 2 시부야 REAL PLUS 2 오쿠시부야 REAL PLUS 3 시모키타자와 REAL PLUS 4 지유가오카 AREA 3 하라주쿠·오모테산도 AREA 4 에비스·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 AREA 5 롯폰기 AREA 6 도쿄역 AREA 7 긴자 REAL PLUS 5 시오도메 AREA 8 오다이바 AREA 9 진보초·아키하바라 REAL PLUS 6 도쿄 돔 시티 AREA 10 우에노 REAL PLUS 7 야네센 AREA 11 아사쿠사·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REAL PLUS 8 쿠라마에 REAL PLUS 9 키요스미시라카와 AREA 12 이케부쿠로 AREA 13 키치조지 요코하마 AREA 1 미나토미라이 21 AREA 2 차이나타운·모토마치 가마쿠라·에노시마 AREA 1 가마쿠라 AREA 2 에노시마 하코네 AREA 1 하코네유모토역 주변 AREA 2 고라역 주변 AREA 3 아시노코 주변 리얼 가이드 ● 가볍게 둘러볼 만한 신주쿠 쇼핑 공간 귀여움으로 가득한 세상, 산리오 퓨로랜드 도쿄에서 만나는 해리 포터 와세다 대학의 자랑,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거장의 작품을 찾아 오모테산도 건축 산책 사진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장소 롯폰기 힐스 VS 도쿄 미드타운 먹고 놀고 쇼핑하는 도쿄역 투어 도쿄역 주변 근대 건축 산책 환상의 나라, 도쿄 디즈니 리조트 긴자욘초메의 랜드마크 진보초 개성 만점 책방 투어 국립 서양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 싱그러운 이케부쿠로 그린 플레이스 도쿄의 마지막 노면 전차, 도쿄 사쿠라 트램 공원을 따라 요코하마 서양관 산책 에노덴을 타고 만나는 영화와 만화 속 그곳 하코네에서 제대로 즐기는 당일치기 온천 산속에 숨어 있는 하코네의 미술관 PART 4 실전에 강한 여행 준비 한눈에 보는 여행 준비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 어디로 갈까? 숙소는 어느 지역이 좋을까? 추천 여행 코스 여행 예산을 짤 때 고려할 사항은?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유용할까? 해외 데이터는 어떤 것으로 사용할까? 한국에서 도쿄로, 출입국 절차 신고서 작성 방법 찾아보기★도쿄의 NEW 여행지를 가장 생생하고 정확하게 담아내다! ★길 찾기 안내도부터, 교통편 정보까지 헤맬 일이 없다! ★요코하마, 가마쿠라·에노시마, 하코네 근교 여행도 확실하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모바일 지도로 실전 여행도 든든하다! ★휴대용 JR·지하철·사철 노선도로 도쿄에서 근교까지 훑어보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최신 도쿄 이야기 2023년에도 도쿄에는 굵직굵직한 여행지가 대거 등장했다. 도쿄 타워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자부다이 힐스의 오픈으로 롯폰기는 이제 3개의 거대 복합 공간이 축을 이루고, 예술 공간 또한 풍성해졌다.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해리 포터 스튜디오의 소식은 그야말로 ‘해리 포터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했고, 신주쿠에는 광고판 속 귀여운 3D 삼색 고양이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렇게 듣는 것만으로 설레는 지금 화제인 장소들을 하나하나 밀도 있게 소개하지만 무작정 추가만 한 것이 아니다. 20년간 꾸준히 도쿄를 오간 저자의 엄격한 선별 작업으로 예전만 못해진 장소들을 과감하게 빼고, 요즘 뜨는 장소들로 꾹꾹 눌러 담았다. 새로운 트렌드와 장소들이 범람하는 실시간 도쿄를 언제, 누구와 함께 가더라도 가장 멋지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복잡한 도쿄를 단번에 이해하는 교통 정보 도쿄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것 중 복잡한 교통 또한 빠트릴 수 없을 것이다. 신주쿠역에서 길을 잃은 경험담이 여행 커뮤니티의 단골 메뉴일 정도로 도쿄 몇 개의 전철역은 규모부터 거대하고 연결된 복합 공간도 많아 길을 헤매기 십상이다. 이에 대표적으로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신주쿠역과 도쿄역을 상세하게 파헤쳤다. 층별 안내부터 시작해 쉽게 이해하는 출구 위치와 목적지별 출구 안내까지 샅샅이 소개한다. 게다가 온갖 종류의 전철과 지하철역이 혼재하는 곳인 만큼 지역별 안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좋은 역과 목적지에 따라 이용하기 좋은 근처의 다른 역들, 그리고 각 역이 도보 몇 분권으로 떨어진 위치인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리얼 도쿄》와 함께라면 더 이상 도쿄에서 길을 헤맬 일은 없다.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실전에 유용한 여행 준비 해외여행에 이미 익숙한 시대라 여행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없을 수 있지만, 예상외로 도쿄는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만만한 곳은 아니다. 일단, 공항부터 두 곳이라 어떤 공항을 이용해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되니 말이다. 넓디넓은 도쿄에서 숙소는 어디로 잡는 것이 편한지, 어느 여행지를 예약해 둬야 하는지, 교통비가 비싼 도쿄에서 어떻게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지 등 여행을 준비할 때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정보들만 선별하여 구성했다. 게다가 간편해진 만큼 다양해진 결제 수단, 데이터 사용으로 고민이 많은 여행자를 위해 각 내용을 직접 비교하고, 설명해 복잡하고 해야 할 것이 많아 보였던 여행 준비가 오히려 쉬워진다. 최적의 동선으로 알려주는 지역별, 일정별 추천 코스 길을 헤매다 새로운 길을 만나는 우연 또한 여행의 묘미이지만, 분명한 목적과 한정된 시간을 가진 여행자라면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까울 것이다. 효율적인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도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핵심 장소를 뽑아 최적의 동선으로 알려주는 추천 코스만 따라가도 멋진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지역별로 소개한 추천 코스는 동선이 그려진 지도를 함께 보여줘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고, 각 장소의 사진들을 보며 어떤 여행이 될지 그려볼 수 있다. 전체 일정조차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에게 맞는 일정별 추천 여행 코스를, 원하는 지역만 골라가겠다면 해당 지역의 추천 코스만 보고 조합해서 가면 된다. 비주얼로 무장한 읽을거리와 테마 여행법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라는 말처럼 도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테마 여행을 다양하게 모아 담았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가고 싶을 때, 세련된 편집 숍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을 때, 맛있는 일본 맥주를 한잔 걸치고 싶을 때, 좋아하는 만화나 영화 속에 등장한 장소를 가고 싶을 때, 작은 동네 골목을 산책하고 싶을 때 등 어떤 취향을 가졌든 그에 걸맞은 장소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단순한 장소 추천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해당 테마에 대한 문화 이야기를 감각적인 사진, 그림과 함께 보여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너무 깊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딱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유용한 도쿄 여행 지식을 재밌게 습득할 수 있다. 도쿄의 구석구석부터 근교 지역까지 풀어낸 지역 정보 도쿄는 지역마다 동네마다 분위기가 확확 달라지는 매력적인 도시이기에, 그만큼 다양한 면면을 보여주기 위해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대표 지역부터 도쿄의 일상생활자가 될 수 있는 골목골목 숨은 작은 동네까지 빠짐없이 소개한다. 각 지역의 크고 작은 볼거리부터 시작해 지역을 주름잡는 거대 쇼핑몰,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는 개성 강한 상점, 새롭게 떠오르는 맛집과 카페까지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게다가 도쿄를 조금만 벗어나도 색다른 볼거리들이 모여 있는 매력적인 근교 지역까지 소개한다. 개항기의 이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요코하마, 영화와 만화 속 장면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대자연 속에서 예술, 그리고 온천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하코네 등. 도쿄에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이토록 멋진 자연과 개성 강한 지역을 만날 수 있다. 실전 여행까지 책임지는 도쿄 모바일 지도와 휴대용 노선도 스마트한 시대에 맞춰 리얼 시리즈는 책을 넘어 실제 여행 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도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외여행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구글 지도로 바로 연동되어 책에 수록된 장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구글 지도의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이보다 간편할 수 없다. 또한 도쿄의 전체 노선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도쿄와 근교 도시에 걸친 JR, 지하철, 사철 노선도를 부록으로 추가했다. 도쿄의 역들을 촘촘하게 그려 넣어 어느 역에서 환승하면 되는지, 어느 역이 서로 가까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도쿄에서 근교 도시로의 이동 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노선도까지 함께 있어 여행 준비도, 실전 여행도 든든하게 책임진다.
이세계 묵시록 마이노그라 8
㈜소미미디어 / 카즈노 페후 (지은이), 준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25.11.27
10,000원 ⟶ 9,0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카즈노 페후 (지은이), 준 (그림), 손종근 (옮긴이)
성지행전 : 신약
평단(평단문화사) / 이원희 지음 / 2012.12.29
17,000원 ⟶ 15,300원(10% off)

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이원희 지음
구약 편을 이어 <성지행전> 신약 편이 나왔다. 저자는 오랜 성서 연구와 이스라엘 학자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현지를 답사했다. 그렇게 하여 사라지고 없는 불분명한 신약 성경의 주요 무대를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독자는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의 삶과 하나님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1장 이 땅에 오신 어린 양 예수 12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_ 베들레헴 26 온 인류를 위한 피난 _ 예수의 피난처 33 작지만 큰 동네 _ 나사렛 41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_ 세례 터와 유대 광야 47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듯 _ 가나 53 네 남편을 데려와라 _ 수가 성 59 너는 나를 따르라 _ 갈릴리 바다 69 흑암에서 빛의 땅으로 _ 가버나움 78 네가 낫고자 하느냐 _ 베데스다 연못 83 천국을 소유한 자의 삶 _ 팔복 산 88 마지막 희망, 유일한 희망 _ 나인 94 갈릴리 바다를 닮은 인생 _ 갈릴리 바다, 거라사 2장 십자가 그 길을 따라 102 세상 떡과 하늘의 떡 _ 벳새다 들판 110 죽음을 각오한 고백 _ 빌립보 가이사랴 117 여기가 좋사오니 _ 헤르몬 산과 다볼 산 125 기적보다 더 큰 불신 _ 고라신과 벳새다 131 내 이웃은 누구인가 _ 사마리아인의 여관 137 나사로야 나오너라 _ 베다니 144 지금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_ 여리고 151 승리자 앞에 또 다른 길이 _ 벳바게와 감람 산 159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_ 겟세마네 동산 166 주께서 밟은 길 따라 _ 가야바로 가는 길 174 죽음의 짐, 생명의 길 _ 십자가의 길 190 하늘에 소망을 두고 _ 엠마오 200 본 대로 오리라 _ 감람 산 예수 승천 돔 3장 오직 복음의 한길로 206 어디를 볼 것인가 _ 스데반 순교 기념 교회 210 준비된 사람, ‘작은 자’ 바울 _ 다소 다메섹 224 복음의 신을 신고_ 수리아 안디옥 230 생명을 위한 첫 외침 _ 살라미 235 오직 복음의 한길 _ 바보 241 그래도 가리라 _ 버가와 비시디 아안디옥이 책에 대하여 신약 성경 전체의 성지를 한 권에 담다 저자는 성지 연구에 모든 인생을 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65회 이상 답사하면서 성지에 관련한 책만 여러 권 출판했다. 최근에 출판한 책이 《성지행전》구약 편이다. 구약 성경에 나타난 배경의 루트를 따라 성지를 순례하면서 역사의 정보와 함께 순례하는 길과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이 책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도록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구약 시대의 하나님 백성의 삶과 하나님의 숨결을 세밀히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신변 위협을 각오하면서까지 제한된 금지 구역을 들어가야만 했다. 구약 편을 이어 《성지행전》 신약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가 로마 황제로 있을 때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탄생한 지역부터 시작하여 그의 제자들이 활동했던 무대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을 쓴 사도 요한의 유배지였던 밧모 섬으로 마친다. 《성경》은 약 6,000년의 역사를 지닌다. 그리고 예수가 탄생한 시기도 2,000년이 넘는다. 그 역사 속에는 여러 왕이 등극하고 영토를 넓히기 위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싸움이 많았다. 그로 인해 예수가 활동했던 무대는 많이 훼파되었으며 사라진 유적과 건물이 많다. 그리고 그곳이 정말 예수가, 그의 제자들이, 과거 그리스도인들이 사역했던 장소인지 분명하지 않은 곳도 많다. 하지만 저자는 오랜 성서 연구와 이스라엘 학자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현지를 답사했다. 그렇게 하여 사라지고 없는 불분명한 신약 성경의 주요 무대를 이 책에 담을 수 있었다. 그 장소들은 여행사의 성지 순례 루트를 따라서는 절대 방문할 수 없는 곳이다. 한 권으로 신약 성경 무대를 순례하며, 성경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65회 이상 성지를 직접 오고 가면서 알려진 성지와 알려지지 않은 성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때로는 신변의 위협도 있었고, 사막에서 텐트도 없이 숙박하면서 성지를 답사할 때는 추위로 인해 고생한 적도 많았다. 그런 과정 가운데서 저자는 역사의 정보와 순례할 수 있는 루트 그리고 하나님이 주셨던 많은 은혜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성지행전》신약편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장에는 신약 성경의 스토리와 함께 그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을 찾아가는 길을 소개하면서 그곳에서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왜 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글로 적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셨던 놀라운 체험과 은혜를 담고 있다. 1장에는 로마 제국의 제1대 황제였던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가 통치하던 배경부터 시작하는데,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타임캡슐을 타고 그 시대에 도착하여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베들레헴에서는 예수가 태어나 힘차게 우는 울음소리가 들리고, 이집트의 온(On)의 헬리오폴리스에서는 아기 예수가 마리아의 젖을 먹고 뛰어노는 모습과 고향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던 예수를 배척하며 낭떠러지로 밀려 했던 장소와 그 사진이 적나라하게 전개되고 있다. 유대 광야에서는 메뚜기와 야생꿀을 먹고 지냈던 세례 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귓가를 울리며, 하스모니안 시대에 물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던 연못에서 물이 동하기만을 기다렸던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자상하신 예수님이 보이며, 팔복 산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주의 음성이 가슴을 적신다. 이외에 1장에서는 수가 성, 갈리리 바다에서 있었던 일, 가버나움, 나인, 거라사의 사건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예수님의 갈리리 3차 사역부터 시작한다. 벳새다 들판에서 기적을 베풀어 굶주려 있는 사람들에게 배부르게 먹게 했던 주님을 만나게 되고, 빌립보 가이사랴에서는 로마 황제의 신전이 있었던 곳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죽음을 각오하고 고백했던 베드로를 볼 수 있으며, 어느 곳보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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