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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개의 빨간모자 세트 (전3권)
씨엔씨레볼루션 / 이상무 (지은이) / 2021.10.07
39,000
씨엔씨레볼루션
소설,일반
이상무 (지은이)
삼중의 영성 · 채움 비움 누림의 여정
문암출판사 / 장명수, 염두철 (지은이) / 2026.01.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문암출판사
소설,일반
장명수, 염두철 (지은이)
사상과 현장, 신학과 삶이 만나는 보기 드문 공저이다. 한 사람은 선교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성경과 교회, 선교의 구조를 깊이 사유해 왔고, 다른 한 사람은 오랜 목회 현장에서 성도의 마음과 삶의 무게를 붙들어 왔다. 장명수 목사가 ‘채움-비움-누림’이라는 영성의 구조를 신학적으로 정리했다면, 염두철 목사는 그 구조가 실제 신앙생활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목회의 언어로 풀어냈다.프롤로그_ 신앙을 다시 숨 쉬게 하려면 / 3 차례_ 14 제1장_ 예수님과 두 사도의 영성 1. 예수님의 영성 / 17 2. 베드로의 영성 / 35 3. 바울의 영성 / 53 제2장 복음서 저자들의 영성 4. 마태의 영성 / 75 5. 마가의 영성 / 93 6. 누가의 영성 / 110 7. 요한의 영성 / 125 제3장 초대교회의 영성 8. 바나바의 영성 / 143 9. 스데반의 영성 / 159 10. 빌립의 영성 / 173 에필로그_ 채우고 비우고 누린 사람들 / 185 부록_ 삼중의 영성의 가치 / 193 판권 / 215이 책은 사상과 현장, 신학과 삶이 만나는 보기 드문 공저이다. 한 사람은 선교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성경과 교회, 선교의 구조를 깊이 사유해 왔고, 다른 한 사람은 오랜 목회 현장에서 성도의 마음과 삶의 무게를 붙들어 왔다. 장명수 목사가 ‘채움-비움-누림’이라는 영성의 구조를 신학적으로 정리했다면, 염두철 목사는 그 구조가 실제 신앙생활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목회의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이 추상에 머물지 않고 개인적 경험담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두 저자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복음의 흐름을 오랜 시간 검증해 왔기 때문이다. 사상은 삶을 향하고, 삶은 다시 사상을 증명한다. 「삼중의 영성」은 두 저자가 신학과 목회 현장에서 함께 완성한 하나의 영적 여정이다.
퓨전 밥상
문학관 / 박하 글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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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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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설,일반
박하 글
\'수필과비평\'과 \'현대수필\'로 등단한 작가 박하의 다섯 번째 에세이집이다. 총 여덟 장으로 나누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관조와 성찰을 담은 에세이가 실려 있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은 그의 글은 다양한 음식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퓨전밥상과 같은 맛을 낼 것이다.1장 대청마루를 기웃거리던 푸른 잎사귀 가설극장 가장 옳은 일 간고등어와 안경 고드름 국보1호 숭례문 국화빵 기적의 약 길동무 남해의 섬 내가 꿈꾸는 수필세계 네비게이션 늘 처음처럼 달빛 흐르는 강 대청마루를 기웃거리던 푸른 잎사귀 대한민국 아줌마가 간다 2장 별꽃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동양화 감상 동지로부터 105일째 땅은 정직하다 레바논의 백향목 만두와 손칼국수 만학에 꽃피운 박사학위 모란꽃 무청시래기 100일의 추억을 간직한 나무 별꽃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리밥 집에서 생긴 일 보리밭 보물서점 보석 이야기 봄을 불러다 주고 가는 꽃 3장 사랑의 기쁨 사랑은 아름다워라 사랑의 기쁨 사랑의 향기 살아있는 천사 삶의 변화 삶의 얼룩 새들의 천국 새우젓과 도분이 새처럼 날 수 있는 그 서프라이즈 세상에서 가장 큰 정원 세월의 나이테 손톱에 꽃이 피었습니다 수수한 아지매 같은 꽃 시골 5일장의 풍경 12월의 특별한 초대 4장 어린 시절의 설날 아랫집 할머니 아카시아꽃 향기 어느 청소부의 삶 어린 시절의 설날 어머니 어제의 행복 엄마 어렸을 적에 영이와 이필득 선생님 왕서방의 연서 우정 운전면허증 위대한 비상 유년의 봄 유월에 피는 꽃 은하에 흐르는 전설 임을 향한 연가 5장 큰언니의 방 장 구장댁 장미 브로치 장미와 여인 장밋빛 스카프 재스민 화분 저녁밥 지을 시간 알려주는 꽃 접시꽃 언니 정월 대보름 조문국의 옜 터전 탑리 착각의 늪 창으로 세상을 보며 춘원 장학금 친정아버지 코스모스 피어있던 동촌역 큰트라섹슈얼의 시대 콩나물시루가 있던 방 큰언니의 방 6장 흐르는 인생 탑리의 범 태바우 토담에 핀 호박꽃 파란 나이아가라 저고리 파랑새가 있는 동촌 금호강 패션의 물결 폭설 푸른 오월에 하늘을 능히 이기는 꽃 하루 해바라기 환희의 눈물 황진이의 사랑 황홀한 입맞춤 흐르는 인생 흑백사진의 추억 7장 타작마당 건망증에게 부탁하다 그랜저와 나 기러기 아빠 두볼새끼 놋그릇과 놋수저 믿음과 지혜 바람 속으로 사라진 모자 보석단추 한 개 사랑의 힘 숙면 인생을 즐겁게 사는 지혜 지상의 천국 타작마당 8장 중수필 유년 뜰의 아버지 영화 이야기
비주류 본능
영림카디널 / 장석주 지음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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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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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소설,일반
장석주 지음
종정열전 1
문화문고 / 임혜봉 지음 / 2010.01.20
25,000
문화문고
소설,일반
임혜봉 지음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종정 큰스님 22분의 생애와 근현대 한국불교사를 정리한 책이다. 불교전반의 이해를 도움은 물론 좌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삶과 죽음, 깨달음과 수행의 의미를 알게함으로써 인생의 혜안(慧眼)을 준다.책머리에/삶의 어떤 해답을 위하여 제1부. 일제시대 조선불교계의 종정 제1장. 원종과 임제종의 종정 원종의 종정 회광 사선 원종에 대항한 임제종의 종정 경운 원기 제2장. 일제시대 조선불교 선교양종의 교정 입적 후 이적을 보인 대선백 환응 탄영 사문의 종장 동선 정의 일제시대 대표적인 고승 해담 치익 삼학을 구비한 당대의 석덕 용허 장호 제3장. 일제시대 조선불교 선종의 종정 무주상 보시의 자비도인 혜월 혜명 한국선맥의 주역 덕숭산 문중의 만공 월면 깊이읽기 1. 한국 선(禪)의 중흥조 경허 선사 제4장. 일제시대 조선불교 조계종의 종정 종정을 네 차례나 역임한 선승 한암 중원 제2부. 광복 후 전통 승단의 종정 제1장. 조선불교의 종정 근세 3대 강백의 대종장 석전 정호 고불총림을 세운 ‘이뭣고’ 스님 만암 종헌 깊이읽기 2. 종조(宗祖) 논쟁 제2장. 정화운동시 비구승단의 종정 비구승단의 상징적인 고승 석우 보화 댓잎 소리에 깨달은 설법제일 동산 혜일 깊이읽기 3. 일제시대 불교계의 거목 백용성 스님 제3부. 통합종단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정 통합종단의 ‘절구통 수좌’ 효봉 학눌 불교정화운동의 맹주 청담 순호 세 번이나 종정을 역임한 자비보살 고암 상언 일생을 ‘참사람’ 추구에 바친 선승 서옹 석호 평생을 용맹정진한 수행자의 표상 퇴옹 성철 깊이읽기 4. 봉암사 결사에 대하여 최후의 구저자는 20여 년 전부터 기획하여 수년간에 걸친 자료 수집과 독파를 거쳐 집필하여 1999년에 『그 누가 큰 꿈을 깨었나』와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처럼』을 출간하였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새로이 밝혀진 사실과 잘못된 부분을 수정, 보완하고 변화된 흐름을 반영하였다. 『종정열전』은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종정 큰스님 22분의 생애와 근현대 한국불교사를 정리하였다. 각훈 스님의『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과 범해 각안 스님의『동사열전(東師列傳)』에 이은 3대 역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불교전반의 이해를 도움은 물론 좌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삶과 죽음, 깨달음과 수행의 의미를 알게함으로써 인생의 혜안(慧眼)을 준다. 1.『종정열전』은『해동고승전』과 『동사열전』에 이은 3대 역작! 고려 고종 때(1215년)에 각훈(覺訓) 스님이 쓴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은 삼국시대부터 각훈 스님 당대까지 기록된 고승열전이다. 범해 각안(梵海 覺岸, 1820~1896) 스님이 쓴 『동사열전(東師列傳)』은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부터 조선 고종 31년(1894)까지의 고승 197인과 불교인 2명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종정열전은 초대 종단 원종의 종정인 회광 사선(晦光 師璿, 1862~1933)부터 만공 월면(滿空 月面, 1871~1946), 한암 중원(漢岩 重遠, 1876~1951), 퇴옹 성철(退翁 性徹, 1912~1993) 스님 등과 현 종정 스님인 도림 법전(道林 法傳,1925~ ) 스님까지 모두 종정 큰스님 22분의 전기를 다룬 역작이다. 이 책은 20여 년 전에 집필 계획을 세워 수많은 신문, 법어집, 자료집 등을 섭렵하고 현지 조사를 거쳐 기록된 것이다. 지난 1999년에 『그 누가 큰 꿈을 깨었나』와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처럼』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고 새로이 밝혀진 부분을 추가 보완하여 도서출판 문화문고에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2. 한국근현대불교사를 읽는다 일제시기부터 현재의 불교사가 이 책에 녹아들어가 있다. 한국근현대불교사가 제대로 정리가 안 된 현시점에서 충실한 자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 일제시대 원종과 임제종의 종정(회광 사선, 경운 원기), 조선불교 선교양종(환응 탄영, 동선 정의, 해담 치익, 용허 장호), 조선불교 선종(혜월 혜명, 만공 월면), 조선불교 조계종(한암 중원) ◎ 광복후 통합종단까지의 시기(석전 정호, 만암 종헌, 석우 보화, 동산 혜일) ◎ 통합종단 이후(효봉 학눌, 청담 순호, 고암 상언, 서옹 석호, 퇴옹 성철, 서암 홍근, 노천 월하, 혜암 성관, 도림 법전)를 다룬다. 3. 불교전반의 이해를 돕는 용어 해설, 사진, 깊이읽기 자료 종정 큰스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불교용어를 친절히 설명해줌으로써 생소한 불교용어를 알게 함은 물론 불교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읽기의 난해함을 풀기 위하여 100컷에 달하는 사진 이미지 자료를 수일에 걸친 현지 촬영과 관계 기관 여러분들의 협조로 실을 수 있었다. 또한 깊이읽기 자료를 통해 불교사 이해 전반을 돕도록 하였다. 깊이읽기 1. 한국 선(禪)의 중흥조 경허 선사 2. 종조(宗祖) 논쟁 3. 일제시대 불교계의 거목 백용성 스님 4. 봉암사 결사에 대하여 5. 신군부에 의한 불교탄압 10·27법난 4. 깨달음, 수행, 치열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종정 큰스님 22분의 삶을 통해 삶과 죽음, 깨달음과 수행에 대한 혜안(慧眼)을 갖게 한다. 또한 각 종정 스님 편 앞에는 스님의 오도송, 열반송 등을 실었다. 탐욕과 불안으로 점철된 시대를 사
인간발달과 기독교교육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사미자 지음 / 2012.10.30
13,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사미자 지음
2019 민준호 사회 집요한 파이널
에스티유니타스 / 민준호 (지은이) / 2019.01.30
13,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민준호 (지은이)
『2019 민준호 사회 집요한 파이널』은 시험을 앞두고 9급 공무원 사회 과목의 핵심 내용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핵심 이론 정리의 빈칸넣기와 기출 지문 OX문제를 통해 기억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법과 정치 1 정치를 보는 두 관점 2 이스턴(D. Easton)의 정치 체계론 3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민주 정치 4 근대 민주 정치와 시민 혁명 5 사회 계약설 6 민주 정치의 이념 7 민주 정치의 원리 8 민주 정치의 유형 9 형식적 법치주의와 실질적 법치주의 10 의원 내각제 vs 대통령제 11 이원 집정부제 12 우리나라의 정부 형태 13 우리나라 정부 형태의 변화 과정 14 민주 선거의 원칙 15 선거구 제도 16 대표제 - 당선자 결정 방식 17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 18 우리나라의 선거 제도 19 정당, 이익 집단과 시민 단체 20 여론 분포 모형 21 정치문화의 유형 22 헌법의 기초이해 23 우리 헌법의 기본 원리 24 기본권의 종류 25 기본권의 충돌과 제한, 국민의 의무 26 단원제 vs 양원제 27 국회의 구성 28 국회의 권한 (1) - 헌법 개정 제안·의결권 29 국회의 권한 (2) - 법률 제·개정권 30 국회의 권한 (3) - 재정에 관한 권한 31 국회의 권한 (4) - 국정의 감시 및 통제에 관한 권한 32 국회 관련 기타 쟁점 33 대통령 34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행정 각부 35 감사원 36 법원의 조직 37 공정한 재판을 위한 제도 38 헌법 재판소 39 지방 자치 40 민법의 기본 원리 41 권리 능력 42 법률 행위의 무효와 취소 43 의사 능력과 행위 능력 44 제한 능력자 제도 45 불법 행위와 손해 배상 46 특수 불법 행위 (1) - 책임 무능력자의 감독자 책임 등 47 특수 불법 행위 (2) - 사용자의 배상 책임, 동물 점유자의 배상 책임 48 특수 불법 행위 (3) - 공작물 점유자 및 소유자의 책임, 공동 불법 행위 책임 49 민사 소송의 이해 50 민사 분쟁의 간편한 해결 절차 51 친자관계 52 혼인 53 이혼 54 유언과 상속 55 부동산과 관련된 법 56 주택임대차보호법 57 죄형 법정주의 58 범죄와 형벌 59 형사 절차 60 국민 참여 재판 61 즉결심판 62 형사 절차에서의 인권 보호 제도 63 청소년의 근로기준법상 보호 64 미성년자의 형사상 보호, 청소년보호법상 보호 65 소비자 권리의 보호 66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보호 67 노동 3권 68 노동 쟁의 해결 수단과 부당 노동 행위 69 행정구제제도 70 국제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 71 국제 사회의 발전 과정 72 국제기구의 분류 73 유엔 총회 vs 안전 보장 이사회 74 국제 사법 재판소(ICJ) 75 국제법의 종류 경제 76 경제 활동의 주체 77 합리적 선택 78 생산 가능 곡선 79 조세의 분류 80 경쟁 형태에 따른 시장의 분류 81 시장의 잉여 82 수요의 가격 탄력성 83 연관재와 교차탄력성 84 외부 효과 85 배제성과 경합성에 따른 재화의 분류 86 정부의 가격 규제 정책 87 국내 총생산(GDP)과 국민 총생산(GNP) 88 명목 GDP와 실질 GDP 89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90 경기 안정화 정책 91 고용 지표 92 소득 분배 지표 93 무역 이론 94 국제 수지 95 환율 변동의 요인 96 환율 변동의 효과 97 명목 이자율과 실질 이자율 98 다양한 금융 상품 사회·문화 99 사회·문화 현상의 특성 100 사회·문화 현상을 보는 관점 101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102 자료 수집 방법 - (1) 질문지법, 면접법 103 자료 수집 방법 - (2) 참여 관찰법, 문헌 연구법, 실험법 104 사회·문화 현상을 탐구하는 태도 105 사회화 106 지위와 역할 107 개인과 사회의 관계 108 사회 집단 109 사회 조직 110 관료제와 탈관료제 111 일탈 행동 이론 112 문화의 의미와 속성 113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과 태도 114 문화 변동 115 문화 변동의 문제점과 문화의 종류 116 사회 계층 이론 117 사회 이동과 사회 계층 구조 118 사회 불평등 문제와 해결 방안 119 사회 보장 제도의 유형 120 가족의 형태 121 대중매체의 유형 122 사회 변동을 바라보는 관점 123 근대화론과 종속 이론 124 인구 관련 이론 정리 125 산업 사회와 정보 사회 『2019 민준호 사회 집요한 파이널』은 9급 공무원 사회 파이널 학습을 위하여 준비된 교재입니다. 사회 과목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 모의고사 교재의 1/3 수준의 분량으로 간결하게 압축정리 되어 있으며, 이론 학습 후 또는 시험 직전에 암기해야 할 필수 내용을 점검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를 합하여 125가지이며, 각 쟁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 이론 완성’은 각 쟁점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표를 활용하여 압축하였으며, 선택형이나 빈칸넣기 문제를 활용하여 확실히 암기하여야 할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출정리’는 OX문제의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핵심내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경제 파트에는 핵심 유형에 해당하는 ‘실전 문제’를 추가하여, 자료가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 인소의 법칙 6 (한정판)
디앤씨웹툰비즈 / 아현 (지은이), 유한려 (원작) / 2024.05.20
32,000
디앤씨웹툰비즈
소설,일반
아현 (지은이), 유한려 (원작)
단이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오해는 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마침내 주동자는 실체를 드러내 직접 단이를 위협하기에 이른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지만, 여전히 불만 어린 시선들이 단이를 따라다니고…. 급기야 학급 싸움으로 번질 만큼 분위기는 험악해지기만 한다.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다! 단이와 친구들은 해묵은 오해와 갈등을 끝마치기 위한 묘수로 반 대항 담력 시험을 제안한다. 하지만 뒤늦게 단이의 머리를 스치는 ‘인소의 법칙’, 인소에서의 담력 시험에는 반드시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지기 마련!? 과연 단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담력 시험을 마칠 수 있을까…?14화 소문과 진실15화 안 괜찮아16화 담력 시험“넌 하나도 나쁘지 않아.그런 인간들 때문에 자신을 비하하지 마.”사대천왕에 미녀 여주까지…감당불가 인터넷 소설 세계에 빠져 버렸다! 카카오페이지 누적 1억 뷰! 탄탄한 스토리와 수려한 작화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웹툰 「인소의 법칙」 소장본 6권이 출간되었다. 인터넷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엄청나게 예쁜 여학생이 살고, 학교에는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엄마도 우리 엄마, 집도 우리 집이 맞건만 이곳은 전혀 다른 소설 속 세상. 재벌가 외동아들 은지호, 냉미남 유천영, 모범생의 탈을 쓴 흑막(?) 권은형, 저세상 귀여움을 장착한 천재 우주인…. 학교에는 설정과다 사대천왕이 있고, 옆집에는 오직 나만 바라보는 순정파 초특급 미녀 반여령이 산다! 사대천왕이 존재하는 인터넷 소설 속에서 ‘미녀 여주의 절친1’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험난한지, 그간 섭렵한 무수한 인소를 통해 학습해 온 함단이는 반여령과 사대천왕을 멀리하기 위해 애쓰지만, 어째 점점 더 인소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은 무엇…?!줄거리“고작 소문 따위가 나와 내 친구들 사이를 망가트릴 순 없어.”단이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오해는 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마침내 주동자는 실체를 드러내 직접 단이를 위협하기에 이른다.친구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지만, 여전히 불만 어린 시선들이 단이를 따라다니고…. 급기야 학급 싸움으로 번질 만큼 분위기는 험악해지기만 한다.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다! 단이와 친구들은 해묵은 오해와 갈등을 끝마치기 위한 묘수로 반 대항 담력 시험을 제안한다. 하지만 뒤늦게 단이의 머리를 스치는 ‘인소의 법칙’, 인소에서의 담력 시험에는 반드시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지기 마련!? 과연 단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담력 시험을 마칠 수 있을까…?*단행본 6권에는 연재분 90화~107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나의 파수꾼에게
시인동네 / 이나영 (지은이) / 2025.03.17
12,000
시인동네
소설,일반
이나영 (지은이)
201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의 파수꾼에게』가 시인동네 시인선 249로 출간되었다. 이나영의 시집에서 당신은 호기심과 결여, 회한과 상처의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그런 당신이 놀랍게도 내 삶을 지탱하는 힘을 준다.제1부 나의 파랑13/파도를 믿는다면14/아, 하고 입 벌려 봐16/밤의 구원18/유속의 허기20/산란의 기분22/달의 노래23/랜덤 플레이24/오늘은 가장 긴 산책을 하자26/물수제비28/파도의 효능30/밤의 문법32/서신34/세월35/경청36/보송한 얼굴의 너에게38 제2부 레몬41/나의 파수꾼에게42/노 토킹 존44/치사량을 지키는 법45/단어 수집46/꽃의 소원48/선잠49/이름을 입력하세요50/편지52/눈덩이가 굴러온다53/쉿,54/닮아가는 밤56/포옹의 뒤편57/오래된 연애58/몽유병을 앓던 밤마다60 제3부 다이빙63/바디체크64/숨겨둔 노래66/봄의 동선67/오늘은 시계를 벗자68/환상통을 기다리는 밤70/타히티의 여인들71/트라우마72/항해74/새해 인사를 못한 건요75/나의 곡선76/숟가락의 힘78/싱크홀79/샤워80/절연81/스위치를 꺼야 해82 제4부 웃으면 복이 올까요85/선글라스86/가위87/텅 빈 지도를 향해88/몽중(夢中)90/식물 킬러의 변명91/무중력 고백92/음 소거93/끝말잇기94/나마스떼96/멈추지 말기로 하자97/배를 접는 마음98/청소100/6:30 am101/독백102 해설 이정현(문학평론가)103어떤 결핍과 치유의 기록 201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나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의 파수꾼에게』가 시인동네 시인선 249로 출간되었다. 이나영의 시집에서 당신은 호기심과 결여, 회한과 상처의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그런 당신이 놀랍게도 내 삶을 지탱하는 힘을 준다. 당신이 곁에 있었던 시절과 결핍이 가득한 현재를 오가면서 ‘나’는 그 기이한 위안을 받아들인다. 사랑할 때 당신은 ‘나’를 지키는 ‘파수꾼’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당신은 무수히 변신하면서 내 곁에 존재한다. 편재하는 당신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시적 주체는 이별을 받아들인다. 아무리 진실된 사랑이라도 전락과 배신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사랑할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실과 상처의 대상이 된다. 이나영의 이번 시집 『나의 파수꾼에게』는 상실의 고통에 장악당한 주체가 스스로 해방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해설 엿보기] ‘결여’는 시의 절대적인 동력이다. 이나영의 시적 주체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라는 결여를 계속 확인한다. 『나의 파수꾼에게』의 1부에 수록된 시들은 자기동일성과 자기애의 극단에 이른 자기 모멸의 기록이다. 주체는 “내가 나로 사는 것을/견딜 수 없”(「나의 파랑」)다고 토로한다. “다짐만 반복되는/아침”(「파도를 믿는다면」)을 맞이하면서 “오래 품은 말”(「물수제비」)들이 흩어지는 날들을 온몸으로 견딘다. ‘나’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누군가의 부재 때문이다. 이제 ‘나’가 사랑하는 대상은 없다. 그 사람은 추억으로만 내 곁에 머문다. ‘나’는 너를 만질 수 없고, 포옹할 수 없다, ‘나’는 다만 추억할 뿐이다. 추억은 하나의 세계다. 그 세계 안에 이별 이후의 너는 없다. ‘나’는 그 과거의 시간을 움켜쥐고 그 안의 너를 붙들려고 한다. 그렇지만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부재는 극복되지 않는다. 텅 빈 당신의 부재와 상처 앞에서 ‘나’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나’는 필사적으로 부재에 매달리며 상처를 응시할 뿐이다. 그 사람이 없어도 살아온 시간들을 ‘나’는 견디기 어렵다. 사랑이 끝나고 그 사람이 떠나도 말은 되돌아온다. 그 말들이 ‘나’를 괴롭게 한다. 유효기간이 끝난 그 말들은 당신의 부재를 확인하게 한다. ‘나’는 그 말들을 곱씹는다. 실체 없는 말들을 만지면서 ‘나’는 당신이 곁에 있는 것처럼 혼자 중얼거린다. 1부의 시들은 흔적을 견디는 자의 ‘혼잣말’로 넘친다. 아직 ‘나’는 당신을 떠나보내지 못한 상태다. 첫 번째 수록된 시 「나의 파랑」을 읽는다. 내가 나로 사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새카만 나를 벗어 바다에 내던진다 수평선 가장 먼 곳까지 떠내려가 보려고 혼잣말 한 방울씩 물결에 풀어내며 밤낮으로 유영하면 침묵이 찾아올까 파도를 견디고 나면 투명한 내가 될까 ― 「나의 파랑」 전문 누구나 삶 속에서 특별한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은 ‘나’에게 생의 특별한 비의를 가르쳐준다. 우리는 대개 그 진실을 이별 이후에야 알게 된다. 떠난 대상을 그리워하면서 “잘하고 싶던 마음”(「유속의 허기」)을 떠올리지만, 그 대상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 사람은 없고, 비의만이 남겨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을 알려주고 떠난 후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시적 주체는 부재를 앓으면서 괴로워한다. 하지만 사랑이 끝나도 계절은 다시 오고, 삶은 계속된다. 어쩌면 당신은 처음부터 부재한 것이 아니었을까. 사랑이 끝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살아간다. 이것이 ‘나’가 “바늘로 나를 꿰매면서 눈물로 깨달”(「산란의 기분」)은 유일하고도 진부한 사실이다. “다급한 물음표”(「밤의 문법」)를 마주하면서 ‘나’는 처연하게 부재를 앓는다. ― 이정현(문학평론가) [시인의 산문] 이제는 미래를 의심하지 않기로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맺힌 말과 마음을 마음껏 따먹어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누가 더 마음을 쏟는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아졌습니다. 바다가 내어주는 말들을 듣다 보면,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채워진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당신께 매일 고백합니다. 그래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더 주고 싶은 마음끼리 함께 산다는 건 이렇게 나를 구합니다.찌릿한 장면들이 자꾸만 들끓는걸여기서 떨어지면?저 칼이 나를 향하면?질문의 단면을 잘라입속에 머금는다넘치는 호흡으로 천천히 먹어치워식도를 타고 가는뜨듯한 반짝임들무색의 핏줄이 물드는감각도 나쁘지 않아무뎌진 머릿속에 빛들을 들이부어얼굴을 찾고 나면기뻐하며 그만할게기다려, 멈출 때까지물음이 시들 때까지― 「랜덤 플레이」 전문 서랍에 초콜릿은 하나쯤 넣어두렴한 조각 입에 넣고 입속을 굴려보면요령을 알게 되겠지문장을 녹여 먹는한 줄씩 늘어나는 이름을 떠올리며매일 도착하는 속삭임을 듣고 있니마침표 찍기 전까지긴장을 놓지 말자단어가 잡아먹는 비문을 보기 위해쓰려고 쓰지 않는 습관을 지닌 네게함부로 행운을 빌어계속해서 태어나길― 「보송한 얼굴의 너에게」 전문 당신이 주머니에 내 손을 가져간 날나는 끝도 없이 내일을 의심했어요내 몸의 빈틈 어딘가차오르는 찌릿한 느낌당신과 녹여 먹던 긴 밤을 곱씹으면시큼한 레몬 향이 입속을 어질렀어요잃을까 두려워져서꼭꼭 숨어 먹은 걸 아나요가지 쳐도 꿋꿋하게 자라난 나의 숲이뱃속을 간지럽히며 초록을 쏟아내요내 볼에 맺힌 레몬을당신께 따다 줄게요레몬을 깨물어서 입속에 넣어주니촘촘한 고백들이 두 눈에 글썽입니다노랗게 영근 울음을영원이라 불러도 될까요― 「레몬」 전문
불평등 사회의 인간 존중
문예출판사 / 리차드 세넷 지음, 유강은 옮김 /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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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리차드 세넷 지음, 유강은 옮김
양안 통일이 시작되었다
한국학술정보 / 이종훈 지음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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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이종훈 지음
중국, 대만 내부의 '교류협력 정책 및 법제'분야에 중점을 두고 양안의 통일문제를 다룬 책. 그들이 겪어온 분단의 역사와 현재, 미래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보다 현실성이 있는 내용을 보여준다. 남북한 통일문제 해결에 한 방안으로 활용됨과 아울러 양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책.제1장 양안통일의 기저 1. 통일의 과제 2. 통일의 가능성 제2장 양안의 교류협력 사상과 정책 제1절 양안의 교류협력 사상 1. 중화사상 2. 양안의 역사인식 3. 중국의 교류협력 사상 4. 대만의 교류협력 사상 제2절 양안의 교류협력 정책 1. 양안의 교류협력 요인 2. 중국의 교류협력 정책 3. 대만의 교류협력 정책 4. 주변국의 정책 제3절 소결 제3장 양안의 법제변화 제1절 중국의 법률 및 교류법제 1. 중국의 법규범체계 2 중국의 헌법변화 3. 중국의 대만교류법제 제2절 대만의 헌법 및 교류법제 1. 대만의 헌법 2. 대만의 중국교류정책 3. 대만의 중국관련법제 4. 대만의 대륙투자법제 제3절 소결 제4장 양안교류협력의 법적 충돌 제1절 헌정체제 충돌 1. 一國兩制 문제 2. 區域衝突法 제2절 법률충돌 문제 1. 법률충돌의 종류 2. 법률충돌의 해결방법 제3절 소결 제5장 양안통일이 한반도에 미치는 의제 제1절 양안통일 의제 1. 경제교류 활성화 2. 교류협력 제도화 3. 양안의 정치담판 제2절 한반도에 미치는 시사점 1. 경제협력 활성화 2. 교류협력 법제화 3. 통일방안 체계화 제3절 소결 제6장 결론 1. 양안의 과제 2. 양안통일의 전망 부록 참고문헌 본 서적은 여타 접근과는 달리 양안 내부의 ''교류협력 정책 및 법제’분야에 중점을 두고 양안의 통일문제를 그들이 겪어온 분단의 역사와 현재, 미래적 관점에서 다루어 보다 현실성이 있는 분석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본 서적이 남북한 통일문제 해결에 한 방안으로 활용됨과 아울러 양안(兩岸)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새벽의 마왕 5
청어람 / 이민섭 지음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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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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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섭 지음
이명박 리포트 2
한국의정발전연구소 / 김유찬 지음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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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정발전연구소
소설,일반
김유찬 지음
이명박 리포트 두번째 이야기. 저자는 이명박과 관련하여 일어난 많은 일들에 대한 주장의 진실성과 사실이 사실대로 조명되고 평가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머릿글 10 잘못된 선택 역사는 보복한다 1부 444일간의 기록 제1장 | 대한민국 정치검사 그 부끄러운 이름 23 제2장 | 이 사건은 이미 대법원까지 판결문이 나와 있어 66 제3장 | 국방부시계보다 훨씬 늦게 돌아가는 감옥 시계 123 2부 정말 잘못된 2007년 대한민국의 선택 제1장 | 재앙의 잉태 157 제2장 | 단군이래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토목공사 정권 203 제3장 | 그에게 국민은 통치의 대상일 뿐 235 제4장 |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정권 249 제5장 | 그는 아니다 290 제6장 | 천안함 그 억울한 죽음들 360 제7장 | 대기업 프랜들리 중소기업 안프랜들리 369 제8장 |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394 3부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제1장 | 제3지대 405 제2장 | 북한은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할 동반자 415 제3장 | 성장의 과실을 과감히 나누자 426 제4장 | 해외는 대한민국의 확장된 영토 431 제5장 | 부패한 지도층을 어이할꺼나 464 4부 이 시대가 퇴임한 이명박에게 물어야할 것들 제1장 | 국민을 기만한 죄를 물으라 476 제2장 | 국가보다도 국민보다도… 위키리스에 답하라 525 제3장 | 태산명동 서일필 533 제4장 | T-MONEY는 과연 누구의 것일까 541 제5장 | 두 형제는 참 용감했다 564 제6장 | 이명박 정권에 대한 평가 609 5부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 제1장 | 잘못된 지도자의 선택이 주는 역사의 교훈 648 제2장 | 여러분은 위대한 민족의 후손 654
죽은 자들의 왕 1
청어람 / 페리도스 지음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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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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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도스 지음
신부 수첩
문예중앙 / 조혜은 지음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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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중앙
소설,일반
조혜은 지음
문예중앙시선 44번째 시집. 조혜은 시인은 2008년 '현대시'에 '89페이지' 외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와서 보호자 없는 아기, 늙고 병든 할머니, 매 맞는 아내, 소통하기 힘든 장애우 등 노약자를 위한 시와 80년대 생들의 세대적 체험을 다룬 시들을 발표해왔다. 이번 시집은 2012년에 나온 첫 시집 '구두코'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사랑의 폭력성’을 테마로 하여 불행을 응시하는 눈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이 사랑을 모독하고 질식시키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 장면의 배우이자 관객인 시인의 조각난 내면의 음악들은 전곡 반복으로 설정된 플레이어에 걸려 재생되듯 독자의 귀를 떠나지 않는다. 1부 가장 이방인-엄마에게 폭력-손 4 공범자 플루트 교실 물감 청소-세 식구 오층 영통 소아과 병동으로 가는 길 2부 관광지-우리 신부 수첩-식탁 청소-맞벌이 부부 열사병-뜨거운 이별 이불 신부 수첩-세탁기 장마-통화 장마-휴일 견딜 수 있는 겨울-육하원칙에 의한 추리 한밤의 음표 3부 개인 과외-제2신도시 팔꿈치-슬픈 운명 고통의 감각 우리 유령-1402호 산부인과 병동 이마-용서 명함 겹쳐진 속옷의 날들-은폐에 대하여 식탁-침묵이 흐르는 시간 전문가-우리 미식가들 2 유행-잘못 동네-폭력의 역사 손 3-동정 비누 사용법 아파트 홍차가 나오는 시간 4부 노란 봉투-소송 우리의 순간-탄생 거위-선숙이에게 관람객 A 병동 이별 가구를 파는 꿈 웨딩 마치-아름다운 삶 짐승-아내 압화 금요일의 소풍-소송 당신과 헤어졌다 3층의 소녀 다정한 엄마 만삭-간장 3호에게 가정 해설‘사랑이라는 이름’이 모욕하고 질식시키는 ‘사랑’ 문예중앙시선 44번째 시집은 조혜은 시인의 『신부 수첩』이다. 조혜은 시인은 2008년 《현대시》에 「89페이지」 외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와서 보호자 없는 아기, 늙고 병든 할머니, 매 맞는 아내, 소통하기 힘든 장애우 등 노약자를 위한 시와 80년대 생들의 세대적 체험을 다룬 시들을 발표해왔다. 이번 시집은 2012년에 나온 첫 시집 『구두코』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사랑의 폭력성’을 테마로 하여 불행을 응시하는 눈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이 사랑을 모독하고 질식시키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 장면의 배우이자 관객인 시인의 조각난 내면의 음악들은 전곡 반복으로 설정된 플레이어에 걸려 재생되듯 독자의 귀를 떠나지 않는다. 낙태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아이가 태어났다 마우스피스 홀에 입술을 대고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붙였다 떼었다 반복했다 태어나는 순간 어떻게 소리를 냈는지 기억할 수 있었다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텅잉텅잉 실패를 따라 완성된 사람의 숨소리로 악기의 날들을 울 수 있을 때까지 부족한 연민을 반복했다 ―「플루트 교실」 부분 ‘텅잉(tonguing)’은 악기를 불 때 혀끝으로 소리를 끊는 관악기 연주 기법으로, ‘tongu’와 ‘-ing'가 결합된 말이다. 혀의 움직임, 혀 놀림은 연주인에게는 연주 기법일 것이고 시인에게는 시를 쓰는 행위일 것이다. “실패를 따라 완성된 사람의 숨소리”로 쓰인 이 시집을 읽은 독자는 ‘텅잉’이라는 슬프고도 세련된 의성어를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이다. 어루만져주고 싶은 파열음 감자 칩은 너무 얇아서 그 안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입에 물고 깨물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부서진다. 맛도 맛이지만 그 소리의 즐거움 때문에 자꾸 손이 간다. 조혜은의 시들이 그렇다. 시집의 차례를 훑어보면 「청소」, 「이불」, 「장마」, 「물감」, 「아파트」 등 제목이 일상적으로 쓰이는 짧은 명사로 된 시들이 많다. 시인은 단조로워서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 단어들 속에 파열음을 심어놓았다. 그것은 시인의 내면이 조각나는 소리이다. “당신이 가장의 권위를 주장할 때, 나는 음울하고 온화한 유령의 아내를 가장했지.” 첫 시 「가장」의 한 구절이다. 시의 제목에 겹쳐져 있던 ‘가장’이 시의 본문에서 가장(家長)과 가장(假裝)으로 부서지고 있다. 중의성이란 의미의 풍요로움일 수도 있지만 의미의 은폐일 수도 있다. 누군가 하나의 의미를 강요할 때 다른 의미는 억압되고 가려진다. 가려진 의미를 들추어내는 소리가 조혜은의 시에 들어 있는 파열음이다. 아파트라는 공간에 대입하면 그 소리는 “고층 아파트에 숨겨진 수많은 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는 소리와도 같다. 그 소리를 따라 은폐된 계단을 시인과 함께 걸을 때 일상의 공간인 아파트가 체험해보지 못한 낯선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우리는 대부분 승강기를 타고 아파트를 오리내리지 계단을 이용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승강기 버튼을 행복 버튼인 듯 누르며 ‘행복을 가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자 칩 같은 일상의 단어들이 얼마나 깊은 소리의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 이 시집은 보여주고 있다. 시집에 담긴 슬픔의 무게에 비하면 감자 칩이란 표현은 가벼워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감자 칩에 손이 가듯 이상하게 그 슬픔에 자꾸 손이 간다. 셋의 무대, 낯선 리얼리티 “우리는 순서대로 / 무덤덤하게 / 불행이라는 궤도 속으로” ―「신부 수첩―식탁」 부분 ‘결혼’이라는 제도는 무엇일까. 행복으로 통하는 관문인가? 한국 사회에서, 최소한, 아직까지는, 평범하고 안온한 행복을 누리기 위한 제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여성은 결혼을 하는 동시에 자신이 가진 고유명사 대신 아내 또는 어머니라는 이름의 보통명사로 불리게 된다. “남들만큼 살지 못하는데 / 그래도 남들 흉내를 내야 하나?”(「신부 수첩-식탁」) 자문하면서도 밥상에 놓인 밥을 ‘차근히’ 먹듯 무덤덤하게 불행이라는 궤도 속으로 들어간다. 들어선 순간 ‘나’는 “신부도 없고 혼주도 없는” 자신의 결혼식을 바라보는 관객이 된다. 신부가 없는 결혼식의 신부란 유령 신부다. 유령이 된 화자의 불행은 가족 단위 생활의 중심지인 식탁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다. 가족의 불행은 흔히 밥상이 엎어지는 요란한 소리로 치환된다. 하지만 시인의 식탁엔 침묵이 흐른다. 대신 끈적끈적한 행위들이 식탁의 위아래에서 시인의 몸을 빨아 먹는다. 모서리에 피가 고인다. 침묵이 식탁을 타고 흐르는 동안 침방울이 주르르 식탁 아래로 떨어진다. 하루 종일 잠들어 있던 그의 휴일에 나는 기계처럼 동작했다. 꿈꾸듯 춤추는 나의 손과 발. 마침내 그가 저녁으로 튀김 요리를 내왔다. 나의 몸은 취한 듯 강제로 섭식하고, 우리는 씹기를 멈추지 않았다. 식탁 모서리에 부딪힌 아기의 눈에서 소리도 없이 피가 흘렀다. 식탁 아래에서 아기가 내 무릎에 침을 묻히며 다리에 매달렸다. 우리가 밥을 먹는 동안에도. 셔츠 밑을 파고든 그의 손은 내 가슴을 뒤적였고, 젖꼭지에는 그의 덜 자란 이가 아기의 것처럼 박혔다. 식탁 위에 오른 튀김은 뜨거웠고 그가 방금 잠재운 아기의 발은 차가웠다. 나는 내가 고른 식탁을 깨끗이 닦았다. 그는 이 집을 채운 나의 노력 가운데 식탁을 제일 마음에 들어 했다. 식탁에서 내 것들을 치우라고 그가 명령했고 나는 소리가 나는 것들을 식탁 밑에 매달았다. 땡그랑땡그랑. 식탁 위에서 그와 밥을 먹고 밑에서 나의 작은 아기와 눈을 맞췄다. 하루는 아기의 젖은 이가 수술자국 짙게 벤 나의 배를 깨물었다. 그날 이후 모든 어둠이 까맣게 멍들었다. 냉동실에는 내가 멈춰서 넣은 시간이 향기와 맛을 잃은 채 머물러 있었고 아기도 그도 냉장고를 좋아했다. 지긋지긋해. 나는 이 온건한 행복이 소름 끼쳤다.(…) 나는 식탁에 앉아 그와 밥을 먹다가 밑으로 내려가 아기의 입에 먹을 것을 부지런히 넣어주었다.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는 밥을 씹고 또 삼키며, 그는 나를 모독했다. 그와 아기는 나를 빨아 먹었다. 식탁 밑으로 침방울이 주르르 흘렀다. 침묵이 흐르는 시간. 지긋지긋해. 달아나려는 내 발목에 나의 아기가 매달려 입을 ‘아’ 벌렸다. 왜 그래? 마침내 그가 내게 물었다. 식탁이 움직이는 것 같아. 나는 내가 가진 행복에 멀미가 났다. 가정이란 끔찍한 환영, 악몽 같은 거야. -「식탁-침묵이 흐르는 시간」 부분 식탁은 가족 제도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가장을 중심으로 상이 차려지고 가장이 첫술을 떠야 가족의 식사가 시작된다. 이 시에서는 ‘당신’이 차린 저녁상을 강제로 먹는 모습과 화자의 몸을 마모시키는 듯한 당신의 성행위가 겹쳐지고 있다. 후자는 환영일 것이다. 화자는 자신의 것들을 당신의 강요에 의해 식탁 밑에 매달고 식탁 밑에서는 아기가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 새처럼 입을 ‘아’ 벌리고 있다. 이 역시 환영일 것이다. 식탁 위아래의 악몽이 환영으로 펼쳐지는 동안 ‘나’의 시간은 냉동실에 얼어붙어 있는 침묵이다. 고요한 침묵과 그 침묵에서 부서지는 요란한 영상 중 과연 어떤 것이 환영일까. 소름 끼치도록 온건한 행복이 환영일까, 점성 강한 악몽이 환영일까. 시인은 현실과 환영을 한 가지에 붙여놓았다. 악몽 같은 환영을 통해 온건한 행복 역시 환영임을 부각하는 독특한 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하나의 질문이 남는다. 우리는 정말 행복한가, 아니면 행복한 척하고 사는 건가. 이 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시집은 ‘식탁 밑’을 시대의 무대에 올려놓았다. 무대의 배우가 둘(여자-남자)에서 셋(여자-남자-아이)으로 늘었다. 시집 해설을 맡은 김행숙 시인은 이 시집이 문제적인 것은 ‘셋(여자-남자-아이)’의 리얼리티를 가리는 모종의 장막(모성, 가족애)을 걷어내고 ‘셋의 무대’를 보여준다는 데 있으며, 시의 무대에서는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낯선 리얼리티라고 평가했다.
암군귀환 10
조은세상(북두) / 용우 지음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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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 지음
98章 99章 100章 101章 102章 103章 104章 105章 106章 107章 108章
사이를 연결하는 담쟁이처럼
mysc(엠와이소셜컴퍼니) / 김정태 외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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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태 외 지음
MYSC에서 혁신가를 돕는 혁신가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해내고 있는지, 어떻게 불확실한 가운데에서 용감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MYSC의 사내기업가들이 어떤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MYSC에 대한 비공식적인 소개와 입사 팁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1 프롤로그 2 MYSC? 3 MYSC인(人) 이야기 (1) 디자인솔루션랩 You가 할래요?_김지현(니나) 산산산 덕유산!_김덕유(산) 쏘가 쏜다! 쏘쏘쏘!_나미소(쏘) 해피 비타민_김홍일(튜브) (2) 지속가능솔루션랩 비유의 신_박정호(스템) 어디서나 날쌔게_김세은(람쥐) 수퍼두퍼 그뤠잇!_강에나(하이에나) 끼야호우!_김원희(청) (3) 사회혁신랩 여튼!ㅎㅎㅎㅎ_이예지(메씨리) 사회혁신 꺄르르~_정지연(모모) 이성과 감성 사이_홍지애(니홍) 꿍실꿍실 조이다앙~_이은진(조이) 어메이징!_이회영(포카리) 우리 지금 만나!_김선미(해니) (4) 경영기획팀 의리!_유자인(유자) 친절하게 모십니다_김혜원(모토) 안녕! 보노보노_이정선(보노) 배경이 되는 기쁨_김정태(에이블) 4 MYSC의 사내기업가 사내기업가 지원 장치 사내기업가 활동 소개 5 에필로그재무제표나 애뉴얼리포트로는 진짜 기업에 대해 온전히 알기 어렵습니다.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지 아는 것이 바로 그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단서가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 섹터와 섹터를 연결하는 담쟁이 같은 기업 MYSC에서 혁신가를 돕는 혁신가들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회사 일을 자기 일처럼 해내고 있는지, 어떻게 불확실한 가운데에서 용감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MYSC의 사내기업가들이 어떤 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MYSC에 대한 비공식적인 소개와 입사 팁까지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혁신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주목해보세요!
나의 주 My Lord
하움 / 이규태 (지은이) / 2019.01.23
11,000
하움
소설,일반
이규태 (지은이)
이규태 작가는 자신의 딸과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를 출간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신앙서적이 그리 많지 않은 만큼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성경 내용을 책 한 권에 전부 담아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저자인 이규태 작가는 아빠의 입장에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만을 골라 묶어 를 완성했다.이규태 작가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청소년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1.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다. 12 2. 역사의 주인이 되시다. 28 3. 삶의 가치가 되시다. 42 4. 세상을 이기시다. 54 5. 소명을 갖고 일하게 하시다. 68 6. 일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다. 79 7. 하늘의 불로 의심을 태우시다. 90 8. 맹인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게 하시다. 100 9. 믿음으로 살리시다. 113 10.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다. 126 11. 말씀의 중심이 되시다(1) 139 12. 말씀의 중심이 되시다(2) 153 13. 절망 가운데서 소망이 되시다. 168 14.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시다. 179 15. 변하지 않을 사랑을 약속하시다. 193아빠와 함께 읽는 성경 이야기 ! 저자인 이규태 작가는 자신의 딸과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를 출간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신앙서적이 그리 많지 않은 만큼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성경 내용을 책 한 권에 전부 담아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저자인 이규태 작가는 아빠의 입장에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만을 골라 묶어 를 완성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언제나 부끄럽고 또 두려운 일이지만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이 다른 무엇보다 앞섰기 때문에 용기를 내 보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는 이규태 작가의 자녀에 대한 사랑과 청소년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신앙서적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글을 쓰는 내내 일종의 책임감까지 느꼈다는 저자의 노력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 산업안전지도사 과년도
세화(도서출판) / 정재수 (지은이) / 2021.02.10
50,000
세화(도서출판)
소설,일반
정재수 (지은이)
과년도풀이집으로 알짜배기만으로 구성했다. 문제 1회에서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음 기출문제에서 반드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 문제(1항목)를 이해하면 열 문제(10항목)를 해결할 수 있게 상세풀이로 구성하였다. 과년도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하여 어떤 교재와도 차별화가 되도록 구성하였다.2012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2년 6월 23일)복원문제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4 2과목 : 산업안전일반 57 3과목 : 기업진단지도 109 2013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3년 4월 20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168 2과목 : 산업안전일반 218 3과목 : 기업진단지도 239 2014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4년 4월 12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268 2과목 : 산업안전일반 307 3과목 : 기업진단지도 329 2015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5년 4월 20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354 2과목 : 산업안전일반 389 3과목 : 기업진단지도 409 2016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6년 5월 11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436 2과목 : 산업안전일반 464 3과목 : 기업진단지도 483 2017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7년 3월 25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508 2과목 : 산업안전일반 538 3과목 : 기업진단지도 558 2018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8년 3월 24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586 2과목 : 산업안전일반 631 3과목 : 기업진단지도 660 2019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19년 3월 30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700 2과목 : 산업안전일반 740 3과목 : 기업진단지도 774 2020년 산업안전지도사(시행일 2020년 7월 25일) 1과목 : 산업안전보건법령 808 2과목 : 산업안전일반 831 3과목 : 기업진단지도 851 부록 -참고문헌 -답안카드머리말 안전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안전지도사를 취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건강, 장수, 재산이다. 건강하고 장수하고 부자가 되려면 산업안전지도사에 합격하면 성취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1[%]이내 부자도 될 수 있다. 보통사람들이 소망하는 성공과도 동일하다. 본 산업안전지도사 교재는 합격을 위한 수험서이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기계안전분야 전기안전분야화공안전분야 건설안전분야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통필수 1차 필기 3과목은 동일하다. 지도사는 1996년 9월 8일 1차시험을 실시하여 ○○○명이 합격하여 현재 안전분야 최고의 안전전문가 또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박사 기술사만이 응시하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학력 성별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되고법칙」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된다. 지도사는 공부하면 합격된다. 교재를 만나는 순간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의 기쁨이 올 것이다. 본서는 연구용도 참고용도 아니며 오로지 산업안전지도사 합격을 위하여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대비해 이렇게 구성하였다. 본서의 내용은 과년도풀이집으로 알짜배기만으로 구성했다. 문제 1회에서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음 기출문제에서 반드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문제(1항목)를 이해하면 열 문제(10항목)를 해결할 수 있게 상세풀이로 구성하였다. 본서는 과년도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하여 어떤 교재와도 차별화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산업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의 결론은 본서의 해설과 기출문제 등으로 합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엮었다. 보충학습에 최근 개정된 예규와 법 등을 수록하여 답의 확신과 신뢰를 주었다. 문제마다 중요점을 강조하여 반드시 합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산업안전지도사가 세상에 출간되기까지 밤잠을 설쳐가며 인고의 고통을 함께 한 세화출판사의 박 용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께 고맙게 생각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변함없이 153의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靑波 鄭再琇
아가미 (리커버)
위즈덤하우스 / 구병모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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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구병모 (지은이)
소설가 구병모의 대표작 《아가미》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아가미》는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그려낸 아름다운 잔혹동화이다.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아가미 7간절히 숨 쉬고 싶은 우리를 살게 해주는 상처, 아가미 《아가미》는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그려낸 아름다운 잔혹동화이다. 잇따른 불행으로 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한 남자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으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호수로 몸을 던진다. 남자는 끝내 목숨을 잃지만, 생을 향한 본능적인 의지로 아가미를 갖게 된 아이는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호숫가에서 살고 있는 노인과 그의 손자 강하에게 발견된 아이는 ‘곤’이라는 이름을 얻고 그들과 함께 살게 된다.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다시 물에 빠진다면 인어 왕자를 두 번 만나는 행운이란 없을 테니 열심히 두 팔을 휘저어 나갈 거예요. 헤엄쳐야지 별수 있나요. 어쩌면 세상은 그 자체로 바닥없는 물이기도 하고.” 생을 향한 강렬한 몸부림, 눈부시게 살아 숨 쉬는 존재들에게 바치는 헌사 구병모 작가는 한국 문학의 지형을 확장했다는 평가와 함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문학에서 유례없던 노년의 여성 킬러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여성 서사를 써내려간 《파과》, 재난 같은 삶 속에서 서로를 외면하는 우리의 비정한 초상을 집요하게 그려내어 오늘의 작가상, 황순원신진문학상을 거머쥔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로봇의 눈에 비친 인간의 희로애락과 삶의 비밀을 따뜻하게 그려낸 《한 스푼의 시간》 등 독특한 시도를 거듭하며 청소년문학과 본격문학,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경계 없이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도발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상상력,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들, 집요하리만치 탄탄하고 촘촘한 문장,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며 치유해주는 서사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축을 굳건히 다져왔다. 구병모 작가의 대표작인 《아가미》는 놀라운 흡인력과 밀도 높은 서사, 독특한 상상력과 한층 더 깊어진 주제의식으로 절망적인 현실을 환상적이고 강렬하게 묘사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을 향한 강렬한 몸부림으로 아가미를 갖게 된 남자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비밀스러우면서도 가슴 저린 운명이 펼쳐진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는 곤이 언젠가 떠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질투로 그를 염려하면서도 겉으로는 거칠게 대한다. 아들 강하를 버리고 떠난 뒤 마약에 찌들어 십수 년 만에 돌아온 이녕은 곤에게서 그리움과 위로를 느낀다. 삶에 지칠 대로 지친 해류는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뒤, 신비감과 경이로움에 이끌려 그의 비밀을 뒤쫓는다. 비록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상처받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한때 자신의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던, 눈부시게 살아 숨 쉬는 존재들이었음을. 그 상처가 결국 우리를 숨 쉬게 하는 아가미가 되어, 바닥없는 물일지라도, 생을 향한 강렬한 몸부림으로 열심히 두 팔을 휘저어 나가는 존재들임을. 《아가미》는 그렇게 우리의 지친 일상에 후욱, 숨을 불어넣어주는 매혹적인 소설이다. 한 자 한 자 혼신을 다한 문장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피어나다 이번 리커버 작업은 이은정 자수 화가의 작품을 활용하여 박연미 디자이너가 새롭게 표현해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피어난 아름다움은, 한 문장 한 문장 혼신을 다해 밀고 나가는 구병모 작가의 작품 세계와 닮아 있다. 이은정 자수 화가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찰나의 순간’들을 모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살아가면서 제일 반짝였던 순간들, 기억, 시간, 감정의 조각들을 통해 꿈속 공간, 꿈꾸는 공간을 그려내는 자수 작품들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구병모 월드를 그대로 재현해낸 듯하다. 표지에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 그 빛나고 아름다운 찰나를 담고자 했으며,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며 한없는 자유를 느끼는 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깊고 편안하게 호흡하는 듯 휴식과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자, 저는 그것이 사람이었든 물고기였든 혹은 네시였어도 상관없어요. 중요한 건 그가 저한테 한 번 더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저는 집에 가서 엄마를 돌보며 필사적으로 돈을 벌고 재계약에 성공해야 한다는 사실뿐이에요. 다음에는 정말 이런 일이 있으려야 있을 수도 없겠지만, 또다시 물에 빠진다면 인어 왕자를 두 번 만나는 행운이란 없을 테니 열심히 두 팔을 휘저어 나갈 거예요. 헤엄쳐야지 별수 있나요. 어쩌면 세상은 그 자체로 바닥없는 물이기도 하고.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살랑이는 물풀에 걸려 가동거리는 자디잔 은빛 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가 얼마나 가냘픈지, 바위 뒤 그늘진 곳에 누군가가 산란해놓은 구슬 같은 젖빛 알 무더기는 얼마나 부서질 듯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굴절된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지, 물고기들의 비늘은 바라보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 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어떤 물고기는 만져보면 얼마나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점착성마저 있어서 손대는 순간 그대로 빨려들어 하나가 될 것만 같은지, 무엇보다도 말이 통하지 않는 물고기들과 자신이 서로의 살 한번 닿기만 하면 얼마나 오묘한 직감으로 영력 내지는 신앙에 가까운 몸짓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그러나 그 모든 이야기를 하려면 해류를 강 속으로 끌고 들어가야만 가능했다. 저 빌어먹을 물고기, 물고기, 물고기새끼! 곤의 생사 문제는 사실 걱정할 필요 없고 물에서 나온 뒤 어른들이 그의 특별한 폐활량을 미심쩍어하며 무언가를 캐물어도 적당히 얼버무리거나 무시하면 그만이겠지만 정작 강하가 견딜 수 없었던 것은 결코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없는 호수의 바닥, 그 깊이였다. 자신이 가지 못하는 곳에 곤이 있다는 사실이 주는 거리감과, 언젠가는 곤이 정말로 한 마리 물고기가 되어 다른 물고기 떼들 사이로 깊이깊이 헤엄쳐 들어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다. 예감이 흔들고 지나간 미로의 바닥에는 길을 잃은 분노와 질투라는 이름의 잔해만이 남아 있었다. 수없이 겹이 덧씌워지는, 아직 발생지 않은 장면들이 상상의 틀에서 벗어나 현실로 방생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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