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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교양
삼인 / 박숙자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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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박숙자 (지은이)
자본주의적 관계 안에서 ‘좋은 책’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 『속물교양의 탄생』,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청년’들의 ‘책 읽기’에 주목한 독서문화사를 기록한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등의 저서를 통해 독서문화와 교양, 근대문학(화)에 천착해온 파워 라이터(power writer) 박숙자 교수의 신간 『쓰기 교양』이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생성형 AI가 글쓰기 도구로 등장한 2023년 1학기부터 약 2년간의 글쓰기 수업을 꼼꼼히 기록하며 글쓰기 수업의 패러다임을 성찰해왔으며, 그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책 전반에 촘촘히 새겨놓았다. “누가 쓰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떻게 쓰는가?” “누가, 어떻게 쓰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술, (비)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를 성찰하며 공유와 혁신, 개방과 협력을 촉진하는 쓰기 방식으로 AI 시대의 글쓰기가 나아가야 하며, 인간과 기술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사유 방식으로는 AI 시대에 새로운 읽기와 쓰기의 길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디지털 AI 기술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인지 자본의 포획, 공적 언어의 사적 전용, 확증 편향의 확산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초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지금 이 사회에 더 나은 언어와 글쓰기에 관한 성찰이 필요한 까닭에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집중하며 논의의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004 1부 코로나19 이후, AI 시대의 대학 013 2부 누가 쓰는가 025 1장 삶과 앎을 연결하는 ‘나’의 언어 027 2장 공통 감각과 공감: 경험과 관찰로부터 쓰기 035 3장 사례 1: 생성의 장으로서의 교실함께 읽기 051 4장 사례 2: 깊이 읽기의 어려움독후감 평가 061 학생 글쓰기 사례: ‘나’/우리의 서사 쓰기 068 3부 어떻게 읽을 것인가 073 5장 읽기 환경의 변화와 독자 되기 075 6장 비판적 읽기와 분석적 글쓰기 089 7장 사례 3: 주제 구성 가이드교수 멘토링 107 8장 사례 4: 논평의 네트워크동료 튜터링 121 학생 글쓰기 사례: 분석적 글쓰기 133 4부 어떻게 쓸 것인가 145 9장 담화 공동체와 논증적 글쓰기 147 10장 (디지털) 자료 탐색과 문헌 검토 161 11장 사례 5: 학습 커먼즈와 쓰기 윤리 179 12장 사례 6: 글쓰기센터 튜터링첨삭과 피드백 193 학생 글쓰기 사례: 논증적 글쓰기 199 5부 누가, 어떻게 쓰는가 205 13장 생성형 AI와 윤리적 쓰기 207 14장 AI 생성/쓰기의 효용과 한계 215 15장 사례 7: AI-인간의 하이브리드 생성/쓰기 229 16장 사례 8: 생성형 AI 프롬프트 글쓰기 사례 247 6부 탈진실 시대의 쓰기 교양 253 학생 글쓰기 사례: 개인 (자유) 글쓰기 259 부록 267 참고 문헌 289 미주 295“생성형 AI가 글쓰기 도구로 등장한 2023년 1학기부터 약 2년간의 글쓰기 수업을 기록하며 글쓰기 수업의 패러다임을 성찰하다” 자본주의적 관계 안에서 ‘좋은 책’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 『속물교양의 탄생』,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청년’들의 ‘책 읽기’에 주목한 독서문화사를 기록한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등의 저서를 통해 독서문화와 교양, 근대문학(화)에 천착해온 파워 라이터(power writer) 박숙자 교수의 신간 『쓰기 교양』이 출간되었다.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생성형 AI가 글쓰기 도구로 등장한 2023년 1학기부터 약 2년간의 글쓰기 수업을 꼼꼼히 기록하며 글쓰기 수업의 패러다임을 성찰해왔으며, 그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책 전반에 촘촘히 새겨놓았다. “누가 쓰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떻게 쓰는가?” “누가, 어떻게 쓰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술, (비)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를 성찰하며 공유와 혁신, 개방과 협력을 촉진하는 쓰기 방식으로 AI 시대의 글쓰기가 나아가야 하며, 인간과 기술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사유 방식으로는 AI 시대에 새로운 읽기와 쓰기의 길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디지털 AI 기술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인지 자본의 포획, 공적 언어의 사적 전용, 확증 편향의 확산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초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지금 이 사회에 더 나은 언어와 글쓰기에 관한 성찰이 필요한 까닭에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집중하며 논의의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의 서론인 1부를 지나 2부 「누가 쓰는가」에서는 디지털 정보가 압도하는 세계에서 개인의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한 삶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건강한 쓰기 주체로서 나와 타인이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계의 공통 감각을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세계의 변화를 관찰하고 타인의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는 훈련을 수행하고 이를 확장하는 대학생들의 독후감 쓰기를 실제 사례로 제시했다. 독후감 쓰기는 고전의 마땅한 교훈을 익히는 글쓰기에서 벗어나 타인의 삶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그와 동시에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을 서로 연결하는 공감 훈련을 위한 글쓰기 과정으로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3부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는 사실적‧비판적 읽기와 분석적‧비판적 쓰기를 훈련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선택적으로 병행하며 이루어진 읽기와 쓰기의 방식에서 기본적으로는 종이책을 통한 읽기 방식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매체가 읽기와 쓰기 관행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수용하는 방식을 실험한 점이 특징이다. 쓰기 과정에서는 웹 기반의 공유 협력툴을 활용해 학습자들이 교수자 면담, 동료 튜터링, 글쓰기센터 튜터링, 도서관 지원 체계와 연계하며 글쓰기 공동체 안에서 글쓰기 과정을 익히게 안내한 점들을 이야기한다. 4부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는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를 활용해 논증적 글쓰기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논증적 글쓰기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장을 먼저 꺼내는 것보다 자료를 찾거나 문헌을 검토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며, 한 편의 완성된 글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논제 선정, 전제와 쟁점, 주장과 이유, 근거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등의 각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5부 「누가, 어떻게 쓰는가」에서는 ‘생성형 AI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AI 리터러시 교육의 핵심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학습자의 주체적인 사고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프롬프트 쓰기’와 ‘피드백 대화’를 학습하며, 프롬프트 설계에서는 야콥슨 의사소통 모델(발신자, 수신자, 메시지, 맥락, 코드, 접촉)을 적용하며 AI와의 상호 작용 구조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능동성과 비판적 검토, 주체적 선택임을 강조한다. 우리 사회가 생성형 AI를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주목하는 반면에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부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특별히 관심 가질 만한 부분일 것이다. 읽고 쓰는 사람으로, 공감하고 성찰하는 삶으로, 회복적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을 도모하는 길로 나아가다 『쓰기 교양』을 읽는 독자들은 AI 시대 글쓰기의 방법 모색(교육적 방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 기존 글쓰기 방법(분석적‧논증적 글쓰기)의 재맥락화, 독후감의 필요성과 그럼에도 ‘깊이 읽기’가 이루어지지 않는 실제 사례를 통한 인문 교양의 가치와 의미 재고 등에 관해 메시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제시된 학생들의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읽기‧쓰기는 한 개인의 정신적‧신체적‧감정적 활동인 동시에 사회적 협동에 기댄 결과다. 기계와 자본, 권력과 담론의 구조 속에서 취약해진 주체가 자신을 돌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낡고 오염된 언어 속에서 빛나는 언어를 발견해 너와 나의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발명하는 일이기도 하다. AI 시대의 글쓰기 교육은 공감과 공통 감각을 회복하고, 비판적 읽기와 쓰기 역량을 강화하며, 윤리적 자료 활용과 다중 문해력을 익히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이는 AI 시대를 윤리적·교육적·기술적으로 임하는 우리의 쓰기 교양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타인의 생각을 읽고, 경청하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읽기와 쓰기 활동의 전제다. ‘나’와 ‘너’가 공통의 세계에 발 딛고 있음을 이해하고 발견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나’의 언어가 발견된다. 즉,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사유를 확장하고, ‘우/리’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학습자 간에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말과 글에 대한 교육적 성찰을 실천하는 수업을 강조하는 이유다. ― 1부 「코로나19 이후, AI 시대의 대학」 장면과 풍경을 공간적으로 분절해서 개별적인 요소를 지배적 인상으로 묶어내는 쓰기 역량은 글쓰기의 기본 역량이다. 이렇게 타인에 대한 묘사를 세밀하게 서술하다 보면 우리 안의 공통 감각과 ‘공감’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서사와 묘사는 글쓰기의 기본 기술 방식인 동시에 ‘자아’와 ‘타인’, ‘나’의 세계와 ‘너’의 세계를 드러내는 중요한 도구다. 이는 경험과 관찰을 예리하게 다듬을 수 있는 쓰기 역량을 길러주는 과정이다.- 2부 「누가 쓰는가」 기존에 알고 있는 배경지식과 견주어 대조하며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확장하는 과정이 비판적 읽기의 핵심이다. ‘사실적 읽기’가 작가(발신자)의 입장에서 그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 혹은 주장을 읽는 방식이라면 ‘비판적 읽기’는 독자가 텍스트의 의미를 확정·판단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읽기의 읽기’다. 비판적 읽기는 독자의 능동적 읽기다. ― 3부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돈의 가격
인플루엔셜 / 롭 딕스 (지은이), 신현승 (옮긴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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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롭 딕스 (지은이), 신현승 (옮긴이)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이 책에 대한 찬사 들어가는 글 _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_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 국가 통화의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_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 당신의 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 내 돈의 실질 가치 변화 성적표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_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 돈이 시장에 풀릴 때 벌어지는 부의 대이동 | 결국 모든 길은 ‘통화량’으로 통한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_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중앙은행의 탄생 | 왕의 금고가 국가의 은행이 되기까지 | 금이 종이가 되다 | 돈의 질서를 세운 금본위제 시대 |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우즈 체제 |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_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 금리 조절이라는 마법의 레버 | 은행은 어떻게 새 돈을 만들어내는가 | 금리가 곧 돈의 값인 이유 |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_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 기업은 왜 돈을 빌리는가 | 우리 집 살림살이도 부채 위에 서 있다 |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 같은 금액도 누군가는 훨씬 비싸게 빌린다 |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 부채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_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 국가부채의 두 얼굴: 성장 엔진 vs. 시한폭탄 | 부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_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2008년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 양적완화는 약일까, 독일까 | 빚으로 만든 위태로운 경제 회복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_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 양적완화의 예상치 못한 귀환 | 막대한 통화량, 인플레이션의 결과는? | 돈의 가격이 비싸진 시대, 투자에 미치는 영향 | 더 이상 ‘값싼 돈’은 없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가능성 이해하기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실행 전략: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결론 _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나가는 글 _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감사의 말 주독립출판으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수십만 독자를 사로잡은 경제 필독서!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단연코 최고의 책”-아마존 독자 “투자의 근간이 되는 ‘돈’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돈의 가치’가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는 시대,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무기는 ‘금융 사고력’이다! 우리는 지금 ‘돈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년 전 주머니에 넣어둔 1만 원권을 오늘 발견했다면 구매력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월급이 오른다 해도 물가 인상분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질소득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실. 투자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탐구하던 롭 딕스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장면을 목격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돈을 이렇게 쉽게 찍어낼 수 있다면, 왜 우리는 세금을 내고 평생 일해야 하는가?” 그 답을 구하기 위해 그는 영국은행의 15년 치 회의록을 분석하고 수백 개의 경제 지표를 추적하며 돈의 작동 원리와 부의 구조를 파헤쳤다. 《돈의 가격》은 그 집요한 추적과 연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독자를 경제 시스템의 ‘피해자’에서 구조를 읽는 ‘주체’로 재확립시킨 이 책은 영국에서 독립출판된 후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했고, 이후 정식 출간과 동시에 《선데이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경제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돈의 가격》은 투자 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 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이 책에 담긴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사고력을 갖춘다면 독자들은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 오건영 · 이상건 · 김영익 강력 추천 ★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열심히 버는데 나는 왜 더 가난해질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 정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이해다!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다루며 살아간다. 클릭 몇 번이면 전 세계 증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한 금융 상품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유튜브와 SNS에는 매일같이 새로운 투자 전략과 수익 인증이 넘쳐난다. 그러나 이처럼 정보가 풍요로운 시대에 역설적으로 사람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월급은 오르는데도 생활은 여전히 빠듯하고, 성실하게 저축해도 자산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통장 속 숫자는 그대로인데,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 이 ‘조용한 가난’의 실체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전문가로 꼽히는 롭 딕스는 그 원인을 개인의 선택이나 운이 아닌, “돈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구조적 변화에서 찾는다. 인플레이션과 대규모 통화 공급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돈은 더 이상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하지 못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돈의 작동 원리를 배울 기회를 갖지 못했을 뿐”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왜 성실할수록 손해 보는 느낌을 받는지 그 이유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러한 서늘한 통찰이 담긴 《돈의 가격》이 세운 기록은 이례적이다. 롭 딕스가 영국에서 독립출판으로 먼저 선보인 이 책은 오직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만으로 무려 14만 부라는 압도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독자들이 이 책에 열광한 비결은 명확하다. “친근한 문체로 쓰여 이해하기 쉽고,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는 독자평처럼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통화정책을 어려운 단어 없이 쉬운 말로 설명하고 이것들이 작동하는 원리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금이 오르는데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를 단순한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가치가 훼손되는 구조적 메커니즘으로 설명하며 경제 지식이 전무한 이들조차 단번에 이해시킨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부채 폭발의 시대 거대한 금융 실험 속에서 당신의 자산을 지켜낼 7가지 원칙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한 금융 실험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저자는 그 결정적 전환점으로 1971년 금본위제 폐지를 꼽는다. 돈이 더 이상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묶이지 않는 ‘법정화폐’가 된 순간, 통화량을 제한하던 마지막 안전장치는 사라졌다. 이후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과 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막대한 돈을 풀어왔고, 그 결과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크기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가 고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최대 채무자인 정부와 돈의 창조자인 중앙은행은 시스템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거대한 부의 재분배를 만들어냈다. 특히 금리가 급변하는 ‘비싼 돈’의 시대에는 같은 부채라도 누군가에게는 재앙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를 증식하는 강력한 레버리지가 된다. 롭 딕스는 이러한 격차의 원인을 도덕이나 운이 아닌, ‘돈의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에서 찾는다. 그래서 이 책은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보다 “왜 그 선택이 구조적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한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지켜야 할 7가지 투자 원칙을 제시한다. 원칙 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국가부채가 누적되는 구조에서 정부가 개인의 노후를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는 믿음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원칙 2. 뉴스의 ‘서사’가 아닌 ‘사건’을 보라 : 공포와 낙관을 자극하는 이야기보다 실제로 일어난 정책 변화와 그로 인한 이해관계의 이동을 파악하라. 원칙 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뒤에도 남는 수익만이 진짜 부다. 숫자보다 구매력을 보라. 원칙 4. 통제할 수 없다면 철저히 분산하라 :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광범위한 분산이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 된다. 원칙 5. ‘완벽한 전문가’는 없음을 인정하라 : 정책 결정자들 역시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선택한다. 타인의 판단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라. 원칙 6.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겠다는 착각을 버려라 :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금리는 사실상 조용한 자산 침식이다. 원칙 7.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부채의 실질가치가 감소한다.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결합할 때 부채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돈을 이해하는 순간, 보이지 않던 세상의 질서가 선명해진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부의 나침반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분별해낼 수 있는 ‘판단 기준’이다. 《돈의 가격》은 돈의 본질과 구조를 꿰뚫음으로써 시장이 흔들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부의 나침반을 손에 쥐어주는 셈이다.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 역시 이 책의 통찰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복잡한 금융 구조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의 설명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꼽았다. 김영익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산을 지켜줄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돈의 가격》은 무너진 화폐 감각을 다시 세우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교양서다. 돈이 불안의 원인이 된 시대, 이 책을 통해 돈을 다시 ‘이해의 대상’이자 ‘활용의 도구’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돈의 흐름을 읽는 사람만이, 다가올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아마존 & 굿리드 독자평> “눈이 번쩍 뜨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필적할 만한 단연코 최고의 책이다.” “경제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세상의 문을 확 열어주는 책이다.” “지루하다고 여겨지는 주제를 다뤘음에도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단순한 돈 관리를 넘어 정치적 관점과 세상의 흐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여러 지식 중에서 돈보다 더 알아두면 유용한 주제가 있을까? 솔직해지자. 우리 대부분은 돈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 우리는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그러면서도 막상 돈을 손에 쥐고 나면 그걸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요구받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돈을 이해한다’는 것은 최고 금리의 저축 계좌나 좋은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을 고르는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니다. 물론 최고의 금융 상품을 고르는 능력도 삶에 유용하지만, 그런 능력은 큰 그림 속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만약 모든 저축 계좌의 돈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진다면, 저축계좌의 금리가 높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렇다면 그런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게 정말 가능할까? 가능하다. 당신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변화 과정에서 더 나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_ ‘들어가는 글_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중에서 비트코인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서 말한 ‘우수한 화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희소성이 뛰어나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코인이 너무 빠르게 만들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었고, 총 발행량도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다. 이 한도는 2140년경이면 모두 채워질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단 한 개의 코인도 추가로 만들어질 수 없다.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의 생성 속도와 총량은 아무도 변경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눈으로 볼 수 있어도 무한정 존재하는 나뭇잎과, 볼 수 없지만 발행량이 철저히 통제된 비트코인 중에서 어떤 걸로 급여를 받고 싶은지는 자명하다.비트코인 사례는 당신이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를 사실을 증명해준다. 돈은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돈의 실제 목적은 다른 그 무엇과 교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혹은 미래에 삶의 질을 높여줄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기 위해 우리는 돈을 원한다._ ‘CHAPTER 1. 돈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중에서
비는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휴먼앤북스(Human&Books) / 베로니크 올미 지음, 최정수 옮김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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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베로니크 올미 지음, 최정수 옮김
달하 노피 곰 도드샤
진원 / 최재효 지음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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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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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소설,일반
최재효 지음
‘달을 사랑하는 남자’ 여강 최재효 시인의 시집. 김윤식 시인은 최재효 시인의 서평에서 그의 문명은 이미 문단의 주목을 받을 만큼 낮 설지 않다. 강직함 속에 유연함을 감추고 있고 뼈를 깎는 창작혼을 가지고 있기에 현금 문단의 흔치 않은 재목이라고 감히 피력한다고 했다.서문 5 감월感月 홀월忽月 신월神月 우월雨月 우월愚月 정월情月 소월笑月 올월兀月 영월詠月 환월換月 무월딱月 가월嘉月 소월蕭月 도월刀月 어월圄月 서월西月 야월夜月 월월月月 설월雪月 동월冬月 동월瞳月 수월水月 무월無月 상월相月 여월如月 간월姦月 죽월竹月 모월母月 여월女月 독월毒月 난월亂月 영월影月 심월尋月 향월鄕月 여월侶月 시월詩月 초월初月 조월朝月 백월白月 반월半月 산월産月 추월秋月 취월醉月 운월雲月 침월沈月 태월胎月 원월怨月 맹월盲月 사월死月 허월虛月 누월淚月 풍월風月 법월法月 몽월夢月 여월黎月 한월閑月 상월嫦月 폐월閉月 불월佛月 목월木月 훈월訓月 상월想月 사월斜月 향월向月 국월菊月 가월歌月 인월人月 병월病月 비월丕月 붕월朋月 파월破月 수월囚月 빙월憑月 팽월烹月 망월忘月 과월過月 책월責月 냉월冷月 유월惟月 잉월孕月 초월草月 유월?月 이월爾月 동월‘달을 사랑하는 남자’ 여강 최재효 시인의 시집『달하 노피곰 도드샤』가 출간되었다. 2005『사랑할 때 사랑을 해야』, 2007『흔들리는 것은 사랑을 한다』이후 3집이다. 김윤식 시인은 최재효 시인의 서평에서 그의 문명은 이미 문단의 주목을 받을 만큼 낮 설지 않다. 강직함 속에 유연함을 감추고 있고 뼈를 깎는 창작혼을 가지고 있기에 현금 문단의 흔치 않은 재목이라고 감히 피력한다고 했다. 9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소드걸스 2
서울문화사(만화) / 리키&케이카즈 지음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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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리키&케이카즈 지음
고질적 눈 질환 치료 : 처방편
라온북 / 강석훈 지음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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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건강,요리
강석훈 지음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침 치료와 한약 치료 중에 사용빈도가 높은 처방과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 면역을 키우는 법과 건강한 눈 회복을 위한 눈 관리법에 대한 글을 적었다. 동일한 병명의 눈 질환도 환자 개인의 면역력의 크기와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눈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과 치료 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바르고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와 함께 환자의 면역을 강하게 하고 눈에 좋은 환경, 생활, 습관, 자세, 음식, 운동 등으로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눈 관리를 함께 해주어야 한다. <고질적 눈 질환 치료 <처방편>>은 눈 치료를 위한 침 치료와 약 처방의 출처와 구성, 효능을 눈 질환 별로 세분해서 기록하여 고질적 눈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제1장 토탈 치료, 칵테일 치료 제2장 염증성 눈 질환 1. 결막염 치료 2. 각막염 치료 3, 포도막염 치료 4, 공막염 치료 5. 눈물 흐름, 누낭염 치료 6. 눈 가려움 치료 7. 시신경염 치료 8. 홍채염, 모양체염 치료 제3장 순환장애성 눈 질환 1. 녹내장 치료 2. 안압 상승 치료 3. 황반변성 치료 4. 망막의 병 치료 5. 안구 돌출 치료 6. 눈 중풍(망막동맥, 정맥폐쇄증) 치료 7. 시신경 위축 치료 8. 돌발성 시력장애(청맹) 치료 9. 야맹증 치료 10. 익상편 & 검열반 치료 11. 안구건조 치료 12. 눈 충혈 치료 13. 눈 통증 치료 14. 눈 부종 치료 15. 눈 부심(수명증) 치료 16. 눈에 열남 치료 17. 눈 못 뜸 치료 18. 눈곱 생김 치료 제4장 기허성 눈 질환 1. 안검하수 치료 2. 안피무력 치료 3. 눈썹이 눈을 찌름 치료 4. 눈 침침 치료 5. 눈 피로 치료 제5장 마비성 눈 질환 1. 시신경 마비 치료 2. 마비성 사시(복시) 치료 3. 안구와사(사시) 치료 4. 안근 마비 치료 제6장 경련성 눈 질환 1. 안검경련 치료 2. 안구진탕 치료 3. 눈 깜박거림 치료 제7장 혼탁성 눈 질환 1. 비문증 치료 2. 유리체 혼탁 치료 3. 각막 혼탁 치료 4. 백내장 치료 제8장 외상성 눈 질환 1. 어혈성 눈 질환 치료 2. 외상성 눈 질환 치료 제9장 출혈성 눈 질환 1. 눈 출혈 치료 2. 황반 출혈 치료 3. 망막 출혈 치료 4. 유리체고질적 눈 질환을 좀 더 세밀하게 진단하고 잘 치료하기 위해 책을 시리즈로 7권을 내고자 하는 마음에 1권을 <고질적 눈 질환 치료>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였고, 2권은 <고질적 눈 질환 치료 <처방편>>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처방편>은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침 치료와 한약 치료 중에 사용빈도가 높은 처방과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 면역을 키우는 법과 건강한 눈 회복을 위한 눈 관리법에 대한 글을 적었다. 동일한 병명의 눈 질환도 환자 개인의 면역력의 크기와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눈 관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과 치료 여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바르고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와 함께 환자의 면역을 강하게 하고 눈에 좋은 환경, 생활, 습관, 자세, 음식, 운동 등으로 고질적 눈 질환 치료를 위한 눈 관리를 함께 해주어야 한다. 맑은 피는 맑은 음식과 맑은 마음, 건강한 오장육부에서 만들어진다. 눈에 좋은 음식을 먹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며, 즐겁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충분한 휴식과 숙면으로 면역을 키우며 한약과 한약환, 한약차로 체질을 개선하고 눈이 불편한 원인과 증상을 치료하며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하게 한다. 눈 치료와 함께 건강한 눈을 위한 눈 관리를 하면 더 빨리 고질적 눈 질환이 좋아질 수 있다. <고질적 눈 질환 치료 <처방편>>은 눈 치료를 위한 침 치료와 약 처방의 출처와 구성, 효능을 눈 질환 별로 세분해서 기록하여 고질적 눈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독고 3
엔트리 / 민 지음, 백승훈 그림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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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소설,일반
민 지음, 백승훈 그림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만화다.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는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냈다. 현재 동명의 영화로 제작을 준비 중이고, 영화 제작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가고 있다. 스토리를 쓴 민 작가는 유니텔 초창기부터 장르소설 쪽에서 ‘미나’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한 작가로, 만화스토리 작가로서도 10여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만화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자신의 영역을 영화계까지 넓히고 있는 주목할 만한 작가이다. 특히 『독고』는 수위 높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민 작가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모든 사회적 관심사를 놓치지 않고 캐치해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독고』는 단순히 학교 폭력만을 다룬 작품이 아니다.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다루었다. 작가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를 ‘이태현’이라는 악역을 통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는 영원히 패배자로 살 수 있고, 또 누군가는 반전을 꿈꾸기도 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라도 자신의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동명 영화 제작 확정! 민/백승훈 콤비의 우주최강액션!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극! 남자들이여, 독고로 대동단결하라! 영화화 확정! 실검 1위! 웹툰 끝판대장 『독고』 매주 월, 수, 금!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랭크되며, 일주일 중 3일을 대한민국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했던 최고의 인기 웹툰 『독고』 단행본이 엔트리에서 출간되었다. 『독고』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만화다.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는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냈다. 2012년 말부터 1년 3개월여의 연재 기간 동안 매회 다음 편을 기다리며 댓글로 화답한 독자들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간절한 바람은 만화를 결국 영화로 재탄생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현재 동명의 영화로 제작을 준비 중이고, 영화 제작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가고 있다.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캐스팅 유력 후보로는 여진구, 엑소의 백현, 박보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스토리를 쓴 민 작가는 유니텔 초창기부터 장르소설 쪽에서 ‘미나’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한 작가로, 만화스토리 작가로서도 10여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만화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자신의 영역을 영화계까지 넓히고 있는 주목할 만한 작가이다. 특히 『독고』는 수위 높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민 작가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모든 사회적 관심사를 놓치지 않고 캐치해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그런 그가 그림작가 백승훈을 만나게 되고, 이후 『독고』와 『통』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독고』는 2014년 초 183화로 1년 3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독고 리와인드』라는, 『독고』의 프리퀄 작품을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실감 나는 액션과 힘 있는 스토리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훔친 작품 『독고』는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며 오래전부터 여러 채널을 통해 ‘남자라면 공유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파되어 더욱더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백승훈 작가의 데뷔작인 『총수』와 민 작가와 백승훈 작가가 함께 작업한 다른 작품 『통』도 ‘남자라면 꼭 봐야 할 웹툰’으로 『독고』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독고』는 단순히 학교 폭력만을 다룬 작품이 아니다.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다루었다. 작가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를 ‘이태현’이라는 악역을 통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는 영원히 패배자로 살 수 있고, 또 누군가는 반전을 꿈꾸기도 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라도 자신의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쩌면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자꾸만 생각나고 다시 보게 되는 『독고』. ‘남자’라면, 혹은 ‘남자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여자’라면 『독고』를 꼭 읽어보기 바란다. 정의감에 불타는 전국 1등의 수재, 강후 학교에서 왕따가 된 후 집단 폭행을 당한 쌍둥이 형 강후의 죽음으로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다 동생 강혁은 참을 수 없는 울분을 삼키며 강후가 되어 형이 다니던 학교로 복한한다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극! 강후와 강혁은 쌍둥이 형제로, 형 강후는 공부로 전국에서 1등을 할 정도의 수재이다. 동생 강혁도 어린 시절 공부를 곧잘 해 반에서 5등 안에 들 정도였지만, 강후에 비하면 어림도 없었다. 공부로는 도저히 부모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강혁은 부모의 뜻에서 어긋나 싸움질을 하며 양아치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때 집단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그 일로 인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다. 그 후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 된 강혁은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
책비 / 이재은.유다영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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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
소설,일반
이재은.유다영 지음
이 책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는 경력 단절을 경험 중인 여성들을 현장에서 만나 본 저자들이 그들의 고충과 니즈 등을 생생히 보고 듣고 겪어가면서 최적의 콘텐츠로 엮어낸 것이다. 여성재취업센터에 비치돼 있을 법한 간단한 팸플릿 류의 정보들이 대부분인 현재 시장에서, 이 책에 실린 생생한 예와 ‘나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안,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언,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당장 따라 해봐도 좋을 법한 아이디어 등은 독보적인 도움을 준다. 다양한 여성들의 사례 중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찾아 대입해보면서 최적의 일을 찾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다시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임과 동시에 그 어느 책에서도 접하기 어려웠던 양질의 정보를 고르게 담아냈다. 프롤로그_여자 나이 마흔, 인생을 재정비해야 할 때 Chapter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마음 챙기기 [마음 편] 01 혹시…… 일하세요? 02 왜 난 다시 일하고 싶은 걸까? 03 여전히 발목 잡는 장애물과 맞서기 04 그런데 나,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05 아직 뜨겁지 않은 당신에게 전해주고픈 것들 Chapter 2 두려움이 차오를 때 상담받기 [상담 편] 일·육아 올킬형 01 동네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면 어떨까요? 02 가족과 함께 동업하면 어떨까요? 03 소셜 마케터로 일하며 끊어진 경력을 잇고 싶어요 어쨌거나 생계형 04 생활 속에서 다져온 내공을 활용해 돈 벌 수 있을까요? 05 주부 9단 파워, 일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06 경력은 없지만 실무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자아성취형 07 지금 하던 일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08 대학원 진학으로 새로운 날개를 달고 싶어요 그래도 하던 일하기형 09 하이힐 신고 다시 출근하고 싶어요 10 시간제 일자리로 과거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Chapter 3 사장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기 [창업 편] 01 사장을 꿈꾸는 엄마들의 진심 02 작지만 할 일 많은 1인 기업 알아보기 03 시작은 이렇게, 소자본 창업의 원칙 04 아주 평범한 여성들의 창업 성공기 05 만만해 보이는 재택근무, 이것만은 명심하기 06 창업에서는 아는 게 힘, 배우는 게 돈! Chapter 4 기업으로 돌아가기 위한 전략 세우기 [기업 재취업 편] 01 다시 사원증을 목에 건다는 것 02 일터로 돌아가기 전 흘려야 할 눈물 한 통 03 처음 시작하는 취업 준비 A to Z 04 봉사 활동은 취업으로 가는 징검다리 05 질투는 나의 힘, 재취업 성공한 여성들에게 배우기 06 엄마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07 참 오랜만의 면접, 그때 기억해야 할 것들 08 감점을 피하는 면접 이미지 A to Z 에필로그_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 이 책에 대하여 다시 일을 찾아 당당하게 일어선 여성들의 분투기와 일로 자립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사실은… 나 괜찮지 않았어. 다시 일하고 싶어.” ‘지금껏 아줌마로 살아온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동안 아내로, 주부로, 엄마로 동동거리며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이제 나를 정의해줄 ‘일’을 찾아 새롭게 거듭나고 싶다. 하지만 막상 다시 일하려고 마음먹어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적지 않은 시간 경력이 끊긴 여성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요즘 상황은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를 경험하며 ‘일이냐 육아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종종 놓인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부터 그간의 커리어에서 멀어지고, 몇 년쯤 공백기를 거쳐 아이가 엄마 손을 예전처럼 필요로 하지 않을 때쯤 다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하지만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매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는 경력 단절을 경험 중인 여성들을 현장에서 만나 본 저자들이 그들의 고충과 니즈 등을 생생히 보고 듣고 겪어가면서 최적의 콘텐츠로 엮어낸 것이다. 여성재취업센터에 비치돼 있을 법한 간단한 팸플릿 류의 정보들이 대부분인 현재 시장에서, 이 책에 실린 생생한 예와 ‘나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안,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언,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당장 따라 해봐도 좋을 법한 아이디어 등은 독보적인 도움을 준다. 다양한 여성들의 사례 중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찾아 대입해보면서 최적의 일을 찾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다시 일을 찾아 나서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임과 동시에 그 어느 책에서도 접하기 어려웠던 양질의 정보를 고르게 담아냈다. 일터로 돌아가려는 여성들의 시간과 노력을 덜어줄 유익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낸 친절하고 강력한 가이드다. 다시 일하기를 꿈꾸는 모든 여성들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여성에게 일이란? ‘경력 단절 여성’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 많은 여성들이 커리어 우먼으로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며 직장 생활을 하다가도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변화인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함께 ‘경력 단절 여성’의 길에 들어선다. 이는 우리나라의 장시간 근로 문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저해하는 기업 문화, 재취업이 어려운 고용 시장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결혼 전 직장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기혼여성 928만 9000명 중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성은 696만 명(44퍼센트)이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임신과 함께 찾아온 ‘백수’라는 낯선 단어 앞에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에 골몰하며 우울증까지 겪는 일화를 소개한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에게 일은 어떤 의미일까? 일은 인간에게 직업적 정체성을 심어주며 사회의 일원이라는 의식과 함께 경제적 자립의 도구가 되어준다. 또 자아를 실현하는 통로가 되어줌으로써 인간의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성들은 ‘엄마’가 되는 순간 일을 계속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다. 일을 선택하여 가정과 일 모두에 고군분투하며 ‘수퍼우먼’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도 만만치 않지만, 일을 포기하고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속앓이 또한 이 시대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이 책은 반드시 직업적 일만을 일로 볼 것이 아니라 주부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고유한 역할 또한 ‘일’이라 힘주어 말한다. 경제적 대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여성이 가정에서 해내는 여러 가지 역할의 일 또한 일로 인정할 때 ‘여성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이다. 주부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삶 또한 훌륭한 경력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독려한다. 그러니 결혼,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 경력이 끊긴 여성들을 ‘경력 단절 여성’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여성이 새롭게 맞이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또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일 찾기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다시 일하기를 설계하고 준비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경력을 살려 일하는 ‘그래도 하던 일하기형’과 ‘한 걸음 더 확장형’, 새로운 일을 통해 경력을 전환하는 ‘어쨌거나 생계형’, ‘일“이제는 좀 지겨워요. 매번 같은 시간에 아침을 차리고, 아이를 데리러 가고, 양가 행사에 정신없이 쫓아가 일하고……. 이게 다 무슨 보람인가, 왜 나만 이러고 살아야 하나 좀 억울하고 화가 나기도 해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요.”“며칠 전 초등학생인 큰아들이 묻는 거예요. 아빠는 꿈을 위해 멋지게 사는데 엄마는 왜 집에서 꿈도 없이 사느냐고 말이죠. 그 말을 듣고 당황스러워서 직장 생활을 하며 이름을 날렸던 시절 인터넷 신문에 실린 내 이름을 아들에게 보여주면서 엄마가 이랬던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줬어요. 그런데 큰아들이 ‘과거가 무슨 소용이냐고 현재가 중요한 거’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는 거 있죠. 그때 깨달았어요. 아! 어떻게 여기에서 벗어나지?”“남편과 9년 동안 살면서 한 두어 번 정도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각자의 인생을 사는 심리적 이혼 상태인데 아이들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도 있어서 이혼은 포기했어요. 남편, 아이 비중이 줄어들면서 요즘은 미래를 대비한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8~9쪽 가만히 돌아보면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당연히 주어진 일’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소중한 일 아닌가.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환원되는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택한 나의 일이다. 그래서 함부로 폄하되거나 아무렇지 않은 일로 치부되어선 안 된다. 현재 자신의 노동에 가치를 입히는 것, 마땅한 권리와 대우를 산정하고 요구하는 것, 그것은 지금과는 다른 경제적 일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자기가 살고픈 삶에 어울리는 ‘그 일’을 내 방식대로 해왔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스스로를 이미 낡아버린 기계 취급하지 않을 힘이 생긴다. 사회는 나를 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함부로 이야기하지만, 다른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일 뿐이라고 항변할 자신감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17쪽 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 누구보다 이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자기 존중, 그리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집단에 속한 사회적 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정. 내가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나를 사랑할 힘도, 돌볼 이유도, 더 행복해야 할 이유도 생긴다는 것을 그 무렵 나는 막연하게 깨달았다.- 27쪽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
예수영성 / 유은호 목사 (지은이) / 2019.01.30
20,000
예수영성
소설,일반
유은호 목사 (지은이)
2018년 11월 30일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영성 신학 박사학위 논문 심사에서 통과한 것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를 위해 오리게네스의 기도론과 비교하여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이 오리게네스보다는 플로티노스의 신비 철학의 구조를 빌려 와서 자신의 관상 기도론을 구축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리스도교 관상 기도의 원천을 다루었기 때문에 관상 기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책은 영성 신학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의 성격을 규명했기 때문에 에바그리우스 이후에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에 나타난 관상 기도와 비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목 차 1 영문초록 11 국문초록 14 제1장 서 론 16 1.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16 1.1 문제 제기 16 1.2 연구 목적 23 2. 연구 방법과 범위와 절차 30 2.1 연구 방법 30 2.2 연구 범위 31 2.3 연구 절차 33 3. 연구사 37 3.1 오리게네스의「기도」연구사 37 3.2 에바그리우스의「기도」연구사 40 제2장 오리게네스와 에바그리우스에 관한 예비적 고찰 44 2.1 오리게네스의 생애와 「기도」에 미친 철학과 신학의 영향에 관한 고찰 44 2.1.1 오리게네스의 생애와 시대 배경 44 2.1.2 오리게네스의「기도」에 미친 철학과 신학의 영향 47 2.1.2.1 플라톤 철학의 영향 47 2.1.2.2 신플라톤주의자 플로티노스 철학의 영향 49 2.1.2.3 알렉산드리아 클레멘스 신학의 영향 49 2.2 에바그리우스의 생애와「기도」에 미친 철학과 신학의 영향에 관한 고찰 51 2.2.1 에바그리우스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51 2.2.2 에바그리우스의「기도」에 미친 철학과 신학의 영향 53 2.2.2.1 신플라톤주의자 플로티노스 철학의 영향 54 2.2.2.2 오리게네스 신학의 영향 56 2.2.2.3 카파도키아 교부들의 신학의 영향 57 2.2.2.4 멜라니아와 루피누스 그리고 이집트 켈리아의 영향 58 2.3 성서에 나타난 기도 용어에 관한 고찰 60 2.3.1 구약 성서에 나타난 기도 용어 61 2.3.1.1 네데르() 61 2.3.1.2 테필라() 62 2.3.2 신약성서에 나타난 기도 용어 64 2.3.2.1 유케(ευχ) 66 2.3.2.2 프로슈케(προσευχ) 67 2.4 교부들의 작품에 나타난 기도에 관한 고찰 69 2.4.1 떼르뚤리아누스의「기도」 69 2.4.2 치쁘리아누스의「주의 기도문」 71 2.4.3 알렉산드리아 클레멘스의 기도 73 2.4.4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기도」 75 2.5. 오리게네스「기도」에 관한 예비적 고찰 78 2.5.1 오리게네스「기도」의 집필 배경과 연대 78 2.5.2 오리게네스 작품에서의「기도」성격 80 2.5.3 오리게네스「기도」의 가치 82 2.5.4 오리게네스「기도」의 내용 83 2.5.4.1 기도의 용어 83 2.5.4.2 기도의 준비 84 2.5.4.3 기도의 종류 85 2.5.4.4 기도의 순서 86 2.5.4.5 기도의 대상 86 2.5.4.6 기도 시간과 장소 87 2.5.4.7 기도 자세와 방향 89 2.5.5 오리게네스의「기도」와 연관된 신학적 주제 90 2.5.5.1 창조론 91 2.5.5.2 삼위일체론 93 2.5.5.3 인간론 93 2.5.5.4 자유의지 96 2.5.5.5 관상과 활동 100 2.5.5.6 정신 102 2.5.5.7 비(非) 아파테이아 103 2.6 에바그리우스의 기도의 삼부작에 관한 예비적 고찰 104 2.6.1 에바그리우스의「기도」에 관한 예비적 고찰 104 2.6.1.1 에바그리우스「기도」의 집필 배경과 연대 104 2.6.1.2 에바그리우스 작품에서의「기도」의 성격 105 2.6.1.3 에바그리우스「기도」의 가치 106 2.6.1.4 에바그리우스「기도」의 내용 107 2.6.1.4.1 기도의 용어 108 2.6.1.4.2 기도의 정의 108 2.6.1.4.3 기도의 준비 109 2.6.1.4.4 기도의 구조 110 2.6.1.4.5 기도의 목적 111 2.6.1.5 에바그리우스의「기도」와 연관된 신학적 주제 111 2.6.1.5.1 창조론 112 2.6.1.5.2 삼위일체론 113 2.6.1.5.3 인간론 114 2.6.1.5.4 자유의지 116 2.6.1.5.5 관상 중에 활동 116 2.6.1.5.6 정신 118 2.6.1.5.7 부정신학 119 2.6.1.5.8 아파테이아(πθεια) 120 2.6.1.5.9 순수기도 121 2.6.2 에바그리우스의「생각에 관하여」에 관한 예비적 고찰 123 2.6.2.1 구조와 내용 124 2.6.2.2 생각에 대한 유형 분석 124 2.6.2.3 악령의 공격에 대한 식별 125 2.6.2.3.1 악령이 공격하는 비(非) 이성부 126 2.6.2.3.2 악령이 공격하는 이성부 128 2.6.3 에바그리우스의「성찰」에 관한 예비적 고찰 131 2.6.3.1 구조와 내용 131 2.6.3.2 기도의 종류 132 2.6.3.3 정신의 기능과 상상력 133 2.6.3.4 그리스도론 134 2.6.3.5 아파테이아 135 2.6.3.6 생각의 성격 136 2.6.3.7 생각의 상호 관련성 137 2.6.3.8 「성찰」부록 138 제3장 에바그리우스「기도」에 관한 분석 143 3.1 정화의 단계 145 3.1.1 욕망부의 악한 생각의 정화 148 3.1.2 정념부의 악한 생각의 정화 151 3.1.3 이성부의 악한 생각의 정화 153 3.2 조명의 단계 155 3.2.1 아파테이아의 조명 156 3.2.2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조명 157 3.2.3 영들의 조명 159 3.3 완전의 단계 160 3.3.1 부정신학을 넘어서는 신비신학의 단계 160 3.3.2 천사와 동등한 변형의 단계 164 제4장 오리게네스「기도」와 에바그리우스「기도」의 통시적 관점에서 분석 168 4.1 오리게네스와 에바그리우스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여섯 가지 악한 생각들의 정화 173 4.1.1 분노(ργ/오르게) 174 4.1.2 화(θμ/투모스) 176 4.1.3 불순(χωρ καθαρ/코리스 카타로스) 178 4.1.4 악의(μνησκακο/므네시카코스) 179 4.1.5 쾌락(헤도네/ηδονη) 180 4.1.6 욕망(επιθμια/에피투미아) 183 4.2 에바그리우스의 「기도」에만 나타나는 스물한 가지 정념(παθο)의 정화 187 4.2.1 신경질(ερεθισ/에레티세)과 논쟁(αντιλογια/안티로기아) 195 4.2.2 해로운 기쁨(πχαρμα/에피카르마) 196 4.2.3 시각(θεωρημα/테오레마) 196 4.2.4 기억(μνημη/므네메) 197 4.2.5 무절제(ακρασια/아크라시아) 198 4.2.6 약한 마음(εκκακ/에크카코스)과 낙담(αθμα/아투미아) 199 4.2.7 환상(οπτασια/오프타시아) 200 4.2.8 분심(κλονο/클로노스), 경멸(ολιγωρια/올리고리아), 게으름(ακηδια), 주위를 돌아보는 것(περιβλεπηται/ 페리블레페타이) 201 4.2.9 형상(σχμα/스케마) 203 4.2.10 탐식(γαστρμαργο/가스트리마르고스)과 탐욕(φιλαργυρια/필라르구리아) 204 4.2.11 간음(πορνεια/포르네이아) 204 4.2.12 복수(αμυνα/아뮤나) 205 4.2.13 유혹(πειρασμ/페이라스모스)과 매혹(εγκαταληψι/에그카타레피스) 206 4.2.14 욕정(εμπαθου/에피파투스) 206 제5장 오리게네스「기도」와 에바그리우스「기도」의 공시적 관점에서 분석 211 5.1 아파테이아(απθεια)의 조명 212 5.1.1 아파테이아의 전승사적 원천 214 5.1.1.1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의 아파테이아 215 5.1.1.2 스토아학파와 플로티노스의 아파테이아 216 5.1.2 에바그리우스의 아파테이아 223 5.1.3 에바그리우스의 두 단계 아파테이아 조명 228 5.1.3.1 불완전한 아파테이아 조명 230 5.1.3.2 완전한 아파테이아 조명 232 5.2 정신의 빛 조명 236 5.3 천사와 성령의 조명 238 5.3.1 천사의 조명 239 5.3.2 성령의 조명 240 제6장 오리게네스「기도」와 에바그리우스「기도」의 특이성 244 6.1 오리게네스와 에바그리우스의 정신(νο) 244 6.1.1 오리게네스의 정신 244 6.1.2 에바그리우스의 정신 246 6.1.3 에바그리우스의 정신과 연관된 동의어들 249 6.1.3.1 지혜(σοφα/소피아) 249 6.1.3.2 기억(μνημη/므네메) 250 6.1.3.3 인식(αισθησι/아이스테시아) 250 6.1.3.4 이성(λογο/로고스) 251 6.2 오리게네스와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기도 251 6.2.1 오리게네스의 정신의 기도 252 6.2.2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기도 252 6.2.3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기도와 연관된 동의어들 254 6.2.3.1 순수기도(καθαρω προσευχη) 254 6.2.3.2 진실한 기도(αληθω προσευχη) 255 6.2.3.3 영적인 기도(πνευματικη προσευχη) 257 6.2.3.4 단순한 기도(απλανω προσευχη) 257 6.2.4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기도를 약화시키는 것들 258 6.2.4.1 보는 것(θερημα/테오레마) 258 6.2.4.2 정욕(παθο/파토스) 259 6.2.4.3 헛된 영광(κενοδοξια/케노도키아) 259 6.2.5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기도를 방해하는 악령들 259 6.3 오리게네스와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관상 262 6.3.1 오리게네스의 정신의 관상 262 6.3.2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관상 266 6.3.2.1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삼 단계 관상 271 6.3.2.2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삼위일체 관상 277 6.3.2.3 에바그리우스의 정신의 관상 중의 활동 283 제7장 결 론 289 참고문헌 300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 책은 어떤 책인가? 에바그리우스가 말하는 관상 기도는 오리게네스의 영향인가? 아니면 플로티노스의 영향인가? 아니면 에바그리우스의 독창적인 작품인가? 이 책을 보면 관상 기도에 관한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린다!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는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 책이 어떤 책인지를 밝히고 있다. 4세기 이집트 사막에서 영성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때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AD 345-399)는 사막의 교부전통을 이어받아 관상 기도를 체계화시킨다. 특히, 에바그리우스는 오리게네스의 신학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도 에바그리우스는 기도론에는 오리게네스보다는 신플라톤주의자 플로티노스에게 더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 연구를 위해 오리게네스의 기도론과 비교하여 에바그리우스의 기도론이 오리게네스보다는 플로티노스의 신비 철학의 구조를 빌려 와서 자신의 관상 기도론을 구축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관상 기도의 원천을 다루었기 때문에 관상 기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책은 영성 신학에서 그리스도교 최초의 관상 기도의 성격을 규명했기 때문에 에바그리우스 이후에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에 나타난 관상 기도와 비교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즐거운 채소 기르기
현암사 / 후지타 사토시 글, 나카코지 무쓰요 그림, 정세환 옮김, 홍규현 감수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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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취미,실용
후지타 사토시 글, 나카코지 무쓰요 그림, 정세환 옮김, 홍규현 감수
우리 집 베란다에서 기른 친환경채소를 통해 기르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베란다의 화분을 이용해서 채소를 기르는 방법을 기초부터 쉽게 설명하고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사전지식이 없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채소에 맞는 화분을 고르는 방법, 흙을 구별하는 방법, 비료에 관련한 설명을 통해서 채소를 기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씨앗 구별하기, 물 주기, 병충해 예방법을 알려주어서 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채소를 종류별로 나누어 설명하여 독자가 기르고 싶어하는 채소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머리말 채소 박사님이 설명하는 \'이 책의 사용법\' Part 1 화분에서 즐겁게 채소를 기르자 화분을 이용한 채소 기르기란?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부터 시작하자 우리 집 베란다에서도 기를 수 있나요? 마음에 드는 화분을 찾자 이것만 있으면 만사 OK! 채소 기르기 도구 시작 시기를 잘 맞춰 채소를 제철에 수확하자 Columm _ 더욱 멋진 베란다를 만들고 싶다 Part 2 손쉽게 채소를 기르는 지혜 좋은 흙에서 맛있는 채소가 열린다 비료의 효능을 알아보자 화분에 흙을 넣자 좋은 모종과 좋은 씨앗을 구별하자 물주기 요령을 배우자 병충해를 이겨내는 채소 기르기 여러 가지 병충해 사용한 흙을 재활용하자 Columm _ 컴패니언 플렌트(Companion plant, 동반작물)를 즐기자 Part 3 채소를 기르자 - ① 열매채소 가지 피망, 꽈리고추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 미니호박 누에콩 꼬투리강낭콩 풋콩 딸기 Columm _ 부엌에서 간단하게 기르는 새싹채소 Part 4 채소를 기르자 - ② 잎채소 잎상추 쑥갓 청경채 소송채 경수채 스틱브로콜리 시금치 홈양파 Columm _ 베란다에서 즐기는 허브의 향기 Part 5 채소를 기르자 - ③ 뿌리채소 미니당근 감자 미니무 래디시 미니순무 생강 채소 기르기 용어집 찾아보기
법학적성시험 LEET Final 핵심340제 추리논증
시스컴 / 타임적성검사 연구소 엮음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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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적성검사 연구소 엮음
PartⅠ 추리 1. 언어추리 2. 수리추리 3. 논리게임 PartⅡ 논증 1. 분석 및 재구성 2. 비판 및 반론 3. 판단 및 평가 실전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정답 및 해설- 2008년 Leet 예비시험 심층분석 및 해설 - 시험유형에 맞는 핵심만을 엄선하여 수록 - 추리논증에 대한 영역별 실전문제 - 출제유형을 완벽 분석한 모의고사로 마무리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고요아침 / 이향아 지음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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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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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지음
시인의 말 제1부 오래된 눈물 그 어느 날 이후 쓸 수 없는 말 냉수를 마시며 익숙한 밤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 메뉴판 용서하십시오 오리를 키운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면 오래된 눈물 제2부 나뭇잎은 혀를 깨물고 수액을 마시는 사람들 맹물 깊은 후회 당신 덕분에 나무 한 그루 ..... 서천 휴게소 고향에서 쫓겨난 지 오래 되었다 그립구나, 진부한 것들 내 아들이 건너는 세상 천천히 피를 다스려 제3부 흔들리며 간다 물구나무 서서 걸러내는 중 그러나 왔는가 여름 개나리 가지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쥐똥나무들 ..... 어려운 희망 서울 사람 장황한 주소 심학규씨에게 다시 태어나지 않으리 제4부 장미와 들꽃 여기서 그만 눈을 감기로 옛날의 훗날 시래깃국을 끓이며 화려한 구걸 다들 떠나고 없다 ..... 느끼는 병 다시 무인도에서 화려한 노숙 장미와 들꽃 날씨 예감 해설/성찰적 생의 자세와 순응하는 겸손
맨박스
한빛비즈 / 토니 포터 지음, 김영진 옮김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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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포터 지음, 김영진 옮김
남자는 강해야 하고, 약한 것들을 지켜야 하며, 사람들 앞에서 드러낼 수 있는 감정은 오직 분노뿐이다. 하지만 그 강요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명쾌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다. '보호'를 받는 '나약한 존재'로서의 여성이 그로 인해 행복해졌는지 또한 의문이다. 남자도 여자도 행복해지지 않았다. 혹시 태어나는 순간부터 강요받아 온 '남자다움'에 대한 강박이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 토니 포터는 남자를 둘러싼 고정관념의 틀을 '맨박스'로 규정하고 이를 깨부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모든 남성이 남들보다 우월하지 않아도 괜찮고, 느낌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그냥 친구로만 지내는 이성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동료이자 누군가의 애인,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아들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남자 여자 편을 가르고 정신없이 싸우느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남자 대 여자로 싸워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대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들끓게 만든 남혐과 여혐, 그 끝나지 않는 전쟁의 해답이 어쩌면 여기 있을지 모른다.프롤로그_어머니가 알려주신 남자다움 chapter 1. 당신은 착하고 평범한 남자가 아니다 모든 문제는 남자가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다. chapter 2. 여자의 일생은 남자의 그것보다 가치가 낮을까? 소년들이 배우고 있는 ‘남자다움’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chapter 3.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 아니다 남자들은 관성대로 살아간다. chapter 4. 평범한 남자들의 고백 “남자인 내가 경제권을 갖는 이상, 다른 모든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 제임스 chapter 5. 여성들과 관계 맺기 결혼 생활이나 동거를 오래 지속해온 경우에만 남자는 섹스를 거절할 수 있다. chapter 6.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진짜 남자다움 맨박스는 남성들이 자신의 감정의 가드를 한껏 올리게끔 만든다. 가드를 내려놓고 감정에 충실하는 것은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chapter 7. 불편한 진실 아내를 때린 남편은 가정법원으로 보내진다. 만약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을 때렸다면 형사법원으로 보내질 텐데 말이다. chapter 8.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를 믿는다 남성들은 자신의 기존 행동이 주는 편안함보다 새로 알게 된 지식이 주는 불편함이 더욱 크게 느껴질 때 변하기 시작한다. chapter 9. 다시 쓰는 남자다움 여성 폭력의 일차적 원인은 남성이다. 감사의 말 이 책에 관하여여성 혐오와 페미니즘, 그 끝없는 전쟁을 멈추기 위해 “남자는 울면 안 돼!” 세상에 나온 지 4~5년밖에 안 된 어린 남자아이에게도 익숙할 이 한마디에는 많은 사회적 통념이 담겨 있다. 남자는 강해야 하고, 약한 것들을 지켜야 하며, 사람들 앞에서 드러낼 수 있는 감정은 오직 분노뿐이다. 하지만 그 강요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명쾌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다. ‘보호’를 받는 ‘나약한 존재’로서의 여성이 그로 인해 행복해졌는지 또한 의문이다. 남자도 여자도 행복해지지 않았다. 혹시 태어나는 순간부터 강요받아 온 ‘남자다움’에 대한 강박이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비교적 열린 성의식을 가진 미국에서조차 남성에 대한 성性역할은 여성의 그것과는 다른 의미로 보다 폭넓게 강요되어 왔다. 이 책의 단초가 된 TED 강연 “A Call To Men(한국어 번역 제목: 남자들에게 고함)”이 미국 현지에서도 이토록 화제가 되었으니 말이다. 강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토니 포터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남자다움’을 의심한다. 그는 남자를 둘러싼 고정관념의 틀을 ‘맨박스(man box)’로 규정하고 이를 깨부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모든 남성이 남들보다 우월하지 않아도 괜찮고, 느낌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그냥 친구로만 지내는 이성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는 ‘남자로서 가질 수 있는 훌륭한 자산(매사에 성실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남편이나 애인 또는 아버지로서의 자긍심)’은 지키되 남성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돌아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누군가의 동료이자 누군가의 애인,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아들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또한 어린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는 남자 여자 편을 가르고 정신없이 싸우느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남자 대 여자로 싸워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대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들끓게 만든 남혐과 여혐, 그 끝나지 않는 전쟁의 해답이 어쩌면 여기 있을지 모른다. _평범한 남자들은 왜 가해자가 되었나? 이 책의 제목(이자 탈피해야 할 대상)인 ‘맨박스’는 터프하고 두려움 따위 느끼지 않으며 언제나 상황을 리드하는 남성을 목표로 제시한다. 물론 터프하고 거친 남자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연약한 남자라면 어떨까? 혹은 터프하고 강하면서도 동시에 상냥하고 부드러운 남자가 되고 싶다면? 그러나 남자인 당신이 고통과 상처, 두려움에 대해 터놓고 말하려 할 때 맨박스는 이를 가로막는다. 맨박스는 남성들이 자신의 감정의 가드를 한껏 올리게 만든다. 가드를 내려놓고 감정에 충실하면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감정에 충실하다는 건 위험을 무릅쓸 배짱이 없음을 의미한다. 감정을 통제하도록 강요받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나약함의 증거라고 배운 남성들은 자존감과 성취도가 낮아지면 힘들어한다. 이 상황에서 가장 비극적인 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애초에 그들을 이런 상황으로 몰아넣은 맨박스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의 굴레를 누군가의 도움 없이 벗어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_131쪽 맨박스를 불편하게 여기는 남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 안에서 결속감과 안도감을 얻고 있다. 하지만 남성의 삶 깊숙이 스며든 맨박스는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그 문제들은 남자들의 삶을 지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곧장 여성의 삶 속으로 파고든다. 물론 신부의 손을 건네주는 행위는 전체 결혼 예식 중 상징적인 부분일 뿐이며 실제 사람을 소유물처럼 거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상징적 행위가 전통으로 전해 내려왔다는 데
제2차세계대전
교유서가 /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지은이), 박수민 (옮긴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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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소설,일반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 (지은이), 박수민 (옮긴이)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3권. 전세계는 제1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리적 파괴를 겪은 뒤 불과 21년 만에 그보다 두 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쟁에 휩싸였다. 저자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는 제2차세계대전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설명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 다음,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전략적 상황 전개, 주요 사건, 주요 기술 발달을 다룬다. 2차대전이 참전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충격을 고찰한다. 1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이 이길 것처럼 보인 전쟁에서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소소한 에피소드나 인물평,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한다. 대신에 파리강화회의와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떠오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아시아.태평양으로 전쟁이 점차 확대되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서론 1. 두 차례 세계대전 사이의 기간 2. 제2차세계대전이 시작되다 3. 서부 전선: 1940년 4. 바르바로사 작전: 독일의 소련 침공 5. 일본, 중국과의 전쟁을 확대하다 6. 전세 역전: 1942년 가을∼1944년 봄 7. 각국의 국내 상황과 기술·의료 분야의 발달 8. 연합국의 승리: 1944∼45년 결론 독서안내/ 역자 후기/ 지도 목록파멸적 우행, 현대 세계의 재편 왜 1차대전 후 불과 20여 년 만에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의 우세에도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6000만 명이 죽은 사상 최대의 전쟁, 그 압축적 통사 전세계는 제1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리적 파괴를 겪은 뒤 불과 21년 만에 그보다 두 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쟁에 휩싸였다. 저자 게르하르트 L. 와인버그는 제2차세계대전에 관해 아주 흥미로운 설명을 제시한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상세하게 설명한 다음,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전략적 상황 전개, 주요 사건, 주요 기술 발달을 다룬다. 2차대전이 참전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충격을 고찰한다. 1차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또다른 전쟁이 벌어졌을까? 독일이 이길 것처럼 보인 전쟁에서 어떻게 연합국이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소소한 에피소드나 인물평,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한다. 대신에 파리강화회의와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독일에서 히틀러가 떠오르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서부 전선, 동부 전선, 아시아·태평양으로 전쟁이 점차 확대되고 결국 연합국이 승리하는 큰 그림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또다른 매우 중요한 측면은 독일 서부 국경을 둘러싼 논쟁과 강화회의가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었다. 독일은 1870년, 1914년 두 차례 프랑스를 침공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독일의 재도발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것은 마치 1815년 유럽의 다수 국가가 프랑스의 도발을 우려했던 것과 같았다. 라인란트를 독일에서 떼어내 별도의 주로 만드는 방안이 진지하게 검토되었다.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해야 한다. 독일 공군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기갑부대가 동원된 작전은 적진을 신속하게 돌파해 진격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폴란드 특유의 지형과 열악한 도로 및 비행장 탓에 군용 장비의 피해도 상당했는데, 이것은 독일군 수뇌부가 소련 침공을 준비할 때 고려하지 못한 점이었다. (…) 공격 전 독일군에는 폴란드의 성직자와 권력 집단 대부분을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최종적으로는 전체 폴란드 인구를 독일인 이주자로 대체할 예정이어서, 저항 세력을 조직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가능하면 빨리 제거해야 했다. 히틀러는 은밀하게 육해공군 고위 장성들에게 많은 뇌물과 비과세 수당을 주었고,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에는 장군과 제독들을 진급시켜서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게 했다. 제2차세계대전의 나머지 기간에 독일인의 단합은 이런 나치 정권에 대한 엄청난 지지 없이는 이해할 수 없고, 승리에 따른 열광을 아돌프 히틀러 개인과 동일시함으로써 나치 정권에 대한 지지는 더욱 강화되었다.
결국, 공부는 지식을 정리하는 기술
에스파스 / 파(pha)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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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pha)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니트족 철학자 중 한 명인 저자 PHA는 근면함과는 거리가 먼 데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고역이며 엉덩이를 붙이고 끈기 있게 공부하기란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다. 이런 그가 명문대학 합격, 대기업 입사, 인기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일찌감치 ‘공부를 즐기는 방법을 깨달았던 덕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평소 실천하고 있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풀리는 공부법’인 ‘머릿속 지식을 제대로 정리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결국 공부란 머릿속에 가득 들어온 정보나 지식을 얼마나 잘 정리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공부도 인생도 다 제대로 지식을 정리해야 술술 풀린다.들어가며 | 하마터면 죽어라 공부만 할 뻔한 당신을 위한 지식 정리법 8 큰 힘 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배우기 위한 마음의 자세 11 지식 정리를 위한 준비단계4대 포인트 기억하기 29 지식 정리 기술1 기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는다 인풋 1 기억으로 가는 지름길 56 인풋 2 기억을 강화하는 기술 65 인풋 3 기억을 강화시키는 독서법 80 인풋 4 공짜 지식이 가득한 도서관 98 인풋 5 기억을 극대화시키는 오감 완벽활용법 109 칼럼 1 나는 왜 글을 쓰는가 115 지식 정리 기술2 결과로 답하는 쉽고 명확한 공부법 아웃풋 1 인터넷을 활용한 지식 확장법 118 아웃풋 2 종이와 노트를 활용한 쉬운 지식 정리 136 아웃풋 3 결과를 더욱 매끄럽게 만드는 기술 150 칼럼 2 나의 글쓰기 비법 168 지식 정리 기술3 귀찮음을 타파하는 동기부여와 스케줄 관리 비법 동기부여&스케줄 관리 1 귀찮음 타파 기술 170 동기부여&스케줄 관리 2 스타트 대시법 178 동기부여&스케줄 관리 3 캘린더 관리법 186 동기부여&스케줄 관리 4 시간 쪼개기 기술 191 칼럼 3 인간은 왜 툭하면 질리는가 197 부록 |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지식이 쌓이는 만화 199 나가며 | 지식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210슬렁슬렁 노는 것 같은데 명문대 합격! 단 몇 시간만 공부했는데도 결과는 1등! 하루 종일 걸리는 보고서 작성을 단번에 해결! 왜 이들은 열심히 한 나보다 결과가 더 좋은 걸까? 게임하듯 즐기면서 하는 공부법, 인풋한 정보를 반드시 아웃풋으로 만드는 기억법, 뒤섞인 지식들을 순식간에 정리해내는 매핑법, 드라마를 보듯이 어느 순간 쏙 빠져들게 만드는 독서법, 기억을 극대화시키는 오감 활용법, 결과로 답하는 쉽고 명확한 노트필기, 귀찮음을 완벽히 타파하는 동기부여 공략법 등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병기 ‘지식 정리 공부법’이 드디어 공개된다! 1등은 절대로 죽어라 공부만 하지 않는다! 공부도 인생도 결국 어떻게 지식을 정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식이 인생을 바꾼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니트족 철학자 중 한 명인 저자 PHA는 근면함과는 거리가 먼 데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고역이며 엉덩이를 붙이고 끈기 있게 공부하기란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다. 이런 그가 명문대학 합격, 대기업 입사, 인기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일찌감치 ‘공부를 즐기는 방법을 깨달았던 덕분’이다. 저자는 이 책 《결국, 공부는 지식을 정리하는 기술》에서 자신이 평소 실천하고 있는 ‘굳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잘 풀리는 공부법’인 ‘머릿속 지식을 제대로 정리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결국 공부란 머릿속에 가득 들어온 정보나 지식을 얼마나 잘 정리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공부도 인생도 다 제대로 지식을 정리해야 술술 풀린다. 하마터면 죽어라 공부만 할 뻔한 당신을 위한 지식 정리법 이 책은 인류의 가장 큰 적인 ‘귀찮음’을 타파하고 큰 힘 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공부법인 ‘지식 정리 기술’을 가르쳐준다. 그러면서도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으로 답하는 공부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별생각 없이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더 강하다”는 저자의 말이 이해될 것이다. ‘습관의 힘으로’ ‘게임하듯이’ ‘재미있는 것만’이라는 큰 힘 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배우기 위한 마음의 자세에서 시작하여, 지식 정리를 위한 ‘point 1.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point 2. 무엇이든 글로 쓰기, point 3. 정보보다 메타정보로 기억하기, point 4. 무엇이든 제한하기’라는 4단계 준비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세 가지 지식 정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지식 정리 기술 1에서는 공부의 기본 중의 기본인 ‘인풋’에 대해 알아본다. 뒤섞인 지식들을 순식간에 정리해내는 매핑법, 드라마를 보듯이 어느 순간 쏙 빠져들게 만드는 독서법, 기억을 극대화시키는 오감 활용법 등 기억을 강화시키는 지식 정리법을 소개한다. 지식 정리 기술 2에서는 ‘인풋’한 정보를 반드시 ‘아웃풋’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쉽고 명확한 노트필기법, 블로그 활용법, 혼자 하는 브레인스토밍법, 자유로운 아이디어 확장법, 결과를 더욱 매끄럽게 만드는 기술 등을 소개한다. 지식 정리 기술 3에서는 귀찮음을 타파하는 동기부여와 스케줄 관리 비법을 다룬다. 의욕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은 공부법만큼이나 중요하다. 우선 첫 번째인 '습관의 힘'을 살펴보자.
빼빼로 프렌즈와 함께하는 음악이론 6
삼호ETM /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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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지은이)
호불호 없는 커리큘럼으로 이론 교재 선택에 대한 어려운 고민을 해결해 줄 음악이론 교재. 정확하고 쉬운 개념 설명과 복습하기, 연습문제, 총정리로 이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총정리 부록으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다.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스티커와 귀여운 빼빼로 프렌즈 스티커, 쉬는 시간으로 흥미를 돋게 하고, 건반 오선노트, 수료증과 이름을 쓸 수 있는 표지로 구성되어 있다. 5권의 복습 계이름 정리1 계이름 정리2 계이름 정리3 계이름 정리4 계이름 정리5 연습문제① 음표 쉼표 연습문제② 2/4박자의 리듬표 2/4박자의 셈여림 3/4박자의 리듬표 3/4박자의 셈여림 4/4박자의 리듬표 4/4박자의 셈여림 온쉼표의 기능 연습문제③ 셈여림표1 셈여림표2 빠르기말 연습문제④ 온음 반음 온음 & 반음 총정리문제▶ 달콤달콤 빼빼로 좋아해? 귀여운 빼빼로 프렌즈와 함께하는 음악이론! 호불호 없는 커리큘럼으로 이론 교재 선택에 대한 어려운 고민을 해결해 줄 음악이론 교재입니다. 정확하고 쉬운 개념 설명과 복습하기, 연습문제, 총정리로 이론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총정리 부록으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스티커와 귀여운 빼빼로 프렌즈 스티커, 쉬는 시간으로 흥미를 돋게 하고, 건반 오선노트, 수료증과 이름을 쓸 수 있는 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7
대원씨아이(만화) / 이시즈카 신이치 (지은이), 장지연 (옮긴이), Number 8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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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즈카 신이치 (지은이), 장지연 (옮긴이), Number 8
아메토라 :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워크룸프레스(Workroom) / W. 데이비드 막스 (지은이), 박세진 (옮긴이)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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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W. 데이비드 막스 (지은이), 박세진 (옮긴이)
미국 아이비리그 패션의 열성적인 모방자를 넘어서 언젠가부터 미국 및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게 된 현대 일본의 패션 역사를 밝혀 쓴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Ametora: How Japan Saved American Style)』 2판이 출간되었다. 『아메토라』 2판에서 저자 W. 데이비드 막스(W. David Marx)는 그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책의 본문을 소폭 수정할 뿐만 아니라, 새로 쓴 「후기」를 통해 『아메토라』 초판 출간 이후 7년 동안 일본 및 세계 패션계에서 더욱 커진 아메토라의 영향력을 짚어 본다. ※ 사철 노출 제본 도서입니다.머리말 스타일이 없는 나라 컬트가 된 아이비 모든 이에게 아이비를 청바지 혁명 미국 카탈로그 망할 양키들 벼락부자 하라주쿠에서 모든 곳으로 빈티지와 레플리카 아메토라를 수출하다 후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미국 아이비리그 패션의 열성적인 모방자를 넘어서 언젠가부터 미국 및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게 된 현대 일본의 패션 역사를 밝혀 쓴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Ametora: How Japan Saved American Style)』 2판이 출간되었다. 『아메토라』 2판에서 저자 W. 데이비드 막스(W. David Marx)는 그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책의 본문을 소폭 수정할 뿐만 아니라, 새로 쓴 「후기」를 통해 『아메토라』 초판 출간 이후 7년 동안 일본 및 세계 패션계에서 더욱 커진 아메토라의 영향력을 짚어 본다. 아메토라: ‘아메리칸 스타일’을 뜻하는 일본식 조어 1964년 여름, 일본 도쿄의 긴자. 상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이 젊은이 수백 명을 체포했다. ‘미유키(みゆき)족’으로 불린 이들의 죄목은 가쿠란(?蘭, 일본식 교복)이 아닌 버튼 다운 옥스퍼드 셔츠, 스키니 타이, 정장 재킷, 치노 팬츠 등을 걸치고 그저 거리를 어슬렁거렸다는 점. 반드시 전 세계인의 잔치가 돼야 할 올림픽을 앞둔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그들은 사회를 문란하게 만드는 불량배처럼 보였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 현상의 중심에는 아메리칸 스타일 브랜드 ‘VAN 재킷’을 설립한 이시즈 겐스케(石津謙介)가 있었다. 1978년 파산할 때까지 VAN 재킷은 일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그 뒤 서퍼, 히피, 로커빌리 그리저, 보소족, 다게노코족 등을 위시한 무수한 스타일이 각지에서 등장했다. 일본이 아메리칸 스타일의 또 다른 근거지가 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 책 『아메토라 』는 일본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을 촉발한 이시즈 겐스케를 시작으로, 아메리칸 스타일이 일본에 어떻게 수입되고, 편집되고, 보존되고, 나아가 역수출돼 아메리칸 스타일 자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추적한다. 일본 패션의 전설적인 사진집 『테이크 아이비(Take Ivy)』를 통해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패션이 일본 곳곳에 전파되고, 우연히 『홀 어스 카탈로그(Whole Earth Catalog)』를 접한 일러스트레이터 고바야시 야스히코는 ‘헤비듀티’ 붐을 일으켰다. 오늘날 유니클로, 가마쿠라 셔츠, 에비수, 캐피탈, 베이프 등 일본 브랜드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패션을 움직이는 거대한 산업이 됐다. 수십 년 동안 옥스퍼드 버튼 다운 셔츠, 청바지, 스웨트셔츠, 페니 로퍼와 스니커즈 같은 아메리칸 스타일을 줄곧 연구한 작은 브랜드들은 이제는 미국보다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다. 많은 전문가가 최고의 청바지는 이제 일본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기꺼이 동의하는 지금, 미국은 잃어버린 것을 발견하기 위해 일본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과거가 고스란한 까닭이다. 그것도 더욱 진보한 모습으로. ‘아메리칸 스타일’은 이제 ‘아메토라’로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일본의 스트리트 브랜드 ‘어 배싱 에이프(A Bathing Ape)’를 다룬 논문으로 노마라이샤워(Noma-Reischauer) 상을 수상한 문화 연구자 W. 데이비드 막스는 일본의 패션에 천착해온 까닭이 1990년대 후반 도쿄에서 티셔츠 한 장을 구입하기 위해 거리에서 세 시간 동안 기다린 경험 때문이라 말한다. 수많은 사람이 앞다투며 티셔츠 한 장을 욕망하는 그 순간이 그에게는 적잖이 충격적이었던 것이다. 그 덕일까? 이 책의 시발점이 된 VAN 재킷에서 일한 직원과의 우연한 만남은 그저 우연으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저자에게 일본 패션의 황금기의 중심에 있던 인물들을 소개했고, 저자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일본 패션의 타임라인을 구축했다. 이 책은 이론적 토대가 탄탄한 학자형 오타쿠가 누구도 열어본 적 없는 보물 상자를 찾은 결과이기도 하다.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산재한 ‘패션 전설’의 원전 패션 관련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에 상주하는 이는 잘 알 것이다. 사람들이 패션에서 입는 행위 이상으로 읽는 행위에 얼마나 열광하는지. 패션 전문가를 자임하는 사용자들이 게시한 패션의 뒷이야기는 언제나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이 책을 옮긴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은 말한다. “이 책은 근본적인 고민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패션이란 대체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단지 어떤 옷을 입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만족할까. 이런 과정을 들여다보는 일을 통해 자신이 입은 옷이 어디서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오리지널과 재현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 즐거움은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 않는다.” 패션의 즐거움을 읽는 행위에서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은 입는 행위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 일본이 문화를 다루는 고유한 ‘에디터십’을 해독하는 지침서 역할 또한 분명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어판에 실린 일러스트레이션은 유 나가바(Yu Nagaba)의 작품이다. 시대별로 일본에서 유행한 스타일이 한데 모인 모습은 건강하게 소용돌이치는 오늘날의 패션을 암시한다.“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은 강렬한 최신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쿨한 곳이 됐다. 이 책은 서양의 전통을 흡수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재생산과 각색을 창조한다는, 동일한 목표에서 대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전략은 오늘날 패션에서 한국이 나아가는 길에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길은 누군가에게는 제법 ‘보수적’이겠지만, 미래를 위해 과거를 모방하고 편집하고, ‘잃어버린 것’을 다시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내는 일을 통해 배울 게 적지 않다. 단, 일본의 성공이 특정한 일본 문화나 기술 덕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자. 모든 가능성은 오늘날의 (젊은) 한국인들에게도 열려 있다.” (「한국 독자에게」) “가장 이익이 남는 틈새시장은 다른 데 있었다. 한국전쟁으로 현금을 가득 쥔 부유한 엘리트들을 위한 고급 스포츠 코트였다. 이시즈는 의류 산업 전반과 마찬가지로 벼락부자들이 사업의 성공을 새 옷으로 기념하는 경제 성장의 파급 효과를 누렸다. 오사카의 한큐 백화점은 이시즈에게 코너 한쪽을 내주고, 이시즈는 교외에 거주하는 부유한 가족들을 단골고객으로 맞이했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사람들이 기억할 만한 브랜드명이 필요했고, 이시즈는 브랜드명을 ‘VAN 재킷’으로 바꾼다. ‘VAN 재킷’은 전후에 나온 만화 잡지 제호에서 딴 이름이었다.” “이제는 프로젝트명이 필요했다. 구로스는 ‘테이크 아이비(Take Ivy)’를 제안했는데. 재즈 밴드 데이브 브루벡 쿼텟(Dave Brubeck Quartet)의 유명한 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로 장난을 친 제목이었다. 일본어로 ‘아이비’와 ‘파이브’는 살짝 비슷하게 들리는데, 영어를 잘하는 하세가와는 미국인들은 ‘테이크 아이비’라는 제목이 말이 안 된다고 여긴다며 반대했다.”
사포
예문 / 알퐁스 도데 글, 김종태 옮김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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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소설,일반
알퐁스 도데 글, 김종태 옮김
우리나라에서는 단편 '별'을 비롯해 주로 순수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시정을 담은 작품으로만 알려진 알퐁스 도데의 전혀 다른 작풍의 이색적인 소설로, 원래 평론가들이 도데의 대표 걸작으로 꼽아 온 성애 소설이다. 외교관 시험을 준비하는 명문가 출신의 스물세 살 장과 열다섯 살 연상의 여자 파니의 열정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의 전말을 그렸다. 주정뱅이 마차꾼의 딸로 남의 손에 길러진 파니. 그녀가 거쳐 온 남자들의 숫자는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 파니의 별명인 사포는 비극적인 사랑의 아름다움, 주체할 수 없는 정념, 육신을 시들게 만드는 정욕 등을 탐욕적이면서도 열에 들뜬 문체로 그려내고, 이성애와 동성애를 넘나드는 스캔들을 일으킨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의 여성 시인으로,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 장은 하나씩 드러나는 파니의 알쏭달쏭한 과거 행적에 질투 섞인 의혹을 보내며 점점 순수한 사랑보다는 욕정에 이끌려 나락에 빠져드는데…. 알퐁스 도데가 유례없이 민감하고 섬세한 에로티시즘 감수성, 신경질적이면서도 세련된 재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남녀관계의 변모에 대한 소름 돋도록 현실적인 묘사와 촘촘하고 직관적인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별>, <마지막 수업> 작가 알퐁스 도데의 숨은 대표작! ―이 사랑이 아름답지 않다면 당신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 ‘둘’이라는 이름의 질병, 사랑. 거장의 솜씨로 세세히 묘사한 격정적 성애의 大서사시 우리나라에서는 단편 <별>을 비롯해 주로 순수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시정(詩情)을 담은 작품으로만 알려진 알퐁스 도데의 전혀 다른 작풍의 이색적인 소설로, 원래 평론가들이 도데의 대표 걸작으로 꼽아 온 성애 소설이다. 외교관 시험을 준비하는 명문가 출신의 스물세 살 장과 열다섯 살 연상의 여자 파니의 열정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의 전말을 그렸다. 주정뱅이 마차꾼의 딸로 남의 손에 길러진 파니. 그녀가 거쳐 온 남자들의 숫자는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 파니의 별명인 사포는 비극적인 사랑의 아름다움, 주체할 수 없는 정념, 육신을 시들게 만드는 정욕 등을 탐욕적이면서도 열에 들뜬 문체로 그려내고, 이성애와 동성애를 넘나드는 스캔들을 일으킨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의 여성 시인으로,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 장은 하나씩 드러나는 파니의 알쏭달쏭한 과거 행적에 질투 섞인 의혹을 보내며 점점 순수한 사랑보다는 욕정에 이끌려 나락에 빠져드는데……. 알퐁스 도데가 유례없이 민감하고 섬세한 에로티시즘 감수성, 신경질적이면서도 세련된 재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남녀관계의 변모에 대한 소름 돋도록 현실적인 묘사와 촘촘하고 직관적인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감사해요 하나님
바울 / R. T. 캔달 지음, 전의우 옮김 / 2008.06.20
11,000
바울
소설,일반
R. T. 캔달 지음, 전의우 옮김
추천서 서문 저자서문 시작하며 1. 잃은 시간 보충하기 2. “감사해요”라고 말 할 때 하나님은 주목하신다 3.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가? 4. 감사를 표현하기 힘들 때 5. 기억하라 6. 약속을 지켜라 7.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 8. 감사의 교리 9. 종려주일의 의미 10. 주의 만찬 11. 감사하는 나라 12.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 끝맺으며 후주인생을 천국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시크릿 "하나님이 매일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은 가장 좋은 친구와 이웃이 우리를 위해 하는 일보다 몇 천 배 더 많다. 문제는 이것이다: 우리는 감사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 문제를 다룬다. 이 책은 모든 일에, 큰 일뿐 아니라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사를 잊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하길 원하신다. 이 책이 감사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감사해요, 하나님》(Thanking God)은 R. T. 켄달이 가장 좋을 시기에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떠난 후 내놓은 첫 번째 책이다. 켄달은 이 책에서 그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독교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은 아름다운 문체로 성령으로 영감된 신학과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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