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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커피생활 : 학생용 워크북
더스칼러빈 / 박은혜, 최근영, 김지화, 박성혜, 임지호 (지은이) / 2024.04.23
26,000

더스칼러빈건강,요리박은혜, 최근영, 김지화, 박성혜, 임지호 (지은이)
커피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 하는 발달장애 학생들, 고교학점제에서 집중적으로 바리스타 과목을 이수하고 싶은 학생들, 취업을 위해 커피를 배우고자 하는 전공과 학생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커피를 배우고 싶어 하는 발달장애 학생들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길 원하는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I. 커피학 개론 1. 커피역사 2. 커피나무 3. 커피품종 4. 커피생두 5. 커피향미 II. 로스팅 6. 로스팅이해 7. 로스팅단계 8. 드립백 9. 커피아트 III. 위생과 대인서비스 10. 개인위생 11. 매장위생 12. 대인서비스 IV. 커피추출 13. 에스프레소의 의미와 특징 14. 에스프레소 추출 15. 우유거품 16. 카푸치노 17. 라떼아트 18. 커피추출(핸드드립) 19. 모카포트 20. 사이폰 V. 메뉴 만들기 21. 고구마라떼 22. 초콜릿라떼 23. 말차라떼2022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취업자 수는 6,607명으로 이는 전체 발달장애인의 약 10.5%를 차지할 정도로 상당합니다. 하지만 특수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서 한 알의 커피 씨앗이 한 잔의 커피가 만들어지는지 즉, 커피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선생님들과 발달장애 학생들이 쉽게 가르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는 전무 하다시피 합니다. 핵심쏙쏙 실력쑥쑥 <슬기로운 커피생활>은 커피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 하는 발달장애 학생들, 고교학점제에서 집중적으로 바리스타 과목을 이수하고 싶은 학생들, 취업을 위해 커피를 배우고자 하는 전공과 학생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커피를 배우고 싶어 하는 발달장애 학생들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길 원하는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1차시 커피의 고향은 어느 곳일까학습목표- 커피의 고향과 카페모카의 유래를 안다.[차시 개관]이 차시에서는 커피의 고향과 전설 등 커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카페모카의 유래를 함께 알아보도록 한다. 커피의 정확한 기원이나 재배지명보다는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이야기와 활동에 중점을 두어 지도한다.[학습 활동]1. 커피와 친해지기2. 커피의 고향과 전설 알기3. 카페모카와 마주하기[학습 자료]빈 상자, 원두, 커피 메뉴 사진, 칼디의 전설 그림 및 동영상 자료, 개인잔, 벨크리머,에스프레소 머신, 초콜릿시럽, 얼음, 우유, 쟁반, 색연필, 양면 테이프 등※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는 경우 시판용 카페모카 구입
미술 시사비평
삶과꿈 / 김영호 지음 / 2008.06.26
12,000원 ⟶ 10,800원(10% off)

삶과꿈소설,일반김영호 지음
머리말 - 비평의 눈 Chapter 1 미술 전시 1-1 살아있는 박물관·미술관과 전시 문화 1-2 제3회 광주비엔날레 비평 1-3 백남준의 삶과 예술 1-4 '미디어시티 서울 2000'을 보고 1-5 어느 문화부장관의 개인전 1-6 베니스비엔날레 소견 1-7 제주도미술대전의 실과 허 1-8 비엔날레,미술 없는 미술 세계 1-9 서울시립미술관 '밀레'전 1-10 미디어아트란 무엇인가 1-11 이스탄불비엔날레 소견 1-12 축제란 무엇인가? 1-13 블록버스터형 미술 전시회 1-14 '제주미술제'의 반성과 전망 1-15 전시 문화,그 풍요 속의 빈곤 Chapter 2 미술관 2-1 힘 있는 제주도립미술관을 기대한다 2-2 뉴욕 P.S.I 아트센터 소감 2-3 떠도는 제주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2-4 명성황후 생가 조각공원 조성 2-5 미술관에서 열린 기업 파티 2-6 현대미술관의 위기 2-7 제주도립미술관 건립 기본 계획 용역 2-8 삼성미술관 리움(LEEUM) 개관 2-9 제주도립미술관 기본 계획고 실천의 문제 2-10 묘(墓)와 성(性)을 포용하는 미술관 2-11 제주도립미술관 아이디어 설계 공모 2-12 제주도립미술관과 BTL 방식의 한계 Chapter 3 미술 교육 3-1 현대미술과 대학 교육의 틈 3-2 중등학교 미술 교육의 문제점 3-3 '서양화과'유감 Chapter 4 미술 정책 4-1 한국 미술계를 위한 제언 4-2 '지역 문화의 해'를 앞두고 4-3 디지털 영상 시대의 미술 4-4 문화예술 산업을 위하여 4-5 누구를 위한 국제자유도시인가 4-6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틀 짜기
만점 킬러 일본어시험 문법의 모든 것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기범 지음 / 2014.03.25
18,500원 ⟶ 16,6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김기범 지음
각종 일본어시험(新일본어능력시험, JPT, SJPT 등) 대비 전문 문법 교재. 총 4부로 나누어 1부는 초·중급용 문법, 2부는 중·상급으로의 도약, 3부는 중급 문형 정리, 4부는 상급 문형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한 권으로 4권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본어시험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가 완벽히 분석한 기출 문형과 앞으로 출제될 출제 예상 문형을 중심으로 수록하고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접속 형태 정리, 비교 설명과 반복 학습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 능률을 극대화하였다. 동사 활용, 음편형, 수수 표현, 수동태 및 사역 표현, 격조사 가능형, 형용사와 연체사, 금지 표현 등 초·중급용 문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과 TIP, 보너스의 추가 내용도 완벽하게 정리해놓았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일본어능력시험(JLPT - JPT) 응시 요령 제 1부 초·중급용 문법(JLPT N3 & JPT400~500점대) 01 동사 활용 02 음편형(동사 음편형, 경어동사 음편형, い형용사 음편형) 03 수수 표현 04 수동태 05 사역 표현 06 사역수동 표현 07 される&受ける&もらう 연습문제 08 いる&ある 연습문제 09 격조사 10 は&が 비교 설명 11 가능형의 의미 12 知る&分かる 연습문제 13 ~と&~ば&~たら&~なら 14 ~ようだ&~そうだ&~らしい 15 ~っぽい용법 16 ~らしい&~っぽい 17 ~から&~ので 연습문제 18 ~ないで&~なくて 19 ~まで&~までに 연습문제 20 あいだ&あいだに 21 うちに&あいだに 22 ~ほど&~く(ぐ)らい&~ばかり&~だけ 23 こと&の 24 ことにする&ことになる 25 ようにする&ようになる 26 ~ほうがいい 용법 27 ~てもいい 용법 28 多い&多くの 29 형용사와 연체사 30 ところ 용법 31 「~って」용법 32 必ず&きっと&ぜひ 33 ~について&~に關して&~に對して 34 금지 표현(~てはいけない&~てはならない&~てはだめだ) 35 필수 자동사 /차원이 다른 만점 킬러 일본어시험 문법의 모든 것은 이렇게 다르다! 표현 문형, 경어, 접속사, 조사, 부사 등 필수 시험 문법사항 총 망라! 일본어시험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가 분석한 기출 문형과 출제 예상 문형, 문법을 중심으로 수록! 한눈에 들어오는 접속 방법, 비교 설명과 반복 학습으로 학습 능률 극대화! 시험 점수는 고득점으로 UP! 간단한 연습문제도 실려 있어 실력 점검까지 가능! 기본 문법사항과 표현 문형으로 나눈 총 2권으로 구성하여 휴대하기 간편! 만점킬러 일본어시험 문법의 모든 것은 일본어시험 분야 베스트셀러 김기범 저자의 야심작으로, 이제껏 없었던 전무후무의 각종 일본어시험(新일본어능력시험, JPT, SJPT 등) 대비 전문 문법 교재입니다. - 총 4부로 나누어 1부는 초·중급용 문법, 2부는 중·상급으로의 도약, 3부는 중급 문형 정리, 4부는 상급 문형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한 권으로 4권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이 교재 하나면 다른 문법 교재는 더 이상 펼쳐보지 않아도 됩니다. - 일본어시험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가 완벽히 분석한 기출 문형과 앞으로 출제될 출제 예상 문형을 중심으로 수록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에게 있어 최적의 교재입니다. - 한눈에 들어오는 접속 형태 정리, 비교 설명과 반복 학습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 능률을 극대화하였으며, 그에 따라 합격과 고득점을 확실히 보장합니다. -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 ‘김기범의 일본어능력시험(JPT&JLPT) : - http://cafe.naver.com/kingjpt’ 에서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본 문법사항과 표현 문형으로 나눈 총 2권으로 분권하여,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일본어능력시험(JLPT-JPT) 응시 요령 - 일본어능력시험에 대한 대비와 응시 요령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2. 제1부 초·중급용 문법(JLPT N3 & JPT400~500점대) - 동사 활용, 음편형, 수수 표현, 수동태 및 사역 표현, 격조사 가능형, 형용사와 연체사, 금지 표현 등 초·중급용 문법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과 TIP, 보너스의 추가 내용도 완벽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3. 제2부 중·상급으로의 도약(JLPT N2, N1 & JPT600~만점) - 중·상급으로의 도약을 위한 문법 정리 내용으로, 나열/열거 표현, 부사, 접속사, 경어, 비즈니스 표현 등의 상급 문법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과 TIP, 보너스의 추가 내용도 완벽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4. 중급 문형(기능어구) - 중급(JLPT N2 & JPT600~700점대) 수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문형을 중심으로 기출 문형과 출제 예상되는 문형 총 170개를 실어놓았습니다. 5. 상급 문형(기능어구) - 상급(JLPT N1 & JPT800~만점) 수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문형을 중심으로 기출 문형과 출제 예상되는 문형 총 103개와 기타 문형어구를 정리하여 실어놓았습니다.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책세상 / 카를 마르크스 지음, 김현 옮김 / 2015.11.10
8,900원 ⟶ 8,0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카를 마르크스 지음, 김현 옮김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88번째 책. 1840년대 독일 사회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유대인 문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민사회를 변혁하고 진정한 인간 해방을 이루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이상이 반영된 초기 저작이다. 한때 마르크스와 깊게 교류했던 청년헤겔학파 신학자인 브루노 바우어가 1843년에 발표한 두 글 <유대인 문제>와 <오늘날의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자유롭게 될 능력>에 대한 비평문 형식으로 1843년 집필된 글을 완역본으로 선보인다. 마르크스는 유대인 문제의 대안으로 종교의 폐지와 정치적 혁명을 제시한 브루노 바우어의 주장을 비판하며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존재하게 하는 시민사회의 구조를 변혁하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인간 해방은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 경고한다. 동시에 프랑스 인권선언과 미국 헌법에 담긴 인권 사상이 특정한 인간의 인권만을 보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불충분한 혁명과 해방은 오히려 인간의 자립성과 자율성을 제한할 뿐, 인간에게 진정한 해방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마르크스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최종 목표는 진정한 인간 해방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인간적인 것에 관심을 가진 인문주의자였고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했던 실천적 혁명가였다. 사회와 경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통찰, 그 결과로 고안된 그의 이론과 사상 역시 자신의 철학으로 세계를 변혁해 인간에게 인간적인 삶을 돌려주고자 했던 치열한 고뇌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 김현 제1장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제2장 오늘날의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자유롭게 될 능력 해제―오늘날 우리에게 유대인 문제란 무엇인가|김현 1.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의 집필 배경 2. 종교적 해방, 정치적 해방, 그리고 인간적 해방 3. 누가 반(反)유대주의자인가? 4. 추상적 인권 개념에서 구체적 인권 담론으로 5. 오답들의 악순환을 멈추기 위해진정한 인간 해방을 꿈꿨던 위대한 사상가 마르크스의 귀중한 초기 저작 ―유대인 문제에 대한 통찰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고발하다 2000년대 들어 우리 사회의 레드 콤플렉스가 많이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마르크스와 그의 사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덧입혀진 편견과 ‘색깔론’에 대한 고정관념을 모두 걷어내고 나면 그 누구보다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고자 했던 철학자 마르크스를 발견할 수 있다. 19세기 이후 인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인 마르크스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최종 목표는 진정한 인간 해방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인간적인 것에 관심을 가진 인문주의자였고 인간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했던 실천적 혁명가였다. 사회와 경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통찰, 그 결과로 고안된 그의 이론과 사상 역시 자신의 철학으로 세계를 변혁해 인간에게 인간적인 삶을 돌려주고자 했던 치열한 고뇌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88번째 책으로 소개하는《유대인 문제에 관하여》는 1840년대 독일 사회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유대인 문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민사회를 변혁하고 진정한 인간 해방을 이루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이상이 반영된 초기 저작이다. 한때 마르크스와 깊게 교류했던 청년헤겔학파 신학자인 브루노 바우어가 1843년에 발표한 두 글 《유대인 문제》와 《오늘날의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자유롭게 될 능력》에 대한 비평문 형식으로 1843년 집필된 글을 완역본으로 선보인다. 헤겔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헤겔 철학을 포함한 독일의 관념 철학과 마르크스 사상 간의 연관성을 연구해온 역자의 넓은 지식과 성찰이 담긴 주와 충실한 해제가 원전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돕는다. 마르크스는 이 문헌을 통해 유대인 문제의 대안으로 종교의 폐지와 정치적 혁명을 제시한 브루노 바우어의 주장을 비판하며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존재하게 하는 시민사회의 구조를 변혁하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인간 해방은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 경고한다. 동시에 프랑스 인권선언과 미국 헌법에 담긴 인권 사상이 특정한 인간의 인권만을 보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불충분한 혁명과 해방은 오히려 인간의 자립성과 자율성을 제한할 뿐, 인간에게 진정한 해방을 가져다주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이 글은 헤겔의 제자를 자처하던 청년 마르크스가 헤겔 철학 및 청년헤겔학파의 관념성을 비판하며 헤겔 철학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한 시점에 쓰인 초기 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개종한 유대인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유대인 사회에 소속되기를 거부했지만 사후에는 반(反)유대주의자라는 부당한 오명을 벗을 수 없었던 마르크스의 유대인 문제에 대한 견해를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저작이라는 점에서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문제는 종교가 아니라 사회 경제적 구조다 ―종교적 관점을 넘어 인간의 문제로, 정치 혁명을 넘어 사회 경제적 혁명으로 브루노 바우어는 두 편의 기고문을 통해 당시 독일 사회에서 논란이 되었던 유대인 차별 및 해방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유대인이 유대교를 포기할 것을, 나아가 인간이 종교 일반을 폐기할 것’을, 즉 ‘종교적 인간의 정치적 혁명’을 제시한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그런 바우어의 주장을 ‘부르주아 혁명의 본질을 간과한 매우 협소한 대안’이라 비판한다. 바우어는 유대인 문제가 최종적으로 귀착하는 이 세속적 갈등을, 즉 정치적 국가가 국가의 전제와 갖는 이 관계를, -이는 사적 소유 등과 같은 물질적 요소일 수도 있고, 교양, 종교 같은 정신적 요소일 수도 있다-보편적 이해와 사적 이해의 갈등을, 정치적 국가와 시민사회의 분열을, 다시 말해 이 세속적 대립을 그대로 방치한 채 오로지 그 대립의 종교적 표현만을 논박한다.(34~35쪽) 정치적
스며든다는 것
자화상 / 최현준 (지은이) / 2023.06.25
16,800원 ⟶ 15,12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최현준 (지은이)
카이스트 공대생,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출연자, 모델 최현준의 첫 에세이다. 그는 2021년 7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생로랑(SAINT LAURENT) 2022 봄여름 맨즈 웨어 컬렉션에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무대에 섰다. 이는 그에게 있어 모델로서의 첫 무대 데뷔이기도 했다. 이 책에는 부모를 따라가 해외에서 이방인으로서 보낸 어린 시절, 집념과 강박으로 보낸 학창 시절, 카이스트 입학 후 찾은 꿈 그리고 도전에 대한 그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지금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일단 부딪쳐보며 치열하게 오늘을 보내니, 어느새 나만의 것이란 게 생겼다.”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부디 작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프롤로그 01 동양에서 온 이방인 승부욕 가족 온기 핼러윈 우매함의 봉우리 당당할 걸 그랬어 수학의 정석 환경에 따라 02 불안감보다 강한 자신감 뉴요커 스타일 상식적으로 불안감 관심이 충만함으로 함께 있어 줄 거야 근자감 03 집착과 집념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버릇이 없더라도 공부의 신 나도 함께라면 과정이 정직하면 결과는 필연적이야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 균형의 추 멀티태스킹 04 노력의 가치 돌아갈 수 없어 더 찬란한 그 시절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애매한 행동, 애매한 결과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베트남에서의 기억 안녕, 옥스퍼드 그리고…… 집착이 강박이 되어 05 내가 원하는 대로 캠퍼스 내가 좋아하는 것 남들은 원래 가십을 좋아해 아깝지 않아? 코로나 환경과 인간 갈등 모방은 창조의 시작? 나의 기준 불만족 런던 에이전시 번아웃 에디 슬리먼 06 생 로랑이라는 낙원 깨달음 안녕, 파리 생 로랑이라는 낙원 캐스팅 피팅 베니스 더그 아이트켄 아드레날린 파노라마 한국 현준? 현준! 07 오늘보다 더 매거진, 매거진, 매거진 나는 달라진 것이 없어 늘 상승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내려놓는 것이 힘들어 패션 어워드 더, 더 다시 파리로 더 치열해진 경쟁 어쩌면 내가 틀 지금 나는 피드백이 너무 빨라 에필로그 카이스트 공대생,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출연자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생 로랑 런웨이 데뷔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에 무작정 열정을 쏟는 것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아름답다 이 책은 모델 최현준의 첫 에세이다. 그는 2021년 7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생로랑(SAINT LAURENT) 2022 봄여름 맨즈 웨어 컬렉션에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무대에 섰다. 이는 그에게 있어 모델로서의 첫 무대 데뷔이기도 했다. 이 책에는 부모를 따라가 해외에서 이방인으로서 보낸 어린 시절, 집념과 강박으로 보낸 학창 시절, 카이스트 입학 후 찾은 꿈 그리고 도전에 대한 그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지금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일단 부딪쳐보며 치열하게 오늘을 보내니, 어느새 나만의 것이란 게 생겼다.”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부디 작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다수에 기가 죽어서 나만의 것을 부끄러워하고 외면했다. 되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때는 나 혼자만 ‘다름’이라는 게 참으로 두려웠다. 조금 더 당당히 내 김밥을 먹을걸 그랬다. 나는 안정된 미래를 위해 이미 플랜 B, C, D 등 여러 방향으로 준비해놓았다. 그럼에도 나는 ‘이러한 대비책들을 전부 사용할 최악의 상황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든다. 언제쯤 나는 지금을 만끽할까. 걱정이 많다. 지금도 그렇다.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이다. 어떠한 결과는 필히 그것에 상응하는 원인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결과에 비통해하거나 우울해할 것이 아니라 그저 결과라는 열매가 발아된 씨앗을 찾아내 바꿔 심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열리는 열매도 변화하지 않겠나.
나무아미타불
조계종출판사 / 야나기 무네요시 (지은이), 김호성 (옮긴이)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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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야나기 무네요시 (지은이), 김호성 (옮긴이)
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야나기 무네요시의 《나무아미타불》이 2017년 초판이 발행된 지 9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불교를 모르는 사람도 ‘나미아미타불’이라는 명호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무아미타불》은, 이 여섯 자 명호가 의미하는 바를 쉬운 언어로 전하는 불교 입문서로, 일본에서 민예운동을 일으킨 사상가이자 미술사학자인 야나기 무네요시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어려운 불교용어에 거리감을 느꼈던 사람들을 위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 1955년에 발행된 이 책은 불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읽어도 신선한 안목과 참신한 해설이 흥미롭다. 불교학자인 동국대학교 김호성 명예교수가 20여 년에 걸쳐 연구하며 해설을 덧붙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의 진리, 염불의 깊은 뜻을 지금 이 시대에 다시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에서는 저자 특유의 문체와 일본어적 표현을 좀 더 세심하게 다루었고, 일본 중고시대 고어(古語)로 된 법어 등을 꼼꼼하게 원본과 대조하면서 몇몇 오역들을 바로잡았다. 무엇보다 한국 독자들을 배려하여 일본불교 특유의 풍토와 정서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역자의 해설(역주)을 대폭 늘렸다. 덕분에 초판을 읽은 독자들도 풍부한 역주를 통해 정토불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서문 취지 인연 제1장|염불의 불교 제2장|삼부경 제3장|사문 법장 제4장|아미타불 제5장|제18원 제6장|염불 제7장|타력 제8장|범부 제9장|육자 제10장|서방 제11장|일념 다념 제12장|회향 불회향 제13장|내영 불래영 제14장|왕생 제15장|행과 믿음 제16장|자력과 타력 제17장|승·비승·스테히지리 제18장|가나법어 부록|시종의 문헌들 역자 해설|야나기 무네요시의 눈 고유명사 소사전 역자 후기(초판) 역자 후기(개정증보판)야나기 무네요시가 만년에 저술한 최고의 걸작 《나무아미타불》 10여 년의 연구와 번역 작업을 거쳐 출간된 한국어판이 9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오다! 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야나기 무네요시의 《나무아미타불》이 2017년 초판이 발행된 지 9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불교를 모르는 사람도 ‘나미아미타불’이라는 명호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무아미타불》은, 이 여섯 자 명호가 의미하는 바를 쉬운 언어로 전하는 불교 입문서로, 일본에서 민예운동을 일으킨 사상가이자 미술사학자인 야나기 무네요시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어려운 불교용어에 거리감을 느꼈던 사람들을 위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 1955년에 발행된 이 책은 불교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읽어도 신선한 안목과 참신한 해설이 흥미롭다. 불교학자인 동국대학교 김호성 명예교수가 20여 년에 걸쳐 연구하며 해설을 덧붙인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의 진리, 염불의 깊은 뜻을 지금 이 시대에 다시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에서는 저자 특유의 문체와 일본어적 표현을 좀 더 세심하게 다루었고, 일본 중고시대 고어(古語)로 된 법어 등을 꼼꼼하게 원본과 대조하면서 몇몇 오역들을 바로잡았다. 무엇보다 한국 독자들을 배려하여 일본불교 특유의 풍토와 정서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역자의 해설(역주)을 대폭 늘렸다. 덕분에 초판을 읽은 독자들도 풍부한 역주를 통해 정토불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섯 글자 안에 인생이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가 만년에 저술한 최고의 걸작 《나무아미타불》 9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오다! 민예학자가 풀이하는 여섯 자 명호 개정판에서 최초 공개하는 정토불교에 관한 풍부한 해석 《나무아미타불》은 ‘나무아미타불’이라 불리는 여섯 자 명호, 즉 염불의 의미를 설명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석굴암의 신비, 조선 막사발의 아름다움 등 조선 예술의 미를 칭송한 민예학자로 유명한 야나기 무네요시가 만년에 저술한 최고의 걸작이다. “한자와 불교용어에 약한 요즘 젊은이들에게 불교의 진수를 알기 쉽게 전하고 싶다”는 저술 목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불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 자신 역시 불교의 특정 종파에 매인 사람도 아니고 불교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지극히 일반인의 시각에서 염불의 명호에 접근했다는 점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이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정토삼부경’ 가운데 《무량수경》을 원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역자가 직접 번역한 것으로 대체했다. 이 책의 저자를 비롯해 대부분의 정토 저술에서는 ‘강승개 역본 《무량수경》’만을 저본으로 하고 있는데, 역자는 산스크리트본과 이역본 총 4종을 함께 대조하여 고찰, 번역한 결과물을 아낌없이 담아내 정토불교에 대한 이해를 한층 끌어올렸다. 일상생활에서의 염불 나무아미타불은 ‘무량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소리는 우리말 그대로 통하고 있다. 의미를 알지 못해도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여섯 자 명호를 부르고 있었다.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 소리 가운데 우리의 생활이 있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나무아미타불 염불에는 변함이 없다. 야나기 무네요시는 불가사의한 이 염불의 힘에 천착했다. 기나긴 시간과 공간 속에서 여섯 자 명호가 어떤 힘을 보여주는지 알고 싶었고, 그 의미를 생생히 되살리고자 했다. 한국인에게는 낯설 수 있는 일본 정토사상의 흐름을 통해 서술하고 있지만,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생활의 염불, 생활의 미학 야나기 무네요시는 일상에서 무심하게 접하는 ‘생활의 미’, 즉 민예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보았다. ‘민예’라는 단어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검소하며 정중한 생활용품 가운데에서 진정한 미를 보았다. 철저하게 생활을 위해 민중에서 만들어진 물건에는 일체의 작위가 없어 오히려 자연스러운 극한의 미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유명 작가가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고, 최고가 되겠다며 공명심에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물건에서는 이미 그러한 아름다움은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무엇을 위해서 하는 염불에는 어떠한 값어치도 힘도 없다. 어떠한 의도나 소원이나 목적도 없이, 그저 무심히 외우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에는 욕심도 분노도 어리석음도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오직 일념 그뿐이다. 초심자의 이해를 돕는 해설 동국대학교 김호성 교수가 10여 년의 독서회 연구와 번역 작업을 거쳐 번역한 《나무아미타불》은 초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풍부한 주해와 해설이 특징이다. 특히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을 읽은 독자들 가운데 특히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인 일본불교 특유의 풍토와 정서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역자의 해설(역주)을 대폭 늘렸다. 일본불교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오류도 바로잡아 표시했다. 중요한 점은 한국불교든 일본불교든 불법의 진리라는 하늘 아래에서는 같은 뜻을 전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매일 염불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하고 있는 염불에 어떤 힘이 있는지 몰랐던 불자들에게는 큰 깨달음이 될 것이다.이 책의 취지는 ‘나무아미타불’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데 있다. 이 육자는 요즘의 젊은 사람들에게는 인연이 먼 주문쯤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다. 또는 시대에 안 어울리는 낡아빠진 신앙의 형태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말의 발견이야말로 인류 사상사에서 가장 놀랄 만한 사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종교사상의 극치를 발견할 수 있다. _(‘취지’ 중에서) 사람에서 사물에 이르기까지 두루 적용 가능한 것이 정토의 가르침이다. 그것은 광대한 종교의 철리다. 결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법칙이 아니다. 정토교는 믿음에서 아름다움으로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미학의 원리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미학자나 미술사가들이 대체로 그것을 간과해버린 까닭은 그들이 아름다움을 천재들의 표현물에서만 찾았기 때문이다. _(‘인연’ 중에서) 칭명은 어디까지나 순전히 타력이어야 한다. 칭명이란 나를 내버리고, 부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한마디다. _(‘염불’ 중에서)
근대세계체제 3
까치 /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음, 김인중 외 옮김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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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설,일반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음, 김인중 외 옮김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1, 2, 3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1권은 대략 1450년에서 1640년경에 이르는 이른바 '장기의 16세기'를 다루고 있다. '중상주의와 유럽 세계경제의 공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2권은 1600년에서 1750년에 이르는 기간을 다루고 있다. 1730-1840년대를 다룬 제3권은 세계경제의 두 번째의 대팽창이 핵심부와 주변부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적한다.감사의 말 제2판 서문 1. 공업과 부르주아지 2. 핵심부에서의 투쟁─국면 III : 1750-1815년 3. 새로운 거대 지역권들의 세계경제로의 병합 : 1763-1850년 4. 이주민에 의한 아메리카 대륙의 탈식민화 : 1763-1833년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거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출간 당시부터 독보적이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선택한 그 책! 현대의 고전(古典)이 재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I, II, III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권은 대략 1450년에서 1640년경에 이르는 이른바 “장기의 16세기”를 다루고 있다. 주로 중세 말 유럽 봉건제의 위기와 그에 뒤따른 유럽의 팽창, 세계제국의 흥망 그리고 핵심부/반주변부/주변부로 구별되는 세 지역들에서의 상이한 분업구조와 상이한 계급 및 국가구조의 성립, 즉 한마디로 유럽 세계경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중상주의와 유럽 세계경제의 공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I권은 1600년에서 1750년에 이르는 기간을 다루고 있다. 흔히 침체 또는 “위기”의 시대로 인식되기도 하는 이 기간을 저자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팽창에 뒤따른 수축국면이자 공고화의 시기로 파악함으로써 “장기의 16세기”와의 본질적인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절대주의 국가의 성격, “부르주아 혁명”의 실재 가능성 등 근대사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1730-1840년대를 다룬 제III권은 세계경제의 두 번째의 대팽창이 핵심부와 주변부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적한다. 그리하여 영국의 산업혁명은 당시 영국이 세계경제 팽창의 거의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가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영국에 패배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는 여기서 이 두 혁명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커다란 단절로 보는 종래의 일국사적인 역사해석을 거부하면서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세계체제의 특정 시기의 특정 지역의 현상으로 규정하는 한편, 이 시기에 세계체제 안으로 병합된 오스만 투르크, 인도, 서아프리카, 러시아 등 주변부 지역의 변화도 상세히 추적한다.
디오니소스의 귀환
이담북스 / 이동용 (지은이)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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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이동용 (지은이)
니체의 17년 집필 인생 마지막 기록 중 '바그너'의 이름이 들어간 두 권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을 다루었다. 분량이 적고 호흡도 짧아졌다. 호흡이 짧다 보니 격정적으로 치달을 때도 있다. 그래서 천천히,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읽어야 한다. 흥분해서 내뱉은 헛소리 같지만, 그 안에 니체의 모든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의 목소리를 따라가 보자. 그가 흥분하면 함께 흥분하고, 호흡이 짧아지면 함께 짧아져 보자. 그 상태에서 내면을 관찰해보자. 주변을 살펴보자. 생(生)과 사(死)의 간극에서 니체는 무엇을 보고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재미있는 독서 여행이 아닐 수 없다. 머리말 -비극이라 불리는 디오니소스 축제 제1장 망치를 든 철학자 -모든 가치의 전도라는 과제를 안고 황혼을 맞이하는 순간 -공허한 우상에 대한 중대한 선전포고 -자신의 그림자에게서 등을 돌려야 할 때 -본능의 굴복을 지향하는 소크라테스의 변증법 -이성적 존재의 이성에 대한 고민 -도덕과 신개념에 망치를 들이대는 허무주의적 철학의 과제 제2장 숯이 다이아몬드에게 -생리적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들 -도취의 예술과 심리학을 주목하는 허무주의 철학 -아름다움과 추함을 넘나드는 허무주의적 미학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와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약점과 한계 -현대에 대한 비판 그리고 천재에 의해 탄생하게 될 현대 이후에 대한 동경 -문체의 탄생, 그리고 숯이 다이아몬드에게 하는 말 제3장 미궁으로 향하는 운명 -적그리스도를 자청하는 허무주의 -수 세기에 걸쳐 형성된 기독교라는 미궁 -본능을 바꿔놓고 이성을 타락시키는 논리와의 전쟁 -꿈의 세계와 허구의 세계의 차이점 -데카당스의 원리와 기독교의 신개념 -노예민족에 뿌리를 둔 탈자연화 논리 -현실성에 대한 본능적 증오 제4장 그리스도를 탄핵한 철학 -오류에 뿌리를 두었지만 좋은 소식으로 치장한 나쁜 소식 -지상에서의 행복을 끝장내버리는 논리 -《성경》에 대한 니체의 입장과 의견 -정신을 위해 건강할 용기와 진리를 위해 경멸할 용기 -생각과 신앙의 대립 관계 -확신을 거부하는 회의주의자 차라투스트라 -기독교에 대한 탄핵을 이끌고 그 반대법을 제정한 철학자 제5장 고갈되지 않는 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요구를 하는 철학자 -사티로스가 되고 싶은 디오니소스의 제자 -고갈되지 않는 샘과 같은 작가 -떠나라고 외쳐대는 고독의 철학자와 그의 이별 여행 -생명의 사다리와 데카당스의 주기성 -건강을 운명으로 타고난 사람과 그의 마지막 시험 제6장 남겨진 책들과 수수께끼 -작가와 작품은 별개다 -"나는 어쩔 도리가 없다. 신이여 도와주소서! 아멘." -도덕을 거부하고 사랑을 가르치는 좋은 문체 -《비극의 탄생》: 비극적 철학자가 말하는 비극의 심리학 -《반시대적 고찰》: 검을 빼든 호전적 철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로의 귀환과 자유정신 위한 위기의 기념비 -《아침놀》: 도덕과의 전쟁 선포 -《즐거운 학문》: 따뜻한 나라 남방적 분위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상에 오른 자유정신 -《선악의 저편》: 현대 이후, 그 이상에 대하여 -《도덕의 계보》: 양심이라는 잔인한 본능에 맞선 디오니소스의 제자 -《우상의 황혼》: 망치를 들고 미소 짓는 악마 -《바그너의 경우》: 사랑했던 사람과 하는 마지막 작별 인사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제7장 디오니소스와 초인의 언어 -디오니소스적 괴물의 언어 -시인으로서 정신적 생애를 마감하는 철학자 -사막의 딸들이 벌이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 -삶의 과정에서 가져야 할 마지막 의지와 죽음의 의미 -심연을 응시하는 독수리의 눈빛 -등대가 된 차라투스트라의 정신 제8장 나는 너의 미로다 -태양처럼 몰락하기를 바라는 마음 -미궁에 빠진 아리아드네에게 해준 디오니소스의 말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명성과 영원 -나는 너의 진리다 니체가 전하는 치유의 철학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말이 쉽다. 현실은 버겁다. 사는 게 다 그렇다. 승리감은 전쟁을 통해 얻어진다. 이기고 싶으면 싸워야 한다. 극복하고 싶으면 경멸을 느껴야 한다. 사랑하고 싶으면 고독이라는 어둠의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죽음의 곡소리가 들려오고, 악마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가시 돋친 뜨거운 사막과 드넓은 대양을 건너야 한다. 멈출 수도 없다. 삶은 쉬었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삶은 살아내야 한다. 살아지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니체가 시작 지점에 이정표처럼 밝혀놓은 문장을 따라가 보자. “세계의 실존은 오로지 미적 현상으로만 정당화된다.” 실존에 관해서라면 오로지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만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도 아니다. 진정한 인간이라면 이 세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자유로운 긍정의 정신, 부정할 게 하나도 없는 경지에서 인식하게 되는 정신이다. 모든 게 좋다. 행복하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굳이 말이 필요할까? 무아지경인데, 황홀한 상황인데! 삶의 짐조차 춤출 수 있는 무게로 인식될 뿐이다. 힘든 게 힘든 게 아니다. 웃음이 절로 난다. 모든 발걸음은 춤으로 이어진다. 모든 호흡은 환호와 환성으로 터진다. 해탈이 따로 없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지금 여기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며, 대지가 천국이다. 흙을 밟으며 춤추는 자가 천사다. 아니 웃으며 춤추는 자가 진정한 신이다. 신을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신이 되라고 가르쳤다. 창조를 위해 파괴를 감당해야 한다. 승리를 위해 목숨을 건 전쟁을 견뎌내야 한다. 진정한 인생을 위해 운명을 참아내야 한다. 최고의 고통이 끝날 즈음 최고의 승리감이 주어질 것이다. 삶은 견디는 것으로 충분하지도 않다. 사랑하라, 비극이라는 축제를! 아름다운 인생을! 너의 운명을!
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그린기린 / 채유진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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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기린소설,일반채유진 (지은이)
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는 분명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지금 내 외로움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 안의 고민이나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떠다니던 생각들을 내 손으로 직접 쓰면서 한 번, 눈으로 보면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자기표현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긍정적 감정이든, 부정적 감정이든, 우선 인정해야 표현할 수 있다. 표현하면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잔소리 대신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대로 담겼다. 그리고 그저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자 또한 자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롤로그 1장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니 왠지 더 외로워집니다 - 섬 -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니 왠지 더 외로워집니다 - 가을의 기도 - 그대를 읽고 싶다 - 별빛 같은 그리움 - 내 마음의 골골송 2장 시가 건네는 위로 - 꿈을 나누어 주는 달 - 시가 건네는 위로 - 공짜 세상 - 햇살이 되어 - 마음이 웃는 소리 - 나에게는 고양이 친구가 있습니다 - 마음이 마음에게 편지를 써요 - 시가 있어 다행이다 - 마음에 꼭지를 달고 - 초승달 3장 나이 마흔,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 불혹은 절대 오지 않는다 - 나이 마흔,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 내 인생의 계산서 - 집착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 엄마의 꿈을 양보하지 마세요 - 국화차 4장 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코끼리 백 마리 - 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안개 속에서 - 나는 준비가 되었는가? - 인생을 운전하세요 - 비상등 - 연필로 살고 싶다 -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5장 세상의 한 조각이 되어 - 마음의 문 - 세상의 한 조각이 되어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시간 대출 - 마음을 다리다 - 우리가 그린 보물 지도 - 사과 - 향기 6장 너무 애쓰지 마세요 - 휴식이 필요한 시간 - 너무 애쓰지 마세요 - 안경을 벗고 세상을 보니 - 노랑 신호등 - 빨리 철들지 마라 - 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 꿈을 켜두겠습니다 - 그대로 두어라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 - 고양이와 함께 살기 - 희망의 빛“다들 먹고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내리는데, 세상은 아랑곳 않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살아남으려면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 위해 매일 힘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감정을 해소하지 않고 쌓아두는 건 시한폭탄을 쥐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아줌마, 잔소리 대신 시를 쓰다” 이 책은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닙니다. 스스로 짧은 질문을 던져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전하는 이야기를 쓰거나 그려보면서,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자신이 느끼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일기처럼 써 내려가도 괜찮고,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그림을 그리거나 두서없이 끄적여도 괜찮습니다. 책 속의 글에 공감하여 위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내 안에서 풀어낸 글과 그림으로 더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는 분명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지금 내 외로움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내 안의 고민이나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떠다니던 생각들을 내 손으로 직접 쓰면서 한 번, 눈으로 보면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자기표현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긍정적 감정이든, 부정적 감정이든, 우선 인정해야 표현할 수 있다. 표현하면 해소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잔소리 대신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그대로 담겼다. 그리고 그저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자 또한 자기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완성하는 책이, 말할 곳이 없는 모든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도 마음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어떤 마음이든 모두 소중한 내 마음이에요.?마음은 항상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마음이 하는 모든 말을 잘 들어주고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용기의 편지를 써 주도록 합시다. '오늘 하루 수고했어, 잘 견뎌줘서 고마워. 난 내가 자랑스러워.'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고서 채울 곳이 없어 다른 생각들을 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낡은 생각과 집착을 이제는 하나씩 꺼내어 버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야겠습니다.
나는 책으로 성장하는가
지식과감성# / 전익수 (지은이) / 2023.06.30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전익수 (지은이)
정보 통신 분야 중소기업 경영자가 인문. 사회. 과학. 경제.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기업경영의 경험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쓴 서평 형식의 에세이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독서하면서 꾸준히 글쓰기를 실천해 온 결과인 63권의 서평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독서 실천의 계기와 자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되었다.프롤로그 1장 나는 무엇을 배우는가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이어령 페이버 [Favor] 하형록 (TimHaahs) 사의 찬미 이영혜 지구를 살리는 옷장 박진영, 신하나 프리워커스 [Free Workers] 모빌스 그룹 김미경의 리부트(Reboot) 김미경 어느 수학자가 본 기이한 세상 강병균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2장 나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러시아 거장들, 삶을 말하다 오종우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 최진석 담론 [談論] 신영복 죄수와 검사 심인보, 김경래 BBK의 배신 김경준 이재봉의 법정증언 이재봉 나는 달린다 / 트레일 러너 안병식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안철수 철학자와 달리기 [Running with the Pack] 마크 롤랜즈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 임태수 책 쓰기! 나도 할 수 있다 김도인 남성사교요리클럽(MSCC)에 대한 생각 전익수 3장 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에이트(8) 이지성 엘리트 세습 [The Meritocracy Trap] 대니얼 마코비츠 모든 것의 역사 [A Brief History of Everything] 켄 윌버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존 헤네시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임건순 군자론 [君子論] 이한우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미친 듯이 심플 [Insanely Simple] 켄 시걸 규칙 없음 [No Rules Rules] 리드 헤이스팅스, 에린 마이어 마케팅이다 [This is Marketing] 세스 고딘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김난도, 최지혜, 이수진, 이향은 처음 만나는 행동경제학 신임철 카피책 정철 글로벌 테러와의 전쟁 김영철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Making Mondragon] 윌리엄 F. 화이트, 캐서린 K. 화이트 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 돈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 4장 우주와 자연에서 배우기 인간과 우주 박창범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이석영 엔드 오브 타임 [Until The End of Time] 브라이언 그린 유산균이 운명을 바꾼다 이동호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존 L. 잉그럼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에드 용 10퍼센트 인간 앨러나 콜랜 침묵의 봄 [Silent Spring] 레이첼 카슨 다윈지능 최재천 연애 [The Mating Mind] 제프리 밀러 호모 심비우스 [Homo Symbious] 최재천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노화의 종말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뇌과학자의 엄마, 치매에 걸리다 온조 아야코 화난 것도 억울한데 병까지 걸린다고? 박우희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나카 나오키 탄소중립 수소혁명 이순형 5장 예술과 역사에서 배우기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자키스 마이 앱솔루트 달링 [My Absolute Darling] 가브리엘 탤런트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나는 미술관에 간다 김영애 나는 미술관에서 투자를 배웠다 이지혜 메이지 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박훈 일본의 굴레 [Japan and the Shackles of the Past] 태가트 머피 에필로그 추천의 글 참고문헌저자는 세 군데 대기업에서 15년간 근무한 후, 2000년의 벤처붐을 타고 지금의 회사를 창업하였다. 세상을 모르기에 용감하게 시작한 사업을 운 좋게 꾸려 가다가 11년째 되는 해에 큰 위기를 맞았다. 이것을 계기로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사장이 기업 경영에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이후로 사업과 삶의 변화를 위하여‘나의 틀 깨기(Break My Frame)’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독서를 실천했다. 이후로 23년째 같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38년간 사회를 경험했다. 이 중에 후반 23년은 정보통신 분야 중소기업을 경영한 기업가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보는 생각이 함께 담겨 있다. 자녀를 대하는 듯한 따스한 마음, 부조리한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읽은 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우주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 등이 담겨 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이 책에 함께 담겨 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독서를 위한 방법론, 좋은 습관 들이기 등을 알려 주는 독서 가이드는 서점에 많이 출간되어 있으나 독서의 실천 결과를 보여 주는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다. 마치 결혼식 덕담 잘 작성하기 안내 글은 많이 찾을 수 있지만 막상 좋은 덕담 글은 찾기가 어려운 것과 같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구체적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출간된 다양한 분야의 책 등을 읽고서 쓴 서평 형식의 에세이이다. 저자가 행한 독서 실천 사례인 이 책이 사람들에게 독서 실천의 계기와 자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출간되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인
브니엘출판사 / 정영순 지음 / 2010.01.21
11,000원 ⟶ 9,9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정영순 지음
하나님의 돕는 자의 역할을 한 성경 속의 여인들의 삶을 통해 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혹은 전쟁터에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돕는 자의 역할을 담당했던 성경 속 여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1. 하나님이 지으신 완벽한 여인, 하와 하나님 나라의 돕는 자가 되게 하신 여인 달콤한 열매의 쓰디쓴 뒷맛을 본 여인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 나선 여인 2. 모든 여성의 훈련 받은 믿음의 조상, 사라 하나님의 약속과 침묵 사이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은 여인 불신으로 인한 불행의 쓴 맛을 본 여인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의 웃음을 지은 여인 여러 민족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얻은 여인 3. 하나님의 이름을 지어 부른 첫 여인, 하갈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난 첫 여인 삶의 밑바닥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체험한 여인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의 증인이 된 여인 4. 행동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여인, 리브가 하나님의 역사에 길을 터준 행동하는 여인 깊어가는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여인 행동함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 여인 5. 절반의 믿음으로 절반의 축복을 받은 여인, 라헬 사람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감은 여인 그 경쟁심까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여인 절반의 믿음으로 절반의 축복을 받은 여인 6.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된 여인, 레아 사람의 사랑 대신에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뜬 여인 사람의 사랑대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린 여인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된 여인 7. 자신이 행한 일로 옳다 인정받은 여인, 다말 자신의 의무에 충실했던 여인 옳은 일을 위해 용감하게 행동한 여인 옳은 행동으로 메시아의 길을 연 영광의 여인 8. 이스라엘 대 지도자의 신앙 모체가 된 여인, 요게벳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잃게 된 애타는 여인 “하나님, 저를 통해 당신의 비전을 이루소서!” 하나님은 여성인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루길 소망하신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여성인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 당신이 하나님의 돕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이뤄가길 간절히 바라신다. 이 책에 등장하는 16명의 여인들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는 비전 메이커가 되길 간절히 원하신다. 빙산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이는 부분보다 더 많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이는 부분을 결정한다. 구약성경에 보면 여성들의 돕는 자의 사역은 전면에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지 않다. 그것은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 모습을 잠시 드러낼 뿐이다. 그러나 그 잠시 드러난 여인들은 인류를 구원한 메시아의 오실 길에 절대적인 힘을 발했다. 그 여성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돕는 자의 역할을 한 성경 속의 여인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사실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혹은 전쟁터에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돕는 자의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의 여인들처럼 하나님의 돕는 자가 될 여인들을 찾고 계신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묵묵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나갈 그런 여인을 찾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 속에 잠자고 있는 그 하나님의 비전이 깨어나길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향해서 하나님 나라의 돕는 자로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길 간절히 소망하신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16명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읽고 생각해보라. 바로 그 속에 당신이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찾고 계신지 느낄 있을 것이다.
론리플래닛 베스트 바르셀로나
안그라픽스 / 론리플래닛 편집부 (지은이), 김윤미, 배형은, 이동진 (옮긴이) / 2018.03.28
17,000원 ⟶ 15,300원(10% off)

안그라픽스소설,일반론리플래닛 편집부 (지은이), 김윤미, 배형은, 이동진 (옮긴이)
바르셀로나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현지 경험을 엄선해 소개한다. 세계적인 건축물과 화가의 작품을 비롯해 바르셀로나의 핵심 볼거리를 깊이 있게 다룬 '최고의 여행 경험', 미식의 천국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예산별·메뉴별로 선택할 수 있는 '먹을 곳', 바르셀로나 여행을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쇼핑', 잠들지 않는 도시의 낭만과 열정으로 안내하는 '나이트라이프' 등 7개 테마를 선정, 필수 정보와 상세 지도, 여행의 영감을 더하는 멋진 사진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보기 쉽게 담았다. 특히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최고의 여행 경험'과 '도보 여행'은 제한된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테마와 취향별로 최고 중의 최고만 모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와 '론리플래닛 추천' 리스트는 여행자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억할 것', '놓치지 말 것', '쉬어갈 곳' 등 꼭 필요한 여행 팁 또한 <베스트 바르셀로나>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여행 준비 2018-2019 축제와 이벤트 여행 필수 정보 바르셀로나 최고의 하루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주목할 만한 이슈 무료 즐길 거리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최고의 여행 경험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라 람블라 카사 바트요 카탈루냐 국립미술관 푼다시오 호안 미로 대성당 구엘 공원 캄 노우 라 페드레라 엘 보른의 바 투어 피카소 미술관 도보 여행: 바리 고틱 해양 박물관 구엘 저택 보케리아 시장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MACBA) 페드랄베스 수도원 박물관 카탈루냐 음악당 라 리베라 미식 투어 바르셀로나 역사 박물관 프레데릭 마레스 박물관 도보 여행: 그라시아의 광장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도보 여행: 카탈루냐 모더니즘 건축 투어 콜로니아 구엘 바르셀로나의 해변 콰드라트에서 쇼핑하기 먹을 곳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 람블라 & 바리 고틱 엘 라발 라 리베라 바르셀로네타 & 워터프런트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 레이샴플라 몬주익, 포블레 섹 & 산트 안토니 그라시아 & 구엘 공원 캄 노우, 페드랄베스 & 라 소나 알타 쇼핑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 람블라 & 바리 고틱 엘 라발 라 리베라 바르셀로네타 & 워터프런트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 레이샴플라 몬주익, 포블레 섹 & 산트 안토니 그라시아 & 구엘 공원 캄 노우, 페드랄베스 & 라 소나 알타 나이트라이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 라블라 & 바리 고틱 엘 라발 라 리베라 바르셀로네타 & 워터프런트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 레이샴플라 몬주익, 포블레 섹 & 산트 안토니 그라시아 & 구엘 공원 캄 노우, 페드랄베스 & 라 소나 알타 엔터테인먼트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 라블라 & 바리 고틱 엘 라발 라 리베라 바르셀로네타 & 워터프런트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 레이샴플라 몬주익, 포블레 섹 & 산트 안토니 그라시아 & 구엘 공원 캄 노우, 페드랄베스 & 라 소나 알타 액티비티 베스트 오브 베스트 투어 액티비티 강좌 관람 스포츠 잠잘 곳 숙소 유형 장애인 여행자 숙소 선택 노하우 바르셀로나 포커스 바르셀로나의 오늘 역사 건축 현대 미술 카탈루냐 문화 서바이벌 가이드 실용 정보 교통 여행회화 찾아보기 바르셀로나 지도 아이콘 & 지도 범례깊이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자에게 론리플래닛이 제안하는 최고의 바르셀로나 여행! 바르셀로나를 제대로 여행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와 미로의 작품이 가득한 미술관부터 가우디의 독특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건축물, 중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바리 고틱과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산트 안토니,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언덕과 지중해를 마주한 해변까지, 이 도시에선 애써 무언가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중해 위로 해가 떠오르면 먼저 천 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건축 유산을 만나러 길을 나서자. 고대 성벽부터 중세 성당, 카탈루냐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가 창조한 모데르니스타 양식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건축물이 도시 곳곳에 자리해 있다. 그중에서도 안토니 가우디가 온 마음을 다해 설계한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사 중이지만,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허기가 느껴질 때쯤이면 떠들썩한 타파스 바와 아방가르드 레스토랑이 나타난다. 이 도시를 미식의 천국으로 탄생시킨 유명 셰프의 독창적인 요리를 맛보거나 시장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해 피크닉을 즐기는 것은 어떤가? 카탈루냐의 미식을 맛본 뒤엔 활기찬 시장과 쇼핑 거리로 가자. 휴식이 필요할 때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몬주익 정상에 올라 그림 같은 도시 전경을 감상하거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면서 마음껏 게으름을 피워도 좋다. 카탈루냐 모더니즘 양식의 걸작으로 꼽히는 음악당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캄 노우에서 FC 바르셀로나의 환상적인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것도 바르셀로나에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어둠이 내려도 바르셀로나는 잠들지 않는다. 골목마다 불을 밝힌 수많은 바와 떠들썩한 전통 술집, 세련된 나이트클럽에선 밤새 흥겨운 파티가 이어진다. 현지인 틈에 섞여 술 한잔 즐기는 동안 이 도시 특유의 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론리플래닛 [베스트 바르셀로나]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진정한 매력을 엿보고 나만의 일상 여행을 계획해보자. 론리플래닛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필수 코스와 여행 팁, 추천 일정 론리플래닛이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중 두 번째 시티 가이드인 [베스트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와 현지 경험을 엄선해 소개한다. 세계적인 건축물과 화가의 작품을 비롯해 바르셀로나의 핵심 볼거리를 깊이 있게 다룬 '최고의 여행 경험', 미식의 천국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예산별·메뉴별로 선택할 수 있는 '먹을 곳', 바르셀로나 여행을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쇼핑', 잠들지 않는 도시의 낭만과 열정으로 안내하는 '나이트라이프', 세계적인 공연과 거리 무대까지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FC 바르셀로나의 경기 관람 요령과 다양한 투어를 소개한 '액티비티', 다양한 유형의 숙소와 지역별 분위기를 담은 '잠잘 곳'까지 바르셀로나를 속속들이 살펴보는 7개 테마를 선정, 필수 정보와 상세 지도, 여행의 영감을 더하는 멋진 사진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보기 쉽게 담았다. 특히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최고의 여행 경험'과 '도보 여행'은 제한된 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유용한 조언이 될 것이다. 테마와 취향별로 최고 중의 최고만 모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와 '론리플래닛 추천' 리스트는 여행자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기억할 것', '놓치지 말 것', '쉬어갈 곳' 등 꼭 필요한 여행 팁 또한 [베스트 바르셀로나]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각 분야의 전문 필진이 참여해 바르셀로나의 역사와 건축, 음식, 현대 미술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담은 '바르셀로나 포커스' 섹션을 통해 여행 전 배경 지식을 쌓고, 교통편을 포함해 상세한 실용 정보를 담고 있는 '서바이벌 가이드'와 함께 실전에 나서보자. '지역별 지도'와 '휴대용 지도'는 바르셀로나의 골목골목을 안내할 길잡이로 충분하다. 바르셀로나의 정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베스트 바르셀로나]는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내 몸 안의 뇌와 마음 탐험, 신경정신의학
전나무숲 / 고시노 요시후미 (지은이), 시노 야스시 (그림), 황소연 (옮긴이) / 2022.08.24
20,000원 ⟶ 18,000원(10% off)

전나무숲소설,일반고시노 요시후미 (지은이), 시노 야스시 (그림), 황소연 (옮긴이)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의학박사인 저자가 인간의 마음과 깊은 관련이 있는 뇌 신경전달물질과 뇌의 구조와 기능, 정신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정신의학 입문서.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정신 질환인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정신분열병 등은 감기나 소화불량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아주 흔한 질병이며 모든 질병에는 적절한 치료법이 있듯이 이들 마음의 병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음을 밝힌다. 정신과적 증상을 기분장애, 불안장애, 정신분열증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또 분류에 따른 대표적 증상과 발병 메커니즘 및 진단법 그리고 이들 병증에 대한 개인 정신치료법과 정신사회적 치료법, 그리고 인지치료와 행동치료에서 놀이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치료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 및 풍부한 사례를 제시해 정신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저자의 글 _ 정신의학의 세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프롤로그 _ 정신과를 찾아가다 제1부 뇌와 마음 1.1 뇌의 구조 1. 단단하게 보호받고 있는 뇌 2. 뇌의 세부분 1.2 뇌는 신경세포의 집합체 1. 신경세포가 모여서 만들어진 뇌 2. 중추신경과 말초신경 1.3 신경세포의 기능 1. 전기 신호를 받아들이는 수상돌기 2. 전기 신호가‘생각’을 꽃피우기까지 1.4 신경세포와 신경세포의 접합부 1. 시냅스 2. 시냅스에서 이루어지는 화학적 전달 1.5 신경전달물질과 마음의 관계 1. 다양한 신경전달물질 2. 마음의 병의 기본 원칙 3. 마음의 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 신경전달물질 4. 그 밖의 신경전달물질 ◼두근두근 호기심 컬럼 _ 뇌 연구의 역사 ◼두근두근 호기심 컬럼 _ 일반적인 신경세포의 모양 제2부 마음의 병과 증상 2.1 마음의 병의 분류 1. 기분장애 2. 불안장애 3. 정신분열병 4. 기타 2.2 우울증 1. 우울증의 시초 2. 발병 메커니즘과 약물치료 3. 유지요법 4. 우울증의 진단법 5. 주의를 요하는 가면 우울증 6. 우울증의 경향 7. 우울증은‘마음의 감기’ 8. 우울증의 예방 9. 우울증 총정리 2.3 양극성 장애(조울증) 2.4 공황장애 1. 공황 발작의 시초 2. 발병 메커니즘 3. 치료법 4. 공황 발작에서 공황 불안으로 5. 행동치료 2.5 사회공포증 1. 증상 2. 치료 2.6 범불안장애 1. 범불안장애란? 2. 치료 3. 범불안장애의 사례 2.7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2.8 정신분열병 1. 망상의 시작 2.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3. 정신분열병의 치료 4. 망상형 이외의 분류 5. 정신분열병의 경과 2.9 기타 다양한 정신 질환 1.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2. 고령자에게 흔한 질환 key note _ 노이로제 ◼두근두근 호기심 컬럼 _ 우울한 상태와 우울증의 상관도 ◼두근두근 호기심 컬럼 _ 항정신병 약물 제3부 정신사회적 치료 3.1 개인정신치료 : 자신을 비추는 거울 3.2 정신사회적 치료 3.3 행동치료 1. 단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다 2. 성취감을 연습한다 3.4 강박장애와 행동치료 1. 강박장애란? 2. 강박장애의 증례와 치료 사례 3.5 인지치료 1. 인지치료란? 2. 당신이 어쩌면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3. 우울증 인지치료의 발전형_ 칼럼법 3.6 자율훈련법 3.7 모래놀이 치료 : 마음을 어루만지다 1. 모래놀이 치료란? 2. 어떤 모래상자를 사용할까? 3. 어떤 작품을 완성할까? 3.8 정신사회적 치료의 과학적 근거 1. 행동치료와 인지치료의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2. 행동에 따라 뇌 기능이 변해 간다? key note _ 프로이트와 행동심리학, 그리고 행동치료 제4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약 4.1 마음의 약의 역사 1. 자연에 존재하는 것이 약이 되었다 2. 정신병 치료제의 탄생_ 클로르프로마진 3. 훗날 밝혀진 작용 메커니즘 4. 우울증 치료제의 개발 4.2 정신 질환 치료제의 종류 4.3 약물치료와 부작용 1. 부작용의 종류 2.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대처 3.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4.4 우울증 치료제를 정상인이 복용한다면? 제5부 수면을 생각한다 5.1 수면의 구조 : 렘수면과 논렘수면 1. 렘수면 2. 논렘수면 3. 렘수면과 논렘수면의 차이 4. 논렘수면에서 렘수면으로 바뀐다 5.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뜨고 싶다면? 5.2 수면의 메커니즘 1. 왜 졸릴까? 2. 수면물질 5.3 수면장애 : 수면에 얽힌 다양한 질환 1. 불면증 _ 잠이 안 온다 2. 수면무호흡증후군 3. 일교차성 수면장애 _ 야행성 인간 4. 기면병 _ 갑자기 잠에 빠진다 5.4 수면제 : 화학의 힘으로 잠을 잔다 1. 수면제를 복용해도 괜찮을까? 2. 수면제의 수면과 자연스러운 수면 ◼두근두근 호기심 컬럼 _ 동물의 수면으로 알 수 있는 사실 제6부 뇌를 관찰하는 다양한 방법 6.1 뇌의 모양을 관찰하는 검사 1. 해부학자로부터 시작된 연구_ 전자현미경의 등장 2. CT 3. MRI 6.2 뇌의 움직임이나 활동을 관찰하는 검사 1. 뇌파검사 2. PET ^에필로그 _ 정신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정신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1 _ 의사 1. 정신과 의사 2. 정신과·신경과의 차이점은? 3. 정신과의 이모저모 정신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2 _ 메디컬 스태프 1. 임상심리사 2. 작업치료사 3. 간호사 4. 정신의료사회복지사 글을 마치며 역자의 글 _ 당신은 정신과 혹은 정신의학에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뇌 신경전달물질의 기능과 정신 질환의 관계를 밝힌다! ●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의학박사인 저자가 인간의 마음과 깊은 관련이 있는 뇌 신경전달물질과 뇌의 구조와 기능, 정신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정신의학 입문서이다. ●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정신 질환인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정신분열병 등은 감기나 소화불량처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아주 흔한 질병이며 모든 질병에는 적절한 치료법이 있듯이 이들 마음의 병도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음을 밝힌다. ● 정신과적 증상을 기분장애, 불안장애, 정신분열증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또 분류에 따른 대표적 증상과 발병 메커니즘 및 진단법 그리고 이들 병증에 대한 개인 정신치료법과 정신사회적 치료법, 그리고 인지치료와 행동치료에서 놀이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치료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 및 풍부한 사례를 제시해 정신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의 개발과정과 정신 질환 치료제의 종류는 물론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으며 부작용에 대한 대처법 및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제시해 정신 질환 관련 약물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MRI, CT 등 다양한 첨단 두뇌검사기법 소개해 정신의학에 대한 이해도와 정신의학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 및 종사자들의 역할을 상세하게 가이드하며, 정신과와 신경과의 차이, 그리고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정신의료 사회복지사 등 정신의료 현장의 다양한 직업군과 의과대학의 학제를 소개해 정신의학 분야의 직업적인 이해를 돕고 이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의 병을 알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희망의 처방전! 저자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한두 가지 이상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 상당수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장애가 될 정도로 심각해서 치료를 필요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마음의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정신과에 가는 것을 ‘이상한’ 일로 여기기 때문에 치료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지적하고, 주저하지 말고 정신과 의사를 만나서 도움을 청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문명의 발전과 치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나타난 불면증, 기면병, 수면무호흡증후군 등 수면장애의 결과로 나타난 다양한 수면 관련 질환 및 치료법도 소개하며, 수면장애도 정신의학의 한 분야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CT, MRI, 뇌파검사 등 뇌 검사를 통해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첨단 장비와 첨단 기법을 소개해 뇌와 마음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정신의학의 발전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Q : ‘마음의 병은 신체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다. 정신적인 것은 정신력으로 고쳐라. 약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주위에서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뇌도 장기 가운데 하나이므로 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부디 감기나 위염과 같은 신체 질환과 똑같이 생각해 주기 바란다. 뇌가 아플 때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생활을 바꾸거나 마음가짐을 달리함으로써 치유가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적 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또 완치 정도를 비교해도 훨씬 더 생산적이다. 질병을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치료한 뒤에 ‘정신력’을 발휘하면 더 좋지 않을까? Q : 정신과에서 주는 약을 먹으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성격도 바뀌며, 심지어 바보가 된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 자주 듣는 말이다.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인 벤조디아제핀에는 뇌의 활동을 다소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멍해지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이런 말이 자꾸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멍한 상태가 쭉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완치가 되어서 약을 중단하면 이런 증상은 사라진다. -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에서 우울증은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특별한 질병이 아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평범한 질환이다. 최근 중년층의 자살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년기에 접어들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잘못된 이미지가 있지만, 우울증은 청년층 및 노년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신체 노화와 더불어 독신생활 등의 생활 조건이 발병의 위험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금까지는 우울증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던 어린이들에게서조차 우울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치 면에서 우울증 환자는 전 국민의 5% 정도이며, 전 국민의 20% 정도는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의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추정된다. 실제로 최근 외래를 찾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 수의 증가와 전 세대에 걸친 환자군의 확산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조사가 실시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우울증에 대한 지식이 퍼져 기존에 자각하지 못했던 증상이 우울증으로 인지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정신과를 찾는 환자 수가 늘어났다고 해서 우울증 환자가 증가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뜻이다. - 우울증 중에서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은 꽤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소아정신과를 찾는 환자 가운데 약 25%가 이 ADHD, 즉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는 아이들이다.이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집중하지만, 하기 싫은 일이나 잘 모르는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학업 성적이 본래 자신의 지적 수준보다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주위에서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야단치는 경우가 많고, 또 교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문제아로 내몰리기 쉽다. 그러나 이 질병의 성질을 파악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해주는 상대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거나 마음을 터놓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개성을 존중하고 타고난 능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세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고 열등감을 갖지 않도록 배려해 주면,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사회성 결여 등의 문제 행동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같은 배려를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쯤이면 안정되어간다.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중에서
연애낭독 살롱
인물과사상사 / 이동연 지음 / 2012.01.25
16,000원 ⟶ 14,4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이동연 지음
저자 이동연은 ‘연애 읽어주는 남자’를 자청하여, 위대한 예술가와 정치가를 비롯한 22인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의 불멸의 사랑이 인류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실패한 연애든 아니든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대하고 소중한 경험임을 독자에게 차분히 전달하고 있다. 거장들의 연애에서 정상적인 연애를 찾아보기란 어렵다.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처럼 불륜 아니면 보들레르처럼 (엄마라는) 결핍을 채우려는 노력이거나 차이콥스키처럼 편지만 주고받는 특이한 관계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는 힘(가브리엘과 앙리 4세)이자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를 보면 두 사람은 연애를 통해 향수 샤넬 넘버 파이브 개발에 영감을 얻고 음악극 <봄의 제전>의 실패에서 재기할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저마다 다채로운 빛깔을 내는 사랑을 살펴보며, 거장들의 사랑도 힘든 분투로 가득 차 있음을 알려준다. 누구나처럼 그들 역시 경험한 좌절과 고뇌, 분투가 우리에게 작은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어떤 교훈을 주기보다는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따뜻한 에세이다.문을 열며 …5 뜰 베아트리체와 단테 만인이 그 첫사랑을 기억하게 되리라 …13 이졸데와 트리스탄 연애 문학의 영원한 모티프 …68 카르멘과 호세 너는 집착, 나는 자유 …77 연주실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 삼각관계를 위한 지상 레슨 …95 조르주 상드와 쇼팽 좋은 사람들이 나보다 어릴 뿐 …109 폰 메크 부인과 차이콥스키 보이지 않는 사랑 …127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샤넬 NO. 5 탄생의 비밀 …138 오노 요코와 존 레넌 무명의 존 레넌에게도 Yes! …144 화실 카미유와 모네 빛의 화가와 그 그림자 …159 잔 에뷔테른과 모딜리아니 언제까지나 내 모델이 되어줄 거지? …167 일곱 여인과 피카소 붓으로 편력하는 어린아이 …174 서재 엘리자베스와 로버트 브라우닝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 …187 에밀리와 테니슨 가난한 연인들 그럼에도 …195 잔 뒤발과 보들레르 상처를 핥아주는 암호랑이 …204 모드 곤과 예이츠 혁명보다 장미를 …220 카드 룸 돈 조반니 여름엔 날렵한 사람, 겨울엔 통통한 사람과 …233 카사노바 물처럼 다가가 불을 선사하다 …242 응접실 가브리엘과 앙리 4세 36년 종교전쟁을 끝낸 사랑 …259 넬 귄과 찰스 2세 사슴이 누웠던 자리에 들개를 눕힐 순 없다 …267 조제핀과 나폴레옹 밀고 당기기의 귀재들 …275 케티와 카를 하인리히 연애 읽어주는 살롱에서 만나는 세상을 뒤흔든 스물두 빛깔 로맨스 · 짝사랑으로 불멸의 작가가 된 단테 ·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이상적인 삼각관계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 ·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후원자를 사모한 차이콥스키 · 스트라빈스키와 연애하며 향수를 만든 샤넬 · 아내를 모델로 을 그린 모딜리아니 · 연인에 따라 화풍도 바꾼 선수 중의 선수 피카소 · 까무잡잡한 피부에 살집 있는 여성을 사랑한 보들레르 · 아일랜드 혁명가를 사랑한 시인 예이츠 · 연애로 자유를 꿈꾼 카사노바 · 연인의 속삭임에 종교전쟁을 끝낸 앙리 4세 · 밀고 당기기에 약한 나폴레옹 · 세상의 손가락질도 감내한 사랑 잉그리드 버그먼…… “모든 연애는 빛난다. 실패하든 아니든.” 저마다의 색깔로 우리를 성숙시키는 연애. 거장들은 어떻게 사랑하고 이별했을까? 너도나도 연애하기 힘든 시대.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연인을 막론하고 연애하기 힘든 조건과 시대적 제약은 있었다. 특히나 거장들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고통을 예술, 정치, 패션으로 승화해 세기의 걸작을 남기기도 했다. 저자 이동연은 ‘연애 읽어주는 남자’를 자청하여, 위대한 예술가와 정치가를 비롯한 22인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의 불멸의 사랑이 인류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실패한 연애든 아니든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대하고 소중한 경험임을 독자에게 차분히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독자들이 연애를 낭독하는 살롱에 방문한다’는 테마로 짜여 있다. 독자는 뜰(전설이 된 사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연주실(음악가의 사랑), 화실(화가의 사랑), 서재(작가의 사랑), 카드 룸(연애 고수들의 스캔들), 응접실(정치가의 사랑)을 거쳐 테라스를 둘러보게 될 것이다. 글 중간 중간에 보이는 프레더릭 레이턴, 귀스타브 카유보트,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등이 그린 명화 40여 점 또한 독자들의 마음에 작은 안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연애사에 길이 남을 세기적 사랑 예술과 패션을 빛낸 위대한 사랑 정치의 흐름을 바꾼 놀라운 사랑 거장들의 연애에서 정상적인 연애를 찾아보기란 어렵다.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처럼 불륜(138쪽) 아니면 보들레르처럼 (엄마라는) 결핍을 채우려는 노력(206쪽)이거나 차이콥스키처럼 편지만 주고받는 특이한 관계(127쪽)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는 힘(가브리엘과 앙리 4세- 259쪽)이자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를 보면 두 사람은 연애를 통해 향수 샤넬 넘버 파이브 개발에 영감을 얻고 음악극 의 실패에서 재기할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연애낭독 살롱》은 이처럼 저마다 다채로운 빛깔을 내는 사랑을 살펴보며, 거장들의 사랑도 힘든 분투로 가득 차 있음을 알려준다. 누구나처럼 그들 역시 경험한 좌절과 고뇌, 분투가 우리에게 작은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어떤 교훈을 주기보다는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따뜻한 에세이다.
맛있는 구약묵상
가나북스 / 김충만 지음 / 2014.02.15
23,000원 ⟶ 20,700원(10% off)

가나북스소설,일반김충만 지음
큐티에 담은 성경, 말씀에 담은 묵상집. 핵심구절로 구약과 신약 편으로 나왔다. 이번 구약묵상 편에서는 총 4부로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를 다룬다.머리말 … 4 제1부 | 모세오경 … 11 창세기 … 13 출애굽기 … 40 레위기 … 46 민수기 … 59 신명기 … 70 제2부 | 역사서 … 105 여호수아 … 107 사사기 … 126 룻기 … 132 사무엘상 … 138 사무엘하 … 143 열왕기상 … 156 열왕기하 … 172 역대상 … 175 역대하 … 183 에스라 … 191 느헤미아 … 196 에스더 … 206 제3부 | 시가서 … 209 욥기 … 211 시편 … 228 잠언 … 302 전도서 … 337 아가 … 348 제4부 | 예언서 … 353 이사야 … 355 예레미야 … 386 예레미야애가 … 396 에스겔 … 399 다니엘 … 407 호세아 … 415 요엘 … 423 아모스 … 425 오바댜 … 428 요나 … 431 미가 … 437 나훔 … 440 하박국 … 443 스바냐 … 449 학개 … 452 스가랴 … 460 말라기 … 466 감사의 글 … 469 묵상 한 모금 입에 물고, 주님 한번 쳐다보고 묵상이 곧바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고 닮아감이라는 삶의 성숙을 낳는 게 아님이 때로 나를 낙심케 한다. 정말 이러자고 ‘묵상하다’ 인가 싶을 때도 많다. 놀라운 것은 그런 중에도 묵상은 포기하지 않았다. 묵상하면 할수록 묵상이 요구하는 삶과 나의 간격이 점점 커져감에도 불구하고 잘한 게 있다면 날마다 ‘묵상밥’을 먹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내가 잘한 건 이거 하나인 것 같다. 묵상 앞에 설 때마다 말씀이 나를 묵상하도록 무릎을 꿇는다. 묵상의 주도권이 내가 아닌 말씀에게 있으니까. 때문에 QTer(묵상하는 사람)는 성령님이 찾아오사 묵상을 통해 그분이 말씀하시도록 해야 한다. 이게 맛있는 묵상이다. 묵상, 말씀에 비춰진 감출 길 없는 은혜다. 한 절 말씀을 묵상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은 미처 몰랐다. 무엇보다 전후 문맥을 살펴야만 해당 구절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면서 성령의 조명 안에서 한 절 말씀을 품고, 저자가 이 구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집중하고... 이처럼 핵심 구절을 묵상하는 것은 묵상의 주도권을 성경에게 맡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익숙하고, 많이 접한 구절일수록 더 그렇다. 정말이지 본문을 비틀지 않고 정직하게 보아야 한다. 내 선입관이나 선지식이 중심에 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고, 이때부터 본문(text)이 나를 묵상하기 시작하니까. 말씀으로 나를 해석한다. 어느 때부턴가 말씀이 나를 해석해 주는 걸 경험한다. 말씀에 나를 맡기는 것과 비례해 더 크고 놀라운 묵상의 자유함을 얻고 있다. 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읽어내는 것이 주는 견고함도 뺄 수 없는 행복이다. 결국 내가 말씀을 어떻게 해 보려는 욕망을 내려놓을 때 이를 더 맛보게 되는 것 같다. 한편 ‘초보 묵상’은 묵상의 주도권을 어떻게든 자신이 쥐고 있으려 한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에 묵상을 자연스럽게 맡기지 못하니까 그만큼 자의적(恣意的) 힘이 들어간다. 전후 문맥이나 흐름도 관찰하고 읽어낼 여유가 없으니 묵상의 맛을 잘 느끼지 못 할 수밖에 없다. 큐티에 담은 성경, 말씀에 담은 묵상 한 절 말씀을 품고 조용히 그분 앞으로 나아간다. 이제야, 그것도 조금, 내가 묵상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묵상해 주시기를 바라며 말씀 앞에 조용히 선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묵상을 이끌어 주신다. 주님 사랑하니까 묵상이다. 묵상은 잘하고 못하는 게 아니다. 겸손하게 본문을 읽고 또 읽다보면 조금씩 텍스트가 말을 걸어온다. 즉, 텍스트가 숨을 쉬며 살아난다. 그럴 때 희미하게 채워지는 행복과 기쁨이 큐티(QT)가 주는 깊은 맛이다. 묵상을 통해 주님 앞에 서는 것은 늘 새로운 여행이다.
사랑은 미안한 것이 아니라 후회 없는 것이다
마음세상 / 김지연 지음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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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상소설,일반김지연 지음
"너를 사랑하는 것이 그때 더 잘해줄 걸, 너를 더 위해줄 걸, 늘 내 마음 속에 미안함을 갖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 후회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어." 친근한 그림체와 간결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좋은 사람 … 10 소중한 사람 … 12 절교한 친구 … 15 요술볼펜 … 16 충고하는 사람 … 18 시간이 흐르고 나니 … 20 꿈 꾸는 사람 … 22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 24 기억해둘 것 … 27 걱정하는 사람 … 28 말없이 … 30 이해관계 … 32 나를 위한 비밀 … 34 속상한 사람 … 36 보고 싶은 사람 … 38 위로 … 41 바이올린 … 42 관심사 … 44 기억되는 사람 … 46 내 것과 내 것이 아닌 것 … 48 좋은 이별 … 49 삼각자 … 52 갑자기 찾아온 욕심 … 57 가장 큰 의미 … 58 그때 그 시절 … 60 예의 … 64 가위 … 68 술 … 72 가까워진다는 것 … 77 밤 11시 … 78 자부심 … 80 눈치코치 … 84 두 번 다시 … 93 내 가방 속의 우산 … 94 잊어버리는 연습 … 98 어머니 … 102 기다리던 사람 … 107 너그럽게 … 108 처음부터 가장 중요했던 것 … 110 속물 … 112 알았다 … 116 전부가 되는 사람 … 120 고립은 도망친 자가 받는 벌 … 122 고양이와 코스모스 … 123 그가 내 손을 놓은 이유 … 125 혼자서는 못하는 일 … 128 전부가 아닌 사람 … 129 그녀의 선택 … 132 약속 … 136 호르몬 … 138 먼저 행복을 찾은 사람 … 141 꽃을 준 사람 … 142 함께 웃던 사람 … 144 내게 상처를 준 사람 … 146너를 사랑하는 것이 그때 더 잘해줄 걸, 너를 더 위해줄 걸, 늘 내 마음 속에 미안함을 갖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 후회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어. ▶ 편안한 그림으로 즐기는 에세이! 친근한 그림체와 간결한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놓는 이 책은 당신의 삶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껏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떠올릴 수 있고, 매듭짓지 못했던 지난날의 어떤 부분까지도 가볍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서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주며, 쓸모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비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 당신의 모든 공감과 힐링을 소환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씩 지쳐가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어루만져주지 않는, 당신의 마음속에 숨은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해줍니다.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수 없었던 어쩌면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이야기들은 내일 더 힘낼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입니다. 이 책 속의 위트와 감동, 유머를 즐기며 에너지를 재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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