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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있어요
문학관 / 김산옥 외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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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소설,일반
김산옥 외 지음
제1장 제 할 짓 항아리/같은 곳을 바라볼 수 없는 이유/세상 밖으로/ 인연/제 할 짓/흔들이는 것이 갈대뿐이랴/ 안양사의 가을/생각해 봅시다/백만 장의 그림편지/ 동그라미 그리기/어느 태아를 위한 기도 제2장 비밀 있어요 나 이런 사람이야/태풍 갈매기/풍경/자리/ 이정표/이유/여름 끝자락/비밀 있어요 사라진 부활의 꿈/때때로/망신 값 제3장 엄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정 주고 우는 일/인성 다지기/ 엄마/움/산옥이 아버지/사랑의 빛깔은/ 물러서는 여유/동행/끝이 없는 길/비타민 제4장 빛바랜 사진 한 장 위대한 천적/빛바랜 사진 한 장/원숭이가 되어 가고 있다/ 정선아라리/숙명/어느 하루/시대의 이방인/ 버킷리스트/공부 잘하는 약/나는 못난이/그녀 이야기 제5장 동박꽃 홀로서기/뿌리 깊은 나무/며느리의 쿠데타/배고파/ 동박꽃/공원묘지의 가을/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리/ 기억하게 하는 것들/영웅/소우주의 주인/부자들의 행진 삶에 대한 철학과 미학의 왈츠 - 김산옥의 수필세계
만화로 배우는 형사소송법 판례 120
박문각 / 손은환.강지운 지음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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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손은환.강지운 지음
형사소송법과 관련된 많은 판례들 중 가장 핵심적인 판례 120개를 엄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재구성한 도서이다. 사건개요와 관련 법조문, 판결요지, 해설을 통하여 법적 쟁점을 가장 압축적이고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기출문제와 기출지문을 수록하여 다양한 문제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형사소송법의 기초 01. 국회의원의 면책특권과 공소제기의 효력 02. 형사소송법의 적용범위 03. 형사소송법의 적용범위2 04. 공정한 재판의 원칙 제2장 수사 05. 소송조건의 결여와 수사의 필요성 06. 위법한 함정수사 07. 함정수사의 판별 08. 불심검문에서의 임의동행 09. 법정대리인의 고소권의 법적성질 10. 친고죄에서의 고소의 추완 11. 친고죄에서의 고소의 주관적 불가분원칙 12. 반의사불벌죄에서의 처벌불원의 의사표시1 13. 반의사불벌죄에서의 처벌불원의 의사표시2 14. 고소불가분의 원칙과 반의사불벌죄 15. 공소장변경과 처벌불원의 의사표시 16. 간통고소인의 부정행위와 고소권 남용여부 17. 이혼과 간통죄의 고소 18. 고발의 대리 19. 자수의 의의 20. 영장주의와 음주측정거부죄 21. 임의동행 22. 전기통신의 감청의 한계 23. 보호실유치의 위법성 24. 피의자신문시 변호인 참여 25. 무인장비로 촬영한 사진의 증거능력 26. 긴급체포의 요건 27. 준현행범의 요건 28. 재구속제한에 관한 제208조의 적용범위 29. 법원의 피고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요건 30. 임의동행과 변호인의 접견교통권 31. 피의자 보석의 대상 32. 보석보증금 몰수결정의 시기 33. 집행종료한 압수·수색영장의 재집행 34. 압수·수색영장의 집행 35. 검사의 압수처분과 비례의 원칙 36. 피의자의 동의 없이 임의제출한 혈액에 대한 감정서의 증거능력 37. 압수물에 대한 소유권 포기와 압수물 환부 38. 환부할 이유가 명백한 때의 의미 39. 증거보전절차에서의 변호인의 참여권 40. 증거보전절차에서 작성된 증인신문조서 41. 법정증언을 번복시법률 과목을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끼는 일반 독자들이 판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법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 국가고시 시험의 수험생, 형사소송법 공부를 시작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형사소송법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며 출제빈도가 높은 120개의 주요 판례를 선정하여 눈에 쏙 들어오는 만화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둘째, 사건개요에서 판례의 배경이 되는 사건의 추이를 다시 한 번 정리하였습니다. 셋째, 판결요지를 통해 판례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명시하였습니다. 넷째, 관련법조문과 내용분석을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다섯째, 기출지문○×,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전연습을 통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빽넘버
고즈넉이엔티 / 임선경 (지은이)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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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엔티
소설,일반
임선경 (지은이)
고대 동아시아의 무기와 전사
진인진 / 우병철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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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진
소설,일반
우병철 (지은이)
수냐의 수학영화관
궁리 / 김용관 지음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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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김용관 지음
<수냐의 수학카페> 1, 2권을 출간한 김용관 저자가 이번에는 수학과 영화를 접목한 <수냐의 수학영화관>을 들고 나왔다. 영화 [인셉션]을 보며 0차원, 1차원, 2차원, 3차원, …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내리고, 미국 드라마 [넘버스]를 보며 무질서 속 규칙을 찾는 유용한 기법인 통계를 설명하며, 다큐멘터리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문제 하나에 수십 년, 때로는 평생을 바치는 수학자의 삶과 열정을 만나고,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진 자는 더 갖게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못 갖게 되는 ‘빈익빈 부익부’가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멱함수분포를 인용하며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골치 아픈 기호와 계산 뒤에 숨겨진 수학자의 모습과 일상생활 곳곳 알게 모르게 스며 있는 수학의 흔적을 열아홉 편의 생생한 영화 · 드라마 · 다큐멘터리를 매개로 풀어낸다. <수냐의 수학영화관>에서는 수학 기호를 보며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어려운 강의를 집중해서 듣지 않아도 된다. 그저 편안한 자세로, 팝콘을 먹으며 영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추상적인 수학 개념들이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스니커즈] 편에서는 정보화 사회를 지탱하는 2진법과 컴퓨터 보안 시스템에 활용되는 소수(prime number)를, EBS 다큐멘터리 [문명과 수학] 편에서는 삼각법과 수학계의 오래된 수수께끼 사이클로이드를, [페르마의 밀실] 편에서는 골드바흐의 추측과 부정방정식을, [21] 편에서는 확률론을, [아이큐] 편에서는 무한과 적분을, [옥스퍼드 살인사건] 편에서는 방정식과 함수의 차이, 피보나치 수열을 이야기하는 식이다.| 들어가며 | 수학영화관에 초대합니다! 5 1관 수학, 어디다 써먹지? <모던 타임즈> 수, 생활을 바꾸다 13 <스니커즈> 0과 1, 소수로 움직이는 세상 22 <소셜 네트워크> 네트워크 사회에 발맞춰가는 네트워크 수학 34 <인셉션> 차원이 다른 수학 49 <문명과 수학> 문명이 묻고 수학이 답해온 이야기 62 <스탠드 업> 수학 교육에도 대화가 필요해 74 <넘버스> 문제 해결사냐 사고뭉치냐, 두 얼굴의 수학 89 2관 수학, 누가 왜 만들었을까? <용의자 X의 헌신> 머리 좋은 새는 앉아서도 멀리 본다 1 03 <페르마의 밀실> 문제를 못 풀면 내가 죽는다! 116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누구보다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한다 130 <21> 수학으로 돈 벌기 프로젝트 139 <아고라> 히파티아, 신화가 된 수학계의 아프로디테 153 <콘택트> 우주 공통의 언어, 수 167 3관 수학이 도대체 뭐야? <아이큐> 수학의 왕도, 묻고 또 물어라! 181 <옥스퍼드 살인사건> 우연이냐 필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95 <부러진 화살> 수학자가 들려주는 사법부와 싸우는 기술 209 <굿 윌 헌팅> 잠자고 있는 수학 본능을 깨워라 223 <아인슈타인과 에딩턴> 수학, 우주의 신비를 풀어내다 236 <박사가 사랑한 수식> 수에게서 사는 법을 배우다 248 | 주 | 263 | 『수냐의 수학영화관』에서 함께 본 작품 | 265 | 찾아보기 | 266수학이 한 편의 영화처럼 이야기로 다가온다면 어떨까? 열아홉 편의 영화 · 드라마 · 다큐멘터리가 들려주는 수학과 사귀는 법 그동안 ‘수의 역사’와 ‘계산법’을 다룬 『수냐의 수학카페』 1, 2권을 출간한 수냐(김용관)가 이번에는 수학과 영화를 접목한 『수냐의 수학영화관』을 들고 나왔다. 영화 을 보며 0차원, 1차원, 2차원, 3차원, …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내리고, 미국 드라마 를 보며 무질서 속 규칙을 찾는 유용한 기법인 통계를 설명하며, 다큐멘터리 에서 문제 하나에 수십 년, 때로는 평생을 바치는 수학자의 삶과 열정을 만나고, 영화 에서 가진 자는 더 갖게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못 갖게 되는 ‘빈익빈 부익부’가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멱함수분포를 인용하며 질문을 던진다. 왜 저자는 영화로 수학을 이야기하려고 했을까? 영화는 쉽다. 감동과 재미가 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은 구체적인 문제와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영화를 본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감상을 주고받는다. 영화를 자기만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자기 이야기를 새롭게 써내려가기도 한다. 한마디로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 배경, 이야기가 있다. 반면, 수학은 어떤가? 알아먹기 힘든 기호와 계산의 연속이라는 수학이 지닌 편견 때문에 우리는 쉽게 잊는다. 수학의 역사를 써내려간 구체적인 ‘인간’의 모습을. 수학이 아무리 추상적인 학문이라지만,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저자는 골치 아픈 기호와 계산 뒤에 숨겨진 수학자의 모습과 일상생활 곳곳 알게 모르게 스며 있는 수학의 흔적을 열아홉 편의 생생한 영화 · 드라마 · 다큐멘터리를 매개로 풀어낸다. 『수냐의 수학영화관』에서는 수학 기호를 보며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어려운 강의를 집중해서 듣지 않아도 된다. 그저 편안한 자세로, 팝콘을 먹으며 영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추상적인 수학 개념들이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편에서는 정보화 사회를 지탱하는 2진법과 컴퓨터 보안 시스템에 활용되는 소수(prime number)를, EBS 다큐멘터리 편에서는 삼각법과 수학계의 오래된 수수께끼 사이클로이드를, 편에서는 골드바흐의 추측과 부정방정식을, 편에서는 확률론을, 편에서는 무한과 적분을, 편에서는 방정식과 함수의 차이, 피보나치 수열을 이야기하는 식이다. 영화도 보고 수학도 공부하고! 인간과 세상, 우주의 신비에 수학이 답하다 일상 속 수학 이야기로 시작하던 이 책은 우주와 과학 이야기로까지 확대된다. 오늘날 우리는 과학과 수학, 두 학문의 경계가 애매한 시대를 살고 있다. 갈릴레이 이후 과학은 수학화되어왔고, 수학은 또한 응용의 과정에서 과학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천문학, 물리학 등 과학 분야에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큰 비중을 들어 설명한다. 편에서는 수학계의 타원 연구와 프톨레마이오스 체계, 코페르니쿠스 체계를 연결지어 설명하는가 하면, , 편에서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기까지 어떻게 수학에 빚졌는지 알려준다. 더불어 저자는 영화 속 이야기를 빌어 행복한 수학교육의 길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 수학이 우리 삶을 성찰하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 ) 수학이라는 언어로 인간을,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 특유의 세계관이 마치 수학에세이처럼 때로는 재기발랄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 책은 우리가 수학을 공부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질문, “수학, 어디다 써먹어?” “수학, 누가 왜 만들었을까?” “수학이 도대체 뭐야?”에 대답하려는 자그마한 시도가 될 것이다. 수학에 좌절한 사람들은 1관 “수학, 어디다 써먹어?”에 들러 일상 속 수학 이야기를 만나보길 바라며, 수학자의 삶이 궁금한 이들은 2관 “수학, 누가 왜 만들었을까?”에서 수학을 하나의 언어로, 놀이로, 삶 자체로 만들어가는 수학자들의 열정을 만나보라. 2관에서는 특히 골드바흐의 추측, 케플러의 추측,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4색 문제 같은 수학 난제를 영화 속 이야기와 곁들여 재미있게 풀어간다. 3관 “수학이 도대체 뭐야?”에서는 수학이 어떤 학문인지 수학의 속성과 특징을 밝혀나간다. 수냐의 수학카페 옆에 색다른 수학영화관이 생겼다! 영화로 수학을 읽어주는 수학 스토리텔러의 탄생! 이 책은 ‘수학영화관’이라는 동명의 대중강좌가 그 씨앗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강좌는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분들 덕분에 탄생하였다. 무엇으로도 수학에 흥미를 못 느끼는 분들을 보며 저자는 영화와 수학을 연결지어볼 생각을 했고 본인부터 수학영화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수학 관련 영화는 생각보다 많았다. 더구나 일반 영화를 수학적으로 해석할 여지는 더 많았다. 반응은 아주 좋았다. 학생이나 어른이나 재미있어 했고 수학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도 저자 본인에게도 이 경험은 특별했다. 책에서만 보던 수학을 삶의 현장과 연결시켜주었고 수학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었다. 저자는 본격적으로 영화를 테마로 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이 책 출간으로 이어졌다. 전작으로 『수냐의 수학카페』 1, 2권을 펴낸 저자는 실제로 ‘수냐의 수학카페’를 운영하는 주인장이기도 하다. 많은 학생들이 현실에서 수학을 충분히 음미하지 못하고, 수학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수학을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색다른 수학공간을 마련하여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영화수학, 작도수학, 문학/고전수학, 미술수학 등의 강좌를 진행하며, 여러 사람들과 수학교육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는 이 책의 바탕이 된 영화수학 모임이 진행된다. 함께 영화도 보고 수학도 공부하는 수다모임이다.(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 영화를 통해 인간의 얼굴을 한 수학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수학과 나의 삶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흘러가는지, 수학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무엇인지 각자 나름의 해석을 하게 된다. 영화 속 수학문제와 해결 과정을 살펴보다 보면, 수학자는 어떻게 사유하는지, 수학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편하게 수다를 떨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수학을 자기 나름대로 재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영화를 본 뒤 자유롭게 감상평을 나누듯 말이다. 문제풀이 수학에서는 볼 수 없는, 인간의 역사와 세상의 다양한 면면과 우주의 신비까지 담고 있는 수학을 만나보자. 『수냐의 수학영화관』의 저자 김용관 인터뷰 Q. 『수냐의 수학영화관』을 쓰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 책은 ‘수학영화관’이라는 동명의 대중강좌가 그 씨앗이 되기도 했지요? A. 네, 수학영화관이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강좌는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을 정말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분들 덕택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학생들과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영화에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영화는 누구나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수학영화라 할 만한 것들을 찾아서 저도 보고, 학생들에게도 보여줬습니다.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학생이나 어른들 모두 일반적인 공부를 할 때보다는 훨씬 즐거워하더군요.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수월하고, 말로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연한 반응이죠. 이렇게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됐던 영화는 제게도 학생들에게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줬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수학을 삶의 현장과 연결시켜주며 수학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영화를 테마로 한 글을 써보기 시작한 것이 이렇게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수학이 재미없다며 제게 실망감을 안겨준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웃음) Q. 이 책에서 , , , 등 열아홉 편의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를 가지고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모든 영화에 애착이 있을 테지만, 독자들이 편하게 볼 만한 영화 몇 편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일단 수식이나 수학이론이 적게 들어간 영화가 보기 편할 겁니다. 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감동적일 뿐 아니라 수학이 어떤 학문인가를 탁월하게 보여줍니다. 는 수학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수학과 현대인의 생활을 관련지어 생각해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수학 드라마인 는 현대 문명에서 수학의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의 다른 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 은 수학 지식이 일상과 문명의 기술을 넘어서서 우리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Q. 요새 스토리텔링 수학이 붐입니다. 교과서도 스토리텔링 수학, 창의력 수학으로 개정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에 장단점이 있을 듯싶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스토리텔링’ 교육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 교육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수학뿐만 아니라 교육을 포함한 우리 삶의 전반에 스토리텔링이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스토리텔링이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기법 정도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스토리텔링이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할 정도의 변화로 받아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은 스토리를 통해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 그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제 교육은 무언가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는 문학으로, 예술작품으로, 이론으로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교육의 형식과 내용보다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스토리 형식이라도 기존 교육에 그칠 수도 있고, 기존의 형식이라도 스토리텔링 교육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분들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충분한 자기 이해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2012년에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수냐의 수학카페’를 실제로 문 열고 현재 운영 중입니다. ‘수냐의 수학카페’가 어떤 곳인지 독자들에게 소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수냐의 수학카페’는 카페 같은 작은 도서관입니다. 카페는 혼자만의 오롯한 시간을 즐기거나 사람들과 소곤소곤 대화하는 곳이잖아요. 저는 공부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부에 있어서 자기만의 사색과 음미는 꼭 필요합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들을 나눠야 자신만의 한계와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게 타자를 만나는 진정한 즐거움이죠. 수냐의 수학카페라는 공간은 수학을 그렇게 공부해가려는 공간입니다. 많은 학생들은 현실에서 수학을 충분히 음미하지도 못합니다. 수학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경우는 더 드뭅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을 소망했죠. 처음에는 책을 통해서 상상했는데, 작년에 작지만 그런 꿈을 담은 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Q. ‘수냐의 수학카페’에서 초등, 중등, 그리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와 모임을 꾸려가고 계시는데요. 특히 초등, 중등 학생들과 수학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더불어 그러한 강좌를 열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A. 말 그대로 ‘놀고’ 있습니다. 쌓기나무로 놀고, 숫자로 그림 그리며 놀고, 영화 보고 놀고, 말싸움하며 티격태격 놀고, 고전이나 문학책 보고 구시렁거리며 놀고, 어른들끼리 수학 수다를 떨며 놀죠. 대부분 학생들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짜증스러워 합니다. 어른들은 직업이나 자녀들 때문에 수학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나 어른이나 의무감에 하는 것이지, 즐기면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수학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좋은 이야기가 별로 안 나옵니다. 제가 수학을 만들어낸 것도 아닌데, 저한테 모든 책임이 있는 것처럼 불만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전 그럴 때면 그냥 들어줍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수학 공부가 즐겁게 되기까지 우리가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수학카페에서의 강좌나 모임 등은 수학에 대한 우리의 고민과 느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펼쳐놓은 장입니다. 미술이나 활동, 인문학과 같은 요소를 접목시켜 공부해가면서 저는 학생들이 되도록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시끄러워지기도 하고, 그저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학이 놀이처럼 즐거워지는 경우도 있죠. Q.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이를 둔 학부모시기도 합니다. 아이의 수학 공부를 봐주시기도 할 텐데, 어려운 점이나 재미난 에피소드는 없으신지요? A. 아이의 수학 공부를 잘 봐주지는 않습니다. 자기 자식 가르치는 건 힘들다고 하는데, 조금 해보니 알겠더군요. 게다가 저는 현 교육과정이 아이들 수준에 비해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 공부는 전적으로 학교 선생님께 맡기되,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며 정리해줍니다. 제가 하는 주된 역할은 왜 그렇게 풀었는가를 물어보며 대화하는 것과 아이에게 너무 어려워 보이는 문제의 경우 몰라도 된다며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 겁니다. 또한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네 방법대로 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치고 오면 대부분 100점 맞았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대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럴 때면 우린 서로 웃지요. 그래도 저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방법으로 풀어가려는 과정과 경험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Q. 과학분야 출판시장을 보면, 요사이 몇 년 수학책의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수학을 공부하는 ‘성인’들도 많고, 성인들이 중심이 된 수학공부모임도 여럿 생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개인적으로 수학의 매력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예전에 비해 읽어볼 만한 수학책,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모임도 마찬가지인데, 교사집단에서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좋은 변화들이죠. 저는 이런 변화의 동력과 방향이 더욱 다양해지기를 바랍니다. 학교나 학원을 넘어선 일상적인 공간까지, 입시를 넘어선 문화적인 영역까지 수학이 파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수학이 많이 달라지고 변해야 되겠죠. 저는 수학이 그럴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수학에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약간의 규칙만 지킨다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 무관한 것 같지만 얼마든지 관련시켜 사고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현실로부터 시작됐고, 현실을 거치면서 추상화된 것이기에 그것을 잘 해석하고 방향을 바꾸면 현실적인 활용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현실에 매이지 않고, 현실을 장난감 다루듯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자유로움, 멋지지 않나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 이 책은 영화를 다룹니다. 이 책도 영화처럼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와 책이 수학에 대한 상상력과 가능성을 풍부하게 해준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뭔가에 수학을 과감하게 활용해보는 어색한 시도를 기대감을 갖고 해보면 어떨까요? 특히 수학을 소재로 한 문학이나 영화를 만들어내는 데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린 마을 이야기
이산 / 황수민 지음, 양영균 옮김 /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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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소설,일반
황수민 지음, 양영균 옮김
아랍 단편소설선
글누림 / 살와 바크르 외 지음, 조애리 외 옮김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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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누림
소설,일반
살와 바크르 외 지음, 조애리 외 옮김
'글누림 비서구문학전집' 2권. 아랍(인)의 미시적 일상사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현실, 나아가 내면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아랍 단편소설선>. <아랍 단편소설선>에 실린 작품은 총 20편으로 작가군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이집트 6편, 예멘 3편, 튀니지 3편, 알제리 2편, 요르단 2편, 이라크, 시리아, 바레인, 리비아 각각 1편씩이다.간행사 저항의 냄새 The Smell of the Opposition - 압둘 아지즈 다르몰 Abdel Aziz Gharmoul 바리케이드 The Barricade - 아민 살리흐 Amin Salih 동료 The Companion - 모하메드 딥 Mohammed Dib 물웅덩이와 피아노 The Pools and the Piano - 나지와 빈샤트완 Najwa Bishatwan 마타임가의 범죄 A Crime in Mataeem Street - 와지디 알 아달 Wajdi al Ahdal 끝장 싸움 A Fight to the Finish - 바쌈 샴셸딘 Bassam Shamseldin 나일강 The River Nile - 살와 바크르 Salwa Bakr 거북이 The Tortoise - 핫수나 모스바히 Hassouna Mosbahi 벼랑 끝의 삶 Kife on the Edge - 라치다 엘-차르니 Rachida El-Charni 강둑을 싫어하느 보트 A Boat That Dislikes the Riverbank - 모하마드 살라 알 아잡 Mohammad Salah al Azab 응접실 그림 The Picture - 하싼 나스르 Hassan Nasr 아메바 Amoeba - 사파아 에네가르 Safaa Ennagar 검은 고양이 The Black Cat - 야쎄르 압델 바키 Yasser Abdel Baqi 광기로 가는 길 The Path to Madness - 만죠라 에즈 엘딘 Mansoura Ez Eldin 대추야자나무를 보았네 I Saw the Date-Palms - 라드와 아슈르 Radwa Ashour 사랑의 끝 The Lover's Ending - 하? 가라이베흐 Hashem Gharaibeh 이자트 아민 이스칸다르 Izzat Amin Iskandar - 알라와 알 아스와니 Alaa Al Aswany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 가치의 기준과 삶의 저변을 확장하는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에 실린 작품은 총 20편으로 작가군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이집트 6편, 예멘 3편, 튀니지 3편, 알제리 2편, 요르단 2편, 이라크, 시리아, 바레인, 리비아 각각 1편씩이다. 2011년 초 일명 ‘재스민 혁명’이라 불리는 아랍의 민주화 운동이 아랍권을 휩쓸면서 전 세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억압이 있는 곳에는 늘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아랍은 하나의 관념의 덩어리가 아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역동적인 실체이다. 그간 우리는 아랍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했다. 이 책은 아랍(인)의 미시적 일상사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현실, 나아가 내면심리를 이해하는 데 징검다리 구실을 해줄 것이다. 소설은 비공식적 역사인 동시에, 부조리한 현실을 초월하여 대안을 구축하는 공간이다. 1. 구미중심적 세계문학에서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세계문학이란 어휘를 처음 사용한 괴테는 히브리 문학, 아랍 문학, 페르시아 문학, 인도 문학을 섭렵한 후 마지막으로 중국 문학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세계문학이란 말을 언급했을 정도로 아시아 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괴테는 ‘동양 르네상스’의 전통 위에 서 있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인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적 유산을 비잔틴과 아랍을 통하여 새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라고 불렀던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방에서 지적 영감을 얻은 것을 ‘동양 르네상스’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동방의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유럽인들이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류의 지적 저수지에 합류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와 비단 등을 수입하던 영국이 정작 수출할 경쟁력 있는 상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도와 버마 지역에서 재배하던 아편을 수출하면서 이를 받아들이라고 중국에 강압적으로 요구하면서 아편전쟁을 벌이던 1840년대에 이르면 사태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영국이 산업화에 어느 정도 성공하면서 런던에서 만국 박람회를 열었던 무렵인 1850년대에 이르러서 비로소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3세기 베네치아 출신의 상인 마르코 폴로와 14세기 모로코 출신의 아랍 학자 이븐 바투타가 각각 자신의 여행기에서 가난한 유럽과 대비하여 지상의 천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중국이 유럽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상이 만들어져 가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은 유럽인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였고, 비유럽인들은 이러한 흐름에 저항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유럽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 유럽추종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동양 르네상스’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은 ‘문명의 유럽과 야만의 비유럽’이란 도식이었다. 유럽의 가치와 문학이 표준이 되면서 유럽과의 만남 이전의 풍부한 문학적 유산은 시급히 버려야할 방해물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유럽인들이 이러한 문학적 유산을 경멸하고 무시하였지만 나중에서 비유럽인 스스로 앞을 다투어 자기를 부정하고 유럽을 닮아가려고 하였다. 의식과 무의식 전반에 걸쳐 침전되기 시작한 이 지독한 유럽중심주의는 한 세기 반을 지배하였다. 타고르처럼 유럽의 문학을 전유하면서도 여기에 함몰하지 않고 자신의 전통과의 독특한 종합을 성취했던 이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된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 유럽이 고안한 근대세계가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내자 유럽 안팎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졌고 근대를 넘어서려고 하는 노력들이 다방면에 걸쳐 행해졌다. 특히 그동안 유럽의 중압 속에서 허우적거렸던 비유럽의 지식인들이 유럽 근대의 모순을 목격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태는
람세스의 눈
일빛 / 브라이언 페이건 지음, 남경태 옮김 /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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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빛
소설,일반
브라이언 페이건 지음, 남경태 옮김
유진 기초 영문법
Englisher / 허경화 지음, Lyman McLallen 감수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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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er
소설,일반
허경화 지음, Lyman McLallen 감수
초등학생 및 예비 중학생 전용 학습서. 문장 구조(Syntax)와 동사 활용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말하기·쓰기를 위한 기초를 확실하게 습득하게 함으로써 중학교 서술평 평가(지필 고사 40~50%)와 말하기·쓰기 수행평가(전체 20%)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영어 문장대 멤버 01 주어와 동사_대장 로봇과 부대장 로봇 02 보어/위치어_부하 로봇 03 주격 대명사와 소유격 형용사_주어의 변신 04 목적어_부하로봇 05 목적격 대명사_목적어의 변신 II 문장 로봇의 부품 06 명사_이름 부품 07 관사와 복수형_명사의 장식품 08 형용사_표현 부품 09 형용사와 동사_정체를 밝혀라! 10 동사_동작 부품 11 전치사_위치 부품 III Be 동사 현재시제 12 Be 동사_초강력 불완전체 동사 13 Be 동사 긍정문_변신 14 Be 동사 부정문_합체 15 Be 동사 의문문_순간 이동 16 Be 동사 WH-의문문_의문사 Grammar in dialogue_Be 동사야~ 말하면서 놀자! IV 일반 동사 현재시제 17 일반 동사_강력 동사 18 일반 동사와 Be 동사_일반 동사? Be 동사? 19 일반 동사 긍정문_변신 20 동사와 명사_정체를 밝혀라! 21 일반 동사 부정문_도와줘~ 난 합체를 못해! 22 일반 동사 의문문_도와줘~ 난 순간이동도 못해! 23 일반 동사 WH-의문문_의문사 Grammar in dialogue_일반 동사야~ 말하면서 놀자! V 조동사 문장들 24 조동사_강력 동사 25 조동사 부정문·의문문_합체·순간이동 26 현재 진행형_~ing: ~하고 있는 중 27 과거형_~ed: ~였다, ~했다 28 과거 진행형_~ing: ~하고 있었던 중 29 미래형_will/be going to: ~할 예정이다 30 부사와 형용사_정체를 *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기초) 영문법 저자의 개정판 * * 문장 문법으로 중학교 지필 서술형 평가와 말하기·쓰기 수행평가를 잡아라! * 본 영문법책은 초등학생 및 예비 중학생 전용 학습서로서 문장 구조(Syntax)와 동사 활용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말하기·쓰기를 위한 기초를 확실하게 습득하게 함으로써 중학교 서술평 평가(지필 고사 40~50%)와 말하기·쓰기 수행평가(전체 20%)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유명 어학원과 중학교에서의 풍부한 영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문법 사항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는 저자와 모든 문장을 철저하게 검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원어민 교수와의 하모니로 이루어진 이 책은 캐릭터와 삽화를 이용하여 문장 구조에 시각적으로 쉽게 접근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습과 활동을 통하여 뛰어난 학습 효과를 체험하게 합니다.
엑스포지멘터리 역대하
이엠(EM) / 송병현 지음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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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병현 지음
<엑스포지멘터리(Exposimentary)>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이 책은 주석과 강해를 한 권에 넣었다.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고,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Ⅱ. 통일왕국의 역사(대상 9:35-대하 9:31) 1장. 사울의 통치(9:35-10:14) 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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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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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대비해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5개 과목의 핵심이론과 대표유형을 수록하여 빠르게 NCS 과목별 출제 내용 및 유형을 알 수 있으며, 단원별로 50문항씩 출제예상문제를 다양한 난이도로 수록하였다. 또한, 면접의 기본과 면접기출을 통해 취업의 마무리까지 함께한다.PARTⅠ 경기도 공공기관 소개 01. 기업소개 및 채용안내 02. 관련기사 PARTⅡ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01. NCS 핵심이론 02. NCS 대표유형 PARTⅢ NCS 예상문제 01. 의사소통능력 02. 수리능력 03. 문제해결능력 04. 자원관리능력 05. 조직이해능력 PARTⅣ NCS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PARTⅤ NCS 정답 및 해설 01. NCS 대표유형 정답해설 02. NCS 예상문제 정답해설▶ 책 소개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면접을 한 권으로 준비하자! 경기도 소개+채용안내+관련 기사 수록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과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면접의 기본 및 면접기출 수록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대비해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5개 과목의 핵심이론과 대표유형을 수록하여 빠르게 NCS 과목별 출제 내용 및 유형을 알 수 있으며, 단원별로 50문항씩 출제예상문제를 다양한 난이도로 수록하여 충분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면접의 기본과 면접기출을 통해 취업의 마무리까지 함께한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서원각과 함께 정복해보자!
영어표현 수다사전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나가오 카즈오 & Ted Richards 지음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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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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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카즈오 & Ted Richards 지음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게 해 주는 실용도 만점의 실전서로, ‘기본적인 수다떨기’, ‘기분에 따라 수다떨기’, ‘묘사하며 수다떨기’, ‘상황별로 수다떨기’라는 네 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에 맞춰 말하고 싶은 표현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는 각 상황에 맞는 핵심 영어표현을 별색으로 강조하여, 그 표현들만 익혀도 책 한 권을 통째로 익히는 효과를 내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부록으로 딸린 MP3 CD에는 우리말과 영어 표현을 함께 수록했다. 우선, ‘기본적인 수다떨기’에는 지금 있는 장소, 지금 하는 일, 앞으로 할 일, 나중에 하고 싶은 일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 들어 있다. 다음으로 ‘기분에 따라 수다떨기’에서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실망한 일, 재미있는 일, 기대되는 일 등 자기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을 배우게 되고, ‘묘사하며 수다떨기’에서는 눈앞에 있는 사물의 모양이나 위치, 관계, 크기나 양, 질감, 맛 등을 가리키는 표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상황별로 수다떨기’에서는, 앞선 세 개 PART에서 배웠던 기본 표현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말하는 실전연습을 하게 된다.Part 1 기본적인 수다떨기 1 지금 ~하려던 참이야, 지금 ~하는 중이야 2 지금 ~하고 있어 3 슬슬 ~할 시간이야 4 ~끝났어, ~끝낸 참이야 5 ~하고 있었어 6 나중에 ~할 예정이야 7 ~했던가? 8 잊어버렸어, 생각이 안 나 9 생각났다! 10 ~하는 게 좋겠어 11 ~하지 말아야 해, ~하지 않는 게 좋겠어 12 ~해야 해 13 아직 ~안 했어 14 ~일까?, ~할까? 15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하면~? 16 ~를 잘해 17 ~할 수 없어 18 ~이기를! 19 ~일지도 몰라 20 어쩌면 이렇게~! 21 ~라면, ~에 따라 22 무척~ 23 꽤~, 상당히~ 24 살짝 부족한~ 25 안 되겠군, 너무해 26 조금~ 27 전혀 ~않다 28 절대로~, 반드시~ 29 믿을 수 없어, 말도 안 돼 Part 2 기분에 따라 수다떨기 1 좋아해, 마음에 들어 2 좋아하지 않아, 싫어해 3 흥미 있어, 흥미 없어 4 기뻐!, 행복해! 5 실망이야, 유감이야 6 기운이 넘쳐!, 나른해! 7 사랑해! 8 사랑하지 않아!, 정말 싫어! 9 두근거려!, 기대돼! 10 재미있어!, 지루해! 11 깜짝 놀랐어! 12 부끄러워! 13 ~하고 싶어! 14 필요 없어 15 기대돼!, 기대되지 않아 16 해내고 말 테다!, 실력 발휘가 안 돼! 17 힘내!, 잘하고 있어! 18 축하해!, 건배! 19 부러워!, 질투 나! 20 고마워! 21 만족해!, 불만족스러워! 22 안심이야!, 불안해! 23 지겨워, 이제 싫어졌어내 느낌과 기분을 영어로 마음껏 표현해 보자! 내 의견을 말하고 싶다.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고 싶다 내 느낌을 덧붙여 이야기하고 싶다.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이런 소망을 가져 봤을 것이다. 하지만 입시와 취업 중심의 현 상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Good Morning! How are you? 와 같은 고리타분한 문장들만 배우다가 외국인 앞에 서면 꿀 먹은 벙어리로 변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영어표현 수다사전>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자기가 정말로 말하고 싶은, 입 밖에 내보고 싶은, 재잘재잘 수다를 떨어보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게 해 주는 실용도 만점의 실전서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수다떨기’, ‘기분에 따라 수다떨기’, ‘묘사하며 수다떨기’, ‘상황별로 수다떨기’라는 네 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어, 상황에 맞춰 말하고 싶은 표현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기본적인 수다떨기’에는 지금 있는 장소, 지금 하는 일, 앞으로 할 일, 나중에 하고 싶은 일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 들어 있다. 다음으로 ‘기분에 따라 수다떨기’에서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실망한 일, 재미있는 일, 기대되는 일 등 자기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을 배우게 되고, ‘묘사하며 수다떨기’에서는 눈앞에 있는 사물의 모양이나 위치, 관계, 크기나 양, 질감, 맛 등을 가리키는 표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상황별로 수다떨기’에서는, 앞선 세 개 PART에서 배웠던 기본 표현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술술 말하는 실전연습을 하게 된다. 본문에는 각 상황에 맞는 핵심 영어표현을 별색으로 강조하여, 그 표현들만 익혀도 책 한 권을 통째로 익히는 효과를 내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부록으로 딸린 MP3 CD에는 우리말과 영어 표현을 함께 수록했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듣고 감정을 실어 말하기 연습을 하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이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15
학산문화사(만화) / 아마노 아키라 지음 /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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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마노 아키라 지음
모빌리스타 Mobilistar Vol.1 : 말리부
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 /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음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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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
취미,실용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음
모빌리스타(Mobilistar)는 본격 자동차 무크지이다. 매달 소비자에게 필요한 자동차 정보뿐 아니라 업계의 이슈를 귀신같이 잡아 손쉽게 풀어낸다. 신차 소개뿐 아니라 경쟁 차종을 포함한 비교시승,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들의 특색 있는 칼럼으로 꾸며 진다. 6월호 이슈는 한국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인 중형세단 비교 시승이다. 현대 쏘나타의 독주를 거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한국지엠 말리부와 르노삼성 SM6이다. 기아 K5까지 4개 차종을 비교 시승하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중형 세단’ 고르기에 팁을 준다. 말리부는 1964년 미국에서 처음 탄생한 자동차 브랜드이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미국 문화의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 잡아왔다. 예전에는 화려한 대배기량을 뽐냈던 말리부가 2016년 봄, 1.5, 2.0L 터보 가솔린을 앞세워 단아한 패밀리 카로 등장했다. 이밖에도 <모빌리스타> 두번째 이슈에 많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토스카나 명품 아비뇨네자 와인과 부르고뉴로 떠나는 오감 자극 투어를 소개한다.004 HOT DOMESTIC MID-SIZE SEDAN 국산 중형 세단 시장은 업체들이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쏘나타·K5·SM6·말리부를 네 명의 에디터가 2일 동안 600km에 달하는 여정을 거치며 진가를 파악했다. 016 CHEVOROLET MALIBU 말리부가 변했다. 터보 엔진을 달고 날렵한 스타일로 돌아 왔다. 소수의 마니아를 위한 차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로 대변신을 이뤘다. 이번 이슈에서는 돌아온 말리부의 스타일과 성능, 그리고 반세기를 넘게 이어온 말리부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028 RENAULT SAMSUNG SM6 급변하는 요즘 세태에 전에 없이 자주 등장하는 말은 ‘게임 체인저’다. 국산 중형 세단 시장은 르노삼성 SM6가 게임의 규칙을 바꾼다. 044 AUDI A4 아우디 A4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등장했다. 개선의 폭을 넘어 완전히 새롭게 변신했다. 동력성능, 스타일 등 각 분야에서 선두로 치고 나갈 준비를 마쳤다. 060 VOLKSWAGEN PASSAT 효율성 높은 디젤과 탄탄한 기본기는 파사트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이제 디젤은 들어오지 않고 경쟁차와 기본기 격차도 줄어들었다. 넓은 공간 외에는 딱히 내세울 게 없어졌다. 064 PORSCHE 911 CARRERA S CABRIOLET 911 카레라는 자연흡기에서 터보로 갈아타는 중대 변화를 겪었다. 강력한 힘과 중독성 높은 속도감은 여전하다. 카브리올레는 오픈카의 낭만까지 더해 중독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마력을 드러낸다. 038 영감의 모티브… 인피니티 디자인 디자인 언어 창조는 자동차 메이커의 아이덴티티 확립이다. 인피니티는 2009년 나카무라 시로 CCO(크리에이티브 총괄)가 아이덴티티를 처음으로 정의 내린 후, 7년 동안 6개의 콘셉트 모델을 만들며 디자인 언어를 숙성시켰다.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2가지 2
북오션 / 이수광 지음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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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
소설,일반
이수광 지음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2가지 시리즈 2권. 5천년 우리 역사의 큰 줄기만 다루는 학교나 각종 시험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던 진귀한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역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역사는 누가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전승하려고 했는가의 흔적들이기 때문이다. 2권에는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작 1권에서 다루지 않았던 32가지의 역사 이야기가 묶여있다. 작가는 우리 역사에서 작은 한 토막, 한 줄 글귀로만 남아 있는 문헌들과 기록을 찾아내 상상력이라는 혼을 입히며 때론 팩션의 형식을 동원하고, 뼈를 만들고 살을 붙여 살아 있는 역사로 부활시키는 탁월한 재사(才士) 이상의 임무를 갖고 이야기를 꾸려나간다.머리말 1장 고대시대 01 우리나라에는 왜 치우천왕의 사당이 없을까 02 일본은 왜 단군을 말살하려고 했는가 03 말갈족은 누루하치의 조상이었나 2장 삼국시대 04 도미부인은 누구인가 05 개로왕의 왕자 문주는 왜 공주에서 백제를 재건국했을까 06 낙화암에서 뛰어내린 백제의 삼천궁녀는 어디로 갔을까 07 고구려의 왕 성씨가 해 씨에서 고 씨로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 08 광개토대왕은 왜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나 09 강이식은 어떻게 수나라 30만 대군을 격파했나 10 미실은 어떻게 신라 최고의 요부가 되었나 11 장보고의 해상왕국 청해진은 왜 사라졌을까 12 천년 왕국 신라는 왜 멸망했을까 3장 발해시대 13 발해를 세운 대조영은 누구인가 14 발해 공주 홍라녀는 누구인가 15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4장 고려시대 16 누가 천추태후를 요부로 만들었나 17 최충원은 왜 고려왕이 되지 못했나 18 고려장은 진짜 고려의 풍습이었을까 5장 조선시대 19 조선에 온 코끼리는 어떻게 되었나 20 조선에 온 흑인병사는 누구인가 21 신사임당은 과연 현모양처인가 22 강홍립은 왜 조선의 역적이 되었나 23 조선의 공무원들은 숙직 때 무엇을 했나 24 그 많던 조선의 호랑이는 어디로 갔나 6장 일제강점기 25 안중근 의사의 아들은 왜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게 사과했나 26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의 자각운동은 어디서 왔나 27 백백교는 왜 세계 최고의 살인집단이 되었나 28 일본군 위안부는 누가 모집했나 29 연해주의 독립운동가 최재형은 누구인가 7장 해방에서 6·25전쟁까지 30 남로당의 박헌영은 왜 숙청되었나 31 김구는 테러리스트였을까? 반민특위는 왜 해체되었나 32 남한과 북한은 왜 6·25전쟁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갔는가 이 책은 5천년 우리 역사의 큰 줄기만 다루는 학교나 각종 시험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던 진귀한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역사가 아닌 것은 아니다. 역사는 누가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전승하려고 했는가의 흔적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몰랐던 한국사 비밀 32가지 2》는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면 누구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작 1권에서 다루지 않았던 32가지의 역사 이야기가 묶여있다. 작가는 우리 역사에서 작은 한 토막, 한 줄 글귀로만 남아 있는 문헌들과 기록을 찾아내 상상력이라는 혼을 입히며 때론 팩션의 형식을 동원하고, 뼈를 만들고 살을 붙여 살아 있는 역사로 부활시키는 탁월한 재사(才士) 이상의 임무를 갖고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이렇게 역사를 더 가까이 뒤돌아봄으로써 독자들은 오늘을 사는 데 필요한 솔깃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 고대사를 되찾기 위한 첫 번째 관심이 필요하다 중국은 동북아공정이라는 중국 중심의 역사재편성 작업이 한창이다. 비록 지금은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의 지역들이 중국과 러시아의 영토에 속해 있지만 그 땅의 역사는 엄연히 우리 조상의 삶이 있던 곳이다. 구전과 신화로만 알려졌던 치우천왕과 단군왕검에 대한 고대사,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에 대한 상고사는 우리가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중국의 역사로 편입되는 왜곡과 수난을 당하고 있다. 저자는 치우천왕의 이야기를 확장해 보는 한편, 일본이 단군신화를 말살하려 했던 이유를 되짚어보고, 말갈족을 우리 역사 안에서 보아야 한다는 새로운 시각의 접근을 제안하고 있다. 흥미로운 삼국시대, 신라와 고려의 생활풍속으로의 시간 여행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의 역사는 남방의 신라를 중심으로 한 통일로 인해 대륙의 역사가 끊어지고 한반도에 종착되는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 때문에 삼국의 역사에는 더 많은 의문이 남겨져 있다. 광대한 정복전쟁을 일으켰던 광개토대왕은 왜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는지, 수나라의 30만 대군을 격파했던 강이식 장군은 누구인지, 낙화암에서 뛰어내린 백제의 삼천궁녀는 어디로 갔는지, 장보고의 해상왕국 청해진은 어떻게 사라졌는지, 발해 공주 홍라녀는 누구였는지, 미실이라는 신라의 여인과 화랑제도는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 무신정권의 최충원은 왜 왕이 되지 않았는지, 고려장은 과연 고려의 풍습이었는지도 궁금증을 일으킨다. 작가가 이끄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속으로 달려 들어가 본다. 조선 오백 년, 일제강점, 그리고 6.25전쟁의 뒷이야기 조선에 코끼리가 살았던 적이 있었고, 임진왜란 때 흑인병사가 있었다고 한다. 정말일까? 신사임당은 천재적인 예술가였고, 대학자인 율곡 이이를 키운 지혜로운 어머니였지만, 양처였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조선시대의 공무원들은 도대체 숙직할 때 무엇을 했으며, 그 많던 조선의 호랑이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은 시대를 넘어 망국의 일제강점기로 넘어가서 희대의 살인사건 백백교 이야기와 안중근 의사의 아들과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이 만나는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해방과 더불어 친일파청산을 끝내지 못하고, 강대국의 간섭과 좌우의 대립으로 남북이 갈라진 채로 끝내는 동족상잔의 전쟁까지 이르게 된다. 되풀이하면 안 되는 슬프고 괴로운 역사도 있지만, 우리는 꿋꿋하게 견뎌 왔으며, 눈부신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룩해 내는 저력을 발휘해 냈다. 숨어 있는 1센티미터의 역사라도 우리가 아끼고 살려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토지개발 가이드북
지식과감성# / 이승우 (지은이)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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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승우 (지은이)
토지개발은 개발 근거법과 해당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한다. 같은 법이라고 하더라도 지자체마다 세부적인 운영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는 국토비전컨설팅을 창업하고 지난 6년 동안 다양한 토지개발사업에 대한 검토서 작성과 컨설팅을 하면서 축척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토지개발의 A~Z까지 모든 내용을 지면으로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고 내용도 방대하다. 관련 자료는 가급적 최신 내용을 수록하려고 하였다.추천사 머리말 주요 용어 제1장 토지개발 체크포인트 내 땅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토지개발의 첫걸음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이다 용도지역·지구는 왜 확인해야 할까? 타법 규제지역 토지컨디션은 왜 확인해야 할까? 표고 경사도 생태자연도 임상도 주변의 기반시설을 확인해야 한다 진입도로 학교 공급처리시설(상·하수도) 땅을 잘 활용하려면 해당 시·군과 교감해야 한다 도시기본계획의 물량은 왜 확인해야 할까? 땅의 가치가 올랐으니 공공기여를 해야지요 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개발방식을 찾아라! • 수도권 시·군의 용도지역별 용적률 제2장 토지개발 체크포인트 Case Study 내 땅의 가치 Case Study 주거용지 산업(물류)용지 관광용지 토지컨디션 Case Study 경사도 생태자연도 임상도 주변의 기반시설 활용 Case Study 진입도로 학교 배정 공급처리시설(상·하수도) 해당 시·군과 교감 Case Study 도시기본계획 인구 및 시가화예정용지 물량 지자체 정서 공공기여(기부채납) 제3장 최적의 개발방식을 찾아라! Case Study 주거용지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주택건설사업 • 주거용지 개발 Q&A 산업(물류)용지 산업단지 개발사업 물류단지 개발사업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개발행위허가 • 산업(물류)용지 개발 Q&A 관광용지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관광단지 개발사업 농어촌관광단지 개발사업 • 관광단지 지정 현황 • 관광용지 개발 Q&A 사전협상제와 용도용적제 사전협상제 용도용적제 • 사전협상제와 용도용적제 Q&A저자는 1997년 종합엔지니어링사 도시계획부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도시계획 업무를 수행하였다. 2017년 도시계획컨설팅 회사인 국토비전컨설팅을 창업하여 국토 및 도시에 대한 다양한 계획 업무와 관련 컨설팅 및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토지개발 가이드북』은 국토비전컨설팅이 수행한 토지개발 컨설팅의 사례와 저자의 수십 년간 노하우가 어우러진 토지 개발 실무 안내서이다. 이 책의 핵심은 토지 개발의 착수 전에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성을 제고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 토지컨디션, 주변 기반시설 등의 확인과 지자체 정서, 최적의 개발방식 산정에 대한 체크포인트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주거용지, 산업(물류)용지, 관광용지, 기성 시가지에 대한 개발방식의 중요 포인트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토지개발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다 보니 친숙하지 않은 용어와 딱딱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도면’과 ‘주요 용어’, ‘궁금합니다!’, ‘관련 기사 인용’, ‘Q&A’, ‘개발방식 핵심포인트’가 요소 요소에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넘기기에 앞서 목차를 꼭 봐 주기를 당부한다. 목차 간의 연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므로 독자가 필요한 부분으로 안내할 것이다.
욕망 질문
언더라인 / 아키씨 (지은이)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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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키씨 (지은이)
‘인생도서관’의 핵심 워크숍 ‘미래설계 워크숍’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인생질문》에 이어 출간된《욕망 질문》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욕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오랜 시간 저자가 연구한 6가지 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질문들은 욕망을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저자는 어렵게 찾아낸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욕망 분석하기, 욕망 시각화, 욕망 정의 내리기, 욕망 디자인하기)을 제시한다. AI 알고리즘이 우리의 취향과 선택을 예측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시대일수록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욕망 질문》은 단순히 소비 행위나 SNS 활동으로 표출되는 표면적 욕망이 아닌,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욕망은 분명 우리 안에 존재하지만, 그것이 진짜 나의 욕망인지, 혹은 외부의 영향을 받아 생긴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또한 어떤 계기로 비롯되었는지, 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 수십 년간 컨설턴트로 일해 온 <욕망 질문>의 저자이자 인생도서관의 대표 아키씨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독자에게 욕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추천의 글 여는 글 욕망의 여정을 시작하며 1부 나의 욕망을 찾아야 하는 이유 삶의 근거가 되는 욕망 욕망의 메커니즘 이해하기 6트랙으로 알아보는 욕망 관계망 당신은 욕망의 주체자인가, 아니면 반응체인가 욕망은 구체적이다 욕망계를 탐사하는 3단계 마음껏 솔직해지는 시간 2부 욕망을 발견하게 할 질문들, 당신을 움직이게 할 열쇠, 우리는 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다 Track 1. 나를 규정하는 것들 Track 2. 공간환경 Track 3. 인간관계 Track 4. 라이프스타일 Track 5. 개념환경 Track 6. 일 3부 욕망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설계하는 법 어렵게 찾아낸 욕망을 실현하는 법 Process 1. 욕망 분석하기 Process 2. 욕망 시각화하기 Process 3. 욕망 정의 내리기 Process 4. 욕망 디자인하기 맺는 글 욕망의 여정을 마치며 감사의 말 P.S.빈칸투성이인 책이지만 이처럼 밀도 높고 철학적인 책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_공백, 작가 및 북크리에이터 내 삶의 근거를 찾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욕망 질문 수업 ‘인생도서관’의 핵심 워크숍 ‘미래설계 워크숍’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인생질문》에 이어 출간된《욕망 질문》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욕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오랜 시간 저자가 연구한 6가지 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질문들은 욕망을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저자는 어렵게 찾아낸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욕망 분석하기, 욕망 시각화, 욕망 정의 내리기, 욕망 디자인하기)을 제시한다.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내가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한 204개의 욕망 질문 AI 알고리즘이 우리의 취향과 선택을 예측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시대일수록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욕망 질문》은 단순히 소비 행위나 SNS 활동으로 표출되는 표면적 욕망이 아닌,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욕망은 분명 우리 안에 존재하지만, 그것이 진짜 나의 욕망인지, 혹은 외부의 영향을 받아 생긴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또한 어떤 계기로 비롯되었는지, 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 수십 년간 컨설턴트로 일해 온 <욕망 질문>의 저자이자 인생도서관의 대표 아키씨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독자에게 욕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했다.이 질문들을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나라는 존재는 결국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들로 확장되었다.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이 욕망이라는 강력한 에너지와 삶을 지탱하는 몇 가지 핵심 개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인간은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상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나라는 존재는 현실의 관계망 안에서 욕망하거나 바라는 삶을 충족하려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바탕으로 나를 둘러싼 외부 세계와 내부 세계를 6개의 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으로 분류하여, 내 안의 숨어 있는 욕망을 발견하기 위한 204개의 질문을 제시했다. 이 질문들은 저자가 수십 년간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와 그들의 답을 통해 얻어낸 체계적인 질문들이다. 나를 규정하는 것들 - 신체적 정체성부터 사회적 역할까지 공간환경 - 물리적 공간부터 가상공간까지의 환경 인간관계 -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욕망 라이프스타일 - 일상적 소비와 경험에서 드러나는 욕망 개념환경 - 사고방식과 가치관에 관련된 욕망 일 - 직업과 활동을 통해 표현되는 욕망 이 책의 3부에는 다양한 도표들을 활용하여 어렵게 찾아낸 욕망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욕망을 분석하고, 분석한 욕망을 바탕으로 시각화하며, 나만의 욕망을 정의 내린다. 마지막으로 정리한 내 욕망을 6트랙에 맞추어 디자인하여 실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진정한 욕망을 찾아내는 과정은 204개의 질문에 답을 쓰고, 어렵게 찾아낸 나의 욕망을 정의하며, 미래를 위해 욕망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욕망 질문에 겁먹지 말고 자연스럽게 내 안에 숨겨 놓은 마음과 생각을 털어놓길 바란다.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찾아낸 욕망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그것이 내가 찾고자 하는 진짜 욕망이며, 그 욕망이 씨앗이 되어 내가 바라는 모습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욕망을 잘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나보다 더 내 취향과 욕망을 잘 파악할 것이고, 알고리즘은 내가 선택할 미래의 결정들을 더 잘 예측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그러한 현실은 이미 우리의 코앞에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은 ‘내가 원하는 것이 누구의 욕망인가’를 넘어 ‘나를 통해 표현되는 욕망 자체가 의미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체적 인간’이란 앞으로 어떤 의미가 될까요? 어쩌면 내 욕망을 이해하는 일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주체적으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욕망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정되어 있지 않은 욕망이라는 대상 자체를 분석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5
제이알매니지먼트 / 제이로빈 (지은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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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제이로빈 (지은이)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197 오셨습니까? 캡틴! 198 아니, 누가 도와줬어? 199 사업자 번호 불러드릴게요 200 캡틴, 이거 정말 괜찮은데요? 201 충격의 패배 202 새로운 직업선택 203 흑막은 흑막, 요리대회는 요리대회 204 부담스러운 요리대회 205 왜 나만 군생활이 꼬일까? 206 그놈! 잡아서 자수시키세요! 207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208 나중에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라 209 전역해서도 자주 연락하자 210 저 올해 유격 훈련 받았습니다 211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212 장성들의 마을, 성우마을 213 실수를 만회하셔야 합니다 214 꼬여버린 군생활 215 아버님! 허락해주십시오 216 건방진 별 하나 217 천하태평 조리실장 218 성재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219 성재의 컴플렉스 220 세계 군인 요리대회 221 징병제인 국가가 유리합니다 222 휴가 나갑니다 223 저 녀석 셰프 맞아 224 내가 잘 챙겨줄게 225 다음에 또 요리 알려주실 거죠? 226 배원영 준장의 위기 227 홍어는 아무나 먹는 게 아니야 228 다시 만난 그녀 229 루루 공주! 230 떠날 사람과 남을 사람 231 술하고 담배 끊으세요 232 정치의 왕, 조리실장 (1)233 정치의 왕, 조리실장 (2) 234 정치의 왕, 조리실장 (3) 235 정치의 왕, 조리실장 (4) 236 용서해줘. 정말 미안해! 미안하다 237 수갑 채워! 238 연락해라 239 도전? 240 저 병사 이름이 뭐라고 했죠 241 요리대회 2차 예선 (1) 242 요리대회 2차 예선 (2) 243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녀석 244 연애보단 요리 (1) 245 연애보단 요리 (2)2026 티빙 오리지널 방영 확정! 소설 1450만뷰, 웹툰 5500만뷰를 기록한 레전드 작품.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연재된 소설로, 2019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네이버웹툰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만큼 인기리에 연재되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에 입대한 강성재는 어머니가 없고,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관심병사로 여기는 군 부대의 편견을 없애고자,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요리 실력이 늘어날수록, 부대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짬밥으로 군 부대를 바뀌는 그의 여정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가는데. 누가 봐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웹툰과는 또 다른 원작 본연만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그날 저녁, 성재는 부대에 전화를 걸었다.“충성! 상병 강성재, 휴가 중 이상 없습니다.”- 그래. 수고해라!“실장님?”- 어? 왜 할 말 있어? 지금 카운터 보느라 바쁜데?“저, 휴가 기간에 아르바이트 해도 되겠습니까?”- 왜?왜라고 질문하면, 딱히 답변할 게 떠오르지 않는다.성재는 머뭇거리다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려 하는데….- 해! 대신에 사고 치진 마라. 알았지?조리실장 차상철 상사는 쿨하게 허락해줬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재야. 너랑 효석이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 외부 손님들도 많아지고!“죄송합니다. 실장님!”- 아니야. 휴가 끝나고 오면, 빡세게 일해야 돼! 알았지?“네. 감사합니다!”성재는 곧바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셰프님, 오늘 뵈었던 강성재입니다. 내일부터 출근 가능합니다. 내일 몇 시까지 가면 되겠습니까?그리고 곧바로 온 답장. 성재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전 6시 30분, 유성구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복장 자유 복장, 늦지 말고 오길, 올 때 이력서 꼭 첨부.
손안의 브레인
Gbrain(지브레인) / 크리스토퍼 M. 스트레인지 지음, 곽영직 옮김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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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M. 스트레인지 지음, 곽영직 옮김
의식주와 희노애락, 사회생활을 가능하게 조절하는 뇌. 사랑, 배려, 스트레스 등 인간 삶을 지배하는 것도 뇌이다. 그 뇌에 관한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기록들, 그리고 정보, 데이터, 사실, 잘못된 정보, 뇌의 복잡한 구조까지 사진과 도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뇌에 관한 꼭 알아야 할 3000가지 사실들을 소개했다. 구조와 기능 7 뇌의 복잡성 8 뇌의 크기 10 신경계 11 뇌의 부분 18 좌측 대뇌반구와 우측 대뇌반구 19 시대에 따른 뇌의 이해 29 천두술 30 고대 31 히포크라테스 36 갈레누스 39 체액설 41 현대 42 신경학의 탄생 44 골상학 45 뉴런의 시대로 52 정신외과 54 신경촬영법 55 진화와 발전 57 뇌의 진화 58 무척추 동물 61 척추동물로의 진입 67 포유동물의 등장 70 사람 뇌의 발전 72 뇌의 기형 75 유전자와 환경 78 인식능력과 도덕성의 발달 80 뇌와 인식 85 인간의 지능 86 지능의 측정 89 지능지수 91 지능과 뇌 98 기억 100 언어 109 뇌와 정신 117 정신과 육체 118 정신에 대한 철학 119 성격 124 뇌 손상 129 정신과 뇌의 장애 134 뇌와 의식 145 의식이란 무엇일까? 146 지능을 가진 기계 151 동물의 의식 157 의식의 다른 상태 162 성격과 무의식 167 변형된 의식 170 혼수상태 173 IQ 테스트 질문-해답 175 참고서적/참고 웹사이트 176 찾아보기 177 ■■■ 뇌는 왜 중요할까? 뇌를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뇌는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식과 감정을 조절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배우고 그걸 이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도 뇌의 활동으로 가능하다. 인간이 강력한 이빨이나 빠른 운동능력, 무기가 되는 발톱이 없음에도 모든 생명체의 최고 위치에 있는 이유 역시 뇌를 이용했기에 이룰 수 있었다. 이처럼 뇌는 보다 나은 삶, 인간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학자들은 끊임없이 뇌의 역할과 뇌로 인한 인간의 변화, 건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다양한 정신 질환 역시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소들이 뇌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뇌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부터 흥미로운 에피소드들, 그리고 현재 발견된 뇌에 관한 진실들을 이해하기 쉽게 도표, 사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멋진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나노미디어 / 울산마라톤클럽 지음 /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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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디어
소설,일반
울산마라톤클럽 지음
.2002년 서울의 봄은 동아국제마라톤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성택 ... 13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성택 ... 17 .백두산 등정기/ 김용웅 ... 24 .2001년 가을의 전설(춘천마라톤 완주기)/ 김용웅 ... 37 .내사랑 배내옷:2001년 충주/ 윤준원 ... 46 ... .40 넘어 시작한 마라톤 인생/ 오만석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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