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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
방 / 방멘 (지은이) / 2023.06.14
16,800

소설,일반방멘 (지은이)
인생이라는 여정을 걸었다. 걸으면서 생각하면서 버리면서 나아가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 걷고 난 뒤 할 수 있는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어쩌면 작은 이 순간을 단단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길 위의 인연들이 저의 앞에서, 저의 뒤에서 그저 걸어 나가느라 미처 목격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느리지만 분명하게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prologue. 《걷기 전에 멈춰서다》 1. 《꽃 같은 여행》 2. 《그는 안개, 나는 길》 3. 《아이고, I go》 4. 《엄마는 누구나》 5. 《인종차별》 6. 《무례한 순례자들》 7. 《느슨한 동행》 8. 《‘열심히’를 넘어 ‘잘’》 9. 《편평하지만 난 안 편해》 10. 《바보들의 행진》 11. 《End And》 12. 《보내주는 마음》 13. 《통증의 아침》 14. 《신께서 허락하신 잠자리가 바닥이라면》 15. 《오직, 나》 16. 《사리아를 빨리 떠나고 싶단 말이야》 17. 《까미노 유니버스》 epilogue. 《역행의 자격》인생이라는 여정을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하면서 버리면서 나아가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걷고 난 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어쩌면 작은 이 순간을 단단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길 위의 인연들이 저의 앞에서, 저의 뒤에서 그저 걸어 나가느라 미처 목격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느리지만 분명하게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고백을 건네는 제 마음의 반영(反映, Reflection)이 비춰진 우리들의 소행성이 이룬 작은 우주에서 우리만의 까미노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온, 우리가 만든, 우리가 만들어 나갈, 작지만 거룩한 이 세계, 까미노 유니버스(Camino Universe)입니다. 저의 발걸음이 당신에게 닿아 함께 우리의 옳은 길로 걸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저는 혼자 걸었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20kg의 짐, 779km의 거리, 40일의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순간을 당신에게 전합니다.나는 여행자가 되었고 마침내 순례자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를 완전히 놓아주는 것이다. 내가 걸어가는 느리지만 분명한 이 길 위에 그의 도태와 낙오 그리고 절망을 바랐던 나의 마음 또한 놓아두고 간다. 이 길에 오지 않을 그는 아마도 이것들을 발견하지 못하겠지만 잠깐이나마 그를 미워했던 나의 모든 혐오와 분노를 많은 순례자가 지르밟고 갈 것이다. 그는 소멸하는 안개, 나는 존재하는 단단한 길. 그것으로 되었다. 《그는 안개, 나는 길》 中 우린 변명뿐인 인생을 매번 목도한다. 그것은 과거의 나일 수도 있고 현재의 당신일 수도 있고 미래의 우리일 수도 있다. 400km 가까이 걸었지만 아직 그 이상이 남았다는 사실이 나를 깊이를 알 수 없는 절망의 바닥으로 몰아붙이고 있지만 나는 이 길을 다 걸어 내지 못하고 변명하고 싶지 않다. ‘열심히’는 변명이고 ‘잘’은 증거다. 이 길 위에서 아니 이 길이 되어 작지만 단단한 증거가 되고 싶다. ‘열심히’를 넘어 ‘잘’ 걸어 내고 싶다. 나는 그뿐이다. 《‘열심히’를 넘어 ‘잘’》 中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녀는 정말 마드리드로부터 레온에 왔고 우리는 대한민국의 광복절이자 복날인 오늘을 기념하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한복판에서 닭볶음탕을 먹었다. 그녀의 조건 없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순결한 마음 하나가 마드리드에서의 인연을 이곳 레온으로까지 이끌었다. 오늘 떠나신 배 선생님 부부도 오늘 찾아온 써니도 내일 헤어질 지훈이도 우리가 이 길 위에서 만나 보낸 시간이 ‘End’가 아닌 ‘And’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속한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별빛 아래서 와인을 함께 나눠 마신 배 선생님, 산티아고 순례길의 한복판에서 닭볶음탕을 융숭하게 대접해 준 써니, 순례길의 절반을 함께 걸었던 지훈이까지. 나라는 사람은 그들에게 End가 아닌 And가 되고 싶다. 나는 그뿐이다. 《End And》 中
스몰에코하우스
한스미디어 / 크리스티나 파레데스 베니테즈 외 글, 김현오 옮김 / 2014.06.24
28,000원 ⟶ 25,200원(10% off)

한스미디어집,살림크리스티나 파레데스 베니테즈 외 글, 김현오 옮김
건축가의 가치관과 훌륭한 설계가 건축이라는 필수불가결한 행위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는지, 어떤 아이디어와 요소들이 안락하고 현대적인 동시에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안내서다. 책은 숲속의 아주 작은 집, 용도를 변경해서 생활 공간에서 만든 농가부터 시원한 연립 주택과 도시의 다락방에 이르기까지 40개가 넘는 주택의 실내외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것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민감한 부분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한 다양한 집들을 선택하였다. 각 사례에서는 설계자와 건축가들이 그 건물이 존속하는 동안 남길 '생태발자국'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설명되어 있다. 또한 주변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자재나 재활용된 구조물들로 지은 집부터 자연광이나 맞통풍을 이용해 열과 전기 사용을 줄인 집까지 갖가지 지속가능한 건축물들을 보여준다.들어가며 Watershed 워터셰드 Joshua Tree 조슈아 트리 House on the Oregon Coast 오리건 해안의 집 Casa XS 카사 XS Rincon 린콘 Gable Home 게이블 홈 Wood Cabin on Lake Flathead 플랫헤드 호숫가의 나무 오두막 Cabin Vardehaugen 캐빈 바르데하우겐 Martin Residence Addition 마틴 주택 부속건물 Huis JP 하우스 JP Float House 플로트 하우스 Taliesin Mod.Fab 탤리에신 모드패브 House of Steel and Wood 강철과 목재로 지은 집 itHouse 잇하우스 Sustainable House 지속가능한 집 Paloma House 팔로마 하우스 Alpaine Hut 알파인 헛 Backbone Houses 백본 하우스 Bridge House 브리지 하우스 Lavaflow 3 라바플로 3 Lake Seymour Getaway 시모어 호숫가의 별장 Glass & Timber Houses 글래스 앤드 팀버 하우스 IJburg House 아이부르그 하우스 House in Ger?s 게레스의 집 Residential Containers 주거용 컨테이너 Vermont Cabin 버몬트 캐빈 House 205 하우스 205 Brooks Ave. House Addition 브룩스 가의 주택 증축 Restored Residence 복구된 농가 Lockyer Residence 로키어 주택 Sebastopol Residence 세바스토폴 주택 Seadrift Residence 시드리프트 주택 House in Hattem 하템의 집 A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착하고 아름다운 집을 위한 안내서 늘 부족한 주택으로 인해 고민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친환경적인 주택설계의 최신 동향을 다룬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숲속의 아주 작은 집, 용도를 변경해서 생활 공간에서 만든 농가부터 시원한 연립 주택과 도시의 다락방에 이르기까지 40개가 넘는 주택의 실내외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것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민감한 부분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한 다양한 집들을 선택하였다. 각 사례에서는 설계자와 건축가들이 그 건물이 존속하는 동안 남길 '생태발자국'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설명되어 있다. 또한 주변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자재나 재활용된 구조물들로 지은 집부터 자연광이나 맞통풍을 이용해 열과 전기 사용을 줄인 집까지 갖가지 지속가능한 건축물들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유용한 도면들로 가득 찬 이 책은 건축가의 가치관과 훌륭한 설계가 건축이라는 필수불가결한 행위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는지, 어떤 아이디어와 요소들이 안락하고 현대적인 동시에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놀라운 안내서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꿈공장 플러스 / 정동현 (지은이) / 2018.04.17
13,000원 ⟶ 11,700원(10% off)

꿈공장 플러스소설,일반정동현 (지은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인간의 사랑에 담아 낸 정동현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순수한 그의 감정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순수하게 만들어준다. 계절이 바뀌고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에 시인 정동현의 글이 당신을 안아주기를 기대해본다.새밝은..(東炫) ···5 몸을 감싼 여름날의 비. 비가 숱하게 떨어지는 날이면 ···12 밤은 비를 적시고 ···13 비가 온다는 것은, ···14 가니 ···16 난 니가,, ···17 바다에 갔다. ···18 Rain, 내가 울어버린 눈물만큼이나... ···20 사랑니 ···21 기대한다는 것은... ···22 빗소리 ···24 소나기 ···26 밤안개 1 ···28 밤안개 2 ···29 아담과 하와처럼 1 ···30 아담과 하와처럼 2 ···31 사랑니 _ 처음의. ···32 머리하는 날 ···33 얼음을 깨무는 그녀 ···34 Stranger ···36 그리움으로 사무치다. ···38 그 날 ···39 잔상 _ 그 여름해의 그리움 ···40 다리 ···42 내 사랑이 너에 닿을 때.. ···43 안개 ···44 눈부신 아침에 ···45 빛이 되어... ···46 깊은 가을밤에 빠지다. 설레임 ···50 가을 1 ···52 가을 _ 아름다운 ···53 가을 _ 낙엽 ···54 우리 함께 있기 까지... ···55 뚜렷한 수평선 ···56 눈을 들어 ···58 철길 밟는 소리 위에 ···59 그 사랑을.. ···60 창밖을 바라봄은 ···61 빗방울,, 그리움 하나. ···62 가을 2 ···63 10月의 계단을 내려가다. ···64 그림 같이... ···65 다가오지 않는... ···66 그립다. 모든 것이.. ···67 하루 _ 잃어버린다는 것의. ···68 못내 떠나지 못한 ···69 슬픈 여백 ···70 memory ···71 잎이 떨어진다 ···72 가을마음 ···74 저녁 ···76 보랏빛 하늘 ···77 어느 날.. 일몰 ···78 사랑에 잠들다 ···79 안개인들 빗물인들 ···80 이내 누워버린 자갈의 ···82 별똥 ···83 달과 구름과 바람 ···84 달빛의 노래 ···86 환상 ···87 달님과 커피 ···88 안경을 벗고 ···90 11월의 하루. ···91 소설 ···92 한 때. ···93 그리고 겨울의 찬바람. 거울 앞에서 ···96 새벽별 ···97 바다 위에 뜬 별 이야기 ···98 이야기 1 ···100 이야기 2 ···101 네 꿈 ···102 당신을 기다리는 택시. ···105 바다 앞에서 1 ···106 바다 앞에서 2 ···107 바다 앞에서 3 ···108 첫눈이 닿을 때 ···109 겨울 안에 있는 너. ···110 너, 외로운 영혼아. ···111 어느 날 ···112 겨울바다 ···113 풍랑 ···114 밤바다의 파도는. ···115 행복>아픔 ···116 겨울비에게. ···117 기억의 끈 ···118 바람에게 부딪혀 ···120 겨울비, 겨울바다 ···122 .풍.차.마.을. ···123 창가의 사색 ···124 그.짙.병 ···128 눈 ···129 눈(snow) ···130 눈이, ···131 가슴 ···132 내 사랑은 그렇게. ···134 당신과의 키스를 찾을거에요 ···135 심장 ···136 봄이 머리위로 내리다. 봄 ···140 눈물어려... ···141 나는 당신이 그립다 ···142 벤치에서 ···144 일방통행 ···145 이따금씩 ···146 그리움이 닿는다면 ···147 슬픔이 아름다운 건. ···148 .혼자만의 날갯짓. ···150 한 낱의. ···151 나비 ···152 사라짐의 날갯짓. ···153 우회(迂廻) ; 우울한 재회 ···154 원 없이 내리다. ···156 봄은... ···157 풀빛 _ 봄 ···158 봄에게의 사랑 ···159 꽃밭에서 ···160 개나리 ···162 진달래 ···163 사과나무 ···164 들꽃 ···165 시골 소녀를... ···166 아카시아 잎 따다.. ···167 벚 ···168 떨어지는 벚꽃 잎을 붙잡는 것은, ···169 벚꽃 날다 ···170 노을 ···171 봄날은 간다 _ 사랑을 믿지 않는다 ···172 길에 들어선 나의 발걸음. 자화상 ···176 윤슬 ···177 독백 ···178 이별하는 친구에게 ···179 어느 날.. 옥상에서. ···180 놀이터 ···181 깊은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것 ···182 카타르시스 Ⅰ ···183 카타르시스 Ⅱ ···184 등대 ···185 새해 _ 1999. 1. 1 ···186 입 안의 카라멜 ···187 눈을 들면 ···188 바보 같은 하루 ···189 호수에서 ···190 병아리 ···191 여기에 새가 있다 ···192 날 수 없는 새 ···193 나비는 꽃에게 전부였다. ···194 감상, 혼돈, 그리고 정답. ···195 손짓 ···196 바다를 부르며.. ···197 바다에 돌을 던지는 건 ···198 바다가 자갈을 덮는다. ···199 “거짓말 ···200 섬 1 ···201 섬 2 ···202 또 다른 이야기 ···203 난 현실에 산다 ···204 기대 ···205 하늘 밑으로... ···206 길 _ 처음의. ···207 길 (children’s version.) ···208 길 (main version.) ···209 자유로 ···211 때가되면 ···212 비로소 노래하다. ···213 나.비. ···216 추천사 ···217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 정동현. 계절의 아름다움을 인간의 사랑에 담아 낸 그의 첫 번째 시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순수한 그의 감정이 우리들의 마음까지 순수하게 만들어준다. 계절이 바뀌고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에 시인 정동현의 글이 당신을 안아주기를 기대해본다. 그 날깜박이는 노란 신호등.정적, 그 사이로 치켜드는 괴로움.바로 눈앞에 있지만손닿을 수 없어 작은 신음 소리만 낸다.어려운 싸움을 지켜내며 슬픔은 계속 만들고한 낱 소망이라도 걸어보듯유리병 속에 편지를 실어 보낸다.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그 정적은 그리움 되어 여기저기 맴돌고유리병 속의 편지는 기약할 수 없는먼 훗날로 옮겨진다고 한다.오늘도 깜박거리는 밤 속에그 날의 노란 불빛을 본다. 10月의 계단을 내려가다.아,시월.그리운사랑이여,무엇보다도내가 잊지 못할당신의 향기만이가슴 속을 두드린다.아름다운 가을의 볕에눈부신 낙엽의 떨어짐이아파하는 병든 나를 스치고,당신 향한 한걸음 한걸음마다땅 속의 울림으로 끊임없이 쌓여어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자아가바람결에 바스락거림으로 사라지니... 저벅 저벅 저벅.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세법
에듀윌 / 신성룡 (지은이) / 2021.01.03
36,000원 ⟶ 32,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신성룡 (지은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이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다.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공인중개사 시험안내 14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16 제31회 시험 분석&제32회 학습전략 18 PART 1 조세총론 CHAPTER 01 조세의 기초 제1절 조세의 정의 및 조세원칙 24 제2절 조세의 분류와 우리나라 조세의 체계 30 제3절 조세용어의 정의 41 CHAPTER 02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확장 제1절 납세의무의 성립 66 제2절 납세의무의 확정 69 제3절 납부의무의 소멸 71 제4절 납세의무의 확장 76 CHAPTER 03 조세우선권 및 배당 순서 제1절 조세의 우선권 등 79 제2절 매각대금 배당순위 82 CHAPTER 04 조세 불복 절차 제1절 국세의 불복 84 제2절 지방세의 불복 87 - 빈출키워드 CHECK! 92 PART 2 지방세 CHAPTER 01 취득세 제1절 취득세의 개념 및 과세대상 103 제2절 취득의 개념 및 취득의 시기 110 제3절 과세표준 127 제4절 세 율 138 제5절 납세의무자 174 제6절 비과세대상 183 제7절 납세절차 등 187 - 빈출키워드 CHECK! 198 CHAPTER 02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제1절 등록면허세 기본개념 204 제2절 과세대상 206 제3절 부동산등기에 대한 과세표준 207 제4절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세율 211 제5절 납세의무자 217 제6절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비과세 220 제7절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납세절차 221 - 빈출키워드 CHECK! 228 CHAPTER 03 재산세 제1절 재산세의 기본개념 231 제2절 과세대상 233 제3절 과세표준 237 제4절 재산세 세율 241 제5절 납세의무자와 납세관리인 249 제6절 재산세 비과세대상 253 제7절 납세절차 256 제8절 재산세 과세대상 토지 분류 265 제9절 특별시 재산세 290 - 빈출키워드 CHECK! 292 PART 3 국 세 CHAPTER 01 종합부동산세 제1절 종합부동산세 기본개념 303 제2절 과세대상 306 제3절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307 제4절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318 제5절 비과세대상, 감면 등 323 제6절 납세절차 324 - 빈출키워드 CHECK! 336 CHAPTER 02 종합소득세 제1절 소득세의 기본개념 339 제2절 부동산업에 대한 종합소득세 344 - 빈출키워드 CHECK! 357 CHAPTER 03 양도소득세 제1절 양도소득세의 의의 및 특징 360 제2절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363 제3절 양도의 개념과 형태 370 제4절 양도 또는 취득의 시기 377 제5절 납세의무자 384 제6절 양도소득 과세표준의 계산 385 제7절 양도소득세 세액의 계산 418 제8절 양도소득세제상 불이익 규정 대상 421 제9절 납세절차 432 제10절 국외자산 양도에 대한 양도소득세 447 제11절 양도소득세 비과세대상 및 비과세 배제 452 - 빈출키워드 CHECK! 478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31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통해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부동산세법 기출 BIG DATA - PART별 10개년 출제비중: 제22회~제31회 기출분석을 통한 PART별 출제비중 확인! - CHAPTER별 출제비중: PART 내 CHAPTER의 출제비중과 BEST 출제키워드를 한눈에 파악! - CHAPTER 들어가기: 해당 CHAPTER가 10개년 동안 언제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표를 통해 확인 및 해당 CHAPTER에서 배울 내용과 시험에서 주로 출제되는 부분을 확인 가능! - 기출 차수 표기: 이론이 출제된 기출 차수를 본문에 표시하여 학습 강약 조절 가능! 2. 이해를 UP! 시키는 핵심이론, 기출&예상문제 수록 - OX확인문제, 기출&예상문제: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조단에는 OX확인문제, 해당 내용 아래에는 기출&예상문제를 수록! - 용어해설/추가/정리/암기: 보조단의 내용을 *(용어해설), 추가(보충설명), 정리(본문내용 정리), 암기(암기법이나 암기할 내용)로 구분하여 정리! - 빈출키워드 CHECK!: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빈출키워드 확인! 3. 특별제공 1. 3회독 플래너: 회독 플래너로 기본서 이론을 3회독 가능! 2. 제31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초몰입 공부법
라온북 / 민상윤 (지은이) / 2022.09.01
17,000원 ⟶ 15,3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민상윤 (지은이)
엉덩이는 진짜 오랫동안 붙이고 앉아 있는데 왜 성적은 안 오를까?’, ‘계획표에 ○표 대신 ×가 더 많을까?’,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모의고사 성적은 좋은데 왜 실제 시험 때는 점수가 떨어질까?’, ‘과연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빠르게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생각들, 이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방법이 바로 여기 《초몰입 공부법》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닌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는 방법’을 담았다.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성공적인 계획표를 위한 4가지 가이드라인과 함께 몰입을 위한 마인드셋, 주의력 관리 등 수험생을 위한 매뉴얼 꿀팁을 담았으며, 시험 당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마치는 비법을 소개한다. 독학 삼수를 통해 서울대에 당당히 합격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입시 컨설턴트로서 그간 수많은 수험생들을 지도하면서 알게 된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친 수험생활로 인해 끝없는 실패와 불만족,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초몰입 공부법》과 함께 지금의 현실을 바꾸고 행복한 끝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프롤로그_공부에 정답은 없지만, 최선의 선택은 있다 1장 도대체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거야? 나는 과연 ‘열심히’ 하고 있을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몰입하는 시간’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 완벽주의가 계획을 망치는 이유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악수(惡手)를 둔다 불안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목적지, ‘몰입’ 2장 나에게 필요한 공부 방식은 따로 있다 ‘좋은 선택’이 필요하다 나의 부족함을 찾아내는 방법 불안과 걱정으로부터 벗어나라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바꾸는 변화의 원리 계획을 실행하는 결정적인 요소 3장 나에게 맞는 실현 가능한 방향성을 찾아라 계획표의 X를 O로 바꾸는 비결 성공적인 계획표를 만드는 원칙, ‘잘라내기’ 성공적인 계획표를 위한 네 가지 가이드라인 복잡한 머릿속을 풀어내는 방법, ‘실타래 풀기’ 수험생활의 핵심은 ‘생활 패턴’에 있다 수험생들을 위한 주의력 관리법 4장 자기 자신을 믿으면 가능성은 무한하다 마음가짐을 바꿔야 실패하지 않는다 꿈과 목표, 장기 계획에 대해 고정적 계획과 유동적 계획 줄여야 하는 것과 끊어야 하는 것의 기준 얼마나 쉬는 것이 좋을까? 강박과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3일·7일의 법칙’을 기억하자 양날의 검, 완벽주의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지금부터, 오늘부터의 원칙’으로 5장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 키워드, ‘몰입’ 목표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 서울대 동기들에게서 느낀 ‘마인드의 차이’ 나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수험생활을 성공으로 이끌다앞선 의욕에 비해 행동이 안 따라준다고? 투자 대비 최고의 효율을 일으켜라! ‘엉덩이는 진짜 오랫동안 붙이고 앉아 있는데 왜 성적은 안 오를까?’, ‘계획표에 ○표 대신 ×가 더 많을까?’,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모의고사 성적은 좋은데 왜 실제 시험 때는 점수가 떨어질까?’, ‘과연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빠르게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생각들, 이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방법이 바로 여기 《초몰입 공부법》에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닌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는 방법’을 담았다.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성공적인 계획표를 위한 4가지 가이드라인과 함께 몰입을 위한 마인드셋, 주의력 관리 등 수험생을 위한 매뉴얼 꿀팁을 담았으며, 시험 당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마치는 비법을 소개한다. 독학 삼수를 통해 서울대에 당당히 합격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입시 컨설턴트로서 그간 수많은 수험생들을 지도하면서 알게 된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친 수험생활로 인해 끝없는 실패와 불만족,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초몰입 공부법》과 함께 지금의 현실을 바꾸고 행복한 끝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 무기력한 마음, 부족한 체력, 실전 기복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다 뛰어넘을 수 있다! 수험생,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경험해 본 시간이다. 대학입시를 위해 죽어라 공부하는 것부터 공무원, 자격증, 각종 고시 등 미래를 준비하기까지 치열하게 공부에 매달리게 된다. 그러나 안타깝지만 그 시간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어떤 이는 1년 만에 수험생활에서 성공을 거머쥐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떤 이는 ‘N수생’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산다. 그 상황에서 누구보다 힘든 것은 분명 수험생 본인일 것이다. 《초몰입 공부법》은 독학 삼수를 통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저자가 교육 관련 일을 하면서 본인과 학생들을 통해 경험한 수험생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달은 무기력 극복법, 실전 기복 관리법, 커리큘럼 작성법을 정리한 책이다. 1장에서는 과연 내가 열심히 하는 게 맞는지 스스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천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등을 담았다. 2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공부법, 불안감을 없애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등 과거의 성적이나 습관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변화의 원리에 대해 담고자 했다. 3장에서는 실현 가능한 계획표를 짜고 이행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막연함을 극복하는 방법, 수험생활에 도움 되는 생활 패턴 등으로 구성했다. 4장에서는 목표를 잡는 방법, 학습된 무기력과 실패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마인드셋에 관해 담았다. 아울러 3일·7일의 법칙으로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담았다. 5장에서는 모든 수험생활에 핵심인 몰입력에 관해 담았다. 몰입력의 중요성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노력하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낙관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그 대신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몰입하고 노력을 쏟아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지친 수험생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함께 한 번 더 힘낼 수 있는 용기가 심어지길 바란다.계획했던 것이 틀어졌을 때 느껴지는 허탈감으로 인해 하루를 다 놓아버릴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이유로 포기를 자주 했다면 무엇을 성공시킬 것인지를 명확히 인지해보자. 어떻게 보면 작은 실패들에 타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없다면 차라리 그걸 인정하고 내가 바꿔야 하는 것에 집중해서 변화를 해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오해하면 안 되는 것이 대충 타협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철저하게 모든 것을 바꾸려고 지향하되, 반드시 달성해야 할 변화의 지점을 인지하라는 말이다. 계획을 짜지 않는 수험생과 대비되어 계획짜는 것에만 집착하는 수험생이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은 수정하는 것이지 뒤집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계획은 원래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다시 새롭게 짜면 그 새로운 계획에서 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계속 시작점에만 다시 서는 것과 같은 상황에 빠지게 되고, 어느 순간 그 실패에 무기력해지게 되며, 스스로 갇혀버리는 느낌을 받는다.그런데 계획을 다 뒤집는 것이 아니라, ‘수정’을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애초에 우리가 완벽한 계획을 짜는 것이 어렵고, 나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나가기 위해 조금씩 수정을 하며 추적해나간다’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계획표의 시작이다. 나는 집중을 할 때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고 백지를 그리는 과정을 했다. 처음에는 집중하고자 하면 오히려 잡생각이 더 많아졌다. 하지만 특정 생각 혹은 행위로 집중을 하는 경험을 하고 그 성공 경험을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놀랍게도 눈을 감고 생각을 하면 정말 집중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는 시험장에서도 비슷했다. 마치 주술 같지만, 시험을 칠 때 페이지나 유형별로 나만의 루틴이 있다 보니 실제 그 순간에 그 행동들을 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었다. 긴장을 줄이는 것은 단지 우황청심환 같은 약을 먹거나 ‘긴장을 안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긍정적 경험의 루틴을 반복하는 것이 몰입을 높이고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집단유전학
바른북스 / 김진수 (지은이)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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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김진수 (지은이)
집단유전학(population genetics)은 생물집단의 유전적 구성을 결정하는 원칙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명하는 유전학의 한 분야이다. 생물집단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과정을 통해 생존과 생식을 지속하면서 존재한다. 따라서 집단유전학의 주된 관심사는 생물집단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변이의 특성과 양, 그리고 이들의 변화 과정과 유지 메커니즘을 구명하는 일이다. 집단유전학은 멘델의 유전법칙과 집단의 유전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유전원리에 근거해 집단과 종의 진화적 변화를 초래하는 다양한 힘에 관한 연구를 포함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집단유전학의 내용은 진화의 이론적 및 수학적 기초를 제공한다고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머리말 제1장 유전기초와 유전변이 1.1 집단유전학의 기원 1.2 유전자와 대립유전자 1.3 유전자형과 표현형 1.4 유전변이 추정방법 1.5 유전변이 추정척도 제2장 집단의 유전적 조성 2.1 집단의 유전적 구조 2.2 임의교배 2.3 하디-바인베르크 원리 제3장 자연선택(1) 3.1 적응도의 개념과 측정 3.2 생존력 차이에 의한 선택 3.3 평형 빈도 검정 3.4 자연선택에 관한 기본정리 3.5 복대립유전자 모델 제4장 근친교배와 동류교배 4.1 근친교배 4.2 동류교배 제5장 유전적 부동 5.1 배우자 표본추출과 유전적 부동 5.2 유전적 부동과 근친교배 5.3 유효집단크기 5.4 합체 이론 5.5 유효집단크기와 합체 이론 5.6 집단크기 변화와 합체 제6장 유전자 흐름과 집단 분화 6.1 유전자 흐름의 모델 6.2 발룬드 원리 6.3 집단 분화와 F 통계량 6.4 유전자 흐름과 유전적 부동 6.5 유전자 흐름과 자연선택 제7장 돌연변이 7.1 기본개념 7.2 돌연변이율 7.3 돌연변이의 분자적 모델 7.5 중립이론 7.6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자 빈도의 변화 7.7 돌연변이의 집단 내 소실과 고정 7.8 돌연변이와 유전적 부동의 균형 7.9 돌연변이-선택 평형 7.10 돌연변이 하중 제8장 분자집단 유전학 8.1 중립이론 8.2 분자 수준의 유전변이 8.3 중립이론 검정 8.4 중립이론과 선택이론 제9장 분자진화와 계통분류 9.1 DNA 서열 분화와 분자시계 9.2 분자계통학 제10장 자연선택(2) 10.1 두 유전자 모델 10.2 빈도의존선택 10.3 밀도의존선택 10.4 가변 공간 또는 시간에 따른 선택 10.5 생식세포분열 구동 10.6 배우자 선택 10.7 혈연선택 10.8 성 선택 제11장 양적 유전학 11.1 양적 형질의 특성과 종류 11.2 양적 형질의 표현형 분포 11.3 양적 형질의 유전 11.4 양적 형질과 자연선택 11.5 양적 형질 유전자좌 부록 A. 수학과 통계 기초 A.1 모집단과 표본 A.2 확률 A.3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A.4 최대우도(가능도)법 A.5 테일러 급수와 근삿값 A.6 X² 검정 A.7 선형 상관계수와 직선 회귀 A.8 자료변환 A.9 행렬 A.10 집단의 성장모형 B. 용어해설 인용 문헌 찾아보기집단유전학(population genetics)은 생물집단의 유전적 구성을 결정하는 원칙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명하는 유전학의 한 분야이다. 집단유전학의 주된 관심사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과정을 통해 생존과 생식을 지속하는 생물집단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변이의 특성과 양, 그리고 이들의 변화 과정과 유지 메커니즘을 구명하는 일이다. 집단유전학은 멘델의 유전법칙과 집단의 유전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유전원리에 근거해 집단과 종의 진화적 변화를 초래하는 다양한 힘을 다루기 때문에 진화의 이론적 및 수학적 기초를 제공하는 학문으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다. 최근에 DNA 염기서열 분석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달하여 많은 양의 자료가 축적됨에 따라 생물집단 유전변이의 생성, 유지 메커니즘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 제시되고, 자연선택 중심의 기존 진화이론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대 집단유전학 지식은 집단수준의 유전학 관련 분야인 진화론, 인간 유전학, 유전체학, 생태학, 보전생물학 등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개체의 생태적, 생리적 특성과 연관된 유전자의 탐색을 통하여 생명공학이나 질병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 집단유전학 발달 초기에는 자연선택을 위시한 진화적 요인들이 집단의 유전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기본 모델을 확립하고 다수 유전자가 관여하는 양적 형질 유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양적 유전학의 새로운 지식은 인류의 숙원인 식량 자급을 위한 동식물의 육종기술 개발에 크게 이바지했다. 집단유전학의 기본원리는 일반 유전학이나 진화론 서적에 부분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최근의 진화생물학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된 여러 분야의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으나 정작 진화론의 기초인 집단유전학의 전문서적은 구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의 분자유전학 자료에 근거한 집단유전학의 새로운 이론과 관련 쟁점을 아우른 종합적인 서적 발간은 국내에서 처음이라 할 수 있다.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이야기
나래북.예림북 / 찰스 램.메리 램 지음, 박별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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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북.예림북소설,일반찰스 램.메리 램 지음, 박별 옮김
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재구성한 셰익스피어 희곡 입문서.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는 것이다.옮긴이의 말│9 셰익스피어 이야기의 탄생과 배경│12 공동저자 찰스 램과 메리 램에 대해 │16 제1장 10대 희극 한여름 밤의 꿈│25 베니스의 상인│47 헛소동│73 뜻대로 하세요│98 베로나의 두 신사│126 끝이 좋으면 다 좋다│150 말괄량이 길들이기│173 착오의 희극│195 자에는 자(복수)│222 십이야│251 제2장 6대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281 햄릿│313 오셀로│340 리어왕│362 맥베스│392 아테네의 타이먼│413 제3장 4대 로맨스 겨울 이야기│441 심벌린│461 페리클레스│484 폭풍우│516“시공을 초월한 인간 내면의 참모습을 그려낸 셰익스피어 희곡을 소설로 읽는 재미와 감동!”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학교에서 혹은 다른 사람의 작품에서, 뮤지컬에서, 연극에서, 영화에서, 그리고 우리 귀에 익숙한 명언들 속에서 그의 이름을 흔히 들을 수 있다. 그의 이름뿐만 아니라 개개의 작품들도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하다.『로미오와 줄리엣』,『햄릿』,『맥베스』,『리어왕』등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작품들이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동서양을 불문하고 과거와 현재를 꿰뚫는 인간 내면의 참된 모습을 아름다운 언어와 극적인 장면으로 잘 묘사해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사랑받고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것이리라. 그러나 막상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글로 읽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테지만 그의 작품들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희곡이라는 점, 우리나라에 소개 된 그의 오래 된 희곡들이 다가가기 쉽지 않은 문체로 번역되었다는 점 등이 커다란 원인일 것이다. 이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보다 읽기 편한 글로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침 좋은 텍스트를 만나게 되었다. 남매인 찰스 램과 메리 램이 공동으로 작업하여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소설로 재구성한『셰익스피어 이야기』(Tales from Shakespeare)가 바로 그것이다. 『셰익스피어 이야기』는 저자가 서문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역서이기 때문에 원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그러나 찰스 램과 메리 램의 작품도 우리나라에는 이미 소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니 이번 작업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번역에 특히 신경을 썼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아니라 그 원작을 기본으로 하여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을 번역한 것이니, 그것도 셰익스피어 자신에 의한 각색이 아니라 후대 작가에 의한 각색이니 대문호의 문체를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저자들이 말한 것처럼 셰익스피어의 언어를 살리려고 노력한 글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번역을 한다는 것 역시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독자 여러분도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가며 읽어주셨으면 한다. 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으니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가 되기를 바란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5 (완전판)
황금가지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윤정 옮김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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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윤정 옮김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5권. 마술사들이 사람을 현혹시켜 진짜 트릭을 감추듯, 영리한 범인은 섬세한 연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속여 살인을 해치우는 데 성공한다. 미국에서 처음 출간 당시 <거울 살인Murder with Mirror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영국 출간본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제 그대로 <마술 살인They Do It with Mirrors>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BBC의 TV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애거서 크리스티의 인기 캐릭터인 마플 양이 등장하여 찬찬히 사건을 풀어나간다. 오랜 친구 반 라이독 부인의 권유로 반 라이독 부인의 자매이자 마찬가지로 오랜 친구인 캐리 루이즈의 저택을 찾은 마플 양. 저택에 뭔가 불편한 것, 악이 있다고 말하는 반 라이독 부인의 말에 따라 저택 사람들을 찬찬히 살피는 동안, 반 라이독 부인의 걱정대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캐리 루이즈의 남편이자 이상주의자인 루이스 새러콜드의 뜻에 따라 소년 범죄자 갱생 시설을 운영 중인 가운데, 캐리 루이즈의 목숨을 노리는 듯한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 벌어진다. 모두가 진실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 하지만, 마플 양만은 살인자의 트릭을 파헤친다.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에필로그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세계 피크닉 7
㈜소미미디어 / 미즈노 에이타 (지은이), 미야자와 이오리 (원작), shirakaba (그림), 심희정 (옮긴이) / 2024.05.29
6,500원 ⟶ 5,8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미즈노 에이타 (지은이), 미야자와 이오리 (원작), shirakaba (그림), 심희정 (옮긴이)
하이퍼세대
멘토르 / 김중태 지음 / 2010.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멘토르소설,일반김중태 지음
하이퍼세대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읽어내는 지침서. 5년, 아니 1~2년 뒤의 일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다양한 세상, 그리고 웹과 모바일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큰 전환기에 놓인 세상의 중심에 하이퍼세대가 있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들에 의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디지털과 웹이 이들을 어떻게 바꾸었고, 또 앞으로의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지 않은가?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가 주축인 세상을 이끌어가는 하이퍼세대를 모르고선 미래 사회를 결코 준비할 수 없다. 클릭과 터치 하나로 움직일 다음 세상의 주역, 하이퍼세대를 만나보자. 머리말_ 하이퍼시대로의 변화 프롤로그_ 지금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때다! 1장_ 하이퍼마인드의 신인류 하이퍼세대 소피스트의 시대는 가고 비순차문화가 시작되다 | 하이퍼의 뜻과 점문화의 시작 | 비순차문화는 점의 연결로 이루어진 점문화 | 플래시몹: 그들이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탄 이유는? |솟음으로 주목받고 깔림으로 힘을 얻는다 | 지식의 정보, 사회계급은 호리병 구조로 양극화 | 오픈프라이버시와 다채널시대의 진화 방법은 검색 | 지식은 암기의 대상에서 창조의 대상으로 | 자동화로 사고 단축되어 ‘왜?’만 남는 세상 |가짜 전문가와 진짜 전문가 | 개인 브랜드로 선문화의 불공평을 개선하다 2장_ 21세기 새로운 경제 하이퍼노미 점에서 점으로 생산.유통.소비되는 하이퍼노미 | 선택과 집중의 20세기 경제에서 긴꼬리 경제로 | 긴꼬리 경제가 보여준 소중한 교훈 |한 점이 광고판 되는 개인광고의 도래로 월마트의 적은 구굴 | 개발자 오픈마켓인 앱스토어를 통해 점형 경제 확산 | 하이퍼노미를 확장시키는 증강현실 | 점을 모아 집단구성으로, 연구개발에서 연결개발로 | 집단지성의 발현 과정에는 공유와 IT가 필요 | 집단지성에 힘입어 사회적기업의 출현 증가 | 개인금융과 집단지성을 이용한 투자 | 잉여지성으로 빈부차 및 지구문제 해결 | 유행은 선문화, 개성은 점문화 | 프로튜어와 개인 브랜드 전성시대 | 상관없는 두 점이 만나 혼합 서비스 탄생 | 게임 속 광고에서 문장 내 광고로 확장 | 노매드웹 시대에 등장할 신경제 모습 3장_ 세상을 흔드는 하이퍼파워 하이퍼파워의 특징: 점의 높이와 넓이가 파워를 표시 | 하이퍼파워의 생성과 전파에 필요한 세 가지 | 한국의 10대와 촛불집회, 한글문화의 특수성 | 게임 속 전쟁이 현실의 전쟁으로 | 노무현을 잇는 또 하나의 인터넷 대통령 오바마 | 비순차 가치관으로 정치를 바라보는 하이퍼세대 | 미국 정치디지털 문화와 하이퍼 마인드를 지닌 진정한 신인류, 하이퍼세대가 이끌어갈 세상을 읽는 법! 가치, 문화, 생활습관, 비전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세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면서 사회 각층에서 인터넷을 무기로 정치, 기업, 문화, 사회, 교육, 가족, 환경… 심지어 개인의 정체성마저 변화시키는 하이퍼세대. 우리가 하이퍼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이들이 앞으로 사회·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가치관도, 사고방식도, 생활습관도 전혀 다른 하이퍼세대를 알지 못하고선 결코 경제와 정치, 문화를 이야기할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이 책 속에 심도 있게 그려진 그들의 모습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의 방향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을 발견하고, 각종 비즈니스 전략을 비롯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볼 때다. 이 책은 하이퍼세대의 특성과 영향력, 그리고 그들이 펼쳐갈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줌으로써 다음 세상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소셜 웹 시대의 파워아이콘, 하이퍼세대! 그들은 누구며, 그들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 말하는 하이퍼세대의 특징을 대략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 멀티태스킹에 능하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기들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뛰어나다. - 새로운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어 커뮤니케이션하며 사생활까지 깊이 공유한다. - SMS와 트위터 사용이 익숙하지만, 대신 육하원칙에 맞는 글 또는 긴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언제든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의 영향으로 무언가 오래 기억하려는 습성을 잊었다. - 이슈나 관심만 맞으면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친구가 된다. -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밝힌다. - 긴꼬리 경제, 블룩(Blook) 경제, P2P 경제라는 신경제 용어를 탄생시켰다. - 증강현실로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는 한편, 아트만과 아바타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하이퍼세대의 일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디지털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은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하이퍼세대는 가족문화를 비롯하여 경제?정치?언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고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비즈니스 분야와 정치 분야는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실제로 하이퍼시대에서는 비즈니스의 유통구조가 ‘생산자→중?소 도매업자→소비자’에서 ‘생산자 → 소비자’로, ‘점 대 점의 연결’로 바뀌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곧 비선형문화(점형문하)를 가진 하이퍼세대의 특성 중 하나를 반영하는 것이며, 미래 경제에서는 중?소 도매업자의 입지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주도하고, 기업의 광고보다는 인터넷에 올라온 댓글이나 추천, 지인들의 경험을 더욱 신뢰하는 구매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또 불성실한 기업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보이콧을,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그 기업의 홍보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향후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인사관리, 조직관리, 경영방법 등 어느 쪽도 예외가 될 순 없을 것이다. 이 말은 곧 기존 방식의 마케팅과 전략만을 고수했다가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정치와 언론의 변화도 예외가 아니다. 이전과는 달리 빠르고 상호적인 전파력을 지닌 이들은 인터넷 신문, 블로그, 트위터, 미니홈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치와 언론에 참여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탄생, 촛불집회, 거리응원 등은 하이퍼문화가 시작되면서 맺은 결실이다.
가출천사 육성계약 4
길찾기 / 박제후 지음, ICE 그림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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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박제후 지음, ICE 그림
대북방 전쟁이 시작된다. 유제아는 강북에서 몬스터와 일전을 치를 것을 제의하지만 갈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전쟁 반대론자들, 무슨 꿍꿍인지 알 수 없는 천사들, 그런 와중에도 몬스터들의 계략은 시시각각 유제아와 메타트론을 조여오는데…….프롤로그 71. 욕심이란 심장에 달라붙은 끈적끈적한 것 122. 그녀 나름의 상냥함 64 3. 인재를 등용할 때는 옛 법을 따른다 824. 뜻박의 조력 1215. 용산 회전 1536. 적이란 늘 상대적인 개념이다 1787. 빛을 돌이켜 스스로에게 비춘다 240대북방 전쟁이 시작된다!유제아는 강북에서 몬스터와 일전을 치를 것을제의하지만 갈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전쟁 반대론자들, 무슨 꿍꿍인지 알 수 없는 천사들,그런 와중에도 몬스터들의 계략은 시시각각 유제아와 메타트론을 조여오는데….주요 등장인물유제아메타트론 클랜의 위원. 강북으로 진출하길 바란다. 마침내 계략을 짜내어 어떻게든 몬스터와 일전을 벌이려는 찰나, 위기가 닥쳐오는데…메타트론아이 같은 면이 있지만 전쟁이 시작되면 언제나 최전선에 선다. 천사들 중 가장 순수한 편. 자신의 화신인 유제아를 조건없이 믿는다.스이엘미카엘라를 따르는 천사. 유제아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것저것 챙겨주는 편. 스스로는 바보라고 하지만 의외로 속이 깊다.* 이중커버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
넥서스 / 사노 요코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 2019.03.05
11,200

넥서스소설,일반사노 요코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백만 번을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날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다.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는 40대의 사노 요코가 쓴 에세이로, 그녀가 수필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초창기 작품들이다. 되돌아가고 싶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중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초창기의 다소 거칠지만 정감 있고 신비하면서도 활기찬 그녀 문장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고 있다. 자칫 창피하고 민망한 기억일 수 있었던 일들을 그녀답게 솔직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 바로 그녀의 문장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노 요코가 남다른 세계관을 형성하여 걸출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접할 수 있다.업둥이 바리캉 방공호 페치카 목 못 보리밭 우비 백일초 강 고양이 탈장 언니 불꽃놀이 영화 도둑질 서지 바다 탱자나무 식칼 사노! 발 책 이름 성(性) 서커스 수재 애교 남동생 사랑의 꿈 선생님 간다 강 여자 기숙사 곳페빵 여동생 찻집 커피 대중목욕탕 귀신 손가락 불행 지르박 모자 후기_어른이나 아니나 할 것 없이 문고판 후기_아아, 어떡하지시크하지만 섬세하게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사노 요코, 그녀가 이야기하는 알알이 소중한 어린 날의 추억들 보잘것없고 비루해 보여도 돌이켜보면 우리가 살아온 삶은 단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는 베스트셀러 《백만 번을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어린 날의 추억에 관한 에세이이다.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는 40대의 사노 요코가 쓴 에세이로, 그녀가 수필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초창기 작품들이다.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에서 사노 요코는 되돌아가고 싶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어린 시절을 추억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중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초창기의 다소 거칠지만 정감 있고 신비하면서도 활기찬 그녀 문장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고 있다. 사노 요코는 자칫 창피하고 민망한 기억일 수 있었던 일들을 그녀답게 솔직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 바로 그녀의 문장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노 요코가 남다른 세계관을 형성하여 걸출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도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제를 딛고 오늘도 자라고 있다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베이징에서 태어나 다롄을 거처 일본으로 돌아와 정착해 살아가기까지 그녀가 겪었던 어린 날의 기억들은 그녀에게 매우 괴로운 일이면서도 달콤했던 추억이었다. 옆집에 살았던 예쁜 업둥이 여자아이에서부터, 아빠가 읽어 주었던 동화, 언니 오빠들에게 예쁨을 받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면서 남몰래 울음을 훔치던 일, 대학 시절 처음으로 가 봤던 댄스파티에서의 기억과 돌아오는 길에서의 마음까지, 사노 요코는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를 통해 어린 날을 선명한 세밀한 그림처럼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에세이에서는 거창한 이론이나 묵직한 사유가 있는 것도, 그렇다고 특별히 따뜻하거나 감정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다. 얼핏 보면 그냥 자신이 살아왔던 시간과 기억을 떠올리며 덤덤하게 툭툭 내뱉듯 쓴 글 같아 보인다. 여기에 바로 사노 요코의 진가가 담겨져 있다. 시크한 문장 속에 살아 있는 디테일과 감정의 과잉이 전혀 없는 가운데 느껴지는 진한 인간미는 사노 요코 에세이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중요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또한 《보잘것없어도 추억이니까》는 사노 요코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보는 맛을 더하여 읽는 재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나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긴 후 소학교 동창회에 처음 나갔다. 친구들은 멋진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 있었는데, 그래도 예전 그대로의 모습이 튀어나왔다. 거기서 히로를 만났다. 히로는 안경을 끼고 양복 차림이었다. 우리들은 악수를 나누었다. 돌연 가슴에서 눈물이 스며 나오는 느낌이 났다. 아련한 감정이 몽글거렸고 여전히 히로의 이마는 조금 빛나고 있었다. 히로는 자식이 둘에,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동창회가 끝나고 나는 기차를 타려고 역으로 갔다. 히로가 플랫폼까지 나를 배웅해 주었다. 기차가 출발하자 나는 창밖으로 손을 흔들었다. 히로는 기차와 함께 플랫폼의 끝까지 달려와서는 보이지 않을 때까지 언제까지고 손을 흔들었다. -본문 중에서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문학과지성사 / 민병일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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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민병일 (지은이)
시인이자 산문가인 민병일이 ‘모든 세대를 위해’ 쓴 동화 『바오밥나무와 달팽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예술학을 공부한 사진작가이자 편집인, 북 디자이너이기도 한 저자는 그의 전작 『바오밥나무와 방랑자』에서 시적 영감으로 가득한 이야기와 반짝이는 사유의 문장들을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꿈과 설렘, 기적과 순간, 열정의 가치를 동화적으로 구현해낸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한 『바오밥나무와 달팽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서양 미학에 기초한 향기로운 사유의 향연을 펼쳐 보이며, 예지와 몽상 그리고 초현실적 꿈이 가득한 메르헨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은 바오밥나무와 달팽이가 파란별을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여러 방랑자와 만나 나누는 대화를 바탕으로, 동화 형식의 철학 우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들은 ‘대초원별을 찾아가는 코끼리’ ‘황금방망이 꼬리털여우’ ‘꽃의 소행성의 꽃들’ ‘회색 눈사람 행성 울티마 툴레에서 만난 씨앗’ ‘그림 없는 그림을 전시한 화가’ ‘붉은 소파를 등에 메고 다니는 사진사’ ‘바람 구두 신은 난쟁이’ ‘카일라스로 간 소리 수집가’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전작에서 바오밥나무와 방랑자들이 저마다 여행의 이유도, 목적도 다르지만 진정한 ‘말 건네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깨달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존재를 찾아 나가듯, 이 책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역시 방랑자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삶의 신비와 고독, 절망과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잊힌 것들과 잃어버린 것들을 새삼 일깨우며 서로의 마음에 그리움을 묻은 채 헤어진다. 한데 무리 지어 빛나는 것 같지만 홀로, 오직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이는 별들처럼, “낯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별이 또 다른 별을 만나는 일”임을 깨닫는다.프롤로그 | 나는 별의 산책자,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별의 플라뇌르 1부 시간 수선공별과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방랑자 회색 눈사람 행성 울티마 툴레에서 만난 씨앗 생각들이 사는 별 숲속의 몽상가 대초원별을 찾아가는 파란 코끼리 바람 구두 신은 난쟁이와 장미별 2부 대마젤란은하의 벌레구멍별과 설렘 상자 황금방망이 꼬리털여우 그림 없는 그림 전람회 바람 신을 경배하는 새들의 별 꽃의 소행성 카일라스별로 간 소리 수집가 나쁜말별 붉은 소파를 등에 메고 다니는 ‘행복한 초록별’ 프록시마 b의 사진사 3부 어느 외딴 별에서의 대화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별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제비꽃, 난 지금 가보지 못한 길을 만드는 중이야 네안데르탈인과 빙하 추모비 누구에게나 괴물이 있는 법 꽃 피는 바다별의 현자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별이다 해설 | 아름다운 작은 씨앗이 피울 제비꽃 한 송이・김병익 참고문헌시인이자 산문가 민병일이 쓴, 모든 세대를 위한 메르헨 “삶이 아름다운 건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야” 시인이자 산문가인 민병일이 ‘모든 세대를 위해’ 쓴 동화 『바오밥나무와 달팽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예술학을 공부한 사진작가이자 편집인, 북 디자이너이기도 한 저자는 그의 전작 『바오밥나무와 방랑자』에서 시적 영감으로 가득한 이야기와 반짝이는 사유의 문장들을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꿈과 설렘, 기적과 순간, 열정의 가치를 동화적으로 구현해낸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한 『바오밥나무와 달팽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서양 미학에 기초한 향기로운 사유의 향연을 펼쳐 보이며, 예지와 몽상 그리고 초현실적 꿈이 가득한 메르헨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전작에 이어 『바오밥나무와 달팽이』에서도 그 크기가 높이 20미터, 둘레 40미터에 이르며 하늘을 떠받치듯 우뚝 솟아 5천 년을 사는 신비한 나무인 인격화된 ‘바오밥나무’가 등장한다. 그와 더불어 “별이 빛나는 우주를 보고 꿈을 꾸며 먼 곳을 동경”하는 숲속의 몽상가 ‘달팽이’가 바오밥나무와 함께 꿈을 찾아 광막한 우주 여행길에 오른다. “꿈은 ?(물음표)예요!”라고 말하는 몽상가 달팽이는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달팽이 세계에서 여느 달팽이들과는 달리 꿈을 꾼다는 이유로 쫓겨나듯 떠나왔다. 스스로 빛을 내며 반짝이는 파란별을 찾아가기 위해. 파란별을 만나면 삶을 반짝이게 하는 빛을 어떻게 내는지, 꿈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보기 위해. 이 책은 바오밥나무와 달팽이가 파란별을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 여러 방랑자와 만나 나누는 대화를 바탕으로, 동화 형식의 철학 우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들은 ‘대초원별을 찾아가는 코끼리’ ‘황금방망이 꼬리털여우’ ‘꽃의 소행성의 꽃들’ ‘회색 눈사람 행성 울티마 툴레에서 만난 씨앗’ ‘그림 없는 그림을 전시한 화가’ ‘붉은 소파를 등에 메고 다니는 사진사’ ‘바람 구두 신은 난쟁이’ ‘카일라스로 간 소리 수집가’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전작에서 바오밥나무와 방랑자들이 저마다 여행의 이유도, 목적도 다르지만 진정한 ‘말 건네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깨달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존재를 찾아 나가듯, 이 책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역시 방랑자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삶의 신비와 고독, 절망과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잊힌 것들과 잃어버린 것들을 새삼 일깨우며 서로의 마음에 그리움을 묻은 채 헤어진다. 한데 무리 지어 빛나는 것 같지만 홀로, 오직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이는 별들처럼, “낯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별이 또 다른 별을 만나는 일”임을 깨닫는다. “몽상가란 헛된 생각에 잠겨 자기 혼자만의 세상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디오니소스적인 긍정을 찾게 하는 방랑자입니다. 은하계 별들은 서로 다른 속도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우주를 여행하며 빛을 냅니다. 사람들도 저마다의 속도와 방향에서 빛을 내며 누군가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프롤로그」에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별이다” 저자 민병일에 따르면, “속도와 경쟁하는 부산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영혼은 눈꺼풀에 자물쇠를 채우고 심연으로 꼭꼭 숨고 마는데, 이럴 땐 메르헨이 묘약이다.” 메르헨은 “지금, 여기의 조금 낯선 이야기이면서 초현실 세계이고, 초현실이면서 현실을 보다 깊이 각성할 수 있는 삶의 은유”이기 때문이다. 이 책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역시 “우리 생을 낯설게 보여주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따뜻한 존재론, 생을 낯설게 바라보기로서의 메르헨”이다. 메르헨 속 방랑자가 끊임없이 무언가를 향해 걸어가고 타자를 향해 건너가듯, 이 책의 등장인물들 또한 “수수께끼이고 끝없는 질문의 연쇄, 해답으로 향하는 문들이 즐비한 아케이드”(「해설」)인 삶의 여행길에서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하염없이 헤맨다. 그 지난한 여행길에서 나무는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는 가장 친숙한 생명체로, “살아 있는 것들에게 은신처와 꿀을 제공하는 삶의 거처”이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정신적 지주”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 역시 파란별을 찾아 광활한 은하를 여행하는 몽상가 달팽이와 함께하며, 먼 길 떠나온 방랑자들에게 말을 건네고 속닥속닥 꺼내놓는 그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이는 방랑자들의 가장 친한 친구다. 「대초원별을 찾아가는 파란 코끼리」에서는 방랑자의 고독에 잠겨 있는 달팽이에게 나무 또한 꽃을 피우기 위해 “시간을 견디고, 고독에 침잠하며, 상처에서 새순을 밀어 올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다독이는가 하면,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에서는 “삶이 아름다운 건 죽음처럼 불멸을 말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일깨워주기도 한다. ‘나는 왜 파란별을 찾아 꽃 피는 바다별까지 멀고 먼 여행을 한 것일까?’ 때로는 고독에 침잠하고 때로는 존재론적 회의에 휩싸이기도 하며, 광막한 우주의 여행길에서 만난 방랑자들에게 삶의 깨달음을 얻기도 하는 몽상가 달팽이는 우리의 또 다른 자아에 다름 아니다. 길고 긴 여행 끝에 마침내 파란별이 떨어졌다는 꽃 피는 바다별에 다다랐지만, “별빛은 사라져간 별의 흔적”일 뿐 달팽이가 본 파란별은 아주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허탈해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을지니, 그동안 “지나온 모든 길은 달팽이 안에 수많은 생각의 길을 만들어주었”으며 “그 작은 길들은 결국 미지의 길로 이어지며 생의 보이지 않는 길을 보이게 만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저자 민병일의 무애한 상상력을 따라가며 “방랑자가 아름다운 건, 방랑이 미지의 생을 빛나게 할 파란별의 의미를 알게 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파란별은 꽃 피는 바다별뿐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있고, 우리 안에도 있다”는 것을. 그리하여 별들이 우주의 가스와 먼지 속에서 만들어져 스스로 고귀한 빛을 내듯, 좌절과 상처, 고독과 외로움, 사랑의 상실, 아픔이라는 세속의 가스와 먼지를 겪어내면서도 마음속 깊이 파란별이라는 꿈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 모두가 지상에 존재하는 별이라는 것을.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22편의 글과 23점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한 저자는 동화에 그림을 직접 그려 넣었다. 『바오밥나무와 달팽이』를 읽는 독자들은 아름답고 정갈하게 닦여 있는 글맛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기쁨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달팽이는 회색 눈사람 모양의 울티마 툴레에 앉아 생각에 잠겼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무수한 빛-암흑이 있었다. 숲을 떠나올 때 보았던 언덕의 능선과 나뭇잎을 스치고 가는 바람, 풀잎에 맺힌 새벽이슬, 해거름 녘의 풍경……늘 보던 것들이 그리워졌다.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게 삶이라는 걸 모르진 않았지만, ‘꿈은 찾을 수 있을까? 파란별은 어디쯤 있는 것일까?……’ 달팽이는 방랑자의 고독에 잠겨 있었다. 광막한 우주 한 모퉁이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별을 거느린 은하를 보고 있으니 회의와 좌절감이 밀려왔다. 우주의 경이로움 앞에서 느끼는 숭고한 절망감이었다. (「회색 눈사람 행성 울티마 툴레에서 만난 씨앗」) “달팽이야, 고독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작은 새도 알껍데기를 깨고 나와 새롭게 눈을 뜨고 먼 곳을 향해 날아오르지. 나를 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아가고 있잖아. 별을 보고 너만의 길을, 네 안의 별을 찾아가도록 해. 자, 밤하늘을 한번 쳐다봐! 별들은 무리 지어 빛나는 것 같지만 홀로, 오직 자신만의 빛으로 반짝이거든.”달팽이는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다. 꿈꾸기를 좋아하고 몽상을 즐긴다는 이유로 숲을 떠났지만, 고독했던 시간이 미지를 찾아가게 했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돌이켜보니 달팽이 세계를 떠나온 일로 아무도 원망할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구루 달팽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생각의 차이가 존재의 차이를 만들 뿐, 누가 옳고 그르냐의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달팽이는 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다. (「대초원별을 찾아가는 파란 코끼리」) 밤하늘을 수놓던 은하수가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버린 사랑이라니!……달팽이는 장밋빛 할아버지별의 추억을 안고 떠나면서 우주엔 신비한 사연을 간직한 별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먼 훗날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면 ‘사랑수집소별’들이 먼저 생각날 것 같았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들춰보면 바위처럼 굳어버린 사랑이 한둘쯤 있다.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어보면 샛별처럼 아스라한 사랑이 반짝이고 있다. 달팽이는 그 마음을 쓰다듬으며 별을 보고 있다. (「바람 구두 신은 난쟁이와 장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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