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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2 (반양장)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음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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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청준 지음
이청준 장편소설 <인간인> 1부와 2부가 각각 '이청준 전집' 24권, 25권으로 출간되었다. 1부와 2부를 합쳐 원고지 3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가 '인간인(人間人)'이란 하나의 제목으로 묶이기까지, 작가의 초기 작품 구상에서부터 잡지 연재를 거쳐 각각의 단행본으로 묶여 나오기까지 무려 십여 년의 세월이 소요되었고, 그만큼 여러 차례 크고 작은 개작 과정을 거쳐 완결된 작품이다. <인간인> 1부는 1944년 일본 강점기 말엽부터 1950년 여름 한국전쟁이 발발한 직후까지 해남골 대원사를 배경으로, 수배 중인 범죄자로 신분을 가장하고 이곳에 잠입한 일본 밀정 남도섭의 인생역정을, 2부는 유신 말기인 79년에서 80년 5월 광주 직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형사를 가장하고 역시 대원사를 찾아가 몸을 기탁하는 떠돌이 잡범 안장손의 이야기를 펼쳐놓고 있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을 볼 때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있는 있고 심지어 동일한 인물과 공유하는 사건 하나 없는, 그래서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지 않고 개별 작품으로 읽히기 십상인 성격의 두 작품이 '인간과 인간 사이人間人'라는 하나의 제목으로 연결되고 해석 가능한 이유는 바로 다양한 인물들이 처한 입장의 유형과 사건 전개상 반복되는 구조, 그리고 그를 통한 주제의 암시에서 찾을 수 있다. 불교적 피안처인 해남골 대원사로 숨어든 이 두 사람이 겪게 되는 모험과 파국의 과정이 고난과 오욕으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와 긴밀하게 맞물리면서, 오랜 시간에 걸친 두 이야기는 역사의 수레바퀴에 내던져진 인간의 운명과 삶의 진실을 중층적으로 조명하기에 이른다.세월의 등지 자라는 사슬 자비강산 인간인 생명의 강 해설 역사와 반복, 그 사이의 거대한 심연/ 서희원 자료 텍스트의 변모와 상호관계/ 이윤옥밀실에 갇혀 거짓과 위장으로 서로를 쫓는 장삼이사들의 인생극장, 그 비극적 아이러니와 로맨스가 빚어내는 깨달음과 구원의 역사 이청준 장편소설 『인간인』(문학과지성사, 2015) 1부와 2부가 각각 <이청준 전집> 24권, 25권으로 출간되었다. 1부와 2부를 합쳐 원고지 3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가 ‘인간인(人間人)’이란 하나의 제목으로 묶이기까지, 작가의 초기 작품 구상에서부터 잡지 연재를 거쳐 각각의 단행본으로 묶여 나오기까지 무려 십여 년의 세월이 소요되었고, 그만큼 여러 차례 크고 작은 개작 과정을 거쳐 완결된 작품이다. [이청준 문학 연구자들은, 무불, 안장손, 윤 처사, 도섭 등의 등장인물과 대원사라는 공간, 일제 강점기 말이라는 시간적 배경, 그리고 기본적인 에피소드들의 전개를 고려하여 장편 『인간인』의 원형을 이청준의 미완성소설 『자비강산』(1983년 2월)에서 찾는다. 이후 1984년 가을 무렵부터 작가가 본격적인 작품 구상에 착수하여 1988년 5월 『현대문학』지에 첫 연재를 시작할 당시 『인간인』은 제목이 ‘아리아리 강강 제1부’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고, 1991년에 출판사 우석에서 단행본 2권으로 동시 출간되면서 비로소 『인간인』 1권(부제: 아리아리랑. 『아리아리강강』 제1부 개고改稿)과 2권(부제: 강강술래. 『아리아리강강』 제2부 완성편完成篇)의 형태를 갖추게 된다.] 거짓과 위장의 수사로 중첩­반복되는 인간의 운명 『인간인』 1부는 1944년 일본 강점기 말엽부터 1950년 여름 한국전쟁이 발발한 직후까지 해남골 대원사를 배경으로, 수배 중인 범죄자로 신분을 가장하고 이곳에 잠입한 일본 밀정 남도섭의 인생역정을, 2부는 유신 말기인 79년에서 80년 5월 광주 직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형사를 가장하고 역시 대원사를 찾아가 몸을 기탁하는 떠돌이 잡범 안장손의 이야기를 펼쳐놓고 있다. 무엇보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을 볼 때 30여 년의 간격을 두고 있는 있고 심지어 동일한 인물과 공유하는 사건 하나 없는, 그래서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지 않고 개별 작품으로 읽히기 십상인 성격의 두 작품이 ‘인간과 인간 사이人間人’라는 하나의 제목으로 연결되고 해석 가능한 이유는 바로 다양한 인물들이 처한 입장의 유형과 사건 전개상 반복되는 구조, 그리고 그를 통한 주제의 암시에서 찾을 수 있다. 거짓과 위장으로 힘과 권력을 쫓아온 1부의 남도섭과 2부의 안장손은 그 좋은 예다. 불교적 피안처인 해남골 대원사로 숨어든 이 두 사람이 겪게 되는 모험과 파국의 과정이 고난과 오욕으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와 긴밀하게 맞물리면서, 오랜 시간에 걸친 두 이야기는 역사의 수레바퀴에 내던져진 인간의 운명과 삶의 진실을 중층적으로 조명하기에 이른다. 작가 스스로 이 작품의 첫 연재 당시 작가의 말을 빌려 고백한바,1980년 초반을 전후해 십여 년간 작가의 의식을 강하게 지배했던 주제가 바로 “숨어 사는 이, 혹은 쫓기며 사는 이들의 삶의 참의미”를 묻는 일이었음을 상기해봄 직하다. 쫓기고 숨어 사는 삶의 의미, 비극적 아이러니가 빚어내는 원환의 지옥 1부에서 그럴듯한 위장과 거짓 술수로 절 내 우봉 스님, 윤 처사, 외사와 객방 사람들 모두를 쫓아대고 감시한다고 믿었던 밀정 남도섭의 행적은 금서 병풍 도난 사건과 소영각 지하 밀실의 정체가 밝혀질 무렵, 정작 그 자신이 쫓기고 감시를 당하는 “미로 상자 속의 생쥐”나 “청맹과니 바보”나 다를 바 없었다는 처절한 자각과 좌절로 매김한다. 뿐만 아니라 절 내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이 실은 남도섭의 정체를 일찍부터 간파하고 있던 우봉 스님이 벌인 자작극이었으며 오히려 위장 ‘도난’ 상태가 안전한 보관의 방법이라는 것, 은신하던 공산주의자 박춘구가 “만인 평등의 사회 건설”을 부르짖으며 일으킨 폭력 등을 통해 이청준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무명의 삶, 그 삶의 비극적 아이러니를 드러내 보여준다. 권력숭배자, 기회주의자, 반민족행위자,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 종교인 등 역사를 살아가고 이를 의미 있게 만들려는 다양한 인간들의 방식을 드러내는 데 이야기의 아이러니한 구조는 큰 설득력을 띤다. 부도덕하고 뒤틀린 사회, 파괴적 욕망 분출 속에서 꽃피운 자비와 구원의 서사 2부 역시 우연히 습득한 수갑을 밑천 삼아 형사로 가장하고 그보다 힘없는 민중을 착취해온 안장손이 좁혀드는 수사망을 피해 대원사로 도피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곳에서 그는 누워서 잠을 자지 않는 고통스런 수행으로 불교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려는 무불 스님과 마주한다. 이미 바깥세상의 차가운 경험 탓에 인간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과 회의로 자신의 욕망을 대신해온 안장손에게 무불의 고행은 쉽사리 수긍할 만한 삶의 방식일 수 없었다. 때문에 그는 무불에게 무뢰한의 태도로 거세게 반항한다. 한편 그가 대원사 인근 여관에서 만난 여인 난정과 맺은 인연, 그리고 그의 정한을 마구 흔들어놓는 난정의 소리에서 감정의 격동을 느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도 동시에 자신을 상실할 것 같은 두려움에서 결국 그녀에게서 달아나는 행동 역시 안장손의 내면과 삶의 의미를 송두리째 뒤흔들어놓는다. 이 두 만남을 계기로 안장손은 자비와 인연이야말로 인간 세계를 지탱하는 근원적 질서임을 깨달아가고 권력 말기의 끔찍한 폭력을 피해 도피한 자들의 “소중한 둥지나 가위 천국이 된” 대원사에서 그들의 “보호인 겸 감시역”을 자처하는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 자비의 실천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러한 장손의 깨달음은 소설의 대단원이 되는 5월 광주민주화항쟁에서 폭발하듯 쏟아지고, 출산이 임박한 난정을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화물차 위에서 계엄군의 총탄을 맞고 죽음을 맞는다. “역사를 사는 사람과 쓰는 사람 사이엔 서로 본래 생각이 같은 수도 있고, 얼마쯤 다를 수도 있겠으나, 이 이야기에선 그 어느 쪽을 내세우기보다 양자의 진실을 깊이 연결지어보고 싶었던 것도 한 가지 숨은 욕심이었음을 덧붙여두고 싶다. 역사는 이루어져나가는 면과 만들어져가는 면이 함께해가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_이청준, 「작가 노트-역사를 사는 사람과 쓰는 사람의 자리」(『인간인 2』, 열림원, 2001)에서 ■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 소개 인간의 진실과 운명을 향한 도저한 사유, 그 쉼 없는 열정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 <이청준 전집> 지난 2008년 7월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 선생의 문학을 보전하고 재조명하고자 문학과지성사는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이청준 전집>을 발간해오고 있다. 『당신들의 천국』 『서편제』 『눈길』 등 우리 시대의 한(恨)과 아픔을 사랑과 화해로 승화시키는 데 평생을 바쳐 고뇌한 작가 이청준. 그는 소설가로서 투철한 작가 의식, 지성인으로서 인격, 생활인으로서 겸손함, 남을 위한 배려 정신과 자신에 대한 엄격성 등 삶의 여러 본보기들을 소리 없이 실천하며 우리 곁에 머물다 간, 명실공히 한국 소설 문학사의 큰 표징이다. 말과 말의 질서를 통해 삶을 사랑하기를 문학의 궁극적 행위이자 가치로 놓았던 이청준의 작품 세계는 권력과 인간의 갈등, 집단과 개인의 불화, 언어와 사회의 길항 등 거시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로부터 고난을 견디는 장소로서의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그 밑바닥의 가장 복잡한 심사들의 뒤엉킴이라는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구조에까지 멀리 그리고 깊게 닿아 인간의 한 생을 파노라마로 엮는다. 다시 말해, 『당신들의 천국』이 완성한 지성의 정치학으로부터 『서편제』가 풀어낸 토속적 정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이청준 문학이 뻗어 있는 영역은 우리 삶의 전방위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2009년 7월에 발족한 <이청준추모사업회>와 문학과지성사가 정본으로서의 새로운 『이청준 전집』 간행에 한뜻을 모으고, 이청준 문학을 연구하는 문학평론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청준 전집 기획위원회>를 통해 이후 수차례의 논의와 협의를 거쳐 이청준 전 작품과 서지 자료 정리 및 전집 기본 구성안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기획위원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1) (발간과 미발간 작품 모두를 포함한) 이청준 작품 목록 정리, 2) 이청준 연보 정리, 3) 각 작품 연재 지면과 발행 출판사, 작품 분량에 대한 일차적인 세부 목록 조사와 정리가 이뤄졌고, 더불어 각권의 표지 그림과 제자는 생전의 이청준 선생의 절친이자 고향 후배인 김선두 화백이 맡았다. 역시 오랫동안 이청준 문학에 밀착하여 정밀하고도 성실한 비평적 노력을 기울여온 문학평론가 이윤옥 씨가 각 개별 작품들의 텍스트의 변모와 상호 관계를 밝히는 상세한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해주고 있다. 이 주해는 이청준 작품 세계의 소재적, 주제적, 문체적 측면의 특장과 주요 변모를 연대기적 흐름과 출판사, 판면의 변화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청준 문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원전과 사료를 두루 살펴 작품의 상세한 역사와 의의를 드러내는 이 작업은 우리 문학 전집 간행사에서 한 뚜렷한 전범이 될 것이다. 『이청준 전집』은 총 서른네 권의 규모로 독자 여러분을 찾는다.
옷이야기의 교육학 개론
지식과감성# / 임경화 지음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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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임경화 지음
의생활전공자들의 교육학개론. 저자가 2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과 연구한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쉬운 언어로 교육학의 전반적인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의생활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실제적 방법들을 제시하여 실과.가사 등의 학교 교육이나 공예나 민속 등의 체험 교육을 개발하려는 강사, 교육학을 처음 접하는 의상관련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집필하였다.제1장 교육·교육학이란 무엇인가? 1) 교육이란 무엇인가? (1) 어원으로 보는 교육의 개념 (2) 교육과 유사한 개념 (3) 교육의 목적 2) 교육학이란 무엇인가? (1) 교육학의 개념 (2) 교육학의 연구방법 (3) 교육학의 영역 제2장 교육의 철학적 접근 1) 철학과 교육철학 2) 교육철학의 기능 (1) 분석(分析)적 기능 (2) 평가적(규범적) 기능 (3) 사변(思辨)적 기능 (4) 종합적(통합적) 기능 3) 인간의 이해와 교육관 (1) 자연주의적 인간관에 따른 교육관 (2) 사회학적 인간관에 따른 교육관 (3) 인격적 인간관에 따른 교육관 4) 교육철학의 유형 (1) 전통적 교육철학 (2) 현대 교육철학 제3장 교육의 역사적 접근 1) 역사의 개념 및 역사를 보는 관점 2) 교육사의 필요성 3) 서양교육의 역사적 전개 (1) 원시시대의 교육 (2) 고대 서양의 교육 (3) 서양의 중세 교육 (4) 서양의 근대교육 (5) 현대 서양의 교육 4) 한국교육의 역사적 전개 (1) 한국의 고대 교육 (2) 한국의 중세 교육 (3) 한국의 근대 교육 (4) 현대 교육의 전개 제4장 교육의 심리학적 접근 1) 인간을 보는 관점 (1) 인간이해에 관한 심리학점 관점 (2) 통합적 관점 2) 발달이론 (1) 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이론 (2) 비고츠키(L. Vygotsky)의 인지발달이론 제5장 교육의 사회학적 접근 1) 교육의 사회적 기능 2) 교육 사회학의 이론 (1) 기의생활전공자들의 교육학개론 수업을 위하여 저자의 20년 노하우를 담았다! 옷이야기의 교육학개론 저자가 2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과 연구한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쉬운 언어로 교육학의 전반적인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의생활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실제적 방법들을 제시하여 실과·가사 등의 학교 교육이나 공예나 민속 등의 체험 교육을 개발하려는 강사, 교육학을 처음 접하는 의상관련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집필하였다. 쉽게 읽는 교육학 이야기! 교육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내용만을 선정하여 쉬운 언어로 작성한 교육학 개론! 교육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과 처음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강사들이 읽어야 할 책! 교육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교육학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너를 낳지 않았어야
성영북스 / 마브로 (지은이) / 2022.08.31
12,000

성영북스소설,일반마브로 (지은이)
한 부모 가정을 주제로 한 만화책이다. 적당히 가난해서 제도적 지원 없이 삶을 헤쳐나가야만 하는, 어쩌면 일반적일지도 모르는 어느 한 부모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한다. 한 부모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스란히 그려낸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한 부모 가정에 한 편견을 돌아보고, 나아가 한 부모 가정을 향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프롤로그 Chapter 1. 1살 우리 Chapter 2. 2살 우리 Chapter 3. 6살 우리 Chapter 4. 7살 우리 Chapter 5. 8살 우리 Chapter 6. 9살 우리 작가의 말2020년 기준 한 부모 가구, 152만 9,000가구(전체 가구의 7.1%) 이중 제대로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 부모 가정의 비율 83.2%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년 다양성만화지원사업’ 선정 작품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년 만화독립출판지원사업’ 선정 작품 《너를 낳지 않았어야》는 한 부모 가정을 주제로 한 만화책이다. 적당히 가난해서 제도적 지원 없이 삶을 헤쳐나가야만 하는, 어쩌면 일반적일지도 모르는 어느 한 부모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에게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한다. 한 부모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스란히 그려낸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한 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나아가 한 부모 가정을 향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편, 《너를 낳지 않았어야》는 사회 제도에 대한 문제를 잘 표현하고, 그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 ‘2021년 다양성만화지원사업’에 이어 ‘2022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김영주의 시간들
혜화동 / 김영주 (지은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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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소설,일반김영주 (지은이)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의 성장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향해 직진했던 저자의 성장기부터 환자들을 진료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법의 개발과 예방책을 만들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밤낮없는 연구의 시간을 보내며 드디어 꿈을 이루기까지 있었던 많은 일과 그 일들 안에서 깨닫게 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추천의 글 4 프롤로그 11 PART 1 꿈을 설계하는 시간들 01_ 그네 타는 어린 소녀 19 02_ 소녀가 배운 자신감 23 03_ 도덕산을 오르던 당찬 아이 28 04_ 다채로운 경험들 32 05_ 홀로서기의 시간 37 06_ 좌절을 이겨 낸 시간과 아버지 42 07_ 진정한 여성 리더의 꿈 48 08_ 꿈의 도식화 51 09_ 나의 스승, 제2의 어머니 56 10_ 100권의 책 읽기, 새로운 도전 59 PART 2 새로운 시선으로 문을 여는 시간들 11_ 좌충우돌 의사 되기 62 12_ 인생 내 편과의 만남 69 13_ 반화위복의 기회 72 14_ 새로운 세상에 던져진 나 77 15_ 고되지만 복된 삶의 이야기 83 16_ 48시간으로 쓰는 24시간과 꿈 수첩 89 17_ 새로운 나로 이끄는 힘 97 PART 3 성장의 영역을 넓히는 시간들 18_ 열정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밀 115 19_ 나의 소명, 조산예방치료센터와 조산연구회 119 20_ Ewha Medical Care, 소중한 나눔의 체험 123 21_ 문제 해결의 열쇠는 마음을 향한 진심 22_ 시련과 좌절의 프로젝트 139 23_ 신앙의 교감과 은혜로운 의료인 모임 142 24_ 고통을 딛고 일어선 시간 145 25_ 빛나는 시간 151 PART 4 멈추지 않는 도전의 시간들 26_ 이화 바이오 코어 연구소의 태동 157 27_ 내가 만난 올드 보이 이화인 162 28_ 기적의 동물실험실 기금 모금 164 29_ 다시 태어난 동물실험실 169 30_ 태아 알코올 예방 증후군 연구소의 설립 172 31_ 태아 알코올 예방 증후군 연구소의 정착 177 32_ 사회공헌부장과 88기적모금 180 33_ 이화의 역사를 잇는 초대 보구녀관장 34_ 의료기술협력단장으로 이끈 개방형 실험실 사업 190 35_ ER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구축 사업과 의료기술협력단장 193 36_ 의무산단부단장의 시간 197 PART 5 여성 건강 연구의 역사를 쓰는 시간들 37_ 연구에 대한 열망 203 38_ 나의 연구 개화기 206 39_ 첫 번째 연구의 꽃: 태아 프로그래밍과 성인기 질환 연구 209 40_ 두 번째 연구의 꽃: 조산 관련 연구 218 41_ 미세 먼지와 임신 합병증 관련성 연구 226 42_ 임산부 감염병 빅 데이터 센터의 구축 229 43_ 글로벌 연구 과제의 수주 232 PART 6 새로운 미래로 향하는 시간들 44_ 펨테크 융합 기술사업화 연구소의 설립 39 45_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와 이화의생명연구원장 244 46_ 글로벌 이화, Medi Healthcare Cluster의 시작 250 47_ 세쌍둥이센터와 이대목동병원의 재건 253 48_ 목동과 마곡에서 신촌을 품는 나의 특별한 꿈 256다섯 살 아이의 꿈은 그렇게 미래를 향하여 날아올랐습니다!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의 성장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향해 직진했던 저자의 성장기부터 환자들을 진료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법의 개발과 예방책을 만들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밤낮없는 연구의 시간을 보내며 드디어 꿈을 이루기까지 있었던 많은 일과 그 일들 안에서 깨닫게 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도전을 즐기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녀의 의지는 삶 전체가 증명하듯이 성공으로 가는 지침이 되었다. 그녀 삶의 전부가 된 이화의 미래를 밝히고 이화의 위상을 더 높이 세우는 데 자신의 쓰임을 다하고 싶다는 저자는 순수한 어린 소녀의 꿈을 중심으로 자신의 인생사를 펼쳐 보이며 끝나지 않은 도전과 비전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책의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그의 지혜와 용기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 내는 작가의 모습에서 미래형 여성 리더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네 타는 소녀의 꿈 이야기” 꿈, 희망, 목표, 소명감, 사명감 속에서 이화인으로 살아온 42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책 작가는 이 글을 쓰는 과정이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희미한 목록을 뒤적이며 소중한 추억들을 발견함과 더불어 지난 60년의 삶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삶의 고귀함을 깨닫는 시간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열정으로 가득 찬 그러면서 때로는 성공과 실패와 좌절로 울고 울었던 그간의 시간들을 이 책에서 담담하게 풀어 내고 있다. 작가의 삶의 초반부는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향해 직진했던 시간이었다고 회상한다. 어떠한 두려움이나 주저함 없이 도전하고 힘든 과정을 견디며 이룬 목표들에 행복을 느끼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고, 인생에서 진심으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싶어 하던 시기였다. 삶의 중반부는 작가가 자신의 소명을 향해 몰입했던 시간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작가는 환자들을 진료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치료법의 개발과 예방책을 만들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밤낮없는 연구의 시간을 보냈고, 덕분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의료인이 되었다. 또한 초대 보구녀관장을 역임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실험실과 미래 지향의 연구소들을 설립했다. 또한 의료원에 필요한 중책을 여럿 거치면서 다양한 활동과 그로부터 부여받은 역할에 아낌없이 의지를 불태운 시간이었다고 적고 있다. 부족함이 많았지만 이화의료원의 발전과 재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간들을 작가는 잊을 수가 없으며, 비록 삶은 고단했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행복했다고 한다. 작가에게 남아 있는 삶의 후반부는 그녀가 자신의 마지막 꿈을 향해 헌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화인으로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42년이나 되었는데, 이화는 그녀 삶의 전부이며 이상의 모든 지향점이라고 고백한다. 마지막까지 이화의 미래를 밝히고 이화의 위상을 더 높이 세우는 데 자신의 쓰임을 다하고 싶다며 마지막 페이지를 닫고 있다.그때 나는 어린 마음이었음에도 높은 곳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듯 멋지고 특별한 삶을 살고 싶었다.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지는 못했으나 나는 그네를 타던 그 시절부터 가슴에 특별한 꿈을 품게 되었다. 그렇게 이화의대에 입학하고 의사가 되었다. 그 간절한 꿈을 이루었을 때, 처음엔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원대한 나의 꿈을 향한 새로운 시작일 뿐이었다. 내면의 여러 질문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인생의 궁극적인 꿈이 무엇인지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깊이 탐색하여 성취할 수 있는 삶을 더 강렬하게 이어 가고 싶었다. 6년의 세월을 통해 내가 깨달은 진정한 여성 리더란 자기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성찰을 하는 사람이고,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자세로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며,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이익보다는 이타적인 행동과 헌신과 사랑과 존중이 있는 사람이면서, 장기적인 목표 설정과 노력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여친을 빼앗은 꽃미남 미소녀가 어째선지 나까지 노리고 있다 1
㈜소미미디어 / 후쿠다 슈토 (지은이), 사나다 케이스이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5.04.17
8,500원 ⟶ 7,6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후쿠다 슈토 (지은이), 사나다 케이스이 (그림), 이소정 (옮긴이)
사쿠하라 소타, 고등학교 1학년. 처음 생긴 여친을 『그녀』에게 빼앗겼다. 그 녀석의 이름은 미즈시마 시즈노. 보이시한 외모와 큰 키로 ‘남친 삼고 싶은’ 미소녀 No.1. 하지만 왠지 나에게만은 능글맞은 태도로 놀려오는 얄미운 연적이다. 그런데…….프롤로그제1장 빼앗긴 나와 빼앗은 그 녀석제2장 기념스러운(사실은 아닌) 첫 데이트제3장 호러와 에로는 세트입니다제4장 버릴 수 없는 인연제5장 꽃미남 미소녀는 승부욕이 강하다제6장 어둠의 게임 in 체육 창고제7장 두 가지 작전제8장 청과전대 베지터브 레인저제9장 웨딩드레스를 입은 왕자님최종장 징크스 따윈 믿지 않아에필로그“안녕~, 남친 씨, 잘 보여?”사쿠하라 소타, 고등학교 1학년. 처음 생긴 여친을 『그녀』에게 빼앗겼습니다.그 녀석의 이름은 미즈시마 시즈노. 보이시한 외모와 큰 키로 ‘남친 삼고 싶은’ 미소녀 No.1.하지만 왠지 나에게만은 능글맞은 태도로 놀려오는 얄미운 연적이다. 그런데…….“내 진짜 목적은 너야, 소타. 나랑 사귀자.”이, 이 녀석, 갑자기 왜 벽쿵을 하는 거야!게다가 ‘임시로 사귀는 한 달 안에 날 좋아하게 만들게’라는 선언을 해 오는데…….난 절대 네 녀석에게 넘어가지 않아!꽃미남 미소녀에게 매일같이 유혹당하는 일방통행 러브코미디!
기초에서 활용,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페이스북 종결자
세진북스 / 이태원 지음 / 2011.04.20
18,000

세진북스소설,일반이태원 지음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는 페이스북 활용서. 이미 페이스북에 가입한 분들이 페이스북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다. 페이스북 고객 센터의 묻고 답하기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을 포함해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사용자의 활용’ 관점에서 100가지로 정리한 후, 이것을 다시 10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제1장 페이스북 시작하기 001 페이스북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002 페이스북에는 어떻게 가입하나요? 003 ‘시작하기’ 메뉴는 무엇인가요? 004 프로필 정보 입력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005 페이스북 화면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006 게시물은 어떻게 올리나요? 제2장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 007 페이스북을 꼭 사용해야 하나요? 008 페이스북 사용에 꼭 목적이 있어야 하나요? 009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하나요? 010 페이스북 계정은 몇 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011 개인 메일과 회사 메일 중 어느 것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012 생년월일은 왜,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요? 013 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014 블로그는 그만두고 페이스북을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015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어떻게 다른가요? 016 페이스북 탈퇴는 어떻게 하나요? 제3장 페이스북에서 강제 추방 당하지 않기 위해서 꼭 지켜야할 것들 017 페이스북에서 강제 추방당할 수도 있나요? 018 현재 2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 통합할 수 있나요? 019 여러 개의 계정을 사용하는지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알지요? 020 페이스북에는 사용자를 감시하는 로봇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021 스패머로 의심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2 하루에 몇 명까지 친구 요청을 할 수 있나요? 023 계정이 중지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4장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개인정보의 입력과 설정 024 새로 바뀐 New 프로필은 어떤 점이 좋은가요? 025이 책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보는 페이스북 활용서’입니다. 하지만 활용 방법에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포함해서, 넓이와 깊이 모두를 커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명품 자동차의 시트를 분리해 거실에 놓으면 명품 소파가 되는 것처럼, 페이스북의 기본 기능은 물론 고급 활용과 마케팅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었지만 어느 한 분야도 두루뭉실 넘어가지 않고 깊이 파헤쳐서, 더 이상의 페이스북 사용 설명서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이 한 권으로 페이스북의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입하는 것과 메뉴와 기능을 알기 위해서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이 한 권으로 충분히 페이스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페이스북 종결자’입니다. 페이스북은 2011년에 전성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에 대한 강의와 도서 출간도 부쩍 늘었으며, 기업들은 마케팅 수단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페이스북의 활용을 넓고 깊게 다룬 자료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빵을 만들려고 전기 오븐을 샀다면 작동법을 익혀야겠지요. 하지만 레시피 없이 오븐의 매뉴얼만 있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비로서 먹을만한 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재료와 오븐 보다는 훌륭한 레시피가 일류 제빵사를 결정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페이스북은 ‘전기 오븐’과 비슷합니다. 페이스북은 많은 기능을 가진 복잡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메뉴와 기능 설명 보다는 활용 방법에 초점을 맞춰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정보를 설정할 때에도 ‘프로필 편집’과 ‘계정 설정’, ‘개인 정보 설정’의 세가지 기능을 골고루 사용해야지, 한가지 메뉴 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책은 이미 페이스북에 가입한 분들이 페이스북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고객 센터의 묻고 답하기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을 포함해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사용자의 활용’ 관점에서 100가지로 정리한 후, 이것을 다시 10개의 장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2011년 3월 개편된 내용을 포함한 최신판이지만, 페이스북의 잦은 서비스 개편과 변경을 감안해서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향후 변경되는 내용과 독자 분들의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서의 특징 페이스북 기초에서 활용, 마케팅까지! 페이스북을 한권에 끝내는 페이스북 종결자!! 이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 “가입 방법이나 메뉴와 기능의 단순 설명이 아닌,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페이스북 활용서입니다.” 페이스북/소셜미디어 전문 강사의 경험과 내용 소개 및 소셜블로그 구축 강사 및 코치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노하우 제공(워드프레스 활용). "페이스북의 활용 방법을 폭넓게 다루었지만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설명해서 넓이와 깊이 모두를 커버하도록 했습니다." 넓이와 깊이를 함께 다루어서 더 이상 다른 책이 필요하지 않게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페이스북 종결자 메뉴와 기능 위주가 아닌 ‘페이스북 활용’ 레시피 복잡한 페이스북의 기능들을 입체적이고 균형감있게 다루고, 사용자 중심으로 처음 기술한 페이스북 특급 레시피 2011년 3월 개편 내용을 반영한 최신판 New 프로필과 New 페이지, 랜딩메뉴(탭) 기능을 반영한 Brand-New 페이스북 설명서 페이스북 종신 서비스 독자 소통 체널 확보 향후 변경되는 내용과 독자 분들의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눈덩어리 지구 이야기
지식노마드 / 유규철, 이용일 (지은이) / 2019.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노마드소설,일반유규철, 이용일 (지은이)
그림으로 보는 극지과학 시리즈 10권. 과거 지구가 경험했던 빙하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빙하기의 극단이라 할 수 있는 '눈덩어리 지구 가설' 을 소개한다. '눈덩어리 지구' 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고, 당시 지구는 얼마나 추웠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과거에 '눈덩어리 지구' 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암석과 층서 증거들을 소개하고, 남극 대륙과의 연관성도 짚어본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남극 대륙의 극한 환경 공학을 통해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미래의 빙하기를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화성과 달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까지 알아볼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단 하나의 대륙 2장. 지구의 빙하기 역사 1. 빙하기란? 2. 기후변화의 원인 3. 마지막 최대 빙하기 4. 오늘날도 빙하기다? 5. 초거대 빙하기가 있었다? 3장. 눈덩어리 지구 가설 1. 눈덩어리 빙하의 원인은? 2. 눈덩어리 지구 논란 3. 눈덩어리 지구의 현실적인 증거 4. 라슨 C 빙붕 시추 퇴적물과 눈덩어리 사건과의 연관성 4장.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륙 1. 눈덩어리 지구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2. 기회의 땅, 남극 대륙 3. 도전의 땅, 남극 대륙 지구가 과연 남극 대륙처럼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조차 없는, 그래서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얼음만 있는 시기가 있었을까? 사실 온 세상이 남극 대륙과 같이 하얀 사막으로 덮인 시기가 존재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도 쉽게 믿지 못할 상상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지구는 과거부터 어마어마한 생명의 기운으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지구 역사에 존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눈덩어리 지구 가설' 이다. '눈덩어리 지구' 란 지구의 해양과 대륙 모두 하얀 눈으로 덮여 있어 마치 어린이들이 눈싸움하기 위해 만든 눈덩어리와 비슷하기에 만들어진 용어다. 얼음으로 덮인 지구가 마치 눈덩어리 모습으로 보일 정도라 그 상상만으로도 극적이다. 이 책에서는 과거 지구가 경험했던 빙하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빙하기의 극단이라 할 수 있는 '눈덩어리 지구 가설' 을 소개한다. '눈덩어리 지구' 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고, 당시 지구는 얼마나 추웠는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과거에 '눈덩어리 지구' 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암석과 층서 증거들을 소개하고, 남극 대륙과의 연관성도 짚어본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남극 대륙의 극한 환경 공학을 통해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미래의 빙하기를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화성과 달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까지 알아볼 것이다. '눈덩어리 지구' 빙하 시대에서 미래 우주 시대로 "2018년 1월 미국 중서부에 영하 5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덮쳐 수십 명이 사망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기록적인 이 사건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의 안정적인 터전이 극한의 세상과 동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우리가 미래의 극한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면, 현재 주목해야 할 대상은 오직 한 장소 밖에 없다. 바로 남극 대륙이다. 그리고 우주는 새로운 개척의 시대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와 달리 달과 화성은 메마르고 척박한 땅이다. 단지 인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바로 이 두 장소에 모두 얼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얼음은 인간 생존의 필수 요소인 물과 산소를 제공하며 더불어 연료까지 제공해줄 수 있다. 자급자족 환경을 만들기 힘든 남극 대륙과 이 두 장소의 조건이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남극 대륙에서 인간이 완전하게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가까운 우주 시대를 열어 줄 달이나 화성에서도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남극 대륙이 기후 변화의 모니터링 장소와 환경 보존의 공간이라는 틀을 벗어나 새롭게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지구에는 이제껏 수많은 빙하기가 존재했고 그 실체는 현재 남극 대륙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2002년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Ice Age]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바로 2만 년 전 있었던 빙하 시대다. 그 시기는 지구과학적으로는 '마지막 최대 빙하기' 인데, 약 3만 년 전부터 1만 2000년 전까지를 말한다. 빙하가 지표면의 3분의 1을 뒤덮었고 나무가 자라지 않는 툰드라가 남유럽까지 확장하였다. 해수면은 지금보다 125m 낮았으며 대륙 사이에 바다가 일부 얼어 현생 인류의 대이동이 일어났다. 이 빙하기가 끝난 후 인류는 신석기 시대를 맞이한다. 그렇다면 전 지구적인 기후 역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타임 캡슐은 육상의 암석이나 해양/호수의 퇴적물, 얼음, 동굴 생성물(종유석이나 석순), 나무의 나이테 등이다. 이런 기후변화 보유자는 지구 곳곳에 분포한다. 지역적으로 다양하게 보존된 기후변화 보유자에서 기후지시자를 분석하여 기후 환경 변화를 해석한다.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보유자에서 동일한 시기에 비슷한 전 지구적 기후변화가 감지된다면, 우리는 그 시기를 빙하기나 간빙기로 지정할 수 있다. "눈덩어리 지구" 는 정말 있었을까? 눈덩어리 지구란 지구의 해양과 대륙 모두 하얀 눈으로 덮여 있어 마치 어린이들이 눈싸움하기 위해 만든 눈덩어리와 비슷하기에 만들어진 용어다. 얼음으로 덮인 지구가 마치 눈덩어리 모습으로 보일 정도라 그 상상만으로도 극적이다. 눈덩어리 지구 가설은 지구과학자들이 최신의 연구와 합리적 추론을 통해 만들어낸 과학의 산물이다. 이런 상상은 많은 사람의 끝없는 탐구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1992년 캘리포니아 공대 조지프 커쉬빈크(Joseph Kirschvink) 교수가 원생대 말기 눈덩어리 지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책으로 발표하였고, 1998년 하버드 대학의 폴 호프만(Paul F. Hoffman) 교수는 저명한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이 가설을 투고하여 큰 관심을 끌면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현재 이 가설은 학계에서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남극의 생존 기술을 미래 우주 시대의 발판으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지구 종말의 순간 인류는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우주로 떠난다. 새로운 터전의 후보는 물의 행성과 얼음 행성이다. 인류 생존의 핵심이 바로 물에 있기 때문이다. 얼음 행성은 인류가 살만한 서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답은 바로 도전의 땅인 남극 대륙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남극에서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기술과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외계의 얼음 행성도 인류의 생존 가능한 서식지로서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외부 도움 없이 독자 생존 가능한 식량과 자원, 소재, 재생공학, 건축, 자재 공학, 에너지 발전, 극한지 로봇 기술은 차후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다. 머지않아 우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장이 될 것이다. 과거 눈덩어리 지구는 행성학적인 측면에서 지구 진화의 한 단면이자 태양계 얼음 행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빙하기와 제2의 우주 터전은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 신발, 의류 등의 단순한 소재부터 극한지 공학, 거대 지구공학까지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 남극 대륙과 연결돼 있다. 앞으로 남극 대륙에서 청정에너지를 사용하여 자급자족이 가능한 생활 환경을 마련하고 오염 없는 거주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극한지 시대를 대비해 인류 생존에 기여할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이런 노하우는 결국 미래 우주 시대의 극한지 환경을 극복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그림으로 보는 극지과학 시리즈 극지과학 시리즈는 남극과 북극의 육지와 바다, 대기는 물론 생태계와 관련된 모든 현상과 원리를 알기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극지과학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첫째, 시각 자료를 충분히 활용합니다. 과학의 특징 중 하나는 '데이터가 말을 한다' 는 데 있습니다. 관측과 실험 결과를 알기 쉽게 시각화하여 독자가 직접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외국의 최신 자료를 신속하게 소개하면서, 동시에 국내 과학자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한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책에 사용된 그림에는 충분한 설명을 기초부터 자세하게 곁들였습니다. 일반인은 물론 고등학생들도 과학 개념을 시각화하여 받아들이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과학은 객관적인 학문이라 주관성이 배제된 학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계기로 연구를 하게 되었는가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하곤 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과학자들의 실제 연구 과정을 통해 과학의 발전 과정을 알아봅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관찰과 실험을 하고 이론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가 하나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바로 과학자를 통해 과학으로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세 번째, 과학은 그 자체가 독립적이라기보다는,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들이 함께 녹아 만들어진 하나의 과정입니다. 과학적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고, 속도를 조정하고, 결과를 실용화하는 데에도 과학 이외의 수많은 요소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 못지 않게 과학과 관련된 다른 관점들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한 극지연구소(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KOPRI)는 우리나라 유일의 극지 연구 전문기관으로, 극지의 기후와 해양, 지질 환경을 연구하고, 극지의 생태계와 생물 자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극의 '세종과학기지' 와 '장보고과학기지', 북극의 '다산과학기지', 쇄빙연구선 '아라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극지 관련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지구 전체가 완전히 얼음이었던 세상. 이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는 현재의 남극 대륙이 아닐까? 극지과학자들이 과거 눈덩어리 지구를 추적할 수 있는 근거를 남극 대륙에서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럴듯한 증거나 추정은 찾지 못하고 있다. …… 그런데도 상상 밖에 할 수 없는 눈덩어리 지구의 모습은 분명 남극 대륙에서만 찾을 수 있어, 이에 대한 가능성을 책에서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가 아직은 가볼 수 없지만 행성학적으로 과거 눈덩어리 지구와 유사한 태양계 행성이 현존하고 있어 남극 대륙에 대한 새로운 가치도 제시하고 싶었다. 남극 환경 보존과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는 지구온난화 문제와 연결되어 매우 중요하지만, 새롭게 추구해야 할 가치 창출도 남극 연구에 관심을 갖는 미래 젊은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_ 들어가며
해피 엔딩
밥북 / 신광옥 (지은이) / 2020.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신광옥 (지은이)
늘 삶의 문제를 고뇌하며 진리를 찾는 방편으로 작품을 쓰는 신광옥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대를 이어가는 한 집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삶의 다양한 모습이 녹아든 서사를 통해,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이유를 독자 스스로 찾도록 하고 있다. 독자는 작품의 전개와 함께 절절히 녹아있는 삶의 고뇌와 고통에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 인물들과 그들의 시련을 만나며 독자는 현대를 살며 쌓인 상처투성이 마음에 작으나마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다. 작가는 “제목이자 결말인 ‘해피 엔딩’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로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바로 주인공이 모진 세월과 인생의 풍랑을 견뎌내고 살아온 인생의 자부심을 의미하는 것으로, 독자에게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말라며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힌다. 죽음, 그 아름다운 이별 내 인생의 봄날은 갔다 무능하고, 무능하고, 무능하고, 무능하다 그래도 가는 세월 그 방에 십자가 내 인생에 또 다른 거울 마지막 남은 그 사랑도 그렇게 떠나고 말았다 바닥은 어디에… 그래도 사랑해야 한다니… 제3의 인생 흐르는 강물처럼 자식, 비밀의 축복 통로 엄마도 죽고, 남편도 죽고 세월을 따라가는 주인과 세월을 앞서가는 광대 살아내고, 사랑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리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내 뜻대로 마옵소서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생명의 열매 해피 엔딩 작가 후기삶의 고뇌와 고통 가운데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늘 삶의 문제를 고뇌하며 진리를 찾는 방편으로 작품을 쓰는 신광옥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은 대를 이어가는 한 집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삶의 다양한 모습이 녹아든 서사를 통해,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이유를 독자 스스로 찾도록 하고 있다. 독자는 작품의 전개와 함께 절절히 녹아있는 삶의 고뇌와 고통에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 인물들과 그들의 시련을 만나며 독자는 현대를 살며 쌓인 상처투성이 마음에 작으나마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다. 작가는 “제목이자 결말인 ‘해피 엔딩’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로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바로 주인공이 모진 세월과 인생의 풍랑을 견뎌내고 살아온 인생의 자부심을 의미하는 것으로, 독자에게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말라며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밝힌다. 고통과 시련뿐인 인생과 살아감으로써 극복하는 삶 소설의 내용은 차갑고 냉철하다. 꿈을 이루어 가는 내용도 아니고 시련을 극복하는 내용도 아니다. 비극에 슬픔을 점철하여 읽는 이의 마음에 무거운 납을 얹어놓는다. 집안 사정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연예계에 입문하려다 몸을 팔며 아버지 연령대 남자의 첩으로 전락한 딸, 의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다 고통스러운 현실에 지쳐 하나님을 만나 아프리카로 떠난 아들,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다가 홀연히 떠난 남편…. 차가운 현실 앞에 평범한 주부인 주인공은 그저 고통을 견뎌낸다. 울면서 고뇌하지만,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은 답답하기까지 하다. 어찌할 수 없는 큰 고통과 현실은 당장 인력으로 어떻게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그렇기에 주인공은 살아감으로써 그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려 한다. 고통도 슬픔도 잊고 살면서 어찌할 수 없는 고통도 슬픔도 천천히 녹여가며 살아간다. 삶이 그런 것처럼.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진인진 / 박용석 (지은이) / 2023.07.07
55,000

진인진소설,일반박용석 (지은이)
30년간 노동운동에 몸담아 온 활동가가 정리한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역사다. 저자 박용석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은 27년간 참여해 왔던 공공부문 노동운동을 일단락하는 시점인 2015년에 그간 수집 보관해 왔던 자료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구상했고, 독자적으로 자료 정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공연맹청산위원회의 후원으로 본격적인 운동사 저술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87년 이후 30년간의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발간 계획에 의해 진행된 집필 작업은 2017년 초 첫 초고가 완성되었으며 5년간의 보완 작업을 거쳐 마침내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부제: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및 조직 발전 역사) 라는 제목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다.발간사 제1장 서론공공부문과 공공부문 노동운동 1. 공공부문의 존립 원리 및 사회적 가치 2.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사회적 가치 3. 한국사회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기본 흐름 4.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역사 서술 제2장 억압과 굴종의 역사! 87년 노동자대투쟁 이전 1. 해방 이후 민주노조운동과 공공부문노조의 뒤틀린 운명 1) 전평 건설과 공공부문 민주노조 2) 대한노총 결성 및 공공부문노조 활동 3) 1950년대의 공공부문 노동운동 2. 4.19혁명 이후 공공부문 민주노조 및 5.16 군사 쿠데타 1) 4.19혁명과 공공부문 민주노조 부활 2)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역사, 교원노조 및 철도노조 3. 박정희정부의 암흑기 지속 1) 민주노조 파괴 및 자주성 없는 노총의 재건 2) 박정희정부의 공공부문 관리정책 및 민영화 추진 3) 1960년대의 공공부문노조 투쟁 4) 유신독재 하의 노동운동 억압 및 민주노조 투쟁 4. 1980년대(87년 이전)의 공공부문 노조 운동 1) 공기업 민영화 및 공공기관 확대 병행 정책 지속 2) 노조활동 억제 및 침체된 공공부문 노조 3) 전두환정부 말 공기업 민영화 정책 추진 제3장 87년 노동자대투쟁과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 기반 구축 1. 87년 노동자 대투쟁 폭발 1) 현대 자본으로부터 폭발된 노동자대투쟁의 전국적 확산 2) 사무전문직 민주노조 태동 3) 전노협 결성 등 민주노조 전국조직 건설 2. 공공부문 민주노조들의 태동과 1980년대 후반 투쟁 1) 공공부문 민주노조들의 확산 2) 주요 공공부문노조 투쟁 ·서울지하철노조 및 철도노동자의 파업투쟁 ·연구 자율 쟁취를 앞세워 최초의 업종 연대파업을 전개한 연전노협 ·의보 통합을 위한 지역의료보험노조들의 1989년 연대파업 ·노조 탄압에 맞선 국민연금공단노조의 파업투쟁 ·공공 문화예술기관노조를 선도한 예술의전당노조 파업 ·서울대병원노조의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투쟁 3. 권력에 맞서 민주노조 지평을 확대하는 공공부문 투쟁 1) 공기업 민영화 정책 및 공공기관 임금 억제 추진 2) ‘참교육’ 희망으로 일어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투쟁 3) 전문노련 결성 등 업종연맹 출범 4) 공영방송 민주화를 위한 KBS·MBC노조의 투쟁 5) 사무전문직노조의 전국적 연대조직 ‘업종회의’ 출범 6) 서울시투자기관노조협의회(서투노협) 결성 및 투쟁 7) 임금 억제에 맞서는 전문노련 투쟁 8) 의료보험 통합 위한 지역의보노조의 4년 연속 파업투쟁 9) 총액임금제에 맞서는 1992년 공공부문 투쟁 10) 정권의 노동운동 탄압 대응 및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적 투쟁 확산 4. 김영삼정부 초기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연대투쟁 1) 김영삼정부 출범 및 공공부문 임금·노조활동 억제 2) 정부의 임금억제 가시화 및 이에 맞선 전문노련 투쟁 3) 전문노련 합법성 확보 및 민주노조 전국조직 건설 노력 4) 지하철노조들의 민주노조운동 복원 5) ‘참교육’의 열망을 끈질기게 실천해온 전교조 투쟁 제4장 공공부문노조들의 전국적 결집 및 통합 공공연맹 건설 1. 공공부문의 1994년 전국적 투쟁 및 공노대 건설 1) 민주노조의 전국 조직화 및 공공부문 노조의 지형 변화 2) 김영삼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 추진 3) 주요 공기업노조의 민영화 저지 투쟁 4) 한국통신노조 및 전력노조 민주화 투쟁 ·한국통신 민주 집행부 등장 ·전력노조의 민주화 투쟁 본격화 5) 철도·지하철노조(전지협)의 연대파업 ·전지협의 결성 및 연대파업 준비 ·전지협 연대파업 6)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및 공노대 건설 7) 과기노조·의보노조 등 소산별·단일노조의 태동 ·최초의 소산별노조 전국과학기술노조(과기노조) 출범 ·전국 의료보험 단일노조 출범 8) 비민주적 운영에 맞선 사회복지시설 노동자들의 투쟁 2. 민주노총 건설과 공공부문 투쟁이 이어진 1995년 1) 민주노총 건설 2) 공공부문의 임금·노조활동 규제 및 공노대의 1995년 투쟁 3) 통신 민영화 반대의 기치를 올린 한국통신노조의 투쟁 4) 운수산별노조 추진을 모색하는 전지협과 이후 지하철노조 투쟁 5) 전문노련 공공부문 조직의 투쟁과 조직발전 움직임 6) 철도노조 민주화 투쟁의 시작 3. 공공부문노조의 1996년 공동투쟁 및 노조 민주화 1) 민주노총의 노동법 개정 및 공공부문 투쟁 배경 2) 전문노련의 공공부문 투쟁 3) 공노대의 공공 5개 노조 투쟁 4) 김시자열사 분신과 전력노조 민주화 투쟁 4. 노동법 개정 총파업 투쟁(1996년~97년) 및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 1) 노사관계개혁위원회 논의 및 민주노총의 총파업 준비 2) 민주노총의 노동법 개악 저지 총파업 투쟁 돌입 3) 공노대·전문노련 조직 등의 총파업 참여 ·공노대 총파업 참여 ·모범적으로 총파업 투쟁 실천한 전문노련 4)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 및 대선투쟁 ·민주노총의 정치세력화 및 대선 준비 ·1997년 대선 투쟁의 한계 ·민주노동당 창당 준비 5. 공공부문의 산별조직 재편(1997년) 1) 상급단체 복수노조 허용에 따른 공공부문 산별조직 분화 ·공노대 분화 및 한국노총 조직 변화 ·민주노총 내 공공부문 조직 변화 2) 공노대의 조직발전 논의 3) 민철노련의 출범 및 투쟁 4) 공익노련 전환 및 소속 노조 투쟁 5) 공노대 조직의 투쟁 및 (구)공공연맹 결성 6) 공영방송노조의 1996~97년 파업 ·문화방송(MBC)노조의 사장 퇴진 투쟁 및 파업 ·교육방송 독립을 위한 교육방송(EBS)노조의 장기 파업 7) 공기업 민영화 추진을 본격화한 민영화법 제정 6. IMF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 총력투쟁(1998년) 1) IMF 체제 하의 공공부문 구조조정 전면화 2) 민주노총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 투쟁 3) 민주노총 노사정 합의 부결 및 공공기관노조 총파업 투쟁 4) (구)공공연맹의 구조조정 저지 총파업 투쟁 및 산하 조직 투쟁 5) 공익노련의 구조조정 저지 총파업 투쟁 및 산하 조직 투쟁 6) 민철노련의 구조조정 저지 투쟁 7) 한국노총 소속 공공부문 조직들의 구조조정 대응 투쟁 7. 공공부문 민주노조 조직의 통합(1998~99년) 1) 1998년 구조조정 저지 투쟁 과정에서의 통합 논의 구체화 2) 3조직 통합 논의 본격화 및 공공 대산별 연맹 출범 제5장 IMF 체제하에서 전면화된 구조조정 및 이에 맞서는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1. 구조조정에 맞선 1999년 4월 공공연맹 총파업투쟁 1) 정부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 칼바람 2) 구조조정 최전선에서 전개된 서울지하철노조 4월 파업 3) 민주노총 총파업투쟁까지 연결되지 못한 공공연맹 4월 총파업 투쟁 4) 조폐공사 등의 파업 유도 및 공안 탄압 2. 양 노총 공공부문노조의 연대 투쟁 1) 정부의 공공부문 경영혁신 및 구조조정 압박 2) 한국노총 공공부문 연대 흐름 3) 불발된 2000년 양 노총 공공연대의 공동투쟁 3. 민영화 대상 공기업 노조의 1999~2001년 투쟁 1) 가장 강도 높은 인력감축에 맞선 한국통신노조 파업 2) 민영화·구조조정에 맞서 치열한 투쟁을 전개한 한국전력기술·한국중공업노조 ·한국전력기술노조 ·한국중공업노조 3) 민영화에 맞선 공공연맹 공기업노조들의 계속된 파업투쟁 ·한국종합화학노조 ·한국냉장노조 ·대한송유관공사노조 ·산업단지공단노조 ·지역난방공사노조 4) 국민은행 민영화와 국민-주택은행 강제 합병에 맞선 금융노조 파업 5) LG의 경영권 장악에 맞선 데이콤노조의 장기 파업 4. 김대중정부의 공공부문 경영혁신에 맞서는 투쟁 1)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인력감축 추진 2) 퇴직금누진제 폐지 등 상시적 경영혁신 압박 3) 정부 예산지침 분쇄투쟁으로 시작된 공공연맹의 2001년 6월 총파업투쟁 4) 경영혁신지침에 맞선 고속철도공단·사학연금공단노조 파업투쟁 ·노동조건 개악에 맞선 고속철도공단노조 ·성과급 도입 기도를 막아낸 사학연금공단노조 5) 구조조정 및 경영혁신에 맞선 출연연구기관노조의 투쟁 6) 구조조정과 퇴직금누진제에 정면으로 맞선 국공립병원노조 연대파업 7) 노조 무력화에 맞서 건보 재정 통합을 완성한 사회보험노조의 투쟁 5. 철도·발전 민주노조 출범 및 2.25 연대파업 1) 철도노조 민주화 투쟁 및 민주노조 출범 2) 전력노조 민주화 및 발전 민주노조 출범 3) 구조조정 저지 투쟁을 계속 진행해온 가스공사노조 4) 철도-발전-가스노조 연대파업 5) 발전노조 38일 파업투쟁 6) 철도-발전-가스의 민영화 저지 후속 투쟁 6. 지하철노조들의 엇갈린 행보 1) 서울지하철노조의 ‘궤도 이탈’ 2) 서울도시철도노조의 민주화 및 부산지하철노조 투쟁 7. 공공부문 상용(공무)·위탁 노동자 및 비정규직의 투쟁 1) 지자체 공공시설 상용(공무)·위탁노동자들의 투쟁 및 조직화 ·서울상용직노조 ·경기도노조 ·기타 공공시설노조의 투쟁 및 조직화 ·지역일반노조운동 2) 문화예술 공연 노동자 투쟁 3) 사회복지 시설 노동자 투쟁 4) 공공부문 비정규 투쟁의 봉화! 한국통신 비정규 노동자 투쟁 5) 집배원 노동자들의 민간위탁 및 비정규직 조직화 8. 공공서비스 부문 노동자들의 투쟁 1) 항공부문 노동운동 확대 및 2001년 6월 총파업 2) 서울에너지·휴게소·자동차운전학원 노동자들의 투쟁 ·대성그룹에 맞선 민간 에너지노조 ·고속도로휴게소노조 ·자동차운전학원노조 9. 전교조·공무원노조 투쟁 및 기타 1) ‘참교육의 희망’ 전교조의 합법화 및 조직 확대 2) 공무원노조 설립 및 공무원노조법 대응 투쟁 ·공직협 결성 및 공무원노조 결성 준비 ·공무원노조 결성 및 정권의 탄압 3) 강원랜드노조 4) 공공연맹 해고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공해투) 제6장 노무현정부의 공공부문 시장화에 맞선 사회공공성 투쟁 및 산별노조 건설 1. 허구로 드러나는 노무현정부의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1) 노무현정부 출범 및 공공부문에서의 시장화 흐름 변화 기대 2) 민영화된 공기업과 노동 관련 공공기관에서 나타난 ‘열사 정국’ 3) 자본 요구 중심의 노동정책, 주5일제·비정규직 및 노사관계 로드맵 4) 민주노총 사회적 교섭 논쟁 및 거듭된 총파업 투쟁 2. 공공성과 안전의 보루인 철도·지하철노조의 반 시장화 투쟁 1) 철도 민영화 저지 및 공공성 확보 투쟁 ·2003년 4.20 합의 및 철도공사 전환 관련 입장 대립 ·2003년 6.28 파업 및 정부의 탄압 ·철도공사 전환과 2006년 3월 파업 ·철도시설공단노조의 투쟁 2) 시민안전을 위한 지하철노조 연대파업 ·대구지하철 참사 및 2003년 6월 지하철노조 1차 연대파업 ·주5일제 시행을 앞둔 2004년 7월 지하철노조 2차 연대파업 ·각 지하철공사의 인력 충원 및 근무 형태 전환을 둘러싼 갈등 3. 공공기관 시장화에 맞선 지배구조 민주화 투쟁 1)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정산법) 제정 대응 2) 정산법 시행을 둘러싼 지배구조 민주화 투쟁 3) 공영 방송 KBS에서의 지배구조 민주화 투쟁 4) 정부산하기관의 경영평가를 둘러싼 노정간 갈등 5) 공공기관운영법 제정 대응과 민주적 지배구조 담론 확산 6) 에너지노조들의 시장화(경영합리화) 저지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투쟁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맞서는 발전노조의 투쟁 ·한국전력기술노조와 도서전력노조의 투쟁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노조의 민주노총(공공연맹) 가입 추진 및 실패 ·가스산업구조 개편에 맞서는 가스공사노조의 투쟁 7) 사회보험기관노조들의 연대 투쟁 ·사회보험노조 투쟁 ·사회연대연금(국민연금)노조 투쟁 ·4대 보험 징수 통합 대응 투쟁 8) 연구기관노조 투쟁 ·과기노조 투쟁 및 통일 단체협약 체결 ·연전노조 투쟁 및 집단교섭 4. 전국 곳곳에서 본격화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1) 근로복지공단 비정규 노동자 투쟁 2) 공공부문 비정규대책의 사회적 공론화 3) 철도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새마을호·KTX 열차승무원) 4) 확대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경마진흥회노조 ·강원랜드 비정규직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 5. 문화예술·사회복지 및 지자체 상용·위탁 노동자들의 투쟁 1) 문화예술 공연 노동자들의 투쟁 ·전국문화예술노조 결성 ·문화예술노조 각 지부들의 투쟁 2) 사회복지기관 노조들의 투쟁 ·사회복지노조들의 업종별 단결 및 공동투쟁 ·사회복지시설 노동자들의 거듭되는 투쟁 3) 지자체 상용직·민간위탁 노동자들의 투쟁 ·노무현정부의 지자체 민간위탁 확대 ·경기도노조 투쟁 ·충남·광주·대구·경북·서울·대전지역 상용직-민간위탁 노동자들의 투쟁 4) 민주연합노조·지역공공서비스노조·일반노조의 조직화 흐름 ·민주연합노조 결성 ·지역일반노조 연대조직 발전 ·공공연맹 지역공공서비스노조 건설 및 투쟁 ·지자체 상용·위탁·비정규, 지역일반노조, 공공서비스노조의 조직 현황 6. 보건의료노조 산별협약 체결과 의료 산별노조운동 분화 1) 2003년 및 2004년 공공병원노조 투쟁 2) 산별협약 논쟁 및 서울대병원지부 등의 독자 파업 3) 서울대병원지부의 보건의료노조 탈퇴 및 공공연맹 가맹 4) 의료연대 출범 및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의 진전 7. 공무원노조·전교조의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 확대 1) 기만적 공무원노조법 제정에 맞선 공무원노조의 투쟁 2) 교원 성과급 및 NEIS 반대를 위한 전교조의 투쟁 8. 사회공공성 강화와 연관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1) 노정교섭 추진 및 노정협약 체결 2) 노정협의회 운영 및 혁신도시 건설 추진 9. 공공 산별노조 건설 논의 및 공공·운수노조 건설 1) 2005년 이전 공공산별노조 건설 논의 2) 2005년 공공산별노조 건설 및 조직 전환 논의 3) 운수노조 조직의 조직발전 논의 4) 공공노조의 조직체계 논의 및 공공연맹 산별방침 의결 5) 공공 산별노조 전환과 공공서비스(공공)노조 결성 6) 운수조직의 통합과 운수산별노조 출범 7) 공공·운수노조의 상급조직, 공공운수연맹 출범 10. 기타 공공부문 노동운동 흐름 1) KT노조의 IT연맹 결성 및 민주노조운동 ‘이탈’ 2) 한국노총 공공부문 조직의 변화 흐름 3) 지방공기업연맹 결성 및 제3노총 흐름 제7장 이명박정부 ‘공공기관 선진화’ 대응 및 공공운수노조 건설 1. 과도기 체계 하의 공공운수연맹 및 공공·운수노조 1) 과도기적 산별노조를 전제로 한 공공운수연맹 출발 2) 공공노조의 산별노조 기반 구축 3) 운수노조의 산별노조 기반 강화 및 투쟁 2. 공공운수연맹 초기의 주요 투쟁 1) 운수 산별운동의 토대 구축을 위한 철도-화물 공동투쟁 2) 공공기관영법 시행 및 경영평가 대응 3) 주요 공공기관노조들의 투쟁 ·사회보험 징수 통합 저지 및 국민연금 개악 저지 투쟁 ·외주화에 맞선 지하철노조 투쟁 4) 공공노조 각 지역지부 투쟁 3. 공공운수연맹 산별방침 조정 및 공공부문노조 변화 흐름 1) 공공운수연맹 초기의 통합 산별 추진 로드맵의 조정 2) 공공운수연맹 내 주요 공공부문노조의 지형 변화 ·공공연구노조 결성 ·민주연합노조의 탈퇴 3) 공무원노조운동의 분열 및 재통합 4. 이명박정부 출범과 공공기관 선진화 1) 이명박정부 출범과 역주행 2) 2008년 촛불투쟁 3) 촛불투쟁에 적극 참여한 공공운수연맹 ·미국산 쇠고기 운송 저지 투쟁 ·공공기관노조들의 투쟁 및 철도본부·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 유보 4)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추진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발표 ·경영평가제도를 악용한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 ·성과연봉제 도입 강행 ·공공부문 민영화·시장화 역진 방지를 위한 한미FTA 최종 협정 체결 5. 초기 공공기관 선진화 대응 투쟁 1) 공공운수연맹의 대정부 투쟁 ·공공운수연맹의 연대파업 ·한국노총 공공부문 조직과의 연대 2) 공공노조 중앙의 투쟁 3) 주요 공공기관노조들의 선진화에 맞선 투쟁 ·사회보험(사회보험·사회연대연금) 지부들 투쟁 ·에너지노조·지부들의 투쟁 ·공공연구노조 및 노동연구원지부 투쟁 ·‘공공기관 선진화’ 저지 투쟁의 정점에 선 철도본부(노조) 파업투쟁 4) 공공기관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 ·철도 비정규 노동자 투쟁 ·국민체육공단지부 등 문화예술·체육 노동자들의 투쟁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 투쟁 6. 공공노조 투쟁·조직화 및 운수노조·언론노조의 주요 투쟁 1) 지자체 민간위탁·상용직(공무직) 노동자들 투쟁 ·지자체 민간위탁 노동자들 투쟁 ·여미지식물원분회 투쟁 ·서울지역상용직(공무직) 지부 투쟁 2) 화물연대본부 열사 투쟁 3) 공공노조의 전략조직화 사업 ·공공노조의 전략조직화 사업 흐름 ·인천공항 ‘성공한 전략조직화’ 및 인천공항지역지부 투쟁 4) 이명박정부에 맞서 가장 치열한 투쟁을 전개한 언론노조 7. 4년의 논의 및 진통 끝에 공공운수노조 건설 1) 2008년 통합산별노조운동의 토대 2) 2008년 통합 공공운수노조 건설 논의 난항 3) 2008년 하반기 통합산별 추진 유보 및 공공운수연맹 집행부 교체 4) 공공운수노준비위 구성 및 공공부문 민주노조 사수 투쟁 5) 공공노조와 운수노조의 통합 준비 사업 ·공공노조의 공공운수노조로의 전환 준비 ·공공운수노조 건설 논의를 둘러싼 운수노조의 혼란 6) 공공운수노조의 출범 8. 이명박정부의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 무력화 공세 1) 반노동자적 정책의 중심, ‘노사관계 선진화’ 2) 복수노조 허용에 편승한 공공부문 민주노조 파괴 3) 발전 민주노조 와해 기도 및 기업 복수노조 설립 4) 노사관계 선진화를 앞세운 민주노조 무력화 기도 ·공공연구노조의 단체협약 해지 ·서울도시철도노조의 복수노조 기획 ·공항공사·철도시설공단 등의 민주노조 탄압 움직임 5) 공무원노조·전교조에 대한 정부의 탄압 6) 이명박정부의 ‘기획’ 산물, 국민노총 결성 제8장 박근혜정부 ‘비정상화’에 맞서는 공공부문 노동자 투쟁 1. 공공운수노조 출범과 ‘공공기관 선진화’에 대한 역공 시작 1) 신입직원 임금삭감 회복을 위한 한국노총과의 공동투쟁 2) 공공부문 경영평가 및 예산지침 개입 3) 공공기관 지방이전 노정협의 재가동 4) 공공운수노조·연맹의 새로운 정책협의 실험, 〈의정포럼〉 5) 공공기관노조의 통합 등 민주노조운동 분위기 확산 ·인천교통공사 출범과 인천지하철노조 통합 ·건강보험노조의 통합 및 민주노총 복귀 ·지하철노조(서울지하철·서울도시철도)의 민주노조운동 복원 2.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의 전면화 1)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실태 2) 공공부문 정규직화 투쟁을 선도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3) 서울시·인천시·광주시의 비정규직 대책 및 현장에서의 투쟁 ·서울시 비정규직 대책 및 다산콜센터재단 설립 ·인천시 비정규직 대책 ·광주광역시의 사회공공협약 체결 4) 공공기관 ‘간접고용의 상징’,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5) 고용 불안의 위협에 시달리는 지자체 문화예술 노동자들의 투쟁 ·성남시립예술단 ·천안시립예술단 ·창원시립예술단 ·목포시립예술단 6) 기타 지자체 상용·위탁(비정규·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투쟁 및 조직화 ·공공노조 지역지부들의 투쟁 ·민주연합노조 투쟁·조직화 및 공공비정규직 조직간 갈등 7) 기타 중앙 공공부문 비정규(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투쟁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수력원자력 ·우체국 집배원 3. 공공운수노조 조직발전 논의 지속 및 산별노조운동의 새로운 실험 1) 2012년 조직발전을 둘러싼 내부 논란 2) 공공기관사업본부의 발족과 공공운수노조·연맹의 통합 3) 공공부문 총파업으로 산별노조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 4. 박근혜정부의 공공정책 역주행 및 반동 흐름의 강화 1) 박근혜정부의 등장과 공공기관 역주행 가속화 2) ‘비정상적’인 ‘공공기관 정상화’ 및 이에 맞서는 공공기관노조 투쟁 ·박근혜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강행 ·공공기관노조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응 3) 국민의 지지를 얻은 철도노조 파업 투쟁 4) 의료민영화에 맞선 국립대병원과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투쟁 5) 에너지·국민연금·지하철노조들의 투쟁 ·가스공사지부 ·가스기술공사지부 ·국민연금지부 ·대구지하철노조 ·한국전력기술노조 6) 지역 공공의료원 및 사회서비스 공공성 사수 투쟁 ·진주의료원 폐업 조치와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투쟁 ·노조 탄압 및 병원 폐업에 맞선 청주노인병원 노동자들의 투쟁 7) 중앙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서울시의 노동존중 실험 ·지하철공사 통합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노동이사제 선도적 도입 ·성과연봉제 도입 관련 집단교섭 추진 8) 노조 대표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후진적 경제단체에 대한 투쟁 9)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에 반대한 화물연대본부의 투쟁 5. 공공부문의 반동과 폭압이 계속되는 박근혜정부와의 투쟁 1) ‘2기 공공기관 정상화’ 대응 투쟁 2) 노동시장 구조 개악과 양 노총의 교차된 행보 3) 불법으로 얼룩진 성과연봉제 강요 및 노조의 대응 투쟁 4) 박근혜정부의 계속되는 공공서비스 후퇴 ·에너지 경쟁체계 확대 및 기능(구조)조정 ·철도 민영화 및 기능조정의 재추진 5) 박근혜정부의 반동·폭력과 맞서는 전교조·공무원노조 투쟁 6) 공무원연금 개악에 맞선 공무원노조 투쟁 및 ‘사회적 합의’ 실패 7) 공공부문 노동운동 사상 최대 공동 총파업 전개 6. 30년만에 전개된 극적인 정세 전환 - 촛불항쟁 1) 정세 변화를 주도한 철도노조 최장기 파업 투쟁 2) 국정농단·비정상의 주범으로 퇴진하는 박근혜대통령과 ‘촛불혁명’ 3) 촛불항쟁 이후 공공 대개혁 논의 및 현실 정치의 한계 제9장 문재인정부 탈시장화 실험 실패 및 공공부문 노동운동 변화 1. 문재인정부의 출범 및 공공기관 환경 변화 1) 문재인정부 출범과 공공정책 전환 흐름 2) 문재인정부의 초기 주요 공공부문 정책 추진 흐름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국정 방향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확충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무기계약직 표준임금체계 ·공공기관 임금체계 개편 및 노동이사제 시행 2. 문재인정부 초기 변화된 공공부문 노동운동 흐름 1) 공공기관 정규직 노조운동의 주요 흐름 및 투쟁 ·양 노총 공공부문 연대 활동 ·서울교통공사노조 통합 및 바람직한 정규직화 모델 구축 ·철도 민영화 적폐 청산에 앞장선 철도노조의 파업 투쟁 ·공공기관노조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선 부산지하철노조의 ‘이상한 파업’ 투쟁 2) 문재인정부 초기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KTX승무원들의 복직 및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 죽음의 행렬이 계속되는 마사회 투쟁 ·서부발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참사를 규탄하는 투쟁 ·무기계약직 표준임금체계 불신이 낳은 공공병원 표준임금체계 논란 3. 문재인정부의 공공 정책 왜곡시장화로의 역주행 1)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국정 방향의 형해화 2)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및 정규직 정책의 한계 노출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정규직화 3) 코로나 위기 국면에서 시장화 전략 질주(‘뉴딜없는 한국판 뉴딜’) 4. 운동전략 변화를 모색하는 민주노총과 주요 공공부문 조직 1) 민주노총의 거듭된 총파업투쟁 2)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추진 및 실패 ·민주노총의 새로운 사회적 대화 운동전략 실험(?) ·위기 국면의 정부 한계 및 운동 전략 한계를 동시에 드러낸 2020 원포인트 노사정 교섭 3)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총파업 투쟁 ·사상 최초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 파업 ·교섭구조에 못 미친 정책협의 수준의 ‘공무직위원회’ 대응 4) 공무원노조 및 전교조의 법내 노조 전환 ·공직 사회 개혁의 주체로 다시 자리매김한 공무원노조 ·참교육의 역사와 희망을 공고히 재구축하는 전교조 5) 공공부문노조 조직의 확대 및 조직 갈등 ·공공부문노조 조직 확대 및 민주노총 조직의 증가 추세 둔화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조합원 증가 추세 둔화 ·민주노총내 공공부문 조직 경쟁 5. 문재인정부 역주행에 맞선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1)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을 선도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집단교섭의 기반을 구축한 2017~2018년 투쟁 ·‘노동존중’ 정부 시기 계속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극한 투쟁(2019년~2021년) 2) ‘희망고문’ 자회사에 맞선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투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화 허상이 드러난 인천공항 노동자 투쟁 ·노동부 산하기관의 반노동 실체를 드러낸 잡월드 노동자 투쟁 ·도로공사 직고용을 위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극한 투쟁 ·4년간 끈질기게 이어진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마사회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투쟁 ·문재인정부에서 정리되지 못한 건강보험 콜센터 노동자 투쟁 ·직접고용 노동자와 함께하는 울산항만공사 간접고용 노동자 투쟁 3) 정규직노조의 연대로 진행된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 4) 기타 공공기관 자회사 노조들의 투쟁 ·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 투쟁 ·지역난방안전지부 노동자들 투쟁 ·한국수력원자력 자회사 노동자들 투쟁 5) 지자체 민간위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 ·민주연합노조 음성지부의 생활폐기물 수거 직고용 투쟁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의 생활폐기물 수거 직고용 투쟁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 및 민주연합노조 전주지부 공동 투쟁 ·공공운수노조 충북평등지부 생활폐기물 수거 직고용 투쟁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부 직고용 투쟁 6)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종합) 6. 변화된 정세 속에 공공(서비스)부문 민주노조운동의 지평 확대 1) 다단계 민간위탁에 맞선 수도권 궤도 노동자들의 투쟁 ·서울메트로 9호선 노동자들의 투쟁 ·서해선노조(지부)의 투쟁 ·김포도시철도노조(지부)의 투쟁 ·용인경전철노조(지부)의 투쟁 2) 우정·집배 노동자들의 민주노조운동 영역 확대 ·민주우체국본부의 집배노동자 공동투쟁 ·우체국 민간위탁 노동자들 중심의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투쟁 3)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노동자(공무직)들의 집단교섭 투쟁 4) 사회(돌봄)서비스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서비스원 및 사회서비스 노동자 투쟁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및 노동자 투쟁 ·사회서비스원노조들의 조직화 및 투쟁 ·시설 비리에 맞서 사회 복지 공공성 강화를 위해 투쟁하는 사회복지지부 ·보육 노동자 노동권 보호·확대를 위해 투쟁하는 보육지부의 투쟁 5) ‘노동존중’ 시대에도 계약 해지와 맞서 싸우는 문화예술 노동자들 ·양주시립예술단 ·용인시립예술단 ·당진시립예술단 ·아산시립합창단 6) 지자체 공무직 법제화 투쟁을 주도하는 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자치단체공무직본부의 출범 및 지자체 공무직 투쟁의 구심 형성 ·서울공무직지부 및 각 지부들의 투쟁 7) 보건의료노조 및 의료연대본부의 공공 의료 확대 투쟁 ·공공 의료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노정 합의 ·의료연대본부의 공공 의료 확충 투쟁 7. 공공기관 정규직노조 한계 및 공공운수 산별노조운동 정체 1) 공공기관 민주노조의 시장화 대응 한계 2)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실패에 뒤이은 공공기관 교섭구조 발전 실패 3) 공공운수노조의 산별노조운동 정체 및 공공부문 대표 조직 정착 한계 ·조직의 성장에 비해 정체되는 조직 발전 ·‘공공운수노조 미래’ 전략 구상 및 한계 ·2026년 공공운수 대산별노조운동의 완성 전략을 제시한 공공운수노조 제10장 시장근본주의 시대 부활 및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과제 1. 시장근본주의 부활 및 취약한 공공서비스 현실 1) 시장근본주의 앞세운 윤석열정부 출범 ·공공부문의 시장화 정책 전면화 ·노동조합에 대한 적대 정책 전면화 ·보편 복지 후퇴 및 복지 시장화 ·공공부문의 시장화, 노동 억압, 복지 축소의 정치적 연관성 2) 시장근본주의 앞에 위태로운 공공서비스 및 사회·경제체제 현실 ·민간(시장) 우선 정책으로 인한 취약한 공공서비스 체계 ·취약한 사회·경제체제 ·공공부문의 노동 배제 및 부정적 선도 효과 2.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개괄적 역사(성과) 1) 정치권력의 노동 억압 및 공공부문 시장화에 맞선 줄기찬 투쟁 2)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양적 성장 및 질적 발전 3)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역사적 의미 3.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1) 저항을 넘어 사회·경제체제 대개혁의 공세적 전망 구축 2) 공공부문 대개혁 실천 과제의 ‘보편적 상식’ 3)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을 위한 운동전략 전환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통큰 대단결의 전망 구축 ·기업별 체계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 산별노조운동 강화 및 발전 ·사회공공성 공론화 확대를 통한 사회적 연대운동 강화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급적 연대 ·공공기관 내부의 조직 혁신 및 민주주의 확대 4. 결어30년간 노동운동에 몸담아 온 활동가가 정리한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역사입니다. 저자 박용석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장은 27년간 참여해 왔던 공공부문 노동운동을 일단락하는 시점인 2015년에 그간 수집 보관해 왔던 자료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구상했고, 독자적으로 자료 정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공연맹청산위원회의 후원으로 본격적인 운동사 저술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87년 이후 30년간의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발간 계획에 의해 진행된 집필 작업은 2017년 초 첫 초고가 완성되었으며 5년간의 보완 작업을 거쳐 마침내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부제: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공공부문 민주노조 투쟁 및 조직 발전 역사) 라는 제목으로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는 8년간의 집필 작업을 936쪽의 방대한 내용을 10개의 장으로 구성한 대형 출판물입니다. 발간사 및 1장 ‘서론 -공공부문과 공공부문 노동운동’, 2장 ‘억압과 굴종의 역사! 87 노동자대투쟁 이전’에서는 이 책 발간의 배경 및 본격적인 서술의 배경이 되는 개념, 정보, 87년 이전의 노동운동사를 제시하였습니다. 3장부터 9장까지 7개 장에서는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전개과정을 노동운동 내부의 성장 과정 및 시계열 상의 시기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방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10장 ‘시장근본주의 시대 부활 및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과제’에서는 2022년 정권 교체 이후에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시장근본주의 시대의 양상을 서술하고, 공공부문 민주노조운동의 개괄적 성과를 간략하게 정리하였으며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확대’를 위해 민주노조운동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대단결의 전망 구축’, ‘산별노조운동의 강화 및 발전’, ‘사회적 연대운동 강화’,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급적 연대’, ‘공공기관 내부의 조직 혁신 및 민주주의 확대’로 제시했습니다. 『1987년 이후 공공부문 노동운동사』는 그 내용에 있어서 공공부문 노조 중심으로 서술되는 과정에서 일부 단위 노도의 운동 기록이 미흡하기도 하고 한국노총 소속 공공부문노조 관련 내용이 다루어지지 못한 점이나 ‘내부자’ 관점에서 경험과 판단을 근거로 한 서술이라는 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공공부문 노동운동사를 정리한 첫 작업으로서 향후 우리나라 공공부문 노동운동(사) 연구에 참조될 수 있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기록과 전망에서 제시된 내용들이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성장과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의 확대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흔들리며 찾는 길
바른북스 / 승명자 (지은이)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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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승명자 (지은이)
여든의 나이에도 펜을 놓지 않는 것은 생각의 끈을 놓치면 흐트러진 머리칼이 된다. 날마다 감사하며 후회 없이 산다. 변화무쌍한 하늘 피어나는 꽃 우짖는 새소리 유유히 흐르는 강물 젊어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지금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광풍이 지나면 반드시 잔잔한 호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서 책을 펴며 소중한 일상 위로 김장철 제주 가족 여행 입동 석양 출발 지나간 계절 긴 연휴 끝자락 동생이 떠난 날 소중한 일상 여름이 잠든 밤바다에서 예배 경비아저씨 사막의 선인장 인내를 시험하는 날 영흥도 호숫가에서 가끔은 이명 6월에 사순절에 자유영혼 내일 봄의 신화 다름 골목길 몸살 그리움 체온 모자람 잠의 원형 하이힐 여행 연륜 이 나이에 말을 거네요 팔순 배움 잃었다 아니 까치 마을 지팡이 황반변성 오다 자유영혼 도전 꽃비 사랑의 조언 계절은 생(生) 숨 첫째 겨울 눈꽃 담배꽁초 시계의 빈자리 사랑의 조언 내일은 맑다 잠들기 전 쪽잠 출입금지 사진 장맛비 우산 등불 해가 지고 다시 뜬다 달 그리고 별 소중함 우호적 무관심 손녀꽃 행복 회 삶은 예술 흔들리며 찾는 길 아직 남은 하루 기다리는 시간 눈물 속에 비친 얼굴 장갑 한 짝 삭풍 거스름 풍경화 하얀 밤 오후 살아라 마침내 살다가 살다가 둥근 시간 초침 손녀꽃여든의 나이에도 펜을 놓지 않는 것은 생각의 끈을 놓치면 흐트러진 머리칼이 된다 날마다 감사하며 후회 없이 산다 우리 집 가훈이다 후손들이 이 말을 입에 담고 살기를 바란다 변화무쌍한 하늘 피어나는 꽃 우짖는 새소리 유유히 흐르는 강물 젊어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지금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광풍이 지나면 반드시 잔잔한 호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흔들리며 찾는 길떨리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아니다사막의 광야 길을 견디며참아야 하는 사랑분노를 누르고 흔들리지 않으면길을 갈 수 없다사랑의 나침판은흔들리며 길을 인도한다
기적과 예언
서음미디어 / 스튜어트 로브 지음, 안동민 옮김 / 2005.08.30
13,500

서음미디어소설,일반스튜어트 로브 지음, 안동민 옮김
맛. 멋. 그리고 향기
개미 / 이대동창문인회 엮음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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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소설,일반이대동창문인회 엮음
책머리에 / 회장 김선주 제1부 부엌에는 천상의 빛과 향기가 있다 먹는 기쁨 / 전숙희 내 고장 음식 / 이봉순 음식 맛 작금 / 나영균 잊혀져가는 장떡 / 김양식 그 맛의 샘, 제철음식 / 채정운 집장의 환상을 찾아서 / 이규희 잊혀져 가는 우리 음식 찾기 / 장명숙 준치국과 장찬 / 고미자 부엌에는 천상의 빛과 향기가 있다 / 이민수 게장 / 김국자 어머니의 맛, 어머니의 멋 / 김선진 평범한 재료에 정성을 더한 맛 - 구절판 / 김행숙 섬진강의 참게장과 석화젓의 목메이는 그리움 / 김현자 암치포 무침 / 최자영 탕평채 / 김선화 모찌 여사의 약식 / 이경숙 준치 / 이미연 제2부 내가 누린 가장 복되고 풍성한 만찬 무릇 쑥 조림에 대한 기억 / 최숙경 국수와 국시 / 안명희 수양정할머니의 메밀만두와 과줄 / 임인진 석이 버섯 / 정연희 잊혀진 음식 / 고영자 떼장과 어머님 / 홍애자 추억 속의 음식들 / 황보광 호박, 그리고 찌개 끓이기 / 정금숙 손맛은 이제 지나간 추억 / 이명환 죽에 관하여 / 이현명 청국장에 어리는 향수 / 김선주 콩잎 이야기 / 김유빈 남편의 가보 1호 / 이영강 내가 입맛을 얻기까지 / 이정자 함흥냉면 / 이예경 어머니의 향기 / 박명희 대구 소고기국 / 이자숙 내가 누린 가장 복되고 풍성한 만찬 / 김현숙 제3부 아주 특별한 만남 오이와 가지 그리고 / 신동춘 파스타와 바꾼 인생 / 조현례 수파육 잠장의 기억 / 허숭실 파에야 / 이청우 제호탕에 담긴 사연 / 조한숙 음식으로
전쟁이 만든 나라, 북한의 군사 공업화
미지북스 / 기무라 미쓰히코 외 지음, 박정진 외 옮김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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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북스소설,일반기무라 미쓰히코 외 지음, 박정진 외 옮김
1910년부터 1954년까지 북한 지역의 ‘공업화의 역사’를 ‘기술사(技術史)’의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식민지 근대화 논쟁이 발전적, 생산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일본의 기업사 자료와 북한의 자료뿐만 아니라 최근에 공개된 소련 자료와 극비 문서까지 모두 포괄하여 북한 지역의 공업화를 다룬 이 책은 시기를 크게 둘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전편에서는 1910~1945년 사이의 식민지 시기의 공업과 공장의 실태를 보여주며, 후편에서는 1945~1950년 사이의 해방 이후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한국어판 서문 옮긴이의 말 북한 산업 약도 머리말 전편 1910 ~ 1945년 제1장 총괄 제2장 광업 제3장 금속 / 기계 공업 제4장 화학 공업 제5장 섬유 / 식료품 / 기타 공업 후편 1945 ~ 1950년 제6장 일본제국의 붕괴와 물적 손실 제7장 공업의 재건 (1) 제8장 공업의 재건 (2) 자료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식민지 근대화 논쟁의 새로운 포문을 열 실증 연구서 우리 역사에서 일제 식민지 시기는 한국 사회 근대화의 시작이었는가, 아니면 자생적 근대화 과정을 왜곡하고 근대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했는가 하는 문제는 계속되는 화두였다. 2006년에 지식인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식민지 근대화 논쟁이나 최근 『해방 전후사의 인식』과 대결적 위치를 점한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논쟁이 그 대표적인 사례였다. 경제사학자 안병직, 이영훈 교수와 낙성대경제연구소를 비롯한 식민지 근대화론자들은 일제 식민지 시기에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근대적 토대가 형성되었고, 일본제국이 한반도에서 실시한 공업화 정책은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다. 반면, 내재적 발전론, 수탈론 등의 입장을 보이는 정태헌, 신용하 교수 등 많은 한국사/경제학 학자들과 낙성대경제연구소의 통계와 고찰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허수열 교수는 자생적으로 근대화의 싹이 트고 있던 한반도를 일본제국이 식민 통치하면서 발전을 왜곡시키거나 지체시켰으며, 발전의 원동력이 될 잉여를 경제 외적으로, 즉 수탈 방식으로 앗아감으로써 근대화를 방해하는 효과가 컸다고 보고 있다. 특히 수탈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한국사 학자들은, 1945년 일본제국이 패망하면서 근대적 공업 시설들을 파괴하고 근대적 기술 지식을 체화하고 있던 일본인 기술자 등이 모두 일본으로 돌아감으로써 한반도의 인적, 물적 자원은 매우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에 해방 후 근대화 과정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쟁이 만든 나라, 북한의 군사 공업화』(원서: 『北朝鮮の軍事工業化』)는 1910년부터 1954년까지 북한 지역의 ‘공업화의 역사’를 ‘기술사(技術史)’의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이와 같은 식민지 근대화 논쟁이 발전적, 생산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북한 연구의 새 장을 열다 한국의 북한 연구에서 1945년 해방에서부터 한국 전쟁 직전까지 북한의 공업화에 대해서는 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한편으로는 1950년대 중후반에 북한의 본격적인 공업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전제하면서 논의를 진행해왔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개된 자료나 발굴된 자료가 매우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북한 연구 현실에서, 『전쟁이 만든 나라, 북한의 군사 공업화』는 일본의 기업사 자료, 북한의 자료, 소련의 자료, (최근 공개된) 극비 문서 등을 통해 1910~1954년 북한 지역의 공업과 공장들을 충실하게 고찰함으로써 북한 연구의 새 장을 열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북한 지역에 위치한 공장들이 설립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사적으로 접근하면서도 해당 시기의 개별 공장의 설비와 생산 능력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 결과, 기존의 북한 연구와 달리, 북한에서 1945년 이후 공업화가 일제 식민지 시기와 단절된 채 진행된 것이 아니라 그 시기의 공업 자원(시설과 인력 모두)을 활용하면서 진행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국의 전쟁에서 김일성의 전쟁으로 뿐만 아니라, 저자들은 일제의 1940년대 군수 산업이 북한에 그대로 넘어가면서 북한이 한국 전쟁을 치를 수 있었던 물적 기반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까지 1910~1945년 사이에 이루어진 공업화는 식민지 공업화론의 틀 속에서 논의되고, 1945~1950년 사이의 북한에 관한 논의는 주로 한국 전쟁론 속에서 이뤄지면서 개별적, 고립적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시 말기(1943년경부터 일제 붕괴까지)의 공업화는 충분히 분석되지 못했다. 또한 대부분의 논의는 자료의 제약으로 인해 1940년경에 머물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논의된 한국 전쟁론은 외교나 정치에 편중되어 전쟁의 경제적 측면은 고찰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이 만든 나라, 북한의 군사 공업화』는, 북한이 한국 전쟁을 치르면서 필요했던 무기와 다양한 군수 물자(연료나 각
2014 9급 공무원시험 만점대비 한국사
소정미디어(서원미디어) / 서원각 편집부 엮음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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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미디어(서원미디어)소설,일반서원각 편집부 엮음
흔한남매의 THE 바이엘 1
음악세계 / 박옥희, 오연두 (지은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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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오연두 (지은이)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6세 이상의 학습자를 위한 피아노 교본.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를 활용하여 기초 음악이론을 보다 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으며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가독성 좋은 큰 악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물론,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활동 페이지,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듀엣곡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귀여운 스티커까지 수록되어 아이들의 흥미도 높이고 실력도 향상시키는 활용도 높은 교재이다.캐릭터 및 아이콘 소개 4 피아노에 앉는 바른 자세 6 흔한 음악회 7 바른 손 모양 8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 9 피아노 건반 10 검은건반 -양손 2, 3번 손가락 1. 동대문을 열어라 12 2. 쿵쿵쿵 13 3. 예쁜 손 14 -양손 2, 3, 4번 손가락 4. 쿵짝쿵짝 16 5. 피아노 18 6. 검은건반 20 7가지 건반 이름 -오르락 내리락 계단 놀이 22 흰건반 -오른손 1, 2, 3번 손가락 7. 고양이 24 -오른손 1, 2, 3, 4번 손가락 8. 피자 25 -오른손 1, 2, 3, 4, 5번 손가락 9. 봄비 26 -왼손 1, 2, 3번 손가락 10. 왼손 28 -왼손 1, 2, 3, 4번 손가락 11. 봄바람 29 -왼손 1, 2, 3, 4, 5번 손가락 12. 여행 30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13. 개구리와 잠자리 32 14. 오른손과 왼손 34 오선과 보표 36 박자표 37 냐하! 신나는 놀이터 1 38 냐하 신나는 놀이터 2 39 높은음자리보표 -높은음자리보표 오른손 15. 가온 도 40 16. 쿵쿵 41 17. 폴짝폴짝 42 18. Mary Had a Little Lamb 43 19. 우리 모두 함께 44 20. 방아 찧기 45 낮은음자리보표 -낮은음자리보표 왼손 21. 낮은 도 46 22. 낮은 도 오르락 내리락 47 23. 나비 48 24. 징검다리 49 25. 시소 50 26. 고양이와 강아지 51 양손 주고받기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27. 거미 52 28. 돌아돌아 53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29. 단풍잎 54 큰보표 56 30. 음자리표 공부 57 31. 이렇게 58 32. 깡총 59 33. 계이름 60 34. 기차놀이 61 35. 해님 달님 62 36. 노랑나비 63 37. 3박자 64 38. 눈꽃송이 65 39. 오렌지와 바나나 66 40. 양손 67 (듀엣곡) 선생님과 함께 연주해요 41. Mary Had a Little Lamb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6세 이상의 학습자를 위한 피아노 교본 「흔한남매의 THE 바이엘 1」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를 활용하여 기초 음악이론을 보다 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으며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가독성 좋은 큰 악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물론,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활동 페이지,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듀엣곡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귀여운 스티커까지 수록되어 아이들의 흥미도 높이고 실력도 Up 시키는 활용도 높은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6세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악보부터 쉽게 만들었습니다. 3. 음악 이론 페이지를 삽입해 학습이 더욱 효과적입니다.4. 재미있는 놀이페이지와 선생님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곡, 스티커 등 더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해집니다
더로드 / 우승자 (지은이)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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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우승자 (지은이)
작가가 교단에서 37년 동안 ‘아이들 바보’로 살며 행복한 교사로 성장했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 교직의 현실, 행복한 교실 가꾸기를 위해 매일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생생하게 그렸다. 특히 12명의 제자 이야기는 보석처럼 알알이 빛난다. 제자의 성장을 도왔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읽는 내내 행복한 교사와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 짓게 된다.들어가는 글 __ 04 추천의 글 __ 11 제1장: 교사로 살아가기 01. 교사는 단순 직업인인가? 02. 어떤 교사가 될까? 03. 꿈꾸던 수업 이야기 04. 교사는 말없이 운다 05. 가르치며 기록하며 06. 담임으로 살아남기 07. 관리자와 잘 지내기 08. 동료 교사들과 잘 지내기 제2장: 명예퇴직을 앞다투는 교사들 01. 한계를 느낀 교사들 02. 팍팍한 현실 앞에서 03. 행복한 교사로 퇴직하기 04. 37년 차 평교사의 철학 들여다보기 05. 방황하는 교사, 방향 찾는 교사 06. 정년퇴직과 명예퇴직의 사이에서 07. 퇴직, 그리고 이어지는 삶 08. 어느새 여기까지 제3장: 제자들의 거울이 된 행복한 교사 01. 통영, 바닷가 소년 효준이 02. 든든한 동료 교사가 되다. 03. 별을 좋아하는 인희와 나 04. 가르침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석이 이야기 05. 공부도 축구만큼 좋았어요. 06. 정희의 개근상 07. 최고의 선생님 제4장: 행복한 교실 가꾸기 01. 설레는 첫 만남 02. 날마다 소통하는 나눔터 03. 배움 일기로 매일 성장하기 04. 주말 미션, 이번 주에는 무엇을 할까? 05. 매월 함께하는 집단상담 06. 독서력을 키우는 책 마중 07. 찬란했던 우리의 1년, ‘학급문집’ 만들기 08. 행복한 교실 가꾸기 제5장: 나의 행복을 찾아서 01.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소통 02. 장애를 넘어 03. 육아휴직 그리고 쉼 04. 배우고 또 배우고 05. 나를 위한 진정한 행복 06. 가슴 뛰는 삶을 향해 07. 새로운 삶을 꿈꾸며 마치는 글 __ 311작가는 통영중학교에서 시작하여 이목중학교까지 37년 동안 교육자로 살았다. “행복한 교실 가꾸기”를 교육철학의 우선순위로 두었다. 학급 경영의 주체는 교사가 아닌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집단상담을 가르쳐왔다.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나누고, 자신을 올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즉 “인성과 실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치열한 시간이었다. 작가는 교사의 가장 큰 무기는 ‘배움’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배우고 또 배우며 정진했다. “학급 경영의 달인”이라는 당당한 수식어를 거머쥐고 교직 생활에 충실한 작가는 퇴직 후에도 후배 교사와 제자들에게 멋진 영향력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작가가 교단에서 37년 동안 ‘아이들 바보’로 살며 행복한 교사로 성장했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 교직의 현실, 행복한 교실 가꾸기를 위해 매일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생생하게 그렸다. 특히 12명의 제자 이야기는 보석처럼 알알이 빛난다. 제자의 성장을 도왔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읽는 내내 행복한 교사와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 짓게 된다. 퇴직과 함께 출간하는 이 책은 많은 후배 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교육의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그날은 모두의 수고와 정성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행복한 교실로 성큼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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