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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십, 함께하는 힘
파지트 / 김서한 (지은이) / 2025.06.16
21,000원 ⟶ 18,900원(10% off)

파지트소설,일반김서한 (지은이)
조인트십은 단순한 동업이나 파트너십을 넘어선 개념으로,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김서한 작가는 책에서 정직함이 협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협력 파트너 간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이 성공의 열쇠라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원칙과 실전 노하우를 제시하며, 특히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서한은 “협업에서 중요한 것은 각자의 이익을 넘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프롤로그/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추천사 1장 조인트십의 기본 핵심 결혼보다는 어렵다는 동업, 신중함이 핵심이다 비즈니스는 관계의 예술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자가 비즈니스를 지배한다 빠른 길을 가고 싶다면 발자취를 읽어라 조인트십의 미래는 새로운 협업 모델에서 열린다 2장 지속 가능한 조인트십을 위한 8가지 핵심 원칙 같은 곳을 보지 않으면 같은 길을 갈 수 없다 불편한 순간 솔직함은 큰 힘을 발휘한다 성공은 전략이 아니라 원칙을 따르는 자에게 온다 사업은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흔들릴 때는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라 지속 가능성 없는 조인트십은 오래가지 못한다 반짝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라 욕망을 조절하는 법부터 배워라 3장 성공적인 조인트십을 위한 7가지 사고방식 강한 비즈니스는 강한 원칙 위에서 움직인다 큰 그림을 보되 작은 실행을 놓치지 마라 단순함이 이긴다 돈을 다루는 법을 모르면 돈이 당신을 다룬다 파트너는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 증명하는 것이다 성장은 점진적이지만 폭발하는 순간이 온다 정직한 자가 끝까지 간다 4장 조인트십을 확장하는 7가지 실전 전략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모은다 많은 고객이 아니라 맞는 고객을 찾아라 스타트업은 자금이 아니라 생존력이 결정한다 팀워크와 사업 중 무엇이 먼저인가를 생각하라 보이지 않는 마케팅이 가장 강력하다 세상은 호구를 이용하지만 호구가 끝내 이긴다 주인의 태도를 가진 자가 진짜 주인이 된다 시작하기 전에 결과를 예상하고 움직여라 5장 성공적인 조인트십 사례 분석 신념이 같은 사람들은 결국 같은 곳에서 만난다 성공과 실패는 방향이 다를 뿐, 속도는 비슷하다 혼자 할 수 없는 일은 함께하면 기적이 된다 | 에필로그 | 조인트십은 철학이며 미래를 만드는 방식이다 | 부록 | 마스터마인드 12주 플랜오늘의 수익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 “잠재력을 끌어올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열쇠” 조인트십은 단순한 동업이나 파트너십을 넘어선 개념으로,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김서한 작가는 책에서 정직함이 협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협력 파트너 간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이 성공의 열쇠라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원칙과 실전 노하우를 제시하며, 특히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서한은 “협업에서 중요한 것은 각자의 이익을 넘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인트십, 철학 그리고 미래를 만드는 방식 『조인트십』은 단순한 비즈니스 협력을 넘어,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업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김서한은 정직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설정하며, 이를 통해 협업의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협업에서 흔히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정직하고 명확한 대화로 해결하는 법, 정직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조인트십』은 신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협업을 이루고자 하는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가치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단순한 동업 이상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조인트십은 바로 그런 관계를 제공합니다. 직원을 두지 않고도 대표들끼리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인 조인트십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높은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습니다. 기술과 정책, 법률과 규제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과 협업하며 성과를 내는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과 AI, 두 존재가 함께 일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는 이러한 협업을 주도하고, 기술과 인간을 잇는 가교 구실을 해야 합니다. 솔직함과 단순함은 조인트십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이며,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에코 선물 포장
미호(시공사) / 쇼바야시 에리코 글, 조경자 옮김 / 2011.03.25
9,600원 ⟶ 8,640원(10% off)

미호(시공사)취미,실용쇼바야시 에리코 글, 조경자 옮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실용적이면서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베이킹, 과일, 화분, 옷가지에 이르기까지 내용물에 따라 다양한 용기와 방법을 이용한 포장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련되고 다양한 포장법을 담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기본 포장법 외에 종이봉투를 이용한 포장법, 피라미드 모양의 포장법, 투명비닐로 포장하는 법, 종이컵을 이용한 포장법 등 총 33가지의 포장 스타일을 소개함은 물론 사용하고 남은 두부 팩이나 딸기 팩에 샌드위치를 담아 예쁘게 프린트된 천이나 종이냅킨으로 포장하거나 랩, 테이프, 화장지 등의 종이 심을 이용해 손수건이나 양말 등의 선물을 포장하는 법 등도 알려준다. Prologue 여러 가지 종이 여러 가지 장식 재료 여러 가지 포장 용기 Chapter 1 여러 가지 모양으로 꾸미기 종이봉투로 만든 상자 종이봉투로 만든 스탠드형 봉투 종이봉투로 만든 쇼핑백 종이봉투로 만든 끈이 달린 봉투 봉투로 만든 배 모양의 봉투 피라미드형 포장 투명 비닐로 만든 속이 보이는 포장 종이컵으로 만든 컵 종이컵으로 만든 5분 컵케이크 Column 함께 나누고 싶은 포장법 1 Chapter 2 재활용해서 포장하기 두부 팩 딸기 팩 에어캡 과자 용기 종이 심 빈 유리병 Column 아이 러브 포토, 아이 러브 프랑스 Chapter 3 다양한 종이로 싸기 크라프트지 오븐 시트 습자지 갱지 Column 책이나 전단지, 티켓을 복사하여 만든 핸드메이드 라벨 비닐 포장지 천 핸드메이드 포장지 한지 Column 꽃다발은 글라신페이퍼로! Chapter 4 종이봉투 만들기 심플 바닥면이 있는 봉투 옆면이 있는 봉투  Chapter 5 기본 포장법 포켓 포장법 대각선 포장법 캐러멜 포장법 원기둥 포장법 리본_ 두 줄로 묶기 리본_ 크로스로 묶기 리본_ 대각선으로 묶기 Column 함께 나누고 싶은 포장법 2 Special Tip 장식 재료 모음 끈· 리본· 테이프 라벨· 실(Seal)· 태그 장식 종이 스탬프 Epilogue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친환경 포장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정성을 더한 선물 포장으로 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 선물 포장의 비밀 창고를 열다 최근 베이킹, 소품 만들기 등의 홈메이드표 취미 생활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포장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포장이 예쁘면 안의 내용물이 더 빛을 발하는 법! 감각 있고, 세련된 포장이 사람들이 눈길을 끄는 건 당연한 일이다. 《에코 선물 포장》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실용적이면서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베이킹, 과일, 화분, 옷가지에 이르기까지 내용물에 따라 다양한 용기와 방법을 이용한 포장 스타일을 보여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느 포장책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포장법을 담고 있는 이 책 한 권이면 ‘센스 있는 여자’라는 닉네임을 얻게 될 것이다. 꼭 따라해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포장법 《에코 선물 포장》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기본 포장법 외에 종이봉투를 이용한 포장법, 피라미드 모양의 포장법, 투명비닐로 포장하는 법, 종이컵을 이용한 포장법 등 총 33가지의 포장 스타일을 소개한다. 내용물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선물 포장은, 선물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자연을 생각한다면! 주변의 재료를 재활용한 친환경 포장법 재활용한 포장 재료에 작은 아이디어를 더하면 예쁘고 친환경적인 포장 스타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사용하고 남은 두부 팩이나 딸기 팩에 샌드위치를 담아 예쁘게 프린트된 천이나 종이냅킨으로 포장하거나 랩, 테이프, 화장지 등의 종이 심을 이용해 손수건이나 양말 등의 선물을 포장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이제껏 알지 못한 깨알 같은 재활용 아이디어에 한 번, 센스 넘치는 포장 스타일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종이와 장식 재료를 이용한 유니크한 포장법 반짝이는 종이 포장지와 리본으로 대변되는 포장의 시대는 갔다.《에코 선물 포장》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아이디어 넘치는 포장 재료를 소개한다. 크라프트지, 왁스페이퍼, 습자지, 글라신페이퍼, 한지, 지도나 천을 직접 복사해서 사용하는 카피지, 종이냅킨 등의 포장 종이와 끈, 리본, 테이프, 라벨, 실(Seal), 태그, 스탬프 등의 장식 재료는 좀더 독특하고 재미있는 포장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종이와 장식 재료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장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미래의 아랍인 1
휴머니스트 / 리아드 사투프 글그림, 박언주 옮김 / 2015.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휴머니스트취미,실용리아드 사투프 글그림, 박언주 옮김
2015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작. 《파스칼 브뤼탈Pascal Brutal》이라는 작품으로 2010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했던 리아드 사투프는 이로써 아트 슈피겔만과 앨런 무어 등의 걸출한 작가들에 이어 앙굴렘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책은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와 하페즈 알아사드 치하의 시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 리아드 사투프의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시리아 수니파 집안 출신인 리아드의 아버지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성인이지만 아랍의 독재자들을 존경해 마지않는 모순적 인물이다. 작가는 자신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삼아 30년 전의 중동 국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제목인 ‘미래의 아랍인’은 아버지가 아들 리아드를 금발의 유럽인이 아닌 장차 ‘아랍인’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따왔다. 아랍인들이 종교의 미망에서 벗어나 좋은 교육을 받은 현대인이 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이상을 뜻하기도 한다.2015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대상 수상!올해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가장 주목받는 그래픽노블!《미래의 아랍인》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2015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파스칼 브뤼탈Pascal Brutal》이라는 작품으로 2010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했던 리아드 사투프는 이로써 아트 슈피겔만과 앨런 무어 등의 걸출한 작가들에 이어 앙굴렘에서 대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작품은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권은 1978년~1984년, 2권(2015년 출간)은 1985년~1989년, 3권(2016년 출간)은 1990년~1994년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은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와 하페즈 알아사드 치하의 시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 리아드 사투프의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시리아 수니파 집안 출신인 리아드의 아버지는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지성인이지만 아랍의 독재자들을 존경해 마지않는 모순적 인물이다. 작가는 자신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삼아 30년 전의 중동 국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제목인 ‘미래의 아랍인’은 아버지가 아들 리아드를 금발의 유럽인이 아닌 장차 ‘아랍인’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따왔다. 아랍인들이 종교의 미망에서 벗어나 좋은 교육을 받은 현대인이 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이상을 뜻하기도 한다. 차도르를 쓴 소녀보다 여덟 살 더 어린 꼬맹이가 나타났다!《쥐》와《페르세폴리스》의 명성을 잇는 다큐멘터리 그래픽노블출간 이후로 프랑스에서 17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른 《미래의 아랍인》은 아트 슈피겔만의 《쥐》, 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에 비견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큐멘터리 그래픽노블의 계보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두 작품처럼 자전적인 경험과 가족사를 진솔하게 전하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평이다. 또한, 《페르세폴리스》가 차도르를 쓴 소녀의 시선으로 이란의 역사적 단면을 실감나게 엮어낸 것처럼, 《미래의 아랍인》의 소녀보다 아홉 살 더 어린 소년의 시선으로 리비아와 시리아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0년 전 리비아와 시리아에서부터 짚어나가는 아랍의 흐름현재의 아랍을 설명하는 가장 새롭고 간결한 기록올해 초, 중동의 괴물로 떠오른 수니파 무장 단체 IS의 자극적인 테러 소식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IS의 세력 확장과 관련이 깊은 시리아 내전은 4년이 넘게 지속되며 지금까지 21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 유태인과 아랍인의 갈등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이슬람 종교 내 종파 간의 갈등도 오늘날 여러 분쟁과 투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고질적 문제들이 산재한 아랍인들의 세계. 우리는 이곳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없애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을까. 아랍에 대한 이해가 절실해지는 시국임에도 우리는 여전히 국제 뉴스에서 틀어주는 자극적인 영상과 기사들로만 아랍을 학습한다. 리아드가 파리에서 시리아로 건너왔던 30년 전, 시리아는 하페즈의 초상화와 스티커로 도배가 된 철저한 독재 국가였다. 하페즈 알아사드는 오늘날 독재의 원형으로, 지금의 시리아는 하페즈의 아들 바샤르가 독재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고자 하는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충돌로 시작된 것이 시리아 내전이 다. 이 전쟁은 《미래의 아랍인》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작가는 시리아 내전 중 시리아에 거주하는 집안 식구들을 프랑스로 이주시키려다가 겪은 힘든 과정에 대한 복수가 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라고 농담처럼 밝힌다. 우스갯소리로 ‘복수’라는 단어를 쓰긴 했지만 작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거두고, 아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아랍 내부의 체제를 독자에게 소개한다. 평범한 시리아인이자 수니파인 아버지가 가지는 시아파에 대한 감정, 어려서부터 유태인에 대한 악의를 품는 어린이들,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사회 분위기에 물든 사람들 등 뉴스와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아랍인들의 맨얼굴이 한 가족이 겪는 일상적인 에피소드 안에 묻어 있다. 이 책에서 현재 아랍의 상황이 묘사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2015년의 아랍은 이미 30년 전부터 예고되어 왔다. 종교와 정치의 상관성, 독재자, 국민들의 정서와 생활상까지. 아랍을 이해할 진짜 단서가 《미래의 아랍인》에 있다. 30년 전, 아랍의 중심에 선 꼬마 경계인의 천진하고 분명한 시선프랑스에서 리비아에 막 도착한 금발 소년 리아드에게 중동에서의 삶은 첫날부터 녹록치 않다. 위대한 지도자 카다피의 나라에 만연한 제약과 금기, 검열과 날조... 리비아의 국민들은 《그린북》이라는 책에 실린 카다피의 지침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다른 가족들이 들어와 살림을 차려도 불만을 재기할 수 없다. 부조리한 독재 정권에 그럭저럭 적응해 살아가는 것이다. 시리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어린아이들은 길바닥에 똥을 싸지르고, 사형을 당해 목이 매달린 시체가 시내 한가운데에 버젓이 걸려 있다. 어린 리아드의 눈에는 그런 모습들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당시에는 독재 치하라는 생각을 못 했다. 프랑스에 미테랑 대통령이 있듯이 리비아에는 카다피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특히 카다피는 내게 유명한 락스타 같은 존재였다.’라고 말한다. 꼬마 리아드는 시리아 길거리에 도배된 하페즈 알아사드의 초상화를 보면서 그의 외모를 카다피의 외모와 비교한다. “나는 알아사드보다는 카다피가 좋았다. 그는 카다피보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활동적이지도 않았다. 얼굴 크기에 비해 이마가 지나치게 넓었고, 좀 교활해 보였기 때문이다. 작은 눈은 잘 보이지도 않았다.” 두 나라에서 두 독재자를 지켜본 리아드의 눈에는 교활한 알아사드보다는 남자답고 호탕해 보이는 카다피가 더 멋져 보였다. 리아드의 이런 ‘아이다운’ 시선은 독자에게도 시종일관 새로운 시각과 재미를 안긴다. 리아드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그저 호기심 가득하고 천진한 시선을 던진다. 중요한 역사적 흐름들을 어린 아이의 시점으로 묘사하는 방식은 그리 새롭지는 않지만, 한 세계를 직시하는 데 있어 여전히 유효한 방법이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편견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가치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카다피는 미친놈이 아닙니다. 다 아랍을 바꿔보려고 그러는 거죠. 아랍인들이 장차 교육을 받게 되면, 늙은 독재자들로부터 독립할 겁니다. 스스로...” 《미래의 아랍인》의 핵심적인 인물은 리아드의 아버지다. 작가는 리비아, 시리아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당시 역사 속에 깊이 뿌리내린 아버지를 중심으로 전개시킨다. 근대와 완고한 전통 사이에 어정쩡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아버지라는 캐릭터는 아들에게는 전지전능한 존재이지만 실상은 자기위선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무슬림이지만 돼지고기를 먹고, 기도를 하지 않는다. 종교적 제약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아들에게 코란을 외우게 한다. 반서구주의자·반자본주의자인 것 같으면서도 메르세데스 벤츠와 고급 별장을 동경하며 자기 출세를 세간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성적인 지식인이고자 하지만 카다피, 후세인, 알아사드 같은 아랍 지도자에 빠져 있었다. 그들이 아랍인들을 변화하도록 힘쓸 거라 믿으며 독재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리아드는 시간이 흘러서야 아버지가 얼마나 모순적 인물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작가는 아버지에 대한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묘사를 통해, 해방의 욕구와 전통의 수호 사이에서 위태롭게 균형을 잡고 있는 당시 아랍의 과도기적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해외 서평]리아드 사투프는 스냅 사진들이 뒤섞여있는 퍼즐을 통해 한 사회, 한 체제, 한 시스템의 예기치 못한 변화와 균열들을 드러낸다. 그저 웃자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작가가 들려주는 일화들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한 비수가 되어 박힌다. - 텔레라마아랍에 홀리듯 매료당하면서도 날카로움을 잃지 않는 아이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 시기에 관한 강렬하고 명철한, 그러나 애정 어린 증언이다. -포커스 어린이의 천진한 눈으로 바라본 당시 세계는 어른이 보기에는 부정적인 것도 아이에게는 긍정적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단순한 기억의 종합을 넘어서서 통합과 똘레랑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 르 파리지앵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
시드페이퍼 / 대한한의사협회 엮음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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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취미,실용대한한의사협회 엮음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들 중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을 엄선해 모은 책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170개의 증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가족 건강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한국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질병으로부터 미리미리 소중한 내 몸을 지키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은 물론 알쏭달쏭했던 한의학 지식에 관한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주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전문가 125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펼치고 있는 전문 한의사들의 입을 통해 각종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들어보고, 우리 몸 전체에 흐르는 음과 양의 조화, 기와 혈의 소통에 관한 신비한 원리를 듣고 나면, 부분적인 통증은 건강 전체의 적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같은 원리를 파악하고 나면 보다 체계적이고 근본적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01 사상의학과 칼럼 - 저는 무슨 체질인가요? 01 골반발달체형 Plus iN - 외모로 판별하는 체질 02 단식 Plus iN - 체질은 절대 불변? 03 땀 Plus iN - 병증으로 알아보는 체질 Plus iN - 술도 잘 마시는 체질이 있다 04 마른 체형 Plus iN - 살찌는 체질은 따로 있다 05 망양병 Plus iN - '검은색 음식' 신장에만 좋은 것이 아니다 06 발기부전 07 복분자 Plus iN - 보약, 제대로 알고 먹자! 08 수족 냉증 Plus iN - 수족 냉증의 원인 09 체질과 한약 Plus iN - 약물 혼용 불가의 법칙 10 칡 Plus iN - 관절염 치료약, 오래 먹으면 좋지 않을까? 11 탈모와 여드름 Plus iN - 여드름의 원인과 관리 12 태음인과 흡연 Plus iN - 침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을까? 13 한성소양인 Plus iN - 기억력이 의심될 땐, 콩과 달걀을 먹자! 14 허브차 Plus iN - 소음인에게 좋은 한방차 15 홍삼 Plus iN - 가장 구하기 쉽지만 가장 복용하기 어려운, 인삼 16 황기 02 내과 칼럼 - 음양은 과학이다 01 구역질 Plus iN - 생활 속 건강 수칙 02 다한증 03 담적 04 매핵기 Plus iN - 위장병엔 찹쌀밥? Plus iN - 한방 소화제 05 복부리한 Plus iN - 차가운 속을 달래주는 옻, 알고 먹기 06 비뇨기관 Plus iN - 소변을 시원스레 보게 해주는 목통 07 수족 냉증 Plus iN - 손발을 데워주는 따뜻한 차 08 스트레스 09 안면홍조 Plus iN -지금까지 이런 건강 필독서는 없었다 170명의 네티즌이 묻고, 125명의 한의사가 답변한 건강 바이블! 몸의 원리를 파악해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하는 내 몸 안의 치유 혁명! 이 한 권의 책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똑똑하게 지켜내자!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을 모았다!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들 중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을 엄선해 모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170개의 증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가족 건강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한국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질병으로부터 미리미리 소중한 내 몸을 지키자. 온 가족 건강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125명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원인 모를 통증과 질병으로 온 가족이 이 병원, 저 병원 찾아 다니기에 바빴다면, 이제 이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을 펴 들어보자. 응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은 물론 알쏭달쏭했던 한의학 지식에 관한 고민들을 한방에 해결해주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전문가 125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분야에서 두각을 펼치고 있는 전문 한의사들의 입을 통해 각종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들어보고, 우리 몸 전체에 흐르는 음과 양의 조화, 기와 혈의 소통에 관한 신비한 원리를 듣고 나면, 부분적인 통증은 건강 전체의 적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같은 원리를 파악하고 나면 보다 체계적이고 근본적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170개의 질문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9개 전문 분과별, 키워드별 분류법!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은 책 전체를 꼼꼼하게 읽어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질문을 한 번에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분류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상의학과, 내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정신과, 안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침구과, 피부과 이렇게 9개 전문 분과별로 크게 나뉘어진 질문을 키워드별로 한 번 더 나누어 집집마다 상비약처럼 곁에 두고 시시때때로 찾아볼 수 있게끔 하였다. '지식 iN' 답변에 건강 상식을 옹골차게 집대성 하였다!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은 검색만 하면 언제라도 찾아볼 수 있는 뻔한 답변만을 줄줄이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네이버 지식in에서 추려낸 답변 외에도 함께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Plus iN>이라는 코너를 통해 풍성하게 엮어 어렵기만 한 한의학 지식에 쉽고 자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딱딱한 한의학 원리를 칼럼으로 풀어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은 그야말로 방대한 양의 건강상식을 옹골차게 집대성한 유일무이한 책이다.
스마일 브러시
리더북스 / 최완우 지음 / 2009.12.21
10,000원 ⟶ 9,000원(10% off)

리더북스소설,일반최완우 지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잔잔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블로그 '스마일 브러시'의 작가 와루의 가슴 속 따뜻한 이야기. <스마일 브러시>는 읽다보면 환한 미소가 번지는 감성 그림에세이집이다. 와루의 그림에는 천사, 요정, 친구, 연인, 직장 동료, 가족 등이 나온다. 그들은 내 자신이며 사랑하는 사람이다. 와루를 통해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나 세상과 부딪히는 자신과의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스마일 브러시>는 자칫 지나쳐갈 수 있는 일상에서 웃음과 따스함을 찾는다. 아직 마음은 아이같아서 응석부리고 싶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름다우면서도 외롭고 미숙한 젊음을 대변하는 이 책이 순수함과 따스한 공감이라는 코드로 아름답고 특별한 만남을 가져올 것이다.PART 1 비밀 - SECRET 01 달리기 02 일어나 03 풍선껌 04 스키장 05 휴대 전화 06 숲의 요정 0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8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09 슬리퍼 10 벌떡 11 봄비 12 이사 13 커피 14 그림자 15 버스비 16 귀소본능 17 한글타수 18 우물 19 열쇠 20 할머니 21 키보드 22 보물찾기 PART 2 추억 - MEMORY 01 아홉 살 인생 02 시네마 천국 03 크리스마스 카드 04. 신발끈 05 컨닝 06 가을 07 야구 08 거리 09 흰둥이 이야기 10 집으로 11 민방위 훈련 12 겨울비 13 옷 14 새옷 15 공포영화 16 꿈 17 불면증 18 만남 19 난 도망치고 있었다 20 상자 21 mp3 22 코막힘 23 헌책방 PART 3 아이러니 - IRONY 01 김밥 02 조용 03 고백 04 운동화 05 그리워했나 봅니다 06 약속 07 서프라이즈 08 고양이 09 식사비 10 고기 11 한턱 쏴~ 12 로봇 13 로봇을 찾습니다 14 농구 15 건널목 16 동굴 17 작은 날개 18 슬리퍼 19 기회란.. 20 고스톱 21 해바라기 22 축가 23 안녕 미미 PART 4 사랑.. - LOVE IS.. 01 사랑의때묻지 않고 순수한 와루, 따뜻한 웃음을 그리다 는 입에서 입으로,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전해져 10대에서 30대의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4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이미 400만 가슴속에 환한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인기 블로그 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인터넷이라는 차가운 공간 속에서도 따스한 온기를 갈망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했던 『스마일 브러시』는 소장하고 싶은 격조 높은 그림과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카툰, 위로와 포근함을 주는 카툰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일 브러시』를 펼쳐 읽으면 어느덧 우리의 심장과 주인공 와루의 따뜻한 심장이 마치 한 심장으로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받고,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때묻지 않고 순수한 와루, 따뜻한 웃음을 그리다 는 입에서 입으로,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전해져 10대에서 30대의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4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400만 가슴속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블로그 의 작가 와루는 자신의 가슴속에 담겨 있던 이야기를 2009년 겨울 『스마일 브러시』책으로 출간했다. 소장하고 싶은 격조 높은 그림,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아기자기 재미있는 카툰, 섬세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짧고 감각적인 글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스마일 브러시』는 읽다보면 환한 미소가 번지는 감성 그림에세이집이다. 『스마일 브러시』는 그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격조 높은 그림으로 조용하고 나직이 마음을 건드리는 와루 특유의 감성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와루의 그림에는 천사, 요정, 친구, 연인, 직장 동료, 가족 등이 나온다. 그들은 내 자신이며 사랑하는 사람이며,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며, 나에게로 잠시 다가와 상처를 치유 받고자 하는 어떤 존재다. 그들과 함께 있는 와루를 통해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나 세상과 부딪히는 자신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지친 날개 편히 쉬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스마일 브러시』 속 와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어느덧 우리의 심장과 와루의 따뜻한 심장이 마치 한 심장으로 숨을 쉬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현대인의 일상에서 작은 웃음과 따뜻한 의미를 짚어 내는 감동의 에세이 『스마일 브러시』 카툰은 일반인이 알고 있는 기존 만화와는 차별화된다. 자칫 지나쳐갈 수 있는 소소한 일상에서 웃음을 찾고 따스함을 찾는다. 아직 마음은 어린애 같은데 응석부리고 싶은 젊은이들.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고 안기고 싶고 어쩔 때는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데 이미 몸은 커져있고, 나이는 먹어버린 젊은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름다우면서도 외롭고 미숙한 젊음을 대변하는 『스마일 브러시』는 순수함과 따스한 공감이라는 코드로 아름답고 특별한 만남을 가져올 것이다.
사회사상과 정치 이데올로기
오름 / 앤드류 헤이우드 지음, 변종헌 외 옮김 / 2014.01.20
23,000

오름소설,일반앤드류 헤이우드 지음, 변종헌 외 옮김
현대 세계의 정치는 주요한 이데올로기적 전통에 의해 규정되어 왔다. 이데올로기는 정치적 실재를 규정하고 평가하며 또 정치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주요한 원천이다. 앤드류 헤이우드가 쓴 이 책의 주요한 장점은 그가 이데올로기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으며 또 고전적인 서구 이데올로기들의 다양한 특징들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최근의 이데올로기적 사고의 방향과 새로운 논쟁점에 대해서도 인내심을 갖고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게 천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머리말 (앤드류 갬블) 제4판에 대한 서문(앤드류 헤이우드) 제1장 서론: 이데올로기의 이해 Ⅰ. 개관 Ⅱ. 관념의 역할 Ⅲ. 이데올로기의 관점 Ⅳ. 이데올로기의 형세 Ⅴ. 옛것을 위한 새로운 이데올로기(?) Ⅵ. 이 책의 구조 제2장 자유주의 Ⅰ. 개관 Ⅱ. 기원과 전개 Ⅲ. 핵심주제: 개인의 우선성 Ⅳ. 자유주의, 정부 그리고 민주주의 Ⅴ. 고전적 자유주의 Ⅵ. 현대 자유주의 Ⅶ. 21세기의 자유주의 제3장 보수주의 Ⅰ. 개관 Ⅱ. 기원과 전개 Ⅲ. 핵심주제: 보존하려는 욕구 Ⅳ.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Ⅴ. 부권주의적 보수주의 Ⅵ.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Ⅶ. 뉴라이트 Ⅷ. 21세기의 보수주의 제4장 사회주의 Ⅰ. 개관 Ⅱ. 기원과 전개 Ⅲ. 핵심주제: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Ⅳ. 사회주의로 가는 길 Ⅴ. 마르크스주의 Ⅵ. 사회민주주의 Ⅶ. 21세기의 사회주의 제5장 민족주의 Ⅰ. 개관 Ⅱ. 기원과 전개 Ⅲ. 핵심주제: 조국에 대한 사랑 Ⅳ. 민족주의와 정치 Ⅴ. 민족주의를 넘어서 Ⅵ. 21세기의 민족주의 제6장 무정부주의 Ⅰ. 개관 Ⅱ. 기원과 전개 Ⅲ. 핵심주제: 국가에 대한 반대 Ⅳ. 집단주의적 무정부주의 Ⅴ. 개인주의적 무정부주의 Ⅵ. 무정부주의로의 길 Ⅶ. 21세기의 무정부주의 제7장 파시즘 『정치 이데올로기』(Political Ideologies)의 초판은 1989~91년 동유럽 혁명을 배경으로 하여 쓴 것이다. 회고해 보면 ‘공산주의의 붕괴’는 많은 점에서 상호 연결되어 있는 일련의 중요한 정치적 역사적 발전들의 발현이자 그 촉매였다. 이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세계자본주의 경제의 성장, 종족적 민족주의와 종교적 근본주의의 대두, 포스트모던 내지는 ‘정보’ 사회의 출현, 미국 지배의 단극적 세계질서의 등장, 세계적 테러의 개시 등을 들 수 있다. 역사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가속화되는 듯싶다. … 궁극적으로 탈이데올로기화된 또는 소비주의적인 정치는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다. 그 이유의 하나는 이러한 정치가 사람들에게 물질적 이해관계보다 더 큰 무엇인가에 대한 믿음을 보유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제4판에 대한 서문 중에서
코리언의 생활문화, 다름의 공존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 2015.03.20
19,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소설,일반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통일인문학연구총서 20권. '코리언의 민족문화 양상과 전승', '중국 조선족가요 변천에 대한 시대별 고찰', '재일동포의 민족무용을 생각한다', '조선족을 통해 본 문화통합과 민족문화의 현대성 담론', '남북 문화공통성 창출을 위한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Ⅰ부 코리언의 민족문화 양상과 전승 제1장 중국 조선족가요 변천에 대한 시대별 고찰 1. 머리말 2. 조선족 가요에 대한 시대별 고찰 3. 맺음말 제2장 조선족학교 음악교재에 반영된 다문화 내용 분석 연구: 중학교 음악교과서의 “민요”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조선족학교 음악교육의 현황 3. 음악교육과정에 반영된 다문화 내용 4.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민요내용 분석 5. 맺음말 제3장 재일동포의 민족무용을 생각한다 1. 머리말 2. 재일조선인들 속에서 민족무용의 보급과 활동 3. 민족무용에 대한 재일조선인들의 의식 4. 민족무용을 놓고 북과 남, 해외동포들의 차이를 전제로 한 ‘통합’ 모델의 가능성을 찾다 5. 맺음말 제4장 재일코리안의 미술에 대하여 Ⅱ부 코리언의 문화통합을 위한 제언 제5장 고려인·사할린 한인과 한국인의 역사연대와 문화공존 1. 머리말 2. 식민과 분단으로 인한 민족사 인식의 어긋남 3. 민족사의 재정리와 역사연대의 필요성 4. 맺음말 제6장 조선족을 통해 본 문화통합과 민족문화의 현대성 담론 1. 머리말 2. 조선족의 문화정체성과 생활문화의 양상 3. 문화통합과 민족문화 담론의 확장 4. 맺음말 제7장 재일조선인과 한국인의 문화공존 지혜찾기 1. 머리말 2. 본질찾기: 문화충돌의 원인 3. 맥락이해: 문화공존의 실마리 4. 맺음말 제8장 남북 문화공통성 창출을 위한 방안 1. 머리말 2. 문화통합의 개념과 의미 3. 남북 문화공통성 창출의 의미와 정책 방안 4. 맺음말: 남북 문화공통성 창출을 위한 내적 기반 구축 ‘민족공통성 네 번째 시리즈’ 제3권 『구술로 본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에서 우리의 역사 속 통합서사의 사례들을 전근대의 설화 및 소설 그리고 오늘날 분단소설과 영화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통합서사의 모습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입니다. 우선 방법론적으로 분단서사를 치유하는 ‘통합서사’에 대한 개념을 고찰하고,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통합장치로서 문학적 서사방법들을 탐색했습니다. 또한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적 서사기법 분석을 통해 고려 건국의 사회통합 기능을 살펴보거나 고소설의 서사기법 분석을 통해 병자호란 이후 여성의 상처와 치유에 관한 통합서사의 의미를 해명하였습니다. 나아가 오늘날 대중적인 분단소설과 영화 그리고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들의 구술담을 통해 통합서사가 지향해야 할 핵심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테면 분단체제로 인해 억압되어 있는 욕망의 해소, 고통의 연대적 공감을 통한 다시 기억하기, 타자와의 교감과 공존적 관계의 형성 등이 통합서사 형성에서 핵심적 가치라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넷째, ‘민족공통성 네 번째 시리즈’에 수록된 내용이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진뿐만 아니라 재중 조선족 및 재일 조선인 학자들의 연구성과를 포함하고 있는 점입니다. 저희 연구단은 그동안 통일의 범주를 남북 주민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통합으로까지 확대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 학자들과의 정기적인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학술교류를 꾸준히 진행해왔을 뿐만 아니라, ‘민족공통성’과 같은 특정 주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적인 협동연구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민족공통성 네 번째 시리즈’ 제2권에 수록된 네 편의 글(연변대학교 김성희 교수, 연변대학교 박미화 교수, 조선대학교 박정순 교수, 조선대학교 리용훈 교수)과 제3권에 수록된 세 편의 글(연변대학교 김호웅 교수, 연변대학교 서옥란 교수, 조선대학교 리영철 교수)은 이러한 학술교류와 협동연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간사 中) [저자소개] 정진아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전영선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김진환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김 면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김성희 :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박미화 :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박정순 : 일본 조선대학교 교수 리용훈 : 일본 조선대학교 교수
2021 핵담 2 : 전력공학 기출 + 개념노트
성안당 / 전수기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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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전수기 (지은이)
기출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시험에 강해질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기출개념를 수록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로만 구성한 적중률 높은 빈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는 암기노트까지 얇지만 꽉 찬 구성으로 학습은 쉽게, 합격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펴내면서… 기출개념과 문제를 한번에 잡는 합격 구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전기자격시험안내 CHAPTER 01 전선로 Section 01. 가공전선로 기출개념01 전선의 구비조건과 구조상 분류 기출개념02 전선 재질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3 전선의 굵기 선정 기출개념04 전선의 이도 기출개념05 전선의 실제 길이 기출개념06 전선의 하중 기출개념07 전선의 진동과 도약 기출개념08 애자의 설치 목적 및 구비조건 기출개념09 애자의 종류 기출개념10 애자련의 전압 부담 기출개념11 애자의 섬락 특성 기출개념12 지지물 Section 02. 지중전선로 기출개념01 매설방법과 고장점 검출 기출개념02 케이블의 전기적 특성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2 선로정수 및 코로나 기출개념01 선로정수의 구성 및 특징 기출개념02 선로의 저항과 누설 컨덕턴스 기출개념03 인덕턴스 기출개념04 복도체(다도체) 방식의 인덕턴스 기출개념05 정전용량 기출개념06 충전전류와 충전용량 기출개념07 연가 기출개념08 코로나 기출개념09 복도체(다도체)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3 송전선로 특성 기출개념01 단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2 단거리 송전선로 전압과의 관계 기출개념03 4단자 정수 기출개념04 중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5 송전선로 시험 기출개념06 페란티 현상(효과) 기출개념07 장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8 송전전압 및 송전용량 계산 기출개념09 전력원선도 기출개념10 조상설비 기출개념11 전력용 콘덴서 설비 기출개념12 안정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4 중성점 접지와 유도장해 기출개념01 중성점 접지 목적 기출개념02 중성점 비접지방식 기출개념03 중성점 직접접지방식 기출개념04 중성점 소호 리액터 접지방식 기출개념05 중성점 잔류전압 기출개념06 정전유도 기출개념07 전자유도 기출개념08 유도장해 경감대책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5 고장 계산 기출개념01 옴[Ω]법 기출개념02 퍼센트[%]법 기출개념03 PU(Per Unit)법 기출개념04 대칭좌표법에 의한 고장해석 기본 이론 기출개념05 1선 지락과 2선 지락 고장해석 기출개념06 선간단락과 3상 단락 고장해석 기출개념07 영상회로, 정상회로, 역상회로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6 이상전압 기출개념01 이상전압의 종류 기출개념02 진행파의 반사와 투과 기출개념03 가공지선 기출개념04 매설지선 기출개념05 피뢰기 기출개념06 피뢰기 관련 용어 기출개념07 절연 협조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7 전력 개폐장치 기출개념01 보호계전방식과 계전기 구비조건 기출개념02 계전기 동작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3 계전기 기능(용도)상 분류 기출개념04 기기 및 선로 보호계전기 기출개념05 차단기의 정격과 동작 책무 기출개념06 차단기 종류 기출개념07 단로기 기출개념08 개폐기 기출개념09 전력퓨즈(PF) 기출개념10 계기용 변성기 기출개념11 영상전류와 영상전압 측정방법 기출개념12 송전방식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8 배전선로 공급방식 기출개념01 배전선로의 구성 기출개념02 배전방식 기출개념03 배전선로의 전기공급방식 기출개념04 단상 2선식을 기준한 1선당 공급전력 기출개념05 전기방식별 전류비 저항비 중량비 기출개념06 배전선로의 전압과의 관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9 배전선로 설비 및 운용 기출개념01 배전선로의 전기적 특성 기출개념02 수요와 부하 기출개념03 역률 개선 기출개념04 배전선로 보호 협조 기출개념05 배전선로 전압 조정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0 수력발전 기출개념01 수력발전방식 기출개념02 수력발전소의 출력 기출개념03 수력학 기출개념04 하천 유량 기출개념05 수력발전소의 계통 기출개념06 수차 기출개념07 수차의 특성 기출개념08 캐비테이션(cavitation) 현상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1 화력발전 기출개념01 열역학 기출개념02 화력발전의 열사이클 기출개념03 보일러 및 부속설비 기출개념04 복수기 및 급수장치 기출개념05 화력발전소의 효율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2 원자력발전 기출개념01 원자력발전의 원리 기출개념02 원자로의 구성 기출개념03 원자로의 종류 단원 최근 빈출문제 부 록 과년도 출제문제 이 책을 펴내면서… 기출개념과 문제를 한번에 잡는 합격 구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전기자격시험안내 CHAPTER 01 전선로 Section 01. 가공전선로 기출개념01 전선의 구비조건과 구조상 분류 기출개념02 전선 재질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3 전선의 굵기 선정 기출개념04 전선의 이도 기출개념05 전선의 실제 길이 기출개념06 전선의 하중 기출개념07 전선의 진동과 도약 기출개념08 애자의 설치 목적 및 구비조건 기출개념09 애자의 종류 기출개념10 애자련의 전압 부담 기출개념11 애자의 섬락 특성 기출개념12 지지물 Section 02. 지중전선로 기출개념01 매설방법과 고장점 검출 기출개념02 케이블의 전기적 특성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2 선로정수 및 코로나 기출개념01 선로정수의 구성 및 특징 기출개념02 선로의 저항과 누설 컨덕턴스 기출개념03 인덕턴스 기출개념04 복도체(다도체) 방식의 인덕턴스 기출개념05 정전용량 기출개념06 충전전류와 충전용량 기출개념07 연가 기출개념08 코로나 기출개념09 복도체(다도체)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3 송전선로 특성 기출개념01 단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2 단거리 송전선로 전압과의 관계 기출개념03 4단자 정수 기출개념04 중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5 송전선로 시험 기출개념06 페란티 현상(효과) 기출개념07 장거리 송전선로 해석 기출개념08 송전전압 및 송전용량 계산 기출개념09 전력원선도 기출개념10 조상설비 기출개념11 전력용 콘덴서 설비 기출개념12 안정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4 중성점 접지와 유도장해 기출개념01 중성점 접지 목적 기출개념02 중성점 비접지방식 기출개념03 중성점 직접접지방식 기출개념04 중성점 소호 리액터 접지방식 기출개념05 중성점 잔류전압 기출개념06 정전유도 기출개념07 전자유도 기출개념08 유도장해 경감대책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5 고장 계산 기출개념01 옴[Ω]법 기출개념02 퍼센트[%]법 기출개념03 PU(Per Unit)법 기출개념04 대칭좌표법에 의한 고장해석 기본 이론 기출개념05 1선 지락과 2선 지락 고장해석 기출개념06 선간단락과 3상 단락 고장해석 기출개념07 영상회로, 정상회로, 역상회로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6 이상전압 기출개념01 이상전압의 종류 기출개념02 진행파의 반사와 투과 기출개념03 가공지선 기출개념04 매설지선 기출개념05 피뢰기 기출개념06 피뢰기 관련 용어 기출개념07 절연 협조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7 전력 개폐장치 기출개념01 보호계전방식과 계전기 구비조건 기출개념02 계전기 동작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3 계전기 기능(용도)상 분류 기출개념04 기기 및 선로 보호계전기 기출개념05 차단기의 정격과 동작 책무 기출개념06 차단기 종류 기출개념07 단로기 기출개념08 개폐기 기출개념09 전력퓨즈(PF) 기출개념10 계기용 변성기 기출개념11 영상전류와 영상전압 측정방법 기출개념12 송전방식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8 배전선로 공급방식 기출개념01 배전선로의 구성 기출개념02 배전방식 기출개념03 배전선로의 전기공급방식 기출개념04 단상 2선식을 기준한 1선당 공급전력 기출개념05 전기방식별 전류비 저항비 중량비 기출개념06 배전선로의 전압과의 관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9 배전선로 설비 및 운용 기출개념01 배전선로의 전기적 특성 기출개념02 수요와 부하 기출개념03 역률 개선 기출개념04 배전선로 보호 협조 기출개념05 배전선로 전압 조정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0 수력발전 기출개념01 수력발전방식 기출개념02 수력발전소의 출력 기출개념03 수력학 기출개념04 하천 유량 기출개념05 수력발전소의 계통 기출개념06 수차 기출개념07 수차의 특성 기출개념08 캐비테이션(cavitation) 현상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1 화력발전 기출개념01 열역학 기출개념02 화력발전의 열사이클 기출개념03 보일러 및 부속설비 기출개념04 복수기 및 급수장치 기출개념05 화력발전소의 효율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2 원자력발전 기출개념01 원자력발전의 원리 기출개념02 원자로의 구성 기출개념03 원자로의 종류 단원 최근 빈출문제 부 록 과년도 출제문제■ 책 소개 핵심만 담은 얇지만 센 전기책이 나타났다!! 기출과 개념을 한번에 잡는 전력공학 기출+개념노트 합격하기도, 학습하기도 어려운 전기자격증시험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전기수험생들의 고민이며 가장 큰 바람입니다. 전기기사, 산업기사 시험문제는 전체 과목의 이론에 대해 출제될 수 있는 문제가 모두 출제된 상태로 현재는 문제은행방식으로 기출문제를 그대로 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출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시험에 강해질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는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기출개념를 수록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로만 구성한 적중률 높은 빈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는 암기노트까지 얇지만 꽉 찬 구성으로 학습은 쉽게, 합격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핵담 01. 기출개념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한 핵심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먼저 제시하고 그 개념과 관련된 문제와 이론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2. 단원별 출제비율 단원별로 다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한 출제비율을 제시하여 학습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3. 단원 최근 빈출문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빈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4.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5. 중요내용 표시 학습 중에도 핵심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내용은 색글씨로 표시하였습니다. 핵담 06. 시험 직전 한눈에 보는 암기노트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암기노트를 수록하여 핵심내용을 마지막까지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담 07. 시험 직전 한눈에 보는 암기노트 무료 동영상강의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암기노트 동영상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핵심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픈: 열린 마음
다산북스 / 네이트 클렘프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2024.07.17
20,000원 ⟶ 18,0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네이트 클렘프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산만한 정신, 부족한 시간, 조절되지 않는 충동… 모두가 ‘도파민 중독’을 걱정하는 지금, 저자 네이트 클렘프는 ‘닫힘’이야말로 근본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너무 많은 것에 연결될 수 있는 사회이지만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축소한다. 그 대신 안락한 가상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저자는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교수로 일했지만 한 차례 번아웃을 겪은 후 마음수련가의 길을 선택했다. 명상 수련으로 ‘닫힘’ 충동에 저항하는 법을 코칭했으나 그 자신도 ‘닫힘’의 상태로 치닫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지하고도 유쾌한 실험의 과정이 담겼다. 또한 전통적인 심리학과 최신 뇌과학, 다양한 철학 이론을 바탕으로 단절되고 고립되는, 그래서 불안해지는 현대인의 문제와 위험성을 경고한다. 외부 세계에 대한 부담을 단순 피로감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우리를 ‘닫힘’과 ‘강박’의 상태로 내몰고 있는지 현대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마음의 문제를 실험과 이론을 통해 심도 깊게 진단하는 것이다. 나아가 ‘닫힘’의 해법으로는 ‘열림’의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실용적인 마음 훈련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어서 명상을 시작하기 어려웠거나 꾸준히 지속하기 힘들었던 사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끄러운 세상과 무작정 단절되지 않고도 평범한 일상에서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불시에 찾아오는 짜증과 두려움까지 받아들이는 한층 성숙한 삶의 태도를 지니게 된다.프롤로그 1부 닫힌 세계에서 CLOSED 1장 닫힌 마음: 스스로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는 사람들 2장 디지털 중독: 지극히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덫 3장 양극화: 분노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2부 열린 세계로 OPEN 4장 확장된 마음: 우연히 찾아온 두 번의 변화 5장 약물을 통한 열림: 가장 두려워했던 것의 힘을 빌리다 6장 행복의 나라: 우리가 눈앞의 행복을 놓치고 마는 이유 7장 적에게 마음 열기: 총기 소유 지지자들과의 만남 8장 열림 명상: 절벽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얻은 깨달음 9장 거리에서의 열림: 가장 산만한 곳에서 가장 고요한 상태로 10장 내려놓기: 인생의 스승이 죽음 앞에서 가르쳐준 궁극적 열림 11장 현명한 닫힘: 대체 어디까지 열 수 있는가? 에필로그 열린 마음 실천 가이드 감사의 말 주“모든 것에 연결되려 하면서 왜 마음만은 닫히도록 방치하는가?”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최신작! ★ 열린 마음을 위한 5가지 실천 가이드 수록! ★ ABC뉴스 등 언론에서 주목한 명상 전문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 시끄러운 생각이 마침내 고요해지는 마음 훈련 산만한 정신, 부족한 시간, 조절되지 않는 충동… 모두가 ‘도파민 중독’을 걱정하는 지금, 저자 네이트 클렘프는 ‘닫힘’이야말로 근본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너무 많은 것에 연결될 수 있는 사회이지만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이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축소한다. 그 대신 안락한 가상 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저자는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교수로 일했지만 한 차례 번아웃을 겪은 후 마음수련가의 길을 선택했다. 명상 수련으로 ‘닫힘’ 충동에 저항하는 법을 코칭했으나 그 자신도 ‘닫힘’의 상태로 치닫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지하고도 유쾌한 실험의 과정이 담겼다. 또한 전통적인 심리학과 최신 뇌과학, 다양한 철학 이론을 바탕으로 단절되고 고립되는, 그래서 불안해지는 현대인의 문제와 위험성을 경고한다. 외부 세계에 대한 부담을 단순 피로감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우리를 ‘닫힘’과 ‘강박’의 상태로 내몰고 있는지 현대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마음의 문제를 실험과 이론을 통해 심도 깊게 진단하는 것이다. 나아가 ‘닫힘’의 해법으로는 ‘열림’의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실용적인 마음 훈련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어서 명상을 시작하기 어려웠거나 꾸준히 지속하기 힘들었던 사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끄러운 세상과 무작정 단절되지 않고도 평범한 일상에서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불시에 찾아오는 짜증과 두려움까지 받아들이는 한층 성숙한 삶의 태도를 지니게 된다. “요동치던 마음이 가라앉고 걱정, 불안, 두려움까지 마침내 받아들이게 된다!”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도망치는 대신 삶의 진정한 기쁨을 되찾기 위한 마음 해독제!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 읽지 않은 메일로 가득 찬 메일함, 알고리즘이 이끄는 자극적인 콘텐츠, 가짜 뉴스에 선동되는 사람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풍경이다. 이런 것들 외에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불편한 감정과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잠깐만이라도 차단하고 싶다고 생각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힘든 상황을 마주하지 못하고 외면하려는 충동을 저자는 ‘닫힘’의 상태라고 말한다.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19세기 철학자 알렉시 드 토크빌은 나 자신, 그리고 상대방에게서 멀어지려는 충동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쾌락은 더욱 강렬해지지만, 희망과 욕구는 더 자주 낙담케 되고, 영혼은 점차 혼란스럽고 불안해진다.” 닫힘 상태에 사는 것은 호텔 스위트룸에 사는 것과 비슷하다. 무료 와이파이와 수천 개의 케이블 채널, 라벤더 입욕제가 담긴 욕조, 부드러운 목욕가운과 슬리퍼, 미니 바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단 하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이곳을 나갈 자유다. 아늑한 쾌락의 우리에 갇혀 있는 동안 광활한 세상은 탐험할 수 없는 영역이 된다. 디지털 중독은 현대인의 닫힘 충동을 부추긴다. 현실의 문제나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새로운 자극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며 지금 이 순간이 아닌 가상 세계에 머무른다. 그곳에서 제공되는 편향되고 왜곡된 정보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완전한 ‘적’으로 매도하고 사회는 점점 양극화된다. 이처럼 우리가 내면세계와 외부 세계 모두에 마음이 닫히도록 사회와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에, 이에 맞서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진지하고도 유쾌한 여정 끝에 발견한 해답,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열림의 기회로 바뀐다! 저자는 ‘디지털 중독’과 ‘양극화’라는 두 가지 문제를 현대인이 마주한 단절의 상황으로 지목하며 그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디지털 중독’에 대항하기 위해 도리어 ‘디지털 폭식’을 실험하고 ‘양극화’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이 그토록 반대하는 총기를 소지하려는 사람들과 정치적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열림 명상이라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평화로운 수련원에서 벗어나 산만하고 혼란한 일상에서 열림에 도전한다. 코스트코·스타벅스·영화관·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시도한 열림 명상은 안락한 방석 위의 명상을 삶의 깊숙한 영역으로 가져온 것이다. 열림 명상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티베트 불교의 지혜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난해하고 범접하기 힘든 수행을 일반인이 쉽게 따라 실천할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의 짧은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돕는 이 방법은 열림이 단순한 절제와 단절이 아님을 말해준다. 분주하고 산만한 일상의 환경 또한 이 수행법을 통해서라면 고요하고 신비로운 열림의 기회가 된다고, 오히려 그런 환경 속에서 열림의 씨앗이 뿌려진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잃어버린 삶의 놀라움과 가능성을 되찾아줄 ‘열림’ 그 속에서 비로소 자유와 해방이 찾아온다! 평소 여건을 잘 만들어두기만 하면 언제나 어디서나 열림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말하는 저자는 독자들이 이를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책에 ‘열린 마음 실천 가이드’를 수록했다. 실천 가이드는 디지털 중독을 끊어내는 도구, 극단적 의견 대립을 극복하는 도구, 시스템을 재설정하는 도구, 신경계를 이완하는 도구, 열림 명상의 수행을 위한 도구라는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도구를 찾을 수도 있다. 이 방법으로 도달하게 될 열린 마음은 부정적인 감정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걱정, 집착, 두려움 같은 감정까지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에 가깝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일견 이해가 되지 않을 독자들에게 저자는 진정으로 자유롭고 해방적인 상태가 무엇인지 조언한다.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에까지 깊이 빠져들 수 있는 능력,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평범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는 상태다. 마음의 크기를 확장한다는,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이 변화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열림이 가져다줄 세계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역설한다. “삶에 마음 문을 열면, 우린 더 이상 내면의 생각에 갇혀 있지도, 미쳐 돌아가는 외부의 세상과 싸우는 데 골몰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서로 연결된다. 삶과 마음은 점점 더 커진다. 더 많은 공간, 더 많은 관점, 더 많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 소란스럽고 산만한 세상에서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을 고요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 중독의 문제를 좀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숙고해 보고 자기만의 해법을 찾고 싶은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내가 이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내 안에서 닫힘을 향한 미묘한 충동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충동은 아니다. 그로 인해 결혼 생활이 힘들어진 것도, 경력을 망친 것도, 불치병과 싸우게 된 것도 아니다.오히려 내가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 조금씩, 아주 천천히 커졌다. 마치 1년에 2.5센티미터씩 천장이 내려앉는 집에 사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느껴졌다. 공간이 줄었다. 삶의 배경이 왠지 모르게 작아지고 있었다.이것이 바로 닫힘의 느낌이다._ <프롤로그> 중에서 그날 내가 소파에 앉은 이유는, 이전과는 새롭고 다른 방식으로 현대의 상황을 이해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후 며칠간 산만함과 분열의 심장부로 깊숙이 들어가 마음의 문을 세게 닫아버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경험했다. 나는 이 실험을 ‘콘텐츠 폭식’으로 명명했다. _ <닫힌 마음: 스스로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는 사람들> 중에서 내 생각에 변화가 일었다. 마음속 소용돌이가 잦아드는 느낌이었다. 나머지 생각은 알아차림과 동시에 차분히 가라앉았다. 그것은 대학생으로서 경험했던 불안에 휩싸인 짙은 먹구름보다는 저 멀리 보이는 가볍고 옅은 구름에 더 가까웠다.몸의 느낌도 사뭇 달랐다. 순간 일어나는 감각과 잘 조화된 듯했다. 가슴과 어깨를 파고드는 물줄기의 시원함, 머리를 스치는 바람의 따뜻함에 온전히 집중했다.가장 놀라운 건 마음의 변화였다. 내 마음이 무척 넓어진 것 같았다. 약간 확장된 정도가 아니었다. 평생에 걸쳐 두 눈을 덮고 있던 초조함과 불안, 야망이라는 가리개가 완전히 벗겨진 것 같았다._ <확장된 마음: 우연히 찾아온 두 번의 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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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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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뉴노멀이란? 2~7 사계절 8~13 Intro 18~19 한눈에 보는 아일랜드 20~21 About 아일랜드 22~29 아일랜드여행 잘하는 방법 30~35 아일랜드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36~41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아일랜드를 인기 관광지로 만든 TV와 영화 아일랜드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일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아일랜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일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 호스텔 지도 아일랜드 캠핑여행 / 캠핑장 지도 아일랜드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 일정 현지여행 물가 / 아일랜드 여행비용 아일랜드 여행 복장 여행 준비물 쇼핑 비스킹의 천국 아일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운전 아일랜드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 IN 더블린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지도 한눈에 더블린 파악하기 시내교통 시티투어버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오코넬 거리 한눈에 파악하기 / 지도 / 작가 박물관 / 메모리얼 파크 / 중앙 우체국 / Tip 부활절 봉기 오코넬 거리 / 중앙 시장 / 스파이어 첨탑 / 오코넬 다리 Eating 그랜드 운하 / 도크랜드 / 컨벤션 센터 / 보드 가이스 에너지 씨어터 / 사무엘 베켓 다리 리피 강을 따라 찾아가는 아일랜드 역사체험 (대기근 / 지니 존스턴 호 / 아비바 스타디움 트리니티 대학 & 그리프톤 거리 트리니티 칼리지 / About 트리니티 칼리지 가이드 투어 켈트 복음서 / 몰리말론 동상 / 그라프톤 거리 / 성 스테판 정원 / 더블린 시청 메리온 스퀘어 / 입장료가 무료인 더블린 박물관(국립 고고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국립 미술관 / 아일랜드 현대 미술관 템플바 템플바의 진실 or 거짓 Eating / 더블린 라이브 음악 / 라이브 음악의 천국 / 밤의 좀비들 역사지구 더블린 성 / 킬마인햄 감옥 더블린의 대표적인 성당 Best 2 / 더블린의 대표적인 공원 / 더블린의 대표적인 양조장 Best 2 Sleeping 제임스 조이스 센터 더블린 근교 호스 / 브레이 / 달키 / 킬데어 빌리지 아울렛 더블린 당일치기 투어 아일랜드 남부 킬케니 한눈에 보는 켈케니 역사 / 한눈에 킬케니 파악하기 킬케니 성 / 킬케니 산책로 /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 / 세인트 케이니스 성당 코크 한눈에 보는 코크 역사 / 남부 여행 1일 코스 / 코크 워크 / 시티투어버스 잉글리시 마켓 / 성 패트릭 다리 / 성 패트릭 거리 / 세인트 핀바 대성당 성 피터와 폴 교회 / 세인트 앤 교회 / 크로퍼드 아트 갤러리 피츠제럴드 공원 / 코크 대학교 / 검은 바위 성 / 코크 시 감옥 / 조지 버나드 쇼 코브 크브라는 이름의 변천사 / 대기근 역사 /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 한눈에 코브 파악하기 / 세인트 콜먼 대성당 / 퀸즈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 코브 / 코브 박물관 / 유령투어 / 밝은 색채로 꾸며진 집들 아일랜드 엑티비티 Best 5 블라니 성 딩글 반도 인치 비치 / 딩글 타운 / 비하이브 허츠 / 슬리 해드 / 칼라루스 예배당 / 던퀸 딩글 반도의 양떼들 / 리머릭 링 오브 케리 킬라니 국립공원 / 켄메어 / 이베라 반도 / 스켈리그 마이클 / 카허시빈 와일드 아틀란틱 웨이 골웨이 사계절 / 다양한 축제 / 골웨이 IN 에어 광장 / Eating 라틴지구 버스킹의 천국 / 오스카 와일드 & 에두아르도 빌데 동상 맛집의 천국 / 린치 케슬 린치 메모리얼 /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 / 스페인 아치 / 로스트 마리너스 메모리얼 시립 박물관 / 솔프힐 비치와 산책로 / 골웨이 항구 / 골웨이 대성당 키란스 레인 / 골웨이 국립 대학교 골웨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모허 절벽 / 아란 섬 / 코네마라 & 카일모어 수도원 슬라이고 / 슬라이고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아일랜드 서부 아란 섬 아란 섬 투어 코메마라 국립공원 토탄 산지 / 에슈포드 캐슬 호텔 / 콩 / 킬라리 / 카일모어 수도원 크로크 패트릭 / 발린투버 아비 슬라이고 한눈에 슬라이고 파악하기 / 에이츠 메모리얼 빌딩 / 성모 마리아 축일 성당 대기근 가족 동상 / 슬라이고 수도원 슬라이고 근교 로세스 포인트 / 드럼클리프 / 글렌카 폭포 / 벨볼벤 / 길 호수 / 파크 성 물라모어 / 카로모어 / 스트레다 스트랜드 / 리사델 하우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한눈에 벨파스트 파악하기 / About 북아일랜드 / 사계절 / 1박2일 코스 벨파스트 시청 / 퀸즈 대학교 / 벨파스트 식물원 / 모자이크 물고기 /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 알버트 메모리얼 시계탑 / 세인트 앤 성당 / 타이타닉 벨파스트 / SS 노마딕 벨파스트 성 / 케이브 언덕 컨트리 공원 / 세인트 조지 마켓 / 메트로폴리탄 아트 센터 세인트 말라키 교회 / 크럼린 로드 교도소 / 스토몬트 국회의사당 평화의 벽 / 런던 데리 자이언트 코즈웨이 투어 순서 / 위스키 / 아일랜드 음악버스킹의 천국, 문학의 나라를 담은 아일랜드 가이드북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로 떠나자!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여행!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와 함께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데 아일랜드는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유럽에서 새로운 여행지는 없을까?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유럽의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졌다. 유럽에서 테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지면서, 경제 불황에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행지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일랜드를 알게 된 여행자가 많다. 그런데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여름부터 아일랜드는 비긴어게인의 방송 이후 아일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만나는 유럽으로 변모하고 있다. 머리말 더블린은 그동안 빈곤의 도시로 말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더블린을 자연과 낭만이 있는 활기찬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해진 빌딩 앞에는 18세기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 모습을 담은 동상이 가난한 더블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8세기 후반의 감자기근으로 수많은 아일랜드 인들이 고향을 버리고 이민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외자유치로 경제가 성장한 더블린의 발전된 상반된 모습이 두 눈에 동시에 들어온다. 현재, 현대적인 빌딩과 각종 상점이 즐비한 더블린에는 길거리 공연이 넘쳐나면서 활기차게 시민들이 오고간다. 오래된 아일랜드적인 성당과 대학, 성 등의 건물에서 힘들었던 역사와 그들의 고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우거진 나무가 둘러싼 공원과 신선한 공기는 미세먼지로 가득찬 서울의 뿌연 하늘과 대비되어 소중하게 느껴진다. 낭만을 좋아하는 아일랜드 인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 어디서나 골목의 펍(PUB)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아일랜드의 정서가 품은 리듬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더블린에서 절절한 중세 역사와 문화, 즐거운 웃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다. 50센트의 통행료를 받았다고 이름 붙여진 하페니(Half Penny) 다리의 조명이 더블린의 야경을 대변한다. 다리를 건너 둘러보다 쉬고 싶은 시점에 펍을 방문해 목도 축이고 즐기다 보면 여행자의 하루는 금방 지나간다. 찰랑이는 대서양의 파도 따라 작은 마을을 서핑하며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일랜드는 가난한 시대를 지나 호황으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정복, 기근, 신대륙 이주로 요약되는 역사를 지나면서 이들은 놀랄 만한 친절함과 냉소적인 태도를 모두 가지게 되었고 블랙 유머의 감각이 생겨났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은 실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이다. 인구수대비 노벨 문학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아일랜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서점을 만날 수 있다.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원앤원북스 / 이혜범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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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이혜범 글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상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 만큼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며, 설득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현명히 이끌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또한‘잘된 질문법’과 ‘잘못된 질문법’의 예가 실려 있어 자신의 질문 스타일을 반성하고 개선할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질문을 제대로 잘해 진정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지은이의 말 _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질문이다 Chapter 01 사람을 얻고 싶다면 질문의 고수가 되어라 01 질문만 잘해도 사람들에게 대접받는다 02 질문에도 매너가 있고 수준이 있다 03 다양한 목적별, 장소별 효과적인 질문법 04 나에게 맞는 나만의 질문법을 찾자 05 논리적으로 질문해야 대답도 술술 나온다 06 구체적인 질문 VS. 추상적인 질문 07 질문시 비언어 표현을 기억하라 Chapter 02 호감을 얻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라 08 호감을 주는 대화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09 프레젠테이션시 청중에게 호감을 얻는 질문법 10 처음 만난 사람과 자연스럽게 빨리 친해질 수 있는 질문 11 상대의 패션이나 소품에 맞춰 던질 수 있는 질문 12 마음을 읽어내는 질문을 알면 소통이 쉽다 13 마음을 얻는 질문으로 내 편 만들기 Chapter 03 궁금한 것을 알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라 14 나에 대한 감정을 정확히 알아낼 수 있는 질문 15 노하우나 고급 정보를 센스 있게 묻는 방법 16 상대가 거짓말,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할 때 던지는 질문 17 관심사, 취미, 호불호를 파악할 수 있는 질문 18 내 이야기를 이해했는지 확인할 때 유용한 질문 Chapter 04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질문 상황, 이렇게 하라 19 상대의 말을 듣지 못했거나 재확인할 때 질문하기 20 모르는 소재, 주제에 관해 질문하기 21 상대의 행동을 꾸짖는 질문,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 22 사적인 질문을 예의 있게 하는 방법 23 꼬리질문,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 Chapter 05 상대에게 맞는 맞춤 질문법, 이렇게 하라 24 상대의 스피치 방식에 맞는 맞춤 질문법 25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에게 질문하기 26 싫은 사람, 어려운 사람에게 질문하기 27 까다로운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 28 DISC 성향에 맞는 맞춤 질문하기 29 MBTI 성향에 맞는 질문법 30 상대의 지적 수준에 적합한 눈높이 질문 31 남녀 성별에 맞는 지혜로운 질문법 Chapter 06 상황에 어울리는 맞춤 질문법, 이렇게 하라 32 공개적인 자리에서 멋있게 질문하기 33 토론이나 협상시 상대방에게 질문하기 34 상황을 180도 바꿀 수 있는 전화위복 질문 35 대화 주제를 바꿀 수 있는, 정리할 수 있는 질문하기 36 연봉, 가격, 비용 협상시 윈-윈할 수 있는 질문 37 도움 요청이 수락될 수 있도록 질문하기 38 서면, 면대면, 전화통화 등 매체 특성별 질문하기질문을 잘해야 사람이 따른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왜 원하는 바를 얻어내지 못할까? 대화는 서로가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인 만큼 혼자 떠들어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경청은 열심히 하는데 왜 대화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까? 강의가 아닌 이상 상대 이야기를 무조건 듣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상위 1%에게 고품격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있는 저자는 대화에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 질문 습관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달변, 경청이 아닌 질문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질문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잘된 질문법’과 ‘잘못된 질문법’의 예가 실려 있어 자신의 질문 스타일을 반성하고 개선할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상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 만큼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며, 설득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현명히 이끌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 상대의 이야기는 영양가 있는 정보가 될 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질문을 제대로 잘해 진정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질문!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점수로 매긴다면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0점,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70점, 질문을 시기적적하게 잘 던지는 사람은 100점이다. 왜 그럴까?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듣기만 하고 말하기만 하는, 일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닌 목적을 두고 원하는 것을 서로 나누는 쌍방향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질문을 적절히 던져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고품격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이다. 이 책은 38개의 질문법이 6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을 얻는 질문법이다. 2부는 적절하게 호감을 주는 질문의 기술로 프레젠테이션시 청중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초면인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3부에는 궁금한 사항이나 상대방의 취미, 관심사, 나에 대한 감정 등을 알아내는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4부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질문 상황을 다루고 있다. 5부는 상대의 성별, 직업, 호감도 등에 따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으며, 6부는 대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질문의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두란노 / 조안나 위버 지음, 오현미 옮김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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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조안나 위버 지음, 오현미 옮김
누구나 살면서 '왜'냐고 묻고 싶은 인생의 순간들을 만난다. 그럴 때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사랑하신다면 왜 나를 이 고통 속에 내버려 두시는지 의심하고 원망하느라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베다니의 3남매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 지체하기로 선택하시는 주님의 절절한 마음을 그렸다. 저자 조안나 위버는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때에 나타나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 때, 예수님을 부를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때,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 앞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체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 할 일이 있음을 알려 준다.1부. ‘왜’냐고 묻고 싶은 순간들 1.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2. 죄로 병든 우리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 3.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는 분 4.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때로 지체하신다 2부.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우리가 할 일 5. 예수의 능력에 의지하여 견고한 진을 깨라 6. 관계를 가로막는 돌을 치우라 7. 나를 향한 사랑의 음성 경청하기 8. 받은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이 복이다 9. 날마다 죽고,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는 즐거움 3부.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10. 하나님 나라를 바라며 오늘의 삶 사랑하기 맺는말 부록 1 성경 공부 가이드 부록 2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부록 3 내 삶에 있는 견고한 진 부록 4 수의를 푸는 법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억할 한 가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누구나 살면서 ‘왜’냐고 묻고 싶은 인생의 순간들을 만난다. 그럴 때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사랑하신다면 왜 나를 이 고통 속에 내버려 두시는지 의심하고 원망하느라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베다니의 3남매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 지체하기로 선택하시는 주님의 절절한 마음을 그렸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내려오다! 인생의 짐이 버거운가?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행하신 기적 중의 기적, 이미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 사건을 기억하는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은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 나온 나사로. 그러나 그 나사로가 성경 속 유명한 두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의 형제였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었지만, 그가 이전에 예수님을 위해 크나큰 믿음의 행위를 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그는 성경에서 단 한 마디의 대사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묘사되어 있다(요 11:3 참조). 게다가 성경은 예수님은 나사로를 “우리 친구”라 부르셨으며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밝히고 있다(요 11:11, 33, 35 참조). 그런데 이 믿어지지 않는 성경 속 기적의 사건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감동과 영성이 담긴 필치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초자연적인 권능을 드러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런데 가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일까? 왜 나는 병이 들었을까? 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지 못했을까? 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내 친구는 왜 죽어야 하는가?’ 한번 시작한 이런 생각은 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과 상황을 묵상하다 보면, 혹은 흩어진 꿈들에 가슴 아파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돌봐주신다는 게 사실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조안나 위버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11장과 12장에 나오는 나사로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때에 나타나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 때, 예수님을 부를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때,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 앞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체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 할 일이 있음을 알려 준다. 나사로 스토리는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가와 상관없이, 내 공로와 상관없이 내 존재 자체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우리 온 영혼을 담가 준다. 그 사랑이 지금, 당신을 부른다! 나사로를 새 생명으로 불러내셨듯, 예수님은 나를 자유롭게 하사 하나님 사랑의 빛 가운데 충만히 거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후회와 자기 정죄라는 수의를 벗어던질 수 있게 하신다. 성경을 보는 새로운 안목과 우리의 실생활에서 건져 올린 풍부한 사례들은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신자나 자아상의 회복이 필요한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는 성도들에게 귀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고민하는 이들, 하나님이 왜 내 상황에 개입하여 내 고통을 막아 주시지 않는지 궁금한 이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향기로운 꽃잎
행복한세상 / 이병두 지음 / 2017.07.20
13,000

행복한세상소설,일반이병두 지음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불교계 언론에 기고한 것들을 엮은 책이다. 이미 10여 년이나 지난 글들을 새삼스레 책으로 묶을 필요가 있을까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저널이 가진 시사성과 요즈음 같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양을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향기로운 꽃잎>의 글들이 전혀 퇴색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글은 불교 신행에서 출발하여, 불교계 지도자들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에 이르기까지, 불교계가 진정한 붓다의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그의 염원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채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뒷걸음 치고 있는 불교계를 향한 그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오지 않기를, 또 붓다의 진정한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저자와 불교도들을 위해 이 책은 그 담론을 제공하고자 한다.책을 내면서 5 제1부 체중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야 참선·명상과 건강의 관계 16 체중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야…… 19 살과 싸워서 이기는 법 22 돈의 위력 27 ‘돈’을 벌 목적으로 하는 기도도 효험이 있을까? 32 아직도 ‘공양미 300석’이 36 아픈 동료를 돌보지 않은 비구들 46 사바세계에 전해준 값진 선물 51 불교계가 안산 동산교회에서 배울 일 56 입시 기도 - 나와 남이 함께 좋은 일 61 화려하게 꾸민 신발을 신으면 안 된다 6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70 부처님 시대에도 ‘왕따’가 있었을까 74 나를 죽이려는 창칼을 향기로운 꽃잎으로 79 제2부 청정한 승가를 위하여 부처님, 이래도 되는 겁니까 86 제가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92 이발사가 출가하다 95 부처님 시대에도 종교 갈등은 심각했었다 100 세속 법과 종교의 마찰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105 마른 똥 막대기는 태워 없애 버려라! 110 어른을 잘 모시는 법 117 한국 승가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 124 ‘○○됨’과 ‘○○다움’ 130 해인사 천도재 140 파계破戒와 범계犯戒 여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154 이 땅의 아큐阿Q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159 제3부 붓다와 여성, 그리고 생명 어머니의 눈물 168 부처님은 성차별주의자였나? 173 달리트Dalit 출신 여성 불자의 세상 이야기 183 부인들 사이의 갈등 187 ‘짝사랑’을 물리치는 법 191 고대 인도에서 여성의 재혼이 가능했을까? 196 신분이 다른 사람들의 결혼 201 종교가 다른 사람들 사이의 결혼 206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길 212 자연재해는 천벌이 아니다 217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녹이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222뒷걸음질 치고 있는 한국 불교계를 향하여… 여기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불교계 언론에 기고한 것들이다. 이미 10여 년이나 지난 글들을 새삼스레 책으로 묶을 필요가 있을까 의아해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저널이 가진 시사성과 요즈음 같이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양을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향기로운 꽃잎』의 글들이 전혀 퇴색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의 글은 불교 신행에서 출발하여, 불교계 지도자들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에 이르기까지, 불교계가 진정한 붓다의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그의 염원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채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뒷걸음 치고 있는 불교계를 향한 그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오지 않기를, 또 붓다의 진정한 정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저자와 불교도들을 위해 이 책은 그 담론을 제공하고자 한다. “저는 특정 개인을 비난하려고 그리고 누군가를 죽이려는 의도를 갖고 글을 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주문을 받고 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잘못 가고 있는 승단과 불교계가 붓다의 가르침대로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촛불 하나 밝히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그 고민을 담아 글을 써왔습니다.” 요즈음 들어 “세월이 거꾸로 간다”고 했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세상이 그렇게 뒷걸음질 치고 있고, 불교계 또한 성철.법정 스님 같은 분들이 호령하고 대원 장경호.덕산 이한상.불연 이기영 거사 같은 분들이 큰 그림을 그리던 시절보다도 훨씬 후퇴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저는 뒷걸음질 치고 있는 한국 불교계를 바로 세우고 다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그 일이 어떤 이들에게는 심한 독설毒舌로 들리거나 날카로운 수술 칼날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달콤하게 설탕을 바른 당의정糖衣錠과 진통제鎭痛劑에 익숙해 있는 불교계 지도자들에게는 계속 사탕과 진통제를 전해주면 고마워하고 ‘신심 깊은 재가자’라며 좋아하겠지만, 그렇게 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향기로운 꽃잎』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체중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야에서는 명상의 효능과 다이어트에 대한 불교적 관점을 제시하고, 돈벌이에만 연연하여 기도의 참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 한국 불교계 기도의 문제점들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제기되는 종교 간의 갈등에 대하여 부처님의 말씀으로 그 대안을 찾고 있다. 이미 한국 불교계는 ‘100일 기도’·‘1000일 기도’·‘대학입시 합격 발원 기도’ 등이 없으면 등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찰 재정을 늘이기 위한 새로운 ‘기도’의 발굴도 계속 이어져, ‘생전예수재’ 등 갖가지 ‘○○재’가 새로 등장하고 급기야 조상 천도를 위한 ‘49재 7회’라는 기막힌 ‘상품(?)’까지 등장하였다. 문제는 이런 행위가 비非불교적이거나 심지어 반反불교적이라는 사실을 많은 불교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혹 이런 일이 잘못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사찰 재정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유혹을 끊지 못한다. 그러나 이 유혹을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불교가 바르게 설 수 없다. 다른 종교 성직자들이야 본래 출발이 ‘제사장’이었으니 그렇다 칠 수 있겠지만, 부처님 제자인 스님들은 그 ‘성직자-사제’를 거부한 거룩한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기도 행위를 재고해야 할 것이다. 제2부 청정한 승가를 위하여에서는 불교 수행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국 불교계는 여전히 간화선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간화선 지상주의의 병폐와 사찰 주지 임명에 수반되는 부작용과 잡음, 승가 공동체의 균열이 한국 승가의 건강성과 자정 능력을 해치고 있는 현실의 안타까움을 담아내고 있다. 설사 고급 외제차를 타든, 매일 골프를 즐기든, 호화 해외여행을 다니든, 호화 술집에서 30년산 고급 양주를 밤새워 마시든, 도박을 하든, 숨겨놓은 가족이 있든, 주지 자리를 돈으로 사고팔든, 이처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된 승가 풍토’의 예로 들었던 모든 일들은 어찌 보면 그 무게가 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남도 아니고 같은 은사 스님을 모시고 살았던 사형이 주지로 있는 절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한겨울에 전기를 차단하고 결국 사제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이 상황은 한국 승가 공동체의 바탕이 무너져 내리는 ‘지진地震’의 단초일지도 모릅니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져도 승가 내에서 자성自省·참회懺悔하고 변화를 요구하거나 스스로 ‘변화하겠다’고 선언하는 운동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노숙자 한 사람이 강추위에 동사하였다”는 TV 뉴스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세속의 분위기처럼 ‘남의 일’로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제3부 붓다와 여성, 그리고 생명에서는 필자를 불교로 이끄신 그의 어머니, 곽원만심 보살님의 이야기로 우리 시대의 여성 불자상을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불교의 여성관과 종교가 다른 이들의 결혼과 종교 간의 갈등 문제, 생명에 대한 입장 등을 다루고 있다. 책을 내면서 행복한세상 정창진 대표와 안삼화 이사의 강권强勸으로 새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강권은 핑계일 뿐이고, 솔직히 이 글들을 세상에 다시 내놓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해 주거나 아니면 “뻔한 이야기나 이어간다”는 비난을 받더라도 꼭 ‘책’으로 묶어내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숨기고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런저런 제목을 붙인 번역서와 저서 몇 권을 세상에 내놓았지만, 이번에 내는 이 책 『이병두 불교평론집, 향기로운 꽃잎』처럼 오랜 세월 동안 힘을 많이 들인 책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애정이 가는 글들입니다. 10년에 가까운 세월에 걸쳐 글을 쓰는 시점의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매체의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코너에 쓴 글들이라 ‘지금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조금만 시각을 바꾸어 읽어보시면 ‘뚱딴지’ 같이 엉뚱한 소리로 여겨지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이 책 『이병두 불교평론집, 향기로운 꽃잎』에 실린 글들은 인터넷 매체인 「불교포커스」, 주간 「현대불교」, 월간 「여성불교」, 「월간 설법」 등에 게재했던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칼럼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강원도 산속에서 칩거하던 2003~2005년 사이에 「불교포커스」의 전신인 「불교정보센터」에 ‘화이재일기’를 연재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서울로 돌아온 뒤에도 가장 큰 애정을 갖고 가장 많은 글을 쓴 곳이 「불교포커스」였고 여러 해 동안 이곳은 제 생각을 넓히고 깊어주게 하는 ‘사색과 글쓰기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었음을 실토합니다. 두 번째로 많은 글을 쓴 곳이 「현대불교」입니다. 이곳에서는 여러 해 동안 ‘이병두와 함께 읽는 오늘의 세계불교’라는 코너를 맡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지는 불교계 소식을 우리 현실에 맞추어 재해석하여 전하는 글을 썼는데, 그 때에도 여러분들에게서 분에 넘치는 칭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코너도 제가 애정을 많이 가졌던 곳입니다. 「현대불교」에는 이밖에도 편집진의 요청으로 시대 상황에 따르는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월간 「여성불교」에는 부처님 당시의 사회상을 소개하는 글을 그리고 「월간 설법」에는 그때그때의 사회문제에 대한 불교의 답을 제시해 보는 글을 실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제가 쓴 칼럼들, 특히 「불교포커스」에 쓴 몇 편에 대해서는 칭찬과 함께 비난의 목소리도 매우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협박 전화를 해온 스님도 있었고, 심지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이냐? 이교도가 아니냐?”며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는 이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협박 전화를 걸어온 이들에게는 저도 목소리를 높여 “제대로 살아가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호교護敎’ 논리를 내세우며 우기는 이들에게는 그냥 헛웃음으로 응대하며 넘겨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쓴 글 때문에 기분이 언짢았던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이 점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특정 개인을 비난하려고 그리고 누군가를 죽이려는 의도를 갖고 글을 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주문을 받고 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잘못 가고 있는 승단과 불교계가 붓다의 가르침대로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촛불 하나 밝히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그 고민을 담아 글을 써왔습니다.” 요즈음 들어 “세월이 거꾸로 간다”고 했던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세상이 그렇게 뒷걸음질 치고 있고, 불교계 또한 성철·법정 스님 같은 분들이 호령하고 대원 장경호·덕산 이한상·불연 이기영 거사 같은 분들이 큰 그림을 그리던 시절보다도 훨씬 후퇴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저는 뒷걸음질 치고 있는 한국 불교계를 바로 세우고 다시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그 일이 어떤 이들에게는 심한 독설로 들리거나 날카로운 수술 칼날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달콤하게 설탕을 바른 당의정糖衣錠과 진통제鎭痛劑에 익숙해 있는 불교계 지도자들에게는 계속 사탕과 진통제를 전해주면 고마워하고 ‘신심 깊은 재가자’라며 좋아하겠지만, 그렇게 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지난 10여 년의 생각과 글을 엮은 이 책 『이병두 불교평론집, 향기로운 꽃잎』이 나오는 데까지는, 무엇보다도 제 글들을 실어준 「불교포커스」, 「현대불교」, 「여성불교」와 「월간 설법」이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각 매체와 글을 실을 당시 편집진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갇혀서, 다시는 세상에 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글들을 엮어 예쁜 책으로 꾸며준 행복한세상 정창진 대표와 안삼화 이사의 고마움은 따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를 바라보는 연세에도 매일 염불을 놓지 않으시는 어머님 곽원만심 보살님과 여러 형제들, 옆에서 ‘힘내라!’고 박수 쳐주는 수자타 보살이 아니면 힘들었던 시절을 온전하게 넘기고 사람 노릇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숱한 겁에 걸쳐 참으로 지중한 인연이 있었기에 한 가족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2017년 7월 향산 이병두 두손 모음
2021 박문각 공인중개사 적중필수서 2차 부동산공법
박문각 / 최성진, 이경철,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2.10
25,000원 ⟶ 22,5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최성진, 이경철,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이다. 각 단원별로 테마를 선별하였고, 이 테마를 통해 중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테마 마다 키포인트와, 기출문제를 실어 학습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분량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험생들을 위해 핵심만으로 구성된 필수서를 출간하여 학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였다.제1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테마 01 부동산공법 총설과 용어정의 테마 02 광역도시계획 테마 03 도시·군기본계획 테마 04 도시·군관리계획 테마 05 용도지역 테마 06 용도지구 테마 07 용도구역 테마 08 최대 건축연면적 테마 09 도시·군계획시설 테마 10 지구단위계획 테마 11 개발행위허가 테마 12 개발밀도관리구역과 기반시설부담구역 제2편 건축법 테마 13 총칙, 건축, 대수선 테마 14 용도변경 테마 15 건축허가 테마 16 대지와 도로 테마 17 면적 테마 18 높이·층수 등 테마 19 특별건축구역과 이행강제금 제3편 주택법 테마 20 주택법 용어정의 테마 21 등록사업자 테마 22 주택조합 테마 23 주택상환사채 테마 24 주택공급질서 교란금지 등 테마 25 저당권 등 설정제한 테마 26 전매행위 제한 제4편 도시개발법 테마 27 개발계획 수립 테마 28 도시개발구역 지정 테마 29 도시개발조합 테마 30 수용·사용방식 테마 31 환지계획 테마 32 환지처분 제5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테마 33 용어정의 테마 34 정비기본계획·정비계획 테마 35 시행방법 및 시행자 테마 36 정비조합 테마 37 사업시행계획인가 테마 38 관리처분계획 제6편 농지법 테마 39 농지소유 테마 40 농업진흥지역이 교재는 2021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입니다.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내용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쉽게 그리고 반복 정리하여 부동산공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테마 40을 선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 교재는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내용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쉽게 그리고 반복 정리하여 부동산공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BEST테마 40選을 선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부동산공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을 하였습니다. - 1단계 기본지문에 밑줄 긋기를 하였습니다. - 2단계 핵심이론에 형광펜을 그었습니다. - 3단계 가장 중요한 내용은 key-point 박스에 넣어서 정리하였습니다. - 4단계 핵심내용을 필수서의 좌우공간에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 5단계 시험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출제가능성이 큰 중요한 부분은 기출문제로 구성하여 핵심내용을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최신개정법령을 반영하여 공부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2021 박문각 공인중개사 적중필수서 2차 부동산공법』은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서입니다. 각 단원별로 테마를 선별하였고, 이 테마를 통해 중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테마 마다 키포인트와, 기출문제를 실어 학습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분량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험생들을 위해 핵심만으로 구성된 필수서를 출간하여 학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였고 부디 이 책이 공인중개사 합격이라는 수험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와 응답
가나북스 / 윤기종 (지은이) / 2023.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나북스소설,일반윤기종 (지은이)
간증과 설교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보여 준다.제 1 부 간증 1. 어린 시절 2. 일어서다 3. 결혼 4. 고부 갈등 5. 207호 병동 6. 꿈의 사람 7. 십일조 8. 살아 계신 하나님 9. 기도를 배우다 10. 방언 11. 오락을 멀리하다 12. 도박의 유혹 13. 전도하다 14. 신학교에 가다 15. 하나님을 만나다 16. 인도에서 생긴 일 17. 일본에서 생긴 일 18. 간증 집회 19. 새벽을 깨우리로다 20. 금식 기도 21. 제사 22. 천호동 교회 23. 부장 승진 24. 뇌물 25. 한신 교회 26.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27. 목사가 되다 28. 고사 29. 예언의 은사 30. 사랑과 보응 31. 개척 교회 32. 중국 선교 33. 간증과 신앙 34. 선교지 선물 35. 충정교회 36. 사탄이 노리는 것 37. 새벽기도 제 2 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1. 여자의 후손 2. 모세가 부르심을 받다 3.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심 4. 장자의 재앙 5.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6.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7.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8. 네 부모를 공경하라 9. 간음하지 말라0 10. 순종해서 받을 복 11. 기드온의 삼백 용사 12.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13. 엘리야의 가뭄 예언 14. 사르밧 과부 15.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16.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17. 갈멜 산상의 대결 18.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19.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20. 칠천인을 남기리니 21. 하나님이 없어서 22. 물에 떠오른 도끼간증과 설교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은 기도로 은혜를 구하게 하시고 응답하셨다. 단 한 마디도 구하지 않은 것은 응답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구한 것은 모두 응답되거나 응답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기도와 응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신앙생활을 통해 엄청난 은혜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그 열심을 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푸르디푸른
강 / 김연경 (지은이)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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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김연경 (지은이)
김연경의 장편 『푸르디푸른』은 작가의 전공이기도 한 러시아문학의 자장을 작품의 형식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이것은 작품 앞뒤에 액자 형식으로 놓여 있는(나중에 청우의 소설이라고 설명되는) 러시아 문학가들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다. 무덤에서 일어나 마치 좀비처럼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노작가. ‘부활’과 ‘뇌전증’이라는 키워드로 암시되는 이 작가의 정체는 작품의 에필로그에서 도스토옙스키로 밝혀진다. ‘망자들의 향연’이라 이름 붙여진 이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인물은 비단 도스토옙스키뿐만이 아니다. 벨린스키, 고골, 푸시킨, 레르몬토프,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이제 곧 도착할 듯한 안톤 체호프까지, 여기에는 러시아문학의 빛나는 이름들이 모두 모여 있다.프롤로그 소멸과 불멸에 관하여 2001년, 페테르부르크 넵스키 거리, 스침들 접촉과 오류 푸른 자작나무 사이로 파랑새의 노래 응시 청우, 안나, 노파 열정 소나타 1악장 폰탄카 강변에는 똥이 많다 비창 소나타 2악장 청춘 고양이 사냥 무덤 위에서 화촉을 밝히다 파국, 그리고 에필로그 망자들의 향연 발문 반짝이는 뜨개질 | 문지혁(소설가) 작가의 말김연경의 장편 『푸르디푸른』은 작가의 전공이기도 한 러시아문학의 자장을 작품의 형식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이것은 작품 앞뒤에 액자 형식으로 놓여 있는(나중에 청우의 소설이라고 설명되는) 러시아 문학가들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다. 무덤에서 일어나 마치 좀비처럼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노작가. ‘부활’과 ‘뇌전증’이라는 키워드로 암시되는 이 작가의 정체는 작품의 에필로그에서 도스토옙스키로 밝혀진다. ‘망자들의 향연’이라 이름 붙여진 이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인물은 비단 도스토옙스키뿐만이 아니다. 벨린스키, 고골, 푸시킨, 레르몬토프,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이제 곧 도착할 듯한 안톤 체호프까지, 여기에는 러시아문학의 빛나는 이름들이 모두 모여 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아마도 소설 속 주인공 이청우가 쓰고 있던 ‘환상소설’의 일부였을 이 부분은 실은 소설 전체에 원경처럼 드리워진 작가의 그림자이기도 하다. 러시아문학은 이 소설에서 중력의 방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중력은 단순히 배경이나 분위기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소설 속 인물들의 운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서, 이청우가 노파를 죽이려고 하는 장면이나 강초연이 지하철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을 자연스럽고도 필연적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또 하나 이 소설에서는 ‘육체’라는 키워드가 핵심적으로 작동한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장식하는 대작가들에서부터 주인공 이청우와 강초연, 안나와 니콜라이, 심지어 노파에 이르기까지 소설 속 인물들은 육체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것은 단지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당연한 인간 존재의 전제 조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들은 육체를 감각하며, 육체의 욕망과 충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 무덤에서 일어난 도스토옙스키는 갑자기 요의를 느껴 “백 년이 한참 넘도록 방광에 고여 있던 샛노란 물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그다음에는 곧바로 허기를 느낀다. 노파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던 여자의 정체를 알아차렸을 때 청우는 “며칠 묵은 변이 설사를 통해 한꺼번에 몸 밖을 빠져나갔을 때처럼 시원”하고, 처음 청우의 집에 간 초연은 화장실을 몇 번이나 들락거리며 소변과 대변을 쏟아낸다. 도드라지는 배설욕에 비하면 청우와 안나, 초연과 니콜라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육체적 교감과 관능적인 접촉은 차라리 매우 일반적인 성욕처럼 보인다. 식욕은 또 어떤가. 산딸기, 샌드위치, 팔도도시락, 커피와 담배, 빵과 치즈, 닭고기와 마카로니, 맥주, 보르시…… 소설 속 인물들을 계속해서 먹고, 만지고, 배설한다. 이 행위들은 서로 다른 욕망과 끊임없이 교차하고 반복되며 인물의 내면을 이룬다. 또한 소설에서는 ‘시간’이라는 단어가 쉰 번 이상 반복된다. 인물들은 되풀이해서 시간을 말하고, 찾고, 감각하고, 인지한다. 기다리거나 떠올리거나 지나친다. 이 시간이 단지 흘러가는 순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에 공간이 결합되면 그것은 특정한 시공간을 만들어내고, 시공간이 연속되면 곧 시공간 연속체, 다시 말해 삶 그 자체가 된다. 그리고 한참 뒤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공간 연속체를 돌아보며 우리는 끝내 그것에 기억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마는 것이다. 소설의 시공간은 2001년 러시아의 페테르부르크이고, 이미 2024년 대한민국의 지금-여기와는 매우 떨어진 곳이다. 따라서 독자로서의 우리는 이 소설이 일종의 시간여행이자 기억의 재조립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접혀 있던 시간이 펼쳐지는 곳에는 언제나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이 따라오는 법. 작품 속 “물리적으로는 측정할 수 없을 듯한 어떤 시간의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기분이었다”는 청우의 고백은 곧 작가의 고백이기도 할 것이다.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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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세계는 멸망했다. 오티누스의 지배는 이루어졌다. 싸움의 무대인 그렘린의 본거지, 도쿄 만 위에 떠 있는 ‘사르가소(배의 묘지)’는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 자체도 사라지고 말았다. 같이 온 인덱스도, 미사카 미코토도, 레서와 버드웨이 일행도 당연히 사라졌다. 통일된 어둠의 공간. 검은색밖에 없는 그곳에, 카미조 토우마만이 남겨져 있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세계의 기준점이자 수복점이기도 한 ‘오른손’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는데…세계는 멸망했다.오티누스의 지배는 이루어졌다.싸움의 무대인 그렘린의 본거지, 도쿄 만 위에 떠 있는 ‘사르가소(배의 묘지)’는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 자체도 사라지고 말았다. 같이 온 인덱스도, 미사카 미코토도, 레서와 버드웨이 일행도 당연히 사라졌다.통일된 어둠의 공간. 검은색밖에 없는 그곳에, 카미조 토우마만이 남겨져 있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세계의 기준점이자 수복점이기도 한 ‘오른손’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신이 된 오티누스에게 있어서 카미조 토우마는 이미 먼지만큼도 흥미가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평소처럼 여기에서 그의 역전극이 시작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이곳은 그런 ‘세계’였다.그리고.그리고.그리고.이것은 카미조 토우마의 마음을 꺾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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