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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시절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금희 (지은이) / 2020.03.25
23,000
미디어창비
소설,일반
금희 (지은이)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일상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대상을 빼어난 통찰과 흥미로운 서사로 담아내는 금희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 최근 창비가 새롭게 선보인 젊은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신작이다. 중국 길림성 출신으로 2007년 「연변문학」에서 주관하는 윤동주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금희 작가는 「창작과비평」 2014년 봄호에 조선족 사회의 탈북 여성 이야기를 다룬 단편 '옥화'를 발표하며 한국 문단에 처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이듬해 출간한 소설집 <세상에 없는 나의 집>이 2016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될 정도로 단숨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자본주의 세계체제로서의 근대라는 폭넓은 범주 속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을 형상화"한 작가, "생존을 위한 절박한 선택을 포함하여 '더 잘살기 위해서' 여러 나라를 가로지르는 자발적인 이동의 삶"을 포착하는 작가라는 평가(백지연)에 걸맞게 <천진 시절> 역시 생존과 꿈, 그리고 욕망을 주된 주제로 삼아 너른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며 활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제1부 제2부 해설 | 한영인 작가의 말“나는 그곳을 생각보다 쉽게 사랑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열정의 시절을 통과하는 청춘들, 그 사랑을 향한 예의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일상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대상을 빼어난 통찰과 흥미로운 서사로 담아내는 금희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 『천진 시절』이 출간되었다. 최근 창비가 새롭게 선보인 젊은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신작이다. 중국 길림성 출신으로 2007년 『연변문학』에서 주관하는 윤동주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금희 작가는 『창작과비평』 2014년 봄호에 조선족 사회의 탈북 여성 이야기를 다룬 단편 「옥화」를 발표하며 한국 문단에 처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이듬해 출간한 소설집 『세상에 없는 나의 집』이 2016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될 정도로 단숨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자본주의 세계체제로서의 근대라는 폭넓은 범주 속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을 형상화”한 작가, “생존을 위한 절박한 선택을 포함하여 ‘더 잘살기 위해서’ 여러 나라를 가로지르는 자발적인 이동의 삶”을 포착하는 작가라는 평가(백지연)에 걸맞게 『천진 시절』 역시 생존과 꿈, 그리고 욕망을 주된 주제로 삼아 너른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며 활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생동하는 시공간, 먼 곳에서 전해지는 보편 한국문학의 외연을 넓히는 강렬한 개성 중국 동북 지방 출신으로 한국에서 만난 남편과 살림을 꾸린 주인공 ‘상아’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상해를 찾았다가 뜻밖에도 20년 전 가깝게 지낸 정숙 언니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지난날을 묻어둔 채 평범하게 살고 있던 상아는 정숙 언니의 연락을 계기로 그 열정의 시기, 꿈과 포부로 가득해 대도시 천진으로 올라왔던 1998년의 한 시절을 돌이켜보게 된다. 상아는 어릴 적 동창 ‘무군’을 고향 마을에서 재회한 뒤 부지불식간에 그와 약혼 관계에까지 이른다. 그것은 일자리를 찾아 무군과 함께 천진으로 향하게 된 상아가 어쩔 수 없이 감당하게 된 선택이기도 하다. 상아는 ‘회사’라는 곳에 발을 디딘 기대감으로 무군과의 생활에 익숙해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이 사랑일까’를 계속해서 자문한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알아가면서도 그보다 더 크게 다가드는 ‘더 나은 삶’에 대한 갈망은 상아의 존재를 점차 뒤흔든다. 작품은 중년에 이르러 삶의 관조를 얻게 된 현재의 상아와 대도시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동경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그 답이 보이지 않는 고민에 좌충우돌하는 청춘의 상아를 계속해서 교차해 보여주면서 흥미를 자아낸다.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천진 시절’은 말 그대로 천진(天津)이라는 공간에서 보낸 한때를 가리키는 동시에 노동과 돈을 둘러싼 애환을 절감하고, 사랑의 의미 혹은 효능에 대해 고뇌하면서 통과하게 되는 보편적인 청춘의 시절을 상징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1998년 무렵의 천진이라는 시공간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소설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90년대 개혁개방시대를 맞이한 중국의 당시 생활상, 그리고 그 속에서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해가는 조선족 청년들의 모습이 핍진하게 그려진다. 우리 소설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장면인바, 그 자체로 흥미롭고 귀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 속에서 상아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는 인물들의 다양한 개성 또한 유별나다. 그런가 하면 문화혁명기부터 개혁개방 시기를 맞이하기까지 상아가 나고 자란 중국 동북부 ‘남산촌’의 풍경은 우리에게도 공감될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동시에 중국 특유의 정취를 뿜어냄으로써 대도시 천진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흥미를 선사한다. 요컨대 이 소설은 중국에 앞서 급격한 산업화를 경험한 우리에게 익숙함과 신선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돌아서서 사람들의 머리 위로 높이 솟은 ‘천진역’이란 글자를 올려다본다. 로켓 모양의 짧은 원기둥 사면으로 까만색 시계가 붙어 있는 조형물이었다. 마중을 나온 무군의 큰누나는 두 사람을 이끌고 천진역 광장에 있는 영안백화점 안으로 질러간다. 낮은 천장,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정장을 입은 마네킹들,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 무군의 누나를 따라 영안백화점 뒷문을 빠져나올 때 나는 내가 그곳을 생각보다 쉽게 사랑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83면) “한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나는 이제 안다.” 사랑의 의미를 묻는 이들, 시대와 역사의 표정을 닮다 일상에 안주하며 누리는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지 못한 채 고뇌하던 상아는 끝내 어떤 결단을 내린다. 그로부터 20여년, 상아는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천진 시절을 다시 꺼내게 만든 정숙과 재회한다. 상아에게 그 시절은 어떤 의미였을까. 그는 묻는다. “만약이라는 게 없다는 거 아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그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떨 것 같아요?”(175면) “미래를 향해 흐르는 삶의 물결에서 봉인된 과거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걸”(한영인 해설) 이 소설은 말해준다. 시대 현실과 인물들이 함께 호흡하는 가운데 사랑과 인생을 강물 같은 이야기로 풀어낸 『천진 시절』은 격동하는 청춘의 시절을 담아낸 또 하나의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 그토록 붐비는 광장에서 나의 귓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누군가의 심장이 툭툭 뛰고 있다는 것만 느껴졌다. 그것은 끝난 사랑에 예의를 표하는 진실한 고백이었다. 한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나는 이제 안다. (191면)정숙과의 만남이 있기 전의 이틀, 그리고 그 뒤의 하루 동안 나는 까맣게 잊고 살았던 한 시절?1998년의 천진(天津), 무슬림들이 많이 모여 살던 북진구, ‘대외로는 개방하고 대내로는 개혁하자’는 등(등소평)의 이념이 유례없이 뜨겁고 처절한 가운데 심천을 필두로 한 연해 도시들이 외자 유치에 눈부신 성과를 보이던 그 혁명적인 시간 속에서 다시 사는 듯했다. 나는 그녀, 젊은 ‘상아’ 앞 점점 커져가는 해바라기씨 껍질 무지에 잔잔한 슬픔 같은 것을 느꼈다. 불과 몇시간 전에 고향을 떠났으며, 그로부터 아마 영원히 고향을 떠나게 될 그 시절의 내가 느끼는 흥분과 애틋함과 슬픔, 그리고 곧 도착할 낯선 도시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바로 그 해바라기씨 껍질 무지와 함께 자라나고 있었다. 젊고 단순하고 생명력 넘치는 열정의 시절이었다. 남산촌을 개척한 원로 촌장이자 가장 먼저 외화벌이를 나간 6소대 최갑부 집안 대봉이네 벽돌집이 우리 앞집이었다. 대봉이네와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선 벽돌집이 애화네였고 육계 수백마리를 기르던 조대장은 애화네 앞집, 7소대로 가는 길목의 동네 유일한 구멍가게는 봉금네 것이었다. 유치원 선생님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나의 단짝 연실이, 그리고 어린 나와 손잡고 새 신부를 보려고 달리던 말괄량이 복희가 생각난다. 그래, 그 황홀하게 아름다운 신부 이야기는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9
대원씨아이(만화) / 마츠이 유세이 (지은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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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마츠이 유세이 (지은이)
[CD] 2024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4.08.14
170,000원 ⟶
16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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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그
소설,일반
콘텐츠에그 (지은이)
전국 식자재마트, 식자재유통업체, 식품제조업체, 식품유통업체, 식료품, 식품회사 등 약 22만건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이 가능하며, DM라벨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1. 2024 전국 식자재마트,유통업체 주소록 ① 수록건수 : 2,428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구분, 팩스번호, 홈페이지 (* 전화번호 2,078건, 팩스번호 31건) ③<업종별> 물류,유통_37건/ 슈퍼,마트_1270건/ 식료품_854건/ 종합도소매_267건 ④<지역별> 강원_61건/ 경기_689건/ 경남_156건/ 경북_161건/ 광주_106건/ 대구_102건/ 대전_58건/ 부산_122건/ 서울_315건/ 세종_8건/ 울산_41건/ 인천_152건/ 전남_111건/ 전북_119건/ 제주_39건/ 충남_115건/ 충북_73건 2. 2024 전국 식품 제조업체 주소록 ① 수록건수 : 32,069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구분, 팩스번호, 홈페이지 (* 전화번호 23,713건, 팩스번호 750건) ※ 4번 상세정보 파일과 중복되는 자료는 4.상세중복 표시 (전체 중 4,831건)_4번 파일 사용시 중복 삭제 후 사용하세요 ③<업종별> 건강기능식품제조_2117건/ 곡물가공,제조_1448건/ 과실,채소가공,제조_1765건/ 과자류제조_940건/ 도시락,조리식품제조_707건/ 두부제조_1166건/ 떡류제조_1845건/ 면류제조_258건/ 빵류제조_867건/ 설탕제조_19건/ 수산물가공,제조_4143건/ 식료품가공기계제조_1203건/ 식료품제조_8094건/ 아이스크림,빙과류제조_147건/ 유제품제조_382건/ 유지제조_128건/ 육류가공,제조_2277건/ 음료제조_668건/ 전분제품,당류제조_58건/ 조미료,식품첨가물제조_848건/ 주류제조_1302건/ 차류가공,제조_469건/ 커피가공,제조_1218건 ④<지역별> 강원_1666건/ 경기_6842건/ 경남_2628건/ 경북_2553건/ 광주_763건/ 대구_1208건/ 대전_692건/ 부산_1748건/ 서울_3095건/ 세종_131건/ 울산_477건/ 인천_1222건/ 전남_2755건/ 전북_1838건/ 제주_653건/ 충남_2206건/ 충북_1592건 3. 2024 전국 식품 유통업체 주소록 ① 수록건수 : 142,534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구분, 팩스번호, 홈페이지 (* 전화번호 93,045건, 팩스번호 1,307건) ※ 4번 상세정보 파일과 중복되는 자료는 4.상세중복 표시 (전체 중 5,308건)_4번 파일 사용시 중복 삭제 후 사용하세요 ③<업종별> 가공식품_18569건/ 건강기능보조식품_17401건/ 건강음료_580건/ 건어물유통_6534건/ 곡류유통_3843건/ 과실재배_3521건/ 과일_15577건/ 과자,사탕,초코렛_1542건/ 농수산물_5938건/ 다이어트식품_220건/ 물,생수_1579건/ 반찬가게_8838건/ 수산물유통_14025건/ 수입식품_1709건/ 식료품_9241건/ 식품_965건/ 식품첨가물_170건/ 얼음_411건/ 우유,유제품_5433건/ 유기농산물_3671건/ 유기농산물마트_928건/ 육류유통_2013건/ 음료_1916건/ 전통식품_2310건/ 젓갈_1276건/ 조미료,향신료_881건/ 주류_4147건/ 차,커피_2100건/ 채소_6180건/ 채소재배_17건/ 특산물,관광민예품_999건 ④<지역별> 강원_6943건/ 경기_25861건/ 경남_11611건/ 경북_11708건/ 광주_4003건/ 대구_5584건/ 대전_3486건/ 부산_9876건/ 서울_20246건/ 세종_590건/ 울산_2543건/ 인천_6971건/ 전남_9714건/ 전북_6672건/ 제주_2578건/ 충남_8372건/ 충북_5776건 4. 2024 전국 식품회사 상세정보 ① 수록건수 : 43,350건 ② 엑셀저장 : 업종코드, 업종, 회사명, 대표자,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기업구분, 설립일, 종사자, 주생산품, 홈페이지 (* 전화번호 26,322건, 팩스번호 19,284건) ③<업종별> 가공식품 도매업_4267건/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_662건/ 가금류 도축업_19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_478건/ 건강보조식품 소매업_345건/ 건강보조용 액화식품 제조업_122건/ 곡물 가공품 제조업_316건/ 곡물 도정업_450건/ 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업_1625건/ 곡물 및 유지작물 도매업_771건/ 곡물 제분업_171건/ 곡물 혼합분말 및 반죽 제조업_69건/ 곡물, 곡분 및 가축 사료 소매업_83건/ 과실 및 그 외 채소 절임식품 제조업_188건/ 과실, 음료용 및 향신용 작물 재배업_1건/ 과실, 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업_1266건/ 과실류 도매업_3175건/ 과실작물 재배업_98건/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제조업_399건/ 기타 식품 제조업_4건/ 김치류 제조업_568건/ 낙농품 및 동·식물성 유지 도매업_744건/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_13건/ 도축,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_2건/ 도축업_15건/ 동물성 및 식물성 유지 제조업_5건/ 동물성 유지 제조업_38건/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업_55건/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업_261건/ 떡, 빵 및 과자류 제조업_32건/ 떡류 제조업_405건/ 면류, 마카로니 및 유사식품 제조업_200건/ 빵류 제조업_397건/ 빵류, 과자류 및 당류 소매업_48건/ 빵류, 과자류, 당류, 초콜릿 도매업_529건/ 설탕 제조업_9건/ 수동식 식품 가공기기 및 금속 주방용기 제조_384건/ 수산동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_405건/ 수산동물 건조 및 염장품 제조업_506건/ 수산동물 냉동품 제조업_135건/ 수산동물 훈제, 조리 및 유사 조제식품 제조_226건/ 수산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_4건/ 수산물 가공식품 도매업_369건/ 수산물 부화 및 수산종자 생산업_75건/ 수산식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_377건/ 수프 및 균질화식품 제조업_61건/ 식료품 소매업_448건/ 식료품 제조업_1393건/ 식물성 유지 제조업_143건/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제조업_191건/ 식용 정제유 및 가공유 제조업_31건/ 식초, 발효 및 화학 조미료 제조업_71건/ 식품 위생용 종이 상자 및 용기 제조업_137건/ 식품 첨가물 제조업_342건/ 신선, 냉동 및 기타 수산물 도매업_2258건/ 신선, 냉동 및 기타 수산물 소매업_116건/ 신선식품 및 단순 가공식품 도매업_615건/ 아이스크림 및 기타 식용빙과류 제조업_45건/ 액상시유 및 기타 낙농제품 제조업_126건/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_16건/ 육류 가공식품 도매업_497건/ 육류 기타 가공 및 저장처리업(가금류 제외)_1167건/ 육류 도매업_3122건/ 육류 도축업(가금류 제외)_295건/ 육류 소매업_360건/ 육류 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 (가금류 제외)_686건/ 음·식료품 및 담배 가공기계 제조업_610건/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_19건/ 음·식료품 및 담배 소매업_1건/ 음·식료품 및 담배 중개업_794건/ 음·식료품 위주 종합 소매업_853건/ 인삼식품 제조업_150건/ 장류 제조업_268건/ 전분제품 및 당류 제조업_86건/ 제과점업_253건/ 조미료 도매업_374건/ 조미료 및 식품 첨가물 제조업_20건/ 차류 가공업_199건/ 채소, 과실 및 뿌리작물 소매업_327건/ 채소, 화훼 및 과실작물 시설 재배업_364건/ 채소, 화훼작물 및 종묘 재배업_12건/ 채소류, 서류 및 향신작물류 도매업_3076건/ 채소작물 재배업_546건/ 천연 및 혼합조제 조미료 제조업_516건/ 커피 가공업_505건/ 커피 및 차류 도매업_1340건/ 커피 전문점_503건/ 한식 육류요리 전문점_103건 ④<지역별> 강원_1560건/ 경기_11386건/ 경남_2145건/ 경북_2109건/ 광주_1366건/ 대구_1285건/ 대전_932건/ 부산_2295건/ 서울_7791건/ 세종_198건/ 울산_346건/ 인천_1777건/ 전남_2727건/ 전북_2122건/ 제주_1092건/ 충남_2293건/ 충북_1925건 2024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 CD 2024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 CD는 식자재업체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4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식자재업체 <검색 조건> 상호명, 지역선택, 업종별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4 전국 식자재업체 주소록 CD : CD롬 1장 <※ 본 자료 사용 시 주의사항>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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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 이로도리 카즈키 (지은이), 와카츠 야츠키 (원작)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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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창수 글
부자든 가난한 자든 유명인이든 무명인이든 어느 누구를 가리지 않고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시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다. 가장 평등하게 주어지는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부가 결정된다. 시간은 자신이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다르게 나타난다. 지금당장 자신의 일과에 대해 점검해보고 시간을 다시 관리하여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간을 창조해낸다면 당신은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잇을 것이다. 특히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젋은시절 지금부터 시간을 관리하라는 메시지를 저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던지고 있다.프롤로그 가볍게 실속 있게 정리해라 01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02 마음의 고민거리를 정해라 03 한 달에 두 번 고지서와 영수증을 정리해라 04 빚 정리를 위한 빚 갚기 계획을 세워라 05 모든 문제는 \'내 탓이오\'라고 마무리해라 06 현재 자신의 위치를 재정리해 보아라 07 시간을 다시 디자인 해라 08 철새습관을 버리고 장인정신에 올인 해라 09 나만의 업무비서 \'e메일\'을 정리해라 10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신선한 충격을 느껴라 11 새로운 것에 도전해라 12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라 13 성급한 결정은 화를 부른다 14 문화체험 여행을 떠나라 15 식물과 사귀어라 16 집이나 사무실의 인테리어를 바꿔라 17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어라 18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기억해라 19 유서를 써 보자 경제를 바로 잡아라 20 자신의 전 재산을 체크해 보아라 21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해라 22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추구해라 23 자신의 신용 등급을 UP시켜라 24 투잡(Two Job)아이템을 찾아라 25 재테크는 단타보다는 안정된 투자를 해라 26 컴퓨터와 TV 중독 되지 마라 27 명품선호풍조에서 벗어나라 건강한 생활을 즐겨라 28 프리 허그를 실천해라 29 필요한 성형은 자신 있게 하되 문신이나 피어싱은 신중하게 해라 30 오색과일을 즐겨라 31 단 하루만이라도 현실에서 완전한 일탈을 해 보아라 32 정신과 육체 둘 다 건강하게 이끌어라 33 물을 많이 마셔라 34 사랑은 보약보다 더 효과적인 비타민이다 35 건강에 대한 민간요법을 실천해라 36 도박 사행성 게임은 접근도 말아라 37 안전운전을 습관화하라 38 규칙적이고 안전한 섹스를 해라 주변에 관심을 가져라 39 조직에서는 개인주의 습관을 버려라 40 가족을 생각해라 41 봉사활동에 참여해라 42 친구나 동료의 아픔을 달래주어라 43 NGO활동에 참여해라 44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라 45 이웃을 돌아다 보아라 46 잊혀져 가는 얼굴을 찾아 떠나라 47 경조사를 챙겨라
1984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조지 오웰 지음, 이기한 옮김 /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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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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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지음, 이기한 옮김
외로운 반항, 은밀한 사랑, 무시무시한 공포 등 실로 충격적이고 암울한 결말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회 비판뿐 아니라 일종의 예언서로도 읽히는 조지 오웰의 <1984>. <1984>의 가장 현저한 특징은 전복성이다. 아울러 <1984>는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오세아니아는 텔레스크린과 빅 브라더가 통제하는 사회이다. 윈스턴 스미스는 외부당원으로서 거짓을 조장하는 진리부에서 기록 변조 일을 하지만, 체제에 승복하지 못하고 결국 암암리에 반기를 들게 된다. 줄리아라는 다른 하급 공무원과 사랑에 빠지게 된 윈스턴은 당 고급 관리인 오브라이언을 통해 지하조직과 접촉을 시도한다. 그러나 오브라이언이 그들에게 한 격려와 도움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고 그들은 체포된다. 윈스턴과 줄리아는 심한 고문을 못 이겨 끝내는 서로를 배반하게 된다. 마침내 제거되기 직전, 윈스턴은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고 빅 브라더의 무한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서문 - 『1984』의 문학사적 함의와 전복성 1984 부록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속박, 무지는 힘 오세아니아는 텔레스크린과 빅 브라더가 통제하는 사회이다. 윈스턴 스미스는 외부당원으로서 거짓을 조장하는 진리부에서 기록 변조 일을 하지만, 체제에 승복하지 못하고 결국 암암리에 반기를 들게 된다. 줄리아라는 다른 하급 공무원과 사랑에 빠지게 된 윈스턴은 당 고급 관리인 오브라이언을 통해 지하조직과 접촉을 시도한다. 그러나 오브라이언이 그들에게 한 격려와 도움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고 그들은 체포된다. 윈스턴과 줄리아는 심한 고문을 못 이겨 끝내는 서로를 배반하게 된다. 마침내 제거되기 직전, 윈스턴은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고 빅 브라더의 무한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1984』는 외로운 반항, 은밀한 사랑, 그리고 무시무시한 공포 등 실로 충격적이고 암울한 결말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회 비판뿐 아니라 일종의 예언서로도 읽힌다. 무엇보다도 『1984』의 가장 현저한 특징은 전복성이다. 즉, 그것은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온갖 속임수에 대한 항의인 것이다. 아울러 『1984』는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디스토피아 사회에 관한 조지 오웰의 예언적.악몽적 전망은 어느 때보다 적절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이 경고가 무엇보다 강렬하다.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
쉽게 끝내는 영문법 첫걸음
제이플러스 / 나가사와 토시오 지음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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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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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토시오 지음
기초영문법의 급소를 94개의 법칙으로 정리하여 왕초보부터 중3수준의 문법까지 개념 설명 + 확인문제로 탄탄히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과외식 설명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영문법을 처음 정리하려는 학생은 개념이해와 연습용으로,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는 개념이해용 마스터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 영어의 구조 법칙 Part 2 영문법의 기본 법칙 Part 3 여러가지 영문 만들기 법칙 Part 4 비교급 최상급 법칙 Part 5 부정사 동명사 법칙 Part 6 수동태 법칙 Part 7 현재완료 법칙 Part 8 관계대명사 법칙 기초영문법의 급소를 94개의 법칙으로 정리 왕초보부터 중3수준의 문법까지 개념 설명 + 확인문제로 탄탄히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 "영문법도 개념이 필요해!" 그냥 법칙이니까 무조건 외우라고? 법칙으로만 외우던 것들..따져보고 뜯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다. 왜?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법칙과 요령이 들어있다~! ◈ 이 책의 특징 중학교 3년동안 배우는 기초영문법의 급소를 94개의 법칙으로 정리! ☆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설명은 영어의 기초를 완성하는데 더없이 좋은 기초공사가 될 것이다.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과외식 설명 과외선생님이라면 이렇게 설명하면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다. ☆정말 알아야 할 지식이 가득한 왕초보를 위한 기초영문법. 영문법을 처음 정리하려는 학생은 개념이해와 연습용으로,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는 개념이해용 마스터교재로 활용해보세요.
서정의 유토피아
박문사 / 송기한 (지은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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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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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한 (지은이)
송기한의 <서정의 유토피아>. 전 3부로 나눠 그간에 잡지와 시집들을 여과시켜 얻은 지식의 덩어리들을 지난날의 비평 정신과 현재의 정신을 비교하여 어떻게 다르고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자아와 세계 사이에 놓인 간극들을 좁히고자 이를 메우는 가장 적절한 매개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제1부 우리 시의 걸어온 30년, 나아갈 30년 민족주의의 새로운 장을 위하여 - 고은의 <백두산>론 날이미지와 생태학적 상상력 시인은 철학자요 사회비평가요 문명비평가 아닙니까 제2부 억압을 해소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수다’의 전략 - 권분자, <수다의 전략> 기억의 따스한 숨결과 자기 완성에의 꿈 - 김유, <귀뚜라미 망치> 자연 속에 걸러진 영원 - 김광순, <달빛 마디를 풀다> 기억 속에 저장된 향기의 마취력 - 김완하, <집 우물> 여백을 채워나가는 서정의 힘찬 발걸음 - 강신용, <어느 날 여백> 일상에서 걸러진 축제의 세계 - 이동순, <마을 올레> 재생과 순리를 통한 희망에의 빛 - 신봉균, <호두나무 아래에 서서> 순수성이 회복되는 공존의 시대를 꿈꾸며 - 김미숙, <니가 곧 하늘이라> 인생을 건너는 항로와 그 행적들 - 오세영, <북양항로>와 이재무, <슬픔은 어깨로 운다> 의도하지 않은 우연, 그리고 필연 - 복효근, <꽃 아닌 것 없다>와 윤임수, <절반의 길> 선택과 배제, 혹은 부활을 위한 첫걸음 - 변영희, <y의 진술>과 정이향, <좌회전 화살표> 연리목 같은 통합의 꿈 - 김혜선의 시세계 이미지 속에 응결된 인생의 진실 - 장옥관의 시세계 존재의 서정적 승화 - 강신용의 시세계 제3부 자아와 세계의 불화가 만드는 서정시의 조건 인간의 근본 조건 가운데 하나인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언어적 소통을 위한 시의 새로운 문법 우연과 숙명, 그리고 중심과 주변 자아를 위한 자연에의 투사와 인유 시조의 변신, 혹은 적응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일상적인 것과 시적인 것 계절과 시간, 그리고 존재의 새로운 음역들 존재를 드러내는 자연의 비유법시가 쓰이는 동기는 매우 다양하다. 개인적인 동기에서도 시는 쓰일 수 있고, 사회적인 동기에서도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범주를 이렇듯 크게 두 영역으로 나누어서 그렇지, 세세한 영역으로 분류하자면, 더욱더 많은, 그리고 복잡한 여러 요인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시는 오랜 역사를 가져왔던 것이고, 또 현재도 그러하며, 미래에도 역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 그 결과 시는 우리 일상 속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온 것이다. 이 책은 전 3부로 나눠 그간에 잡지와 시집들을 여과시켜 얻은 지식의 덩어리들을 지난날의 비평 정신과 현재의 정신을 비교하여 어떻게 다르고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자아와 세계 사이에 놓인 간극들을 좁히고자 이를 메우는 가장 적절한 매개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
민법 객관식 문제집
박문각 / 이혁준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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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이혁준 (지은이)
2020년까지 치러진 법무사시험과 법원행정고시 및 법원직 관련시험에 출제된 문제를 그대로 반영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가늠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기본문제」의 구성과 「확인·보충·심화문제」의 구성은 유지하되, 확인·보충·심화문제편에서 다루었던 문제 중에서도 일부는 삭제하여 최대한 그 양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였다.《1권》 PART 01 민법총칙 Chapter 01 통칙 Chapter 02 인(권리의 주체) 제1절 능력 제2절 주소 제3절 부재와 실종 Chapter 03 법인 Chapter 04 물건 Chapter 05 법률행위 제1절 총칙 제2절 의사표시 제3절 대리 제4절 무효와 취소 제5절 조건과 기한 Chapter 06 기간 Chapter 07 소멸시효 PART 02 채권총론 Chapter 01 채권의 목적 Chapter 02 채권의 효력 Chapter 03 채권의 양도와 채무인수 Chapter 04 채권의 소멸 Chapter 05 수인의 채권자 및 채무자 PART 03 채권각론 Chapter 01 계약총칙 제1절 계약의 성립 제2절 계약의 효력 제3절 계약의 해지·해제 Chapter 02 계약각론 제1절 증여 제2절 매매 제3절 교환 제4절 소비대차 제5절 사용대차 제6절 임대차 제7절 도급 제7절의2 여행계약 제8절 위임 제9절 임치 제10절 조합 제11절 화해 Chapter 03 법정채권관계 제1절 사무관리 제2절 부당이득 제3절 불법행위 《2권》 PART 04 물권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점유권 Chapter 03 소유권 제1절 소유권의 한계 제2절 소유권의 취득 제3절 공동소유 제4절 명의신탁 Chapter 04 지상권 Chapter 05 지역권 Chapter 06 전세권 Chapter 07 유치권 Chapter 08 질권 Chapter 09 저당권 PART 05 친족법 Chapter 01 가족법 총칙 Chapter 02 혼인 제1절 약혼 제2절 혼인의 성립 제3절 혼인의 무효와 취소 제4절 혼인의 효력 제5절 이혼 Chapter 03 부모와 자 제1절 친생자 제2절 양자 제3절 친권 Chapter 04 후견 Chapter 05 부양 PART 06 상속법 Chapter 01 상속 Chapter 02 유언 Chapter 03 유류분민법 객관식 문제집의 바이블! - 변호사·법무사·법원행시·법원사무관 승진 시험대비 - 문제 구성의 차별화 - 기본문제, 확인·보충·심화문제로 구분하여 수록 - 다양한 기출문제의 수록 및 해설 내용의 차별화 본 교재는 2020년까지 치러진 법무사시험과 법원행정고시 및 법원직 관련시험에 출제된 문제를 그대로 반영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가늠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 「기본문제」의 구성과 「확인·보충·심화문제」의 구성은 유지하되, 확인·보충·심화문제편에서 다루었던 문제 중에서도 일부는 삭제하여 최대한 그 양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였습니다. 본서에 담겨진 문제를 연습하고 정리하는 것만으로, 시험에 합격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최적의 문제집이 되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다듬고 보충하여 좀 더 훌륭한 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조속한 합격을 기원합니다.
문학을 흉내내었읍니다
보민출판사 / 허신 (지은이) / 2024.08.16
15,000
보민출판사
소설,일반
허신 (지은이)
풍경으로의 건축
마음산책 / 김용관 (지은이) / 2026.04.15
23,000
마음산책
소설,일반
김용관 (지은이)
1990년 건축잡지사의 수습사원으로 시작해, 첫 사진 작업으로 “천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재일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사진을 찍고, 한국 현대건축의 주요 발자취를 기록해온 건축사진가 김용관의 첫 사진 산문집이다. 김용관은 “건축사진은 건축물을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그 건축물을 만들어낸 사람의 시간과 의지를 기록하는 일”이라 말한다. 『풍경으로의 건축』은 건축사진은 무엇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과 더불어 건축가라는 클라이언트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함께 세월을 통과하며 “관계의 기록”을 쓸 수 있었던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묘와 해인사부터 리움미술관과 아모레퍼시픽 사옥까지, 한국의 고건축과 현대건축을 아우르는 다양한 건축물 사진에 더해 페터 춤토어, 이토 도요의 건축물을 보기 위해 간 답사에서 기록한 사진 등 77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풍경으로의 건축 관계의 기록 트래블로그 에필로그 김용관의 건축사진에 대한 단상 | 최봉림 추천의 글 | 임형남 사진 목록“사진은 소리 없는 언어이다” 건축사진가 김용관 36년의 기록, 첫 책 1990년 건축잡지사의 수습사원으로 시작해, 첫 사진 작업으로 “천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재일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사진을 찍고, 한국 현대건축의 주요 발자취를 기록해온 건축사진가 김용관의 첫 사진 산문집이다. 김용관은 “건축사진은 건축물을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그 건축물을 만들어낸 사람의 시간과 의지를 기록하는 일”이라 말한다. 『풍경으로의 건축』은 건축사진은 무엇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과 더불어 건축가라는 클라이언트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함께 세월을 통과하며 “관계의 기록”을 쓸 수 있었던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묘와 해인사부터 리움미술관과 아모레퍼시픽 사옥까지, 한국의 고건축과 현대건축을 아우르는 다양한 건축물 사진에 더해 페터 춤토어, 이토 도요의 건축물을 보기 위해 간 답사에서 기록한 사진 등 77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건축의 생과 사를 기록하는 건축사진가 성실함을 무기로 시작된 사진 인생, 그 깊고 묵직한 여정 『풍경으로의 건축』에는 김용관의 대표 사진들과 더불어 그가 건축사진가로서 36년간 활동하며 처음 고백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풍족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 추억을 찍은 사진조차 없던 그를 사진가의 길로 인도한 것은 ‘성실함’이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청소를 매일 완벽하게 하던 모습이 눈에 띄어 첫 사진 작업 기회를 얻었지만 그는 망설였다. “카메라는 기계야. 배우고 익히면 되는 거야”라는 말에 용기를 낸 그가 첫 작업에서 “너 천재인가 보다”라는 말을 듣게 해준 것도 성실히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터득한 기술들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건축사진가로서의 여정 중 가장 인상적인 작업으로 김용관은 이타미 준 건축가와의 작업을 꼽는다. 어느 아침, 제주도에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들은 그는 바로 공항으로 향한다. 이타미 준 건축가의 ‘석미술관’을 찍기 위해서였다. 이미 계약된 사진 작업은 모두 마친 상태였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상상의 장면이, 흰 눈밭 위 미술관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진을 두고 이타미 준 건축가는 “나도 상상하지 못한 장면”이라 말하며 눈물 어린 찬사를 보내주었다. 풍경이 된 건축을 오래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그 건축물이 건축가를 닮아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것을 찍은 나를 닮아 있다. 결국 우리는 서로에게 풍경이 되어주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_「프롤로그」 중에서 “건축물의 기능은 사라져도 사진은 그 건축물을 이야기할 수 있다” 건축가와 건축사진가 사이의 “연결”, 그리고 그 연결을 통해 쌓이는 “관계의 기록”을 김용관은 자신 작업의 핵심이라 여긴다. 그는 건축가와 건축사진가의 관계를 두고 “우리는 서로에게 풍경이 되어주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땅 위에 흙을 쌓는 건축가와 필름 위에 빛을 쌓는 건축사진가, 이 둘이 말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형성된 연결이 바로 “풍경으로의 건축”인 셈이다. 김용관은 1990년대 한국 현대건축이 활발하게 꽃피던 시작점부터 줄곧 현장에서 그 변화를 기록해왔다. 그런 그에게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자료 기증을 제안했고, 김용관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 약 1만여 점의 슬라이드 필름을 기증하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최연소 기증자로 기록됐다. 그는 책의 말미에서 건축사진가로서의 36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한다. 건축에 대한 애정을 넘어, 그의 시선은 또 다른 ‘아름다운 것’을 향한다. “무릎을 꿇어야 볼 수 있는 것”을 찾아, 건축사진가 김용관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내게 꿈이 있다면, 새로운 작업에 대한 것이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찍고 싶은 욕망만큼이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욕망도 커져간다. 체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약해지겠지.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든 숨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건 내 몫이다. 무릎을 꿇어야 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고 싶다. _「에필로그」 중에서
한일 교류의 기억
한국학술정보 / 이수경 편저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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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이수경 편저
우리의 근대 한일 교류의 흔적을 기록하는 것은 국가나 민족을 초월하여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모색하기 위해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는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활로이다. 또 위기에 봉착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 생명의 위험을 걸고 구조에 나섰던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경우도 기술되어 있다.머리말 제1부 일본 사회에 영향을 준 한국 사람들 1. 일본 최고의 절경 가미코우치(上高地)의 개척과 조선인 노동자(이수경) 2. 생애 마지막까지 외쳤던 안중근의사의 동양 평화론(이수경) 3. 전쟁을 피하고 평화로운 일본을 절실히 염원했던 박무덕/도고(東鄕)(이수경) 4. 마츠시로(松代) 다이혼에이(大本營) 노동자 최소암의 소원(오비나타 에츠오) 5. 민족을 초월한 ‘복지의 아버지’ 김용성과 나자레원(이수경) 6. 불도저 시장 김현옥과 한국의 일본인 유골(유노 유우코) 7. 한국과 일본의 우호적 가교역할에 일생을 바친 최병대(이수경) 8. 시인 손호연의 평화를 위한 기도(이수경) 9. 동아시아의 빛나는 별 역도산(고이케 미하루) 10. 사츠마(薩摩) 도자기의 종가 심수관과 한ㆍ일 문화 교류(김정애) 11. 동북아시아 평화 공동체의 가교 ‘재일 코리언’(이수경) 12. 한일 사회를 감동으로 이어주는 이수현(이수경) 13. 츠시마(對馬島)의 청소 활동을 통한 이웃나라와의 교류(박경수) 14. 현대 사회에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한류문화(이수경) 15.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ㆍ일 관계를 이어주는 가수 ‘보아’ 와 배용준(유노 유우코, 오카노 유키에) 16. 윤동주를 통해 만나는 세계의 시민들(이수경) 17. 공통 역사 인식을 위한 노력(마에다 요코ㆍ이수경) 18. 주일ㆍ주한 미군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마츠무라 히로유키) 19. 한국에서 일본어 교육에 공헌하고 있는 단체(가도와키 가오루) 20. 재일 교포 최초의 변호사 김경득의 한ㆍ일 우호의 염원(이수경) 21. 국경을 초월하는 스포츠 교류―가교역할에 전력 중인 안영학(이창엽) 제2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 일본 사람들 1. 명성황후 살해사건을 최근 한국과 일본의 정치·외교 관계는 야스쿠니 참배 문제, 독도 문제 등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역사 문제로 인한 서로의 인식 차이에서 오는 대립으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2002년의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통해 서로 다가서기를 하면서, 2004년 이후의 ‘한류’문화의 부상으로 인해 한일 양국관계는 그동안 정치 외교가 미처 이루지 못한 우호적 시민 교류적 분위기가 계속되었으나, 지금은 그마저 흔들리고 있는 형편이다. 일본에서는 일부 지각없는 이들이 과거의 전쟁을 ‘자존 자위’를 위한 마지못한 수단이었다고 긍정하는 주장을 펴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고 패하게 한 당시의 정치가를 비난하는 논조마저 나오고 있다. 아직도 과거 청산을 깔끔히 해결하지 못한 한일 두 사회는 전후세대의 인구가 80%에 육박하는 현재도 과거의 무거운 짐을 계속 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일부 내용에서는 이러한 기억에 대해서도 서술하여 우리의 근대 한일 교류의 흔적을 기록하려고 했다. 그것은 국가나 민족을 초월하여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모색하기 위해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는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 책에는 또 위기에 봉착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 생명의 위험을 걸고 구조에 나섰던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경우도 기술되어 있다. 이러한 민간인의 교류는 정치적·경제적 관계처럼 결코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인간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대할 때 비로소 진솔한 감동을 준다. 예를 들면 한류 드라마를 계기로 많은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나, 일본 가수에 매료되어 한국인이 일본의 라이브 콘서트를 찾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행동은 아니다. 그 저변에는 서로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연발로적 마음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서로의 이해를 통해서 생겨난 연대 의식으로 따스한 우정을 맺고, 대화를 통해 평화사회를 구축해 가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결코 화려하지 않은 풀뿌리 문화 교류와 평화를 구현하고, 사랑과 이해로 인간적인 희망을 키우며, 한일 양국의 미래의 가교를 만들어 준 선인들의 교류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해준다.
리드 에이 투 비 1
로크미디어 / 이종찬 지음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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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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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지음
이종찬 장편소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괴수가 될 뻔한 유명 괴수 프로파일러 양현우. 극적으로 마법사가 되어 야심차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마법사 탐색기'와 '후계자', 이 두 존재가 그의 평화로운 일상을 엄습하는데…프롤로그 나는 꿈을 꾼다 나는 말한다 나는 변한다 나는 잊었다꿈을 꾸는 순간 당신의 인생이 인챈트된다! WT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마법사가 펼치는 필살 생존극!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괴수가 될 뻔한 유명 괴수 프로파일러 양현우 극적으로 마법사가 되어 야심차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마법사 탐색기’와 ‘후계자’ 이 두 존재가 그의 평화로운 일상을 엄습한다! 그리고 뒤이어 밝혀지는 잔혹한 진실 ‘후계자가 마법사가 되는 순간, 나는 괴수가 된다.’ 내 멋대로 인생을 살고자 했던 양현우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폭풍 전개와 반전! 당신조차 휩쓸어 버릴 현대판 리얼리티 판타지의 大作!
공감의 시대
김영사 / 프란스 드 발 지음, 최재천.안재하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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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프란스 드 발 지음, 최재천.안재하 옮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화제작.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고,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정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이를 기반 삼아 사회를 설계하고 만들어갈 때 탐욕의 시대와 작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것으로 볼 때와 우리의 밑바탕에는 협동과 이타성, 유대의식과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때 세우는 사회의 경계선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추천글 옮긴이 서문 서문 1장 좌와 우의 생물학 진화 정신 | 과잉 사랑을 받는 아이 | 마초 기원 신화 2장 다른 다윈주의 자기 이익에 대한 재조명 | 엔론과 이기적 유전자 3장 몸이 몸에게 하는 말 대응 문제 | 흉내의 기술 | 감정의 뇌 | 쥐들의 측은지심 | 오스카 고양이 | 공감에는 얼굴이 필요하다 4장 역지사지 동정심 | 역지 상상 | 물속으로 뛰어들기 | 빨간 망토 소녀 | 따뜻한 느낌 5장 방 안의 코끼리 개체발생과 계통발생 | 공중제비를 넘는 멍청이들 | 그녀의 이름은 해피 | 자기만의 작은 비눗방울 안에서 | 노란 눈 | 가리키는 영장류 6장 공평하게 합시다 토끼를 사냥할까, 사슴을 사냥할까 | 눈을 찌르는 신뢰 | 최근에 나한테 뭘 해줬니? | 동물 없는 진화 |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 원숭이 화폐 7장 구부러진 나무 러시아 인형 | 공감의 어두운 면 |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생존경쟁이 자연의 본질이라는 패러다임의 종결을 알리는 책 탐욕의 시대가 가고 공감의 시대가 왔다! 이타성과 공정성의 생물학적 기원에 관한 가장 탁월한 연구! 공동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사회적 가치는 공감 본능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며, 생존을 위한 경쟁과 투쟁이 자연의 법칙이라는 믿음은 20세기를 지배했다. 특히 다윈의 자연선택 개념을 인간 사회로 확대 적용한 사회적 다윈주의는 ‘열등한 자는 도태되고 생존 조건에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다’라는 이데올로기로 신자유주의자나 인종주의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세계가 약육강식의 원리로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동물적 본능에 따른 것이며, 따라서 그로 인해 벌어지는 부정적 사태들은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다. 실제로 세상은 전쟁과 테러, 권력 투쟁이 끊이지 않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가속화되고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것을 우리의 생물학적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러한 패러다임은 과학과는 무관한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프란스 드 발은 단언한다. 《공감의 시대》는 영장류를 비롯해 포유류와 조류 등 다양한 동물의 사회적 행동 연구를 통해 동물과 인간이 선천적으로 공감 본능을 타고났으며,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은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한다. 인간보다 진화의 역사가 깊은 동물적 본능, ‘공감’에 대한 탁월한 연구 1992년 ‘거울 뉴런mirror neuron’(다른 이의 행동을 관찰하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위를 직접 할 때와 똑같은 활성을 내는 신경 세포)의 발견으로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온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프란스 드 발은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의 영장류 동물을 비롯해 고양이, 늑대, 돌고래, 새,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에게서 관찰되는 여러 가지 공감 행동을 통해 ‘공감’이 진화적으로 뿌리가 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힌다. 드 발에 따르면 공감은 1억 년 이상으로 오래된 뇌 영역과 관련 있다. 이 능력은 오래전 근육성 운동 따라 하기 및 감정 전이와 함께 발생했고, 그 후 층층이 쌓이는 진화적 과정을 거쳐 결국 타인이 느끼는 바를 느낄 뿐 아니라 타인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바를 이해하는 조상을 낳게 되었다. 즉 진화는 공감의 영역에서는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작동되는 독립적 메커니즘을 만들어놓았고, 이는 그것이 장기적으로 종의 생존에 이득을 주었음을 의미한다. 드 발은 인간 사회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근거를 찾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공감이 진화적으로 오래된 것이라는 데서 굉장히 긍정적인 면을 본다. 그렇다면 공감이 거의 모든 인간에게서 발달될 확고한 특성이며, 그래서 사회가 공감에 의존하고, 공감을 포용해서 키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감은 인류 보편적인 것이다.(285쪽)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분투 중인 우리 시대의 필독서 프란스 드 발은 인간의 이기적인 면이나 공격성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이윤을 추구하는 동물로서 신분과 영역, 식량 확보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고도로 협동적이고 불의에 민감하며 대개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적 동물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 성격의 경향 중 한쪽을 간과하는 사회는 이상적인 사회가 될 수 없다고 드 발은 말한다. 다만 그는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와 시장의 힘으로만 형성된 사회는 부를 생산해낼 수는 있어도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단합이나 상호 신뢰를 이끌어내진 못한다는 점에 집중한다. 실제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많은 이들이 부의 축적을 위한 자유 시장 원리가 조금도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사람들은 공생을 위한 협동과 결속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하게 되었다. 드 발은 공감이 생존에 기여하는 진화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정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이를 기반 삼아 사회를 설계하고 만들어갈 때 탐욕의 시대와 작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것으로 볼 때와 우리의 밑바탕에는 협동과 이타성, 유대의식과 공정성에 대한 감각이 자리하고 있다고 볼 때 세우는 사회의 경계선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공감의 시대》가 원서 출간 당시(2009년) 생물학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강렬한 영감을 주고, 세계 주요 매체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드 발의 연구가 보여주는 메시지가 곧 시대정신과 일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도 유효한 메시지이며, 귀를 기울여야 할 시대의 요청일 것이다. 사회는 실제로는 ‘다른 이에게 뻗는 손’이라는 두 번째 보이지 않는 손에 의존한다. 우리가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를 이루고 싶다면,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는 느낌이 바로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데 있어 기저를 이루는 또 다른 힘이다. 이 힘이 진화적으로 아주 오래됐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힘이 얼마나 자주 무시되는지가 더욱 놀랍다.(301쪽)다른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의 생활 주기에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거나(우리가 어리거나 늙거나 병들었을 때)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의존하는(우리가 어리거나 늙거나 병든 사람을 보살필 때)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아주 많이 의존한다. 인간의 사회를 논하려고 한다면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부터 출발해야지, 우리 조상이 새처럼 자유로웠고 사회적인 의무는 전혀 없었다고 하는 몇 세기 전의 공상을 시작점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집단생활을 하는 영장류의 긴 줄기에서 계통을 이어 내려왔으며 고도의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 공감은 우리가 거의 조절할 수 없는 자동적인 반응이다. 우리는 공감을 억누르거나 정신적으로 차단하거나 행동으로 옮기기에 실패할 수는 있지만, 사이코패스와 같은 극소수의 인간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상황에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거의 질문된 적 없지만 아주 기본적인 물음은 이것이다. 왜 자연 선택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인간과 장단을 맞추어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면 괴로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기뻐하면 기쁨을 느끼도록 인간의 뇌를 디자인했을까? 만약 다른 이를 이용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었다면, 진화는 공감이라는 사업에 발을 들여놓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인간을 가장 공격적인 영장류로 꼽지만, 또한 우리가 관계의 대가라는 것과 사회적 유대가 경쟁을 제한한다는 것도 믿는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반드시 공격적이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신뢰와 협동은 너무 순진해 해로운 반면, 제약 없는 탐욕은 먹고 먹히는 치열한 경쟁의 세상으로 이어질 뿐이다. 스킬링이 옹호했지만 바로 그 비열함에 붕괴한 엔론의 세상 말이다. 만약 생물학이 정부와 사회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말하려면 최소한 우리는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고, 사회적 다윈주의라는 비현실적인 설명을 버리고, 실제로 진화가 사회의 어떤 면에 기여했는지 살펴보아야한다.
우리는 사랑했다
미메시스 / 강화길 (지은이), 키미앤일이 (그림)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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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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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 (지은이), 키미앤일이 (그림)
테이크아웃 시리즈 5권.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꿈같은 이야기 속 슬픔을 간직한 차가운 영혼인 나는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정으로 차가운 영혼이 지녔을 공허함을 담담하게 보여 주었고, 비어 있는 공간으로는 영혼이 있을 자리와 시선을 보여 주었다.우리는 사랑했다 09 작가 인터뷰 75나의 죽음 이후, 그와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테이크아웃>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강화길과 키미앤일이가 전하는 『우리는 사랑했다』이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 꿈같은 이야기 속 슬픔을 간직한 차가운 영혼인 나는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정으로 차가운 영혼이 지녔을 공허함을 담담하게 보여 주었고, 비어 있는 공간으로는 영혼이 있을 자리와 시선을 보여 주었다. 그림 속 공간과 소설 속의 이어지는 대화로 독자는 죽음 이후 사랑에 매달리는 차가운 영혼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슬픔은 통증이었다. 시큰거림. 어딘가 찢어지는 느낌. 멍이 든 것 같은 먹먹한 감각. 따가움. 신경을 타고 흐르는 화끈거림. 타는 듯한 느낌.그의 두통은 나 때문이었다.사실이다.그가 두통에 시달리는 건, 지금처럼 내가 시시때때로 그의 어깨를 밟고 앉아 머리를 꽉 움켜잡고 있기 때문이다.그는 절대 나를 잊지 못할 것이다.우리는 사랑했다. 대부분 나는 아무 힘도 쓸 수 없었다. 그저 흩어지는 기억으로 그의 곁을 부유할 뿐이었다. 그는 통증이 사라지고 나면 항상 다른 여자들을 다시 떠올리곤 했다.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 그는 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는 내 앞에서 항상 그녀들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그녀들에게는 손도 대지 못했다. 그녀들의 미소 아래 나는 지워지고 밀려났다. 저 아래로, 아래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의 순간을 위해, 그가 그녀들을 끌어안지 못하도록 항상 주변을 맴도는 것뿐이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좋은땅 / 강성일 (지은이)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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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지은이)
강성일 목사의 신간으로, 오늘의 교회를 돌아보며 영성의 기력을 회복하고자 실천했던 영성 훈련의 기록을 모아 펴내었다. 지금의 한국 교회에는 자성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더 이상 교회가 무력해지지 않도록 영적 훈련을 통해 치유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스도인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나아가 교회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치유의 방법을 찾는다.머리말 제1장 구원의 확증 1. 구원받았습니까? 2. 움직이는 말씀으로 살아가십시오 3.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십시오 4. 범사에 다섯 가지 신앙 원리를 적용하십시오 5. 어전(御前)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6. 겸손, 또 겸손, 더욱더 겸손하십시오 7. 하나님의 물으심에 진솔하게 대답하십시오 8. 껄끄러우나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십시오 9. 잘되고 잘나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제2장 성육의 삶 1. 새 마음을 가진 새사람, 그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몸으로 암송해야 합니다 3. 무사심(無邪心)의 섬김 4. 하나님의 일에 올인하십시오 5. 내려놓아야 할 자존심과 세워야 할 자존심 6. 영적 거인과 영적 난쟁이 7.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8. 십자가를 진다는 것과 성육의 삶 9. 시청각 교재로서의 나실인 10. 짐승이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11. 잊어야 할 것과 잊어서는 안 될 것 12. ‘하나님 먼저’와 ‘내가 먼저’의 진리 제3장 주와 동행 1. 영성을 마비시키는 독초들 2. 명설교자와 명품 그리스도인 3.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와 교회의 임직 4. 십자가를 십자가 되게 하십시오 5. 기독교의 표지와 준수해야 할 으뜸 계명 6. 누구 편에 설 것인가 7.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8. 인내를 온전히 이루십시오 9. 그리스도인은 최상의 문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10. 청부를 넘어 청빈의 삶으로 11. 믿음의 결정판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동행하는 삶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은 제1장 구원의 확증, 제2장 성육의 삶, 제3장 주와 동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영성이 회복되고 활력 있는 그리스도인 되기 위해 영성 훈련의 덕목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란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고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율법적 신앙인이 아닌 복음적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야 참된 회복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독교인과 교회는 성육의 신앙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즉 성육의 신앙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3 (특별판)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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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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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소설 단행본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2권부터 제4부 4권, 귀족원 외전과 앞서 나온 오피셜 팬북 1~2에 사용한 화보와 러프, 구텐베르크 투어지도, 카즈키 미야 작가의 단편 ‘주인 몰래 다녀온 도서관 견학’과 스즈카 작가와 나미노 료 그리고 시이나 유우 작가의 단편 만화 등 여러 자료가 담긴 팬북이다.권두 컬러 갤러리 02표지 갤러리 20책벌레의 하극상 Meets 인쇄박물관 구텐베르크 투어 지도 31권두 컬러와 표지 러프 갤러리 33주인 몰래 다녀온 도서관 견학 40문지기라는 일 47캐릭터 설정자료집 50어느 날의 마중 56유르겐슈미트 영지 일람표 60카즈키 미야 선생님 Q&A 61화기애애한 가족의 일상 70독자 메시지 72책벌레의, 책벌레에 의한, 책벌레를 위한 오피셜 팬북 3소설 단행본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2권부터 제4부 4권, 귀족원 외전과 앞서 나온 오피셜 팬북 1~2에 사용한 화보와 러프, 구텐베르크 투어지도, 카즈키 미야 작가의 단편 ‘주인 몰래 다녀온 도서관 견학’과 스즈카 작가와 나미노 료 그리고 시이나 유우 작가의 단편 만화 등, 여러 자료가 담긴 팬북 3권을 사랑해 주시는 전국의 책벌레 여러분께 바칩니다.
만만하게 시작하는 히라가나 일본어 첫걸음
랭컴(Lancom) / 박해리 지음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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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리 지음
히라가나부터 시작하는 왕초보를 위한 4 STEP 첫걸음. 히라가나부터 일본어 문장까지 기본적인 개념을 문장을 통해 습득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항에 중점을 두었으며, 반복되는 단어를 가지고 계속 변형된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다양한 문장 유형들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PART 1 히라가나 쓰면서 익히기 01 청음 02 탁음 03 반탁음 04 요음 05 하네루음 06 촉음 07 장음 PART 2 카타카나 쓰면서 익히기 01 청음 02 탁음 03 반탁음 04 요음 05 하네루음 06 촉음 07 장음 PART 3 주제별로 단어 익히기 01 사람과 물건, 방향 02 색깔과 모양 03 숫자읽기 04 날짜읽기 05 달과 계절 06 요일과 때 07 신체 08 가족 09 거실에서 볼 수 있는 단어 10 침실에서 볼 수 있는 단어 11 부엌에서 볼 수 있는 단어 12 의복과 장신구 13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단어 14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단어 15 스포츠 16 과일과 채소 17 동물과 가축 18 바다동물과 새, 곤충 19 직업 20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단어 21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 22 동작을 나타내는 단어 23 일상적인 인사말 24 축하, 방문, 소개, 고마움, 미안함의 표현 PART 4 문장으로 일본어 익히기 01 명사~です(~입니다) 02 명사~では ありません(~이(가) 아닙니다) 03 명사~でした(~이었습니다) 04 명사~では ありませんでした(~이(가) 아니었습니다) 05 명사~で、명사~です(~이고, ~입니다) 06 あります / います(있습니다) 07 ありません / いません(없습니다) 08 ありました / いました(있었습니다) 09 ありませんでした / いませんで히라가나부터 시작하는 왕초보를 위한 4 STEP 첫걸음 STEP 1히라가나 쓰면서 익히기 히라가나는 일본어를 표기할 때 대표적으로 쓰이는 문자입니다. 여기서는 히라가나의 필순에 맞춘 쓰기와 정확한 발음을 그림과 함께 단어를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밖의 청음, 탁음, 반탁음, 요음, 하네루음, 촉음, 장음을 쓰면서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2 카타카나 쓰면서 익히기 카타카나는 히라가나와 발음이 동일하지만 주로 외래어 등을 표기할 때 쓰이는 문자입니다. 여기서는 카타카나의 필순에 맞춘 쓰기와 정확한 발음을 그림과 함께 단어를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밖의 청음, 탁음, 반탁음, 요음, 하네루음, 촉음, 장음을 쓰면서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3 주제별로 단어 익히기 여기서 제시한 단어들은 일본어 학습을 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이므로 한눈에 익히기 쉽도록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를 주제별로 엮었습니다. 일본어 발음은 일단 굳어지면 여간해서 고치기가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올바른 발음을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인의 발음을 몇번이고 따라 들으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합시다. STEP 4문장으로 일본어 익히기 일본어 문장을 이해하고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 패턴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세한 문법 사항을 제시하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문장을 통해 습득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항에 중점을 두었으며, 반복되는 단어를 가지고 계속 변형된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다양한 문장 유형들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월남 이상재 평전
이조 / 김권정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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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권정 (지은이)
혼돈의 전환시대에 나라와 민족에 자주와 독립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동한 지도자. 이 책의 목적은 개화기와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월남 이상재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그의 지도력이 근대전환기 한국역사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 동아시아의 패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는 전환의 시기에 월남 이상재가 국내외 걸쳐 발휘한 지도력을 추적함으로써 오늘날 문명 전환시대에 리더십의 혼돈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에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머리말 제1부 근대 개혁가로 활동하다 제1장 한산에서 성장하다 제1절 통상수교거부정책과 개항 제2절 이상재의 집안 제3절 전통 학문을 공부 제4절 과거에 낙방 제2장 조사시찰단으로 일본에 다녀오다 제1절 박정양과의 만남, ‘13년’간의 집사 생활 제2절 조사시찰단 수행과 근대 일본 인식 제3절 첫 개화 관료 활동과 갑신정변 제3장 친미적 개화 관료로 활동하다 제1절 주미 공사관 파견과 자주외교 활동 제2절 미국 근대사회의 체험과 인식 제3절 갑오개혁기 근대 교육정책 추진 제4절 아관파천기 내각 참여 제4장 독립협회와 정치 개혁을 주도하다 제1절 독립협회 조직과 주도적 참여 제2절 구국 상소와 만민공동회운동 제3절 중추원의 개편과 의회설립운동 제4절 정치개혁운동의 좌절 제2부 민족 개조의 기틀을 마련하다 제1장 감옥에서 기독교를 수용하다 제1절 한성감옥에 투옥 제2절 독서 활동과 현실 인식 제3절 기독교로 개종 제4절 기독교의 보유론적 이해 제5절 집단적 개종과 ‘평생 동지’ 제2장 국권회복운동에 나서다 제1절 러일전쟁 직후 석방과 대정부 상소 제2절 연동교회 출석과 YMCA 참여 제3절 을사늑약과 대한자강회 제4절 고종 퇴위와 YMCA운동에 전념 제5절 대중 강연과 민족각성운동 제3장 YMCA운동을 전개하다 제1절 일제 탄압과 ‘YMCA 와해 공작’ 제2절 제2대 총무 취임과 YMCA 전국화 제3절 사회문화 활동의 거점, YMCA회관 제4절 일본 제국주의 비판 제3부 민족의 독립과 재건을 꿈꾸다 제1장 3·1운동 배후에서 활동하다 제1절 국제정치의 변동과 ‘백만인독립청원’ 제2절 3·1운동 준비 과정에 참여 제3절 한성임시정부 조직과 배후 지원 제2장 국외 민족운동을 지원하다 제1절 정의·인도 세계 인식 제2절 국내외 YMCA 활동 제3절 외교독립운동 지원 활동 제4절 흥업구락부 조직과 활동 제3장 국내 민족운동을 펼치다 제1절 미의원단 환영회 개최 제2절 민립대학설립운동 제3절 사회문화운동 전개 제4절 민족공동체 재건과 청년 이해 제4장 민족운동 진영의 통합을 이끌다 제1절 조선일보사 사장으로 취임 제2절 민족의 단결과 협동 인식 제3절 신간회 회장 취임 제4절 한국 최초의 사회장 거행 맺음말 연보 참고 문헌 주석 찾아보기근대전환기 역동적 지도자 근대전환기 한국인 중에서 이상재만큼 많은 ‘여담’(餘談)을 가진 인물도 드물다. 당시 사람들은 이상재를 가리켜 ‘기인’(奇人)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그것은 그의 말과 행동이 당대의 가치 기준이나 상식, 형식으로 쉽게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인이라는 표현은 그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았던 인물이라는 뜻이 아니다. 이 말은 그가 현실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탈하며 꾸밈이 없었고, 말이나 글보다 행동으로 가득 찬 역동적 삶을 보여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월남 이상재 선생이 급변하던 당시 근대전환기 한국을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오늘날 일반 대중에게 근대전환기의 한국 역사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와 의미 있는 교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의 시대를 조망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재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시대의 물줄기를 헤쳐 나간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반 대중과 분명히 결이 다른 차원에서 삶을 산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떤 누구보다 시간과 공간의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살았던 역사적 인물이었다. 때문에 그의 삶 전후 맥락 속에서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종합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읽어야 균형 잡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옥중에서 절망에 빠진 이상재를 흔들어 깨운 것은 무엇보다 독서였다. 청년 죄수들의 노력과 감옥서장의 배려로 한성감옥 안에 개설된 학교와 도서실은 이상재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죄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학교를 세워 계몽 활동을 하는 청년 지식인들을 바라보며 희망을 발견했다. 더욱이 선교사들이 전해 준 감옥 밖의 소식을 들으며 세상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자신과 나라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이상재는 기독교를 기초로 하는 도덕적 힘 아래에서 개인의 심성을 개발하며 한국인들이 근대적인 책임 의식을 함양하고 또 이를 각성시키고자 했다. 이는 그가 실업교육과 함께 근대 의식 각성 교육에 온 힘을 다했던 것은 미국의 사회체제를 통해 확인한 근대사회의 힘을 한국 사회가 수용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였다. 이를 위해서는 기독교 성경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았다.
봄과 사랑, 그리고 너 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Umi Ayase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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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Umi Ayase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나도 좋아해. 좋은 친구로서.」 히로카를 도와준 아이리는 이렇게 말했다. 연애는 모르겠어! 나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해! 분명히 그랬는데… 아이리를 보면 왠지 두근거리는 히로카. 절대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5#6#7#8청춘이 가득! 남녀 혼합 기숙사 생활 스토리 「나도 좋아해. 좋은 친구로서.」히로카를 도와준 아이리는 이렇게 말했다.연애는 모르겠어!나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해!분명히 그랬는데…아이리를 보면 왠지 두근거리는 히로카.절대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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