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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커런트 마케팅
한언출판사 / Frank V.Cespedes 지음, 전정봉 옮김 / 2001.03.07
18,000

한언출판사소설,일반Frank V.Cespedes 지음, 전정봉 옮김
품질개선만 가지고 경쟁력 있다고 큰소리 치던 시대는 갔다. 고객의 가치사슬이 판매와 서비스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에 고객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접점에서 고객을 대하고 있는 제품관리,판매,서비스 부서는 긴밀한 협조를 이루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이들 부서간 대립과 책임회피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손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최근 많은 업계에서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이들 세 부서 활동의 통합을 꼽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문제점의 강력하고 속시원한 처방전으로 '컨커런트 마케팅'을 제시하고 있다. 컨커런트 마케팅(Concurrent Marketing)이란, 제품관리, 판매 서비스부서를 하나로 관통하며, 마케팅의 구조적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마케팅의 정수이다.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고객 중심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CRM(Customer Relation Marketing)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마케팅의 기본이라 하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컨커런트 마케팅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서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방향과 버려야 할 관습을 꼬집어 지적한다. 또한 새로운 마케팅 요구조건을 해결하고 시장 개척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컨커런트 마케팅의 필요성과 이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유수 기업(IBM, 벡튼 디킨스, P&G, GM)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 조사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1장. 새로운 마케팅 요구 1. 공고한 연계의 필요 2. 마케팅 기어박스 3. 마케팅 인식 내부통용어 제2장. 마케팅 연결고리 형성 4. 마케팅의 구조적 연결고리 5. 시장조사 및 정보시스템 6. 업무경로와 훈련계획 제3장. 현장 마케팅 요건의 관리 7. 고객관리 시스템 8. 판매보상 9. 고객서비스 10. 컴커런트 마케팅 역량의 구축
Teps 달인이 되는 법 Final
사람in / 황혜선 지음 / 2008.03.05
13,800원 ⟶ 12,42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황혜선 지음
TEPS 독해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최종 실전서. 독해 출제 유형을 20개로 정리해서 출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전에 가장 가까운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로 충분한 연습, 1회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st Week Day 1 비전문적 학술문 Day 2 비평문 Day 3 설명문 Day 4 편지 Day 5 광고/공지 2nd Week Day 6 역접 Day 7 예시 Day 8 PartⅠ- 주제 관련 빈칸 채우기 Day 9 PartⅠ- 세부사항 관련 빈칸 채우기 Day 10 PartⅠ- 추론이 필요한 빈칸 채우기 3rd Week Day 11 PartⅠ- 접속사로 빈칸 채우기 Day 12 PartⅡ- 주제 찾기 Day 13 PartⅡ- 세부사항 확인하기 Day 14 PartⅡ- 추론 Day 15 PartⅡ- 글의 목적 4th Week Day 16 PartⅡ- 뒤에 이어질 내용 고르기 Day 17 PartⅡ- 화자의 어조 Day 18 PartⅢ- 소재에서 벗어난 문장 고르기 Day 19 PartⅢ- 주제에서 벗어난 문장 고르기 Day 20 PartⅢ- 세부적 내용이 틀린 문장 고르기이 책은 TEPS 독해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최종 실전서이다. 독해 출제 유형을 20개로 정리해서 출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전에 가장 가까운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로 충분한 연습, 1회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해 출제유형을 20일로 마무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핸디북 제공 -난이도 높은 5회분 200문제 수록 -정기시험을 매월 보는 전문 TEPS 강사 집필 TEPS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최종 실전서! 1. 20일로 TEPS를 마무리 할 수 있다 20개의 유형정리로 TEPS 독해를 유형별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실전 시험을 앞두고 모든 파트를 매일 골고루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대한 감을 키우도록 한다.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봄으로써 실전을 단기간에 대비한다. 이론적 기반은 있으나 TEPS 유형에 익숙하지 않아, 실전 시험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는 학습자는 독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풀면서 충분하게 유형연습을 할 수 있다. 2. 실전에 가장 가까운 문제를 풀 수 있다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해서 각 파트별 비율에 맞게 문제를 구성했다. 독해의 5회분 200문제는 TEPS 고득점을 위해 엄선된 문제이다. 학습자는 기출 문제 Catch Up, 예상 문제 Build Up, 1회분 모의고사 Final Check 문제를 풀면서 정기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다. 3. 전문 TEPS 강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매월 TEPS 정기 시험을 보는 전문 강사가 TEPS의 특징과 TEPS에서 요구하는 공부 방식을 담았다. 학습자는 TEPS의 특징과 TEPS에서 요구하는 공부방식을 배울 수 있다. 4. Handy Book을 통해 TEPS 실전 독해를 정리할 수 있다 정확한 구문 분석을 위해 본문의 Final Check에서 중요한 지문을 뽑았다. Handy Book을 통해서 정답이 왜 정답이 되는지 오답은 왜 오답이 되는지를 파악한다면 실전에서 정답률을 높일 수 있다.
토끼 드롭스 10
애니북스 / 우니타 유미 지음, 양수현 옮김 / 2014.05.02
8,000원 ⟶ 7,2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우니타 유미 지음, 양수현 옮김
우니타 유미의 국내 데뷔작. 우니타 유미의 최신작으로 현재 일본 쇼덴샤의 「FEEL YOUNG」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으며 최근 쇼덴샤 작품 중 가장 잘 팔리는 만화책이기도 하다. 외할아버지가 몰래 숨겨놓은 여섯 살 박이 딸 린을 유여곡절 끝에 조카인 서른 살 총각 다이키치가 키우게 된다는 내용이다. 제목의 토끼는 린에 비유했고 드롭스(원제는 '드롭')는 눈물, 사탕의 뜻을 합성해 만들었다. 과거 인기작 「4인가족」에서처럼 '육아'를 이야기의 소재로 삼고 있지만 본격적인 육아보다는 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간관계에 좀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음 아이를 키우는 데서 오는 여러 가지 난관과 헝클어진 인간관계의 재정립, 그리고 아이의 사랑스러움까지 시원하고 깔끔한 그림체로 담아내고 있다.제1화 작은 하트 007제2화 미워할 수 없는 이유 034제3화 두 가족 070제4화 안경 드롭스 105제5화 미궁에 빠지다 131최종화 그후 163작가후기 200우니타 유미 <토끼 드롭스> 인터뷰 - 209린과 다이키치의 또다른 이야기‘만난 지 7일째’ 되던 날부터 ‘그후’까지-『토끼 드롭스』의 세계를 풍요롭게 채워주는 여섯 가지 번외편 수록!여섯 살 이모 린과 서른 살 조카 다이키치의 특별한 인연을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끼 드롭스』! 9권으로 완결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던 『토끼 드롭스』시리즈의 번외편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10권에는 린과 다이키치를 비롯해 코우키, 마사코 등 각 등장인물들의 감춰졌던 이야기를 다룬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린과 다이키치가 처음 만난 지 7일째 되던 날부터 린의 고등학교 졸업 ‘그후’에 이르기까지 숨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토끼 드롭스』의 세계를 매끄럽고 풍성하게 이어준다.번외편의 여섯 단편은 린과 다이키치가 만난 지 일주일이 되던 날부터 결혼한 후까지 본편의 시작과 끝에 걸쳐 펼쳐진다. 여섯 살 린이 다이키치의 집에 처음 온 날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날. 다이키치는 무뚝뚝한 얼굴로 개미를 죽이는 린을 보며 충격을 받는다. 어린아이를 기르는 것의 어려움과 책임감을 새삼 실감한 다이키치는 마음이 무거워지고 만다. 하지만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자라나는 기쁨을 발견한다. 그밖에도 코우키의 이마에 난 상처의 비밀, 린의 친엄마인 마사코와 그 남편의 첫 만남, 중고등학교 시절 방황했던 코우키의 심정, 그리고 대학생이 된 코우키가 귀향을 한 어느날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번외편들은 본편과 직접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본편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숨은 이야기들은 다루어줌으로써, 독자들이 한 번쯤 품어보았을 법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각 캐릭터는 물론 스토리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한다.우니타 유미 작가 인터뷰 수록“폭풍 같았던, 그리고 소중하고 행복한 작품”책 말미에는 작가 우니타 유미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토끼 드롭스』원작의 설정 및 연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애니메이션과 영화화에 대한 작가의 생각 등을 풀어내어 완결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토끼 드롭스』 한글판을 출간해온 애니북스에서는 시리즈 완결을 기념하여 오리지널 캐릭터를 사용한 스티커를 제작, 초판에 한하여 증정한다. 10권 번외편을 마지막으로 진정한 완결을 맞이한 『토끼 드롭스』! 마음을 녹이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 이야기의 마지막 한 조각을 놓치지 말도록 하자!
태극주머니의 이론과 실제
예감출판사 / 유효상 (지은이) / 2018.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예감출판사취미,실용유효상 (지은이)
태극주머니는 양손으로 콩주머니를 점수판을 향해 던져서 점수를 매기는 운동을 말한다. 태극주머니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구슬치기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였다. 태극주머니의 장점은 실내와 야외 어디서나,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머리말 3 목 차 4 제1장 태극주머니의 정의 7 1. 태극주머니의 개념과 탄생 9 2. 태극주머니의 원리 10 3. 구슬치기 11 4. 컬링 13 5. 토스볼 15 6. 태극주머니와 뉴스포츠와의 비교 20 7. 태극주머니의 가능성 21 8. 태극주머니 협회의 비전과 조직 22 제2장 태극주머니의 효과 25 1. 태극주머니의 건강 효과 27 2. 태극주머니의 인지기능 효과 29 3. 태극주머니의 정서적 효과 32 4. 태극주머니의 교육적 효과 34 5. 태극주머니가 뇌에 미치는 효과 35 제3장 태극주머니 용구와 경기규칙 39 1. 태극주머니 용구 41 2. 콩주머니 잡는 방법과 자세 44 3. 콩주머니 던지는 방법 45 4. 경기 전 운동 46 5. 태극주머니 경기 규칙 47 6. 태극주머니 점수 판정 50 7. 심판 52 8. 탐 편성 방법 54 9. 태극주머니 경기 순서 55 10. 태극주머니 선수 규칙 57 부록 59 1. 태극주머니 경기 운영 계획서 61 2. 경기 참가 신청서 63 3. 태극주머니 개인전 점수 기록표 64 4. 태극주머니 단체전 점수 기록표 65 5. 한국태극주머니협회 정관 66 6. 태극주머니협회 회원가입 신청서 81 7. 태극주머니 심판 자격관리·운영 규정 82 8. 태극주머니 지도자 자격관리·운영 규정 87 9. 태극주머니 심판/지도자 자격과정 신청서 92태극주머니(太極주머니; Taigeug Jumeony)는 양손으로 콩주머니를 점수판을 향해 던져서 점수를 매기는 운동을 말한다. 태극주머니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구슬치기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였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되어,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인기를 얻은 컬링(Curling)의 재미적인 요소와 운동 효과를 현대적으로 변형하여 만들었다. 태극주머니의 장점은 실내와 야외 어디서나,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태극주머니는 한국에서 창시자인 유효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전통생활체육이다. 창시자인 유효상은 평소에 대부분의 뉴스포츠나 생활체육이 외국에서 도입된 것이라는 데서, 한국형 생활체육을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한국의 전통체육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태극주머니는 아이들이 하는 구슬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구슬치기는 아이들의 놀이로서 대중화하기 어렵고, 실외의 땅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대중화가 잘 되지 못하는 것에 착안하여 재미적인 요소와 운동의 장점들을 접목하여 2018년 6월 태극주머니라는 전통생활체육을 만들었다. 태극주머니는 처음에는 개인의 취미 활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태극주머니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2018년 7월에 한국태극주머니협회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앞으로 한국태극주머니협회는 전국 청소년, 성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태극주머니를 보급하고, 저변 확대를 한 후에는 태극주머니 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전세계에 보급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담 교정학
박문각 / 이언담, 이준 (지은이) / 2021.07.15
32,000원 ⟶ 28,8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이언담, 이준 (지은이)
7급.9급 교정직 및 승진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정학 기본서다. 광범위한 이론 및 법령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이론 및 법령 관련 기출문제와 빈칸채우기, ox문제 등을 단원별로 수록하였다. 새로운 법령, 최신 판례를 완벽하게 반영하였다.제1편 서 론 제1장 교정의 기초개념 제2장 우리나라 교정의 역사 제3장 범죄에 대한 인식과 처벌의 정당성 제4장 교정과 보호행정의 조직 제5장 교정시설과 구금제도 제6장 교도소 사회의 이해 제7장 수용자의 권리구제 제8장 처우제도와 과밀수용 제2편 수용자 공통처우론 제9장 형집행법의 이해 제10장 수용과 이송 제11장 물품지급과 금품관리 제12장 위생과 의료 제13장 외부교통 제14장 종교와 문화 제15장 특별한 보호와 엄중관리대상자 제16장 안전과 질서 제17장 교정장비와 강제력행사 제18장 규율과 상벌 및 형사벌칙 제3편 미결수용자 및 사형확정자 처우 제19장 미결수용자와 사형확정자 처우 제4편 수형자의 처우 제20장 수형자의 처우 개관 제21장 분류심사제도 법제 제22장 수형자 처우등급제도 제23장 교육과 교화프로그램 제24장 교도작업과 직업훈련 제25장 처우의 종료: 석방과 사망 제5편 처우의 사회화 제26장 개방처우 제27장 지역사회교정 제28장 중간처우제도 제29장 중간처벌제도 제30장 가석방 제31장 보호관찰제도와 갱생보호제도 제6편 민간자원의 교정참여 제32장 민간인의 교정참여 제33장 민영교도소본서는 One-up 교정학 이래 20년을 넘어 함께 한 최장수 교정학 기본서입니다. 그동안 수험가에서는 교정학교재의 모델이 되었고, 대학에서는 주교재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교정 최고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합격을 넘어 직장과 일상에서의 행복을 누리는 참 교정인의 삶을 인도하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본 교재는 다음과 같은 목표로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기본서 한권으로도 합격에 충분한 득점이 가능하도록 완전학습 체계를 갖췄습니다. 먼저, 단원열기를 통해 내용별 중요도를 파악하고, 기출문제확인-빈칸채우기-OX문제 등을 통해 1회독만으로 3~4회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완전학습 체계를 갖췄습니다. 둘째, 새로운 법령, 최신 판례를 완벽하게 반영했습니다. 교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변화요구는 잦은 법령 및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법령 및 제도변화와 최신판례를 완벽하게 반영하여 수험생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상세한 기출표기로 출제경향과 중요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모든 교재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출영역을 상세히 표시하여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넷째, 목차구성의 효율화로 교재활용도를 극대화 했습니다. 복잡한 색인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목차구성을 과학화하여 찾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교재내용의 전체맥락을 이해하고 탐색하는데 유용하게 적용하여 교재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교정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교재가 교정직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하며 여러분과 함께 그 승리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출판사 리뷰 「최신판 아담 교정학」은 7급·9급 교정직 및 승진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정학 기본서 입니다. 이 교재는 광범위한 이론 및 법령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이론 및 법령 관련 기출문제와 빈칸채우기, ox문제 등을 단원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새로운 법령, 최신 판례를 완벽하게 반영하였으며 추후 개정되는 법령은 그때그때 수정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네 꽃은 언제 붉지
열린출판 / 이순향 (지은이) / 2023.02.15
12,000

열린출판소설,일반이순향 (지은이)
시조사랑시인선 34권. 이순향 시조집. 시조의 유전인자를 그대로 살려내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1부 늦깎이의 꿈 늦깎이의 꿈 화살나무 댑싸리 달항아리 봄동 삼월은 동백 군자란을 바라보며 모란꽃 조록싸리 친구 귀로 반려견 장미의 독백 학림다방에서 매미 가래떡 모정 시래깃국 막차 풍경 고목 별똥별 긋다 무료한 날 2부 삶의 무늬 모시 모 시 코로나 ․ 1 코로나 ․ 2 엄마의 은수저 냉장고 만물상 오이지 안부 어게인(again) 눈 오는 날 동창생 보름달 뜰 때 수다 솔밭의 하루 나에게 절하며 묵은지 정 탑을 올리며 외딴 섬 세밑 거리 어떤 위안 자격증 승천 자화상 3부 밤나무 일지 밤나무 일지 은행나무 가을 발자국 고들빼기 호박꽃 미소 냉이 소식 맥문동 청양고추 갈대밭에서 하늘공원 담쟁이 고마리 꽃무릇 방문 희망의 나래 목련 범부채꽃 나무살이 민들레 꿈 쥐똥나무는 억울해 나팔꽃 자벌레 나목 4부 세한도 세한도 추사의 편지 반가사유상 미륵사지 석탑 강화도 광성보에서 고인돌 태평무 한량무 저녁 일기 석파정에서 무궁화 옻의 여정 나전 문방사우 태조산 도리사 양화진 화엄사 정경 전등사 봉은사에서 원각사 십층석탑 숨결 헌화사 석등 ■평설: 시조의 정체성이 확실한 품격을 유지시조의 유전인자를 그대로 살려내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흔히 말하기를 시조는 우리의 전통문화라고 한다. 이 ‘전통’이란 말 속에 ‘지켜 보존하고 후세에 전승한다.’라는 의미가 이미 내포되어 있다. 이는 시조의 정체성(변할 수 없는 유전인자: meme)을 지키며 현대시조를 창작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통이 무엇인지, 무엇이 시조의 보존해야 할 유전인자인지, 자유시와 어떤 점에서 변별력을 갖게 되는 것인지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중구난방 식으로 작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질타하듯 이번에 발간되는 시인의 시조 작품은 하나같이 정체성이 확실한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시조의 유전인자를 그대로 살려내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가 금과옥조이다. 사실 이순향 시인은 시조 경력이 아주 오래된 분은 아니지만 엄청난 노력을 하여 이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모아 세상에 그 환한 금빛 얼굴을 드러내놓고 있다. 김흥열(한국시조협회 명예이사장)의 <평설> 중에서
브랜드, 개인화, 콘텐츠
슬로디미디어 / 노준영 (지은이) / 2025.12.01
16,800원 ⟶ 15,120원(10% off)

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노준영 (지은이)
AI가 바꾸는 마케팅의 현장을 통찰하는 책이다. 공장처럼 찍어내는 디지털광고의 시대 속에서 창의적 마케팅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를 탐구한다. 생성형 AI를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 이면의 문제점을 짚으며 기술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생성형 AI의 트렌드와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분석하고, 2부에서는 실무에서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활용법을 담았다. AI 입문자, 브랜드 창작자, 마케터에게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 감각과 실천적 통찰을 제공하며, AI와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의적 마케팅의 길을 모색한다.들어가며 마케팅, 혼자 고민하는 시대의 종말 4 1부. 생성형 AI 마케팅, 새로운 시대의 시작 1장 생성형 AI, 도대체 무엇인가? 생성형 AI, 알고 보면 공부 잘하는 파트너? 15 챗GPT만 있는 건 아니다? 23 놀라운 적응력, 생성형 AI는 만능열쇠 29 2장 왜 생성형 AI 마케팅인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낫다? 생성형 AI 전망 35 MZ와 알파세대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37 길어야 하루, 디지털 환경의 휘발성에 대응하는 법 41 남는 게 시간이라고? 시성비 시대의 상징=생성형 AI 마케팅 46 아이스티 1잔이 9잔이 됐다고? 생성형 AI 마케팅의 단점 50 3장 새로운 마케팅 시대의 개막, 생성형 AI 마케팅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너만 본다, 개인화 마케팅 55 기획부터 출시까지, 브랜딩 마케팅 60 찐팬 만들기, CRM 마케팅 66 AI가 만든 광고? 콘텐츠 마케팅 72 4장 AI를 알면 마케팅이 바뀐다, 생성형 AI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 대화가 필요해, 자주 묻는 사람이 답을 얻는다 79 고객 세분화의 3단계 수행, 나누는 사람이 수익을 얻는다 82 화룡점정은 내가 찍는다, 콘텐츠 인사이트 더하기 87 MZ와 알파세대의 콘텐츠 생산력, 창의력의 방향을 바꿔라 91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조심할 점 95 2부 생성형 AI 마케팅, 실무에서 앞서가는 법 5장 생성형 AI 마케팅: 브랜딩 상품 기획, 유통과 판매 빼고 다한다? 103 길게 보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생성형 AI 활용 브랜딩 전략 3가지 109 반응 수집, 그래서 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114 6장 생성형 AI 마케팅: 개인화 개인화 없이는 마케팅도 없다, 개인화 마케팅 시대 119 고객의 감동 끌어내는 법, 생성형 AI를 통한 개인화 마케팅 방향성 3가지 122 7장 생성형 AI 마케팅: 콘텐츠 이미지와 영상 생성의 마법: 콘텐츠 129 카피까지 완료: 상세 페이지 제작 142 카드뉴스가 답이라고?: 인스타그램 149 나에겐 4가지 도구가 있다: 블로그 159 콘텐츠라면 다 OK, 콘티 등 기타 생성형 AI 활용 케이스 171 마치며 이제는 창의적 마케팅을 생성해야 할 때 180AI 마케팅어디서부터 시작하죠? 이제는 창의적인 마케팅을 생성해야 할 때! 생성형 AI 마케팅 실무에서 앞서가는 법 AI 입문자, 브랜드 창작자, 마케터 필독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이 긍정적 측면만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미 책에서 문제점을 지적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문제점도 있을 것이다. 생성형 AI가 나오고 난 후, 공장처럼 디지털마케팅 광고를 찍어내는 게 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뉴미디어를 떠나는 대중도 많다. 마케팅 공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영향력이 약해지는 뉴미디어도 속출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생성형 AI를 마케팅에 활용하지 않을 순 없다. 세상 어떤 기술도 긍정적인 측면만 있진 않다. 부정적인 영향력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긍정적인 요소를 극대화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창의적 마케팅 생성을 생각해야 한다. 그간 습관처럼 사용한 방향성과 질문 방식을 내려놓고, 각자만의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생각을 더해 창의적인 측면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런 노력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은 빛날 수 없다. 새로운 트렌드에 진정으로 적응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AI를 알면 마케팅이 바뀐다! AI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변화하고, 창의적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라! 생성형 AI는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방대해진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다룰 순 없겠지만, 최소한 생성성 AI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와 실무 활용에 대한 통찰은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1부에서 소개하는 트렌드와 사례 분석을 먼저 소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2부의 실무 활용 파트를 직접 따라 하며 익히면 탄탄한 지식이 더 나은 실무로 이끌어줄 것이다. 생성형 AI가 많은 걸 말하는 시대지만, 의미 있는 책의 내용에는 여전히 사람이 관여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자신만의 통찰을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길 기원한다.이런 노력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은 빛날 수 없다. 새로운 트렌드에 진정으로 적응하는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대중의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처음에는 생성형 AI를 보며 신기해했는데 이제는 익숙하게 여길 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래서 생성형 AI와 연관된 지식을 쌓으려 하거나, 적용 방식을 고민한다. 즉, 생성형 AI를 가깝게 느끼는 것이다. 특정 분야가 성장하려면 대중이 편하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한다. 생성형 AI는 이런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그래서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관심을 가지므로 밝은 전망을 기대할 수 있다. 생성형 AI의 특징 또한 큰 역할을 한다. 생성형 AI는 일단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영원히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지 않는다. 게임은 정해진 스테이지를 돌지만, 요즘은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항상 똑같은 콘텐츠만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용자에게 몰입감이 더해진다. 생성형 AI도 매일 더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진화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접하는 대중의 성향은 달라져도 마케팅 환경은 그대로다. 콘텐츠 기획에 동원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력이 넉넉하지 않다는 말이다. 환경은 그대로인데 과거보다 더 많은 콘텐츠가 필요하니, 생성형 AI를 마케팅에 활용해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직접 만들뿐더러 아이디어 차원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생성형 AI는 조건만 명확히 설정하면 무한대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므로, 마케팅의 방향성과 가장 어울리는 콘텐츠를 사용하거나 수정해서 최종본을 도출하면 된다. 사용하지 못한 아이디어라도 더 많은 대화를 하다 보면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기도 한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담다 / 윤슬 (지은이) / 2023.04.05
15,000원 ⟶ 13,500원(10% off)

담다소설,일반윤슬 (지은이)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를 집필한 윤슬 작가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가지고 찾아왔다. “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라는 첫 문장을 시작으로 스스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으로 복잡한 시간을 보냈다는 저자의 고백에 마음이 간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답답함과 두려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딱 한 걸음만 더 내딛자는 생각으로 삶에 숨겨진 다른 가능성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 한 명의 존재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 기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윤슬 작가는 지금까지 16종의 책을 출간했다. 거기에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비슷한 길을 선택한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 엄마, 작가, 출판사 대표까지. best가 아닌 only를 꿈꾸며 나아가는 저자의 행보가 단 한 번의 삶을 기억하며, 숙제가 아니라 축제처럼 살아보자고 마음을 부추긴다. 할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린다.프롤로그 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 part 1.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 국경이 필요했다 이름을 되찾기 위해 내가 한 것 프롤로그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내가 만들어 가는 무늬 ‘읽는 인간’에서 ‘쓰는 인간’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야 할 텐데요 글만 퇴고하는 게 아니었다 심플하게, 뜨겁게 그리고 함께 part 2. 엄마가 된다는 것 360명의 일등 서대주가 누구야? 언제나 네 편이란다 담엔 더 예쁘게 말할게 수능은 나의 날이 아니었다 아이에게 배운다 엄마의 하루에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되돌리고 싶으세요? part 3. 출판사를 한다는 것 출판사를 해 보고 싶어! 내가 다 하면 좋겠지만 출판사를 해 보고 싶다고요? 기획자가 되다 사업을 한다는 것 살다 보면 한 번은 터지겠지 노력에서만큼은 최고 생각을 담다, 마음을 담다 part 4. Only one을 꿈꾸며 열등감을 내려놓는 데 걸린 시간 어디에서든 배울 수 있다 친절하고, 다정한 일이 아니라 놀이를 하는 것 같은 당장은 모를 수 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기로 했다 당신에게는 진정한 스승이 있나요?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하자 에필로그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늘 어중간했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내가 좋아하는 동사들」를 집필한 윤슬 작가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가지고 찾아왔다. “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라는 첫 문장을 시작으로 스스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으로 복잡한 시간을 보냈다는 저자의 고백에 마음이 간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답답함과 두려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딱 한 걸음만 더 내딛자는 생각으로 삶에 숨겨진 다른 가능성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 한 존재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 기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윤슬 작가는 지금까지 16종의 책을 출간했다. 거기에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비슷한 길을 선택한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 엄마, 작가, 출판사 대표. best가 아닌 only를 꿈꾸며 나아가는 저자의 행보가 단 한 번의 삶을 기억하며, 숙제가 아니라 축제처럼 살아보자고 마음을 부추긴다. 할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린다.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다. 지금껏 각기 다른 선택을 추구한 까닭에 차이가 존재할 것이며, 그 차이를 온전히 그려 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저자는 2004년 문예지를 통해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엄마가 되었다. 그렇게 작가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8년에는 출판사를 열었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는 많은 부분에서 늘 어중간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던 저자가 작가, 엄마, 출판사 대표로 생활하면서 발견한 ‘고유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동시에 내세울 만한 성과는 없지만,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하루하루 뜨겁게 살아가자는 ‘일상의 재설정’에 관한 제안이기도 하다. “best는 은유적 표현이다. 최대한 단순화하자면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와 자꾸 비교하려는 마음을 대신하는 표현이다. Only 역시 은유적 표현이다.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위해 살지 않고 나다움을 향해 노력하겠다는 다짐 같은 것이다”에서 저자는 인생은 ‘순간을 잘 넘기는 힘’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는 스스로 알아차리기도 전에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불분명한 대상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놓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어떻게 바라볼지, 어떤 사람으로 평가할지 궁금해하고 걱정하면서 말이다. 지금부터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어떨까? 가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누군가에게 보이는 삶 또는 인정받기 위한 삶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민해보면 어떨까? 어중간하더라도 내 것이라면, 그 자체로 고유한 것이다. 그 사실을 발견한 저자의 목소리가 밝고 씩씩하다. 드러내놓고 얘기하지는 않지만, 저자의 메시지는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결같다. ‘어떤 순간에서든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는 선택이 아니라 내 인생을 위한 선택을 고민해야 한다’이상하게 어중간하다는 말이 싫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늘 어중간했다. 그림도 어중간, 운동도 어중간, 공부도 어중간, 글도 어중간. 뭐 하나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재능이 보이지 않았다. 무엇을 하든 어떤 것을 하든 특별해 보이거나 도드라져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다.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는 더욱 어려웠다. 내가 어중간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내 삶도 어중간해졌다.
변화의 미래
한국경제신문 / 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송휘재 옮김 / 2014.07.30
22,000원 ⟶ 19,8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송휘재 옮김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인 마티아스 호르크스가 사회적.경제적.개인적.문화적.정신적 변화 등 변화의 모든 차원과 미래적 담론을 펼쳐낸다. 미래학자의 통찰력과 새로운 시선으로 10가지 변화의 주요 키워드를 분석하고,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 가득한 이해력을 제시하여, 미래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인류는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해서 변화했는가? 변화는 어떻게 종속돼 있는가? 무엇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기회로 여겨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질문에 심리학, 진화심리학, 인지과학, 인류학, 진화생물학, 뇌과학, 철학, 경제학, 게임이론 등 모든 것을 연결하여 통섭의 시선으로 답하며, 무궁무진한 미래 예측을 펼친다.서곡_ 변화를 향한 도약이 시작된다 제1장 문명.인류, 거대한 변화를 맞다 제2장 두려움.변화는 어떻게 좌절될 수 있는가 제3장 진보.빠르고 단계적으로 변화하다 제4장 위기.어떻게 실패를 극복하고 발전하는가 제5장 심리.자아, 삶을 어떻게 이끄는가 제6장 정체성.개인이 성장하다 제7장 생각.복합적 의식과 유동적 사고가 왜 중요한가 제8장 삶.인간 협력과 공동체는 진화한다 제9장 창조경제.21세기는 어떻게 기능을 발휘하는가 제10장 미래.새로운 미래 문명 코드, 어디서 찾을 것인가 피날레_ 세 가지 메가트렌드가 온다 감사의 글 주두려움 없이 어떻게 변화의 미래를 창조하는가? 새로운 눈으로 변화의 시대를 예측하라! “변해야 산다”고 한다. 발전이 우리 생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비명일 것이다. 우리는 변하기 위해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가? 우리는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그렇다면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한다. 그러나 오리무중에 빠져들어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놓치고 있지 않았는가. “과연 ‘변화’는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 이 질문이 선행되어야 왜 변해야 하고,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끊임없이 미래와 변화, 그리고 메가트렌드에 대한 화두를 제시해 왔다. 그리고 이 책 《변화의 미래》에서 사회적.경제적.개인적.문화적.정신적 변화 등 변화의 모든 차원과 미래적 담론을 펼쳐낸다. 미래학자의 통찰력과 새로운 시선으로 10가지 변화의 주요 키워드를 분석하고,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 가득한 이해력을 제시하여, 미래로 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인류는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해서 변화했는가? 변화는 어떻게 종속돼 있는가? 무엇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기회로 여겨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질문에 심리학, 진화심리학, 인지과학, 인류학, 진화생물학, 뇌과학, 철학, 경제학, 게임이론 등 모든 것을 연결하여 통섭의 시선으로 답하며, 무궁무진한 미래 예측을 펼친다. “발견을 위한 참다운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가?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동경하지만, 또한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의 여정이 어디로 향해 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생태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를 살펴보자. 보잘것없는 애벌레가 화려한 나비로 변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두려움은 변화를 좌절시킨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번데기가 되는 어두운 길로 들어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화할 수 있다. 나비가 되는 길은 힘들고 험난하지만, 우리는 변화를 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때 ‘변화’와 단순히 ‘변형되는 것’의 구분이 중요하다. 변형은 외부적인 과정으로 우리를 거쳐 지나가는 강요나 경제적 과정 또는 기술적인 트렌드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에 적응할 수는 있으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해결책일 뿐이다. 우리 자신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직접 참여하게 될 때 그 일은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것이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선택의 자유, 자유 증진, 의식 성장 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변화시키기 시작할 때 비로소 참된 변화는 시작된다. 즉, 변화란 세계가 다양하게 변형되는 것에 힘입어 우리의 내면 또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진정한 변화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용감하게 마주하게 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시야를 넓혀 준다. 변화는 어떻게 좌절될 수 있는가 : 두려움이 혼란을 가져온다 위대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마야 문명이 완벽하게 몰락했다. 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자연 환경에 고통받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던 마야인들은 미래를 자세히 예언하는 예지적인 미신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한 감수성이 마야 문화에 상징성을 배가시키기도 했지만, 결국 일상생활까지 지나치게 의식화하는 데 도취돼 버렸다. 그리고 내부의 적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폭력과 증오는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그들이 몰락하게 된 진짜 원인은 돌이킬 수 없는 트라우마화였던 것이다. 이런 일이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 3
뜨인돌 / 뜨인돌 편집부 엮음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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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소설,일반뜨인돌 편집부 엮음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는 큰 부피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권씩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성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왼쪽에는 성경, 오른쪽에는 노트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쓸 수 있다. 아티스트 윤예지의 따뜻하고 모던한 일러스트,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튼튼한 각양장, 360도 제본으로 쓰는 동안 해지거나 닳지 않으며 잘 펴진다.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 미색 종이, 깔끔하고 편안한 본문 디자인, 쓰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생각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일생에 한 번은 「시편」을 써라 성경을 쓴다는 것은 성경 말씀 속에 내 삶을 비추어 보며 반추하는 것이다. 성경 중에서도 ‘시편’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시편은 어려움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들의 고백이다. 솔직하고 간절하게 쏟아놓는 믿음의 고백들을 천천히 써내려가다 보면 우리 삶의 진부한 고백들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생에 한 번은 시편 전체를 써 보라.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영혼을 위한 시편 쓰기』는 총 3권으로 구성 큰 부피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한 권씩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왼쪽에는 성경, 오른쪽에는 노트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쓸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윤예지의 따뜻하고 모던한 일러스트,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습니다. 튼튼한 각양장, 360도 제본 쓰는 동안 해지거나 닳지 않으며 잘 펴집니다.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 미색 종이, 깔끔하고 편안한 본문 디자인 쓰는 사람의 편안함까지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을 위한 쓰기성경 시리즈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는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길러내고 싶은 부모들이 써서 자녀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하루에 한 장씩, 한 달 간 잠언 31장 전체를 써내려가다 보면 자녀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또한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내를 위한 아가서 쓰기』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연애 시, 아가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남편들이 연애편지를 쓰듯 아가서를 써서 아내에게 선물한다면, 믿음의 아내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을 것이다. 『내 남편을 위한 로마서 쓰기』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로마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로마서는 복음의 기초와 핵심을 담은 책인 만큼 남편을 위해 직접 써서 선물한다면 남편을 영적으로 세우고, 지지할 뿐 아니라 아내도 믿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성경을 쓰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가정의 아픔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천국으로 바뀌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민혜진 (옮긴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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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민혜진 (옮긴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잡담력’ 테스트 들어가는 말 말 한마디로 뜻밖의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비밀 1장. “말은 걸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 첫마디가 어색하고 두려운 사람들의 7가지 특징 특징 1.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일단 대화가 안 끊기게 해요.” X “상대가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해요.” 특징 2.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O “감정을 주고받아야 친해져요.” X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징 3. 어제 본 뉴스 이야기만 자꾸 한다 O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을 말해요.” X “모두가 아는 뉴스 이야기를 해요.” 특징 4. 고민을 말하면 해결해주려고 한다 O “어차피 답은 상대에게 있어요.” X “조언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특징 5. 너무 ‘열심히’ 리액션을 한다 O “잘 듣고 있다고 표정으로 말해요.” X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반응해요.” 특징 6. 잡담을 먼저 끝내지 못한다 O “잡담은 적당한 때에 끝내요.” X “상대가 먼저 끝내길 기다려요.” 특징 7. 내향적인 성격 탓이라고 생각한다 O “잡담은 ‘익숙함’의 문제예요.” X “성격을 바꿔야 해요.” 2장. “어떤 질문을 해야 친해질 수 있을까?” -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9가지 질문법 법칙 1.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한다 O “지난번에 말한 일은 잘돼요?” X “요즘 어때요?” 법칙 2. ‘취미가 뭐예요?’라고 묻지 않는다 O “최근에 빠져 있는 게 있나요?” X “○○ 씨는 취미가 뭐예요?” 법칙 3. 공격처럼 느껴지는 단어는 삼간다 O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X “유달리 고집하는 게 있나요?” 법칙 4. 갑자기 이유를 물어보면 곤란하다 O “어떤 상황이었어요?” X “왜 그랬어요?” 법칙 5. 타인이 아닌 서로에 대해 질문한다 O “혹시 카레 좋아하세요?” X “혹시 그분 아세요?” 법칙 6. 공통점이 없으면 없는 대로 질문한다 O “전 잘 모르는데 어떤 거예요?” X “전 잘 모르는데 축구 좋아하세요?” 법칙 7. 말끝에 ‘○○ 씨는요?’를 붙인다 O “저도 좋아해요! ○○ 씨는요?” X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 작년에….” 법칙 8. 의견이 아니라 취향을 묻는다 O “저는 간장 베이스를 좋아해요.” X “에이, 그곳은 별로예요.” 법칙 9. 적당히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O “이름이 멋져요. 누가 지으셨나요?” X “헉! 제 친구랑 이름이 같아요.” 3장. “어떻게 말해야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 - 섣불리 수습하다 실수하는 9가지 상황별 대처법 상황 1. 상대의 말에 반론하고 싶을 때 O “○○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X “글쎄요. 전 생각이 다른데….” 상황 2. 조언을 해줄지 말지 고민될 때 O “그렇군요. 걱정이겠어요.” X “아, 그럴 땐 말이에요.” 상황 3. 할 말이 다 떨어졌을 때 O 재미있는 화제를 다시 꺼낸다. X 말하고 있던 걸 계속 말한다. 상황 4. 상대가 했던 말이 기억 안 날 때 O “어떤 파트라고 하셨죠?” X “디자이너라고 하셨죠? 아, 아니구나!” 상황 5. 선 넘는 질문을 받았을 때 O “보통의 경우는 어떻죠?” X “네? 무슨 그런 질문을….” 상황 6. 내 이야기가 재미없을 것 같을 때 O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X 자신감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황 7. 지인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O “아, 그분을 잘 몰라요.” X “헉! 전 몰랐는데, 그래서요?” 상황 8.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O “아, 그것 때문에 힘드시구나.” X “KPI가 정확히 뭐예요?” 상황 9. 숨 막히는 침묵이 찾아왔을 때 O 천천히 주제와 나를 연결한다. X 빨리 다른 주제를 찾는다. 4장. “왠지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 안 되는 일도 되게 하는 사람들의 9가지 말센스 센스 1. 상대가 혼자 말하게 두지 않는다 O 잠깐 말하고 다시 바통을 넘긴다. X 계속 질문해서 상대가 말하게 한다. 센스 2. 재미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이 된다 O “클래식이요? 멋져요!” X “클래식이요? 하하, 귀족이세요?” 센스 3. 칭찬을 인사말로 가볍게 받아들인다 O “감사합니다. 집에 다른 색도 있어요.” X “에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센스 4. 관심을 전할 땐 확실하게 전한다 O “그 넥타이 자주 매시네요. 잘 어울려요!” X “그 넥타이 정말 자주 매시네요.” 센스 5. ‘그 사람’ 대신 이름·별칭을 말한다 O “그때 말한 ‘증권맨’ 말이야.” X “그때 말한 ‘그 사람’ 말이야.” 센스 6. 몸의 표정도 신경 쓴다 O 몸짓과 손짓을 크게 한다. X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낀다. 센스 7. 리액션은 내용보다 타이밍이다 O 간단한 감탄사로 리액션을 한다. X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맞장구친다. 센스 8. 사회자 대신 호응 좋은 패널이 된다 O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X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센스 9. 모든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O “거기 좋죠.(끄덕끄덕)” X “햄버거요? 오, 콜라! 우와!” 5장. “말이 통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 똑같이 일해도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9가지 비법 비법 1.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입니다.” X “처음 뵙겠습니다. ○○○입니다.” 비법 2. 어려운 사람과 관계의 균형 잡는 법 O 선생과 학생처럼 상하관계로 말한다. X 친구처럼 대등한 관계로 말한다. 비법 3. 어떤 대화에도 통하는 열쇠 찾는 법 O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다. X 최신 뉴스를 모조리 습득한다. 비법 4. 엘리베이터에서 상사에게 인사하는 법 O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X 꾸벅 인사하고 침묵한다. 비법 5. 택시 안에서 상사와 소통하는 법 O 창밖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X 서로 피곤하니 가만히 있는다. 비법 6. 잡담을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법 O “얘기가 재밌어서 끝이 없네요.” X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꿀 틈을 노린다. 비법 7.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법 O 메모하면서 듣는다. X 그냥 고개만 끄덕거리며 듣는다. 비법 8. 술 없이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 O 점심·티타임에서 친해진다. X 술 먹고 N차까지 간다. 비법 9.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대답하는 법 O “오, 너무 좋아요!” X “일정 좀 볼게요. 또 누가 오죠?” 나가는 말 평생의 인연이 당신 옆에 있을지 모른다 옮긴이의 말 할 말이 없다면 마음을 먼저 찾아라 부록 대답하고 싶은 한마디 vs 대답하기 싫은 한마디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말 한마디로 연봉 앞자리가 바뀐다!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 ★누적 7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표작 “먼저 건넨 말 한마디가 뜻밖의 기회로 돌아온다!” 똑같이 일해도 남들보다 더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누적 7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표작 <사례 1> 민지 씨는 출근할 때 마주치면 항상 먼저 밝게 인사를 해줘요. “날씨가 좋죠?”, “벌써 금요일이네요”처럼 가벼운 말들이지만, 먼저 말을 걸어준 게 고마워서 다음에 소소한 거라도 더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다른 직원들은 그냥 꾸벅 인사만 하고 가버리는데 유독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죠. <사례 2> 독서모임은 처음이라 어색하게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분이 처음으로 말을 걸어줬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때 그분의 첫인상이 워낙 좋게 남아서인지, 다음 모임 때도 그분이 하는 말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분이 관심 있어 하는 회사에 제가 아는 분이 있어서 슬쩍 소개해드렸어요. <사례 3> 김 대리님은 회사에서 참 인기가 많아요. 동료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다들 기회만 있으면 김 대리님과 일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사실 업무 능력은 다른 대리님들이랑 비슷한데, 언제 어디서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왠지 모르게 업무도 능수능란하게 풀어나갈 것 같은 믿음이 있어요. 언택트 시대, 만남의 기회는 줄어들고 한마디의 힘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부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36가지 호감 대화법 지금 당신 앞에,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과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누구에게 더 마음을 열까? 당연하게도 당신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사람에게 조금 더 편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 것이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지금 당신의 상사 앞에, 마주칠 때마다 가볍게나마 먼저 말을 건네는 직원과 어색하게 목 인사만 하며 지나치는 직원이 있다. 당신의 상사는 과연 어떤 직원에게 마음을 열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이 일하는 것 같은데 어쩐지 더 인정을 받고, 동료와 상사들과도 잘 어울려서 매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손꼽히는 사람, 거래처와의 관계 역시 돈독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사람이 있다. 업무 능력도 좋고, 사회생활도 참 잘하는 얄미운 사람.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들처럼 일과 인간관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이 되고 싶지만 그만큼 노력하지는 않는다. ‘업무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며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기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지 않는다. 관계가 좋아야 어려운 일도 쉽고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회식 자리에 참석해서 분위기를 띄우거나 점심시간에 무리해서 사람들에게 커피를 사지도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거는 행위를 가볍게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은 상대에게 암묵적으로 ‘당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요’라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원제: 초잡담력超?談力)』의 저자는 “잡담이란 말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말’처럼 보이는 그 한마디가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뜻밖의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말을 걸고 싶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건네야 하느냐다. 오히려 선을 넘는 질문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고, 나름대로 분위기를 풀어보기 위해 던진 농담이 당신을 가벼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선을 넘지 않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질문의 법칙과 불편한 사람과의 자리일수록 더 힘을 발휘하는 한마디의 기술, 어려운 화제가 오가는 자리에서 프로처럼 대응하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출간 후 반년 만에 5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사람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말 때문에 손해 보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취미가 뭐예요?”라고 절대 묻지 마라! 선을 지키며 대화를 리드하는 대화 고수의 말센스 직장 동료와 함께 식사할 때, 상사와 단둘이 택시를 탔을 때, 거래처 사람과 미팅을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아무 이야기나 꺼내다가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만들거나, 그와 반대로 실수를 할까 봐 입을 꾹 다물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자신이 말주변이 없고 내향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대외용 잡담’에 알맞은 대화 기술을 모르는 데 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걸맞은 드레스 코드와 애티튜드가 있듯이,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잡담에 필요한 대화 방식 역시 따로 있다. 친구처럼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만 마음을 나눠야 하고, 친구와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선’을 지켜야 하는 대화. 저자는 이러한 대화를 공적 대화와 사적 대화 사이에 있는 ‘제3의 대화’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섬세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고 선을 넘어버리거나, 분위기를 딱딱하게 만들어버릴 위험이 있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그가 내세우는 잡담의 규칙 몇 가지를 엿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물어보기 쉬운 질문이 아니라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하라.] “취미가 뭐예요?” (X) →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나요?” (O) 사람들은 흔히 잡담을 ‘어색함을 깨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색함을 없애는 것 역시 잡담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지만, 잡담의 목적은 결국 상대와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을 던질 땐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키워드를 던져 놓고 자신의 할 일이 끝난 것처럼 대답을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취미가 뭐예요?”는 대답이 오래 걸리고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듯한 질문이다. 대신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나요?”처럼 쉽게 대답할 수 있고 어떤 대답이든 가능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 어때?”처럼 회사 일을 묻는 것인지, 개인적인 일을 묻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질문 대신 “저번에 말한 일은 잘돼?”처럼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둘째, 의견 대신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화제를 던져라.] “어제 본 뉴스에서 말이죠…….” (X) → “혹시 못 먹는 음식 있으세요?” (O) 많은 사람들이 상사나 거래처 사람, 시부모님 등 잘 보여야 하는 사람들 앞에 설 때면 마치 면접을 보는 것처럼 긴장한다. 그래서 대화의 주제를 꺼낼 때도, 시사를 잘 아는 사람 혹은 유익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제 본 뉴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기사에서 얻은 정보들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이는 잡담에는 적절하지 않은 화제이다. 잡담의 주제는 가능하다면 ‘의견’이 아니라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얼마나 그 음식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까지 무한하게 나올 수 있는 화제이다. [셋째, 사회자가 아니라 호응 좋은 패널이 되어라.] “분위기를 정리하고 주도한다.” (X) →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O) 사람들은 흔히 ‘말을 잘한다’고 하면 토크쇼의 사회자처럼 분위기를 주도하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나 잡담을 할 때 반드시 사회자 역할을 해야겠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부담감 때문에 본인의 이야기는 하지 않고 오로지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질문 공세를 퍼붓게 될 수도 있다. 잡담을 할 땐 그저 호응 좋은 패널이 되어, 상대방이 말할 때 흥을 돋우고, 중간 중간 자신의 이야기도 덧붙이며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처럼 잡담의 규칙 몇 가지만 터득하면 내향적인 사람도 상대방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화제를 쉽게 던질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일 초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면, 거래처 사람과의 미팅이 있는 날마다 밤잠을 설친다면, 일은 열심히 하는데 어쩐지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부족한 사회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이 소개하는 간단한 법칙과 기술만 터득한다면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해서 떼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말 한마디가 부족해서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임을 말해주는, 아마존 독자 서평 ★★★★★ 잡담의 기본 규칙과 상황별 잡담의 요령이 실려 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가 많아 좋고, 바로 써먹을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많아서 유용했다. ★★★★★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대화를 했는지 알게 되었고, 등골이 서늘해졌다. ★★★★★ 이 책의 내용을 항상 의식하느냐 못하느냐가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결정할 것이다. ★★★★★ 잡담에 대한 울렁증이 싹 사라졌다. 이제 마음 편하게 잡담을 즐기고 싶다! ★★★★★ 내성적이고 고지식해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는 게 피곤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책! _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www.amazon.jp)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마주쳤을 때, 모임에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을 때, 어색한 사람과 단둘이 있을 때. 당신은 먼저 말을 건네는 유형인가요? 아니면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유형인가요? 다시 말하지만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습니다. 잡담에서는 그 마음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뻔한 정보가 아니라 자신만이 느낀 생생한 감정을 공유하면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죠. 이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이야기하세요.
문학치료의 원리와 체계
북코리아 / 신동흔 (지은이) / 2025.10.25
39,000

북코리아소설,일반신동흔 (지은이)
K-pop에 이어 K-드라마까지 한국의 문화 예술이 세계적으로 힘을 내고 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는 등 K-문학도 한몫을 하고 있다. 범위를 넓히면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전 영역과 과학기술, 산업경제 등에서도 한국인의 세계적 활약은 상수가 됐다. 문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로서, 과연 한국 인문학은 세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돌아보면서 한없이 초라해진다. 이거다 하고 내세울 만한 것을 좀처럼 찾기 어렵다. 기초이론에서 실천적 방법론까지, 한국의 인문학은 거의 철저하게 수입 학문으로 존재해왔다. 또는 안에서만 잘난 척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한국의 인문학이 세계적 기여를 하게 된다면, 그리하여 ‘K-인문학’을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서사이론에 기반한 문학치료학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온 지 10여 년이다. 인간이 곧 문학이라는 관점에서 “문학을 바꿈으로써 인간을 바꾼다”는 지극히 도발적인 기획을 내건 것이 정운채가 창안한 바 한국의 문학치료학이다. 서사적 존재로서 인간에 대한 탐구는 더없이 인문학적이며, 작품을 매개로 한 진단과 치료 방법은 근본적이면서도 실전적이다.머리말 제1부 총론 한국 문학치료학의 기본 성격과 원리: 작품서사를 통한 자기서사의 투시와 조정 제2부 인간과 서사 스토리라는 인지기제와 인간학으로서의 서사학: 구비설화를 중심으로 문학치료 서사이론 문학치료학 서사이론의 보완 방안 연구: 서사 개념 재규정과 서사의 이원적 체계 서사분석 방법론 문학치료를 위한 서사분석의 요소와 체계 서사적 대화론 문학작품을 통한 ‘나’라는 문학의 발견과 미적 실현: 자기서사를 축으로 한 문학의 탐구와 교육 제3부 치유로서의 문학 치유의 서사로 본 무속신화: 그 문학치료적 힘에 대한 단상 설화와 문학치료 세계 설화의 문학치료적 활용 방안: 그림형제 민담을 중심으로 설화와 문학치료 의존과 독립 사이, 자녀서사의 길 찾기: 부모의 그릇된 애증에 대한 대응의 문제 문학치료와 종교서사 불경 본생담의 치유적 해석: 종교서사의 문학치료적 활용을 위하여 문학치료와 종교서사 본생담 아난다 서사의 문학치료적 독해 제4부 문학치료 진단론 문학치료를 위한 자기서사 진단과 해석 연구: MMSS 진단지의 성격과 구성, 해석과 활용 문학치료 진단도구론 표준화 자기서사 진단도구 MMSS-ON의 원리와 체계 문학치료 상담도구론 문학치료 상담용 서사반응지 MMLT의 체계와 활용: ‘MMLT_선녀와나무꾼’을 중심으로 참고문헌“K-문학치료학, 세계 인문학에 던지는 도전장: 문학을 바꿈으로써 인간을 바꾼다” K-pop에 이어 K-드라마까지 한국의 문화 예술이 세계적으로 힘을 내고 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는 등 K-문학도 한몫을 하고 있다. 범위를 넓히면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전 영역과 과학기술, 산업경제 등에서도 한국인의 세계적 활약은 상수가 됐다. 문학을 연구하는 인문학자로서, 과연 한국 인문학은 세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돌아보면서 한없이 초라해진다. 이거다 하고 내세울 만한 것을 좀처럼 찾기 어렵다. 기초이론에서 실천적 방법론까지, 한국의 인문학은 거의 철저하게 수입 학문으로 존재해왔다. 또는 안에서만 잘난 척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한국의 인문학이 세계적 기여를 하게 된다면, 그리하여 ‘K-인문학’을 말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서사이론에 기반한 문학치료학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온 지 10여 년이다. 인간이 곧 문학이라는 관점에서 “문학을 바꿈으로써 인간을 바꾼다”는 지극히 도발적인 기획을 내건 것이 정운채가 창안한 바 한국의 문학치료학이다. 서사적 존재로서 인간에 대한 탐구는 더없이 인문학적이며, 작품을 매개로 한 진단과 치료 방법은 근본적이면서도 실전적이다. 문학치료학은 세계적으로 힘을 내야 한다. 인류의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나는 30여 년간 이어온 학문적 여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돌아보니 문학치료와 관련해서 제출한 논문이 10여 편이다. 분량으로 치면 웬만한 논문 20편에 해당한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쓴 글들이 아니다. 문학치료학의 이론과 원리, 실행체계 등을 고려하면서 나름의 큰 그림을 가지고 수행한 연구들이다. 논문을 묶어서 학술저서로 출간하는 관행은 이미 과거사가 되었다. 나 또한 그런 형태의 책 출간은 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문학치료에 대한 논문들만큼은 흩어진 상태로 방치할 수 없었다. 어떻게든 잘 갈무리해서 문학치료학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하나의 디딤돌로 삼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문학치료의 가능성은 학문과 실천의 차원 모두에서 여전히 창창하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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