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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
두란노 / 두안 리트핀 외 3인 지음, 김운성 외 옮김 / 2016.06.13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안 리트핀 외 3인 지음, 김운성 외 옮김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이 주석서는 강해 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으며,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디도서> 서론 개요 주해 Ⅰ. 문안(1:1~4) Ⅱ. 장로의 자격(1:5~9) Ⅲ. 거짓 교사의 특징(1:10~16) Ⅳ. 성도의 경건한 행동(2:1~10) A. 늙은 남자들의 경건한 행동(2:1~2) B. 늙은 여자들의 경건한 행동(2:3) C. 젊은 여자들의 경건한 행동(2:4~5) D. 젊은 남자들의 경건한 행동(2:6~8) E. 종들의 경건한 행동(2:9~10) V. 경건한 일을 이루시는 은혜의 역사(2:11~3:11) A. 은혜의 양육하심(2:11~14) B. 은혜로 말미암는 은혜로운 행위들(2:15~3:2) C. 은혜를 통한 경건한 삶(3:3~8) D. 은혜로 말미암지 않은 행위들(3:9~11) VI. 마지막 교훈과 인사(3:12~15) <빌레몬서> 서론 개요 주해 Ⅰ. 문안(1~7절) A. 저자(1절상) B. 수신인(1절하~2절) C. 문안(3절) D. 칭찬(4~7절) Ⅱ. 본론(8~21절) A. 부탁(8~12, 17절) B. 관계성(13~16절) C. 서약(18~21절) Ⅲ. 끝맺음(22~25절) A. 위안(22절) B. 형제의 문안(23~24절) C. 축복(25절) <히브리서> 서론 개요 주해 Ⅰ. 서론(1:1~4) Ⅱ. 하나님의 아들-왕(1:5~4:16) A. 높이 들리신 아들-왕(1:5~14) B. 첫 번째 경고(2:1~4) C. 완벽한 지도자로서의 아들-왕(2:5~18) D. 두 번째 경고(3~4장) Ⅲ. 하나님의 아들달라스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한 강해주석! [이 책은] ‘지난 30여년 간 수많은 독자들이 애용한 두란노 BKC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강해설교와 QT를 더욱 효과 있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권위를 자랑하는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목회자, 신학생 - 성경공부 리더, 교사 -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원하는 평신도
막내의 뜰
사계절 / 강맑실 (지은이) / 2021.03.23
16,000원 ⟶ 14,4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강맑실 (지은이)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 40년 가까이 편집자 생활을 해온 출판인 강맑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1960년대에 일곱 개의 집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잠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내려놓고, 부모님과 언니오빠들에게 사랑받던 막내로 돌아갔다. 2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책에 실린 모든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 어린 시절 살았던 집과 뜰, 마을 풍경, 가족을 그림으로 그리고 문장으로 담아낸 출판인 강맑실의 첫 책 <막내의 뜰>은 유년 시절이 그리운 모두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가 될 것이다.글을 열며 5 첫 번째 집 이야기 막내는 태어날 때부터 막내 13 막내의 첫 일성 20 안녕, 새야. 잘 가 25 감나무 세 그루 31 목욕탕 풍경 35 어느 날, 오빠들은 40 다리 밑 사람들 45 소풍 가는 날 49 할머니와 함께 춤을 55 엄마가 아프다 61 두 번째 집 이야기 변소는 무서워 71 닭죽을 먹을 때면 76 빼빼언니, 별언니 82 쪽문이 열렸다 89 밤비가 죽었다 95 혼자여도 안 심심해 100 세 번째 집 이야기 따돌림당해도 괜찮아 109 산과 들이 놀이터 114 막내의 노래 120 네 번째 집 이야기 둥근 밥상이 좋아 131 큰언니 종아리 136 막내 귀는 당나귀 귀 142 두 명의 외할머니 149 다섯 번째 집 이야기 방과 후 집에 오면 159 머리 자를 거야 165 큰언니의 결혼 172 향금이 언니 178 적산가옥은 답답해 183 여섯 번째 집 이야기 엿공장 195 신안동 친구들 200 아이스케키 통을 든 아이 207 교생 선생님과 과꽃 212 이야기의 세계 219 일곱 번째 집 이야기 우물 안 막내 227 방송반 사건 232 보리와 찐, 그리고 죽음 239 신비한 음료 247 시장의 냄새 252 다락방 사색 259 금남로 흙길 266 글을 마치며 유년의 은밀한 목록 274 감사의 글 279기억 속 막내의 집과 뜰을 복원해내어 직접 쓰고 그린 책 《막내의 뜰》은 출판인 강맑실이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그는 “누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 싶어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라는 다소 길고 어려운 제목의 독일 그림책을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라는 기가 막힌 제목으로 바꿔, 한 세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게 한 편집자 출신의 출판인이다. 30여년 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후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힌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 세 권의 시리즈 제목도 역시 그의 아이디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시리즈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한 대형 프로젝트로 출판계에 반향을 일으킨 기획자이기도 하다. ‘1318문고’ ‘1318교양문고’ 시리즈로 불모지였던 청소년 출판 시장을 선도했고, 그림책, 아동문학, 아동교양 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 독자로 좋은 책을 출판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계절출판사의 대표이다. 저자는 편집자이자 출판사 대표로 살면서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책을 끊임없이 만들었지만, 본인의 책을 쓴 것은 처음이다. “나이가 들어도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게 신기해, 어릴 적 살았던 집의 평면도를 그리고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유년은 모두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다. 그 그리운 시절을 담백한 문장과 수채화로 표현해 《막내의 뜰》로 엮었다. 저자는 일곱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학교 선생님인 아버지와 어머니, 여섯 명의 언니오빠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0년대에 유년 시절을 보낸 저자는 그 시절의 ‘막내’가 되어 아이의 눈으로 본 풍경을 편안한 어조로 써 내려갔다. 막내가 태어날 때부터 커가며 살았던 일곱 채의 집 구조와 추억을 되살리는 데는 언니오빠들의 도움도 컸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일곱 채 집의 평면도를 직접 그렸다. 이외에도 막내의 기억 속에 있는 마당, 골목, 함께 놀던 동물들, 자연의 풍경 등을 그림으로 그려, 글 읽는 맛을 더했다. 같은 시대에 유년 시절을 보내지 않은 독자들도 글과 그림을 함께 봄으로써 막내의 눈에 담겼던 평화롭고 따뜻한, 가끔은 아찔하기도 했던 그 시절의 풍경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의 유년이 같을 리 없지만… 막내는 교사였던 아버지가 학교를 옮길 때마다 이사를 다녀 유년 시절에만 열 개의 집에서 살았다. 학교 관사, 일본인들이 살던 적산가옥, 양반이 살던 한옥 등 유년 시절 살았던 일곱 개의 집에 담긴 추억을 불러내어 그림과 함께 책으로 엮었다. 아버지의 근무지에 따라 이사를 자주 다녔던 막내에게 친구를 사귀는 일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다. 어떤 집에서는 외톨이처럼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어떤 동네에서는 아이들 세계에 끼어들기 위해 밤새도록 남몰래 고무줄과 공놀이 연습을 하기도 했다. 또 아이들과 산에 가서 삐비를 딸 때 혼자만 두고 다 가버려서 지독한 무서움과 외로움을 겪기도 했다. 한참 동안 정신없이 삐비를 따다 고개를 들어 보니 주변에 아이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다급해진 막내는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옆집 개순이 이름을 크게 불렀다. 대답이 없다. 막내는 혼자만 남겨진 걸 알고 겁이 더럭 났다. 아이들은 막내만 산에 남겨두고 잰걸음으로 산을 내려가버렸다. 막내 눈에는 온통 무덤들만 보였다. 산 위에서 호랑이가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만 같았다. 적막한 산에서는 막내의 가슴이 쿵쾅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어찌나 무서운지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어느새 산 그림자가 져 사방이 어둑해지고 있었다. 막내는 손에 모아 들고 있던 삐비도 다 내동댕이친 채 두 팔을 흔들며 산 아래로 달음질쳤다. 그래도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달려 내려가자 저 멀리 마을길을 걸어가고 있는 아이들이 보였다. 아이들 모습이 보이자 막내는 뛰는 걸 멈췄다. 배를 쑥 내밀고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산비탈을 내려갔다. 숨을 고르며 고개를 돌리자 봄날 저물어가는 붉은 해와 눈이 딱 마주쳤다. 산 아래 초가집 굴뚝 여기저기서 저녁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_ 에서 여섯 명의 언니오빠가 있는 대가족에서 태어나 귀염 받는 막내로 자랐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형제들 속에서 일찍이 다양한 관계를 배워야만 했다. 막내의 ‘뜰’은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사랑뿐만 아니라, 그 시절 느꼈던 외로움, 낯선 기분, 슬픔이 모두 깃들어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자 한 사람의 유년 시절을, 한 가족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장소이다. 그래서 막내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기억 저편에 묻어두었던 내 유년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유년 시절은 있다. 하지만 그 유년 시절이 모두 같을 리 없다. 어떤 유년은 찬란하기도, 어떤 유년은 쓸쓸하기도 했을 것이다. 《막내의 뜰》을 읽으며 모든 독자가 자신만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고, 위로 받고, 손을 맞잡게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집은 최초의 세계다. 그것은 정녕 하나의 우주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집’이란 ‘부동산, 재산’의 의미가 더 크다. 집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고 ‘어떤 집’보다 ‘얼마짜리 집’인지에 더욱 관심이 큰 것이 현실이다. 안전을 위해서 경비가 점점 철저해지고,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문 밖을 나서면 ‘남의 공간’이 되어버린다. 달라진 가족의 모습과 세월의 흐름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였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다. 그 안에서도 누군가는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1960년대 유년 시절을 보낸 막내에게 ‘집’이란 단순히 한 채의 건물만이 아니었다. 작디작은 막내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집 안의 모든 구석, 마루를 나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뜰, 대문을 나가 걷게 되는 흙길, 동네 친구들과 뛰고 구르며 놀았던 동산. 이 모든 풍경이 막내의 유년 시절을 담고 있는 ‘집’이었다. 그만큼 막내에게 집이란 지금의 집보다 마음 속 더 깊은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상이 아니었을까? 살다 보면,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의 풍랑을 헤치며 혼자서 노를 젓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세상이 요구하고 강요하는 삶의 방식과 잣대를 좇지 않을 나만의 낙관과 의지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경쟁 사회의 톱니바퀴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지 않을 나만의 낙천과 여유의 근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걸까. 혹시 다 기억해내지 못하는 저 유년의 끝에서 건져 올릴 수 있는 건 아닐까. 일상과 놀이의 구별이 없던, 자연을 실용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뛰놀던 유년에서 말이다. 에서 ‘집은 우리의 최초의 세계다. 그것은 정녕 하나의 우주다’라는 가스통 바슐라르의 표현처럼 한 사람이 나고 자란 집은 그가 뿌리를 내리고 양분을 얻는 땅과 마찬가지이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처럼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과 맞닿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는 공간인 것이다. 저자는 유년 시절 살았던 집이 준 여유와 안락,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고 말한다. 빛바랜 가족사진을 보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그려낸 부모님과 가족의 모습에서는 그린 이의 진심이 느껴진다.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마당과 우물, 펌프, 둥근 밥상, 노래와 놀이 등 정겨운 삽화들은 그 시절을 직접 겪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그리움을 선사한다.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추석이다.
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 완성편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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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소설,일반이서영 (지은이)
영어 공부를 한지 너무 오래되어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 꼭 필요한 기본적인 표현들을 배우고자 하는 성인 분들을 위한 기초 영어 교재이다.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완전 초급의 수준은 아니지만, 영어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중학교 1학년의 수준의 기초 영어부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회화와 문법 위주로 구성을 하였다.Part 01 일반동사_1 Unit 1. I like ~. I like English. 나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Unit 2. 일반동사 know와 목적격 Do you know her? 당신은 그녀를 아나요? Unit 3. 일반동사 study와 의문사 what What subject do you study hard? 당신은 무슨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세요? Unit 4. 일반동사 speak와 목적격 them They speak English. 그들은 영어로 말해요. Unit 5. 일반동사 have와 want Do you want a sandwich? 샌드위치 먹고 싶어요? Review / Exercise Part 02 일반동사_2 Unit 1.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 He plays the flute. 그는 플루트를 연주합니다. Unit 2. 일반동사 go의 용법 Do you go to senior high school,Bill? 당신은 고등학생인가요, 빌? Unit 3. 동사 play와 3인칭 단수 주어에서의 what 의문문 What sports do you play, Chanho? 무슨 운동을 하나요, 찬호? Unit 4. 일반동사 do, clean, take와 목적격 us What do you do on Sundays? 당신은 일요일에 무엇을 하나요? Unit 5. 일반동사 read, drive와 who 의문문 Who reads all these books? 누가 이 모든 책을 읽습니까? Unit 6. 일반동사 teach What does he teach? 그는 무엇을 가르치죠? Unit 7. 일반동사 come, walk와 how 의문문 How do you come to school, Sun-hee? 당신은 학교에 어떻게 오나요, 선희? Unit 8. 일반동사 live, take와 where 의문문 Where do you live, Jane? 당신은 어디에 사나요, 제인? Unit 9. 출신지 묻고 답하기 Where are you from, pat? 당신은 어디 출신이죠, 패트? Unit 10. 행선지 묻고 답하기 Where does this bus go? 이 버스는 어디로 갑니까? Review / Exercise Part 03 명령문과 감탄문 Unit 1. 명령문 ‘~하세요’ Read this sentence. 이 문장을 읽으세요. Unit 2. please ‘~해주세요’ Please say that again. 그것을 다시 말해주세요. Unit 3. Be로 시작하는 명령문과 금지명령 Be quite, everyone! 모두 조용히 하세요! Unit 4. Don't be~로 시작하는 금지명령 Don't be noisy, children. 얘들아 떠들지마. Unit 5. Let's~‘~합시다’ Let's play baseball. 야구합시다. Unit 6. Let's~의 부정형 Let's not climb this one. 이 나무에 오르지 말자. Unit 7. what을 이용한 감탄문 Oh, what a nice smell! 아, 냄새 참 좋군! Unit 8. how를 이용한 감탄문 How cute! 아, 귀엽다! Review / Exercise Part 04 시간 표현 Unit 1. 시간 묻고 답하기 What time is it? 몇 시입니까? Unit 2. 시계에 관한 표현 It's 11:02(eleven-o-two). 11시 2분입니다. Unit 3. 시간 말하기 It's twenty-fi ve minutes after eight. 8시 25분입니다. Unit 4. have로 시간 묻기 What time do you have? 몇 시입니까? Unit 5. 시간 표현 (1) What time~? What time do you get up? 몇 시에 일어나세요? Unit 6. 시간 표현 (2) What time ~? What time do you get to school? 몇 시에 학교에 도착합니까? Unit 7. 시간 표현 (3) When do ~? When do you study? 공부는 언제 하나요? Unit 8. 시간 표현 (4) When is ~? When is your birthday? 생일이 언제입니까? Review / Exercise Part 05 존재의 표현 Unit 1. There is~. There is a mitt on the table. 테이블 위에 야구 글러브가 있네요. Unit 2. Is there~? Is there a post office near here? 이 근처에 우체국이 있습니까? Unit 3. There are ~. / Are there ~? Are there any fish in it? 그 연못에는 물고기가 있나요? Unit 4. How many~are there~? How many English teachers are there? 영어 선생님은 몇 분 계신가요? Unit 5. 존재를 나타내는 be동사(~에 있다) (1) I'm here. 저 여기 있어요. Unit 6. 존재를 나타내는 be동사(~에 있다) (2) Is John at home? 존은 집에 있어요? Unit 7. 존재를 나타내는 be동사(~에 있다) (3) It’s on the table. 식탁 위에 있어요. Review / Exercise Part 06 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 Unit 1. 조동사 can (1) Can you speak French? 프랑스어 할 줄 알아요? Unit 2. 조동사 can (2) Can you ski? 스키 탈 줄 알아요? Unit 3. 길을 묻는 표현 How can I get to the station? 역에 어떻게 갑니까? Unit 4. 조동사 may (1) May I come in, Miss Green? 그린 선생님, 들어가도 될까요? Unit 5. 조동사 may (2) May I help you, sir? 도와 드릴까요? Unit 6. have to ~ I have to do my homework. 나는 숙제를 해야 해요. Unit 7. have to ~의 부정 No, you don't have to. 아뇨, 그럴필요 없어요. Unit 8. has to ~ He has to work very hard. 그는 매우 열심히 일해야 해요. Review / Exercise Part 07 현재 진행형 Unit 1. 3인칭 단수 주어에서의 현재진행형 He is studying English. 그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Unit 2. 1·2인칭 단수 주어에서의 현재진행형 I'm doing my homework. 나는 숙제를 하고 있어요. Unit 3. 3인칭 복수주어에서의 현재진행형과 what 의문문 They are cooking dinner. 그들은 저녁을 만들고 있어요. Unit 4. 의문사 where와 함께 쓰이는 현재진행형 Where are you going? 어디 가세요? Unit 5. 의문사 who와 함께 쓰이는 현재진행형 Who's singing? 누가 노래하고 있나요? Unit 6.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be going to ~ We are going to have a party. 파티를 열 예정입니다. Unit 7.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진행형 be -ing I'm going skiing. 나는 스키타러 갈 예정입니다. Review / Exercise Part 08 날씨 · 계절 · 월의 표현 Unit 1. 날씨에 관한 표현 How is the weather this morning? 오늘 아침 날씨는 어때요? Unit 2. 기온에 관한 표현 It's very hot. 아주 덥습니다. Unit 3. 월에 관한 표현 How many months are there in a year? 1년은 몇 달입니까? Review / Exercise Part 09 형용사 비교표현_1 Unit 1. 나이 묻고 답하기 How old ~? How old are you? 몇 살이에요? Unit 2. 형용사를 이용한 비교급 I'm two years older than you. 나는 당신보다 2살 많아요. Unit 3. 키에 관한 표현 How tall ~? How tall are you? 키가 얼마나 되죠? Unit 4. who를 이용한 비교표현 Who's taller, Betty or I? 베티와 나 중에 누가 큰가요? Unit 5. which를 이용한 비교 표현과 비교급에서의 much. Which is bigger, the United States or Canada? 미국과 캐나다 중 어느 나라가 큽니까? Unit 6. 최상급 표현 You are the oldest of the three. 당신이 셋 중에 가장 나이가 많네요. Unit 7. in ‘ ~인 중에서’의 용법 He's the tallest boy in our class. 그는 우리 반에서 키가 가장 커요. Unit 8. more, most가 붙는 비교급과 최상급 The red tulips are the most beautiful of all. 빨간 튤립이 가장 예뻐요. Review / Exercise Part 10 형용사 비교표현_2 Unit 1. A is as ~ as B [A와 B는 같은 ~이다] You are as tall as Mike. 넌 마이크와 키가 같구나. Unit 2. A is not as ~ as B [A는 B만큼 ~않다] He's not as old as Mr. Brown. 그는 브라운 씨만큼 나이가 들지 않았습니다. Unit 3. good의 비교급과 최상급 This one is better than the other two. 이것이 나머지 둘보다 더 좋네요. Unit 4. bad의 비교급과 최상급 That's my worst subject. 그게 가장 성적이 나쁜 과목입니다. Unit 5. I like ~ best. [~을(를) 가장 좋아해.] I like history best. 나는 역사를 가장 좋아해요. Unit 6. well의 비교급과 최상급 She speaks English best. 그녀가 영어를 가장 잘 합니다. Review / Exercise Part 11 부사 비교표현 Unit 1. fast의 비교급과 최상급 John can skate fastest. 존이 가장 빨리 스케이트를 탑니다. Unit 2. early의 비교급과 최상급 I get up earliest on sundays. 나는 일요일에 가장 일찍 일어납니다. Unit 3. hard의 비교급과 최상급 You have to study math hardest. 수학을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 Unit 4. more와 most를 붙여서 비교급·최상급을 만드는 부사 Martha sings most beautifully. 마사가 가장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Unit 5. 부사를 이용한 as~as 구문 He can run as fast as Tom. 그는 톰만큼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Review / Exercise Answers 해답편 1 어떻게 하면 영어 첫걸음을 뗄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영어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영어 어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혼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2 대화문을 듣고 따라하면 영어에 익숙해집니다. 각 유닛의 대화문은 제시된 어법을 중심으로 쉽게 꾸몄습니다.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쉬운 문장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녹음을 들을 때는 발음과 리듬, 억양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봅니다. 문법적으로 따지기 전에 귀와 입이 열리도록 반복해야 합니다. 3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 등을 친절하게 해설합니다. 각 유닛마다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과 어구 및 발음 등을 친절하게 해설을 두었습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익숙해진 문장은 문법을 통해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문장의 구성 원리에 꼭 필요한 기초문법과 유의해야 할 발음 등을 살핀 다음 문형연습 등을 통해 실력을 다집니다. 4 리뷰와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영어가 소화됩니다. 각 유닛에서 배운 어법을 각 파트마다 학원 강의보다 더 쉽고 친절하게 리뷰 해설을 두었습니다. 영어 첫걸음 완성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어법을 다시 한번 총정리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항
산지니 / 조갑상 (지은이) / 2025.07.10
18,000

산지니소설,일반조갑상 (지은이)
역사와 부산을 서사화하는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조갑상이 8년 만의 신작 소설집이자 다섯 번째 소설집인 『도항』을 출간했다. 조갑상 소설가는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거대한 역사의 파도에 처한 개인들의 삶과 그 속에서 침묵을 강요당한 존재들을 뚜렷한 문장으로 복원해왔다. 이번 소설집 『도항』에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1945년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룬 「도항」, 1972년 유신헌법 국민투표를 둘러싼 이야기 「1972년의 교육」, 형제복지원 사건을 바탕으로 그곳에서 자행된 폭력을 고발하는 「이름 석 자로 불리던 날」 등. 조갑상 소설가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사건들을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또한 1971년 대선기간 정치적 혼란 속의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은 「그해 봄을 돌이키는 방법에 대해」, 고려인 이주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배경과 사상을 가진 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러 노래가 섞여서」, 미국인 남편과 한국인 전처, 탈북민 아내의 이야기를 그려낸 「두 여자를 품은 남자 이야기」, 코로나 시기 노년 가장의 현실을 그려낸 「현수의 하루」를 통해 “보통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조밀하게 관찰하는 소설가”라는 평을 다시금 환기시킨다.도항 그해 봄을 돌이키는 방법에 대해 1972년의 교육 이름 석 자로 불리던 날 여러 노래가 섞여서 두 여자를 품은 남자 이야기 현수의 하루 해설: 사유하는 삶과 소설의 방법—조갑상론_구모룡(문학평론가) 작가의 말1945년 해방부터 2020년대 팬데믹까지,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소설로 엮어내다 ▶ 역사와 부산을 서사화하는 소설가 조갑상의 다섯 번째 단편집 『도항』 역사와 부산을 서사화하는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조갑상이 8년 만의 신작 소설집이자 다섯 번째 소설집인 『도항』을 출간했다. 조갑상 소설가는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거대한 역사의 파도에 처한 개인들의 삶과 그 속에서 침묵을 강요당한 존재들을 뚜렷한 문장으로 복원해왔다. 이번 소설집 『도항』에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한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1945년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룬 「도항」, 1972년 유신헌법 국민투표를 둘러싼 이야기 「1972년의 교육」, 형제복지원 사건을 바탕으로 그곳에서 자행된 폭력을 고발하는 「이름 석 자로 불리던 날」 등. 조갑상 소설가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사건들을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또한 1971년 대선기간 정치적 혼란 속의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을 담은 「그해 봄을 돌이키는 방법에 대해」, 고려인 이주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배경과 사상을 가진 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러 노래가 섞여서」, 미국인 남편과 한국인 전처, 탈북민 아내의 이야기를 그려낸 「두 여자를 품은 남자 이야기」, 코로나 시기 노년 가장의 현실을 그려낸 「현수의 하루」를 통해 “보통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조밀하게 관찰하는 소설가”라는 평을 다시금 환기시킨다. ▶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 바다에 잠긴 이름들을 부르기 위해 2025년 3월, 1945년 폭침한 우키시마호의 승선자 명부가 모두 확보되었다. 우키시마호는 광복 직후 일본에서 귀환하던 조선인들을 싣고 부산으로 출항한 일본의 수송선이다. 1945년 8월 24일 선체 밑부분에서의 폭발로 침몰했다. 표제작 「도항」은 이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룬다. 광복 직후, 일본에 있던 조선인들은 며칠 만에 일터와 집을 뒤로하고 떠나라는 일본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배에 올랐다. 반강제로 끌려온 것처럼 반강제로 내보내진 사람들을 태운 배에는 김상구도 타고 있다. 일찍이 도항해 나고야에서 일하던 김상구는 자신을 대신해 징집된 동생을 면회하기 위해 아오모리로 직을 옮겼다. 면회는 일본인 감독의 억지로 실패로 돌아갔으나 이 배에서 동생을 다시 재회한다. 그러나 일본을 벗어나지도 못한 때, 배가 멈추고 일본인 선원들이 모두 배에서 내린다. 그 후 굉음 소리가 들리고 배가 침몰한다. 아비규환 속에서 김상구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회사 사람들의 탑승명부가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 이 지옥을 살아서 빠져나가겠다고 다짐한다. 역사 기록에서조차 희미한 이 사건은 소설가의 문장을 통해 선명한 ‘오늘의 이야기’가 되고 있다. ▶ 거대한 역사 속, 개인들이 지나온 자리 「1972년의 교육」은 파월을 위해 대기 중인 한국군 병사들이 유신헌법 국민투표 직전 받은 정치교육을 묘사한다. 폭력적 동원과 공포, 현실의 부조리를 마주한 병사들의 고통을 통해, 국가가 개인의 일상을 어떻게 좌우하고, 침식하는지를 섬세하게 그린다. 「이름 석 자로 불리던 날」은 형제복지원 실화를 바탕으로, 이름이 아닌 숫자로 취급되던 한 청년의 죽음을 그린다. 부랑자라는 명목 아래 갇히고 학대당한 이들의 삶은, 국가가 법의 이름으로 자행한 폭력의 민낯을 드러낸다. 「그해 봄을 돌이키는 방법에 대해」는 1971년 대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관람을 계기로 주인공이 청춘 시절의 연애와 시대의 격랑 속에서 겪은 선택과 후회를 되돌아보는 이야기이다. 개인의 사랑과 현실적 한계, 정치적 기억이 교차하며,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흐릿해진 얼굴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다. ▶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만만찮은 현실 「여러 노래가 섞여서」는 고려인 이주 70주년 기념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배경의 인물들이 함께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려인 ‘신 세르게이’를 비롯해 월남인, 교수, 시인 등 이질적인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과 취향을 드러내며 부딪히고 섞이는 과정을 통해, 소설가는 다양성이 어떻게 공통감각으로 수렴되는지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두 여자를 품은 남자 이야기」는 아내를 잃은 남자가 탈북한 사촌 처제와 재혼하는 이야기를 통해 미국과 남북을 잇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독특한 현실을 그린다. 가족서사라는 친밀한 소재를 활용해 분단과 이산의 복잡한 상황을 포착하며, 작가 조갑상 특유의 여행서사와 결합된 서술 방식으로 한민족 공동체의 확장된 지평을 모색한다. 「현수의 하루」는 주인공 '양현수'가 하루 동안 겪는 복잡한 가족 관계의 역학을 그린다. 팬데믹 상황에서 아픈 아버지 돌봄, 입원한 아내 걱정,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막냇동생과의 만남, 딸의 임신 소식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주인공 내면에 죄의식과 연민, 슬픔과 기쁨이 교차한다.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 얽힌 깊은 사연들을 통해 현대 가족이 직면한 현실의 무게를 섬세하게 포착한다.역으로 돌아가는 김상구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볕도 뜨거운 데다 기운이 다 빠진 듯 피곤했다. 면회가 무산된 데다 나카지마로 인한 긴장 때문이었다. 그리고 초소에서부터 머릿속에 꾹꾹 처박아 놓은 15원 50전이 절로 입을 열었다. “주고엔 고주고센.” 목구멍에 소리가 갇혀 입으로 새 나가지도 않았다. 늦가을 비 오는 토요일이었다. 우선 바꾸어 읽은 책 이야기부터 했다. 내가 릴케 시는 무겁고 어려운 반면 체호프 이야기는 한눈에 다 들어온다고 하자 그녀가 시는 음악을 닮고 소설은 그림을 닮아서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릴케 시는 독일 음악을 닮아 더욱 그렇지 않을까? 라고 해서 나는 신음하듯 아, 음악! 이라고 받았다. 그리고 밤까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3번을 들었다. 일어나기 전에 그녀가 내게 “고마워.”라고 살짝 말했다. 베토벤 교향곡만 나오면 벌떡 일어나 두 팔을 휘젓거나 젊은 여성들에게 음악선생 노릇 하려는 남자들도 드나드는 곳에서 혼자 오래 있기는 불편했던 것이다. “멀리 와서 참 무서운 거 보네. 난 사실 투표하러 가면서 속으로 많이 떨었소.” 차일병이 허상병을 보았다. 어둠 속에서도 두 병사는 딱딱하게 굳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어디에 찍든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 투표하고 나와서도 내가 제대로 찍었는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시방 박상병 당하는 걸 보니, 또 다르게 무섭네요.” “그렇제.” 허상병은 잠시 침묵하다 말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그날 투표한 새 헌법의 진짜 모습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지. 못 볼 걸 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든다.”
나무 앞에서의 기도
KM(케이엠) / 이승하 (지은이) / 2018.06.26
9,000

KM(케이엠)소설,일반이승하 (지은이)
케이엠(KM) 시인선 10권. 이승하 시집. 지난 10년 동안 시인은 두세 달에 한 번은 반드시 요양병원에 갔다고 한다. 서너 달에 한 번은 교도소나 구치소에 갔다고 한다. 세 달에 한 번, 재소자들의 100여 편 수필을 읽고 심사하는 일을 7년째 해오고 있다. 정신병원에는 30년째 면회를 다니고 있다. 인간에 대한 연민의 정을 담아 <감시와 처벌의 나날>을 냈고 이번에는 생태환경에 대한 시를 모아서 시집을 묶어냈다.제1부 나무, 생명 벌목 고사목을 위하여· 聖나무 앞에서의 목례 가로수와 노인 포도주 예찬 할머니의 청국장 나무 앞에서의 기도 방화 산불 물의 반란 툰드라의 아침 바다직박구리는 지금 어디를 날고 있을까 돌탑 앞에서· 여자의 젖가슴에 대한 생각· 봄날 풍경 아름다운 부패를 꿈꾸다 나의 똥과 오줌 한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병 나은 뒤 그 사슴의 눈 눈 제2부 문명, 죽음 새들은 죽어도 묘지가 없다 물에서 뭍으로 고래들은 왜 집단자살하는가· 고래들, 사람의 배로 사라지다 전화戰火 해창갯벌에 와서 바다를 보며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허리케인 카트리나 컴퓨터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진다 인공합성바이러스 인간 복제 인간의 마을에 또다시 밤이 온다 다 함께 울다 하비에 이어 어마가 다시, 기를 세우며 황사바람 속에서 저녁 식탁에 오른 것들 이 세상에 낙원은 어디뇨 지상의 남은 날들 1 지상의 남은 날들 2 제3부 인간, 아픔 지상의 남은 날들 3 지상의 남은 날들 4 지상의 남은 날들 5 병마에 대한 기억 비창 제3악장 말과 침묵 비닐 탈출· 검노랑해변쇠맷새를 아십니까· 부화장에서 송전철탑 아래서 뇌에 관한 연구 1 뇌에 관한 연구 2 투견장에서 소가 싸운다 짖지 않는 어느 개의 죽음 염치 지하로 내려가는 다섯 사람 시베리아 횡단열차 간이역에서 내리다 내 마음의 실크로드 바이칼 호수에 두고 오다 알혼 섬 가는 길 우정의 글 ‘생태시’는 다시 발명되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시인은 두세 달에 한 번은 반드시 요양병원에 갔다고 한다. 서너 달에 한 번은 교도소나 구치소에 갔다고 한다. 세 달에 한 번, 재소자들의 100여 편 수필을 읽고 심사하는 일을 7년째 해오고 있다. 정신병원에는 30년째 면회를 다니고 있다. 인간에 대한 연민의 정을 담아 『감시와 처벌의 나날』을 냈고 이번에는 생태환경에 대한 시를 모아서 시집을 묶어냈다. 아래는 시인이 쓴 산문의 일부이다. { 몇 달에 한 번씩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인간의 일생, 별의 일생, 나의 노후, 별의 노후를. 시간은 미래를 향해 직진하는가 영원 회귀하는가. 지구상에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나서 번식하고 생존하게 되었는가. 지구도 달도 태양도 수명이 있는가. 언젠가는 폭발하는가. 소멸하는가.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 Lost Animals』을 보니 이런 대목이 나온다. “ 1600년 이후, 오늘날까지 분명한 기록이 남아 있는 절멸 생물 종의 수는 알려져 있는 것만 해도 726종이나 된다. 그 가운데 포유류는 59종으로, 현재 절멸 위기에 처해 있는 포유류는 505종에 이르러 있다. 절멸한 포유류의 대부분이 1900년 이후 1백년 동안 집중적으로 사라진 것들이다.” 18년이 지난 지금, 505종 중 100종 정도가 사라졌다. 최후의 한 마리가. 21세기에 들어서서는 멸종하는 동식물의 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는데(어폐가 있는 말이지만) 우리 인간이 지구 마지막 날까지 살아남을 동물의 종인가. 바퀴벌레보다도 메타세쿼이아보다도 더 오래 지구상에 남아 있게 될까. 나도 저 할머니들처럼 요양병원에서 생의 말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 어머니처럼 암 발병 4개월 만에 세상과 이별하게 될 수도 있다. 두 분은 유언도 하지 못했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한밤중에 눈을 감았다. 즉, 아무도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나는 화장을 할 텐데, 유골함에 넣어져 납골당에 안치되면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지. 문병을 가면 이런 생각을 하며 귀가하게 된다. 하지만 일단 귀가하면 현실의 온갖 복잡다단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시간과 죽음, 지상의 삶과 사후, 생명과 우주에 대한 일은 잊고 지낸다. 시를 쓰려고 하면, 불현듯이 요양병원에서 보았던 할머니들의 모습이 한 분 한 분 떠오른다. 나도 곧 저렇게 될 것을. 시간 앞에 장사 없고 죽음 앞에 용사 없거늘. 그래서 성경이며 불경을 꺼내 읽게 된다. 중학생 때 본 [십계]라는 영화에는 모세가 홍해를 열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성경 출애굽기 제12장에서 15장까지의 내용이다. 성경에서도 가장 극적인 장면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째서 살려 달라고 내게 부르짖고만 있느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앞으로 진군하라고 명령을 내려라. 그리고 지팡이를 들고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뻗어라. 그러면 바다가 갈라지리라.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다 한가운데를 마른 땅처럼 건너게 되리라.” 우리나라 진도 앞바다가 그렇듯이 성경의 이 장면은 기적이라기보다는 신기한 자연현상이다. 하지만 영화의 장면이 연상되어 성경을 읽을 때면 신이 난다. 쫓아가던 애굽의 병사들이 떼죽음을 당하는데도 말이다. 화엄사상과 정토사상의 융합을 꾀한 의상(625?702)의 『화엄일승법계도華嚴一乘法界圖』를 30구 210자로 요약한 『법성게法性偈』에는 좋은 말이 많이 나온다. 一中一切多中一 하나 안에 모든 것이 있고 모든 것 안에 하나가 있다. 一卽一切多卽一 하나가 곧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이 곧 하나다. 一微塵中含十方 하나의 먼지가 곧 우주 전체다. 無量遠劫卽一念 한량없는 시간이 곧 한 생각이다. 一念卽是無量劫 한 생각이 곧 한량없는 시간이다. 初發心是便正覺 처음 발심이 곧 깨달음이다. (초발심으로 살아라.) 生死涅槃常共和 생사라는 중생의 세계와 열반의 세계가 늘 함께 어울린다. 나 자신 시방 먼지에 지나지 않는 존재이고, 때가 되면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시를 쓰면서 생명과 우주의 신비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은 시를 쓰고 있지만 억만년 동안, 혹은 그 이상 침묵할 것이다.}
다이어트의 역사
탐나는책 / 운노 히로시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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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운노 히로시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건강과 매력적인 외모를 위한 다이어트가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까지 그 뿌리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각 시대의 배경과 시대적 다이어트의 주인공 이야기를 역사 속에서 찾아내 마침내 현대인에게 이르기까지 그 흔적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은 오늘날 언제나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다이어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도, 그 역사를 엽편적이고 납작하게 전달하지도 않는다. 근대적이고 여성적이며 미국적이었던 현상. 스포츠, 식품영양, 의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영역과의 조우. 패션과 미술사와 다이어트의 관련성, 세기말 코르셋의 해방과 20세기의 보이지 않는 코르셋. 현대사회와 다이어트의 역사를 한 걸음 뒤에서 거시적으로 바라본다. 들어가는 글: 다이어트의 신화 입에서 엉덩이까지 다이어트의 어원 특히 근대 특히 미국 특히 여성 다이어트의 주변 신경성 식욕부진증 캐런 카펜터의 경우 1장 다이어트의 시작: 세기말 여성 신체의 변화 중세부터 19세기까지 19세기의 신체 세기말의 신체 20세기의 신체 제1차세계대전과 다이어트 2장 새로운 여성과 날씬한 몸매: 1920년대 여성 혐오 시대 신영양학 여성과 요리 신체 측정 재즈 시대의 빛과 그림자 3장 슬렌더와 내추럴: 1930~1950년대 세계공황 이후 영혼의 다이어트 1940년대 1950년대 4장 고도 소비사회의 다이어트: 1960~197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5장 다이어트 카니발: 1980~1990년대 다이어트의 비극, 캐런 카펜터 제인 폰다 세러피와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현재와 미래 맺음말현대인은 어째서 극단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추앙하게 되었을까? 오늘날의 ‘다이어트’는 별것 없는 키워드다. 동시에 이슈의 중심에 있는 키워드다. 별것 없는 이유는, 다이어트가 우리의 일상에 너무도 흔한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언제 어디서든 다이어트와 관련된 무언가를 접할 수 있다. 이슈의 중심인 이유 역시 동일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이어트를 욕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갈망한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전한다. 수많은 다이어트법, 수많은 식단관리법과 운동, 미용성형이 새로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다이어트 식품을 생산하고, 매스미디어는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구나, 일상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다이어트를 만난다. 실제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음식을 먹을 때 잠시라도 칼로리나 당분에 신경을 쓰고, 낮은 층수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오른다. ‘다이어트’는 어떻게 이토록 자연스러운 형태로 현대인의 일상에 스며들었을까? 현대인은 어째서 이토록 극단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추앙하게 되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다이어트는 어떻게 전 세계 인류의 외모뿐 아니라 삶과 생활방식 심지어 사고방식마저 바꾸게 되었을까? 현대인의 일상으로 스며든 ‘다이어트’를 역사의 궤적으로 밝혀내는 책! 현대인은 놀라우리만치 일상적으로 다이어트를 접하고 있다. 당장 자신이 하든 안 하든, 그것과 무관하게 다이어트는 일상이다. 다이어트를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해야지’ 또는 ‘나도 해야 하는데’라며 압박감까지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날씬한 몸을 위해, 그러한 이유들과 함께 현재의 다이어트는 거의 상식과도 다름없는 위치에 서 있다. 과식을 하면 죄책감을 느낀다. ‘지구를 위해 먹는 걸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내 몸을 위해 과식을 하면 안 된다’며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비만은 건강에 나쁘다. 성인병을 야기하고 신체 관절에도 무리를 준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상당수의 경우, 다이어트는 미용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21세기의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말 그대로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감자와도 같다. 보다 매력적인 외모를 위해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한다. 어찌 보면 다이어트란 단순히 건강을 위한 도착점이 아닌, 더없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볼 수도 있다. 야생 상태의 동물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필요 이상으로 먹고, 그렇게 과다 섭취한 만큼 칼로리를 연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이어트 시장은 가히 폭발적이다.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과 저칼로리 푸드, 다이어트 밀키트 배달, 그리고 수많은 운동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기관리법. 원하든 원치 않든,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일상을 둘러싸고 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생활 속으로 스며들어 일상적인 사고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 숟갈 더 먹으려다 손을 내린다. 달콤한 음료를 마시려다 참는다. 많은 경우, 이를 의식조차 못 한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강과 매력적인 외모를 위한 다이어트가 우리의 삶과 생활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까지 그 뿌리부터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 대식가를 죄인으로 여겼던 중세, 르네상스의 다이어터와 17세기판 다이어터부터 현대까지. 본디 남성의 몫이었던 다이어트가, 남성이 극복해야 할 적이었던 비만이, 여성의 운명으로 자리하기까지. 각 시대의 배경과 시대적 다이어트의 주인공 이야기를 역사 속에서 찾아내 마침내 현대인에게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그 흔적을 놓치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19세기부터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다이어트 저자는 다이어트의 세 가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특히 근대의 산물 - 특히 여성의 전유물 - 특히 미국적 21세기를 잠식하다시피 한 다이어트는 의외로 역사가 길지 않다. 오늘날과 같은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19세기였다. 정확히는 ‘19세기 말’, 즉 ‘근대’에, ‘미국’의 중산층을 중심으로 ‘뚱뚱한 몸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전까지의 인류는 배불리 먹기 힘들었다. 그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 이전에는 비만을 걱정해야 할 만큼 살찌기 어려웠지만, 필요 이상의 과다 섭취가 가능해졌다. 이윽고 푸짐하고 기름진 식사는 부정적인 인식을 얻게 된다. 이윽고 1900년 무렵에 이르면 더욱 노골적인 변화가 드러난다. 뉴욕 등 미국의 주요 도시에 다이어트, 곧 체중조절을 위한 체육교실이 생겨난다. 신문에는 다이어트 광고가 범람한다. 코르셋과 다이어트 약이 신문지상을 오르내린다. 인기 배우와 가수의 몸매도 하루가 다르게 날씬해졌다. 마침내 일반 소비자, 즉 평범한 사람들에게 ‘뚱뚱한 것은 나쁘다’ ‘비만은 죄’라는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았다. 남성에게 다이어트가 요구되었다면, 여성에게는 다이어트가 강요되었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여성의 다이어트는 양의적 관계다. 여성에게 엄격한 체중 관리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을 ‘남성의 눈으로 바라보는 존재’로 정의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눈에, 마음에 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이러한 시각에서 다이어트는 여성에게 코르셋의 뒤를 잇는 족쇄였다. 그와 동시에 여성의 자립을 의미하기도 했다. 코르셋을 내던지고 넉넉한 고대 그리스풍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맨발로 춤을 춰 충격을 안겼던 현대무용의 선구자 이사도라 덩컨. 그녀 어머니는 당대의 페미니즘 운동가였다. 이처럼 이 시기 여성들이 춤과 체조와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데에는 다이어트운동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활력이 넘치는 당당한 모습으로, 다이어트를 통해 사회로 나아가 활동하기 위한 신체를 여성 스스로 손에 넣은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여성에게 양날의 검과 마찬가지였다. 당대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통로인 동시에,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추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 우리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의식도 없이, 의문도 없이 옷을 사 입는다. 그러나 인류는 언제부터 옷을 ‘구매’해서 입게 되었을까? 언제부터 규격화된 사이즈에 내 몸을 맞춰 넣어야 했을까? 기성복을 구매한다는 것은 곧 일률적인 사이즈 체계로 편입된다는 의미다. ‘S, M, L’ 또는 ‘44, 55, 77’ 혹은 ‘90, 100, 110’이라 쓰인 작은 글자가 인간의 몸을 판단한다. 키를 규정하고 몸매를 규정한다. 때로는 비만을 드러낸다. 우리도 몰랐던 사이에 이처럼 규격의 정량화된 기성복이 슬렌더(Slender) 몸매의 유행을 야기하고 또 유지하고 있었다. 이전 시대까지는 아무 데서나 손쉽게 옷을 사 입을 수 없었다. 그러나 산업혁명으로 직물 생산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19세기 말 옷의 통신판매가 활발해졌다. 1900년대 무렵 소비자 분쟁을 줄이기 위해 의류 사이즈가 정해졌고, 사람들은 기성복 사이즈로 자신의 몸을 판단하게 되었다. 먹을거리가 풍부해지자 사람들은 오히려 과식을 경계하게 되었고, 직물이 풍부해져 의류 생산이 늘어나자 사람들은 규격화된 기성복에 몸을 맞추게 되었다. 거대기업들은 다이어트산업에 박차를 가했다. 매스미디어는 슬렌더 미인을 전면에 내세운다. 패션업계는 마르고 또 마른 모델에게 맞춘 옷을 시즌마다 선보인다. 다이어트는 해가 다르게 강박적으로 퍼져 나갔으며, 급기야 1980년대에 이르면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거식증)이 현대병으로 등장한다. 거식증이 신경성·심리적·정신적 질병임을 알린 캐런 카펜터와,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매릴린 먼로의 재림이라 인정받은 마돈나, 스트레스성 폭식과 절식을 반복한 영국의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등을 수많은 유명인을 통해, 우리는 이미 다이어트의 빛과 어둠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다이어트는 전 세계적으로, 19세기 말 이후 여성 중심이었던 것에서 성별을 뛰어넘고 연령을 초월하여, 더더욱 광범위해지고 있다. 다이어트는 20세기부터 시작된 소비사회의 산물이다. 개개인은 강력한 시장경제를 뛰어넘을 수 없다. 이 책은 오늘날 언제나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다이어트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도, 그 역사를 엽편적이고 납작하게 전달하지도 않는다. 근대적이고 여성적이며 미국적이었던 현상. 스포츠, 식품영양, 의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영역과의 조우. 패션과 미술사와 다이어트의 관련성, 세기말 코르셋의 해방과 20세기의 보이지 않는 코르셋. 현대사회와 다이어트의 역사를 한 걸음 뒤에서 거시적으로 바라본다. ‘20세기는 어떤 시대였는가’ 그리고 ‘21세기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하는 거대한 흐름이 독자의 눈에 들어온다. 다이어트를 읽으며, 다이어트의 역사를 읽으며, 그 안에서 더 흥미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배우게 된다.다이어트는 오늘날 가장 일반적인 생활양식 혹은 관심사 중 하나가 아닐까. 현대인은 놀라울 정도로 몸무게에 민감하다.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을 줄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오르는 등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다이어트부터 달리기와 걷기, 피트니스센터 등록과 같은 본격적인 다이어트까지, 상당한 인구가 항상 무언가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다이어트에 신경을 쓴다. - <들어가는 글: 다이어트의 신화> 중에서 정치적 항의를 위해 식사를 거부하는 단식 투쟁은 영국의 예술가인 매리언 월리스 던롭(Marion Wallace Dunlop)이 1909년에 최초로 시도했다. 그녀는 여성참정권운동을 벌였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고, 수감 중에 항의를 표명하기 위해 곡기를 끊고 단식 투쟁을 했는데 여드레 후에 석방되었다. 1917년에는 미국에서 마찬가지로 피켓을 들고 여성참정권 시위를 주동한 죄로 체포된 앨리스 폴(Alice Paul), 로즈 윈슬로(Rose Winslow)가 단식 투쟁을 벌였다.- <1장 다이어트의 시작: 세기말> 중에서 20세기 다이어트는 외적인 코르셋을 내적인 코르셋으로 대체해, 신체 그 자체를 개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신체 개조의 극단에 성형이 있다. 근대인 1880년대부터 외과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 이루어졌다. 1920년대에는 성형외과가 개원했다. 초반에는 병적인 수준의 비만 치료에 활용되었으나, 이윽고 미용 목적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미용 목적 수술에서는 수술 부위 흉터를 얼마나 적게 남길지 등 미적인 기술이 중요했다.- <2장 새로운 여성과 날씬한 몸매: 1920년대> 중에서
꽃살문에 앉은 바람
문예바다 / 김현주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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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바다소설,일반김현주 (지은이)
2021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김현주 수필가가 첫 산문집을 펴냈다. 김현주 작가는 수필가 이전 시인이기도 해서인지 문장이 깔끔하고 시적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수사나 기교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글의 묘미를 살렸으며, 진솔한 자기 고백이 주관적 감상에 빠지지 않고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지고 있다.작가의 말 1. 너와 나의 경계에도 꽃이 피었던가 당신이 나를 일으켜 세우네 팽나무 보리피리 굴포천의 잔물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피아노 소리 그 꽃밭에 앉았네 꽃으로 오시라 광주 속곳 주머니를 끌러 내어주신 할머니 손 빨간 운동화 아라리 난전 운명 욕심 불안이라는 벌레 2. 꽃살문 위에 나비처럼 앉은 바람 그 숲, 어린 왕자 뒷짐 지고 가는 저 걸음아 꽃살문에 앉은 바람 바라건대 잊을 일만 남았다 도솔아 도솔아 얇은 사 하이얀 고깔 그 사랑, 처마 끝에 걸어 놓는다 해도 혹, 그런 꼬리 있으신가요 근심도 보시하면 삭아 그 쓰임새가 있나니 댓돌 위 하얀 고무신 소리를 만지다 나무고기의 울음 如何是 길 없는 길 구룡사 3. 물이 달을 삼킨 밤 아주심기 잡채유감 붉은 달 홍시 닮은 연지빛 우연히 만난 노을빛 피어라 곰팡이 추억, 그 번다함에 대하여 애기동지 자연 보릿국 겨울놀이 4 목화꽃이 피었다 내 방식의 사랑 2 4. 그리운 이름 하나 나는 당신을 봅니다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1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2 목섬의 새목아지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5 청산도 그 사나이 아직 가지 못한 곳, 어쩌면 영원히 찾지 않을 거기 자전거 길을 걷다 자유공원 코스모스를 노래함 오호항 발자국을 두고 왔다 책방순례 사유를 사유하다 평설 ∙ 기억과 성찰의 글쓰기 | 황정산2021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김현주 수필가가 첫 산문집을 펴냈다. 김현주 작가는 수필가 이전 시인이기도 해서인지 문장이 깔끔하고 시적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수사나 기교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글의 묘미를 살렸으며, 진솔한 자기 고백이 주관적 감상에 빠지지 않고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오래 서 있었다. 너무 오래 길에 세워 두었다. 나는 나를 멀찍이 세워 두고 멀리서 지켜만 보았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그 길 나는 늘 거기 있었으나, 온전히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팠다. 어느 날 나무 하나 피었다. 가지를 뻗어 잎사귀가 나고 난 자리마다 입이 생겼다. 수백수천의 입이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우성처럼 터진 문장이었다. 소리를 만진다. 늦가을에 꽃소식이 있었다. ― 「작가의 말」 *** 집과 집 사이 손바닥만 한 땅에 복숭아나무가 있다. 이제 막 꽃눈을 달아야 할 나무가 눈을 가리고 발길에 채였다. 한창 물 끌어올려 꽃 피울 나무가 벙어리가 되었다. 경계를 허물고 팔뚝을 내밀어 주던 꽃 손이었다. 잘려 떨어진 팔 하나를 가져와 단지에 꽂았다. 고름이 꽃망울처럼 부풀면 고약도 약이 되지 않았다   담장도 없는 우리 집  꽃은 경계도 없이 넘나드는데, 하얀 속살 보인 나무 꽃소식 멀고 물 한 바가지에 꽃을 내주는 잘린 팔뚝, 아프게 곱다. 너와 나의 경계에도 이런 꽃이 피었던가. 꽃 두드려 꽃잎 열고 꽃 속에 들어가 앉았다. ― 「1부 속표지 글」 *** 가지런히 놓인 스님의 털신은 귀를 닫아걸고 댓돌 위에서 끄덕끄덕 졸고 있었고, 나그네 따라 법당에 들었던 바람은 부처님 전을 돌아 꽃살문 위에 나비처럼 앉았다. 조용한 한낮, 갑자기 풍경이 일어 처마 끝을 보니 미소 전에 달린 풍경이 방금 산에서 내려온 바람을 싸안고 도는 중이었다. ― 「2부 속표지 글」 *** 달이 물속을 빙글 돌았다. 광활한 우주에 내던져져도 거침없었는데, 조그마한 대접 안에서 달은, 스스로 작아지는 걸 느꼈다.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일수록 자꾸만 미끄러져 갔다. 나는, 어느 새 둘이 되었다. 물이 결을 이루는지 파르르 진저리를 쳤다. 물이 달을 삼킨 밤이었다. 긴 겨울이었다. ― 「3부 속표지 글」 *** 상처 아문 자리 하늘 끝이 거무스레하더니 이윽고 밤이 왔다. 오늘도 제일 먼저 밤하늘을 빛내는 건 금성이다. 홀로 오뚝 빛나는 줄 알았더니 아기별들을 불러냈다. 유년시절을 훌쩍 뛰어넘어 이렇게 많은 별무리는 처음이다. 많은 별들 중에 그리운 이름 하나 들어 있다. 가만히 불러 본다. ― 「4부 속표지 글」 김현주 작가의 수필들을 읽으며 수필의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시가 미래의 언어이고 소설이 현재의 언어라면 수필은 과거의 언어이다. 시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으로서의 미래를 노래한다. 소설은 삶의 갈등 구조를 이야기로 만들어 지금 현실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든다. 이에 비해 수필은 작가의 기억 속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일이다. 하지만 그 기억의 재현만으로는 허망한 글쓰기가 된다. 그 기억과 현재의 나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할 때 비로소 수필이라는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김현주 작가의 글들이 바로 이런 수필의 특성을 아주 잘 보여 준다. 어린 시절의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기억이 지금의 삶에 무엇을 남겼는지 작가는 찬찬하게 우리에게 얘기를 들려준다. 그 얘기를 듣다 보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잃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다시 찾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그 사랑을 위해 조금 천천히 그리고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소박하고, 겸손하게 살 것을 작가는 제안하고 있다. ― 황정산 시인의 평설 「기억과 성찰의 글쓰기」 중에서 그가 울리는 산사의 풍경소리는 편경소리 같다. 울리는 건 바람이지만. 혼자지만 여럿이서 울리는 편경 소리. 그의 꽃 가꾸기, 요리하기는 핸드벨 소리 같고. 그 소리는 나 잘 살았다 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나 아프다 하는 소리이기도 하다. 마침내는 기쁘다, 감사하다는 소리. 그 소리는 광주의 비극으로도 이어져 그렇게 변주된다. 어머니와 유년에서 발원한 그 소리는. “스무 해 넘게 집 안을 가득 채웠던 피아노 소리가 사라졌어도 지금 내 꽃밭에선 선명한 흑백의 건반을 달리는 예쁜 소리가 꽃 속을 더듬어 피어난다.”(「피아노 소리 그 꽃밭에 앉았네」) 소리의 시인 김현주는 그렇게 “소리를 만지”(「작가의 말」)고 있었다. ― 김영승 시인의 표4 글에서
너에게 성공을 보낸다
좋은날들 / 설기문 글 /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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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들소설,일반설기문 글
우리의 목표가 ‘어려움’이 아님을,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당장에 처한 현실에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실패에 아파하지 않으며, 저마다의 가치 있는 이상과 성공을 향해 나아갈 방법과 마음가짐을 친절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책은 그처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왜 실천이 안 되고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지, 그러한 결심과 노력과 실천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깨침을 ‘내 마음’ 안에서 찾아주며 계획 세우기나 실천 요령 같은 성공의 기술적인 요소도 설명해준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임을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프롤로그 - 우리는 마땅히 성공할 권리가 있습니다 PART 1 위기는 언제나 나 자신이다 01 나는 분명히 ‘할 수 있었다’ 02 두려움이 성공을 가로막는다 03 성공으로 가는 네 가지 길 04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 05 누가, 왜 성공하는가? PART 2 결심과 노력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 01 성공은 간절히 바라는 데에서 시작된다 02 결심이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03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04 일과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비결 05 성공의 당위성과 타당성에 답하라 PART 3 잠재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01 언어와 자기암시의 힘에 관하여 02 잠재의식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03 성공에 이르는 4단계 04 생각만으로도 불행이 닥칠 수 있다 05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06 나를 벗어나 진짜 나를 바라보라 PART 4 열쇠는 멀리에 있지 않다 01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게 바뀐다 02 보는 사람이 꽃이면 보이는 것도 꽃이다 03 신념은 행동을 지배하고 기억을 조정한다 04 작은 성공이야말로 성공의 어머니 05 라포르가 있는 곳에 성공이 보인다 06 감각적 민감성과 행동적 융통성 07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에필로그 - 하면 할 수 있습니다살면서 마음에 꼭 챙겨야 할 성공의 준비물!! 누가, 왜 성공하는지 그리고 마음이 어떻게 성공을 앞당겨주는지를 명쾌하게 정리한 설기문 마음연구소 소장의 성공학 에세이! 정서,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음 문제의 전문가로서 저자는 우리 안의 성공 본능을 일깨우는 한편으로, 결심과 노력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 마음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 세우기, 잠재의식의 활용 등 살아가면서 마음에 꼭 챙겨야 할 성공 준비물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목표가 ‘어려움’이 아님을,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당장에 처한 현실에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실패에 아파하지 않으며, 저마다의 가치 있는 이상과 성공을 향해 나아갈 방법과 마음가짐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마음과 자기혁신 분야의 권위자가 들려주는 성공 이야기 성공은 마음에서 비롯되어 마음에 의해 비로소 그 길이 열린다!! 세상에 성공을 마다할 사람은 없다. 성공하고 싶은 마음, 돈을 벌고 싶은 마음, 명예를 얻고 싶은 마음, 하다못해 담배를 끊고 싶은 마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굴뚝같지만, 잘 안 되니까 속이 상하고 애가 타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개 성공의 방법을 몰라서라기보다는 내 안의 성공 의지, 실천 의지가 부족하다는 게 문제의 본질이다. 요령이나 테크닉은 그 다음이다. 이 책은 그처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왜 실천이 안 되고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지, 그러한 결심과 노력과 실천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깨침을 ‘내 마음’ 안에서 찾아준다. 물론 책에서는 계획 세우기나 실천 요령 같은 성공의 기술적인 요소 또한 설명하고 있지만, 그 경우에도 정작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란 게 저자의 생각이다. 요컨대, 성공은 마음에서 처음 비롯되어 마음에 의해 비로소 그 길이 열린다는 것인데, 그가 전하는 성공의 메시지는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말았을지도 모를 삶에서 성공의 경험을 한 단계 한 단계 높여올 수 있었던 저자 본인의 경험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위기는 언제나 나 자신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라! 사실, 우리는 능력 자체가 모자라서 성공에 이르지 못한 경우 외에도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성공할 수 있었지만, 우리 스스로 성공을 멀리한 셈이다. 공부하지 않으면 시험에 떨어지는 줄 뻔히 알면서 놀기 바쁘고, 저축을 하지 않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 걸 뻔히 알면서 당장에 돈을 쓰는 데 정신이 없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또 그렇게’ 선택하고야 마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것이다. 이렇듯 세상의 모든 실패는 실패에 이르는 선택을 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인데,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본인이 선택의 주도성을 갖는 ‘독립변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립변인의 값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종속변인’이 아니라 인생의 다양한 장면에서 독립변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목표를 설정하는 데 기본 원칙이 되는 SMART 원리, 가치의 우선순위 다시 정하기, 내외적자원의 활용, 신념과 의지의 힘, 성공으로 가는 네 가지 길에 대한 이해 등 책에서는 성공의 선택을 거듭할 수 있는 요령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잠재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 \'시크릿\'이 미처 설명하지 못했던 성공의 원리 최면과 NLP 등 마음 분야의 전문가답게 저자는 잠재의식 차원에서 습관과 행동의 변화, 부정적인 정서 없애기와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제시한다. 그는 ‘결심이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는 근본 이유’는 결심이 의식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자기계발, 저축, 다이어트 등등의 결심을 세우지만 막상 실제로는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습관을 의식으로 바꾸려고 하는 데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로잡는 방편으로 행동behavior이 아닌 행위action 차원에서 개입하기, 잠재의식을 활용한 이미지 트레이닝과 자기암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기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무의식에 심기지 않은 의식 차원의 결심이나 생각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의식의 내용이 무의식에 통합되어 ‘인식하지 않는 능력’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시크릿\' 같은 책에서 말하는 ‘염원의 기적’이 찾아오는 것이다.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게 바뀐다 : 삶의 걸림돌을 버리는 대신 디딤돌을 세워라! 이 책은 인생의 기회는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가 준비하고 만드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리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걸림돌을 없애는 대신, 새로운 날개를 달아줄 디딤돌을 찾을 것을 주문한다. 디딤돌은, 단순한 장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우리가 바라마지 않았던 목표 달성과 비전 성취, 성공을 거머쥘 수 있게 해주는 삶의 핵심요소를 뜻한다. 그런 반면에 걸림돌은 ‘이런 점 하나만 없어진다면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텐데…….’라고 생각해 왔던 그 무엇이며, 이 걸림돌 하나만 제거해도 삶은 놀랄 만큼 달라진다는 것이다. 성공의 토대가 될 디딤돌은 나의 장점, 혹은 내가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가운데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삶의 디딤돌 찾아주기’야말로 이 책이 우리에게 보내는 가장 큰 성공의 선물이다.
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
삼인 / 키어런 앨런 지음, 박인용 옮김 /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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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키어런 앨런 지음, 박인용 옮김
오랜 세월 베버를 연구해 온 사회학자이자 더블린 대학 교수인 저자 키어런 앨런은 가치중립과 학자적 냉정함을 내세운 베버가 사실은 오만한 극우 민족주의자였으며, 지독한 제국주의적 편견을 가졌음을 밝힌다. 저자는 베버가 여러 논문과 저서를 통해 흑인과 인도인, 중국인 등 다른 인종과 문화를 폄하했다는 점도 지적한다. 예를 들어 베버는 “아프리카인들에게는 문화가 없으며 식민지 지배를 받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봤으며, 심지어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싸운 적군에 대해 “점차 야만인,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미개인 건달들로 구성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1 서론 2 제국의 사회학자 3 자본주의의 정신 4 왜 아시아는 발전하지 못했을까? 5 방법론 6 계급, 신분, 정당 7 지배와 관료제 8 서구의 흥망 9 자본주의, 사회주의, 관료제 10 전쟁과 혁명 11 결론 후주 덧붙여 읽을 책 참고 문헌막스 베버, 학자의 가면을 쓰고 전쟁과 학살을 선동하다 막스 베버를 아는가? 사회학의 초석을 다진 거두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통해 자본주의 발전에서 청교도주의가 행한 역할을 탁월하게 밝힌 학자. 사회학 방법론과 정치 카리스마에 대한 정교한 논의로 후대 사회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학자. 현대사회의 관료제 문제에 대한 냉정한 분석으로 위상이 퇴락한 마르크스를 대신해 오늘날 더욱 각광을 받는 학자. 그러나 이렇게 고매하고 점잖은 학자 베버의 이미지 뒤엔 가공할 진실이 숨어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제1차 세계대전을 찬양하고, 동양인과 흑인을 덜떨어진 인종이라며 비웃었으며, 히틀러 못지않게 게르만의 영광을 꿈꾸었던 제국주의자였다는 진실이 그것이다. 신간 『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부제: 독일의 승리를 꿈꾼 극우 제국주의자)은 가치중립과 학자적 냉정함을 내세운 베버가 사실은 오만한 극우 민족주의자였으며, 지독한 제국주의적 편견을 가졌음을 밝힌다. 오랜 세월 베버를 연구해 온 사회학자이자 더블린 대학 교수인 저자 키어런 앨런에 따르면 베버는 ▲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독일제국과 게르만민족의 패권을 내세우는 민족주의자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 심지어 준(準)군사 전략가로 중부와 동부 유럽을 독일의 패권 아래 두면서 영국과는 협정을 맺고 벨기에는 볼모로 활용하면서, 주된 적국인 러시아에 대항할 것을 주장했고 ▲ 패전의 기운이 역력한데도 끊임없는 전국적 게릴라전을 역설했으며 ▲ 관료제와 자본주의는 영원할 것이며, 우매한 대중은 오직 카리스마적 지도자만이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료주의 문제로 대표되는 현대사회에 대한 비관주의적 전망을, 민족주의적 카리스마에 대한 호소로 돌파하려 한 대목에선, 나치 파시즘과 히틀러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 책이 조금 늦었지만, “숭배되고 조용히 존경받는 권위자로서 베버의 위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긴급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게다가 베버는 독일 사회의 전쟁 지지 분위기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그것의 적극적인 창조자이자 옹호자였다. 수백만의 노동자들도 물론 1914년 8월의 전쟁 열기에 휩싸였지만, 전쟁의 참화가 개인에까지 미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베버는 전쟁을 끝까지 꾸준히 지지했다. 심지어 독일제국이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을 때도 베버는 전쟁을 계속하는 전국적인 게릴라전을 주장했다.” ― 본문 중에서 생(生), 독일제국과 게르만의 영광을 위해 바치다 베버는 젊은 시절 때부터 극우 보수 색채가 농후한 정치 활동을 해왔다. 분열된 독일 사회를 통합하는 일에 관심이 있었던 베버는 1893년에 “독일이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역사가 내린 의무일 뿐 아니라 대중이 남부럽지 않은 삶을 향유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보면서 ‘독일에서 가장 사악한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단체’로 평가받던 범독일연맹에 가담했다. 정치평론가이자 이데올로그인 베버의 행적은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더욱 뚜렷해졌다. 베버는 전쟁을 “역사에 대한 …… 우리의 막중한 사명”이라고 보면서 “이 전쟁은 지도의 변화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명예를 위해 수행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전쟁에 열광하면서 일련의 국가정책 관련 논문을 발표했는데, 논문들에서는 “전쟁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독일이 필요로 한 것은 쉽사리 절망에 빠지기 쉬운 수사적 호언장담이 아니라 분명한 전략적 목표”라고 주장하면서 군사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 가지 예로 베버는 중부 및 동부 유럽의 패권을 확립하기 위해선 영국과는 협정을 맺고, 폴란드는 독립을 보장하되 독일의 지배 아래 두면서, 궁극적으로 러시아를 주된 적국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벨기에를 일종의 볼모로 활용할 것으로 강조하면서 미국의 불가피한 간섭은 피해야 한다는 냉철한 조언도
그들이 나를 살렸네
포이에마 / 필립 얀시 지음, 최종훈.홍종락 옮김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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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소설,일반필립 얀시 지음, 최종훈.홍종락 옮김
희망의 투사 마틴 루터 킹부터 고통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까지, 유쾌한 천재 체스터턴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까지, 율법적이고 폐쇄적인 종교가 남긴 상흔으로 회의에 잠겨 있던 필립 얀시에게 영적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은 모두 채워지지 않은 갈망과 이루지 못한 꿈 앞에서 흔들리던 불완전한 사람들이었지만, 자아와 세상의 짐을 온몸으로 밀며 자기 앞의 길을 비틀거리며 걸어갔으며 마침내 그 길 위에서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었다. 얀시 자신의 영혼의 순례기를 씨줄 삼아, 톨스토이, 간디, 존 던, 애니 딜라드, 프레드릭 뷰크너, 엔도 슈사쿠, 폴 브랜드, 로버트 콜스, 에버릿 쿠프 등 ‘생생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사람들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날줄 삼아, 그가 경험한 교회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크리스천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소상히 밝힌다. 프롤로그│살아남다 1 교회가 준 상처를 싸매며 2 여정, 긴 밤에서 한낮을 향하여 _마틴 루터 킹 주니어 3 해안을 따라가는 유적지 순례 _G. K. 체스터턴 4 행복으로 통하는 우회로 _폴 브랜드 5 허약한 인간들, 그리고 우주의 공격 _로버트 콜스 6 은혜의 빛을 좇아서 _레프 톨스토이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7 낯선 땅에 울린 메아리 _마하트마 간디 8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그리스도인 _C. 에버릿 쿠프 9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며 _존 던 10 평범한 것의 광채 _애니 딜라드 11 무대 옆에서 들려오는 속삭임 _프레드릭 뷰크너 12 배교자를 위한 자리 _엔도 슈사쿠 13 상처받은 치유자 _헨리 나우웬 에필로그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독서그룹 토론가이드 미국의 저명한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는 대중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중에게 다음과 같은 주문을 했다. “1분 동안만 조용히 앉아서 오늘날 자신을 있게 만든 인물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그 짧은 침묵 시간에 떠올린 인물을 항상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살렸네》는 프레드 로저스의 질문에 대한 필립 얀시의 대답을 보여주는 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이자 회의자의 안내자로 불리는 그를 만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한 사람씩 소개하고 있다. 얀시는 인생의 초창기에 겪었던, 복음과는 거리가 먼 인종차별적이고 율법주의적인 종교가 끼친 나쁜 영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앙을 벼려나갈 수 있었다. 그의 책 중 가장 깊은 영혼의 탐색을 담은 이 책 《그들이 나를 살렸네》에서 얀시는, 그가 자신의 영적 스승이라고 부르는 인물들을 만나며 겪었던 일을 실감나게 묘사하면서, 자신이 신앙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의 삶과 글을 변화시킨 열세 명의 멘토에 대한 헌사이기도 하다. 한편, 이들 스승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얀시는 각각의 인물들이 걸어온 삶과 믿음의 여정을 신선한 시각으로 훑어본다. 체중이 18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거구에다 천재적인 저널리스트였던 G. K. 체스터턴에서부터 고통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까지, 폴 브랜드 박사와 애니 딜라드, 프레더릭 뷰크너 같은 우리 시대의 사람들까지, 얀시는 신앙이 삶을 위축시키기보다는 확장시킨다는 점을 보여주는 모델이 되었던 이들의 초상을 소상히 그려낸다. ■ 그는 어떻게 크리스천으로 남을 수 있었는가? 필립 얀시의 영혼의 생존기 독자들이 필립 얀시에게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가 교회 안의 위선과 부조리에 눈감지 않으며,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의문과 내면의 번민을 정직하게 대면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모색해가며 이것을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와 같은 책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듯, 그의 솔직한(그래서 도발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글쓰기는 ‘은혜’와 ‘믿음’의 구호 아래 ‘개성’과 ‘물음’을 차단한 교회 안에서 설 곳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크나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얀시는 《그들이 나를 살렸네》에서 다른 곳에서보다 자신의 젊은 시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털어놓는데, 특유의 솔직함 덕분에 독자는 1960년대 미국 남부의 실상과 그곳 기독교인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테면, 그들에게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마르크스의 앞잡이요, ‘마틴 루시퍼 쿤Martin Lucifer Coon’으로 불려 마땅한 인간이었다. 어느 인종차별주의자가 세운 기념관에서는 경찰관이 시민권 투쟁 시위대를 폭행할 때 사용한 곡괭이 자루를 복제해 팔았는데, 얀시도 신문배달을 해 모은 돈으로 어린이용 몽둥이를 구입해 옷장 속에 보관했다. 베트남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민권운동을 위해 행진하고, 대항문화가 젊은이들의 세계를 휩쓸고 있던 당시, 얀시가 다닌 성경학교에서는 바깥세상과는 담을 쌓은 채 “예정론을 마스터하고 스커트와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러한 종교는 그에게 깊은 상흔을 남겼고, 그 역시 “교회와 하나님을 거부하고, 회심 아닌 회심으로 해방감을 느끼던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승들을 만나면서 그의 눈을 가리던 꺼풀이 하나씩 벗겨지게 되었다. 덕분에 “무신론자나 교회에서 도망쳐나온 난민으로 전락하지 않고”, “종교가 주는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 개인적 신앙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이 책의 내용은 오늘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 얀시가 그려내는 당시 교회의 모습은, 편협하고 보수적인 집단으로 낙인찍히고 지도자들의 도덕성마저 추락해 교회를 이탈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지 않은가. 얀시
MOS 2013 학습 안내서 Microsoft Excel
에이콘출판 / 조안 램버트 지음, 이혜연.유호석 옮김 / 2015.03.31
16,5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조안 램버트 지음, 이혜연.유호석 옮김
Microsoft Excel 2013의 Microsoft Office Specialist로 인증받는 데 필요한 능력을 다룬다. 시험의 전체 범위는 시험에서 다루는 기능별로 연관된 폭넓은 기술로 묶어 각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장은 시험의 목표와 연관되는 기술을 정리하는 단원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단원별로 다루고 있는 정보와 일반적인 절차는 물론 학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실습 문제가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 실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파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은 실습 파일이나 직접 만든 파일을 활용해 연습할 수 있다.1 통합 문서와 워크시트 만들기 및 관리 1.1 통합 문서 및 워크시트 만들기 새 통합 문서 및 워크시트 만들기 기존 내용 재사용 실습 과제 1.2 워크시트 및 통합 문서 탐색 데이터 및 워크시트 요소 찾기 하이퍼링크 삽입 실습 과제 1.3 워크시트 및 통합 문서의 서식 지정 페이지 설정 수정 페이지 요소 삽입 통합 문서 테마 및 색 변경 행 및 열 수정 데이터 유효성 검사 구성 실습 과제 1.4 워크시트 및 통합 문서의 옵션 및 보기 사용자 지정 워크시트의 여러 가지 보기 표시 통합 문서의 여러 부분 표시 통합 문서 내용 숨기기 및 표시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리본 사용자 지정 매크로 작업 통합 문서 속성 수정 실습 과제 1.5 워크시트 및 통합 문서의 인쇄 또는 저장 구성 통합 문서 내용 인쇄 통합 문서 저장 실습 과제 목표 복습 2 셀 및 범위 관리 2.1 셀 및 범위에 데이터 삽입 데이터 만들기 데이터 재사용 실습 과제 2.2 셀 및 범위에 서식 적용 셀 구조에 서식 적용 셀 내용에 서식 적용 표시 형식 적용 서식 복사 실습 과제 2.3 셀 및 범위 순서 지정 및 그룹화 데이터 모델링 명명된 범위 만들기 데이터 그룹 및 요약 작업 실습 과제 목표 복습 3 표 관리
하루의 취향
북라이프 / 김민철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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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소설,일반김민철 (지은이)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가 이번에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좋아하는 음악, 책, 여행, 취미처럼 단편적인 것에서 시작해 사람 취향, 사랑 취향, 싫음에 대한 취향, '나'라는 사람에 대한 취향까지, 취향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그 넓은 바다에서 '나의 취향'을 건져 올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취향을 말할 때 조금은 주저하게 된다. 결국 우리는 '나'를 말할 때조차 스스로 타인의 시선을 끌고 와 '비교 지옥'에 입성한다. 취향(趣向) [취ː향] [명사]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하루의 취향>에서 저자는 제자리를 찾은 '취향의 의미'에 따라 개인적인 삶의 공간, 물건, 관계, 여행에 대한 것부터 직장인으로서는 드러내기 쉽지 않은 '일'에 관한 취향도 꺼내놓는다. 그리고 취향이 변해가는 과정,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 등 그 무궁무진한 영역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취향’의 카테고리에서 풀어나간다.프롤로그 1 나도 한번 라라랜드 원피스를 어떤 선언 안사람 바깥사람 봄밤의 조르바 멋진 언니, 더 많이 원합니다 관대한 사람 동네 호프집의 가르침 No라고 말하는 방법에 관하여 취향의 지도 2 우리도 사랑일까 대화불가능론자의 탄생 서른아홉 살의 본조르노 제 전공은 짝사랑입니다 연애의 고수 파이팅 소이소스 비굴하지 않게, 초라하지 않게 겨우 술 한 잔 3 예쁘지 않은 팀장이 된다는 것 두 번째입니다 마음 한 톨도 아까우니까 구례의 록 스피릿 비관론자 납치사건 이상한 셈법 가족의 탄생 끝까지 즐겁자 4 빛이 되는 도시, 빚이 되는 도시 사소한 불운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가로늦게 말하는 ‘가로늦게’ 신기한 거울나라 초짜 페미니스트 연결과 분절 팔레르모에서“우리에겐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으로 가득 찬 각자의 행성이 필요하다.” ‘나’를 위한 매일의 발견, 편애의 기쁨 “나만의 취향 지도 안에서 우리는 쉽게 행복에 도착한다.” 《모든 요일의 여행》의 작가 김민철 카피라이터의 세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가 이번에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좋아하는 음악, 책, 여행, 취미처럼 단편적인 것에서 시작해 사람 취향, 사랑 취향, 싫음에 대한 취향, ‘나’라는 사람에 대한 취향까지, 취향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그 넓은 바다에서 ‘나의 취향’을 건져 올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취향을 말할 때 조금은 주저하게 된다. ‘나’라는 사람의 선택과 결정이 모두 들어간 그 한 가지는 왠지 고급스럽고 독특하고 더 새로워야 할 것 같다. 결국 우리는 ‘나’를 말할 때조차 스스로 타인의 시선을 끌고 와 ‘비교 지옥’에 입성한다. 어쩐지 우리를 주눅 들게 하는 ‘취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향(趣向) [취ː향] [명사]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마음의 방향. 생각보다 심플하다. 그리고 선명하다. 아무도 상관할 필요 없는,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내 마음의 방향’. 좀 촌스럽더라도, 볼품없더라도, 웃기더라도 이것은 나의 마음, 그리하여 나의 취향인 것이다.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내 마음의 방향, 취향에 관하여 “나에겐 그 취향을 존중할 의무가 있다. 유행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내 취향을 기준점으로 삼아 하루를 꾸려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마음을 식량으로 삼아 나의 취향은 오늘도 나를 나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의 취향》에서 저자는 제자리를 찾은 ‘취향의 의미’에 따라 개인적인 삶의 공간, 물건, 관계, 여행에 대한 것부터 직장인으로서는 드러내기 쉽지 않은 ‘일’에 관한 취향도 꺼내놓는다. 그리고 취향이 변해가는 과정,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 등 그 무궁무진한 영역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취향’의 카테고리에서 풀어나간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다. 내 마음의 방향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 방향을 알 수 있는 사람은 나 말고는 아무도 없으니까. 그리하여 남의 시선을 배제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접어두고, 나의 마음을 꼼꼼히 파악하여,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선택을 내리면 된다. 사전에서 단호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응답하면 될 일이다. “오늘도 여러 갈래의 마음이 다투지만 그 마음을 따라 내 삶의 취향을 만들어간다.” 지속가능한 ‘나’를 위한 매일의 발견 ‘취향’은 한순간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도 끝에 생겨나는 결과물이다. 고상하고 우아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 속에서 계속 스스로와 마주하게 된다는 점이다. 《하루의 취향》은 그 과정에 관한 책으로, 그날그날 마음이 이끄는 쪽을 바라보며 쓴 글이다. 결국 흔들림의 과정을 통해 선택한 가치들이 ‘지속가능한 나’를 위한 삶의 중심이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언제나처럼 촬영장에선 음악이 크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모델의 감정을 잡기 위해, 혹은 지치기 십상인 촬영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늘 있는 일이었다. 물건은 기억한다. 잊고 싶어 구석에 숨겨놓은 나를, 꼭 기억하려고 잘 보이는 곳에 뒀지만 결국 잊어버린 나를, 가장 반짝이던 순간의 나를, 가장 찌질한 순간의 나를, 조금 화려하고 싶어 용기를 냈지만 결국 구석에서 말없이 앉아 있어야만 했던 순간의 나를, 초라한 기분을 없애기 위해 영양가 없는 쇼핑을 해대던 나까지. 결국 각각의 물건들이 뭘 기억하게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행복일 수도 있고, 이별일 수도 있고, 후회일 수도, 이불킥일 수도, 간지러움일 수도 있다. 바라건대 그 기억이 미련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때 해볼걸’, ‘생각해보면 그땐 어렸는데’ 같은 미련을 가지기엔 오늘 우리는 제일 젊으니까.- 나도 한번 라라랜드 원피스를
에밀 - 상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장 자크 루소 (지은이), 이용철, 문경자 (옮긴이) / 2021.02.26
25,000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장 자크 루소 (지은이), 이용철, 문경자 (옮긴이)
‘어린이의 발견’ 또는 ‘어린이의 복음서’로 알려진 『에밀』은 어린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촉구한다. 어린이는 미완성의 어른이 아니며 그들 나름의 고유한 활동이 있는 존재이다. 이 고유한 활동은 인간의 내부에서 작용하는 자연, 달리 말하면 본성이다. 루소는 전통적인 기독교의 원죄설에 맞서 인간의 선성을 옹호하면서 또한 인간의 본성을 타락시키는 사회에 맞서 인간의 선성을 지킬 것을 주장한다. 『에밀』은 단순한 교육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지적이며 정신적인 능력의 연속적인 형성 과정을 통해 전개되는 보편적 인간의 성장소설로서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타당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한 인간이 교육을 통해 자연의 리듬에 따라 자기 내면의 이성과 감성을 계발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율성과 미덕을 갖춘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 자율적이고 유덕한 인간이라는 이상을 추구하는 루소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간과 현실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제공하고 미덕에 대한 열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머리말 · 9 제1권 · 17 제2권 · 105 제3권 · 295인간을 타락시키는 사회에서 인간의 선성을 지켜 가는 한 인간의 성장소설이자 현재에도 유효한 교육의 지침서, 루소의 『에밀』을 읽는다 신학적 교육, 귀족주의 교육에서 보편적인 인간을 창조하는 교육으로 『에밀』의 혁명적 성격은 무엇보다 교육의 대상을 새롭게 규정했다는 점에 있다. 전통적인 기독교의 교육관은 원죄설에 입각하여 세상을 악으로, 어린이를 악에 물들기 쉬운 나약한 존재로 바라본다. 따라서 종교가 아이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고 보았다. 르네상스 이후 이러한 신학적 교육관은 강력한 도전을 받는다. 라블레는 자연과 인간 본성에 신뢰를 가지고 인간의 자연적 본능을 건전한 것으로 보았다. 이는 지식욕과 육체에 대한 관심으로 귀결되었다. 라블레의 뒤를 이어 몽테뉴가 새로운 교육 사상을 주창하며 이해력과 판단력을 키우고 육체를 단련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시대적 한계로 인하여 사회 속에서 아이를 행복하게 하며 그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완벽히 적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인주의적이고 귀족주의적인 교육을 제시하는 데 그친다. 반면 루소는 보편적인 인간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인 인간을 창조하는 교육의 필요를 인식했고 이 혁명적 성격으로 『에밀』은 ‘현대 교육의 성서’로 불리게 되었다. 도덕적 인간과 이상적인 사회라는 꿈 자연 상태의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 보존의 욕구와 그 욕구를 충족시킬 능력을 가지며 이로써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인간은 불가피한 외부의 영향으로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사회라는 연대를 탄생시켰다. 사회 상태는 자연 상태와는 달리 인간을 무제한의 욕망과 경쟁으로 내몬다. 이때 자연에서 나온 인간 본래의 선성은 ‘이기심’으로 왜곡된다. 이미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을 중시하고 사욕 대신 미덕을 실천하는 도덕적 인간과 이상적인 사회의 형성이라는 필요가 생긴다. 루소에게 교육이란 바로 이러한 도덕적 인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에밀』에 따르면 교육이란 본성에서 생겨나는 활동이 아무런 장애 없이 최대한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외부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지, 어떤 목적을 갖고 그 활동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루소는 『에밀』을 “인간의 본성과는 무관한 악과 오류가 어떻게 외부로부터 들어와 이를 서서히 변질시켜 나가는지를 보여 주는 인간 본래의 선성에 대한 논문”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우리는 『에밀』을 읽으며 한 인간이 교육을 통해 자연의 리듬에 따라 자기 내면의 이성과 감성을 계발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자율성과 미덕을 갖춘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 루소가 제시하는 단계별·연령별 교육 『에밀』에서 루소는 에밀이라는 가상의 제자를 둔 가정교사로서 교육을 통해 그가 자율성과 미덕을 갖춘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며, 인간의 발달 과정에 맞춘 교육의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제시한다. 첫 번째는 자연의 교육으로, ‘인간의 내부에 자연적으로 주어진 능력과 기관을 자연의 법칙에 따라 발달시키는 것’이다. 그다음 과정은 사물의 교육으로, ‘사람이 외부 세계의 사물과 접촉하여 얻는 체험 혹은 경험을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고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교육 단계가 온다. 이 단계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경험 그리고 인간들이 맺는 관계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궁극적으로 도덕적 측면에서 어떠한 특정한 인간형을 형성’한다. 실천적 이성을 발달시키고 도덕적 미덕을 갖추게 하는 이 과정이야말로 ‘자연인으로 키워진 존재가 사회에서 어떤 존재로 전환될 수 있는가’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5권으로 나누어진 『에밀』은 이러한 과정에 맞추어 연령대별로 구체적인 교육의 프로그램들을 제시한다. 1권은 출생에서부터 말을 배울 무렵인 5살까지를, 2권은 5살부터 12살까지의 아동기를 다룬다. 3권은 12세부터 15세까지 소년기를, 4권은 사춘기를 포함하여 15세부터 20세까지를 다룬다. 5권은 에밀의 배우자가 될 소피의 교육을 주로 다룬다. 각각의 연령대는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진 닫힌 체계를 형성한다. 이행기를 지날 때마다 이 체계는 다른 형태로 재구성된다. 독자들은 이런 특징을 잊지 말고 『에밀』의 교육 과정을 쫓아가야 한다. 고도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루소가 제안하는 인간 교육의 과정을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 세창클래식 시리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누구나 아는 명저에 새로운 문체와 해설을 입혀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명저란 그저 오래되고 진부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원작의 의미와 깊이를 음미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나,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변질되고 만다. 인간은 어떤 토양에서 자랄 수 있는 산물을 다른 토양에서 억지로 키우려는가 하면, 이 나무에게 저 나무의 열매를 맺게 하려 한다. 그리하여 기후와 환경, 계절을 뒤섞어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린다. 인간은 자기가 소유한 개, 말, 노예의 사지를 잘라 낸다. … 심지어 인간마저도 그렇다. 조련된 말을 다루듯 인간을 자신에게 맞게 길들여야 한다. 그리고 마치 정원수처럼 인간을 자기 마음대로 뒤틀어 놓아야만 한다.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이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길을 따르도록 하라. 자연은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훈련시킨다. 온갖 종류의 시련을 통해 자연은 아이들의 체질을 단련시키며 일찍부터 그들에게 아픔과 고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 이런 시련을 겪어 낸 아이들은 강한 체력을 얻게 되어, 그가 생명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즉시 생명의 원리가 더욱 확고하게 된다. 환상을 쫓지 않으려면, 우리 인간의 조건에 부합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만물의 질서 속에 제자리를 잡고 있다.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도 인생의 질서 속에 제자리가 있다. 어른은 어른으로,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로 바라보아야 한다. 각자에게 자기 자리를 할당하는 것, 그를 제자리에 앉히는 것, 인간의 기질에 따라 인간의 정념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그 나머지는 우리의 능력 밖인 외부의 원인들에 달려 있다.
다문화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입학의 모든 것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 / 김지은 글 / 2016.01.15
14,000

시대고시기획.시대교육학습법일반김지은 글
초등 입학을 앞둔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도서. 입학에서부터 학교생활, 아이의 감정코칭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였고 한국의 초등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1학년 1학기.2학기 교과서 수록 도서, 연계 도서와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홈페이지, 학습관련 그리고 통역서비스 관련 센터정보 등 다문화 예비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Ⅰ. 초등학교 입학 준비 1. 한국의 학교 알아보기 2.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 3.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4.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 5. 초등학교 1학년의 행동발달 특성(행동, 성격의 특징) Ⅱ. 초등학교 생활하기 1. 초등학교 1학년. 엄마, 아빠도, 아이도 모두 스트레스를 받아요. 2. 초등학교 생활이 궁금해요! 3. 초등학교 1년 연간일정 + 알아두면 좋은 날 4. 아이에게 필요한 준비물 5. 안전한 학교생활 및 건강관리 Ⅲ. 초등학교 공부하기 1. 초등학교 1학년 교과목, 교과서 알아보기 1) 1학년 1학기 교과서와 과목 2. 초등학교 1학년 과목별 공부 내용, 방법 1) 국어, 국어활동 2) 수학, 수학 익힘책 3) 통합교과(학교, 봄, 가족, 여름) Ⅳ. 숙제지도, 학습지도 1.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약속하는 숙제하기의 규칙 2. 발표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 3. 받아쓰기가 왜 중요한가요? 4. 받아쓰기 공부법 5. 문장부호 알아보기 6. 일기는 어떻게 쓰나요? 7.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8. 책읽기(독서)의 중요성 9.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10. 수행평가는 뭐예요? 11.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해 봅시다. 12. 생활통지표가 무엇인가요? 13. 방학 때는 무엇을 하나요? 14. 방학숙제는 어떻게 하나요? 15. 다문화 학부모에게 유용한 홈페이지 Ⅴ. 이럴 땐 이렇게 해요 1. “엄마! 학교가기 싫어요!” 2. 담임선생님과는 어떻게 지내나요?
변방이 새로운 중심이 된다
학민사 / 김용석 지음 /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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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민사소설,일반김용석 지음
중앙의 가치와 중앙의 인적, 물적 역량이 지방을 완전히 규제하고 지배한다. 중앙은 곧 ‘중심’이고 지방은 모든 것에서 뒤떨어지고 소외된 ‘변방’일 뿐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심-변방’의 수직계열화를 단호히 거부하고 ‘변방’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중심’을 찾아 나선다. 변방에 살기에 중심의 잘못된 정상성을 꿰뚫어 보고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변방에서 겪게 되는 부당한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중심부와 상층부를 올곧게 개혁하려 하기 때문에 변방이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다는 것이다.머리말 제1장 노무현으로부터 배운다 노무현과의 맞짱 노무현은 진보주의자 국가의 역할 보수의 시대, 진보의 시대 보수의 주장, 진보의 주장 진보의 대안과 전략 진보와 보수는 어떻게 다른가 세계는 진보의 시대로 가는가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노무현이 진짜 진보다 제2장 성공의 정치, 실패의 통치 이해찬 ‘실패’가 남긴 교훈 문국현님께 드리는 글 민주당과 정세균의 길을 되묻는다 유시민은 대구시장 출마가 맞다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의 알박기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답한다 김광수 소장에게 권한다 강준만 교수님께 드리는 글 제3장 거버넌스의 성공을 위하여 민주개혁세력의 과제와 전망 진보의 위기와 국가운영전략 국가운영과 지방정치 지방선거, 왜 정당공천이어야 하는가 지구당은 부활해야 한다 2010 지방선거와 진보진영의 과제 대안적 제안 1--국가운영전략협의회 대안적 제안 2--국가인재정보위원회 20만 컨설턴트를 육성하자 미래 가치--지적 자본 대한민국 검찰에게 묻는다 감사원.감사.혁신 제4장 한국철도, 꿈과 희망을 찾아서 한국철도 르네상스 전략 머나먼 길, 공기업 혁신 마커스 에반스의 추억 시베리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조선일보를 고발한다 철도공사에 대한 웃기는 경영평가 제5장 살며 생각하며 인생행로를 결정지은 한국문제연구회 긴급조치 9호를 재심하라 양보론에 대한 단상 진보야, 객지에서 고생이 많았구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소회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우리 사회는 모두가 중앙 중심적이다. 중앙의 가치와 중앙의 인적, 물적 역량이 지방을 완전히 규제하고 지배한다. 중앙은 곧 ‘중심’이고 지방은 모든 것에서 뒤떨어지고 소외된 ‘변방’일 뿐이다. 그러나 발상을 전환한다면, 변방은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고, 특정한 위치에서 밀려나 있음으로 해서 오히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창조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특성을 갖는다. 이제껏 서울은 ‘중심’이고 나머지는 ‘변방’이었다. 이제껏 권력과 기득권을 누려온 자들은 ‘중심’이고 ‘주류’이고,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몸 바쳐 온 사람들은 ‘변방’이고 ‘비주류’였다. 또한 이제껏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4대 강국은 ‘중심’이고 남한, 북한은 그 ‘변방’으로 취급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중심-변방’의 수직계열화를 단호히 거부하고 ‘변방’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중심’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의 제1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고집 <진보의 미래>를 소개, 평가하면서 ‘변방’ 인생 노무현이 꿈꾸고 생각해 왔던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추적한다. 저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뜨거운 열기는 높지만, 노무현의 꿈과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고 진단한다. 이것은 곧 노무현이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 등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창조적 대안을 모색했던 노무현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진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주문이기도 하다. 제2부는 이해찬, 문국현, 유시민, 정세균, 박원순, 김광수, 김영훈 등의 최근의 정치적, 사회적 행적을 통해 그들의 도전과 실패, 성공과 좌절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글들이다. 총체적 검증 시스템 속에서 인재상을 찾으려 했던 참여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 출신답게 저자는 이들에 대해 독특하고도 예리한 인물관을 펼쳐 보인다. 제3부는 거버넌스의 성공을 위해서 국가운영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글들이다. 국가운영전략협의체, 국가인재정보위원회 구성 등 청와대 근무 경험을 통해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공기업 등의 혁신과 효율성 증진에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왔던 대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제4부는 남북의 분단으로 대륙으로 뻗어나가지 못하는 한국철도의 꿈과 좌절에 관해, 그리고 제5부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단상들에 관한 글이다. 이 책은 새롭고 정의로운 역사는 항상 변방에서 시작된다는 결론으로 모아진다. 변방에 살기에 중심의 잘못된 정상성을 꿰뚫어 보고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변방에서 겪게 되는 부당한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중심부와 상층부를 올곧게 개혁하려 하기 때문에 변방이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개혁의 동력과 흐름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용석은 참여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역임했다. 김용석 전 비서관은 70년대에 반독재 학생운동으로 연세대학교에서 3번 제적, 3번 복학한 끝에 대학을 22년 만에 졸업했다. 1975년 유신체제 반대 명동 가톨릭 대학생연합회 사건으로 4년 2개월 복역하고, 석방된 후에는 부평에서 프레스 공으로 위장 취업했다가 해고되었다. 정치권에 입문해서도 수차례에 걸쳐 선거 패배, 공천 탈락 등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다. 곧 이 책의 저자는 ‘변방’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저자는 ‘변방’에 좌절하지 않고, 실패에 기죽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실패가 불가피했던 요인들을 극복하기 위한 창조적 대안, 새로운 ‘중심’ 찾기에 온힘을 기울여왔다. 그러므로 이 책에는 저자의 저간의 도전과 모색, 희망이 담겨져 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있는 ‘변방’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모색을 되새겨 보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 2
㈜소미미디어 / 히루쿠마 (지은이), 카토 이츠와 (그림), 구자용 (옮긴이) / 2019.06.05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히루쿠마 (지은이), 카토 이츠와 (그림), 구자용 (옮긴이)
버킷리스트 23
위닝북스 / 임정호, 박옥희, 이남희, 김유정, 주연아, 우경화, 이순복, 반현, 류옥경, 이창순, 김수진, 박민준, 김표영, 이명란, 박상민 (지은이), 김도사, 권마담(권동희) (기획)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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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소설,일반임정호, 박옥희, 이남희, 김유정, 주연아, 우경화, 이순복, 반현, 류옥경, 이창순, 김수진, 박민준, 김표영, 이명란, 박상민 (지은이), 김도사, 권마담(권동희) (기획)
생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을 때 당신은 무엇을 가장 후회할 것 같은가? 죽음을 앞둔 순간 인간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꿈들을 떠올리게 된다. 후회와 눈물로 얼룩진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적은 목록인 버킷리스트는 우리 인생의 지침이 되어 주기도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교훈을 깨닫게 되면서 운명을 바꾸는 힘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적고 생생하게 상상함으로써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긍정 에너지를 현실로 끌어들인 15명 작가들의 버킷리스트가 담긴 《버킷리스트23》이 출간되었다. 꿈을 이루는 방법과 그것을 실행하는 동안 얻은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만나 보자.프롤로그 PART 1 전국 학교에서 강연 러브콜 받는 고액 강사 되기 _임정호 01 아마추어 골퍼 싱글 되고 제일 비싼 골프장 회원권 갖기 02 홍천에 있는 아버지 집 옆에 저택 지어 지내기 03 명품 숍에서만 쇼핑하고 딸들과 같이 옷 입는 엄마 되기 04 전국 학교에서 강연 러브콜 받는 고액 강사 되기 05 유학파 딸과 여행 다니며 자유자재로 영어 구사하기 PART 2 300쌍 성혼시키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선한 부자 되기 _박옥희 01 베스트셀러 작가 되어 경제적 자유 누리기 02 좋은 책 읽어 주는 유튜버 되기 03 100억 상당의 건물 소유하기 04 행복한 부부 300쌍 탄생시키기 05 매년 1회 이상 성지순례 가기 PART 3 청년들을 위한 셰어하우스와 환아 부모들을 위한 휴식센터 만들기 _이남희 01 2020년에 공기 좋고 채광 좋고 환경 깨끗한 집으로 이사하기 02 인세 1%를 평생 한책협에 기부하기 03 꿈꾸는 타향살이 청년들을 위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기 04 희귀난치성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센터 만들기 05 마흔이 되기 전 양가 부모님을 모두 모시고 크루즈여행 하기 PART 4 1인 창업으로 성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_김유정 01 2020년 상반기에 베스트셀러 3권 내고 전국 서점에서 사인회 하기 02 2020년 안에 우리 가족, 친정 식구 모두 크루즈 타기 03 흰색 카니발 구매해서 친정 식구들과 전국 방방곡곡 럭셔리여행 하기 04 경매로 상가 낙찰받아서 100평짜리 깨끗한 사무실 만들기 05 1인 창업으로 성공해 45세 안에 자산 50억, 50세 안에 150억 만들기 PART 5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코치이자 인플루언서 되기 _주연아 01 유기견 보호센터 설립하기 02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쌓이는 100억 부자 되기 03 대한민국 1타 성공학, 영어 코치 되기 04 옆구리에 ‘I am that I am’이란 성공확언을 예쁘게 문신하기 05 1년 안에 1인 창업에 성공해 연봉 10억을 버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되기 PART 6 경험과 지혜로 다른 사람을 돕는 1인 창업가, 메신저, 동기부여가 되기 _우경화 01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메신저, 동기부여가 되기 02 1인 창업가 되어 시간적, 경제적 자유 갖기 03 유튜버 되어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신저, 동기부여가 되기 04 바다가 보이는 60평 아파트에 입주하기 05 의식이 확장된 지혜롭고 능력 있는 신랑 만나기 PART 7 작가이면서 강연을 업으로 삼는 1인 창업가 되기 _이순복 01 2021년에 가족이 같이 사는 친환경 2층 주택 짓기 02 2023년까지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 10권 출간하기 03 월 1억 수입의 강연가, 1인 창업가 되기 04 2020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명 유튜버 되기 05 2021년 가족, 친척과 함께 국내 및 해외 여행하기 PART 8 독자들과 공감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작가이자 메신저 되기 _반 현 01 그랜드피아노가 있는 멋진 집에서 낭만적으로 살기 02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오로라 헌터 되기 03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먼저 프로포즈하기 04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05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반드시 연극무대 오르기 PART 9 같이 나누고 함께하며 두 배로 행복한 삶 살기 _류옥경 01 딸과 세계 순회 연주 다니기 02 아들이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물리학상 수상 후 가족이 함께 스위스 여행하 03 한남동 74평 더힐 아파트 사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 04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되어 KBS1 <아침마당> 출연하기 05 강화도에 별장을 지어 가족 및 지인들과 와인파티 즐기기 PART 10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귀재로서 천만장자 되기 _이창순 01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북 콘서트 열기 02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귀재로서 천만장자 되기 03 결혼생활 테마관 지어 동기부여가 양성하기 04 결혼생활 관련 책 100권 쓰기 05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원하는 것 하기 PART 11 뷰티 유튜버로 성공하고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멘토 되기 _김수진 01 미용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02 숍 3개를 운영해 경제적 자유 얻기 03 가족들과 함께 살 2층 전원주택 짓기 04 피부미용 분야 콘텐츠로 유명 유튜버 되고 TV 출연하기 05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업가이자 멘토 되기 PART 12 돈이 주는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살기 _박민준 01 베스트셀러 작가 되고 TV 출연하기 02 나에게 벤츠 아방가르드 선물하기 03 전원주택 구입 소망 이루기 04 통장에 100억 모으기 05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기 PART 13 강연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경험과 지혜 전달하기 _김표영 01 1인 창업가로 성공해 나의 성공스토리를 강연하기 02 가족들과 전 세계 크루즈여행 하기 03 두바이에 가서 스카이다이빙 하기 04 어머니에게 정원 만들어 드리기 05 라오스 처갓집에 집 지어 드리기 PART 14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와 함께 성장하기 _이명란 01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살아가기 02 <아침마당> 출연하기 03 이명란상담심리연구소 설립하기 04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크리에이터로 성공하기 05 부와 함께 성장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PART 15 긍정에너지로 부를 끌어당기는 1인 기업가 되기 _박상민 01 의식을 바꾸고 긍정에너지를 끌어당겨 100억 부자 되기 02 매월 1억 원씩 버는 1인 기업가 되기 03 제주도에 정원과 풀장이 있는 하얀색 2층집 짓기 04 파란색 포르쉐 파나메라4S 차주 되기 05 가족들과 유럽여행 다녀오기운명을 바꾸는 힘은 버킷리스트에 있다 꿈과 소망을 종이에 적어 당당하게 선포하라! 생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을 때 당신은 무엇을 가장 후회할 것 같은가? 죽음을 앞둔 순간 인간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꿈들을 떠올리게 된다. 후회와 눈물로 얼룩진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적은 목록인 버킷리스트는 우리 인생의 지침이 되어 주기도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교훈을 깨닫게 되면서 운명을 바꾸는 힘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적고 생생하게 상상함으로써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긍정 에너지를 현실로 끌어들인 15명 작가들의 버킷리스트가 담긴 《버킷리스트23》이 출간되었다. 꿈을 이루는 방법과 그것을 실행하는 동안 얻은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만나 보자. “기적을 바란다면 당장 버킷리스트부터 써라!”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는가?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가? 반드시 꿈을 이뤄내고 성공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를 찾았다면 지금 당장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그 첫 번째 과정은 단연 버킷리스트 작성이다. 간절한 바람이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종이에 적고 생생하게 상상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우주에 떠돌고 있는 꿈을 강력하게 자신에게로 끌어당겨야 한다. 소망을 담아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수시로 읽어 보면서 매 순간 그것을 의식하고 행동해야 한다. “버킷리스트를 쓰는 순간 꿈이 이루어진다!” 저자들은 버킷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꿈들을 세상에 선포했다. 전국 학교에서 강연 러브콜 받는 고액 강사 되기, 행복한 부부 300쌍 탄생시키기, 유기견 보호센터 설립하기, 바다가 보이는 60평 아파트에 입주하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경험과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귀재로서 천만장자 되기 등 단순히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대하고 당찬 꿈을 꾸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독자들도 크게 공감하며 용기와 희망을 얻을 것이다. “지금 바로 종이 위에 당신의 꿈을 펼쳐라!” 지금 바로 종이와 펜을 꺼내 당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적어 보자. 바로 꿈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다. 일상에서도 버킷리스트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고 있다면 가슴속 숨겨져 있던 꿈이 고개를 내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다. 다른 이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마라. 중요한 것은 버킷리스트를 적고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발을 내디디면서 열정은 점점 커질 것이고, 그것이 바로 삶의 원동력이 되어 당신을 빛나는 성공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더욱 행복하고 값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버킷리스트를 적어라!학생들이 꿈을 갖도록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 줄 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고민을 학생들과 나눌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글로 쓰고 책으로 엮어서 전국의 학교현장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강사가 될 것이다. 내 책을 읽은 독자들이나 앞으로 읽게 될 독자들과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특히 우리 학생들의 인성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 욕망은 선한 것이다. 그런데도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욕망이 선하다고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저 세상에서 가장 극한 직업이라는 아픈 아이들의 엄마로서의 책임감만 나에게 주어져 있었다. 어떤 이들은 내가 꿈을 꾸고 행동할 때마다 비난했다. 아이들이 어린데, 아이들이 아픈데, 욕심이 지나치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의 시선에 갇혀서 오랫동안 방황했다. 하지만 이제는 방황하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나의 인생을 살겠다. 2020년 스물아홉 살의 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인 창업가’가 되려는 것이다. 책을 써서 나를 마케팅하고 ‘강연가’로 ‘진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지금도 강연가가 되어 청중과 교감하는 나의 미래를 상상하면 심장이 터질 듯한 흥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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