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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듀티 11
새벽 / 류진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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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소설,일반
류진 지음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두 번째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세 번째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네 번째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다섯 번째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여섯 번째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무어. 일곱 번째 SPACE TRAVEL PART 1: 구출(1) SPACE TRAVEL PART 1: 구출(2)
청춘은 아름다워 (패브릭 양장)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세나, 박진권 (옮긴이)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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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세나, 박진권 (옮긴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간들을,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인물을 통해 아름답고 솔직하게 그린 자전적 단편소설 모음집. 헤르만 헤세는 자전적 단편들을 통해 유년과 청춘의 추억, 질풍노도 같은 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우아하고 섬세한 문체로 그려냈다. 더스토리 《청춘은 아름다워 (패브릭 에디션)》는 양장본 표지를 패브릭 천으로 감싸고 형압으로 초코박을 입히는 초호화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서 소장가치를 높였다.청춘은 아름다워 회오리바람 작품 해설 : 청춘의 기쁨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담은 성장 보고서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 헤르만 헤세 연보사랑의 열병, 불안한 기쁨, 불길한 희망, 변덕과 반항…… 어른이 되는 길목에서 겪었던, 청춘의 일기장 같은 소설 ‘데미안’의 헤르만 헤세가 추억하는 서툰 사랑의 이야기 《청춘은 아름다워》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시간들을,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인물을 통해 아름답고 솔직하게 그린 자전적 단편소설 모음집(청춘은 아름다워, 회오리바람) ‘나처럼 너 역시 를 가장 사랑하게 될 거야. 부모님 집을, 그리운 고향을, 그 시절 우리의 청춘을 정말로 충실하게 지켜내고 묘사했거든. (헤세가 여동생 아델레에게 쓴 편지)’ 헤르만 헤세는 자전적 단편들을 통해 유년과 청춘의 추억, 질풍노도 같은 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지를 우아하고 섬세한 문체로 그려냈다. 그중에서 스스로가 그리운 고향, 아름답던 청춘을 가장 생생하게 묘사해냈다고 만족했던 작품들이다. 두 작품의 주인공이 서로 다르지만 마치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서 읽힌다. 에는 고향을 떠나는 18세 청년의 격렬한 방황이, 에는 세상을 겪고 6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사랑에 눈뜨는 열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더스토리 《청춘은 아름다워 (패브릭 에디션)》는 양장본 표지를 패브릭 천으로 감싸고 형압으로 초코박을 입히는 초호화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서 소장가치를 높였다. 〈회오리바람〉의 주인공은 갓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다. 하지만 늘 똑같은 고향 풍경, 어디를 둘러봐도 어린 시절의 추억들만 지겹게 반추되고, 새롭게 호기심이 생긴 ‘사랑’이라는 사건은 일어나지도 않는 시시한 일상에 실망하고 넓은 세상을 꿈꾼다. 그때 베르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정작 아름다운 여인이 눈앞에 나타나자 마음이 영 불편하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전무후무한 폭풍이 들이닥쳐 추억의 풍경들을 삽시간에 파괴해 버린다. 또한 창고에 피해 있던 그에게 베르타가 달려와 격렬한 고백을 쏟아내자 주인공의 내면도 회오리바람에 휩쓸린다. 그는 안전했던 자신의 세계가 한순간 뿌리 뽑히자 곧장 기차에 올라 고향을 떠난다. 의 주인공은 훌쩍 떠났던 고향에 6년 만에 휴가차 돌아간다. 반항심 가득했던 옛 모습을 떠올리면 부끄럽고, 타지에서의 숱한 실수들을 가족들이 알까봐 조마조마하고, 꽤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고 싶고…… 청년은 여러 감정이 교차했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기하게도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차분히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첫날 마주친 아름다운 헬레나 쿠르츠와의 미래의 사랑을 꿈꾸기 시작한다. 이때 여동생이 친구 안나 암베르크를 집으로 초대하고,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안나는 그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친구가 된다. 그러는 동안 휴가가 끝나 다시 떠날 시간이 다가오는데, 헬레네의 약혼 소식이 들려오고 안나와의 감정은 정의되지 않아 혼란스럽기만 한데…….처음 며칠간의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나는 차츰 고요한 고향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갔다. 저 바깥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일과 꿈 사이로, 학업과 만취한 밤 사이로, 때로는 빵과 우유로, 때로는 책과 담배로 살면서, 매달 다른 사람이 되어 떠돌았던가! 그런데 여기는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변한 게 없었다. 매일 매주가 밝고 고요한 똑같은 박자 속에 흘러갔다. 나는 마치 한 번도 이곳을 떠난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금세 이곳 생활에 적응했다. _‘청춘은 아름다워’ 밤은 공동생활이라는 익숙한 느낌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떼어놓는다. 더 이상 불빛 하나 비치지 않고 사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으면, 아직 깨어 있는 사람은 고독을 느끼며 혼자 떨어져 나와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게 된다. 불가피하게 혼자가 되어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 그래서 고통과 두려움과 죽음을 오로지 혼자 맛보고 견뎌내야만 한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그 인간적인 감정이 생각의 갈피마다 조용히 끼어들어, 건강하고 젊은 사람에게는 그림자이자 경고로, 약한 사람에게는 공포로 다가온다. _‘청춘은 아름다워’ 그즈음 내게 가장 중요해 보였던 일이란 헬레네 쿠르츠, 그리고 그녀에 대한 나의 예찬이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몇 시간은 내 마음을 움직이다가도 다시 몇 시간은 가라앉았다. 늘 꾸준한 것이라고는 편안하게 숨 쉬고 있는 생에 대한 나의 감정, 조급함도 목표도 없이 매끄러운 물 위를 힘들이지 않고 태평하게 헤엄쳐 가고 있다는 그 느낌뿐이었다. 숲에서는 어치가 울고 블루베리가 익어갔다. 정원에서는 장미와 불꽃처럼 붉은 한련이 피었다. 나는 그 일부가 되어 세상의 다채로움을 알게 되었고, 나도 언젠가 제대로 된 남자가 되어 성숙하고 현명해지면 그때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하고 궁금해졌다. _‘청춘은 아름다워’
고양이 세상 타로
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 / 캐서린 데이비드슨 (지은이), 티아고 코레아 (그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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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아미카실렌티아루네
취미,실용
캐서린 데이비드슨 (지은이), 티아고 코레아 (그림)
시간의 주름
이숲 / 매들렌 렝글 글, 호프 라슨 그림, 심혜경 옮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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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취미,실용
매들렌 렝글 글, 호프 라슨 그림, 심혜경 옮김
뉴베리상을 받은 매들렌 렝글의 영원한 고전 <시간의 주름>이 아이스너상 작가 호프 라슨의 매력적인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탄생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옮기면서도 등장인물들에게 생생한 목소리를 부여하고, 환상적인 배경을 회화적으로 구현하여 원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시간의 주름>은 매들렌 렝글이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한 ‘시간 5부작’의 첫 작품이다. 학교에서는 못생긴 열등생, 주위에서는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는 메그, 말도 잘 못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해 지진아 취급을 받는 메그의 동생 찰스, 가난한 집에서 사랑도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메그의 선배 캘빈, 그러나 그들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심지어 그들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는 천재적 재능이 있다. 어느 날 외계에서 지구를 찾아온 세 명의 수호천사는 그들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긴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악의 항성으로 날아가 실종된 메그의 아빠 머레이 박사를 구출하고 악을 퇴치하는 것. ‘카마조츠’라는 악의 행성에 도착한 세 사람은 머레이 박사뿐 아니라 전 우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악하고 기괴한 존재와 대결하게 되는데...1. 그게뭐야 아줌마 2. 누구야 아줌마 3. 어느거야 아줌마 4. 검은 구름 5. 테서랙트 6. 보여줘 아줌마 7. 붉은 눈동자 8. 투명 기둥 9. ‘그것’ 10. 절대 영도 11. 엄청커 아줌마 12. 어리석은 자와 약한 자그래픽 노블로 다시 태어난 청소년 문학의 고전 뉴베리상을 받은 매들렌 렝글의 영원한 고전 『시간의 주름』이 아이스너상 작가 호프 라슨의 매력적인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탄생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옮기면서도 등장인물들에게 생생한 목소리를 부여하고, 환상적인 배경을 회화적으로 구현하여 원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자신감을 잃고, 소외되고, 쉽게 절망하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사랑과 가족애, 자유의지와 선한 의지 등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예술로 승화한 SF 『시간의 주름』은 매들렌 렝글이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한 ‘시간 5부작’의 첫 작품이다. 학교에서는 못생긴 열등생, 주위에서는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는 메그, 말도 잘 못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해 지진아 취급을 받는 메그의 동생 찰스, 가난한 집에서 사랑도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메그의 선배 캘빈, 그러나 그들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심지어 그들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는 천재적 재능이 있다. 어느 날 외계에서 지구를 찾아온 세 명의 수호천사는 그들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긴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악의 항성으로 날아가 실종된 메그의 아빠 머레이 박사를 구출하고 악을 퇴치하는 것. ‘카마조츠’라는 악의 행성에 도착한 세 사람은 머레이 박사뿐 아니라 전 우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악하고 기괴한 존재와 대결하게 되는데... 『시간의 주름』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풍부하고 청소년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에 비견되지만, 마법이나 공상과학 등 초자연적 현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회적·종교적 문제나 선과 악의 윤리적 문제,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와 미래의 문제에 천착한다는 점에서 고전적 세계문학의 맥락에 맞닿아 있다. 또한 운명적인 상황에 놓인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특성과 내면적 갈등을 심오하고 입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일반적인 흥미 위주의 청소년 문학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교훈을 전한다. 뛰어난 비주얼이 선사하는 ‘보는 재미’ 라슨이 풍부한 상상력과 유연한 선으로 표현한 그림들은 매우 현대적인 감각으로 이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커다란 눈이 인상적인 주인공들은 이미 소설을 읽은 독자들에게도 전에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을 전하고, 배경 그림들은 소설을 읽을 때 모호하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사물과 풍경을 환상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검은색 외곽선의 내부를 채운 신비스러운 푸른색은 작품 전체에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학소녀 견습생의 상심 2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노무라 미즈키 지음, 김예진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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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노무라 미즈키 지음, 김예진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아카기산 탁구장에 노랫소리는 울린다』로 제3회 패미통엔터테인먼트대상 소설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노무라 미즈키의 최신작. 히노사카 나노는 세이조 학원에 입학해 한 선배와 만난다. 문예부 부장 이노우에 코노하. 그에게 첫눈에 반한 나노는 문예부에 입부하지만, 코노하는 이미 한 ‘문학소녀’를 가슴에 품고 있었다. 나노는 자신을 상대해주지 않는 선배 코노하의 태도에 침울해한다. 하지만 그녀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드는데...1권 프롤로그 <자기소개를 대신한 서문~내가 알 속의 아기새였던 시절> 첫 만남의 짧은 이야기 견습 ‘문학소녀’의 첫사랑 견습 ‘문학소녀’의 동반 자살 1장 저와 동반 자살하지 않으실래요? 2장 네 마음을 갈가리 찢어 보여 줘 3장 아틀리에의 공주님~‘문학소녀’의 초상 4장 어두운 여로에 꽃향기 날리는데 5장 나는 붉은 손수건을 손목에 묶고 6장 안녕이라고 말하기 전에 몇 번이고… 에필로그 당신은 쓸쓸한 눈으로 먼 곳을 바라보았지 어느 날의 미우 작가 후기 2권 모리의 혼잣말 ‘문학소녀’와 사랑을 외치는 시인 ‘문학소녀’의 오늘의 간식 ~롤리타~ ‘문학소녀’와 키스를 기다리지 못하는 시인 ‘문학소녀’의 오늘의 간식 ~하늘을 나는 교실~ 나나세의 사랑 일기 1. 단 하나의 소원 2. 싫다는 말, 그 속마음 3. 내일은 꼭 ‘문학소녀’와 때 묻어 버린 시인 ‘문학소녀’의 오늘의 간식 ~은수저~ ‘문학소녀’와 축복하는 시인 나나세의 사랑 일기 특별편 작가 후기 3권 프롤로그 자기소개를 대신한 서문~내가 외로움을 깨달았던 것은 문학소녀 견습생의 적막 1장 사랑은 장난으로 하면 안 돼요! 2장 K라는 소년 3장 그날, 눈은 붉게 물들고…. 4장 나의 복수 5장 그에게 지은 죄 6장 만약, 내 마음이 당신을 믿는다면 7장 고독을 안고 어느 날의 나나세 이별을 위한 짧은 이야기 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 작가 후기'노무라 미즈키X타케오카 미호'의 신 시리즈 견습 '문학소녀'가 펼치는 달콤하면서 풋풋한 첫사랑의 맛을 느껴보세요♡ 『아카기산 탁구장에 노랫소리는 울린다』로 제3회 패미통엔터테인먼트대상 소설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노무라 미즈키의 최신작 시리즈는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2007년엔 8위, 2008년엔 3위, 드디어 2009년엔 대망의 1위를 차지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후속작이면서 외전격인 이번 이야기는 문예부 부장이 된 이노우에 코노하에게 첫눈에 반해 문예부로 들어온 신입생의 좌충우돌 첫사랑 대작전이 이야기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노무라 미즈키만의 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풋풋하면서도 재미있는 원조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1권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소녀가 이야기에 감춰진 진실을 찾는, 또 한 명의 ‘문학소녀’ 이야기 START- 히노사카 나노는 세이조 학원에 입학해 한 선배와 만난다. 문예부 부장 이노우에 코노하. 그에게 첫눈에 반한 나노는 문예부에 입부하지만, 코노하는 이미 한 ‘문학소녀’를 가슴에 품고 있었다. 나노는 자신을 상대해주지 않는 선배 코노하의 태도에 침울해한다. 하지만 그녀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들어, 궁지에 몰리게 되자 코노하는 이렇게 선언한다. ‘이제 두 번 다시 모르는 척, 못 본 척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2권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소녀가 이야기에 감춰진 진실을 찾는, 또 한 명의 ‘문학소녀’가 보내는 두 번째 이야기 START- 코노하에게 ‘난 네가 정말 싫어’라는 말을 들은 나노. 그 날 이후 코노하는 본심을 보여주지 않고, 억지웃음을 지으며 나노와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 건 싫어! 그래서 나노는 여름방학이 되자 어떤 행동에 나서게 되는데…. 상심한 여름이 지나간 후, 가을. 문화제를 맞아 시끌벅적한 교내에서 나노는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을 체험한다.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운 소녀. 그 소녀와 코노하, 그리고 나나세까지 모두가 각자 마음속에 품은 빛과 그림자를 찾아내는 나노. 3권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소녀가 이야기에 감춰진 진실을 찾는, 또 한 명의 ‘문학소녀’가 보내는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 “이제 알았지? …넌 방해돼.” 친구인 히토미에게서 그런 말을 들은 나노. 게다가 코노하까지 그런 히토미와 사귀겠다고 한다! 경악하는 나노의 앞에, 히토미가 사람을 죽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퍼졌던 3년 전 그녀의 옆에 있었던 인물이 나타난다. 히토미에게 큰일이 일어났는데 물러설 수는 없다! 마음을 굳게 먹고 움직이기 시작한 나노에게 코노하는 한 권의 책을 내밀고…. 히토미가 품은 비밀이란? 그리고 눈앞에 닥쳐오는 코노하와의 이별, 나노의 첫사랑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예담 / 김봉석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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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봉석 지음
영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의 하드보일드 소설 서평집.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서점 웹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칼럼을 모은 것으로, 정통 하드보일드와 스릴러, 엔터테인먼트 소설에서 사회파 미스터리까지 우리 사회의 모순과 인간 심연을 꿰뚫는 당대의 문제적 소설들을 다루고 있다. 서평집의 외형을 띠고 있으나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신랄하게 파헤치고, 잔혹한 세상에서 취해야 할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성격을 규정해보자면 일종의 처세서라 표현해도 좋다. 단, 성공을 위한 방법론을 설파하며 무지갯빛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비참하고 배신당하며 절망에 휩싸여 있다. 그렇다고 쉽게 세상과 타협하지도 물러서지도 않는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삶의 태도다. 당연히 그들의 세계관은 따뜻하지도 희망적이지도 않다. 그러나 그 태도에는 비정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뼈아픈 진실과 철학이 흐른다. 하드보일드의 정서는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프롤로그)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의 초대 / 4 1. 개 같은 세상, 그래도 외면할 수 없다 : 비정한 세계를 보는 눈 -우리 이웃의 범죄와 악인의 실체 : 『악인』 요시다 슈이치 / 16 -일상의 범죄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잔인한 본성 : 『유골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 23 -좌파 소탕을 위해 마약을 용인한 미국 CIA : 『개의 힘』 돈 윈슬로 / 30 -공포가 모든 것을 지배하던 공산주의 사회 :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 37 -평범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행 : 『이름 없는 독』 미야베 미유키 / 45 -이유 없는 악의를 다루는 일본의 범죄소설 : 『고백』 미나토 가나에 / 56 -아웃사이더는 오히려 더 넓은 세상을 본다 : 『레볼루션 No.0』 가네시로 카즈키 / 62 -인간의 본성,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 : 『제노사이드』 다카노 카즈아키 / 70 2. 악해져도 좋다.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 느끼고, 배우고, 행동하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어떤 경우일까? : 『비를 바라는 기도』 데니스 루헤인 / 80 -완벽한 패배자가 다시 일어서는 법 : 『무덤으로 향하다』 로렌스 블록 / 87 -버블경제 몰락 이후의 하드보일드 캐릭터 : 『불야성』 하세 세이슈 / 93 -악당에게도 원칙은 있어야 한다 : 『런던대로』 켄 브루언 / 99 -살인자만 골라서 죽이는 연쇄살인마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제프 린제이 / 105 -삶의 원칙과 조건을 최대한 심플하게 : 『탄착점』 스티븐 헌터 / 111 -불확실, 비합리성의 세계를 무시하지 말자 :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 118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 『후회와 진실의 빛』 누쿠이 도쿠로 / 126 3. 학교는 진실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 인생은, 고통에서 배우는 것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역“사회의 현실을 소설적으로 파고들다 보면 그 끝에 범죄소설이 있다.” (데니스 루헤인) 김봉석 평론가가 추천하는 당대 최고의 하드보일드 소설 38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내면과 우리 사회의 모순을 읽는다. 영화평론가이자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의 하드보일드 소설 서평집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서점 웹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칼럼을 모은 것으로, 정통 하드보일드와 스릴러, 엔터테인먼트 소설에서 사회파 미스터리까지 우리 사회의 모순과 인간 심연을 꿰뚫는 당대의 문제적 소설들을 다루고 있다. 서평집의 외형을 띠고 있으나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 신랄하게 파헤치고, 잔혹한 세상에서 취해야 할 삶의 방식을 탐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굳이 성격을 규정해보자면 일종의 처세서라 표현해도 좋다. 단, 성공을 위한 방법론을 설파하며 무지갯빛 비전을 제시하는 책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설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비참하고 배신당하며 절망에 휩싸여 있다. 그렇다고 쉽게 세상과 타협하지도 물러서지도 않는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끝까지 살아남는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삶의 태도다. 당연히 그들의 세계관은 따뜻하지도 희망적이지도 않다. 그러나 그 태도에는 비정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뼈아픈 진실과 철학이 흐른다. 하드보일드의 정서는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비열하고 잔혹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세상에 대한 절망에서 잉태되어, 결국 살아남는 법이 되어버린 하드보일드 ‘하드보일드’란 과연 무엇일까? 원래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의 형용사이지만, ‘비정?냉혹’이란 의미의 문학용어로 쓰인다. 흔히 수식을 일절 배제한 헤밍웨이식의 차가운 ‘문체’를 일컫고, 폭넓게는 영화 등 예술작품에서 비정한 세계의 일면을 건조하게 표현해내는 방식을 통칭한다. 즉, 하드보일드는 장르가 아니라 스타일이며, 감정과 도덕적 판단을 배제하는 차가운 정서를 대표한다. 하드보일드의 역사는 세계에 대한 절망에서 출발했다. 거듭된 세계대전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과 회의를 부추겼다. 또한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 줄 알았던 자본주의의 모순이 격발하면서 대공황이 일어나자, 희망은 점점 사라져갔다. 인간이란 존재는 과연 행복한 미래를 건설할 수 있을까, 조금씩이라도 뭔가를 개선해갈 수는 있는 것일까 하는 인간에 대한 불신, 미래에 대한 절망. 결국 그런 회의와 좌절이 하드보일드를 낳았다. 고전적인 하드보일드 소설에서 주인공은 불륜이나 실종 같은 일상의 사건을 풀어가다가 사회의 악과 대면한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설사 미궁의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를 구해낸다 해도, 그가 속한 세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하드보일드의 비극적 세계관이다. 현대의 하드보일드 소설 역시 그 같은 세계관을 전제로 하지만, 중산층이 붕괴되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소외가 극렬해지면서 소설이 다루는 범죄 또한 더욱 복잡해지고 심리적인 양상을 띠게 되었다. 직장과 학교 등 경쟁사회에서의 스트레스 후유증으로 인한 일탈, 혹은 이유 없는 악의로 저지른 범죄와 그에 대한 복수, 심지어 국가가 개인에게 저지르는 범죄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소설은 잔혹하고 비열한 세상의 전시장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결국 소설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범죄를 통한 시대의 투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어떻게 범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한 사람의 인간성과 마음을 어떻게 황폐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것이다. 범죄와 폭력의 흔적을 쫓는 차가운 시선,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따뜻한 피 하드보일드 소설 주인공을 통해 이 시대의 생존 방식을 탐색한다! 자신을 둘러싼 부
2016 ERP 정보관리사 물류 1.2급
성안당 / 지경숙 지음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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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지경숙 지음
중요 이론을 효율적으로 세분화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출제빈도가 높은 핵심 내용만 정리하였으며, 다짐 평가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해당 이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ERP 실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신 기출문제 1급, 2급 각 2회분씩을 제공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1 ERP 개론] Chapter 01. ERP란 무엇인가? 1. ERP 개념 2. ERP 등장배경 3. ERP의 역사 4. ERP의 구성 5. 경영혁신(BPR) 도구로서 ERP 요점정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2 ERP 특징 1. 기능적 특징 2. 기술적 특징 요점정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3 도입현황과 효과 1. 국내 ERP시장 현황 및 전망 2. 세계 ERP시장 현황 및 전망 3. ERP 도입 효과 요점정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4 ERP 구축 방법 1. 분석(Analysis) 단계 2. 설계(Design) 단계 3. 구축(Construction) 단계 4. 구현(Implementation) 단계 5. ERP 구축 시 성공 요인 요점정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5 확장형 ERP 1. 확장형 ERP의 의의 2. 확장형 ERP의 구성 요소 3. ERP와 확장형 ERP의 비교 요점정리 다짐 평가문제 [PART 02 물류 이론] Chapter 01 영업관리 1. 수요예측 2. 판매예측 3. 판매계획 4. 수주관리 5. 대금 회수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2 자재관리 1. 자재관리 개요 2. 자재소요계획(MRP: Material Requirement Planning) 3. 창고관리 4. 재고관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3 구매관리 1. 구매관리의 의의 2. 구매전략 3. 구매실무 4. 외주관리 다짐 평가문제 Chapter 04 무역관리 1. 무역의1~2파트에서는, 중요 이론을 효율적으로 세분화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출제빈도가 높은 핵심 내용만 정리하였으며, 다짐 평가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해당 이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4파트에서는,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ERP 실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파트 기출문제에서는, 최신 기출문제 1급, 2급 각 2회분씩을 제공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였기에 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DB 다운로드, 기출문제의 시뮬레이션 문제를 풀기 전에 성안당 홈페이지(www.cyber.co.kr)에 접속하여 [자료실]-[자료실]-[2016 ERP 정보관리사 물류 1·2급]에서 DB를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해제하여 [C:ICUBECOREICUBECORE_DB] 폴더에 2개의 파일을 복사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HE Bodacious Book of Voluminous VOCABULARY
헤르몬하우스 / 정태훈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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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하우스
소설,일반
정태훈 (지은이)
Ted Chung 선생님이 시중에 출판되는 전문 SAT/ACT Vocabulary 교재의 수준과 실 제 SAT/ACT CR Section의 지문에서 요구하는 수준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감지하고 집필한, SAT/ACT 고득점을 희망하는 학생의 어휘력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재다.Series 1-Core Class 01 012 Class 02 019 Class 03 026 Class 04 033 Class 05 040 Class 06 047 Class 07 053 Class 08 060 Class 09 067 Class 10 074 Class 11 081 Class 12 088 Class 13 094 Class 14 101 Class 15 108 Class 16 115 Class 17 123 Class 18 130 Class 19 136 Class 20 143 Class 21 150 Class 22 157 Class 23 164 Class 24 171 Class 25 177 Class 26 184 Class 27 191 Class 28 198 Class 29 205 Class 30 212 Class 31 218 Class 32 225 Class 33 233 Class 34 240 Class 35 247 Class 36 251 Class 37 258 Class 38 266 Class 39 272 Class 40 280 정답 및 해설 284 Series 2-Real Class 01 340 Class 02 346 Class 03 352 Class 04 358 Class 05 364 Class 06 370 Class 07 374 Class 08 380 Class 09 386 Class 10 392 Class 11 398 Class 12 404 Class 13 409 Class 14 415 Class 15 421 Class 16 427 Class 17 433 Class 18 439 Class 19 444 Class 20 450 Class 21 456 Class 22 462 Class 23 469 Class 24 476 Class 25 481 Class 26 488 Class 27 495 Class 28 502 Class 29 509 Class 30 516 Class 31 521 Class 32 527 Class 33 534 Class 34 541 Class 35 548 Class 36 553 Class 37 560 Class 38 567 Class 39 574 Class 40 581 정답 및 해설 586이 책은 Ted Chung 선생님이 시중에 출판되는 전문 SAT/ACT Vocabulary 교재의 수준과 실 제 SAT/ACT CR Section의 지문에서 요구하는 수준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감지하고 집필한, SAT/ACT 고득점을 희망하는 학생의 어휘력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재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Series 1은 미국의 SAT 출제기관인 College Board에서 출제를 예고한 지문이자 미국 고등 교과과정에도 포함된 미국의 Founding Documents와 the Great American Conversations 중 핵심 문서에서 SAT 수준의 단어를 발췌하였습니다. 2) Series 2는 지난 15년 이상 공식적으로 공개된 SAT/ACT 실제 시험, 저자가 개인적으로 취 합한 SAT/ACT 실제 시험, 그리고 전문 출판사가 시판 중인 SAT/ACT 교재의 연습 시험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에서 핵심 단어를 발췌하였습니다. 3) 모든 단어의 정의를 영어로 표기하여 단순히 한국어 정의를 암기하는 공부법의 맹점을 보완하 였습니다. 4) 단어당 동의어를 최대한 제공, 정의가 같은 단어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학습하여 단시간에 많은 단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해당 단어를 이용한 예문(sample sentence)을 포함하여 해당 단어가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어 빠른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암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6) 각 단어의 발음기호를 추가하여 소리 내어 읽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각 강의당 연습문제, 그리고 5강마다 종합연습문제를 제공하여 학생이 해당 단어의 의미를 여 러 번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단어의 수준은 SAT/ACT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위해 각 대학들이 권장하는 Collegiate Level Vocabulary의 수준에 맞춰 져 있기 때문에 SAT/ACT 준비 및 미국대학에서의 공부 준비를 위한 가장 적합한 단어 교재입니다.
더 홈 에딧 라이프
솔트북스 / 클리아 시어러, 조애나 테플린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 2022.06.30
22,000
솔트북스
집,살림
클리아 시어러, 조애나 테플린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넷플릭스의 ‘THE 정돈된 라이프(The Home Edit)’ 시리즈의 스타 클리아 시어러 와 조애나 테플린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그 책에서 소개한 몇 가지 원칙 중에 로우-바 라이프 스타일(Low-Bar Lifestyle) 원칙이 있다. 이는 일상에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목표를 매우 낮게(거의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거다. 예를 들면, 아침마다 아이들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히는 자신에게 별점을 주는 거다. 기대치를 낮추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는 일처럼 작고 소소한 노력 말이다. 만약 머리를 헤어드라이기로 말리지 않았다 하더라도(이는 훨씬 하이-바 라이프스타일에 속하겠지만), 머리카락이 청결해졌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거다. 내내 머리를 감지 않다가 5일 만에 드라이 샴푸로 감는다고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처럼, 물건을 정리 정돈할 때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클리아와 조애나는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필요로 하거나, 혹은 추억의 물건들을 잘 보관하면 되기 때문이다. 클리아와 조애나는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정리 전문가들’이라고 묘사한 글이 자신들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물건을 무조건 처분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으로 정리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part 1: 360도 접근 방법 12 part 2: 보다 나은 삶을 위해 46 자기 관리를 위한 정리 아이디어 52 디지털 시대의 정리 아이디어 76 잦은 출장과 여행을 위한 정리 아이디어 92 업무용 공간 정리 아이디어 114 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정리 아이디어 138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을 위한 정리 아이디어 170 다목적 공간의 정리 아이디어 206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물건들 220 마무리작업 250 감사의 말 252넷플릭스의 ‘THE 정돈된 라이프(The Home Edit)’ 시리즈의 스타 클리아 시어러 와 조애나 테플린의 책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리정돈의 방식을 공유한다. 정리 정돈은 일상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삶의 방식 삶이 바뀌는 집 정리의 기술, <더 홈 에딧 라이프>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위해 미니멀리스트가 될 필요는 없어요.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고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정리 시스템을 만들어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면 되니까요. 복잡한 코드 줄을 정리하고, 전문가처럼 여행 가방을 꾸리고, 스마트폰 앱들을 색상별로 정리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면 되는 거죠. 넷플릭스의 ‘THE 정돈된 라이프(The Home Edit)’ 시리즈의 스타 클리아와 조애나가 여러분의 공간을 정리 정돈해 드릴게요. 정리 정돈 vs 미니멀리즘 일반적으로 집이나 사무실을 정리 정돈한다고 하면 쌓여있는 물건들을 버리고 최소한의 것들만 갖고 있어야 하는 미니멀리즘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정리 정돈과 미니멀리즘은 다르다. 최소한의 살림으로 간소화하는 것이 미니멀리즘이라면 정리 정돈은 사물이나 업무를 효율적이고 질서 있게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니멀리즘은 일상을 디자인하는 방식이자 라 이프스타일의 종류인데, 그렇다고 정리 정돈된 삶을 산다는 것이 반드시 적게 소유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소유하는 물건들과 우리가 살아 가는 공간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신생아에겐 기저귀로 가득 채운, 십 대 자녀에겐 스포츠 장비로 가득 찬 수납장이 필요한 게 당연하다. 자신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반영하여 정리 솔루션을 찾는 데 시간과 에너지 를 쓰는 것이 훨씬 현명한 일이다. (이 책에서 여러 번 강조하듯이) 물건을 많이 소유하는 건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갖고 있는 물건들을 처분해 버리면 결국 꼭 필 요한 물건들을 또다시 사야 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로우-바 라이프스타일의 원칙 이 책은 넷플릭스의 ‘THE 정돈된 라이프(The Home Edit)’ 시리즈의 스타 클리아 시어러 와 조애나 테플린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그 책에서 소개한 몇 가지 원칙들 중에 로우-바 라이프스타일(Low-Bar Lifestyle) 원칙이 있다. 이는 일상에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목표를 매우 낮게(거의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거다. 예를 들면, 아침마다 아이들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히는 자신에게 별점을 주는 거다. 기대치를 낮추면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는 일처럼 작고 소소한 노력 말이다. 만약 머리를 헤어드라이기로 말리지 않았다 하더라도(이는 훨씬 하이-바 라이프스타일에 속하겠지만), 머리카락이 청결해졌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 거다. 내내 머리를 감지 않다가 5일 만에 드라이 샴푸로 감는다고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처럼, 물건을 정리 정돈할 때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클리아와 조애나는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필요로 하거나, 혹은 추억의 물건들을 잘 보관하면 되기 때문이다. 클리아와 조애나는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정리 전문가들’이라고 묘사한 글이 자신들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물건을 무조건 처분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으로 정리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시험공부를 앞두고 책상과 서랍 정리부터 시작한 경험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공부를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다잡고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갖가지 물건으로 뒤섞인 핸드백 안을 보며 요즘 생활이랑 머릿속이 엉망진창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리 정돈은 팬트리나 옷장같이 집 안의 특정 공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취미, 여행,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정리 정돈은 인생을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자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60도 접근 방법을 통해 살면서 겪는 혼란과 이를 극복하는 내용을 들어보자. 또한 이 책은 틈날 때마다 정리 정돈을 즐기는 사람들과 정리는 하고 싶지만 따로 시간 내 기가 어려운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수납장 안의 빨대 컵 찾기에 지쳤거나, 샴페인 잔을 위한 수납공간이 더 필요한 엄마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업무 책상에 잉크가 마른 펜들이 왜 자꾸 늘어나는지 궁금해하는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공예품 수집가, 뷰티 제품 마니아, 그리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제트셋족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모두를 위한 책이다. 클리아와 조애나는 정리를 위해 이미 갖고 있는 물건들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삶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왜 많은 물건들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지 않을까. 일본의 정리 전문가 곤도 마리에는 어떤 물건은 일상에 ‘기쁨’을 지펴준다고 말한다. 아이들, 직장, 그리고 각자의 다양한 일상을 누리기 위해 갖고 있는 물건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 자체가 기쁜 일일 것이다. 무지개 정리법이 보여주는 시각적 즐거움 이 방법은 정리 정돈에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시각적 아름다움에 순수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클리아와 조애나가 자주 쓰는 방법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컬러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의 아름다운 사진들은 그 자체로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다가 집, 사무실 혹은 어떤 공간이라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정리법이라 독자들에 게 시도해 보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한다.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작은 공간을 정리 정돈하기 전에 미리 팬트리부터 정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책이 도착했으니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해볼까! 라는 문장과 함께 팬트리의 모든 물건을 꺼내 부엌 곳곳에 쌓아놓고 우리를 태그한 포스팅을 볼 때마다 “안 돼요! 그게 아니라고요!”라고 소리치게 된답니다. 어떤 종류의 물건이든 많이 소유한다고 문제 될 건 없죠. 정리 정돈은 육체적인 활동이자 정신적인 활동이기도 해요. 각자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금전적 지출도 고려해야 하죠. 우리는 공간과 물건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실용적인 요소가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 공간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서 상황이 더 나빠지거든요.
울 엄매 벚꽃잎
지식과감성# / 이성수 (지은이) / 2023.04.21
10,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성수 (지은이)
영어의 달인이 되는 영문법
사람in / 이보경 지음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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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보경 지음
목차만 잘 봐도 영문법 달인의 길이 보인다! Brain Grammar 머리가 되는 영문법 1. 동사(Verb) - 문장의 중심에서 동사를 만나다! 2. 명사(Noun)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명사가 되었다! 3. 관사(Article) - 명사가 있는 곳에 관사도 함께하리~! 4. 대명사(Pronoun) - 신출기몰, 그들의 활약상은 정말 놀라워! 5. 형용사(Adjective) - 명사에 옷을 입혀주는 디자이너! 6. 부사(Adverb) - 사과는 부사가 제일 맛있어요! 7. 전치사(Preposition)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전치사의 무게 8. 접속사(Conjunction) - 접속사대교 덕분에 We are the one! Frame Grammar 1. 문장의 형식 1 - 오밀조밀 문장이야기, 그 첫 번째 2. 문장의 형색 2 - 오밀조밀 문장이야기, 그 두 번째 3. 문장의 형식 3 - 어디서 많이 본 문장들의 몽타주 4. 조동사 1 - 조동사, 동사 원형과의 스캔들 5. 조동사 2 - 조동사 스캔들 비화-뒷조사 편 6. 의문문 1 - 의문문에 관한 의문을 풀다! 7. 의문문 2 - 의문사로 만드는 다채로운 의문문의 세계 8. 부정문 - 부정문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리… 9. 준동사 - 동사가 좀 이상해-준동사라서 그래 10. 동명사 - To 부정사와 동명사, 그 못 다한 이야기 11. 동명사 & 부정사 - 너는 내 운명… 동사+동명사, 동사+부정사 12. 구와 절 - 구구절절 영양가 있는 구와 절 이야기 13. 분사구문 - 가지치기의 명수-분사구문 14. 시제 1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단순시제 15. 시제 2 - 지금은 영어 공부 중(?ing) 16. 시제
항아리 속의 무지개
한가람 / 이재명 지음 / 20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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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소설,일반
이재명 지음
1. 종소리 2. 아버지의 눈물 3. 두자매 4. 빨간수건의 마술가 5. 최고의 세일즈맨 6. 괴짜가 세상을 즐겁게 한다 7. 따뜻한 손 8. 나에게 쓰는 편지 9. 이상한 면접 시험 10. 이상한 일기장 11. 보라색의 비밀 12. 일등 포수의 눈물 13. 칭찬이 칼을 이길수 있다 14. 변호사 링컨 15. 청소부에서 발물관장이 되기까지 16. 가장 훌륭한 비판 17. 위대한 꼴찌 18. 일생을 걸만한 일 19. 기도 20.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 21. 존 베이커 학교 22. 어느 우편 배달부의 기쁨 23. 풀잎 24. 퍼스트 레이디가 된 식당 아줌마 25. 사람이 만드는 세상 26. 텔레비젼 소동 27. 늙지 않는 생각 28. 하루살이 29. 어머니의 결심 30. 저는 대기중입니다 31. 학과 봉의 우정 32. 줄지 않는 수통 33. 가장 아름다운 추억 34. 모두 느끼고 있었습니다 35. 비단에 새겨진 글자 36. 어머니의 편지 37. 아이 몫을 남겨주세요 38. 함장에게 바친 노래 39. 생선장수 40. 오색의 나라 41. 어떤 아리아 42. 언제나 청춘 43. 실패를 이긴 고집 44. 아빠의 발자국 45. 마음에 새겨진 발자국 46. 더 멀리 세상을 볼 수 있는 눈 47. 행복한 약속 48. 내마음은 너와 함께 할거야 49. 함께 갑시다 50. 엄마가 밖으로 던졌어요! 51. 과자가 아주 맛있구나 52. 저기 웃고 있는 사람은 53. 살아있는 독 54. 헛간 이야기 55. 다른 것을 고르세요 56. 엄마의 자장가 57. 마음 58. 알고 싶
비즈니스 구루에게 듣는다
비즈니스맵 / 「BUSINESS」집필진 지음, 바른번역 옮김, (사)한국전략경영학회 감수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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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
소설,일반
「BUSINESS」집필진 지음, 바른번역 옮김, (사)한국전략경영학회 감수
세계 최고의 경제경영서, 경영이론가, 경영자를 소개한 '최고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비즈니스 세계의 브레인이 된 경제경영 사상가들을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거나 논란의 중심이 된 비즈니스 이론가들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핵심적인 정보를 담았다. 경제경영 이론가들의 행적과 이론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업 경영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평가도 간결하게 요약해놓았다. 또한 이들의 주요 저작과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수록했다. 해외의 비즈니스 사상가들뿐만 아니라, 국내 비즈니스 사상가들의 이론과 업적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다룬다.|1부| 외국편 존 어데어 _ 행동 중심 리더십 11 이고르 앤소프 _ 기업전략의 아버지 18 크리스 아지리스 _ 관리자에 정통한 학자 28 메러디스 벨빈 _ 팀 빌더 36 워렌 베니스 _ 리더십 구루 43 켄 블랜차드 _ 1분 경영 52 데일 카네기 _ 카네기 인간관계론 62 앨프레드 챈들러 _ 경영 도구로서의 경영의 역사 71 스티븐 코비 _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79 필립 크로스비 _ 불량품 제로 89 에드워즈 데밍 _ 종합품질경영 99 피터 드러커 _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107 앙리 페이욜 _ 경영관리 요소: 계획, 조직, 명령, 조정, 통제 124 메리 파커 폴렛 _ 경영의 선지자 133 헨리 간트 _ 간트차트 142 고샬과 바틀릿 _ 국경 없는 기업 경영 150 프랭크 길브레스와 릴리언 길브레스 _ 동작연구의 개척자 159 다니엘 골먼 _ 감성지능 166 게리 해멀 _ 새로운 전략적 방침에 대한 연구자 175 찰스 핸디 _ 변화는 조직의 이해 184 프레더릭 허즈버그 _ 동기유발-위생이론 193 헤르트 홉스테드 _ 문화적 다양성 201 조셉 주란 _ 품질경영 209 로자베스 모스 캔터 _ 권한위임과 변화 경영의 개척자 217 캐플런과 노튼 _ 균형성과표(BSC) 226 시어도어 레빗 _ 마케팅 234 쿠르트 레빈 _ 변화 경영과 집단 역학 242 니콜로 마키아벨리 _ 권력의 수호성인 251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_ 욕구단계설 258 엘튼 메이요 _ 호손실험 264 더글러스 맥그리거 _ X이론과 Y이론과 창시자 273 헨리 민츠버그 _ 경영계의 위대한 보편주의자 281 노나카 이쿠지로 _ 지식창조이론의 창시자 290 오마에 겐이세계적인 경제경영 이론가들로부터 비즈니스의 혜안을 얻는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거나 논란의 중심이 된 비즈니스 이론가들의 생애와 사상에 관해 핵심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기업 경여에 크고 중대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경제경영 이론가들의 행적과 이론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업 경영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평가도 간결하게 요약해놓았다. 또한 이들의 주요 저작과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수록했다. 해외의 비즈니스 사상가들뿐만 아니라, 한국전략경영학회의 자문과 감수를 통해 국내 비즈니스 사상가들의 이론과 업적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다루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제경영서, 경영이론가, 경영자를 소개한 '최고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시리즈' 경제경영서의 결정판 《BUSINESS》를 분권해서 단행본으로 만든 네 번째 시리즈. 비즈니스 세계를 창조하고, 변화시키고, 이끌어온 당대 최고의 경제경영서, 경영이론가, 경영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원칙과 가치를 준다. 그리고 이런 원칙과 가치는 요즘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소중하다. 인문과 역사분야에서는 역사적 경험이나 고전의 학문적 가치를 중요시하는데 비즈니스 분야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외국 경제경영서나 인물로 편중되지 않고 균형을 잡고 종합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사)한국전략경영학회의 자문과 감수를 받아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서 25권, 각 30명의 비즈니스 구루와 비즈니스 거장들도 소개하고 있다.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비즈니스 교양을 읽는다(632페이지 | 25,000원) 2권 비즈니스 구루에게 듣는다(656페이지 | 30,000원) 3권 비즈니스 거장에게 배운다(560페이지 | 25,000원) 피터 드러커 _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학에서 일가를 이룬 구루로 통한다. 스스로 ‘경영’을 발명했다고는 말하지 않으나 경영이 사회와 경제의 안녕을 일구는 데 핵심적인 인간의 활동임을 발견한 것은 인정한다. 70여 년에 걸쳐 드러커는 30권이 훌쩍 넘는 저서를 내놓았다. 이러한 그를 현대 경영학의 초석을 이룬 아버지로 부르는 데는 이견이 없다. 전 세계의 수많은 경제계 리더 가운데 드러커가 현대 경영이론의 대가로 추앙받는 이유는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이나 종합품질경영 같은 개념을 창시해서가 아니라, 상식적 이해로 경영이 맞닥친 도전을 분석하고 해법을 도출함으로써 그만의 남다른 능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의 ‘피터 드러커와의 인터뷰’). 드러커의 성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그가 인간관계론 교육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테일러의 과학적 접근법, 즉 업무를 연구하는 접근법의 진가를 인정했으며, 나아가 이 두 분야를 균형 있게 적용하는 데 성공한 점이다. 목표관리는 제대로 수행하기만 하면 무관해 보이는 이 두 분야를 매우 효과적으로 연계해주는 경영 기법이다. 드러커는, 경영학의 구루 중의 구루는 테일러라고 했지만, 경영계는 드러커를 진정한 구루로 여길 것이다. 드러커만큼 멀리 역사를 내다보고, 폭넓은 시각으로 사회와 정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경영에 접목시켜 저술 활동을 한 인재는 다시 보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_ 북학과 이용후생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중상주의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로서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이고 상업을 장려해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인 경제학자다. 그의 생애는 과거를 포기하고 은둔하면서 홍대용, 유득공, 이덕무 등의 북학파 학자들과 교류하던 시기와 정조의 부름을 받아 관직에 진출한 50세 이후의 시기로 나뉜다. 발달된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여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이용후생’의 관점에서 상업과 유통경제의 활성화를 주장했고, 농업기술의 선진화, 토지개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1780년
커플힐링 시리즈 : 결혼의 목적
은혜출판사 / 댄 알렌더 & 트렘퍼 롱맨 3세 지음, 신겸사 옮김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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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출판사
소설,일반
댄 알렌더 & 트렘퍼 롱맨 3세 지음, 신겸사 옮김
커플 힐링 시리즈. 이 책은 ‘성경적인 결혼의 참된 목적’에 대하여 숙고하도록 우리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 책을 포함한 커플 힐링 성경공부 시리즈 교재들은 이 땅의 남편들과 아내들이 하나님과의 그리고 부부 서로 간의 더 깊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여정을 시작하면서 ‥‥‥‥‥‥‥‥‥‥‥‥‥‥ 4 1 남편과 아내 알기 ‥‥‥‥‥‥‥‥‥‥‥‥‥ 8 창세기 1:26-31, 2:7 2 남편의 떠나기 ‥‥‥‥‥‥‥‥‥‥‥‥‥‥‥ 17 창세기 2 3 아내의 떠나기 ‥‥‥‥‥‥‥‥‥‥‥‥‥‥‥ 27 시편 45:10-15 4 연합하기 ‥‥‥‥‥‥‥‥‥‥‥‥‥‥‥‥‥ 33 전도서 4:7-12 5 한 몸 되기 ‥‥‥‥‥‥‥‥‥‥‥‥‥‥‥‥ 42 창세기 2:18-25 6 사랑의 궁극적 대상 ‥‥‥‥‥‥‥‥‥‥‥‥ 48 시편 127 지도자를 위한 메모 ‥‥‥‥‥‥‥‥‥‥‥‥‥‥ 56당신은 왜 결혼하였는가? 혹은 왜 결혼하려고 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사랑에 빠졌고,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안정된 생활’이나 ‘인생의 동반자’, ‘성적인 만족’, 또는 ‘아이들’을 결혼의 목적으로 내세우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성경적인 결혼의 참된 목적’에 대하여 숙고하도록 우리들을 초청하고 있다. 이 책을 포함한 커플 힐링 성경공부 시리즈 교재들은 이 땅의 남편들과 아내들이 하나님과의 그리고 부부 서로 간의 더 깊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결혼과 동시에, 남자와 여자는 자신들의 부모를 떠나, 서로 연합하고, 한 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이 심오하신 이상(理想)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 시리즈 교재들은 당신이 당신의 배우자 속에 감춰져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성경적인 결혼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일에 있어서, 작지만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탐구하고, 그 말씀 앞에 정직하게 반응할 때, 당신은 결혼관계의 아름다움과 그 놀라운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 부부는 서로에게 있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친밀한 인생의 반려자로 서게 될 것이다.
[큰글자도서] 매출 100억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영업합니다
경이로움 / 김윤수 (지은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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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소설,일반
김윤수 (지은이)
매출 100억 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김윤수 대표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빌사남이 어떻게 그토록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는 ‘큰돈을 벌려면 부동산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4세에는 최연소 팀장이 된 동시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다. 그 후 빌딩 전문 중개법인을 설립해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공인중개사의 길을 걸어온 그는 자신의 영업 비밀을 기꺼이 공개했다. 지은이의 말 | 가파른 고개를 넘으니 보이는 지름길, 그게 바로 공인중개사였다 1장. 개업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공인중개사, 지금 해도 될까? 다른 중개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아라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부동산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우리나라 공인중개사의 현재와 미래 2장. 개업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고민해볼 것들 사무소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사무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서울 내 부동산 중개업 ‘핫스폿’ 중개사무소를 인수할 때 고려할 것 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장. 기본에 충실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라 매물 확보가 고객 관리의 기본이다 고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라 공인중개사도 손님이다 최신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뿌려라 언론에 언급되면 전문가로 인식된다 언론 매체의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자 4장. 공인중개사 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것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공인중개사 홍보 현황 유튜브를 왜 해야 할까? 유튜브 고수로 거듭나기 블로그는 여전히 필수다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기 5장. 실무에 유용한 각종 판례들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및 조사·확인 관련 판례 중개수수료 관련 판례 처분권자의 확인에 대한 중개업자의 의무 관련 판례 집합건물의 업종제한 관련 판례 가등기 및 가처분 후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계약금 관련 판례 기타 거래사고 관련 판례상위 1% 공인중개사 빌사남의 특급 영업 비밀 대공개! 그는 어떻게 톱클래스 공인중개사가 되었을까? 매출 100억 원을 만들어내는 1%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를까? ‘빌사남’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 김윤수 대표가 20대에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후,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쌓아온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빌사남이 어떻게 그토록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는 ‘큰돈을 벌려면 부동산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19세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4세에는 최연소 팀장이 된 동시에 억대 연봉을 달성했다. 그 후 빌딩 전문 중개법인을 설립해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공인중개사의 길을 걸어온 그는 자신의 영업 비밀을 기꺼이 공개했다. 이제 막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개업을 준비 중인 사람, 어떻게 영업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등 중개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하다. 업계 관계자가 “이런 것까지 다 알려줘도 돼요?”라며 우려를 표했을 정도다. 공인중개사뿐 아니라 모든 업종의 영업자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을 읽고 성공적인 공인중개사로 한 걸음 도약하기를 바란다. “저처럼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중개의 성공신화 빌사남이 알려주는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공인중개사 성공 가이드 정부가 집계한 2021년 1월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1만 5,860명이다. 2020년에 처음 11만 명을 돌파한 이후로 꾸준히 늘고 있다. 매년 부동산 규제책이 강화되면서 중개업계가 불황이라는 이야기가 파다하지만, 부동산 중개시장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기존 개업자까지 포함하면 100만을 훌쩍 넘는 레드오션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정보가 너무 없어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색깔로 칠한 간판을 달고, 의자와 테이블 하나만 덜렁 놓고 개업을 시작하는 중개사무소가 많다. 저자는 공인중개사 성공의 핵심은 마케팅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의 60%는 서비스 품질이 좌우한다. 부동산 중개 관련 지식은 나머지 40% 정도다. 즉 피 튀기는 중개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 그래서 빌사남은 전문 분야인 빌딩에 집중했고, 상호부터 인테리어까지 ‘남다르게’ 준비했다. 매물 광고로 도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브랜딩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는 데 언론과 SNS를 활용했다. 그 결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부동산 중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개업부터 고객 관리까지 공인중개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중개사무소를 개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부터 매물 확보와 고객 관리, 홍보까지 공인중개사가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 공인중개사의 연봉, 사무소 이름, 사무소 위치, 인테리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서울 중개업 핫스폿,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에 유용한 판례까지 꼼꼼히 다룬다. 특히 고객의 성격에 따른 응대법과 언론에 전문가로 언급되는 방법, 소식지 배포에 관한 내용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정보다. 이 책을 읽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 몇 가지만 따라 해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중개법인이나 사무소에서 일하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해보고 거래를 진행했다면 본인이 편하게 느끼는 분야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찾는 고객의 대부분은 여성 주부들이다. 본인이 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지, 또는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고객층을 매번 상대하기 벅차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그 밖에 공인중개사로서 이루고 싶은 강한 목표가 있다면, 그와 관련된 전공을 일찌감치 정해야 한다. 빌딩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지역이 바로 강남이다. 강남은 서울에서 늘 거래량 상위권에 속하는 곳이고, 환금성도 높은 지역이다. 그래서 강남은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는다. 이는 곧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역임을 뜻한다. 2021년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빌딩 거래가 이루어진 곳도 강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성사된 빌딩 거래 건수는 246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종로구(179건)와 마포구(178건) 등이 이었다. 강남구 내에서도 논현동(60건), 신사동(58건), 역삼동(51건) 등 주요 상권 지역이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동중개는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 중개업소에서 미리 고객과 충분히 상의한 뒤 사전 조율을 끝내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물건을 대는 중개업소 쪽에서는 누워서 떡 먹기인 셈이다. 반면 방문고객을 설득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단 한 건의 계약을 맺기 위해 중개사는 열과 성을 다해 고객을 상대해야 한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겪고 나면 공동중개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공동중개를 위한 중개사 관리는 일반 고객을 관리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헤라미 자매는 둘 다 병들어 있어 3
조은세상(북두) / 카네코 아루 (지은이) / 2025.02.27
6,000
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카네코 아루 (지은이)
세라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며 인정 욕구가 높은 26세 여자. 여동생인 키라는 인기 급상승 중인 19세의 아이돌인데 시간도 돈도 전부 언니를 위해 쓰고 있다. 아이돌 오디션에 응모하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세라. 그런데 한창 뜨고 있는 인플루언서 캬삐가 함께 인터넷 아이돌을 하자며 제안하는데….#11#12#13#14#15세라(본명: 헤라미 세라)는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며 인정 욕구가 높은 26세 여자.여동생인 키라는 인기 급상승 중인 19세의 아이돌인데 시간도 돈도 전부 언니를 위해 쓰고 있다.아이돌 오디션에 응모하지만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세라.그런데 한창 뜨고 있는 인플루언서 캬삐가 함께 인터넷 아이돌을 하자며 제안하는데….
사치의 문화
문예출판사 / 질 리포베츠키.엘리에트 루 지음, 유재명 옮김 / 2004.07.25
10,000
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질 리포베츠키.엘리에트 루 지음, 유재명 옮김
명품의 가치와 사회 문화적 반향, 그 역사에 대해 논의한 책. 사치에 대한 두 편의 시론으로 사치와 사치품이라는 대상을 다루었다. 질 리포베츠키의 시론은 사치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소개했다. 사회학적, 민속학적 측면에서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치가 사회, 종교, 권력, 예술과 맺는 관계, 사치의 기원과 본질을 설명했다. 엘리에트 루의 시론은 상표의 정체성, 상표 경영을 탐구하며 기호학적으로 사치에 접근했다.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사치의 산업화 과정, 사치품 마케팅의 주안점과 진행을 이야기했다.I 영원한 사치, 감동의 사치 1. 성스러움, 국가 그리고 사치 2. 근대의 사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치 3. 사치의 여성화 4. 사치와 육감 주 I II 사치의 시대, 상표의 시대 1. 명성과 대중 시장 사이에서의 사치 2. 사치란 의미의 점진적인 변화 3. 사치 상표 : 적법성과 정체성 4. 사치와 상표의 시대 주 II
맛의 달인 72
대원씨아이(만화) /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2002.06.25
4,2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필드 10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관희천 지음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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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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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소설,일반
관희천 지음
관희천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1장. 귀환 2장. 광고 3장. 귀국 4장. 농아학교 5장. 열정 6장. 특강 7장. 작은 일탈 8장. 반가운 만남, 그리고 승부 9장. 득점왕 경쟁 10장. 아스널 전
윤한봉
창비 / 안재성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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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안재성 지음
5·18민주화운동의 마지막 수배자이자 국제연대를 조직한 세계적 활동가, 임수경의 방북과 귀환을 기획한 통일운동가였던 합수 윤한봉 선생의 삶을 충실히 기록한 평전이다. 총 19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내용의 대부분을 운동가로서 그의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던 1971년부터 1993년까지의 이야기에 할애했다. 그 전반부에 해당하는 10년은 늦깎이 대학생으로 전남대에 입학한 윤한봉이 우여곡절 끝에 5·18민주화운동의 주모자로 수배되어 미국 망명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여기서는 ‘목장 풀밭에서 아내에게 피리 불어주며 조용히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던 청년 윤한봉이 ‘반란 수괴’로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윤한봉이 민주화투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박정희 정권의 유신 선포였다.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듣던 윤한봉은 “열불이 치밀어 올라 어쩔 줄 모르다가 방에 돌아와서 펼쳐놓은 책과 영어사전을 볼펜과 연필로 마구 찍어대고 황소처럼 벽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책머리에 | 스스로 거름이 된 사람 1 담배 피우는 남자 | 1981 시애틀 2 빛고을의 5월 | 1980 광주 3 망명 | 1981 태평양 4 천사들의 도시 | 1982 로스앤젤레스 5 고립 | 1983 로스앤젤레스 6 돌쇠와 곰바우들 | 1984 로스앤젤레스 7 따뜻한 밥 | 1978 광주 8 해조음 | 1948~69 칠량, 광주 9 사해동포주의 | 1986~89 미국 10 국제평화대행진 | 1989 미국 11 700원짜리 선거 | 1971~73 전남대 12 민청학련 | 1974 전남대 13 아버지 | 1974 전남대 14 합수 | 1975 광주 15 조직의 명령이오! | 1976 광주 16 아름답고 슬픈 결혼식 | 1978 광주 17 신노선 | 1991 미국 18 자살 연습 | 1979 광주 19 대동정신 | 1993~2006 광주 발문 | 홍희담 연보 참고자료어떠한 부와 명예, 지위도 바라지 않고 역사와 민중을 위해 온몸을 바친 한 ‘혁명적 인간’의 초상 최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수많은 논란과 역사 왜곡 논쟁을 불러일으킨 『전두환 회고록』에서 ‘북한에 이용된다’는 인식을 피하기 위해 거짓 구호를 외쳤던 인물로 지목된 윤한봉. 그 합수 윤한봉의 치열했던 삶을 담은 평전『윤한봉』이 출간되었다. 윤한봉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기획된 이 책은 유신부터 5·18까지 1970년대 학생운동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자, 망명객 신분으로 미국 내 한인운동의 기반을 만들고 이를 국제연대로까지 발전시킨 세계적인 활동가로서의 진면목이 그대로 담긴 윤한봉의 첫 공식 평전이다. 윤한봉의 엄청난 활동경력에 비해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랫동안 해외에서 망명 생활을 한 탓에 잊히고 만 것이다. 이에 대해 미술사학자 유홍준은 “윤한봉, 그의 이름을 모른다면 나이가 아주 어린 사람이거나 인생을 너무 쉽게 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4·19와 5·18, 6월 혁명을 기억해야 하는 것처럼, 그 역사를 만든 사람들의 이름 또한 잊혀서는 안 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윤한봉』을 읽어야 할 이유이다. 집필은 『파업』, 『황금이삭』, 『경성 트로이카』 등 역사 기록을 엄밀하게 해석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소설가 안재성이 맡았다. 그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은 평전이 탄생했다. 현장감을 극대화시킨 생생한 묘사와 캐릭터를 잘 살린 대사 등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평전 읽기에 흥미를 더했다. 윤한봉의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엇갈리게 배치하여 궁금증이 꼬리를 물도록 한 부분은 특기할 만하다. 『윤한봉』은 인간 윤한봉에 대한 가장 완전한 기록이다. 이 책을 기획한 (사)합수윤한봉기념사업회는 매회 20~30명씩, 연인원 25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담회를 개최하고 시애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5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했다. 덕분에 1996년 출간된 윤한봉의 회고록에는 빠져 있던 이후의 행적들이나 당시에는 미처 정리되지 못한 자료들까지 충실히 반영됐다. 이 책에는 윤한봉을 망명길로 내몬 5·18민주화운동은 물론이고, 그를 광주·전남 학생운동의 구심점으로 발돋움시킨 민청학련사건, 그의 운동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던 국제평화대행진까지, 윤한봉의 인생을 뒤흔든 굵직한 사건들도 빠짐없이 서술되었다. 덕분에 그의 인생 역정을 가만히 따라가기만 해도 한국 민주화운동의 과정과 실상이 선명하게 들어온다. 6월 항쟁 30주년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의 재도약을 앞둔 지금, 역사와 민중을 위해 평생을 바친 한 ‘혁명적 인간’의 삶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을 떠올리게 하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귀중한 시사를 안겨줄 것이다. 한편 (사)합수윤한봉기념사업회는 최근 윤한봉에 대한 『전두환 회고록』의 왜곡 서술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의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순박한 시골 청년은 어떻게 ‘반란 수괴’가 되었나? 『윤한봉』은 5·18민주화운동의 마지막 수배자이자 국제연대를 조직한 세계적 활동가, 임수경의 방북과 귀환을 기획한 통일운동가였던 합수 윤한봉 선생의 삶을 충실히 기록한 평전이다. 총 19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내용의 대부분을 운동가로서 그의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던 1971년부터 1993년까지의 이야기에 할애했다. 그 전반부에 해당하는 10년은 늦깎이 대학생으로 전남대에 입학한 윤한봉이 우여곡절 끝에 5·18민주화운동의 주모자로 수배되어 미국 망명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여기서는 ‘목장 풀밭에서 아내에게 피리 불어주며 조용히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던 청년 윤한봉이 ‘반란 수괴’로 거듭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윤한봉이 민주화투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박정희 정권의 유신 선포였다.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듣던 윤한봉은 “열불이 치밀어 올라 어쩔 줄 모르다가 방에 돌아와서 펼쳐놓은 책과 영어사전을 볼펜과 연필로 마구 찍어대고 황소처럼 벽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또래보다 늦게 운동을 시작한 그가 단숨에 광주와 전라도 지역 책임자로 떠오르게 되는 과정도 상세하게 그려진다. 최소 50만 원은 있어야 한다는 단과대 학생회장 선거에 단돈 700원만 가지고 후배 민상홍을 당선시킨 일부터, 축제장 아이스케키 장사, 목초지 풀베기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활동비를 마련한 이야기, 전국농민쌀생산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밥을 대접하기 위해 2박 3일 동안 800인분의 밥을 지은 이야기 등은 흥미로울 뿐 아니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하여 민청학련 사건, 남민전 사건 등 굵직한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특히 윤한봉이 광주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질 것을 예견한 1980년 5월 15일부터 계엄군이 도청을 장악한 5월 27일까지의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긴박하게 전개된다. 초라한 망명객에서 세계적인 활동가로! 윤한봉의 미국 망명기를 다룬 후반부에는 신분을 밝힐 수 없어 가명을 쓰고 동양식품점에서 일하던 망명 초기부터 국제평화대행진을 주도하고 타민족 활동가들과 함께 국제연대를 조직하기까지, 윤한봉이 초라한 망명객에서 세계적인 활동가로 발돋움하는 과정이 담겼다. 윤한봉은 망명 이듬해부터 광주수난자돕기회를 결성하고, 박관현 열사의 옥사에 항의해 열흘간 단식농성을 벌이는 등 국내 활동을 이어갔다. 또 뿔뿔이 흩어져있던 한인사회를 결집하고 민족학교, 재미한국청년연합, 재미한겨레동포연합 등을 조직하여 재미동포의 권익 증진에 헌신했다. 30여 국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1989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은 그의 탁월한 기획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며, 임수경의 방북과 판문점을 통한 귀환을 기획하고 추진한 이가 윤한봉이었다는 사실은 그가 우리 현대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윤한봉의 강직한 성품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들도 흥미롭다. 수배자 신분임을 잊지 않기 위해 미국 생활 10년이 넘도록 침대 대신 맨바닥에 누워 혁대도 풀지 않고 잤다거나 동지들이 어렵게 모아준 돈을 허투루 쓸 수 없다며 담배도 땅에 떨어진 꽁초만 주워 피웠다는 이야기는 그의 원칙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미국 생활 은인이나 다름없는 김동건에게 직접 “선생님! 박정희가 탱크를 몰고 들어오던 날 새벽에 왜 그냥 도망치셨습니까? 선생님은 서울시민들이 뽑아준 시장이셨잖습니까? 서울시청 앞에서 그놈들과 총격전을 하다가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셨어야지요!” 했다는 일화는 젊은 시절 윤한봉의 혈기와 열정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광주에서 동지들과 함께 죽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하던 그가 평생 어떤 마음으로 살아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스스로 거름이 된 사람 합수 윤한봉 윤한봉이 스스로 붙인 별명인 합수(合水)는 호남 지방에서 쓰는 토박이말로 똥거름이라는 뜻이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어 평생을 똥거름처럼 살겠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실제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궂은일을 도맡아 했지만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 10여 년 미국 생활에서 그의 공식 직함은 민족학교 소사뿐이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5·18기념재단을 만들 때에도 그는 어떤 직책도 맡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식행사에도 일체 참석하지 않았다. 후배들이 찾아와 동교동으로 인사하러 가자고 했을 때에도 윤한봉은 고개를 저었다. 김대중의 집에 간다는 것은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이 된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지역유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윤한봉은 대학 등록금이 20만 원이 채 되지 않던 시절 1200만 원이나 되는 거금을 상속받았지만 그 돈을 고스란히 후배들에게 내놓고 본인을 늘 가난하게 살았다. “만년필, 손목시계, 팬티, 런닝구, 양말, 면도기…” 윤한봉이 편지지에 깨알같이 적어 다니던 그의 전재산 목록에는 50여 개의 잡다한 생필품이 적혀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것마저 줄여서 운동화 한 켤레와 생필품 몇 가지가 든 똥가방 하나만 남겼다고 한다. 그럼에도 윤한봉은 늘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무어라도 주려고 주머니를 뒤졌다. 물이 모이듯 사람들을 모이게 만든 힘이 거기에 있었다. 황석영, 문규현, 유홍준 등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난 윤한봉을 못내 그리워하고, 그의 부재를 안타까워한다. 이는 역사와 민중을 위해 온몸을 바친 혁명가의 죽음에 대한 아쉬움이자 세상 누구보다 순결하고 따뜻했던 한 인간에 대한 그리움일 것이다. 평생을 소외된 이들의 벗이자 한국 민주화의 거름으로 살고자 했던 합수 윤한봉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겨 주며, 무엇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인지 깨닫게 한다.중학교 때였다. 한글과 한문 중 어느 게 더 우수한가를 두고 절친한 고향 친구와 논쟁을 하게 되었다. 서당에 다니고 있던 친구는 한문을 모르면 사람 노릇을 못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버지와 큰형으로부터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문자라는 말을 듣고 자라난 윤한봉은 한글이 더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한참 말싸움을 하던 끝에 화를 참지 못한 윤한봉이 벌떡 일어나 맹세를 해버렸다.“만약에 내가 앞으로 한문을 쓰게 되면 개새끼다!”이때부터 한자를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는데 한자가 일상적으로 통용되던 시절이다보니 실생활에서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중략) 나중에 경찰 수사를 받을 때도 본적 등을 한자로 못 쓰자 일부러 안 쓰는 것으로 오해받아 ‘억울하게’ 두들겨 맞기도 했다. 그래도 끝내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았다. 박형선과 함께 책을 팔러 소안도에 갔을 때였다. 박형선은 술을 좋아했는데 옥살이하고 나와 집안에서 구박을 받는 처지라 주머니에 땡전 한 푼이 없었다. 저녁이 되니 자꾸 술 생각이 나서 윤한봉에게 졸랐다. “한봉이 형, 막걸리 딱 한 잔만 합시다.” 윤한봉은 냉정했다.“무슨 소리야? 우리가 뭐 때문에 이걸 팔고 다니는데?”“아니, 형님 딱 한 잔만!”“안 돼! 이 돈은 개인 돈이 아닌 것이여. 절대 안 돼!”“아이고 내가 정말 미쳐블겄소!” 박형선은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팬티 차림으로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 열을 식히다가 한참 만에 나오는 것이었다. 이토록 지독하게 모은 돈으로 김정길에게 몸보신용 염소를 사 먹이고 구례 화엄사 쪽으로 요양을 보냈으며, 남은 돈은 구속자협의회 운영비로 썼다. 셋째 아들의 결혼이 팔순 노모의 간절한 소원이었다. 귀국을 하니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으면서 윤한봉에게 먼저 청혼을 해오는 여성도 여럿 있었다. (중략) 윤한봉은 곧장 로스앤젤레스 민족학교로 국제전화를 걸었다.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총무 신경희가 받자, 긴말 없이 자기하고 결혼하자며 한국에 들어오라고 했다. 그야말로 무뚝뚝한 청혼이었다.갑자기 예상치 못한 말을 들은 신경희는 멍해져서 자기가 정확히 무슨 말을 들었는가도 잊어버렸다. 생각 좀 해보고 다시 통화하자고 답했다. 신경희는 일주일 후 다시 윤한봉의 전화를 받았다.“생각해봤어?”“형님, 나 먹여 살릴 수 있어요?”얼떨결에 나온 신경희의 말에 윤한봉은 태연했다.“내가 어떻게 먹여 살리나?”“알았어요.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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