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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후에
청어 / 조경선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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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조경선 (지은이)
벼랑에 핀 꽃 수로
아라(도서출판) / 정건영 지음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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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도서출판)
소설,일반
정건영 지음
평균
프로파간다 / 김태헌 (지은이)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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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
소설,일반
김태헌 (지은이)
2013년 '공간'체를 발표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김태헌 디자이너가 5년 여 동안 제작한 서체 ‘평균’의 서체 견본집. '평균'은 전통적인 필기구인 붓을 활용해 만든 세리프 타입의 한글 폰트이나, 붓글씨를 본뜨거나 다듬는 고전적인 방식이 아닌 붓 모양을 수식으로 개념화하고 각도를 정량화해 만든 서체이다. 김태헌 디자이너는 '평균'에 대해 "획을 둘로 나누어 붓의 깊이를 극단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일정한 기울기의 획을 활용해 전체 구조를 균등하게 설계한 서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김태헌은 "이 글자는 전통과 혁신, 차가움과 따뜻함, 상반되는 외, 내형적인 성질을 공존시키는 실험으로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평균'은 한글의 가장 전통적인 쓰기 도구인 붓을 활용해 만든 글자꼴이다. 다만 붓을 활용하되 직접 쓰여진 모양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붓으로 글씨가 쓰여질 때 필연적으로 생기는 필법의 '매카니즘'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그런 방법이 종이에 남기는 모양-붓이 지나면서 생기는 면적-을 측량하는 방식으로 이미지화 시켰다. 이렇게 정량화된 매카니즘과 형상화된 이미지로 먼저 '획'을 구성하고, 이를 다시 결합해 자소(자모음)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자소을 쌓아 올려 자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종 결과물은 이런 과정을 순차적인 방식으로 진행해 얻은 결과물이라기보다는 교차검증을 통해 반복과 수정을 거친 후 정리된 것임을 미리 밝혀둔다." "'평균'은 월등한 ‘깊이’를 가진 도구인 붓의 특징을 그대로 활용하고자 한다. 점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획을 동일한 힘으로 전달해 선으로 표현-개념화-하지 않고, 반대로 힘의 차이를 더 극명하게 대비시켜 획을 선이 아닌 면으로 귀결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이런 방식이 어쩌면 면으로 가공된 획을 통해 최종적으로 필기구의 힘과 깊이를 느끼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이다" 도입(INTRO) 5 Ⅰ 획(STROKE) Ⅱ 자소(CONSONANT & VOWEL) . 자음(Consonant) 24 . 모음(Vowel) 32 Ⅲ 자형(STRUCTURE) . 가로모임 글자(Horizontal Conjoin Type) 37 . 세로모임 글자(Vertical Conjoin Type) 39 . 가로모임 받친글자(Horizontal Conjoin with Final Consonant Type) 42 . 세로모임 받친글자(Vertical Conjoin with Final Consonant Type) 43 . 섞임모임 글자(Mix Conjoin Type) 48 . 영문·숫자·기호(Alphabet·Number·Punctuation Mark) 50 Ⅳ 조판(TYPESETTING)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현암사 / 이다혜 지음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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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이다혜 지음
「씨네21」에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를 연재 중인 북 칼럼니스트이자 에세이스트 이다혜 기자.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과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이다혜 기자는,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페미니즘적 책 읽기를 권한다. 고전이라 불리며 세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고 있는 소설 속 여성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어릴 적 그다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던 소설 속 여성의 모습은, 어른이 되고 보니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여러 여성 문제들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여성의 운명은 남성에 의해 좌우되고, 여성은 그러한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남성의 사랑만을 갈구한다. 물론 문학 작품에는 작가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 분위기가 반영될 수밖에 없고,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가 있다고 해서 작품 전체를 비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관점에서 그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읽어낼 때, 앞으로의 문학 작품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그치는 진부한 여성 캐릭터는 사라지지 않을까? 나아가 여성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시작하는 말: 나는 어쩌다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에 회고하게 되었을까 최애 장르 다시 보기: 범죄물의 팬인데 여자인 경우 창작의 재료 혹은 영혼에 대하여 죽거나 혹은 미치거나 너는 어느 편이냐 묻는 말에 대하여: 혹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비웃음에 관하여 반성문 더하는 말 1: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타인의 고통 알바고양이의 휘발유를 둘러싼 모험 일하는 가난한 여성들 마마 돈 크라이 우리는 과거에 상상했던 미래에 도달한 것일까 나는 네가 살지 말아야 할 집을 알고 있다 마흔 살의 내가 스무살의 나에게 이어 읽기: 괜찮냐고 묻고 싶은 당신에게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화장실의 귀곡성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더하는 말 2: 세상을 바꾸는 만 원 별 뜻 없이 하는 말 여성 독자는 이해합니다 가이드 없음, 전진 가능 당신은 그것이 기분 탓이라고 말했다 끝맺는 말: 당신이 이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여자니까, 여자라서, 여자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깨달아버렸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씨네21》 이다혜 기자의 ‘여자 독서 클럽’ 《씨네21》에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를 연재 중인 북 칼럼니스트이자 에세이스트 이다혜 기자.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과 EBS 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이다혜 기자는,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페미니즘적 책 읽기를 권한다. 고전이라 불리며 세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고 있는 소설 속 여성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어릴 적 그다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던 소설 속 여성의 모습은, 어른이 되고 보니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여러 여성 문제들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여성의 운명은 남성에 의해 좌우되고, 여성은 그러한 현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남성의 사랑만을 갈구한다. 물론 문학 작품에는 작가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 분위기가 반영될 수밖에 없고,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가 있다고 해서 작품 전체를 비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관점에서 그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읽어낼 때, 앞으로의 문학 작품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그치는 진부한 여성 캐릭터는 사라지지 않을까? 나아가 여성이 살기 좋은 사회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미스터리와 스릴러에서는 왜 항상 형사가 아니라 그의 아내가 죽을까? “왜 범인은 탐정(형사)이 아닌 그의 애인을 죽였을까? 그런 상황 전개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가장 큰 의혹은…… 혹시 남성 탐정(형사)의 각성을 위해, 혹은 더 큰 사건으로 끌어들이는 장치로 그녀들이 희생되고 있지는 않은가? 탐정(형사)을 해치는 것보다 그의 연인 혹은 배우자를 해치는 것이야말로 ‘결정적 한 방’으로 효과적이라면 여성이 탐정 역인 경우에도, 그들의 배우자나 연인에게 같은 끔찍한 살해 행위가 가해지는가? 특히, 강간이라는 범죄는 탐정(형사)과 그의 배우자 중 어느 쪽에 가해질까?” 에드거 앨런 포와 아서 코난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등이 쓴 클래식 미스터리는 누군가 살해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살인으로 인해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는 게 살인범을 찾는 추리의 첫 단계였다. 20세기 초중반 살인의 이유란 돈, 명예 또는 사랑이었고 그 시대 돈과 명예는 대부분 남성이 가지고 있었기에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주로 남성이었다. 하지만 최근 스릴러에는 살인의 동기가 없다. 묻지 마 살인의 시대. 범인이 누구인지보다 연쇄살인을 어떻게 멈추게 할지가 중요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애꿎은 여성은 항상 피해자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CSI〉, 〈크리미널 마인드〉, 〈멘탈리스트〉 등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범죄수사물에서도 탐정이나 형사인 남성이 아니라 그의 아내 또는 여자 친구인 여성이 범죄의 희생양이 된다. 여적여?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30인의 회귀자 5
청어람 / 이성현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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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이성현 지음
이성현 장편소설. 100인의 결사대가 결성된 지 10년, 생존자는 30명뿐이다. "이번 생은 실패로 끝났지만 또 한 번의 기회를 손에 쥐었다." 기억을 지닌 채 과거로 돌아가는 비법, 시간 회귀술을 손에 넣은 결사대는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전생을 잊지 못한 이들의 일대기가 시작된다.제1장 끊어진 족쇄제2장 간격의 확인제3장 밖과 안의 차이제4장 은혜를 입은 자의 의무제5장 고대의 마수제6장 가혹한 선택제7장 재집결제8장 운명의 소용돌이
물리 화학 용어 퍼즐
Gbrain(지브레인) / 이보경 (지은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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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소설,일반
이보경 (지은이)
우리 삶의 필수템이 된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통신 등도 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나의 무탈한 일상과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있었기에 우리는 GPS를 통해 자동차부터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많은 편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을 바꾸게 될 거라고 평가받는,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미래형 컴퓨터인 양자컴퓨터의 이론적 배경은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화학은 이런 물리와 유동적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어렵고 부담스러운 ‘물리, 화학’과 친해지는 여행이다. 혹시 외계어처럼 들리는 설명이라고 해도 우리에겐 친절한 사용설명서 인터넷과 책이 있다. 언제든 부담 없이 과감하게 인터넷과 책을 이용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있는 물리와 화학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머리말 4 물리 화학 용어 퍼즐 8 PUZZlE 답 110 부록-용어 해설 126 로세로 낱말 퍼즐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물리 화학 용어! 문제를 풀어갈수록 당신의 과학 지식도 넓어질 것이다! 신문이나 잡지 속 낱말퍼즐을 푸는 즐거움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사회문화를 비롯해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풀며 느꼈던 즐거움을 좀 더 전문적으로 풀어보는 재미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과학을 좋아한다면, 그중에서도 물리와 화학에 흥미가 있다면 에 도전해보자!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뿐만 아니라 최근 새롭게 소개되고 있는 물리 화학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의 영역 중에서 ‘물리’ 분야는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파트이다. 양자역학이나 초끈 이론은 이름만 들어도 답을 알 수 없는 철학적 난제를 만난 기분이 들어 머리가 아프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매일 무탈하게 잘 살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라. 이 세상은 온통 물리의 세상이다. 물리는 사방에 퍼져 있으면서도 무취무색의 공기와 같아 그 중요함을 잊기 쉽다.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과학의 비약적 발전을 거치면서 세분화되고 세상의 변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중 물리학자들은 에너지, 힘, 전기, 자기 등의 원리를 통해 작게는 짐을 옮기는 것부터 크게는 우주를 움직이는 힘까지 그 이치를 알아내려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는 지금 현대인들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 근간을 이루고 있다. 우리 삶의 필수템이 된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통신 등도 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나의 무탈한 일상과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있었기에 우리는 GPS를 통해 자동차부터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많은 편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을 바꾸게 될 거라고 평가받는,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미래형 컴퓨터인 양자컴퓨터의 이론적 배경은 양자역학이다. 그리고 화학은 이런 물리와 유동적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이렇듯 3차원적 생각으로는 이해조차 힘든 가장 미스테리한 이론들이 세상을 바꿔가는 현실은 놀랍기까지 하다. 이런 세상이라면 우리는 우리 삶의 일부인 ‘물리, 화학’과 친해질 필요가 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 ‘물리, 화학’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물리, 화학’과 친해지는 여행이다. 혹시 외계어처럼 들리는 설명이라고 해도 우리에겐 친절한 사용설명서 인터넷과 책이 있다. 언제든 부담 없이 과감하게 인터넷과 책을 이용하라. 포기하지 않으면 정말 재미있는 물리와 화학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2020 전기기기
동일출판사 / 검정연구회 (지은이) / 2019.12.30
20,000
동일출판사
소설,일반
검정연구회 (지은이)
45년간(1975~2019)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최근 10년간(2010년~2019년)의 과년도 출제문제 상세 풀이를 수록하였으며, 어떠한 문제유형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핵심 유사문제를 수록하였다.전기기기 이론 (동일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1장. 직류기 2장. 동기기 3장. 변압기 4장. 유도기기 5장. 교류 정류자기 6장. 정류기 2010~2019 과년도 출제문제 (동일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10~2019 전기기기 과년도 출제문제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2010~2019 전기기기 과년도 출제문제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45년간(1975~2019)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완전분석 및 수록 최근 10년간(2010년~2019년)의 과년도 출제문제 상세 풀이 및 수록 어떠한 문제유형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핵심 유사문제를 수록 필수암시 내용과 출제횟수를 본문 중에 표기 출제성향이 높은 문제 위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과년도 출제 문제에 출제연도를 표기 도서의 전체 내용 동영상 무료 강의(본문 및 최근 10년 과년도 문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유사 기출문제를 별도로 구성하였으며, 동일출판사 홈페이지(www.dongilbook.co.kr)를 방문하시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마이티 토르 Vol. 2 : 아스가르드 / 시아 제국 전쟁
시공사(만화) / 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스티브 엡팅 (그림), 강민혁 (옮긴이) / 2020.11.20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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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
소설,일반
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스티브 엡팅 (그림), 강민혁 (옮긴이)
언성 신데렐라 9
대원씨아이(만화) /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 2023.05.24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아라이 마마레 (지은이)
어느 고독한 농부의 편지
책이라는신화 / 이동호 (지은이) / 2025.03.15
17,000
책이라는신화
소설,일반
이동호 (지은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농부의 다정한 지혜서. 삶은 언제나 돌고 돈다. 계절도 마찬가지다. 농부들은 전년도의 겨울의 기후를 통해 올여름의 기후를 미루어 짐작한다.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농사가 딱 맞춰 기회가 오지 않는 인간의 삶과 닮았음을 알게 된다. 비가 많이 와도 가물어도 가을은 다가오고 새벽이면 농부들은 또다시 논으로 향한다. 도시인에게 자연과 벗 삼는 삶이 주는 행복을 알려주는 농부의 편지.여는 글 : 당신이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이무열 4 프롤로그 : 오늘도 편지를 띄웁니다 5 1부 봄에는 시인이 되세요 봄의 시학 18/ 고상한 농부의 논제 21/ 촌에 사는 보너스 26/ 그대 그리워 부푼 진달래 31/ 도무지 둥그레지지 않는 마음 35/ 고사리 레퍼토리 39/ 청명효과 42/ 게으름에 기대어 사는 일 45/ 늙지 않고 익는다 50/ 별게 다 부럽네 54/ 버선발을 전해주는 의무 59/ 부디 적당하기를 64/ 부처님 절 받으세요 68/ 노지에서 여무는 농부 71 2부 여름비를 사랑하는 농부 내 입에 딱 맞는 떡 76/ 헤어리베치 79/ 건달농부와 편한 백성 84/ 좋은 것을 나누어 쓰는 일 89/ 마늘 먹는 개 92/ 걱정을 당겨서 하지 말자 96/ 옥수수가 별처럼 쏟아지는 행복 101/ 월동보다 더 어려운 월하 105/ 코스모스에게 물어보세요 109/ 여름의 정점에서 가을을 꿈꾸다 113/ 어정칠월 동동팔월 118/ 자기만의 계절 123/ 칡꽃이 피는 여름 128/ 처서비가 내려주는 맛 131/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작은 죽음 135/ 사람이 풀을 이길 수 없다 139 3부 가을은 여름이 타다 남은 계절 전통을 세우는 사람 146/ 함초롬합디다 152/ 여름이 타다 남은 계절 156/ 상사화가 피었다고 161/ 운명론자인가 꼰대인가 165/ 농부의 보따리 170/ 낯이 난다 175/ 농부의 노란색 180/ 다디단 한로 185/ 조경노동자와 철학자 190/ 고구마가 아플까봐 194/ 무와 배추가 자라는 시간, 상강 197/ 물드는 나이 201/ 당신의 11월, 나의 11월 206/ 컸다는 말과 익었다는 말 210/ 댑싸리를 아세요? 214/ 멀금멀금하다 217/ 당신이나 드세요 221 4부 겨울의 몫 주는 사람이 눈치 볼 필요 없다 226/ 인생의 대차대조표 229/ 새벽에는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232/ 메주 같은 메주를 만드는 이론 236/ 냉이 240/ 패자부활전에 임하는 자세 243/ 주다 249/ 육섣달 오동지 253/ 벌쟁이의 업무 일지 257/ 설맞이는 봄맞이 263/ 햇빛의 무게 268/ 밥값 했네요 271/ 한껏 봄을 기다리는 마음 276/ 투털이의 희망사항 280/ 말날에 해야 하는 일 284/ 들이 재잘거리는 소리 289 에필로그 : 서리가 내리려나봅니다 294“철따라 담백한 수채화 같다.” “말맛과 글향이 이렇듯 그윽하니, 꿀벌처럼 이 책 위에 내려 한나절 놀고지고 웃고지고!” -소설가 김탁환- 바쁜 현대인들은 계절의 변화에 둔감하다. 우리가 달력에서 숫자로 보는 ‘날짜’와 ‘계절’을 농부는 몸으로 체험한다. 이동호 저자의 『어느 고독한 농부의 편지』는 어른이 되어야 알 수 있다던 삶의 지혜를 이제야 깨닫게 되고,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삶이 주는 풍요로움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고 싶은 농부의 욕심이 가득 들어 있다.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농사가 내게 딱 맞춰 기회가 오지 않는 인간의 삶과 닮았음을 알게 된다. 비와 바람과 햇볕은 인간 능력 밖의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농부는 하느님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걱정거리가 많아도 대부분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을 산다. 가끔은 느리고, 한껏 게으른 삶을 살아도 그 안에서 마주하는 소담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드는 삶의 지침서다. 제초제를 뿌리고, 비닐로 땅을 덮어서 키우는 감자와 마늘이 쉬이 물러지는 것을 보고, 잡초를 이용해 잡초를 누르는 그만의 방식으로 여러 해 동안 시범적으로 농사를 지어본다. 그렇게 해도 수확량에는 큰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된 그는 자연과 함께 농사짓는 방법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한다. 채소를 말리는 일과 메주를 빚는 일, 댑싸리를 묶어 비를 만드는 일, 아버지가 했던 일들을 고스란히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난다. 아버지에게서, 그 아버지의 아버지에게서 전해 내려오는 삶의 이치들을 다시 후배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그는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씨 뿌리고 열매 맺는 농부의 정겨운 사계절을 담아 소식을 띄운다. 카카오톡으로 소식을 받아보던 조카 이무열 군은 큰아버지의 편지가 자신과 같은 도시인들에게 따스한 안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원고를 발굴, 투고하여 『어느 고독한 농부의 편지』로 묶게 되었다. 땅속의 뿌리가 어떤 삶을 살고, 봄이 되면 아까시나무꽃이 피어나며, 벼꽃이 들큰한 향내를 풍긴다는 것을 알 리 없는 우리에게 농부의 편지는 애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몸을 누이고, 때로는 비를 기다리는 그는 하느님 눈치를 보며 벌을 키운다. 도무지 둥그레지지 않는 마음도 어느새 익어간다.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조용히 하루를 돌아본다. 때론 소주 한잔을 마시며 하루 동안의 시간을 굴려본다. 씨를 뿌리고 열매 맺는 농부의 정겨운 사계절을 담아 소식을 띄운다. 당신의 안부를 묻는다. 땅에 뿌리는 두는 그의 편지에서는 사람 냄새가 나고, 흙냄새가 난다. 시대가 변하고 기계나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세상이다. 그러나 이런 시대에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바로 이런 일이 아닐까. 자신이 아는 지식이나 지혜가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위해 남겨두고 싶다는 그 마음 말이다.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다. 나보다 더 네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땅에서 배운 지혜를 전해주는 어름의 의무를 다하고 싶은 이동호 저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이미 밥값 했다며 작은 만족을 만끽한다. 얼마나 소박한 철학자인가. 정성을 더하고, 욕심은 덜고, 지혜를 곱하고, 결실을 나누는 일이 바로 농사다. 뿌린 만큼 거두지 못해도 그는 농사를 짓는다. 자연은 경쟁하지 않듯 순리를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삶의 지혜가 담긴 농부의 편지에는 도시인의 결핍을 채워줄 진심이 담겨 있다. 봄에서 겨울로 다시 봄으로 시간이 그의 밭에서 하는 일을 들여다보며 그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계절에 기대어 사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흙 묻은 손, 마음 담은 글 『어느 고독한 농부의 편지』는 이동호 저자의 소박한 들판에서 피어난 편지다. 다정하고 무던한 삶의 지혜와 잊고 있었던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포근한 위로가 될 것이다.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나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 각박한 세상에서 넉넉한 마음이 그리운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번 생 마지막 문제풀이라 여기고 시작할까 합니다. 논도 밭처럼 풀을 이용해 풀을 억제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풀과 벼가 공생하는 방법이라도 찾아내는 문제풀이 말입니다. 그래서 다시 생명력이 충만한 논을 만들 수 있다면 지금껏 남들에게서 받았던 공덕을 조금이나마 되갚을 수 있으리라는 자세로 출발하려 합니다.- <1부 | 봄에는 시인이 되세요> 어느 누구의 삶이든 순풍에 돛 단 듯 살아갈 수 없고, 몸과 마음에 새겨진 상처 하나하나가 훈장으로 탈바꿈하는 시간이 옵니다. 나 혼자만 생각하면 인생이란 자칫 떨어져 내리는 꽃잎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남을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면 꾀죄죄해 보이던 내 지난날도 적당히 치유되고 새살이 돋을 수 있습니다. 꽃 아닌 나무가 되어 다른 꽃들을 키워내야 하는 시간이라 여기고 마음을 넉넉하게 가지면 될 듯합니다.봄이 무르익어갑니다. 사람도 나이 따라 익어가야지요. 익어가는 모습은 어떻든 아름답습니다. - <1부 | 봄에는 시인이 되세요>
졸수재집 1
박이정 / 이승수 엮음 /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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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
소설,일반
이승수 엮음
권3 - 서 ...17 권4 - 서 ...63 권5 - 서 ...109 권6 - 서 ...147 권7 - 서 ...181 권8 - 서 ...231 권9 - 서 ...267 권10 - 서 ...305 권11 - 잡서 ...353 -색인 ...393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푸른향기 / 장은경 지음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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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소설,일반
장은경 지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를 쓴다고 말했던 휠체어의 천사 장은경이 '작은 평화의 집'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펴낸 산문집. 장호원에서 '작은 평화의 집'을 꾸려가며 열여섯 명 장애우의 어머니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온 1급 장애인이다. 이번 산문집에서 저자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이별을 진솔한 문장으로 전한다.작가의 말 1부 지난 시절을 떠올리다가 그래도 용서하세요 별똥별 엄마 지난해 이맘때쯤 나는 인형이의 외도 새매 이야기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물의 마음처럼 작은 것으로부터 얻어지는 기쁨 열매들 먼 산을 보며 용서하소서 2부 내가 보낸 아이들에게 대현이의 입원 참회의 시간 사람에게 눈물샘은 가면놀이 밤의 길목에서 삼월의 나무들처럼 대현아 인환이와의 짧은 만남 진달래꽃 아연이 산토끼처럼 갔을까 나의 장남 덕우 사랑한다. 영진아! 3부 가족들과 함께한 합창길 행복한 우리 집 선애는 꽃띠 상익이는 아프다 유혹과 방황 살다 보면 진구 이야기 지현이와의 만남 나의 왕자 주환이 안나와 보나 주먹 쥐고 일어나 4부 자연 속으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삼촌과의 만남 개미와 베짱이 향기 착한 사람 젊음, 그리고 사랑 오토바이 소리 호주에서 오는 선물 할머니의 행진 오랜만에 변신을 5부 나의 사치 길을 가고 있는 동안 비, 그리고 나 별밤의 산책 주님, 아시지요 다시 시작된 넋두리 내 마음이 먼저 가을입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씨앗이 아니라 후회였습니다 아직 꿈을 지을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해바라기처럼 새로운 도전열여섯 명 장애우의 어머니, 장은경의 사랑 나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를 쓴다고 말했던 휠체어의 천사 장은경이 ‘작은 평화의 집’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산문에 담아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를 펴냈다. 장호원에서 ‘작은 평화의 집’을 꾸려가며 열여섯 명 장애우의 어머니로 20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온 1급 장애인이다. 이미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소설을 출간하여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 엮은 산문집은 작가의 눈물을 모아 써내려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슬픔과 아픔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이별을 진솔한 문장을 통해 공감하며 눈물로 읽어 내리는 동안 독자는 내 것만을 챙기며 살아온 가슴 속에 봄의 향기로움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사랑의 힘과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밥해주는 아줌마, 장은경의 희망노래 행복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다. ‘때론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동반되는 이별 앞에서 밤낮없이 흐르는 눈물이 내 앞길에 큰 강을 만들기도 했지만 그러한 시련들이 무색하리만치 지금의 가족들이 사랑스럽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작가에게 희망과 행복은 멀지 않다. 혈연으로 맺어지진 않았지만 그에겐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가슴으로 끌어안은 장애가 있는 가족들, 그는 그 가족들에게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 지난해 여름 휠체어에 앉아 한식조리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밥하는 아줌마로 남기를 소망한다. 또한 그곳에는 많은 은인들이 있다. 작고 낡은 오토바이에 김장김치를, 때론 쌀을 싣고 달려와 주는 아저씨, 손바느질을 해서 얻은 수익금을 들고 일 년에 두 번 찾아와주는 호주의 후원자, 봄이면 나물 보따리를, 어느 날은 열무김치를 이고 먼 길을 걸어 올라오는 할머니, 그 외에 많은 선한 사람들도 ‘작은 평화의 집’의 가족이다. 그리고 안 밖의 살림을 맡아하면서 장애가족들을 보살피는 요한은 사제의 길을 미루고 더 큰 소명을 받아 모두의 삼촌이 되어 살고 있다. 가족 해체 시대를 향해 작가는 잔잔하고 평화로운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이병권 씨의 감성적인 사진들은 글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를 감동시킨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
이담북스 / 이희숙 지음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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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희숙 지음
창의적이면서 자연이 담긴 디자인을 낳은 디자이너 37인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양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자 디자이너인 이희숙이 섬세하면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서술하였다. 재능과 열정, 노력을 겸비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을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 인간공학을 기초한 기능주의: 가구 예술과 실용의 조화: 세라믹 북구 조형미의 투명한 아름다움: 글라스와 크리스털 불필요한 장식 제거: 주얼리 및 금속 무한한 원색의 자연: 텍스타일 노르웨이NORWAY 국민 낭만주의와 실용예술: 노르웨이 디자인 게르하르드 뮨테Gerhard Munthe 프리다 한센Frida Hansen 구스타브 가우데르낙Gustav Gaudernack 아네 코스모와 그레테 프릿츠 키텔센Arne Korsmo & Grete Prytz Kittelsen 빌리 요한손Willy Johansson 티아스 엑크홉Tias Eckhoff 페터 옵스빅Peter Opsvik 인체로부터 찾아낸 형태로 기능을 창조: 페터 옵스빅 열린 문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표현합니다: 올레 리스레루드 핀란드FINLAND 자연과의 깊은 뿌리와 표현의 순수한 기쁨: 핀란드 디자인 알바 알토Alvar Aalto 카이 프랑크Kaj Franck 타피오 빌칼라Tapio Wirkkala 티모 사르파네바Timo Sarpaneva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 안티 누르메스니에미Antti Nurmesniemi 부오코 에스콜린 누르메스니에미Vuokko Eskolin?Nurmesniemi 오이바 토이카Oiva Toikka 에로 아르니오Eero Aarnio 위르여 쿡카푸로Yrjo Kukkapuro 스테판 린드포스Stefan Lindfors 하리 코스키넨Harry Koskinen 다정한 부부: 안티와 부오코 디자인과 예술을 공존시킨 글라스의 귀재: 토이카 작품 속에 메시지를 전달하고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를 이끈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37인을 만나다 전세계 디자인의 선두주자, 획기적이면서 실용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창의적이면서 자연이 담긴 디자인을 낳은 디자이너 37인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양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유학생이자 디자이너인 이희숙이 섬세하면서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서술하였다. 재능과 열정, 노력을 겸비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을 통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무한을
운주사 / 일진행 지음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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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설,일반
일진행 지음
2008년 신행일기 형식의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시작으로,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지난 1년여 동안의 기도와 발원, 그 속에서의 느낌 등이 투박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서시 내 안에 무한을 5 무상도 15 삼일 간 삼만정근 18 여섯 시간 정진 21 바라보이는 세상 25 십선 무영탑을 쌓아올리며 28 부디 발심하소서 31 병신년 칠월 십일 34 큰 부처님을 일보 일배로 37 삼칠일 정진 이야기 39 자비도량참법 108번 이야기 42 나의 신심 45 다시 펼쳐지는 신심 48 우리 아버지 53 도량이 따로 있지 않았다 56 일만 부처님 명호 이야기 59 병신년 팔월 십일 62 군 법당 지원 이야기 66 업이 바뀌려면 70 나의 이야기(후반생) 72 휴휴암에서의 대정진 75 내가 잡았던 기회 80 마음 84 가슴 앞에 두 손(합장) 87 충만의 이야기 90 병자년 이야기 93 실상 이야기 1 97 실상 이야기 2 100 금강경 일만독 이야기 103 임종 발원 이야기 107 심신 이야기 110 지난 시절 이야기 113 과보 이야기 116 조복 받은 육신 이야기 119 먼 세월 이야기 121 다라니 이야기 125 자업자득 이야기 128 계절 131 마애삼존불 134 인연 이야기 137 무한 141 지금 나의 이야기 144 병신년 구월 십일 1 148 병신년 구월 십일 2 152 병신년 올해의 이야기 157 너들 엄마의 합장 163 묘소를 다녀와서 166 대서원 대발원 170 만만성취 174 불 법 승 삼보 1772008년 신행일기 형식의 첫 책 <행복한 고행>을 시작으로, 매년 신행시집을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일진행 보살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지난 1년여 동안의 기도와 발원, 그 속에서의 느낌 등이 투박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아무리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하더라도, 나이 80은 여전히 적지 않은 나이다. 그럼에도 우리 불교의 특성상 7~80 노보살들은 우리네 절집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불교신도의 전형이다. 한국불교는 보살불교라고 칭해질 만큼, 여성신도, 그중에서도 나이 지긋한 분들이 여전히 중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저자인 일진행 보살은 결혼 후 시조모와 시어머니에 이끌려 절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당시의 풍조대로 별 의식 없이 기복적인 바람을 가지고 신행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40대 초반에 삶의 시련을 겪은 후 정법正法에 눈을 뜨기 시작, 이후 대승보살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발원하고 행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 이 시집에는 지난 해 펴낸 <내생으로 가는 길> 이후 일 년 간 노구를 이끌고 행했던 신행활동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80 노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 마음과 온몸으로 기도하고, 발원하고, 나누는 삶을 사는 노보살의 일상이 되어버린 신행이 투박하지만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빛으로 보는 세상 무지갯빛 고운 세상 육안으로 보는 세상 움직이는 번갯불 세상 가슴으로 보는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세상 마음으로 보는 세상 자재해야 할 풍요로운 세상 귀로 보는 세상 천만갈래 산만한 세상 피부로 보는 세상 윤기 있는 까칠한 세상 심안으로 보는 세상 훈훈한 세상 닮은 넘치는 세상
쓸쓸하고도 찬란한
실천문학사 / 유시연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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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시연 (지은이)
2013년 현진건문학상 수상작인 '존재의 그늘'에서 여성의 사유와 시선을 통해 현대인의 잃어버린 자연적 삶의 가능성을 되묻는 작품으로 인정받은 유시연 작가의 <쓸쓸하고도 찬란한> 소설집이 실천문학에서 출간되었다. 9편의 단편을 엮은 이 소설집에는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소박한 인물들의 삶이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다. 쓸쓸한 풍경 속에서 두 여인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층 통나무집'과 원죄 의식을 감각적인 문체로 담아낸 '설행'. 힘겨운 이웃의 삶을 연민의 시선으로 포착한 '비밀의 방', 장자 위주 상속의 부당함을 희극적으로 그려내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소재를 상상력으로 밀고나가 인간 이해의 통찰력을 보여준 '영혼의 집'. 이외에도 '울음 우는 숲', '야간 산행', 역사적 현장이 자본의 그늘로 전락하는 쓸쓸함을 담아낸 '나는 모른다', '쓸쓸하고도 찬란한' 등 사계절처럼 눈부신 인간 본연의 시원으로 여행을 떠나는 독자에게 서사의 재미를 선사한다.이층 통나무집 깊은 밤을 지나 설행 비밀의 방 울음 우는 숲 야간 산행 나는 모른다 쓸쓸하고도 찬란한 작가의 말유시연 소설의 강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가독성, 정확하고 단아한 문체, 오랜 수련 기간을 통해 연마된 깊은 통찰과 사유,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 오염되지 않는 자연 속에서 상처 입은 생명체들이 다시 생명을 얻어가는 여운을 남기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하여 지난 페이지를 자꾸 돌아보게 하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이층 통나무집>에서 작가는 사려 깊은 시선으로 슬픔과 슬픔이 서로를 돌보면서 공존하는 아름다운 장면을 밀도감 있게 그렸다. 여기 두 여인이 있다. 죽은 자와 떠난 자의 뒷모습을 붙잡고 그 그림자에 갇혀 사는 여인들이다. 연희는 귀촌한 지 삼 년이 못 돼 남편 승재가 죽고 혼자 이층 통나무집을 지키며 살고 있다. 젊은 시절 집 밖을 떠돌던 남편 대신 생계를 돌봐야 했던 함양댁은 뒤늦게 재혼을 했지만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전남편 때문에 노심초사하며 살고 있다. 연희와 함양댁이 겪는 현재 진행형 고통은 바꿀 수 없는 운명과 어긋난 인연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두 사람의 유대감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투박한 돌봄과 보살핌으로 서로의 결여를 온전히 감당하도록 해주는 섬세한 배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는 타인의 상처 앞에서 함부로 ‘나와 같다’거나 ‘나도 안다’고 말하지 않고 슬픔의 거리를 유지해가며 그저 사소하게 서로를 살피고 돌봄으로써 마음의 빈자리를 같이 알아간다. “내 다 안다”는 함양댁의 읊조림과 말없는 연희의 몸짓이 ‘너를 안다’가 아니라 내가 모르는 ‘너의 슬픔을 신뢰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진정한 공감이란 서로 다른 고통을 동질화하고 평균화하지 않을 때 가능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윤리적 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깊은 밤을 지나>는 한때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잘 나가던 영화감독으로 지냈던 송수용과 황 감독이 이태리 여행지에서 만나 과거를 공유하고 현재의 시간을 재탐색하는 여행기 구조를 취하고 있다. 빠르게 변한 영화산업의 길에서 밀려난 두 남자가 서로 다른 시간에 산탄젤로 동굴성당을 돌며 성(聖)과 속(俗)의 세계를 전착해 가는 내용으로 눈부신 세상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는 5G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생에 천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았다. <설행>은 한 인간 속에 뿌리내린 깊은 어둠과 그 속에 용서와 화해의 길을 내는 실존적 몸짓을 드러낸다. 이십 년 전 군인 신분의 한 남자를 뜨겁게 사랑했던 여자는 남자가 유부남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그와 사랑이 깊어지던 순간 남자의 아내가 아기를 안고 관사의 문을 열었다. 사랑에 몰두한 그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아내는 아이를 내려놓고 눈이 내리는 깊은 산골짜기로 들어가 겨울밤 차가운 눈 속에서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다. 여자와 남자는 그 마을을 떠나고, 둘은 이후 만나지 못한다. 이 사건은 두 사람의 영혼에 깊은 어둠을 남긴다. 이후 여자는 영혼에 각인된 어둠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결국 이십 년의 세월을 넘어, 어둠이 만들어낸 그 마을로 돌아와 눈 속에 갇힌 고라니 새끼를 놓아주면서 그때의 어둠과 대면하는 원죄 의식을 밀도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혼의 집>은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비극적인 가족사를 다루고 있지만 소재나 기법 면에서 주목을 끄는 작품이다. 시간 속에서 사건을 전개하지 않고 이미지와 이미지의 정교한 네트워크로 구성해 디테일에서 오는 갑갑함과 피로감을 상상력으로 소설 공간을 확장해 미학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심인물인 영모는 어머니를 잃고 ‘노인’의 보살핌으로 두 살 차이인 순임이 고모와 함께 정을 나누며 자랐다. 영모는 순임이 고모로부터 노인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시골집으로 내려와 얼마간 지내는 동안 불행했던 가족사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할아버지가 영모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겠다던 시골 재산이 순임이 고모 아들에게 상속된다는 것을 안 영모는 잘못을 바로잡는다. 영모가 순임이 고모와 함께 나누었던 사랑과 정을 도시에서 사온 서푼짜리 스카프처럼 돈으로 치환하려는 인간 풍경은 비극적이라기보다 희극적이다. <야간 산행>, <나는 모른다>, <쓸쓸하고도 찬란한> 세 작품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삶을 응시하며 고달픈 현실 속에서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 통찰력을 보여준다. 작가의 말에서도 암시하고 있듯 작가는 나고 자란 강원도의 깊은 자연의 생명력을 각각의 단편 속에 고르게 나눠주며 공간과 시간, 인물들을 보듬어 안고 쓸쓸하지만 찬란한 삶의 순간순간을 감각적인 문체로 전개하며 서사의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바흐찐이 <소설미학>에서 ‘모든 예술과 미학은 공통적으로 건축양식과 형식을 가지고 예술과 미학을 통일시킨다.’고 주장하듯이 유시연은 <쓸쓸하고도 찬란한> 9편의 단편을 통해 바흐찐의 말처럼 ‘다양한 형식으로 그 공식에 맞춰 노래로 변주하고, 장식하고, 화학적으로 변화시키고 정당화시키며 확증한다.’ 하나의 미학성을 완성하기 위해 주변 재료들을 믹서하여 소재나 기법의 참신함으로 자연 생태의 원초적 울림을 메아리처럼 들려주는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더한다.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좋은땅 / 김대환 (지은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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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지은이)
예수님이 강조하신 계명 ‘사랑’에 관한 책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책에서는 예수님이 전하신 최고 계명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라고 전한다. 저자는 교회에 출석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과연 신앙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 지적한다. 그러면서 사랑, 자비, 자선, 긍휼 같은 핵심 계명이 언제부터인가 그 중요성을 잃었다며, 그 자리에 오히려 믿음, 교회, 예배, 헌금, 번영신학, 삼박자축복 등이 차지했다고 말한다.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채 신앙을 하고 있는 현재 기독교 현실에 ‘과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진다.머리말 기독교인 각성을 위한 단상(斷想) 모음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부끄러운 교회 나는 제사보다 긍휼을 원한다 누가복음 16장의 비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교회를 섬긴다는 말은 사라져야 합니다 두 증인의 메시지 노부모 모시기 인생의 목표 격정(激情)의 조언(助言) 가짜 교인, 가짜 교회 천사의 강림과 신의 강림 애절한 호소와 응답 예수님은 왜 그리 하셨을까 바보교회, 바보신학 말세를 위한 마귀의 비장한 무기 짐승의 표 666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신의 초림 하늘의 도리 교회가 잊고 있던 중요한 계명 ‘사랑’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 예수님이 강조하신 계명 ‘사랑’에 관한 책 《봉인된 하나님의 최고 계명》. 책에서는 예수님이 전하신 최고 계명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라고 전합니다. 저자는 교회에 출석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과연 신앙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 지적합니다. “이는 믿음으로 교인이 되어도 정의와 자비, 실천이라는 열매를 맺어야 주님의 자녀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정의와 자비 실천은 최우선으로 추구할 핵심 계명이며, 신앙의 열매로서 최후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랑, 자비, 자선, 긍휼 같은 핵심 계명이 언제부터인가 그 중요성을 잃었다며, 그 자리에 오히려 믿음, 교회, 예배, 헌금, 번영신학, 삼박자축복 등이 차지했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채 신앙을 하고 있는 현재 기독교 현실에 ‘과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집니다.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자는 성경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성경 구절을 따라가다 보면, ‘나’를 위해 ‘타인’을 섬기고 용서, 사랑하는 삶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제자가 되자
세복 / 스티븐 A. 매키아 지음, 최언집 옮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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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A. 매키아 지음, 최언집 옮김
추천의 글 서문 생명력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열 가지 특성 1. 하나님의 임재의 권능을 경험한다 2.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드린다 3. 영적인 훈련을 실천한다 4. 공동체 안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5. 사랑과 돌봄의 관계에 헌신한다 6. 그리스도와 같이 섬기는 종의 모습을 실천한다 7. 그리스도의 사랑을 풍성하게 나눈다 8. 지혜롭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산다 9.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10. 풍성한 삶을 경영한다 결론 개요 후기 주
문밖에서 부르는 노래
책만드는집 / 이현우 지음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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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지음
그땐 몰랐던 일들
팜파스 / 신소현 글.사진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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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현 글.사진
<이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아>의 저자 신소현 에세이. 저자는 나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 그리고 낯선 곳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깊은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성장시켰던 사유의 힘을 전한다. 이 책의 처음 이야기는 '네잎클로버'를 찾아다니는 한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누구에게는 하찮아 보이는 물건일 수 있지만, 네잎클로버를 찾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사람에게는 네잎클로버를 찾는 시간은 행복하고, 그것을 전하면서 행복을 함께 전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것 말고는 줄 것이 없어요!"프롤로그 PART 1. 봄 #001 이것 말고는 줄 것이 없어요! #002 필요했을 시간 #003 그렇게 알고 살아간다 #004 말했잖아요! #005 라디오처럼 #006 나의 오래된 물건 #007 빨간 주전자 #008 낯선 생일 #009 마음대로 할 수 없다 #010 Give and Take #011 망각의 시간 #012 서툰 사람 #013 부암동 #014 음악이 되어 돌아올게 #015. 어디까지 가세요? #016 괜히 왔다 #017 더블린에서의 찝찝한 홍차 #018 조앤의 부재중 전화 #019 그렇게 충분했다 #020 외롭지 않아요? #021 크고 작다는 것 #022 Long slow distance #023 짧으면 짧을수록 #024 이유 #025 서 있다 #026 어느 멋진 날 #027 취하다 #028 키우기 힘든 식물 #029 가끔은 PART 2. 여름 #030 한겨울의 밤 #031 그래봤자 여행 #032 헤어드라이어 #033 설악산 케이블카 #034 곁들이다 #035 어쩌면 선택 장애 #036 무가지 신문 #037 내 친구 도넛 #038 못 #039 행복하겠지만 슬픈 일 #040 당신 인생이잖아요 #041 척척박사 #042 나쁜 사람 #043 멸치볶음 #044 출세하지 못한 오징어 #045 말해줘서 고마워요 #046 별이 빛나는 밤 #047 나만 그래요? #048 제발, 오늘만은 #049 여름 냄새 #050 기억 #051 시들지 말아줘 #052 매일 먹던 빵 PART 3. 가을그땐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지금에서야 모든 상황이 명확해질 때가 있다. 왜 그땐 몰랐을까? <그땐 몰랐던 일들>의 저자 신소현은 <이 길에서 벗어나도 괜찮아>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저자는 나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 그리고 낯선 곳으로 떠나는 이들에게 깊은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지금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성장시켰던 사유의 힘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낯선 곳으로 나를 보내다 “우리는 필요한 시간을 살고 있다. 때로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 시간도 우리에게는 필요한 시간이다. 그리고 나에게 ‘여행’을 선물할 시간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어디든 가야 할 시간이, 그 순간이 또 찾아왔다.” 현실은 언제나 외롭고 살아가기에 녹녹치 않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이 책은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는 낯선 곳으로 자신을 보내 끝없이 생각하고,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나만이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 갬ㅇ0208마음 한구석에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그 아픔을 아픔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 아픔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서도 안 된다. 주변을 돌아보라. 지금 내가 어느 곳에 서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이 책의 처음 이야기는 ‘네잎클로버’를 찾아다니는 한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누구에게는 하찮아 보이는 물건일 수 있지만, 네잎클로버를 찾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사람에게는 네잎클로버를 찾는 시간은 행복하고, 그것을 전하면서 행복을 함께 전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것 말고는 줄 것이 없어요!“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소지인이 현실의 힘듦 속에도 아무 지장 없이 꿈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격려 및 위로를 베풀어주실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더 벌어야 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들에 나 스스로를 가두며 불행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일랜드의 한 거리에서 만나는 할아버지처럼,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는 게 싫다고 하는 인생의 선배나 한 번 마주친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헬싱키 대성당 앞에서 기다림을 택했던 여자의 이야기를 보자. 한 번쯤 제쳐둬도 괜찮고, 한 번쯤 나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요?라고 질문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자신의 여행담을 이렇게 인생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런던의 거리나 태국의 밤하늘을 바라보고, 아일랜드의 우울함에 함께 흠뻑 젖어볼 수 있다. 그리고 5시간을 공항 커피숍에서 인도의 할아버지 바리스타가 건네주는 커피를 마시며 저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민간고용서비스 경영실무
지식과감성# / 이종득 지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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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이종득 지음
직업안정법을 기준으로 한 직업소개사업의 법적·제도적 내용들과 실무내용들을 가능한 교재 한 권에서 종합적으로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론적 이해 및 실제 운영과 관련하여 꼭 필요한 내용과 자주 거론되는 내용 그리고 사업운영과 관련 기본적인 실무지식을 위주로 구성하고 실제사례를 덧붙여 응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교재의 내용은 법규나 제도 등은 객관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해당기관의 공개된 자료들을 참조 하였으며, 실무적 자료에서는 실제 운영 시 경험과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하였다.제1편 고용서비스의 개념과 직업소개사업의 제도 이해● 제1장 고용서비스의 개념과 기능 1. 고용서비스란? 2. 고용서비스의 주요기능 3. 고용서비스 제공자의 전문성 4. 고용서비스 제공기관 및 현황 5. 고용서비스 시장의 세분화 제2장 직업안정법과 직업소개사업 제1절 직업안정법과 직업소개사업의 이해 1. 직업안정법의 개요 및 목적 2. 직업안정법의 시대적 흐름과 배경 3. 우리나라 직업소개사업의 현황 4. 민간고용서비스 기관의 종류 5. 민간고용서비스 분야별 특징 6. 직업소개란? 제2절 무료직업소개사업 1. 무료직업소개사업이란? 2. 무료직업소개사업을 할 수 있는 자는? 3. 무료직업소개사업의 신고 4. 무료직업소개사업의 타목적 이용금지 5. 폐업신고 제3절 유료직업소개사업 1. 유료직업소개사업이란? 2. 국내/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의 구분 3. 유료직업소개사업의 등록 및 제출서류 4. 행정기관의 심사기준 5.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처리 흐름도 6. 유료직업소개사업 업무기준과 실무 7. 직업소개사업 운영 시 유의 및 금지사항 8. 손해배상책임의 보장 제4절 직업정보제공사업 1. 직업정보제공사업이란? 2. 직업정보제공사업의 신고 3. 직업정보제공사업의 신고 시 제출서류 4. 직업정보제공사업의 운영 5. 직업정보제공사업자의 준수사항 제5절 근로자공급사업 1. 근로자공급사업이란? 2. 근로자공급사업의 허가범위 3. 근로자공급사업의 허가신청 시 제출서류 제6절 직업소개 부조리 1. 직업소개부조리란? 2. 직업소개 위반행위 유형 제7절 거짓 구인광고 1. 거짓 구인광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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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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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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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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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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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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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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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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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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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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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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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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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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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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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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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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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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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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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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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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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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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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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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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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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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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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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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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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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