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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진 Bluzine : 02 고양이 + 노트 세트
자작나무숲(잡지) / 블루진 편집부 지음 / 2017.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작나무숲(잡지)소설,일반블루진 편집부 지음
[부록사진] 노트 색상 3종 중 1종 랜덤 발송 노트 형태 : 112*165 / 소프트양장, 가름끈有, 127페이지 실선 & 64페이지 무선 고양이, 고양이를 왜 좋아하세요? Part Ⅰ 묘한 매력 고양이, 마음을 사로잡다 탐묘인간(貪猫人間)의 탐묘인생(貪猫人生) 집사가 말하는 고양이의 매력Ⅰ-신체편 고양이는 인간의 거울: 사랑과 증오의 역사 미술 작품으로 바라본 고양이의 역사 명화 속으로 들어간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 김소영 인터뷰 집사소환! 나는 왜 길들여지는가?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공간 고양이 잡화점 니쿠큐 집사가 말하는 고양이의 매력Ⅱ-행동편 Part Ⅱ 묘한 공감 고양이, 함께 살아가다 ‘고양이 천국’을 위해 고양이와의 공존이 일상이 되는 그날 사람이 고양이를 아끼자, 고양이가 사람을 살렸다 대만 고양이 마을 허우통 길고양이는 도심 속 생태계 일원이다 성남시 길고양이 밥집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단하와 모찌의 육아육묘일기 나이 든 고양이와 산다는 것은 고양이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방법 고양이, 인간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다 반려묘의 증가와 고양이를 기르는 현대인의 심리 미디어 속 고양이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음악 [뮤지컬 캣츠] 도서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내 고양이를 소개해 고양이 용어 사전 디지털 시대에 건네는 아날로그 매거진 BLUZINE의 두 번째 이야기 ‘고양이’ 블루진은 지금 우리의 일상에 주목합니다. 주변의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당신에게 이야기를 건네고자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친구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들을 조금 더 관찰하고 정리해서 담아낼 것입니다. 2017년 10월, 그 두 번째 이야기는 ‘고양이’입니다. 누군가에겐 사랑스런 반려동물로, 또 누군가에겐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기도 하며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던 고양이, 그러나 너무 일상처럼 존재해온 탓에 잘 알지 못했던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블루진 캣 노트에 당신의 고양이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2021 NCS 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경영·경제상식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1.05.26
19,000원 ⟶ 17,1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 평가기반 신입직원 채용 필기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기업 소개 및 채용안내를 비롯하여 필기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식, 경영상식, 경제상식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평가 전형 중 금융상식, 경영상식, 경제상식의 중요 핵심이론 정리와 각 영역별 출제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실전 연습까지 대비할 수 있다.PART Ⅰ. 한국주택금융공사 소개 01. 공사 소개 02. 채용안내 PART Ⅱ. 금융상식 01. 금융상식 02. 출제예상문제 PART Ⅲ. 경영상식 01. 경영상식 02. 출제예상문제 PART Ⅳ. 경제상식 01. 경제상식 02. 출제예상문제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 평가기반 신입직원 채용 필기전형 대비 GUIDE : 한국주택금융공사 소개 및 채용안내 SUMMARY : 금융·경영·경제상식 핵심이론 정리 ITEM POOL : 각 영역별 다양한 유형과 난도의 실전대비 출제예상문제 수록 본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 평가기반 신입직원 채용 필기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기업 소개 및 채용안내를 비롯하여 필기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식, 경영상식, 경제상식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평가 전형 중 금융상식, 경영상식, 경제상식의 중요 핵심이론 정리와 각 영역별 출제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실전 연습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매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2021년 한국주택금융공사 직무능력 평가기반 신입직원 채용을 정복해 보자!
맹자독설
산지니 / 정천구 지음 / 2012.05.29
15,000원 ⟶ 13,5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정천구 지음
많은 사람들은 고전을 ‘삶에 필요한 교훈’이나 ‘인생의 지침서’ 쯤으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는 글이다. 저자는 맹자의 말을 통해, 이 시대를 날카롭게 통찰한다. 맹자가 말한 사단(四端), 즉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시심, 시비지심을 지니고 있는 것은 오히려 시민들이다. 사단은 힘들여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탐욕과 권력에 눈멀지 않은 시민들이야말로, 바로 상식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 맹자의 직설적이고 거친 논법이 결국 사람의 선한 마음과 상식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그래서 흥미롭다. 전란과 혼란의 시대가 부른 선각자였던 맹자. 그는 시대의 아픔을 느끼고 그 시대의 소명을 받아들여, 당당하고 호기롭게 제후들을 만나 칼날보다 날카로운 말을 읊었다. 하지만 선각자는 대체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 시대를 앞서기 때문이다. 맹자는 그 시대 사람들보다 더 깊이 보고 더 멀리 내다보았다. 이 비춰주는 등불을 따라가다 보면, 맹자의 깊고 넓은 사상 속에서 상식의 시대가 조금씩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왜 지금 맹자인가 인의를 해치는 ‘한낱 사내’들 빼앗지 않고는 만족하지 않는 제국 왕도를 실현하는 기업들 정치와 일을 해치는 대통령의 말 민주주의의 필요조건, 시비지심 사랑하되 조장하지 말라 누가 사도를 땅에 떨어뜨리는가 탐욕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다 누가 통일을 말하는가 어떤 사람을 어떻게 쓸 것인가 나를 바꾸어야 세상이 바뀐다 본성을 잃고 괴물이 된 대학 군자의 길을 버린 교수 갈 길 잃어 헤매는 강사 대학생이여, 호연지기를 길러라 판도라의 도시 그리고 희망버스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면 인문학부터 역사를 잊는 자는 스스로 망한다 문화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려면 천하위공을 잊은 정부와 여당 포퓰리즘의 요체는 복지다 재야에서 울리는 종소리 검찰의 칼, 활인검인가 살인검인가 판결, 눈먼 자의 저울질 강호동에게서 여민락을 보다 철밥통 품고 바싹 엎드린 공무원 열린 시대의 참된 사귐을 위하여 현재와 미래를 갉아먹는 행정 직업만 갖고 사명은 버린 기자 시민들이여, 상식의 시대를 열자 에필로그: 해석이 고전을 만든다 ▶ 맹자의 붓, 시대를 찌르다! 많은 사람들은 고전을 ‘삶에 필요한 교훈’이나 ‘인생의 지침서’ 쯤으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는 글이다. 저자는 맹자의 말을 통해, 바로 이 시대를 날카롭게 찌르고 있다. 2011년 이명박 정부와 국회의원, 검찰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뿐 아니라, 교수, 교사, 학부모, 대학생과 희망버스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비판과 통찰력을 보여준다. 2011년이라는 특정한 시간과 대한민국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다루면서도, 『맹자』라는 고전은 전혀 낡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2천 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마치 명의가 침을 찌르듯, 읽는 이를 따끔거리게 한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고전이 가진 힘이며 참된 맛이라고 말한다. 2천 년 전 바로 그때의 문제가 오늘날의 문제와 직통으로 만나는 것이다. 심연의 시간을 넘어 마주하는 맹자는, 오늘날 우리에게 오래 곱씹어볼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2011년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 유효성은 오늘내일에 그치지 않는다. 넓게 볼 줄 아는 역사의식은 오늘의 문제에서 어제와 내일을 비추기 때문이다. ▶ 맹자는 매우 호기롭고 강건한 사상가이자, 독설가였다 맹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혼란의 시대였다. 전국칠웅(戰國七雄)을 중심으로 세력 판도가 재편되면서, 전란과 반역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이러한 어지러운 시대에 태어난 맹자는 “천하를 바르게 다스리려 한다면, 지금 시대에 나를 빼고 누가 있겠는가!”라고 호기 있게 외칠 만큼 매우 강건한 기질을 지닌 사상가였다. 당대를 주름잡던 제후들 앞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직설적이고 거친 어조와 논법을 주저 없이 구사하였다. “한낱 사내인 주(紂)를 죽였다는 말은 들었어도 임금을 죽였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신하가 임금을 죽여도 되는가?’라는 제나라 선왕의 물음에 대한 맹자의 대답이다. 당시 제나라 선왕은 제후국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왕이다. 그러한 왕의 바로 면전에서, ‘임금을 죽여도 된다’는 뜻의 말을 서슴지 않고 했으니 그가 얼마나 담대한 사상가이자 독설가였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맹자의 거침없는 말을 빌려, 오늘의 이야기를 한다. 이는 거꾸로 말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거침없는 맹자보다 더 나은 고전을 찾기가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병증이 깊었다는 것이다. ▶ 시대를 외면하는 자, 사람이 아니다 맹자는 단호하게 말했다. “시비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에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시대를 외면하는 자, 사람이 아니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가능한 제도이다. 주인으로서 주인 노릇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사회엔 봄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가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대상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검찰도 아닌, 바로 시민들이다. 마찬가지로 봄이 오지 않는 시대의 책임도 ‘시민들’에게 있음을 숨기지 않는다. “이런 몰상식한 사회를 만든 이는 과연 누구일까? 누가 상식을 되살릴 것인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있는 문제를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 있는 존재는 결국 시민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 “시대를 외면하는 자, 사람답게 살 수 없다.” 이 책은, 시민들이 시대와 현실을 두루 살피고 깊이 이해하도록 자극하며, 더 나은 사회로 이끌어주는 고전해설서가 될 것이다. ▶ 오늘날의 포퓰리즘과 맹자의 복지 포퓰리즘은 본래 ‘대중 또는 민중’을 뜻하는 라틴어 ‘포퓰러스(populus)’에서 유래된 말이다. 따라서 ‘대중 또는 민중을 앞세우는 이념이나 정치 형태’를 뜻한다고 할 수 있어 ‘민주주의’와도 통한다. 그런데 최근 무상급식 문제와 관련해서 ‘포퓰리즘’이 불쑥 튀어나왔는데, ‘대중에 영합하는 정치 행태’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어 본래의 뜻과는 사뭇 다르다. 그저 다른 게 아니라, 대중을 한낱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21세기북스 / 피터 맥그로우.조엘 워너 지음, 임소연 옮김 / 2015.12.24
16,000원 ⟶ 14,4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피터 맥그로우.조엘 워너 지음, 임소연 옮김
과학 이론으로 웃음을 해석하려는 대학교수와 이를 취재해 기사화시키려는 기자가 함께한 세계 연구 프로젝트. 두 남자는 스웨덴, 덴마크, 일본, 탄자니아, 이스라엘, 페루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사람을 웃게 만드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5대륙 15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에 나섰다. 각 나라마다 사람과 문화 그리고 생활 방식이 다르지만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머의 비밀을 파헤치고 자신들이 고안한 유머 실험을 통해 시사점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세계 여행을 통해 과학과 코미디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분야를 융합하려는 대담한 시도는 저자들의 계획대로 술술 풀려나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구를 위해 낯선 땅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그들이 해독한 유머의 비밀 코드는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준다.추천의 말 소개의 말- 여행을 떠나려면 가방에 배꼽부터 챙기자 1. 콜로라도-날 웃겨봐 2. LA- 어떤 사람이 웃길까 3. 뉴욕-어떻게 웃길 수 있을까 4. 탄자니아-우리는 왜 웃을까 5. 일본-코미디도 통역이 될까 6. 스칸디나비아-유머에도 어두운 이면이 있을까 7. 팔레스타인-예상치 못한 장소에도 유머가 있을까 8. 아마존-웃음이 최고의 명약일까 9. 몬트리올-펀치라인 옮긴이의 말-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로드트립 코미디 주“사람을 웃기는 비밀 코드를 찾아라!” 연구실을 박차고 나온 대학교수와 시사주간지 기자 유머의 실체를 찾아 떠난 5대륙 15만 킬로미터의 폭소 만발 여행기 과학 이론으로 웃음을 해석하려는 대학교수와 이를 취재해 기사화시키려는 기자가 함께한 세계 연구 프로젝트. 두 남자는 스웨덴, 덴마크, 일본, 탄자니아, 이스라엘, 페루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사람을 웃게 만드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5대륙 15만 킬로미터의 대장정에 나섰다. 각 나라마다 사람과 문화 그리고 생활 방식이 다르지만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머의 비밀을 파헤치고 자신들이 고안한 유머 실험을 통해 시사점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 세계 여행을 통해 과학과 코미디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분야를 융합하려는 대담한 시도는 저자들의 계획대로 술술 풀려나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구를 위해 낯선 땅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그들이 해독한 유머의 비밀 코드는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준다. [출판사 리뷰] 페루의 꼬마들, 뉴욕의 웃음 방청객, 탄자니아의 여학생, 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 “나라마다 유머는 달라도 통하는 코드가 있다!” 유머 연구를 위해 세계를 여행한 두 남자의 황당무계한 도전과 모험 피터는 콜로라도대학교에서 마케팅과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지만 유머연구소 ‘헐(HuRL, Humor Reserch Lap)’을 설립해서 유머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조엘은 덴버에서 ‘부패한 경찰’이나 ‘폭력조직의 총격전’ 같은 기사를 쓰고 있었지만 세상의 유쾌한 면보다 비극을 즐기는 세태가 불편했다. 조엘은 코미디의 DNA를 분석하고 있는 볼더의 한 교수 이야기를 듣고는 취재하기 위해 피터를 만난다. 그런데 ‘헐’만으로는 ‘무엇이 진정한 재미를 유발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에 부족하다고 느낀 피터가 조엘에게 유머의 암호를 함께 해독하자는 제안을 한다. 결국 두 남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직접 탐험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유머 코드’를 찾아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구소 밖 세상 속에서 과연 그들은 유머의 비밀을 밝혀냈을까? ―인디애나 존스의 스릴 넘치는 탐험, 돈키호테처럼 저돌적인 실험, 결론은 CSI급 여행의 시작은 콜로라도 덴버의 한 코미디 클럽에서 시작됐다. 피터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을 웃기려는 실험을 하고 그 결과는 좋지 못했다. 이후 LA와 뉴욕으로 향한 둘은 유명 코미디언에게 ‘사람을 잘 웃기는 비법’을 물어보고, 유머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유명 만화가 등을 찾아가 유머 이론을 확립하려고 노력한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병, ‘오무니포’의 근원을 찾아 아프리카로 향했을 때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 만큼 아슬아슬한 상황도 있었지만 이내 두 사람은 큰 웃음으로 넘겨버린다. 우간다에서는 군대가 성난 군중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현장을 황급히 피해야 했고, 탄자니아의 빅토리아 호수에서는 스콜(squall)을 만나 배가 전복될 위기에도 처한다. 오사카에서는 만담의 일종인 ‘라쿠고’를 보다가 잠이 들고, 코펜하겐에서는 건물 사진을 찍다가 테러리스트로 오해받고, 팔레스타인에서는 새까만 화염병 흔적이 난무한 보안벽 안쪽에서 웃음꽃을 찾아낸다. 아마존 빈민가 아이들에게 광대 행세로 웃음을 주고, 마지막으로 세계 최대 코미디 축제인 몬트리올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Just fot Laughs)’ 무대에 감히 과학의 이름으로 올라간다. ―다른 나라의 사회상을 들여다보는 창문, 유머 “사람들은 웃고 농담을 한다. 만약 당신이 사람들의 유머를 배우고 그것을 진짜로 장악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을 다 장악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의 말이다. 비교문화 연구자들은 농담을 그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회의 농담을 번역하는 것은 어렵다. 단순히 단어의 변환만으로는 문화적 경험과 신념, 기대, 터부 등을 포착해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과감하게 다른 나라의 유머를 번역하려고 시도한다. 각 나라를 여행하면서 탐험을 통해 배운 것들 정리하고, 유머에 있어서 그들이 고안한 ‘양성위반 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증명한다. ―세계일주를 시작하게 만든 유머에 관한 의문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머는?’ ‘여자와 남자 중에 누가 더 재미있을까?’ ‘웃으면 정말 병도 나을까?’ ‘농담 한 마디가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유머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유머 있는 사람이 더 매력적인 이유는?’ ‘불행한 과거가 최고의 코미디언을 만들까?’ 두 저자는 이렇게 유머에 관한 어려운 질문들에 대답하려고 한다. 기발한 농담들을 연구실로 가져와 낱낱이 분석하고 최첨단 연구 기법으로 광대한 유머의 세계를 파헤친다. 여행을 통해 방문한 나라에서 각각의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답을 찾아나간다. 그들의 탐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코미디 무대에서 ‘사람들이 웃다가 정신을 잃게 만들겠다’는 과제에 도전하면서 끝이 난다. ―평범한 일상에 지치고 항상 진지한 사람을 위한 유머 코드 안내서! 칩 히스, 로버트 치알디니, 댄 애리얼리, 수전 케인, 애덤 그랜트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이 책의 재미를 극찬한다. 최고의 개그맨을 꿈꾸는 사람,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외국인 친구와 빨리 친해지고 싶은 사람, 웃음을 잊고 사는 평범하고 진지한 사람, 인기 만점의 유머를 장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세계일주 끝에 유머의 비밀 코드를 정리해낸 두 저자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쥐를 간질이는 학자를 찾아가거나, 빨간 코를 달고 광대가 되고, 실험을 위해 손가락을 마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 사이에 유머가 가득차기를 기대한다. 재미있는 시트콤을 많이 보고, 웃게 만드는 친구를 만나고 재미있는 장소에 찾아가라고 권한다. 끝으로 피터는 이렇게 결론짓는다. “모든 게 다 잘될 거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은 기쁘게 즐기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터 홀 - 하
영상출판미디어 / 나제온 (지은이), 쓩늉 (그림)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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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제온 (지은이), 쓩늉 (그림)
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 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4장 확산5장 계획6장 미소7장 탐식Epilogue 아침그리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먹지 않은 자는 끝없는 유혹에 시달린다.그것들은 살아가는 동안 끝없이 곁에서 속삭인다.그리고 마침내 먹게 된다면, 먹은 자는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결과와. 외도를 부수는 최강의 무력집단 사자성의 기사들.인간의 혈육을 마력으로 삼는 혈마법의 마법사들.한없이 끔찍한 계획으로 사자성이 피로 물들었다. G는 살기 위해 혈마법의 잔혹함과 광기에 맞선다.그러나 은밀하게 진정한 공포가 찾아오고 있었다.인간의 원초적 금기인 카니발리즘. 은 일견 현대의 이면에서 도사리는 거대한 악의 집단과 그에 맞서는 이능 조직의 대립구도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실상은 끔찍한 터부를 마주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극이다.먹느냐 마느냐, 사느냐 죽느냐. 양자택일의 간극에 처한 채, 인두겁을 뒤집어 쓴 인물들이 펼치는 본격 서스펜스 판타지, 상하권 동시 발간.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든든한서재 / 김인숙 (지은이) / 2021.05.13
15,200원 ⟶ 13,680원(10% off)

든든한서재육아법김인숙 (지은이)
나는 얼마나 자녀와 공감하는 부모인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여긴 말과 행동이자녀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는 않았는가? 네 남매의 엄마이자 전직 어린이집 교사를 지낸 저자가 가정과 일터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를 통해 부모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부모와 자녀’라는 말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우선이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사회로 반경을 넓혀 자신을 둘러싼 관계와 지식을 배운다. 배움의 시작은 언제나 부모다. 부모를 통해 사람과 삶을, 세상을 배워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부모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프롤로그 1장 아이를 공감하는 부모 되기 프로젝트 - 계획하고 임신한 거니? 어쩌다 임신한 거니? -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딸(아들)을 원하는데 아들(딸)dlas 어쩔 거야? - 장애를 가진 아이라면 어떻게 보살필 거야? - 육아에도 준비가 필요해 - 육아에는 99% 변수가 있다 - 부모도 불완전한 존재이다 - 어떻게 하면 일관성 있는 양육을 할까? - 가장 좋은 점이 아킬레스건이 된다 2장 어린 시절 불행했던 기억을 대물림하는 부모들 - 누구에게나 뼈아픈 어린 시절은 있다 - 부모의 상처는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 가시 같은 부모는 되지 마라 - 부모가 자식을 망친다 - 부모가 건드는 만큼 망가진다 -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 무조건 아이에게 하면 안 되는 말 3장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는 있는 진짜 이유 - 옆집 아이는 그래도 우리 아이는 안 그래 -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진짜 이유 3가지 - 황소고집 부릴 때 혼내면 역효과, 아이의 신호를 캐치하라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진짜 이유 4가지 - 헬리콥터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이유 -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부모가 원하는 것이 다를 때 -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방법 - 하지 말라고 해도 아이는 숨어서 한다 -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자연스레 변한다 - 부모의 분노, 그 실체를 파악하라 - 좋은 아이로 키우기 전에 좋은 부모가 돼라 - 아이의 신호를 눈치채지 못하는 부모 4장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 4남매 교육의 비결 -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 더 이상 대물림은 없어야 한다 - 아이는 사랑으로 존재감을 느낀다 -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부터 -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라 - 부모가 말하는 대로 성장한다 - 당신도 드래곤 육아로 성공할 수 있다 5장 아이의 마음을 여는 공감 부모 수업 - 아이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세요 - 사랑한다고 말하면 성취감이 높아집니다 - 엄마가 공부하면 아이가 바르게 성장해요 - 아이와 친해지는 6가지 놀이법 - 워킹맘이라면 아이와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어린이집 교사가 알려 주는 엄마표 놀이 7가지네 아이의 엄마로, 전직 어린이집 교사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공감 육아 에세이 나는 얼마나 자녀와 공감하는 부모인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여긴 말과 행동이자녀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는 않았는가? 네 남매의 엄마이자 전직 어린이집 교사를 지낸 저자가 가정과 일터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를 통해 부모의 성장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부모와 자녀’라는 말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우선이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사회로 반경을 넓혀 자신을 둘러싼 관계와 지식을 배운다. 배움의 시작은 언제나 부모다. 부모를 통해 사람과 삶을, 세상을 배워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 감정 등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부모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부모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는 부모의 일상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일이다. 마음만 먹으면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는 없다. 낯섦과 서, 미움과 원망, 기쁨과 사랑이 뒤섞여 한 아이의 부모로 서는 일에 점차 익숙해진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부모에게도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내가 과연 잘하고 있나?’라는 불안감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자녀와 소통하는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공감하는 부모 수업 대다수 부모에게 자녀의 생각이나 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부모가 생각하는 스케줄대로 무작정 이끌 뿐이다. 자녀가 이유 없는 반항을 시작한다면 그 이유를 부모에게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을 알려 준다.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경험을 이끌어주는 일, 즉 자녀가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부모의 역할을 낱낱이 파헤친다. 각양각색 네 아이의 엄마, 육아 만렙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감정을 싹틔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지낸 저자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놀이 방법을 알려 준다. 자녀가 성장하듯, 부모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삶의 어느 지점에서 부모가 되는 일이 두려울 때, 아이가 버겁게 느껴질 때 이 책을 곁에 둔다면 단단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를 그리면 거짓이 된다
㈜소미미디어 / 아야사키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 2023.01.17
13,800원 ⟶ 12,4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야사키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다키모토 도코에게는 그림이 전부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미술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뒤로는 먹고 자는 것도 잊고 매일 아틀리에에서 감정이 이끄는 대로 창작에 몰두했다. 그런 그녀의 세계에 난조 하루토라는 소년이 나타났다. 자신에게는 없는 기술을 가진 하루토를 인정하고, 그에게는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폭풍우 치던 밤, 두 사람이 있는 아틀리에가 토사에 매몰되는데. 질투하는 사람, 희망을 거는 사람, 도와주는 사람, 함께 걸어가는 사람. 두 젊은 천재를 둘러싼 기쁨과 절망을 그린 연애소설의 대가 아야사키 이 그려내는 새로운 시대의 사랑 이야기.프롤로그 제1부 세키네 미카의 고귀하고 잔혹한 일생 제2부 난조 고즈에의 어정쩡하고 평범한 사랑 이야기 제3부 다카가키 게이스케의 불합리하고 명예롭지 않은 모험 제4부 어느 연애 없는 사랑 이야기 에필로그 일본 최고의 연애 소설 작가가 선사하는 청춘 예술 소설 이 책은 연애 소설이 아니라 사랑 소설이다. 그들의 사랑은 책을 읽은 후에도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독자의 가슴을 촉촉이 적실 것이다. -요시다 노부코(서평가) 우연히 만난 두 천재의 재능을 지켜보며 어쩔 수 없는 질투에 사로잡힌 어느 날 밤 세키네 미카는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당연한, 특출한 재능을 가진 미술가다. 정말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언제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미카는 재능을 꽃피우고자 집을 벗어났고, 그녀와 같이 ‘특별한 존재’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모인 무대에서 그들의 그늘에 묻히는 쓰린 감각을 처음으로 맛봤다. 죽는 날까지 유채화를 사랑하리라고 다짐했지만, 정답이 없기 때문에 괴로웠고, 응답이 없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창조성을 지향하며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관에 대한 신념을 지켜나가고 싶었으나 상대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 중요한 현실도 깨달았다. 재능이 넘쳤던 우물 안의 소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한 일반인이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그녀는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두 명의 천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미카의 인생은 그들을 교사로서 지켜보기 위한 것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후회도, 부끄럼도 없는 천재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까? 천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천재뿐이다. 다키모토 도코와 난조 하루토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이다. 그들은 창작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 하는 별종들이다. 망설임 없는 터치로 거침없이 선을 그려가는 천재 도코와 세밀하고 정밀한, 마치 그림이 아닌 사진과 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또 한 명의 천재 하루토. 그들은 운명은 미카가 운영하는 아틀리에에서 시작된다. 가난하지만 어릴 때부터 누구도 의심하지 못할 확실한 재능을 타고난 도코는 마치 다른 세상의 인물 같다.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예민하고 자신이 허락한 사람에게만 곁은 내어주며 다른 사람의 평가나 평판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던 도코는 자신과 다른 성향의 하루토를 만나고, 그를 특별하게 여긴다. 반듯하지만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하루토는 천재 도코를 만나 죽도록 노력했고, 결국 실력으로 바꿔낸다. 하루토가 도코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녀를 지켜보는 포근한 눈빛 같기도 하고, 증오에 가득 찬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연관이 없을 것 같아 보이는 도코와 하루토이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후회도, 부끄럼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말이 필요 없는 ‘괴물’과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보통 사람에겐 천운일까 죽도록 싫은 불운일까? 도코는 항상 놀라운 작품을 보여주는 천재지만, 기성의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그녀의 작품은 공동의 미움을 받기 쉬웠다. 그래서일까. 도코는 노력을 확실한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난 하루토와 함께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을 괴롭히는 ‘괴물’이 된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화려한 실력에 매료되어 미카의 아틀리에를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들의 재능을 두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은 대개 천재의 재능에 무겁게 짓눌려 버리곤 한다. 차원이 다른 그릇의 크기를 확인하고 천재들에게 동경과 인정, 부러움을 보내기도 하지만 좌절하고 시기, 질투, 원한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크고 빛났던 단 하나의 꿈 앞에서 그들은 스스로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를 받지 못하는 삶이 두려워 도망쳐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고난을 겪지 않고 마냥 즐거운 마음만으로 꿈을 이루길 원하는 마음은 오만이고 착각일 수 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쳐 좌절감을 맛보게 해준 이의 실패만을 바라는 비겁함은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없다. 미카와 도코, 하루토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이들이 지닌 날것의 비밀들과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참을 수 없이 부끄러운 인간의 적나라한 내면을 관통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딱 한 번, 원하는 과거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나는 몇 살의 나에게 시곗바늘을 맞출까.2015년 11월 11일, 오후 11시가 조금 지난 무렵이었다.미대 수험생들을 돌려보내고 교실 청소를 시작하는데 극심한 현기증이 덮쳐왔다.나도 모르게 무릎을 찧고 나서야 생각났다. 오늘도 아침부터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석 달 전에 마흔다섯 살이 되었다. 더는 젊지 않다. 한숨 돌리려고 개인실이기도 한 강사 대기실로 돌아와 커피를 끓였는데, 노곤해져서 머그컵에 손이 가지 않았다. 멍하니 있는 사이에 커피는 이미 차게 식었다. “미카 선생님, 기침은 괜찮으세요?”등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돌아보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는 다키모토 도코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의 뒤에서 난조 하루토도 나를 보고 있었다. 시계로 눈길을 돌리자 날짜가 바뀌려 하고 있었다. 이렁저렁 30분 넘게 넋을 놓고 있었나 보다.“피로가 좀 쌓였나봐. 둘 다 이제 가려고?”물어보자 도코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선생님, 하루토한테 아르바이트 시키실 거죠? 나도 하고 싶어요.”“하고 싶다니, 도코가 강사를?”“네. 나도 할래요.”사흘 전에 나는 현재 미대에 재학 중인 하루토에게 강사 아르바이트를 해볼 생각이 없느냐고 물어보았다. 조금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대답은 아직 보류한 상태인데, 하루토가 도코에게 그 이야기를 한 것도, 도코가 강사를 하고 싶어 하는 것도 예상 밖이었다. 겸손을 모르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남에게 맞춰주지도 못한다. 다키모토 도코는 이른바 사회부적응자다. 강사 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도코가 미술 강사라니 농담도 그런 농담이 없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각을 못하는지, 내가 거절할 가능성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듯했다. 도코가 창작 활동 이외의 무언가에 관심을 보이는 일은 극히 드물다.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옆에 있는 하루토에게 눈길을 옮기자 피곤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알아요. 저도 같이 할게요.”- 중에서
티 블렌딩 정원사
ktma / 박세미, 김태은 (지은이) / 2024.10.08
27,000

ktma건강,요리박세미, 김태은 (지은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추세에 따라 차의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고 맛있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당이나 콜레스테롤 걱정도 없고, 몸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 인식되면서, 티룸에서만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음료가 되었다. 예전에는 차의 맛과 향을 우선시했다면, 이제는 미용이나 건강에 좋다는 차가 주목받고 있다.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는 보이차,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녹차,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캐모마일, 이런 식으로 각자 원하는 것에 맞춰 차를 고르는 것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의 취향을 넓혀주는 데도 차가 한몫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에너지와 혜택을 내 몸과 정신이 오롯이 차로 누린다고 생각하면, 티타임이 더 즐거워진다. 계절에 따라, 내 몸 컨디션에 따라 차를 마시다보면 어느 순간 삶도 바뀌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일상 속 가까운 허브들로 휴식의 순간을 만들어 보자.프롤로그 1장 티 블렌딩(Tea Blending)이란 무엇인가? -티 블렌더로서 필요한 기술 -Classic Tea Blending 유형들 2장 티 블렌딩에 필요한 기본 재료 이해 -차란 무엇인가? -블렌딩 티에 사용되는 5대 다류 : 녹차 | 백차 | 청차 | 홍차 | 흑차 -허브란 무엇인가? -허브의 구분 -착향료 -티 플레이버 / 아로마 -향미 프로파일 -목적별 티 블렌딩 순서 -티 블렌딩을 위한 도구 -블렌딩 티 최종 보관과 포장 3장 블렌딩 티 어떻게 마실까? -나의 블렌딩 티를 맛있게 우려주는 차 도구들 -티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부록 -여름철 열기를 내려주고 갈증 해소를 돕는 차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에 좋은 차 4장 블렌딩 티 테라피 레시피 <계절의 흐름을 느끼는 차 한잔> 1. 봄날 오후의 활력 Spring Vital Tea 2. 봄의 정원 K-Garden Tea 3. 색다른 장미 블렌딩 티 The Rose of May 4. 여름철 산책을 위한 블렌딩 티 Summer Garden Tea 5. 연꽃향을 품은 블렌딩 티 White Lotus Tea 6.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블렌딩 티 Cool Down Tea 7. 스리랑카의 풍광을 담은 블렌딩 티 Champagne Rose Tea 8. 가을밤에 어울리는 블렌딩 티 Autumn Night Tea 9. 감기 예방을 위한 블렌딩 티 November Spice Tea 10. 수족냉증을 위한 블렌딩 티 Heart Warming tea 11. 추위를 이겨내는 차이 블렌딩 티 Winter Chai Tea <건강을 지키는 차 한잔> 1.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Eye Bright Tea 2. 비염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Just Breathe Tea 3.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Cough Drop Tea 4.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Hangover Cure Tea 5. 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Relax Support Tea 6. 두통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Mind Spring Tea 7.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Slim Form Tea 8.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Strengthen Tea 9. 소화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Digestion Tea 10. 생리통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Menstrual Care Tea 11.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I See Tea 12. 모유 수유에 좋은 블렌딩 티 Nursing Mama Tea 13. 촉촉한 피부를 위한 블렌딩 티 Beauty Tea 14. 편안히 잠들고 싶을 때 Deep Sleep Tea 15.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Refresh Tonic Tea 16. 기분전환에 좋은 블렌딩 티 Mood Change Tea 17. 집중력을 높이고 싶을 때 Concentration Tea 18.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Blood Care Tea 19. 휴식을 누리고 싶을 때 Take a Break Tea 20. 멘탈 관리를 위한 블렌딩 티 Mental Treatment Tea 21. 스틱 꽃차 블렌딩 티 Flower Stick Tea 5장 허브도감“정원으로부터 온 작은 쉼표” LG에너지솔루션, 신세계 백화점 VIP, 롯데백화점, 갤러리, 스포티파이 등 다수의 대기업과 공기업, VIP를 대상으로 한 티 클래스 강의를 진행하고 티 콘텐츠 디렉터, 티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티 마스터가 전하는 차 한 잔의 묘미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추세에 따라 차의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고 맛있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면서 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당이나 콜레스테롤 걱정도 없고, 몸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 인식되면서, 티룸에서만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음료가 되었다. 예전에는 차의 맛과 향을 우선시했다면, 이제는 미용이나 건강에 좋다는 차가 주목받고 있다. 체내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는 보이차,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녹차,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캐모마일, 이런 식으로 각자 원하는 것에 맞춰 차를 고르는 것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의 취향을 넓혀주는 데도 차가 한몫하고 있다. “마시면 예뻐지는 차가 있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혹스럽지만, 당연한 질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법처럼 한 잔만 마셔도 예뻐지는 차는 없지만, 차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좋은 차를 꾸준히 마셔주면 건강해지고, 건강해지면 아름다워질 수 있으니까.-[촉촉한 피부를 위한 블렌딩 티] 중에서 이렇게 기능성 티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러 허브들의 효능도 주목받고 있다. 막상 허브티를 마시려면 종류가 다양하고, 어떤 맛과 향일지 몰라서 선뜻 구매가 어렵기도 하다. 이 책은 다양한 허브를 활용하여 목적에 맞는 티 블렌딩을 제공하고 있다.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마시는 차,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차, 친구의 근심을 달래주는 차 등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따른 티 블렌딩 레시피를 에세이 형태로 풀어내 독자들이 원하는 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후반부에 중의학을 전공한 김태은 의학박사의 [허브 도감]을 덧붙여 허브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허브티를 마시면 좋다. 식물의 예를 들어, 라벤더는 진정 효능이 있어 긴장을 풀어주고 수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 후 휴식을 취할 때, 마사지나 스파 후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균형이 무너지면 우울 증세가 나타난다. 전체적인 균형과 회복을 위해 생활 속에서 허브티와 함께하는 티 라이프를 이어가면 좋다.-[허브티의 이점] 중에서 직장에서의 업무 스트레스, 기름진 점심 식사와 늦게까지 이어지는 저녁 회식, 잠시 쉬는 시간마다 마시는 커피, 야식의 유혹…. 지친 남편의 위와 식도를 달래주기 위해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Relax Support Tea’를 만들어 본다. 주인공은 코리앤더 씨앗이다. 코리앤더 씨앗은 풋내가 나면서 시원한 코리앤더 향 대신 화사한 레몬의 향기가 나고, 강하지는 않지만 스파이시한 맛을 낸다.-[역류성 식도염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중에서 또한 차는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마음을 가다듬고 여유를 누리는 시간 자체가 되기도 한다. 나 자신을 위한 차를 고르고, 차를 우리고, 향을 느끼고, 입으로 마시는 일련의 과정이 일과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이 되는 것이다. 정신없이 바쁠 때 잠시 시간을 내 차 한 잔을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안정을 되찾게 된다. 자연 속에서 구한 블렌딩 재료로 새로운 티를 창조해 본다면 삶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나의 몸에 온전히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아이 셋을 키우며 지쳤던 시기에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기를 간절히 원했다. 아이가 잠들고 나면 혼자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다독였다. 저자의 마음 한편에는 늘 ‘나만의 정원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 그 시간이 준 위로가 결국 티 블렌딩 전문가의 자리까지 이르게 했다. 육아와 일을 어느 정도 해치우고 나면 저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 바로 ‘차 마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바빠서 차 한 잔 못 한 채 밤이 되면 왠지 오늘 하루를 헛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와 혜택을 내 몸과 정신이 오롯이 차로 누린다고 생각하면, 티타임이 더 즐거워진다. 계절에 따라, 내 몸 컨디션에 따라 차를 마시다보면 어느 순간 삶도 바뀌었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일상 속 가까운 허브들로 휴식의 순간을 만들어 보자. 하지만 모든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그 스트레스가 내 마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멀리 보내버려야 한다. 그때그때 마음을 챙겨주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차 마시는 시간을 갖길 권한다. 이왕이면 좋아하는 찻잔을 꺼내 향긋한 차향기를 천천히 맡으며 잠시 쉬어가자.-[Refresh Tonic Tea] 중에서다양한 차의 세계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이 거대한 자연이 주는 선물들을 일상생활에서도 더 다양하게 누리고 싶었습니다. 식물의 원시적 에너지를 제대로 알고 나만의 차로 블렌딩 한다면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2023년 여름, 스리랑카 누와라 엘리야에 갔을 때 신선한 멘톨향과 해당화 꽃향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와라 엘리야 찻잎에서 한국의 해당화향이 나서 신기했다. 누와라 엘리야 홍차와 한국의 해당화가 맞닿아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함께 블렌딩해 보고 싶었다. 내가 느낀 그곳의 향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스리랑카의 풍광을 담은 블렌딩 티] 중에서 아이들이 기침이 심해지는 계절이 되면 이렇게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를 만들어 밤마다 티타임을 가진다. 씁쓸한 도라지청이나 약 대신 간식과 함께 건네주는 차 한잔을 아이들이 즐겁게 마시고, 한 잔 더 마시고 싶다고 요청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게 된다.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블렌딩 티] 중에서
에이전트 오렌지
휴먼앤북스(Human&Books) / 구현 지음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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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구현 지음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12권.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을 통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필력을 선보였던 작가 구현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전작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이 좀비들의 한바탕 난전이었다면, <에이전트 오렌지>에서는 보다 무게감 있는 괴력의 초능력자들이 사투를 벌인다. 정확한 연유를 알 수는 없으나 네바다 사막의 모래폭풍을 맞고 두 번의 큰 전쟁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초능력과 각혈을 얻게 된 한 노인의 삶과 사투를 통해, 개인을 압도하는 거대한 폭력의 연대기를 추적한다. 연쇄 살인마들의 무자비한 폭력에 노출된 여중생 앞에 모습을 드러낸 괴력의 노인의 이야기에 베트남 청년과 여기자의 이야기가 중첩되며, 전쟁, 살인, 차별, 실의, 배반 등 다양한 폭력의 양태들을 드러낸다. 핵실험과 전쟁이라는 거시적인 폭력에서 연쇄살인이나 차별과 같은 현재진행형의 폭력까지, 우리를 둘러싼 폭력의 실체를 초능력(괴력)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도입해 참신하고 흥미롭게 그려냈다. 폭력의 역사를 관통하며 끝끝내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반성을 유머와 위트로 풀어낸 작품이다.프롤로그 제1부 존재미학 소녀는 지금 어디에 | 불과 한 시간 전, 그의 일상 | 장난의 진수 | 꼼짝 마! | 취재의 기술 | 피로 | 노인과 소녀 | 그들이 온다 | 추락하는 것에 날개 따위는 없다 제2부 초능력과 각혈의 상관관계 1951년 겨울, 사선 | 아버지와 아들 |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 에이전트 오렌지 | 바로 그 한순간 | 사람이 살아가도록 지탱해주는 것 | 전쟁이란 다 그런 거잖아 제3부 우리 모두 함께 춤을 화려한 몰락 | 환상의 짝꿍 | 보고 싶다 | 갈 데까지 가보자 | 현기증 제4부 전쟁의 공식 여기가 바로, 지옥 | 우리는, 뭐지? | 최초의 살인들 | 노인들의 전투 | 전장의 포화 에필로그1_뒤처리 에필로그2_삼 년 후지금 이 땅에서 초능력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폭력의 역사를 관통하며 끝끝내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반성을 유머와 위트로 풀어낸 소설!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해온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온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의 열두 번째 작품으로 가 출간되었다. 전작 을 통해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개성 넘치는 필력을 선보였던 작가 구현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전작이 좀비들의 한바탕 난전이었다면, 에서는 보다 무게감 있는 괴력의 초능력자들이 사투를 벌인다. 정확한 연유를 알 수는 없으나 네바다 사막의 모래폭풍을 맞고 두 번의 큰 전쟁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초능력과 각혈을 얻게 된 한 노인의 삶과 사투를 통해, 개인을 압도하는 거대한 폭력의 연대기를 추적한다. 연쇄 살인마들의 무자비한 폭력에 노출된 여중생 앞에 모습을 드러낸 괴력의 노인의 이야기에 베트남 청년과 여기자의 이야기가 중첩되며, 전쟁, 살인, 차별, 실의, 배반 등 다양한 폭력의 양태들을 드러낸다. 핵실험과 전쟁이라는 거시적인 폭력에서 연쇄살인이나 차별과 같은 현재진행형의 폭력까지, 우리를 둘러싼 폭력의 실체를 초능력(괴력)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도입해 참신하고 흥미롭게 그려냈다. '폭력의 역사'를 관통하면서도 끝끝내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자기반성을 그린 이 소설은 그런 주제의식을 세련된 구성과 유머와 위트로 가득한 문장으로 풀어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잘 읽힌다. 작가 고유의 개성 넘치는 필력과 참신한 상상력이 이야기의 맛을 더해, 읽는 재미와 가독성을 높였다. 때론 무게감 있게, 때론 유머 넘치고 톡톡 튀는 문장으로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하며 잘 버무려낸 소설이다. 기존의 소설 문법적 전통에서 벗어나 젊은 작가 고유의 영화적 상상력과 위트로 무장한 이 소설은,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의 취지에 적합할 뿐 아니라 독자들의 새로운 문학적 요구에도 부합할 작품이다.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에 대하여 21세기에 접어들어 문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채무가 줄어들고 대중들의 취향이 급변하는 가운데, 새로운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한국문학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펼칠 계기를 마련코자 휴먼앤북스가 내놓은 뉴에이지 문학선은, 문학적 기초 소양을 가지면서도 소설의 다양한 모든 하위 장르를 아우르며, 작가들의 분방한 상상력을 유도하고 대중들의 문학적 욕구를 소화해 한국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외규장각의 고서를 둘러싼 문화전쟁을 골자로 한 대형추리소설로 발간 당시 언론의 호평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을 비롯하여, 유쾌한 상상력과 유머감각으로 대학로 좀비들과의 일전을 그린 , 이십 대 여성의 솔직한 초상을 그린 , 조선 제일의 천재 여성시인 이옥봉의 서글픈 삶을 그린 , 십 대들의 솔직한 목소리와 이유 있는 항변을 유쾌하게 그려낸 등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그간 선보인 작품들의 면면을 보아도 한국 문학의 다양한 가능성과 작품성, 그리고 대중성을 고루 겸비한 소설을 양산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의 영화 판권이 팔렸고, 는 최종 투자를 확정 받고 한류배우를 캐스팅 해 2011년 봄 개봉 예정으로 영화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그 외 다른 작품들 역시 현재 영화나 드라마 제의를 받고 있다.
비판적 생명철학
당대 / 최종덕 지음 / 2016.07.20
17,000원 ⟶ 15,300원(10% off)

당대소설,일반최종덕 지음
30년이 넘는 시간을 ‘과학과 철학의 만남’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의 고민이 당도한, ‘생명철학’ 혹은 ‘생명에 대한 철학’에 대한 그간의 생각과 경험을 마름질하여 앉힌 결과물이다. 저자가 보기에 과학적 비판이 제한되는 사회는 생명이 죽어가는 사회다. 생명이 죽어가는 사회를 어쩌지 못하고 바라보는 철학의 눈에서 슬픔을 발견한 아도르노는 일찍이 ‘슬픈 학문(traurige Wissenshaft)’이라는 말로 철학의 운명을 표현했다. 바로 지금 우리사회가 자본과 권력의 통제에 의해 과학의 비판이 차단당하고, 철학적 반성이 다만 슬퍼질 뿐인 그러한 상황인 것이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철학이 과학의 개입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둘의 길항 관계가 만들어 내는 비판적 사유가 ‘생명철학’이 자리하는 곳이라고 본다. 따라서 저자의 ‘생명철학’은 자본과 권력이 파괴와 분리, 기만을 통해 노리는 ‘순치된 신체’ ‘순치된 사회’를 거부하고 이에 저항하는 것을 태생적으로 내재하고 있다. 그러할 때에야 생명의 온전한 보존이, 그리고 생명의 온전한 의미가 성취된다는 것이다.생명철학의 이유 : 생명은 녹색사회의 원동력이다 5 1. 은폐와 광신의 반생명에서 생명을 되찾기 욕망의 심리학 17 은폐와 광신 23 편향의 반생명 26 기만의 반생명 33 생명유지의 감정장치 : 반성하는 용기 36 2. 생명의 키워드: 공감 공감의 정의 43 공감부재의 개인적 원인들 : 거울신경계와 마음이론 45 공감과 도덕감 49 공감의 상황 의존성 52 3. 공감의 확장, 확장된 생명 생물학적 공감과 문화적 공감 59 설명과 이해 61 확장된 생명 66 생명의 사회적 가치와 도덕심 67 4. 생명의 감정과 욕망 권위의 원형 75 권력의 유혹 81 권력과 권위의 탈피: 녹색사회 83 권위를 피하는 사례 한 가지 86 5. 생명파국의 한국사회 4대강, 원전 그리고 빚더미: 생명위기의 3대 파국 93 생명의 자기분열 : 사회적 조현증 97 멈춰진 생명 : 흐르지 않는 강 103 6. 회색사회에서 생명의 녹색사회로 자유의 기원 : 생명 없는 자유 111 자유로 위장한 소유 115 마술정치에 빠진 생명 118 분리주의 122 진보와 발전 127 7. 생명 유토피아에서 생명의 변증법으로 생명 유토피아와 생명 신비주의 133 굴절된 생명 : 우생학 141 생태변증법 150 녹색사회의 생명운동 162 녹색사회의 과학지식 165 8. 생기론과 기계론: 생명 개념의 정의 뉴턴의 기계론 169 전통 생기론과의 갈등 173 산업화된 과학기술의 형이상학적 난제 176 생명 개념의 정의 177 9. 과학기술 시대의 새로운 윤리 : 생태적 기술윤리 새로운 감시 사회 187 생태적 생명윤리독립운동가 신규식이 일제에 항거하며 독약을 마셨는데, 죽음 대신에 한쪽 눈을 잃었다. 그후 신규식은 한쪽 눈으로 보기를 마치 세상을 흘겨보는 것과 같다고 해서, 자신의 호를 흘겨본다는 뜻으로 예관(?觀)이라고 스스로 붙였다. 예관이란 반성하고 비판하며 행동하는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 본문에서 이 책은 30년이 넘는 시간을 ‘과학과 철학의 만남’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의 고민이 당도한, ‘생명철학’ 혹은 ‘생명에 대한 철학’에 대한 그간의 생각과 경험을 마름질하여 앉힌 결과물이다. 슬픈 학문, 철학 저자가 보기에 과학적 비판이 제한되는 사회는 생명이 죽어가는 사회이다. 이 생명이 죽어가는 사회를 어쩌지 못하고 바라보는 철학의 눈에서 슬픔을 발견한 아도르노는 일찍이 ‘슬픈 학문(traurige Wissenshaft)’이라는 말로 철학의 운명을 표현했다.(236쪽) 바로 지금의 우리사회가 자본과 권력의 통제에 의해 과학의 비판이 차단당하고, 철학적 반성이 다만 슬퍼질 뿐인 그러한 상황인 것이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철학이 과학의 개입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둘의 길항 관계가 만들어 내는 비판적 사유가 ‘생명철학’이 자리하는 곳이라고 본다. 저항하는 ‘생명철학’ 따라서 저자의 ‘생명철학’은 자본과 권력이 파괴와 분리, 기만을 통해 노리는 ‘순치된 신체’ ‘순치된 사회’를 거부하고 이에 저항하는 것을 태생적으로 내재하고 있다. 그러할 때에야 생명의 온전한 보존이, 그리고 생명의 온전한 의미가 성취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순치되어 가는 우리의 삶을 의심하고 질문하는 ‘철학적 선언서’이다. 저자는 이러한 ‘생명철학’을 다섯 테제로 정리하고 있다. 1. 생명은 평등하다 2. 생명은 다양하다 3. 생명은 순환한다 4. 생명은 저항하고 회복하려는 면역성을 가지고 있다 5. 생명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사회로 확장된다 회색사회에서 녹색사회로 이러한 생명철학의 눈으로 사회를 바라봤을 때, 우리는 ‘흑색사회’를 거쳐 ‘회색사회’에 도달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흑색사회’란 독재적인 지배, 적나라한 이기주의 윤리, 이념의 정치도구화, 경제에 대한 여타 부분의 종속, 도저히 불가능한 생태담론 등으로 드러나는 사회이다. 해방 이후 수십 년을 그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살아왔다. 반면 ‘회색사회’는 자본에 집중된 권력, 무한경쟁에 기반한 윤리, 권력에 의해 조작된 이념, 신자유주의 양극화, 개발논리가 앞서는 생태담론 등으로 나타난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이다.(125쪽) 흑색사회에서 회색사회로의 변화를 가능케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시민의 건강성’이었다. 회색사회에서 앞서 제시한 다섯 테제가 구현되는 ‘녹색사회’로의 변화 역시나 ‘시민의 건강성’에 기반할 수밖에 없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시민사회는 이 건강성이 조금 손상되어져 있다. 저자의 ‘생명철학’이 지향하는 바는 바로 이 시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2018 환경기능사 필기 + 실기
성안당 / 이승원 지음 / 2018.01.12
29,000원 ⟶ 26,1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이승원 지음
단원마다 가장 간단한 완전정복 핵심 포인트 이론을 정립하였고, 단원마다 “15년간 출제된 문제의 출제연도와 유사형의 문제”를 집대성함으로써 수험대비생으로 하여금 최소한의 학습시간과 최소량의 문제연습만으로 최대의 학습효과와 응용력이 생길 수 있도록 편재하였다. 이론 및 문제에 대한 시험대비 중요성의 정도를 출제빈도와 출제문제수로 저자와 독자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각 문제 번호에 별표로 “최근 출제경향-출제빈도-문제의 중요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해를 더 필요로 하는 부분에는 참고자료를 추가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강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에는 비교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환경기초 입문] *출제빈도 10%* Chapter 1. 기초 단위와 응용 - 연습문제 Chapter 2. 공정계산 기초 - 연습문제 [PART 2. 대기환경 부문] *출제빈도 25%(15문제)* Chapter 1. 대기오염 - 연습문제 Chapter 2. 연료의 연소 및 연소장치 - 연습문제 Chapter 3. 유해가스 포집유해가스의 제어 - 연습문제 Chapter 4. 집진장치의 선정과 유지관리 - 연습문제 Chapter 5. 대기오염의 측정 - 연습문제 [PART 3. 수질 부문] *출제빈도 34.4%(20문제)* Chapter 1. 물의 특성, 오염원수자원의 관리 - 연습문제 Chapter 2. 물리적 처리 - 연습문제 Chapter 3. 화학적 처리 - 연습문제 Chapter 4. 생물학적 처리 - 연습문제 Chapter 5. 시설의 유지관리 - 연습문제 Chapter 6. 수질오염 측정 - 연습문제 [PART 4. 폐기물 부문] *출제빈도 33.3%(20문제)* Chapter 1. 폐기물 발생 - 연습문제 Chapter 2. 중간처분 - 연습문제 Chapter 3. 최종처분 - 연습문제 Chapter 4. 폐기물 공정시험 - 연습문제 [PART 5. 소음진동 부문] *출제빈도 8.3%(5문제)* Chapter 1. 용어의 정의, 소음진동 측정 - 연습문제 Chapter 2. 소음진동 발생 및 전파 - 연습문제 Chapter 3. 소음진동 방지관리 - 연습문제 [PART 6. 실험실습] Chapter 1. 용존산소(DO;Dissolved Oxygen) - 연습문제 [PART 7. 부 록] 1. 과년도 출제문제 2. CBT 적중 159題 이승원의 환경분야 No.1 수험서 <환경기능사 필기+실기> 2018년 최신판!! 이 교재는 다변화되고 있는 출제경향에 재빠르게, 효과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독자중심-시험전략 중심-기획도서”로서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단원마다 가장 간단한 완전정복 핵심 포인트 이론 정립! ★ 단원마다 “15년간 출제된 문제의 출제연도와 유사형의 문제”를 집대성함으로써 수험대비생으로 하여금 최소한의 학습시간과 최소량의 문제연습만으로 최대의 학습효과와 응용력이 생길 수 있도록 편재! ★ 이론 및 문제에 대한 시험대비 중요성의 정도를 출제빈도와 출제문제수로 저자와 독자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준비! ★ 각 문제 번호에 별표(☆☆★)로 “최근 출제경향-출제빈도-문제의 중요성”을 한눈에! ★ 이해를 더 필요로 하는 부분에는 참고자료를 추가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강! ★ 자주 출제되는 문제유형에는 비교문제를 수록! ★저자직통 합격상담실 운영★ - www.yhe.co.kr - cafe.naver.com/unienstory
2026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출문제집
영진.com(영진닷컴) / 박윤정 (지은이) / 2025.10.03
22,000원 ⟶ 19,8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박윤정 (지은이)
[2026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출문제집] 도서가 출간되었다. 출제기준을 분석, 반영하여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이기적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한다.- 스프레드시트 기출문제 따라하기 - 스프레드시트 실전 모의고사(15회분) - 데이터베이스 기출문제 따라하기 - 데이터베이스 실전 모의고사(15회분) |추가자료| 또기적 합격자료집 시험대비 모의고사(2회분) 계산작업 문제(6회분) 핵심 이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자격증 실기 시험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많이 따라 해 보는 것이 공부의 지름길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헤매지 않고 한 번에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PC뿐만 아니라 도서 내 QR코드를 이용하여 모바일로도 손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 채점 프로그램 제공(설치, 웹 용 동시 제공) 감점사항을 쏙~쏙~짚어주고 인쇄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교사용을 이용할 경우 동일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도 한 번에 채점, 인쇄가 가능합니다. - 기출문제 따라하기&실전 모의고사 총 16회 제공 시험 유형에 대비하여 스프레드시트 기출문제 따라하기 1회, 스프레드시트 실전 모의고사 15회, 데이터베이스 기출문제 따라하기 1회, 스프레드시트 실전 모의고사 15회를 제공하여 충분히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또기적 합격자료집 도서 구매 인증을 하신 분께 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컴활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분을 위한 시험장 스케치부터 스터디 플래너, 추가로 제공하는 문제!! 시험대비 모의고사 2회분, 계산작업 문제 6회분, 핵심 이론 등 다양한 추가 학습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도서 구매 인증을 한 분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를 받아가세요.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북로드 / 데이비드 발다치 글, 황소연 옮김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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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데이비드 발다치 글, 황소연 옮김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1천만 부라는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린 작가,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장편소설.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찰이 가족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소재, 그런 소재에도 잠식되지 않는 강렬하고 입체적인 주인공, 냉혹하고 교묘하기 짝이 없는 살인마와의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 덕분에 이 책은 미국 최대 서평사이트 굿리즈에 4만 건의 리뷰가 올라올 정도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고, 2015년 아마존의 모든 베스트셀러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2년 후,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인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2015 아마존 베스트 오브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영국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만 건에 달하는 굿리즈, 아마존 독자 리뷰 ★ 전 세계 1억 1천만 부 판매, 32권의 전미 베스트셀러,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신작 소설 “자살하고 싶습니다. 이게 다예요. 더는 할 말이 없네요.”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가족이 무참히 살해당하자,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더할 나위 없는 속도감, 독창적인 캐릭터, 저항할 수 없이 강렬한 이야기. 이 소설을 감히 걸작이라 부르고 싶다”_《워싱턴포스트》 '거장'이라는 이름은 하루아침에 붙지 않는다. 그러나 데뷔 후 20년 동안 30권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내며 그 모든 작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라면 이름 앞에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1천만 부라는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린 작가,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찰이 가족의 죽음을 목도하고 살인자를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소재, 그런 소재에도 잠식되지 않는 강렬하고 입체적인 주인공, 냉혹하고 교묘하기 짝이 없는 살인마와의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 덕분에 이 책은 미국 최대 서평사이트 굿리즈에 4만 건의 리뷰가 올라올 정도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고, 2015년 아마존의 모든 베스트셀러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커커스리뷰》의 서평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라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단 한 사람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2미터에 달하는 키에 100킬로그램이 한참 넘는 몸무게, 지저분한 행색에 무성한 수염을 하고 좁은 여관방에서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한때는 그에게도 집이 있었고 직업이 있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오랜 잠복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날, 처참히 살해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로부터 2년 후,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데커가 세븐일레븐에서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의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자백한다. 그러나 데커는 그가 진범일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기억에 세바스찬 레오폴드라는 사람은 없고, 데커는 과잉기억증후군, 즉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편, 데커가 졸업한 맨스필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네 명과 교직원 세 명이 희생당한다. 범인은 마법처럼 사라진 가운데, 이 사건과 데커 가족의 살인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는데……. 이 모든 비극을 초래한, 완벽한 기억력이 간과한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일까? 과잉기억증후군, 축복인가 저주인가? 만약 당신이 아무것도 잊지 못한다면?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sia).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맡은 배역 덕분에 이 단어가 익숙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자신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한다. 무척이나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리지만, 실제로 뇌과학 분야에서 보고되어 현재 전 세계에서 20여 명이 앓고 있는 증후군이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이 능력을 통해 변호사가 되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 또한 이 능력을 이용해 형사 진급 시험을 통과하고 최고의 검거율까지 기록한다. 축복처럼 보이는 증상, 그러나 정말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이 축복일까? 적어도 데커에게 그 대답은 ‘아니오’다. 특히나 너무도 사랑하던 아내와 어린 딸이 처참하게 살해된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본 뒤로는, 그 능력은 저주가 된다. 마치 각막에 영화 스크린이 붙어 있는 것처럼 그 끔찍한 장면이 계속해서 재생되기 때문이다. 데커는 누구보다 뛰어난 형사였지만 결국 범인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고, 자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다 집과 직업을 잃고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나 2년 뒤, 약에 취한 것 같은 한 남자가 경찰서로 걸어 들어와 범행을 자백하면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 영리한 데다 잔인하기 짝이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저주 같던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 이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곰 같은 덩치의 전직 미식축구 선수. “무섭게 생긴 백인 남자”로 불리지만 실은 범인에게마저 공감을 느낄 정도로 섬세하고 상대의 작은 표정변화도 놓치지 않을 만큼 예민한 남자. 매일 가족의 죽음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하게 ‘보고’, 그토록 증오하는 능력을 이용해 범인을 뒤쫓는, 연민과 아이러니를 불러일으키는 남자.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독특한 설정에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이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진 미국 독자들은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라며 애정과 지지를 표했다. 주인공 데커 외에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데커의 예전 파트너이자 그 지역 최초의 여성 형사, 깡마른 몸의 골초 랭커스터와 유능하고 친근한 FBI 특수요원 보거트, 호기심 많고 예리한 기자 재미슨, 툴툴대면서도 데커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밀러 서장, 그리고 끔찍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범인까지, 풍성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탄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연 이래서 거장’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이한직 시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한직 지음, 이훈 엮음 / 2012.09.15
16,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이한직 지음, 이훈 엮음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브이월드 완벽 활용 가이드
위키북스 / 황정래 외 지음 / 2014.08.08
12,000

위키북스소설,일반황정래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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