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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연안개발
한국해양연구원 / 박우선.송원오 엮음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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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소설,일반
박우선.송원오 엮음
해양과학총서 6권으로 연안을 다룬다. 연안이란 강, 바다, 호수의 물가 또는 이것들에 면한 지역을 일컫는다. '해양과학총서' 시리즈는 해양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과 함께 풍부한 원색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전문 학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뿐 아니라, 특히 대학의 해양관련 전공자들의 교양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1장:살아 숨쉬는 연안 2장:안전한 연안 3장:가치있는 연안 4장:진화하는 연안 연안은 우리의 희망이며, 우리가 살아갈 새로운 삶터이다. 연안이란 강, 바다, 호수의 물가 또는 이것들에 면한 지역을 일컫는다. 인류역사 이래 고대문명은 대부분 강을 끼고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크리스 강, 인도 문명은 인더스 강, 중국문명은 황하에서 시작되었다. 이와 같이 인간의 활동은 예로부터 주로 물가에서 이루어졌으며, 오늘날 현대인들의 경제활동도 대체로 바닷가, 즉 연안을 따라서 이루어지고있어 연안의 이용과 개발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간 삶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연안의 이용이 중요하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경제적 풍요는 연안개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현재는 “연안역통합관리”의 개념이 중시되고 있다. 연안이용에 대한 합리적 판단과 성찰을 통해 인간 삶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오늘날 연안개발에 임하는 우리의 과제이다.. <해양과학총서>는 해양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과 함께 풍부한 원색사진과 그림을 수록하여 전문 학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뿐 아니라, 특히 대학의 해양관련 전공자들의 교양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해양과학총서>는 기 출간된 전 9권을 최신내용으로 증보하는 개정판 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롭게『바다의 법과 정책』을 제10권으로 추가하여 2015년까지 총 10종을 완간할 계획입니다.
건방진 그 녀석 22
학산문화사(만화) / 미츠바치 미유키 (지은이), 이슬 (옮긴이)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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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츠바치 미유키 (지은이), 이슬 (옮긴이)
배낭에 담아 온 중국
흐름출판 / 우샹후이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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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우샹후이
"중국을 알지 못하면 결코 완전한 세계관을 가질 수 없단다" 대만의 한 아버지가 대학 졸업을 앞둔 큰아들에게 뭔가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싶었다. "아버지가 너와 함께 해외로 졸업여행을 떠나볼까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니?" 아들은 당장 환희와 흥분으로 대답했다. "좋아요! 어느 나라로 갈지 제가 골라도 되나요?" 아버지는 "나라는 이미 중국으로 정했다."고 답했고, 아들의 안색은 순식간에 어두워졌다......이하생략한국의 독자들에게 책머리에_ 너와 함께 걸은 중국땅 이 책을 쓰게 된 동기_ 특별한 졸업여행 1장 중국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다 - 헤이허, 하얼빈 01 다음 세계의 패권 02 낙후되면 맞아도 싸다 03 망국 365년 04 자매주점과 거리 청소차 05 갑은 백분율로 말한다 06 다양한 얼굴을 한 중국 07 한가로운 산책의 기적 08 극동 확장 노선 09 미녀와 흰돌고래 2장 거대한 중국 뒤의 그늘을 보다 - 선양, 베이징, 다롄 10 26위안의 여자 종업원 11 무저항 장군 12 둥베이의 대형 화장실 13 대원에서 산다는 것 14 아류짜이의 국민성 15 대만 상인들의 희망 전쟁터 16 중국의 물은 어디에서 오는가 17 베이징대학의 인재는 어디로 18 실직한 아가씨여, 울지 마시오 19 다롄과 대만의 동병상련 3장 진화를 거부한 중국의 사상 - 다롄, 칭다오, 상하이 20 청일전쟁의 교훈 21 중국과 민주주의 22 칭다오에 가면 맥주를 마셔라 23 칭다오에서 대만 거리를 만나다 24 마오쩌둥 기념관 25 라오산에서 중국과 대만의 결혼 26 공자 왈 맹자 왈 27 둥팡밍주로 날아가다 28 ‘개혁 아웃소싱’의 논리 4장 경제대국이면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국 - 상하이 29 3+1 유전자 30 어지러운 ‘상하이방’ 31 한한 신드롬과 양자 사건 32 개미족과 슈퍼시티 33 ‘개혁개방’ 미국 출품 34 상하이 세계엑스포 35 안마를 받으러 왔습니다 5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중국과 세계 - 홍콩 36 홍콩의 푸얼다이 친구 37 교통안전, 천하태평 38 홍콩에서 환율을 공부하다 39 비공식 정보의 보고 40 아버지의 주식 강좌 41 중국과 대만의 긴장 관계 42 아버지의 행복과 영광 끝마치며_ 호밀밭은 없지만 파수꾼은 있다
포토샵 CS 활용기술
사이버출판사 / 김은애.임인선 지음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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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출판사
소설,일반
김은애.임인선 지음
대정전의 밤에
문학수첩 / 미나모토 다카시 지음, 정윤아 옮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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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미나모토 다카시 지음, 정윤아 옮김
에쿠니 가오리 원작 영화 '도쿄 타워'의 연출을 맡았던 미나모토 다카시 감독의 장편소설. 도쿄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러브스토리다. 일본판 '러브 액츄얼리'라 불리는 이 작품은 영화와 소설로 동시에 기획.진행되었다. 2003년 작가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뉴욕 대정전의 밤에'를 소설로 재구성한 형식. 크리스마스이브 밤, 모든 빛이 사라지고 라디오에서 긴급 뉴스를 전한다. '12월 24일 오후 5시를 지나,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이 대규모 정전에 휩싸였습니다!' 일제히 불빛이 사라진 거대 도시 도쿄. 전화도 불통이고 지하철도 멈추었다. 신호등이 거져 도로는 혼란에 휩싸였다. 인공위성 마니아 쇼타를 비롯,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열두 명의 등장인물들은 '대정전'이란 접함점을 가지고 얽히고설킨다.프로즌 치킨 언더그라운드 도쿄 PM 4:30의 어린 양들 프레젠트 폴링 언더 더 다크니스 캔들리
나는 그녀가 좋다 2
반디출판사 / 김기연 지음 /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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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출판사
소설,일반
김기연 지음
1권 1. 첫 만남 2. 두 번째 만남 3. 그녀의 요구조건 4. 고아원에서 5. 인연(?) & 연인(?) 6. 그녀 그리고 나 7. 우리는 연인 8. 첫 번째 데이트 9. 복수혈전(?) 10. 나의 사랑 나의 그녀 11. 백화점 대소동 12. 그녀 집에서 13. 그녀 집에서 14. 그녀의 울음 15. 그녀와의 하룻밤 16. 닭살커플 2권 1. 나도 쉬고 싶어! 2. 그녀 VS 은영 3. 고통 속 데이트 4. 여행이 시작 5. 속임수 6. 그녀를 찾아주세요 7. 신혼(?)여행 8. 안녕 9. 짧은 재회 10. 긴긴 이별의 시간 11. 첫사랑(회상편) 12. 그의 모습(그녀의 이야기) 13. 2년이 흐른 뒤 14. 사랑해
아가를 위한 무릎 기도문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나정화 엮음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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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소설,일반
나침반 편집부.나정화 엮음
무릎 기도문 시리즈.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24시간 돌봐주시는 하나님께 우리 아가를 맡기는 기도문 책이다. 총 30개의 기도문이 실려 있다.1. 아가가 안정감을 느끼게 하소서 2. 아가가 모유(혹은 분유)를 잘 빨게 하소서 3. 아가의 내장기관이 튼튼하게 하소서 4. 아가가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게 하소서 5. 아가가 원활한 배설을 하게 하소서 6. 아가가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소서 7. 아가에게 면역력을 주셔서 병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8. 아가의 건강 기초가 잘 형성되게 하소서 9. 아가의 뇌 성장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10. 아가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평안하게 하소서 11. 아가가 항상 웃으며 살게 하소서 12. 아가가 사랑받게 하소서 13. 아가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14. 아가를 보호해주소서 15. 아가의 평생 동반자가 되어 주소서 16. 아가에게 형통의 복을 주소서 17. 아가가 일평생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18. 아가가 평생 넘치는 복을 받게 하소서 19. 아가가 하는 모든 일에 복에 복을 더하소서 20. 아가에게 그치지 않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21. 아가가 근심을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소서 22. 아가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성장하게 하소서 23. 아가가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24. 아가의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25. 아가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26. 아가의 정신과 육체가 강건하게 하소서 27. 아가가 좋은 성품을 가지고 성장하게 하소서 28. 아가가 가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게 하소서 29. 아가가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며 살게 하소서 30. 아가가 주님께서 기뻐하는 성도되게 하소서 부모는 24시간 아가를 돌봐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돌보아 주십니다.(시편 121:4/17:8) 현명한 부모는 기도를 통해 소중한 아가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니까요. 당신도 하나님께 귀중한 아가를 맡기십시오.
전통 비극 담론의 보수성과 영국 르네상스 드라마
한국학술정보 / 강석주 지음 /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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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강석주 지음
비극이라는 장르를 보수적으로 규정하고 정의하는 전통적인 담론들과 다양한 르네상스 비극 작품들이 어떻게 상호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담론에서 어떻게 벗어나 있는지 탐색해 보고자 한다. 우선 희랍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대표적인 비극담론을 바탕으로 그러한 담론의 공통된 정치적 시각을 규명하고, 이를 대표적인 르네상스 비극 작품들에 적용하여 고찰한다.들어가는 말 제1부 복수 비극 1장 영국 르네상스 복수 비극의 전복적 욕망 2장 스페인 비극 3장 햄릿 4장 복수자의 비극 제2부 타자의 비극 5장 영국 르네상스 비극과 타자 주인공 6장 몰타의 유대인 7장 오셀로 8장 말피 공작부인 9장 가엾게도 그녀가 창녀라니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서구 문학의 전통에서 비극은 가장 위대한 장르로 평가받아 왔고, 현재까지도 그러한 시각은 유효해 보인다. 본 저서는 비극이라는 장르를 보수적으로 규정하고 정의하는 전통적인 담론들과 다양한 르네상스 비극 작품들이 어떻게 상호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담론에서 어떻게 벗어나 있는지 탐색해 보고자 한다. 우선 희랍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대표적인 비극담론을 바탕으로 그러한 담론의 공통된 정치적 시각을 규명하고, 이를 대표적인 르네상스 비극 작품들에 적용하여 고찰하게 될 것이다. 이 저서에서 다루게 될 르네상스 비극 작품들은 전통 비극 담론의 보수적 정의에서 벗어나는 요소들을 지닌 작품들로, 두 부류로 나뉠 예정이다. 제1부는 복수비극이다. 토머스 키드의 『스페인 비극(The Spanish Tragedy)』, 셰익스피어의 『햄릿(Hamlet)』, 시릴 터너의 『복수자의 비극(The Revenger's Tragedy)』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될 것이다. 제2부에서는 크리스토퍼 말로의 『몰타의 유대인(The Jew of Malta)』, 셰익스피어의 『오셀로(Othello)』, 존 웹스터의『말피 공작부인(The Dutchess of Malfi)』, 그리고 존 포드의 『가엾게도 그녀가 창녀라니('Tis Pity She's a Whore)』가 주된 연구의 대상이 될 것이다.
금복이 이야기 3
위즈덤하우스 / 공삼 (지은이)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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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공삼 (지은이)
포스타입, 트위터 등에서 팬덤을 불러일으키며 코미코에서 정식 연재까지 하게 된 웹툰《금복이 이야기》가 2021년 7월 1, 2권 출간 이후 거의 일 년 만에 3,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2020년 9월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금복이 이야기》는 자극적이고 현란한 만화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잔잔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으로 힐링 웹툰, 인생 웹툰이라 불리고 있다. 3, 4권에서는 밤이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하는 자신을 숨긴 채 늘 불안한 일상을 보내던 금복이가 드디어 사람의 모습으로 선비 의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반전의 감동 스토리로 다시 한번 힐링 웹툰임을 증명하고 있다.31~45화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극강 귀여움의 금복이와 덕질을 부르는 꽃미남 선비 의균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채 서로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이들의 애틋한 이야기 포스타입, 트위터 등에서 팬덤을 불러일으키며 코미코에서 정식 연재까지 하게 된 웹툰《금복이 이야기》가 2021년 7월 1, 2권 출간 이후 거의 일 년 만에 3,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2020년 9월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금복이 이야기》는 자극적이고 현란한 만화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잔잔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으로 힐링 웹툰, 인생 웹툰이라 불리고 있다. 3, 4권에서는 밤이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하는 자신을 숨긴 채 늘 불안한 일상을 보내던 금복이가 드디어 사람의 모습으로 선비 의균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반전의 감동 스토리로 다시 한번 힐링 웹툰임을 증명하고 있다.∥출판사 서평∥‘낮에는 고양이, 밤에는 사람!’이라는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검은 길고양이 금복이.금복이가 가진 비밀은 알지 못한 채 무한 애정과 사랑을 쏟으며 따듯하게 품어준 의균.들킬 듯 말 듯, 알 듯 말 듯 아슬아슬한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서로에게 더 없이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린 금복이와 의균의 아름다운 동거 이야기포스타입, 트위터 등에서 팬덤을 불러일으키며 코미코에서 정식 연재까지 하게 된 웹툰 가 2021년 7월 1, 2권 출간 이후 거의 일 년 만에 3, 4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2020년 9월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금복이 이야기》는 자극적이고 현란한 만화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잔잔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와 귀여운 그림으로 힐링 웹툰, 인생 웹툰이라 불리고 있다.불길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검은 길고양이를 의균이 구조하여 함께 기거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선한 품성을 가진 의균은 그 고양이에게 ‘금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알뜰히 보살핀다. 어릴 적부터 병약하여 늘 어두움과 외로움을 간직한 채 살아왔던 의균에게 금복이는 낯선 기쁨이자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대상이었다. 금복이 때문일까, 나날이 활기 있어지고 건강을 되찾아가는 선비 의균. 자신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 의균을 보며 자신의 비밀을 숨겨야만 하는 금복이는 늘 걱정스럽기만 했다.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의균이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함 때문이다. 결국 그 불안함이 현실이 되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된 금복이와 의균이 마주하게 되는데… .“고양이가 걱정…되세요? 보통 고양이한테 그런 걱정 안 하잖아요.길에서 고양이가 굶든, 다치든, 죽든… 사람들에겐 별것 아닌 존재니깐.”“난 그 아이가 없이 살 수가 없단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살면서 처음으로 정말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단다.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에 말이다.그 고양이는 내가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아이거든.”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1984Books / 신유진 (지은이)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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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유진 (지은이)
파리에서 테러 사건으로 연인을 잃은 소은의 이야기(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끝나버린 연극처럼 막이 내린 세계와 나의 사랑(끝난 연극에 대하여), 마지막 순간을 맞은 오랜 연인을 향한 독백(첼시 호텔 세 번째 버전), 때로는 간절했고, 때로는 무책임했던 시절의 얼룩들(얼룩이 된 것들), 먼바다에 빠졌을지도 모르는 청춘을 부르는 절망의 노래(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다섯 편의 소설을 담은, 신유진의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에는 상실을 마주하는 인물들이 살고 있다. 사랑을, 사람을, 시절을 잃은 이들의 하루, 낮은 목소리로 상실을 읊조리는 절망들, 체념들, 스스로를 향한 위로들, 그리고 다짐들. 소설은 이제 없는 것들의 부재를 기록하며 그것이 언젠가는 분명히 존재했음을, 그것들을 잃었으나 결코 잊지는 않았음을 말한다. 그러니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비록 보잘것없는 얼룩으로 남았을지라도.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것이라고 ― 10 끝난 연극에 대하여 ― 42 첼시 호텔 세 번째 버전 ― 86 얼룩이 된 것들 ― 118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 154 작가의 말 ― 186"거기 분명, 내가 구할 수 있었으나 구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리라. 내 기억의 눈보라에 얼어 죽은,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렸던 어떤 것이."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에서 소은은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으로 연인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어느 날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면서, 테러 사건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보게 되고 이안과 함께한 시간과 그날의 사건을 다시 떠올린다. 애틋해서 더 아픈 소은의 기억을 지나면 ‘적절할 때 내리는 비’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시우’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우리는 작은 희망 하나를 발견한다. “소은 씨가 땅을 잘 모르시는구나. 눈이 내려야 지층 아래 깊숙한 곳까지 물이 스며드는 거예요. 그래야 다음 해에 싹이 잘 트죠. 땅에 물기가 있어야.” “그래도 거기 있는 것들이 차가워서 얼어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렇게 쉽게 얼어 죽지 않아요. 왜 얼어 죽어요, 반드시 봄이 올 텐데” 「끝나 버린 연극에 대하여」는 연극 지문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세계’와 그런 세계를 알아본 나의 이야기다. 서로의 마음을 실은 작은 배는 현실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난파하지만, 무대에 오르고 무대에서 내린, 하루 끝의 노을처럼 잠시 아름다운 순간이었던, ‘세계’와 ‘나’가 주인공이었던 삶의 무대는 기억 속에 여전히 남는다. ‘우리가 처음 함께 살았던 집은 작은 방 한 칸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첼시 호텔 세 번째 버전」에서 화자는 기억 속에서, 자신이 머물렀던 가장 소중한 세계, 그곳을 다시 한번 방문한다. 기억 속 장면들을 독백으로 이야기하며 소설은 진행되지만, 그것은 분명한 대상을 향한 말이자, 일방적이긴 하나 오히려 ‘대화’라고 해야할 것이다. 평생 시를 쓰며 살아온 화자에게 유일하게 남아있는 ‘시’는 ‘너의 기타를 멘 나의 등’이다. 그것은 ‘종이를 탈출’하여 ‘감각으로 생생하게 존재’한다. 과거에 사랑하는 이의 기타를 대신 멨던 그 ‘등’이 현재에도 ‘감각으로 생생하게 존재’할 수 있다면 그 세계는 사라지지 않는 것이겠지만, ‘사라져가는 기억’ 앞에서 그곳은 더는 ‘머물 수 없는 세계’가 된다. 그러니 그녀의 독백은 사랑하는 이를 보내기 위한 어떤 의식에 가깝다. 작가는 화자의 독백으로밖에 들을 수 없는, 사라져가는 그 세계를 글로 옮겨 적었다. 장르는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세계를 다녀와서 기록한 여행기’. 레너드 코헨이 재니스 조플린이라는 세계를 다녀와 노래한 처럼. 그리하여 소설은 한 번에 끝나는 의식이 아니라, 종이를 탈출하여 감각으로 생생하게 존재하는, 녹음된 노래처럼 언제든지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사라지지 않고 언제든 다녀올 수 있는, 슬프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빚어진 세계가 된다. 「얼룩이 된 것들」의 주인공 수연은 아버지의 부도로 도망치듯 서울을 떠나 소도시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도 역시 ‘다리 건너에 사는 아이’로 분류된다. 또 다른 ‘다리 건너에 사는 아이’인 은희는 수연과 친구가 되고, 함께 집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며 서울에 가는 것을 꿈꾼다. 어느 날, 수연은 옆 동에 사는 은희의 방 창문에 비춘 그림자를 통해, 은희의 아버지가 그녀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수연의 어머니는 그러한 환경에 놓인 은희를 불쌍하게 여기나, 동시에 ‘불행은 감기처럼 전염되기 쉬운 것’이라며 은희와의 관계에서 수연을 보호한다. 신유진은 자신의 산문집 『열다섯 번의 밤』에서 불행에 관하여 말한 적이 있다. “슬픔을 나누는 것과 불행을 나누는 것은 다르다. 슬픔은 위로를 원하지만, 불행은 불행 자신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불행한 상태, 그 자체를 가장 좋아하며 변화를 싫어하고 매우 친화적이어서 어떻게든 자신이 있는 쪽으로 모두를 끌어당기려 한다.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불행이란 놈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귀를 막고 달아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소돔과 고모라를 탈출하듯이 귀를 막고 돌아보지 말고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럴 수 있을까. 불행을 버리고 가면, 불행과 함께 남은 사람은 어떻게 될까. 불행을 버리고 사람을 끌어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런 기술을 배우고 싶다. 사람의 말과 불행의 말을 구분하는 법, 사람의 마음과 불행의 마음을 알아보는 법, 그것을 안다면 예의 없이 손을 내미는 불행에게 완벽한 거절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불행한 사람을 구하러 갔다가 불행에 빠져 죽지 않고 사람만을 건져 오는 법, 지금 우리에게는 그것이 절실하다.”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 슬픔이었을까, 불행이었을까? 슬픔과 불행을 구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나 그 둘을 구분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니지가 않아 자꾸만 눈을 감게 된다.” “보이니까, 눈을 감았는데도 보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 우리는 늘 다리 위에 있다. 이쪽과 저쪽의 경계에서 더 풍요로운 쪽으로 고개를 향하며 열심히 발을 옮긴다. 그러나 등 뒤의 남겨둔 어떤 것들이 늘 우리를 따라다닌다. 다리 저편에 두고 온 것과 또는 붙잡을 것 없어 다리 위에서 떨어진 것들, 어쩌면 우리가 쉽게 놓아버린 것들, 불행이 아니라 슬픔이었던 것들. 그런 것들이 시대의 흔적처럼, 누군가의 팔뚝에, 얼굴에, 손바닥에 얼룩으로 새겨진다. 눈을 감았는데도 보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 되어, 아니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잔상처럼. 마지막 소설인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의 줄거리를 요약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그러니깐 이 소설은 이를테면 기다림의 노래와 절망의 몸짓과 체념의 눈빛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다섯 소설 속, 상실이 주는 아픔과 더불어 상실을 대하는 저마다의 태도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막이 내린 무대처럼 끝난 사랑은 고작 카레의 맛이나 좌지우지할 뿐이라는 담담함이 있고 레너드 코헨의 처럼 짧지만 영원히 불릴 노래가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다시 봄이 올 것을 기대하는 옅은 희망이 있으며 마지막 한대라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는 짙은 체념도 있다. 얼룩으로 남은 다양한 무늬의 상처들은 지금은 잃었으나 그때에는 있었던 시간의 얼굴들이다. 그 얼굴을 제대로 마주하는 것으로 저마다의 상처가 아물 것이라는 것은 지나친 긍정일지 모른다. 그러나 에 남겨둔 고백처럼 그것은 잘 아물지는 못했으나 잘 여무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잊지 않는 것을 넘어서 다시는 잃지 않으려는 다짐으로 손을 더 세게 움켜쥐어 보는 그 작은 행위만으로도(「얼룩이 된 것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속엔 섬세한 묘사로 그려진 풍경이 있고 아픈 문장으로 쓰인 상처가 있어서 그녀의 글을 읽을 때면 지나온 어떤 장면들을 계속 떠올리게 되는데, 그때마다 하게 되는 질문이란 이런 것이다. 자꾸만 뒤돌아보게 만드는 그것은 풍경인가 상처인가, 잊음과 잃음 사이를 서성대는 그것은 기억인가 마음인가. “우리에게 찾아왔던 아름다운 것들은 이야기 속에 여전히 있다. 다 끝난 후에도 ‘여전히 있다’라는 말을 허락하는 세계는 이야기와 마음뿐. 아직 여기 있다. 이야기와 마음이.” - 신유진 지금의 나는 하얗게 죽은 것들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환생인지도 모르겠다. 그때의 어렴풋한 장면들을 전생처럼 여기고, 그러니 최면에 걸리지 않고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들이라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사람들은 대부분 전생을 체험하고 나면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끝나 버렸다는 것이 슬픈 것일까. 아니면 모든 생은, 그 찰나의 시간을 돌아보면 그저 안쓰러운 무언가로만 남게 되는 것일까. 세상은 봄이었고, 그와 나의 순간에는 눈이 내렸던, 그날의 기억들이 찾아오면 전생을 체험한 것처럼 뿌연 눈물이 난다. 거기 분명, 내가 구할 수 있었으나 구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리라. 내 기억의 눈보라에 얼어 죽은, 구원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렸던 어떤 것이. 사랑에게서 무엇을 바라는가? 우리는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주제에 섣불리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떤 열광, 순간적 열망, 환각에 가까운 욕망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이 가능한가? 사랑이라는 거칠고 투명한 윤곽선은 대체 어디까지 포괄해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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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4월
학민사 /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엮음 /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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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국 민주화운동사에 한 획을 그었던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들의 30여 년 전 투쟁현장에서의 처절하고도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김지하와 이철, 홍성우 등 잘 알려진 인물들 이외에도 그간 민청학련으로 고통받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개인들의 증언을 통해 담아내었다.실록·민청학련 1 을 발간하며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을 가져가라 - 윤보선 타는 목마름으로 부른 민주주의 만세 - 김지하 민청학련사건에서 사형수가 되기까지 - 이철 1974년 4월 3일의 서울문리대 풍경 - 이종구 1974년, 한 행동대원의 고백 - 박용훈 반유신의 횃불 시위 - 김형기 무섭냐고? 천만에! - 김윤 민청학련에 끌어다 붙인 서강대 시위 - 박석률 고문으로 조작된 KSCF 운동 - 정상복 민중을 위하여, 민중을 향하여 - 나상기 나의 삶을 바꾼 전화 한 통 - 여익구 1974년, 경북대의 투쟁 - 강기룡 경북대 학생운동의 전개과정 - 이광하 취재사례비가 내란음모자금으로 - 다찌가와 전국 최초의 고교생 시위 - 김진후 고문 조작의 인혁당 사건 - 이영교 옥중의 아들에게 - 김윤식 법정의 애국가 - 홍성우 변호인에서 피고인으로 - 황인철 긴급조치와 긴급인권 - 한승헌 해설_남은자, 죽은자, 산자
타나토스 Thanatos 3
삼양출판사(만화) / 타케하라 신지 지음, 오치아이 유스케 그림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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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하라 신지 지음, 오치아이 유스케 그림
땡큐 바이러스
두란노 / 김은호 지음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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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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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호 지음
감사는 ‘감출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감사를 만든다. 저자는 감사의 삶이 신앙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고, 감사전도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 각 장별로 ‘땡큐 바이러스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소그룹 교제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감사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_ 이영훈, 이어령, 박성민, 이재훈 들어가는 글 _ “땡큐 바이러스의 기적을 기대하며” Part 1. 감사의 첫 번째 단추 힐링(Healing) 1. 감사 불감증 2. 믿음의 척도 3. 감사로 드리는 제사 Part 2. 감사의 두 번째 단추 점핑(Jumping) 4. 당신의 감사 지수는? 5.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감사 6.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Part 3. 감사의 세 번째 단추 블레싱(Blessing) 7. 더 큰 감사, 더 큰 감동 8. 행복을 여는 감사 9. 감사 형통 Part 4. 감사의 네 번째 단추 러닝(Running) 10. 땡큐 바이러스 11. 땡큐 바이러스를 전염시켜라 [이 책은] 감사는 ‘감출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고백입니다. 사랑한다면 감추지 마십시오. 주님을 향해, 이웃을 향해, 가족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표현하십시오. 감사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감사를 만듭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까? 그래도 먼저 감사하십시오. 감사할 때 신앙이 자라고, 삶이 풍성해집니다. [독자의 needs] - 감사불감증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감사의 원리와 가르침을 전한다. - 감사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음을, 상황이나 환경이 아닌 태도와 자세에 있음을 알려 준다. - 감사의 삶이 신앙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고, 감사전도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 - 각 장별로 ‘땡큐 바이러스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소그룹 교제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감사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측, 일단 의심하라
니케북스 / 폴 굿윈 지음, 김옥련 옮김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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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굿윈 지음, 김옥련 옮김
과학적 예측은 복잡하고 어렵기에, 사람들은 때로 자신의 직감에 따라 선택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예측, 일단 의심하라》는 ‘직감’을 따라가도 되는 때와 ‘과학적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 통계분석, 그리고 컴퓨터의 힘과 결부되어 있다.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정보를 모아왔음에도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예측은 왜 틀리는 것일까. 첫 번째는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경우다. 두 번째로는 정보를 모으는 사람에게도 성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 가지 방법은 ‘시나리오 설계’다. 시나리오 설계는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좋아질 수 있는 방향과 극단적으로 나빠질 수 있는 방향을 모두 고려해보는 것이다. 시나리오 설계는 그 사이 어디에선가 예상했던 미래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는 방식이다.들어가며 _ 미래 예측은 가능한가 Chapter 1 수많은 뉴런의 위력 아무도 그날 밤을 예측하지 못했다 사람의 예측이 컴퓨터보다 나을까 모르는 게 힘일 수도 정보가 적을수록 높아지는 적중도 자연스러운 예측 방식 직관력을 발휘하기 가장 좋은 경우는 언제인가 Chapter 2 제대로 판단하는 방법이 있는가 있지도 않은 것들을 파헤치다 스토리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추정치 상상과 기억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정박 효과의 위력 전문가보다 나은 컴퓨터 다양한 가능성을 모두 헤아리기 Chapter 3 감당하기 벅찬 컴퓨터 메모리 아이스크림 판매를 중지해야 하는 이유 빅데이터조차 날려버린 트럼프 기계를 뒤엎기 예지력을 방해하는 사후 판단 양쪽의 장점을 다 취할 수 있는가 Chapter 4 전문가를 주목하라 누가 전문가인가 전문가 식별하기 전문가와의 공생관계 고슴도치의 가시 예측 모델에 맞서는 전문가 전문가를 믿어야 할 때는 언제인가 Chapter 5 집단의 힘은 때로 전문가보다 세다 오답을 정답으로 말하는 이유 집단사고가 팽배해지면 어떻게 되는가 해빙 예측 대회가 중요한 이유 예측의 독자성이 보장될 경우 독립성 보장이 능사인가 독립과 상호교류가 가져오는 정확성 고대 그리스의 신탁과 현대의 예측 기법 인센티브가 예측에 미치는 영향 Chapter 6 우리 자신의 미래는 예측할 수 있을까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절반만 찬, 또는 절반이나 찬 유리잔과 텀블러 난 남들하곤 달라 우리의 예상 범위 밖에 있는 일 마음의 면역체계를 키워라 람보르기니 한 대만 있으면 인생이 확 달라질 텐데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예측하는 법 Chapter 7 사기꾼들은 어떻게 예측을 이용하는가 문제는 대리인? 엇박자를 낼 것인가, 맞장구를 칠 것인가 정치적인 또는 정책적인 압력 겁 주려고 만든 무시무시한 예측 Chapter 8 완벽한 예측은 가능한가 확률보다 더 정확한 답을 원하는 사람들 많은 정보는 예측을 방해한다 느슨하게 잡은 예측값의 문제 원인이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한 번 경험하면 더 나은 예측이 가능하다 Chapter 9 역사를 등한시하는 사람들 개성이 넘쳐나는 세상 트렌드 전성시대 영원한 트렌드는 존재하는가 바로 코앞의 일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가? 미래 예측 자체가 미래를 변화시키는 경우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Chapter 10 제 예측이 틀렸다고 꼬투리를 잡다니요 왜 전문 지식을 가지고도 틀리는가 추적조사가 예측에 필요한 이유 원칙에 입각하여 예측값을 검증하는 방법 Chapter 11 무지함을 자각하고 섣부른 지식을 경계하라 우리는 여전히 모른다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때 해야 할 일 시나리오 설계로 미래를 예측하다 시나리오 설계에는 인과성이 필수 미래의 위험 요소를 피할 수 있을까 우리가 알기를 원치 않을 때 경찰, 영화, 음악 그리고 엉터리 자동차 라디오 완벽한 예측 기계가 있다면 Chapter 12 결론: 완벽한 예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예측으로 가는 길 예측의 종말 목적이 강력하면 예측은 오염된다 예측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엉터리 예측을 피하려면 훌륭한 예측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감사의 말 주석삶의 모든 순간에 예측이 있다 우리는 삶의 거의 모든 순간 예측을 하며 산다.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하는 동시에 그다음 행보를 예상하기 때문이다. 작게는 내일 날씨가 좋을지,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 것인지부터, 새 회사는 내 경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다음 선거에서는 누가 당선될 것인지, 내가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승률이 얼마나 높은지, 새로 출시하는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것인지, 어디에 투자해야 내 돈을 잃지 않을 것인지 계속 예측하게 된다. 예측은 낭비를 줄여주기도 한다. 다음 주 매장에 놓을 물건 재고를 정확하게 예측해야 물건이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는 단순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예측을 이용한다. 연초엔 한 해의 운을 점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평소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타로카드를 이용한다. 과학적 예측은 복잡하고 어렵기에, 사람들은 때로 자신의 직감에 따라 선택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예측, 일단 의심하라》는 ‘직감’을 따라가도 되는 때와 ‘과학적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 통계분석, 그리고 컴퓨터의 힘과 결부되어 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일은 정말 멋지지만 신뢰할 수 있는 예측과 버릴 예측을 식별하는 ‘옥석 가리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예측이 믿을 만한 지침이 되어줄 때와, 무시해도 될 때를 구분하게끔 도와준다. 집단이 나을까, 개인이 나을까 사람이 나을까, 컴퓨터가 나을까 전문가들이 잔뜩 모여 온갖 정보와 전문지식으로 무장했음에도 그들은 브렉시트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도 알아맞히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든다. 왜 대체 그렇게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일까? 그리고 많은 돈과 전문가 여럿을 두고도 왜 예측은 틀리는 것일까? 자신의 미래와 크게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일에도 사람들은 알 수만 있다면 미래를 알고 싶어한다. 이는 인간의 뇌가 불확실성을 꺼려하는 습성 때문이다. 심리학자 데이비드 로크(David Rock)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불확실성을 고통으로 여기고, 이는 자신이 미래를 통제할 수 없다는 불안함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정보를 모아왔음에도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한 예측은 왜 틀리는 것일까. 첫 번째는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경우다. 정보는 어떤 식으로든 모아져야 한다. 미국 제45대 대통령 선거의 경우 빅데이터까지 동원했음에도 예측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 때문에 《뉴스위크》지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표지를 찍었다가 황급히 회수하는 사태까지 겪어야 했다. 컴퓨터 알고리즘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했고, 선거 전문가들은 여론조사를 세밀히 분석했지만, 그들은 사람에 대해 파악하지 못했다. 겉으로는 트럼프같이 문제가 많은 후보에겐 투표하지 않을 것처럼 굴었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유권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오히려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두 번째로는 정보를 모으는 사람에게도 성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편향성이 대선 과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문가들은 주어진 정보의 일부를 무시해버렸다. 예측 전문가들은 초접전 지역인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제쳤다는 정보를 데이터 상의 ‘노이즈’로 인식하고 무시했다. 심지어 자신의 마음에 들게끔 데이터를 적절히 조절하는 경우도 있었다. 당연히 이럴 경우 미세하게 예측치가 달라지곤 했다. 세 번째로는 데이터에만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예측이 틀리기도 한다. 컴퓨터는 데이터 상에 나타나는 자잘한 노이즈가 ‘노이즈’인지, 아직은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중요해질 수 있는 정보’인지 구분해내지 못한다. 소비자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한다는 소비자의 답변을 본 컴퓨터는 이 고객이 앞으로도 자사의 브랜드를 구매할 것이라고 인지하지만, 노련한 영업 사원은 그 고객의 표정을 보고 ‘앞으로 이 고객은 우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금세 알아차릴 것이다. 너무 컴퓨터의 데이터에만 의존해도 정확한 예측치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미래 자체에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저자는 2004년에 스리랑카의 최고경영자들에게 5년 내로 스리랑카의 관광 산업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예상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이 말한 예상 답변으로는 내란 또는 쿠데타, 저가항공사의 약진, 아시아의 새 관광객 유치, 반군세력의 몰락 등이 있었다. 그런데 석 달 뒤, 그 누구도 말한 적 없던 요소인 쓰나미가 이 지역을 덮쳤다. 이처럼 어떤 예측을 하든지 그 바탕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태도와 심리가 있어 더 정확한 예측을 방해한다. 적어도 정확한 예측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한은 예측 자체를 과신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측을 돕는 시나리오 설계 그렇다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 가지 방법은 ‘시나리오 설계’다. 시나리오 설계는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좋아질 수 있는 방향과 극단적으로 나빠질 수 있는 방향을 모두 고려해보는 것이다. 시나리오 설계는 그 사이 어디에선가 예상했던 미래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는 방식이다. 시나리오 설계는 미래를 아는 방법이라기보다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예상해보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굳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들까지 예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각 시나리오에 따라 세웠던 전략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케 해주는 ‘풍동’ 역할을 한다. 위험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가다듬어 미래에 겪을 수도 있는 손실이 어느 이상은 넘어서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면 혹시라도 벌어질 극단적인 일들에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사람들은 예측을 한 가지 결과만으로 바라는 경향이 있다. 차기 대통령, 가장 수익이 좋을 것 같은 회사의 주식, 다음 분기의 회사 매출액 등 한 가지의 똑 떨어지는 값이 가장 기억하기도 좋고 대처도 쉬울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일 예측값은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보다는 예측 구간값이라 불리는 일정량의 범위를 주는 쪽이 좀 더 신빙성이 높다. 하지만 이런 예측 구간값은 범위가 넓을수록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 이를 좀 더 잘 이해시키는 방법으로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으로 예측값을 풀어 설명하면 된다. 집단지성은 예측에 도움이 될까 사람들은 개인보다 집단의 예측이 더 정확하리라 믿는다. 집단의 다양한 견해와 보다 더 광범위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을 주고받는 가운데 근거가 있는 주장만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집단이 합심해 특정 작전을 수립하고 그 작전을 밀어붙일 때 그 결과에 대한 예측은 기반이 탄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론상으로 그럴싸하지만 실제 현실은 이와 딴판인 경우가 허다하다. 문제는 집단의 구성원 각자가 분위기에 중압감을 느껴 구성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판단한 사항에 아무 거리낌 없이 동조한다는 데 있다. 이를 집단사고라 부르는데 리더의 제안이 위험해 보여도 다른 사람들이 동조하면 소수 의견은 묵살된다. 보통 이런 집단사고는 낙관론으로 흐르기 마련인데 이는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보지 못하게 한다. 냉정하게 외부 관찰자로서의 시각을 취할 수 없게 되면서 편향성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반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이 사례가 가장 유용한 겨우는 재무 설계 포트폴리오를 짤 때이다. 즉, 우비를 만드는 업체와 자외선 차단제를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다 가지고 있으면 한쪽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다른 쪽에서 손해를 만회해줄 것이다. 집단사고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별의 예측은 독립적이되,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는 상호교류가 필수적이다. 또한 반대 의견을 공격대상으로 삼지 않아야 한다. 좋은 예측과 나쁜 예측을 구분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예측과 나쁜 예측을 구분할 수 있을까? 우선 객관적이어야 한다. 예측값이 목적에 맞게 조정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목표치가 있게 되면 예측값을 자신의 구미에 맞게 수정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높은 목표를 제시한 리더에게 잘 보이고 싶어 예측 담당자나 전문가가 판매 예상치를 데이터와 다르게 조정하게 되면 예측치가 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예측 자체가 불완전한 과정임을 인지해야 한다. 단 하나의 예측이나 숫자는 그 외의 다양한 가능성들을 모두 배제하기에 틀릴 수밖에 없다. 과거에 좋았던 단 하나의 사건이 미래에도 똑같이 일어나리라는 믿음도 버려야 한다. 과거는 과거고 미래에는 또 다른 변수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극단적인 결과를 내는 전문가들도 경계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예측을 통해 좋은 일을 맞이할 준비도 해야 하지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경우에도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예측 데이터가 이에 도움이 된다면 그 예측은 소임을 다한 것이다. 또한 예측값 자체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예측값이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일일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전문가의 예측이든 우리가 직접 예상해본 것이든 예측 내용을 신뢰해도 좋을 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언제 의심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된다.프린스턴대학교의 알렉산더 토도로프(Alexander Todorov)와 동료들은 특별한 편향이 없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2000년과 2004년 사이에 치러진 미국 상하원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의 흑백사진을 한 번에 두 장씩 깜빡이는 영상으로 보여준 다음 영상 속 인물 둘 중 누가 더 훌륭해 보이는지 고르게 하는 헤드샷 방식의 실험을 진행했다.각 영상을 볼 수 있는 제한 시간은 1초에 불과한 상황에서 피실험자들은 어느 후보자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지 바로 선택해야 했다. 만약 실험 참가자가 이미 알고 있는 후보자인 경우에는 그 항목을 폐기했다. 따라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단지 후보자들의 얼굴뿐이었다.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뽑힌 사람은 당시 상원선거에서 71%, 하원선거에서 66%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우연한 추측에 기반한 실험치고는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단한 결과인 셈이다. _Chapter 1 수많은 뉴런의 위력 인류는 생존을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반복적인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을 발전시켰다. 새떼 한 무리가 다급한 울음소리를 내며 갑자기 하늘로 날아가면 이는 사자가 근처에 있음을 알리는 표시였다. 특정 식물의 잎사귀를 먹으면 어김없이 복통을 앓았다. 사냥에 나서기 직전에 의식을 치렀을 때 그 사냥이 더 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표면상의 패턴 상당수가 사실과 무관하다고 여기고 완전히 무시할 때엔 더 큰 위험이 닥쳤다. 새들이 기겁하여 법석을 떠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사자가 출현해 거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겨야 했다. 위협거리가 없는데 공연히 잽싸게 몸을 놀려 자리를 박차고 떠난다면 칼로리만 축났다. 따라서 인간의 뇌는 도처에 존재하는 패턴에 주목하고, 동시에 패턴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선 덮어놓고 믿어보는 쪽으로 진화했다._Chapter 2 제대로 판단하는 방법이 있는가 그러나 컴퓨터만 믿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두 가지 일들이 연관성을 갖는다고 해서 반드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1945년 이래의 브라질 인구 동향과 동일한 시기 동안 영국 열차여행의 평균 비용 사이에 상관성이 상당히 높았다. 그렇다고 해도 열차 요금이 또다시 인상된 까닭이 브라질 사람들 때문이라고 탓할 수는 없다. 이 두 요소들 각각이 동일한 시기에 증가하는 바람에 우연히 일치했지만 그 이유는 서로 달랐다. 또한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갑자기 부쩍 늘어난 현상이 익사자의 증가세와 관련성이 있으므로 응당 아이스크림 판매금지 캠페인을 벌이는 건 말도 안 된다. 상관성이 생긴 이유는 제3의 요소인 날씨 때문이었다. 더울 때 아이스크림이 더 많이 팔리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더 많아진다. _Chapter 3 감당하기 벅찬 컴퓨터 메모리
베스트 여행 중국어 완전정복
반석출판사 / 서지위, 장현애, 장지연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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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위, 장현애, 장지연 (지은이)
여행자의 필수 휴대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지에서 꼭 필요한 어휘와 필수 구문, 대화 등을 실었다. 중국어 초보자들을 위해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을 병기하였고, 상황별로 필요한 중국어 표현과 어휘를 실었다. 또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가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에서 제공된다.중국의 대표 관광지 유창한 대화를 위한 기본 표현 베스트 여행 중국어 완전정복 Chapter 01 출발, 도착 Unit 01. 기내에서 자리 찾기 기내 서비스 Unit 02. 입국 심사 입국 심사관과의 대화 1 입국 심사관과의 대화 2 입국 심사관과의 대화 3 Unit 03. 수화물 찾기 수화물을 찾을 때 세관원과의 대화 Unit 04. 공항에서 환전원과의 대화 관광 안내원에게 문의하기 Chapter 02 교통 Unit 01. 장소나 길 묻기 · 장소를 찾을 때 길을 찾을 때 Unit 02. 택시 Unit 03. 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투어 Unit 04. 지하철 Unit 05. 열차 열차 시간표 열차표 예약, 구입 열차 타기, 환불 열차 안에서 Unit 06. 비행기 비행기표 예약, 확인, 변경, 취소 비행기 체크인과 탑승 Unit 07. 여객선 Unit 08. 자전거 Unit 09. 렌터카 Chapter 03 관광 Unit 01. 장소 묻기 Unit 02. 관광지에서 중국의 대표 관광지 매표소에서 관광지에서 사진 촬영 박물관에서 미술관에서 연극, 영화관에서 콘서트, 뮤지컬 공연장에서 스포츠 Chapter 04 쇼핑 Unit 01. 상점 찾기 Unit 02. 물건 구입 Unit 03. 물건 고르기 물건 찾기 색상 재질 착용 Unit 04. 물건 사기 슈퍼마켓에서 물건 사기 과일 사기 채소 사기 Chapter 05 식사 Unit 01. 음식점 찾기, 예약 음식점 찾기 음식점 예약하기 Unit 02. 음식점에서 음식 주문하기 - 중국의 대표 요리 종업원에게 뭔가를 요구할 때 Unit 03. 술집에서 Unit 04. 패스트푸드점에서 Chapter 06 숙소 Unit 01. 호텔 내 관광 안내소, 프런트에서 Unit 02. 숙소 찾기, 체크인 Unit 03. 룸서비스 Unit 04. 객실 트러블 Unit 05. 부대시설 Unit 06. 체크아웃 Chapter 07 질병, 사고 Unit 01. 질병 Unit 02. 사고(분실, 도난, 교통사고) 자연과 인간사는 닮았습니다. 가을이 오면 낙엽들이 마치 바다를 이루듯 모든 산들을 풍성하게 채웁니다. 울긋불긋한 낙엽 산은 한 인간의 희로애락과 인생이 무르익어 생긴 징표들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가운 겨울바람에 인생을 다시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내어 놓음으로써 내년 봄, 미래의 생명들과 진정한 하나가 됩니다. 인생을 자연처럼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인생을 자연처럼 살게끔 하는 게 바로 여행입니다. 그래서 여행은 소중합니다. 여행은 한 나라의 역사와 온전하게 마주하는 경험입니다. 여행을 통해 그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접하게 됩니다. 한 민족의 가치관과 문화를 접하면서 세상을 받아들이는 그릇도 커져 갑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연처럼 자신의 그릇이 커진다면, 우리가 비록 작은 씨앗에서 태어났지만 점점 자라 꽃을 피우고 무성한 녹음을 자랑하며 값진 열매도 맺는, 그런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부족한 책이지만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중국 한인으로서 한국에 오신 서지위, 서정우님께서 번역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최대한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나타내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꼼꼼하게 다듬어 주셨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셔서 여행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신 박경식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의 삽화는 장현애님이 맡으셨습니다. 중국 절강대 어학연수 시절 친한 멕시코 친구가 한국으로 여행 간다는 말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서 필요한 말들을 그림으로 그려 작은 여행 책을 만들어 준 것이 이 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어 공부와 책 작업을 동시에 하면서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마음이 전해져 이 책과 함께 중국을 여행하거나 중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이 즐겁게 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 책의 특징 단체로 여행을 가면 현지 사정에 밝은 가이드가 안내와 통역을 해주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인과 대면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회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여행지에서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은 여행을 한층 즐겁고 보람되게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은 여행자의 필수 휴대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지에서 꼭 필요한 어휘와 필수 구문, 대화 등을 실었습니다. 중국어 초보자들을 위해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을 병기하였고, 상황별로 필요한 중국어 표현과 어휘를 실었습니다. 또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가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에서 제공됩니다. 중국의 대표 관광지 중국의 유명한 관광지 10곳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유창한 회화를 위한 기본 표현 여행 회화를 보기에 앞서 실생활에 자주 활용되는 기본 표현들을 모았습니다. 베스트 여행 중국어 완전정복 출발에서부터 교통, 관광, 숙박, 쇼핑, 식사, 통신, 질병, 기본적인 일상회화 등 여행을 할 때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을 여행순서에 맞게 설정했습니다. 중국어 도움_서정우(徐宇) 감수_ 금연(金燕), 금소신(金晨), 금소령(金翎), 고리리(高莉莉), 진현(), 심주(沈珠) ※ 반석출판사 홈페이지: www.bans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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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트리 / 윤선미 (지은이) /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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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윤선미 (지은이)
내 얼굴 모양에 딱 맞고 때와 장소, 착용 시간 등의 용도에도 딱 맞는 나와 우리 가족만의 마스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는 간단하게 박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는 사각 마스크, 착용 시 편안한 주름 마스크, 밀착감이 좋은 2단, 3단 입체 마스크는 물론 코 와이어를 넣거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필터를 넣을 수 있는 필터 교체 마스크 만드는 법까지 망라했다. 내 얼굴형에 딱 맞는 모양별 마스크와 함께 더운 여름, 춥고 건조한 겨울, 장시간 착용하기에 좋은 마스크, 피부가 민감한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마스크 등 용도별 마스크도 담았다. 자수, 와펜, 패브릭 펜, 스탬프 등을 활용해 나만의 패턴을 완성한 디자인 마스크 만드는 법도 확인할 수 있다.프롤로그 바느질 기본 도구 마스크 재료 원단의 종류 Tip. 원단 선세탁 방법 / 원단 두께 / 재료 구입처 기본 바느질 도안 재단하기 자수의 기초 자수 도안 옮기는 법 CHAPTER 1. 모양에 맞게 기본 사각 마스크 기본 사각 마스크 - 코조절 기본 사각 마스크 - 코조절 + 필터 교체형 기본 주름 마스크 주름 변형 마스크 1 주름 변형 마스크 2 기본 주름 마스크 - 코조절 기본 주름 마스크 - 코조절 + 필터 교체형 가로 2단 입체 마스크 가로 2단 입체 마스크 - 코조절 가로 2단 입체 마스크 - 코조절 + 필터 교체형 세로 3단 입체 마스크 세로 3단 입체 마스크 - 코조절 세로 3단 입체 마스크 - 코조절 + 필터 교체형 CHAPTER 2. 용도에 맞게 여름에 쓰기 좋은 마스크 1_ 모시 마스크 여름에 쓰기 좋은 마스크 2_ 메시 원단 마스크 겨울에 쓰기 좋은 따뜻한 마스크_ 기모 마스크 장시간 사용하기 좋은 마스크_ 숨구멍캡 마스크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친환경 마스크 1_ 오가닉 마스크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친환경 마스크 2_ 거즈 마스크 신축성 좋은 마스크_ 네오프렌 마스크 사용하기 편리한_ 부직포 일회용 마스크 CHAPTER 3. 세상 하나뿐인 마스크 동물 모양 마스크 - 강아지, 곰돌이, 병아리 바이어스 마스크 스토퍼 마스크 안 입는 옷을 활용한 마스크 양면 마스크 와펜 마스크 자수 마스크 지우개 스탬프 마스크 튤립 마스크 패브릭 펜으로 그린 마스크 CHAPTER 4. 마스크 스트랩, 마스크 파우치 만들기 단추형 마스크 스트랩 비즈 마스크 스트랩 스냅 단추형 파우치 조리개형 파우치 부록_ 실물 도안 / 자수 도안 사각, 주름, 입체 마스크부터 필터 교체 마스크까지 덥고 후텁지근한 여름부터 춥고 건조한 겨울까지 세상 단 하나뿐인 마스크 34가지!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인 일회용 마스크를 쟁여놓고 사용하는 집이 많다. 하지만 직장인이나 학교, 학원에 매일 가야 하는 학생이 있는 집은 하루 사용하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 마스크 구입비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게다가 바이러스 차단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KF-94 마스크는 장시간 사용하면 숨 쉬기가 힘들고, 여름에는 땀이 차서 착용 자체가 어렵다. 또 마스크 크기가 정해져 있어 누군가에게는 마스크가 너무 크거나 반대로 너무 작아 자꾸 흘러내리거나 얼굴이 눌려 불편한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내 얼굴 모양에 딱 맞고 때와 장소, 착용 시간 등의 용도에도 딱 맞는 나와 우리 가족만의 마스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 넣고, 마스크를 답답해하는 부모님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끈 길이 조절이 가능하거나 착용감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세상 하나뿐인 마스크를 만들어보자. 이 책에는 간단하게 박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는 사각 마스크, 착용 시 편안한 주름 마스크, 밀착감이 좋은 2단, 3단 입체 마스크는 물론 코 와이어를 넣거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필터를 넣을 수 있는 필터 교체 마스크 만드는 법까지 망라했다. 내 얼굴형에 딱 맞는 모양별 마스크와 함께 더운 여름, 춥고 건조한 겨울, 장시간 착용하기에 좋은 마스크, 피부가 민감한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마스크 등 용도별 마스크도 담았다. 자수, 와펜, 패브릭 펜, 스탬프 등을 활용해 나만의 패턴을 완성한 디자인 마스크 만드는 법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사각 마스크, 숨 쉬기 편한 주름 마스크, 얼굴에 밀착하기 좋은 가로 2단 입체 마스크, 세로 3단 입체 마스크, 코 와이어 삽입, 필터 교체 등 내게 딱 맞는 모양의 마스크 만들기! CHAPTER1. 모양에 맞게! 간단하게 박으면 완성되는 기본 사각 마스크, 코 부분에 여유가 생겨 숨 쉬기 편한 주름 마스크, 얼굴 모양에 맞게 만들어 밀착시키기 좋은 가로 2단 입체 마스크와 세로 3단 입체 마스크! 나와 우리 가족의 얼굴 모양에 맞는 마스크를 찾아 만들어보자! 각 마스크 모양에 따라 코 와이어 넣는 법,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필터를 넣을 수 있는 필터 교체 마스크 만드는 법도 담았다! 모시, 기모, 오가닉, 거즈, 메시, 부직포, 네오프렌 등 계절과 장소에 맞는 마스크 만들기! CHAPTER2. 용도에 맞게! 후텁지근한 여름이나 춥고 건조한 겨울, 마스크를 답답해하는 아이나 부모님, 민감한 피부 탓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이라면 그에 맞는 원단을 골라 마스크를 만들어보자. 여름이라면 통기성 좋은 모시나 메시 원단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기모 원단,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위해서는 오가닉이나 거즈로 친환경 마스크를 만들어보자. 매일 바꿔 쓰는 일회용 마스크도 부직포를 활용하면 직접 만들 수 있다! 와펜, 자수, 지우개 스탬프, 패브릭 펜을 활용해 디자인 마스크 만들기! CHAPTER3. 세상 하나뿐인 마스크 + 마스크 스트랩, 마스크 파우치 핸드메이드 마스크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세상 하나뿐인 개성 있는 마스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 책에는 자수나 와펜, 지우개 스탬프, 패브릭 펜, 입지 않는 티셔츠 등을 활용해 나만의 취향을 가득 담아 만든 개성 만점 마스크들을 소개한다. 마스크 이외에도 비즈와 바이어스를 활용해 만든 스트랩, 마스크 보관에 용이한 파우치, 마스크 실물 도안, 자수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바느질에 서툰 사람도 지금 당장 우리 가족을 위한 핸드메이드 마스크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방패 용사 성공담 20
데이즈엔터 / 아이야 큐 (지은이), 아네코 유사기 (원작), 미나미 세이라 (그림), 김동수 (옮긴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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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엔터
소설,일반
아이야 큐 (지은이), 아네코 유사기 (원작), 미나미 세이라 (그림), 김동수 (옮긴이)
쿄의 자객, 요모기를 제압한 방패 용사 나오후미 일행. 하지만 라르크 일행이 있는 성도 다른 자객이 습격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자객들은 몸의 일부가 짐승이었다!? 금기를 건드린 모습을 본 요모기는 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제79화 조건부 동행제80화 개조된 자들제81화 저항하는 마음제82화 쿄의 목적제83화 안개의 숲“용사의 처리는 용사가 맡는다!”쿄의 자객, 요모기를 제압한 방패 용사 나오후미 일행.하지만 라르크 일행이 있는 성도 다른 자객이 습격하고 있었다.그런데 그 자객들은 몸의 일부가 짐승이었다!?금기를 건드린 모습을 본 요모기는 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시리즈 소개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 「방패 용사 성공담」의 공식 코믹스!이번 무대는 「또 다른 이세계」! 그리고 새로운 「사성용사」가 등장한다!세계를 망가뜨리는 재앙 「파도」가 존재하는 세계. 전설의 존재 「영귀」가 폭주한 소동의 원흉이자 다른 세계의 권속기 용사 쿄를 쫓아간 방패 용사 나오후미는 파도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이세계에 도착한다!그러나 같이 넘어온 라프타리아, 필로는 곁에 보이지 않고…….미지의 이세계에서, 방패 용사가 나아가야 할 길이란?!
괜찮은 밥상 다 들어 있어요!
주부생활(학원사) / 편집부 글 /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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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생활(학원사)
건강,요리
편집부 글
1285가지 요리로 차리는 365일 날마다 다른 식단 불균형한 식사로 비만이나 성인병이 걱정인 현대인들은 영양의 고른 섭취를 위해 이상적인 식단에 맞춘 계획적인 식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의 식단은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누구의 입맛에도 잘 맞는 평범한 메뉴들로 짜여졌으며 식단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메뉴마다 열량치를 기재하였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식단을 아침, 점심, 저녁, 도시락, 간식 등 계절과 용도에 맞게 구분하여 쉽고 이용하기도 편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태종 선생의 음식궁합을 수록하여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요리를 할 수 있게 돕는다. 1~2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2가지/ 점심밥상 12가지/ 도시락 12가지/ 간식 8가지/ 저녁밥상 15가지 3~4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6가지/ 점심밥상 12가지/ 도시락 8가지/ 간식 6가지/ 저녁밥상 17가지 5~6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4가지/ 점심밥상 10가지/ 도시락 12가지/ 간식 8가지/ 저녁밥상 17가지 7~8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4가지/ 점심밥상 10가지/ 도시락 10가지/ 간식 4가지/ 저녁밥상 15가지 9~10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4가지/ 점심밥상 10가지/ 도시락 10가지/ 간식 8가지/ 저녁밥상 15가지 11~12월 밥상 메뉴 아침밥상 10가지/ 점심밥상 8가지/ 도시락 6가지/ 간식 4가지/ 저녁밥상 15가지 책속부록/ 유태종선생의 음식궁합 날씬해지기 위한 식사 포인트 건강을 위한 식사 1285가지 요리로 차리는 365일 식단 아침밥상·점심법상·저녁밥상·도시락·간식 & 건강하고 날씬해지는 식사 포인트 가정마다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가정이 다 만족해 하는 식단을 짜기 위해서 ‘재료는 골고루, 조리법은 다양하게 맛은 최상으로’라는 원칙을 세워 식단을 짰으며 영양의 고른 안배를 위해 메뉴마다 칼로리 계산과 영양 분석을 철저히 했다. 식단에 사용한 음식 가짓수는 1285가지이다. 식단의 특징은 첫째, 모든 식단의 메뉴를 계절 식품 사용을 원칙으로 했다. 둘째, 아침밥상은 신세대 가정을 중심으로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빵을 주메뉴로 한 식단과 어른을 모신 가정을 위해 밥과 죽을 주메뉴로 한 식단을 병행해서 짰다. 셋째, 점심밥상은 주부들이 혼자서 식사하는 것을 고려해 아침에 준비했던 메뉴나 도시락을 싼 다음의 반찬을 중심으로 쌌으며 외식을 할 경우를 생각해서 일품요리나 면종류를 식단에 넣었다. 넷째, 저녁밥상은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이므로 준비시간이 많이 걸려도 푸짐한 것으로 메뉴 선정을 했다. 가끔은 손님접대 상차림에도 무리가 없는 식단을 짰으며 여름에는 냉국,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메뉴로 많이 선택했다. 다섯째, 도시락반찬은 물기가 적은 것으로 메뉴 선정을 했고, 여름에는 변하지 않는 재료 사용을 우선으로 했다. 그러다보니 마른 반찬이나 냉동식품 사용이 많아졌다. 야채와 과일은 도시락 메뉴에 꼭 넣었다. 여섯째, 간식은 유치원생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양식보다는 우리 떡, 한과, 전통차를 많이 사용했으면 매운 것, 짠 것은 피했다. 일곱째, 양념류는 고춧가루, 파, 마늘, 간장 등을 열량 측정에서 제외하고 개인의 식성에 맞추도록 했다. 여덟째, 스스로 식단을 짤 수 있도록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을 232가지 뽑아서 칼로리별, 조리별로 분류해 놓았다. 고혈압이거나 신장이 좋지 않아 식이요법이 필요한 경우라면 소금 사용을 억제하고 될 수 있는 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과체중이나 심장 등이 좋지 않을 때도 탄수화물이 많은 밥, 국수, 떡, 감자 등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이나 육류 사용을 피하는 대신 콩류나 생선 등을 많이 이용한다. 도시락은 밥 양보다 반찬 양이 많게 신경을 쓰고 과일, 우유, 유산균 음료 등은 꼭 섭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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