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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의 목회 신학
두란노아카데미 / 엘시 맥키 지음, 이정숙 옮김 / 2011.10.17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아카데미소설,일반엘시 맥키 지음, 이정숙 옮김
다시 들여다보는 목사 칼뱅의 목회와 영성.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부르신 것처럼 자신을 불러 목사로 만드셨다고 믿었으며, 가톨릭교회의 사제와는 다른 모습의 목사상을 스스로 만들어 갔던 선구자 칼뱅. ‘목사로서의 칼뱅’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한다. 제1부는 개혁자 칼뱅을 목사로서 다시 소개하는 전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제2부에서는 목사 칼뱅이 제네바에서 전개했던 사역의 성격을 살펴본다. 이때는 특별히 설교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 가난에 대한 칼뱅의 이해와 실천 방향을 다루었다. 또한 1541년 불어판 「기독교 강요」의 영역 과정에서 발견한 칼뱅의 목회적 음성을 담았다. 제3부에서는 칼뱅의 경건(영성)을 영성사에 배치하려는 의도 하에, 이를 우선 중세와 개신교 역사에서 논했다. 그다음에는 영성의 관점에서 이 개혁자의 가르침과 실천의 주요 특징을 살폈다. 여기서는 믿음과 기도 등 그의 신학과 목회 사역에서 중요한 표현들, 그외 기도와 살아 숨 쉬는 경건 역시 다루었다. I. 칼뱅의 목회적 사명 목사 칼뱅을 다시 소개하다 칼뱅의 한 달을 따라가 보다 II. 칼뱅의 목회적 실천 개혁주의 설교자 칼뱅 칼뱅의 설교: 그에 관한 보배로운 사실과 놀라운 사실들 ‘가난’에 대한 칼뱅의 사상과 실천 첫 불어판 「기독교 강요」에서 듣는 칼뱅의 목회적 음성 III. 칼뱅의 목회적 영성 종교 개혁과 영성 이해의 변화 성경과 실천의 신학자 장 칼뱅 칼뱅이 이해한 공예배와 예전적 영성 칼뱅과 영성: 경건함으로 살아가기 저자 서문 16세기 교회의 리더였던 장 칼뱅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접하게 된다. 현대 역사학 연구의 여러 혜택 중 하나는 칼뱅을 그가 살았던 시간과 공간에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그의 영향력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교회에 아주 적절했으며, 그렇게 평가되어야 정확하다. 16세기를 살던 그에게는 근대 혹은 현대 사회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으므로, 현대 교회에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칼뱅을 공부하는 큰 가치는 칼뱅이 자신의 시대를 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따른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또한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통찰력을 주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그를 그가 속한 상황 속에서 이해해야 하고, 우리의 상황에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 우리의 필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속한 시대와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2009년 아시아에서 행한 나의 강연들을 이 책에 모았는데, 이는 칼뱅을 그가 속했던 역사적 시간과 장소에 배치하려는 시도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의 생각들을 우리 시대에 사용하려고 우리가 필수적으로 시도하는 ‘맞추어 감’(accomodation)이나 ‘해석’을 굳이 시도하지 않음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간단한 하나의 예로 세르베투스의 사건을 들어보자. 이 사건은 칼뱅이 얼마나 그의 시대에 충실했는가를 잘 보여 주며, 또한 이 상황을 어떻게 역사적으로 이해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칼뱅의 역할에서 중요했던 것은, 칼뱅 혼자 이 사건의 모든 역할을 담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당시 제네바 시민도 아니었고, 어떤 사람을 혼자 힘으로 처형할 정치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법적으로 보건대, 세르베투스를 처형한 장본인이 아니었다. 도덕적으로 보면, 그는 제네바 정부의 전문 자문가로서 또한 비엔나에 살던 프랑스인 가톨릭 신자들에게 그들의 의사가 유명한 이단 세르베투스라는 사실을 밝혔던 사람이라는 점에서 책임이 있다. 두 번째 역사적 사실은 이단에 대한 처형이다. 당시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은 세르베투스가 사형에 준하는 이단인 것에 동의했다. 이단에 대한 당시 법적 처형 방식은 화형이었다. 기독교 로마 제국 시대 이후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법은 두 가지 이단, 즉 재세례(rebaptism)와 삼위일체 부정에 대해 사형을 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톨릭들은 이미 세르베투스를 정죄했다. 그가 가톨릭 지역에서 도망해 버리자 그들은 그의 인형을 가지고 화형식을 치렀다. 세르베투스가 제네바로 들어왔을 때, 제네바 시는 개신교로 전향한 자신들은 결코 최고의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에 증명할 필요에 직면했다. 만약 제네바시가 고대 유스티니아누스 법에 근거하여 모든 사람들에 의해 사형이 선포된 가장 고약한 종류의 이단으로 인정된 사람을 사면해 준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들은 스스로, 가톨릭들이 말하는 대로, 개신교인들은 이단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셈이 되는 것이었다. 제네바는 이 일로 다른 개신교도들에게도 자문을 구했는데, 그들은 세르베투스가 이단이며 사형에 합당하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16세기의 거의 모든 정부들은 이단들을 처형한 바 있었다. 즉 많은 나라들이 이미 상당한 수의 이단을 처형했던 것이다. 세르베투스는 제네바에서 유일하게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처형이 유난히 큰 이슈가 된 이유는 칼뱅의 적이었던 세바스챤 카스텔리오(Sebastian Castellio)가 자신의 책에서 사형은 이단을 다루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16세기에 카스텔리오의 생각은 매우 흔치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계몽주의 이후 종교적 관용에 대한 이해가 많이 변화되었고, 그 이후 사람들은 이단 처형은 잘못된 것이라고 간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카스텔리오의 글을 완벽하게 논리적인 것으로 만들었고, 현대인들에게 16세기는 왜 그렇게 이단에 대해 비관용적이었는지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하나의 비유를 들어보자. 사실 어떤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 이상한 종교적
가슴으로 운 사랑
토담미디어(빵봉투) / 김영섭 지음 / 2015.01.27
9,000원 ⟶ 8,100원(10% off)

토담미디어(빵봉투)소설,일반김영섭 지음
토담시인선 17권. 김영섭의 두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병상에서 암과 사투하는 아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옮긴 고백록이자 기도문이다. 당연히 지극히 개인적이고 때로 거칠 만큼 시의 원형질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시집이다.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시인은 희망을 바라보고 있다.제1부 희망가 | 행복의 문을 열며 | 촛대바위 일출 | 민들레 인생 | 미스김라일락 | 질곡의 세월 | 청보리꽃 필 무렵 | 사랑의 눈물 | 가슴으로 운 사랑 | 그 사람 | 고진감래 | 생일날 출근길 | 산중 나그네 | 평화의 아침 | 조국 사랑 | 서울의 별 | 홀씨 된 바람꽃 | 매미 같은 운명 | 지울 수 없는 상흔 | 아픈 가슴 미소 받고서 | 마로니에공원 |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오 | 양지, 그리고 음지 | 아침리역 | 민초들의 아우성 | 반딧불이 생애 | 잊혀진 이산의 슬픔 | 칠석날 밤 | 바보 된 세상 | 수피령 단풍 제2부 그리운 다목리 | 헌시 | 국화길 산책 |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 삶의 굴레 | 봄맞이 | 한풍 | 동반자 | 비교하지 마라 | 별빛여행 | 능소화 | 봄기운 | 텃밭 | 딱새 | 선인장 | 새벽을 여는 삶 | 어머님의 기도 | 코스모스 추억 | 잡초야, 뭐하니? | 설날의 추억 | 새벽 눈길 | 태백산 오르며 제3부 고란사 | 새벽 눈길 | 해탈 길 | 터널 지나며 | 강물처럼 사는 세상 |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 호연지기 | 원앙새 | 꽃잎은 바람결에 | 이제 짐을 내려놓아요 | 장맛비 | 별빛 같은 사랑 | 눈길 걸으며 | 전쟁유감 | 가로수의 운명 | 시련은 용기를 키운다 | 사랑의 전율 | 사모하는 맘.불굴의 꽃.아파트에 찾아온 매미 | 청포도 추억김영섭 시인은 소위 유명한 문인이 아니다. 이제 두 번째의 시집을 펴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에 불과하다. 이번 시집은 병상에서 암과 사투하는 아내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옮긴 고백록이자 기도문이다. 당연히 지극히 개인적이고 때로 거칠 만큼 시의 원형질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시집이다.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시인은 희망을 바라보고 있다. 그 희망의 끈을 더욱 단단히 부여잡으며 뜨거운 울음을 삼키는 시인의 육성은 듣는 이의 가슴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플라이어
지식과감성# / Demian 지음 / 2017.04.25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Demian 지음
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를 ‘플라이어’라 부른다. 그리고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그들의 모임 ‘플라이어즈’. 이제 데미안과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제1장 뜻밖의 제안 제2장 플라이어즈 제3장 크리스마스에 만난 친구 제4장 바라 친위대 번외Ⅰ 바라의 이야기 제5장 메멘토 모리 : 복수의 씨앗 제6장 메멘토 모리 : 발아의 온도 제7장 메멘토 모리 : 그들의 거래 제8장 메멘토 모리 : 뫼비우스의 띠 번외Ⅱ 레이의 이야기 제9장 우연한 재회 제10장 후크의 꿈 제11장 영원한 삶 제12장 마리의 작별인사 번외Ⅲ 라일의 이야기 에필로그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를 플라이어라 부른다. 그리고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그들의 모임 플라이어즈. 이제 데미안과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플라이어』 주변에서 나를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시선. 밥 먹는 것처럼 봐야만 하는 눈치들. 누군가 정해 놓은 기준과 잣대들. 그리고 그만한 나이가 되었기에 반드시 저 기준과 잣대를 충족시켜야만 하는 허접스러운 압박들. 좋아하는 일이 아니어도 해야만 하는 취업과 부당해도 참아야만 하는 취업 후의 회사생활. 그저 나밖에 모르지만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는 남을 위하는 척하는 얄팍한 인간관계들. 그곳에서 최소한의 인간 대접이라도 받기 위해 가장 필요한 돈. 그 돈이 있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시간과 여유. 번지르르한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텅 빈 그곳. 바로 그곳으로, 과연 나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인가? 그곳에 과연 내 집이 있었던가? “그래, 어쩔 수 없네. 강요할 생각은 없었어. 왜냐하면 여행은 여유로 떠나는 게 아니라 간절함으로 떠나는 거니까.” - 본문 中에서
100만 팔로워 마케팅
북아지트 / 브렌단 케인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 2020.11.23
15,000

북아지트소설,일반브렌단 케인 (지은이), 임경은 (옮긴이)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TV나 라디오처럼 주요 매체가 아니더라도 이제 마음만 먹으면 자기의 개성과 기업 브랜드 등을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다. 하지만 초창기와 달리 요즘은 자신을 알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회는 점점 세계화되고 있어서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메시지나 콘텐츠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홍보 효과를 보기 힘들다. 저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를 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공유하는 순간, 그 메시지는 기하급수적으로 노출되고 확산된다는 것이다. 즉 공유수가 올라가면 소셜 미디어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팔로워들이다. 또한, 올바른 전략만 있다면 누구라도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공유 마케팅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한다.언론의 찬사 서 문 서 론 01 100만 팔로워를 달성하기까지 팔로워 확보를 위한 3단계 프로세스 | 페이스북을 선택한 이유 | 팔로잉을 창출하는 세 가지 방법 | 팔로워 획득에 따르는 CPA | 팔로워 획득의 투자 비용 | 팔로워 획득 비용 끌어내리기 | 페이스북 광고를 위한 실전 팁 02 고객 타겟팅 세분화된 타깃 | 타겟팅 체크리스트 | 공유할 사람들에게 접근하라 | 지레짐작은 금물 | 캠페인 목표를 위한 타겟팅 | 리타겟팅과 유사 타깃 | 똑똑한 사람들도 속이는 하이퍼 타겟팅 03 한눈에 마음을 사로잡는 메시지 선택 후크 포인트를 찾아라 | 헤드라인을 찾아라 | 헤드라인의 A/B 테스트 | 커뮤니케이션의 심리학 | 연관성이 있는 헤드라인의 중요성 | 감성적인 접근법 04 소셜 테스트를 통한 세심한 조정 테스트는 중요하다 | 테스트는 계속되어야 한다 | 테스트의 하루 적정량은 얼마일까? | 잠재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 의견 청취, 테스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검색 도구 | 디지털 대화를 듣는 소셜 리스닝 | 소비자에게 질문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 결정을 위해 커뮤니티를 활용하라 | 급할수록 돌아가라 05 공유될 만한 콘텐츠 만들기 공유는 성공의 지름길 |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라 | 서비스 중심으로 접근 | 감정적 연결이 필요하다 | 연관성을 정확히 파악한다 | 확신이 들지 않으면 직감을 따라라 | 진정성을 담자 | 반전을 꾀하라 | 콘텐츠의 지평을 넓혀라 | 자발적인 공유 | 속전속결 | 콘텐츠의 질과 참여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 메시지를 분명하게 하라 06 파트너쉽을 통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 탐색 작전 | 한둘이면 충분하다 | 독특한 서비스 | 선물 증정 및 특집 기사 작성 | 트래픽을 몰고 올 사람들을 찾아라 | 협업 | 파트너십으로 창출되는 헤드라인의 힘 | 인플루언서 플랫폼 | 공유와 참여 그룹 |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급성장 07 글로벌 스타 되기 세계 각지에서 기회 엿보기 | 신흥 시장을 우선적으로 겨냥 | 저렴하면서도 복덩이 같은 국가들 | 성장에 힘을 실어줄 해외 시장 개척 | 해외 투자는 또 다른 기회 | 인기를 등에 업고 더 큰 시장으로 | 퍼스널 브랜드 | 좋은 콘텐츠는 널리 퍼진다 08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에서 급성장하기 | 네트워크가 전부다 | 인플루언서 선택 | 인플루언서의 인플루언서가 되어라 | 태그 및 개인 정보 설정을 활용한 팔로워 획득 | 양질의 콘텐츠로 지속적인 성장 | 숨은 의도로 접근하지 말자 | 즉각적인 소비 | 다른 계정을 관찰하라 | 비하인드 스토리의 활용 | 인스타그램을 통한 현지 시장 접근 09 유튜브 성장 동력 시청 시간이 으뜸 | 콘텐츠 발굴과 성장 | 빠른 유기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업 | 한 우물 파기 | 뚜렷한 견해를 가지고 하나의 주제에 충실하라 | 쌍방향 소통 | 열정과 지식 | 같은 듯 다르게 | 바이럴 제조기 | 다중 채널 네트워크의 가치 | 어린이 고객 도달과 지표 분석 | 바이럴로 가는 길 10 스냅챗의 현실 스냅챗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전략 | 진정성 있게 진실을 말하다 | 이벤트에 효과 만점 | 발굴되기 어려운 게 단점 | 협업의 활용 | 스냅챗을 떠나는 사람들 | 세로 동영상이 미래다 11 링크드인으로 비즈니스에서 승승장구하기 비즈니스 개발과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 잠재 고객을 창출하는 콘텐츠 | 1촌이 많다고 영향력이 큰 것은 아니다 | 경력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을 공략 | 높은 비용이 문제 | 누가 링크드인 광고 플랫폼을 사용해야 할까? | 링크드인 광고의 콘텐츠 전략 | 광고 제목의 중요성 | 고객의 A/B 테스트와 극단적 세분화 | 광고를 다른 플랫폼으로 리타겟팅하기 12 신뢰를 얻어 오래 살아남기 누구나 할 수 있다 |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라 | 큰 뜻을 품자 |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 구축 | 멀티 채널을 사용 | 기회의 창출 |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라 | 성공의 비법은 없다 | 테스트와 학습이 필수 | 직감을 믿고 꿈을 이루자 감사의 글가장 충성도 높은 잠재 고객을 찾아라! 팔로워를 활용한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마케팅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TV나 라디오처럼 주요 매체가 아니더라도 이제 마음만 먹으면 자기의 개성과 기업 브랜드 등을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다. 하지만 초창기와 달리 요즘은 자신을 알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회는 점점 세계화되고 있어서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메시지나 콘텐츠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홍보 효과를 보기 힘들다. 저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를 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공유하는 순간, 그 메시지는 기하급수적으로 노출되고 확산된다는 것이다. 즉 공유수가 올라가면 소셜 미디어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팔로워들이다. 또한, 올바른 전략만 있다면 누구라도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공유 마케팅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팔로워 늘리기부터 효과적인 콘텐츠 만들기까지 팔로워 확보를 위한 3단계 프로세스 저자가 한 달 만에 1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그로스 해킹과 함께 전략적 사고방식과 프로세스를 추가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잠재 고객 즉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콘텐츠’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만한 탄탄한 콘텐츠가 있어야만 급속하게 팔로워를 확보하는 동시에 그 팔로워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저자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고수들의 의견을 종합해 ‘팔로워 확보를 위한 3단계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첫째, 특정 메시지를 중심으로 잠재 고객을 끌어들일 만한 주제로 가설을 세운다. 둘째, 검증할 콘셉트나 메시지를 저비용으로 시험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다. 셋째, 가설이 올다고 판명되면 계속 밀고 나가고 잘못이라면 재빨리 새로운 형식과 주제로 방향을 전환한다. 저자는 직접 자신이 실험을 통해 프로세스를 검증했다. 그리고 그 사례를 세세히 설명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스냅쳇, 링크드인까지 전 소셜 미디어를 아우르는 콘텐츠 공유 마케팅 저자가 100만 팔로워를 모은 곳은 페이스북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공유 개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100만 명의 팬을 확보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수월하다. 하지만 각 소셜 미디어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그 특징들을 잘만 활용하면 자신의 콘텐츠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된다.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동영상 공유에 적합한 유튜브와 특유의 높은 친밀성이 특징인 스냅쳇,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주는 특정 사람들을 타겟팅하기 좋은 링크드인까지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각 특성에 따른 마케팅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준비하고 자료 조사를 하면서 관련 업계의 친구들과 전 세계의 그로스 해킹 전문가와 긴밀히 연락하며 각 전략을 세분화했다. 이제부터 구체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정보와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소셜 및 디지털 성장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와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팔로워 100만 명 모으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기, 자신의 브랜드 알리기, 온라인에서 수백만 달러의 제품 매출 올리기 등 각자 목표가 무엇이건 간에 모든 정보가 이 안에 있으니, 여러분은 그 정보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자신의 이름이나 제품이 검색되지 않을 정도로 아직 인지도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앞서 설명한 도구들로 잠재 고객의 반응을 분석해 그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콘텐츠 주제를 결정하는 일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요가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가정하면, 요가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요가 매트나 수건에 더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세간에 떠도는 요가와 관련된 농담이나 새로운 화젯거리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알고 나면, 어디에 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것인지 더욱 명확해진다. 또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여러 의사 결정에도 도움이 된다. 요즘 무엇이 잘나가고 어떤 제품을 밀어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웨이크
궁리 / 리베카 홀 (지은이), 휴고 마르티네스 (그림), 홍한별 (옮긴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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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리베카 홀 (지은이), 휴고 마르티네스 (그림), 홍한별 (옮긴이)
1700년대 대서양을 횡단하던 노예무역선에서 벌어진, 여성 주도의 반란을 파헤치는 그래픽 노블이다. 동시에 남자와 똑같이 싸웠으나 반란으로 기록되지 않은, 공백의 시간을 채운 결과물이다. 저자 리베카 홀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식민지 시대 미국의 노예제 역사를 연구하는 변호사 출신 역사학자이다. 〈사이보그 선언문〉을 발표한 도나 해러웨이에게 페미니즘 이론과 논문을 지도받기도 한 그를 대표하는 정체성은 다름 아닌 “노예의 후손”이다. 이 책은 총 10장에 걸쳐 리베카의 개인사와 노예무역이 활발했던 18세기 시대사가 절묘하게 교차된다. 리베카는 치밀한 문헌 연구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역사에서 텅 빈 시간을 정교하게 채웠고, 사료가 밝히지 못하는 부분은 풍부한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바로 8장과 9장에 걸쳐 펼쳐지는 노예선 ‘유니티’호에서의 반란과 다호메이 왕국에 있었던 여성 군대 ‘아호시(ahosi)’의 이야기다. 여기에 역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독립 만화가, 휴고 마르티네스가 압도적이고 강렬한 그림으로 여성 전사들의 전투력을 배가시켰다.1장. 귀향 2장. 여왕 대 흑인 노예 3장. 가혹한 취급 4장. 세라 또는 애비게일 5장. 니그로 악마를 찾아서 6장. 그들이 내 목소리를 끊었으므로 두 목소리를 길렀다 7장. 영국과 노예무역 8장. 짐짝의 반란 9장. 물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 10장. 지속되는 혈통 감사의 말 참고자료 옮긴이의 말 나는 노예의 후손이다 이것은 쉴 새 없이 반란을 일으켰음에도 한 번도 주동자로 기록되지 못한 내 조상들의 이야기다 도나 해러웨이의 제자, ‘리베카 홀’의 국내 첫 소개작 강렬하고 강력한 그래픽 노블로 추적하는 대서양 선상 반란!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혁명적 흑인 페미니스트들과의 깊은 관계를 그릴 수 있어서, 우리는 운이 좋다. ―지나 덴트(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주립대학교 페미니즘 연구 조교수) 이 책 『웨이크』는 1700년대 대서양을 횡단하던 노예무역선에서 벌어진, 여성 주도의 반란을 파헤치는 그래픽 노블이다. 동시에 남자와 똑같이 싸웠으나 반란으로 기록되지 않은, 공백의 시간을 채운 결과물이다. 저자 리베카 홀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식민지 시대 미국의 노예제 역사를 연구하는 변호사 출신 역사학자이다. 〈사이보그 선언문〉을 발표한 도나 해러웨이에게 페미니즘 이론과 논문을 지도받기도 한 그를 대표하는 정체성은 다름 아닌 “노예의 후손”이다. 이 책은 총 10장에 걸쳐 리베카의 개인사와 노예무역이 활발했던 18세기 시대사가 절묘하게 교차된다. 리베카는 치밀한 문헌 연구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역사에서 텅 빈 시간을 정교하게 채웠고, 사료가 밝히지 못하는 부분은 풍부한 역사적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바로 8장과 9장에 걸쳐 펼쳐지는 노예선 ‘유니티’호에서의 반란과 다호메이 왕국에 있었던 여성 군대 ‘아호시(ahosi)’의 이야기다. 여기에 역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독립 만화가, 휴고 마르티네스가 압도적이고 강렬한 그림으로 여성 전사들의 전투력을 배가시켰다. 리베카는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노예무역선 항해일지, 당시 반란을 일으켰던 노예에 대한 처벌이 담긴 법정 기록, 유골의 법의학적 증거까지 샅샅이 뒤지고 나서야 사방에서 싸웠던 여성들을 발견한다. 그러나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그는 인종, 젠더, 권력 차별의 벽과 정면충돌한다. 1708년 반란으로 화형당했으나 ‘니그로 악마’라고만 기록되어 있는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간 형사법원 서기실에서, 그는 정당한 변호사 자격증을 제시했음에도 건물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109~111쪽). 그런가 하면 런던 국회의사당의 문서고를 이용할 때도 여느 때보다 미심쩍은 시선과 감시를 받는다(147쪽). 숫자 매겨진 짐짝에서 반란의 주체로, 마침내 여성으로 격상된 존재들 4번 여자 혹은 10번 여자 어쩌고 하는 글은 이제 지긋지긋하다. 이 여자들은 대체 누구였나?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것이었을까? (183쪽) “너무나 평범해서 사악하게 느껴지는” 문서들 속에서 리베카는 현장 곳곳에서 남자 노예들과 다름없이 싸운 여자들을 발견한다. 1990년대 계량사학자들이 36,000건 이상의 대서양 노예무역선 항해 자료로 만든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항해 열 건당 최소 한 번 이상 반란이 일어났다. 여기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을 발견했는데, 바로 “배에 여자 노예들이 많을수록 반란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는 이를 기록하지 않았다. “여자는 싸울 수 없다”는 굳은 편견 때문이었다. 이 통계적 경향은 노예선에서 남자들을 족쇄를 채워 갑판 아래 가둔 것과 달리, 여자들은 성적으로 착취하고 부리기 위해 족쇄를 채우지 않는 관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자를 속박해 놓지 않은 것 역시 여자는 반란을 일으키지 않으리라는 편견 때문이었다. (옮긴이의 말) 역사가들은 “조직적이고 폭력적인” 저항은 오직 남자들만 할 수 있다고 여겼고, 그들이 싸우는 동안 여자들은 뒤로 물러서 있었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여자 노예는 “감정이 상해” 주인을 살해할 수는 있어도, 주체적인 반란은 계획할 수 없는 존재였다. 당시 무기고 가까운 곳에 구속되지 않은 채 방치되었던 여자들은 소홀한 감시를 틈타 남자들에게 무기를 건네고 직접 선원을 살해했다. 그러나 선원들은 여자들의 “능동적인” 역할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고, “남자들의 족쇄를 밤낮으로 확인했음에도 반란이 일어났다.”고 기록하기도 한다(170쪽). 이렇듯 여성은 저항의 자리 한가운데에 있었으면서도 역사에서 “두 겹으로 지워져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옮긴이의 말). ‘말소된’ 기원을 찾아 떠나는 고통스럽지만 고귀한 항해 리베카 홀은 우리에게 ‘지속되는 혈통’을 선물한다. 역사의 항적 속에서 힘을 받아들이며 사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도나 해러웨이(『해러웨이 선언문』 『종과 종이 만날 때』 저자) 어느 시점에 나는 내가 읽는 내용에 대해 마음을 닫아야 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수백 권이나 되는 노예선 일지를 읽어나갈 수가 없었다. 나는 요약해서 메모하기 위해 굶주림에 의한 죽음, 폭력에 의한 죽음, 반복적 강간에 의한 죽음 등을 나타내는 약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참혹함 앞에서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냉담함을 유지하는 나 자신이 역겹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건 모두가 패자가 되는 게임이었다. (155쪽) 끝난 줄 알았던 이 시대의 여파가 실은 자신의 핏줄 하나하나에 새겨져 있었음을 깨달은 그는 처음에는 이런 일은 자신의 삶과 상관없다고 부정했다가, 그다음은 충격을 감수하고 과거가 끼친 해악을 인정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 트라우마와 같은 과거를 자신의 일부로 통합하고 내면화한다. 그러자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주변을 맴돌던 유령들, 몰아내고 떨쳐내고자 했던 그 유령들이 실은 “내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아차린다(216~217쪽).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웨이크(WAKE)’에는 ‘일어나다’, ‘일깨우다’는 뜻 외에 ‘장례식에서의 경야(經夜)’, ‘배가 지나온 수면 위의 항적’이라는 뜻이 있다. 책은 이 세 가지 의미를 다 담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 모두가 분연히 일어나 싸운 것은 물론이고, 앞서 죽어간 이들을 밤새 기억했다. 잊히지 않으려는 유령들과 잊지 않으려는 리베카의 만남은, 시대를 막론하고 흑인 여성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관념을 깨부순다. “결코 살아남지 못할” 거라고, “과거도 없으며 미래에 대한 권리도 없다”고 치부되어온 오류를 바로잡는다. 이 여정에서 용기와 영감이 된 것은 바로 아버지가 들려준 할머니의 이야기다. 노예로 태어났으나 꺾이지 않고 살아남은 할머니를 보며, 리베카는 조상들의 저항 정신을 되새긴다. 이렇듯 자신의 뿌리에 가닿으려는 리베카의 여정은 고통스럽지만, 그렇기 때문에 고귀하다.
은아 : 명견 실버 2
대원씨아이(만화) / 타카하시 요시히로 (지은이) / 2023.05.24
12,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타카하시 요시히로 (지은이)
THREAD(스레드) : Issue 22. 상품, 규제, 생명
스리체어스 / 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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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소설,일반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4년 4월의 《스레드》는 상품, 규제, 생명에 집중했다. 인간의 뇌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컴퓨터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SF 영화나 소설의 한 장면 같지만, 이 이야기는 현실이다. 진짜 사람의 뇌가 아니라 인공적으로 배양한 뇌세포로 이루어진 유사 장기 ‘뇌 오가노이드’ 얘기다. 인공 뇌를 이용한 컴퓨터는 그 효율이 일반 슈퍼 컴퓨터를 한참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뇌로 친환경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니, 우리의 미래는 정말이지 과학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뇌로 만든 컴퓨터가 상용화된다면, 그리고 그 컴퓨터가 구현한 AI가 구독 상품으로 제공된다면, 우리는 그 상품을 선뜻 살 수 있을까.07_ 들어가며 10_ 소셜 로봇이 온다 18_ 프리미엄 육아와 요즘 부모 28_ 알테쉬의 제국 36_ 틱톡틱톡, 180일 남았다 44_ AI의 전장, 저작권법 50_ 기후에 투자하세요 58_ 금융이 시키는 육식 70_ 바이오 슈퍼스타, 오가노이드 80_ 굿바이 플라스틱 114_ 내용을 존중하고, 형식을 배려하는 브랜드 127_ 마치며■ 출판사 서평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4년 4월의 《스레드》는 상품, 규제, 생명에 집중했다. 인간의 뇌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컴퓨터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SF 영화나 소설의 한 장면 같지만, 이 이야기는 현실이다. 진짜 사람의 뇌가 아니라 인공적으로 배양한 뇌세포로 이루어진 유사 장기 ‘뇌 오가노이드’ 얘기다. 인공 뇌를 이용한 컴퓨터는 그 효율이 일반 슈퍼 컴퓨터를 한참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뇌로 친환경 슈퍼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니, 우리의 미래는 정말이지 과학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뇌로 만든 컴퓨터가 상용화된다면, 그리고 그 컴퓨터가 구현한 AI가 구독 상품으로 제공된다면, 우리는 그 상품을 선뜻 살 수 있을까. 생각보다 쉬운 결정일 수 있다. 이미 우리는 감정적 돌봄을 제공하는 소셜 로봇을 상품으로 받아들이며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는 저서 《생명 그 자체의 감각》에서 AI는 ‘의식이 없는 지능’, 접시 뇌는 ‘지능이 없는 의식’이라 설명했다. 둘 다 인간에게는 당황스러운 존재이며 매력적인 상품이다. 질주하는 기술이 상품으로 소비되는 동안 이를 의심하고 막아서는 도구가 바로 ‘규제’다. 둘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쯤이 되어야 할까. 이번 《스레드》는 그 기술과 규제 사이의 줄다리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뤘다. ■ 익스플레인드 우리에겐 ‘해설(explained)’이 필요하다.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스레드》는 세계를 해설한다. 복잡하고 경이로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를 전한다. 《스레드》 22호에서는 상품, 규제, 생명과 관련한 익스플레인드 여덟 편을 실었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22호에서는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의 반란에 관해 이야기한다. ■ 인터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를 인터뷰한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내 삶을 변화시킬 레퍼런스를 발견한다. 《스레드》 22호에서는 브랜드 트락타트의 이재영, 남아름, 조수근을 인터뷰했다.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더블엔(더블:엔) / 김여나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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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더블:엔)소설,일반김여나 (지은이)
많은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두려워한다. 다시 시작하는 경우에는 경험치가 반영되어 더 불안하고 어렵게 생각된다.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길어진 주부, 은퇴한 젊은 중노년, 공부를 계속 할지 취업을 할지 창업을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 제대 후 미래설계가 걱정인 군인들… 모두 다 해당이 되는 얘기다. 뭔가를 ‘다시’ 시작하는 일에는 막연함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12년의 외국계기업 커리어를 가진, 대학원 나온 여자의 경우엔 더 어려웠다. 늦은 결혼과 출산 이후, 12년의 경력은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그 이유로 어디 새롭게 취업하기가 어려웠고, 다른 직군에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더 어려웠다. 그녀는 자랑스러운 커리어와 학력 덕분에 어느새 부려먹기 힘든(?) 여자가 되어 있었다. 엄마가 되면서 5년이라는 경력단절을 겪고, 20대에 했던 고민을 40대에 다시 시작하면서 ‘코칭’과 ‘강의’라는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된 김여나 커리어 코치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EBS, 50플러스, 국가기관 산하 리더십센터, 서강대학교 사회교육원 등에서 ‘미래설계’ 와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에 담았다.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으며 그들이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 시간단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그들의 제2의 전성기를 응원하며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 왜 나는 시작하는 것이 어려울까 1장 나의 이야기: 다시 시작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아 꼭 일이 꿈이 되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목적이 이끄는 삶 내가 생각하는 성공 지금 행복합니까? 2장 방해꾼들: 당신이 시작하지 못하는 솔직한 이유 변화는 늘 두렵다 돈 때문에, 아이 때문에, 나이 때문에 왕년에 멋있었던 내 모습 때문에 교육은 받았는데, 그 다음은? 나는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 착한 엄마, 좋은 엄마 콤플렉스 남들 따라 세운 나의 목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싫어서 완벽하게 준비가 되면 그때… 지금의 내 상황이 안 돼! 3장 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기 울면서라도 앞으로 한 발 내딛어보는 힘 두려움 안고 가기 작은 도전부터 해보기 내 인생에 용기가 필요해 삽질만큼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한번쯤 독해져보자 내가 포기한 일로 누군가는 성공한다 기회는 만드는 만큼 찾아온다 하나님의 타이밍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4장 행동: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모임 만들어서 함께해보기 경험을 넘어서는 공부는 필수 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책을 통해서 생각의 깊이를 만든다 우선순위를 정하면 못할 일이 없다 나만의 속도로 인생 살아보기 자존감은 내 삶의 무기 5장 다짐: 진짜 이것만은 하지 말자! 내 삶에 NO라 답하지 말자! : 1년만이라도 Yes!! 나 자신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쉽게 가려고 하지 말자 진짜 두려움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돈보다 가치, 가치보다 먹고사니즘 나를 상품으로 팔지 말자 흔들리지 않으려 흔들린다 에필로그 :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힘 많은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두려워한다. 다시 시작하는 경우에는 경험치가 반영되어 더 불안하고 어렵게 생각된다.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길어진 주부, 은퇴한 젊은 중노년, 공부를 계속 할지 취업을 할지 창업을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 제대 후 미래설계가 걱정인 군인들… 모두 다 해당이 되는 얘기다. 뭔가를 ‘다시’ 시작하는 일에는 막연함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이 동시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12년의 외국계기업 커리어를 가진, 대학원 나온 여자의 경우엔 더 어려웠다. 늦은 결혼과 출산 이후, 12년의 경력은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그 이유로 어디 새롭게 취업하기가 어려웠고, 다른 직군에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더 어려웠다. 그녀는 자랑스러운 커리어와 학력 덕분에 어느새 부려먹기 힘든(?) 여자가 되어 있었다. 엄마가 되면서 5년이라는 경력단절을 겪고, 20대에 했던 고민을 40대에 다시 시작하면서 ‘코칭’과 ‘강의’라는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된 김여나 커리어 코치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EBS, 50플러스, 국가기관 산하 리더십센터, 서강대학교 사회교육원 등에서 ‘미래설계’ 와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에 담았다.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으며 그들이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 시간단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그들의 제2의 전성기를 응원하며 이 책을 썼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 특강 - 공부, 창업, 경력전환, 은퇴 후, 제대 후 다시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음의 기술 말 그대로 시작이 두려웠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준비를 더 해야 할 것 같고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고, 시간이 흐르며 더욱 두려움과 불안감은 증폭되었다. 5년을 그렇게 힘들게 지나왔다. 그 과정에서 책을 읽고,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함께 하는 힘을 느꼈다. 덕분에 자신이 몰랐던 재능을 발견했다. 다른 이를 이끌어주는 ‘코칭’이라는 일과 ‘강연’이었다. 그렇게 얻은 것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도움이 되고 싶었다. 커리어 코치 김여나 작가가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를 집필한 이유다. ‘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가’ 그 이유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의외로 많음을 알게 된다.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모두 결국은 ‘잘’ 살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이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들인 것이다. 책의 저자는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들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존재의 목적을 생각해보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라고 제안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며 초조함과 불안함의 연속선상에 있었다. 그랬던 내가 지금 전혀 다른 모습이 된 건 내 삶의 이유를 찾았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존재의 의미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목적을 찾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방향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했다. 1장 〈다시 시작했습니다〉에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왜, 나는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질문이자, 답을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도 한층 성장하게 된다. why가 없으면 답이 없다. why는 내게 버틸 힘을 준다.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알면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2장 〈우리가 시작하지 못하는 솔직한 이유〉에서는 우리의 시작을 방해하는 방해꾼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한번 적어보고 그 이유를 놓고 뒤집어서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진짜 그 이유 때문에 하지 못하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나이가 많아서, 아이 때문에, 여자라서, 못한다는 이유를 스스로 만든다. 하지만 그 이유를 적어놓고 뒤집어 생각하다 보면 그 이유 때문에 할 수 있게 된다. 돈이 없어서 아이디로 승부하고 싶어지고, 시간이 없으니 우선순위를 정해가며 시간을 쪼개게 되고, 나이가 많다 보니 2,30대의 철없던 행동들을 안 하게 되고 인간관계도 예전만큼 불편하지 않다. 여자라는 이유로 남성들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고, 아이가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내가 왜 못하는지 진짜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3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기〉에서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도전해보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4장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서는 ‘행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3년간 저자가 이끌어온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라는 모임을 통해서 만나온 사람들이 변화와 성장을 위해서 하고 있는 방법들이기도 하다. 분명 당신의 시작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5장 〈진짜 이것만은 하지 말자!〉에서는 성장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다짐을 방해하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이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주 귀한 작품과 같은 사람들이다. 작품이 명품이 되는 방법은 세상이 우리를 아무리 흔들어도 우리는 나무처럼 가지 뻗고 이파리 틔우는 일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진짜 이것만은 하지 말자, 하는 것들을 다루어보았다. 책에 담긴 저자의 5년 동안의 생생한 노하우와 강연, 코칭 사례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시작이 응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보다도 나 자신의 말이었다. 내가 나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빨리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하며 자신을 재촉하고 있었고, 뭔가 그럴싸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었다. 나는 점점 더 괜찮지가 않았다. 늘 불안했고, 마음속에는 세상 불만이 가득 차 있었다. 이 사회가 문제고, 남편이 문제고, 아이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스스로 되었다.- 본문 〈꼭 일이 꿈이 되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 중에서 전업주부로 지낸 지 3년차쯤, 마음의 병이 심하게 왔다. 의욕상실과 자존감 바닥.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었고, 뭔가 해보려고 하니 둘째가 생겼다. 그래, 마음을 비우고 둘째 태교에 힘써보자, 할 겨를도 없이 유산이 되었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갈 때쯤 나는 다시 일어날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본문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중에서 나는 매년 한 가지씩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처음 1년은 ‘일 찾기’가 목표였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답을 쓰게 되었다. 일을 찾았으니 두 번째 1년은 일을 벌이는 것이 목표였다. 무슨 일을 어떻게 벌여야 할지는 몰랐다. 하지만 목적이 있으니 흔들리지는 않았다. 그 목적을 위해서 여러 목표들을 세웠고, 그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어갔다.- 본문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초급 스페인어
넥서스 / 유연창 지음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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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유연창 지음
2010년 12월 개정된 새 철자법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알파벳과 발음에서는 발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발음 도표를 제시하여, 스페인어 발음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챕터의 기본 문법에서는 복잡한 내용을 피하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설명하여 문법을 쉽게 설명하였으며,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형을 예문으로 채택하였다.스페인, 스페인어 leccio'n 1~12 부록 동사 변화표 스페인어-한국어 단어 한국어-스페인어 단어 2010년 12월 개정된 새 철자법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스페인어 기초를 탄탄하게 문법, 문형, 회화를 핵심 정리하였습니다. 스페인어는 사용 인구를 기준으로 중국어.영어에 이어 제 3위에 해당하는 언어로 스페인과 중남미 20여 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엔의 6개 공용어 중의 하나이고, 그 밖의 주요 국제 기구들이 공용어로 채택한 중요한 언어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알파벳과 발음에서는 발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발음 도표를 제시하여, 스페인어 발음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챕터의 기본 문법에서는 복잡한 내용을 피하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게 설명하여 문법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기본적이며 중요한 문형을 예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 회화 텍스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연습문제를 통하여 기본 문형과 표현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 동사 변화표에는 동사 변화의 전체적인 양상을 보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 기초 단어를 쉽게 찾아 쓸 수 있게 서한, 한서 단어장을 수록하였습니다. - 알파벳, 모음, 자음, 회화 듣기를 CD(오디오 CD)에서 듣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 MP3 무료다운로드(www.nexusbook.com)
터치터치 그대 1
테라스북(Terrace Book) / 이달아 (지은이), 김송이 (일러스트)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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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이달아 (지은이), 김송이 (일러스트)
이달아 장편소설. 내 평생 이런 남자는 본 적 없었다. 12살 소녀 준희의 시야에 들어온 탐나는 남자, 이준. "내 오빠 할래요?" "싫어. 난 우유 냄새 진동하는 어린앤 딱 질색이야." 그렇게 첫 실연을 경험하고 복수를 꿈꿨다. 이준의 아버지와의 고스톱 내기에서 이긴 대가로 성인이 되면 그를 달라고 했다. 지장까지 꽝꽝 찍은 계약서도 작성했다. 10년 후, 12살 소녀의 당돌한 계약이 진짜가 되어 돌아온다. "양기, 음기 강한 것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하라고 냅둬!" 용한 선녀보살의 한마디로 인해 다시 시작된 악연 같은 운명. 처음부터 삐그덕거렸던 꼬맹이와 오만한 남자의 10년 만의 재회는 맞선, 그리고 계약 결혼이었다. 죽은 약혼녀 귀신을 떼어내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남자 강이준과 25살 전에 비명횡사하는 걸 피하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여자 백준희의 은밀하고 아찔한 터치터치 밀당 로맨스.1. 너, 나랑 결혼할래?2. 15센티, 키스하기 좋은 거리감3. 내겐 너무 귀여운 그녀 4. 도대체 왜, 예뻐 보이지? 5. 내 신부, 내 여자, 내 아내 6. 비상 주의보, 아내 주의보 7. 아내의 향기 8.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9. 겁쟁이 남편, 쿨한 아내 10. 당신은 심장 안 떨려요?11. 미드나잇 인 파리, 황홀한 키스 12. 혼란스럽고, 신경 쓰이고, 자꾸 생각이 나 13. 터치터치 계약서 14. 사랑해요 -------------------------------------------------------------- 하나부터 열까지 부딪치기만 하면 싸우는 불 같은 두 사람의 사주궁합은 철천지원수이거나, 천생연분이거나. 전자일까 후자일까?! -------------------------------------------------------------- 내 평생 이런 남자는 본 적 없었다! 12살 소녀 준희의 시야에 들어온 탐나는 남자, 이준. “내 오빠 할래요?” “싫어. 난 우유 냄새 진동하는 어린앤 딱 질색이야.” 그렇게 첫 실연을 경험하고 복수를 꿈꿨다. 이준의 아버지와의 고스톱 내기에서 이긴 대가로 성인이 되면 그를 달라고 했다. 지장까지 꽝꽝 찍은 계약서도 작성했다. 10년 후, 12살 소녀의 당돌한 계약이 진짜가 되어 돌아온다! “양기, 음기 강한 것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하라고 냅둬!” 용한 선녀보살의 한마디로 인해 다시 시작된 악연 같은 운명. 처음부터 삐그덕거렸던 꼬맹이와 오만한 남자의 10년 만의 재회는 맞선, 그리고 계약 결혼이었다. 죽은 약혼녀 귀신을 떼어내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남자 강이준과 25살 전에 비명횡사하는 걸 피하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여자 백준희의 은밀하고 아찔한 터치터치 밀당 로맨스. 출판사 서평 2019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귀신 붙은 남자와 비명횡사 사주의 여자, 생존을 위한 계약 결혼에 나서다! 종이책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 에필로그 수록 네이버 웹소설에선 이례적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터치터치 그대』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2018년 6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토요일마다 장장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달아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문체와 발칙한 상상력이 더해진 로맨스는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도를 끌어냈다. 어릴 적 끄적거렸던 장난 같은 가짜 계약이 10년 후 재회한 두 사람에게 결혼이라는 진짜 계약이 되어 돌아왔다. 매력이 팡팡 터지는 당찬 여자 ‘백준희’와 치명적이게 섹시한 남자 ‘강이준’. 이달아 작가가 만들어 낸 두 남녀 캐릭터의 환상적인 조합은 단연 돋보인다. 『터치터치 그대』는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들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전작 『날 미치게 하는 그대』에선 정통 로맨스를 보여 주었다면, 『터치터치 그대』에선 더 섬세하고 과감한 표현으로 이달아 작가가 갖고 있는 장점을 마음껏 발휘해서 표출했다. 화제의 웹소설, 달콤한 웹툰으로 돌아오다 네이버 시리즈 웹툰 연재 중! 원작 소설의 두근거리는 스토리 전개와 아름다운 그림체가 만나 12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웹툰《터치터치 그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종이책 출간과 더불어 웹툰의 공개는 독자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웹소설에선 미처 만나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에피소드와 에필로그를 담아 종이책의 완성도와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터치터치 그대』는 배경적으로 포근한 겨울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담고 있어 종이책을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더욱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초반부터 강력하게 몰아붙이는 흡인력에 독자들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그 순간 그날로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우와…….”화사한 경관까지도 무채색이 되어버린 시야 속, 유일하게 유채색을 띠고 있는 존재는 마치 섬세하게 조각된 예술품 같았다.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깊고 짙은 눈매와 부드러운 흑발. 그를 처음 보는 순간, 준희는 강렬한 욕심에 사로잡혔다.이 오빠, 갖고 싶어. 너무너무 갖고 싶어. 내 오빠였으면 좋겠어. 근석이 흔쾌히 허락하자 두 사람의 고스톱 판이 벌어졌고, 광박에 피박으로 석훈은 준희에게 제대로 지고 말았다. 그럼에도 석훈의 얼굴엔 웃음이 한가득이었다.“우리 준희가 갖고 싶은 게 뭐지?”“아저씨 아들 갖고 싶어요!”딱 보아도 좋은 감정으로 하는 말이 아니었다. 짓궂은 아들 녀석이 어린 준희를 놀린 게 분명했다. 새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검푸른 눈동자와 결 좋은 흑발, 날렵한 얼굴선과 이목구비.하지만 10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건 바로 그의 눈웃음이었다.“오랜만이다, 꼬맹이.”한결 짙어지는 남자의 미소에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준희의 얼굴이 파리해졌다.“재, 재수탱이!?”
운명을 바꾸는 5의 비밀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현혜수 지음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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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현혜수 지음
Part1 5라는 숫자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 Chapter 01 왜 5인가? Chapter 02 5세와 5학년, 50대의 공통점과 차이점 Chapter 03 경제개발 5개년 계획 Chapter 04 시계와 시간 Chapter 05 5를 잘 활용하면 5배, 50배를 얻는다 Part2 5라는 숫자에 감춰진 신기한 능력 Chapter 01 아침 시간 5분의 막강 파워 Chapter 02 5번의 감사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것들 Chapter 03 5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Chapter 04 진화의 매직넘버 5 Part3 5% 부족해서 실패하는 일상의 것들 Chapter 01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Chapter 02 처음과 마지막의 5분을 잡아라 Chapter 03 계약서 사인을 앞둔 5분이 중요하다 Chapter 04 상위 5% 광고 효과의 비밀 Chapter 05 5로 놓치는 실패의 이유 Part4 +5 되는 삶을 위한 힌트 Chapter 01 전교 1등과 2등의 차이는 5에 숨어 있다 Chapter 02 5의 배려 Chapter 03 5에 관한 미래 예측 Chapter 04 5년 전을 기억하면 5년 후를 내다 볼 수 있다 Chapter 05 이제 숫자 5를 기억하라 Part5 성공으로 달려가는 액션 플랜 Chapter 01 아침 시간 5분 동안 할 수 있는 55가지 액션 플랜 Chapter 02 5마디를 잘 활용하면 네트워크가 50배 확장된다 Chapter 03 5마디를 잘 활용하면 친밀도가 5배 높아진다 Chapter 04 5번의 휴식이 건강을 5배 업그레이드 한다 Chapter 05 1달 5권 독서가 능력을 5배 높인다 Chapter 06 1년 5번 봉사활동이 이미지를 바꾼다
두근두근 타이완
비타북스 / 장은정 지음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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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소설,일반장은정 지음
가야 할 곳도 먹어야 할 것도 누려야 할 것도 너무 많은 타이완!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나라지만, 잘못된 편견과 부족한 정보로 여전히 타이완의 매력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완벽하게 타이완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저자의 감성과 스토리가 살아있는 생생한 타이완 소식과 꼼꼼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인 저자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8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하다 만나게 된 타이완은 첫눈에 반할 정도로 설레고 특별한 곳이라고 말한다. 타이완을 수없이 여행하며 찾아낸 멋진 곳과 자랑하고 싶은 곳들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다. 더불어 타이완 대표 명소, 숨은 핫스팟,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콕콕 짚어준다. <두근두근, 타이완>을 통해 넘치는 매력과 설렘으로 가득한 타이완을 만나보자.1 우리가 몰랐던 타이완 속으로 016 우리가 몰랐던 타이완 018 대만과 한국은 사이가 나쁘다? 026 타이완의 매력 속으로 032 지금 먹으러 갑니다, 맛있는 타이완 036 편의점으로 쇼핑가자 040 타이완, 타이베이 교통 044 타이베이 지하철 MRT 제대로 이용하기 2 타이베이의 심장, 딴수이셴 050 Map of 딴수이셴 052 여행의 시작과 끝, 타이베이처짠 058 타이베이의 상징, 국립중정기념당 066 저 골목 끝에는 무엇이 숨어있을까, 쭝샨 076 느리게 또 느리게, 융캉제 084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스린 야시장 092 타이베이의 자존심, 타이베이101빌딩 100 중국엔 없는 중국의 거대한 역사, 국립고궁박물원 108 오래된 타이베이, 디화제 114 건물이 곧 예술품, 타이베이 시립미술관 118 미술관 옆 놀이터, 마지 스퀘어 122 내가 곳 작품이 되는 곳, MOCA 타이베이 125 달밤의 하이킹, 샹샨 130 더없이 로맨틱한 타이베이의 밤, 양밍샨 134 말할 수 없는 비밀, 딴수이 146 산책하듯 떠나는 온천마을, 베이터우 152 Special* 타이베이에서 즐기는 영국식 티타임, 애프터 눈 티 카페 3. 다이나믹 타이베이, 반난셴 156 Map of 반난셴 158 간절히 소원하면 이루어집니다, 롱샨쓰 164 젊음이 쏟아지는 거리, 시먼띵 170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곳, 시먼홍러우 174 트렌디한 사천요리 전문점, 키키 레스토랑 176 계속 생각나는 그 맛, 마라훠궈 180 1등 바리스타의 커피, The Lobby of Simple Kaffa 182 먹으러 가는 백화점볼수록 매력, 알수록 설렘 나만 알고 싶었던 타이완의 그곳! 대만은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설고 먼 나라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TV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소개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즘은 서점 여행 코너에서도 타이완 여행서가 늘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비행기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나라지만, 잘못된 편견과 부족한 정보로 여전히 타이완의 매력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가야 할 곳도 먹어야 할 것도 누려야 할 것도 너무 많은 타이완!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완벽하게 타이완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 가이드북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저자의 감성과 스토리가 살아있는 생생한 타이완 소식과 꼼꼼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인 저자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8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하다 만나게 된 타이완은 첫눈에 반할 정도로 설레고 특별한 곳이라고 말한다. 타이완을 수없이 여행하며 찾아낸 멋진 곳과 자랑하고 싶은 곳들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다. 더불어 타이완 대표 명소, 숨은 핫스팟,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콕콕 짚어준다. <두근두근, 타이완>을 통해 넘치는 매력과 설렘으로 가득한 타이완을 만나보자. 지하철로 떠나는 쉽고 편한 타이완 여행 교통이 발달한 타이완은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명소들도 지하철과 기차 등의 대중교통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두근두근, 타이완>은 타이베이를 지하철 노선별로 나누어 소개하여, 쉽고 효율적인 여행 방법을 제안한다. 누구라도 단숨에 타이완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꼭 가야 하는 명소부터 골목 구석에 숨은 보석 같은 맛집까지, 한눈에 보기 쉬운 지도와 함께 담았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해도, 여자 혼자라도 이 책 한 권이면 가뿐하다. 이 책의 특징 지하철로 다녀 편하고, 상세 지도 덕분에 쉽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는 레드, 그린, 블루, 오렌지, 브라운 5가지 컬러의 지하철 노선을 따라 대표 명소와 숨은 핫스팟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지하철 노선별로 주요 스팟이 표시된 지도를 모두 담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타이베이 근교와 주요 도시들은 기차와 버스 또는 택시 투어를 통해 여행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이곳 역시 지도가 있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다. 상상 그 이상의 맛을 자랑하는 타이완 미식여행 타이완은 맛있는 음식이 지천이라 소위 말하는 ‘먹방 여행’이 가능하다. 일본과 홍콩의 영향으로 디저트 문화도 크게 발달하여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는 곳도 많다. 이 책에서는 타이완 구석구석의 맛집, 카페, 베이커리, 야시장 등의 미식 가이드를 제공한다. 타이완의 대표 먹을거리인 펑리수와 망고빙수, 버블티, 훠궈 등의 유명 전문점을 비교분석하고, 타이완 특유의 애프터 눈 티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들도 소개하고 있다. 타이완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야시장들도 빠짐없이 담았다. 잘 알려진 곳은 물론 현지인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새로 생긴 카페 등 생생한 정보로 가득해 타이완 여행의 재미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최고의 쇼핑 스팟 & 리스트 소개 곳곳에서 누리는 쇼핑의 재미를 빼놓고는 타이완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타이완만이 가진 쇼핑 장점과 최고의 쇼핑 스팟을 소개한다. 대형 쇼핑몰, 인기 백화점, 아울렛, 쇼핑거리는 물론 까르푸, 편의점 등에서 하는 소소한 쇼핑까지 자세히 안내해 여행자들이 알뜰살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가 추천하는 쇼핑 리스트와 깨알 같은 쇼핑 정보를 통해 흥미진진한 타이완 쇼핑 여행을 즐겨보자. 누구나 만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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