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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에 관한 설교 / 자선
분도출판사 /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최원오 (해제) / 2026.03.05
23,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최원오 (해제)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교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복음 설교가로 꼽힌다. 그는 감동적인 설교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5~6세기부터 크리소스토무스(황금의 입)라는 영예로운 별명으로 불렸다. 현존하는 요한의 설교는 600여 편인데, 상당수 설교에서 부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편애’를 읽을 수 있다. 『참회에 관한 설교』는 참회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 고대 교회의 참회에 관한 법적, 제도적 규정을 언급하거나 암시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참회와 죄의 용서, 뉘우침과 새로운 삶은 언제나 동시적이고 즉각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느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기만 하면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자선』은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어느 추운 겨울날 시장과 비좁은 골목길을 지나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길바닥에서 나뒹구는 병들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과 마주친 뒤, 서둘러 신자들에게 달려와 병고와 추위에 고통 받는 이웃을 향한 연민과 연대를 호소하는 내용이다. 자선을 통한 참회를 권고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선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을 내면서 참회에 관한 설교 첫째 설교 둘째 설교 셋째 설교 넷째 설교 다섯째 설교 여섯째 설교 일곱째 설교 여덟째 설교 아홉째 설교 자선 해제 1.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간추린 생애 2. 『참회에 관한 설교』 3. 『자선』 4. 그리스어 원전 5. 현대어 번역 6. 더 읽을거리 주 주제어 색인 성경 색인본 총서에 대하여 ‘그리스도교 신앙 원천’은 “신자들의 삶과 영성에 꼭 필요한 짧고 감동적인 교부 문헌” 소개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서구 사상의 주춧돌이 된 교부 문헌은 단지 그리스도인에게만 의미 있는 저술이 아니다. 본 총서는 고대 그리스도교의 헌신적 교사들의 작품을 간결하고 명확한 우리말로 전달한다. 그리스도교 사상의 원류를 탐색하는 이들이나 종교에 관심이 없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흔치 않은 통찰, 곧 “오래고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참회에 관한 설교』, 『자선』에 대하여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교부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복음 설교가로 꼽힌다. 그는 감동적인 설교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5~6세기부터 크리소스토무스(황금의 입)라는 영예로운 별명으로 불렸다. 현존하는 요한의 설교는 600여 편인데, 상당수 설교에서 부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편애’를 읽을 수 있다. 『참회에 관한 설교』는 참회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 고대 교회의 참회에 관한 법적, 제도적 규정을 언급하거나 암시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참회와 죄의 용서, 뉘우침과 새로운 삶은 언제나 동시적이고 즉각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느님 앞에서 죄를 뉘우치기만 하면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고대 교회에는 엄격주의와 관용주의가 긴장 관계에 있었고, 엄격한 참회 관행이 그리스도인의 삶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다. 세례 받은 뒤에도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관용적인 주장이 있기는 했지만, 세례 받은 뒤 중대한 죄를 저지른 사람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매우 길고 가혹한 공적 참회 절차를 거쳐야 했다. 죄를 지은 그리스도인들은 참회를 죽기 직전으로 연기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참회는 신앙생활에서 더욱 멀어졌고, 죽음을 준비하는 수단이 되었다. 세례를 받은 뒤 죄를 짓고 고달프게 참회하느니 차라리 죽기 직전에 세례 받자는 생각이 관행으로 굳어진 것이다. 일회적이고 혹독한 참회 제도는 치명적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그 상황은 6세기까지 이어졌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제시하는 참회의 길은 다양하고 실천적이다. 죄의 고백, 죄를 슬퍼함, 겸손, 자선, 기도와 눈물을 통해서 진정한 참회를 할 수 있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는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보다 교회의 벌과 단죄가 힘을 쓰던 상황에서 하느님의 그지없는 자비와 조건 없는 용서를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요한의 설교에서 죄인과 창녀의 벗이 되어 주시고, 지치고 병든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되어 주시며, 길 잃은 양들에게는 착한 목자가 되어 주시는 하느님의 거룩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자선』은 요한 크리소스토무스가 어느 추운 겨울날 시장과 비좁은 골목길을 지나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길바닥에서 나뒹구는 병들고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과 마주친 뒤, 서둘러 신자들에게 달려와 병고와 추위에 고통 받는 이웃을 향한 연민과 연대를 호소하는 내용이다. 자선을 통한 참회를 권고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선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그대, 죄를 지었습니까? 교회로 오십시오. 하느님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렇게만 하면 됩니다. 성경에, “너 말해 보아라, 네가 옳다는 것이 밝혀지도록”(이사 43,26)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죄를 없애기 위해 죄를 인정하십시오. 이는 수고로움이나 둘러대는 말이나 금전적 지출 같은 것들을 전혀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만 하십시오. 죄를 곰곰이 생각하고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참회에 이르는 또 다른 길이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죄를 슬퍼하는 길입니다. 죄를 지었습니까? 슬퍼하십시오. 그러면 죄가 지워집니다. 이것이 그렇게 힘듭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그저 죄를 슬퍼하는 것 이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참회로 가는 세 번째 길이 있습니다. 참회로 가는 여러 길에 관해 말씀드린 것은 여러분이 이런 여러 길을 통해 구원을 쉽게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세 번째 길은 무엇입니까? 겸손입니다. 마음가짐을 겸손하게 하면 죄의 사슬이 헐거워집니다.
아트 뉴 프라임 피아노 스쿨 3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0.03.20
6,000원 ⟶ 5,4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쉽고 단단하게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이다. 잘 아는 멜로디와 편한 손가락의 사용. 특히 본 교재에 사용되는 바이엘 원곡들은 멜로디에 어울리는 제목과 가사를 만들어서 학습 효과를 더해 준다. 검은건반 연습 없이 바로 높은음자리표 오른손 연습으로 시작하며, 어려운 이론 설명은 과감히 삭제시켰다.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준다.큰보표 - 6 / 이음줄 연주하기 - 7 / 1 시소 - 8 / 2 인사 노래 - 9 / 3 별 세기 - 10 / 4 소풍날 - 11 / 양손 솔라시도레 연습 - 12 / 5 솔 음자리 다섯 음 - 13 / 6 골짜기의 시냇물 - 14 / 7 소풍 가는 코끼리 - 15 / 8 캠핑 노래 - 16 / 9 걸어가자 - 17 / 10 춤추자 - 18 / 11 딱따구리 마을 - 20 / 12 물레방아 - 22 / 13 아기 새의 눈물 (마이 리틀 콘서트) - 24 / 빠르기말 - 26 / 펼침화음 반주하기 - 27 / 14 올라가는 눈 - 28 / 15 산새 노래 - 30 / 16 똑딱시계 - 32 / 17 거미 - 34 / 18 내 이름은 망치 - 36 / 19 회전목마 - 37 / 8분음표 - 38 / 8분음표 연습 - 39 / 20 과일 잼 노래 - 40 / 21 참새 방앗간 - 41 / 22 망치소리 - 42 / 23 개나리 - 44 / 24 나는 기쁘다 - 45 / 25 당신은 누구십니까? - 46 / 26 크리스마스 종 - 47 / 27 굴 속의 작은 곰 - 48 / 28 색칠놀이 (마이 리틀 콘서트) - 50 / 29 꽃씨 (마이 리틀 콘서트) - 52 / 박자표 - 54 / 6도 음정 반주하기 - 55 / 30 5도6도 연습 - 56 / 31 사이 좋게 놀자 - 57 / 32 봄비 - 58 / 33 작은 별 - 60 / 34 얼음과자 - 62 / 35 주먹 쥐고 - 64 / 36 엄마 돼지 아지 돼지 (마이 리틀 콘서트) - 66 / 변화표 샤프플랫 - 68 / 올림표 연주하기 - 69 / 37 방울꽃 - 70 / 38 별 - 71 / 39 봄의 소리 - 72 / 40 돼지 형제 오리 형제 - 74 / 41 시냇가에서 - 76 / 내림표 연주하기 - 78 / 42 파 음자리 다섯 음 - 79 / 43 잉잉잉 - 80 / 44 숲 속의 음악가 - 82 / 45 풍선 날리기 (마이 리틀 콘서트) - 84 / 46 내가 찾는 아이 (마이 리틀 콘서트) - 86 /● 피아노를 처음 배우거나 유아용 교본을 마친 저학년용 교재로 매우 좋습니다. - 저학년을 위한 쉽고 단단하게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입니다. - 잘 아는 멜로디와 편한 손가락의 사용. 특히 본 교재에 사용되는 바이엘 원곡들은 멜로디에 어울리는 제목과 가사를 만들어서 학습 효과를 더해 줍니다. - 검은건반 연습 없이 바로 높은음자리표 오른손 연습으로 시작하며, 어려운 이론 설명은 과감히 삭제시켰습니다. -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3권 -- 양손(솔~레) 연습, 펼침화음 반주, 8분음표 연습, 6도 음정, #와 b 연주하기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보민출판사 / 강지원 (지은이) / 2024.07.18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민출판사소설,일반강지원 (지은이)
강지원 시인에게는 세상이 다 쉽다. 그러나 그 쉬움은 처음이면서 마지막인 체험의 소산인지도 모른다. 어렵게 바둥댄다고 시간과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자식도 많고 손자도 많은 “여자의 일생”에 일이 없을 수가 있으랴. 바쁘고 고된 생활에 짬을 내서 시를 쓴단다. 시집의 제목이 된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생존과 존재의 냉혹함이다. 그래서 살아가는 이유는 “가을보다 거울보다 먼저 웃자”이다. 참 멋진 절구이다. 어느새 “가을”이 온 나이이다. 얼굴은 “마네킹”처럼 동안이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이의 침공! 손자는 좋지만 할머니는 싫다. 억거지로라도 더 웃자. 더 웃고 더 젊어지자. 가을 나이라는 현실을 누르고 입꼬리 올리고 거울보다 먼저 웃자.시인의 말 제1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눈치 거미줄 알라딘 하늘 농담 스마트폰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저수지 버리다, 비우다 잠을 위한 기도 분리수거 고독과 위안 빗방울 9등신 집밥 가을이 아프다 끝은 흐리게 호흡 그립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제2부. 시간을 둘러보는 둘레길 도담도담 바람길 속마음 거울 속의 나 마중물 스트레칭 시계는 고장난다 쓰담쓰담 무단침입 6월의 새벽 수평선 빗소리는 물음표 홀인원 애피타이저(Appetizer) 구름 멍한 마음 박수 겨울비 갠지스강의 염원 세상의 계절 어떤 날은 시(詩) 같은 날 시간을 둘러보는 둘레길 할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모퉁이 길을 지키는 참 멍청이 제3부. 어느 지구에서 왔니 바람 타고 떠난다 굴참나무 안부 기침 가을아 베베캠 햇살 우산 속은 멜랑꼬리(Melancholy) 소낙비 미안해 어떤 시(詩) 하늘 가을앓이 환기 짤즈캄머굿 새벽녘 눈 비가 속삭이다 끌어올려 현서 100일 캡슐 한 알 5월의 꽃 산책길 전통이라는 따스함 동행 기쁘고 고맙다 감기앓이 눈꽃 날린다 엔돌핀 성장통 어느 지구에서 왔니 비트 타는 하루 마스크 벗는 날 제4부. 하늘이 마술사 시간의 기적 보라 향기 나그네 머리가 뜨겁다 봄비가 살랑거린다 착각 숨 시간이 아프다 선물 노랑 파도 그냥 좋은 하루 평행선 바람을 걸친다 뭉게구름 AI 라운딩 방구석 여행 맨날 술이야 뇌를 움직이게 한다 가을 소식 틈 하늘이 마술사 [시평]강지원 시인에게는 세상이 다 쉽다. 그러나 그 쉬움은 처음이면서 마지막인 체험의 소산인지도 모른다. 어렵게 바둥댄다고 시간과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도 자식도 많고 손자도 많은 “여자의 일생”에 일이 없을 수가 있으랴. 바쁘고 고된 생활에 짬을 내서 시를 쓴단다. 시집의 제목이 된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생존과 존재의 냉혹함이다. 그래서 살아가는 이유는 “가을보다 거울보다 먼저 웃자”이다. 참 멋진 절구이다. 어느새 “가을”이 온 나이이다. 얼굴은 “마네킹”처럼 동안이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이의 침공! 손자는 좋지만 할머니는 싫다. 억거지로라도 더 웃자. 더 웃고 더 젊어지자. 가을 나이라는 현실을 누르고 입꼬리 올리고 거울보다 먼저 웃자. 강지원 시인은 쉴 줄을 아는 현대인이다. 말하자면 시인다운 시인이다. 사람이 나무에 기대면 쉰다. 그것이 쉴 “휴(休)” 자이다. 시인이 산을 찾고 숲을 찾는 것은 잊고 살던 나무에게서 쉼과 시를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녀는 “아차산 정상은 등 굽은 소나무가 최고”인 것을 안다. 장자는 “등 굽은 나무가 마을을 지킨다”고 했던가? 도회는 쓸모 있는 것, 비싼 것만 찾지만 산은 “등 굽은 소나무”를 모실 줄 안다. 산과 시인은 쓸데없는 쓸모없는 아름다움을 모시니까. 강지원 시인이 시를 “쉬어가기, 쉼표”로 이해한 것은 시가 쉬어가며 천천히 즐기는 진정한 인생 공부임을 깨닫는 일임을 알아서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말하는 강 시인의 진솔성과 겸손함은 그녀의 시를 지탱하는 참 목소리이다. 시를 벼슬하듯 어렵고 점잖은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시 공부의 핵심을 놓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시 공부는 점잖은 위선이나 엄청난 기술이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느낌과 목소리가 시의 소리이다. 때로 그것은 새의 노래처럼 아이들의 깔깔거림처럼, 그리고 그것을 이쁨으로 받아들이는 엄마의 마음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W. 워드워스(W. Wordsworth)가 “시는 강력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넘쳐흐름”이라고 한 것도 바로 이런 시법을 일컫는 말이다.눈뜨자마자 만세를 부른다, 기지개시작을 알리는 알람두들기고 비틀고 꼼지락거리는 동작들이아침을 깨운다여름 날씨만큼에어컨 선풍기 바람 인공바람으로밤새 자고 나면 붓기 있는 컨디션쭈욱 뻗어 길게 더 길게 엎드리고 두들기며 몸을 깨운다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여름 바람콜롬비아 커피향으로 풍기는 행복전도사기지개와 스트레칭 마중 나간다아침을 맞이하는 알람 루틴점점 올라오는 어깨 근육긴장되어진 신경세포들에게자유에의 길을 안내해주는 스트레칭- 본문 시(詩) ‘스트레칭’ 中에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은행나무 / 서정주 (지은이), 윤재웅 (엮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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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서정주 (지은이), 윤재웅 (엮은이)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미당 서정주의 15권의 시집 중 백미라 할 수 있는 시 100편을, 미당의 제자이자 미당 연구자인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이 미당연구소와 함께 엄선하여 엮고 해설을 더한 시 선집이다. 미당 탄생 110주년인 2025년을 맞아 독자들로 하여금 서정주의 시 세계를 시 선집 한 권으로 온전히 감상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시 선집은 『화사집』, 『귀촉도』 등 2015년 완간된 『미당 서정주 전집』을 저본으로,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띄어쓰기는 현대 표기법에 따르기는 했으나, 시어의 의미와 소리에 관한 시인의 최초 의도를 해치지 않기 위해 현대식 표기로 시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싣는 데 중점을 뒀다.화사집 자화상 • 13 화사 • 15 문둥이 • 17 입맞춤 • 18 수대동 시 • 19 봄 • 21 벽 • 22 바다 • 23 서풍부 • 25 부활 • 26 귀촉도 밀어 • 29 견우의 노래 • 30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32 귀촉도 • 34 푸르른 날 • 36 행진곡 • 37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38 서정주시선 무등을 보며 • 45 학 • 47 국화 옆에서 • 49 신록 • 50 추천사 • 52 나의 시 • 54 풀리는 한강가에서 • 55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 57 광화문 • 59 꽃 피는 것 기특해라 • 61 무제 • 62 기도 1 • 63 상리과원 • 64 신라초 선덕여왕의 말씀 • 69 꽃밭의 독백 • 71 진영이 아재 화상 • 73 가을에 • 74 어느 날 오후 • 76 동천 동천 • 79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80 님은 주무시고 • 82 내 영원은 • 84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 85 저무는 황혼 • 86 선운사 동구 • 87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88 영산홍 • 90 내가 돌이 되면 • 91 한양호일 • 92 마흔다섯 • 93 연꽃 위의 방 • 94 일요일이 오거든 • 95 석류꽃 • 97 서정주문학전집 사경 • 101 백일홍 필 무렵 • 102 우리 데이트는 • 103 내 아내 • 104 춘궁 • 105 내 데이트 시간 • 106 소연가 • 108 질마재 신화 신부 • 111 해일 • 112 상가수의 소리 • 113 소자 이 생원네 마누라님의 오줌 기운 • 114 그 애가 물동이의 물을 한 방울도 안 엎지르고 걸어왔을 때 • 115 신발 • 116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 117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 118 간통사건과 우물 • 119 알묏집 개피떡 • 120 신선 재곤이 • 122 침향 • 124 떠돌이의 시 시론 • 127 낮잠 • 128 산사꽃 • 129 우리 고향 중의 고향이여…… • 130 당산나무 밑 여자들 • 132 사과 하늘 • 133 격포우중 • 134 한 발 고여 해오리 • 136 서으로 가는 달처럼… 쌈바춤에 말려서 • 139 나이로비의 두견새 소리 • 141 겁의 때 • 143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곰 색시 • 147 애를 밸 때, 낳을 때 • 148 안 잊히는 일들 국화와 산돌 • 151 서리 오는 달밤 길 • 152 노래 초파일의 신발코 • 157 돼지 뒷다리를 잘 붙들어 잡은 처녀 • 158 박꽃이 피는 시간 • 160 팔할이 바람 영호 종정 스님의 대원암 강원 • 163 관악산 봉산산방 • 167 산시 어느 맑은 날에 에베레스트 산이 하신 이야기 • 175 히말라야 산사람의 운명 • 177 늙은 떠돌이의 시 에또 푸로스또 말리나! • 181 가을비 소리 • 183 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 184 80소년 떠돌이의 시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 • 187 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 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 188 어린 집지기의 구름 • 189 늙은 사내의 시 • 190 나는 아침마다 이 세계의 산 1628개의 이름들을 불러서 왼다 • 191 겨울 어느 날의 늙은 아내와 나 • 192 해설 | 윤재웅 • 193한 권으로 읽는 미당 서정주 대표시 100선 창작 기간 70년, 발표작 1천 편에서 엄선해 엮은 한국 대표 서정시인의 시 선집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미당 서정주의 15권의 시집 중 백미라 할 수 있는 시 100편을, 미당의 제자이자 미당 연구자인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이 미당연구소와 함께 엄선하여 엮고 해설을 더한 시 선집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이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미당 탄생 110주년인 2025년을 맞아 독자들로 하여금 서정주의 시 세계를 시 선집 한 권으로 온전히 감상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시 선집은 『화사집』, 『귀촉도』 등 2015년 완간된 『미당 서정주 전집』을 저본으로,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띄어쓰기는 현대 표기법에 따르기는 했으나, 시어의 의미와 소리에 관한 시인의 최초 의도를 해치지 않기 위해 현대식 표기로 시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모국어의 ‘소리의 묘미’에 대한 미당의 선험적인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이며, 또한 방언에서 온 시어들이 서정주 시의 미적 성취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현대시사에서 서정주만큼 “말 소리가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심리의 효과를 자신의 고유한 미적 장치로 활용한 시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서정주의 시를 읽는 일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영원을 노래하는 떠돌이 시인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시 세계 미당 서정주는 20세기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다. 2000년 타계할 때까지 시의 생애 70년 동안 발표한 작품만 1천 편이 넘는다. 파란만장한 역사를 통과해오는 동안, 이 천재 시인은 젊은 날에 좌절과 방황을 거듭하다가 부끄러운 일을 했으며 전쟁을 겪었고 한때 광기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나라도 역사도 잃었던 시절 한가운데 그가 절대 놓치지 않았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였다. 내 마음속 우리 님의 고은 눈섭을 즈문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날으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동천」 전문 많은 연구자가 미당의 대표작으로 손꼽는 「동천」은 시인의 젊은 날 피가 섞여 있었던 ‘시의 이슬’(「자화상」)이 도달한 곳이다. “내 마음속 우리 님의 고은 눈섭”은 미당의 서정시가 뻗어나간 한국 미학의 고고한 정점이다. 그곳은 지상과 천상과 인간이 심미적으로 결합한 기묘한 풍경화다. 천지인이 한데 어우러진 통일의 미가 고요함의 미학이라면, 이미지 화폭의 중심점을 비켜 날아가는 “매서운 새”의 긴장된 운동은 범접하기 어려운 절대의 미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미학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서정주는 시대와 역사의 부름에 호응하기보다는 자신의 시적 주제였던 ‘영원성의 추구’에 매달려왔다. 시를 읽는 기쁨, 시에서 얻을 수 있는 위안 100편의 시를 선별하고 해설을 쓴 윤재웅 교수는 미당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가장 가까운 제자로, 그의 모든 작품은 물론 미수록작, 미발표작까지 꿰고 있어, 서정주의 작품 세계를 오롯이 이해하고 있는 연구자다. 그가 미당연구소와 함께 기획하고,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미당의 시 선집은 미당을 처음 읽는 독자 혹은 미당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맞춤할 수 있도록 서정주의 시 중에서 한국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편들로 이뤄져 있다. 더불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작품이기도 해서, 시를 읽는 기쁨, 시에서 얻을 수 있는 위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미당을 읽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 힘을 보탠다. 시의 절대 경지를 추구하겠다는 미당의 최초의 자기 선언과도 같은 시 「자화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그의 해설은 미당 시의 정수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미당의 작품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리고 마침내 “삶이 고단할 때 미당의 시를 읽으라. 외로울 때 미당의 시를 읽으라. 미당 시를 읽으면서 마음 달래자. 마음 달래자. 마음 달래자.”라고 권한다. “시인은 결국 대표작이나 애송시로 남는다. 한국 시인 가운데 대표작이 가장 많은 시인을 꼽는다면 단연 미당 서정주다. 소리에 대해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미당의 시는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그 깊은 맛과 아름다움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시를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저절로 외워지게 된다.” - 「해설」 중에서 『화사집』의 격정적인 아름다움, 『귀촉도』에서 드러난 한국적 전통 세계에 대한 깊은 탄복, 『신라초』 『동천』이 보여준 시적 지평, 설화에 독특한 시적 이미지를 부여한 『질마재 신화』 등, 미당의 시는 끝도 없이 변화무쌍하며 매력적이며 아름답다. 아름다움이 불러일으키는 마음의 소요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독자라면 미당의 시에 한껏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AI×스타트업
유노북스 / 임성준 (지은이)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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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임성준 (지은이)
사업자 등록증과 사업 계획서는 준비되어 있지만, 고객도 매출도 없이 멈춰 있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AI부터 켜라, 사업이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노코드 툴과 AI 에이전트로 창업 전 과정을 바꿀 수 있는 시대에,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사업이 실제로 돌아가게 만드는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5년간 플랫폼 산업을 경험하고 두 차례 창업으로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끈 저자는, 현장에서 검증된 5단계 매뉴얼을 통해 아이템 구체화부터 시장 테스트, 조직 운영, 투자 유치,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설명한다. AI를 활용한 11단계 사업 설계 프로세스, MVP 제작, 퍼널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이기는 구조임을 강조하며, 초기 창업자와 1인 창업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다음 단계가 막막한 이들에게, 아이디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흐름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전 창업 가이드다.시작하며. 과거의 창업은 자본의 싸움, 지금의 창업은 도구의 싸움 -스타트업 생태계의 5가지 패러다임 시프트 -ESG와 글로벌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 1장. 스타트업, AI로 다시 태어나다: AI가 바꾸는 스타트업의 판 01. AI 에이전트 하나로 창업하는 시대 -창업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판이 달라졌다 -창업의 기회가 확대됐다 -개인의 주도성이 커졌다 02. AI에 1달러를 투자하면 3.7달러가 돌아온다 -기대감이 아니라 수익률이다 -인간의 한계를 기술로 확장하다 -챗봇을 넘어 에이전틱 AI의 시대로 03. 거의 완벽한 비즈니스 구조,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지능을 품은 비즈니스 모델 04. 더 빠르고 더 가벼워졌다, 초경량 창업 -AI로 완성된 린 스타트업 -더 빠르게 실험하고 더 빠르게 반복하라 05. 왜 스타트업은 개발이 아니라 기획에 집중해야 하는가? -비주류에서 산업의 표준이 된 노코드 06. AI는 퇴근하지 않는다 -24시간 가동되는 자율적 공동 창업자 -그래도 시작과 끝에는 사람이 필요하다 2장. 아이디어, AI로 현실이 되다: 아이디어 구체화 전략 11단계 01. AI로 시장의 빈틈 찾기 -성공한 유니콘들은 모두 불만 해결사였다 02. 시장을 깊이 읽어라 -AI는 정보를 주지만 경험은 주지 못한다 -퍼플렉시티로 시장 리서치하기 03. AI로 시장 가설 검증하기 -AI로 고객의 의견 확인하기 04. 고객 여정 지도 그리기 -‘고객 경험 시뮬레이션’ 프롬프트 입력 예시 05. AI로 비즈니스 모델 설계하기 -‘비즈니스 모델링’ 프롬프트 입력 예시 06. 이 사업이 정말 되는가? -‘재무 시나리오 분석’ 프롬프트 입력 예시 07. 실패 시나리오 미리 대비하기 -‘실패 시나리오 분석’ 프롬프트 입력 예시 08. 아이디어를 다르게 만들기 -‘10배 혁신 전략’ 프롬프트 입력 예시 09. 실행 계획과 GTM(Go-To-Market) 전략 세우기 -‘실행 로드맵 설계’ 프롬프트 입력 예시 10. 팔리는 메시지 만들기 -‘마케팅 카피 최적화’ 프롬프트 입력 예시 11. AI가 답을 줘도 판단은 사람 몫이다 -AI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하라 -반드시 교차 검증하라 -AI는 사용자를 닮는다 3장. 제품, AI로 시장에 나가다: AI 시대 시장 진입 전략 01. 통찰의 속도가 경쟁력이다 -시장 조사는 어떻게 달라졌나? -마켓 인사이트 AI(Market Insights AI) -퍼플렉시티 프로(Perplexity Pro) -콴틸로프(quantilope) -브랜드워치(Brandwatch) -재피(Zappi) -GWI 스파크(GWI Spark) 02. AI가 사람 대신 시장을 테스트할 수 있을까? -귀한 시간과 비용을 아껴 주는 가상의 고객 모델 03. 부서별로 살펴보는 AI 시장 조사 활용법 -AI가 바꾼 영업의 방식, 직감에서 데이터로 -AI가 바꾼 마케팅의 방식, 낭비에서 수익으로 -내 사업에 맞는 시장 조사 AI 선택 가이드 04. 단 하루 만에 아이디어를 MVP로 만드는 AI들 -슈퍼 엔지니어 AI(Super Engineer AI)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커서(Cursor) -브이제로(v0) -볼트닷뉴(Bolt.new) -러버블(Lovable) -퀵유아이(KwikUI) -버블(Bubble.io) 05. 이제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문제를 제대로 찾는다 -핵심 기능만 남긴다 -서비스의 뼈대가 될 데이터를 만든다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든다 -사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한다 -데이터를 보고 제품을 다듬는다 -실제 사용자와 함께 진화한다 06. 성공 확률도 미리 계산하는 AI -AI로 사업 타당성을 단계별로 검증하는 방법 07. AI 데이터 분석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데이터의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다 -AI의 결과물은 정답이 아니라 가설이다 -분석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동적인 과정이다 4장. 팀, AI와 함께 진화하다: AI 시대의 팀 빌딩 01. 사람만이 희망이다 -AI 시대 기업이 빠지는 3가지 착각 02.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의 5가지 조건 -팀의 필수 역량, AI 리터러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본질적인 일에 집중한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 -두려움을 없애고 신뢰를 쌓는다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조직 03. 직급이 사라지고 역할만 남는다 -직원들이 단순 노동자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되다 04. 지금 조직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벌어질 3가지 재앙 -더욱 빠르게 반복되는 유능한 인재의 이탈 -폭증하는 본질 없는 회의 -마비되는 의사 결정 05. AI 네이티브 조직의 5가지 절대 원칙 -실패를 데이터로 바꾸는 조직 -속도로 움직이는 조직 -정보가 막히지 않고 흐르는 조직 -학습이 놀이가 되는 조직 -AI가 아니라 사람이 책임지는 조직 06. 기술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라! 7가지 핵심 역량 -‘어떻게’가 아니라 ‘왜’를 묻는 문제 정의 -구조를 설계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사라진 점들을 연결해 선을 만드는 창의적 통합 -신뢰를 파는 고차원적 세일즈와 협상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 구축 -기술의 방향타를 결정하는 윤리와 철학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 탄력성 07. AI 시대의 리더와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AI를 이해하면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힘 5장. 사업, AI로 돈이 되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사업 계획서 작성 01. 혁신의 낭만은 끝났다, 이제 계산기를 들어라 -AI 스타트업이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 02. 고객은 어떤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가? -돈이 되는 AI 비즈니스 모델 03. 합격하는 사업 계획서, AI와 함께하는 7단계 전략 -시장 분석: 검색은 퍼플렉시티, 논리는 챗GPT -고객 분석: 가상의 페르소나와 끝장 인터뷰 -경쟁사 분석: 가치의 충돌을 증명하라 -비즈니스 모델: 수익의 견고한 엔진을 설계하라 -마케팅 전략: 뜬구름 잡는 대신 정밀한 액션 플랜을 제시하라 -재무 계획: AI를 가장 강하게 의심해야 할 최후의 보루 -최종 검토: 악마의 심사역을 소환하여 매를 맞으라 04. IR Deck이라는 비즈니스 드라마 -투자자를 끌어당기는 스토리를 만든다 -첫 장에서 시선을 낚아챈다 -고객의 문제와 해결 장면을 보여 준다 -투자자가 흥분할 시장을 그린다 -우리의 성장이 가설이 아님을 증명한다 -AI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05.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AI 활용법 -사업의 정체성을 보여 준다 -한 장으로 사업 전체를 설득한다 -문제의 심각성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실행 능력을 보여 준다 -이 사업이 어떻게 성장할지 증명한다 -사회적 가치와 정책 목표를 연결한다 -이 팀이 사업을 완성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6장. 마케팅, AI로 매출을 키우다: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 및 성과 관리 01. 데이터 분석부터 퍼널 자동화까지 -지능형 스케일업 전략 02. AI가 보여 주는 진짜 성과 -성과 관리는 감시가 아니라 진단이다 03. 리더의 감과 주관적 편향을 조심하라 -감정적으로 점수 매기는 시대는 갔다 -데이터로 결정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04. AI는 어떻게 산업을 바꾸는가? -진단의 정확도를 다시 쓰다 -리스크를 먼저 감지하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읽다 -공장이 멈추기 전에 고장을 찾다 -마케팅의 낭비를 없애다 05. 데이터를 읽는 두 번째 두뇌의 능력 -시장 정보를 스스로 수집한다 -미래의 시장 움직임을 먼저 예측한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패턴을 찾는다 -리더의 판단 편향을 데이터로 교정한다 -시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06. 데이터를 읽는 조직 만들기 07.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5단계 실행 로드맵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의 정의 -견고한 데이터 인프라의 구축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 -최적의 기술 파트너를 선택하기 -지속적인 성과 측정과 최적화 08. AI 기반 의사 결정의 도전 과제와 극복 전략 -거대한 장벽, 데이터의 파편화 -현실적인 난관, 기술적 격차 -창업자의 고민, 막대한 초기 구현 비용 -가장 뼈아픈 도전,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신뢰 -비즈니스의 존립, 데이터 보안과 법규 부록. 스타트업을 위한 AI 용어 완벽 가이드 PART 1. AI 기초 및 핵심 개념 PART 2. 생성형 AI와 LLM PART 3. 실무 AI 활용 및 인프라 PART 4. AI 개발 및 운영 PART 5. 비즈니스 AI 전략 마치며. 변하지 않는 창업자의 본질 참고 문헌AI부터 켜라, 사업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의 5단계 실전 매뉴얼 사업자 등록증은 책상 서랍에 있다. 노션에는 사업 계획서도 있고, 린 캔버스도 작성했다. 유튜브로 마케팅 강의도 봤고, 창업 커뮤니티에도 가입했다. 그런데 막상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다. 고객이 오지 않고, 투자자에게 연락해 봤지만 답장이 없다. 매달 고정비가 나가는데 매출은 0에 가깝다. ‘AI 쓰면 된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써야 하는 거지?’ 코딩을 몰라도 노코드 툴과 AI 에이전트로 3일 만에 앱을 만들고, 전문 마케터 없이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카피를 쓸 수 있는 시대다. 아이템 구체화부터 시장 테스트, 재무 설계, 정부지원사업까지 창업의 전 과정이 AI로 달라졌다. 그러나 도구를 손에 쥐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AI 시대에 맞는 사업 마인드, 빠르게 실험하는 조직의 체질, 경쟁자와의 진짜 차별화, 이 세 가지를 함께 갖춰야 비로소 사업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저자 임성준은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5년간 플랫폼 산업을 현장에서 경험했고, 두 개의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해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다. 지금은 엔젤 투자자이자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 교수로, 매일 창업자들을 만나고 있다. 직장인, 창업가, 투자자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거친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검증된 전략만을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AI 에이전트와 노코드 도구가 스타트업의 판을 어떻게 바꿨는지 짚는다. 2장에서는 시장의 빈틈 찾기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AI를 활용한 11단계 프로세스와 실제 프롬프트 예시를 담았다. 3장에서는 하루 만에 MVP를 만드는 AI 툴부터 시장 테스트 방법까지 다룬다. 4장에서는 AI 네이티브 조직의 원칙과 AI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7가지 핵심 역량을 정리한다. 5장에서는 IR 덱 작성법부터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AI 활용법까지, 돈이 되는 사업 구조를 설계한다. 6장에서는 퍼널 자동화, 성과 관리, AI 기반 의사결정까지,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마케팅하는 법을 알려 준다. 부록으로는 AI 기초부터 비즈니스 전략까지 5개 파트로 정리한 실무 용어 사전이 담겨 있다.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사업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 과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창업은 했는데 다음 스텝을 모르는 초기 창업자, 어떤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사람, 사업 계획서와 IR 덱을 써야 하는데 손이 안 움직이는 창업자,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돈도 사람도 없는 1인 창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답을 준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 책이 그 게임의 룰북이 돼 줄 것이다. 지금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이유 스타트업 세계가 다시 들썩인다. 전 세계 벤처 투자금의 절반에 육박하는 자금이 AI 스타트업에 몰리는 가운데, 혁신의 무게중심이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각지로 분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도약패키지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정비되면서 창업 생태계의 외형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도는 지난 스타트업 붐과 다르다. AI 도입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평균 10.3달러의 ROI를 달성했고,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스타트업의 74%가 이미 수익을 내고 있다. 과거 스타트업들이 수년간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키웠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다. 창업 비용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개발자 10명이 밤새워야 했던 일을 기획자 혼자서 AI 에이전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트업과 AI, 이 두 가지가 맞물리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이 시점에 《AI×스타트업》이 나왔다. 저자 임성준은 야후, 카카오, 네이버에서 15년간 IT 플랫폼 산업의 성장기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두 개의 스타트업을 직접 창업해 약 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지금은 엔젤 투자자이자 한성대학교 AI응용학과 특임 교수로서 삼성전자, SK텔레콤, 서울대, KAIST 등에서 강의와 자문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모든 경험이 농축된 실전 창업 매뉴얼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AI로 돌리는 법 이 책은 AI로 사업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다루는 책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11단계 프로세스부터 시장 진입, 팀 빌딩,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 계획서 작성, 마케팅 자동화까지 창업의 실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각 단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실전 언어로 알려 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도 가득하다. 팀원 15명으로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700만 달러를 달성한 러버블, 단 11명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응대하는 미드저니, 7,000명이 연간 200억 달러 매출을 만들어 내는 오픈AI를 통해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본질을 해부한다. 퍼플렉시티로 시장을 리서치하는 법, 챗GPT로 IR 덱을 다듬는 법, 이 밖에 다양한 AI들로 정부지원사업 합격률을 높이는 7단계 전략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창업자가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도 해소해 준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흔한 이유, 단위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으면 투자받기 어려운 현실, AI 데이터 분석의 함정, 조직 문화를 바꾸지 않을 때 벌어지는 문제 등 현실을 보여 준다. 성공 사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패턴을 정확히 짚어 주기 때문에 읽는 내내 현장감이 느껴진다. AI 시대의 창업은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를 사업의 공동 창업자로 활용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수익 구조 설계까지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실질적인 역량이 생긴다.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이 AI에 1달러를 투자할 때마다 평균 3.7달러의 수익이 돌아온다. 남들이 3배 벌 때, 선도 기업은 10배를 벌어들인다. 창업은 했는데 다음 스텝을 모르는 초기 창업자, 어떤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예비 창업자, IR 덱과 사업 계획서 앞에서 막막해하는 창업자,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돈도 사람도 없는 1인 창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인 답을 준다. 읽고 나면 AI라는 도구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을 빠르게 실험하고 검증하는 자신만의 방법론이 생긴다. AI를 잘 활용하는 창업자가 더 적은 자본으로 더 빠르게 시장을 검증하고, 더 오래 살아남는다. AI 시대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장 빨리 실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과거에는 그 실험에 수개월과 수천만 원이 필요했다. 지금은 다르다. 아이디어를 떠올린 그날 바로 AI로 시장을 조사하고, 고객을 설정하고, MVP를 만들고, 카피를 쓸 수 있다. 이 책은 그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창업의 판은 이미 뒤집혔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이긴다.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엑셀 시대에 주판을 튕기며 회계 처리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기술 창업의 진입 장벽이 역사상 가장 낮아진 시대, 아이디어와 실행력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자가 될 수 있다.
표류전쟁 2
드림북스 / 서하 지음 / 2014.04.08
9,000원 ⟶ 8,1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서하 지음
서하의 판타지 장편소설. 재앙과도 같았던 대형 사고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과거의 일이 되풀이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인류가 계획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 왔다는 것이었다. 과거를 조작해 미래를 통제하려는 자들과 열세 속에서도 그들을 막으려는 자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완전히 뒤바꿀 이들의 전쟁이 펼쳐진다.1권 Chapter 1 그날, 시간의 흐름은 이상했다 Chapter 2 시간의 재구성 Chapter 3 미래 인류에 관한 리포트 Chapter 4 폐쇄 공간(閉鎖空間) Chapter 5 재앙이 일어난 날에 Chapter 6 엄마도 사랑해, 우리 딸 Chapter 7 세상의 전부인 너! Chapter 8 시간 여행 Chapter 9 잔혹 열차(殘酷列車) Chapter 10 첫 키스 2권 Chapter 1 재앙이 시작된 날 Chapter 2 전학생 Chapter 3 폭력 교실(1) Chapter 4 폭력 교실(2) Chapter 5 빨간 우체통 Chapter 6 서울,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다 Chapter 7 광란의 45번 국도 Chapter 8 서울 숲, 오염 농도 97% Chapter 9 생존 싸움 Chapter 10 로드 킬(road kill) Chapter 11 살아남은 사람들 3권 Chapter 1 콜래트럴 데미지(collateral damage) Chapter 2 공간철도의 밤 Chapter 3 칠년전쟁에서의 생존 Chapter 4 낯선 이방인 Chapter 5 눈 속의 여정 Chapter 6 가죽 사냥꾼들 Chapter 7 라플라스의 악마 Chapter 8 도쿄 카르텔(cartel) Chapter 9 홍채 인식(iris scan) Chapter 10 성자의 계시록(apocalypse of saint) Chapter 11 시간의 표류자들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그들의 표류전쟁이 시작된다! 재앙과도 같았던 백화점 붕괴 사고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서울 북고 2학년 김준서. 그 재앙은 준서에게 너무나 큰 아픔이자 잊을 수 없는 과거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과거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마치 없었던 일처럼 사라져 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준서에게 한 통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한다. ― 과거 분명히 발생했던 일인데 사람들은 왜 기억하지 못할까, 왜 세상에서 흔적 없이 사라졌을까. 궁금하지 않나? 그러나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까. 과거로 돌아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면서까지 미래의 인류가 은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NAVER 웹소설 SF&판타지 부문 인기작, 그 완전판을 만나다! <묵시록의 기사>, <독왕전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가 서하. 그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감성이 녹아 있는 SF 판타지! 재앙과도 같았던 대형 사고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과거의 일이 되풀이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인류가 계획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 왔다는 것이었다. 과거를 조작해 미래를 통제하려는 자들과 열세 속에서도 그들을 막으려는 자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완전히 뒤바꿀 이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자격 필기시험 출제문제
크라운출판사 / 정태화, 장성기 (지은이) / 2018.06.10
20,000원 ⟶ 18,0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정태화, 장성기 (지은이)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자격 필기시험 대비 수험서. 드론을 운용하는 조종자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 대한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시험 과목인 무인 항공기 운용, 항공 역학, 항공 기상, 항공 법규의 최종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200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초경량 비행 장치 무인멀티콥터 실전 모의고사 Chapter 1. 제1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2. 제2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3. 제3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4. 제4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5. 제5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6. 제6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7. 제7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8. 제8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9. 제9회 최종 모의고사 Chapter 10. 제10회 최종 모의고사 Part 2. 과목별 기출문제 Chapter 1. 1과목 항공기 운용 기출문제 Chapter 2. 2과목 항공 역학 기출문제 Chapter 3. 3과목 항공 기상 기출문제 Chapter 4. 4과목 항공 법규 기출문제 부록 실기 평가 시험 안내 1. 실기시험 비행장 안내 2. 실기 평가 시험 간 조작 / 구호 및 행동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자격 필기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전 세계적으로 앞다투어 신기술을 접목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드론의 활용 범위가 늘어나면서 정부에서도 2026년까지 국내 시장을 4.1조 원 규모로 육성하고 산업용 드론 6만 대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드론의 기술이 발전할수록 일자리와 창업자가 늘어나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활용 범위가 확대될수록 필요한 것이 드론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자격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드론을 운용하는 조종자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 상식에 대한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시험 과목인 무인 항공기 운용, 항공 역학, 항공 기상, 항공 법규의 최종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200문제를 수록하였다. 이 책의 특징 -출제 유형을 분석한 핵심 문제만을 수록하여 단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모의고사 문제 10회와 과목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학습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 풀이와 정답을 수록하였다.
2019 국가정보원 NIAT
시대고시기획 / 김신성, 이종만,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19.05.10
2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신성, 이종만,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실제 응시생들의 복원을 바탕으로 NIAT(National Intelligence Aptitude Test) 시험의 출제 유형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NIAT 및 각종 국가시험 분석을 통한 시험문제와 유사한 실전 예상문제를 난이도별로 풍부하게 구성하고해설을 함께 수록하였다. 국가정보원 직무마인드 학습을 위해 직무마인드, 공직윤리, 공무원 헌장에 대한 이론을 수록하였고, 한국사 논술에 대비하여 국가정보원 논술 가이드와 시험에 응용 가능한 한국사 및 논술 필수상식을 담은 핵심 가이드를 제공한다.[한국사 논술 핵심 가이드] [이론편] 제1장 NIAT 개요 제1절 NIAT의 분석 제2장 NIAT 영역별 특징 제1절 언어논리영역 제2절 상황판단영역 제3절 논리게임영역 제4절 자료해석영역 제5절 수리추리영역 제6절 인지지각영역 [문제편] 제1장 NIAT 실전연습(Basic) 제1절 언어논리영역 제2절 상황판단영역 제3절 논리게임영역 제4절 자료해석영역 제5절 수리추리영역 제6절 인지지각영역 제2장 NIAT 실전연습(Advanced) 제1절 언어논리영역 제2절 상황판단영역 제3절 논리게임영역 제4절 자료해석영역 제5절 수리추리영역 제6절 인지지각영역 [부 록] 제1장 직무마인드 제2장 공직윤리 제3장 공무원 헌장첫째, 실제 응시생들의 복원을 바탕으로 NIAT(National Intelligence Aptitude Test) 시험의 출제 유형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NIAT 및 각종 국가시험 분석을 통한 시험문제와 유사한 실전 예상문제를 난이도별로 풍부하게 구성하고 김신성·이종만 교수님의 해설을 함께 수록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국가정보원 직무마인드 학습을 위해 직무마인드, 공직윤리, 공무원 헌장에 대한 이론을 수록하였습니다. 넷째, 한국사 논술에 대비하여 국가정보원 논술 가이드와 시험에 응용 가능한 한국사 및 논술 필수상식을 담은 핵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다섯째,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약점영역의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자 무료특강을 제공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국가정보원에서 시행하는 NIAT는 비공개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학습방법을 확실히 정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따라서 NIAT의 기본 성격을 정리한 상태에서 최근 시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서는 NIAT에 대한 분석 및 최근 응시한 수험생의 의견을 반영해 최신 출제 경향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국가시험 분석을 통해 NIAT와 가장 유사한 실전 예상문제를 다수 수록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한국사 논술 핵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빠르게 논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국가정보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여러분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2021 에듀윌 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 (수리.추리 영역 집중)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1.02.19
21,000원 ⟶ 18,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2021년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학습서이다.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추리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구성하였다. 계산 시간 단축과 자료 해석 및 계산 능력, 명제의 기본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연산/자료해석/명제' 기초 훈련을 구성하여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역별로 대표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을 세분화한 예제 및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리,추리 영역에 대한 영역별 3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기르고, 인적성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Ⅰ 수리 영역 CHAPTER 01 기초수리 01 연산 기초 훈련 02 응용계산 유형 1) 거리,속력,시간 유형 2) 농도와 비율 유형 3) 일과 일률 유형 4) 원가,정가,할인가 유형 5) 집합 유형 6) 방정식과 부등식의 활용 유형 7) 수열 03 기초통계 유형 1) 경우의 수 유형 2) 확률 유형 3) 통계 CHAPTER 02 자료해석 01 자료해석 기초 훈련 02 도표 분석 및 계산 유형 1) 단일형 자료해석 유형 2) 연계형 자료해석 03 도표 작성 및 변환 유형 1) 도표 작성 및 변환 PART Ⅱ 추리 영역 CHAPTER 01 명제 01 명제 기초 훈련 02 명제의 활용 유형 1) 삼단논법 유형 2) 벤다이어그램 CHAPTER 02 논리추리 01 언어추리 유형 1) 조건추리 유형 2) 진실게임 02 수,문자추리 유형 1) 수추리 유형 2) 문자추리 03 도식 및 도형추리 유형 1) 도식추리 유형 2) 도형추리 PART Ⅲ 수리,추리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수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CHAPTER 02 추리 영역 01 실전모의고사 1회 02 실전모의고사 2회 03 실전모의고사 3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공간지각 영역 80제 PDF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추리 영역, 한 권이면 끝! 기초 훈련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완벽 대비 2021년 에듀윌 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는 2021년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학습서이다.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주요 출제 영역 중 수리·추리 영역은 21대기업에서 모두 비중 있게 출제하는 중요한 영역이자, 대기업 취업준비생들이 인적성 검사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공부하고 어려워하는 영역으로 손꼽힌다. 본 교재는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추리 영역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구성하였다. 계산 시간 단축과 자료 해석 및 계산 능력, 명제의 기본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연산/자료해석/명제' 기초 훈련을 구성하여 기본부터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영역별로 대표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을 세분화한 예제 및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수리,추리 영역에 대한 영역별 3회분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기르고, 인적성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 [에듀윌 취업 노른자] 대기업 인적성 검사의 수리,추리 영역을 집중 학습해야 하는 이유와 21대 기업별 시험에 대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리,추리 영역 대응 전략 기초 훈련 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의 대표유형 중 기초수리, 자료해석, 명제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유형 분석 및 핵심 이론 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에서 자주 출제되었거나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 이론만을 엄선하여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유형의 세분화에 따른 예제 학습 영역별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유형을 세분화하여 예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 포인트'와 초보자를 위한 '문제 해결 TIP'을 수록하여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습 문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별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예제 학습에 이어 세부유형에 대한 다양한 연습 문제로 복습함으로써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리,추리 영역 실전 대비 전략 실전모의고사 6회(수리 3회+추리 3회) 대기업 인적성 검사 주요 영역인 수리·추리 영역을 영역별 3회분(20문항/20문항/30문항)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여 실력 향상을 위한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정답과 해설]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상세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문항별 상세해설 및 오답풀이, 문제 해결 TIP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 대기업 인적성 수리,추리 영역 대표유형 무료특강 2강 대기업 인적성 영역 중 수리,추리 영역 대표유형을 분석한 특강 2강을 제공하여 수리 영역과 추리 영역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대기업 합격을 위한 공간지각 영역 80제 PDF 제공 다수의 기업에서 출제 여부가 다른 영역이자 주요 영역 다음으로 어려워하는 공간지각 영역의 대표유형을 제공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배낭 속 예술 여행
린(LINN) / 진성 (지은이) / 2022.01.20
24,000원 ⟶ 21,600원(10% off)

린(LINN)소설,일반진성 (지은이)
고난 속에서 예술의 혼을 추구한 미술가와 음악가들의 작품, 현장감 있는 자료와 답사를 통해 목격한 거장들의 흔적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들려준다. 예술은 성찰을 통해 보여준다고 한다. 그렇다고 소나기 속에서 배를 저으며 성찰할 수 없다. 소나기가 멎고 수면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우리는 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아름다움에 홀연히 눈뜰 것이다. 그때가 바로 위대한 예술가의 진면목(眞面目)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르네상스의 탄생지 피렌체 ◆르네상스 부조의 영원한 라이벌_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와 로렌초 기베르티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야외 박물관 시뇨리아 광장 ◆르네상스 거장들의 자존심 대결_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 대결_ 앙기아리 전투와 카시나의 전투 ◆거장의 위대한 지혜_ 조루조 바사리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신의 은총이 깃든 바티칸 미술관 ◆자존심과 끈기의 대결_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산치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운하와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 ◆음악과 희극의 언쟁_ 안토니오 비발디와 카를로 골도니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베네치아 화파의 명화를 찾아서 ◆거장들의 우정_ 조르조네와 티치아노 베셀리오 ◆조르조네와 티치아노의 합작을 이루다_ 잠자는 비너스 최초의 도상으로 태어나다 ◆화공에서 백작이 되다_ 카를 5세와 티치아노 베셀리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베네치아 운하의 곤돌라 여행 ◆스승을 뛰어넘어라_ 틴토레토와 파울로 베로네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바흐의 숨결이 흐르는 라이프치히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_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피렌체의 보물 우피치 미술관 ◆살인과 도망자가 된 예술가_ 카라바조의 두 얼굴 ◆페미니스트 여류 화가의 페미니즘_ 아고스티노 타시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태양왕의 거처 베르사유 궁전 ◆왕의 춤을 위해 목숨을 걸다_ 루이 14세와 장 바티스트 륄리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루벤스의 흔적이 깃든 안트베르펜 ◆거장들의 극명한 삶과 죽음_ 프란스 할스와 페테르 파울 루벤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세기의 피아노 대결_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무치오 클레멘티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질투와 애증이 부른 광기_ 안토니오 살리에리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계 3대 악처의 오명을 쓰다_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콘스탄체 모차르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역사와 예술로 빛나는 도시 로마 ◆로마를 놓고 겨루다_ 잔 로렌초 베르니니와 프란체스코 보로미니 ◆역동적 동세의 다비드상을 표현하다_ 베르니니의 다비드상 ◆베르니니의 걸작 중의 걸작_ 페르세포네의 납치 ◆베르니니의 미의식을 보여주는 미학의 조각상_ 아폴론과 다프네 ◆베르니니의 에로티즘을 나타낸 조각상_ 베르니니의 문제작 ◆로마 최고의 분수 조각을 만나다_ 베르니니의 분수 ◆비운으로 삶을 마감한 보로미니의 예술을 만나다_ 보로미니의 작품세계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태양과 정열의 스페인 마드리드 ◆궁중 화가와 서민의 화가_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노예에서 화가가 되다_ 디에고 벨라스케스와 후안 드 파레야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사랑과 애증의 관계_ 헨드리케 스토펠스와 렘브란트 하르먼스 존 반 레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로코코의 여행 프랑스 궁전 ◆에로티즘과 풍속화_ 프랑수아 부셰와 장 바티스트 그뢰즈 ◆동갑내기 왕비와 여류 화가_ 마리 앙투아네트와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베토벤과 슈베르트가 영면한 빈의 중앙묘지 ◆두 영웅의 뒤늦은 만남_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 프란츠 슈베르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프랑스의 자랑 루브르 박물관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라이벌_ 외젠 들라크루아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음악이 넘치는 라이프리치 ◆거장들의 삼각관계_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와 브람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클래식의 전당 파리 음악당 ◆피아니스트 거장과 그들의 연인_ 프레데리크 쇼팽과 프란츠 리스트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자연주의 미술의 산실 바르비종 ◆거장들의 진정한 우정_ 테오도르 루소와 장 프랑수아 밀레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조각의 성전 파리 로댕 미술관 ◆집착을 낳은 애증의 관계_ 오귀스트 로댕과 카미유 클로텔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예술가의 언덕 몽마르트르 ◆예술을 빛낸 화가의 모델들_ 에두아르 마네와 그의 뮤즈들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_ 별이 빛나는 프랑스 아를의 정취 ◆후기 인상주의 라이벌_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예술의 경지에 이른 거장들의 라이벌은 누구일까? “예술로 빛나는 도시 속에서 거장들의 찬란한 예술과 삶을 만나다!” 예술은 무엇일까? 우리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말이나 글로 ‘사랑한다’고 달하기가 매우 쑥스러워 좀처럼 실행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선물이나 노래 등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다른 형태로 전달하면 훨씬 부드럽고 간접적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예술이 이런 형태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예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예술가라고 일컫는다. 또한 그들은 천재나 아니면 거장이라 부른다. 그들의 명칭은 후대에 이르러 헌정되었으나, 생전 당시에는 처절한 경쟁과 고뇌 속에서 작품을 만들었다. 이 책은 고난 속에서 예술의 혼을 추구한 미술가와 음악가들의 작품, 현장감 있는 자료와 답사를 통해 목격한 거장들의 흔적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들려준다. 예술은 성찰을 통해 보여준다고 한다. 그렇다고 소나기 속에서 배를 저으며 성찰할 수 없다. 소나기가 멎고 수면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우리는 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아름다움에 홀연히 눈뜰 것이다. 그때가 바로 위대한 예술가의 진면목(眞面目)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실학자와 동아시아 교류
경인문화사 / 최식, 임영길, 송호빈, 정혜린, 김기완, 정민, 박종훈, 강진선, 이패선 (지은이),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엮은이) / 2023.08.31
28,000

경인문화사소설,일반최식, 임영길, 송호빈, 정혜린, 김기완, 정민, 박종훈, 강진선, 이패선 (지은이),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엮은이)
조선 실학자의 연행기록, 청나라 문인과 주고받은 시문과 편지를 통해 조선과 청나라의 외교사를 조명한 연구와 추사 김정희의 학술외교, 여성 문예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실상과 문화에 기민한 관심을 지니고 있었던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의식 세계에 관한 연구이다.발간사 1부 실학자와 동아시아, 교류 기록의 표(表)와 리(裏) 燕行 筆談의 實狀과 層位 최 식 1. 問題提起 2. 燕行 筆談의 屬性과 實狀 3. 燕行 筆談의 內容과 層位 4. 燕行 筆談 硏究에 대한 提言 조선후기 연행록의 계보적 고찰- 대구서씨가 徐有鎭의 『鍾園遊燕錄』을 중심으로 임영길 1. 머리말 2. 徐有鎭과 『鍾園遊燕錄』 저술 3. 전대 연행록의 수용 양상 4. 후대 연행록과의 관련성 5. 맺음말 후지츠카 치카시(藤塚)의 漢學과 北學派硏究의 視座- 淸朝考證學 및 東洋學과의 遠近 송호빈 1. 머리말 2. 후지츠카 연구와 후지츠카 관련 자료들 3. 淸朝考證學의 傳統과 후지츠카의 漢學 4. 東洋學의 磁場과 北學派硏究의 視座 5. 맺음말 후지츠카 지카시, 또 다른 얼굴- 고증학과학제국주의 정혜린 1. 문제 제기 2. 후지츠카 지카시의 고증학과 김정희의 고증학 3. 후지츠카의 고증학: 실사구시와 과학성 4. 후지츠카 지카시가 언급하지 않은 연구 관점: 제국주의 5. 맺음말 여성의 화목(目), 자수(刺繡)- 자수 제발(題跋)로 본 조선시대 여성 문예 김기완 1. 들어가며 2. 자수의 특성: 質料性合作性종합성 3. 안동 장씨 관련 자수첩 사례: 시서繡의 결합과 여성문예의 조건 4. 여성문예물의 유전 범위, 자수첩의 안팎: 규문에서 중국까지 5. 나가며 2부 박제가와 한중 묵연(墨緣) 『호저집』의 편집 구성과 자료 가치 정 민 1. 머리말 2. 『호저집』의 유전(流傳) 경위와 소장자 3. 편자 박장암에 대하여 4. 『호저집』의 편집 원칙 5. 『호저집』의 주요 내용 6. 맺음말 『縞紵集』에 보이는 박제가의 교유와 교류 양상 박종훈 1. 들어가는 말 2. 청대 문인과의 교유 및 교류 양상 개괄 3. 청대 문인과의 교유 양상 4. 나가는 말 『縞紵集』의 編纂者 朴長의 생애와 그 편찬 의식 강진선 1. 서론 2. 朴長의 생애와 관력 3. 『호저집』 편찬의 지향과 반영 4. 결론 朝文人과 나눈 朴齊家의 편지 자료 검토- 『縞紵集』을 중심으로 이패선 1. 머리말 2. 『縞紵集』 수록 편지 자료 개관 3. 편지 분석을 통해 본 朴齊家와 淸朝文人 간의 교유 4. 맺음말 『縞紵集』 수록 편지의 자료 가치 찾아보기조선 후기 문사들이 남긴 자료와 『호저집』을 통해 실학자들의 동아시아 교류 양상에 대해 알아보다 본서의 1부는 조선 실학자의 연행기록, 청나라 문인과 주고받은 시문과 편지를 통해 조선과 청나라의 외교사를 조명한 연구와 추사 김정희의 학술외교, 여성 문예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실상과 문화에 기민한 관심을 지니고 있었던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의식 세계에 관한 연구이다. 2부는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님과 연구팀이 『호저집』의 방대한 내용을 번역하고 이를 심층 연구한 네 편의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수업코칭
수업디자인연구소 / 김현섭 (지은이) / 2025.06.10
18,000

수업디자인연구소소설,일반김현섭 (지은이)
수업성찰, 수업관찰, 수업코칭의 단계와 기술, 수업나눔과 공동수업디자인, 학습동기유발, 질서 세우기와 금쪽이 지도방안, 수업기술 향상 방안 등 수업코칭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복잡미묘한 수업자 내면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게슈탈트 심리치료, 인지 치료, 현실 치료, 행동수정이론, 개인주의 심리학 등 다양한 상담심리이론 등을 바탕으로 접근하고 있다. 수업의 4가지 차원(누가/왜/무엇/어떻게)에서 교육과정과 수업기술 뿐 아니라 존재론 및 관계론, 수업철학과 수업에 대한 총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통해 교사의 수업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루고 있다.서문 1장. 왜 수업코칭인가? 2장. 수업 성찰 3장. 수업 관찰 4장. 수업코칭의 단계와 기술 5장. 욕구로 바라본 교사의 내면과 행동 6장. 욕구 유형별 수업코칭의 전략과 실제 7장. 수업 역량 단계 및 교직 생애 주기별 수업코칭 전략 8장. 수업 나눔과 공동 수업디자인 9장. 학습 동기 유발 전략과 학습코칭 10장. 수업 질서 세우기와 금쪽이 지도 방안 11장. 수업 기술에 대한 수업코칭수업코칭이란 수업자가 스스로 자기 수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위입니다. 즉, 수업자가 자기 수업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기 수업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수업코칭은 기본적으로 수업자의 내면과 행동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서 수업자가 스스로 자기 수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사람이 수업자의 실수를 비판하고, 수업자가 요구하기 전에 정답을 일방적으로 제시한다고 해서 교사가 수업성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수업자의 강점을 칭찬해야 합니다. 수업자의 약점에 대하여 질문을 통해 수업자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자의 고민에 대하여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업 성장을 위한 해결방안을 수업전문가가 아니라 교사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수업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업성찰, 수업관찰, 수업코칭의 단계와 기술, 수업나눔과 공동수업디자인, 학습동기유발, 질서 세우기와 금쪽이 지도방안, 수업기술 향상 방안 등 수업코칭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복잡미묘한 수업자 내면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게슈탈트 심리치료, 인지 치료, 현실 치료, 행동수정이론, 개인주의 심리학 등 다양한 상담심리이론 등을 바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업의 4가지 차원(누가/왜/무엇/어떻게)에서 교육과정과 수업기술 뿐 아니라 존재론 및 관계론, 수업철학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업에 대한 총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통해 교사의 수업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을 통해 수업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특히 수석교사, 수업컨설던트, 학교관리자, 장학사, 교육정책 입안자 등 다른 교사들의 수업성장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늘 응원합니다. 수업코칭을 위한 최신 길라잡이! 질문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해결하는 수업코칭의 실제 총정리! 교육방송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다시학교” 수업코치 활동 경험 반영! 다른 교사들의 수업성장을 돕기 위한 수업코치 양성 필수 교재! 저자의 풍부한 수업코칭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코칭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총정리했습니다. 저자는 2012년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서 수업코치로 활약한 이후 10여년 동안 유초중고 및 대학에서 수업코치로 활동했습니다. 2020년 교육방송 “다시 학교”에서 수업코치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서울, 충남, 세종시교육청 주관 수업코칭 프로그램 해드코치 및 연수 강사로 활동하였고, 안산, 천안, 속초교육지원청 등에서도 수업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전작 『수업을 바꾸다』(2012), 『수업성장』(2016), 『수업공동체』(2018)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최근의 교육적 현실을 반영하여 수업코칭 관련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업코칭 매뉴얼 형태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수업자의 강점을 강화하고, 질문과 도전과제 탐색,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서 수업자의 약점을 보완하는 수업코칭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수업디자인연구소 주관 수업코치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교재이기도 합니다. 다른 교사들의 수업 성장을 돕기 위한 수업컨설던트, 수석교사, 학교관리자, 수업지원단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십의 마음들
웅진지식하우스 / 한창수 (지은이) / 2026.03.27
17,800원 ⟶ 16,02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한창수 (지은이)
정신과 전문의로 20년 넘게 내담자를 만나온 한창수 교수가 중년기를 맞이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조언과 위로를 건네는 신간 『오십의 마음들』로 독자들을 찾았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 든 부모의 부양, 자녀의 독립, 가정과 직장에서의 역할 변화 등 혼란스럽고 불투명한 ‘나이 오십’을 지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마음의 중심 추를 단단히 세우고, 현명하고 행복한 오십의 날들을 펼쳐갈 수 있을지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지금까지 맺어온 관계와 사회에서의 위치에서 변화를 경험하며 무기력과 우울을 경험하는 대한민국의 50대라면, 『오십의 마음들』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며 그간 미뤄왔던 자신을 마침내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시선과 평가에 휩쓸리거나 시끄러운 내면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 제2막을 가장 나답고 풍요롭게 가꾸어나갈 용기 또한 건져올릴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말 프롤로그_나도 내가 오십이 될 줄 몰랐다 PART 1. 오십이 처음인 당신에게 변화라고 하지만 실은 내려감이다 오십에게 주어진 인생 과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지 어른이 된 것은 아니다 이제 환상에서 벗어날 때다 그 불행이 내 것이 되어도 이상할 게 없다 다 가지진 못했어도 하나는 가지고 있다 감정을 공부해야 외롭지 않다 PART 2. 비로소 마주한 오십의 마음들 당신의 상실감은 옳다 빛나던 미모와 젊음은 어디로 갔을까 내려놓는 데도 애도 과정이 필요하다 불안, 생각만 하지 말라는 외침이다 우울, 참자기와 만나라는 신호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 분노, 임계점의 문제다 질투와 시기심에서 벗어나려면 번뇌의 숲에서 헤매지 않는 방법 PART 3. 다시 세워야 할 오십의 관계들 부모와 자녀, 독립이 필요하다 마음의 경계를 단단히 세우는 법 자녀에게 던지는 말의 칼을 멈추려면 퇴직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외도라는 파도 앞에서 오십의 우정은 어떻게 가꿔야 할까 어떤 이들과 마음을 나눠야 할까 나이 든 부모를 대하는 마음 가족과 돈, 그 거리 두기에 대해 PART 4. 오십부터 더 잘 살고 싶은 그대에게 외로움을 다룰 줄 아는가 첫걸음이 만 걸음을 만든다 겉 무늬와 속 무늬의 조화가 중요하다 운동, 삶의 앞마당에 두어라“오십 줄 접어들며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어쩐지 오십부터 더 잘 살 수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 이금희(방송인, 『공감에 관하여』 저자) “돈, 일, 가족 걱정하다 보니 어느덧 50세, 오십부터는 흔들리지 않고 살고 싶다” 불안과 허무에 빠진 대한민국 50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 정신과 전문의로 20년 넘게 내담자를 만나온 한창수 교수가 중년기를 맞이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조언과 위로를 건네는 신간 『오십의 마음들』로 독자들을 찾았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 든 부모의 부양, 자녀의 독립, 가정과 직장에서의 역할 변화 등 혼란스럽고 불투명한 ‘나이 오십’을 지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마음의 중심 추를 단단히 세우고, 현명하고 행복한 오십의 날들을 펼쳐갈 수 있을지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지금까지 맺어온 관계와 사회에서의 위치에서 변화를 경험하며 무기력과 우울을 경험하는 대한민국의 50대라면, 『오십의 마음들』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며 그간 미뤄왔던 자신을 마침내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시선과 평가에 휩쓸리거나 시끄러운 내면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 제2막을 가장 나답고 풍요롭게 가꾸어나갈 용기 또한 건져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이렇게 빨리 오십이 될 줄 몰랐다” 오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깊고 단단한 심리 수업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오십이 코앞이다. 열심히 살았는데 돌아보니 허망할 뿐이고, 자식들 키우느라 젊은 시절에 품었던 꿈은 잊고 산 지 오래다. 언제까지고 직장에서 유능한 직원으로 남을 줄로 알았는데 ‘AI’니 ‘비트코인’이니 하는 것들 앞에 작아져버렸고, 이제야 자리를 좀 잡은 것 같은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며 직장에서는 퇴직을 강요당한다. 심지어 사회에서는 50대를 일컬어 마지막으로 부모를 부양하지만, 처음으로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마처 세대’라고들 한다. 저자 한창수 교수는 이처럼 분주하고도 허탈한 대한민국 50대의 마음들에 깊은 공감을 표한다. 그는 50대에 접어들며 겪는 신체 능력의 저하와 요동치는 감정 그리고 경제적·사회적으로 다가오는 문제부터 가정 내에서의 역할 변화에 이르기까지 오십을 대표하는 마음들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나이를 먹으며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내려놓음’의 과정들을 함께 살펴보며 당황하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50대에게 위로와 조언을 전한다. 우리가 겪는 허무함과 의미 없음에서 시작된 우울과 불안, 예민함, 분노, 좌절 같은 감정은 ‘내가 망가졌다’는 증거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에 맞춰 재조율이 필요하다’는 내면의 신호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우리가 외면하거나 억누르면 이 신호는 더 큰 흔들림으로 다가와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지만, 잘 다스리면 인생을 조율하는 나침반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14쪽) 저자는 수년간 만나온 다양한 내담자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풀어내며 오십의 마음이 이토록 복잡다단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임을 생물학적, 심리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중년기는 우리 몸과 마음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재조정’하는 시기다. 그러므로 자신이 겪는 불편한 감정의 정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통제하는 법을 알면 모호했던 불안과 상실감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앎으로써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건강한 중년을 향한 첫걸음인 것이다. “이제는 환상에서 벗어날 때, 알맹이가 진짜 내 삶이다” 거짓 자기를 벗는 일에서 내가 선택한 ‘관계의 정원’ 가꾸기까지 나이 듦에 따라 중년에 접어든 이들은 자연히 청년기에 품었던 비현실적인 기대를 내려놓는 ‘탈환상(disillusionment)’이라는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 탈환상이란, 초기 성인기를 지나며 경험한 현실에 기반하여 새로운 목표와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가면을 쓰고 살았던 ‘거짓 자기(false self)’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기대에 따르는 ‘참자기(true self)’로 살 결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자녀의 명문대 진학이나 아파트 시세 차익에 매달리는 마음이 ‘환상’이라면, 자녀의 노력을 지켜봐주고 오늘 우리 가족이 머물 집이 있는 현실이 내가 가진 진짜 ‘알맹이’다. 즉, 높은 기대치나 이상향 대신 본래 내가 가진 삶의 조건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에 충실할 것을 권한다. 점점 마음은 시들고 몸은 지친다. 남은 인생은 내려가는 일뿐인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동안 나를 수식하던 이름들이 더는 나를 대표해주지 못하는 바로 그 순간이 진짜 나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하는 생각에 정체성이 흔들리고, 나를 바라보는 가족과 동료의 시선도 달라져 자신이 보잘것없게 느껴질 때 비로소 진정 내가 바라는 행복은 무엇인지 묻게 되기 때문이다. 오십의 불안은 과거에 완벽하다고 믿어왔던 허상을 허물고, 비어버린 마음의 공간을 진짜 나로 채워갈 수 있도록 하는 성숙의 마중물이 되어줄 수 있다. 중년기는 어린 시절의 기대감, 비현실적인 자존심 등을 내려놓고 현실에 기반해 ‘인생 구조를 재설계’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더 깊고, 단단하고, 자신다운 구조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이때 느끼는 외로움과 슬픔은 방향을 잃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찾기 위해 필요한 통증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쥐고 있던 화려한 풍선이 손에서 빠져나가면 잠시 허전해지겠지만, 그 손으로 더 단단한 인생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40쪽) 중년에는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성인이 된 자녀와의 마찰과 빈 둥지 증후군, 노년을 보내는 부모의 부양뿐 아니라 가족 간 돈 문제도 중년에 가장 무겁게 다가오는 문제다.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동료들과도 퇴직 등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거리가 생겨난다. 저자는 이 같은 관계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오십의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십의 정원이란, 경계를 세우고 내가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남기는 것을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은 존재인 타인들이 점점 줄어들기에 자연히 내가 초라해지고 외로움도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외로움도 내가 선택한 ‘고독(solitude)’이 된다. 중년의 생존 기술은 속도가 아닌 좋은 선택이므로, 오십의 정원은 넓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따뜻하게 전해진다. “오십부터 더 잘 살고 싶은 그대에게” 다채롭게 펼쳐지는 오십의 마음, 삶을 비관하지 않고 인생을 풍요롭게 채우는 법 오십은 단순히 에너지가 고갈되어 뒷자리로 물러나거나 다른 이들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하는 수동적인 쇠퇴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나아감의 시기다. 저자는 여러 역할과 의무로 점철되었던 인생 전반전을 치열하게 달려온 이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인생 2막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일구어갈 수 있게끔 여러 실천 방법들을 소개한다. 매일 아침 1시간씩 글을 쓰거나 꾸준하고 가벼운 운동과 같은 작은 도전들은 무너진 자기 신뢰를 회복하고 내면의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또한 자신을 지키는 ‘자기 확언’을 통해 내 인생의 대의명분을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이는 타인의 시선이나 거창한 성공에 매몰되지 않고, 일상의 소소한 보람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이키가이(生き甲斐)’의 태도를 갖게 해주는데, 이러한 마음가짐은 매일을 일생처럼 귀중하게 여기게 만들어 삶의 밀도를 끌어올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아온 세대가 아니다. 한 번에 잘해낸 적은 없어도, 그때그때 잘 버텨왔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났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 그것만으로도 오십의 그대들은 회복 탄력성과 삶의 내공이 검증된 사람들이다. 이제는 스스로를 조금 믿어도 된다. 중년에 필요한 것은 자신을 소외시키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자신을 다시 삶에 포함시키는 건강한 고독, 솔리튜드로의 이동이다. 이 전환만 이루어져도 ‘역할 종료로 인한 우울’은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마음의 그릇이 다시 채워지기 시작한다. (255쪽) 『오십의 마음들』은 나이 듦이 두려운 중년, 관계의 재정립이 절실한 이들, 그리고 이제는 ‘진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을 ‘불안하지 않고 기대되는 내일’로 안내하는 믿음직한 지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난 오십의 삶을 따뜻하게 긍정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오십의 날들을 가장 나답게 맞이하겠노라는 가장 든든한 결심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중년은 ‘가라앉음’이 아닌 ‘성숙’의 시간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했던 감정의 파고는 어쨌든 조금씩 낮아질 것이다. 이는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라앉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현명해짐’의 과정이며, 내면이 단단해지는 ‘성숙’의 과정이다. 그러니 지금 느끼는 불안과 예민함을 앞으로 살아야 할 인생을 위해 ‘마음의 현악기’를 새롭게 조율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이 신호를 긍정하면서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진짜 중년의 삶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이 오십을 처음 맞이한 여러분의 발걸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_ 프롤로그 50대는 하늘의 이치를 깨닫거나 삶의 안정성이 다져지는 시기가 아니다. 그냥 하늘 아래에서 나도 자라고, 자녀도 자라나는 시기다. 그러니 지나치게 나이에 연연하거나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지는 말자.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철이 덜 들면 덜 드는 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사람이니 말이다. 오십이 되는 것과 어른이 되는 것은 서로 다르다. ‘어른이 되는 일’은 성장한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실천해야 할 과제이지 최종 결과물이 아니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얼추 어른이 되어갈 것이라 기대하자. 그때까지 재미있게 살면서 어른의 자질을 수렴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_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지 어른이 된 것은 아니다 중년기는 어린 시절의 기대감, 비현실적인 자존심 등을 내려놓고 현실에 기반한 ‘인생 구조의 재설계’ 시기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더 깊고, 단단하고, 자신다운 구조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이때 느끼는 외로움과 슬픔은 방향을 잃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찾기 위해 필요한 통증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쥐고 있던 화려한 풍선이 손에서 빠져나가면 잠시 허전해지겠지만, 그 손으로 더 단단한 인생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_ 이제 환상에서 벗어날 때다
앵글 속 지리학 - 하
푸른길 / 손일 글.사진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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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설,일반손일 글.사진
지리학자들의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지오포토들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출판사 푸른길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다. 국내 지리학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사진을 자주 사용하는데, 오히려 그렇게 사용되는 사진들은 주제나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이에 30년 넘게 지리학 연구만 해 온 손일 교수가 직접 글을 쓰고 사진으로 담았다. 이 책이 교과서적인 설명만 늘어놓을 것이라고 예상해서는 안 된다. 촬영을 할 때 어떤 카메라를 사용했는지, 어디에서 촬영하였으며 왜 그 장소여야 했는지, 사진에 담긴 경관은 어째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지 등 지오포토의 촬영 기법부터 사진에 담긴 지리적 정보까지 사진 한 컷마다 담긴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연들을 통해 독자에게 자연스레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지리학과 사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저자의 에세이에서 사진이 지리학의 도구가 되기 시작한 역사와 이 분야의 대가들이 언급한 내용을 통해 지오포토 사진집의 존재 가치에 대한 논리를 더했다는 것이다. 영상물의 홍수 속에서 지리학적인 소통을 위해 엄선된 사진들은 일반인에게 새로운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 무엇보다 지오포토는 지리학자의 몫이라고 외치는 저자에게서 지오포토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느껴진다. 에세이 2:지오포토를 잘 찍으려면…… 001. 한라산 남벽 002. 고근산에서 본 한라산 003. 지미봉에서 본 한라산 004. 금악에서 본 한라산 005. 단산에서 본 한라산 006. 송악산에서 본 한라산 007. 어승생악에서 본 한라산 008. 윗세오름 가는 길 009. 금악 분화구 010. 다랑쉬오름(월랑봉) 011. 아끈다랑쉬오름 012. 통오름 013. 물영아리오름 014. 산방산 015. 용머리 016. 가파도에서 본 송악산과 산방산 017. 일출봉 1 018. 일출봉 2 019. 일출봉 3 020. 일출봉 4 021. 하논 022. 안덕계곡 023. 정방폭포 024. 천제연폭포 025. 새별오름 026. 서광다원 027. 무 수확 028. 당근 수확 029. 편형수 030. 협재굴 031. 섭지코지 032. 금릉해수욕장 033. 차귀도 034. 썩은섬 035. 박수기정 036. 조근모살 037. 지삿개 038. 서귀포항 039. 알뜨르비행장 040.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041. 제주 골프장 042. 월출산 043. 천관산 044. 팔영산 045. 진도 동석산 046. 구례선상지 1 047. 구례선상지 2 048. 낙안읍성 049. 광양시 다압면 매실마을 050.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051. 보성다원 1 052. 보성다원 2 053. 피아골 차밭 054. 산이반도 055. 득량만간척지 056. 고흥방조제 057. 여수 오동도 05사진으로 전하는 100가지 지리이야기 『앵글 속 지리학』 상, 하 각 권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출판사 푸른길에서 지리학자들의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지오포토들을 세상에 공개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것이다. 지오포토란 구체적으로 지오그라피와 포토그라피를 합친 단어이다. 우리말로 지리와 사진의 합성어인 셈인데, 구체적으로 ‘지리학자가(by geography) 지리학적 소통을 위해(for geography) 지리학적 콘텐츠를 담은(of geography)’ 사진을 말한다. 그렇다면 ‘지오포토’라는 쉽지 않아 보이는 장르의 시리즈를 왜 기획했을까? 가장 절실한 이유는 마치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것’ 처럼 지리를 보고 지리인 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리를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리학은 한자와 외국어로 된 용어가 적지 않다. 감입곡류, 구하도, 우각호 등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로 이루어진데다가 이를 설명하는 것 역시 실제로 살펴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지리학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사진을 자주 사용하는데, 오히려 그렇게 사용되는 사진들은 주제나 출처가 불분명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지오포토들은 다르다. 삼각주, 선상지, 범람원과 같은, 우리가 늘 이름은 알고 있지만 모습은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의 ‘제대로’ 된 모습을 담고 있다. 30년 넘게 지리학 연구만 해 온 달인이 열정으로 이루어 낸 사진집 이 책의 저자가 프로 사진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눈에 병이 날 만큼 많은 글을 읽고, 써낸 프로 지리학자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앵글 속 지리학』이 교과서적인 설명만 늘어놓을 것이라고 예상해서는 안 된다. 촬영을 할 때 어떤 카메라를 사용했는지, 어디에서 촬영하였으며 왜 그 장소여야 했는지, 사진에 담긴 경관은 어째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지 등 지오포토의 촬영 기법부터 사진에 담긴 지리적 정보까지 사진 한 컷마다 담긴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연들을 통해 독자에게 자연스레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남다른 이유는 지리학과 사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저자의 에세이에서 사진이 지리학의 도구가 되기 시작한 역사와 이 분야의 대가들이 언급한 내용을 통해 지오포토 사진집의 존재 가치에 대한 논리를 더했다는 것이다. 영상물의 홍수 속에서 지리학적인 소통을 위해 엄선된 사진들은 일반인에게 새로운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 그리고 지리학자에게는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진에서부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모호한 사진까지 지리적 소통에 방해가 되고 있는 현재의 지리사진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함으로써, 지리학을 대하는 자세를 일깨워 주게 될 것이다. 지오포토는 지리학자의 몫이라고 외치는 저자에게서는 지오포토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느껴진다. 지오포토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앵글 속 지리학』의 출간은 푸른길의 시리즈 기획 의도에 힘을 실어 주고, 나아가 지오포토를 하나의 장르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저자는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 위해서 먼 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달리고, 높은 산을 오르고, 절벽과 난간 위에서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하는 등 갖은 고생을 했다. 이 수고의 원천은 사람들이 지리학을 이해하는 데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다. 아마추어 사진가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그 자체로 아름답기까지 한 이 사진들은 저자의 소원을 이루어지게 할 만하다. 그리고 이 책을 보다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 시간에 배워 온 지리가 새롭게 다가설 것이다. 지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우리 산야의 또 다른 의미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할 것이다.
Best 요한일서
프리셉트 / 프리셉트성경연구원 엮음 / 2011.02.24
2,800

프리셉트소설,일반프리셉트성경연구원 엮음
2017 산림기사 필기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정한기 엮음 / 2017.01.05
22,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한기 엮음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8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와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해 내용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만든 출제경향 흐름분석표로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 한권으로 산림기사 준비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한눈에 보는 출제경향 흐름 2009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0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1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2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3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4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5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 2016년 기출문제해설 제1회 기출문제해설 제2회 기출문제해설 제3회 기출문제해설1. 최근 8년간의 기출문제(2016년 기출문제 포함)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여 과년도 기출문제를 이해하고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최근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만든 출제경향 흐름분석표로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OMR 답안지를 첨부하여 시험 전에 실전대비 최종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사시험 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과년도 기출문제입니다. 본서는 가장 최근의 기출문제를 포함한 8년간의 기출문제와 다양한 자료와 표로 정리한 해설을 수록해 내용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만든 출제경향 흐름분석표로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 한권으로 산림기사 준비를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푸른 풀밭
홍성사 / 고진숙 (지은이)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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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고진숙 (지은이)
마음그림 시리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터널, 그 막막함에 놓인 이들을 위한 19편의 격려이자 기도이다. 앞면에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을 묵묵히 공감해 주는 그림을, 뒷면에는 기도와 축복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담았다. 혼자서는 기운을 차릴 힘도, 기도할 힘도 없는 이들에게 건네는 치유 그림책으로, 책 자체를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고 한 장씩 뜯어 엽서로 사용해도 좋다.시편 24편 3절 이사야 10장 27절 욥기 23장 9-10절 예레미야애가 4장 14절 이사야 43장 19절 시편 23편 2절 예레미야애가 3장 25-26절 출애굽기 13장 22절 하박국 2장 14절 요한복음 8장 7절 시편 69편 14절 이사야 41장 10절 시편 91편 4절 아가 2장 10절 요한복음 14장 27절 창세기 22장 17절 마태복음 4장 19절 요한복음 7장 38절 고린도후서 4장 6절“괜찮다”는 말이나 “잘 될 거야”라는 위로조차 힘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막막한 현실 앞에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 없을 때도 있지요. 그럴 땐 기억하세요. 이 어두운 터널 끝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걸. 인생의 터널을 지나는 당신에게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납니다. 한 번의 따끔함이 아니라, 되돌이표처럼 반복되는 묵직한 고통이 우리를 짓누르는 것이지요. 이 책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터널, 그 막막함에 놓인 이들을 위한 19편의 격려이자 기도입니다. 《푸른 풀밭》은 ‘마음그림’ 두 번째 시리즈로, 앞면에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을 묵묵히 공감해 주는 그림을, 뒷면에는 기도와 축복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담았습니다. 혼자서는 기운을 차릴 힘도, 기도할 힘도 없는 이들에게 건네는 치유 그림책으로, 책 자체를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고 한 장씩 뜯어 엽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고 싶은 날,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며 기도해 주고 싶은 날, 《푸른 풀밭》과 함께 마음 산책길에 올라 보면 어떨까요? ‘마음그림’은요… * 한 장씩 뜯어서 엽서로 쓸 수 있어요. *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 나만의 책장에 꽂아 둘 수 있어요. *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밀 수 있어요. 시리즈 소개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널리 퍼지는 책을 상상해 보셨나요? ‘널리 퍼지는 책의 마음’을, 뜯어 쓸 수 있는 엽서책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이 엽서에 담아 전해 보세요.
과학의 선구자들
코스모스 / 정태성 (지은이) / 2021.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코스모스소설,일반정태성 (지은이)
과학은 인류의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미래 인류의 삶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으로서 필수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류의 과학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과학의 선구자를 모아 보았다. 미래는 과거를 이해함으로 시작된다. 과학의 발전은 미래에 있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의 인재는 과학의 이해를 필수로 한다. 과학이 발전되어 왔던 위대한 순간들을 이해함으로써 과학의 발전을 통한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이는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과학의 선구자들”은 과학자들이 위대한 순간들을 위하여 어떻게 연구하고 노력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꿈과 이상을 위해 현재 어떠한 노력을 해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1. 세계관을 바꾼 코페르니쿠스 2. 아리스토텔레스의 2000년 역학을 무너뜨린 갈릴레이 3. 행성운동과 케플러법칙 4. 근대과학의 시대를 연 뉴턴 5. 실험화학의 선구자 보일 6. 다윈과 진화론 7. 패러데이와 전자기유도 법칙 8. 맥스웰의 전자기파의 발견 9. 근대 원자론을 정립한 돌턴 10. 근대 화학의 체계를 구축한 라부와지에 11. 빛의 파동성을 증명한 토마스 영 12. 와트와 증기기관 13. 제너와 백신 14. 파스퇴르와 미생물 15. 멘델의 유전법칙 16. 코흐와 세균학 17. 전기학과 볼타 18.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19. 플레밍과 페니실린의 발견 20. 뢴트겐과 X선의 발견 21. 에디슨과 백열전구 22. 비행기와 라이트 형제 23. 방사능의 발견과 핵물리학 24. 깁스와 엔트로피 25. 마이컬슨과 에테르 26. 막스 플랑크와 양자이론의 탄생 27. 러더퍼드와 원자핵의 발견 28.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29. 보어의 원자모형 30. 물리화학과 아레니우스 31. 초파리와 토마스 모건 32. 하이젠베르크와 불확정성 원리의 발견 33. 슈뢰딩거와 원자 세계의 방정식 34. 오토 한과 핵분열의 발견 35. 폴링과 화학결합의 규명 36. 화학 비료와 프리츠 하버 37. 허블과 우주의 팽창 38. 우주배경복사와 대폭발이론 39. DNA 구조 40. 페르미와 인류 최초의 원자로 41. 생어와 염기서열의 발견 42. 당뇨병 치료와 프레더릭 밴팅 43. 쿼크와 렙톤 44. 초전도체의 발견과 BCS theory 45. 트랜지스터와 전자공학 46. 쿠르트 괴델과 불완전성 정리 47. 폰 노이만 48. 앨런 튜링과 컴퓨터 과학 49. 스티븐 호킹 50. 중력파의 발견 51. 대통일이론과학은 인류의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미래 인류의 삶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으로서 필수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류의 과학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과학의 선구자를 모아 보았다. 미래는 과거를 이해함으로 시작된다. 과학의 발전은 미래에 있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의 인재는 과학의 이해를 필수로 한다. 과학이 발전되어 왔던 위대한 순간들을 이해함으로써 과학의 발전을 통한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이는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과학의 선구자들”은 과학자들이 위대한 순간들을 위하여 어떻게 연구하고 노력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꿈과 이상을 위해 현재 어떠한 노력을 해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이나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을 위해 준비하였다. 과학자들의 위대한 모습이 결코 남의 이야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아주 뛰어난 천재들만에 의해 이루어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위대한 과학자의 발견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이는 누구나 현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러한 위대한 순간들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나 발명의 순간의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위대한 과학자들의 꿈이 어떻게 현실화 되었는지를 이해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한 꿈과 이상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를 과학자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다.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을 통해 인류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과학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며 또한 과학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사회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갈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의 위대한 선구자들을 접해봄으로써 과학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예를 들어 현대전기 문명은 150년 전 초등학교 교육도 받지 못한 패러데이가 자기장이 전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한 순간부터 비롯되었고, 수천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항생제인 페니실린의 발견은 플레밍이 조그만 실험실에서 푸른곰팡이를 우연한 발견을 한 순간에서 시작되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다윈이 핀치새를 수집한 것은 진화론의 발견이 되는 순간들이었다. 갈릴레이의 피사의 사탑에서의 실험은 그리스 시대 이후 2,000년을 지배해 온 아리스토텔레스의 역학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과학적 순간을 이해하고 그러한 순간들을 만들어내 과학의 선구자들의 노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인류의 역사를 과학이 어떻게 바꾸어 나갔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위대한 순간들을 위해 과학자들은 어떻게 연구하고 노력했는지를 살펴보아 위대한 순간을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여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위해 현재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뉴턴의 천재성은 이 운동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한 것에 있었고, 그는 그 원인을 자연의 힘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운동의 원인인 힘을 알면 그 후의 결과인 운동을 수학적으로 모두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는 이 이론을 확장하여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지구의 중심으로 향하여 떨어지는 운동을 하기에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성질이 이러한 운동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공통된 모든 물체의 성질이 바로 질량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서로 힘을 작용한다는 만유인력 법칙의 이론으로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뉴턴은 이런 운동의 원인을 보다 확장하여 힘을 알 수 있으면 모든 운동을 수학적으로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 결과가 F=ma이라는 법칙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의 이러한 확신은 원인을 알면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근대과학 시대의 패러다임인 절대주의 세계관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이는 인류의 사고방식에 큰 변혁을 일으키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근대과학의 시대로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별에 어른거리는
은행나무 / 다와다 요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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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다와다 요코 (지은이), 정수윤 (옮긴이)
경계 없이 흐르는 언어의 유체성을 탐구해온 작가 다와다 요코의 《별에 어른거리는》이 은행나무 세계문학전집 에세(ESSE) 열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별에 어른거리는》은 ‘Hiruko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부 《지구에 아로새겨진》에 이어 시공을 초월한 언어 여행자들의 우연과 환상으로 가득한 모험을 그린다. 기발한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여행담은 새로운 시대의 언어와 우정을 탐구해나간다. 1부 《지구에 아로새겨진》이 다양한 인종, 젠더, 언어를 가진 Hiruko와 친구들의 평행하고 느슨한 관계를 그렸다면, 2부 《별에 어른거리는》은 수직적인 세계로 향한다. 이번 여정의 중심 무대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병원이다. Susanoo의 실어증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찾아간 그곳에는 괴짜 의사 베르마와 병원 반지하에 살며 설거지 노동을 하는 문문이 있다. 접시에 남은 얼룩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점치며 밤하늘에 뜬 별들의 신호를 해석하는 문문. 지하와 천공의 존재로서 그는 ‘보통의 언어’로만 말하면 혀가 굳는다는 이유로, 말 사이에 ‘라라’를 넣은 독특한 언어를 사용한다.1장 문문은 말한다 • 13 2장 베르마는 말한다 • 48 3장 나누크는 말한다 • 91 4장 노라는 말한다 • 134 5장 아카슈는 말한다 • 172 6장 닐센 부인은 말한다 • 205 7장 크누트는 말한다 • 243 8장 Hiruko는 말한다 • 274 9장 Susanoo는 말한다 • 303 10장 문문은 말한다 • 337 옮긴이의 말 수다쟁이들의 민주주의 • 367“이제부터 여러분에게 별을 선물하겠습니다.” 세계문학의 전위, 언어의 마법사 다와다 요코가 펼치는 우연과 환상으로 가득한 이상하고 아름다운 모험 기발한 우연과 풍부한 상상력이 빛나는 실험적 동화이자 오디세이. _〈뉴요커〉 발음하는 순간 모였다가 흩어져버리는, 그리고 다시 모이려는 이 우정에, 여행에, 언어와 사랑에 나도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 _김연덕(시인) 경계 없이 흐르는 언어의 유체성을 탐구해온 작가 다와다 요코의 《별에 어른거리는》이 은행나무 세계문학전집 에세(ESSE) 열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별에 어른거리는》은 ‘Hiruko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부 《지구에 아로새겨진》에 이어 시공을 초월한 언어 여행자들의 우연과 환상으로 가득한 모험을 그린다. 기발한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여행담은 새로운 시대의 언어와 우정을 탐구해나간다. 세 번째 작품 《태양제도(太陽諸島)》(가제)로 3부작의 여정이 완결되었으며, 뒤이어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언어 사이에 흐르는 작은 실로 연결된 친구들 각자의 여로를 통해 계속되는 여행 “1부는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들에 의한 수평관계가 주된 이야기였지만, 2부에서는 하나의 사회 구조, 즉 상하관계나 계층이 있는 곳에 Hiruko 일행을 보냈습니다. 그곳이 병원입니다.” _작가 인터뷰 중에서 1부 《지구에 아로새겨진》이 다양한 인종, 젠더, 언어를 가진 Hiruko와 친구들의 평행하고 느슨한 관계를 그렸다면, 2부 《별에 어른거리는》은 수직적인 세계로 향한다. 이번 여정의 중심 무대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병원이다. Susanoo의 실어증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찾아간 그곳에는 괴짜 의사 베르마와 병원 반지하에 살며 설거지 노동을 하는 문문이 있다. 접시에 남은 얼룩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점치며 밤하늘에 뜬 별들의 신호를 해석하는 문문. 지하와 천공의 존재로서 그는 ‘보통의 언어’로만 말하면 혀가 굳는다는 이유로, 말 사이에 ‘라라’를 넣은 독특한 언어를 사용한다. “달은 아직 안 떴어라라.” “밤이 되어야라, 달이 떠라라.” “어디서라 나오라라?” “나도 몰라라라. 나도라 멀리서 왔다라라.”_15~16쪽 신비로운 율동감을 지닌 문문의 목소리가 2부의 문을 여닫는 동안, 일행은 각자만의 여행길을 거쳐 Susanoo가 있는 코펜하겐의 병원으로 향한다. 자아든 사랑이든 모두 갈팡질팡하는 나누크는 히치하이킹을 통해 환상과 현실이 뒤섞인 여행을 떠난다. 한편 생각의 굴레에 빠지곤 하는 노라는 망설임 없이 지구를 누비는 아카슈와 동행하여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친다. 모두가 모인 곳에는 그간 침묵으로 일관했던 Susanoo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그사이, 1부에서 아들 크누트의 시각에서 쓰인 닐센 부인의 항변 또한 강렬하게 그려진다. 2부의 테마가 ‘수직’인 만큼, 이번 여정에서 인물들은 마음 깊은 곳으로 내려가 숨겨져 있던 내면의 어둠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는 “스스로 선택하거나 예측하지 못했던 자신의 언어와 기억”을 새롭게 발견하고 마주하는 일이다. 그렇게 Hiruko와 친구들은 두 번째 생일을 맞은 것처럼, 한층 더 깊고 입체적인 인물로 재탄생한다. “먼 여행을 떠난다는 건 다시 태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잖아. 오늘이 우리 모두에게 두 번째 생일이지.” _356쪽 밤하늘의 별만큼 무수한 말들로 연결된 우정의 네트워크 “우리 같이 멀리멀리 걸어서 가자.” 구불구불한 여정 속에서 나누크는 “만약 인생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보내는 짧은 시간의 연속에 불과하다면, 지구는 언젠가 산산조각이 나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곧 지구에는 단절뿐 아니라 연속성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바다가 전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Hiruko와 친구들은 끊임없이 흐르는 언어의 바다를 타고 지구 곳곳에서 우정의 네트워크를 형성해나간다. Hiruko는 이제 자신이 만든 빛나는 언어의 그물 위에 선 친구들과 함께 바다라는 끝없이 출렁이는 세계로 나간다. 이들은 멈추지 않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입을 놀려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른 무엇보다 살아 있다는 증거’라는 아카슈의 말대로 수다만큼 확실한 생명의 신호는 없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매번 변신하는 Hiruko의 판스카나 춤추듯 말하는 문문의 라라체가 보여주듯, 다와다 요코는 기존의 고체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중간 언어’들로 새로운 시대의 소통 방식을 발명한다. 일행의 여정 또한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수다와 뜬구름 잡는 농담으로 가득하다. 굳게 봉인된 기억의 문을 여는 것도 논점을 이탈한 엉뚱한 대화다. 침묵이라는 갑옷을 벗고 망설임을 바람에 날려버린 채 나누는 수다는 고갈되지 않으며 서로를 사뿐히 이어준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중얼거렸을 뿐이지만 (......) 그걸로 된 게 아닐까? 최후의 망설임을 바람에 날려버리고, 나는 눈을 가린 채 달리기를 시작하듯 마구 수다를 떨었다. _292쪽 불확실하며 단절적인 시대를 표류하는 Hiruko와 친구들은 그렇게 함께 멀리멀리 나아간다. 이들은 우연이 부리는 마법에 몸을 맡기고, 의미와 무의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소한 순간들로 반짝이는 삶을 발견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수다로 가득 찬 언어 여행자들의 신비롭고 낯선 여정은 계속된다. “여행하고 있는 동안은 무책임할 수 있어서 즐거워. 바다의 빛깔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놀라움의 연속이고. (……) 바다의 빛에는 내가 없어. 그걸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해.” _197쪽비는 정말로 멋져. 아무런 불평 없이 인간들 발자국을 쏴쏴 씻어주니까. 더러운 얼룩은 가느다란 갈색 선이 되어 옆으로 퍼졌다가 어느새 보이지 않게 된다. 길켠에는 아마도, 지하도로 이어지는 비밀의 문이 있겠지. 접시 얼룩에 묻은 운명을 열심히 해석하고 있는데 비타의 시선이 느껴졌다. 얼굴을 드니 역시 나를 보고 있다. 앞니가 빠져 생긴 가늘고 긴 어둠이 귀엽다. “우리, 못 읽지라라.”“난라라, 읽을 수 있어라라.” R은 배가 불룩 튀어나와서는 한 발을 비스듬히 옆으로 내밀고 선 자신만만한 사람이다. i는 어쩐지 어린아이 같다. 작은 머리가 목에서 떨어져 공중에 떠 있는 게 걱정스럽지만. 과식해서 살이 찐 g. 배가 아파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e. 병에 걸린 게 아니어야 할 텐데. t는 무덤가의 십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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