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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추출한 사소한 목록들
시인동네 / 오두섭 (지은이) / 2021.04.19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오두섭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50권. 1979년 《매일신문》으로 등단한 오두섭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원인불명의 세계 앞에 던져진 오두섭 시인의 '실존적 자아'는 그만의 방법으로 존재론적 성찰을 거듭하였고, 삶을 '지금, 이곳'으로 끌어당겨 놓았다. 그는 섣불리 '초월적 자아'를 꿈꾸지 않는다. '잠언(箴言)'을 배제했고, 전근대적 자족적 휴머니즘의 '가족서사(敍事)'나 '자연 매트릭스(Matrix)'를 지향하지 않는다. 오두섭 시집의 특기해둘 만한 특징들이라 할 수 있다.제1부 눈 내리는 감염주의보 13 시간은 마디를 가졌다 14 가리키는 손 16 59초 전 18 숨소리 20 비 온 뒤 21 사용설명서의 사용설명서 22 내 안의 고요 24 혹은 역방향이거나 26 허공을 팠다 28 돌은 돌 30 책 읽는 여인 33 단추의 눈 34 틈새를 찾아라 36 덧니와 삐라 38 지붕의 두 사람 40 길 위의 두 사람 42 제2부 우표 45 타인의 삶 46 포커페이스는 없다 48 뒷모습 50 실종에 관한 또 다른 논증 52 사람들 55 내 머릿속에서 추출한 사소한 목록들 56 ‘的’이란 58 눈물이 싱거워질 때까지 60 캐리어에 끌려가는 삶 64 각(刻) 65 안개, 영화를 찍다 66 그날 펜션에서 눈 속에 파묻은 진술들 68 총성 직전 70 잊힌 동화 72 제목을 붙일 수 없는 75 망치로 얻어맞았다니 76 시간 속에 빠뜨린 반지 78 제3부 숯덩이 얼굴 81 생존을 위한 방법론 82 이별은 제동거리가 길다 84 사진 1943 86 식물인간이라니 88 집 한 채 89 서랍이 열리고 나면 90 흐린 날 92 지척에 만든 고향 하나 94 매달린 삶 95 뱀은 나타나지 않았다 96 중계소에서 98 삶에게 묻다 100 알레르기 102 사월 어느 밤에 103 흐느끼는 여인 104 나무에는 길의 유전자가 있다 106 이제 떠나려 하네 108 해설 견인주의자의 초상/오정국(시인·한서대 교수) 109어느 견인주의자의 초상 1979년 《매일신문》으로 등단한 오두섭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내 머릿속에서 추출한 사소한 목록들』이 시인동네 시인선 150으로 출간되었다. 원인불명의 세계 앞에 던져진 오두섭 시인의 ‘실존적 자아’는 그만의 방법으로 존재론적 성찰을 거듭하였고, 삶을 ‘지금, 이곳’으로 끌어당겨 놓았다. 그는 섣불리 ‘초월적 자아’를 꿈꾸지 않는다. ‘잠언(箴言)’을 배제했고, 전근대적 자족적 휴머니즘의 ‘가족서사(敍事)’나 ‘자연 매트릭스(Matrix)’를 지향하지 않는다. 오두섭 시집의 특기해둘 만한 특징들이라 할 수 있다. ■ 해설 엿보기 번갯불에 눈먼 자는 평생토록 번갯불을 잊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사막의 빛이 너무 밝아 눈이 먼 떠돌이 검객은 끝끝내 고향으로 되돌아가지 못했다.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의 영화 〈동사서독(東邪西毒)〉 이야기다. 살인청부를 맡은 검객은 수백 명의 마적을 마주하는데, 마적의 칼끝에서 숨을 거두며 고향 언덕의 복사꽃을 그리워했다. ‘사막의 빛’이 그러하고, ‘번갯불’이 그러하다. ‘찰나의 빛’에 눈먼 자는 누구인가? 바로 시인이 아니겠으랴. 오두섭 시인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는 첫 시집 『소낙비 테러리스트』(문학의전당, 2010)를 통해 우리 삶의 비천한 풍경을 보여주었다. 이 시집을 두고 이하석 시인은 해설에서 “오두섭은 현실적 정황을 그려낼 뿐, 그것을 진단하고 해답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삶의 전망을 내놓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보여줌으로써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평했다. 오두섭 시의 특징은 이번 시집에서도 견지되는데, 존재론적 성찰이 깊어지고 넓어졌다. 이름 하여 『내 머릿속에서 추출한 사소한 목록들』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때로는 사소하기 이를 데 없는, 이 지상의 삶에 대한 질문이 가득하다. 인간의 삶은 어떻게 존재하며, 그 존재성은 어떻게 증명되는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을 살펴보자. 불 꺼진 날이 왜 많은지, 알려고 하지 않은 창가의 밤 서쪽 외벽을 타고 온 해가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짙은 그림자를 남기며 나뭇가지들이 그곳을 기웃거리는 그때 저 창이 오늘은 왜 열려 있는지, 어쩌다가 무심코 열려서 나와 눈이 마주칠 뻔한 풍경의 계단 아래로 슬그머니 내려가서 올려다보면 혼자 레몬 즙을 짜고 있거나, 시집의 한 쪽을 반복해서 읽고 있거나, 그러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거나, 남자가 먹을 음식을 만들고 있을지도, 둘이 함께할 날들에 관해 심각한 담화를 나누고 있는 중인지도, 갑자기 외출을 서두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다 내 화풍은 사실화에 닮아 있지만 도대체 옷을 벗지 않는 피사체들 힐끗 눈 흘겨보는 그이의 우편함 희미한 불빛에 묻어 나오는 정체 모를 소리들 아주 조금 열려져서 비밀스러운 그림자의 몸짓들 도무지 궁금한 무대 뒤쪽의 대사들 빈집 녹슨 문을 삐거덕 밀어보는 낯선 손등처럼 창을 열어젖히면 죄다 사라질 그 외로움 쪽으로 몸을 한두 번 내민 적이 있을, 먼 창 안의 삶 - 「타인의 삶」 전문 시인의 ‘메타시(metapoem)’로 읽힌다. 시의 화자는 “무심코” 열린 “창” 너머의 풍경을 본다. 누군가의 일상이 진행되고, 화자는 그 모습을 ‘사실화’로 그리고자 한다. 눈으로 확인되는 형상만 화폭에 옮기려는 것인데, 애당초 그것은 불가능한 꿈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타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화자 또한 이를 인지하고 있다. ‘∼하거나’ ‘∼일지도’라는 추측이 이를 반증한다. 그러나 창 너머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화자는 ‘카메라의 눈’으로 시적 대상, 다시 말해 이 세계를 바라보려 하지만 그 대상은 “옷을 벗지 않는 피사체들”이다. 따라서 “정체 모를 소리”와 “비밀스러운 그림자의 몸짓”을 통해 형상 너머의 실체를 가늠하고자 한다. 하지만 “무대 뒤쪽의” “창 안의 삶”은 여전히 저만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창을 열어젖히면” ‘창 안의 것’들이 사라지고 만다. 창 너머의 풍경이 ‘실재계’(實在界, the real)라면, 이쪽은 ‘상징계’(象徵界, the symbolic)가 되겠는데, 시의 화자는 그 통로만 보여줄 뿐이다. 더욱이 창문의 저쪽은 애당초 “빈집”이었다. “녹슨 문”을 미는 “손등”은 또 어떠한가. ‘나의 손등’이지만 “낯선 손등”으로 표현된다. 여기엔 창문의 저쪽에서 내민 ‘손’이 겹쳐져 있는데, 두 손은 끝끝내 맞닿지 않는다. 시인의 세계인식의 밑바탕을 보는 듯하다. 텅 빈 세계 앞에 홀로 선 ‘단독자적 자아’이다. 그런 모습이 시집 곳곳에 나타난다.간밤에 나뭇가지들이 창문을 두드렸답니다.눈 내리는 바깥을 물끄러미 내다보았을 뿐이랍니다.밤새 불그레한 커튼이 풍경을 가리고보랏빛 고양이가 울어댔다고 합니다.후두에는 하얀 가시들이 박히고목구멍은 안단테와 알레그로를 감금시켰을 겁니다.가슴은 뻥 뚫려 공기를 압축시키지 못할 것입니다.주말 공연을 환불한 프리마돈나 Q는 백신을 거부 중이며환각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우주에서 수십 광년 날아와 눈송이로 침투하는미확인 우주요정(UFE)의 소행임이 밝혀졌는데요.삼류 시인을 비롯해 화가 만화가 단역배우 SF작가 게이머 등등각기 다른 증세를 보이는 것 또한 미스터리한데요.이들 중 시인 몇은 자신의 종적을 지워버리기도 했다지요.그 행성에서 지구인의 특정 영혼을 수집해 간다는충격적 소문이 쏟아지는 오늘밤,당신의 텅 빈 영혼을 한번 살펴 보심이― 「눈 내리는 감염주의보」 전문 어쩌다 가본 단추백화점이라는 곳. 별의별 단추, 얼마나 많은 실, 색상과 모양이 교차하는 옷가지와 섶, 존재 이유가 분명한 구멍들, 언저리를 매김할 바늘들이 필요할 것인가. 손에서 뻗어 나와 손가락 벼랑에 매달린 지문을 문질러가면서, 몇 줄 끄적대다가 덮어놓은 게 있는데,시의 소재가 궁했던 참에 눈이 번쩍 뜨이는 거 없을까 뒤적이다가, 장롱에서 삼십 년 잠에 빠진 붉은 가죽치마, 왼쪽 엉덩이에 붙어 있는 불가사리 뿔단추, 아직도 주름이 탱탱한 입술 하나를 찾아냈다.둘은,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구나. 가까이 있어도 손을 잡지 못하는 사이처럼, 하지만 서로 저 홀로 빛나는구나. 다시 들여다보니, 눈 하나가 빼꼼히 째려본다. 내 눈이 응답하듯 저절로 깜박거려졌다. 눈과 눈이 만나는 허공에 실오라기 몇 개 떠올랐다.그 눈을 갖다 대고 창밖을 본다. 멀리 있는 것들이 진눈깨비를 맞으며 반짝거린다. 가슴께에서 꾸부정 걸어 나오는 나도 보인다. 단추를 끼워 보려다 말고 슬그머니 여인의 침상 위에 그 옷을 펼쳐놓았다― 「단추의 눈」 전문 내게서 멀리 있는 계절에 머물러 주는 당신이 고맙던 시절이 있었다일기장 속에 아직도 까슬하게 살아있는 당신의 테두리저문 밤 부칠 데 없는 이름 몇 개 달빛에 실어 날려보낸다너의 길목을 서성거리며 긁적인 문장들이 오늘에야 되돌아오는데이토록 선명하게 찍혀 씻기지 않는 지문처럼 당황스럽던젊은 날의 소인(消印)이여― 「우표」 전문
준비하는 죽음 웰다잉 동향
좋은땅 / 강명구 외·(사)웰다잉 문화운동 (지은이) / 2023.11.01
17,000원 ⟶ 15,3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강명구 외·(사)웰다잉 문화운동 (지은이)
(사)웰다잉 문화운동 산하의 웰다잉연구소 주관으로 웰다잉에 관심이 있는 활동가들이 모여 쓴 책이다. 죽음을 대하는 우리나라의 현주소와 해외 사례들을 다각도에서 고찰한다. 안락사 논쟁, 노인 자살, 노인 학대, 가족돌봄, 호스피스 등 죽음과 관련된 현안을 포함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의 죽음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노년의 삶과 돌봄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가 어떤 요구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지 등 현장의 분석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 발간사 / 원혜영 추천사 / 최열 총론 삶의 마무리, 웰다잉 동향 / 강명구 각론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그 후 5년 / 김경숙 ‘큰 병원’들이 꺼리는 호스피스·완화돌봄 / 강명구 암 말기 단계 - 환자·가족·친지·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 / 정은주 21세기 ‘죽음 이야기’, 안락사 / 한수연 우리나라 자살 현황과 예방 대책 / 양두석 치매노인 돌봄 제공자로서 가정에서의 가족돌봄 경험 / 윤서희 한국 사회에서 임종기 돌봄의 현실과 전망 / 손주완 부모 재산 어차피 자식 것 아닌가요? - 노인에 대한 경제적 학대 / 이석주 상속 분쟁 최소화를 위한 4가지 현실적인 방안 / 김시호 고령화 시대, 한국 사회에 주어진 유산상속의 과제 / 정영숙 죽음 앞의 생, 황홀한 절정을 노래하다 - 이수익 시인의 ‘죽음 시편’을 중심으로 / 주영중 죽음에 관한 전통 종교의 인식과 실천 / 박종수 인터뷰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 한국 사회 웰다잉 문화운동의 대모, 홍양희 / 태정주 의미 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 한국 호스피스에 헌신해 온 노유자 수녀 / 성민선 저자 소개- 행복한 삶만큼 행복한 죽음도 중요하다! - 대한민국은 웰다잉(Well Dying)할 수 있는 나라인가? - 웰다잉에 대한 대한민국 현주소와 세계 각국의 정책을 한눈에 보다 “한 인간이 누리는 삶의 질은 그가 겪는 죽음의 질에서 완성된다고 합니다. 웰다잉, 웰빙의 마무리입니다.” - 서형수[(사)웰다잉 문화운동 공동대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전임 부위원장] “우리 모두가 꿈꾸는 웰빙의 끝은 웰다잉입니다. 웰다잉 문화운동은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이를 일깨우고 실천하는 문화 시민의 원동력입니다. 후견은 의사 결정 능력 퇴보에 미리 대비하는 보장책이 됩니다. 보다 나은 삶은 여러분의 준비와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 소순무(변호사, 한국후견협회 협회장)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6. 2. 제정, 2018. 2. 시행)된 지 5년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전국의 보건소 중 절반이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상담 기관으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이고, 지방정부의 절반에 웰다잉 지원 조례가 없다. 우리나라는 8년(2017~2025) 만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른 일본도 26년이 걸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속도다. 그런데 아직 우리 사회는 노인 문제와 죽음에 대비하는 제도나 사회적 기반이 열악하다. 제도의 취약함은 코로나19 팬데믹, 아파트값 급상승 등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키우기도 한다. 『준비하는 죽음 웰다잉 동향』은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관련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현황과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정기적으로 개선 방향을 제시하려는 작은 노력의 일환이다. (사)웰다잉 문화운동 산하의 웰다잉연구소 주관으로 웰다잉에 관심이 있는 활동가들이 모여 세 차례 준비 모임과 두 차례 공개 발표회를 거쳐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사실과 분석 내용을 다듬었다.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저자로 참여한 책에서는 죽음을 대하는 우리나라의 현주소와 해외 사례들을 다각도에서 고찰한다. 안락사 논쟁, 노인 자살, 노인 학대, 가족돌봄, 호스피스 등 죽음과 관련된 현안을 포함하고 있어 대한민국에서의 죽음 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음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오랫동안 천착해 온 이수익 시인의 작품, 전통 장례 문화와 같이 문화적 측면도 다룸으로써 고찰의 층위를 다채롭게 한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노인과 임종기 환자를 일선에서 지켜보는 사람들(간호사, 가족돌봄 제공자, 호스피스 병원 근무자 등)의 목소리다.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노인복지제도의 사각지대와 보안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아무리 생전에 잘 살았어도 죽음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사람의 삶은 과연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불행한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가족들의 삶은 어떨 것인가?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겪는 문제이며,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문제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죽음이 무엇인지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국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웰다잉과 웰빙이 별개의 개념이 아님을 이해하고, 죽음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읽는 기도 손필 기도문
더하트 / 무명의기도자 (지은이) / 2025.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더하트소설,일반무명의기도자 (지은이)
기도문 속에는 기름부음이 담겨 있다. 읽는 순간 성령의 불이 일어나며, 막힌 기도가 열리고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기도가 아니라, 입술로 선포하고 영의 기도로 드리는 살아 있는 기도다.입술에 맴도는 기도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기도인생이 달라지는 기도온전한 순교자의 기도나를 내어 드리는 기도하나님의 임재 연습 기도하나님이 직접 주신 기도문영혼이 숨을 쉬는 기도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말씀의 힘으로 기도하기예수님을 사랑한 기도문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말씀을 믿으며 기도하기쉼 없는 기도는 틈이 없다거룩한 심령을 만드는 기도말씀과 마음이 연결되는 기도나를 드리는 기도기도가 즐거운 기도말씀에 내 마음을 담은 기도『읽는 기도 손필 기도문』직접 손으로 쓴 기도문이 전하는 성령의 감동과 능력이 책은 단순한 기도문 모음이 아닙니다.저자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해 기록한 믿음의 고백입니다.읽는 이의 마음에 말씀이 깊이 스며들고, 평강과 회개의 눈물이 부어지는 은혜가 임합니다.기도문 속에는 기름부음이 담겨 있습니다.읽는 순간 성령의 불이 일어나며, 막힌 기도가 열리고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기도가 아니라, 입술로 선포하고 영의 기도로 드리는 살아 있는 기도입니다.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여러분의 삶 속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NEW 일본어능력시험 답다! : N2 독해
사람in / 이종권 지음 / 2010.08.09
12,500원 ⟶ 11,25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이종권 지음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
진인진 / 김병로 (지은이) / 2018.06.30
20,000

진인진소설,일반김병로 (지은이)
서울대학교 평화통일연구원 통일학연구 40권. 사회주의 체제와 북한의 현실에 정통한 전문 연구자 8명이 참여하여 1년간 수행한 연구과정의 결실로서 모두 7장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 서론에서는 북한의 체제보장과 경제발전의 상호 관계를 중심으로 북한 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조망하였으며 1장에서 5장까지 5편의 논문에서는 사회주의 체제 변화 과정에서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영역의 변동이 진행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마지막 결론에서는 마지막 사회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의 변화에 의해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는 사회주의체제 변환 과정 전반에 대해서 정리했다.서론 | 체제보장과 경제발전-가능성과 한계 정근식 11 01 | 아시아·동유럽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국가들의 민주화와 정당 구도변화 진승권 29 02 |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군대: 군대 역할과 민군관계 김병조 119 03 |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시장경제 건설 김병로 169 04 |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사회변화 조한범 213 05 | 탈사회주의 개혁개방의 공간적 징후: 북한의 관광과 호텔을 중심으로 전상인·김미영 241 결론 박명규 281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개방으로 귀결된 구 사회주의 세계의 체제전환이 한반도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가 발간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부설 통일평화연구원의 통일학연구 총서 40권입니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한국사회학회가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100년, 탈사회주의 혁명 25년 에 즈음하여 기획하고 수행한 연구 성과의 산출물입니다. 2009년 헌법에서 공산주의를 폐기한 이후,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장 체제 강화와 더불어 2016년 5월 7차 당대회를 통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에 입각한 비핵화와 경제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고, 그 변화의 행보는 마침내 지난 평창올림픽과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변화에 따른 남한의 대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계 사회주의 체제가 변환한 과정과 양상이 북한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의 문제의식이기도 합니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는 사회주의 체제전환의 양상을 지역적으로는 중동부 유럽, 유라시아, 동아시아 등으로 구분하고, 변동 양상에 따라서는 급진적인 체제전환 모델 및 점진적인 체제전환 모델 그리고 중간적인 체제전환 모델로 구분하여 각각의 경우를 서로 비교 분석하는 방법론을 채택하여 연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는 사회주의 체제와 북한의 현실에 정통한 전문 연구자 8명이 참여하여 1년간 수행한 연구과정의 결실로서 모두 7장의 논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론에서는 북한의 체제보장과 경제발전의 상호 관계를 중심으로 북한 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조망하였으며 1장에서 5장까지 5편의 논문에서는 사회주의 체제 변화 과정에서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영역의 변동이 진행되는 양상을 분석하였습니다. 마지막 결론에서는 마지막 사회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의 변화에 의해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는 사회주의체제 변환 과정 전반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의 변화를 사회주의 체제 변화의 긴 맥락에서 해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기에 적합한 연구서인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를 추천 드립니다.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 6
㈜소미미디어 / 다테 야스시 (지은이), 베니오 (그림), 박시우 (옮긴이) / 2019.07.04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다테 야스시 (지은이), 베니오 (그림), 박시우 (옮긴이)
행정사, 기술지도사, 경영지도사를 위한 정수기 KC마크인증신청 가이드
테헤란씨씨 / 한국기술인증협회 (지은이) / 2020.06.03
25,000원 ⟶ 22,500원(10% off)

테헤란씨씨소설,일반한국기술인증협회 (지은이)
한국의 정수기 KC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정수기 KC 마크 인증제도는 의무적인 제도로써 생산업체 및 제조업체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정수기 KC 인증을 시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나아가 생산업체(제조업체) 및 판매자가 얻는 이득까지 알 수 있다.I. 서 론 1. 인증제도의 이해 2 2. 국내 인증제도와 현황 3 3. 효율관리제도 3대 프로그램 6 II. 정수기 KC마크란 ? 1. KC 인증 마크의 정의 8 2. KC 인증 마크 시험 항목 10 3. KC 인증 마크의 신고절차 11 III. 정수기 KC 인증 마크 혜택 1. 정수기 KC 인증 마크 관련 정책 17 2. 정수기 KC 인증시 기대 효과 51 3. 정수기 KC 인증 마크 관련 마케팅 51 IV. 정수기 KC 인증과 유사한 제도 1. 미국 NSF 마크 55 2. 호주 절수 등급 마크 WELS 61 3. 대만 물 절약 등급 마크 63 V. Q & A 1. 정수기 KC 마크 인증에 대하여 65 2. 이해를 돕기 위한 OX 퀴즈 67 VI. 결론 70생활 필수품 정수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성에 대한 인증에 대해 알아보았다. 정수기는 건물의 수도관을 통해 나오는 수돗물을 정수기에 있는 필터를 거쳐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터이다. 기존의 다양한 약품이 첨가된 수돗물을 청소가 불가능한 건물 수도관을 거쳐서 나온 수돗물을 걸러주는 필터야 말로 정수기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러 정수기 회사들이 다양한 필터를 사용하면서 각각의 필터의 각 회사의 이름을 붙여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필터가 어떤 기능을 가진 필터인지 소비자가 알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 바로 KC인증마크이다. 모든 정수기 옆면에는 KC인증마크가 붙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KC인증마크 하단부에 적혀 있는 해당 정수가가 걸러줄 수 있는 이물질의 내용이다. 이는 바로 해당 정수기가 걸러줄 수 있는 이물질의 숫자이다. 이 마크가 없으면 정수가로 판매할 수 없으며, 각 회사 별로 이 마크 하단부에 적혀 있는 내용이 상이하다. 4가지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것부터 총 45가지 이물질을 걸러주기 까지 다양하게 있고, 이에 따라 가격도 상이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직수정수기가 가장 깨끗한 물이다. 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결론은 정수기를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고 있는 필터이며, 좋은 필터란 정수기 옆에 부착된 KC마크에서 걸러주는 이물질의 숫자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의 70%나 차지한다는 물을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아무 정수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KC인증마크가 부착이 되어 있는지, 몇 가지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은 일생동안 약 50톤이나 되는 물을 마신다.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은 물에 녹아서 흡수, 운반되어 작용하므로 물은 인체 생리작용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우리가 마시고 먹는 물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일이야말로 건강유지의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한국의 정수기 KC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수기 KC 마크 인증제도는 의무적인 제도로써 생산업체 및 제조업체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이를 통해 정수기 KC 인증을 시행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나아가 생간업체(제조업체) 및 판매자가 얻는 이득까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
21세기북스 / 이명환 지음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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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이명환 지음
격변하는 경쟁 사회에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라고 말하면서, 기업과 기업인이 이를 통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 저자는 이제 기업이 비용으로서가 아니라 생존과 성장.발전을 위한 핵심역량으로서, 그리고 자산과 투자 대상으로서 ‘사람과 시스템’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수한 인력이 잘 다듬어진 고효율의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것과 우수하지 못한 인력이 허술한 비효율의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것에는 경영 성과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 이명환은 수십 년의 대기업 경영 경험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제대로 확보 양성 유지 활용 평가 보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사관리시스템을 비롯한 효과적인 고효율의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는 일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발전을 가늠하고 기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다.머리말 1. 프롤로그: 세상만사가 다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다 1-1 행복해지고 싶은가? 직업관부터 정비하라 1-2 성공하고 싶다면 직장관을 바로 세워라 1-3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가꿔라 1-4 자신의 참된 주인이 돼라 2. 시스템이 세상을 움직인다 2-1 ‘자연’ 자체가 거대한 시스템이다 ― 무위자연無爲自然이 하나의 시스템이다 ― 시대와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첫 번째 열쇠, 시스템 ― 조직을 지배하고 싶다면 시스템에 능통하라 2-2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는 어떤 것인가? ― 시스템의 의미 ― 시스템적 사고의 의미 ― 시스템적 사고에 의한 혁신 제안 예 ― 시스템적 사고의 흥미로운 사례 2-3 시스템이 실행되는 원리는 단순하다 2-4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가 최고의 경쟁력이다 3. 시스템경영 실현을 위한 벤치마킹 3-1 장수 기업과 초일류 기업을 벤치마킹하라 ― 성공한 장수 기업 듀폰DuPont 벤치마킹 ― 국내 초일류 기업 삼성/현대 벤치마킹 3-2 탁월한 기업 리더 벤치마킹 3-3 북미와 남미의 국가경영 벤치마킹 3-4 강력한 리더십과 부드러운 리더십 4. 시스템경영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4-1 기업경영 역시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다 ― ‘시스템경영’의 기본 개념 ― 시스템경영에서 ‘시스템’이 의미하는 것 4-2 시스템경영의 목적, 초일류 기업 ― 기업의 목적 ― 초일류 기업이란 어떤 기업인가? 4-3 시스템경영의 실체는 구성원이다 ― 시스템경영 실행 사례 4-4 시스템경영의 노림은 통제 아닌 자율이다 5. 시스템경영과 자율경영 5-1 자율경영의 필수 조건, 시스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경영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과 시스템’이다. 기업의 성과와 가치는 결국 ‘사람과 시스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격변하는 경영 환경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발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는 이제 기업이 비용으로서가 아니라 생존과 성장.발전을 위한 핵심역량으로서, 그리고 자산과 투자 대상으로서 ‘사람과 시스템’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수한 인력이 잘 다듬어진 고효율의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것과 우수하지 못한 인력이 허술한 비효율의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것에는 경영 성과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 이명환은 수십 년의 대기업 경영 경험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제대로 확보 양성 유지 활용 평가 보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사관리시스템을 비롯한 효과적인 고효율의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는 일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발전을 가늠하고 기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다. 국가경영이든 기업경영이든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기준과 프로세스’다. 다양한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함과 동시에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기준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공통의 기준과 프로세스가 곧 ‘시스템’이며, 기업의 경영력을 확충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고효율 자율경영이 바로 ‘시스템경영’이다. 이 책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는 격변하는 경쟁 사회에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시스템과 시스템적 사고’라고 말하면서, 기업과 기업인이 이를 통해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최이진의 믹싱과 마스터링
노하우 / 최이진 지음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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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소설,일반최이진 지음
2023 에듀윌 7급 공무원 6개년 기출문제집 행정학
에듀윌 / 남진우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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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남진우 (지은이)
17주 베스트셀러 1위!* 20회분의 7급 전용 기출문제집으로 완벽 대비! [2023 에듀윌 7급공무원 6개년 기출문제집 행정학]은 7급 기출문제를 푸는 목적에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주요 직렬별 6개년 기출문제는 실제 시험과 같은 배치로 구현하였으며, 상세한 분석 해설을 통해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문항별 오답률과 선택률을 제시하여 고난도 문항 확인이 가능하며, 철저한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2023년 대비 전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INTRO - WHY - STRUCTURE - SPECIAL - 회독플래너&점수체크표 - OMR 카드 - 빠른 정답표 [기출문제편&분석해설편] 국가직 7급 2022 국가직 7급 2021 국가직 7급 2020 국가직 7급 2019 국가직 7급 2018 국가직 7급 2017 국가직 7급 2017 국가직 7급 추가 지방직 7급 2022 지방직(= 서울시) 7급 2021 지방직(= 서울시) 7급 2020 지방직(= 서울시) 7급 2019 지방직 7급 2018 지방직 7급 2017 지방직 7급 서울시 7급 2019 서울시 7급 2018 서울시 7급 2017 서울시 7급 [특별부록] 2022 국회직 8급 2021 국회직 8급 2020 국회직 8급 2019 국회직 8급1. 2022~2017년도 6개년 기출문제 20회분 수록 - 6개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 4개년 국회직 8급 부록 기출문제 수록 - 실제 시험지 디자인과 OMR 카드로 실전처럼 문제풀이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자동채점&즉시 확인 가능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2. 2023년도를 예측하는 전략 해설 (1) 6개년 기출분석 및 학습전략 -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전, 기출분석표를 통해 각 영역의 출제 문항 수 확인 - 영역별 학습전략과 빈출키워드 확인으로 전체적인 학습방향 수립 (2) 직렬별 기출분석 리포트 - 직렬별 기출 경향 및 학습전략을 먼저 파악하여 2023년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 - 6개년 기출 총평 및 영역별 출제비중을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학습 (3) 전략 해설 - 출제 영역 및 개념 체크: 빈출 영역과 취약 개념을 한눈에 파악 - 문항별 오답률과 선택률: 모든 문항의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로 실력 점검 가능 - 오답률 TOP 3: 회차별 고난도 문항 확인 가능 - 정답해설과 오답해설: 문제의 핵심을 잡는 정답해설, 오답의 이유도 명쾌하게 이해 가능한 오답해설 - 더 알아보기 및 법령: 기출과 연계된 개념 및 법령까지 완벽 정리 3. 합격을 앞당기는 무료 합격팩 - 최신기출 해설특강: 최신 3개년 기출문제 해설강의 무료제공(에듀윌 도서몰 접속 or 교재 내 QR코드로 접속 가능) - 기출OX 문제풀이 APP: 본인의 취약 파트를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무료 제공 (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 고난도 국회직 8급 기출부록: 2022~2019년 국회직 8급 기출문제로 마지막까지 놓쳤던 개념 및 유형 완벽 정리(교재 내 수록) - OMR 카드와 빠른 정답표: 직렬별 OMR 카드와 한 장으로 확인하는 정답표 제공 - 회독플래너&점수체크표: 계획적인 학습을 위한 회독플래너와 실력 점검이 가능한 점수체크표 제공
캣시터 첫걸음
이비락 / 박미선, 김도윤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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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취미,실용박미선, 김도윤 (지은이)
반려묘 돌봄서비스의 지식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미 활동 중인 캣시터에게는 캣시팅 시 빠진 것이나 소홀함이 없는지 등에 관한 점검서가 될 것이며, 초보 캣시터나 캣시터가 되려는 분에게는 한 걸음씩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종종 집을 비우는 일이 생기게 될 보호자에게는 캣시팅 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한다.PART 1 캣시터 준비 - 캣시터가 되기 위해 알고 갖추어야 할 것들 가족으로서의 고양이 보호자가 없을 때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 방문돌봄 서비스 알기 캣시터가 갖추어야 할 역량 캣시터가 되기 위한 돌봄 교육 캣시터로 일하는 방법 PART 2 고양이 돌봄 서비스 - 고양이 방문돌봄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방문돌봄 서비스란? 방문돌봄 서비스의 범위 - 식이돌봄 / 환경돌봄 / 놀이돌봄 / 의료돌봄 방문돌봄 서비스 절차 세부상담 & 예비미팅 - 세부상담 방법 / 예비미팅 방법 방문돌봄 전 체크리스트 - 돌봄 1~2일 전 / 돌봄 당일 방문돌봄 전 캣시터 준비사항 - 필수 준비물 / 선택 준비물 집을 비울 때 보호자 준비사항 돌봄 기록 및 공유 - 돌봄기록과 공유 / 관리기록 및 피드백 PART 3 고양이 돌보기 - 고양이 돌봄 시 해야 할 일 고양이 만나기 - 입실 전 준비 / 고양이와 인사하기 / 고양이 성향 파악하기 / 고양이 태도에 따른 돌봄방식 식이돌봄 - 주식 / 물 / 간식 / 영양제 보조제 / 환경돌봄 - 용변 관리 놀이돌봄 - 놀이의 종류 / 장난감 / 놀이 방식 의료돌봄 - 알약 투약 / 가루약, 물약 투약 / 안약, 귀약 투약 / 구토 처리 신체돌봄(그루밍) - 빗질 / 발톱깎기 안전 점검 - 창문, 방충망 / 고양이 고립 이물질 / 전열기구 주의와 전기 차단 / 고양이 존재 확인 / 도어락 PART 4 캣시터 역량 갖추기 - 방문돌봄에 필요한 기술들 안전 관리 - 고양이 안전 / 보호자 안전 / 캣시터 안전 보호자와의 소통 - 커뮤니케이션 도구 / 대화 방법 이동과 기동성 - 지도앱과 내비게이션 활용 / 대중교통 이용과 운전 이동 복장과 태도 주택 출입 촬영 기술 보호자를 안심하게 하는 필수사진 액션캠 관리 - 액션캠 구매 / 배터리와 메모리 여분 관리 트렌드 파악 - 유행하는 아이템들 / 고양이계의 이슈 응급상황 대처 - 고양이 가출 / 고양이 병원 내원 PART 5 고양이 알기 - 캣시터가 알아야 할 고양이 상식 한국에서 많이 키우는 고양이 품종 - 한국의 토종고양이 / 브리티시 숏헤어, 아메리칸 숏헤어, 스코티시 폴드/스트레이트 노르웨이숲, 아비시니안, 렉돌 / 페르시안 친칠라, 샴, 터키시 앙고라, 러시안 블루 고양이 심기파악 - 귀 / 꼬리 / 수염 많이 걸리는 고양이 질환 - 내과 질환 / 치과 질환 / 안과 질환 / 외과 질환 / 피부과 질환 어떤 캣시터를 만나든 보호자 없이도 고양이가 안락하고 충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묘 돌봄의 현실 속에서 보호자가 없는 동안 음식과 용변을 해결하는 단순 ‘방문탁묘’를 넘어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식이돌봄, 환경돌봄, 놀이돌봄으로 짜여진 ‘방문돌봄’은 온전히 고양이 돌봄 현장 경험을 통해 보호자의 빈자리를 대신하였다. 즉, 영역동물인 고양이에게는 편안함을, 보호자에게는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게 된 것이다. 특히 고양이 돌봄을 표준화한 이 책을 통해 어떤 캣시터를 만나든지 보호자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고양이가 편안하게 돌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캣시터가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보호자가 캣시터에게 요청해야 할 내용도 빈틈없이 정리하였으며, 현직 캣시터와 예비 캣시터, 캣시팅에 관심 있는 분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반려묘 돌봄서비스의 점검서이자 지침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반려묘 돌봄서비스를 시작한 회사는 ‘보듬온’이라는 회사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보듬온을 통해 단순히 음식과 대소변 해결을 위한 ‘방문탁묘’에서 고양이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식이돌봄과 환경돌봄, 그리고 놀이돌봄 등으로 구성한 ‘방문돌봄서비스’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이 책은 그동안 그들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묘 돌봄서비스의 지식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 활동 중인 캣시터에게는 캣시팅 시 빠진 것이나 소홀함이 없는지 등에 관한 점검서가 될 것이며, 초보 캣시터나 캣시터가 되려는 분에게는 한 걸음씩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종종 집을 비우는 일이 생기게 될 보호자에게는 캣시팅 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훌륭하고 좋은 캣시터가 많이 양성되어 고양이와 보호자의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생 90여정의 발자취
북산책 / 방용호 (지은이) / 2021.03.01
18,000

북산책소설,일반방용호 (지은이)
미국에 거주하는 방용호 박사의 90인생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의 저술목적을 미국에서 태어난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존재를 확신시키는 뿌리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인생에 수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면 행복한 날이 있기에 살아볼만 하다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라고 한다. 작가는 90인생 여정을 통해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파란만장할 수 있고 기적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노년기에도 공동체를 위해 얼마든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준다.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과 용기로 새 삶을 개척한 방용호 박사의 기적 같은 삶은 쉽게 포기하고 낙담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가르침과 용기를 준다.제1부 고향에서의 사연들 1. 내 고향, 황석리(黃石里) 2. 생가(生家)와 아버지의 형제들 3. 아버지(方泰允)와 어머니(康春鴻) 4. 소년 가장(少年家長) 5. 삼촌댁에 얹혀 농사짓기 4년 6.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1950 7. 내 삶에 수놓아진 부모님의 과수원 8. 42년 만에 찾아간 고향 제2부 여정(旅程)에 없던 긴 여행 9. 방위군 입대로 시작한 난민생활 10. 부산에서의 피난생활 11. 속초는 나의 제2고향 12. 팔자에 없는 대학공부 13. 꿈을 심어준 세계대학봉사회 14. 수원 농업시험장에서의 임시촉탁 15.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받은 석사학위 16. 미국연수에서 돌아와 근무한 농업시험장 17. 빈손으로 떠나온 미국유학 18. 박사과정을 끝낸 후의 귀국준비 제3부 WHO 연구생활의 발자취 19. 세계보건기구(WHO)라는 국제기구 20. 세계 빈민들을 구제하던 DDT의 운명 21. 태국에서 시작한 뎅기열병 연구 22. 방콕에서 경험한 말의 위력 23. 아프리카로 가는 길목들의 수난 24. 사회주의나라 탄자니아에서 4년 25. 나이지리아에서 연구생활 4년 26. 섬나라 인도네시아에서의 연구생활 27. WHO 동남아 지역본부의 고문관 28. 인도 뉴델리 야무나 강가의 사람들 제4부 이상적이고 감미로운 노후생활 29. 노후생활에 대한 나의 준비 30. 미국에 종착된 노후생활 31. 이민생활에서의 소일(消日)거리 32. 인도네시아 직업훈련 프로젝트 33. 용돈과 의욕을 위한 주식거래 34. 노후여행의 진미(眞味) 35. 한국가을 나들이의 여담(餘談) 36. 버려질 사진들로 만든 나의 동영상 37. 열심히 살고 있는 세 아들 가족 제5부 노후에 학습한 과제들 38. 신음하는 지구촌 39. 물이 있는 사막 40. One Dollar A Day 41. 고향을 떠난 사람들 42. 인생은 만남의 연속 43. 기독교인의 과외공부 44. 물과 하천의 이야기 45. 기독교인의 생태학 46. 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47. 어른을 위한 인성교육 48. 사회질서 회복을 위한 에세이들『인생 90여정의 발자취』는 미국에 거주하는 방용호 박사의 90인생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의 저술목적을 미국에서 태어난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존재를 확신시키는 뿌리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인생에 수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면 행복한 날이 있기에 살아볼만 하다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라고 한다. 총 5부로 된 이 책의 제1부는 저자의 38선 이북 고향에서의 이야기로 화목한 소농의 장손으로 태어났지만 아버님의 별세로 9살에 소년가장이 되고, 4년 후 엄마마저 잃어 농사꾼이 되었다가 20살에 삼촌 집에서 가출한 이야기다. 6.25 전쟁에서 살아남아 포항까지 걸어간 후 남한에 정착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 이야기다. 제2부는 35세까지의 도전에 대한 것으로, 만학으로 미국으로 유학까지 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적 같은 이야기다. 제3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5년간 전염병을 연구하며 열대 개발도상국에서 살며 배운 것 이상 여러 나라에 보답하고 연구에 몰두한 시기에 대한 이야기다. 제4부는 자유롭고 행복한 30년 노후생활 이야기다. 제5부는 은퇴 후 자료수집 등 수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출판한 10권 저서들에 대한 집필 동기와 목적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90인생 여정을 통해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파란만장할 수 있고 기적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노년기에도 공동체를 위해 얼마든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준다.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과 용기로 새 삶을 개척한 방용호 박사의 기적 같은 삶은 쉽게 포기하고 낙담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가르침과 용기를 준다. 어떻게 한 사람의 일생이 이토록 파란만장하고 기적적일 수 있을까?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해야 할까? 2021년 올해 90세가 되신 방용호 박사는 20살까지 우리 전통에 따라 장남은 선산을 지키는 산소지기 농사꾼으로 삼촌댁에서 얹혀살았다. 열정과 소망, 피나는 노력으로 점철된 우여곡절 끝에 은행에 들어가는 기적이 일어났고, 곧 일어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포항까지 걸어 극적으로 남에 정착하게 됐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까지 하여 박사가 된 후 국제기구 WHO라는 세계보건기구에서 25년 일하며,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개발도상국가들을 전전하면서 뎅기열병을 시작으로 빈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매개동물에 의해 전염되는 열대전염병 연구에 헌신하는 한 삶을 살았다. 아침마다 글쓰기를 하고 주식거래로 용돈을 벌며, 매주 3번 골프를 즐기며 정원과 과실나무를 가꾸는 저자는 90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삶의 지혜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은퇴 후 저술한 10권의 책은 모두 오로지 저자의 인간과 자연 사랑의 결정체다. 지구가 망가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저술한 『신음하는 지구촌』, 『물이 있는 사막』, 『One Dollar A Day』, 『물과 하천의 이야기』, 『기독교인의 생태학』은 세계의 현장에서 보고 느낀 자연의 한계와 참을성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함께 살아갈 자연의 소중함을 알린다. 『고향을 떠난 사람들』, 『인생은 만남의 연속』, 『기독교인의 과외공부』,『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어른을 위한 인성교육』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길목마다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후손들에게 나은 인성을 물려주려면 어른들의 인성교육이 먼저 필요하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저술한 책이다. 공익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지식, 지혜, 물질을 전혀 아끼지 않는 이러한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세상은 발전해 왔다. 이 책에는 100세 인생이 당연시 되는 시기에 의지와 도전, 그리고 선택이 어떻게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무엇보다 위험하고 어려운 길목마다 만난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불가능한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필사의 노력으로 극복해 온 긍정적인 마음이 담겨있다. 인간승리를 이룬 이런 분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포기 하지 않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표본을 보여준 저자의 기적 같은 삶과 노후의 삶을 통해 젊은이나 연세 든 분들이나 모두 용기와 도전을 받으면 좋겠다.
역삼투압 정수기를 고발합니다
서영 / 박치현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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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취미,실용박치현 (지은이)
좋은 물과 나쁜 물을 의학과 과학으로 풀어본다. 이 책의 원본은 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워터 시크릿(Water Secret) - 미네랄의 역설(1부), 수돗물의 역습(2부)>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방송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책을 내면서 서론 제 1장 물은 무엇일까? 물은 끊임없이 자연계를 순환한다 물은 복잡한 화학적 성질을 가진다 6각수의 평형과 엔트로피 아직도 남아 있는 물의 수수께끼 어떤 물이 좋은 물인가? 제 2장 역삼투압 정수기의 실체 역삼투압 정수기의 원리와 실체 WHO도 역삼투압 정수기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 역삼투압 정수기의 안전성을 검증하다 제 3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역삼투압 정수기의 문제점 정수기물 먹는 도시학생 미네랄부족 심각하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 미네랄 없는 산성수는 피를 엉키게 한다 물에는 반드시 미네랄이 있어야 한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세포를 공격한다 미네랄이 없는 산성수가 암을 키운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당뇨병을 악화시킨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어류도 죽인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식물에도 해롭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질병을 유발한다 산성수는 영향 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산성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산성수 마시면 체내 칼슘 빠져 나간다 산성수는 체내 미네랄을 빼앗아 간다 운동할 때 마시는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독이다 세계적인 물 전문가가 경고하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위험성 산성수의 역습,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우리나라만 산성수를 먹는 물로 허용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암 통계와 물에 주목하라 역삼투압 정수기 피해에 정부는 무관심 역삼투압 정수기, 눈속임 판매 전략의 진실 제 4장 의료기기가 정수기로 변신한 이온수기 알칼리 이온수기는 의료용 물질생성기 이온수기 물의 효능에 속지마라 알칼리 이온수, 마법의 물도 기적의 물도 아니다 이온수기 판매 허가의 허점투성이를 고발한다 제 5장 다양한 정수기들 산소수의 불편한 진실 다양한 정수기들 대표적 정수기들의 정수방식 비교 제 6장 물과 암의 상관관계 물은 세포의 성장과 기능을 조절한다 암은 세포 변이에서 시작된다 산성수가 암 세포를 키운다 칼슘이 부족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암세포는 구조가 치밀한 물을 싫어한다 미네랄 자연수가 암세포를 억제한다 제 7장 미네랄의 중요성 인체는 왜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한가? 임상실험으로 밝혀진 미네랄 자연수의 효능 물속 미네랄이 성인병을 치료한다 미네랄 자연수가 인체 기능을 조절한다 물속 미네랄이 동물 생존율을 높인다 미네랄 자연수의 놀라운 효능 음식물로 미네랄을 대체할 수 있을까? 미네랄 자연수로 빚은 막걸리는 유산균이 풍부하다 미네랄 자연수는 음식 맛을 살린다 제 8장 물과 양수, 그리고 태아 건강 생명을 창조한 물 산모가 마시는 물이 태아의 건강을 좌우한다 산모가 마시는 나쁜 물은 유산, 기형아로 이어진다 오염된 식수는 산모와 태아에 치명적이다. 양수오염은 태아의 저체중과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역삼투압 정수기물은 태아에 독이다 제 9장 수돗물 불신과 환경호르몬 우리나라 수돗물은 믿을 수 있다 수돗물은 불안해서 안 마신다 노후 배관이 수돗물 불신의 주범이다 노후 배관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충격 상수도 신관에서도 발암물질이 나온다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란 무엇인가? 에폭시 배관 사용은 절대 안 된다 선진국은 비스페놀A(BPA)를 강력하게 규제한다 ‘물리적 수처리 공법’의 도입이 시급하다 제 10장 상수원 독성물질 오염 비상 독일은 깨끗한 상수원, 한국은 더러운 상수원 수도권 식수원 팔당호, 중금속 오염에 시달리다 상수원보호구역, 항생물질 검출이 웬 말인가? 강으로 버려지는 항생물질들 하천의 수퍼박테리아 검출, 수돗물은 안전한가? 하천의 붕어 중성화, 10년 새 최고 6배 급증했다 환경호르몬, 통합 예방 관리 시급하다 원수 오염으로 천대받는 수돗물 수돗물 불신이 정수기와 생수 시장 키운다 생수도 제대로 골라서 먹어야 한다 제 11장 장수촌과 유명 약수의 비밀 노화는 이렇게 진행된다 좋은 물을 마시면 장수한다 장수촌 물은 어떤 특성을 가질까? 좋은 물은 인체 면역력을 높인다 유명 약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이다 미네랄이 약수의 효능을 좌우한다 세계적인 유명 약수는 물리화학적 성질이 비슷하다 제 12장 온천수의 효과와 활용방안 좋은 온천수는 체내 활성산소를 없앤다 활성산소의 실체를 밝힌다 알칼리 온천수로 만든 막걸리는 비만억제효과 있다 온천수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시급하다 제 13장 우리가 마셔야 하는 물 한국인은 이런 물을 마셔야 한다 좋은 물이 심혈관 질병을 예방한다 6각수가 우리 몸을 지켜준다 자연에서 얻는 물이 가장 좋은 물이지만…… 우리가 마셔야 하는 물 부록 울산MBC 창사특집 특별기획 워터 시크릿(Water Secret)-미네랄의 역설 (1부) 워터 시크릿(Water Secret)-수돗물의 역습 (2부) 참고 문헌21세기 대한민국은 경제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무시되거나 관과한 많은 문제점들이 부메랑이 되어 현재의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경제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희생시킨 많은 것들, 그 중에서도 특히 안타까운 것이 환경문제이리라. 난개발과 오염, 폐수, 무분별한 정책 등으로 우리의 금수강산이 신음하고 있다. 특히 공기와 더불어 자연이 베푸는 최고의 혜택인 물이 죽어가고 있다. 불과 20~30년 전, 어느 지역마다 물이 흐르는 개울이나 강에서 물장구를 치고 그 물에 사는 물고기를 잡아 천렵을 하던 모습은 눈 씻고 찾아보려 해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금만능주의와 자본주의에 물든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던 말던 이상한 기계를 만들어 국민들의 건강을 더욱 멍들게 하고 있다. 전 국민이 어느새 60%이상 사용한다는 정수기, 그 많은 정수기 사용 인구 중에 70%를 역삼투압 정수기가 차지하고 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 가운데 전 세계 유래가 없는 산성수를 공급하는 역삼투압 정수기를 애지중지하면서 우리는 살고 있다. 인체에 맞지 않는 물은 몸을 병들게 한다. 반면에 인체에 좋은 물은 노화방지와 질병을 예방한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어떤 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도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어 정수기에 건강을 맡기고 있다. 바로 먹어서는 안 되는 역삼투압 정수기물이 아무런 규제 없이 음용수로 사용되면서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 좋은 물과 나쁜 물을 의학과 과학으로 풀어본다. 이 책의 원본은 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워터 시크릿(Water Secret) - 미네랄의 역설(1부), 수돗물의 역습(2부)>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방송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한국에서는 역삼투압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대규모 인체 실험과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한 도박이다.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역삼투압 방식으로 거른 물과 미네랄이 풍부한 물의 차이점과 악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이런 물들을 인간에게 공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경험을 통해 역삼투압 방식으로 거른 물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지금도 이런 물을 마시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임산부는 절대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미네랄이 부족한 물을 마시면 태아의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역삼투압 정수기 물이 몸속의 미네랄을 씻어 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역삼투압 정수기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세계물협회(IWA) 미네랄 연구팀 잉그리드 로스버그 박사 한국 정수기의 정수된 물을 정밀 분석한 독일 Bonn 의과대학 med. M. Exner 교수와 rer. nat. H. Farber 박사는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정수된 물의 수소이온농도(pH)는 6.0으로 산성이 강해 독일 음용수기준(pH6.5)에 맞지 않고 미네랄이 대부분 제거되었으며 미네랄을 꼭 섭취해야하는 우리의 몸이 증류수에 가까운 이런 물을 계속 마실 경우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독일 본 대학은 이와 같은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종합 수질검사 결과보고서”를 필자에게 보내왔다. 한마디로 한국의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다.med. M. Exner 교수는 우리 신체는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 발생위험이 높아 한국 정부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역삼투압 정수기의 사용을 즉시 중단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러한 믿기지 않는 결과를 가지고 필자는 국내에서 다시 자세한 조사와 다수의 실험을 통하여 역삼투압 정수기와 산성수의 문제점에 대하여 짚어 보았다. 같이 살펴보자. 정수기물 먹는 도시학생 미네랄부족 심각하다모발전문 분석기관 메디넥스의 이창렬 대표는 “역삼투압 방식의 물을 먹다 보면 미네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게 된다. 그리고 그 칼슘부족을 막아주기 위해 조직속의 칼슘을 빼앗아 혈액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많아진 혈액 속에 칼슘이 모발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산성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아주 중요한 원소이기 때문에 이 검사 결과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주로 마시는 도시학생들의 미네랄 결핍현상은 이들이 마시는 역삼투압 정수기 물 자체에 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도시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에 역삼투압 정수기가 없는 곳이 없다. 특히 대학병원 어린이 병동에도 역삼투압 정수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뜻한 대답이라고 정답은 아니었다
도서출판이곳 / 배정환 (지은이)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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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이곳소설,일반배정환 (지은이)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문장이 있다. 옳음을 증명하지 않아도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따뜻함이 있다. 『따뜻한 대답이라고 정답은 아니었다』는삶의 모서리에 부딪혀 다친 마음을 조용히 감싸는 시집이다. 때로는 다정한 말이 진실보다 더 멀리 닿고,때로는 불완전한 위로가 가장 깊은 숨결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기억한다. 정답을 찾는 대신, 당신의 하루 곁에 가만히 앉아 잔잔한 위로가 되어준다.여는 글 1. 매일 밤 나에게 편지를 적었다 2. 넌 말했지, 사랑은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3. 꽃 한 송이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닫는 글 정답을 찾기보다는, 그저 곁을 지켜주는 언어의 온도!!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때로는 아주 작은 것들 속에서 위로를 얻으며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를 견딜 힘을 얻고, 또 누군가는 시 한 줄에 억눌렀던 눈물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위로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 따뜻한 대답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슬픈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그 안에서 위안을 찾듯, 타인의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깊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며 느끼는 공감은 때로는 “괜찮아”, “힘내”라는 말보다 더 큰 힘을 주고, 우리는 그 속에서 스스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문장이 있습니다. 옳음을 증명하지 않아도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따뜻한 대답이라고 정답은 아니었다』는삶의 모서리에 부딪혀 다친 마음을 조용히 감싸는 시집입니다. 때로는 다정한 말이 진실보다 더 멀리 닿고,때로는 불완전한 위로가 가장 깊은 숨결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 순간들을 기억합니다.정답을 찾는 대신, 당신의 하루 곁에 가만히 앉아 잔잔한 위로가 되어 드립니다.
비이성의 세계사
양철북 / 정찬일 지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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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소설,일반정찬일 지음
다수가 근거 없이 한 개인이나 집단을 공격하는 비이성적 현상, 즉 '마녀사냥'은 세계사 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졌다. 사회 불안을 해소하고자 희생양을 만들어낸 권력자들부터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학살에 가담한 르완다 대학살까지, <비이성의 세계사>는 그 대표적인 10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평범한 소시민들은 어떻게 집단 광기에 빠졌을까? 이상적인 사회를 꿈꾼 이들이 살인마가 된 까닭은 무엇일까? 책을 읽다 보면 두 가지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이 잔인하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른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그리고 바로 지금 우리의 상황을 보고 있는 듯한 기시감. 어쩌면 이것은 되풀이될 수도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안타깝게도 마녀사냥은 현재진행형이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장막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폭력, 최소한의 소통과 공감 능력마저 상실한 '일베' 현상 등은 집단적 비이성을 가까이에서 보여준다. 이 책은 역사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보게 하는 거울이 될 것이다.여는 글 : 마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1. 소크라테스 재판 : 마녀를 자처한 철학자 서양 철학의 뿌리 | 신이 내린 과업 | 말만 잘하는 소피스트와 뭐가 달라? | 관용을 잃은 아테네 | 소크라테스의 변론 | 닭 한 마리 빚을 지고 마신 독배 2. 로마대화재와 기독교인 박해 : 편견 때문에 누명을 쓴 사람들 로마의 절반을 태운 불 | 패륜과 쾌락의 황제 네로 | 화재 수습은 잘 했지만…… | 범인은 기독교인이노라! | 황제의 비참한 최후 | 기독교의 승리 3. 병자호란과 환향녀 : 살아 돌아온 죄 조선 시대 열녀 신화 |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임금 | 60만 명이 끌려가다 | 포로들의 기구한 삶 | 개천에서 몸을 씻은 이유 | 죽어서도 버려진 여인들 4. 중세 마녀사냥 : 사회 위기에서 탄생한 마녀들 천국과 지옥을 오간 잔 다르크 | 이단에서 시작된 마녀사냥 | 마녀사냥의 교과서 《마녀의 망치》 | 악마보다 더 악독한 마녀재판 | 누가 얼마나 희생당했을까 | 마녀사냥의 종식 5. 드레퓌스 사건 :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전쟁 패배와 반유대주의 | 당신은 반역자여야만 한다 | 진실을 향한 고군분투 | “나는 고발한다” | 다시 열린 군사재판 | 결국 진실이 승리하다 6.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 조작된 유언비어가 낳은 집단 광기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해 |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 정부가 유언비어를 유포한 까닭 | “일본말이 서툴면 베어버려라” | 학살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의 대응 7. 매카시즘 : 빨갱이 사냥에 눈먼 미국 적색 공포의 탄생 | 채플린이 추방당한 까닭 | 매카시즘의 광풍 | 미국 언론의 흑역사 | 순식간에 추락한 반공 전사 8. 홍위병과 문화대혁명 : 권력자의 사냥개가 된 십대들 마오쩌둥의 정책 실패 | 의도된 종북 몰이, 일베 현상,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사회가 위태로울 때 마녀사냥은 시작된다 지금 우리의 시대는 후세에 어떻게 기록될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 정치를 비판하는 자는 종북으로 몰리기 일쑤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장막에서 사이버 폭력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어느 때보다 정보를 접하기 쉬운 시대에, 불확실한 근거로 불특정 다수가 누군가를 공격하는 현상은 지독히 역설적이다. 또한 최소한의 소통과 공감 능력마저 상실한 듯한 ‘일베’ 현상은 집단적 비이성의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되새겨야 한다. 과거를 되짚어보는 일은 단순히 교양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삶과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는 행위다. 이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고 행동해야 할지 통찰할 수 있다. 이렇게 역사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 양철북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바로 《비이성의 세계사 :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녀사냥들》이다. 권력이 부추기고 다수가 동의한 폭력의 세계사 우리는 인간이 이성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며, 나아가 다수의 판단이 곧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여긴다. 민주주의나 다수결 원칙은 이런 전제를 기초로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세계사를 돌아보면, 단지 한 개인만이 아니라 한 사회의 대다수가 합심하여 잘못된 판단과 비이성적 행동을 했던 사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수가 근거 없이 한 개인이나 집단을 공격하는 비이성적 현상, 즉 ‘마녀사냥’은 세계사 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졌다. 《비이성의 세계사》는 그 대표적인 10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 시민들이 스스로 어리석음을 깨닫기 바라면서 독배를 든 소크라테스 - 다른 생활방식이 낳은 편견 때문에 로마 대화재의 주범으로 몰린 기독교인들 - 오랑캐에게 끌려갔다 돌아왔다는 이유로 두 번 버림받은 조선의 환향녀 - 누구든 잡아가고 고문하고 죽일 수 있었던 시대, 중세 마녀사냥 - 집단 최면을 이긴 진실과 정의의 대명사, 드레퓌스 - 국가의 유언비어가 낳은 집단 광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 ‘가장 자유로운 나라’ 미국에서 벌어진 빨갱이 사냥, 매카시즘 - 국가의 보호 아래 기존 문화와 질서를 파괴한 십대 중국 홍위병 - 완전한 사회를 건설하고자 국민의 4분의 1을 ‘청소’한 캄보디아 해방군 - 수많은 보통 사람이 하루아침에 살인마가 된 곳, 르완다 세계사적으로 워낙 알려진 사건들이어서 역사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사건을 다룰 때 광기 어린 독재자뿐만 아니라 다수 대중과 그들의 집단적 비이성에 초점을 맞추는 시도는 드물었다. 평범한 소시민들은 어떻게 집단 광기에 빠졌을까? 이상적인 사회를 꿈꾼 이들이 살인마가 된 까닭은 과연 무엇인가? 책에서 다루는 마녀사냥들은 시대와 공간은 다르지만 공통된 배경이 있다. 우선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사회적 위기가 닥쳤을 때 사람들은 불안을 해소시킬 어떤 것을 찾았다.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그 집착은 더욱 커진다. 또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거나 전복하려 할 때 전혀 관계없는 것들을 희생양으로 끌어들였다.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마녀’는 어김없이 등장했다. 놀라운 것은 이 잔인하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일시적이나마 이성이 마비된 보통 사람들에게 악은 삼시 세끼처럼 평범해졌고, 그 결과는 너무나 참혹했다. 간명한 문장과 흡인력 있는 전개로 소설처럼 실감나는 역사책 책의 문장은 간명하다. 저자는 기자 출신답게 장황한 수식 없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짧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듯 상황이 눈앞에 생생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리가서재 /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은이), 원회영 (옮긴이) / 2022.02.20
14,000

리가서재소설,일반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은이), 원회영 (옮긴이)
소립자론과 양자론, 일반상대성이론을 설명한 다음,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관점들, 예컨대 스티븐 호킹의 ‘무(無)로부터의 우주 탄생론’, 존 휠러의 ‘참가형 우주’, 휴 에버렛의 ‘다중 우주론’ 등을 소개한다. 우주의 시작은 아직 답을 찾지 못한 문제지만,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떻게 분투하는지를 이 책은 잘 보여준다. 양자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 상식적인 사고로는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이듯이, 우주의 시작에 관한 주장들도 상식과 직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심한 경우 황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모든 새롭고 혁명적인 이론은 늘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대담한 발상으로부터 태어났다. 설사 그런 발상들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이 나더라도, 그것을 토대로 삼아 한발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다이내믹한 사고를, 수필을 읽듯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들어가며 제1장: ‘우리 우주’에는 시작이 있다 1-1: 우주는 영원불변한 존재가 아니다 1-2: 우주의 시작에 대해 생각한다 1-3: 표준빅뱅이론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 1-4: 우주 인플레이션 제2장: ‘無’로부터의 우주 탄생론 2-1: ‘무(無)’란 무엇인가 2-2: 우주의 경계조건 2-3: 우주의 시작과 ‘무’ 2-4: 우주는 정말 ‘무’에서 시작되었을까 제3장: 양자론과 우주론 3-1: 양자론의 의미 3-2: 고전물리학은 따분하다? 3-3: 양자론은 고전물리학을 뒤엎는다 3-4: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한다 3-5: 중력을 양자화하는 이론은 미완성 3-6: 중력의 양자론을 검증하는 일의 어려움 3-7: 양자우주론 제4장: 상대성이론과 우주론 4-1: 시간과 공간은 단순한 무대인가 4-2: 아인슈타인의 등장 4-3: 운동의 상대성이란 4-4: 중력이란 무엇일까 4-5: 시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것의 의미 4-6: 중력은 빛을 휘게 한다 4-7: 우주를 모델화하다 4-8: 우주 팽창의 발견과 르메트르 4-9: 우주는 어디를 향해 팽창하는가 제5장: 소립자론과 우주론 5-1: 소립자론을 우주론에 응용하다 5-2: 빅뱅이론과 원자핵 물리학 5-3: 현재의 우주에 있는 다양한 원소의 기원 5-4: 3중 알파반응의 기발함 5-5: ‘인간원리’란 무엇인가 5-6: 소립자론에서 보는 다중우주 5-7: 우주론에서 말하는 다중우주 제6장: 우주의 시작에 답은 있는가 6-1: 우주의 시작이라는 의문 6-2: 휠러의 ‘참가형 우주’ 6-3: 호킹의 ‘톱-다운형 우주’ 6-4: 휠러와 다(多)세계 해석 6-5: 우주관(宇宙觀)은 돌고 돈다 6-6: 정보와 우주 6-7: 플랑크톤이 매우 똑똑하다면. 맺는말이 세상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 과학자들의 분투기 우리는 가끔 ‘이 세상이란 과연 무엇이고,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의문을 품는다. 그래서 신화나 종교, 철학에서는 일찍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제시해보고자 했다. 하지만 과학 분야에서는 좀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는 과학으로서는, 사실관계가 뒷받침되지 않은 채로는 탐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우주의 진화를 다루는 ‘우주론’이 크게 발달하면서 ‘우주의 시작’이라는 이 ‘신의 영역’에 과학자들도 발을 담그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을 비롯한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나름의 해석과 관점을 내놓았다. 이 작업은 난해한 만큼 현대과학의 모든 것이 동원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소립자론과 양자론, 일반상대성이론을 설명한 다음,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나온 다양한 관점들, 예컨대 스티븐 호킹의 ‘무(無)로부터의 우주 탄생론’, 존 휠러의 ‘참가형 우주’, 휴 에버렛의 ‘다중 우주론’ 등을 소개한다. 우주의 시작은 아직 답을 찾지 못한 문제지만,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떻게 분투하는지를 이 책은 잘 보여준다. 양자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 상식적인 사고로는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이듯이, 우주의 시작에 관한 주장들도 상식과 직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심한 경우 황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모든 새롭고 혁명적인 이론은 늘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대담한 발상으로부터 태어났다. 설사 그런 발상들이 잘못된 것으로 판명이 나더라도, 그것을 토대로 삼아 한발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다이내믹한 사고를, 수필을 읽듯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우주 탄생에 관한 관점을 몇 가지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스티븐 호킹의 ‘무로부터의 우주 탄생론’과 ‘톱-다운형 우주’ : 우주의 시작에서는, 우주가 탄생한 것과 탄생하지 않은 것이 양자적으로 중첩돼 있다. 이 상태로부터 우주를 탄생시키는 것은 현재 우주에서 인간이 우주 자체를 관측할 때이다. 결국 우주의 역사는 시작점에서부터 차근차근 진행되는 ‘보텀-업’형이 아니라, 현재가 과거를 결정하는 ‘톱-다운’형이다. • 존 휠러의 ‘관찰자 참가형 우주론’과 ‘정보 우주론’ : 시간과 공간을 포함해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정보’의 모임이다. “모든 것은 비트에서 나온다(it from bit)”. 따라서 우주는 그것을 관측해야만 존재할 수 있다. 관측자가 참가하지 않으면 우주의 존재도 없다. 우주의 존재 자체가 관측자가 행하는 정보처리 자체이기 때문이다. • 휴 에버렛의 ‘다(多)세계 해석’과 ‘다중 우주론’ : 양자론에 등장하는 중첩 상태는, 현실로 존재할 잠재적 가능성이 아니라 실제로 모두 현실이 된다. 같은 관측자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세계는 무수히 많고, 그 때 관측자는 다른 세계에 사는 것이 된다. 단지 인간이 그런 분열을 느낄 수 없어 하나의 세계만 인식할 수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관측되지 않은 무수한 우주가 존재한다.인플레이션 이론은, 표준빅뱅이론이 기술하는 우주보다 시간상으로 앞서 일어난 현상을 설명한다. 또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우주는 존재하고 있었다고 전제하기 때문에 우주가 시작되고 난 이후의 일을 탐구하는 이론이다. 인플레이션 시기가 끝난 후, 뜨거운 불덩이 같은 상태[빅뱅]의 우주가 되었고, 빅뱅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온도가 내려가면서 지금의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인플레이션 이론이다. 우주가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나, 라는 질문이 의미가 있으려면 우주가 시작되기 전에도 보통 생각하는 의미에서의 시간이 흐르고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시간은 우주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우주가 없다면 시간도 없다. ‘무’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으므로 ‘무’라는 상태가 ‘언제’ 시작되었는가, 라는 질문도 의미가 없다. 인플레이션은 다른 우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다른 우주에서도 양자적인 불확정성이 있으므로 거기서도 다른 우주가 태어날 수 있다. 최초의 우주를 모(母)우주라 하면, 거기서 태어난 우주는 자식(子)우주, 자식 우주에서 태어난 우주는 손자(孫)우주가 된다. 이처럼 다른 우주는 얼마든지 증식해 갈 수 있으므로, 그 결과 다중우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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