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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는 안녕 오늘부터 인생, 명언
미네르바 / 풀작가(김정희) (지은이) / 2018.11.26
15,000원 ⟶
13,500원
(10% off)
미네르바
소설,일반
풀작가(김정희) (지은이)
Part 1. 자신을 보는 지혜 Part 2. 꿈을 꾸는 지혜 Part 3. 세상을 보는 지혜 Part 4. 행복을 찾는 지혜 Part 5 자신을 보는 지혜 Part 6. 실천하는 지혜
돈의 꼼수를 응징하는 아름다운 생각
바른북스 / 조대현 (지은이) / 2020.09.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바른북스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모르면 당하기 쉬운 돈의 꼼수를 응징할 수 있는 생각을 담은 책이다.작가의 말 Ⅰ.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자본주의 정석들 1.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르다 2. 양보다 못한 소작농의 삶 3.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4. 자본주의 화폐의 탄생 5. 직장은 나의 노동력을 파는 곳 6. 때에 따라 화폐는 사용가치가 없는 영수증 7. 왜 화폐는 금으로 바꾸어 주지 않는가? 8. 근면 성실을 강조하는 자본주의 9. 게으를 수 있는 권리도 있다 10. 모르면 당하기 쉬운 자본주의 11. 자본주의 국민 정석 물권과 채권 12. 전세금은 둘만의 은밀한 채권 13. 배움으로 투자해야 할 자산들 Ⅱ. 자본주의 꼼수를 응징하는 아름다운 생각 1. 사교육은 아무도 모르는 꼼수 2. 한번 발 디디면 빠져나올 수 없는 보험 3. 있는 자에게 손을 더 내미는 은행 4. 옆구리에 두어야 할 좋은 부채 5. 자격증 꼼수를 응징하는 아름다운 방법 Ⅲ. 자본주의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법 1. 험한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2. 평생 톱니바퀴 같은 삶을 살 것인가? 3. 생존은 돌연변이 꿈의 선택이다 4.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중립관계 5. 간절한 꿈이 이루어지는 깨달음 6. 열등감은 인간의 건전한 감정이다 7. 이걸 지금 보네 부자 되는 말버릇 8. 자본주의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 9. 성공에는 용기를 주는 말도 필요하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자본주의 정석들 □ 왜 화폐는 금으로 바꾸어 주지 않는가? □ 생존은 돌연변이 꿈의 선택으로 시작된다. · 수학에도 공식이 있듯이 자본주의 사회에도 변하지 않는 공식이 있다. 모르면 당하기 쉬운 돈의 꼼수를 응징할 수 있는 올바른 생각에 관해 담은 책이다. · 평생 무엇으로든 교환이 가능한 톱니바퀴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필수 불가결한 톱니바퀴로 살 것인가? · 인생의 시간은 유한하다. 이 한정된 시간을 의식주 해결을 위해 남들을 위한 인생을 산다면 이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평범하고 핵심요약적인 상품처럼 보인다. 문장의 기교가 넘치는 것도 경험이나 사례가 많은 것도 아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방 속 작은 상품 같다. 묘하게도 읽다 보면 한두 곳은 밑줄을 긋고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은 있다. □ 아마 저자는 이걸 바랐는지도 모르겠다. 돈과 인생이 무엇인지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은 글이 아닐까? 이걸 지금 봤다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중국어 따페이 단어장
다락원 / 한민이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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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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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한민이 (지은이)
30개 주제별 표제어, 따페이(搭配), 예문을 30일 커리큘럼으로 마스터하는 중급 레벨 중국어 단어장이다. 중국어 단어를 따페이로 외우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 용법 실수도 줄어들고, 네이티브 표현을 통째로 익힐 수 있다. 따페이와 예문에는 재미있으면서도 친근한 일상을 담았다. 책 속의 모든 중국어에 원어민 녹음이 제공되며, 따페이 훈련 영상을 통해 편리하게 복습할 수 있다.DAY 01 시간, 날씨 DAY 02 인사, 안부 DAY 03 인생예찬 DAY 04 일상다반사 DAY 05 외모, 성격 DAY 06 기분, 감정 DAY 07 러브스토리 DAY 08 학교 생활(1) DAY 09 학교 생활(2) DAY 10 직장 생활(1) DAY 11 직장 생활(2) DAY 12 무역, 비즈니스 DAY 13 투자, 재테크 DAY 14 요리, 집밥 DAY 15 모임, 회식 DAY 16 쇼핑 DAY 17 여행, 휴식, 취미 DAY 18 건강, 의료 DAY 19 통신, 인터넷 DAY 20 패션, 뷰티 DAY 21 리빙, 나눔 DAY 22 스포츠 DAY 23 교통(1) DAY 24 교통(2) DAY 25 정치, 군사, 외교 DAY 26 연예, 오락, 뉴스 DAY 27 문학, 역사, 예술, 종교 DAY 28 사건, 사고, 법률 DAY 29 국가, 민족 DAY 30 자연, 과학, 수학『중국어 따페이 단어장』은 30개 주제별 표제어, 따페이(搭配), 예문을 30일 커리큘럼으로 마스터하는 중급 레벨 중국어 단어장입니다. 중국어 단어를 따페이로 외우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 용법 실수도 줄어들고, 네이티브 표현을 통째로 익힐 수 있습니다. 따페이와 예문에는 재미있으면서도 친근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책 속의 모든 중국어에 원어민 녹음이 제공되며, 따페이 훈련 영상을 통해 편리하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 네이티브 중국어 습관! 중국인처럼 말해요! ★ 로봇같은 중국어 말투여 안녕! 나는 중국어로 티키타카! ★ 실생활 속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HSK 어휘! ★ 4컷 만화로 재미있게! 따페이 훈련 영상으로 편리하게! ※ 따페이란? 따페이(搭配)는 ‘조합하다, 결합하다, 어울리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요. 이러한 의미에 기반하여, 중국어에서는 ‘단어 결합’ ‘호응 표현’ 등을 ‘따페이(搭配)’라고 부른답니다. 영어의 ‘collocation’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론 전쟁, 출구는 있다
한국경제신문 / 이영훈 (지은이) / 2024.02.29
20,000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이영훈 (지은이)
기업에서는 다양한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제품 불량이나 리콜, 노사분규, 임직원의 배임, 횡령이나 오너 일가의 갑질 같은 일탈행위, 근로자의 산업재해, 환경오염 등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진다. 그런데 어떤 기업은 사건사고가 터지고도 비난받는 상황에서 벗어나 더 많은 지지를 받는 반면, 어떤 기업은 회사의 평판과 이미지가 실추되고 비즈니스에도 차질을 빚는다. 왜 그럴까. 이 책은 기업의 위기관리전략에 대해 다룬다. 기업에 뜻밖의 사건사고가 터졌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내외의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저자는 군사용어를 차용해 ‘출구전략(Exit Strategy)’이라고 부른다. 20여 년 동안 PR회사에 근무하며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컨설팅해온 저자는, 기업의 사건을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어떤 동력을 갖고 진행되는지를 분석하면서, 위기를 돌파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는 실전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 ‘위기 삼각형’, ‘포지션 방정식’ 등 자신이 직접 정리한 공식과 함께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위기를 극복할 현명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평판 관리가 필요한 기업이나 개인뿐만 아니라 각종 스캔들이나 루머가 터지는 개인 혹은 정치적 갈등상황에서도 위기 시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서장_ 위기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1부 위기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위기 스토리들의 경쟁 1장. 위기 스토리의 탄생 1 갑질인가, 정당한 경영행위인가 2 전략적 투자인가, 먹튀를 노린 꼼수인가 3 위기 스토리들은 서로 경쟁한다 2장 위기 스토리의 구조 1 위기 스토리의 구성요소 2 위기 삼각형이 던지는 질문 3 성공한 스토리 vs 실패한 스토리 4 기업의 위기는 관계의 위기 3장 위기의 속성1: 위기 인식 1 조정사의 잘못일까, 비행기가 문제일까 2 사실과 인식의 괴리 3 콩고 내전 vs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태 4장 위기의 속성2: 상호작용 1 발생 이후가 진짜 위기다 2 같은 위기, 다른 결과 3 본원적 위기 vs 대응적 위기 4 추가 득점보다 실점을 막아야 2부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는 어떻게 높이는가 - 쟁점과 전선 1장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실행 1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단계 2 위기 스토리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2장 위기정보의 분석 1 초반전의 승패를 가르는, 정보 2 무슨 정보를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 3 위기정보 판단 시 유의점 4 조기경보는 왜 무시되는가 3장 위기공개와 통제력 유지 1 위기를 어떻게 공개해야 할까 2 위기공개의 딜레마 3 전략적으로 인내하기 4장 포지션 방정식: 설득력 강화 1 입장문은 최신 버전의 위기 스토리 2 입장의 핵심은 ‘책임의 정도’ 3 포지션 방정식 풀기 4 입장문 작성 시 유의사항 5 사과가 받아들여지려면 5장 출구전략: 경쟁우위 확보 1 어떻게 출구를 만들 것인가 2 쟁점을 전환하는 방법 3 전선을 변경하는 방법 4 반전의 계기, 어떻게 만들까 6장 위기의 종료와 회복 1 위기가 끝나갈 때 해야 할 일들 2 끝나는 모양새도 중요하다 3 위기에서 교훈을 얻으려면 4 평판을 회복하는 방법 3부 위기 플레이어의 속성과 대응 1장 언론, 여론의 재판관 1 CNN과 911테러 2 관심 끌기 비즈니스 3 부정적 기사에 어떻게 대응할까 2장 치열한 여론의 격전지, 소셜미디어 1 위기 스토리가 유통되는 새로운 방식 2 커지는 경쟁 공간, 약화되는 통제력 3 대응의 열쇠는 균형감각 3장 가장 파괴력 강한 이해관계자 1 이해관계라는 강력한 힘 2 이해관계자를 분석하라 3 이해관계자 분석 시 유의할 점 4 집단 갈등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 4부 위기에 강한 기업을 향하여 1장 위기, 조직의 역량이 드러나는 시험대 1 위기의 진행 단계별 대응 역량 2 구성요소별 대응 역량 3 위기에 빛나야 할 CEO의 리더십 2장 위기 커뮤니케이션 실전 1 뭉치면 곤란하다-역할분담 2 공감을 이끄는 화법쏟아지는 비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같은 상황 다른 결과를 만드는 위기 대응법 왜 존슨앤존슨은 성공하고 토요타는 실패했을까? 비난받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부터 바꿔라!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1982년 시카고에서 6명이 연쇄적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모두 죽기 전에 타이레놀 캡슐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존슨앤존슨은 즉각 캡슐 전량을 수거했고, 공개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감내해야 했지만, 회사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많은 사람이 찬사를 보냈다. 사건 직후엔 타이레놀 판매량이 절반으로 떨어졌지만, 존슨앤존슨은 3년 만에 과거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다른 사례도 있다. 2010년 토요타자동차의 부품결함으로 미국에서 일가족 네 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다른 차종에까지 잇따라 결함이 발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토요타는 자사의 결함이 아니라 운전자의 부주의라고 주장하다가 거센 반발을 샀다. 미국의 부품업체와 서로 책임 공방을 벌이기도 한 토요타는, 결국 1,000만여 대의 차량 리콜 대상이 됐다. 위기 사건을 대하는 두 기업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저자에 따르면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혹은 실패였다. 위기 커뮤니케이션이란, ‘기업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정확히 인식한 후,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 메시지와 해결 방향을 찾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위 사례에서 존슨앤존슨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공감, 책임의식, 관계 등의 긍정적 키워드로 대응을 한 반면, 토요타는 은폐, 회피, 무시 등의 부정적 키워드로 대응을 했고, 그 결과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말았다. 위기 커뮤니케이션이란 비난으로 가득한 미로를 빠져나가는 일 ‘위기 삼각형’ ‘포지션 방정식’ 등으로 풀어내는 커뮤니케이션 해법 콜라에 주삿바늘을 넣은 펩시의 주시기 이슈, 맥주병에서 생쥐가 발견된 쿠어스맥주 이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이슈 등, 기업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건사고는 아주 많다. 기업에서 위기사건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라고 궁금해한다. 그러면서 기업이건 내외부 평가자들이건 간에 각자의 입장은 하나의 ‘스토리’ 형태를 갖추고, 결국 다양한 입장을 담은 스토리들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저자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한 마디로 위기 스토리들 간의 경쟁에서 내가 지지하는 스토리가 어떻게 우위를 확보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위기 스토리 특징을 ‘위기 삼각형’ ‘포지션 방정식’ 등으로, 스토리에서의 우위 확보 전략으로 ‘쟁점과 전선’ 등으로 개념화하여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위기사건이 발생하면 잘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방을 할 필요도 있다. 저자는 기업의 위기대응역량을 구성원의 역량, 시스템적 역량, 조직적 역량이라는 3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구성원에서는 특히 최고 의사결정자인 CEO의 위기 리더십과 위기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소통 역량이 중요하므로, 그에 맞는 자질과 교육, 조직 측면에서의 변화 관리 부분도 상세히 다룬다.위기사건이 터지면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어떠한 일인지, 왜 일어났는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수요가 생기는 것이다. 사건의 규모가 크다든지, 엽기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든지, 유명인이 관련됐다든지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을수록 정보에 대한 수요는 더 커질 것이다. 수요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사건에 대한 소식을 알려주는 다양한 공급자들도 생긴다. 예전에는 언론매체가 절대적인 공급자였지만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카카오 같은 소셜미디어가 소식을 전달하는 주요 역할을 맡기도 한다. 때로는 블라인드 같은 특정인들만의 커뮤니티나 정보지(‘찌라시’)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소식들은 전달되는 형태나 수단은 다르더라도 어느 회사에서 누가, 언제, 어떠어떠한 일을 했다더라는 식의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다. 위기사건의 내용을 설명하는 ‘위기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위기 스토리들은 서로 경쟁한다> 중에서 - 그렇다면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하기 위해서 기업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위기관리에 성공했던 사례들을 보면 그들의 위기 스토리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공감, 책임, 관계다.위기관리에 성공한 기업들은 먼저 위기사건이 특정 피해자들에게 아픔과 피해를 주었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위기사건이 그들에게 의미 있는 문제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위기사건의 발생과 관련해서도 기업의 역할이 있음을 외면하지 않고, 문제의 해결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자각했다. 마지막으로 위기사건의 원인 제공자로서 적극적인 상황 개선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의지를 갖고 있었다. 반면, 위기관리에 실패한 기업들의 스토리에는 문제의 은폐나 외면, 무시 등의 부정적 키워드가 주종을 이룬다. 알래스카 연안을 기름바다로 만들었던 액슨발데즈호 원유 유출 사고, 잦은 인명사고로 물의를 빚은 포드-파이어스톤 타이어 결함 사고 등 고전적인 사례는 물론 토요타자동차의 리콜 스토리, 2016년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최근의 실패 사례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발견된다.- <기업의 위기는 관계의 위기> 중에서 위기 스토리들의 경쟁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입장의 화자들이 전선을 형성하여 대결하는 구도로 이뤄진다. 기업들은 대부분 불리한 상태에서 경쟁을 시작한다. 무언가 잘못을 저질러 야단맞는 상황이니 처음부터 한 수 접고 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경쟁우위를 되찾으려면 현재 당면한 쟁점과 전선을 어떤 계기를 활용하여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경쟁구도의 변화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출구를 만들 것인가> 중에서
2026 해커스 주택관리사 1차 7일완성 핵심요약집 공동주택시설개론
해커스주택관리사 / 이강일, 해커스 주택관리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11,000
해커스주택관리사
소설,일반
이강일, 해커스 주택관리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2026 해커스 7일완성 핵심요약집으로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최적의 전략으로 합격까지 한 번에!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위해 전 과목 핵심이론을 7일만에 완성하는 핵심요약집입니다. 1. 눈에 쏙! 빈출개념 - 빈출개념 TOP 30: 중점을 두고 학습하여야 하는 과목별 빈출개념 정리 - 빈출: 빈출개념 TOP30에서 제시된 본문 페이지를 바로 확인하여 연계학습 가능 2. 개념 쏙! 이론학습 - 선생님 TIP: 압축된 이론의 이해를 돕고 학습에 필요한 정보와 수험방향 제시 - 암기/개념 PLUS: 확실하게 암기하면 좋은 내용과 이론학습에 도움이 되는 부가 내용으로 구성 3. 실력 쏙! 확인학습 - 기출: 기출지문 괄호 넣기를 통하여 본문 내용을 이해하였는지 바로 점검 및 확인제1편 건축구조 제1장 건축구조 총론 제2장 기초구조 제3장 조적구조 제4장 철근콘크리트구조 제5장 철골(강)구조 제6장 지붕공사 제7장 방수 및 방습공사 제8장 수장공사 제9장 창호 및 유리공사 제10장 미장 및 타일공사 제11장 도장공사 및 적산 제2편 건축설비 제1장 급수설비 제2장 급탕설비 제3장 난방설비 제4장 배수 및 통기설비 제5장 위생기구 및 배관설비 제6장 오수 · 정화설비 제7장 가스설비 제8장 소방설비 제9장 전기 · 조명 · 승강기 · 환기설비 제10장 홈네트워크설비[주택관리사 1위 해커스] 2026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최적의 전략으로 합격까지 한 번에!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위해 핵심이론을 7일 만에 완성하는 핵심요약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초단기에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합격하기 위해 요약 · 정리된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 2. 방대한 주택관리사(보) 시험과목 내용을 단권화하고, 여러 번 회독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6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초단기 합격하기 위한 핵심요약집입니다. 1) 단기간에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이론과 기출지문까지 충실하게 실어 한 권으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체계적인 학습 전략으로 과목별 필수이론 7일완성 학습플랜을 제공합니다. 1) 과목별 필수이론을 7일 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단기합격에 최적화된 교재로 구체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2) 해커스가 추천하는 과목별 7일완성 학습플랜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3) 시험 직전에는 7일완성 학습플랜을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릴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출제비중의 강약에 따른 핵심이론 압축정리과 전략적 학습을 위한 빈출개념 TOP 30을 수록하였습니다. 1) 출제비중에 따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만을 압축하여 교재에 담았습니다. 2) 주택관리사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출한 과목별 출제포인트를 교재 전반에 반영하였습니다. 3) 자주 출제되는 부분에는 '빈출' 표시를 하고, 빈출개념 TOP 30으로 목차화하여 필수이론을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이해를 돕고 학습방향을 잡아주는 친절한 학습장치를 수록하였습니다. 1) 압축된 요약이론의 이해를 돕고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선생님의 친절한 TIP을 수록하였습니다. 2) 기출지문을 활용한 괄호 넣기 문제를 해당 이론 옆 보조단에 제공하여 시험지문에 대한 감각과 이론에 대한 학습이해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본문에 수록된 핵심이론 중 필수 암기 및 개념이해가 필요한 부분을 '암기/개념 PLUS'로 수록하여 전략 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최신 개정법령 및 최근 7개년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출제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1)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개정으로 추가 · 수정되는 사항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7개년 출제경향을 상세히 분석하여 수록하였으므로 학습 전에 각 과목별로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주택관리사(house.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 2. 제29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대비 무료 온라인 전국 실전모의고사 및 무료 해설강의 [주택관리사 1위 해커스]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주택관리사) 부문 1위 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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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 김탁환 지음 / 20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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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탁환 지음
이 책은 독도의 일생을 다룬 역사서이자 평전, 그리고 소설이다. 책은 섬의 탄생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섬의 생성과 함께 인간이 발을 내딛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자연의 질서를 보여주며 시작된 책은 독도가 겪어온 일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저자는 두 가지의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하나는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성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다음은 우리 안에서 자행되어온 소수(Minority)에 대한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인식이다. 책은 인간의 입도와 우산국의 건설에서부터 신라와 고려의 속국으로 이어지는 1000년의 고대사, 고려시대의 우산국 멸망과 조선조 500년의 공도(空島) 정책, 그리고 안용복과 김옥균을 비롯 독도를 지켜기 위해 영웅적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삶을 복원시켜 나간다. 또한 1948년 6월 12일의 미군에 의한 독도폭격, 뭍 사람들의 지원보다는 우리끼리 독도를 수호한 홍순칠 대장 등 우리의 기억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근현대사의 독도의 삶을 역사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루었다.도생(島生) 1. 다큐멘터리를 넘어선 다큐멘터리 2. 탄생 3. 잃어버린 기억의 나날 4. 우산국을 세우다 5.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나라 6. 출항 전야 7. 우산국 정벌 속국(屬國) 8. 속국이란 무엇인가 9. 망루에서 10. 백척간두 11. 고려의 길, 우산의 길 12. 멸망의 날 13. 비극은 되풀이된다 공도(空島) 14. 섬을 비우시오소서 15. 아직은 때가 아니다 16. 그 섬이 어디 있느냐 17. 도륙 18. 안용복의 등장 19. 눈가리고 아웅하기 20. 희극적인 너무나 희극적인 21. 동병상련 리앙쿠르 22. 이름 이름 이름들 23. 천문학자 다줄레 24. 포경선 리앙쿠르 25. 대결 26. 사랑이라는 이유로 27. 공도정책을 그치다 28. 김옥균의 활약 소수의 상징 29. 해후 30. 망루를 파괴하라 31. 독도 폭격 32.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 33. 주인 노릇 손님 노릇 34. 악몽 하나 : 다케시마는 일본 섬? 35. 악몽 둘 : 죽음 36. 여생(餘生) 참고 문헌을 대신하여 독도 연표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 핵심요약 & 기출문제
시스컴 / 최희식 지음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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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최희식 지음
낯익은 남자와의 낯선 연애
다향 / 정이준 지음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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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소설,일반
정이준 지음
정이준의 로맨스 소설. 남자 못지않은 강한 힘과 승부욕. 그녀 사전에 비겁함과 도망이란 단어는 없다, Beauty한 외모, 그러나 행동은 마초 같은 여자, 이. 센. "키스했으니까 책임을 지라고? 허! 조선시대에서 타임 슬립 했냐?"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 빵빵한 재력, 거기다 Gentle한 성격까지. 신이 집중 투자한 창조물,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자, 신. 도. 준. "난 너와 연애하기로 결정했어." 마음을 잠재워 둔, 잠자는 숲 속의 남자의 입술을 훔친 대가는?프롤로그 훔친 여자와 도둑맞은 남자 Round 1 맛있는 여자와 맛보는 남자 Round 2 ‘쎈’여자와‘신’인 남자 Round 3 지고 싶지 않은 여자와 이길 수 없는 남자 Round 4 ‘센’척하는 여자와‘신’이 아닌 남자 Round 5 여자와 남자 Round 6 곰 같은 여자와 여우 같은 남자 Round 7 모르는 여자와 아는 남자 Round 8 시작하는 여자와 끝내는 남자 Round 9 방어하는 여자와 공격하는 남자 Round 10 견뎌야 하는 여자와 참지 못하는 남자 Round 11 혼자이고 싶은 여자와 혼자였던 남자 Round 12 굴레에 갇힐 수 없는 여자와 자유를 줄 수 없는 남자 Final Round 떠나는 여자와 붙잡지 않는 남자 에필로그 Round 1 미치게 하는 여자와 미치는 남자 Round 2 연인의 가족과 가족이 된 연인 Round 3 쿨한 유딩들과 뜨거운 직딩 부부청 코너! 아웃 파이터! 타칭 힘이‘쎈’. 남자 못지않은 강한 힘과 승부욕! 그녀 사전에 비겁함과 도망이란 단어는 없다! Beauty한 외모, 그러나 행동은 마초 같은 여자, 이. 센! “키스했으니까 책임을 지라고? 허! 조선시대에서 타임 슬립 했냐?” 홍 코너! 인 파이터! 타칭‘신(神)’.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 빵빵한 재력, 거기다 Gentle한 성격까지! 신이 집중 투자한 창조물,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자, 신. 도. 준! “난 너와 연애하기로 결정했어.” 마음을 잠재워 둔, 잠자는 숲 속의 남자의 입술을 훔친 대가는? “너 같은 도련님은 여성스럽고 참한 여자 만나. 난 여성스러움은 개뿔, 말보다 욕이, 아니 발이 먼저 나가는 여자야. 그런 여자가 취향이야? 그럴 리가 없잖아! 지금 와서 대체 왜 이렇게 날 괴롭혀!” 센의 속사포 같은 말에 도준이 낮게 웃으며 말했다. “왜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네가 궁금하냐고?” 그녀는 본능적으로 귀를 쫑긋 세웠다. “어제 키스했을 때, 네 입술.” 내 입술? “되게 맛있었거든.” 술김에 한‘키스’라는 펀치 한 방에 빌어먹을‘연애’라는 격렬한 빅 매치가 시작되었다! “야, 신. 아니 신도준 씨.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세요? 지구가 너무 네 중심으로 돌아서 심심하세요?”
자랑스런 류씨 이야기 상 (빨강)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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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자랑스런 류씨 이야기(상) 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화보 고흥류씨 - 고흥류씨 선조유적 - 연원과 씨족사 - 문벌록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문화류씨 - 문화류씨 선조유적 - 연원과 씨족사 - 문벌록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배천류씨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항렬 서산류씨 - 서산류씨 선조유적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선산류씨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약목류씨 - 약목류씨 선조유적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영광류씨 - 연원과 씨족사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2018 GSAT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5급 고졸채용 실전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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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음
GSAT 5급의 최신기출문제 및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모든 유형의 문제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설을 자세히 수록하였고, 학습패키지 3종(온라인 답안 분석 서비스, 온라인 모의고사, UK작업태도검사)을 무료로 제공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GSAT 5급 유형분석 2017년 최신기출문제 최종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2017년 시험의 출제 유형을 분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근의 기출문제를 연구하여 이를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시험 직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
빅피시 / 손승현 (지은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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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육아법
손승현 (지은이)
부모는 아이가 좋은 감정만 경험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아이는 어쩌면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감정도 두루 경험하면서 다루는 법을 미리 익히는 것이 아이에게 더 이롭지 않을까? 이 책은 내 감정조차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긍․부정의 감정들을 세세하게 펼쳐 보여준다. 불편하지만 앞으로 더 잘 다루어나가기 위해 꼭 겪어봐야 할 감정들, 부정적이지만 아이의 성장에 발판이 되어주는 감정들, 그리고 부모로부터 반드시 전해져야 할 긍정적인 감정들까지, 아이들이 험난한 세상을 튼튼한 마음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감정 코칭법을 안내한다. 덕분에 부모들은 양육을 힘들게 만드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행복한 육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프롤로그 화 ‘잘’ 내는 아이로 키워라 1장. 감정을 알면 육아가 더 쉬워진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감정조절능력 자기감정을 잘 읽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아요 양육이 어려운 것은 바로 감정 때문 엄마, 아빠의 감정도 소중해요 부모인 내 감정을 잘 읽는 5가지 방법 부정적인 감정도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2장. 한 번은 겪어봐야 할 불편한 감정들 좌절감 : 실패의 경험이 쌓여야 단단해집니다 분노 :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가르쳐줘요 불안감 :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도록 도와주는 레이더 억울함 :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줘요 상실감 : 사랑하는 대상을 기억하고 아끼는 방식을 배워요 3장.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는 감정들 우울감 : 극복하기보다 타고 넘는 법을 알려주세요 자책감 : 아이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열쇠 배신감 : 솔직함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 시기심 : 열등감에서 벗어나 능동성을 키우는 계기 소외감 : 잘 겪어내면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져요 4장. 부모로부터 전해져야 할 긍정적인 감정들 애정 : 아이의 전 생애에 영향을 끼치는 핵심 감정 신뢰감 : 서로를 이어주고 유혹을 막아주는 방패 편안함 :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아이의 비밀 즐거움 :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게 해주는 힘 뿌듯함 : 나의 장점을 알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원동력 5장. 부모가 빠지기 쉬운 함정들 어른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있지는 않나요? 공감해야 할 때 분석하고 있지는 않나요? 훈육을 넘어 화풀이에 가까운 말을 하지는 않나요? 내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가두려 하지는 않나요? 아이를 바라보며 대화하고 있나요?***자녀교육 전문가 3人 강력 추천*** “이 책은 부모들을 위한 최고의 감정 교과서다” 조선미_심리학 박사,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최고의 감정 교과서로 아이를 키운다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빼놓지 말고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어주고, 성공 확률을 높여주며, 인생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은커녕 내 감정조차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부모에게 더욱 추천합니다. 박정은_《베싸육아》 저자, ‘베싸TV’ 운영 아이들이 매일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동 감정 안내서입니다.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감정을 부모가 이해하는 순간, 육아 스트레스도 마법처럼 줄어들고, 아이와의 관계는 좋아지며, 아이의 행동도 결국엔 달라질 거예요. 아이의 감정, 이해해보세요. 알아줘보세요. 육아가 달라집니다. 하유정_18년 차 초등교사, ‘어디든학교’ 운영 이 책은 15가지 감정 이야기를 통해 편안하고도 단단한 양육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펼친 책이었는데 미처 처리하지 못했던 저의 부정적 감정도 하나씩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감정 편식을 막고,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를 희망하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권합니다. “감정을 알면 부모와 아이의 행복이 두 배로 커진다”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4~7세 감정 코칭 13년 차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의 아이와 부모님들을 만나오는 동안 유독 감정을 ‘편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이에게 조금의 부정적인 감정도 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모의 그 노력이 오히려 아이의 성장에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에 맞는 적절한 좌절과 시련을 겪어야 아이는 더욱 단단하게 성장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경험해보면 좋은 15가지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저자는 좌절감, 분노, 불안함, 억울함, 상실감 같은 불편한 감정, 우울감, 자책감, 배신감, 시기심, 소외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 애정, 신뢰감, 편안함 즐거움, 뿌듯함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고르게 경험할 때 아이는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고, 나아가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음을 힘주어 강조한다. “화 ‘잘’ 내는 아이로 키워라” 분노, 좌절감, 뿌듯함… 감정도 가르쳐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 자체를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 되고 참거나 적절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여긴다. 어른들의 이런 인식 아래 성장하는 아이들도 화는 드러내서는 안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필요할 때 적절히 화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곧잘 ‘쉽게’ 내거나 억누르는 대신 ‘원하는 때에 필요한 만큼만’ 화내는 ‘화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해 경험하거나 표현하기를 꺼리는 감정들이 가진 뜻밖의 긍정적인 기능에 대해 이야기한다. 좌절감을 겪어봐야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낼 수 있고, 상실감을 통해 사랑하는 대상을 기억하고 아끼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아이에게 가위나 연필 다루는 요령을 가르치듯이,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감정 코칭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엄마 아빠의 감정도 소중하다” 부모인 내 감정을 먼저 알고, 표현하고, 조절하는 법 육아에 있어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그보다 앞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부터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위해 내 감정은 우선 덮어두고 ‘일단 참자’라는 대처 방식은 오히려 육아에 악영향을 끼친다. 표정이나 말투에서 분명 화가 느껴지는데도 “엄마는 너에게 예의를 가르쳐주는 거지, 화가 난 게 아니야”라고 말하면 아이의 눈에는 엄마의 감정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럽다. 이럴 때는 “네가 무례한 행동을 해서 엄마가 조금 화가 났어” 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인 후 잘못된 행동을 훈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잘 살펴주기 위해 양육자인 내 마음을 먼저 알고, 잘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아가 아이를 어른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있지 않은지, 공감해야 할 때 분석하고 있지 않은지, 훈육을 넘어서 화풀이에 가까운 말을 하지는 않은지 등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게 가로막는, 부모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짚어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육아의 길로 안내한다.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부정적인 정서에 흔들리지 않는 능력, 마침내 찾아올 큰 보상을 위해 인내하는 능력, 기억력과 학습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감정을 잘 다뤄나가는 경험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제 해결 능력도 키워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_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감정조절능력 육아가 만만치 않은 만큼, 아이를 안정적으로 돌보기 위해서라도 부모인 내 감정을 챙기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일을 “아이만 괜찮으면 저는 상관없어요”라며 미뤄두는 사이에 부모는 서서히 우울감, 자책감, 무기력감 같은 육아를 방해하는 감정들에 휩싸여갑니다. 부모인 나를 챙기는 일이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_부모인 내 감정을 잘 읽는 5가지 방법
이 소리에 모여! 23
대원씨아이(만화) / AMU (지은이)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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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AMU (지은이)
속수무책을 읽다
시와반시 / 성희 (지은이)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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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반시
소설,일반
성희 (지은이)
화려한 언변과 난해한 수사학에서 거리를 두는 점에서 성희는 또한 지성적 예술가다. 『속수무책을 읽다』 시편들 거의 모두가 초월성이 아닌, 삶의 내부를, 혹은 삶의 ‘가장 안쪽’을 보여주는 점에서, 내재성의 승전가를 말하게 한다. ‘좋은 시’의 본령을 드러냈다.제1부 오래 아프다 08 “살자”라는 경고 10 공정 거래의 무게 12 쓸쓸하게 아름다운 14 고향의 봄, 그 막막하고도 생생하던 16 瓦탑 18 할머니의 코드블루 20 갈고리달 22 속수무책을 읽다 24 엄마는 변신 중 25 재스민 26 밥벌이 28 행복한 날 30 오! 지랄퍼 32 쉿, 대치 중 34 낙장불입 36 빈집 38 지풍기미 40 참을 수 없는 萬 풍선 42 톳재비의 주문 44 쥐 쫓는 법 46 철들이기 48 화순이의 봄 제2부 액정 깨진 핸드폰같이 52 기도 53 꽃의 숨 54 쇠기러기 56 봉선화 뉴스 58 공포 60 집게 핀 62 빛의 유기 64 깨꽃 66 동심 68 돌아가는 중 70 깡그리 72 천둥벌거숭이의 그림일기 74 정구지꽃 피다 76 애기똥풀꽃들의 대화 78 천국의 계단 80 체크무늬 집 82 흔들리는 그루터기 84 나비의 소풍 86 엿 같은 날 88 명자 유혹 90 달그림자 해설 92 마이너리티 보고서│박찬일깨끗하다. 정갈하다. 세계에 대한 측은(지심)이 대종을 이루는 가운데, 세계에 마냥 휩쓸리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개별화의 원리’에 휩싸인 개별자의 한계성─비극성을 보여줄 때도 감정의 동요를 억제, 담대하게 행과 행을 이어간다. 중립적 자세 및 객관적 자세가 예술가의 기본 덕목인 한 성희는 예술가다. 화려한 언변과 난해한 수사학에서 거리를 두는 점에서 성희는 또한 지성적 예술가다. 『속수무책을 읽다』 시편들 거의 모두가 초월성이 아닌, 삶의 내부를, 혹은 삶의 ‘가장 안쪽’을 보여주는 점에서, 내재성의 승전가를 말하게 한다. ‘좋은 시’의 본령을 드러냈다. 시편들 각각이 군더더기를 보여주지 않은 점, 혹은 많이 쳐낸 점이 고맙다.꽃의 숨 산에서 안고 온 산국 한 다발 거실 창가에 앉혀놓고 볼 때마다 미안하다 줄 게 물밖에 없어 물만 갈아주는데 낯가림도 않고 유리잔 속 발 담근 꽃 새소리 바람소리 들려주지 않아도 달뜬 숨 몰아쉬며 파르르르 꽃 이파리 흔들며 향기 깝친다 몇 날 며칠 노랑 꽃등 밝히며 풀었다 머금는 넌 작은 몸 다 풀어 온 생, 향기로 몰아간다 천국의 계단 통유리 바깥에서 나는 그녀를 본다반쯤 눈을 감고 반쯤 고개 숙인가만히 오른쪽 뺨에 갖다 대는 엄지와 검지는업의 무게를 모두 덜어낸 듯 날렵하다몇 세기 동안 그렇게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걸치고 앉아 있어도척추는 유연하고 사유思惟는 자유롭다, 아니 그녀의 혼은 자유롭다출구가 없는 통유리 안에서시간에 갇힌 나를 그녀가 본다 그 여자는 생각이 많다 또 속았다 잘살고 싶어 지문 닳도록 일했다, 우리는 닳으면 갈아 신는 신발이 아니다 아이 젖 물리던 엄마고 한 집안 가장이다 공장 지킨 사람 헌신짝 버리듯 하는 닛토덴코 인적자원 소중히 여긴다는 달콤한 구라, 믿었다 희망퇴직 강요하고 사람 버리고 돈만 챙겨가는 백 년 전, 일제강점기 때 하던 방식 그대로 신 수탈방식 닛토 호구 정부 나서서 그들에겐 특혜 주고 먹튀 눈감아주는 이상한 나라, 아 대한민국 참담한 하루가 충만한지 갑진년 이월 하늘, 푸르고 너그럽다 붙잡을 오라기 하나 없는 허공에 사람들 던져 놓고 아슬아슬 고공농성 개 닭 보듯 구경하시는 평안한 눈들 칼바람에 밥그릇 잡고 쿨럭거리는 목숨 하찮은가 나는 살고 싶다 살아서 저 계단 내려가고 싶다
이해 사회학의 카테고리
범우사 / 막스 베버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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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막스 베버 (지은이), 김진욱 (옮긴이)
덧없는 행복
문학과지성사 / 츠베탕 토도로프 지음, 고봉만 옮김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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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츠베탕 토도로프 지음, 고봉만 옮김
존재는 변화하고, 사랑은 소멸된다. 늙고 변하면서 이런저런 사랑스러운 존재들은 시든다. 요컨대, 행복은 덧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삶을 포기해도 괜찮은 것일까? 책은 '행복의 덧없음'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분석, 그리고 치유책을 담았다. 루소 사상을 깊이 있게 통찰한 츠베탕 토도로프는 장 자크 루소의 저작을 '실용적'으로 읽어낸다. 루소의 체계를 해석하고 재구축하여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루소가 어떤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지 고찰한다. 즉, 루소가 인간에게 주어진 세 가지 길, 즉 시민, 고독한 개인, 도덕적 개인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상가로서 탁월한 정치적 저작들을 남긴 루소와 한 사람의 고독한 개인으로서 '개인의 이야기'를 발견한 루소는 '현대성에 눈뜬 최초의 철학자'이다. , , , 등 책에서 짚어낸 루소의 사상을 읽으면서 루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사상가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제1장 이론의 구조 1.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 2. 치료법 3. 인간과 시민 4. 개인적 이상에 대한 두 가지 해석 제2장 시민 1. 시민 교육 2. 애국심과 세계시민주의 제3장 고독한 개인 1. 고독 2. 제한된 의사소통 1)문자언어 2)상상의 세계 3)자연 4)탈인격화 3. 자아의 탐구 4. 하나의 불행한 결말 제4장 도덕적 개인 1. 제3의 길 2. 가정 교육 3. 지혜 부록 옮긴이 해설 장 자크 루소와 휴머니즘 전통 장 자크 루소 연보 본문에 인용된 루소의 저서 참고 문헌 루소에 관한 한국어 출판물
레드 크로니클 3
청어람 / 김현우 지음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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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현우 지음
이동하 : 문 앞에서 Outside the Door
도서출판 아시아 / 이동하 지음, 전미세리 옮김, 전승희 외 감수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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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
소설,일반
이동하 지음, 전미세리 옮김, 전승희 외 감수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세트(46~60번)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5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문 앞에서>는 묘한 상황에 만나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자(父子)의 이야기이다. 잠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두 '가장'은 문 밖에서 우연히 하루 저녁을 함께 보내게 된다. 이 소설은 심각한 사건이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러기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잔잔한 필치로 그려냄으로써 우리 세대와 이전 세대 그리고 다음 세대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소설의 중심 서사와 주제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아들이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가는 과정에 있다.문 앞에서 007 Outside the Door 해설 183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95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202 About the Author세계인들에게 한국 단편 소설의 깊이와 품격을 전하는 이 시대의 걸작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세트(46~60번)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5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네 번째 세트는 ‘디아스포라(Diaspora)’, ‘가족(Family)’, ‘유머(Humor)’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김남일, 공선옥, 김연수, 김재영, 이경 (디아스포라) / 천승세, 전상국, 이동하, 이혜경, 권여선 (가족) / 한창훈, 전성태, 이기호, 김중혁, 김종광 (유머)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단편 소설들을 기획,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네 번째 세트에는 가족이라는 관계의 전형적인 의미가 점점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어 가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단일민족으로서 민족 공동체를 중시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이제 새롭게 가족, 공동체, 타인의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유머(Humor)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식민지, 전쟁, 분단, 독재 등 불완전한 대내외적 정치 상황이 점차 안정되어감에 따라 달라진 한국문학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개성과 세계문학의 보편성 사이에서 접점을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한 이혜경 작가의 평과 같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전집에는 세계의 독자들도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문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이링궐 에디션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한 사건들과 그에 응전하여 변화한 한국인의 삶의 양태를 살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전집이 될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등 전문 번역진의 노하우 속에서 태어난 빼어난 번역문 이 시리즈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및 세계 각국의 우수한 번역진들이 참여하여 외국인들이 읽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손색없는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번역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번역투의 어색함과 딱딱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갈고 닦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테오도어 휴즈와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데이비드 매캔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사를 썼다. 테오도어 휴즈는 이 시리즈가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으로 추천했다. 데이비드 매캔은 “최상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작업한 시리즈”로 칭찬하며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받는 한국 문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디아스포라’, ‘가족’, ‘유머’ 우리 사회의 내밀한 부분에 존재해온 문제의식을 재조명한 3가지 키워드 세트 4는 디아스포라, 가족, 유머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20~30대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비평의 목소리,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한국의 문학평론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집필하여 원작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와 작가가 추구하고자
나르시시스트 리더
와이즈베리 /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이지혜 옮김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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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소설,일반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이지혜 옮김
우리는 왜 문제적 리더와 조직에 현혹될까? 나르시시즘적 성향을 지닌 리더나 조직이 권력을 잡게 되면, 나르시시즘의 부정적인 영향이 극대화되기 십상이란 점이다. 그 영향은 권력 남용, 독재, 대중 통제와 사실관계 조작, 위협과 협박, 언어 및 물리적 폭력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이 감지하는 두려움과 혼란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정적인 나르시시즘을 바탕으로 문제적 조직이나 리더가 탄생하는 배경을 파헤치고, 이들이 대중을 유혹하고 선동하고 통제하는 다양한 심리 전략을 살펴본다. 이들은 특히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적 취약성과 의존성을 활용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나르시시스트들의 전략은 물론,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독재나 포퓰리즘, 과격주의의 마수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의 내면, 조직과 사회를 심리학적으로 집중 분석하며 우리 안과 밖의 나르시시즘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책의 주제에 관해 개인과 사회를 장악한 나르시시즘 1. 흥미로운 삼각구도 2. 무엇이 나르시시즘을 특징짓는가? 3. 나르시시즘적 권력은 어떻게 부상하고 있는가? 4. 자기도취에 빠진 사회 - 나르시시즘이라는 역병 5. 나르키소스의 상 6. “세상을 내 마음대로 만들 거야!” 7. 자기중심주의와 공감 능력의 결핍 8. 무엇이 ‘나르시시스트’를 매력적으로 만드는가? 우리는 어떻게 문제적 리더와 조직에 현혹되는가 9. 유혹하는 자는 꿈을 선사한다 10. ‘나르시시스트’의 유혹 11. 유혹당한 아이와 유혹당하는 성인 12. 카리스마와 유혹 13. 아이디어 카리스마와 전사 카리스마 권력과 나르시시즘의 위험한 조합 14. ‘스트롱맨’을 향한 갈망 15. 독재 혹은 악성 나르시시즘 16. 여성적 나르시시즘과 권력 17. ‘나르시시스트’와 ‘보완적 나르시시스트’의 성공적인 동맹 18. 권력자와 종속된 자 19. 권력은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가? 20. 군중의 권력 21. 언론과 인터넷의 권력 나르시시즘적 권력의 실체와 비민주성 22. 권력 남용 23. 조작과 가스라이팅 24. 나르시시즘적 권력의 덫 25. 드라마 삼각형과 마녀사냥 26. 나르시시즘적 마음상함과 복수 27. 눈속임, 거짓말, 탈진실 28. 권력의 어두운 면 - 루시퍼 효과 29. 외국인 혐오와 포퓰리즘 30. 급진화 예방 31. 공격 억제와 사실 확인 32. 화합과 길잡이를 대신한 분열과 혼란 33. 경제 분야의 나르시시즘적 구조 34. 나르시시즘의 비민주성 35. 인간적인 것은 어디에 있는가? 36. 나르시시즘적 권력자를 상대하는 일-지뢰밭 나르시시즘에 맞서기 위해 37. 유익한 권력과 계도 38. 권력에 대한 집착 버리기 39. 긍정적인 나르시시즘의 모습 40. 지혜와 독단 41. 무엇이 우리를 ‘나르시시스트’와 엮는가? 42. 세 가지 최종 변론 -강한 자의식을 위한 최종 변론 -민주주의와 통합된 유럽을 위한 최종 변론 -공동체를 위한 최종 변론 43. 덧붙이는 말: 도널드 트럼프에 관해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던지는 트럼프에 대한 경고 맺는 말 주 참고문헌트럼프, 푸틴 등의 스트롱맨, 극우 정당, 테러조직, 가짜뉴스, 포퓰리즘… 우리는 왜 문제적 리더와 조직에 현혹될까? 정치, 경제, 사회 조직을 교묘하게 장악하는 나르시시즘에 대처하기 위한 심리 및 행동 처방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의 리더십과 태도가 자국은 물론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대한 책임론, 최측근 인사들도 줄줄이 등 돌리게 만드는 독선적 리더십, 되풀이되는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혐오 발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들을 인터뷰하고 백악관 내부 이야기를 폭로해 크게 화제가 된 책 《화염과 분노》에서는 트럼프의 정신건강 이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민주주의적 스트롱맨 정치인이 득세하는 것은 비단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연임을 거듭하는 푸틴, 공포정치를 강화하는 에르도안 등 세계 곳곳에서 스트롱맨들이 자국 성장과 보호라는 명목 아래 득세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적으로 극우정당이 힘을 얻고 있고, IS 같은 테러집단 및 극단주의 조직이 세계를 무대로 사람들을 현혹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직장에서는 독재자형 리더가 장악하며, 조직원들의 내면을 뒤흔드는 일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독일의 심리치료 권위자이자, 《따귀 맞은 영혼》, 《나는 괜찮지 않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등 다수의 심리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이런 현상을 심리학적으로 집중 분석했다. 이는 역사, 자국 및 주변국의 정치경제 상황, 지도층의 성향 등 다양한 원인이 집약되어 나타나는 문제다. 그러나 심리학적으로 접근해볼 경우 조직과 사회, 개인의 내면을 장악해가는 ‘나르시시즘’에서 문제의 핵심을 찾아낼 수 있다. 트럼프, 푸틴, 에르도안, 토머스 미델호프(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전 아르칸도르 CEO), IS, 페기다(반이슬람, 외국인 혐오 성향이 짙은 독일 극우정당) 등 바르데츠키가 분석한 문제적 리더나 조직들은 여러모로 나르시시즘적 성향을 강하게 드러낸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가짜뉴스, 요란한 선동 구호, 포퓰리즘 전략 등 나르시시즘 특유의 유혹술을 바탕으로, 대중을 현혹시킨다. 한편, 자기과시와 영향력 행사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 소셜미디어, 소비 및 성공 지상주의, 자기계발 및 자기 최적화 등 나르시시즘을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들의 나르시시즘적 면모에 후광을 비추기도 한다. 문제는 나르시시즘적 성향을 지닌 리더나 조직이 권력을 잡게 되면, 나르시시즘의 부정적인 영향이 극대화되기 십상이란 점이다. 그 영향은 권력 남용, 독재, 대중 통제와 사실관계 조작, 위협과 협박, 언어 및 물리적 폭력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이 감지하는 두려움과 혼란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정적인 나르시시즘을 바탕으로 문제적 조직이나 리더가 탄생하는 배경을 파헤치고, 이들이 대중을 유혹하고 선동하고 통제하는 다양한 심리 전략을 살펴본다. 이들은 특히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적 취약성과 의존성을 활용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나르시시스트들의 전략은 물론,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독재나 포퓰리즘, 과격주의의 마수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의 내면, 조직과 사회를 심리학적으로 집중 분석하며 우리 안과 밖의 나르시시즘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재형 리더는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을 자극한다” 나르시시스트의 성격 구조,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유혹의 기술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한 사람은 외부에서 볼 때는 누구보다도 자아존중감이 충만하고 자신만만해 보이지만, 내면 깊숙한 곳은 취약하고 불안정하기 그지없다. 이런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자기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아존중감이 낮다. 이들은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자기회의와 불안정한 자아존중감을 감추기 위해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들은 외부로 내보일 거창하고 강력한 면모, 과대자기(grandiose self)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뒤 이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아 자기 자신과 타인을 속인다. 한편 이들은 자신이 충분히 뛰어나지 않다는 내적 불안을 품고 있기 때문에 최고가 되는 것, 타인의 인정을 받는 것에 집착한다. 그래서 성공과 부, 지위와 신분, 타인에 대한 영향력을 통해 내적 결핍을 충족하려 든다. 이런 외형적 요소들이 없으면 이들은 사실 공허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 불과하다. 이런 자기 포장은 타인과 가까워지는 순간 들통 나기 십상이다. 그래서 이들은 타인과 진정한 관계를 맺기보다는 타인을 지배하거나 영향력을 발휘하려 든다. 그래서 자기도취적인 사람에게서는 자신은 물론 타인과 세상에 대한 사랑도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상호숭배 혹은 거부만 있을 뿐이다. 이론적으로 살펴보면 인간적인 매력이 없는 듯한 나르시시스트들이 오늘날 유독 주목받고 우리가 이들에게 쉽게 현혹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이들은 일 처리나 업무 성과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능력 및 성공 지향적이다. 누구보다도 먼저 과감하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타입이기도 하다. 둘째, 나르시시스트 중에는 유독 달변가 유형이 많아 능숙하게 대중을 설득한다. 셋째, 이들은 선봉에 나서거나 세상의 중심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것을 즐긴다. 쇼와 화려함의 과시, 괴벽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기 등등, 무엇 하나 평범한 것 없이 과장된 제스처를 취한다. 이런 모습이 카리스마로 포장되어 대중을 사로잡기도 한다. “주위를 압도하는 자기도취적인 인물은 특히 그런 능력을 갖지 못해 동경만 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나약한 이, 겁 많은 이, 실패자, 의존적인 이들에게 ‘나르시시스트’는 성취되지 못한 모든 갈망을 투영해 보여주는 프로젝션 스크린 같다. …… 그의 광휘가 자신에게까지 비추는 것을 느끼며 자아존중감이 강화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지지자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일차적 관심사는 그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승리, 대중의 찬사, 사회적 성공과 인기를 누리는 일이다. 또한 나르시시스트의 사고와 행동 양상이 늘 지배적이고 자기과시적인 형태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나르시시즘적 성격 구조를 갖고 있고, 자아존중감이 결여돼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열등한 사고와 행동 양상을 보이는 ‘보완적 나르시시스트’도 있다. 이들은 자신을 실제보다 보잘것없고 의미 없는 존재로 간주하며, 필요 이상으로 타인에게 희생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신과 대비되는 ‘나르시시스트’와 함께하고 그를 이상화함으로써, 그의 성공과 명성에서 후광을 얻고 자아존중감을 드높인다. ‘나르시시스트’와 ‘보완적 나르시시스트’는 이렇듯 서로의 결함을 상쇄하는 영혼의 짝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정치적 전략을 위해 사회 분열을 조장하기도 하지만, 심리 구조 자체가 분열 상태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들은 모순되는 두 요소나 상황이 나란히 공존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그런 긴장 상태를 극복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순되게 공존하는 요소 가운데 어느 한 요소를 부각시키고, 나머지는 부정해버린다. 따라서 세계관, 적이나 아군을 분류하는 등 사람을 분류하는 방법,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매우 단순하다. 일례로 대선 운동 당시 트럼프는 ‘외국인 배척, 자국 경제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단순한 구호를 강조하고, 미국을 백인 서민층과 그 외 세력으로 나눠 양극화를 조장하는 전략을 썼다. 실현되기 어려운 공약이 다수고, 온갖 기행과 실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대중의 지지를 얻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나르시시즘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전략 때문이었다. 수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실현지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그가 내세우는 ‘강인함’과 ‘단순한 해결책’에 매료되었다. 극단주의 조직이나 테러집단도 사람들의 나르시시즘적 취약점을 활용한다. 이들은 자아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10대 청소년이나, 위기에 빠진 사람들,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접근해 인간적 존중, 인정과 확신을 준다. 이러한 집단이 주는 확실한 지침, 강력한 권위는 이들에게 불안한 내면과 삶을 잊게 할 든든한 틀이자,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근거가 된다. 저자는 특히 젊은 층이 테러집단이나 과격주의 세력에 세뇌되거나 급진화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며, 개인은 물론 가정과 학교 등 시스템적으로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따. 한편 페기다와 같은 극우정당은 외국인이나 난민 유입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그런 사례들을 수집해 대중이 지닌 온갖 분노를 이들에게 쏟아내도록 몰아가도록 심리 프레임을 조장한다. 이 책은 이렇듯 문제적 리더와 조직이 사용하는 다양한 유혹 전략들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애초에 이들의 마수에 현혹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요란한 구호가 없이도 진정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진 지도자들의 특징을 소개하며, 더 나은 리더를 선별하는 안목도 길러준다. 나르시시즘의 부정적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렇다면 우리는 문제적 리더나 조직이 가진 나르시시즘의 부정적 영향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특히 우리는 일터에서 이런 문제를 직접적, 지속적으로 겪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권력을 지닌 나르시시스트들을 상대하는 것은 지뢰밭을 걷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한다. 이들은 불안정한 자존감으로 인해 상황에 유리하게 말을 바꿔버리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하기 일쑤고, 조그만 일에도 심사가 뒤틀려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또한 상대가 그의 영향력을 부정하고 자주권을 발휘할라치면 폭언과 폭력, 평가절하, 위협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안정된 자아존중감, 자신감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자기도취적인 권력자와 맞서다가 내적으로 큰 상처를 입기 쉽다. 이들에게 대응하려면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은 상대방을 자극하는 전략을 취하기 쉬운데, 이런 의도를 간파하고 그에 곧바로 응수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의 행동에 똑같이 응수하면 난타전이 벌어지기 쉬운 데다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는 상황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데 능숙한 나르시시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의 무뢰한 언행에는 단호히 거부하는 태도를 취하되, 복수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사무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갈등이 고조되는 일을 방지하고, 나아가 이를 잠재울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은 바로 비폭력 대화다. 사람들은 궁지에 몰리면, 상대방을 평가절하하고, 선입견을 극대화하고, 부탁이 아닌 일방적인 요구를 해댄다. 이런 화법은 나르시시스트의 가장 취약한 부분, 즉 ‘존중받지 못함’에 대한 불안과 공격성을 건드릴 뿐이다. 저자는 해당 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되, 상대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입장에서 열린 자세로 타협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한다. 또한 뜻이 맞는 사람들과 연대해서 입장을 표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표는 나르시시스즘적 리더나 조직에 복종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올곧고 강인한 태도로 상대방과 같은 눈높이에 마주서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좀처럼 자기 성향이나 태도를 바꾸지 못하는 만큼 너무 성급한 변화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우리가 ‘나르시시스트’와 엮이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기보다는 ‘강력한 지도자’에게 이를 내맡기고, 이들에게 의존하려는 퇴행적 심리, ‘보완적 나르시시스트’로서의 심리가 ‘엉뚱한 지도자’가 득세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민주주의가 성숙한 사회에서 사람들은 ‘강력한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 이들은 포퓰리스트들이 민중을 상대로 내거는 ‘단순하고 명쾌한 슬로건’, ‘권위를 앞세운 재빠른 문제 해결’이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원인임을 간파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 사회 문제의 복잡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민주적 해결 및 결정 절차에는 수많은 의견이 고려되기 마련이며 오랜 숙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민주적 시민에게는 그런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을 극복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또한 절실하게 요구된다. 이 책은 사회나 조직의 선봉에 선 나르시시스트를 통해 억눌린 감정을 ‘분출’하려는 군중 심리, 권력자의 입지 및 영향력을 과대평가하며 이들에게 의존하려는 우리 안의 퇴행적 심리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나르시시즘적 권력에 힘을 실어주는 일을 피하도록 해준다. 한편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회적 문제에 분노나 좌절, 무기력한 반응으로 일관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볼 것을 독려한다.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뉴스에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과정에서 나르시시즘적 유혹의 교묘한 프레임에 현혹되는 일이 없으려면, 입맛에 맞는 뉴스만 골라보며 개인의 나르시시즘을 고착시키는 일을 피하려면, 우리는 스스로의 문제에 책임의식을 갖고 주체적으로 대응하되,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민주적 습관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가능한 모든 것’과 ‘더 훌륭해지는 일’에 중점을 두는 나르시시즘적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 유명해지고 싶어 하는 욕구를 자극하는 미디어, 인터넷상에서의 자기과시 풍조, 신용카드 형태로 항시 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돈 역시 나르시시즘적 행동 방식이 형성되는 데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은 현실과 구별되지 않는 허상의 세계에 빠진다. 채무, 패배감, 지나치게 높은 기준과 자기착각은 모두 나르시시즘이 낳은 부정적인 결과물이다. 또 다른 특수한 유혹의 기술로 칭찬과 모욕을 교묘히 혼합하는 방식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정보기관을 상대로 구사하는 전략이 바로 이런 것이다.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힐난하고 모욕하고 배척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추켜세운다. 이러다 보면 상대방은 ‘어느 쪽이 진짜인가?’라는 의문을 품게 되지만, 이 의문에 정해진 대답은 없다. 답이 주어질 경우, 이 전략은 더 이상 효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어떤 이슈를 다룰 때 적이 나타날 경우, 상대방이 이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동안 트럼프는 새로운 이슈나 주장을 내세워 주의를 돌린다. 트럼프의 반응은 이처럼 예측 불가능해서 상대방의 기력을 완전히 소진시킨다. 강력한 지도자를 향한 열망에는 누군가의 계도를 받고 그에게 의존하려는 욕구가 반영돼 있다. 이런 욕구는 강한 아버지를 향한 퇴행적, 소아적 갈망에 의해 강화된다. 또한 이런 욕구는 누군가가 자신을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인간 존재의 특성을 보여준다. 마치 아버지를 만능 재주꾼이자 만물박사로 여기며 언제까지고 자신을 돌봐줄 것이라 믿는 어린아이처럼 말이다. 독일에서는 강력한 지도자가 정권을 잡기를 희망하는 유권자가 11퍼센트 정도에 그친다.
안나 카레니나 (합본 스페셜 에디션)
더클래식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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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1878년 출간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톨스토이의 위대함과 작품의 가치를 증명시켰다. 50세 이후 톨스토이는 작품 활동보다 사상가로서 이전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의 작품 속에는 작가로서의 그의 결혼관, 종교관, 인생관, 나아가 세계관까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 담겨 있다. 세상사의 거의 모든 드라마를 함축하고 있기에 욕망 덩어리, 이른바 정념의 총체라 부를 정도로 방대한 서사의 집약을 보여준다. 주인공 안나는 오빠 스테판의 불륜과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오게 된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안나는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한편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려 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작품해설 | 비극과 희망의 쌍곡선 《안나 카레니나》 작가연보 인간의 영원한 문제를 보여 주는 대서사시! 결혼과 사랑,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를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그는 러시아의 부유한 귀족 지주였으며 문학뿐만 아니라 사상가로서도 인류에 큰 족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다. 청렴한 도덕주의자로서의 삶을 표방한 그를 두고 누군가는 ‘인류의 스승’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부유한 배경과는 달리 쾌락과 이상의 사이에서 지독한 내홍을 겪기도 했던 고통스런 그의 삶은 오래도록 수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1878년 출간된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톨스토이의 위대함과 작품의 가치를 증명시켰다. 50세 이후 톨스토이는 작품 활동보다 사상가로서 이전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의 작품 속에는 작가로서의 그의 결혼관, 종교관, 인생관, 나아가 세계관까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 담겨 있다. 세상사의 거의 모든 드라마를 함축하고 있기에 욕망 덩어리, 이른바 정념의 총체라 부를 정도로 방대한 서사의 집약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_토마스 만 줄거리 주인공 안나는 오빠 스테판의 불륜과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오게 된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안나는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한편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려 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한편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챈다.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고, 가족은 물론 사교계에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반면 키티는 마음의 병으로 휴양을 떠났다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돌아온다. 레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안나와 브론스키는 딸과 함께 외국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안나는 여전히 남편과의 이혼은 요원하고, 첫 아이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자, 점점 더 브론스키에게 집착하게 되는데…….쌍두마차 안에 오블론스키와 앉아 있는 사람이 노공작이라고 예상한 것은 레빈의 착각에 불과했다. 그는 쌍두마차에 가까이 다가가고 나서야 오블론스키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공작이 아니라 뒤에 리본을 길게 늘어뜨린 스코틀랜드 모자를 쓴, 잘생기고 풍채 좋은 청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쉐르바츠키 가문의 육촌 형제인 바센카 베슬로프스키였다. 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사교계의 훌륭한 청년으로 스테판 아르카지치의 설명에 따르면 ‘가장 우수한 남자이면서 열정이 타오르는 사냥꾼’이었다. _ 6부 6장 중에서 “나는 지금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줘요. 불쾌한 단어니까. 나는 질투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믿고 싶지도 않아……. 내 생각을 말하고 싶지 않소. 하지만 끔찍하기 짝이 없어……. 나는 질투를 하고 있지 않소.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당신을 감히 그딴 눈빛으로 보려고 하거나 보는 것은 나에게 충분히 모욕적이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야…….” _ 6부 7장 중에서
마그멜 심해수족관 6
대원씨아이(만화) / 스기시타 키요미 (지은이)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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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시타 키요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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