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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촛불이면 좋으련만
인물과사상사 / 장석주 (지은이) / 2024.03.08
19,000원 ⟶ 17,1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장석주 (지은이)
장석주 시인의 『어둠 속 촛불이면 좋으련만』은 66편의 문장을 소개한다. 이 책은 시인의 망각에서 꺼낸 문장들, 권태와 느른함에 빠져 있던 심장에 화살처럼 박힌 문장들, 두개골을 빠갤 듯 울림이 컸던 문장들을 모았다. 이 문장들은 생의 경이와 기쁨을 맛보게 해준 문장들이다. 이 문장들이 내면 형질을 바꾸고, 비루함의 바닥에서 시인을 끄집어냈다. 그러면서 누군가 발견해주기를 바라는 문장이나 탄성을 지를 만큼 아름다운 문장들이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문장들에 바치는 오마주라고 말한다. 장석주 시인은 오늘도 문장들을 오래 씹고 목구멍으로 삼킨다.책머리에 5 가장 단순한 것을 배우라 12 당신은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았는가? 16 이토록 미친, 슬픈, 가엾은 사랑 22 사랑하는 사람만이 기다린다 26 편도나무여, 내게 신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34 짐승은 침묵과 도약으로 채워져 있다 42 은유는 시의 숨결이다 48 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산책 52 우리는 자기 안에 국경을 갖고 산다 56 일요일에는 게으름을 피우며 느리게 살자 60 네가 누구냐를 아느냐보다 누가 너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 64 나는 전적으로 신체일 뿐이다 68 바다는 처음의 자유다 74 나는 왜 당신의 하얀 팔을 사랑했던가? 80 고양이가 우리에게 온다는 것은 84 진짜 위험한 것은 산다는 것 88 아버지가 마시는 술의 반은 눈물이다 94 바다는 영원히 출렁인다 100 얼굴은 간신히 도피한 사람이다 106 사랑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다 110 내가 산골로 가는 것은 116 사랑은 여름 내내 잡초처럼 웃자란다 122 예술에 대한 탐색의 열정 128 시간은 장소마다 다르게 흐른다 132 밥벌이를 직업으로 삼지 마라 138 맥주 첫 모금을 목구멍으로 넘길 때 142 피아노를 치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 148 우리가 키스를 한다는 것은 152 기후 위기는 만인의 위기다 156 우연이라는 날개를 달고 붕붕거리는 인생아! 162 혁명을 하려거든 웃고 즐기며 하라 166 댄디는 꺼져가는 별처럼 사라졌다 170 우리 모두는 탐욕스런 사냥꾼 174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 178 전쟁은 인류가 흩뿌린 피를 먹고 자란다 182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186 피로는 존재의 과다함에서 나타난다 192 사유의 유격전을 위한 몽타주적 글쓰기 198 우리는 출퇴근하는 인류다 204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다오 210 돌은 왜 책상 위에서 흐느끼는가? 216 우리는 강가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 222 고향은 우리에게 빵과 포도주를 준다 226 독서는 탐식이자 무용한 기쁨의 도취다 232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238 내 영혼은 검은 페이지가 전부다 244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250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면 256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260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사람 266 그 많던 문학소녀는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다 272 실패란 성공의 유예일 뿐이다 278 사물은 자아의 윤곽을 바꾼다 284 다방의 오후 2시, 혹은 카페에서 보낸 시간들 288 세계는 분해와 분해에 저항하는 세계로 나뉘어 있다 294 사람은 두 번 죽는다 298 움직이는 것은 바람도 깃발도 아니다 302 자연은 숨은 조화 속에 있다 306 인간은 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310 예술가란 아름다움에 갇힌 종신수 316 휴식은 행복의 중심이다 322 여성에게 자기만의 방을 허하라 328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332 군중은 강력한 전염성을 갖는다 336 인류 역사는 폭력의 역사다 340 책은 부적이자 죽음을 상기시키는 상징물이다 344장석주 시인의 넓고 깊은 인생의 문장들 “나는 문장들을 오래 씹고 목구멍으로 삼킨다” 우리가 읽는 책은 문장들로 이루어진다. 그 문장들은 저마다 느낌과 사유로 꽉 찬 고갱이들이다. 좋은 문장은 표현의 독창성, 함축성, 의미의 함량, 문장 형식의 간결함, 심장 박동 같은 리듬감뿐만 아니라 세상의 새로운 발견과 발명, 혁신의 계기를 품어야 한다. 이 좋은 문장들을 책을 읽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살과 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문장들에는 앎과 지혜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통찰하는 깊은 생각과 가치가 담겨 있다. 그래서 좋은 문장들은 죽비처럼 읽는 사람을 깨운다. 장석주 시인은 책을 읽을 때 불안에서 해방되면서 자신과 세계가 하나로 결합한다고 말한다. 시인은 책이 자신을 빨아들이는 그 찰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급기야 자신은 책에게 삼킴을 당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시인은 책에게 살과 피와 시간을 바쳤다. 교실, 카페, 화장실, 기차 안, 비행기 안, 풀밭, 무덤가, 바닷가, 휴양지, 영안실, 도서관, 여관, 여행지 같은 세상의 모든 장소에서 새벽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다. 그 속에서 시인은 순수한 몰입과 기쁨을 느꼈다. 장석주 시인은 좋은 문장을 만나면 감탄하고 부러워하고 즐거워한다.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독창적인 문장,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심오한 문장, 세상의 구태의연함을 무찌르는 문장, 자신을 전율하게 만든 문장, 심신을 고요로 물들이는 문장이다. 시인은 이 문장들에 반한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씨앗이 발아해서 땅거죽을 밀고 나오는 새싹 같이 우연히 망각의 덮개를 뚫고 나오는 문장들을 사랑한다. 문장들은 피의 분출이고 체험이며, 누군가의 기억과 마음에 일던 파동을 전한다. 장석주 시인의 『어둠 속 촛불이면 좋으련만』은 66편의 문장을 소개한다. 이 책은 시인의 망각에서 꺼낸 문장들, 권태와 느른함에 빠져 있던 심장에 화살처럼 박힌 문장들, 두개골을 빠갤 듯 울림이 컸던 문장들을 모았다. 이 문장들은 생의 경이와 기쁨을 맛보게 해준 문장들이다. 이 문장들이 내면 형질을 바꾸고, 비루함의 바닥에서 시인을 끄집어냈다. 그러면서 누군가 발견해주기를 바라는 문장이나 탄성을 지를 만큼 아름다운 문장들이 오롯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문장들에 바치는 오마주라고 말한다. 장석주 시인은 오늘도 문장들을 오래 씹고 목구멍으로 삼킨다. 나를 빚은 문장들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가장 단순한 것을 배워라! 자기의 시대가 도래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너무 늦은 것이란 없다!”고 말한다. 모름에서 앎으로 나아가는 것, 생각과 실천에 거침이 없는 경지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배움이다. 그래서 배움의 길에 나선 자는 자기가 모르는 것을 물어야 하며, 배움에는 늦음도 없고 끝도 없다. 배움의 궁극은 인격의 완성이다. 배움 앞에서 망설이지 말고 여러 일에 앞서 배움을 시작하라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배움에 힘쓰라고 주문한다. 다비드 르 브르통은 “본질적으로 예민하고 관능적인 걷기는 감각적 습관의 변화이고, 길을 걸으면서 의미와 가치의 지표들을 끝없이 깨닫고 쇄신한다는 확신이다”고 말한다. 걷기는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곱씹게 한다는 점에서 철학 행위다. 걷기는 시간과 공간을 새로운 환희로 바꾸어놓는 가장 느리고 고즈넉한 방식이다. 산책자들은 거리의 역사와 기억을 채집하고, 신기한 것, 놀라움, 황홀한 사건들, 삶의 기쁨과 의미들을 얻는다. 그래서 장석주 시인은 “나는 산책자”라고 말한다. 걷기는 세계를 온몸으로 맞는 관능으로 초대하는 것이고, 눈의 활동만을 부추기지 않고 온몸으로 세계를 끌어안도록 이끈다. 공자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말한다. 이 문장은 유교에서 지혜와 삶의 지침을 구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지금 여기 삶 속에서 작동하는 오래된 지혜이고 규범이다. 공자의 가르침은 우리의 삶과 의식, 도덕관념 속에 스미어 동화된 채 우리 마음의 DNA로 작동한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도는 사람이 따라야 할 궁극의 길이다. 교양의 원동력은 ‘읽는다’는 행위에서 산출된다. 읽는 것은 배움의 기초적인 행위다. 인간은 ‘읽는’ 행위를 통해 의미의 존재로 나아가고, 자신을 세계에 매인 자가 아니라 주체적인 사유의 존재로 자신을 발명한다. 이것은 앎의 추구와 실천, 즉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 삶을 빚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문장들에 바치는 오마주 미시마 유키오는 “진짜 위험한 것은 산다는 것, 바로 그거야.……이렇게 위험한 일은 어디에도 없어. 존재 자체에는 불안한 것이 없는데 산다는 것이 그것을 만들어내는 거지”라고 말한다. 인간은 불안을 먹이 삼아 실존을 이어가는 존재다. 애초에 인간 실존은 불안과 고독을 내포한다. 우리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불멸의 진리다. 우리가 지상에 와서 제 생을 마치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는 가슴을 주고, 아름다움과 추를 가려서 보는 눈과 심미적 이성을 준 이 생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당신은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 당신이 웃을 때 누군가는 흐느끼고 있음을 알고 있었는가? 지그문트 바우만은 “이제 우리 모두는 사냥꾼이다. 또는 사냥꾼이 되리라는 말을 들으며, 사냥꾼처럼 행동하도록 요구받거나 강요당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유주의적 지구화의 결과로 파시즘, 광신주의, 인종주의, 테러리즘 따위로 소동을 빚는 세계를 마주한 채 죽이거나 죽거나 하는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도록 강요당한다. 한겨울 노숙자들은 거리에서 동사하고, 제 나라를 떠난 난민들은 바다를 떠돌다가 배가 뒤집혀 익사하고, 이주노동자들은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다가 산업재해로 장애를 얻거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죽음에 이른다.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끔찍하고 비정한 사회가 지옥이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스티븐 핑커는 “명예, 영광, 이데올로기에 덜 고무되고 부르주아적 삶의 쾌락에 더 유혹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덜 살해된다”고 말한다. 인류의 역사와 폭력의 역사는 하나로 겹쳐진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유례없이 끔찍한 폭력을 겪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수천만 명의 무구한 생명을 잃었다. 인간의 폭력성은 타고 난 것인가, 아니면 사회적 환경의 영향 탓인가? 과연 인류의 문명화 과정은 폭력성의 순화와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했을까? 인간은 기이하고 모순되며 괴물스럽고, 동시에 천진한 품성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존재다.사랑의 일 중 태반은 기다리는 일이다. 기다림에 대한 무한 투자. 기다림은 우리를 먼 곳으로 데려가지 않고 한자리에 묶어놓는다. 어린 시절, 시장에 따라간 내게 어머니는 이렇게 명령한다. 어디 가지 마! 여기서 꼼짝 말고 기다려! 그때 기다림이 내 존재를 삼켜버리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일찍이 기다림이 현전에 대한 무자비한 구속이라는 사실을, 기다림이 만드는 욕망함의 패임으로 내 현전이 일그러질 것임을 벼락 같이 깨달았던 것이다. 이 하염없는 존재 퍼주기는 결국 자기 고갈에 이른다. 더는 기다릴 힘이 없을 때 그들은 망부석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에게는 더이상 기다릴 힘이 없다. 만약 그 힘이 있다면 그는 기다리지 않으리라. 그는 이전보다 기다릴 힘을 덜 갖고 있다. 기다림이 기다릴 힘을 마모시키는 것이다. 기다림은 마모되지 않는 것이다. 기다림은 마모되지 않는 마모이다.”(모리스 블랑쇼, 『기다림 망각』) 「사랑하는 사람만이 기다린다」 피로는 외과적 증상이 아니라 정신신경과적 증상이고, 그것의 가능태는 더 작게 존재-하기, 웅크리기, 소금기둥-되기다. 그런 탓에 피로한 자는 사회와 담을 쌓고 소통하기를 그친다. 그들은 자꾸 제 존재를 세계의 저 바깥쪽으로 밀고 나간다. 장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단편소설 「구토」에서 주인공 로캉탱이 그런 존재다. 로캉탱은 항구 도시에서 한 귀족의 전기를 쓰는 일에 몰두한다. 그의 일상은 단조롭기 짝이 없다. 일기 쓰기, 사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 카페·도서관·박물관 따위에서 어슬렁대기가 일상의 전부다. ‘구토’는 이 세계에 가득 차 있는 속물들의 진부함에 대한 생리적 거부다. 속물의 진부함을 견디는 데서 생겨난 피로의 징후다. 마침내 로캉탱은 그 속물들의 세계와 결별한다. “나는 돌아다봤다. 작은 그림의 성당 속의 한없이 고운 백합이여, 안녕, 우리의 자존심이여, 우리의 존재 이유여, 안녕, ‘더러운 새끼들’이여 안녕.”(장 폴 사르트르, 「구토」) 「바다는 영원히 출렁인다」 들레름은 아주 사소한 이야기, 일상의 조각들, 작은 행복의 편린들, 정말 작아서 금세 잊히는 찰나를 포착한다. 그는 목구멍으로 넘기는 맥주 첫 모금의 “무한을 향해서 열리는, 믿을 수 없는 기쁨의 느낌”을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맥주 한 모금을 목구멍으로 넘기는 찰나 최고의 기쁨에 도달하고 그 뒤로는 쾌감이 반감된다. 두 번째 잔부터 맥주는 이미 그 비범함을 잃어버린다.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미지근한 행복감 속에서 금세 우울해진다. 하지만 작가는 추억의 창고에 들어 있는 멜랑콜리를, 우리가 겪은 기쁨과 슬픔을 끄집어내 반추하도록 부추긴다. 지하실에서 달콤한 향내를 뿜어내며 덧없이 시드는 사과들, 새벽 거리에서 먹는 크루아상, 무심코 지나쳐버린 어린 시절의 가을, 황금빛 맥주 한 모금의 행복, 느긋하게 보낸 일요일 저녁에 마음을 파고드는 불안을 일깨운다. 「맥주 첫 모금을 목구멍으로 넘길 때」
남자 인생 2막을 말하다
오렌지북스 / 방종국 글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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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북스소설,일반방종국 글
퇴직이라는 시점을 기점으로 사람들은 한순간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한다. 퇴직 이야기를 꺼냈을 때,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불안에 중점을 두고, 도전보다는 순응하고 내려놓으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곤 한다. 저자는 회사에서 경험한 대로 인생 2막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인생의 구조를 파악해 보고 인생의 단락마다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그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 단락은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각 시기의 속성도 다르고 키워드도 달랐다. 이를 탐색하고자, 주변에 있는 비슷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인생 2막의 모습을 찾아보고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Chapter 1 붕괴 1. 운명의 그날 2. 사라져버린 길 3. 다시 출발점으로 4. 은퇴는 적정한가 Chapter 2 상실 1. 상실의 본질 2. 환영받지 못하는 귀환 3. 네트워크의 충돌 4.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 일상 5. 그곳에 대한 분노 6. 거슬리는 타인의 시선 7. 잊혀지는 관계 8. 쳇바퀴 도는 대화 9. 명함이 사라진 만남 10. 갓끈 세일하기 11. 양복에 감춰진 진실 12. 참을 수 없는 가벼움 13. 사상누각을 짓는 사람들 14. 체면을 따르자니 돈이 운다 15. 돈은 정면으로 부딪쳐야 하는 명제 Chapter 3 전환 1. 불안을 조장하는 시대 2. 퇴직은 과거에도 있었다 3. 관점의 전환 4. 통계숫자의 재해석 5. 장수는 축복이다 6. 생애필요자금 7. 인생 2막 세대의 속성 8. 새로운 소비자 집단 Chapter 4 구조 1. 인생 3분할 2. 인생준비기 3. 인생 1막 전편 4. 인생 1막 후편 5. 인생 2막 6. 인생 2막 3단락 7. 세 개의 봉우리 8. 고독 Chapter 5 변수 1. 불확실성의 시기 2. 자연적 나이 3. 건강 4. 배우자의 선택 5. 삶의 필요조건인 돈 6. 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 Chapter 6 설계 1. 자산 재평가 2. 포석하기 3. 포석의 정석 4. 설계의 절차 Chapter 7 선택 1. 달라도 너무 다른 행동유형 2. 일곱 개의 길 3. 삶의 가치에 대한 정리 4. 재미를 넘어 성취로 가는 길 5. 배움을 통한 제2의 일 5-1. 배움의 이면 6. 나눔과 배려의 삶 7. 창업에의 도전 8. 작은 일자리를 찾는 도전 9. 마음 따라 가는 길 10. 선택하지 않은 길 11. 마지막 기회 12. 개구리 Chapter 8 젊은 세대와의 공존 1. 유치한 모습 2. 각자의 방식 3. 변화의 주체 4. 평등과 존중 5. 경청 6. 언행 7. 얼굴 8. 사회적 책임 Chapter 9 인생 2막을 위한 작은 이야기 1. 일방적 경험 2. 토막상식 3. 일회용 티슈 같은 나눔 4. 재미없는 일상 5. 의미 없는 모임 6. 자식과의 관계 7. 며느리와 사위는 남의 자식이다 8. 부모와의 관계는 각자 다르다 9. 부모를 모셔본 자식만 안다 10. 부부간의 대화법 Chapter 10 국가와 사회 1. 국가정책 A. 인식의 출발 B. 관료중심에서 벗어나야 C. 퇴직전환교육 D. 문호개방 2. 여성의 인생 2막 A. 떠난 자리 B. 변화 C. 선택 3. 사회와 기업 Chapter 11 에필로그 1. 책을 쓴 이유 2. 회사를 떠나면서단순하게 생각했다. 회사를 떠나기로 했을 때 쏟아진 질문은 하나같이 똑같았다. “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나요?” “나가서 뭘 할 건가요?” 이에 대한 대답은 회사생활을 할 만큼 했고, 나가서 무엇을 할지는 부딪쳐 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나와서 부딪쳐 본 세상은 달랐다. 하나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했으니 고생이야 당연하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장벽이 앞을 막았다. 바로 나이라는 장벽이었다. 이 장벽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전에 생각했던 모습과는 너무도 달랐다.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의미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넘어 삶의 모습이 바뀌는 변곡점이라는 사실을 늦게야 깨달았다. 아, 인생 2막은 전혀 다른 세상이구나! 퇴직 후 텅 빈 시간을 거쳐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나를 믿어준 아내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시작했지만 일본 관광 시장의 침체로 결국 삼 년 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이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퇴직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겪는 고민을 공유하였다. 퇴직이라는 시점을 기점으로 한순간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했다. 이야기 대부분은 희망보다는 불안에 중점을 두었고, 도전보다는 순응하고 내려놓으라는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다. 직장은 인생의 전부이며 인간은 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은 퇴직은 곧 은퇴라는 소리처럼 들렸다. 과연 그럴까? 회사에서 경험한 대로 인생 2막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인생의 구조를 파악해 보고 인생의 단락마다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내가 바라본 그 단락은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각 시기의 속성도 다르고 키워드도 달랐다. 탐색해 보기로 했다. 주변에 있는 비슷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인생 2막의 모습을 찾아보고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인생 2막은 살펴보면 볼수록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와는 달랐다. 은퇴나 노후, 고령, 노인으로 대표되는 음울한 이미지의 한 단락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안에는 도전과 순응, 정리에 이르는 다이내믹한 삶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생각 이상으로 많았다. 변화무쌍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고 각자 선택이 다른 삶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단순하게 퇴직이라는 하나의 사건 후에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었다.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전적으로 보는 당사자에게 달려 있다. 그 의미는 나타난 숫자만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숫자를 잘게 나누거나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할 수도 있으므로 사물은 어느 것이나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서 의미의 깊이와 넓이가 다른 법이다. 이런 것들을 모아 작은 내용이지만 4년간의 경험과 탐색을 하나로 만들어 놓고 싶었다. 훗날 이 책을 돌아보면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러한 토대가 있기에 세월을 자양분 삼아 나의 삶을 경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시작이며 선택이라는 점이다.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며 인생 전체의 모습이 정해진다. 이 책은 오로지 나의 몫이다.
마흔의 서재
한빛비즈 / 장석주 지음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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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장석주 지음
마흔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서재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지적 공간에서 오롯이 쉬고, 사유하고, 거기서부터 남은 생의 길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생에 몸살을 앓는 마흔에게 피로한 몸을 누이고, 인생의 초안을 다시 생각하고, 소중한 이에게 편지를 쓰고 고독과 마주하며 자신을 비우고 채울 공간으로 서재를 권한다. 마흔은 스승을 찾기 어렵다. 누구를 멘토로 삼고 답을 구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마흔이다. 이런 마흔에게 함께 묻고 함께 답을 구할 친구이자 스승으로 책 말고 또 무어가 있을까. 홀로 고민하며 술잔을 기울이고 밤을 뒤척이면서도 인생의 질문들에 답을 구하기 힘든 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마흔에 멈추어 깊이 책을 읽을 때, 책은 현실과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책의 가장자리는 우리 현실과 맞닿아 삶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곧 미래를 향한 길이 된다. 마흔의 서재에 꽂힌 책들은 우리 안으로 들어와 나만의 고전이 되고 지고한 철학이 되고 후반생의 길이 되어줄 것이다. 남은 인생 절반을 위해 이제 마흔은 아침마다 서재 앞에 서야 한다.서문 “당신의 마흔은 어떻게 찾아왔습니까?” 마흔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 늦지 않았다, 초조해하지 마라 오후의 지혜를 채워라 인생의 초안을 다시 써라 피로한 마음, 누일 곳을 찾아라 행복의 자리를 내어주어라 단순하게 살라 어머니에게 편지를 부쳐라 자신의 내면을 굽어보라 고독과 마주하라, 기꺼이 부드럽게 강하라 물이 흘러넘치게 하라 이전과는 다른 생이 기다린다 삶에 취하라, 흠뻑! 슬기롭게 게을러져라 덜 쓰고 덜 일하라 고통스럽게 질문을 던져라 함부로 겨울이 되지 마라 과녁에 집중하라 눈을 뜨고 보라 타인을 영접하라 행복하려거든, 통하라 마흔의 버킷 리스트를 써라 진실에의 용기를 가져라 삶의 갈림길마다 책이 있다 지적생활을 하라 책으로 혁명하라 책에서 일생의 멘토를 만나라 꿈으로 너를 자유롭게 하라 뜨겁게 편지를 써라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써라 때때로 길을 잃어보라 비우고 고요하라 사색 속에 자신을 유배하라 소리칠 강 하나 품어라 순간의 페이지를 펼쳐라 넓어지지 말고, 깊어지는 삶을 바람을 탓하지 마라 큰 배를 띄우려면 깊어져라 촛불을 옮겨주어라 숲과 가까이에서 살라 사소하고 위대하게 일하라 잔꾀를 부리지 마라 가끔은 예술가의 삶을 참조하라 자화상을 그려라 취미로 나를 증명하라 소박하게 먹고 즐겨라 아침마다 서재 앞에 서라 《마흔의 서재》에 나오는 책들앞만 보며 달려온 삶에 몸살을 겪을 때 책은 처방전이 되고, 이정표가 된다. 마흔의 삶, 무언지도 모를 것에 쫓겨 앞만 보며 달려온 삶. 뒤돌아볼 새도 없어 이렇게 살아도 되나 후회마저 허락되지 않았던 삶. 어쩌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진실을 외면하고 살아온 것인지도 모른다. 삶에 따져 물으며 나아가기에는 너무나 바쁘고 조급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거대한 물음이 서늘하게 등줄기를 훑고 내려간다. “계속 이렇게 달려도 괜찮은 걸까?” 어떤 책은 이야기한다.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고. 그렇다면 마흔은 어떻게 찾아올까? 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을 때 마흔은 온다. 마흔에게는 사느냐 죽느냐 같은 서슬 퍼런 질문은 없다. 대신 머뭇거리는 진득한 회의감이 밀려온다. 생각해보자.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먼 훗날 마흔이라는 생의 한 페이지를 펼쳤을 때 무엇이 새겨져 있을지.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다면, 그래서 남은 지혜도 철학도 없다면 그 껍데기 같은 생은 얼마나 허무할까. 마흔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서재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지적 공간에서 오롯이 쉬고, 사유하고, 거기서부터 남은 생의 길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의 서재》는 생에 몸살을 앓는 마흔에게 피로한 몸을 누이고, 인생의 초안을 다시 생각하고, 소중한 이에게 편지를 쓰고 고독과 마주하며 자신을 비우고 채울 공간으로 서재를 권한다. 마흔, 당신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인생의 책을 만나라. 이 한 권으로 생은 다른 방향으로 내달릴 수 있다. 불혹의 마흔이라고 했건만, 요즘의 마흔은 미혹이다. 인생 절반 즈음에 다다르면 깊은 한숨, 하얀 밤과 함께 생의 요동이 느껴진다. 누구나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게 마흔이다. 그럴 때 누군가는 요동치며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누군가는 잠시 멈추어 제 삶을 들여다본다. 마흔의 삶에 흔들리지 않고 삶을 흔든 사람, 장석주. 그는 스무 살에 시인이 되었고 삼십대에 청담동에 빌딩을 지으며 승승장구했다. 그런데 그에게 마흔이 불쑥 질문처럼 찾아왔다. “이렇게 달리기만 해도 되는 걸까?” 그는 현실의 삶에 흔들리지 않았다. 대신 되려 제가 먼저 삶을 쥐고 흔들었다. 마흔 즈음 돌연 서울 살림을 접고 시골로 내려간 것이다. 산속 호수 옆에 집을 짓고 2만 5천여 권의 책을 품은 서재를 만들었다. 거기서 생은 다른 방향으로 시작되었다. 생이 짓궂은 질문을 던질 때마다 그는 책 속으로 달려간다. 거기에 모든 답이 있으므로. 마흔은 스승을 찾기 어렵다. 누구를 멘토로 삼고 답을 구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마흔이다. 이런 마흔에게 함께 묻고 함께 답을 구할 친구이자 스승으로 책 말고 또 무어가 있을까. 홀로 고민하며 술잔을 기울이고 밤을 뒤척이면서도 인생의 질문들에 답을 구하기 힘든 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흔이여, 서재 앞에 서라. 서재는 미래로 뻗어 있다. 마흔에 멈추어 깊이 책을 읽을 때, 책은 현실과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책의 가장자리는 우리 현실과 맞닿아 삶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곧 미래를 향한 길이 된다. 마흔의 서재에 꽂힌 책들은 우리 안으로 들어와 나만의 고전이 되고 지고한 철학이 되고 후반생의 길이 되어줄 것이다. 남은 인생 절반을 위해 이제 마흔은 아침마다 서재 앞에 서야 한다. 지친 마흔, 오후의 지혜를 채우고, 저녁의 충만함을 누리고 밤의 가능성을 꿈꾸고, 다시 아침의 서재를 맞이할 시간 마흔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 마흔은 인생의 오후, 빛은 따뜻하고 그림자 길어져 걸음을 느리게 잡아당기면 곧 펼쳐질 금빛 석양을 기대하며 잠시 쉬어가도 좋은 시간. 아침부터 수고한 마음을 도닥거리고 어루만지며 남은 시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평온하고 지혜롭게 사유하라. 그런
나는 왜 결정적인 순간에 말문이 막히나?
라의눈 / 유우키 유우 지음, 장유원 옮김 /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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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소설,일반유우키 유우 지음, 장유원 옮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연구가 유우키 유우의 저서. 살다 보면 상대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때늦은 후회에 잠 못 이룬 날이 많다. 이 책은 비아냥거리는 상사, 짜증나는 동료, 거만한 거래처 등등 강한 상대와 형성되는 불리한 상황을 한마디로 뒤집는 통쾌한 대화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 이론부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약간의 공격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떤 강한 공격도 교묘히 피하는 테크닉은 물론, 비열한 상대를 한방 먹이는 통쾌한 전술, 순식간에 형세를 역전시키는 절묘한 요령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대화기술이 가득하다. 간단명료하고 실용적인 몇 가지 테크닉만 익혀도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 다시 상대에게 압도되지 않도록 마음을 단속하는 법', '어떤 강한 공격도 교묘히 피하는 테크닉', '정면에서부터 반격하지 않고 타격을 주는 게릴라작전', '순식간에 형세가 역전하는 절묘한 반격의 요령', '반격의 기술을 체득하기 ‘이전’의 소중한 것'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 쌓이고 쌓인 답답함에 마침표를! 제1장 두 번 다시 상대에게 압도되지 않도록 마음을 단속하는 법 상대가 공격을 일으키는 원인_ 당신의 반응을 보고 싶기 때문? 그건 당신의 주관일 뿐이죠?_ 이 간격을 유지하라! 즉각 자신감을 채워주는 세 가지 승리 예의 바르게 한 대 먹여주어라! 설득력이 순식간에 상승하는 한마디란? 제2장 어떤 강한 공격도 교묘히 피하는 테크닉 ‘다섯 가지 전술’로 위기를 헤쳐나가라! 불의의 공격에도 당황하지 말고 ‘반사의 전술’ 난처한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분산의 전술’ 조금만 더 ‘듣기’만 하면 잘되는 ‘질문의 전술’ 상대에게 밀려나는 흐름일 때는 ‘연기 전술’ 지나치게 하면 NG! ‘피드백 전술’ 제3장 정면에서부터 반격하지 않고 타격을 주는 게릴라작전 우선 상대의 ‘급소’를 살펴보라 '있을 수 없는' 한마디는 ‘그대로’ 돌려주라! 말하는 기력을 속속 빼앗는 대화의 규칙이란? ‘굳이 경어’를 쓰면 상대의 무장은 느슨해진다 방심하게 해놓고 느닷없이 라스트 스퍼트! 제4장 순식간에 형세가 역전하는 절묘한 반격의 요령 싸우지 않고 상대를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의 힘을 빌리면 강해진다! 비아냥거리는 한마디에는 ‘악의 없이’ 반격한다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을 횡설수설하게 만드는 방법 ‘더블·바인드’의 마법을 걸어서 부드럽게 위협한다 제5장 반격의 기술을 체득하기 ‘이전’의 소중한 것 자신감이 있어도 ‘지나친 추격’은 절대 금물! 논쟁에서 플러스의 결과를살다 보면 상대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때늦은 후회에 잠 못 이룬 날이 많다. 이 책은 비아냥거리는 상사, 짜증나는 동료, 거만한 거래처 등등 강한 상대와 형성되는 불리한 상황을 한마디로 뒤집는 통쾌한 대화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 이론부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약간의 공격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떤 강한 공격도 교묘히 피하는 테크닉은 물론, 비열한 상대를 한방 먹이는 통쾌한 전술, 순식간에 형세를 역전시키는 절묘한 요령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대화기술이 가득하다. 간단명료하고 실용적인 몇 가지 테크닉만 익혀도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때 아무 말도 못했지? 누군가의 말에 억울해서 잠 못 들던 당신을 위한 책!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내밀라.”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위의 격언들은 참으로 옳은 말들이지만 실제 생활, 실제 대화의 현장에서 적용했다가는 단 열매를 따 먹기 전에 분통이 터져서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마음에 상처를 주는 욕이나 비웃음, 질책 등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가 나고 분하고 억울하기 마련이다. 마음 같아서는 주먹이라도 한 방 날리거나, 똑같이 욕해주고 싶지만 상대가 갑, 내가 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후환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하고 반성 모드를 연출하거나 비굴한 웃음으로 사태를 무마하게 된다. 할 말을 못 하고도 참을 수 있다면 참아도 좋다! 하지만 불면, 화병, 소화불량에 시달린다면 반격에 나서라! 부처님처럼, 예수님처럼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잠자리에 누워 자신이 당했던 상황을 무한반복으로 재생하며 분노에 치를 떨게 된다. 잠이 올 리가 없다. 또한 저녁 먹은 밥이 체하거나, 다음 날 아침에 회사 가기가 죽기보다 싫은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반격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반격해야 판을 깨지 않으면서, 상대가 다시는 나를 모욕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상사를 공격해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거나, 거래처를 공격해 거래선이 끊어지거나, 동료를 공격해 왕따가 된다면, 공격의 의미는 퇴색된다. 이 책은 절대 판을 깨지 않으면서 상대를 예의 바르게 공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대화 전술들을 모아놓았다. 또한 상대를 공격하지만, 상대는 자신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단지 상대는 다음부터 당신을 공격하는 일을 이제까지와 같이 쉽게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상대가 망설인다는 것은 대화 전쟁에서 내가 승기를 잡고 들어간다는 얘기와 다름없다. 어떤 강한 공격도 교묘히 피하는 테크닉부터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키는 절묘한 반격의 요령까지! 상대가 당신을 공격하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당신이 화를 내거나, 의기소침해 하는 것을 보며 즐기는 것이다. 그러니 두 번 다시 상대에게 압도되지 않도록 마음을 단속해야 한다. 일단 마음이 단속되었다면 공격을 되돌려주는 ‘반사 전술’,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분산 전술’, 말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 ‘질문 전술’, 상대에게 밀릴 때 효과적인 ‘연기 전술’ 등을 구사하면 된다. 또한 상대의 급소를 파악해 힘을 빼앗는 전술과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경어 전술’ 등을 쓰면 백전백승이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마지막 하나, 지나친 공격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 궁지에 몰린 고양이가 무슨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2020 하반기 채용대비 유튜브와 함께 하는 5일 특강 L-TAB 롯데그룹 조직.직무적합도검사 (인문계.이공계)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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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롯데그룹 채용 과정 중 L-TAB부터 면접까지 5일 만에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일 차에 2019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L-TAB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2~3일 차에는 영역별 ‘이론점검 - 대표유형’ 학습, 4일 차에는 모의고사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5일 차에는 인성검사와 면접을 수록하여 단기간에 롯데그룹 입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서의 핵심 문제를 풀이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1일 차 2020~2019 L-TAB 최신기출문제 ■ 2일 차 영역 1 언어이해 영역 2 문제해결 ■ 3일 차 영역 3 자료해석 영역 4 언어논리(인문계), 수리공간(이공계) ■ 4일 차 모의고사 ■ 5일 차 인성검사/면접 정답 및 해설ㆍ2020~2019년 L-TAB 최신기출문제 수록 ㆍL-TAB 영역별 이론 및 출제 유형 수록 ㆍ모의고사 및 OMR 답안지 수록 ㆍ인성검사, 면접 기출 수록 [무료제공] 1. 핵심 문제 풀이 강의 2.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3. [합격시대] L-TAB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4. [WiN시대로] AI 면접 1회 무료쿠폰 5.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롯데그룹 채용 과정 중 L-TAB부터 면접까지 5일 만에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일 차에 2019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L-TAB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2~3일 차에는 영역별 ‘이론점검 - 대표유형’ 학습, 4일 차에는 모의고사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5일 차에는 인성검사와 면접을 수록하여 단기간에 롯데그룹 입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도서의 핵심 문제를 풀이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롯데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전세금으로 살고 싶은 단독주택 짓기
굿위즈덤 / 정수옥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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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위즈덤소설,일반정수옥 (지은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며 좌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한순간에 올라버린 아파트만 바라보기보다는 나와 가족들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직접 단독주택을 짓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전세금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파트의 환상에서 벗어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또한 집을 짓기로 한 사람 중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건축에 대한 전문 교과서가 아니다. 내 집 마련과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을 일상 속에서 보여준다. 프롤로그 1장: 직장인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왜 힘들까 1. 내가 직장 생활에만 너무 충실한가? 2. 부동산 투자가 왜 나에게만 먼 나라 얘기일까? 3. 아파트만 내 집 마련이라고 단정 짓고 있는가? 4. 내 집 마련, 방법 찾아보면 신세계가 있다 5. 인생은 누구나 죽을 만큼 힘든 때가 반복된다 6. 직장인 내 집 마련, 성공하는 법이 여기 있다 7.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가 왜 힘들까? 2장 : 열심히 살아온 당신, 꿈의 단독주택을 지어라 1. 아파트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단독주택의 행복 2. 누구나 단독주택 짓는 꿈을 가지고 있다 3.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단독주택 지을 수 있다 4. 도시 주변 택지에 눈을 돌려라 5.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 다 누릴 수 있다면? 6. 이제 도시 속 전원주택이 대세다 7. 단독주택, 꿈으로만 남겨두지 마라 8. 열심히 살아온 당신, 꿈의 단독주택을 지어라! 3장 : 그림 같은 디자인을 설계하는 8가지 방법 1. 내가 원하는 내 집은 어떤 집일까? 2. 천혜의 자연환경을 무시하지 마라 3. 건축설계사 VS 건축시공자! 누가 더 중요할까? 4. 시공을 위한 디자인 설계가 꼭 필요한 이유 5. 평당 계약과 시공물량내역 계약서 쉽게 이해하는 법 6. 공실 없는 집 짓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7. 임대가 늦게 나가고 공실률이 높은 집은 이유가 있다 8. 건축법을 이해할 수 있는 건축인을 만나라 4장 : 전세금으로 살고 싶은 단독주택 짓는 법 1. 지금 나는 돈이 얼마나 있을까 2. 나는 밑바닥부터 살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졌는가 3. 마음먹기에 따라 모험도 즐거워진다 4.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의 차이 5. 자본계획을 잘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 6. 택지지구 주택지 부동산 브리핑은 반드시 받아보라 7. 택지입찰을 받아야 하나, 분양토지 매입을 해야 하나? 8. 전세금은 또 다른 투자 자산이 된다 5장 :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대세이다 1. 너무 오른 아파트 가격, 지금이 내 집 마련 할 때다 2. 내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시대이다 3. 내 소유의 토지에 내 집, 멋지지 않은가? 4. 공기 좋은 단독주택, 열 아파트 안 부럽다 5. 단독주택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장한다 6. 내가 짓고 싶은 집이 좋은 집이다 7.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대세이다“당신이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그림 같은 집을 만나라!” 먼나라 얘기인 것만 같은 부동산 투자, 끝을 모르고 치솟는 아파트값에 언제까지 한탄하고만 있을 것인가? 단독주택으로 나만을 위한 집, 그리고 투자수익까지 누려라! ‘부동산=아파트’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집착하고 있다. 부동산 폭등으로 아파트값 역시 오르며 모두 한탄만 하고 있다. 직장인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것은 오래됐지만, 이제 정말로 꿈도 꿀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며 좌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한순간에 올라버린 아파트만 바라보기보다는 나와 가족들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직접 단독주택을 짓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전세금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파트의 환상에서 벗어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또한 집을 짓기로 한 사람 중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건축에 대한 전문 교과서가 아니다. 내 집 마련과 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을 일상 속에서 보여준다. 아파트만 ‘내 집 마련’이 아니다! 나와 가족의 취향과 필요가 반영된 집을 지어라! “원칙은 심플하다. 내가 짓고 싶은 집을 짓는 것이다. 그런 집이 좋은 집이다.” 도시와 아파트 공간에서 살다 보면 충족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각자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가면 단절되고, 식사를 할 때나 특별히 불러모을 때만 거실에 모이게 된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차단되는 것이다. 아파트는 물론 여러 면에서 편리함을 선물해주지만, 그것이 편안하고 한가하게 가족들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또한 수십, 수백 세대의 생활 동선이 겹치다 보니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층간소음, 주차문제, 분리수거 등이다. 저자는 ‘내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단독주택으로 눈을 돌리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취향과 필요에 맞는 ‘우리만의 집’을 지으라고 말한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팔 목적으로 유행을 따르지 않고, 멋져 보이는 다른 집을 베끼지 않고 나와 내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집을 짓는 것이다. 예를 들어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TV를 편하고 건강하게 볼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차 마시기를 즐긴다면 다도를 하는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요리를 좋아한다면 주방 크기와 동선을 신경 써야 한다. 단독주택의 낭만을 한 번쯤 품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포기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건축 하면 힘들다, 짓는 것보다는 사는 게 낫다’는 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를 위해서는 집을 지어야 한다. 선한 건축주라면 선한 건축기술사와 시공대표를 만나 즐겁고 열정적으로 건축 과정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내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전세금으로 살고 싶은 단독주택 짓는 8가지 비밀! 1. 현재 자신의 예산을 정확히 파악하라 2. 힘든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하라 3. 모험을 즐기겠다고 마음먹어라 4. 다가구? 다세대? 전원형? 어떤 종류를 지을지 정하라 5. 토지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알아보라 6. 성공하려면 자본계획을 잘 세워라 7. 택지지구 주택지 부동산 브리핑은 반드시 받아보라 8. 전세금을 또 다른 투자 자산으로 인지하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
토네이도 / 최다혜 (지은이)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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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최다혜 (지은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새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이 무너지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현 브랜디에서 전사 전략을 총괄하는 최다혜 CSO는 새로운 돌파구로 MBA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왕 좀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거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로 향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그녀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한 성장 노트로, 그녀를 비롯한 글로벌 인재들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여준다.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교과서 없이 케이스(case)로만 진행되는 하버드식 교수법, 질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강의실 풍경, 하버드 인기 강의들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하버드 MBA 출신 CEO들의 특강 그리고 하버드의 특별한 리더십 교육 과정 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은 무엇을 가르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을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사유를 통해 전해준다. 경쟁과 욕망이 아닌 수용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예상 밖의 모습들이 당신의 일과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추천사 프롤로그 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인풋이 필요했다 Chapter 1 하버드 MBA 오리엔테이션 첫 시간 : 가장 먼저 부탁하는 법을 배우다 회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일 | 스트레스가 극단에 달한 어느 날 | 부탁 없이 성장도 없는 | 하버드가 강조하는 부탁의 3단계 | 어떤 부탁은 신뢰가 된다 | 일잘러들이 부탁을 대하는 자세 | 현업으로 돌아온 후 Chapter 2 당신은 솔직히 제대로 듣고 있습니까? : 하버드 강의실에는 노트북이 없다 하버드의 유일한 교과서 | 집단지성의 힘 | 경청의 진화 | 1단계: 몰입 | 2단계: 실시간 정리에서 의사결정까지 | 3단계: 경청을 넘어 유추로 | 신뢰한다면 들어라 Chapter 3 중요한 것을 위한 과감한 희생 : 하버드의 버킷리스트, 투두리스트 퍼스트 이얼 플루에 걸릴 때쯤 | 과감한 포기 | 나의 인턴 구하기 대작전 | 잘해야 하는 일, 잘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 | 한 가지 방향성을 정했다면 Chapter 4 먼저 프로페셔널한 질문러가 될 것 :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 HBS의 1학년 커리큘럼 | 스카이 데크에서 바라본 강의 풍경 | 질문의 자정작용 | 하버드 질문 러버들 | 질문하는 마음에서부터 | 프로페셔널의 출발점 Chapter 5 ‘나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있나요? : 하버드 학생들의 나 사용법 자신의 매뉴얼대로 | 지치고 우울한 감정을 대하는 자세 | 나의 마음 사용설명서 | 하버드 클럽 활동 | 각자의 처방전 | 나의 하루를 기록하다 보면 Chapter 6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 인생은 협상이다 협상의 장으로 | 어떤 스타일의 협상가인가 | 잊지 못할 패배의 순간 | WHY에서 출발해서 | 나의 세 가지 협상 원칙 | 진정한 승자 Chapter 7 마지막 한 끗 : 하버드 학생들의 최선은 무엇이 다른가 최선을 기록하는 법 | 팩트 폭격, 코멘트 버디들 | 피드백 맷집을 키우다 보면 | 반복과 겸손 | 프로페셔널과 자기반성 Chapter 8 나는 어떤 원칙을 지닌 리더인가? : 경영자 사관학교의 훈련법 나는 어떤 리더 스타일인가? | 리더십 훈련법 | 자발적 기획자들 | 하버드 선배들의 특별 강의 | 성공과 실패의 이유 | 나의 하버드 리플렉션 | 경영자 리플렉션 Chapter 9 지식을 넘어 철학을 지닌 경영자가 되기 위해 : 감옥에 가지 않는 법을 배우는 학교 경영자의 인테그리티 | HBS 최악의 사건, 엔론 사태 | 감옥에 다녀온 올해의 CFO 조언 | 우리가 답해야 할 두 가지 | 나의 카드 내역을 공개할 수 있는가 Chapter 10 다름을 통해 배우는 것들 : 샐러드 볼 안에서 가능성 찾기 자신의 다름을 드러내는 친구들 | 거침없는 ‘마이 테이크’ | 나에 대해 더 파고드는 시간 | 불편함으로부터 |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Chapter 11 내 마음의 나침반은 무엇을 따라 움직이는가? : 전략적 선택의 묘미, 서머 인턴십 내 마음대로 서머 인턴십 | 새로운 문을 열어보면 | 경험을 대하는 태도 | 가설 검증의 시간 Chapter 12 당신의 진짜 꿈은 무엇인가요? : 야망을 숨기지 말 것 주눅 들지 않는 마음 | 메이크 디퍼런스 | 1조 원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들 | 나를 향한 하버드 선배들의 조언 | 어린 시절 꿈을 이야기하다 보면 Chapter 13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비즈니스를 움직인다 : 하버드의 마음 공부법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 프로페셔널한 다정함 | 만만한 리더와 따듯한 리더 | 서로의 마음을 벤치마킹하다 Chapter 14 혼자가 아닌 우리를 : 하버드 이후 간직해야 할 가장 큰 가치 낙오자 없이, 패배자 없이 | 하버드 그 이후, 그 너머까지 | “운이 너무 좋았어” | 우리들 속에서 에필로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내게 남겨준 것들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하버드에서 무엇을 배울까?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전설적 강의, 하버드식 마인드와 친밀한 네트워크까지 새로운 기회와 인풋을 위해 모인 글로벌 엘리트들의 레벨업 현장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새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이 무너지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현 브랜디에서 전사 전략을 총괄하는 최다혜 CSO는 새로운 돌파구로 MBA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왕 좀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거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로 향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그녀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한 성장 노트로, 그녀를 비롯한 글로벌 인재들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여준다.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교과서 없이 케이스(case)로만 진행되는 하버드식 교수법, 질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강의실 풍경, 하버드 인기 강의들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하버드 MBA 출신 CEO들의 특강 그리고 하버드의 특별한 리더십 교육 과정 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은 무엇을 가르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을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사유를 통해 전해준다. 경쟁과 욕망이 아닌 수용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예상 밖의 모습들이 당신의 일과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어떻게 더 나은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가? 메타의 전 COO 셰릴 샌드버그, 그랩의 CEO 앤서니 탄, 쿠팡의 김범석 대표 등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전 세계 유수 기업의 대표와 주요 임원 자리에 많은 동문들을 배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생생한 오리엔테이션 현장으로 먼저 독자들을 안내한다.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수재들을 비즈니스 프로페셔널로 성장시키기 위해 하버드가 입학 첫날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은 바로 ‘잘 부탁하는 기술’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구하고 응하는 과정 없이는 졸업도 성장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강의 없는 강의실, 교과서 없는 교실, 교수 없는 강단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수업 방식 또한 남다르다. 학생들은 수업마다 30페이지에 달하는 ‘케이스’를 읽고 수업에서 할 토론을 준비해오는데, 해당 케이스와 관련해 교수가 던진 질문이나 논점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수업이 진행된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하버드식 케이스 교수법이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노 디바이스 폴리스’를 시행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포함한 그 어떠한 전자기기도 강의실 내로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 초등학생도 태블릿을 활용하는 21세기에 하버드는 왜 이러한 규칙을 만들었을까? 강의실에 모인 학생들이 서로의 말에 더 귀 기울이게 하기 위함이다. 경청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이라 강조하는 하버드는 경청을 통해 몰입과 실시간 정리를 넘어 의사결정까지 나아가는 경영자의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토론을 중시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는 수업 중 학생들의 모든 발언을 기록하는 스크리브가 강의실에 있는가 하면,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서로에게 가감 없이 신랄한 피드백을 해주는 코멘트 버디를 두기도 한다. 저자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시스템 중 하나는 의무적 제출해야 하는 리플렉션이었다. 리플렉션은 수업을 들을 때나 토론을 할 때, 또는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웠으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와 깨달음을 구체화하여 기록하는 것인데, 하버드에서 형성한 이 습관은 경영진이 된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한 사람의 리더를 세우기 위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만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최고의 지성들과 함께 졸업하는 기분이다!”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는 무엇일까? 하버드 출신 CEO들은 후배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배움의 특권을 나눠주기도 한다.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로 꼽히는 협상 수업에서 실제로 강조하여 가르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협상의 스킬이 아니라 협상에 임하기 전 갖춰야 할 태도임을 알려주며, 협상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파이를 키우는 것임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경영자의 인테그리티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 사상 최악의 금융사기로 꼽히는 엔론 사태의 당사자인 엔론의 전 CFO 앤드류 패스토우의 연설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며 회계부정 사건으로 감옥에 다녀온 엘리트 임원의 반성과 성찰의 메시지를 공유한다. 또한 저자가 재학 당시 모교를 찾은 메타의 전 COO 셰릴 샌드버그, 블랙스톤의 창립자 스티브 슈워츠만,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그랩의 CEO 앤서니 탄 그리고 그리스의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를 비롯하여 하버드 선배들의 생생한 특강을 전해주며 미디어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거침없고 솔직한 조언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기도 한다. 세상에 작더라도 확실한 임팩트를 주고 싶은 브랜디 CSO 최다혜의 하버드 성장 기록기 ‘이 사람의 에너지 레벨은 어디까지일까?’ 내가 늘 지녔던 의문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그녀를 이끌어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표 동력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_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이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유명한 것은 최고의 커리큘럼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곳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브랜디에서 CSO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역시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졸업을 하고 평생 남는 것은 어떤 특정한 지식의 조각이 아니라, 어려운 순간을 함께 이겨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우리’의 기억이 아닐까‘라고 고백한다. 하버드 MBA라고 하면 자신감과 야망으로 가득 찬 차가운 이미지의 엘리트 집단을 상상하기 쉬운데,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 속 그들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120퍼센트의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고 가치를 인정하며, 혼자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성공을 넘어 성장을 꿈꾸는 미래의 리더들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어쩌면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성품으로 걸러진 하버드의 풍경일 수 있다. 하지만 ‘좋은 것을 보는 눈’이야말로 여러 사람을 이끄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치열한 배움의 현장과 그들이라고 예외이지 않은 취업 전쟁 속에서도 누군가의 차별에 함께 분노하고 외로움에 손 내밀어주는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당신의 일과 삶에 크고 작은 힌트가 되길 기대한다. 이 연습 과정의 핵심은 3단계로 이루어진 부탁 방식이다. 첫 번째 단계는 부탁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먼저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를 고민하고, 이를 ‘부탁’ 혹은 ‘요청’의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여러 가지라면, 그 안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한다. 반드시 대가를 주고 취해야 하는 것과 선의로 얻을 수 있는 것도 나누어 본다. 원하는 바의 속성상, 어떤 프로필을 지닌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후보군도 정리한다. 이 과정에서 막연한 기대나 바람이 부탁의 형태로 다듬어지게 된다._1장 하버드 MBA 오리엔테이션 첫 시간 : 가장 먼저 부탁하는 법을 배우다 경영의 실전은 교실과 다르다.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없고, 정답과 오답도 뚜렷하지 않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취합하여, 스스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하버드의 수업 방식은 각자 정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강의실에서 리허설할 수 있도록 수업의 주도권을 완전히 학생에게 돌리는 것이다. 강의실에서 교수는 토론과 논쟁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가이드 역할을 제한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때로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토론의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리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대선 토론의 사회자처럼 중요한 시사점이 등장하면 그 키워드에 대해 간략하게 학술적 설명을 보태기도 한다. 과도하게 지엽적인 주제에 집중할 경우에는 잠시 토론을 중단하기도 하고, 찬반 논쟁이 과열될 때는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교수의 역할이다. 이러한 텐션 가득한 토론과 토의가 마무리되고 수업이 모두 끝날 즈음 칠판에는 학생들이 이야기한 포인트가 교수의 프레임워크하에 정리된다.2장 당신은 솔직히 제대로 듣고 있습니까? : 하버드 강의실에는 노트북이 없다
뉴미디어의 제왕들
좋은책만들기 / 마르시아 터너 지음, 이현주 옮김 /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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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만들기소설,일반마르시아 터너 지음, 이현주 옮김
인터넷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인터넷 세계의 주류들의 확고한 비전과 열정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리더들은 어떤 확실한 원칙도,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조차 존재하지 않는 막막한 신천지에 과감히 뛰어들어 엄청난 성공을 거머쥔 이들이다.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이들이 ‘인터넷’이라는 가공할 위력의 매체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 또한 이 거물들은 단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사업체를 온라인상에 옮겨놓은 게 아니라, 인터넷이 없었다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용감한 추진력, 더불어 자신에 대한 믿음은 오늘날 너무도 다양한 채널과 과도한 정보 세상에서 자신이 무엇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가 하는 바람직한 경우의 수를 제시해준다. 이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겪어온 생생한 일화와 풍부한 사례들은 지금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그 분야로 나서기 위해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옮긴이의 말 - 머리말 : 21세기 혁명 '인터넷'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1. 웹포털의 정상에 오르다 - 스티브 케이스 (아메리카온라인 CEO 회장) 2. 기술천국 - 핼시 마이너 (CNET 창업자.회장) 3. 일부는 특종, 일부는 가십 - 매트 드러지 (드러지 리포트 창업자.CEO) 4. 온라인 경매의 선구자 - 파에르 오미디아르 (이베이 창업자)와 메그 휘트먼 (이베이 CEO) 5. 틈새 전자출판가 - 크리스 매커스킬 (팻브레인 COE.회장) 6. 온라인 리서치의 권위자 - 진 드로드 (주피터 커뮤니케이션 CEO.회장) 7. 구직자들의 천국 - 제프 테일러 (몬스터닷컴 CEO.회장) 8. 무명 밴드의 가장 좋은 친구 - 마이클 로버트슨 (MP3닷컴 창업자.CEO) 9. 여성들을 위한 미디어 채널 - 제럴딘 레이본느 (옥시전 미디어 창업자.CEO) 10. 웹 전략의 리더들 - 제프리 다카시와 크레그 캐너리 (레이저피시 공동 창업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김구급의 구력충전
티핑포인트 / 김구급 지음 /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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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소설,일반김구급 지음
공무원 시험에 세 번 합격한 저자가 자기만의 세밀한 노하우와 수험 기간 동안 갖춰야 할 마음자세까지 아주 정직하게 담아낸 도서다. 합격수기 등에서 볼 수 있는 뜬 구름 잡기 식의 이야기와도 거리가 있으며, 여타의 공부방법론과도 차원이 다르다. 우선, 저자가 말하는 9급 공무원 시험은 단답형·단순판단형 위주의 객관식 시험이다. 그리고 객관식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은 분명 따로 있다. 학교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시험 식으로 대처하다가는, 그 많은 분량을 다 커버할 수도 없으며 그렇게까지 논리적으로 깊이 있게 접근할 시험도 아니라는 것. 4개, 5개의 보기 중 어색한 것, 비슷한 것을 골라낼 수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서는 손을 통한 공부보다는 눈에 익히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 즉 저자가 제시하는 ‘전환’ ‘구조화(눈도장 꽝! 포함)’ ‘손을 사용하지 않기’ ‘이해의 5패턴’ ‘챕터별 한 문제’ 등을 통한 ‘객관식’ 전용 방식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제 5년간 공무원생활을 해본 저자는 수험생과 현직 9급 공무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답변도 제공해준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에서 자주 거론된 질문들을 기준으로 77개의 Q&A를 선정해 책에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전달하고 수험생활과 합격의 동기를 부여해준다.서문 메타A 내탓이오 메타B 말을 아껴 메타C 전환 메타D 흐뭇함 메타E 직관 메타F 선언 메타G 손을 사용하지 않기 메타H 구조화 메타I 시험 두 달 전 메타J 지는 싸움 메타K 계획은 큰 그림 정도만 메타L 영어 메타M 국어 메타N 한국사 메타O 행정법 메타P 행정학 메타Q 사회 메타R 운전직 메타S 잡다구리 메타T 최대한 이해 메타U 첫 두 달 메타V 동기부여 메타W 구급처방 메타XYZ 순리대로 공무원·수험생 Q&A 01 공무원 괜찮습니까 02 좋은 점을 좀 더 이야기해주세요 03 당신은 왜 두 번이나 그만두었나요 04 공무원은 어떤 일을 합니까 05 공무원은 월급이 짜잖아요 06 내성적인 성격으로도 공무원이 가능할까요 07 머리가 돌인데, 제가 9급 공무원을 준비해도 될까요 08 공부하려면 노량진 수험가에 꼭 가야 하나요 09 고졸학력으로 입사하면 차별받나요 10 정말 하고 싶은 일 vs. 공무원 11 독서실에서 책을 보는데 머리가 분열될 것 같아요 12 시간제 공무원인데 조금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아요 13 꿀 보직 좀 알려주세요 14 집중이 안될 때, 집중 잘되는 방법이 있나요 15 성적인 욕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6 대학 중퇴하고 바로 도전하고 싶어요 17 업무분장이 뭔가요 18 9급 공무원은 외제차를 타면 안 되나요 19 운전직인데, 자꾸 행정업무를 맡겨요 20 스마트폰을 해지해야 할까요 21 손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사실인가요 22 국가직 vs. 지방직 23 매년 새 교재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24 하루 몇 시간 자면 되나요 25 9급 공무원들의 학9급 공무원 시험 세 번 합격 노하우 대방출! 24개 메타로 정리하는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의 모든 것! “이 책은 김구급이 9급 공무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써 내려간 것으로, 합격의 열쇠가 있는 그 내면(內面)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이고도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큰 지도(地圖)처럼 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이다.” 9급 공무원 관련 수험서는 시중에 넘쳐나지만, 지금껏 《김구급의 구력충전》 같은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공무원 시험에 세 번 합격한 저자가 자기만의 세밀한 노하우와 수험 기간 동안 갖춰야 할 마음자세까지 아주 정직하게 담아낸 도서다. 합격수기 등에서 볼 수 있는 뜬 구름 잡기 식의 이야기와도 거리가 있으며, 여타의 공부방법론과도 차원이 다르다. 우선, 저자가 말하는 9급 공무원 시험은 단답형·단순판단형 위주의 객관식 시험이다. 그리고 객관식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은 분명 따로 있다. 학교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시험 식으로 대처하다가는, 그 많은 분량을 다 커버할 수도 없으며 그렇게까지 논리적으로 깊이 있게 접근할 시험도 아니라는 것. 4개, 5개의 보기 중 어색한 것, 비슷한 것을 골라낼 수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서는 손을 통한 공부보다는 눈에 익히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 즉 저자가 제시하는 ‘전환’ ‘구조화(눈도장 꽝! 포함)’ ‘손을 사용하지 않기’ ‘이해의 5패턴’ ‘챕터별 한 문제’ 등을 통한 ‘객관식’ 전용 방식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준다. 다음으로, ‘되는 공부는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 하루 몇 시간 공부, 몇 시간 취침, 몇 페이지 정복 등의 너무 촘촘한 계획으로 스스로를 옭아매면 엉덩이에 땀만 차고 고통이 몰려온다. 계획은 하루 네 과목의 큰 틀 안에서 고통스럽지 않게 가져가는 게 합격에 주효하며 정신건강(멘탈)에도 유익하다는 것. 이 외에도 수험생활에 동반되는 슬럼프나 잡념 등에 대한 대처법도 제시해놓아 수험생으로서 확고하고 단단한 멘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실제 5년간 공무원생활을 해본 저자는 수험생과 현직 9급 공무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답변도 제공해준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에서 자주 거론된 질문들을 기준으로 77개의 Q&A를 선정해 책에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전달하고 수험생활과 합격의 동기를 부여해준다.
기억의 여백 : 트리니티
바른북스 / 홍석우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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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홍석우 (지은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론 그 일들에 많은 사람이 엉키게 되기도 한다. 계획의 실행과 우연 그리고 인연들이 모여 결과를 불러오는데,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그때가 돼봐야 알 것이다.작가의 말 1장 그 날 이후 1)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2) 가족 그리고 회복 3) 한 아이의 이야기 4) 경찰 이상영 1 5) 경찰 이상영 2 2장 오늘 하루를 감사해 1) 봄바람 불어올 때 2) 조금의 용기 3) 단비를 맞으며 피어난 꽃 4) 순수한 기도 3장 가랑비 1) 비꽃 2) 여우비 3) 늦은 비 4) 작달비 4장 연(緣) 1) 옥오지애 2) 해후상봉 3) 회자정리 4) 내부지거 5) 제성토죄 5장 커져만 가는 불안감 1) 할 수 있는 게 없는 일 2)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일 3)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 4) 작은 희망 하나 5) 모두를 위할 수는 없다 6장 하루 1) 악연도 인연인가 2) 의문점 3) 계획은 철저하게 4) 모든 게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 5) 예전처럼 7장 선택의 순간들 1) 인생을 바꾼 하나의 사건 2) 둘 중 하나 3) 찰나의 순간에 세워진 계획 4) 모두가 곤란한 상황 5) 뜻하지 않은 인연 8장 과거는 현재의 어머니 1) 그저 소식을 들을 수밖에 2) 누구에게나 사연 하나쯤은 있음을 3)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니깐 4) 평화로운 일상은 영원할 수 없으니 5) 오래전 일이 발목을 잡게 되기까지 9장 트리니티 1) 오늘을 위해서 2)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다 3) 세인트 4) 트리니티 5) 계획의 시작 10장 계획 1) 납치사건의 전말 2) 계획의 일부가 되어 3) 계획의 결말 4) 모든 일은 다 계획되었으니 5) 마침내 마지막 장 각자가 살아가는 삶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TV 애니메이션 공식 팬북 키타가와 마린이 최고야
㈜소미미디어 / 후쿠다 신이치 (지은이), 박연지 (옮긴이) / 2025.12.17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후쿠다 신이치 (지은이), 박연지 (옮긴이)
메가히트 코스프레 러브 코미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애정을 가득 담은 공식 애니메이션 팬북을 발매한다. 1~12화짜리 스토리 가이드, 제작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인터뷰,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된 이미지가 담긴 특별 갤러리, 그리고 원작자 후쿠다 신이치 선생님의 일러스트와 코멘트를 게재했다. 캐릭터 소개 Special Interview 이시다 카즈마사(캐릭터 디자인·총 작화감독) Special Interview 니시하라 에리카(의상 디자인) 스토리 가이드 Special Column 1 마린과 와카나의 추억이 담긴 장소 Special Column 2 마린의 추천 작품을 소개 Special Column 3,4,5 마린의 추천 작품을 소개 Special Interview 스구타 히나(키타가와 마린역) Special Interview 토미타 요리코(시리즈 구성·각본) Special Interview 시노하라 케이스케(감독) Special Comment 후쿠다 신이치(원작)메가히트 코스프레 러브 코미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애정을 가득 담은 공식 애니메이션 팬북 발매!! 1~12화짜리 스토리 가이드, 제작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인터뷰, 애니메이션 제작에 사용된 이미지가 담긴 특별 갤러리, 그리고 원작자 후쿠다 신이치 선생님의 일러스트와 코멘트를 게재! 당신이 궁금해 할 TV 애니메이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어느 투자자의 고백
새움 / 남동진 지음 / 2013.03.25
13,800원 ⟶ 12,420원(10% off)

새움소설,일반남동진 지음
남동진 장편소설.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 하거나 초보 투자자로서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되어 있던 주식 투자 관련 책은 투자 성공담이나 투자 기법을 말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서,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투자자가 지녀야 할 자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평범한 과수원 집 아들이었던 주인공은 풍작을 꿈꾸며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그토록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흉작을 맞이했다. 왜냐고? 이유는 간단했다. 그 해 지독한 장마가 있었던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완벽하게 망쳐버리다니! "아버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연재해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농사는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농사보다 위험성이 더 낮으면서 더 큰 이익을 안겨줄 대상을 찾아 집을 떠나는 남자. 그것이 그의 생애 처음으로 해본 '투자 행위'였다. 그가 말하는 투자는 '현재의 결정과 행동으로 미래에 어떤 대가를 얻으려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1970년대 건설주 폭등부터 10.26사건, 1980년대 일본의 호황과 버블 붕괴, 1990년대 조지 소로스의 영란은행 공격(검은 수요일)과 대한민국 IMF 사태, 2000년대 중국의 호황과 최근 서브프라임 공황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세계의 경제 흐름 가운데에 서 있었던 주인공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를 유발한다.01. 운명을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대항하는 자는 운명이 길을 비킨다 02. 시장경제에선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을 형성한다 03. 시대에 적응하는 자, 우린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04. 증권시장만큼 많은 바보가 모여 있는 곳도 없다 05.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여질 때에만 불을 피우는 법이다 06.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스스로 의지를 갖고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07. 슬픔의 눈물을 흘려본 자만이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 08. 이해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 바로 군중의 행동이다 120 09. 빈 수레가 요란하다 10.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 때까지 기다려라 11.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12. 주식시장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14. 인간을 움직이는 두 개의 지혜는 공포와 이익이다 15. 위험을 분산하지 말고, 두려움을 분산하라.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16. 세계는 한 권의 책,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그 책의 한 쪽만을 읽을 뿐이다 17. 과거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은 똑같은 오류를 되풀이하고, 과거를 공부한 사람들은 오류에 빠지는 다른 길을 찾아낸다 18. 호황은 좋다, 하지만 불황은 더욱 좋다 19. 19세기가 영국, 20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이제부터는 중국의 시대이다 2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에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21. 정신 나간 군중이 시세를 어떻게 끌고 갈지는 정말 알 수 없다 22. 이리의 자유는 곧 양들의 죽음이다 23. 투자자는 태초부터 존재했던 멋진 예술가이자 훌륭한 정신적 트레이너이어느 괴짜 투자 고수의 30년 투자 일대기 이 책을 읽지 않고 투자자가 되려는 생각은 접어라! “열심히 번 돈을 투자해 보고 싶은데, 도대체 뭐부터 해야 되지?”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 하거나 초보 투자자로서 조언을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되어 있던 주식 투자 관련 책은 투자 성공담이나 투자 기법을 말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서,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투자자가 지녀야 할 자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평범한 과수원 집 아들이었던 주인공은 풍작을 꿈꾸며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그토록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흉작을 맞이했다. 왜냐고? 이유는 간단했다. 그 해 지독한 장마가 있었던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완벽하게 망쳐버리다니! “아버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연재해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농사는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농사보다 위험성이 더 낮으면서 더 큰 이익을 안겨줄 대상을 찾아 집을 떠나는 남자. 그것이 그의 생애 처음으로 해본 ‘투자 행위’였다. 그가 말하는 투자는 ‘현재의 결정과 행동으로 미래에 어떤 대가를 얻으려는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1970년대 건설주 폭등부터 10ㆍ26사건, 1980년대 일본의 호황과 버블 붕괴, 1990년대 조지 소로스의 영란은행 공격(‘검은 수요일’)과 대한민국 IMF 사태, 2000년대 중국의 호황과 최근 서브프라임 공황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세계의 경제 흐름 가운데에 서 있었던 주인공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를 유발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건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그런데 정말 그럴까? 이 책 속의 투자자는 고개를 젓는다. 그에게 주식시장은 피나는 노력과 끝없는 감정 조절을 해내는 사람에게 정당한 보수를 제공하는 곳이다. 노련한 투자자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투자 방법’으로 언제나 돈을 번다는 것이다. 단순히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으로는 부족하다. 그는 말한다. “돈에 집착하면 할수록 돈은 멀어졌던 것 같아요. 난 투자 활동을 사랑했습니다. 내 온 정신을 또렷이 모았던 바로 그 순간만큼은, 내가 살아 있음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과 그에 따른 투자 활동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직업이 ‘투자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남자는 자신의 직업은 ‘투자자’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그 사실을 너무도 자랑스러워한다. 투자계의 애송이에서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지독히도 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비밀스러운 고백을 듣고 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두란노 / 도원욱 지음 / 2017.03.21
14,000원 ⟶ 12,6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도원욱 지음
예수를 만남으로 얻게 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가 누구인지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예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를 때 단계별로 설명해 줄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을 알긴 알되,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제해야 하고 사귐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저자 서문 1부 예수를 알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1. 이웃보다 가까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2. 삶의 자리에서 정중동하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3. 염려의 파도가 높을수록 은혜의 바다가 깊음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4. 예수님을 삶의 원칙으로 삼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5. 인생의 ON/OFF를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2부 예수를 누리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1. 반짝이는 성공보다 빛나는 승리를 좇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2. 성경 매뉴얼대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3. 하나님의 재단에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4. 하나님이 알려주신 길을 한 결 같이 걷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5. 갈급한 인생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3부 예수와 함께하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1. 고난이 끝이 아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2. 새 길이 아닌 주어진 길을 걷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3. 왕의 길을 함께 걷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4. 빼앗길 수 없는 보물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5. 주인의 뜻을 앞서지 않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 4부 예수를 자랑하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1.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2. 부활의 주와 함께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3.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4. 죄의 쇠사슬을 끊고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5.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예수를 알고 예수를 누리고 예수와 함께하고 예수를 자랑하십시오. 당신 안에는 예수를 믿지 못할 이유보다 믿어야 할 이유가 더 많습니다. 오랜 시간 예수를 알았어도 지금 이 순간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면 지난 날 보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려 보라. 예수가 구주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참 된 행복은 예수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누릴 수 있다. 예수가 없는 인생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채울 수 없는 공허함만 줄 뿐이다. 우리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 날마다 만나서 함께 해야 한다. 이것은 신앙생활의 열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는 예수가 내 삶의 주인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예수를 만남으로 얻게 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를 만나지 못한 불신자들에게는 예수를 음미할 에피타이저요, 이미 신앙의 연수가 오래된 이들에게는 디저트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의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 장 한 장 씹어 먹다보면 예수가 누구인지, 왜 그분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예수가 누구인지 알기 원하는 초신자들에게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 예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를 때 단계별로 설명해 줄 수 있다. - 예수님을 알긴 알되,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제해야 하고 사귐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 - 전도 대상자를 놓고 기도중인 성도 - 전도 대상자에게 예수님에 대해 좀더 설명하기 원하는 분 - 예수님을 믿지만 잘 모르는 초신자 - 예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는 평신도 리더-믿음 없이도 얼마든지 기도하거나 봉사할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도 예배하거나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없이는 그 어떤 것도 노력만 있을 뿐 복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떵떵거리며 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저주입니다. 믿음이 가장 귀한 복이요, 그보다 귀한 복은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복은 무엇이든 한 가지 역할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만 가지 역할을 합니다. -찬양 인도자든, 설교자든, 봉사자든 믿음의 눈이 주께 향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입니다. 단지 노래를 부르고 강연을 한 것일 뿐 전혀 무가치한 것입니다. 예배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닥친 수많은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갈망을 가지고 예배를 최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우리의 문제는 항상 믿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상황을 이야기해 왔지만 이제 믿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지금도,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이고,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걱정이나 염려의 문제도 믿음으로 반응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신앙인의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믿음에 있습니다. 절대 신앙 위에 굳게 서면 다 물러갑니다. 그러나 믿음인 것처럼 보여도 알고 보면 믿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만나 위기에 직면해 보면 믿음의 실체가 들통나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우산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산꽂이에 꽂혀 있을 때는 좋아 보여도 비 오는 날에 사용하려고 꺼내 보면 해지고 구부러져 아예 펴지지도 않고, 때로 우산살만 남아 전혀 비를 가리지 못하는 쓸모 없는 우산일 수 있습니다. 혹자는 “근심의 비가 내리면 믿음의 우산을 펴고 활짝 웃으라”고 말했습니다. -신앙의 축복은 걱정과 염려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 주어진 행복은 고통과 두려움을 맡길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께 나오는 자를 누구든지 물리치지 않으십니다(약 1:5). 나의 부족함을 알고 주님 앞으로 나가면 그분이 채워 주십니다. 누구든 예외가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욕망이 아니라 비전에 이끌려 살아야 합니다. 잘살든 못 살든, 연봉이 적든 많든,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길은 요셉처럼 끝까지 가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비전의 길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욕망을 위한 삶, 욕망에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 하늘 비전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사실에 감정을 싣는 정도가 아니라 지난날의 삶의 방식과 원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방식과 원리로 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 있는 자의 삶의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 축복받는 삶의 원리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특별히 다른 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길이 있다고 믿고, 그 말씀을 인생의 행로로 택하며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복 받을 만한 요소가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 있는 삶의 태도로 나아갈 때 축복의 물꼬는 터질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사실 다 믿음의 문제입니다. 형편과 환경과 사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면 안 될 일도, 못할 일도 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면 간증도 없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저 신앙생활을 했다는 흔적으로 다 떨어진 성경과 찬송가만 남을 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삶을 축복하신 흔적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운명에 대해 탄식하고 괴로워할 때가 많습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분노하고 불만스러운 자아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만 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경험할 때, 절망이 떠나고 어둡던 인생이 환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모든 운명이 바뀝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속 주인으로 모시면 어둡던 마음도, 삶의 여정도 밝게 회복됩니다.
독도 공부
교유서가 / 유석재 (지은이) / 2019.10.31
15,000

교유서가소설,일반유석재 (지은이)
한 권으로 읽는 독도 논쟁 가이드북. 저자 유석재가 2003년부터 10년 넘게 100여 건의 독도 관련 기사를 써오며 연구하고 정리한 독도 논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애국심만으로 독도를 지킬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자료와 학자들의 최신 연구에 근거해 독도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논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매우 논리적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 이 한 권으로도 누구나 독도 논쟁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독도 논쟁 가이드북'이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의 도일부터 독도에 새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2011년까지 매우 넓은 시기를 오직 독도에만 집중하여 분명하게 설명한다. 4장에는 독도를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 일본인과의 가상 논쟁도 실려 있다. 논쟁을 따라가다보면 누구나 어째서 독도가 우리 땅인지 확실한 근거로 주장할 수 있게 된다.차례 추천사 책머리에 들어가며―독도 논쟁의 ‘4대 열쇠’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섬들 제1장 독도, 조선 땅으로 공인되다 지증왕 13년, 신라 장군 이사부 『세종실록지리지』 50쪽 셋째 줄 박세당의 기록 “우산도는 맑은 날에만 보인다” 이사부는 독도를 ‘정벌’한 적이 없다고? ‘쇄환’은 ‘영유권 포기’가 아니었다 일본은 ‘도해 면허’를 스스로 철회했다 어부 안용복과 영의정 남구만 1696년, 일본이 두 섬을 조선 땅이라 인정한 해 일본이 숨기는 논리, ‘울릉도도 일본 땅’ 제2장 칙령 제41호와 일본의 독도 침략 이걸로 게임 끝, 「태정관 지령」 480년 만의 개척령과 ‘독섬’의 유래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 강치를 잡아간 일본인들은 대한제국에 ‘세금’을 냈다 ‘한일의정서’와 일본군의 망루 설치 계획 ‘임자 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다 1905년 2월 22일, 일본이 독도를 침략한 날 제3장 대한민국, 독도를 되찾다 카이로 선언과 독도의 ‘반환’ 일본의 역공 선전과 미국의 ‘일본 편들기’ 미군의 독도 폭격과 사후 조치 1951년 일본 법령 “독도는 우리 땅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다 1952년, 평화선과 ‘독도 실효 지배’ 김종필 ‘독도 폭파론’의 실체 박정희 “독도 문제는 침략 상기시킬 것” ‘독도 밀약’은 사실이었을까 “한국의 집요한 침묵이 독도를 지켰다” 일본의 ‘독도 침탈 6단계 전략’ 제4장 ‘ 실전!’ 독도 논쟁 10라운드 ①일본은 예부터 독도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나? ②한국은 독도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③일본이 17세기 중엽에 ‘독도 영유권’을 확립했다고? ④독도 도항은 금지하지 않았다고? ⑤안용복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⑥1905년 ‘독도 영유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⑦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독도는 일본 땅? ⑧주일미군의 폭격지로 지정받았다고? ⑨한국이 독도를 일방적으로 ‘불법 점거’했다고? ⑩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왜 거부하느냐고? 나오며―독도를 빼앗기면, 그다음은 울릉도다 부록: 독도 연표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땅, 독도! 한 권으로 읽는 독도 논쟁 가이드북 “흥분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우리는 일본과의 ‘독도 논쟁’에서 반드시 이길 필요가 있다. 왜 우리 땅이며 왜 일본 땅이 아닌지 (…)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한다.” 한 권으로 독도 논쟁을 독파하다 우리 땅이라고 모두가 말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 수준 외에는 알지 못하는 독도. 저자 유석재가 2003년부터 10년 넘게 100여 건의 독도 관련 기사를 써오며 연구하고 정리한 독도 논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애국심만으로 독도를 지킬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며,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자료와 학자들의 최신 연구에 근거해 독도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논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이 책은 매우 논리적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 이 한 권으로도 누구나 독도 논쟁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독도 논쟁 가이드북’이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의 도일부터 독도에 새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2011년까지 매우 넓은 시기를 오직 독도에만 집중하여 분명하게 설명한다. 4장에는 독도를 자기 땅이라 주장하는 일본인과의 가상 논쟁도 실려 있다. 논쟁을 따라가다보면 누구나 어째서 독도가 우리 땅인지 확실한 근거로 주장할 수 있게 된다. 단 한 권의 독도 교재, 독도 수호의 지적 방파제! 이 책은 독도 논쟁에서 가장 핵심적인 네 가지 키포인트, 즉 『세종실록지리지』, 「태정관 지령」, ‘칙령 제41호’, ‘1965년 한일회담’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외국의 사료까지 참고하여 서술한다. 〈개정 일본여지노정전도〉, 〈조선동해안도〉 등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에서 볼 수 있듯 일본은 오래전부터 독도와 울릉도를 타국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총리 부령 24호’와 ‘대장성령 4호’를 통해 독도가 자국의 영토가 아니라고 규정하였다. 4장 ‘실전! 독도 논쟁 10라운드’는 이 책의 백미이자 저자가 가장 공들여 쓴 부분이다. 독도 문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가상 논쟁인데, 저자는 일본의 어설픈 논리와 불명확한 근거의 틈을 비집어 반박한다. 앞 장들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뿐 아니라 읽는 재미까지 더한 통쾌한 가상 대화다. 독도는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던 역사의 현장이었다. 독도는 그저 편협한 민족주의의 전장인 ‘작은 섬’이 아니다.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일본 쪽의 주장은 울릉도까지 자국 땅으로 편입시키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다고 저자는 경고하며,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하고 또 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흥분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을 얼음 위에 놓을 줄 모르는 사람은 논쟁의 열기 속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니체의 문장을 상기시킨다.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하지만 어떠한 근거에서 그러한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한 근거와 냉철한 판단일 것이다. 저자는 한국이 일본과의 ‘독도 논쟁’에서 반드시 이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얼음 위에 놓은 채 흥분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치밀히 논리적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독도 공부』가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 것이다.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Liancourt호가 동해를 항해하던 중 독도를 ‘발견’하고 자기 배 이름을 따서 섬 이름을 자기들 마음대로 ‘리앙쿠르’라고 지었다. 하지만 이 ‘발견’이란 말은 단지 서양인들이 이전까지 섬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나온 표현이었다. 프랑스인들이 『삼국사기』나 『세종실록지리지』나 안용복 사건이나 울릉도 쟁계를 알 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표현이 수천 년 동안 그 대륙에서 살아온 원주민의 존재를 무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독도 편입’은 이처럼 숨가쁜 일제의 한반도 침략 선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일제 침략의 중요한 연결 고리 중 하나가 ‘독도’였으며, ‘편입’이 아니라 ‘침략’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독도는 일제의 침략에 처음으로 희생된 한국 영토였다.그러므로 1905년 2월 22일은 ‘시마네현 고시의 날’이나 ‘다케시마의 날’이 아니라 ‘독도 침략의 날’로 기억해야 마땅하다. 만일 1952년의 평화선 선포와 독도 영유권 확보가 없었다면, 그래서 일본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먼저 했다면, 한일회담을 앞두고 독도를 의제에 올리자고 집요하게 주장했을 쪽은 한국이었을 것이며, 그것은 대단히 공허한 논의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한일회담을 전후한 한국의 집요한 ‘침묵 정책’이 독도를 지켰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영토 주권을 지키려고 했던 선구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 (모노 에디션)
열린책들 /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4.03.05
8,800원 ⟶ 7,9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마음』은 소세키의 대표작으로, 오늘날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읽히며 연구되어 온 근대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대학생인 화자 <나>와 서른 무렵의 지식인인 <선생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다룬 소설로서, <나>와 <선생님>의 만남과 우정,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정체 모를 고독 속에서 살아가던 <선생님>의 죽음과 자기 고백 등의 이야기를 세심히 그려 낸다. 메이지 말기의 급변하는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개인의 흔들리는 내면과 고독을 정교하게 묘사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소세키는 49세의 나이에 병마로 세상을 떠났는데, 『마음』은 그 2년 전인 1914년 4월부터 8월까지 도쿄와 오사카의 『아사히 신문』에 <마음: 선생님의 유서>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말년에 쓰인 작품인 만큼, 인생의 관록에 다다른 작가의 섬세하고 원숙한 깊이가 배어 있다.상 —선생님과 나 중 —부모님과 나 하 —선생님과 유서 역자 해설 —순수한 탓에 안타까운 청춘의 초상 나쓰메 소세키 연보정수만을 담아 간결하고 간편하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한 컬렉션이 모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또한 최대한 덜어 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더 많이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과 모노 에디션, 이제 이 두 가지 선택지로 자신의 독서 습관과 취향에 맞게 빛나는 고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한 언어로 길어 올린 인간 내면의 연약한 심연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정수 ★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100선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마음>이 양윤옥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 근대 문학의 기틀을 세운 거장으로,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국민 작가이다. 1984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의 1천 엔권 지폐에 그의 초상이 사용되기도 했다. 메이지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지만, 오늘날 읽어도 상당히 세련되고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널리 사랑을 받으며 현대 일본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가로 나쓰메 소세키를 꼽기도 했다. 『마음』은 소세키의 대표작으로, 오늘날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읽히며 연구되어 온 근대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대학생인 화자 <나>와 서른 무렵의 지식인인 <선생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다룬 소설로서, <나>와 <선생님>의 만남과 우정,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정체 모를 고독 속에서 살아가던 <선생님>의 죽음과 자기 고백 등의 이야기를 세심히 그려 낸다. 메이지 말기의 급변하는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개인의 흔들리는 내면과 고독을 정교하게 묘사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소세키는 49세의 나이에 병마로 세상을 떠났는데, 『마음』은 그 2년 전인 1914년 4월부터 8월까지 도쿄와 오사카의 『아사히 신문』에 <마음: 선생님의 유서>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다. 말년에 쓰인 작품인 만큼, 인생의 관록에 다다른 작가의 섬세하고 원숙한 깊이가 배어 있다. 이야기는 <나>와 <선생님>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 학생인 <나>는 여름 방학에 놀러 간 가마쿠라의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선생님>에게 불가사의한 매력과 이끌림을 느낀다. <나>는 <선생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선생님>은 타인에게 마음의 거리를 둔 채 좀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입에 담지 않는다. 또 명문 대학을 졸업한 지식인임에도 사회로 나가 활동하지 않고 숨은 듯이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듯한 그 모습에 <나>는 <선생님>에게 점점 더 큰 궁금증을 느낀다. 그러던 중 <나>는 아버지의 병환으로 고향에 돌아가 머물러 있게 되고, 그사이 <선생님>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침묵에 싸여 있던 <선생님>의 마음의 비밀은 그가 <나>에게 남긴 유서에 의해 밝혀지는데……. 이처럼 이 작품은 한 시대가 저물어 가는 메이지 말기의 사회를 배경으로, 구세대의 인물이 신세대를 향해 자신의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 보여 주는 구조를 취한다. 지나온 청춘의 과오를 돌아보며 쓰디쓴 물음을 던지는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담겨 있다. 소세키가 살았던 시대는 서양 문물이 급격히 유입되며 새로운 가치가 싹트고 기존의 봉건적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겪던 격변기였다. 이러한 격변 속에 사람들은 혼란을 겪었고, 새롭게 맞닥뜨린 자유와 함께 깊은 고독과 불안을 감당해야 했다. 소세키는 그 속을 살아가는 개인들의 흔들리는 내면, 고결한 만큼 더 상처 입기 쉽고 무너지기 쉬운 마음의 풍경들을 놀라울 만큼 섬세한 필치로 그려 보인다. 예민한 윤리 의식과 죄의식으로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부정하는 <선생님>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과도기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 고립된 자아를 오롯이 감당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고독, <마음>이라는 그 연약한 심연을 정교하게 그려 냈다.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 등 현대 주요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번역해 온 양윤옥 번역가는 나쓰메 소세키의 섬세한 문장들을 특유의 문체를 살려 생생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夏目漱石, 『定本漱石全集 9』(東京: 岩波書店, 2017)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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