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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미니북)
더클래식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 2019.05.3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햄릿에 대하여 작가 연보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곡!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살아 있는 고전 《햄릿》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백미 《햄릿》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 예민한 감수성과 지성,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함으로써 큰 충격을 받는다. 분명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면서도, 그의 복수는 자꾸 늦춰진다. 그러나 비범한 상상력, 고도로 발달된 지성, 지나치게 섬세한 양심과 우울증 증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햄릿은 복수를 결행하지 못하는데…….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 보통 복수 비극 《햄릿》은 사색과 우유부단의 비극이라고 말해진다. 그래서 ‘햄릿’을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19세기 비평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햄릿을 행동이 마비된 ‘철학적 사색의 왕자’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니다.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근대적 인물이었다. 햄릿이 직접적인 복수를 계속해서 뒤로 미룬 것은 그가 ‘복수’라는 문제를 그리 단순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덴마크는 중심의 질서가 붕괴되고 무너진 상태였다. 이는 작품에서 아버지를 죽인 숙부, 숙부와 결혼한 어머니, 그리하여 무너진 친족 간의 구별(삼촌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자 숙모, 조카이자 아들)로 드러나고 있다. 햄릿은 이처럼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오염되고 부패한 사회에서 햄릿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또는 행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행동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내거나 결정할 수 없다. 따라서 극중 햄릿은 왕위를 강탈한 자(클라우디우스)의 칙령을 거스르고, 폐지하고, 대체할 방법을 찾는 데 골몰한다. 따라서 복수 행위는 계속해서 지연된다. 그러나 이러한 햄릿의 모습이야말로, 유약하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선택하여 행동하는 합리적인 근대인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와 셰익스피어에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는 게 낫다.” _토머스 칼라일
센터드 필라테스
영문출판사 / Madeline Black (지은이), 이민규 (옮긴이) / 2022.01.17
35,000

영문출판사소설,일반Madeline Black (지은이), 이민규 (옮긴이)
김선동의 동문동답
답(도서출판) / 김선동 (지은이) / 2023.11.06
20,000원 ⟶ 18,000원(10% off)

답(도서출판)소설,일반김선동 (지은이)
김선동과 인터뷰를 통하여 집필한 책이다. 인터뷰어와 마주보며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정치적 신념과 철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했다. 경제 위기, 그리고 양극단의 이념과 역사 인식의 갈등,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기에 중독된 언론, 다양한 이유로 분열된 대한민국. 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정치 인생에 도전장을 내민 김선동! 통일 한국을 대비한 국민통합을, 경제나 국방보단 문화의 힘이 강한 나라를, 기후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새로운 국제표준 마련에 앞장서는 경제를 품고 있는 정치인이다. 본인 자신도 이상주의자고, 정치인은 모름지기 이상주의자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낭만적인 정치인이지만, 냉혹한 현실 또한 직시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그는 어떤 생각과 철학을 지니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알아주었으면 한다.⚫ 프롤로그 1 4 ⚫ 프롤로그 2 10 1부 김선동의 정치 ⚫ 김선동의 정치 30년 19 ⚫ 여당 안에도 야당이 필요하다 34 ⚫ 김선동이 생각하는 정치 & 정치인 42 ⚫ 22대 총선을 말하다 54 2부 김선동의 삶 ⚫ 정치를 꿈꾸었던 아이 69 ⚫ 정치인 김선동의 탄생 88 ⚫ 나는 ‘본박本朴’이다 116 ⚫ 다시 국회로 126 ⚫ 이 한 몸 당을 위하여 136 ⚫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들다 148 ⚫ 도봉산 프로젝트 167 ⚫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189 ⚫ 윤석열과 국민의힘 198 ⚫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 211 ⚫ 인간 김선동 227 3부 우리 의원님은요 233 ⚫ 에필로그 1 253 ⚫ 에필로그 2 260태산 같은 중심, 한결 같은 진심 정치인 김선동. 그는 포기를 모르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1988년 이후 20년 동안 보수 정당이 당선된 적이 없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서울 도봉구에 출마하여 첫 당선이 되었다. 그가 낙선과 당선을 반복하는, 국민의힘의 약세 지역이지만 지역구를 옮길 생각이 전혀 없다. 원칙은 단순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한다. 오히려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할 일이 많다.” 그는 명성 있는 강남의 국회의원보다, 무소같이 일 잘하는 ‘서민의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 한다. 흔히 선거를 상대 후보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게 더 근본적인 것은 “자기 자신과 싸움이고, 나의 실제 경쟁자는 자기 자신, 자기 자신과의 투쟁이다.”라고 항상 생각한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지역 민심은 나의 땀과 열정을 배신하지 않는다. 큰 걸음보다 한 걸음씩 걸어가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생활 담론 중심의 정치인 모습이다. 바윗덩이를 열심히 깨면 돌덩이가 될 것이고, 조약돌이 될 것이고, 계속 깨다 보면 옥토가 될 수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 못 할 것이 뭐냐. 고향은 강원도 원주시이지만, 유년 성장기는 주로 서울에서 보낸 교육자 집안 출신의 김선동. 어릴 때 동네 어른들이 “그래 너는 케네디 닮았다.”라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미국 케네디 대통령을 존경하게 된 ‘선데이’ 별명을 가진 쾌활한 소년. 어려서부터 늘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 감자 소년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다니다가, 청와대 행정관, 정무 비서관, 재선 국회의원까지 선출되어 일관된 꿈을 가지고 정치 인생을 살아온 김선동. 이러한 인생과정이 단지 지독히 운이 좋아서 생긴 결과라고 스스로 겸손하게 이야기한다. 한 걸음만 더 걷자, 한 걸음만 더 걷자. 지칠 줄 모르는 정치인 김선동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책 <김선동의 동문동답>은 김선동과 인터뷰를 통하여 집필한 책이다. 인터뷰어와 마주보며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정치적 신념과 철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했다. 경제 위기, 그리고 양극단의 이념과 역사 인식의 갈등,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기에 중독된 언론, 다양한 이유로 분열된 대한민국. 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정치 인생에 도전장을 내민 김선동! 통일 한국을 대비한 국민통합을, 경제나 국방보단 문화의 힘이 강한 나라를, 기후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새로운 국제표준 마련에 앞장서는 경제를 품고 있는 정치인이다. 본인 자신도 이상주의자고, 정치인은 모름지기 이상주의자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낭만적인 정치인이지만, 냉혹한 현실 또한 직시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그는 어떤 생각과 철학을 지니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알아주었으면 한다. <Political Effect>를 준비하며 <Political Effect>는 혐오와 분열의 시기. 정치적 양극화 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한 협의와 숙의, 공존, 공생의 정치를 이야기해줄 여야 정치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책이라는 미디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각자 당도 다르고 철학도 다르고, 사안별로 가진 생각도 다르지만, 그 “다름” 속에서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문제 인식이 존재한다. ‘우리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 그러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정치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들어보고 독자들에게 역으로 질문을 던질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는 어떤 모습인지 다시 질문을 던져보는 작은 시도로써 <Political Effect>라는 시리즈를 시작하게 됐다. 독자들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건강하게 열고 가꾸고자 하는 정치인들을 책을 통해 지속해서 만나게 될 것이다.국회의원이라는 게 영어로 하면 로 메이커(Law Maker. 입법자)라 할 수 있죠. 법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입법기관이니까. 그것에 더해서 정치인이라 하면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못 하고 갈등을 오히려 조장한다면 정치인이 제 역할을 못 한다고 볼 수 있죠. 또한, 국민 모두를 대표해야 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모두를 대표한다는 것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수의 약자를 챙기고 대변해주는 역할까지도 정치인이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모든 역할을 해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김선동이 생각하는 정치 & 정치 中 정치가 싫어서 투표하러 가지 아니한다? 그러면 오히려 우리 정치가 깨우치고 반성할 기회를 주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은 차이라도 어떤 게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시고 잘못을 크게 질책해 주셔야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지 알거든요. 정치가 밉다고 외면하면 정말 나쁜 사람들만 정치에 남게 되고 그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국민 여러분께서 구의원 한 사람부터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셔야 합니다. 누가 열심히 일하는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점검하셔서 제대로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후보, 그리고 그런 후보를 공천한 정당에 표를 주시면 그것이 우리 정치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양분이 될 거란 말씀을 드려봅니다. - 22대 총선을 말하다 中 우리가 진보와 보수를 이야기할 때, 그것이 엄청나게 대립적이고, 갈등 지향적이고, 적대적이라고 보는데요. 저는 하나의 뿌리를 공유하면서 양쪽으로 이파리가 난 쌍생아가 보수와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다 잘 되어보자고 하는 근본은 공유하는 것이 진보와 보수라는 거죠. 보수를 영어로 하면 컨서브(Conserve). 좋은 것을 지키자는 것 아닙니까? 나쁜 거 하자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보수는 원래 나쁜 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반대로 진보를 빨갱이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진보는 기존의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무언가 해보자는 거잖아요. 물론, 보수의 입장에서 진보를 바라볼 때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한다는 불안과 검증되지 않은 방식에 대한 부담은 존재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다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보수는 무조건 나빠, 진보는 무조건 나빠’라고 하는 대립적이고 갈등 지향적 사고를 벗어나야 정치권이 뭐라도 제대로 된 정치를 해볼 수 있습니다. 상호 발전적 경쟁 관계가 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정치인 김선동의 탄생 中
그리움을 피하고 싶다
책나무 / 추민희 지음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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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소설,일반추민희 지음
추민희 세번째 시집.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를 화사하고 아릅답게 추민희만의 시적 표현으로 멋들어지게 표현해냈다.1장 고뇌의 시인 여백을 채우다 / 송편의 이력 / 추석은 도깨비장터 / 소원을 빚다 / 백로白露 / 연꽃 / 그리움이라고 적어보며 어머니라 부른다 / 설핏 숨은 여름을 읽어 본다 / 추억의 공장 / 바람 6 / 고뇌의 시인 / 잠자리 2 / 좁쌀 / 접시꽃 / 친구야 / 개똥벌레 2장 사계의변신 어젯밤처럼 / 이런 농사짓고 싶다 / 사계의 변신 / 나뭇잎 생 / 시심에 물든 노을 / 코스모스 / 채송화菜松花 / 볍씨에서 나락으로 / 울타리 콩 / 여름은 시를 고아내는 중 / 팔월의 집 / 입추 / 고추잠자리의 최후 / 달과 한 몸이라면 3장 짝사랑의 아픔 반반의 손짓 / 초겨울 입성 / 秋分 / 짝사랑의 아픔 / 해 마중 하고 싶다 / 그녀의 생각을 켜놓다 / 너에게 자꾸 끌려 / 해당화 연서 / 파도의 별곡別曲 /금잔화와 사랑한 달 / 은혜 하는 바람님께 / 님 / 작은 감정을 쏘시개로 / 눈물 가둔 파도 4장 달에 취하다 그리움을 정독하다 / 그대 불쑥 열꽃을/ 팔월 / 처서處暑 / 그리움을 피하고 싶다 / 가을의 몸짓 / 빈 배 도낏자루 썩힌다 / 815 / 봉숭아 / 석류의 생각 / 달에 취하다 / 비를 기다린 맨드라미 / 처음 눈"잔인한 그리움을 싣고 저 멀리 우주에 버리고 오자"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나의 옆을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짝꿍 그리움, 우리는 언제나 그리움을 피하고 싶어 하고 반가워하지 않는다. 추민희의 3번째 시집 「그리움을 피하고 싶다」는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를 화사하고 아릅답게 추민희만의 시적 표현으로 멋들어지게 표현해냈다.
된다! 유튜브·SNS·콘텐츠 저작권 문제 해결
이지스퍼블리싱 / 오승종 (지은이) / 2020.05.15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오승종 (지은이)
콘텐츠 관련자들이 저작권·지적재산권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 활동과 투자를 하고, 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왕초보 저작권 기본서이다. 콘텐츠 관련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법의 핵심 내용만 쏙쏙 담았다. 국내외 생생한 판례는 물론 온·오프라인 상담 사례를 정리한 질문&답변 108가지는 저작권과 관련된 분쟁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다.첫째마당) 저작권, 이것만은 꼭 알고 넘어가요 01 저작권, 왜 알아야 하나요? 01-1 | 저작권은 콘텐츠 비즈니스의 필수 조건 01-2 | 저작권법, 왜 논란이 많은 건가요? 02 저작권법, 기본 용어만 알면 쉬워요 02-1 | 저작물 ― 어떤 콘텐츠가 저작권 보호를 받나요? 02-2 | 저작자 ― 누가 저작자일까요? 02-3 | 저작권 ― 어떤 권리인가요? 02-4 | 저작인접권 ― 실연자, 음반 제작자, 방송 사업자의 권리 02-5 | 함께 알아 두면 좋은 권리 ―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02-6 | 함께 알아 두면 좋은 법 ― 부정경쟁방지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03 실무에 꼭 필요한 저작권 무료 사이트 03-1 | 공유 저작물 사이트, 자유롭게 이용해요 03-2 | 무료 영상 · 이미지 사이트 소개 03-3 | 무료 음원 사이트 소개 03-4 | 무료 글꼴 사이트 소개 스페셜 01) 유튜브 저작권 정책을 알아봐요 링크) 알아 두면 유용한 저작권 관련 기관과 웹 사이트 둘째마당) 저작권 문제, Q&A로 간단히 해결해요 04 내 저작권 보호하기 001 콘텐츠는 모두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002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는데 누군가가 허락도 받지 않고 사용했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003 함께 작업하던 친구가 독립을 선언하면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내리라고 하네요. 친구 말대로 해야 하나요? 004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든 유튜브 영상에서 수익이 나면 어떻게 분배하나요? 005 회사 지시로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했어요. 저 혼자 작업했으니까 저한테도 권리가 있는 거죠? 006 실시간으로 동영상 강의를 했는데 3개월 동안 보수도 못 받고 퇴사하게 되었어요. 저작권을 가질 수 있을까요? 007 영어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학원 요청으로 원고료도 받지 않고 학습 교재를 만들었어요. 저작권은 누구한테 있나요? 008 동영상 제작 의뢰를 받아 프리랜서로 일했어요. 프리랜서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나요? 009 프리랜서에게 제작비를 지불하고 제작한 동영상을 받았는데 갑자기 캐릭터를 빼라고 해요. 대금을 지불한 사람이 동영상을 소유할 수 있는 거죠? 010 웹 사이트 제작을 의뢰한 업체가 계약을 파기한 후 사이트를 오픈했는데 메인 디자인이 제가 작업한 것과 거의 똑같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011 캐릭터와 달력을 디자인해 주고 작업비를 일부만 받았는데 거래처에서 제 디자인을 허락도 받지 않고 여기저기 사용했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012 계약서도 쓰지 않고 아는 분의 지역 광고 책을 디자인했어요. 제가 만든 책 디자인의 저작권은 누가 갖나요? 013 저작권에 등록한 캐릭터로 투자 회사의 방송용 애니메이션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계약해야 할까요? 014 의뢰받아 제작한 캐릭터를 저작권에 등록할 생각인데 회사에서 먼저 디자인 등록을 해도 상관없나요? 015 개인적으로 만든 캐릭터와 이미지를 입사해서 사용했다면 저작권이 회사로 넘어가나요? 016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 어떤 권리가 있나요? 017 저작권을 양도할 때 계약서에 2차적 저작권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자동으로 양도되나요? 018 인터넷 쇼핑몰의 이미지를 다른 웹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사용해서 민 · 형사 소송을 하고 싶은데 이길 수 있을까요? 019 제가 찍은 여행 사진을 여행 정보 전문 업체에서 마음대로 퍼가서 사용했는데 신고할 수 있을까요? 020 개인 SNS 자료실에 있는 이미지를 사업용 포털 사이트에서 도용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나요? 021 사진사가 의뢰를 받아 찍은 사진의 권리는 누구한테 있나요? 022 주간지에 기고한 글과 사진이 인터넷판으로 옮겨지면서 제 이름이 담당 기자의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소송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023 회원들이 올린 영화 한글 자막 자료를 다른 웹 사이트에서 빼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4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직접 만들어 촬영한 음식 사진을 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나요? 025 직업 모델인 아내의 사진을 출판사에서 무단으로 사용했다면 저자와 출판사 모두 소송해야 하나요? 026 “힘들 때 기대세요.” 같은 카피 문구도 저작권에 등록할 수 있나요? 027 학회 논문은 어떻게 저작권 보호를 받나요? 028 미니시리즈 대본을 써서 드라마를 제작할 때 저작권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9 작가인데 극본을 팔려고 해요. 거래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030 보드게임을 기획만 하고 아직 제품을 만들지 않았어도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031 모델 하우스 카탈로그에 사용한 원조감도를 편집해서 판매하는 회사인데, 편집한 내용을 2차적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나요? 032 해외에서 우리나라 저작물을 침해하는 사례가 많나요? 스페셜 02) 내 저작권 침해 해결해요 ? 경고장 발송, 분쟁 조정 신청, 법적 처벌 05 다른 사람의 저작권 침해하지 않기 033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나 영상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034 영리 목적 없이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내려받아 홈페이지에 링크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035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상을 친한 친구들만 방문하는 개인 블로그에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036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1차 경고를 해야만 처벌할 수 있나요? 037 저작권을 침해했을 때 형사 책임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038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때 저작권자가 요청하지 않으면 처벌받지 않는 건가요? 039 해외 또는 외국인이 만든 콘텐츠도 우리나라에서 저작권 보호를 받나요? 040 온라인에서 수집한 내용을 재구성하여 동영상을 만들었어요. 유튜브에 올릴 때 출처를 함께 표기하면 괜찮을까요? 041 유명한 필라테스 강사의 동작을 따라한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042 백종원 씨의 레시피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 043 식당 이용 후기 글이나 리뷰 영상 등을 인터넷에 올릴 때 식당 주인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044 비영리적이고 교육 목적으로 책을 읽어 주거나 요약해주는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나 팟캐스트에 올린다면 저작권 침해가 될까요? 045 <라이온 킹>의 심바 캐릭터 인형을 가지고 노는 어린이용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려고 하는데, 디즈니사로부터 허락받아야 하나요? 046 디지털 기기나 각종 제품의 사용 방법을 설명해 주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건 괜찮나요? 047 유튜브 영상에 유명 연예인 사진이 들어 있는 상품이 나오면 문제가 될까요? 048 방송 프로그램이나 가수의 노래를 패러디한 영상물을 제작해서 유튜브나 팟캐스트에 올려도 되나요? 049 오마주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하던데, 그럼 유명 가수를 모창한 영상물을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 050 미드나 일드 영상에 한글 자막을 입혀서 유튜브에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051 유튜브 영상에 글꼴을 불법으로 사용했다면서 경고장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52 해외 축구 경기나 세계적인 게임 대회 등을 개인 방송에서 생중계해도 되나요? 053 영어 잡지나 신문에 실린 기사나 칼럼을 지문으로 사용하여 영어 강의를 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도 되나요? 054 국어 학습지를 만들 때 교과서의 지문 일부를 인용하는 건 괜찮지요? 055 학생용 문제집을 만들려고 해요. 타사 제품이 다 비슷비슷한데 저작권 문제가 안 되나요? 056 교육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영화 포스터와 명화 이미지를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가 되나요? 057 중학교 생물 교사인데 출판사의 《생물 도감》으로 원격 수업용 동영상을 만들어 사용해도 되나요? 058 교실 환경미화를 할 때 저작물을 사용해도 되나요? 059 미술 교사인데 원격 수업을 할 때 미술 교과서에 실린 사진이나 교과서 PDF를 웹에 올려도 될까요? 060 수업 지원 자료인 PPT로 동영상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상영하려고 하는데, 한컴오피스나 MS-오피스에 포함된 번들 폰트를 사용해도 될까요? 061 인터넷 서점에서 책 이미지와 감동받은 구절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저작권 문제와 상관 있나요? 062 기사 제목과 원문 일부를 웹 사이트에 가져와 링크만 걸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겠지요? 063 홈페이지에서 음악 작품을 설명할 때 음악 사전이나 작품 해설집 등에서 인용해도 되나요? 064 영상을 제작하여 비영리 공모전에 내려고 하는데, 지상파 방송국에서 상영한 영상을 넣으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까요? 065 TV 오락 프로그램의 일부분을 가공해서 영상을 제작하면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다던데 사실인가요? 066 기업이 온라인에 공개해 둔 공시 자료나 IR 리포트는 자유롭게 사용해도 되나요? 067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고 따라 그려서 웹에 올리면 저작권 문제가 될까요? 068 외주 디자이너에게 의뢰해서 받은 디자인 결과물을 변형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069 책을 만들 때 사용하는 외국 이미지도 이용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070 기존 상품을 패러디해서 만들면 저작권을 침해한 건가요? 071 다른 저작물의 이미지에서 가져온 콘셉트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든다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건가요? 072 제가 그린 일러스트와 사진이 비슷하다면서 사진 소유자가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는데 맞나요? 073 명화를 원작과 다른 느낌으로 그렸을 때 저작권에 문제가 생길까요? 074 구입한 클립아트로 만든 섬네일 이미지를 동호회 갤러리 사이트에 올리면 저작권을 침해한 건가요? 075 면티에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넣고 싶은데 연락할 곳을 못 찾았어요.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076 캐릭터 보호 방법 중 저작권의 ‘이용허락계약’과 특허의 ‘전용실시권’은 같은 건가요? 077 영화 포스터를 고객이 원하는 사진으로 패러디해서 서비스하려고 하는데 저작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78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모전 형식으로 패러디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저작권법에 걸리나요? 079 영화 포스터를 이용해 학생회장 총선거를 홍보하려고 하는데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080 팬 클럽 카페 회원인데 연예인이 나온 CF를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안 되나요? 081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기존 가요를 대부분 편곡해서 부르는데 원곡 작사가 · 작곡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082 동영상을 이용해 모바일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관련 동영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083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이용해 영상을 만든 후 다른 사이트에 올렸다면 문제가 되나요? 084 월드컵 경기장 같은 건물이나 사유지를 광고에 사용할 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085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의 멋진 건축물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해서 개인 SNS에 올려도 될까요? 086 동물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동물 사진 등 자료를 유료로 사용하도록 허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87 건물 사진을 광고에 사용하면 건물주는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나요? 088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관련 이미지를 섬네일로 만들어서 사이트에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가 되나요? 089 기계 관련 사이트에 제품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생산업체에서 삭제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90 외제품을 수입하는 홈페이지에서 상품 이미지를 가져와 사용하면 불법인가요? 091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 메인 페이지에 오래된 민화를 넣어도 될까요? 092 아동복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면서 인터넷 카페에서 찾은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문제가 될까요? 093 인형을 구입해서 촬영하여 상업용 웹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데 누구한테 허락받아야 할까요? 094 게임기랑 카메라를 구입해 직접 촬영했는데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도 될까요? 095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도용했으니 민 · 형사 책임을 지라는 내용증명이 왔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096 경쟁업체의 이미지를 허락받지 않고 사용해서 내용증명을 보내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097 인터넷 쇼핑몰의 상품 이미지를 도용했다면서 저작권 침해 통보서를 보내왔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098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이미지로 카드나 편지지를 꾸며 서비스하는 일을 했던 직원인데, 저에게도 저작권 침해 책임이 있나요? 099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아 웹 사이트에 사용했는데, 이미지 판매 회사에서 저작권과 초상권을 침해했다고 소송하면 누가 이길까요? 100 플래시 파일을 구입해 참고하여 새로 만들어서 웹 사이트에 올리면 저작권 위반이 될까요? 101 개인이 번역해서 올린 영화 자막을 사용한다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건가요? 102 학회 논문을 가공하여 비영리 목적으로 웹 사이트에 올리려면 누구한테 허락받아야 하나요? 103 온라인에서 구매한 소프트웨어 정품으로 작업한 파일을 기업에 판매하면 저작권 침해인가요? 104 방송국에서 영상물을 제작·판매했는데, 촬영 동의만 받고 복사·판매를 알리지 않았다면 저작권법에 걸릴까요? 105 드라마를 영화로 만들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게 되나요? 106 중국 노래를 번역해서 배우기 쉽게 편집했는데 저작권 침해가 되나요? 107 이미 우리나라에서 DVD로 제작되어 판매된 중국 드라마 DVD를 정식 수입해서 유통하면 문제가 될까요? 108 해외 저작물을 권한 없는 자가 새로 등록했다면 독점적 사용 계약자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직접 대응할 수 있나요? 스페셜 03) 원격 수업에서 교사 · 학생이 주의할 점 스페셜 04) 학교 교육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때 알아 두세요 둘째마당) 알아 두면 더 좋은 유형별 저작물, 저작인격권, 저작재산권 06 저작물은 11가지로 나눠요 06-1 | 어문 저작물 06-2 | 음악 저작물 06-3 | 연극 저작물 06-4 | 미술 저작물 06-5 | 건축 저작물 06-6 | 사진 저작물 06-7 | 영상 저작물 06-8 | 도형 저작물 06-9 |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06-10 | 2차적 저작물 06-11 | 편집 저작물 07 저작자의 인격을 보호해요 ― 저작인격권 07-1 | 저작인격권이란? 07-2 | 공표권 - 저작물을 공표할 수 있는 권리 07-3 | 성명표시권 - 저작물에 이름을 표시할 수 있는 권리 07-4 | 동일성유지권 - 저작물의 변경(변형)을 막을 수 있는 권리 08 저작자의 이익을 보호해요 ― 저작재산권 08-1 | 저작재산권이란? 08-2 | 복제권 ― 똑같이 복제할 수 있는 권리 08-3 | 공연권 ― 상연 · 연주 · 가창 · 상영 · 재생할 수 있는 권리 08-4 | 공중송신권 ― 방송, 인터넷 전송, 웹 캐스팅을 할 수 있는 권리 08-5 | 전시권 ― 전시할 수 있는 권리 08-6 | 배포권 ― 배포할 수 있는 권리 08-7 | 대여권 ― 빌려줄 수 있는 권리 08-8 | 2차적저작물작성권 ― 번역 · 편곡 · 변형 · 각색 · 영상화할 수 있는 권리 스페셜 05) 표절과 모방을 구별해요 참고문헌 저작권법 둘러보기 찾아보기“유튜브 영상에 이거 써도 되나요?” 25년간 저작권을 다뤄온 판사 출신 변호사의 구체적인 실무 교과서&상담 사례 108가지 콘텐츠 관련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법의 핵심 내용만 쏙쏙 담았다. 국내외 생생한 판례는 물론 온·오프라인 상담 사례를 정리한 질문&답변 108가지는 저작권과 관련된 분쟁 유형을 총망라하고 있다. 유튜버, 디자이너, 마케터, 쇼핑몰 운영자, 학교 · 학원 선생님 등 연관 있는 질문과 내용을 골라 읽어 보자. 최고의 저작권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듣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내 저작권과 콘텐츠를 지키고 다른 사람의 저작권 침해도 예방하자! ★ 이 책의 대상 독자 - 동영상, 이미지, 음원, 글꼴 등 저작권 이슈를 피하기 힘든 유튜브 크리에이터 - 이미지 도용, 초상권 문제로 골치가 아픈 소핑몰 운영자 - 힘들게 창작한 작업물이 무단 도용되지 않게 사전에 방지하고 싶은 디자이너와 창작자 - 저작권을 침해할까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일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종사자 - 저작물을 학교 교육에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 선생님 저작권을 모르면 내 지식 자산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어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1인 미디어가 대세를 이루는 요즈음, 저작권 문제는 어느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부딪힐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만 신경 쓰다가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리거나 공들여 쌓아 놓은 콘텐츠를 하루아침에 삭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 법규를 모르고 운전할 수 없듯이, 저작권법을 모르면 자기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자기도 모르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내용증명과 고소장을 받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합의금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미끼 콘텐츠를 인터넷에 올려놓고 침해를 유도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책은 콘텐츠 관련자들이 저작권·지적재산권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 활동과 투자를 하고, 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왕초보 저작권 기본서입니다. 비즈니스의 필수 무기, 저작권 지식을 담았어요! 첫째마당은 콘텐츠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법의 핵심 내용만 간추려서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평소에 법을 접할 기회가 없다 보니 법률 용어가 딱딱하기도 하지만 알 듯 모를 듯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어떤 권리이고 어떤 콘텐츠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지, 또한 콘텐츠를 이용할 때 어느 범위를 넘어서면 저작권 침해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는 물론이고, 초상권 · 디자인보호법 · 상표법 등 저작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권리와 법도 함께 설명합니다. 03장의 무료 영상 · 이미지 · 음원 · 글꼴(서체 · 폰트) 사이트까지 알고 나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5년간 저작권을 다뤄온 판사 출신 변호사의 온라인 상담 사례 108가지! 둘째마당은 저작권 상담 사례 600여 개 중에서 108개를 추려 Q & A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문제들이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제가 찍은 여행 사진을 여행 정보 전문 업체에서 마음대로 퍼가서 사용했는데 신고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나 영상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유튜브 영상에 글꼴을 불법으로 사용했다면서 경고장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내 창작물의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질문은 04장에,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질문은 05장에 모았습니다.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유튜브, 웹 사이트, 디자인, 쇼핑몰, 교육 등 분야별로 구분했으니 나와 연관 있는 질문을 차례에서 찾아 먼저 읽어 보세요. 알아 두면 더 좋은 유형별 저작물과 저작자의 다양한 권리! 셋째마당은 저작물과 저작자를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콘텐츠는 어문, 음악, 연극, 미술, 건축, 사진, 영상, 도형, 컴퓨터 프로그램 등 어느 저작물 유형에 속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쟁점을 불러일으킵니다. 06장에서는 콘텐츠 유형별로 어떤 점이 문제가 되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기본 개념 설명과 ‘함께 읽는 판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저작권법에서 독자적인 저작물로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도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07장과 08장에서는 저작자의 권리인 저작인격권 · 저작재산권을 조목조목 더 자세히 배워 봅니다. 최신 저작권법과 원격 수업 관련 자료를 반영했어요! 이 책은 2020년 2월 4일 개정된 저작권법을 기준으로 집필했습니다. 또한 <스페셜> 코너에서는 유튜브 저작권 정책, 원격 수업과 저작물 관련 팁도 최신 자료를 반영했습니다.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산업과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저작권법 분야도 기존의 해석이나 기준이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해석과 기준은 학계와 실무에서 가장 일반적인 견해를 따르고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어 국내외 다양한 판례를 함께 소개하여 실제 저작권 문제가 생겼을 때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아가 시대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이 책의 내용도 계속 수정 · 반영해 나갈 것입니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2 : 과학.경제 편
트로이목마 / 조홍석 (지은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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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조홍석 (지은이)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들어가며 1부. 천문∙시간 01. 해님달님, 달력의 역사 02. 숫자 3의 비밀 03. 숫자 7의 비밀 04. 설날과 추석, 누가누가 더 세나? 05. 두 개의 태양이 뜨는 날 06. 우리의 친구, 티코 07. 호기심 대마왕, 로웰 08. 명왕성을 사수하라 2부. 지리∙공간 01. 동서남북과 완전수 02. 오방색과 12지신 03. 파르시와 타타그룹 04. 3개의 고려 05. 우리나라 지명의 유래를 아십니까? 06. 봉이 김선달은 왜 대동강 물을 팔았나? 07. 우리나라 과학연구 영토를 넓히는 ‘극지 전문가’를 아시나요? 08. 독일인의 마음의 고향, 쾨니히스베르크를 아세요? 09.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10. 두 섬 이야기 – 제주도와 대마도 3부. 교통 01. 교통 발전의 역사 - 길에서 철도까지 02. 달려라, 자동차! 03. 버스와 지하철, 누가 선배일까요? 04. 바다 이야기 05. 하늘로, 우주로~! 4부. 경제 01. 유통 - 도로와 함께한 물자 이동의 역사 02. 금 이야기 - 은행의 탄생 03. 백화점의 탄생 - 1930년대 경성의 풍경 04. 콜라 전쟁 - 100년 음료 전쟁사 05. 희토류 이야기 - 우리는 후손들에게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가? 참고문헌 “앗! 내가 알고 있던 과학, 경제 상식이 가짜였어?”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요하네스 케플러를 천체물리학자로 탄생시킨 덴마크의 티코 브라헤 이야기,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던, 호기심 대마왕 천체 관측학자 미국의 퍼시벌 로웰 이야기,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한 살 더 먹는 이유, 우리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려’ 왕조가 세 번 있었으며, 조선도 한때 국호가 ‘고려’가 될 뻔했던 이야기,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 지명에 ‘포(浦)’자가 쓰인 황당하면서도 거짓말 같은 진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가 아닌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몰타기사단령’이라는 사실, 경제용어 ‘상인(商人)’, ‘상업(商業)’이 중국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이유 등, 천문과 시간, 지리와 공간, 교통과 경제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를 아우르며 역사와 신화, 과학과 기술,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게 되는 유익한 책 √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경제 편》은, 제1권 ‘일상생활 편’에 이어 출간되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바탕으로 연구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2011년 1월부터 8년간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왔다. 저자의 ‘가리지날’ 콘텐츠에 열광한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해 여름 시리즈의 첫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일상생활 편》을 출간했으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리며, 역사(한국사, 세계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에 두 번째로, 인류의 생존과 과학 기술 및 문화와 경제 발전에 빠질 수 없었던 천문과 지리, 교통과 경제 분야의 가리지날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추석이 설날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사연은? -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재수없는 숫자로 여겨지는 진짜 이유는? - 명왕성 발견에 공헌한 천체 관측학자 ‘퍼시벌 로웰’은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다. -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이 다시 ‘고려’ 왕조가 될 뻔했던 사연은? -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에 ‘포(浦)’ 자가 쓰인 건, ‘갯벌’을 잘못 발음한 일본인 관리 때문이었다? -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 아니다. - 비행기로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사람은 ‘찰스 린드버그’가 아니다. -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나이를 한 살씩 더 먹는 이유는? - 경제용어인 ‘상인(商人)’과 ‘상업(商業)’은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 - 희토류(稀土類)는 중국에서만 나오는 희귀한 천연광물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를 아우르며, 역사와 신화, 과학과 기술,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게 되는 새로운 즐거움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 1편보다 더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은 평범한 상식과 특별한 지식을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한다 시리즈 제1권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책에서도 저자의 맛깔 나는 스토리텔링은 여전하다. 오히려 더욱 흥미롭고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전래동화 ‘해님달님 이야기’에서 시작해 해와 달에 얽힌 신화, 양력과 음력의 역사, 별자리와 달력의 상관관계 등 천문과학과 역사, 신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또 조선시대에는 단오나 정월대보름보다 규모가 작은 명절이었던 추석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2TOP으로 격상된 이야기,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천문학 역사에 큰 획을 그어 인류 발전에 이바지한 ‘티코 브라헤’와 ‘퍼시벌 로웰’의 이야기나 동서남북 방위와 완전수 이야기, 동양 고유의 음양오행설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 오방색(五方色)의 진짜 유래, 인도 최대 회사인 타타그룹과 파르시(parsi)의 역사, 모세 신화와 주몽의 건국신화의 모태가 된 BC2300년경 아카드제국의 사르곤1세 이야기, 자동차 좌핸들과 우핸들의 역사부터 우리나라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선바위역의 꽈배기굴이 탄생한 이야기까지, 프랑스 몽골피에가 열기구를 개발해 최초로 하늘을 여행한 이야기부터, 비행선 힌덴부르크 호의 폭발, 찰스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스토리와 유명세로 인해 두 살배기 아들이 납치돼 죽게 되는 불행했던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가 추리소설 《오리엔탄 특급 살인》을 쓴 이야기까지, 유럽에서 근대 은행이 탄생한 배경이 중세시대 아프리카 서부내륙의 말리제국 ‘만사 무사’ 황제가 떠난 메카 성지순례 여행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등, 매 소재마다 평범하고 익숙한 상식으로 시작해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끝을 맺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상식과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구어체를 활용한 재치 있는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독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금 주인 : “어이. 나 좀 보자브리티시. 내가 맡긴 금을 딴 넘에게 빌려주고 이자 챙긴다면서피카딜리? 이 써글랜드.” 세공업자 : “헉, 암 쏘 쏘리, 옆집 세공업자들도 다들 그렇게 하고 있을유케이. 관행이지피시앤칩스.” 금 주인 : “뭐 관행? 확 세무서에 신고해버린다글랜드!” 세공업자 : “자, 잠깐! 내 말 좀 들어보라시티. 내가 이자를 10퍼센트 받고 있는데 5퍼센트를 드리면 어떨까캠브리지?” 금 주인 : “거러췌~! 오케이옥스포드. 그럼 눈 감아주겠다호그와트. 하지만 허튼짓하면 확 SNS에 신상 털꺼니 제때 입금하런던브릿지!”1장은 천문·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1권에서 소개한 의, 식, 주가 일상생활 속 필수 항목이었다면 천문은, 고대에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지식이었습니다. 따라서 천문과 시간이 인간 삶의 많은 부분에서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 이야기했습니다.2장은 지리·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문과 함께 지리, 공간이 오랜 세월 각 민족과 종교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3장은 교통입니다. 인류는 천문, 지리 지식을 이용해 땅과 바다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 왔으며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는 하늘과 우주로의 이동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교통 발달의 뒷이야기를 모았습니다.4장은 경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각 지역간 사람과 물건이 상호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활동이 전개되었는데, 이에 대한 뒷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들어가며 반면, 양력은 태양의 움직임을 항성과 비교해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고도의 정밀한 측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알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해 고대 세계에선 이집트 지역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그러던 유럽 문명이 양력을 받아들이게 된 건 로마 집정관 카이사르의 결정 때문이었습니다.로마 공화정 말기, 카이사르(Caesar)가 이집트를 정복한 후, 고대 이집트 최후의 여왕 클레오파트라(Cleopatra)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면서 틈틈이 이집트 문명을 관찰하게 되는데 특히 천문학에 충격을 받습니다.당시 로마 달력도 음력 체계여서 공화정 초기에 제정한 후 600여 년이 지나면서 오차가 너무 많아져 달력 날짜와 실제 계절이 3달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었다고 하네요. 원래 로마인의 첫 달은 군대 행군이 가능해지는 따뜻한 봄철 3월이었습니다. 영어 ‘March’가 3월과 행진이란 두 의미가 공존하는 게 다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그래서 3월부터 시작해 1년을 354일로 지내왔던 것이 누적되어서 더이상 실제 계절과 달력이 맞지 않는 상황을 개선할 필요성을 카이사르가 절실히 느끼고 있었는데, 이집트를 정복하고 보니 이들은 1년을 365일이라고 계산해 계절과 날짜가 일치하고 있던 겁니다. (중략)실제 이집트 달력은 이미 BC4200년경 시작되어 카이사르 시절 때까지 4000여 년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었지요. 태양과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Sirius)와의 간격을 관측해 1년이 365일이란 사실을 알아낸 것이라 ‘시리우스력’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 하지만 이집트 태양력이 실생활에 더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된 카이사르가 BC46년 로마의 달력 체계를 바꾼 것이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양력의 시초인지라 ‘율리우스력’으로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동짓날을 기준으로 새해 첫 달을 정하긴 했으나 3월부터 계산하던 전통에 따라 365일을 배치하다 보니 2월이 28일로 가장 짧은 달이 된 것이죠. - 1부 천문·시간 01. 해님달님, 달력의 역사 그러던 중 1883년 일본 주재 미국대사로부터 제안을 하나 받습니다. “조선에서 미쿡으로 가는 사절단이 일본에 도착했는데, 통역을 맡은 중국인 실력이 영 형편없어서 본토 미쿡인 통역사를 찾고 있다는데 당신이 좀 하면 어떠냐?”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당근 콜(Call)!”을 외친 로웰은 민영익을 비롯한 조선 최초의 미국 사절단‘보빙사(報聘使)’의 공식 수행원이 되어 29세 나이에 조국으로 금의환향하게 됩니다. 그는 한 달여 간의 태평양 항해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 하며 조선이란 나라에 호감을 갖게 되고, 청나라 대사의 집요한 간섭에 대항해 자기네 가문 빽을 동원하여 선진문물 견학 일정을 마련해주는 등 조선 사절단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큰 기여를 합니다. (중략)이후 로웰은 공식 임무를 마치고 수행단과 함께 일본까지 같이 되돌아왔는데, 조선에 돌아간 사절단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 기특한 미국 청년을 칭찬하자 고종은 매우 기뻐하며 로웰을 공식 국빈으로 초청해 4개월여간 조선 곳곳을 구경시켜줍니다.얼리어답터이기도 한 로웰은 사진기를 가져가 고종의 사진을 처음으로 찍게 됩니다. 이 팔방미인의 가치를 알아차린 고종은 로웰을 붙잡고 널리 조선을 전 세계에 알려 달라고 청합니다. 요즘으로 치면 국가 홍보대사가 된 거죠. 이에 로웰은 고종의 지극 정성에 감복해 미국인이 쓴 최초의 우리나라 소개서인 《조용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the Morning Calm, 1885)》등 여러 조선 관련 책자를 냅니다.당시 다른 외국인들이 조선을 낙후한 미개국으로 바라본 것과 달리 그의 책 내용은 조선에 매우 호의적이었으며, 심지어 일본과 한국의 조경문화 차이까지 기술할 정도로 전문적 식견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당시 서양인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너무 조선을 좋게 기술했다고 “로웰이 조선 정부로부터 너무 많이 얻어먹은 거 아니냐!”는 비난을 샀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동양에서 10년을 머문 로웰은 1894년 미국으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그는 더이상 무역가나 동양 여행서 저술가로 살지 않고 천체 관측 천문학자로 대변신을 하게 됩니다. - 1부 천문·시간 07. 호기심 대마왕 로웰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6
대원씨아이(만화) / 모리 타이시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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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모리 타이시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사기열전 -중
까치 / 사마천 지음 / 1995.05.01
15,000

까치소설,일반사마천 지음
001. 오제본기 002. 하본기 003. 은본기 004. 주본기 005. 진본기 006. 진시황본기 007. 황우본기 008. 고조본기 009. 여태후본기 010. 효문본기 011. 효경본기 012. 효무본기001. 권61'백이열전' 002. 권62'관안열전' 003. 권63'노자한비열전' 004. 권64'사마양저열전' 005. 권65'손자오기열전' 006. 권66'오자서열전' 007. 권67'중니제자열전' 008. ... 009. 권84'굴원가생열전' 010. 권85'여불위열전' 011. 권86'자객열전' 012. 권87'이사열전'001. '몽염열전'제28 002. '장이진여열전'제29 003. '위표 팽월열전'제30 004. '경포열전'제31 005. '회음후열전'제32 006. '한신노관열전'제33 007. '전담열전'제34 008. '번역등관열전'제35 009. '장승상열전'제36 010. '역생육고열전'제37 011. '부근괴성열전'제38 012. '유경숙손통열전'제39 013. '계포난포열전'제40 014. '원앙조조열전'제41 015. '장석지풍당열전'제42 016. '만석장숙열전'제43 017. '전숙열전'제44 018. '편작창공열전'제45 019. '오왕비열전'제46 020. '위기무안후열전'제47 021. '한장유열전'제48 022. '이장군열전'제49 023. '흉노열전'제50 024. '위장군표기열전'제51001. 002. 삼대세표 003. 십이제후연표 004. 육국연표 005. 진초지제월표 006. 한흥이래제후왕연표 007. 고조공신후자연표 008. 혜경간후자연표 009. 건원이래후자연표 010.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011. 한흥이래장상명신연표 012. 013. 예서 014. 악서 015. 율서 016. 역서 017. 천관서 018. 봉선서 019. 하거서 020. 평준서내용소개「본기」는 중국 고대 오제(五帝) 시대로부터 한 무제(漢武帝)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대 제왕들의 세계(世系)와 그들의 인품, 통치능력, 업적, 인사 등을 연대순으로 서술해놓은 부분이다.「표」는 "연표"와 그에 대한 간단한 논설(論說)인 "서(序)"로 구성되어 있다.「표」의 편년은 시대의 변혁을 중심으로 단락을 나누어 왕조체계를 탈피하면서 시대 대세의 발전을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서」는 모두 8편으로「팔서(八書)」라 고도 부르는데, 부문별로 분류된 중국 고대의 문화제도사이다.「세가」는 춘추전국시대 이래로 주(周) 왕실의 중앙집권체제가 무너지고 각지의 봉국(封國)을 세습한 제후들이 발호하던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이들의 세계(世系), 위인(爲人), 통치능력, 인사, 업적을 중심으로 한 국가의 상황 그리고 다른 제후국들과의 관계, 특히 그들 상호간의 친선, 알력, 경계, 전쟁 등 총체적인 흥망성쇠에 관한 사적들을 국가에 따라서 나누어 서술해놓은 부분이다.「열전」은 역대의 황제, 왕, 제후를 제외한 각계각층의, 여러 유형의, 다양한 직업의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취를 전기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서울 사람 시골 살기 시골 사람 서울 통근하기
문학공원 / 김영수 지음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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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원소설,일반김영수 지음
Part 1 몸 둘 곳을 찾아 시골로 양평 산골로 가다 겹치는 환난 속 세금의 칼 날 위에 서다 교통사고를 당해 대중 교통편으로 통근하게 되다 서울로 돌아 가야 만 하게 되다 Part 2 서울 사람이 사는 시골 벌레에게는 사람이 독인가? 앗! TV가 안 나온다 파 한 단을 구하러 시골의 들을 헤매다 산야에서 들리는 소리 봄의 대지에 내리는 빗 소리 골프 공 만한 우박이 내리다 봄의 화려함을 기다리는 생명의 대열들 푸른 정적 속에서 신을 느끼다 비어 있으면 차고 차 있으면 비는 뜰의 공간 순백(純白) 의 뜰이 되다 흰 목련을 심다 그리고 죽이다 그래서 다시 심다 꽃들을 심다. 그리고 자연스런 야생화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다 찾아오고 사라지는 야생화들 백합이 나를 놀라게 하다. 거미하고 말을 하다 푸른 것은 잔디다? 제비를 보다 별을 보다 상추 심기 그리고 포기하기 무서울 정도인 식물들의 성장 속도 재래종과 외래종의 싸움 가지치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십자가가 찾아오다. 마음 문을 열면 들리는 소리를 듣다 시골길을 가다가 미소를 짓다 아름다운 강변을 산책하다 짐승이 된 이웃에 희생된 분들의 위령비를 보다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울타리에 갇힌 고라니를 보며 울타리 안에 사는 사람을 생각하다 다람쥐가 뜰에 나타나다 반딧불이를 보다 움직임에서 정적을 느끼다 나비를 보며 어머니를 생각하다 낙엽 쌓인 숲 속에 누워 보다 가을이 뜰에 찾아오다 낙엽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다 시골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논이다 밭을 보다 길을 보다 논밭에서 일 하는 사람들을 보다 새로 이사 온 도시의 아이들 얼굴에서 피어나는 기
좋은시조 2021.봄
책만드는집 / 책만드는집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13,000

책만드는집소설,일반책만드는집 편집부 (지은이)
매개자의 동사들
소환사 / 김지연, 맹지영, 손옥주, 전강희 (지은이) / 2024.07.30
20,000

소환사소설,일반김지연, 맹지영, 손옥주, 전강희 (지은이)
아버지가 전해준 99가지 지혜
사람과책 / 에드워드 호프만 지음, 신미향 옮김 / 199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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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책소설,일반에드워드 호프만 지음, 신미향 옮김
모세에서 밥 딜런까지 세계적 명사들이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 들려준 인생교훈 99가지를 담았다.머리말 감사의 말 일상 생활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순수한 친구를 사귀도록 해라 - 로마 제국의 시도니우스 담배는 삼가라 - 얼 카터와 아들 지미 카터 도박을 멀리하라 - 찰스 킹즐리 ...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정직은 아름답다 - 사무엘 코울리지·알도스 헉슬리 겸손은 최고의 덕이다 - 나마니데스·알버트 아인슈타인 근검 절약인 인격을 대변한다 - 벤 트릴린과 아들 캘빈 ... 공부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배움의 중요성 - 브렛 하아트·에블린 워어·윌리엄 클라우즈 필즈 대학 교육에서 얻어야 할 것 - 프랭클린 D. 루스벨트·월터 롤리 자연스러운 교육 - 호르헤 보르헤스와 아들 호르헤 루이스·크리스티앙 보어와 아들 닐·죠셉 앨섭 1세와 아들 죠셉·프랭클린 워렌과 아들 로버트 펜 ... 일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두려움을 극복한다면 - 윌리엄 포크너 계획하고 선택한다면 - 찰리 채플린 자신의 이상에 충실하려면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 연애와 결혼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결혼은 좋은 것이다 - 로버트 브라우닝 성급한 결혼은 위험하다 - 워싱턴 어빙·레오폴드 모카르트와 아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결혼은 현실이다 - 구스타브 플로베르·지그문트 프로이트·로버트 프로스트·그라우쵸 막스 성공에 대한 아버지의 지혜 도전과 끈기 - 안드리아 쿠오모와 아들 마리오·토마스 에디슨 성공을 위한 자세 -
무림연애담
다향 / 이림(첼시걸) 지음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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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소설,일반이림(첼시걸) 지음
첼시걸 이림의 로맨스 소설. 천상의 선녀가 하강했다고 칭해지는 아름다운 소녀, 은화령. 그녀의 최대 관심사는 낭군 찾기. 그녀의 벗이자 천적인 주장미와 이소영의 기를 확실히 눌러 줄 멋진 낭군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던 그때 할아버지의 귀빈이 찾아왔다. 절세미남이란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눈부신 자태의 남자. 할아버지의 밑에서 태자 전하와 함께 그림을 배웠다는 서문 세가의 막내아들. 어느 곳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귀빈, 서문율은 그녀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낭군감이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제 1장. 귀빈 찾아 삼만 리. 제 2장. 간만에 건진 왕건이는 알고 보니 골칫거리. 제 3장. 여인을 얼굴로만 판단했다간 된통 당한다. 제 4장. 왕건이의 제안은 참으로 쏠쏠하구나. 제 5장. 기다려라, 무림이여! 내가 간다! 제 6장. 왕건이와 함께하는 미공자 관찰 도감. 제 7장. 가끔은 심장이 제멋대로 뛸 때가 있다. 제 8장. 겨우 왕건이일 뿐인데……. 제 9장. 흑룡루의 짧지만 굵은 만남. 제 10장. 남자의 질투는 하늘보다 높고 화산보다 뜨겁다 上. 제 11장. 꼼수를 부려라! 서문 휘의 자신 만만한 계략. 제 12장. 왕건이가 사실은 진짜로 왕건이렷다! 제 13장. 물릴 수 없다면 간이라도 보자! 제 14장. 남자의 질투는 하늘보다 높고 화산보다 뜨겁다 下. 제 15장. 그깟, 황명 따위! 제 16장. 천하제일 고집불통天下第一 固執不通 제 17장.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서문 휘의 불우한 나날들. 제 18장. 만날 사람은, 만난다. 제 19장. 은화령 배 낭군 자랑 대회. 제 20장. 다시, 무림으로! 종장終章. 오라버니 전 상서 끝맺는 말천상의 선녀가 하강했다고 칭해지는 아름다운 소녀, 은화령. 그녀의 최대 관심사는 ‘낭군 찾기.’ 그녀의 벗이자 천적인 주장미와 이소영의 기를 확실히 눌러 줄 멋진 낭군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던 그때 할아버지의 귀빈이 찾아왔다! 절세미남絶世美男이란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눈부신 자태의 남자. 할아버지의 밑에서 태자 전하와 함께 그림을 배웠다는 서문 세가의 막내아들. 어느 곳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귀빈, 서문율은 그녀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낭군감이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은 소저, 이것은 무엇이오?” “은 소저, 이것은 어디에 사용하는 거요?” “소저. 이건…… 정말 너무 맛있소!” 이 남자, 너무…… 말이 많다! 그녀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낭군감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화령. 그런 화령에게 율은, 솔깃한 제안을 하는데……. “세상에 어디 남자가 유한에만 있겠소? 더 큰 세상에서 소저의 낭군을 찾으란 말이오.” “공자께서 말하는 더 큰 세상이 어딘데요?” “음, 글쎄. 예를 들자면…… 무림!” 그래서 시작된 두 남녀의 무림 여행기! 과연, 은화령은 제 낭군을 찾을 수 있을까?
풍수! 볼까?!
한누리미디어 / 박해봉 외 지음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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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미디어소설,일반박해봉 외 지음
책을 내면서 1. 지구가 둥글지 않고 네모라고? [고대, 현대의 우주관] 2. 태극기가 팔괘에서 나왔다고? [선천도와 후천도] 3. 8괘가 실생활에서 응용되고 있다? [8괘] 4. 우리가 자연의 기운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풍수의 내용] 5. 배치에도 조화로움을 찾을 수 있다니? [8괘를 응용한 풍수배치] 6. 사상의학이 있는데 사상이 무엇인지? [사상] 7. 세상의 모든 것을 음양오행으로 분류할 수 있다니? [음양오행 일람표] 8. 하늘과 땅의 기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에 있다니? [9층 패철] 9. 일기예보처럼 나에게 좋은 시간이 있다니? [생기복덕표 및 이사날짜] 10. 사람과 물건도 서로 만나면 좋아지고 미워하는 관계가 있다니? [형, 충, 파, 해, 3합] . . (중략) . . 91. 건물에도 미남 미녀가 있다니? [건물(빌딩)] 92. 손님이 넘쳐 건물이 무너지면 주인이 책임지는가? [상가풍수] 93. 친구에게 좋은 점포 구경시켜 성공하게 할까? [상권과 가게] 94. 식당 좋은 곳에 여친을 데리고 가서 점수 얻을까? [식당의 위치와 인테리어] 95. 창업성공의 바탕에 입지가 있다니?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96. 창업할 때 풍수를 아니 대박이 눈 앞에? [창업시 고려할 조건] 97. 어느 방위에서 창업하여야 어깨에 힘주고 살지? [8방에 관계되는 장사운] 98. 그림으로 고객에게 기운을 줘 볼까? [업종과 그림] 99. 실내 인테리어에 자연을 가져오면 돈 세느라 정신이 없다고? [업종별 실내 인테리어색] 100. 차 타고 가면서 간판 보면 사업 성공 여부 안다고? [간판 색상]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엑스북스(xbooks) / 김민영, 류경희 (지은이)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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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북스(xbooks)소설,일반김민영, 류경희 (지은이)
어떤 책을 읽었고, 이 책에 대해 무언가 말하고 싶은 욕구는 충만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면? ‘서평’이라는 말 앞에서 늘 주눅 드는 사람들을 위해 오랫동안 독서교육 및 서평 쓰기 강의를 해온 두 저자가 이론과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종합해 차곡차곡 소개한다.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는 서평 쓰기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법이 담긴 실전 수업과 같다. 서평 쓰기는 교과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 필수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과제이다. 또한 책을 큐레이션하고 추천하는 도서관 사서나 관련 직업 종사자들에게도 서평 쓰기는 역시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다. 이 책은 ‘서평하기에 적절한 책’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서평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줄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훌륭한 서평을 쓰기 위한 기술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프롤로그 | 균형 잡힌 서평 쓰기 7 1장 서평 쓰기는 왜 어려울까요? 01 책 고르기부터 달라져야 한다 13 02 나의 글쓰기 체력 체크리스트 21 03 서평 쓰기를 위한 매일 글쓰기 습관 27 04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써야 한다는 강박 34 05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는 부담 42 2장 비평 잘 쓰는 방법 01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다 51 02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56 03 비평가처럼 쓸 필요는 없다 64 04 비평과 근거는 한 몸이다 72 05 비평 실력을 기르기 위한 책 읽기 공부 79 3장 책 분야별 요약하는 방법 01 소설 요약하는 방법 89 02 그림책 요약하는 방법 101 03 인문 사회 도서 요약하는 방법 109 04 실용서 요약하는 방법 116 05 평전·자서전 요약하는 방법 122 4장 인용을 잘 활용하는 방법 01 장면 묘사를 위한 인용법 133 02 상황 설명을 위한 인용법 142 03 나만의 비평을 위한 인용법 147 04 서평 제목을 위한 인용법 158 05 글의 처음과 마무리를 위한 인용법 168 5장 서평의 첫 단추와 마지막 단추 01 서평의 첫 단추는 주어 고르기다 187 02 서평의 가운데 단추는 인용이다 194 03 서평의 마지막 단추는 서술어 고르기다 207 04 서평의 단추 고정력은 근거다 216 05 서평의 단추 모양은 표현력이다 224 부록 | 서평집을 추천합니다 233‘서평 쓰기’,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분명히 있다 15년 이상 서평 쓰기 강의를 해온 저자들의 노하우를 눌러 담은 책 어떤 책을 읽었고, 이 책에 대해 무언가 말하고 싶은 욕구는 충만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면? ‘서평’이라는 말 앞에서 늘 주눅 드는 사람들을 위해 오랫동안 독서교육 및 서평 쓰기 강의를 해온 두 저자가 이론과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종합해 차곡차곡 소개한다.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는 서평 쓰기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법이 담긴 실전 수업과 같다. 서평 쓰기는 교과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 필수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과제이다. 또한 책을 큐레이션하고 추천하는 도서관 사서나 관련 직업 종사자들에게도 서평 쓰기는 역시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다. 이 책은 ‘서평하기에 적절한 책’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서평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줄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훌륭한 서평을 쓰기 위한 기술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자꾸 일기나 독후감이 되어 버리는 나의 글, 어떡하면 좋을까? 서평 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내 글은 왠지 서평답지 않다’는 것이다. 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서평을 읽는 독자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일 때가 많다. 서평의 독자는 불특정 다수이며 기본적으로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독자를 고려하지 않고 ‘나’ 중심적으로 쓴다면 그것은 일방적인 글, 나만을 위한 글이 되어 버린다. 서평은 근거와 이유를 단지 나의 감상이 아니라 ‘독자’, ‘책 본문’, ‘책에 관한 정보’에서 찾는, 즉 이 세 지점을 왔다 갔다 하며 논리를 보충해 쓰는 글이다. 물론 여기서 ‘독자’에는 ‘독자로서의 나’도 포함되어 있으며, 나와 서평의 독자를 능수능란하게 오갈수록 우리는 여러 독자의 입장을 두루두루 살피는 균형 잡힌 서평을 쓸 수 있다. 1일차 ‣ “나는 소설의 아름다운 문장에 감동했다.” 2일차 ‣ “나는 각 인물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묘사하는 문장에 반했다.” 3일차 ‣ “나는 각 인물의 복잡미묘한 심리와 산속 일과를 묘사하는 문장에 사로잡혔다.” 4일차 ‣ “아일랜드 산악 지역이라는 배경과 산속 생활을 묘사한 섬세한 묘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5일차 ‣ “아일랜드 산악 지역이라는 배경과 산속 생활을 묘사한 작가 특유의 정교한 묘사가 돋보인다.” 위의 예시는 ‘나’만 고려한 문장이 어떻게 구체적인 정보를 품은 문장으로 변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일상생활에서 나의 생각과 느낌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과 더불어 이렇듯 점층식으로 문장을 훈련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점점 더 긴 글을 쓸 수 있는 내가 된다. 작은 표현들이 쌓이고 성장하듯이, 글을 쓰는 나도 한 명의 독자이자 작가로서 재구성되고 재발견될 것이다. 서평은 재능이 아닌 연습과 경험의 글쓰기다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는 서평 쓰기를 가르쳐야 하는 교사나 사서부터 지금 당장 서평을 써야 하지만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전 5단계로 설계되었다. 서평을 쓰기 위한 책을 고르고, 내용을 요약하여 글의 구조를 명확히 하고, 적절한 인용으로 느슨한 부분을 채우고, 자신만의 비평을 더해 개성을 갖추고, 퇴고 및 마무리하기까지. 단계마다 순차적으로 살을 붙여 나가면 블록 쌓듯 서평 한 편이 금세 완성된다. 서평은 문학적 재능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연습이 쌓여 빛을 발하는 글쓰기다. 부족한 글쓰기 재능을 탓하기보다는 이 책대로 매일 5분이라도, 몇 문장이라도 써 보자. 서평을 쓰면 책읽기가 달라지고 글쓰기가 달라진다.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비평하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라는 태도로 서로의 해석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 감히 한 편의 서평이 세상을 구한다고까지 말할 수 있지 않을까?처음엔 모호하고 상투적인 문장을 썼지만 점점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보가 생겼고, 책과의 거리가 생겼다. 나만 보는 일기에서 독자가 읽는 서평으로 거듭났다. 이것이 곧 잘 쓰고 싶은 한 문장을 발전시켜 나가는 점층식 문장 훈련이다. 오늘은 막막해 도 내일은 생각나리라는 인내와 집념이 필요하다. 좋은 문장은 하늘에서 운 좋게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치고 다듬은 쇠질의 결과물이다. 소설가 김애란도 한 인터뷰에서 글쓰기를 ‘지난한 노동’에 비유한 적이 있다. 서평 쓰기 또한 설명하고 표현하는 노동이며 연습일 것이다. 일기체가 일방이라면 서평체는 쌍방이다. 일기는 쓰는 이도 읽는 이도 ‘나’지만 서평의 독자는 불특정 다수다. 책을 읽지 않은 이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쓰기 위해 정리한 글이 바로 서평이다. 나는 이렇게 읽었다고 외치면 그만이 아니라, 그 이유와 근거를 설명해야 하기에 논리를 쌓고 부족한 설득력도 높여야 한다.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글쓰기에 서투르다면 더욱 연습해야 할 글쓰기다. 그럴 땐 다시 첫 번째 지점, ‘독자’를 들여다보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독자는 바로 ‘나’ 의 다른 표현이다. 서평을 잘 쓰는 사람은 나와 독자를 밀착시키기도 하고 떼어 놓기도 한다. 한마디로 나와 독자 사이의 ‘밀당’이다. 붙였다 떼었다,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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