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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먹거리
하남출판사 / 배송자 지음 / 2017.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하남출판사취미,실용배송자 지음
약학과 영양학의 근접된 부분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을 통한 올바른 신체 관리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음을 알고 일정 부분을 소개한다. 식품 속의 영양소가 가진 효능을 알려주어 잘못된 식습관으로부터 야기되는 증상 및 질병들에 대하여 어떤 먹거리를 어떻게 섭취하면 질병의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특히 현대인의 대표적인 고민인 학습능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두통 완화, 우울증 탈피, 젊음 유지, 대화 유도 등의 주제를 섹션별로 나누어 이를 위한 약이 되는 먹거리들과 그에 따른 효능을 다양한 이미지와 더불어 알려준다.글 머리에 - 삶의 질을 높이는 영양소의 힘 저자 서문 - 영양학과 올바른 식품(먹거리)의 이용 - 7대 영양소 이야기 SECTION 1 학습을 도우는 식품 - 탄수화물 함유 식품 - 지질 함유 식품-레시틴과 DHA를 중심으로 - 단백질 함유 식품 - 기타 학습을 도우는 식품들 SECTION 2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식품 - 단백질 함유 식품-트립토판(tryptophan)을 중심으로 - 미네랄 함유 식품-칼슘(Ca)과 마그네슘(Mg)을 중심으로 SECTION 3 두통을 완화시켜 주는 식품 - 비타민 함유 식품-비타민 B1과 B2를 중심으로 - 미네랄 함유 식품-마그네슘(Mg)을 중심으로 - 기타 두통 완화에 좋은 식품 SECTION 4 우울증 탈피를 도와주는 식품 - 단백질 함유 식품-트립토판(tryptophan), GABA 및 티로신(tyrosine)을 중심으로 - 지질 함유 식품-레시틴(lecithin)을 중심으로 - 비타민 함유 식품-비타민 B3, B6와 항산화 비타민(비타민 A, C, 그리고 E) 중심으로 - 미네랄 함유 식품-아연(Zn)과 마그네슘(Mg)을 중심으로 SECTION 5 젊음을 유지하는 식품 - 항산화 물질 함유 식품-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s)을 중심으로 SECTION 6 대화를 유도하는 식품 - 단백질 함유 식품-티라민(tyramine)을 중심으로 - 알칼로이드 함유 식품-식물 염기로서 약 250여 종 이상의 종류가 있음 SECTION 7 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식품 - 단백질 함유 식품 - 지질 함유 식품 - 비타민 함유 식품 - 항산화 물질 함유 식품 - 사포닌 함유 식품 - 알칼로이드 함유 식품 SECTION 8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품 - 발효 식품 - 미네랄 함유 식품-아연(Zn)을 중심으로 - 기타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품 SECTION 9 건강한 임신을 위한 식품 - 지질 함유 식품 - 비타민 함유 식품-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 미네랄 함유 식품-칼슘(Ca), 아연(Zn), 철(Fe) 및 셀레늄(Se)을 중심으로 SECTION 10 환경호르몬 배출을 도와주는 식품 - 식이섬유소 함유 식품 - 유황(S) 함유 식품 - 사포닌(saponin) 함유 식품 - 기타 환경호르몬 배출을 도와주는 식품 SECTION 11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식품 - 비타민 함유 식품-비타민 D를 중심으로 - 미네랄 함유 식품 SECTION 12 불면증을 이겨내는 식품 - 단백질 함유 식품-트립토판(tryptophan)을 중심으로 - 지질 함유 식품-콜린(choline), 레시틴(lecithin, phosphatidyl choline, PPC)을 중심으로 - 비타민류 함유 식품 - 미네랄 함유 식품-마그네슘(Mg)과 칼슘(Ca)을 중심으로 - 기타 숙면에 좋은 음식 SECTION 13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 - 지질 함유 식품-DHA와 레시틴을 중심으로 - 비타민 및 미네랄 함유 식품 - 기타 치매 예방에 좋은 식품 참고 자료 : 하루 영양소 필요량 증상에 따른 먹거리 빈도수 : 채소, 과일류 / 육류, 어패류 및 해조류 / 곡류 및 견과류 / 차류, 양념류 및 기호품 참고 문헌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본 먹거리의 올바른 이용법 적절한 영양소의 섭취는 정신을 맑게 하고 판단력이나 기억력을 증대시키기도 하며 컨디션을 향상시킨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 및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며, 균형 있고 절제된 식생활이 유지되면 신체는 뇌로부터 적절한 지시를 받아 건강한 인체를 지킬 수 있게 된다. 올바르게 식품을 사용하면 일부 약품들이 가진 효능과 유사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 책의 저자인 배송자 교수는 약학과 영양학을 함께 연구하면서 대학에서 약 40여 년간 영양학 강의를 해왔다. 이 과정에서 약과 유사한 효능을 가진 식품의 영양에 관해 눈여겨보았으며, 식품 속에 내재한 영양소의 역할에 대해서도 늘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부터 야기되는 여러 가지 질병이 절도 있고 균형적인 식생활을 통하여 저감되거나 치유가 된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에 약학과 영양학의 근접된 부분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을 통한 올바른 신체 관리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음을 알고 일정 부분을 정리하여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식품 속의 영양소가 가진 효능을 알려주어 잘못된 식습관으로부터 야기되는 증상 및 질병들에 대하여 어떤 먹거리를 어떻게 섭취하면 보다 나은 삶을 이루며, 질병의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특히 현대인의 대표적인 고민인 학습능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두통 완화, 우울증 탈피, 젊음 유지, 대화 유도, 성호르몬 자극, 면역력 증가, 건강한 임신 유도, 환경호르몬 배출, 골다공증 예방, 불면증 극복, 치매 예방이라는 주제를 섹션별로 나누어 이를 위한 약이 되는 먹거리들과 그에 따른 효능을 다양한 이미지와 더불어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인간은 매일 식품(먹거리) 섭취를 통해 영양과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어떤 식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행동, 나아가서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체내 영양소의 흡수 효율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예를 들면 식품 중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과 티록신(thyroxine)의 양에 따라 뇌 속의 중요한 요소인 아민(amine)의 농도가 좌우되는데, 이는 기분을 상쾌하거나 우울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 섭취된 먹거리 속 영양소의 균형에 따라 체내의 효소 반응, 생화학적 반응, 체온의 주기 및 호르몬 주기 등도 달라지는 것이다.
2019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국어완성
에듀윌 / 이영희 (지은이) / 2018.08.13
15,000

에듀윌소설,일반이영희 (지은이)
문학, 읽기, 문법, 쓰기, 듣기·말하기의 5개 영역을 각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각종 작품 공부는 물론, 학습한 이론을 응용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국어 공부가 막연하게 느껴져 어려움을 갖고 있던 수험생일지라도 본서를 통해 중졸 검정고시 국어 시험을 쉽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부록_2018년 제1회 기출문제 국어] [친절한 국어 길라잡이] I. 문학 CHAPTER 01 문학의 이해 CHAPTER 02 문학의 감상 Ⅱ. 읽기 CHAPTER 01 글의 표현 방식 CHAPTER 02 예측하고 요약하며 읽기 CHAPTER 03 설명하는 글 읽기 CHAPTER 04 주장하는 글 읽기 CHAPTER 05 능동적인 글 읽기 CHAPTER 06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 Ⅲ. 문법 CHAPTER 01 언어의 본질과 기능 CHAPTER 02 음운의 체계와 변동 CHAPTER 03 어문 규범의 이해 CHAPTER 04 단어와 품사 CHAPTER 05 문장의 구조와 문법적 요소 CHAPTER 06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 CHAPTER 07 담화의 이해 Ⅳ. 쓰기 CHAPTER 01 글쓰기의 실제 Ⅴ. 듣기·말하기 CHAPTER 01 듣기와 말하기의 소통 과정 및 말하기 방식 CHAPTER 02 화법과 소통 정답 및 해설 최신 기출문제 및 최신 경향을 완벽 반영한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국어완성 처음 시작하는 검정고시, 기본 이론과 문제를 한번에 학습할 수 있다! 22만 명이 선택한 검정고시 1등 (2012~2018 에듀윌 검정고시 시리즈 교재 출고량 기준) 2019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국어완성은 문학, 읽기, 문법, 쓰기, 듣기·말하기의 5개 영역을 각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각종 작품 공부는 물론, 학습한 이론을 응용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국어 공부가 막연하게 느껴져 어려움을 갖고 있던 수험생일지라도 본서를 통해 중졸 검정고시 국어 시험을 쉽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처음이니까 빈틈 없이 꼼꼼하게 공부하자!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에게도 어렵지 않도록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을 쉽고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개념은 본문의 옆에 따로 정리하여 제시하였고, '지식 더하기' 코너를 통해 심화 내용에 대한 학습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2. 한 번을 봐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자! 이론 학습을 통해 기본 지식을 쌓은 뒤 'Q&A 묻고 답하기'에서 빈칸을 채우며 앞서 공부한 기본 지식을 빠르게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된 '실전 다지기'를 통해 실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학습 유형별 4가지 맞춤 합격패키지 제시 현재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과정까지 공부하며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에듀윌이 분석한 합격완성 길라잡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확인한다면 보다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2018년 최신 기출문제로 실력점검! 2018년 1회 최신 기출문제를 권두에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수록하여 기본서 학습 후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 최신 기출문제 무료특강 제공 최근 시험의 유형을 파악하여 실전에서 더욱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신 기출문제 해설 특강(1회분)을 무료로 제공한다(www.eduwill.net)
인생은 단짠단짠
현암사 / 심혜진 (지은이) / 2019.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심혜진 (지은이)
단-짠-단-짠. 단 음식을 먹으면 짠 것이 먹고 싶고 짠 음식을 먹으면 단것이 당기기 마련이다. 매일 똑같은 음식만 맛보며 살 수 없듯 매번 같은 일만 반복되는 인생은 재미없다. 다디달고 짜디짠 사건들이 교차되기에 내일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법이니까. <인생은 단짠단짠>은 일상에서 만나는 달큼한 순간들과 눈물을 삼키는 짜디짠 사연들, 밥은 먹었느냐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다. 저자 심혜진은 누구보다도 먹는 것을 즐기며 한 끼 한 끼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발견한다. 「인천투데이」, 「오마이뉴스」 등에 사연이 담긴 요리 이야기를 연재하며 독자들을 웃기기도, 울리기도 해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매일의 식사에 이토록 다양한 생각과 사람, 감정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잊은 줄 알았던 추억과 맛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에 대한 따뜻한 에세이다.프롤로그 1부 한 끼 한 끼의 전쟁 부엌문 너머의 불맛과 짠맛 돼지불고기 작은 찻상 위에 올린 화려한 접시 김치전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레시피 사과 마멀레이드 집안일에 서툴 수 있는 권력 바나나튀김 어디 매운맛 좀 봐라! 두부찌개 오늘도 블랙아웃을 꿈꾸며 술 세상의 모든 식사 담당자들에게 참치마요덮밥 한 접시에 쏟은 피, 땀, 눈물 잡채 자백할 수 없던 가난 우유 급식 기대고 기대어 살아가는 삶 볶은 김 입천장에 붙인 배추김치설 국밥 빵 하나의 행복을 누릴 자격 크림빵 배 속 아이와 함께 먹은 밥 한 그릇 짜장밥 2부 다디단 하루하루 바람처럼 가벼운 배낭을 메고 땅콩과 홍어 고집스러운 매실 한 조각의 맛 매실장아찌 요리 못 하는 엄마와 양극단의 식성 조미료 머리채 잡기 전 담장을 넘어온 국 시래깃국 타르트란 말이 그렇게 어려워? 타르트 세상에서 가장 떠들썩한 비밀기지 딸기 우유 귤을 향한 무한 애정 무한 욕심 귤칩 또 한 번 꿈꾸는 수산시장의 기적 킹크랩 달콤하고 탐스러운 젊은 날의 객기 복숭아 통조림 시험엔 엿, 얄미움엔 호빵 호빵 끝없는 레시피와 무한한 식탐 브로콜리 콩 카레조림 늬들이 파르페 맛을 알아? 파르페 나와 함께 감자를 먹는 사람들 삶은 감자 3부 인생의 맛은 예측불허 초보운전의 뜻밖의 안전제일 감자 핫도그 남보다 빠른 입맛 콩국물 사 먹는 것 VS. 직접 만드는 것 두부 버섯 버거 나이 한 살을 덜 먹기 위한 식사 탕수육 카레 한 그릇에 담긴 민주주의 카레라이스 혼선이 빚어낸 맛있는 비밀 바닷가재구이 아보카도를 빛내는 명란젓 같은 존재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생애 마지막 음식, 당신의 선택은? 채소 부침개 검은 대문 집의 도사견 오징어튀김 비법만 알려주고 사라진 친구 바나나 우유 기억 속에 영원할 알싸한 빙수 박하빙수 다신 동태전 따위 그리워하지 않으리 동태전 알면서도 당하는 맛있는 유혹 시카고 피자 4부 밥으로 챙기는 안부 추억이 스며든 ‘아는 맛’ 돈가스와 소시지 낯선 빵과 생경한 시선 양배추 샌드위치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 리치에게 당근죽 기억의 징검다리를 건너다 잔치국수와 깍두기 오직 나를 위해 정성껏 차린 밥상 상추쌈 사진 한 장으로 생긴 다국적 친구들 토마토 계란국 어디선가 날아온 작은 벌레, 너의 이름은 바나나 크레이프 길 위의 고단한 삶 국물 멸치 맛없는 떡만둣국 싹 비우던 아이 떡만둣국 내 맘도 모르고 끓어 넘친 수프 쇠고기수프 어머니가 건네려던 삶은 계란 삶은 계란 그날 아침 바로 그 시간 쑥국 졸업 사진 속 아빠에게 곰보빵음식과 추억이 빚어낸 따뜻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단-짠-단-짠. 단 음식을 먹으면 짠 것이 먹고 싶고 짠 음식을 먹으면 단것이 당기기 마련이다. 매일 똑같은 음식만 맛보며 살 수 없듯 매번 같은 일만 반복되는 인생은 재미없다. 다디달고 짜디짠 사건들이 교차되기에 내일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법이니까. 『인생은 단짠단짠』은 일상에서 만나는 달큼한 순간들과 눈물을 삼키는 짜디짠 사연들, 밥은 먹었느냐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심혜진은 누구보다도 먹는 것을 즐기며 한 끼 한 끼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발견한다. 《인천투데이》, 《오마이뉴스》 등에 사연이 담긴 요리 이야기를 연재하며 독자들을 웃기기도, 울리기도 해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매일의 식사에 이토록 다양한 생각과 사람, 감정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잊은 줄 알았던 추억과 맛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에 대한 가장 따뜻한 에세이다.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단맛 쓰디쓴 기억에 눈물을 삼키는 짠맛 한 끼 한 끼가 전쟁 같던 시절,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조미료도 팍팍 쓰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그 시절의 이야기에는 넓은 접시 위 반드르르 윤기 나는 돼지불고기에 대한 추억도 있다. 고기 한 점에 행복해지던 어린 날의 달콤한 순간은 부엌문 너머에서 자식들을 위해 매캐한 연기를 마시며 고기를 굽던 엄마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맛있는 음식을 엄마와 같이 먹으려고 부엌문을 열자, 엄마는 방 안에 연기가 들어가지 않게 문을 닫으라고 소리친다. 오랜만에 먹는 특식에 기뻐하던 마음은 금세 눈물로 번진다. 그날 우리의 눈물은 연기에 가린 듯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과 무거운 가난을 통과해 이제 막 작은 빛을 보기 시작한 기쁨, 그간 쌓여온 슬픔과 우울, 힘든 나날에도 자존을 놓지 않고 살아낸 서로를 향한 고마움과 안도감이 한 번에 터져 나온 거였다. (19쪽) 인생의 단맛과 짠맛은 한 끗 차이다. 하루가 달면 다음 날은 짜고 매일 어떤 음식을 맛보게 될지 알 수 없는 삶에서, 저자의 짜디짠 추억들이 가슴 찡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힘든 시절에도 웃음은 있었다. 어린 시절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이웃집 아주머니가 챙겨준 시래깃국을 ‘쓰레기국’이라고 들어 킬킬대고, 도사견이 죽어라 동생만 쫓아서 죽기 살기로 도망쳤는데 알고 보니 동생 손에 냄새가 솔솔 나는 오징어튀김이 있었던 웃픈 사연도 있다. 피식 웃다가도 눈물짓게 하고, 코끝이 찡하다가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변화하는 세상과 먹고사는 문제 이 책에는 시래깃국과 카레라이스 같은 친근한 음식부터 킹크랩이나 바닷가재구이처럼 특별한 요리, 치밥(치킨소스+밥)과 브로콜리 콩 카레조림 등의 생소한 음식까지 등장한다. 이 음식들이 불러오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가정 방문을 한 선생님에게 촌지를 건네던 시절과 ‘커피숍’의 인기 메뉴가 파르페였던 때,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사람과 ‘번개’를 하던 시대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더더욱 반가울 것이다. 저자는 직접 음식을 해 먹기 시작하면서 홀로 부엌일을 감당해야 했던 엄마의 삶을 돌아보고, 결혼 후에야 엄마의 잔소리가 가부장 권력에 대한 최대한의 방어였음을 깨닫는다. 또한 한평생 다른 사람의 세끼 식사를 걱정하는 것이 주로 여성의 몫인 현실에 물음표를 던지며,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 먹고사는 문제도 달라지고 있음을 짚는다. 밥으로 챙기는 나와 당신의 안부 “식사는 하셨나요?” 누군가를 만나면 으레 건네는 물음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밥을 먹었느냐 묻고, 싫어하는 사람은 밥맛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한국 사람은 무엇보다 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오늘도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끼니를 걱정하듯 다정한 안부를 전한다. 자신의 꿈과 행복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세 아이의 부양을 걱정하고 책임져야 했던,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엄마, 아빠의 삶에 위로를 보내기도 하고, 배 속의 아이를 떠나보내거나 오랜 세월 함께한 죽음을 앞둔 강아지에게 마지막 한 끼를 정성껏 대접하며 작별인사를 건넨다. 누군가와 이별하고 울컥 밀려드는 슬픔을 밥 한 숟가락과 함께 꿀꺽 넘겨본 사람이라면 『인생은 단짠단짠』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작으나마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우린 산 밑의 낡은 집에서 6년을 더 보낸 후에야 내부에 화장실을 갖춘 집에서 살 수 있었다. 그 시절은 내게 우울한 기억으로 남았지만 깨달음도 주었다. 결국엔 모든 것이 지나가기 마련이라는 것을.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잘 모르겠다. 가난은 어린 나에겐 너무 무겁고 버거운 짐이었으니까. 자신의 꿈과 행복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세 아이의 부양을 걱정하고 책임져야 했던,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내 젊은 엄마 아빠의 삶에 위로를 보낸다.―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레시피 - 사과 마멀레이드 나는 적어도 학교 안에서만큼은 아이들이 먹는 것 앞에서 가벼운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급식을 해야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우유가 필요하다면, 그 좋은 것, 공평하고 당당하게 다 함께 누릴 수는 없을까. 우유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먹을 수 있고, 원치 않는 사람은 안 먹어도 되는, 그 선택권이 아이에게 주어지는 상상을 해본다. 아이들에겐, 우리 모두에겐, 그럴 권리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자백할 수 없던 가난 - 우유 급식 아이와 내가 함께 만들고 겪어온 이 모든 변화가 곧 사라질 거라니 황망했다. 동그랗고 단단해진 배 위에 손을 얹었다. 나와 함께한 14주의 시간이 부디 너에게 고통의 시간만은 아니었기를. 귓속에 눈물이 스며들었다. 다음 날 아침 느지막하게 일어났다. 입덧은 한풀 꺾이긴 했어도 여전히 나를 괴롭혔다. 냉장고에 처박아둔 춘장과 채소들을 꺼냈다. 아직 배 속에 아이가 있다. ‘너랑 함께 먹으려던 것이니 헤어지기 전에 먹자.’ 아이의 영혼에 바치는 마음으로 짜장소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짜장밥 한 그릇을 천천히 최선을 다해 먹었다.― 배 속 아이와 함께 먹은 밥 한 그릇 - 짜장밥
다시, 가을
책만드는집 / 이미숙 (지은이) / 2023.10.31
10,000원 ⟶ 9,000원(10% off)

책만드는집소설,일반이미숙 (지은이)
이미숙 시인의 자연 표상은 초목, 화훼, 유충, 조류, 길짐승 등 동식물과 자연현상을 포괄한다. 그의 서정적 자아는 회화미繪畵美의 보여주기showing 시학으로 독자의 심미안을 일깨우며, 우람 장대한 대자연의 조화 앞에서는 관조자의 표상으로 머물기도 한다. ‘자연 속의 사람’이기에 몰입했던 우리 전통미의 창조적 재현에 갈음되는 국면이다. 때로는 바람의 원형 상징 표상으로서 우주적 숨결과 교응交應하며 자작나무의 생태에서 소스라치게 ‘성벽’ 표상을 읽게 한다.1부 역광에 실리어 가듯 아련한 날갯짓 억새의 노래 /저어새의 춤사위 /간극을 느끼다 /오이도에 물든 가을 /2월 이미지 /민들레 뒷모습 /자작나무의 겨울 /아지랑이 /자벌레 /노루, 마을에 오다 /애벌레에 대한 소고 /벌새가 그린 오후 /겨울 강 /동행 /바우어새 이야기 /별들의 고향 /그래도 봄봄 /구월의 헌사 2부 어제를 딛고서야 오늘에 닿는 사연 붉은 나비의 꿈 /동백꽃 1 /동백꽃 2 /파도에게 /한 템포 쉬어 갈 때 /해국 /공공연한 비밀 /하지 /꿩의바람꽃 /나무 위의 나무 /폭포 /푸르른 날에 /횟집에서 /서리꽃 /벚꽃 질 때 /봉평, 메밀꽃 피다 /하현달 /별빛 연서 3부 손끝만 내리 닿아도 별들이 살아났다 뜨거웠다 /물 위의 도시 /남도 가는 길 /남해 선착장에서 /어느 실향민 /흔적 /어떤 남자 /시월의 숲길에서 /담쟁이 /가을비 /태풍 /상고대 /주름, 지다 /봄, 바라보기 /새벽 별 /여우비 /땅끝 바다 4부 투명한 기척으로 내 화폭에 담겼다 무지개 /만추 /눈 오는 밤 /난향처럼 /열대야 /저녁노을 /구절초 서설 /갯벌 /그 섬에 가다 /한강 스케치 /늦가을 서정 /들꽃 /얼음새꽃 /뒷모습 /그 겨울, 해송 /어제처럼 /겨울 서곡 /매미, 허물벗기 5부 생각은 물길 트이듯 넘어왔다 떠나가고 다시, 가을 /관악산에서 /널배 /등대 소묘 /대나무 /초겨울, 담쟁이 /담장을 넘어온 시 /벚꽃, 그 짧은 유혹 /할미꽃, 그 자리 /샐비어 /빙하의 눈물 /봄과 여름 사이 /겨울, 가로수 /소에 대한 기억 /그해 겨울 /소금꽃 /입동 무렵 /목마름 / 해설 _ 김봉군이미숙 시인의 자연 표상은 초목, 화훼, 유충, 조류, 길짐승 등 동식물과 자연현상을 포괄한다. 그의 서정적 자아는 회화미繪畵美의 보여주기showing 시학으로 독자의 심미안을 일깨우며, 우람 장대한 대자연의 조화 앞에서는 관조자의 표상으로 머물기도 한다. ‘자연 속의 사람’이기에 몰입했던 우리 전통미의 창조적 재현에 갈음되는 국면이다. 때로는 바람의 원형 상징 표상으로서 우주적 숨결과 교응交應하며 자작나무의 생태에서 소스라치게 ‘성벽’ 표상을 읽게 한다. 상고대의 표상에서 문득 ‘2월의 눈먼 사랑’을 보게 하는 것은 가붓한 창조적 경이驚異이며, 한갓 미물인 자벌레에서까지 심미적 윤리를 깨치게 하는 시인의 사유思惟 또한 놀랍다. 이미숙 시인은 사람과 짐승은 각자 ‘홀로’여야 하는가, ‘더불어’는 불가한가를 묻게 한다. 하찮아 보이는 작은 생명체 애벌레의 ‘꿈이 있는 분투’에서 인고忍苦의 의미를 읽게 한다. 자연을 ‘소유의 몫’이 아닌 ‘나눔의 몫’으로 보는 이미숙 시인의 심미적 윤리가 소중하다
피라미드
시공사 /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 지음, 정승원 옮김 / 2011.01.1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 지음, 정승원 옮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34권.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며,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인 '피라미드'. 프랑스 동양고고학연구소의 총책임자로 이집트 연구자인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가 이 거대한 건축물의 기원과 형성, 그 역사를 소개하고 각 피라미드가 어떤 구조로 이뤄졌으며 어떤 상징을 담고 있는지 상세한 자료를 통해 밝힌다. 또한 아직도 뜨거운 공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감춰진 방과 그 용도 등 과학적인 의문과 가설을 언급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 세기 동안 피라미드를 둘러싼 문헌과 신화, 서양 여행기 등 다양한 자료와 발굴의 과정이 담겨 있다.제1장 헤로도토스에서 나폴레옹까지 / 제2장 군인과 모험가, 그리고 개척자들 / 제3장 과학의 시대 / 제4장 다른 무덤을 압도하는 거대한 무덤들 / 제5장 주장과 가설, 그리고 진실 / 기록과 증언 / 참고문헌 / 그림목록 / 찾아보기불멸을 꿈꾼 세기의 건축물, 피라미드 아직 끝나지 않은 그 발굴의 역사가 드러난다! 내 책상 위의 백과사전, 내 가방 속의 박물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석학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집한 자료가 담긴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작지만 풍성한 책’ 국내 최초 포켓판 백과사전! 1995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001_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놀라움과 찬사를 받았던 시공 시리즈물로서 부모 세대인 성인들로부터 어린 초등학생까지 상상력과 교양의 지적 발판이 되었던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Gallimard의 〈데쿠베르 시리즈D?couvertes〉가 명실 공히 ‘단행본의 혁명’이라 인정받았던 그 명성 그대로 풍부한 도판자료와 내용, 가독성을 한층 높인 본문 디자인과 정확하고 편안한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내용 소개] 역사상 가장 오래된 불가사의한 건축물의 연대기 기자에 세워진 웅장한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며,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이다. 지난 4천 년간 수많은 사람은 원시적인 도구밖에 없었는데도 고대 이집트인들이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고 완벽한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엄청난 크기의 돌을 그렇게 높은 데까지 어떻게 끌어올렸는지 등 피라미드의 기원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기원전 5세기 중반, 헤로도토스가 최초로 피라미드의 건축에 대한 의문점을 언급한 이래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재현해보려고 했으며, 수많은 순례자와 모험가가 피라미드를 탐사하고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피라미드의 신비가 벗겨진 것은 나폴레옹의 원정을 통해 많은 학자가 이집트로 파견되어 고대문명를 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때부터 서양 각국은 앞다퉈 원정대를 파견해 발굴을 본격화했으며, 1858년 이집트 당국은 고대유물청을 신설해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하여 스핑크스와 기자 피라미드 부지 내의 멘카우레 피라미드, 쿠푸의 피라미드 분묘, 헤테페레스 여왕의 무덤 등이 세상에 드러났다. 프랑스 동양고고학연구소의 총책임자로 이집트 연구자인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는 이 거대한 건축물의 기원과 형성, 그 역사를 소개하고 각 피라미드가 어떤 구조로 이뤄졌으며 어떤 상징을 담고 있는지 상세한 자료를 통해 밝히고 있다. 또한 아직도 뜨거운 공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감춰진 방과 그 용도 등 과학적인 의문과 가설을 언급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 세기 동안 피라미드를 둘러싼 문헌과 신화, 서양 여행기 등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자료와 발굴의 과정은 세월을 이겨낸 이 불멸의 건축물을 재발견하게 한다.
훤히 보이는 스마트TV
전자신문사 / 홍진우 외 지음 / 2013.01.09
20,000원 ⟶ 18,000원(10% off)

전자신문사소설,일반홍진우 외 지음
아날로그 단방향TV에서 디지털 양방향TV로, 2DTV에서 3DTV로, HDTV에서 UHDTV로 이어지는 TV 기술의 발전과 함께 DMB와 IPTV 등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맞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스미트 미디어 시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등장한 스마트TV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스마트TV의 등장 배경부터 진화과정, 그리고 비즈니스 전망까지를 함께 다룬 안내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스마트TV의 등장 배경과 개념 및 정의를 살펴보고, 글로벌 사업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TV 개발 현황 및 시장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짚어 보았다. 제2부에서는 바보상자에서 똑똑한 TV인 스마트TV로의 진화 과정 및 발전 방향을 전망했으며, 스마트TV의 효율적인 선택 및 활용에 대해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차세대 스마트TV 서비스를 만드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Beyond 스마트TV 기술 개발’ 사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왜 TV가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지를 알게 된다. ‘똑똑하고 편리하며 영리하고 재미있는’ 똑편영재TV라 불리는 스마트TV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TV가 어떻게 발전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스마트TV 서비스와 기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소개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참고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 책을 내며 Part 1_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아이콘, 스마트TV 01 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아이콘인가? 스마트TV의 등장 배경 스마트TV의 개념 및 정의 스마트TV의 중요성 02 스마트TV의 현황 및 전망은? 스마트TV의 개발 현황 스마트TV 시장의 동향 및 전망 스마트TV의 활성화 방안 Part 2_ TV의 변신, 바보상자에서 똑똑한 TV로 진화 03 TV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TV의 진화 과정 및 발전 방향 스마트TV 1.0을 넘어 2.0을 향한 도약 04 스마트TV를 효율적으로 선택하고 활용하려면? 스마트TV 선택하기 스마트TV 활용하기 Part 3_ 스마트TV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들 05 TV에서 유익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와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용을 위한 TV 앱스토어 06 TV를 쉽고 편리하게 조작하려면? 리모컨으로 조작하기 음성으로 조작하기 몸짓으로 조작하기 눈으로 조작하기 뇌파로 조작하기 07 네트워크 및 스마트 기기를 연동시키려면? 방송망과 인터넷 연동을 통한 하이브리드 미디어 전송 스마트 기기 연동을 통한 멀티스크린 서비스 08 TV 서비스의 양방향성과 개인화를 높이려면?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지능형 검색추천 서비스 몰입감을 높여주는 양방향 증강 방송 서비스 개인맞춤형을 지향하는 스마트 방송광고 서비스 09 스마트TV를 위한 국내외 표준화 동향은? 스마트TV의 “누가 TV를 감히 바보상자라 말하는가?” 더욱 똑똑해지는 스마트TV의 모든 것 스마트TV가 무엇이죠? 이제는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TV 속 CF에서는 스마트TV가 방송을 탄다.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큰 화면에 얇기만 한 외관은 기존 TV와 모양부터 차별된다. 하지만 스마트TV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가지며,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존 HDTV와는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기존 휴대전화보다 뛰어난 기능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 손에서 사랑을 받듯, 과연 스마트TV도 기존 TV를 대체하고 대부분 가정의 안방을 차지할 수 있을까?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스마트혁명이 집 안팎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ETRI easy IT’ 시리즈가 이번에는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TV 혁명을 다룬 ‘훤히 보이는 스마트TV’를 25번째 책으로 출간했다. 아날로그 단방향TV에서 디지털 양방향TV로, 2DTV에서 3DTV로, HDTV에서 UHDTV로 이어지는 TV 기술의 발전과 함께 DMB와 IPTV 등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맞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스미트 미디어 시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등장한 스마트TV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스마트TV의 등장 배경부터 진화과정, 그리고 비즈니스 전망까지를 함께 다룬 안내서다. 스마트TV는 기존 TV가 제공하던 획일적인 주입식 방송 프로그램이나 수동적인 시청 형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이용자 경험의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바보상자로 불리던 TV를 똑똑한 TV로 변신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스마트TV는 융합화·지능화·개인화 등을 키워드로 하여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상호 연계되는 멀티스크린 서비스 환경에서 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 간의 스마트TV 전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경쟁력을 가진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은 그들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TV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세계 TV 시장의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나라 가전사들도 스마트TV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인터넷 포털사업자, 통신사업자, 방송사업자 등 CPTN이 연계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사업자들마다 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TV 시장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스마트TV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스마트TV의 등장 배경과 개념 및 정의를 살펴보고, 글로벌 사업자들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TV 개발 현황 및 시장 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짚어 보았다. 제2부에서는 바보상자에서 똑똑한 TV인 스마트TV로의 진화 과정 및 발전 방향을 전망했으며, 스마트TV의 효율적인 선택 및 활용에 대해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차세대 스마트TV 서비스를 만드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Beyond 스마트TV 기술 개발’ 사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왜 TV가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지를 알게 된다. ‘똑똑하고 편리하며 영리하고 재미있는’ 똑편영재TV라 불리는 스마트TV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TV가 어떻게 발전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스마트TV 서비스와 기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소개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참고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했다. 스마트TV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한 친절한 안내서다.
헤르만 헤세의 생각을 읽자
김영사on / 윤순식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 2015.03.31
8,500원 ⟶ 7,650원(10% off)

김영사on소설,일반윤순식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헤르만 헤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외국 작가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힌다. 특히 <데미안>은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읽어야 할 필독도서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했다. 청춘에 대한 그리움과 자연을 향한 동경, 자유를 꿈꾸는 인간적 해방의 가치가 녹아 있어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큰 호소력을 갖게 되었다. 전기 작가 위고 발(Hugo Ball)의 말처럼 헤세는 ‘찬란한 낭만주의 대열의 마지막 기사(騎士)’였다. 끝없이 낭만을 추구했고, 항상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했으며 그 시절의 감미로운 심리묘사들이 작품 속에 잘 드러나고 있다. 헤세의 대부분의 작품에서는 등장 인물로 본인이나 자기 인생에서 인상 깊게 경험한 인물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그는 또 인간의 내부에 공존하고 있는 양면성을 발견하고, 그 존재를 인정하면서 통일과 조화를 꿈꿨다.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선과 악, 이성과 감성, 신성과 마성 등 자연과 인간내면 세계 등 이질적인 대립을 통해 양자가 맞서는 긴장을 아름다운 형태로 지향함으로써 보다 높은 통일을 추구했다. 그는 자신의 많은 작품에서 원초적인 인간의 감성을 향한 그리움과 인간성 복원을 추구했다. 이 책에서는 20여 권에 이르는 헤르만 헤세의 저서 중 대표 저서 8권을 집약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1장 헤르만 헤세, 인생과 작품 세계 2장 《페터 카멘친트(1904)》 3장 《수래바퀴 아래서(1906)》 4장 《데미안(1919)》 5장 《싯다르타(1922)》 6장 《황야의 이리(1927)》 7장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지와 사랑)(1930)》 8장 《유리알 유희(1943)》 깊게 생각하기 1 헤르만 헤세 연보 깊게 생각하기 2 성장소설이란? 깊게 생각하기 3 헤세와 정원 깊게 생각하기 4 왜 20세기의 히피들은 헤세에 열광했는가? 깊게 생각하기 5 자연을 그린 수채화 깊게 생각하기 6 헤세 문학에 나타난 동양 사상 깊게 생각하기 7 헤세 문학에서 나타나는 사회성 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일반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이 시대에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선발하여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활용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인문학의 기초를 다져 줄 수 있는 도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독자들을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할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로 기획되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특장점 ◆ 인류 문명의 정신사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 사상들을 짧고 명료하게 소개한다. ◆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한다. ◆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마왕강림 6
영상노트 / 레옐 지음 / 2017.10.11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노트소설,일반레옐 지음
쿨투라 2020.6
작가 / 작가 편집부 (지은이) / 2020.05.28
12,000

작가소설,일반작가 편집부 (지은이)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cultura」 2020년 6월호. 이번 6월호는 뛰어난 문학콘텐츠가 문화산업의 현장으로 변용되는 하나의 수범을 보여주고 있는 '소나기 문화콘텐츠'를 테마로 다루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올해지만 소나기마을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10억 원을 지원받는 '실감 콘텐츠' 영상사업에 선정되어. 이제껏 한국의 문학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을 만나 소나기마을의 조성과정을 인터뷰(손정순)하였으며, 전문 필진들이 참여하여 '소나기'와 첫사랑(도윤정), 소나기마을 스토리텔링(박기수),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이명현), '소나기'의 아이콘(김용희),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김종회)를 집중 조명하였다.Gallery 006 전영근 정물展 _ 박영민 00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전 _ 손희 006 정서흘 「소나기」 콘텐츠 일러스트 INTERVIEW |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 006 왜, 어떻게 소나기마을인가 _ 손정순 Theme ‘「소나기」 문화콘텐츠’ 032 「소나기」와 첫사랑: 한국문학 및 세계문학_ 도윤정 036 소나기마을 스토리텔링, 참여와 체험이 답이다_ 박기수 040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 _ 이명현 044 <소나기>의 동양적 순수라는 아이콘 _ 김용희 048 순수와 절제의 미학_ 김종회 052 아티스트 신중현 10 | 1964년, 시원始原, 신중현과 Add 4_ 장석원 057 한국 대중문화의 결정적 사건들 6 | 통기타, 청바지, 생맥주 그리고 청년문화 _ 오광수 060 재미있게 시나리오 쓰기 6 | 인물의 감정과 태도, 선택과 행동 _ 이무영 066 신작시 특집 | 임채성 시인 꽃마니 외 4편 076 새 시집 속의 詩 | 강창민 김효선 이지아 이서하 080 이정환의 시조안테나 10 |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되찾고 있는 일상, 곧은 인간의 길을 향한 현현! movie 082 전주국제영화제 | 초청작 96편 온라인 상영 _ 해나 084 서울국제사랑영화제 | 영화로 사람과 사람을 잇다 _ 설재원 086 무주산골영화제 |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개최 _ 박영민 088 드라마 월평 | 드라마의 다양한 얼굴 <연상녀> 오빠 믿지? 아니, 누나 믿지? _ 김민정 092 미디어 비평 | 일진의 몰락 _ 김세연 096 문학 월평 | 누구나 결함이 있다 _ 허희 098 연극 월평 |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발견되는 새로운 가능성 _ 장윤정 102 영화 월평 | 영원한 신데렐라, 오드리 헵번의 귀환 _ 김시균 108 장르 영화 | 격월평 거기에 원래 있었던 것 _ 양진호 113 음악 월평 | 나의 근원, 울게 놔두오, 내 슬픈 운명 _ 정현우 118 클래식 산책 | 절묘한 <기생충> 속 클래식 음악_ 김지영 북리뷰 122 5월시 동인지 7집 『깨끗한 새벽』_ 손희 125 연극비평집단 시선의 『우리가 선택한 좌석입니다』 _ 편집부 문화소식● 이번 6월호 쿨투라는 뛰어난 문학콘텐츠가 문화산업의 현장으로 변용되는 하나의 수범을 보여주고 있는 ‘「소나기」 문화콘텐츠’를 테마로 다루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올해지만 소나기마을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10억 원을 지원받는 ‘실감 콘텐츠’ 영상사업에 선정되어. 이제껏 한국의 문학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을 만나 소나기마을의 조성과정을 인터뷰(손정순)하였으며, 전문 필진들이 참여하여 「소나기」와 첫사랑(도윤정), 소나기마을 스토리텔링(박기수),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이명현), <소나기>의 아이콘(김용희),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김종회)를 집중 조명하였다. 이제 소나기마을은 문학테마파크를 넘어 ‘실감 콘텐츠’ 영상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만난다. 이는 황순원 문학세계의 확장은 물론 K-문학과 K-문화의 저변확대(세계화)에도 기여하며, 잔잔한 한류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 임채성 시인의 신작시 특집난을 마련하였으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를 비롯한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귀국전과 전영근 정물전, 정서흘 소나기 「소나기」 콘텐츠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 연재 ‘아티스트 신중현 10「1964년, 시원始原, 신중현과 Add」’(장석원), ‘재미있게 시나리오 쓰기 6「인물의 감정과 태도, 선택과 행동」’(이무영), ‘한국대중문화의 격정적 시간들 6 「통기타, 청바지, 생맥주 그리고 청년문화」’(오광수) 등을 비롯한 전문필자들의 매혹적인 월평과 리뷰를 선보인다.
사무엘상
돌계단 / 장석환 (지은이) / 2023.11.20
12,000

돌계단소설,일반장석환 (지은이)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 이해하며 읽고 있는가?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과 구절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책과 글씨 싸이즈를 크게 하여 안경 없이도 읽을 수 있다. 말씀은 하나님과의 실제적 만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 마음, 힘을 알고 알고 세워지는 성경 읽기다.1부 사무엘 이야기(1:1-7:17) 1. 사무엘의 출생과 부르심(1:1-4:1) 2. 언약궤 이야기(4:1-7:2) 37 3. 사무엘 사사(7:2-17) 2부 사사에서 왕으로(8:1-22) 69 3부 사울 이야기(9:1-15:35) 1. 사울이 왕으로 세워지다(9:1-11:15) 77 2. 사무엘의 마지막 말(12:1-25) 101 3. 사울의 통치(13:1-15:35) 109 4부 사울의 타락과 다윗의 등장 이야기(16:1-31:13) 1. 다윗의 등장(16:1-23) 145 2. 다윗과 골리앗(17:1-58) 155 3. 사울과 다윗의 갈등 시작(18:1-19:24) 175 4. 다윗과 요나단(20:1-42) 197 5. 다윗의 피신(21:1-30:31) 211 6.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31:1-13) 295⚫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 이해하며 읽고 있는가?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 구절 설명. ⚫ 책과 글씨 싸이즈를 크게 하여 안경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 ⚫ 말씀은 하나님과의 실제적 만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 마음, 힘을 알고 알고 세워지는 성경 읽기.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
바다출판사 / 마쓰시게 유타카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24.10.25
17,500원 ⟶ 15,750원(10% off)

바다출판사소설,일반마쓰시게 유타카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고독한 현대인의 밥상을 책임진 ‘친절한 고로 상’ 마쓰시게 유타카가 감독, 각본가, 그리고 작가로 돌아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와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을 제작하고, 에세이와 단편소설, 대담집을 출간했다. 이 책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는 에세이 〈연기하는 자의 헛소리〉와 단편소설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를 엮은 작품집이다.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답게 에세이 〈연기하는 자의 헛소리〉는 마늘 때문에 곤란했던 드라마 촬영, ‘고로 상’은 먹지 못한 맥주를 맘껏 마신 뒤풀이, 식곤증 때문에 대사를 새까맣게 잊어버렸던 끔찍한 기억을 유쾌한 문체로 그려냈다.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는 에세이의 소재를 그대로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단편소설 모음이다. 저자이자 화자인 유타카는 매번 새로운 역할을 연기하는 자신을 ‘그릇’으로 비유하고, 스파이, 형사, 외계인, 죄수로 변신을 거듭하며 진짜 ‘나’는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저자 유타카는 ‘고로 상’이 그랬던 것처럼 이 책 《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를 통해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하는 현대인의 갈등에 대한 소소한 해방의 순간을 선사한다.연기하는 자의 헛소리 11 설정을 바꿔버릴 정도로 자백에 영향을 주는 음식 14 어제 마늘을 잔뜩 먹은 녀석이 임종 장면에 임하는 태도 17 머릿속에 꽉 들어찬 대사가 카레에 밀려나고 식곤증이 덮치는 오후 20 외국에서 이교도가 된 날의 초밥과 욕조, 그 차가움에 대해 24 포테이토칩을 한 손에 든 양들의 침묵, 그 기념사진이 없는 건에 대해 27 키 크는 비결을 물으면 일단 우유라고 대답한다 31 빡빡머리 중학생은 레게와 펑크 사이에서 흔들렸다 34 양하 때문에 외울 수 없었다고 귀여운 글씨로 썼다 37 오믈렛도 에그 베네딕트도 변기에 앉은 다음에 40 명왕이 지켜보는 아름다운 뒷간에서 생각하는 오늘 저녁 메뉴 43 백반집 구석에 줄줄이 서 있는 우주인의 시선에도 고봉밥을 먹어 치운다 46 도쿄특허허가국 같은 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 다카카게 49 결코 고독하지 않은 ‘팀 고독’은 감독 옆으로 동그랗게 둘러선다 52 만두귀가 되고 싶지 않은 스모 애호가 유도인의 서투른 배트 연습 56 홍백가합전 방영 시간에 홀로 새해를 맞이하는 분들과 함께 식사하고 싶다 59 가발을 벗고 목욕탕에서 나와 만간지고추의 달콤함을 배운 밤에 62 처음에는 굿이지만 피부는 외래어보다 한자를 원했다 65 한마디 해두자면 배우는 점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야 68 안드로이드는 하카타 부들부들 우동의 꿈을 꿨는가, 안 꿨는가 71 모처럼 결혼 축하 선물로 스키야키 냄비를 보냈으니 헤어지지 말아줘 74 대기 시간에는 카메라를 향해 무의미한 음담패설을 연발한다 77 그대가 꼭 친구라고 할 수 없고 사진도 언제나 찍히는 쪽이라고 할 수 없다 80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한 마음의 동요도 보정할 수 있을까 83 끈기 있게 주사를 맞아 마수에서 벗어날 방법을 믿겠는가 86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모닥불을 둘러싸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어주마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 91 버스 안에서─프롤로그 103 취조실 109 가벨 115 술집 121 달리기 127 땅속 132 딱지 137 수술실 143 복수 150 일당 157 독방 164 고등어조림─에필로그 170 감사의 말“배가 고파졌다…” ‘고독한 미식가’만의 자기구원 서사 현대인의 허기와 공허를 달래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무려 10년 동안 시리즈를 방영했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견고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목 ‘고독한 미식가’는 하나의 고유명사가 됐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애정은 그칠 줄 모른다. 등장인물은 ‘고로 상’ 한 명, 이야기도 ‘밥 먹기’뿐이지만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일본 열도를 떠도는 영업 업무를 마치고 긴장감이 풀린 ‘고로 상’은 엄청난 허기를 느낀다. 홀로 찾아 나선 맛집에 자리 잡은 그는, 누군가와 억지로 대화를 이어갈 필요 없이, 오로지 맛있는 음식에 집중하며, 먹는 행위를 만끽한다. TV 화면 밖에서 그와 마주 앉은 우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는 함께’의 상태를 경험한다. 〈고독한 미식가〉의 세계관은 드라마의 장면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식당에는 ‘혼밥석’이 생겼고, ‘혼밥 환영’과 같은 안내판이 걸렸다. 식사 시간 만큼 오로지 나를 채우는 행위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독한 미식가’는 기꺼이 모든 ‘혼밥러’의 좋은 핑계이자 명분이 되어주었으며, 복잡하고 거대하게 얽혀 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틈을 내주었다. 그래서 ‘고로 상’을 나의 동료나 친구가 아닌 ‘나 자신’으로 대한다. 현대인의 고독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변한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이대로 끝나지 않은 것 같다. 2024년 10월 〈저마다의 고독한 미식가〉가 시즌 11로 돌아왔으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2025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시리즈와 영화 모두 저자 마쓰시게 유타카가 감독, 연출, 각본, 주연을 맡았다. 대학 시절 문학을 전공하고 연극단에 입단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저자는 자신에게 어떤 역할이라도 있다는 듯 저술과 각본 작업, 연출, 연기 등 모든 재능을 창작 활동에 바치고 있다. 글도 맛있게 쓰는 ‘작가 유타카’ 연기 활동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예술적 농담으로 풀어내다 현실 세계에서는 이익 공여 금지와 같은 제도로 형사가 피의자에게 ‘돈가스덮밥’ 같은 음식을 제공할 수 없다. 그런 장면은 ‘형사물’ ‘느와르물’에서만 등장한다. 저자 유타카는 어쩐지 과장된 클리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느 배우라도 현실적인 연기를 펼쳐 보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반숙 달걀과 튀김옷을 기품 있게 두른 돈가스, 그 주위를 장식하는 갈색 양파, 꼭대기에 완두콩이 고상하게 얹혀 있는 돈가스 덮밥”을 앞에 둔 피의자로서는 그것을 먹지 않기란 어렵다. 그래서 유타카는 감독에게 이렇게 제안한다. “감독님, 이걸 먹으면 저도 모르게 자백해 버릴 것 같은데요. 먹고 자백해 버리는 설정으로 바꾸는 건 어떠세요?”(13쪽) 스키야키는 또 어떤가. 쇠고기, 표고버섯, 두부, 청경채, 파 등 화려한 재료가 들어가는 스키야키. 육수를 우리는 것부터 재료를 넣고 건져내는 과정을 연극으로 비유하자면, 쇠고기나 표고버섯은 주연에 해당하고, 두부, 청경채, 파는 조연에 해당할 것이다. 저자 유타카는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조연이 있으니, 바로 우지(牛脂)라고 말한다. 하얀 소기름 덩어리인 이 재료는 “사실 프롤로그부터 등장해서, 주인공들이 날뛰는 동안에도 냄비 바닥에서 무대를 떠받치며, 담백한 연기를 펼치는 야채들에게 풍미를 덧씌운다.” 유타카는 주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려도 소기름 덩어리에 달걀물을 묻혀 꼭꼭 씹어먹는다. 그리고 말한다. “맛있어~~!”(73쪽) ‘우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마쓰시게 유타카. 아마 ‘우지’를 이토록 잘 표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타카 자신이 그와 같은 조연 역할을 30년 넘게 맡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끝없이 덧붙인다. “기름은 재활용해서 다시 연료로 만들 수 있다. 그러니 다음 세대를 위해 폐유에서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기 직전, 자신은 ‘배우’일 뿐이지만 ‘폐유’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친다. 그러나 그는 70여 편의 영화와 80여 편의 드라마에서 매번 새로운 조연으로 등장하며 미래를 만나고 창조해왔다. 그의 겸손과 다짐은 능청스러운 문장으로 이야기 곳곳에 녹아있다. 에세이 모음 〈연기하는 자의 헛소리〉에는 이처럼 그가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해오면서 겪은 현실과 가상의 간극, 배우라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고 유쾌하게 풀어놓는다. 이는 때때로 찾아오는 무기력과 좌절을 부정하지 않는 그만의 방식이다. 그는 오히려 ‘이게 바로 인생이다!’라고 말하듯, 무기력을 농담으로, 충만함을 겸손함으로 전환시킨다. 감독, 각본가, 배우, 그리고 작가… 자유롭게 비우고 채우는 아티스트의 매력 단편소설 모음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의 서사 역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저자이자 화자인 마쓰시게 유타카는 눈을 감았다 뜨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떤 역할을 맡고 있다. 화자가 누구인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 화자도 자신을 모른다. 역시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지 않았기 때문에, 작품을 망치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화자는 그동안의 경력을 거름 삼아 역할에 대한 이런저런 추리를 이어나간다. 이는 그저 연기를 완성하기 위함뿐 아니라 스스로 정체성을 알기 위한 발버둥이기도 하다. 단편소설 모음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는 한 노인의 범상치 않은 대사로 시작하는데,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저자가 스스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또 어떻게 바라보고 싶은지가 드러난다. “텅 비었어요. 무無예요.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자 노인은 천천히 몸을 돌려 하차 벨을 눌렀다. “그러오, 그럼 또 우리 절 보러 오시게나.” “고맙습니다. 말씀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아, 그렇지, 텅 빈 것과 무無는 다른 거라우.”─102쪽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무기력과 허기, 허무의 순간을 수없이 겪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좌절의 순간이 ‘무’의 상태가 아닌 ‘공’의 상태라고 말하며, 두 가지 상태를 구분하기를 요구한다. ‘현실’과 ‘가상’을 번갈아 경험하듯, 비워지면 채우기 마련이고, 채워지면 비우기 마련이라는 삶의 이치를 저자만의 방식으로 일러준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순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도 할 수 있다. 단편소설 모음 〈어리석은 자의 잠꼬대〉에는 에세이 모음 〈연기하는 자의 헛소리〉에서 등장한 ‘돈가스덮밥’ ‘취조실’ ‘스파이’ ‘SF’라는 동일한 소재가 재가공되어 한 편의 소설로 완성된다. 저자가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 듯이 에세이에서 보여준 ‘현실’을 단편소설의 ‘가상’으로 창작하여, 주체적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다. 저자의 연기 경력은 배우 커리어에 그치지 않고, 사소한 무엇이라도 만들어내는 재료가 되어 인생 전반에 걸친 여러 가지 창작 작업으로 뻗어 나간다.<설정을 바꿔버릴 정도로 자백에 영향을 주는 음식>한데 평범한 생활 속에서는 현직 형사님을 뵐 일이 거의 없지 않은가. 은퇴한 분이 경찰 지도라는 명목으로 촬영 현장에 오시는 경우는 있어도 현직 형사는 못 만난다. 술자리라도 마련되면 얼른 달려갈 텐데. 물어보고 싶은 게 산더미다. 하지만 비밀 유지 의무가 있는 것 같고, 입도 무거우실 것 같고, 흥에 겨운 나머지 도가 지나쳐 체포되는 것도 싫고. <백반집 구석에 줄줄이 서 있는 우주인의 시선에도 고봉밥을 먹어 치운다>“그 음식들, 정말로 다 드시는 거예요?”여태까지 내가 몇백 번이나 거듭 받아온 질문이다. “맞습니다. 나온 식사는 전부 다 먹습니다.”별생각 없이 들어간 백반집에서 수북한 양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먹고 있으면, 식사하는 내 모습을 안쪽에서 엿보는 가게 사람들. 마치 저 영화 속 우주인들 같다. 환갑을 앞둔 내가 언제까지 가게 주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버스 안에서─프롤로그>운 좋게 버스 안이 텅 비어서 뒷자리에 짐과 나란히 앉을 수 있었다. 함께 탄 노인이 앞자리에 앉아 턱을 괴고 창밖을 바라본다. 오늘 저녁은 시조카라스마에서 고등어조림을 먹자. 혼잣말을 했다.
파이널 크라이시스 : 세 세계의 리전
시공사(만화) / 제프 존스 글, 조지 페레즈 외 그림, 이규원 옮김 / 2016.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제프 존스 글, 조지 페레즈 외 그림, 이규원 옮김
<슈퍼맨>과 <그린 랜턴>을 작업한 샘솟는 창의력의 작가 제프 존스가 스토리를 쓰고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의 전설적인 천재 화가 조지 페레즈가 그렸다. <파이널 크라이시스>와 <그린 랜턴 :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에서 <플래시 : 리버스>와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리고 DC 유니버스의 31세기 미래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스토리이다. 무자비한 살인귀 슈퍼보이 프라임. 그는 슈퍼맨의 초인적인 힘을 가졌으나 양심 따위는 던져 버린 개망나니이다. 그런 녀석이 31세기에 풀려났다. 프라임은 리전을 전멸시킨다는 목적을 내걸고 미래 세계 최악의 빌런들을 결집시키는데, 그들의 위력은 과거에서 불러온 슈퍼맨마저도 전세를 뒤집기에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미래 세계의 수호자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는 목표를 잃을 채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져 해체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브레이니악 5는 한 가지 계책을 떠올린다. 전멸의 위기에 놓인 리전이었지만 세 곳의 다른 차원에서 불러온 세 개의 리전이라면 승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이디어. 그리하여 마침내 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비행 반지를 낀 모든 리저네어가 마지막으로 한데 뭉쳤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두 명의 슈퍼맨. 세 개의 리전. 수십 명의 빌런. 한 명의 승자! 무자비한 살인귀 슈퍼보이 프라임. 그는 슈퍼맨의 초인적인 힘을 가졌으나 양심 따위는 던져 버린 개망나니이다. 그런 녀석이 31세기에 풀려났다. 프라임은 리전을 전멸시킨다는 목적을 내걸고 미래 세계 최악의 빌런들을 결집시키는데, 그들의 위력은 과거에서 불러온 슈퍼맨마저도 전세를 뒤집기에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미래 세계의 수호자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는 목표를 잃을 채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져 해체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브레이니악 5는 한 가지 계책을 떠올린다. 전멸의 위기에 놓인 리전이었지만 세 곳의 다른 차원에서 불러온 세 개의 리전이라면 승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이디어. 그리하여 마침내 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비행 반지를 낀 모든 리저네어가 마지막으로 한데 뭉쳤으니, 이것으로 현재와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슈퍼맨>과 <그린 랜턴>을 작업한 샘솟는 창의력의 작가 제프 존스가 스토리를 쓰고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의 전설적인 천재 화가 조지 페레즈가 그렸다. <파이널 크라이시스>와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에서 <플래시: 리버스>와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리고 DC 유니버스의 31세기 미래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스토리이다.
C 언어로 배우는 프로그래밍의 기초
혜지원 / 김화수, 조영권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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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소설,일반김화수, 조영권 (지은이)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설명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컴퓨터가 무엇인지, 프로그래밍이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본 부품인 논리 게이트, 반도체, 트랜지스터가 어떤 원리와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C 언어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컴퓨터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개념을 담았다.추천사 머리말 목차 { PART 01 컴퓨터 Computer } Chapter 01 컴퓨터의 개요 1. 하드웨어 2. 소프트웨어 Chapter 02 컴퓨터의 역사 1. 기계식 계산기 2. 진공관을 이용한 1세대 컴퓨터 3.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2세대 컴퓨터 4. 집적회로를 이용한 3세대 컴퓨터 5. 4세대 컴퓨터 { PART 02 디지털과 논리 회로 } Chapter 01 컴퓨터의 정보 표현 방법 1.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 2.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장단점 Chapter 02 디지털 연산을 위한 논리 회로 1. 불 대수 2. 논리 게이트(Logic Gate) Chapter 03 논리 회로 설계의 예 1. 기억할 수 있는 회로 래치(Latch) 2. 계산을 하는 회로 덧셈기 { PART 03 컴퓨터와 반도체 } Chapter 01 반도체 1.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는 반도체 2. 트랜지스터 3. 트랜지스터로 게이트를 Chapter 02 반도체 공정 1. N형 불순물 반도체 공정 예 2. 인버터 제작 공정 3. 마이크로 프로세서 4. 메인 메모리 { PART 04 프로그래밍 Programming } Chapter 01 프로그래밍이란? Chapter 02 프로그래밍 언어 1. 프로그램이란? 2. 기계어 3. 프로그래밍 언어 4. 어셈블리어 5. C 언어 Chapter 03 프로그래밍 실습 언어 C 1. C 언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 Chapter 04 디지털 처리 1. 비트열(bits) 2. 바이트(Byte) 3. 디지털 처리 가능 여부 4. 디지털 처리의 한계 5. 프로그래밍 대상 { PART 5 실습 환경 구축 } Chapter 01 C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 1. 코드 편집기 2. 컴파일러(Compiler) 3. 그 외의 도구 Chapter 02 통합 개발 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Chapter 03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1. Visual Studio Community 2017 Chapter 04 Visual Studio Community 2017 설치하기 1. 다운로드 2. 로그인 및 설정 3. 솔루션 및 프로젝트 만들기 { PART 06 프로그래밍 기초 } Chapter 01 언어의 기본 단위 토큰(Token) 1. 키워드(Keyword) 2. 식별자(Identifer) 3. 상수(Constant) 4. 문자(Character) 5. 문자열(String-literal) 6. 연산자(Operator) 7. 문장부호(Punctuator) Chapter 02 표현식(Expression)과 명령문(Statment) 1. 표현식(Expression) 2. 명령문(Statement) Chapter 03 소스(Source) 파일 1. 소스 파일의 종류 2. C 언어 파일 104 3. 소스 파일(*.c) 105 4. 헤더 파일(*.h) 108 Chapter 04 함수와 프로그램의 시작 1. 함수(Function) 2. 프로그램 시작 함수 Chapter 05 표준 입출력 1. 출력 2. 입력 3. 다른 언어의 표준 입출력 Chapter 06 주석(Comments) { PART 07 변수와 상수 } Chapter 01 기억장치 1. 가상 메모리 2. 가상 메모리 주소 3. 프로그램의 실행 과정 4. 계산기 - C 프로그램 Chapter 02 변수 1. 변수명 2. 변수의 종류 3. 정적 타입 지정 4. 변수 사용 5. 동적 타입 지정 Chapter 03 상수 1. 상수의 표기 2. 정수 상수 3. 실수 상수 4. 변수의 상수화 { PART 08 타입 Type } Chapter 01 타입(Type) 1. 기본 타입 2. 집합 타입 3. 기능 타입 4. 사용자 정의 타입 Chapter 02 정수 타입 1. 부호 없는 정수(Unsinged Type) 2. 부호 있는 정수(Singed Type) 3. 2의 보수(2's Complement) 4. 정수 타입 크기 Chapter 03 부동소수점 타입 1. 고정소수점과 부동소수점 2. 부동소수점과 2진법 3. 부동소수점 구조 4. 부동소수점의 표현 한계 5. 부동소수점 사용 시 주의점 6. 부동소수점 부가 정보 Chapter 04 문자 타입 1. 기본 문자 타입 char 2. 유니코드 3. UTF - N(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4. 확장 문자 타입 wchar_t 5. Escape Sequence Chapter 05 문자열 1. 문자 배열 2. NULL 종료 문자열 3. 유니코드 문자열 { PART 09 제어문 } Chapter 01 제어문의 구조 Chapter 02 조건 분기문 1. if 2. if ~ else ~ 3. if ~ else if~ [else~] 4. switch Chapter 03 반복문 1. for 2. while 3. 그 외 반복문 4. 다중 반복 5. continue { PART 10 연산자 } Chapter 01 연산자의 분류 1. 기능별 분류 2. 형태별 분류 Chapter 02 산술 연산자 1. 기본 할당 연산자(대입 연산자) 2. 나머지(Modular) 연산자 3. 증감 연산자 Chapter 03 비교 연산자 Chapter 04 논리 연산자 1. NOT(!) 2. AND(&&) 3. OR(||) Chapter 05 비트 연산자 1. 반전 연산자(~) 2. 비트 곱(&), 합(|), 차(^) 연산자 3. 비트 이동 연산자 (, >>>) Chapter 06 복합 할당 연산자 Chapter 07 기타 연산자 1. 삼항 연산자 2. sizeof 3. 타입 변환 연산자 Chapter 08 연산자의 우선 순위 { PART 11 함수 } Chapter 01 함수 정의 Chapter 02 함수 선언 Chapter 03 함수 인자 1. 매개변수와 실인자(Parameter & Argument) 2. 값 전달(Call by Value) 3. 가변 인자 함수 Chapter 04 함수 호출 1. 스택 프레임 2. 재귀 호출 { PART 12 배열 Array } Chapter 01 배열 정의 Chapter 02 인덱스 Chapter 03 배열명 Chapter 04 배열 생성 및 초기화 1. C 언어 배열 초기화 2. C# 배열 초기화 3. 문자열 초기화 Chapter 05 다차원 배열 1. C 언어 2차원 배열 2. C# 2차원 배열 3. Java 2차원배열 Chapter 06 배열 인자 1. C 언어 배열 타입 인자 2. C#, Java 배열 타입 인자 Chapter 07 배열 요소의 개수 1. C 언어 배열 요소의 개수 2. C#, Java 배열 요소의 개수 Chapter 08 실습 { PART 13 구조체 Struct } Chapter 01 구조체 정의와 변수 정의 1. 태그 미사용 구조체 변수 정의 2. 태그 사용 구조체 변수 정의 3. typedef 구조체 변수 정의 Chapter 02 구조체 연산자 1. 대입 연산자 2. 사용 불가 연산자 3. 직접 멤버 연산자(.) 4. 간접 멤버 연산자(->) Chapter 03 구조체 인자 1. 값 전달 Chapter 04 구조체 메모리 구조 1. 오프셋(Offset)과 패딩(Padding) 2. 구조체의 크기 Chapter 05 구조체와 배열 { PART 14 포인터 Pointer } Chapter 01 포인터(Pointer) 소개 1. 포인터를 배우는 이유 2. 포인터를 사용하는 이유 Chapter 02 포인터 정의 1. TYPE 변수를 가리키는TYPE* 포인터 2. TYPE1 변수를 가리키는 TYPE2* 포인터 Chapter 03 포인터 연산자 1. 참조 연산자(&) 2. 산술 연산자(+, -) 3. 증감 연산자(++, --) 4. 간접 연산자(*) 5. 간접 멤버 연산자(->) 6. 첨자 연산자([ ]) 7. 범용 포인터 Chapter 04 void 포인터 1. void 포인터의 한계 Chapter 05 문자열 포인터 Chapter 06 포인터 인자 1. 주소 전달 Chapter 07 동적 메모리 할당과 해제 1. 스택의 한계 2. 힙 요구 사항 3. malloc과 free 4. C#, Java의 힙 메모리 { PART 15 알고리즘 Algorithm } Chapter 01 알고리즘이란? Chapter 02 최댓값 찾기 Chapter 03 정렬 Chapter 04 검색 Chapter 05 알고리즘의 이용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어떻게 구성되며 어떻게 동작하는지 근본적인 궁금증에 목마른 독자를 위한 책 이 책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설명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컴퓨터가 무엇인지, 프로그래밍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본 부품인 논리 게이트, 반도체, 트랜지스터가 어떤 원리와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C 언어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컴퓨터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개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Low-Level에 가까운 C 언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Java나 C# 등 다른 언어에서는 같은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습니다. 글로만 설명해서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소스 코드와 함께 소스 코드가 실제 메모리에서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그림으로 설명하여 프로그래머에게 필수적인 메모리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아들과 연인 1
현대문화센터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이은경 옮김 /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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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터소설,일반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이은경 옮김
로렌스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소설이자 작가의 자전 소설. 아들에게 맹목적인 헌신을 보이는 어머니, 어머니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아들. 그러나 이 관계는 아들 폴에게 ‘미리엄’이란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섬세한 감정, 짧고 날카로운 충격, 탁월한 단어 선택, 자연스럽게 흐르는 문체가 독자들로 하여금 전율시킬 것이다. 어머니는 아들의 여자 친구를 좋아하지 않았고, 미리엄은 정신적인 교류만을 중요시했기에 이 가운데에서 고뇌하던 폴은 차츰 미리엄과 이별을 마음먹기 시작한다. 그런 폴의 앞에 ‘클라라’라는 새로운 여성이 등장한다. 연상의 이혼녀인 그녀는 폴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교감을 나눴지만, 결국 그는 어머니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결코 그를 사로잡을 여성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로렌스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소설, 작가의 성장 과정과 젊은 시절의 사랑을 고스란히 옮긴 자전적 소설! 섬세한 감정, 짧고 날카로운 충격, 탁월한 단어 선택, 자연스럽게 흐르는 문체-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영혼을 전율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주인공 폴 모렐은 어머니 모렐 부인의 모든 애정과 희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들이다. 그에게는 원래 형이 있었다. 똑똑하고 전도유망한 형 윌리엄은 어머니의 꿈이었다. 그러나 형이 죽고, 형에게 쏟았던 어머니의 사랑은 모두 동생 폴에게로 옮겨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는 모자관계가 형성된다. 아들에게 맹목적인 헌신을 보이는 어머니, 어머니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아들. 그러나 이 관계는 아들 폴에게 ‘미리엄’이란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아들의 여자 친구를 좋아하지 않았고, 미리엄은 정신적인 교류만을 중요시했기에 이 가운데에서 고뇌하던 폴은 차츰 미리엄과 이별을 마음먹기 시작한다. 그런 폴의 앞에 ‘클라라’라는 새로운 여성이 등장한다. 연상의 이혼녀인 그녀는 폴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교감을 나눴지만, 결국 그는 어머니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결코 그를 사로잡을 여성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중국의 고대신화
문예출판사 / 위앤커 지음, 정석원 옮김 / 2012.01.20
20,000

문예출판사소설,일반위앤커 지음, 정석원 옮김
중국 최고의 신화학자 위앤커의 대표작이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아시아 문화의 내부인 신화의 세계로 이끄는 최적의 안내서다. 위앤커는 , , 등의 중국의 고전에 남겨진 신화는 물론 묘족과 같은 소수민족 사이에서 전승되어온 신화와 전설까지 조사해 새로운 모습의 중국 신화를 구성해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은 역사시대(서주시대) 이전의 신화시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천지창조에서부터 동주시대까지, 위앤커의 자세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고구려 벽화로 남아 있는 삼족오의 기원이 무엇인지, 도깨비 문양으로 남아 있는 치우가 황제와의 전쟁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 등 우리 문화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들의 답을 찾게 된다. 머리말 제1장 하늘과 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上) 1. 몇 편의 신화 천문|혼돈|거령과 박부|귀모와 촉룡 2. 반고의 천지개벽 3. 인류의 탄생 4. 복희와 불의 발명 5. 여와의 인류 창조와 혼인제도 인류의 창조|여와의 신화|전쟁의 시작|여와 보천|바다의 전설|여와의 죽음 제2장 하늘과 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下) 1. 태양신 염제 2. 서방의 신 소호 3. 북방의 신 전욱 신과 인간의 분리|전욱의 후손|팽조의 장수|저파룡 4. 인류의 수난 제대와 태봉 제3장 황제와 치우의 전쟁 1. 곤륜산의 제도 2. 중앙의 신 황제 네 얼굴의 황제|신도와 울루|군신의 영도자|애가-청각 3. 치우 탁록지전|응룡과 한발|기고와 뇌추 4. 치우의 죽음 과부족|치우의 죽음 5. 비운의 사랑-견우와 직녀 잠신|견우와 직녀|7선녀와 동영 6. 과부의 후예와 황제의 최후 우공이산|형천|황제에 얽힌 전설|왕자교와 최문자|회남왕과 당공방 제4장 전설상의 제왕들 1. 제준 제준의 후손 2. 제곡 알백과 실침|제곡의 아내들|계의 탄생|후직 3. 요임금 고도와 기|중명조와 악전|허유와 소부 4. 순임금 5. 순의 등극 위유와 손숙오|등비씨와 순의 후손 제5장 후예가 태양을 쏘고 항아가 달로 도망치다 1. 열 개의 태양 여축|예의 활약 2. 인류의 구원자 예 계유|착치와 구영|옥반지와 대풍|파사와 봉희|천제의 분노|실의의 나날 3. 복비와 하백 복비|하백|하백제|담대멸명|수동양 사상의 정수를 이루는 상상력의 보고를 만나다! - 중국 최고의 신화학자 위앤커가 안내하는 중국 신화의 세계 신화에는 세상을 해석하는 가장 원초적인 해답이 담겨 있다. 그리스 신화가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 교양으로 읽히는 이유도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인들의 사고와 상상력, 세계관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화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신화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화는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첫 관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보다 낯선 우리 동양의 신화 19세기 말 개항 이후 우리는 동양의 것은 낙후되고 나쁜 것이라고 치부하며 서양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그리스 신화에는 정통하지만 전통문화와 함께 계승되어온 동양 신화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반고의 천지 창조, 복희와 여와의 인류 창조 신화, 황제와 치우의 전쟁, 요순임금의 치세 등 지난 몇 천여 년 동안 조상들의 기본 교양이 되어왔던 지식을 우리는 외면해왔던 것이다. 중국 최고의 신화학자 위앤커의 《중국의 고대신화》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아시아 문화의 내부인 신화의 세계로 이끄는 최적의 안내서다. 중국 신화는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각 민족의 신화를 흡수해 발전해왔기 때문에 동양인들의 사고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다. 위앤커는 《산해경》, 《장자》, 《회남자》 등의 중국의 고전에 남겨진 신화는 물론 묘족과 같은 소수민족 사이에서 전승되어온 신화와 전설까지 조사해 새로운 모습의 중국 신화를 구성해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중국의 신화전설》은 위앤커의 초기 저작 중 대표작으로 역사시대(서주시대) 이전의 신화시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천지창조에서부터 동주시대까지, 위앤커의 자세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고구려 벽화로 남아 있는 삼족오의 기원이 무엇인지, 도깨비 문양으로 남아 있는 치우가 황제와의 전쟁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 등 우리 문화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들의 답을 찾게 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신화 신화 속 주인공들은 고대인들의 역할 모델과 같았다. 인류를 위해 천제의 아들들인 태양을 쏘아 떨어트린 예와 같은 영웅의 삶에서 고대인들은 용기를 배웠고 요임금과 순임금의 검소한 생활과 백성을 위하는 마음에서 후세의 국왕들은 치세의 모범을 보았다. 또한 우임금의 치수에서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지혜와 희망을 배울 수 있었다. 비록 시대는 다르지만 고대인들이 신화를 통해 배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신화를 통해 지혜를 배운다.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고대 제왕들의 전설은 여전히 정치인들의 기본 소양으로 중요하며 과도한 욕심이나 어리석음으로 손해를 보게 되는 신화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처럼 《중국의 고대신화》에 나오는 신화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준거로서 힘을 갖는다. 아름다운 도판과 함께 보는 중국 신화의 세계 신화는 고대인들에게 삶의 교훈과 지혜를 주는 이야기였다. 고대인들은 신화의 내용을 그림으로 남겨 신화 속 지혜를 배우고 익히려 했으며 신화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상하기도 했다. 《중국의 고대신화》에서도 고대인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표현한 신화 그림을 수록해 신화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머리가 구리로 되어 있고 이마가 쇠인 치우를 고대인들은 어떻게 묘사했는지, 우임금이 치수를 위해 9주를 돌아다니며 본 기괴한 국가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상세한 도판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신화는 고대인뿐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새로운 상상력을 펼치게 하는 보물창고다. 21세기가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은 기술의 진보와 함께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상상력이다. 황제가 치우와의 전쟁에서 이용했다는 ‘지남거’는 고대인들의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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