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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황금시간 / 낚시춘추 편집부 (지은이) / 2021.10.06
35,000원 ⟶ 31,5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낚시춘추 편집부 (지은이)
국내 최고 전통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를 발행하는 황금시간에서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는 국내 최초의 낚시 종합 가이드북으로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즐겨하는 44개 어종 52개 낚시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다. 낚시를 모르는 입문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두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책의 내용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낚시춘추의 낚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낚시춘추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촬영하고 취재한 낚시 사진과 채비, 기법 등이 실렸으며 요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낚시전문 미술기자가 그린 세밀 일러스트를 더해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각 어종별 낚시 전문가 45명에게 자문을 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책 발간에 도움 준 45명의 낚시 전문가들 2 책을 펴내며 4 이 책을 펼쳐 낚시를 배우기에 앞서 8 PART 1 민물낚시 가물치낚시 18 강준치 24 견지낚시 28 꺽지낚시 38 떡붕어낚시 44 무지개송어낚시 56 배스낚시 66 빙어낚시 82 산천어낚시 92 쏘가리낚시 102 은어낚시 110 잉어낚시 124 장어낚시 128 피라미낚시 140 PART 2 붕어낚시 대물낚시 150 떡밥낚시 166 보트낚시 178 수초직공낚시 192 얼음낚시 200 옥수수수내림낚시 210 유료터낚시 218 PART 3 바다낚시 가자미낚시 226 갈치낚시 236 감성돔낚시 248 갑오징어 에깅 264 고등어낚시 270 광어 루어낚시 278 농어 루어낚시 286 대구낚시 298 돌돔낚시 306 망둥어낚시 318 무늬오징어 에깅 324 문어낚시 334 민어낚시 340 벵에돔낚시 346 보구치낚시 360 보리멸낚시 364 볼락낚시 370 부시리 지깅·캐스팅 382 붕장어낚시 392 삼치낚시 398 쇼어 지깅 408 숭어낚시 418 우럭 배낚시 424 전갱이낚시 432 주꾸미낚시 442 참돔 찌낚시 448 참돔 타이라바 458 플랫피싱 468 학꽁치낚시 472 한치낚시 480 호래기낚시 486 부록 필수 낚시묶음법 496 낚시용어 찾아보기 504 수산자원 포획금지기간과 포획금지체장 511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출간 대한민국 낚시 베스트 52 총망라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국내 최고 전통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를 발행하는 황금시간에서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는 국내 최초의 낚시 종합 가이드북으로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즐겨하는 44개 어종 52개 낚시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다. 낚시를 모르는 입문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두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책의 내용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낚시춘추의 낚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낚시춘추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촬영하고 취재한 낚시 사진과 채비, 기법 등이 실렸으며 요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낚시전문 미술기자가 그린 세밀 일러스트를 더해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각 어종별 낚시 전문가 45명에게 자문을 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전까지 낚시 가이드북 하면 낚시 대상어 한 종이나 민물, 바다, 루어낚시 중 한 장르를 다룬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낚시인들은 낚시춘추 편집부에 “복잡 다양한 낚시장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한 권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혀왔고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는 그 요구를 반영한 책이다.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에 소개한 대상 어종과 낚시장르 선정은 아래의 기준을 따랐다. 첫째, 동호인이 많은 어종과 장르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붕어낚시, 배스낚시, 우럭 배낚시가 그것이다. 둘째, 일반 낚시인들도 널리 즐기는 이른바 ‘생활낚시’ 장르다. 피라미낚시, 숭어낚시, 학꽁치낚시, 장어낚시 등이 대표적이다. 셋째, 전문 장르로 정착해 동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바다 루어낚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돔 타이라바, 에깅, 지깅, 폽핑, 쇼어 지깅, 플랫피싱, 한치낚시 등을 꼽을 수 있다. 부록으로 52개 낚시장르를 배우는 데 꼭 필요한 ‘낚시필수묶음법’과 ‘낚시용어 찾아보기’를 실어 입문자들이 책을 읽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더 나은 내일을 건설합니다
에이블북 / 김경수 (지은이) / 2021.10.18
15,000원 ⟶ 13,500원(10% off)

에이블북소설,일반김경수 (지은이)
건설 하면 대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대기업을 떠올린다. 그런데 건물을 하나 지으려면 여러 협력업체의 노력이 들어간다.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각 분야별 전문건설업체들이 있다. 태일씨앤티는 건물의 골조공사를 담당하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다. 태일씨앤티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1기부터 3기까지 짓고 있으며,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굵직굵직한 대형 구조물을 완벽하게 시공해 원청업체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경영 방식도 놀랍다. 보수적인 건설업계 내에서도 특히나 더 보수적이라 알려진 철근콘크리트 업체인데도 마치 IT업체처럼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또한 대단하다. 올해의 태일인상을 받으면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사내 결혼을 하면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축하금을 받는다. 어떻게 이런 경영이 가능한지 이렇게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더 많이 나눠주고 더 많이 성장하는 태일씨앤티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생존과 지속 성장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는 경영전략과 경영혁신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건설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 1군 건설사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다 - 끈질긴 노력으로 250억 프로젝트를 따내다 -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장을 짓다 - 다른 회사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 발상의 전환으로 원가를 절감하다 - 남들 다 하는 것 말고 내가 잘하는 것을 하라 - 현장소장은 최고의 영업자다 - 하루 세 번 현장을 점검하다 - 입찰 99.9% 승률의 비밀 2장 똑같은 돈 받고 왜 그렇게까지 일하냐고? - 실력을 갖춰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직원이 아닌 오너가 되길 꿈꿔라 - 누구에게나 각자의 계절이 있다 - 내성적인 성격을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다 - 보스와 리더는 다르다 - 한 템포 빠르게 또는 아예 늦게 움직여라 -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 인재가 되어야 한다 3장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대리에게 기업의 혁신을 맡기다 - 숨어 있는 영웅을 찾아서 - 사람이 돈이다 - 협상의 목적은 서로 윈윈하기 위함이다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팬덤을 만들어라 - 재택근무도 한발 먼저 - 작은 징벌을 큰 경계로 삼다 - 구글 같은 근무 환경을 꿈꾸다 4장 더불어 미래를 꿈꾸다 - 협력업체와 공생하기 -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 스타트업의 사업 파트너, 세르파벤처스 -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ESG,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 미래를 함께 꿈꿀 사람을 준비하자 에필로그 부록 | 태일씨앤티가 걸어온 길상위 1% 기술자 비율 70%, 평균 연령 35세,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설립 8년 만에 건설업 최강의 혁신 기업으로 자리 잡은 태일씨앤티의 놀라운 성장, 공정한 분배, 상생에 대한 이야기 건설 하면 대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대기업을 떠올린다. 그런데 건물을 하나 지으려면 여러 협력업체의 노력이 들어간다. 일반인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각 분야별 전문건설업체들이 있다. 태일씨앤티는 건물의 골조공사를 담당하는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다. 태일씨앤티는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1기부터 3기까지 짓고 있으며,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굵직굵직한 대형 구조물을 완벽하게 시공해 원청업체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실력뿐만 아니라 경영 방식도 놀랍다. 보수적인 건설업계 내에서도 특히나 더 보수적이라 알려진 철근콘크리트 업체인데도 마치 IT업체처럼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또한 대단하다. 올해의 태일인상을 받으면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사내 결혼을 하면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축하금을 받는다. 어떻게 이런 경영이 가능한지 이렇게 하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더 많이 나눠주고 더 많이 성장하는 태일씨앤티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이 책을 통해, 생존과 지속 성장을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는 경영전략과 경영혁신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건설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태일씨앤티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최고의 영업자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치열한 현장 이야기 1960~1970년대 건설산업은 ‘한강의 기적’과 ‘중동신화’를 창조한 한국 경제사의 주역이었다. 그리고 1980~1990년대는 SOC(사회간접자본) 건설로 국내 건설시장은 엄청난 호황을 누렸다. 한마디로 짓기만 하면 돈이 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연이어 무너지면 위기가 찾아왔고, 지금까지 저상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나마 2000년대 들어 대형 건설업체는 해외건설 비중을 늘리면서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았지만, 대다수 중견 중소기업은 시장 축소에 따라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회사를 설립한 지 8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건설회사가 있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인 태일씨앤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경수 대표는 25년간 전문건설회사에서 일하다 창업하기엔 늦은 나이라 할 수 있는 51세에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건설회사 창업을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젊은 IT기업 경영자 못지않게 남다른 발상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인에 대한 이야기지만 자서전은 아니다. 부모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창업한 것도 아니고, 쉰이 넘은 나이에 창업해 전문건설기업으로 우뚝 선 한 중소기업의 성장기와 성공 노하우를 보여주는 책이다. 생존을 고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에 생존전략을 알려주고, 공정한 분배로 기업의 이익의 열매를 직원과 협력업체와 함께 나누면서 상생해나가는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을 담았다. 1장에서는 태일씨앤티의 성공비결을 담았다. 태일씨앤티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삼성병원,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시설 등 대형 구조물 공사를 주로 하는데, 구조물 공사는 공사가 까다로워 많은 건설회사가 꺼려하는 영역이다. 태일씨앤티는 뒤늦게 시작한 신생회사이므로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는 아파트 공사가 아닌 블루오션인 구조물 공사를 선택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해 성공을 거두었다. 새롭게 창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손쉽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블루오션에서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지, 회사 구성원은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얘기한다. 저자는 25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다 회사를 창립했으므로 그 누구보다 직장인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서두르지 말고 각자의 꽃이 피는 각자의 계절을 기다리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말한다. 과거와 달리 조직이나 회사의 성공보다는 개인의 만족과 행복이 더 중요한 시대이긴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실력’이라며,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잡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3장은 이 세상에 숨어 있는 영웅에 대해 말한다. 여기서 영웅은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나라를 구한 영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의미한다. 저자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늘 사람 중심의 경영관을 앞세운다.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해 빠르게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사내에서 인재를 찾아 일을 맡기고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돈은 사람이 벌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익에 대한 분배도 확실하게 한다. 4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와 공생하는 방법, 내일을 책임질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투자,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 경영에 대해 말한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건설시장도 불황이고, 4차산업혁명, AI, ESG 등으로 건설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혁신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도 힘든 상황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를 함께 꿈꿀 사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이지만 구글 같은 근무 환경을 꿈꾸며, 직원과 협력업체와 상생하며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태일씨앤티의 모습은 오늘도 밤잠을 설치며 회사 생존을 걱정하는 중소기업 CEO에게 좋은 해법을 제공해준다.1군 건설사와 일하려면 일정 규모 이상의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태일씨앤티의 전신이었던 지인개발은 실적이 저조해 1군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조차 안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앞으로 차곡차곡 실적을 쌓아 협력업체로 등록하려면 갈 길이 너무 멀었다. 그래서 나는 거꾸로 접근하기로 했다. 마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쉬운 문제는 금세 풀리는 것처럼, 처음부터 1군 건설사 일을 해냄으로써 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세우는 전략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불필요한 손실이나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서 채우는 것들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문제가 뭔지 미리 살펴서 준비만 하면 된다. 그런데 다들 오랫동안 일해온 익숙한 시스템을 고수한다. 그리고 경영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시스템을 안 바꿔도 수익이 나므로 굳이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는 건설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충분한 수익이 났으니까 일일이 따져가며 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건설 경기가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 우리 회사는 남보다 앞서 기획했고 발 빠른 판단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공기도 단축할 수 있었다. 일 욕심이 많은 최 과장은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사실 최 과장이 건설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 내심 걱정이 되긴 했다. 하지만 일을 맡기면 분명 잘해내리라는 신뢰가 있었다. 어차피 앞으로 젊은 친구들이 회사를 이끌어나가야 하고, 그동안의 업무 처리 스타일이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봤을 때 최 과장이 그 일의 적임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대리에게 회사 시스템 혁신을 맡기기로 한 것이다.
암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 수학
보누스 / 인도수학연구회 지음, 장은정 옮김, 라니 산쿠 감수 / 2015.06.22
5,900원 ⟶ 5,31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인도수학연구회 지음, 장은정 옮김, 라니 산쿠 감수
대안 수학의 하나로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도수학의 ‘초스피드 계산법’을 바탕으로, 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기본 사칙연산을 암산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학 실력의 토대가 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빠른 암산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의 연습문제를 수록했다. 또한 예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하여,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수식으로 바꾸어 표현해야 하는 서술형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머리말 진단평가 이 책의 사용법 공부 계획표 1부 덧셈과 뺄셈 DAY 1 : 손가락 구구단 세 자릿수 이상의 덧셈 DAY 2 : 두 자릿수의 뺄셈 세 자릿수 이상의 뺄셈 2부 곱셈 DAY 3 : 75×75의 곱셈 25를 곱하는 곱셈 DAY 4 : 19×19의 곱셈 십의 자리 숫자가 같은 두릿수 곱셈 DAY 5 : 일의 자리의 합이 10이고, 십의 자리의 수가 같은 곱셈 십의 자리의 합이 10이고, 일의 자리의 수가 같은 곱셈 DAY 6 : 100에 가까운 두 자릿수의 곱셈 세 자릿수의 곱셈 3부 곱셈 - 크로스 계산법 DAY 7 : 두 자릿수 크로스 계산 세 자릿수 크로스 계산 DAY 8 : 크로스 계산과 19×19의 곱셈 크로스 계산과 십의 자리 수가 같은 곱셈 4부 나눗셈 DAY 9 : 나누는 수가 25인 나눗셈 작은 수로 바꾸어 계산하는 나눗셈 DAY 10 : 나누는 수가 100에 가까운 나눗셈 끝이 0으로 떨어지는 수로 만들어 나누는 나눗셈 정답 기본 사칙연산부터 서술형 문장제까지 빠른 암산 원리가 한눈에 보인다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지만, 기초가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처럼, 구구단을 잘 외우지 못하는 아이는 당연히 기본적인 사칙연산조차 어려워하고 쉬운 계산도 곧잘 실수를 하게 된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니 서술형 문제나 응용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실마리도 잡지 못한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배우는 수학 개념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기초부터 확실하게 다져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사칙연산은 수학의 기초 중의 기초이자, 초등학교 저학년 때 완벽하게 소화해두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여기에 더해 일반적인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암산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알다시피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배우는 내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계산도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수학을 처음 접할 때부터 빠르고 정확하게 암산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단순 계산에 허비하는 시간이 줄 뿐만 아니라 수학에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암산이 빨라지는 인도수학』은 대안 수학의 하나로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인도수학의 ‘초스피드 계산법’을 바탕으로, 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기본 사칙연산을 암산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학 실력의 토대가 되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빠른 암산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의 연습문제를 수록했다. 또한 예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한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하여,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수식으로 바꾸어 표현해야 하는 서술형 문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98×92를 5초에! 암산이 빨라지는 ‘초스피드 계산법’ 얼마 전 인도의 어린이들은 구구단이 아니라 19단을 외운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실제로 인도의 어린이들은 세 자릿수 곱셈도 머릿속으로 단번에 암산하고, 큰 수의 나눗셈도 손쉽게 답을 구한다. 그 원리를 수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바로 이 책에 소개한 인도수학의 ‘초스피드 계산법’이다.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덧셈 계산법을 살펴보자. ‘39+57’을 풀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9와 7을 더한 다음, 1을 올려주고 1+3+7을 계산한다. 하지만 인도수학에서는 ‘40+56’으로 문제를 바꾸어서 암산으로 답을 구한다. 39를 계산하기 쉽게 0으로 떨어지는 수인 40으로 바꾸고, 57을 56로 바꿔 그 차인 1을 되돌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번거롭게 받아올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연필 없이 암산으로 훨씬 빨리 풀 수 있다. 인도수학만의 독특한 계산 방법인 ‘크로스 곱셈’(자릿수별로 위아래, 대각선으로 곱한 뒤 그 합을 구하는 곱셈법)도 알고 보면 간단하다. 숫자를 차례대로 곱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대각선으로 곱하는 계산법이 신기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자리씩 곱하는 방식을 변형한 것에 불과하다. 19단을 술술 외우고, 98×92를 5초 만에 계산해낼 수 있는 것도 곱셈을 사각형의 넓이로 바꾸는 등 수의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효율적인 계산 방법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도수학의 계산법을 접한 이들은 누구나 그 빠르고 신기한 계산 방법에 놀라고, 수학의 원리를 꿰뚫고 있던 옛 인도인의 놀라운 통찰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인도수학이 ‘스피드 매쓰매틱스(Speed Mathematics)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미국과 일본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길잡이 인도수학의 참신하고 놀라운 계산법은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연산이 능숙해지도록 반복 훈련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풀이 방법을 생각하며 숫자를 가지고 놀이하듯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24×25’라는 곱셈의 경우, 순서대로 곱하는 것이 아니라 ‘25×4=100’임을 이용하여 ‘24×100÷4’로 바꾸어 계산하면 훨씬 쉽고 빠르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3000÷25’ 같은 나눗셈 문제도 ‘12000÷100’으로 바꾸어 암산으로 계산할 수 있다. 요컨대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수학 개념인 사칙연산 속에서도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0을 발견하고 이미 기원전 3~4세기에 이차방정식과 제곱근의 계산법을 사용했던 옛 인도인들은 일상의 모든 것에 수학의 원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있었다. 유서 깊은 수학의 나라답게 오늘날에도 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인도의 학생들처럼, 수학이 어렵고 따분하기만 한 과목이 아니라 ‘가장 신나고 재미있는 과목’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 『암산이 빨라지는 인도수학』은 수학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흥미를 불어넣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암산이 빨라지는 인도수학 일반적인 계산 방법보다 10~15배 빠릅니다. 암산 능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공식 없이 시각적으로 계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릅니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수학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수학을 두려워하는 학생들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 2015.06.22
19,000원 ⟶ 17,100원(10% off)

휴머니스트취미,실용박시백 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해 우리를 사로잡는 인물 7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 대한 주요 정보와 함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들이 맡았던 역할과 인물평까지 소개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방식의 '조선시대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다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만의 인물평은 가져와 담고, 그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정보는 새로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매우 유용하다. 지금 펼친 페이지에 등장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앞서 본 인물을 다시 떠올려야 할 때, 혹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다. 두 개의 책이 서로를 보완하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담아놓은 인물의 생몰년, 호, 과거 급제 시기와 주요 관직 등의 객관적인 자료는 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역사 소설을 읽을 때, 학생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도 언제든 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기특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01_개국_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12 공민왕 | 노국대장공주 | 우왕 | 창왕 | 공양왕 | 기황후 | 경복흥 | 김저 | 신돈 | 염흥방 | 윤소종 | 이색 | 이안사(목조) | 이인임 | 이자춘(환조) | 이지란(퉁두란, 이두란) | 정도전 | 정득후 | 정몽주 | 조민수 | 조반 | 조영규 | 최영 02_태조.정종실록_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27 태조 | 신의왕후 | 신덕왕후 | 정종 | 정안왕후 | 회안대군 | 의안대군 | 권근 | 길재 | 김사형 | 남은 | 박위 | 박포 | 배극렴 | 심덕부 | 우현보 | 원천석 | 이숭인 | 이제 | 이종학 | 이화 | 정총 | 조영무 | 조온 | 조준 03_태종실록_왕권을 세우다 42 태종 | 원경왕후 | 양녕대군 | 효령대군 | 김한로 | 남재 | 민무구 | 민무질 | 민무회 | 민무휼 | 민제 | 박자청 | 변계량 | 이거이 | 이래 | 이무 | 이숙번 | 이저(이애) | 이직 | 자초(무학대사) | 조사의 | 하륜 04_세종.문종실록_황금시대를 열다 56 세종 | 소헌왕후 | 혜빈 양씨 | 문종 | 현덕왕후 | 휘빈 김씨 | 순빈 봉씨 | 강상인 | 맹사성 | 박습 | 박연 | 박은 | 심온 | 유정현 | 이순지 | 이종무 | 이천 | 장영실 | 정인지 | 정초 | 최만리 | 최양선 | 최윤덕 | 최해산 | 하경복 | 허조 | 황수신 | 황희 | 이만주 05_단종.세조실록_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77 단종 | 정순왕후 | 세조 | 정희왕후(자성대비) | 안평대군 | 임영대군 | 금성대군 | 권람 | 권자신 | 김종서 | 김질 | 박팽년 | 성삼문 | 성승 | 송현수 | 신숙주 | 양정 | 유성원 | 유응부 | 이개 | 이시애 | 이징옥 | 정창손 | 하위지 | 한명회 | 한확 | 홍달손 화백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조선의 인물 700명을 만나다 우리나라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은 500여 년간 지속된 조선왕조의 하루하루를 상세히 담아낸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역사서로,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은 역사 자료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문화 콘텐츠의 보고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한글로 번역할 경우 4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기 힘든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 그 험난한 길목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바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만화 형식을 취한 것이 그 때문이었고, 그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것도 만화라는 형식에 힘입은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난 역사적 인물들의 힘은 매우 강력해서 그들의 행적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복잡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해 우리를 사로잡는 인물 7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 대한 주요 정보와 함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들이 맡았던 역할과 인물평까지 소개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방식의 ‘조선시대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다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만의 인물평은 가져와 담고, 그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정보는 새로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매우 유용하다. 지금 펼친 페이지에 등장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앞서 본 인물을 다시 떠올려야 할 때, 혹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다. 두 개의 책이 서로를 보완하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담아놓은 인물의 생몰년, 호, 과거 급제 시기와 주요 관직 등의 객관적인 자료는 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역사 소설을 읽을 때, 학생들이 역사를 공부할 때도 언제든 편하게 꺼내볼 수 있는 기특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질그릇 속에 담긴 은혜
닻별 / 이희준 (지은이) / 2022.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닻별소설,일반이희준 (지은이)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 책은 한 평범한 사람이 겪은 인생의 고난을 어떻게 종교적으로 풀 수 있는가를 경험으로 보여준다. 마치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처럼 그의 일상이 담긴 고백은 종교를 가진 독자는 물론 종교가 없는 독자에게도 마음에 울림을 준다. 누구나 가슴에 가시 하나는 품고 산다. 그 가시를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 은혜로 여기며 살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추천사 Ⅰ 이효진 대표 006 추천사 Ⅱ 조요셉 목사 008 추천사 Ⅲ 윤학렬 감독 010 추천사 Ⅳ 강석진 목사 012 추천사 Ⅴ 박성배 박사 014 프롤로그 다섯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믿음으로 서다 017 Part.1 이희준 목사의 어린 시절 무당의 아들 028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033 까마귀의 울음 038 공부밖에 할 게 없어요 042 꿈을 좇아서 047 Part.2 신앙의 보물을 찾다 보물을 발견하다 054 잊을 수 없는 선생님 060 탄광촌 소년에게 일어난 기적! 065 연세대학교 자퇴할래요! 068 신의 아들이 되다 073 첫사랑을 잃어버리다! 077 주님 찾아 삼만리! 082 너는 내 것이라 088 나의 갈비뼈를 만나다 093 Part.3 믿음으로 태평양을 건너다 소원성취 100 부목사 어디 안 구해요? 106 나의 어머니 111 태풍 속에서 117 믿음으로 태평양을 건너다 122 사우스웨스턴 신학교 127 상담이 너무 어려워요!! 132 Part.4 코끼리도 울리는 이민목회 내 교회를 세우라! 140 하나님의 뜻을 깨닫다 146 성령의 바람이 불다 151 코끼리도 울리는 이민목회 159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165 둘이 하나가 되다 171 가자 벧엘로!! 181 Part.5 새로운 만남과 꿈 한국으로의 귀환! 188 아이들은 어떻게 해요? 194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인생 199 하나님! 절 데려가 주세요! 206 기드온동족선교회 211 새로운 만남, 새로운 꿈 217 부록 복음이란 무엇인가? 예수를 믿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복음이란 무엇인가? 224 신학생과 부교역자 및 담임목회자에게 드리는 24가지 제안 230 에필로그 여러분과 함께 믿음의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238다섯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겪은 이희준 목사, 그 믿음의 간증록 사도 바울도 자신을 괴롭히는 질병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육체의 가시라고 표현했다. 가시는 사람을 찌른다. 그래서 고통스럽다. 가시가 몸에 박혀있으면 불편하다. 그것을 빼고 싶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가시를 빼달라고 간절히 하나님께 3번이나 기도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시를 가지고 살게 하셨다. 이희준 목사에게도 가시가 있었다. 간경화, 그는 살면서 다섯 번 피를 토했다. 그 역시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가시를 빼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찬가지로 그의 가시를 빼주지 않았다. 그는 이런 시련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지만 다섯 번 죽음의 고비 끝에 하나님의 『질그릇 속에 담긴 은혜』를 깨달았다. 그때부터 그의 가시는 고난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되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 책은 한 평범한 사람이 겪은 인생의 고난을 어떻게 종교적으로 풀 수 있는가를 경험으로 보여준다. 마치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처럼 그의 일상이 담긴 고백은 종교를 가진 독자는 물론 종교가 없는 독자에게도 마음에 울림을 준다. 누구나 가슴에 가시 하나는 품고 산다. 그 가시를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 은혜로 여기며 살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습관의 힘 + 1등의 습관 스페셜 세트 (전2권)
갤리온 / 찰스 두히그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16.09.21
24,000원 ⟶ 21,600원(10% off)

갤리온소설,일반찰스 두히그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1등의 습관'을 엮은 세트로, 50만 부 돌파를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습관의 힘'은 하버드 MBA 출신, 뉴욕 타임스 최고의 스타 기자인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자 직접 발로 뛰어 밝혀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을 담고 있으며, '1등의 습관'은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저자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스마트하게 성공하는 법을 담고 있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아마존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SERI 선정 CEO가 읽어야 할 책 등 각종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불러일으키며 50만 부 넘게 팔린 것을 기념해 특별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세트에는 저자인 찰스 두히그가 직접 고른 데일리 메모 패드와 아이디어 노트가 함께 들어 있어 절대 바뀌지 않는 습관을 바꾸고, 좀더 스마트하게 일함으로써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독자들을 돕는다. ++《습관의 힘》 차례 Prologue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1부 개인의 습관: 반복되는 행동으로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1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습관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남자 습관 고리: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 습관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기억은 사라져도 습관은 남는다 2 열망: 새로운 습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치질은 어떻게 전 세계인의 습관이 되었나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 우리가 치킨과 감자튀김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이유 뜻밖의 열망을 포착한 페브리즈의 반전 성공하고 싶다면 열망을 자극하라 3 반복 행동: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황금률 팬들도 포기한 꼴찌 팀을 최강으로 만든 토니 던지 감독의 습관 훈련법 알코올 중독자 1000만 명을 치료한 AA의 비밀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옛 습관의 그림자 습관 교체 기법: 바뀐 습관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삶의 방식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어떻게 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2부 기업의 습관: 성공한 기업은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 확실한 승리를 원한다면 단 하나의 핵심 습관에 집중하라 - 알코아 폭풍 성장의 비밀 핵심 습관: 위기의 기업을 5배 성장시킨 폴 오닐의 습관 경영 마이클 펠프스를 올림픽 영웅으로 만든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 핵심 습관은 의외의 곳에 숨어 있다 5 의지력도 습관이다 - 스타벅스의 의지력 강화 훈련 맥도날드의 말썽꾸러기 직원이 스타벅스의 우수 사원이 되기까지 왜 우리의 의지력은 쉽게 무너지는가 라테의 법칙: 실패하지 않는 스타벅스의 의지력 훈련법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가 높은 기업들의 공통점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6 습관을 지배한 사람들, 습관에 지배당한 사람들 - 잘못된 습관이 조직을 망친다 미국 최고의 병원에서 터진 최악의 의료 사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런던 지하철 화재 사고의 교훈 조직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7 그들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여는가 - 습관을 팔아 이익을 내는 기업들 대형마트 입구에서 항상 과일과 채소를 파는 이유 사람들이 싫어하던 그 노래는 어떻게 히트곡이 되었을까? 샌드위치 기법: 새로운 습관을 익숙한 것처럼 만드는 법 그들은 1년 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3부 사회의 습관: 절대 바뀌지 않는 세상을 바꾸는 힘 8 사회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시민권 운동과 새들백 교회 미국을 뒤흔든 시민권 운동의 시작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약한 연대의 힘 사회적 습관을 활용해 미국 최고의 교회가 된 새들백 교회 9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 도박 중독자와 몽유병 환자의 차이 도박에 빠진 평범한 어느 주부의 고백 사랑하는 아내를 살해한 몽유병 환자 거부할 수 없는 습관의 유혹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Appendix 누구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4단계 법칙 + +《1등의 습관》 차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5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한정판 습관의 힘 + 1등의 습관 Special Set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1등의 습관》을 엮은 세트로, 50만 부 돌파를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습관의 힘》은 하버드 MBA 출신, 뉴욕 타임스 최고의 스타 기자인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자 직접 발로 뛰어 밝혀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을 담고 있으며, 《1등의 습관》 은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저자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스마트하게 성공하는 법을 담고 있다. 이번 스페셜 세트는 아마존 선정 올해의 비즈니스 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SERI 선정 CEO가 읽어야 할 책, 조선일보·SBS·NAVER 화제의 강연, 교보문고 ·YES24 종합 1위 등 각종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불러일으키며 50만 부 넘게 팔린 것을 기념해 특별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세트에는 저자인 찰스 두히그가 직접 고른 데일리 메모 패드와 아이디어 노트가 함께 들어 있어 절대 바뀌지 않는 습관을 바꾸고, 좀더 스마트하게 일함으로써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독자들을 돕는다. 50만 부 돌파 기념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1등의 습관》 스페셜 세트 저자 찰스 두히그가 직접 고른 당신의 습관을 바꿔 줄 데일리 메모 패드 & 아이디어 노트 증정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습관의 힘》. 하버드 MBA 출신 뉴욕 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파헤치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하면서 습관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 조직, 기업, 사회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7퍼센트의 미국인만 사용했던 치약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으며, 마이클 펠프스는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는지, 스타벅스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직원을 1년 만에 최우수 사원으로 만들었는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좀처럼 변하지 않는 자신과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의 중심에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오로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놀라운 이야기들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8가지 방법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3년 만에 선보인 《1등의 습관》. 기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강연자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할 만큼 너무 바빠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몰렸던 뉴욕 타임스 스타 기자 찰스 두히그. 이 책은 자신의 인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취재로 밝혀낸 것으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사람들의 8가지 비법을 담았다. 8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각 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필요한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뽑아낸 여덟 가지 개념을 연결해 보면 한 가지 핵심 원칙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생산성은 더 많이 일하거나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며, 책상 앞에 더 오랜 시간을 일하거나 더 큰 희생을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미국 해병대가 어떻게 나약한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는지, 개봉을 1년 앞두고 제작 중단 위기에 놓인 을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지, 구글이 4년 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등 힘을 덜 들이고 성공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 덜 쓰면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들의 비밀을 통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
김영사 / 원오 극근 (지은이), 혜원 (옮긴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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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원오 극근 (지은이), 혜원 (옮긴이)
중국 송宋대 이후 900여 년간 참선 수행의 훌륭한 길잡이로 사랑받아온 《벽암록》. 언어를 넘어서는 진리의 영역을 언어로 그려내는 ‘문자선文字禪’의 백미이자, 화두 참구로 단도직입單刀直入하는 간화선看話禪의 모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벽암록》은 ‘종문 제일서宗門第一書’로 이름이 높은 만큼이나 난해하여, 일반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험준한 고봉으로 오랜 기간 군림해왔다. 이에 《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으로 익숙한 혜원 스님이 새로이 《벽암록》의 준령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밝힌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강단에서 30여 년간 선리禪理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정통 선학자의 경험과 혜안이 담긴 역작으로, 원문의 정확한 의미와 글 속에 감추어진 심오한 뜻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한다. 내용은 깊고 상세하지만,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은 이 해설서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선사들의 활발발한 기략機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일러두기 제1칙 달마, 확연무성 [達磨廓然無聖] / 제2칙 조주, 지도무난 [趙州至道無難] / 제3칙 마조, 불안 [馬大師不安] / 제4칙 덕산, 위산에게 가다 [德山到山] / 제5칙 설봉, 온 대지 [雪峰盡大地] / 제6칙 운문, 날마다 좋은 날 [雲門日日是好日] / 제7칙 법안, 혜초에게 답하다 [法眼 答慧超] / 제8칙 취암, 하안거 법문 [翠巖夏末示衆] / 제9칙 조주, 사문 [趙州四門] / 제10칙 목주, 엉터리 같은 놈 [睦州掠虛頭漢] 제11칙 황벽, 술지게미나 먹을 놈 [黃檗酒糟漢] / 제12칙 동산, 마삼근 [洞山麻三斤] / 제13칙 파릉, 은그릇 속 [巴陵銀椀裏] / 제14칙 운문, 대일설 [雲門對一說] / 제15칙 운문, 도일설 [雲門倒一說] / 제16칙 경청, 형편없는 놈 [鏡淸草裏漢] / 제17칙 향림, 서래의 [香林西來意] / 제18칙 숙종, 탑 모양을 청하다 [肅宗請塔樣] / 제19칙 구지, 손가락선 [俱指頭禪] / 제20칙 용아, 서래의 [龍牙西來意] 제21칙 지문, 연꽃 연잎 [智門蓮花荷葉] / 제22칙 설봉, 별비사 [雪峰鼈鼻蛇] / 제23칙 보복, 묘봉정 [保福妙峰頂] / 제24칙 철마, 위산에 이르다 [鐵磨到山] / 제25칙 연화암주, 주장자를 잡다 [蓮華庵主拈杖] / 제26칙 백장, 기특한 일 [百丈奇特事] / 제27칙 운문, 체로금풍 [雲門體露金風] / 제28칙 열반화상, 여러 성인들 [涅槃和尙諸聖] / 제29칙 대수, 거센 불길 [大隋劫火洞然] / 제30칙 조주, 큰 무 [趙州大蘿蔔頭] 제31칙 마곡, 석장을 떨치다 [麻谷振錫床] / 제32칙 정상좌, 임제에게 묻다 [定上座問臨濟] / 제33칙 진상서, 자복을 뵙다 [陳尙書看資福] / 제34칙 앙산, 어디서 왔는가를 묻다 [仰山問甚處來] / 제35칙 문수, 전삼삼 [文殊前三三] / 제36칙 장사, 어느 날 산에서 놀다 [長沙一日遊山] / 제37칙 반산, 삼계무법 [盤山三界無法] / 제38칙 풍혈, 조사심인 [風穴祖師心印] / 제39칙 운문, 작약 울타리 [雲門花藥欄] / 제40칙 남전, 꿈속에서와 같이 [南泉如夢似] 제41칙 조주, 완전히 죽은 자 [趙州大死底人] / 제42칙 방거사, 멋진 눈송이 [龐居士好雪片片] / 제43칙 동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 [洞山無寒暑] / 제44칙 화산, 북을 잘 치는 것 [禾山解打鼓] / 제45칙 조주, 만법귀일 [趙州萬法歸一] / 제46칙 경청, 빗방울 소리 [鏡淸雨滴聲] / 제47칙 운문, 육불수 [雲門六不收] / 제48칙 왕태부, 차를 달이다 [王太傅煎茶] / 제49칙 삼성, 그물을 뚫은 금린 [三聖透網錦鱗] / 제50칙 운문, 진진삼매 [雲門塵塵三昧] 제51칙 설봉, 이게 뭐야! [雪峰是什] / 제52칙 조주, 돌다리 [趙州石橋] / 제53칙 백장, 들오리 [百丈野鴨子] / 제54칙 운문, 양손을 펴다 [雲門却展兩手] / 제55칙 도오, 점원과 조문 [道吾漸源弔慰] / 제56칙 흠산, 화살 하나로 삼관을 쏘다 [欽山一鏃破三關] / 제57칙 조주, 어리석은 놈 [趙州田奴] / 제58칙 조주, 해명할 수 없네 [趙州分疏不下] / 제59칙 조주, 다만 이것이 지도 [趙州只這至道] / 제60칙 운문, 주장자가 용이 되다 [雲門杖化爲龍] 제61칙 풍혈, 한 티끌을 세우면 [風穴若立一塵] / 제62칙 운문, 가운데 보배 하나가 있다 [雲門中有一寶] / 제63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 [南泉斬猫兒] / 제64칙 남전, 조주에게 묻다 [南泉問趙州] / 제65칙 외도, 부처에게 묻다 [外道問佛] / 제66칙 암두, 어디서 왔는가 [巖頭什處來] / 제67칙 부대사, 《금강경》 강의 [傅大士講經] / 제68칙 앙산, 삼성에게 묻다 [仰山問三聖] / 제69칙 남전, 일원상 [南泉一圓相] / 제70칙 위산, 백장을 시립하다 [山侍立百丈] 제71칙 백장, 오봉에게 묻다 [百丈問五峰] / 제72칙 백장, 운암에게 묻다 [百丈問雲巖] / 제73칙 마조, 사구백비 [馬祖四句百非] / 제74칙 금우, 크게 웃다 [金牛呵呵笑] / 제75칙 오구, 법도를 묻다 [烏臼問法道] / 제76칙 단하, 어디서 왔는가를 묻다 [丹霞問甚處來] / 제77칙 운문, 호떡 [雲門餠] / 제78칙 십육 보살, 욕조에서 깨닫다 [十六開士入浴] / 제79칙 투자, 모든 소리는 부처의 소리 [投子一切佛聲] / 제80칙 조주, 갓 태어난 아기 [趙州初生孩子] 제81칙 약산, 왕사슴 중 왕사슴 [藥山中] / 제82칙 대룡, 견고한 법신 [大龍堅固法身] / 제83칙 운문, 고불과 기둥 [雲門古佛露柱] / 제84칙 유마,불이법문 [維摩不二法門] / 제85칙 동봉, 호랑이 소리를 내다 [桐峰庵主作虎聲] / 제86칙 운문, 광명이 있다 [雲門有光明在] / 제87칙 운문, 약과 병은 서로 다스린다 [雲門藥病相治] / 제88칙 현사, 세 가지 병 [玄沙三種病] / 제89칙 운암, 도오에게 손과 눈을 묻다 [雲巖問道吾手眼] / 제90칙 지문, 반야의 체 [智門般若體] 제91칙 염관, 무소뿔 부채 [官犀牛扇子] / 제92칙 세존, 자리에 오르시다 [世尊陞座] / 제93칙 대광, 춤을 추다 [大光作舞] / 제94칙 《능엄경》, 보지 못할 때 [楞嚴不見時] / 제95칙 장경, 두 가지 말 [長慶二種語] / 제96칙 조주, 삼전어 [趙州三轉語] / 제97칙 《금강경》, 죄업소멸 [金剛經罪業消滅] / 제98칙 천평, 두 번 틀림 [天平兩錯] / 제99칙 숙종, 십신조어 [肅宗十身調御] / 제100칙 파릉, 취모검 [巴陵吹毛劒] 《벽암록》 해제 역자 후기 부록1 불조법계도 부록2 《벽암록》 등장 선사 행장 참고 문헌 선 수행자의 필독서, 선문 3대 공안집 《벽암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리의 세계, 공안에서 길을 찾다 공안公案이란 스승과 제자 사이에 주고받은 ‘깨달음의 대화’를 채집하여, 수행의 교본으로 삼고자 정형화한 선문답이다. 선禪은 본래 언어·문자로 표현되는 개념의 한계를 벗어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스승이 제자에게 일대 일로 마음을 전해왔다. 그러나 송宋대 이후에는 옛 선사들의 ‘깨달음의 현장’을 문자로 기록한 ‘공안’을 통해 수행하는 공안선公案禪, 즉 문자선文字禪이 유행한다. 설두의 《송고백칙》과 그것에 대한 강의록인 원오의 《벽암록》은 문자선의 백미이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설두 스님이 엄선한 백 개의 공안과 그의 유려한 선시, 그리고 이에 대한 원오 스님의 강설을, 혜원 스님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원문 해석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한 선어록 해설서이다. 원본의 깊은 뜻은 더욱 자세히 밝히고, 불필요하게 복잡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하여 일목요연하게 한 권에 담았다. 《벽암록》, 어떤 책인가 - 무사선無事禪에서 깨침의 선으로 《벽암록》은 ‘종문宗門 제일의 책’이라고 극찬받는 선의 교과서로, 12세기 북송 후기에 원오 극근 선사가 편집한 공안집이다. 북송 초기에 설두 중현 선사가 주요 선사들의 문답 중 백 칙을 선별한 다음 자신의 깨달음을 송(시)으로 표현한 《설두송고》에, 원오 극근이 주석과 해설을 붙였다. 원오는 이십 대에 진여원에 머물면서 《설두송고》를 배웠고, 이때부터 20여 년간 공안과 설두의 송을 잠시도 놓지 않았다. 그가 《설두송고》의 평창(강설)을 시도한 것은 40세 때 소각사의 주지를 맡고 있을 무렵이다. 《벽암록》은 원오가 세 번에 걸쳐 《설두송고》에 평창을 붙여 강의한 내용을 그의 제자들이 모아 편찬한 책이다. ‘벽암碧巖’이라는 두 자는 협산 영천원의 방에 걸려 있는 글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벽암록》은 총 100칙으로 이루어졌으며, 각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수시: 본칙 앞에 원오가 서론 격으로 붙인 글로, 수시가 없는 칙도 있다. (2) 본칙: 설두가 선별한 고칙 공안에 원오가 착어(원오의 촌평, 하어下語라고도 한다)와 평창(본칙에 대한 원오의 강설)을 달았다. (3) 송고: 본칙에 대한 설두의 감흥시와 이에 대한 원오의 착어(설두의 송에 삽입된 원오의 촌평), 원오의 평창(설두의 송에 대한 원오의 강설)으로 구성된다. ※ 본 해설서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원문 중 원오의 착어와 평창은 생략하고, 수시·본칙·송만 한정하여 해설하였다. 《벽암록》은 매우 난해한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리의 영역을 말로 보여주어야 하는 선문답 자체의 어려움에 더하여, 구성면에서도 복합적이고 중층적이라 쉽게 읽히지 않는다. 더욱이 이 책은 여러 차례의 강의 내용을 모은 것이라, 내용이 중복되어 있기도 하고 필록자의 의도가 추가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형식적·내용적·사상적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벽암록》이 담고 있는 깊이와 아름다움은 9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선 수행자들을 매료해왔다. 《벽암록》의 저자 원오는 대오大悟가 철저하기 위해서는, 공안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활구活句로 체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벽암록》에서 원오의 평창을 보면, 대오의 체험을 강하게 요구하는 내용이 여러 곳에 나타난다. 그래서 원오는 번잡한 교리보다는 전광석화와 같은 생생한 말을 사용했다. 특히 하어下語(본칙과 송 중간 중간 달은 짧은 촌평)에서 그런 표현이 자주 보여, 어떠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자유의 세계를 나타내려는 노력의 흔적이 묻어난다. 원오가 선 수행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기본적인 태도는 세 가지로 간추릴 수 있다. 첫째,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것’, 즉 ‘무사선無事禪’은 미망迷妄이라고 한다. 둘째, 결정적인 대오철저大悟徹底의 체험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가 부처’라고 말하는 것은 그다음의 일이다. 셋째, 대오의 체험을 얻기 위해서는 공안을 자의字義에 따라 합리적으로 해석하는 태도를 버리고, 의미와 논리를 끊은 한마디, 즉 활구活句로 궁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이러한 원오의 수행관이 담긴 《벽암록》은 당唐대 선에서 송宋대 선으로의 사상적인 이행과정, 즉 ‘무사선無事禪’에서 ‘깨침의 선’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어, 중국 선종 사상과 수행 방식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서적이다. 《벽암록》의 탄생 배경 - 불립문자不立文字와 불리문자不離文字 교종敎宗에서 팔만사천의 경전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종파마다 교상판석敎相判釋을 제시하여 학인들을 지도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선문禪門에서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문답을 통하여 ‘조사祖師의 심인心印’을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체험의 방식으로 전수하여왔다. 즉 선문의 스승과 제자는 경전이나 교설 등 문자·언어의 틀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다양한 방편으로 심득心得을 전하였다. 말이 끊긴 ‘참 실재’의 경계, 말이나 개념으로 규정할 수 없는 ‘실상’에 직입直入하는 것이 수행의 목표였다. 그러나 송宋대 이후 선종이 사회제도에 편입되면서, 선종 내부의 체계나 수행 방식도 제도적으로 정리, 규격화되었다. 이제 선문답은 더 이상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대 일로 이루어진 비밀스러운 대화가 아니었다. 선사들의 유명한 문답이 활자화되어 공개적 텍스트로 전환되었고, 교종에서 경전을 탐구하듯 선문에서는 선어록을 통하여 자신의 수행을 점검하고 지표로 삼게 되었다. 이제 선은 ‘불립문자不立文字(문자를 세우지 않는다)’에서 ‘불리문자不離文字(문자를 떠나지 않는다)’의 흐름으로 전환되어 문자선文字禪(공안선公案禪)의 시대에 접어든다. ‘공안’은 본래 관청의 공문서를 가리키지만, 선종에서의 공안은 수행자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과된 고인古人의 문답이다. 수행자들은 선대의 문답을 수집, 분류하고 이를 과제로 삼아 참구參究하는 것을 중요한 수행방법으로 삼았다. 공안의 참구 방법은 대략 ‘문자선’과 ‘간화선’으로 나눈다. 문자선文字禪은 공안의 비평이나 재해석을 통하여 선리禪理를 탐구하는 것이다. 설두 중현의 《설두송고》와 이를 강의한 원오 극근의 《벽암록》은 문자선의 백미이다. 간화선看話禪은 특정한 하나의 공안에 대한 의단疑團에 집중하여 의식의 한계점에까지 다다라, 그 극치에서 의단을 타파하고 극적인 대오大悟의 실제 체험을 얻는 것이다. 원오의 제자 대혜 종고가 원오의 사상을 창의적으로 계승하여 간화선을 완성하였다. 운문종 설두 중현의 《설두송고》가 임제종 원오 극근의 문자선을 탄생시키는 근원이 되었다면, 《설두송고》와 《벽암록》은 대혜 종고의 간화선의 모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혜원 스님의 중국선 연구 반세기의 총화 - 한 권으로 벽암 고봉에 도전하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다른 벽암록 해설서들과는 이렇게 다르다. 1) 간결한 구성 원문의 핵심 내용인 수시·본칙·송에 대해서는 상세히 해설하고, 부수적인 요소인 착어(중간 중간의 촌평)와 평창(논평)은 과감히 생략하였다. 2) 정확하고 객관적인 원문 해석 및 용어 설명 전문 선학자의 오랜 연구와 식견을 바탕으로, 학계에 권위 있는 방대한 선 문헌과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정확하고 객관적인 해석을 제공하였다. 해설 부분에서는 원문을 한 문장씩 설명하고, 전문 용어를 빠짐없이 자세히 해설하였다. 특히 공안 해석과 관련해서, 본 해설서에서는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선학을 전공한 여러 박사 연구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주관적 감상을 배제하고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생경한 전문 용어를 알기 쉬운 말로 풀이하고, 다양한 선 문헌의 해석을 포괄하여 깊이를 더했다. 3) 선종사 전체를 아우르는 배경 지식 제공 본문 말미에 중국 선종사의 흐름을 정리하고, 부록으로 법계도 및 주요 선사들에 대한 약전을 제공하여, 선 입문자들도 선종사와 선사상의 전반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시대별 주요 선사들의 특징 및 핵심 사상에 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반세기 동안 중국선을 연구하고 30년 이상 강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혜원 스님의 경험과 혜안이 담긴 역작이다. 종문 제일서로 이름이 높지만, 그만큼 험난하여 쉽게 오르지 못하는 벽암의 천 길 절벽, 그 절경에 도전할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선禪은 인도에서 발생한 ‘드야나dhy?na’에서 기원하지만, ‘참된 자기발견’을 선으로 정의한 것은 중국 선종이다. 인도에서의 선은 다만 ‘정신안정과 통일’의 의미를 가지지만, 선종에서의 선은 ‘인간의 본성을 깨닫는다’라는 의미이다. 선종의 역사는 바로 참된 부처, ‘청정성’이라는 자신의 본성을 체득하고 실천해온 선사들의 이야기이다. 단하가 목불을 태운 행위는 온몸으로 격렬하게 수행한 결정체이며,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단하소목불丹霞燒木佛’이라는 공안이 된다. ‘갈등葛藤’은 넝쿨이 나무에 뒤엉켜 휘감긴 것을 뜻한다. 선禪은 불립문자不立文字라고 하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깨침의 세계에 도달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러나 선은 또한 말을 대단히 중시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말로 표현해야 하므로 갈등을 일으킨다. 그래서 선에서는 그러한 말을 ‘갈등’이라고 부른다. ‘마 삼근’이나 ‘호떡’에는 어떤 의미도 담겨 있지 않다. 덕산德山은 그 자리를 “다만 이것[只這是]”이라고 답했다. ‘다만 이것’이라고 말하는 것 말고는 달리 나타낼 도리가 없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진여眞如’라든가 ‘공’이라든가 하는 말을 사용하면 도리어 진여나 공에 구애된다. 불조佛祖를 넘어선 세계를 운문이 단 한마디로 ‘호떡’이라고 한 데에는 그 말조차 관계가 없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말하자면 우리 자신의 일상의 일이 그대로 불조를 넘어선 세계임을 ‘호떡’으로 단박에 보인 것이다.
내생명 성경전서 : 순한글판
내생명 / 내생명 편집부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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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명소설,일반내생명 편집부 (지은이)
익숙한 서체의 가장 읽기 편한 성경. 오직 성경만 수록한 군더더기 없는, 꼭 필요한 한자만 표기하여 음을 단 읽기 쉬운 성경이다. 원문에 충실한 성경이다.간행사 구약전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전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내생명 성경전서』는 다음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쉽게 표현하여 발간된 성경입니다. 1. 『내생명 성경전서』는 대한성서공회 발행 『관주성경전서(貫珠聖經全書) 간이국한문(簡易國漢文)』(1964년 11월 30일 발행)과 『관주성경전서 개역한글판』(1962년 5월 10일 발행)을 근본으로 하였다. 1. 성경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언어로 인간에게 계시(딤후3:16)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말이다. 1.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가 모순 없는 통일성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의 말씀이다. 1. 성경만이 유일신 신앙의 절대 근거와 기준이다. 1.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오직 성령의 역사(요14:26)에 의해서만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1. 성경은 성경으로만(마11:25) 해석해야 한다. 1. 성경은 유일신의 이름으로 그 내용을 계시하셨기 때문에 유일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은 원문에 충실하여야 한다. 1. 성경적 창조론은 반드시 7일 창조의 설계도(창1:1-2:3)로 정립하여야 한다. 6일 창조론(창1:1-31)이나 자연 계시론(롬1:20)의 창조론은 성경적 창조론이 아니다. 1. 유일신 유일의 목적은 직접 인간을 구원(딤전2:4)하는 것이다. 1. 유일신의 인간 구원은 영혼의 천국 구원(마24:14)인 원죄 구원(창3:6)이지, 육신과 세상을 구원하는 자범죄 구원이 아니다. 1. 원죄(롬5:12) 구원은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직접 강림하시어, 직접 인간과 함께하시는(렘31:32-33) 직접구원이지,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는 간접구원이 아니다. 1. 구원받을 수 없는 지옥 필연의 절대 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거역하는 역성(逆聖, 눅17:1-2)이지, 인간관계의 종교적 죄(눅17:3-4)가 아니다.(욥35:5-8) 1. 창조론적 인간은, 겉사람은 흙인 육체 속에 초월자인 영이 내주(창2:7)하고 있는 이중체(고후4:16)이지, 진화론적인 단일체의 물리적 인간이 아니다. 1. 성경이 계시(사7:14)하는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인 겉사람 속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으로 임마누엘(눅4:18)하신, 완전한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완전한 인간(사9:6,11:1-2)인 이중체이지, 육신 자체가 하나님인 단일체가 아니다. 1.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는 겉사람 예수이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임마누엘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시체에서 일탈하신 것이지,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불사조가 된 것이 아니다. 1. 부활하신 예수님은 시체에서 일탈하신 시공을 초월(요20:19-23)한 영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가시적으로 현현하신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육신의 예수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막16:12, 계1:12-20) 1. 부활의 목적은 영의 실체성(창18:1-4)을 육적이며 가시적으로 증거하기 위함이지, 예수의 육신이 불사조임을 증거하기 위함이 아니다. 1. 재림 예수는 시공을 초월(마24:27)한 영체이지, 시공적 존재인 육신의 예수가 아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그리스도께서 보혜사 성령으로 인간의 육 신 속에 임마누엘(요14:16-17)하시는, 성령침례(요3:5)이다. 1. 예수의 십자가의 대속은 언약의 피(마26:28)이지, 시간과 공간과 대상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초월적 능력의 신비의 보혈이 아니다. 1. 성경적인 구원의 예식(마28:18-20)은 원죄에서의 구원인 성령 침례(요3:5)의 浸禮式(롬6:1-11)이지 예수 피로 자범죄를 씻어 구원받는 洗禮式이 아니다.(벧전3:21) 1. 성경적 구원과 성화는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령 침례만으로 충분한 것(요14:6)이지, 예수의 대속의 보혈로 구원받고 종교적 제자 훈련으로 성화해야 하는 이중 구원이 아니다. 성경을 성경으로만 충실하게 해석하고, 원문에 충실한, 그래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내생명 성경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떠나서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현대문학 / 할레드 호세이니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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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할레드 호세이니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현대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사랑과 구원의 인간 드라마를 전 세계에 선사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 15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3년 데뷔작인 『연을 쫓는 아이』로 미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호세이니는 4년 만인 2007년 두 번째 장편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발표했고, 전작보다도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6주 만에 140만 부 판매 돌파, 《뉴욕 타임스》 103주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서사, 그리고 잠시도 책장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흡입력으로 찬사를 받은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우리에겐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존재하는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의 질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자의 안타까운 운명과 자기희생 그리고 사랑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아마존닷컴 1위‧《뉴욕 타임스》 103주 베스트셀러 전 세계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압도적 걸작의 귀환 ★ 2007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 2007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책 ★ 2007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주목할 만한 책’ ★ 2007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 2019 BBC 선정 ‘가장 감동적인 소설 100’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도서 ★ 2008 YES24 ‘올해의 책’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현대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사랑과 구원의 인간 드라마를 전 세계에 선사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 15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3년 데뷔작인 『연을 쫓는 아이』로 미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호세이니는 4년 만인 2007년 두 번째 장편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발표했고, 전작보다도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출간 6주 만에 140만 부 판매 돌파, 《뉴욕 타임스》 103주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서사, 그리고 잠시도 책장을 놓을 수 없게 하는 흡입력으로 찬사를 받은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우리에겐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존재하는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의 질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여자의 안타까운 운명과 자기희생 그리고 사랑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 전란의 포화가 휩쓸고 간 아프가니스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잔인한 시절을 살아낸 두 여자의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아버지의 하녀였던 어머니와 단둘이 외딴 오두막에서 사는 마리암의 소원은 단 한 가지,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다. 사생아로 태어나 사람들과 격리된 채 살아온 마리암에게 아버지는 세상과 연결된 유일한 끈이다. 어느 날 마리암은 아버지를 만나러 그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대문 앞에서 자신을 외면하는 그를 밤새 기다리며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깨닫는다. 집으로 돌아온 마리암,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나무에 목을 매단 어머니였다. 부인으로 대접을 못 받았던 치욕을 견뎌온 마리암의 어머니는 자식에게 버림받은 절망감에 목숨을 끊은 것이다. 어머니의 죽음 후 마리암은 자신을 떠넘기려는 아버지와 그 부인들의 손에 이끌려, 열다섯 어린 나이로 마흔다섯의 구두장이 라시드에게 팔리듯이 시집을 간다. 비록 강제 결혼이었지만 남편의 그늘 아래에서 버림받은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가던 마리암, 그러나 그 안정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계속되는 유산과 시간이 지날수록 폭력적인 본성을 드러내는 남편 라시드의 구타로 그녀의 삶은 끔찍해진다.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삶, 그렇게 마리암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모진 세월을 견뎌낸다. 내전으로 인한 폭격이 계속되던 어느 날, 마리암이 멀리서 동경하며 지켜보던 옆집에 폭탄이 떨어져 지식인의 딸인 열세 살짜리 소녀 한 명만 살아남는다. 소녀의 이름은 라일라. 라시드는 소녀를 구하고 마리암과 함께 돌봐준다. 가여운 아이를 돌봐준다고만 생각했던 마리암과 달리 평소 라일라의 아름다운 외모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라시드는 그녀를 둘째 부인으로 삼는다.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하는 연인도 있는 라일라였지만, 부모의 죽음과 뒤이은 연인의 사망 소식, 그리고 자신의 배 속에서 자라고 있는 연인의 아이 때문에 라일라는 라시드와의 결혼을 받아들이고 만다. 결혼 후, 라일라는 태어난 딸을 라시드의 아이로 속인 채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렇게 만난 마리암과 라일라. 처음 마리암은 자신의 삶에 그렇게 끼어든 라일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뒤 둘의 관계는 변화한다. 함께 아이를 돌보며 남편의 폭력 속에서도 진짜 가족의 사랑을 경험한다. 그리고 둘은 남편의 폭력에 용기를 내어 함께 맞선다.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는 피와 눈물로 얼룩져 있다. 구소련의 침공과 왕정 붕괴, 군벌들 간의 내전과 그들을 타파하겠다며 총을 든 탈레반 정권,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해 아프간 사람들의 삶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졌다. 정들었던 이웃들은 하나둘 고향을 등진 채 다른 나라로 피난을 가고, 남은 이들은 언제 어느 때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바로 폐허가 된 그 땅에 남겨진 사람들, 그중에서도 이슬람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망명자로, 단 한 편의 데뷔작으로 미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할레드 호세이니는 인터뷰에서 “현지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과의 대화에서 이 책을 쓸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에 등장하는 기구한 운명으로 태어난 주인공들의 삶은 한 편의 소설이기도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실제 삶이기도 하다. 악마적인 한 남자의 아내로 있게 된 두 여자는 남편이라는 휘호 아래 갇힌 짐승 같은 삶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으로 그의 폭력과 가난을 함께 헤쳐 나간다. 그리고 죽음의 땅에서 새로 태어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두 여자의 끈끈한 사랑과 노력은 인간 이상의 것을 향한 위대한 사랑에 도달한다. 아프가니스탄은 우리에게 테러와 납치가 밥 먹듯 일어나는 낯설고 위험한 땅일 뿐,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전무하다. 할레드 호세이니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한다. 버릴 수도 떠날 수도 없는 불모의 땅에서 그래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는 그들의 현재의 모습은 그래서 더욱 모든 인간의 삶을 새롭게 하는 깊은 울림을 준다. 2022년 개정판으로 만나는 할레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는 자신의 대표작 『연을 쫓는 아이』와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통해 아프간 사람들의 비극적인 숙명과 비참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첫 소설 『연을 쫓는 아이』가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건너온 아프간 이민자의 시선에서 그려낸 아프가니스탄의 이야기라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뒤에 남아 그 비극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던 현지인의 시선으로 그 실체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전자가 아버지와 아들, 형제의 사랑에 관한 것이라면, 후자는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로서, 집 안이나 거리에서 폭력을 견디고 맞서기 위해 서로 연대해야 하는 여성들의 사랑에 관한 것이다. 소설에 묘사되는 아프간 사람들의 비극적인 삶은 너무 비참해서 때로는 읽기 힘들 정도로 비통함을 느끼게 한다. 2021년 미군 철수와 탈레반의 재집권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의 시계가 과거로 회귀한 현시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할레드 호세이니는 고통과 비극을 승화시켜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를 창조해내고 있다. 호세이니는 배반과 폭력의 이야기를 사랑과 구원의 인간 드라마로 역전시키고, 전쟁과 테러에 끊임없이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의 이야기를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끌어 올린 놀라운 스토리텔러이다.그는 셔츠 밑으로 손을 넣어 라일라의 배를 만졌다. 부풀어 오른 피부에 닿는 그의 손끝은 나무껍질처럼 거칠고 차가웠다. 라일라는 부드럽지만 강하고, 손등에는 구불구불한 힘줄이 드러나 있던 타리크의 손을 떠올렸다. 언제나 매력적이면서 남성적이었던 타리크의 손.“배가 빨리도 불러오네. 큼직한 사내애가 나올 모양이야. 내 아들은 팔라완(강한 남자)이 될 거야! 제 아비처럼.” 그들은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 손으로 할와를 집어 먹었다. 그들은 차이를 두 잔째 마셨다. 라일라가 한 잔 더 마시겠느냐고 묻자, 마리암은 그러겠다고 했다. 멀리서 총성이 들렸다. 그들은 구름이 달 위로 지나가고 그 계절의 마지막 개똥벌레들이 어둠 속에서 밝은 노란색 호를 그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지자가 깨어나서 울고 라시드가 빨리 와서 아이의 입을 닥치게 하라고 소리를 쳤을 때, 라일라와 마리암은 눈길을 교환했다. 편안하고 뜻 있는 눈길. 라일라는 말없이 눈길을 교환하면서, 그들이 더 이상 적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죽일 작정이구나. 정말로 죽일 작정이구나.’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둘 순 없었다. 아니, 놔두지 않을 작정이었다. 그는 27년에 걸친 결혼생활에서 너무나 많은 걸 빼앗아갔다. 라일라마저 빼앗아가는 걸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히어로의 공식
윌북 / 사샤 블랙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22.11.10
16,800원 ⟶ 15,1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사샤 블랙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작가들을 위한 책. 참신한 이야기, 흥미로운 딜레마, 플롯의 추동력은 모두 탄탄하게 설계한 주인공을 토대로 시작된다. <히어로의 공식>은 어떻게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주인공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을지,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일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창작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캐릭터 작법서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글쓰기 교육자인 사샤 블랙은 ‘주인공 캐릭터 구축에는 분명한 룰이 있다’고 단언한다. 주인공은 독자가 가장 공감하고 동일시하는 캐릭터인 동시에 이야기의 구심점이 되는 인물이다. 따라서 주인공은 독자가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결함과 긍정적인 특성을 모두 갖춰 사실적으로 조형해야 하며, 캐릭터의 성격, 결함, 목표는 이야기의 주제, 갈등, 변화와 톱니바퀴 맞물리듯 설계해야 한다. 이 책은 체계적인 10단계에 걸쳐 주인공 창작법을 안내한다. 먼저 주인공 캐릭터의 토대인 백스토리와 내면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으로 시작해, 이어서 캐릭터 아크와 스토리 아크를 설정하고, 주인공이 보고 듣고 느끼는 묘사에 디테일을 더해 참신한 대사 쓰는 법까지.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나만의 특별한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각 단계의 끝에 캐릭터 빌드업에 도움이 되는 질문과 연습 페이지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권말 부록에는 620여 개의 긍정적, 부정적 성격과 특징 목록, 40여 개의 트라우마 목록 등을 수록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치트키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유용한 자료집이다.들어가며 뻔한 히어로 금지! Step 1_히어로는 누구인가 Step 2_작품의 거미줄 짜기 Step 3_마성의 히어로 캐릭터 조형하기 Step 4_캐릭터 원형 활용하기 Step 5_동기와 목표 설정하기 Step 6_캐릭터 아크와 이야기 구조 설정하기 Step 7_최고의 갈등 증폭 레시피 Step 8_클리셰와 트롭 활용법 Step 9_이야기의 서두 쓰는 법 Step 10_캐릭터 업그레이드 하는 법 마무리하며 감사의 말 부록_캐릭터 성격·특징 목록 가치 목록 영혼의 상처 목록 추천 도서“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강렬한 매력을 내뿜는 주인공을 만들 수 있다.” - 『트라우마 사전』 작가 안젤라 애커먼 강력 추천 ★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공개하는 ‘사랑받는 주인공’ 작법 10단계 ★ 만화가 네온비 추천 ★ 공식을 적용해본 아마존 독자들의 열렬한 후기 작가를 위한 캐릭터 강화 매뉴얼 시리즈 ‘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주인공 편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작가들을 위한 책. 참신한 이야기, 흥미로운 딜레마, 플롯의 추동력은 모두 탄탄하게 설계한 주인공을 토대로 시작된다. 은 어떻게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주인공 캐릭터를 창조할 수 있을지,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일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창작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캐릭터 작법서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글쓰기 교육자인 사샤 블랙은 ‘주인공 캐릭터 구축에는 분명한 룰이 있다’고 단언한다. 주인공은 독자가 가장 공감하고 동일시하는 캐릭터인 동시에 이야기의 구심점이 되는 인물이다. 따라서 주인공은 독자가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결함과 긍정적인 특성을 모두 갖춰 사실적으로 조형해야 하며, 캐릭터의 성격, 결함, 목표는 이야기의 주제, 갈등, 변화와 톱니바퀴 맞물리듯 설계해야 한다. 이 책은 체계적인 10단계에 걸쳐 주인공 창작법을 안내한다. 먼저 주인공 캐릭터의 토대인 백스토리와 내면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으로 시작해, 이어서 캐릭터 아크와 스토리 아크를 설정하고, 주인공이 보고 듣고 느끼는 묘사에 디테일을 더해 참신한 대사 쓰는 법까지.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나만의 특별한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각 단계의 끝에 캐릭터 빌드업에 도움이 되는 질문과 연습 페이지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권말 부록에는 620여 개의 긍정적, 부정적 성격과 특징 목록, 40여 개의 트라우마 목록 등을 수록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치트키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유용한 자료집이다. 독자를 내 작품의 팬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인공 캐릭터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 한 단계 한 단계씩 주인공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나가 보자. 늘 봐오던 뻔한 주인공이 아닌, 늘 꿈꾸던 끝내주는 히어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작캐(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시리즈의 주인공 편 창작자를 위한 캐릭터 강화 매뉴얼 ‘어작캐(어차피 작품은 캐릭터다)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빌런의 공식』, 『히어로의 공식』, 『사이드 캐릭터의 공식(근간)』 총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웹툰, 웹소설 작가 등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할 캐릭터 작법서다. 영미권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소설을 쓰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책’으로 평가받으며 입소문이 번진 책이다. 저자 사샤 블랙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 시리즈의 작가이자, 작가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육자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설 작법에 관한 팟캐스트 ‘The Rebel Author’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히어로의 공식』은 어작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작품의 중추이자 핵심인 ‘주인공’ 만들기를 다룬다.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 뒤에는 숨은 공식이 있다 소설 『작은 아씨들』의 조, 영화 〈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 〈셜록 홈즈〉의 셜록. 장르와 매체를 불문하고 우리를 사로잡는 작품 속에는 언제나 입체적이며 흥미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히어로의 공식』은 로맨스, SF, 스릴러, 판타지, 어떤 이야기에서든 이들 ‘매력적인 주인공’에게는 명백한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반드시 복잡다단한 심리 층위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의 공감을 끌어낼 만큼 인간적인 결함을 지니고, 벌벌 떨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향해 돌진하며, 마침내 결함을 극복해 변화를 이루거나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변화하게 한다는 것. 이야기의 성패는 주인공의 이 여정을 얼마나 몰입감 있고 설득력 있게 그리냐에 따라 달라진다. 『히어로의 공식』은 평범하고 일차원적인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조형하고, 더 뚜렷한 목표와 욕망을 부여하여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일 방법을 알려주는 체계적인 창작 가이드북이다. 어떻게 공감을 끌어내면서도 특별한 캐릭터로 만들 수 있을까? 캐릭터 아크를 완성하는 중요한 장치인 ‘캐릭터가 믿는 거짓’은 어떻게 설정해야 효과적일까?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 세계관은 무엇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암시’하는 방법은? 주인공이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은 어떤 특징이 있어야 할까? 플롯의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훅(hook)은 어떻게 만들까? 주인공의 이야기를 창작할 때 마주하게 되는 이 모든 고민에 『히어로의 공식』이 분명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체계적으로 구성한 10단계를 따라가 보자.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르면 이야기를 성공으로 이끌 매혹적인 히어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무대를 찢어놓을 히어로의 탄생 공식 촘촘히 설계한 주인공 작법 10단계 그렇다면 매력적인 주인공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냥 주인공에게 이런저런 능력과 매력을 부여하면 될까? 결코 아니다. 주인공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의 주제를 구현하는 인물이자 구심점으로 이야기의 모든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주인공은 반드시 이야기 구조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계해야 한다. 『히어로의 공식』 1, 2단계에서는 이처럼 초보 작가는 물론 현직 작가들도 쉽게 착각하는 핵심을 짚어주며, 본격적으로 캐릭터 조형에 들어가기 전에 작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3, 4, 5단계는 본격적인 주인공 캐릭터 조형 단계다. 주인공의 성격, 내면을 입체적으로 설정하고, ‘캐릭터가 믿는 거짓’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목표와 동기를 구체적으로 짜는 방법은 무엇인지 , 같은 대작 소설부터 ,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 장르의 주인공을 예시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외적 목표와 내적 목표를 설정해 캐릭터를 다층적으로 만드는 법을 배운다. 6단계에서는 캐릭터 아크와 스토리 아크의 기본을 제대로 알고, 가장 활용도 높은 세 가지 이야기 구조 이론을 소개한다. 특히 작업의 틀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만드는 순서까지 알려주는 웰스의 이야기 구조 이론은 어떤 장르를 쓸 때나 참고할 만하다. 7단계에서는 주인공에게 갈등을 부여할 최고의 딜레마 레시피를 공개한다. 독자는 주인공이 성장하거나 사랑을 찾거나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지만, 이야기의 재미는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의 갈등과 시련 과정에서 나온다. 자존심, 사랑, 가족, 거짓말, 비밀, 종교 등 캐릭터가 겪을 수 있는 내적, 외적 갈등의 종류와 시나리오를 망라했다. 8, 9단계에서는 지루한 클리셰를 피하면서 장르 별 트롭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이야기의 서두 쓰는 법에 관해 배운다. 기억하라, 독자를 유혹하는 주인공은 다음 세 가지를 절대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 이야기의 주제, 자신의 깨달음. 이 장에서는 ‘설명적인 대화나 서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지, 어떤 세계관을 지닌 이야기가 펼쳐질 것인지 넌지시 ‘보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서두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플롯 포인트까지 꼼꼼히 짚어준다. 10단계는 탄탄하게 구축한 주인공 캐릭터에 ‘디테일’을 더해 업그레이드하는 법을 알려주는 장이다. 주인공의 느낌, 말, 행동을 보여주는 문장에 감각적인 묘사를 더해 고유한 뉘앙스를 지닌 캐릭터로 만드는 법, 독특한 습관이나 기벽(시계를 손목 안쪽으로 차거나 한 가지 컬러에만 집착하는 등)을 설정해 주인공 캐릭터를 강화하고, 잊지 못할 독특한 매력을 부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더불어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묘사의 스타일과 문장의 길이를 조절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자, 준비가 되었다면 펜을 들고 책을 넘겨보자. 이야기를 구원할 히어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히어로는 뻔하다.”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히어로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주인공이라서가 아니다. 히어로는 작품의 얼굴 그 이상이다.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어로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빌런이 이야기의 갈등이라면, 히어로는 이야기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곧 ‘변화’다. 처음과 끝 사이의 변화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이야기의 본질이다. 그리고 히어로는 그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제대로 그려내기만 한다면, 독자는 히어로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내 안의 죄 죽이기
브니엘출판사 / 존 오웬 (지은이), 김창대 (옮긴이)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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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존 오웬 (지은이), 김창대 (옮긴이)
청교도시대 신학자 중에서 존 오웬만큼 높은 존경을 받는 신학자도 없을 것이다. 그의 저술은 성경의 통찰과 신학을 영성과 종교적인 경험으로 심오하게 결합시킨 작품이었다. 오늘날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재출간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출판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신학이 얼마나 높이 평가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로마서 8장 13절의 말씀을 주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한 책이다. 이 책에서 오웬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뤘다. 즉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부름받을 때까지 자신 안에 역사하는 죄와 타락한 본성에 대항해서 일생 동안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 신학은 칭의와 성화를 하나님의 예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성도의 삶에서 죄를 죽이고, 그것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다소 소원한 감이 있다.프롤로그 Chapter 1. 죽음에 이르는 육체적 행위를 버려라 그러나 만약│너희가│영으로써│몸의 행실을 죽이는│살리니 Chapter 2. 죄를 죽이기 위해 힘써야 하는 이유는? 죄는 우리 안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 죄는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한다 죄는 항상 극단을 추구하는 속성이 있다 성령은 우리의 죄를 대적하신다 죄 죽이는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의 결과는? 우리의 의무는 온전히 거룩해지는 것이다 Chapter 3. 죄를 죽이기 위한 원천인 성령을 구하라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죄를 이길 수 없다 죄를 죽이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사역이다 Chapter 4.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는 전제 조건이 있다 평화와 위로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특권이다 죄를 죽이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에 영향을 끼친다 Chapter 5. 그렇다면 죄를 죽인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죄를 몰아내는 것이 죄를 죽이는 게 아니다 죄를 숨기려는 것이 죄를 죽이는 게 아니다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이 죄를 죽이는 게 아니다 일시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죄를 죽이는 게 아니다 순간적으로 죄를 이긴 것이 죄를 죽이는 게 아니다 Chapter 6. 먼저 죄를 죽이기 위한 지침을 알라 지침 1. 타락한 죄의 습관을 무력화시켜라 지침 2. 매 순간 죄의 힘을 억제하라 지침 3. 죄의 정욕과 싸워 승리하라 Chapter 7. 죄를 죽이기 위한 원리를 터득하라 성령을 소유한 자만이 죄를 죽일 수 있다 죄를 죽이는 일은 중생과 관련 있다 원리 1. 그리스도께 먼저 관심을 가져라 원리 2. 모든 영역에서 항상 순종하라 Chapter 8. 죄를 죽이는 9가지 실제적 방법을 사용하라 방법 1. 정욕에 동반되는 여러 위험한 징후를 살펴라 방법 2. 죄의식, 죄의 위험, 죄의 사악함을 항상 인식하라 방법 3. 내면 깊은 곳의 양심으로 죄를 느껴라 방법 4.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기를 끊임없이 갈망하라 방법 5. 성품에 죄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살펴라 방법 6. 죄에 대항하여 항상 깨어 있으라 방법 7. 처음부터 죄에 대해 결사적으로 대항하라 방법 8. 자신의 사악함을 깨닫고 겸손하라 방법 9. 죄 앞에서 자신에게 평안하다고 말하지 마라 Chapter 9. 죄를 죽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죽여라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갖고 행하라 죄를 죽이기 위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출간 1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가격은 낮추고, 편집은 읽기 쉽도록 더욱 세련되게! “동서고금의 어떤 신학자들보다 나는 존 오웬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확실히 그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 이 작은 책에서 가장 많은 빚을 졌다”라고 영성신학자 제임스 I. 패커가 극찬한 바로 그 최신완역본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열망하라!” 우리의 날은 항상 죄가 이기든지 아니면 죄를 죽이든지 양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이것이 바로 매 순간 죄를 죽인다는 의미다. 우리는 육신을 죽이는 이런 행위를 통해 영적 삶의 활력과 능력, 그리고 평안을 얻는다. 청교도시대 신학자 중에서 존 오웬만큼 높은 존경을 받는 신학자도 없을 것이다. 그의 저술은 성경의 통찰과 신학을 영성과 종교적인 경험으로 심오하게 결합시킨 작품이었다. 오늘날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재출간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출판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신학이 얼마나 높이 평가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실상 이 책은 로마서 8장 13절의 말씀을 주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한 책이다. 이 책에서 오웬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뤘다. 즉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부름받을 때까지 자신 안에 역사하는 죄와 타락한 본성에 대항해서 일생 동안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 신학은 칭의와 성화를 하나님의 예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성도의 삶에서 죄를 죽이고, 그것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다소 소원한 감이 있다. 과연 성도라면 죄를 지을 수 있는가? 여전히 성도가 죄를 짓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한 죄의 고백은 중생 이전의 삶인가? 아니면 중생 이후에도 여전히 죄의 영향 아래 있는 바울의 자아상인가? 성도라고 하면서 죄를 짓는다면 그는 과연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불신자의 죄와 성도의 죄의 차이는 무엇인가? 죄를 죽이는 데 있어서 성령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상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죄의 정욕이 우리 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탁월한 안목으로 설명한다. 또한 죄를 죽이는 노력에 있어서 인간적인 방법의 고행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한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함께 경계한다. 확실히 이 책은 죄에 대한 저자의 고뇌가 깊이 배어 있는 흔적을 여러 곳에서 보여준다. 찬송가의 가사처럼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피”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죄의 성격과 함께 성령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해를 그 어느 책보다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면서 독자들을 설득시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죄를 죽이는 삶에서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이런 의무 태만은 우리 영혼을 바울이 말한,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라는 상태와 완전히 정반대가 되게 만든다. 그래서 오히려 속사람이 낡아지고 겉사람은 날로 날로 새롭게 되는 격이 된다. 즉 거꾸로 다윗의 집이 죄를 짓고 사울의 집이 은혜를 받는 형국이 되는 셈이다. 마음속에 주어진 은혜를 잘 간직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성취라는 두 개의 축이 필요하다. 우리가 그 은혜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은혜는 부패해서 썩고 만다. 그리하여 죄가 세력을 얻어 우리의 마음을 더욱 강퍅하게 만든다(계 3:2, 히 3:13). 여기서 내가 의도하는 바를 다시 말한다면 의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은혜는 시들게 되고, 대신 죄의 욕망이 번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완악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죄를 죽이는 의무를 태만히 함으로써 죄가 승리를 거두게 되면 우리 영혼의 뼈는 쇠하게 되며(시 31:10), 사람은 연약해져서 죽음의 자리에 이르게 된다(시 38:3-5). 그 결과 위를 쳐다볼 수 없게 된다(시 40:12). 가련한 피조물이 연속적으로 공격을 받고 계속해서 상처와 실패를 당하게 되면, 그들은 죄의 거짓됨을 통해 더욱 강퍅해져서 그들의 영혼은 결국 피흘려 죽고 만다. 실로 매 순간 우리가 주시해야 할 이 의무를 소홀히 해서 그런 무서운 심판을 당한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2. 죄를 죽이기 위해 힘써야 하는 이유는? 중에서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정욕을 허락하셔서 우리의 태만을 징계하시기 때문이다. 악인의 경우 하나님은 그들이 짓는 특정한 죄를 징벌하기 위해 다른 죄를 짓도록 하신다(롬 1:26). 즉 조그마한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더 큰 죄를 짓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와 같이 행동하신다. 그래서 때때로 믿는 자들의 나쁜 점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여러 난처한 상황들을 허락하신다. 바울에게서 사탄의 가시는 그로 하여금 풍부한 영적 계시를 통해 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12:7). 또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것은 그의 헛된 자만심을 교정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결론적으로 죄의 정욕의 위력은 이와 같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 정욕의 지배를 잠시 허락하시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부주의한 신앙생활을 징계하며 교정하신다. 이런 사실을 고려할 때 전체적인 삶이 개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한 정욕을 죽이려는 인간적인 시도는 분명히 잘못된 발상이다.”7. 죄를 죽이기 위한 원리를 터득하라 중에서 “정욕에 휘말리는 일을 의도적으로 하든 무심코 하든 간에 그 결과는 똑같다. 무심코 한다는 자체도 어느 정도 선택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계하고 주의할 부분에서 의무를 게을리 하고 무심코 행한다면 그런 무심한 행동은 일부러 하는 행위와 같다. 즉 일부러 의무를 소홀히 하고 부주의한 것이 아닐지라도 부주의하게 행동하도록 상황을 몰아간 것이기 때문에 그 선택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마음의 악은 대부분 무심결에 갑자기 들어와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동조한 것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그 악이 어느 정도 경감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잘못이다. 그렇게 무심결에 기습적으로 악이 들어오게 된 데에는 마음을 지켜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자신이 주요 원인이다.”방법 1. 정욕에 동반되는 여러 위험한 징후를 살펴라 중에서
오늘의 단어
미디어창비 / 임진아 (지은이) / 2021.06.28
16,000원 ⟶ 14,400원(10% off)

미디어창비소설,일반임진아 (지은이)
일상 속 포근한 장면을 포착해 동그란 그림과 글로 사려 깊은 목소리를 내는 작가 임진아의 만화 에세이. 어제의 평범한 단어를 모아 오늘의 섬세한 문장으로, 오늘의 작은 경험을 연결해 내일의 특별한 이야기가 되도록 꾸준히 쓰고 그리는 작가인 그가 <오늘의 단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2인조로 나타났다. 강아지 키키와 인간 진아가 같이 살면서 깊이 관계 맺는 삶을 보여주는 이번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곁에 살아 숨 쉰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감각만으로 인간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강아지 키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 키키와 진아가 대화하며 모은 단어들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해 둘의 내밀한 생활을 더한 본격 픽션 에세이생활견 키키와 반려인 진아를 소개합니다 1. 여름의 단어 여름┃커피┃장마┃물┃과일┃맥주┃반┃평소┃분식┃하늘┃책┃냄새 2. 가을의 단어 가을┃차┃노랑┃화분┃산책┃도시락┃선물┃식탁┃다음┃저녁┃잔┃빵 3. 겨울의 단어 겨울┃주머니┃낙엽┃목도리┃밤┃이불┃여행┃오후┃창┃달력┃눈┃양말 4. 봄의 단어 봄┃아직┃스트레칭┃동네┃끼니┃휴식┃날씨┃혼자┃책방┃목욕┃정리┃잠 작가 후기날마다 좋아하는 장면을 하나씩 오래 기억하는 방법 “오늘은 어떤 단어를 골라볼까?” 나를 위한 시간을 부지런히 챙기는 키키와 진아의 다정한 매일 “여기부터 행복해져라!” 맛있게 먹고, 정성 들여 쉬고, 하루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생활’력의 발견 키키와 진아가 전하는 나를 탄탄하고 윤기 나게 만드는 단어 수집 생활 ‘오늘의 단어’의 다른 말은 ‘내가 고른 행복’이다 ★ 김소영(『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수신지(『며느라기』 저자) 추천 ★ 일상 속 포근한 장면을 포착해 동그란 그림과 글로 사려 깊은 목소리를 내는 작가 임진아의 만화 에세이 『오늘의 단어』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20년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에 연재했던 「키키의 산책」에 만화와 글을 새롭게 보탠 이 책은 연재 당시에도 독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로 많은 공감을 끌어낸 임진아는 어제의 평범한 단어를 모아 오늘의 섬세한 문장으로, 오늘의 작은 경험을 연결해 내일의 특별한 이야기가 되도록 꾸준히 쓰고 그리는 작가다. 그런 그가 『오늘의 단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2인조로 나타났다. 강아지 키키와 인간 진아가 같이 살면서 깊이 관계 맺는 삶을 보여주는 이번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존재가 곁에 살아 숨 쉰다는 것,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고 있다는 감각만으로 인간이 얼마나 단단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오늘의 단어』는 강아지 키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 키키와 진아가 대화하며 모은 단어들을 상상하는 데서 출발해 둘의 내밀한 생활을 더한 본격 픽션 에세이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속 깊은 친구 키키와 어딘가 엉뚱한 진아의 유연하고 경쾌한 동거가 시작된다. “내가 꾸린 가족의 이야기, 다른 존재와 맑은 마음으로 대화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같이 살더라도 각자의 시간이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개와 사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행복이, 개가 낯선 사람에게는 몰랐던 귀여움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의 내가 다시 읽더라도 울지 않을 수 있는 만화를 그립니다. 이건 만화 속 진아와 연필을 잡고 있는 진아, 둘의 약속입니다.” (342면 「작가 후기」 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살뜰히 챙기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는 오늘의 느긋한 기쁨 임진아에게는 오랫동안 자신의 세계를 가꿔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태도가 있다. 건강한 휴식을 누리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는 잘 정리한다. 억지로 웃으며 앉아 있다가 홀로 울어댄 밤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어진 삶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걸어가고 싶어서 아침과 밤에 스트레칭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스트레칭은 지난밤에 풀어헤쳐 놓은 생각을 꼿꼿하게 세워주고, 밤에 하는 스트레칭은 오늘의 근심이 내일로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임진아 작가의 이토록 잘 닦인 생활은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준다. 오로지 목표만 보고 달려가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었다면, 반복되는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고 자신의 마음을 텃밭처럼 소중히 돌보는 이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말풍선에 귀 기울이며 오늘을 가꾸고, 나를 위한 시간을 살뜰히 챙기게 될 것이다. “오늘, 나를 잃어버릴 뻔한 일을 겪었나요. 밤에는 내가 아는 나를 만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나를 내버려둔 채 그저 나와 단둘이 고요히 있다 보면 여럿의 나를 만납니다. 거기서 가장 만나고 싶은 나를 만나 다시 출발한다면,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을지도요.” (207면 「밤」 중에서) ‘오늘의 단어’의 다른 말은 ‘내가 고른 행복’이다. 키키와 진아가 촘촘히 엮은 만화와 글을 읽다 보면 애호와 존중의 자세가 얼마나 근사한지 알게 된다. 좋아하는 단어를 매일 모아보자. 정확한 뜻을 지닌 단어처럼 자신만의 취향과 태도를 품은 고유한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고심해서 고른 행복이 눈앞에 있다. 마치 여기서부터 행복해지란 듯이. 마지막으로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임진아가 소개하는 각 계절의 별미와 침샘을 자극하는 간식들이다. 물김치를 올린 물냉면, 가을 무를 넣고 끓인 뜨끈한 전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군밤과 붕어빵, 싱싱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호밀빵 등 맛깔나는 먹을거리가 사계절을 채운다. 버터 바른 빵과 커피, 제철 과일, 떡볶이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읽다 말고 당장 지갑을 들고 뛰쳐나가 편의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지금이 영원하다 믿고 싶으면서도, 끝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면 좋겠지만, 우리가 만난 이곳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세상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죠. 일단 여긴 아닐 뿐입니다. 영원은 벌써 반이 지나버렸습니다. 영원의 뜻은 어쩌면 영원하고 싶은 ‘희망’인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삶은 행복과 슬픔으로 반씩 나뉘지 않는다는 것을. 헤어짐을 알면서도, 기쁨을 택하는 존재라는 것을요. 나의 책들은 모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혹 펼쳐지기를, 그러다 문득 전부 읽히기를, 가끔 표지를 내세우고 있기를. 그리고 한 번 더 읽히기를요.가끔 말도 못 하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종이라는 게 있어서, 그래서 책이 생겨서 정말로 다행이라고요. 고요히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낸 채로 머물고 있는 책을, 저는 너무나도 닮고 싶습니다.
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
스마트비즈니스 / 알렉스 강 (지은이) / 2023.04.05
25,000원 ⟶ 22,500원(10% off)

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알렉스 강 (지은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성공 확률을 높이는 투자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정보를 관리하다보면 정보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이 왜 그 시점에 주식을 매매했는지에 대한 근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우리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정보의 행간을 읽어내야 한다. 행간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다면, 정보를 구별하는 혜안부터 먼저 키워야 한다.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3rd, 개정판에 부쳐∥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필독서!’ PART 1∥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주식시장 잔치는 끝났다 주식투자, 참을성과 영리함 남들은 모르고, 오직 나만 아는 주식 정보를 찾으려면? 차트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왜 항상 개인투자자는 손해를 볼까? 주식! 이젠 투기에서 투자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거래의 기초 - 주식 매매 주문 방법 - 주식 거래 시간 PART 2∥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투자 종목 찾기! 배당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배당주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 테마주, 독일까? 약일까? - 테마주투자 방법 - 네이버에서 테마주 쉽게 찾아보기 - 테마주투자 사례 급등하는 종목은 재료 분석의 대상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에 대한 투자 PART 3∥해외 주식투자를 위한 네이버 증권 활용법 투자의 눈을 해외로 돌려야 하는 이유 네이버 증권에서 해외 주식 정보를 찾는 방법 - 우량 대형주 시가총액 상위 종목 - 단기투자를 위한 최근 급등 종목 찾기 - 경기 전망과 연계한 업종별 종목 검색 - 안정적인 미국 배당주 검색은 여기서! - 미국 주식의 개별 종목 분석 방법 해외 주식투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 PART 4∥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 네이버가 제공하는 증권사 보고서 읽기 시황 정보 리포트를 통한 증시 시황 판단 투자 정보 리포트를 통한 자산 배분 종목 분석 리포트를 통한 관심 종목 정보 획득 산업 분석 리포트를 통한 업종의 분위기 파악 경제 분석 리포트를 통한 경제의 큰 흐름 이해 PART 5∥가치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당신은 가치투자자인가? 가치투자를 위한 네이버 재무 분석 활용법 -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총포괄손익을 보자 - 재무상태표에서는 부채와 자본을 보자 - 현금흐름표에서는 세 가지 현금흐름을 보자 가치투자를 위한 펀더멘털의 이해 - EPS(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BPS(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PER와 PBR의 심층 이해 - PCR(Price per Cash Ratio, 주가현금비율) - PSR(Price per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EV / EBITDA(Enterprise Value / 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투자 분석, 4가지 방법 - 수익성 정보 - 성장성 정보 - 안정성 정보 - 활동성 정보 미래 가치를 고려한 네이버 증권의 추정 PER투자법 PART 6∥매매 시점을 알려주는 차트 분석 네이버 차트 활용하기 캔들 차트와 갭 상승에서 읽는 상승 신호 - 봉 3개 매매법을 통한 매수 시점 - 봉 3개 매매법을 통한 매도 시점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를 통해 금맥을 찾는 방법 투자 실패를 줄여주는 심리적 저점 구간의 이해 추세선을 통한 매매 타이밍 그물망 차트 분석을 통한 추세의 이해 매물대 분석을 통한 거래량의 이해 급등주의 눌림목 분석을 통한 상승 추세 따라잡기 보조지표를 통한 매매 타이밍 분석 - MACD만 정확히 이해해도 추세 분석은 완벽하다 - 스토캐스틱 슬로우를 통해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 RSI를 통한 추세의 강도 이해하기 - OBV를 통한 거래량 이해하기 삼선전환도를 통한 주가의 큰 흐름 잡는 방법 PART 7∥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해야 하는 이유 지금은 투자해도 괜찮은 시기일까? - 큰 그림 분석을 위한 지수 차트 활용 방법 - 큰 그림 분석을 위한 기본적 분석 방법 외팔이 검색과 맹인 무사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 반드시 성공하는 주식투자법 주식투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 상관관계가 낮은 업종과 테마에 분산한다 - 분산투자를 위해 몇 종목을 사야 할까? - 그 외의 분산 방법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주식 계좌 운용 방법 - 좋은 시즌을 찾기 위한 주식 계좌 운용 방법 - 심리적 안정과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주식 계좌 운용 방법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 200% 활용 방법들> ① 네이버 증권 활용, ‘리서치 분석!’ ② 네이버 증권 활용, ‘배당주 분석!’ ③ 네이버 증권 활용, ‘테마주 분석!’ ④ 네이버 증권 활용, ‘급등주 분석!’ ⑤ 네이버 증권 활용, ‘기관과 외국인 매매 분석!’ ⑥ 네이버 증권 활용, ‘해외 주식 분석!’ ⑦ 네이버 증권 활용, ‘펀드 분석!’ ⑧ 네이버 증권 활용, ‘재무 분석!’ ⑨ 네이버 증권 활용, ‘펀더멘털 분석!’ ⑩ 네이버 증권 활용,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활동성 분석!’ ⑪ 네이버 차트 활용, ‘캔들 차트로 갭 상승 신호 포착!’ ⑫ 네이버 차트 활용,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로 금맥 찾기!’ ⑬ 네이버 차트 활용, ‘스토캐스틱 슬로우로 매수 타이밍 찾기!’ ⑭ 네이버 차트 활용, ‘추세선으로 매매 타이밍 찾기!’ ⑮ 네이버 차트 활용, ‘눌림목으로 상승 추세 파악!’ ⑯ 네이버 차트 활용, ‘MACD로 추세 파악!’ ⑰ 네이버 차트 활용, ‘RSI로 추세 강도 파악!’ ⑱ 네이버 차트 활용, ‘매물대로 거래량 이해!’ ⑲ 네이버 차트 활용, ‘OBV 거래량으로 투자 심리 이해!’ ⑳ 네이버 차트 활용, ‘삼선전환도로 주가 큰 흐름 파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성공 확률을 높이는 투자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정보를 관리하다보면 정보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이 왜 그 시점에 주식을 매매했는지에 대한 근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우리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정보의 행간을 읽어내야 한다. 행간을 읽을 능력이 부족하다면, 정보를 구별하는 혜안부터 먼저 키워야 한다.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까지 ‘네이버 증권’이면 충분하다! 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필독서! 2018년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후 2nd를 거쳐, 3rd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쇄를 거듭하면서, 어느덧 처음 투자하는 초보자라면 꼭 읽어야 할 ‘주식투자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독자분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사이 네이버 증권 사이트의 카테고리가 바뀌고 투자 환경도 급변하여, 이번에 새롭게 3rd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던 2018년 증시는 거의 고점을 찍을 때 즈음입니다. 책을 쓰고 있던 2017년 상승장과는 전혀 다른 증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하락장이 시작된 거죠. 이후 증시는 미국과 중국 무역 전쟁의 분위기에 따라 박스권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했습니다. 2020년 들어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엄청난 폭락장과 폭등장이 나왔고, 2022년에는 엄청난 하락장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면 2023년 이후 우리나라 증시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시장의 예측은 힘듭니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증시 상황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는 네이버 증권을 통해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정보 때문일까요? 투자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네이버 증권을 통해 정보를 찾다 보면 전문가들마다 제각기 다른 전망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결과는 반반입니다. 상승 혹은 하락이지요. 나름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지만, 어찌 그렇게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 전망을 참고만 할 뿐입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를 읽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이때 개인투자자들이 증시의 현재 정보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보면, 두말할 나위 없이 네이버 증권 정보일 것입니다. 개별 종목별 정보, 시장 정보, 증권사 리포트를 비롯하여 종목토론방에 줄줄이 달리는 투자자들의 의견은 쏠쏠한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대체 어떤 종목에, 언제 투자해야 할까요? 네이버 증권은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는 있지만, 딱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그것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의 몫이니까요. 아직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투자 정보를 엮어서 자신만의 투자 종목을 찾아내는 것은 오직 투자자 본인의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증권 정보에 대한 설명서로, 이 책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진가는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비록 책의 제목이 ‘네이버 증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투자의 기본이 되는 여러 분석 방법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네이버 증권을 통해 발굴한 종목에 바로 투자하기보다는 투자해도 좋은지 아닌지를 다시 한 번 분석해야 합니다. 투자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런 분석마저도 네이버 증권을 활용하여 투자 종목 발굴에서 분석까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네이버 증권을 활용해,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쓰였다! 증시의 변화가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미국 금리 인상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원․달러 환율을 살펴봅니다. 언제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지도 문제고,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경기 침체, 그리고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불안도 여전합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 때문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주식시장은 크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주식 계좌는 손실 종목으로 가득하고요. 그러면 주식투자를 접어야 하는 걸까요? 옛날 한 왕이 있었다. 그 왕은 반지 세공사를 불러 주문을 했다. “내가 큰 전쟁에서 이겨도 교만하지 않게 하고,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도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반지 세공사는 고민하다가 지혜롭다는 솔로몬 왕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때 솔로몬 왕자는 다음의 말을 알려줬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습니다. 주식시장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바닥을 치고 다시 오를 것입니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습니다. 지금의 하락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다시 반등하지요. 그리고 그 찰나의 반등 시점을 잡기 위해서는 항상 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네이버 증권에 대한 책을 마무리 지으면서 여러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더 재미있게 잘 쓸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아쉬움이지요. 이 책을 읽으며 혹시라도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라도 네이버 카페 <알렉스강의 주식이야기>를 통해 질문해주기 바랍니다. 독자 분들과 소통하는 마음으로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개인투자자일지라도 자료와 정보는 차고 넘친다. 문제는 어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거나, 혹은 알아도 귀찮아서 공부하지 않는 경우다. 하지만 한 번만 공부해두면 평생을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투자의 기술들이다. 비록 지금 귀찮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공부해보자. 조금만 더 손품을 팔아 투자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해보자. 반드시 이 모든 것이 수익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면 거래량 정보가 갖는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거래량이 급증한다는 것은 뭔가 확실한 정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이러한 작은 실마리를 통해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다. 이때 단순히 거래량이 급등한 종목이라고 모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종목을 분석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
라이온북스 / 김영훈 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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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육아법김영훈 글
하루 15분, 좋은 그림책을 소리 내 읽어주는 것만으로 질 좋은 육아와 두뇌발달 교육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두뇌 박사 김영훈이 말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육아’다. 하루 15분, 부모의 목소리로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질 좋은 육아와 두뇌발달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취학 전 0~7세까지 연령별 두뇌 발달에 맞는 그림책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그림책을 고르고, 읽어줘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시대는 아이를 튼튼하고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이 들고 지나치게 부지런해야 한다. 애착에 좋은 놀이, 오감자극에 좋은 교구, 두뇌발달 교육법 등 배워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열심히 할수록 병원을 찾는 아이는 늘어만 간다. 두뇌에 이상이 생겨서, 정서에 문제가 있어서, 잔병치레가 많아져서 등. 저자는 이런 모든 고민의 해답으로 단연 ‘그림책’을 손꼽는다.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가 아이 두뇌에 줄 수 있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그림책 대백과와도 같은 이 책 한 권이 취학 전까지 아이와 부모에게 즐거운 ‘읽기’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디지털 시대,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 1 디지털 시대의 육아, 아이 뇌가 망가지다 한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태어나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 속 변하는 아이들의 뇌 디지털 키즈의 뇌, 대책은 없는가? 2 디지털 키즈의 뇌는 ‘그림책’이 지킨다! 주춤한 우뇌발달, 다시 시동 거는 그림책의 그림 가까워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 정서 지능이 쑥쑥 가짜 집중력? 진짜 집중력? ADHD 잡는 그림책 그림책 읽기, 뇌의 여러 부위 한꺼번에 자극·발달시켜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을 읽는 부모, 읽지 않는 부모 2장. 아이의 그림책이 두뇌를 좌우한다 1 그림책에 아이의 ‘우뇌 발달’이 달려 있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이야기 유아기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상상력·창의력·통찰력 그림책에 다 있다 글이 아니라 그림을 읽어라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 2 애착형성에서 감정조절까지, ‘정서지능’을 높이다 ‘애착형성’에 유용한 그림책 애착이 왜 정서지능인가 다양한 감정의 경험, 이것이 ‘정서지능’ 훈련 정서지능에 좋은 ‘베갯머리 독서’ 정서지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3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주의집중력’ 아이는 원래 산만한 거다? 지금 당장 디지털 기기를 치워라 시각집중력과 청각집중력 모두 잡아라 발달에 맞게 선택하고 읽어줘라 주의집중력 높이는 그림책 읽기 비법 4 기억력이 좋은 아이, 아는 것이 많은 아이 아이들은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 이야기로 쑥쑥 커지는 기억력 기억력이 좋아지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아는 것이 많으면 주의집중력도 커진다 기억력 발달에 맞춰 연령별 그림책 읽기 기억력과 배경지식 두 배 늘리기 5 학령기 두뇌력, 유아기 그림책이 만든다 언어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아이는 어떻게 말을 해불까 유아기 연령별 언어발달 한글 쎄기와 조기영어보다 중요한 모국어 노출 그림책 속 ‘언어’는 평생의 재산이 된다 언어발달을 돕는 그림책 읽는 비법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바쁜 부모를 잠시 쉬게 하는 그림 철학책 3장. ‘애착’에 집중! 0~24개월 그림책 1 0~24개월, 아이두뇌와 그림책 0~6개월, 선이 굵고 곡선인 원색 그림책을 좋아한다 7~12개월, 모국어를 듣고 뚜렷한 그림을 보고 싶어한다 13~24개월,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원한다 2 0~24개월,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12개월 이전 그림책은 장난감, 아이와의 상호 작용 도구 사물 이름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다 돌 지나면서 달라지는 그림책을 대하는 자세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0~3개월 시각발달 환경을 제공하는 ‘초점 그림책’ 아이와의 상호작용 늘려주는 ‘오감자극 그림책’ 사물에 대한 이해와 어휘를 늘리는 ‘사물 그림책’ 몸 쑥쑥! 마음 쑥쑥! 몸 놀이 알려주는 ‘운동발달 그림책’ 우뇌와 기억력 발달에 좋은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애착 발달의 매개체 ‘가족 그림책’ 주도적인 독서습관의 시작 ‘일상생활 그림책’ 시각주의력 발달에 좋은 ‘세밀하고 전문화된 사물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힐링, 부모를 위로하다 4장.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 3~4세 그림책 1 3~4세 아이 두뇌와 그림책 25~36개월, 일상에 관한 이야기, 명확하고 자세한 그림을 좋아한다 37~48개월, 자연현상, 글자 등으로 관심이 확대된다 2 3~4세,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아이의 책 읽기 취향을 최대한 존중하라 남자아이, 여자아이, 뇌가 다르면 책읽기도 달라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느린 아이, 충동형 아이 책을 줄줄 읽는 아이, ‘초독서증’을 경계하자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드는 ‘생활습관 그림책’ 아이의 “왜?”에 답하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 능동적 그림책 읽기를 돕는 ‘팝업북’ 공감각 키우고 상상력 자극하는 ‘음악 그림책’ 이야기가 샘솟는 ‘글 없는 그림책’ 나, 가족, 집, 마을, ‘관계에 관한 생활 그림책’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수학 그림책’ 정서안정, 과학적 사고 키워주는 ‘자연원리 그림책’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언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육아에 대한 현명함과 가치관을 갖게 한다 5장.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 5세~취학 전 그림책 1 5세~취학 전 아이 두뇌와 그림책 49~60개월,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61개월~취학 전, 다양하게 보고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한다 2 5세~취학 전, 잊지 말아야 할 그림책 읽기 원칙 권선징악이 뚜렷한 전래 그림책, 세계명작은 5~6세부터 독후놀이는 적당히, 그림책 읽기의 목적이 아니다 7세 이전에 책 읽기 습관을 꼭 들여라 지능은 정상인데, 글자 읽기가 너무 어렵다면? 난독증? 3 실전! 그림책 고르고 읽기 올바른 인성 키워주는 ‘전래 그림책’ 한국의 정서와 한국적 판타지가 담긴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폭넓은 세상, 신비한 판타지를 보여주는 ‘외국 창작 그림책’ 다양성, 존엄성, 평등, 평화...속 깊어지는 ‘철학 그림책’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정보가 가득! ‘자연과학 그림책’ 추상적인 사고와 논리를 키우는 ‘사회과학 그림책’ 한글 책 읽기 완전 독립했다면 ‘영어 그림책’ ★그림책, 부모도 함께 성장시킨다 : 그림책의 위트를 즐겨라, 삶이 가벼워진다 에필로그 색인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의 뇌, ADHD 아이의 뇌와 유사하다! 디지털 키즈의 뇌를 지켜줄 ‘그림책’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참 유용하다. 잠시 쉬고 싶을 때, 육아 외의 집안일을 해야 할 때, 부모들 모임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굴 때,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을 때, 스마트폰 하나면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운 좋으면 한 시간이 넘도록 아이를 조용히 묶어둘 수도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교육용 앱도 많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많다. 때문에 유모차에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장착하는 진풍경까지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부모의 자발에 의해 첫걸음마를 떼기 전에, 첫 말을 배우기도 전에 디지털 기기의 강렬한 자극에 노출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의 뇌는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뇌 속의 수만 개 회로 중 소수의 회로만 자극해 나머지 회로들을 퇴화시킨다. 다양한 자극 자체를 차단해 정상적 뇌 발달을 막는 것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뇌의 모습을 보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의 뇌와 매우 유사하다. 아이발달과 뇌를 연구하는 학자인 김영훈 박사는 이런 디지털 시대의 육아 대안으로 단연 ‘그림책’을 손꼽는다. 그는 저서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 연령별 뇌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을 하루 15분씩만 읽어주면 아이두뇌 발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글자도 모르는 아이의 방 책장 가득 전집을 채우고 한글 떼기에 열을 올리는 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그림책을 단순한 교육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평생의 삶을 결정할 뇌의 양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하루 15분, 부모 목소리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놀라운 두뇌효과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그림책 읽기’는 부모가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육아 행동이다. 그런데 그 행동 하나만 잘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학령기의 두뇌력은 물론이고, 애착형성, 감정조절, 정서지능, 우뇌발달,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하루 15분 부모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저자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그림책을 사주고, 읽어줄 때 의외로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잘 팔린 그림책이라서, 옆집에 누구 엄마가 추천해준 책이라서, 단순히 글밥이 많은 책이라서 등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이나 인기도가 아니라 단 한 권을 사 읽더라도 아이의 연령에 맞는 책을 얼마나 적절하게 읽어주느냐다.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에서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아이의 두뇌 성장 속도에 맞춘 다수의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애착에 집중해야 하는 0~24개월부터, 생활 관련 체험을 중요시하기 시작하는 3~4세,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하는 5세~취학 전까지 각 시기별로 나눠 알맞은 그림책을 추천한다.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그림책을 거부하는 아이에 대한 팁도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림책을 통한 아이와 부모의 상호작용, 즉 ‘애착’이다. 부모의 곁에서 체온을 느끼며 음성을 듣는 일은 두뇌뿐만 아니라 아이가 평생을 안고 살아갈 정서와 마음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중요한 스킨십인 것이다. 0~7세 성장 속도에 맞춘 그림책 추천목록 수록, 아이 두뇌를 성장시키는 연령별 그림책 대백과! 연령별 아이 발달이 저마다 다르고 다양하듯이 그림책도 마찬가지다. 24개월 전까지는 ‘초점 그림책’이나 ‘의성어 의태어 그림책’ ‘세밀한 사물 그림책’이 좋고 주변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3~4세 정도에는 ‘지식정보 이야기 그림책’이나 ‘팝업북’ ‘자연원리 그림책’ 등이 알맞다. 직접 읽어보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5세부터는 ‘전래 그림책’이나 ‘철학 그림책’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 ‘영어 그림책’ 등이 좋다. 김영훈 박사는 실제 그림책을 예로 들어 그림책의 어떤 부분들이 아이의 두뇌와 정서에 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읽다 보면 아, 이래서 아이가 유독 좋아했구나. 이래서 책만 보면 도망을 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더불어 몇 권의 적합한 그림책 목록도 알려주어 인터넷 카페를 뒤지거나 서점을 방황할 필요도 없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림책이 있다면 거꾸로 이 책속에서 찾아보고 아이의 어떤 발달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저자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마법은 부모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이면에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보듬는 순수한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저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욕심을 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현명함도 선물한다. 자녀교육서가 넘쳐나는 요즘, 한 권의 그림책만으로 아이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편안한 정서를 공유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육아는 없을 것이다. 많은 부모가 육아를 어려워하는 것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나’ 때문인 경우가 사실 더 많다. 매일 15분씩 읽어주는 그림책은 부모의 지친 어깨를 토닥거리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육아법이나 교육법도 정서가 안정된 부모보다 좋을 수 없다.
맑고 정순하게
지식과감성# / 청림 (지은이) / 2021.04.30
15,8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청림 (지은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부터 고차적인 정신수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쓰인 글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깊은 진리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진리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상실의 시대를 넘어서 포기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 이전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개념과 생활 방식에서 오는 모순들을 쉽고 간결한 어조로 풀이해주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준다.서문 1. 행복 정의하기 2. 기쁘고 즐거운 일 3. 삶의 패턴 4. 맑은 수행 5. 산사 6. 에덴동산 7. 사랑 끌림 8. 속 끓이지 말자 9. 생지生地 10. 사랑의 에너지 11. 사랑은 누구나 받고 싶은 것 12. 하늘의 사랑 13. 절기 14. 노고단 15. 무문관 15.1. 임독자개 15.2. 성광 15.3. 생사관 15.4. 생사관의 성광 15.5. 무문관 15.6. 무문관의 성광 16. 눈망울이 맑은 어느 아이의 이야기 17. 영성 18. 견성 19. 자연인 20. 위로와 격려 21. 순응 22. 무위자연 23. 수용 24. 아상 25. 낙천적인 삶 26. 분위기 27. 입산수도 28. 아공과 법공 29. 맑음 30. 선천의 삶과 후천의 삶의 차이 31. 맑고 정순한 삶 참회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변화될 세상에 대한 전망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전망의 대부분은 산업과 경제의 변화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부터 고차적인 정신수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쓰인 글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깊은 진리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진리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은 인간 개개인의 내적 각성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삶에 대한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한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은 상실의 시대를 넘어서 포기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준다. 이전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개념과 생활 방식에서 오는 모순들을 쉽고 간결한 어조로 풀이해주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준다. 글을 읽어가다 보면, 때때로 우리가 그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때로는 충격적인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그 충격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에 대한 깊은 성찰과 통찰을 통해서 현재의 삶이 그대로 행복이 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가오는 시대의 성패는 현재 이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이전 시대인 전후 세대들의 노고로 오늘날이 있었던 것과 같이, 다시 한번 온 국민이 힘을 내어 노력하면 눈부신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노력의 근간이 되는 정신을 자기 내면에서 찾고 있다. 저자는 이 정신이 자기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인 ‘참나’에서 찾고자 한다. 저자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진실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단초를 제공해 준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을 일상의 삶의 차원에서 이룰 수 있는 시각으로 풀어썼다. 그래서, 그간 잊고 살았던 자기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발견하게 하는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된다. 이 책을 읽는 시간 동안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다. 일상의 새로운 해석은 참신하고, 창의적이다. 이 책은 온 국민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전겸구 글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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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전겸구 글
전겸구 박사의 두 번째 ‘화’ 이야기 화만 잘 내도 인생이 달라진다! 요즘 사람들은 사소한 사건에도 잘 예민해진다. 한 가지 사건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늘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시달리다 보니 상대방이 조금만 기분 나쁜 말을 해도 ‘팩’ 하는 반응이 나타난다. ‘지하철 막말녀’나 ‘편의점 폭풍녀’ 같은 현상들이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 속에서 사람들은 지쳐 거꾸러진다. 빠른 기간 안에 부정적인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다 보니, 그로 인한 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심각할 경우에는 우울증이 생기고, 극단적인 경우엔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는 분노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쓸데없는 분노를 소극적으로 줄이는 데 있지 않고, 행복한 삶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간절하게 행복한 삶을 소망한다한들, 강력하고 치명적인 힘을 가진 분노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화’와 관련한 스물두 가지의 원리와 불필요한 분노를 없애는 다양한 실천 방법과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분노 관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비교적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한순간의 성찰이나 느낌을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서문 프롤로그 1부 분노가 일어나는 원인을 파악하라 분노란 무엇인가 분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2부 3초 안에 행복을 결정하라 기초적 수준의 분노관리 원리 1 분노가 우리를 죽인다 원리 2 분노는 나의 선택이다 원리 3 분노는 초기에 제압하라 3부 몸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라 신체적 수준의 분노관리 원리 4 분노를 가라앉히는 음식을 들라 원리 5 분노의 독을 땀을 통해 배출하라 원리 6 복식 호흡을 통해 신체를 쿨하게 유지하라 4부 분노를 통해 성장하라 심리적 수준의 분노관리 원리 7 쓸데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원리 8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바꿔라 원리 9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라 원리 10 통제 가능한 것과 통제 불가능한 것을 구분하라 원리 11 화를 내어도 하루를 넘기지 마라 원리 12 자긍심을 높여라 원리 13 과거의 덫에서 벗어나라 원리 14 분노 대신 행복으로 채워라 5부 향기로운 관계를 만들어라 사회적 수준의 분노관리 원리 15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경청하라 원리 16 내 의사를 당당하게 표현하라 원리 17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하라 원리 18 비판을 성숙의 계기로 삼아라 6부 분노를 초월하여 절대적 행복을 누려라 영적 수준의 분노관리 원리 19 용서하면서 살라 원리 20 나와 너의 공간을 초월하라 원리 21 인생을 긴 조망에서 바라보라 7부 화만 잘 내도 인생이 달라진다 원리 22 똑똑하게 분노를 표현하라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노트‘똑똑하게 화를 다스리는 법’의 저자 전겸구 박사의 두 번째 ‘화’ 이야기 화만 잘 내도 인생이 달라진다! 요즘 사람들은 사소한 사건에도 잘 예민해진다. 한 가지 사건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는 득달거리는 상사 눈치를 보고, 저녁에는 거래처 사람 접대에, 주말에는 아이를 돌보고, 대출금 갚을 걱정을 해야 한다. 이렇게 늘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시달리다 보니 상대방이 조금만 기분 나쁜 말을 해도 ‘팩’ 하는 반응이 나타난다. ‘지하철 막말녀’나 ‘편의점 폭풍녀’ 같은 현상들이 그래서 일어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 속에서 사람들은 지쳐 거꾸러진다. 빠른 기간 안에 부정적인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다 보니, 그로 인한 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심각할 경우에는 우울증이 생기고, 극단적인 경우엔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21세기북스 펴냄, 전겸구 지음)에서 저자는, 분노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쓸데없는 분노를 소극적으로 줄이는 데 있지 않고, 행복한 삶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간절하게 행복한 삶을 소망한다한들, 강력하고 치명적인 힘을 가진 분노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화’와 관련한 스물두 가지의 원리와 불필요한 분노를 없애는 다양한 실천 방법과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분노 관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비교적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기법을 소개함으로써 한순간의 성찰이나 느낌을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를 가라앉히는 음식을 들라’ ‘과거의 덫에서 벗어나라’ ‘나 메시지로 표현하라’ 등 신체적ㆍ심리적ㆍ사회적 수준에서 접근한 체계적인 분노 레슨 22 분노관리에서 가장 근원적인 원리는 ‘분노가 우리를 죽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는 것이다. 사실 분노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근원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분노가 단순히 신체적 수준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영적 수준에 이르기까지 모두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분노는 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분노 상황에서 외부적인 측면만 바라보면서 ‘∼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분노는 내가 선택하는 것으로, 나는 분노로 인해 죽어 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분노의 에너지를 잘 활용하면 분노는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출간된 ‘분노 관리’ 도서들과 세 가지 차이가 있다. 첫째, 단순히 ‘분노관리’만 다룬 게 아니다. 하버드 대학교 생리학 교수였지만 심리학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월터 캐논Walter Cannon이 말했듯이, 스트레스의 핵심은 정서적 스트레스(분노, 슬픔, 무서움, 수치심, 죄책감 등)다. 그런데 정서적 스트레스 가운데서도 가장 근원적이고 치명적인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바로 분노다. 때문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원리와 기법들은 분노관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관리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둘째,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수준으로 분리해 분노관리의 중요한 원리와 기법을 22가지로 정리했으며 전인적으로 다루고 있다. 셋째, ‘분노 표현’을 독립된 장으로 묶어서 제시했다. 분노관리 특강, 세미나, 워크숍, 강사 교육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화를 똑똑하게 낼 수 있는가’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는 각 챕터의 마지막에 별도의 장을 마련하여 그 장에서 중요하게 다루었던 주요 기법들을 요약하여 독자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 준비되었는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원리들을 이해하고 기법들을 적용하면서 새로운 변화 속에 흥분과 기쁨을 경험해 보라. 신체적으로 편안하고, 심리적으로 성장하며, 사회적으로 향기로운 관계를 맺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적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 축제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모래와 모래 사이
북랩 / 김응길 (지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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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김응길 (지은이)
서로 헐뜯는 현실 앞에 사랑과 정이 무색할 때, 세상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언어가 실종되고 사나운 언어만 사람들 입가에 가득할 때 언어의 연금술사 시인은 어떻게든 세상을 구해야 한다. 누군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시인도 언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인은 메마른 세상의 언어에 물을 뿌려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시집을 펼치면 시인의 언어가 종이 사이로, 세상의 틈으로 스며든다.序詩 4 1부 모래와 모래 사이 모래와 모래 사이 14 달 16 부부 17 너 18 눈물 19 창문(窓門) 20 바라보기 21 천기누설 22 만족하기 23 다시 쓰는 이야기 24 이별 앞에서 26 쉬운 이별 27 조각달 28 아들에게 2 30 어떤 모순(矛盾) 32 공감(共感) 33 나에게 34 양지(陽地) 36 모를 일 1 37 잊는다는 것 38 너를 위해 40 기다림 41 2부 가장 큰일 가장 큰일 44 신(神)에 대하여 46 모를 일 2 48 등대 50 두루마리 휴지 52 살아가기 53 아직도 남아 있을까 54 권력의 추락 56 시인(詩人) 58 숨 고르기 59 조바심 60 이젠 알았어 61 노인 병원 연가 62 그대에게 64 가을일 뿐입니다 66 그림자 67 당연한 것 68 삶에 대하여 70 마음 72 삶 74 사이버 친구 76 테니스장을 보며 78 3부 퍼즐 맞추기 퍼즐 맞추기 82 못 83 언덕길 84 갈등(葛藤) 86 힘내 88 향수(鄕愁) 89 냉이의 노래 90 아기 엄마 91 장작 92 가장 큰 바람 94 명절 96 새해 다짐 97 들풀 98 잡초 100 차이 101 인정(人情) 102 꿈에서라도 104 시대적 바보 106 쉬엄쉬엄 107 어리석음 108 까치와 나 110 여행 그리고 삶 111 4부 우산 우산 114 플랫폼 116 십 년만 버티면 118 냉장고 120 단발머리 소녀 121 시간 122 짧은 만남 124 어떤 인생 126 중년의 여행길 128 이상한 책 130 시니어 131 나이가 든다는 것 132 자명(自明) 134 윤회(輪廻) 135 중년예찬(中年禮讚) 136 표리부동(表裏不同) 138 비 오는 날의 연가 139 새벽 산책 140 비슷하니까 아픈 거야 142 속단하지 말아요 144 조화로움 146 느림과 빠름 147 5부 탓 탓 150 찻잔 그리고 151 의자 152 풀씨 154 돌 사진 앞에서 155 사랑 그리고 믿음 156 행복 나누기 157 바보 남(男) 158 그리기 160 현명한 습관 161 시(詩)를 쓰며 162 성찰(省察) 164 늦은 것은 없다 165 말씨 166 논둑 167 도래솔 168 봄이 향연(饗宴) 169 끝은 같아 170 혼(魂) 171 모방 172 비우기 173사물과 사물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세상과 우리 사이 세상의 틈은 아름답다! 서로 헐뜯는 현실 앞에 사랑과 정이 무색할 때, 세상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언어가 실종되고 사나운 언어만 사람들 입가에 가득할 때 언어의 연금술사 시인은 어떻게든 세상을 구해야 한다. 누군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시인도 언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인은 메마른 세상의 언어에 물을 뿌려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시집을 펼치면 시인의 언어가 종이 사이로, 세상의 틈으로 스며든다.철 지난 바닷가에아이들이 모여산을 만들고집을 짓고성을 쌓는다.파도가 일어공들인 모래성을가뭇없이 쓸어가도깔깔 낄낄폴짝 폴짝쌓아 놓은 것들이한순간에 사라져도슬퍼하거나안타까워하지 않고그냥 즐거워한다.깨끗한 마음들이무념무상의공수래공수거를어찌 알았을까바람은 알까- <모를 일 2> 전문 폐허가 된고향 옛집기울어진 문설주에지워지지 않은흠집들이 많다.유년의 어느 날붓으로 쓴이름 세 자가훈훈함을 품고나를 반긴다.지금껏 살기 위해내 안에 만들어진아픈 상처를지우지 않아도 괜찮겠다지난 것은 모두 그리움이니- <향수(鄕愁)> 전문
천만이 뽑은 맛보장 한 그릇 요리
만개의레시피 / 만개의 레시피 (지은이) / 2022.05.10
15,800원 ⟶ 14,220원(10% off)

만개의레시피건강,요리만개의 레시피 (지은이)
1천만 회원, 17만 레시피를 보유한 ‘만개의 레시피’의베스트 한 그릇 요리를 담았다. 반찬 국 없어도 한 그릇이면 OK! 귀찮을 때 휘리릭 뚝딱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로 집밥 걱정을 날려버리자. 매일 밥상부터 근사한 홈파티 요리까지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 친절한 요리 팁도 구석구석 담았다. 요리 초보도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알짜 팁으로 요리가 즐거워진다. 프롤로그 – 반찬, 국 없는 날엔 한 그릇 요리 하세요 - 쉽고 간편하게 계량하기 - 요리의 기본, 재료 써는 법 - 곁들임 양념장 만드는 법 - 육수 만드는 법 Part 1. 한 그릇 밥요리 1. 보통날의 한 그릇 요리 돼지고기 생강 덮밥 모둠버섯덮밥 삼겹살 김치볶음밥 순두부덮밥 오삼불고기덮밥 치킨마요덮밥 애호박 참치덮밥 토마토 치킨카레 치킨스리라차볶음밥 소고기 아스파라거스볶음밥 새우마요 아보카도덮밥 도토리묵밥 김치 콩나물국밥 황태콩나물국밥 마파가지덮밥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곁들여 먹으면 좋은 간단 무침’ 묵은지무침 우엉참깨무침 2. 특별한 날의 한 그릇 요리 유산슬덮밥 데리야키 치킨덮밥 꼬막비빔밥 낙지비빔밥 고추잡채덮밥 함박스테이크 차돌박이 숙주볶음밥 연어소보로덮밥 드라이커리 삼겹깐풍덮밥 파인애플볶음밥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곁들여 먹으면 좋은 간단 샐러드’ 콘샐러드 참치당근샐러드 3. 진짜 간단한 한 그릇 요리 베이컨 양배추덮밥 열무김치 강된장비빔밥 나물비빔밥 달걀카레 버터마늘볶음밥 달걀밥 닭가슴살 카레볶음밥 베이컨삼각주먹밥 스팸마요주먹밥 잔멸치볶음밥 고추참치볶음밥 달걀스프덮밥 원팬 잡채덮밥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곁들여 먹으면 좋은 간단 겉절이’ 알배추겉절이 양파겉절이 4. 감성 돋는 브런치 칠리콘카르네덮밥 토마토리조또 스크램블에그 오픈샌드위치 반미샌드위치 새우 그라탕덮밥 버섯 크림스프 감자스프 병아리콩 토마토스프 시금치 새우프리타타 미트볼그라탕 까르보떡볶이 나폴리탄파스타 뚝배기파스타 달걀토스트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삭아삭 피클’ 오이피클 양배추피클 5. 가벼운 한 그릇 요리 콜리플라워라이스 김치볶음밥 콜리플라워라이스 그라탕 곤약밥 나시고랭 곤약 참치주먹밥 두부닭가슴살 유부초밥 두부스테이크 닭가슴살 곡물샐러드 곤약스테이크샐러드 두부 라이스페이퍼구이 토마토 비빔밥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다이어트 간식’ 단호박구이 브로콜리구이 6. 건강한 한 그릇 버섯영양밥 모시조개 현미죽 시래기밥 감자옹심이 바지락비빔밥 소고기 무밥 두부 들깨죽 매생이 굴떡국 누룽지 삼계죽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 달걀국 콩나물국 7. 솥밥 요리 전복솥밥 초당옥수수 치즈솥밥 뿌리채소솥밥 연어솥밥 소고기김치 콩나물솥밥 홍합솥밥 문어 무솥밥 스테이크솥밥 대패삼겹살솥밥 명란솥밥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미역으로 만드는 간단 국’ 두부미역장국 조개맑은미역국 Part 2. 한 그릇 면요리 8. 간단 면요리 골동면 비빔국수 흑임자두부콩국수 냉우동 볶음우동 쫄면 간장비빔쫄면 버섯칼국수 비빔칼국수 된장수제비 순두부국수 김치수제비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새콤달콤 시원한 냉국’ 오이미역냉국 가지냉국 9. 밀가루 없는 면요리 소고기 메밀비빔면 들기름막국수 닭고기누들 골뱅이물회 미역국수 초계미역국수 얌운센 곤약겨자냉채 곤약콩국수 탄탄두부면 두부면알리오올리오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초간단 샐러드’ 연두부샐러드 토마토카프레제 10. 색다른 별미 면요리 명란와사비 크림우동 펜네파스타샐러드 소고기 카레우동 팟타이 분짜 로제쉬림프파스타 만두피라자냐 칼순대 굴짬뽕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새콤한 피클’ 매콤오이피클(마라황과) 치킨무“천만이 열광한 그 맛” 입소문 제대로 탄 인기 한 그릇 요리 113 1천만 회원, 17만 레시피를 보유한 ‘만개의 레시피’의 베스트 한 그릇 요리 공개! 요리 1위 앱 ‘만개의 레시피’의 최고 평점 한 그릇 요리 113개 수록 리얼 후기와 별점으로 뽑은 인기 한 그릇 요리를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홀~딱 반한 한 그릇 요리를 만나보세요. 검증과 확인 과정까지 거쳐 누가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레시피는 역시 만개의 레시피 ‘믿고 보는’ 만개의 레시피 요리 시리즈의 한 그릇 요리 편 만개의 레시피가 베스트&스테디셀러 ‘700만이 뽑은 요리’ 시리즈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천만이 뽑은 맛보장 한 그릇 요리》를 만들었어요. 만개의 레시피 천만 회원이 반한 한 그릇 요리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맛있기로 소문난 한 그릇 요리, 그 맛의 비결을 모두 공개합니다. 초간단 별미 요리의 탄생 세상 간단한 한 그릇 요리로 집밥 고민 끝! 반찬 국 없어도 한 그릇이면 OK! 귀찮을 때 휘리릭 뚝딱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로 집밥 걱정을 날려버리세요. 매일 밥상부터 근사한 홈파티 요리까지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요리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한 그릇 레시피로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보세요. 친절한 요리 팁도 구석구석 담았어요. 요리 초보도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알짜 팁으로 요리가 즐거워집니다. 촉촉한 덮밥부터 쫄깃 탱글 면요리까지 이렇게 만들면 인생 한 그릇 든든한 밥요리가 생각날 때도, 후루룩 면치기 하고 싶은 날에도 《천만이 뽑은 맛보장 한 그릇 요리》를 펼치세요.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테마별 한 그릇 레시피가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풀코스 요리 부럽지 않은 근사한 한 그릇 요리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지금, 이 요리가 뜬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한 그릇 요리는? 입소문 타고 인기 얻은 핫한 요리로 새로운 맛에 눈 뜨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요즘 뜨는 갖가지 한 그릇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답니다. 비주얼과 맛 모두 잡은 핫플레이스의 그 요리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십자가에서
터치북스 / 리처드 보컴, 트레버 하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2021.02.22
14,000

터치북스소설,일반리처드 보컴, 트레버 하트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오늘 하루를 십자가 앞에서 살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경건서,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 세상을 바꾼 한 주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신학 묵상집이다.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첫 부분에 주제 본문의 성경 구절을 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는 이후에 다시 그 본문을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내용은 독자가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묵상하며 스스로 본문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의 “기도와 묵상을 위하여”는 독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묵상을 돕는 다른 작가들의 글도 인용했다. 헬렌 퍼스의 판화는 각 장의 주제와 내용을 잘 드러내 준다. 그 작품들은 독자가 복음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을 읽으며 각 작품을 함께 묵상하기를 추천한다.1장 - 기억해야 할 여자 베다니 마리아 14 2장 - 배신자가 된 사람 가룟 유다 34 3장 실패자 베드로 62 4장 - 예수님을 참을 수 없던 가야바 86 5장 - 스스로 아무 결정도 내릴 수 없던 본디오 빌라도 102 6장 - 죽을 고비를 넘긴 바라바 114 7장 -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 126 8장 - 어둠을 견뎌낸 막달라 마리아 150 9장 - 십자가 앞에 선 뜻밖의 증인 백부장 172 10장 - 하나님 나라를 바라본 니고데모 190 11장 - 진리에 대한 증인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 214오늘 하루를 십자가 앞에서 살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경건서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 세상을 바꾼 한 주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신학 묵상집 “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록한 복음서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첫 수난일 사건 그리고 예수님과 매우 다양하게 얽혀 있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사건 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죽으신 예수님께 반응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사건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열한 명의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어떻게 열한 명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묵상할 때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새롭고 깊이 있게 독자들의 삶에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첫 부분에 주제 본문의 성경 구절을 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는 이후에 다시 그 본문을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내용은 독자가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묵상하며 스스로 본문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의 “기도와 묵상을 위하여”는 독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묵상을 돕는 다른 작가들의 글도 인용했다. 헬렌 퍼스의 판화는 각 장의 주제와 내용을 잘 드러내 준다. 그 작품들은 독자가 복음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을 읽으며 각 작품을 함께 묵상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리처드 보컴과 트레버 하트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세인트앤드류스 교회에서 1996년과 1997년 두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면서 만들어졌다. ■ 표지 소개 제임스 티소, 우리의 구원자는 십자가 위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James Tissot, What Our Lord Saw from the Cross (French, 1836-1902) (Ce que voyait Notre-Seigneur sur la Croix)“마리아는 묵묵히 그 일을 했다. 그런 면에서 마리아는 유대 전통을 지켰다. 이런 잔치에서 여자가 남자들이 나누는 대화의 흐름을 깨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마리아의 행동은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마리아는 전통과 관습에 구속받는 사람이 아니었다. 마리아는 전통적인 일을 완전히 전통을 깨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실천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낭비 행위라는 사회 통념을 깨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점을 보셨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행위를 소중히 여기고 칭찬하신다. 그리고 온 천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마리아가 한 일이 그녀가 남긴 어떤 말보다 사람들에게 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께 표현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 그 이상이다. 마리아는 그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니 아마도 누구보다 더 깊이 예수님이 직면한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고 있었다. 마리아는 기쁨과 불길한 예감, 즐거우면서도 괴로운 그날의 분위기를 나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향한 자신의 헌신된 마음을 최대한 화려하게 표현한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수님께 드린 마지막 사랑의 낭비였다. 중에서 “십자가는 우리가 가진 환상을 산산조각낸다. 우리 자신에 대한 환상, 예수님에 대한 환상, 그리고 세상에 대한 환상을. 아무리 좋아 보이더라도 예수님은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신 분이 아님을 우리는 알게 된다.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여도 예수님은 세상적인 열망에 순응하지 않으신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 남들이 생각해주길 바라며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모습에 예수님은 부합하지 않으신다. 삶에 대한 우리의 모든 기대와 욕망을 긍정하고 성취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순탄한 길은 없다. 십자가의 길만이 있을 뿐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기대를 거스르며 남들에게 보여 주기 원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 자신을 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전에 보지 못한 낯설고 새로운 풍경으로 세상을 드러낸다. 오직 실패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는 역설적인 경기장으로서의 세상을 말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