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 수학
보누스 /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고선윤 옮김, 비바우 칸트 우파데아에 감수 / 2015.06.15
5,900원 ⟶ 5,31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고선윤 옮김, 비바우 칸트 우파데아에 감수
베다수학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인도수학 입문서로, 수학 실력의 토대가 되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제곱 계산·연립방정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방법과 원리를 담고 있다. 특히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사칙연산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결정짓는 ‘수학의 첫 단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베다수학의 빠른 계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일반적인 수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로 연결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베다수학은 0을 발견하고 십진법과 자릿수의 개념을 확립하는 등 서양보다 한 발 앞서 수학의 역사를 선도해온 인도 고유의 수학으로, 고대 인도의 종교 문헌인 베다 경전을 통해 전승되어왔다. 하지만 브라만 계급만 접근할 수 있는 특권적인 지식이었던 탓에 널리 대중화되지 못하다가 20세기 들어 스와미 바라티 크리슈나 티르타지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서구에 소개되었다.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부 인도수학의 기본 원리 1. 숫자 피라미드 ① 2. 숫자 피라미드 ② 3. 10이 되는 조합을 찾아라 4. 손가락 구구단 5. 칸 채우기 곱셈법 6. 마름모 곱셈법 7. 분수와 소수 정답 2부 덧셈과 뺄셈 1. 10이 되는 조합을 찾아 더하라 2. 100이 되는 조합을 찾아 더하라 3. 크기가 비슷한 수의 덧셈 4. 100에 가까운 수의 뺄셈 5. 보수를 이용하여 빼라 6. 순서에 상관없이 빼기 쉬운 쪽에서 빼라 7.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계산 정답 3부 곱셈 1. 한 자리씩 나누어서 곱하라 2. 두 자릿수 크로스 계산법 3.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곱셈 ① 4.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곱셈 ② 5. 100에 가까운 수의 크로스 계산법 ① 6. 100에 가까운 수의 크로스 계산법 ② 7. 50에 가까운 수의 곱셈 8. 200에 가까운 수의 곱셈 9. 같은 수만큼 큰 수와 작은 수를 곱할 때 10. 10에 가까운 수의 곱셈 11. 11을 곱하는 계산법 12. 25를 곱하는 계산법 13. 짝수×일의 자리가 5인 수 14. 십의 자리가 같고, 일의 자리의 합이 10인 곱셈 15. 일의 자리가 같고, 십의 자리의 합이 10인 곱셈 16. 자릿수가 많은 수는 두 자리씩 나누어서 계산하라 정답 4부 나눗셈 1. 반으로 약분해서 계산하라 2. 5로 나누는 계산법 3. 25로 나누는 계산법 4. 100에 가까운 수로 나누는 계산 ① 5. 100에 가까운 수로 나누는 계산 ② 6. 100에 가까운 수로 나누는 계산 ③ 7. 일의 자리가 9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8. 일의 자리가 8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9. 일의 자리가 7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0. 일의 자리가 6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1. 일의 자리가 5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2. 일의 자리가 4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3. 일의 자리가 3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4. 일의 자리가 2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15. 일의 자리가 1인 수로 나누는 계산법 정답 5부 제곱 계산과 연립방정식 1. 제곱 계산 2. 242=? 3. 262=? 4. 연립방정식 정답 부록 19×19단76×74를 5초에 끝내는 기적의 연산법 암산으로 76×74를 5초 안에 푸는 것이 가능할까? 두 자릿수 이상의 복잡한 곱셈도 전자계산기에 버금가는 속도로 해결하는 획기적인 계산법이 있다. ‘스피드 매스매틱스(Speed Mathematics)’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영국,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전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도 베다수학이다. 인도 베다수학의 놀라운 점은 일반적인 방법보다 10~15배 빠른 계산 속도뿐만이 아니다. 베다수학은 공식적인 수학 교육의 틀에 갇혀 있는 이들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풀이법으로 수학이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는 따분한 공부가 아니라 사고력을 확장하는 지적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준다. 인도 베다수학의 기본 원리는 수의 형태와 특성을 살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수학』은 이 같은 인도 베다수학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인도수학 입문서로, 수학 실력의 토대가 되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제곱 계산·연립방정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방법과 원리를 담고 있다. 특히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사칙연산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결정짓는 ‘수학의 첫 단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베다수학의 빠른 계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일반적인 수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로 연결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인도대사관 공인 인도수학 책 이 책은 2007년 인도수학 관련 도서 중에서는 유일하게 주일 인도대사관이 공인한 책으로, 계산 문제만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인도수학의 원리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인도 베다수학을 처음 접할 때 부딪히는 문제가 ‘계산 방법이 너무 많아서 전부 외우기 힘들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수학 교육에서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을 계산할 때 단 한 가지 방법만 익히면 되지만, 인도 베다수학에서는 수의 형태에 따라 계산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이를 ‘외워야 할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수학』은 공식 암기와 반복 훈련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도 베다수학의 계산 속도가 놀랄 만큼 빠른 것과 그 계산 방법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은 사실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같은 곱셈이라도 한 가지 계산 방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87×48=’같은 곱셈을 생각해보자. 학교에서는 한 자리씩 일일이 계산하지만, 이 책에서는 48을 ‘44+4’로 설명한다. 즉, 87×4를 한 번만 계산하면 나머지는 덧셈만으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셈이다. 베다수학이 미국과 영국 등에서 대안수학으로서 주목받으며 수학 교수-학습에 도입되고 있는 까닭도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이고, 학교 교육에서 놓치고 있는 수학의 진정한 목적, 즉 획일적이고 닫힌 사고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는 교육적 효과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원리를 알아야 계산이 빨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공부할 수밖에 없는 골칫덩이로 여기지만, 어떤 이들은 수학이 마치 시(詩)처럼 아름답다고 말한다. ‘기적의 연산법’이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숫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어떤 계산이든 최소한의 노력으로 간단하게 풀어내는 인도 베다수학이 바로 그러하다.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수학』은 가장 기초적인 덧셈·뺄셈·곱셈·나눗셈 속에도 ‘아름다운 수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 인도 베다수학이란? 베다수학은 0을 발견하고 십진법과 자릿수의 개념을 확립하는 등 서양보다 한 발 앞서 수학의 역사를 선도해온 인도 고유의 수학으로, 고대 인도의 종교 문헌인 베다 경전을 통해 전승되어왔다. 하지만 브라만 계급만 접근할 수 있는 특권적인 지식이었던 탓에 널리 대중화되지 못하다가 20세기 들어 스와미 바라티 크리슈나 티르타지(Swami Bharati Krishna Tirthaji, 1884~1960)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서구에 소개되었다. 빠르고 정확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효과가 탁월하여 영국·미국·일본 등에서 대안수학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계산 방법보다 10~15배 빠르다. ・학교 수업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하며 기초 학습능력을 증진시킨다. ・암산 능력 및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한다. ・수학 공포증이 있는 학생들에게 숫자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해하기 쉽고, 응용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다. ・계산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된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수학에 자신감이 생긴다.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 : 신데렐라 편
레터프레스(letter-press) / 이윤영(Laphet) (지은이) / 2019.05.31
18,000원 ⟶ 16,200원(10% off)

레터프레스(letter-press)취미,실용이윤영(Laphet) (지은이)
클래식 동화들을 종이 인형 책으로 새롭게 구성한 의 두 번째, 신데렐라 편. 라펫 작가의 정성과 감각이 한껏 들어간 고 퀄리티의 종이 인형 책으로, 라펫 작가 특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삽화와 의상 세트가 수록되어 있다. 환상적인 색채와 패턴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로브, 우아하게 드레이핑된 오버스커트,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한 슈미즈, 로코코 감성의 결정판인 로브 아 랑글레즈 등 18세기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의상뿐 아니라 의상들에 매치할 깃털과 리본으로 장식한 모자, 화려한 티아라,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책 속 가득 수록했다. 또한 근사하고 멋진 왕자의 의상 세트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하게 인형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좀 더 즐거운 종이 인형 놀이를 위해 여분의 종이 인형을 실었으며, 오프 숄더 드레스와 모자를 더 쉽게 고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플레이 가이드 페이지 등이 수록했다. 완벽한 착장을 위해 책 안에 있는 샘플 이미지를 참고하여 더 쉽게! 더 재밌게! 인형 옷 입히기를 즐길 수 있다. Prologue 04 Sampling 11 Chapter 1 Il tait une fois 옛날 옛적…… 13 Sampling 19 Chapter 2 Ouverture de la danse 무도회의 밤 27 Sampling 33 Sampling 35 Chapter 3 Pantoufle de verre 유리 구두 43 Sampling 55 Play Guide 91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종이 인형 옷 입히기! 라펫(Laphet)이 재창조한 새롭고 환상적인 『신데렐라』, 화려함의 끝, 18세기 로코코 스타일을 아름다운 페이퍼 돌과 환상적인 의상으로 만나 보세요!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동화의 한 장을 펼친 듯 아름답고 몽환적인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라펫(Laphet) 작가가 그녀의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엄선한 클래식 동화들을 종이 인형 책으로 새롭게 구성한 의 두 번째 책입니다. 수 세기에 걸쳐 사랑받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전래동화 『신데렐라』가 라펫만의 환상적 터치가 어우러진 화려한 감각으로 변주되어 종이 인형 컬렉션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환상적인 색채와 패턴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로브, 우아하게 드레이핑된 오버스커트,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한 슈미즈, 로코코 감성의 결정판인 로브 아 랑글레즈 등 18세기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의상뿐 아니라 의상들에 매치할 깃털과 리본으로 장식한 모자, 화려한 티아라,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책 속 가득 수록했습니다.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라펫이 직접 그린 수십 장의 삽화와 동화 텍스트가 어우러진 한 권의 클래식 스토리 북이며,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한껏 자극하면서도 세련된 감각까지 놓치지 않은 페이퍼 돌 북입니다. 책을 펼쳐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책 속의 종이 인형을 자르고 붙이며 손 놀이에 열중하다 보면 일상의 피로가 씻기는 힐링 그 자체인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 세상 다시없이 아름다운 클래식 페이퍼 돌의 세계로 호기심 어린 발걸음을 한 번 떼어 보시겠어요? 두 번째 신작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 이런 점이 특별해요! 1. 독자의 의견을 반영해 재탄생한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신데렐라 편」 한 권 안에 두 가지 콘셉트! 라펫의 첫 번째 도서인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소공녀 편』을 구매해주신 독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신데렐라』 동화 텍스트와 종이 인형 페이지를 분리하였습니다. 신데렐라 인형 옷을 자르고 입혀도, 텍스트 부분은 남아 있기 때문에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한 권의 클래식 동화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삽화들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동화 『신데렐라』의 텍스트가 어우러진 소장 가치 100퍼센트의 책이므로 책장에 꽂힌 책을 볼 때마다 흐뭇한 웃음이 지어질 것입니다. 2. 「상수리 나무 아래」, 「창룡전(한국어판)」, 「나는 이 집 아이」, 「베아트리체」, 「돌아와요, 피앙세!」의 표지 일러스트 및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일러스트 작가 라펫(Laphet)의 두 번째 단행본, 페이퍼 돌 아트 북. 작가가 직접 엄선한 클래식 동화들을 종이 인형 책으로 새롭게 구성한 의 두 번째 책입니다. 라펫 작가의 작품을 웹상에서, 혹은 표지로밖에 접할 수 없었던 수많은 팬에게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라펫 작가의 작품을 종이책으로 접하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로코코 시대의 감성을 담은 클래식 페이퍼 돌. 18세기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의상과 화려한 소품!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신데렐라 의상과 세련된 왕자의 의상.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라펫 작가의 정성과 감각이 한껏 들어간 고 퀄리티의 종이 인형 책으로, 라펫 작가 특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삽화와 의상 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환상적인 색채와 패턴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로브, 우아하게 드레이핑된 오버스커트,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한 슈미즈, 로코코 감성의 결정판인 로브 아 랑글레즈 등 18세기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의상뿐 아니라 의상들에 매치할 깃털과 리본으로 장식한 모자, 화려한 티아라,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책 속 가득 수록했습니다. 또한 근사하고 멋진 왕자의 의상 세트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하게 인형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한층 더 즐거운 인형 놀이를 위한 용지의 고급화 · 차별화 종이 인형이나 의상은 찢어지거나 마모되기 쉽습니다.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은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량이 무겁고 고급스러운 용지인 160g 아르떼로 제작했습니다. 표지로 주로 사용하는 아르떼 용지는 부드럽고 은은한 광이 나며 색 재현도가 높은 고급 용지입니다. 5. 이런 것도 책 안에 있었네? 더 쉽게! 더 재밌게! 완벽한 놀이를 위한 샘플 착장 이미지와 플레이 가이드! 『라펫의 클래식 페이퍼 돌_ 신데렐라 편』에는 좀 더 즐거운 종이 인형 놀이를 위해 여분의 종이 인형을 실었으며, 오프 숄더 드레스와 모자를 더 쉽게 고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플레이 가이드 페이지 등이 수록했습니다. 또한 완벽한 착장을 위해 책 안에 있는 샘플 이미지를 참고하여 더 쉽게! 더 재밌게! 인형 옷 입히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양 있는 손글씨
예문사 / 예문사 편집부 지음 / 2018.02.20
12,000

예문사취미,실용예문사 편집부 지음
역사 속 문장으로 교정하는 필사 교본이다. 펜을 쥐는 법부터 자모음 쓰기, 단어와 문장 쓰기 등 단계별로 배치된 쓰기 연습을 따라 쉽게 예쁜 글씨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소 헷갈리거나 틀리기 쉬운 어휘를 활용한 단어 및 문장 쓰기로 글씨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우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따라 씀으로써 한국사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들어가기] 손가락 풀기 일단계. 펜 선택과 펜 잡는 법 이단계. 내 글씨, 왜 이 모양일까? 삼단계. 선 긋기 도형 그리기 사단계. 자음 모음 익히기 오단계. 숫자 익히기 [제일장] 정자체 바로 쓰기 일단계. 자모음 따라 쓰기 이단계. 된소리 따라 쓰기 삼단계. 겹받침 쌍받침 따라 쓰기 사단계. 단어 따라 쓰기 오단계. 문장 따라 쓰기 [제이장] 생활체 바로 쓰기 일단계. 자모음 따라 쓰기 이단계. 된소리 따라 쓰기 삼단계. 겹받침 쌍받침 따라 쓰기 사단계. 단어 따라 쓰기 오단계. 문장 따라 쓰기 [제삼장] 한국사 바로 쓰기 일단계. 고조선에서 고려의 멸망까지 이단계. 조선의 건국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삼단계. 일제강점기에서 광복의 순간까지 [제사장] 부록 생활 속 글쓰기 연습1. 자모음부터 단어, 문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성 누구나 쉽게 차근차근 따라 쓰며 손글씨 교정 2. 틀리기 쉬운 어휘를 활용한 글씨 쓰기 연습 따라 쓰다 보면 어휘와 맞춤법 지식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3. 지루한 글씨 쓰기는 안녕! 역사 속 문장 쓰기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관련된 문장 쓰기로 재미있게 연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 익히기 부끄러운 글씨는 이제 안녕! 악필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을 위한 손글씨 교정 교본. 펜을 쥐는 법부터 자모음 쓰기, 단어와 문장 쓰기 등 단계별로 배치된 쓰기 연습을 따라 누구나 쉽게 예쁜 글씨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평소 헷갈리거나 틀리기 쉬운 어휘를 활용한 단어 및 문장 쓰기로 글씨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우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따라 씀으로써 한국사의 흐름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기존 손글씨 도서와 대비해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하여 새 글씨체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재미있게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삐뚤빼뚤했던 내 글씨가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교양 있는 글씨’로 바뀌게 될 것이다.
건강하고 맛있고 만들기 쉬운 수제청
경향BP / 임인경(엔게티) (지은이) / 2021.06.16
14,800원 ⟶ 13,320원(10% off)

경향BP건강,요리임인경(엔게티) (지은이)
다양한 과일을 단독으로 혹은 여러 가지 재료를 블렌딩하여 가장 최상의 맛을 내는 수제 과일청 레시피를 소개한다. 설탕을 적게 넣고, 과일의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껍질까지 활용한 레시피라서 더 건강하고 맛도 좋은 수제청을 즐길 수 있다. 수제청을 처음 담그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수제청 도구를 비롯하여 과일 고르는 법, 설탕 고르는 법, 과일별 세척 방법, 과일 써는 방법, 섞는 순서 등을 상세한 과정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했다. 각 수제 과일청의 숙성 기간 및 보관 방법 등도 알려 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프롤로그 엔게티 수제청 도구 과일 고르는 법 설탕 고르는 법 과일별 세척 방법 병 소독법 보관 및 주의할 점 이 책의 재료 및 도구 구매처 CHAPTER 1 면역력을 높이는 수제청 01 레몬청 02 레몬키위청 03 딸기라즈베리청 04 생딸기청 05 파인애플청 06 파인애플레몬청 07 파인애플사과청 08 키위청 09 키위오렌지청 10 사과키위청 11 청귤청 12 오렌지청 13 시트러스청 14 히비스커스청 15 히비스커스자몽청 16 혼합 과일청 CHAPTER 2 해독 작용에 좋은 수제청 01 라임허브청 02 라임사과청 03 패션푸르트청 04 체리청 05 수박청 06 블루베리레몬청 07 블루베리키위오렌지청 08 블루베리체리청 09 트리플베리청 10 크랜베리레몬청 11 복분자청 12 가지포도청 13 청포도청 14 청포도블루베리청 CHAPTER 3 감기 예방에 좋은 수제청 01 레몬생강청 02 생강청 03 저온숙성생강청 04 계피생강청 05 홍차생강청 06 꿀대추생강청 07 배대추청 08 배도라지대추생강청 09 오미자계피청 10 모과청 11 천혜향청 12 유자청 13 금귤메리골드청 14 금귤패션오렌지청 CHAPTER 4 피부 미용에 좋은 수제청 01 복숭아청 02 복숭아레몬청 03 복숭아자몽청 04 리치청 05 애플시나몬청 06 참외청 07 망고청 08 망고오렌지패션청 CHAPTER 5 여성 건강에 좋은 수제청 01 자두청 02 장미레몬청 03 장미패션푸르트청 04 장미라즈베리청 05 장미체리청 06 석류청 07 망고패션석류청 08 패션푸르트딸기매일매일 향기롭고 싱그러운 수제청으로 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충전하세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껍질 활용 저당 수제청 레시피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수제 과일청으로 사계절 싱그러운 과일향을 즐기세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자연에서 얻는 건강한 비타민 수제청 전문 브랜드 ‘엔게티’ 시즌 월매출 1억 원 이상 / 클래스 101 ‘수제청’ 클래스 운영 껍질까지 활용한 건강한 수제 과일청으로 사계절 홈카페를 즐기세요 수제 과일청을 담그면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의 상큼함을 다른 계절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의 조합, 가장 잘 어울리는 비율, 건강에 좋은 효능까지 고려한 수제 과일청 레시피 60종을 실었습니다. 저당 레시피라서 ‘설탕 걱정’으로 청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고, 껍질을 활용하여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재료로 집에서 직접 담가 식빵 스프레드를 비롯하여 차, 에이드, 라떼, 스무디, 요거트 등 홈메이드 음료로 즐겨 보세요. 화학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수제 과일청을 담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 카페 창업을 고민하는 분, 카페 매출이 저조해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시피가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과일을 단독으로 혹은 여러 가지 재료를 블렌딩하여 가장 최상의 맛을 내는 수제 과일청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설탕을 적게 넣고, 과일의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껍질까지 활용한 레시피라서 더 건강하고 맛도 좋은 수제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제청을 처음 담그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수제청 도구를 비롯하여 과일 고르는 법, 설탕 고르는 법, 과일별 세척 방법, 과일 써는 방법, 섞는 순서 등을 상세한 과정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각 수제 과일청의 숙성 기간 및 보관 방법 등도 알려 주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의 효능과 특성을 고려하여 자기만의 수제 과일청을 만들어 보세요.
왕의 말씀
규장(규장문화사) / 홍성건 (지은이) / 2020.08.11
40,000원 ⟶ 36,0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홍성건 (지은이)
성경의 교과서(Textbook).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위한 쉐마 말씀학교 성경 한눈에 보기. 성경 전권을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들여다본 ‘성경의 교과서’(Textbook)이자 말씀을 기반으로 삶의 변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말씀 내비게이션’이다. 구약 1,500년, 신약 100년에 걸쳐 기록된 성경 66권의 구조와 특징, 주제,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서술할 뿐 아니라 신구약 중간기 400년 역사까지 빠짐없이 기록했다. 또한, 서로 정교하게 통일성을 이루는 신구약 성경 각 권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풀어내어 성경 전체를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지도와 도표, 연대표, 인물 관계도, 족보,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했다.구약 1장 하나님의 말씀 2장 율법서(모세5경) 3장 역사서 4장 시가서 5장 선지서 신약 1장 신구약 중간기 2장 신약의 골격 3장 복음서 4장 사도행전 5장 바울서신 6장 서신서1 7장 서신서2 8장 서신서3 9장 요한계시록성경의 교과서(Textbook)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위한 쉐마 말씀학교 성경 한눈에 보기 ‘왕의 말씀’(성경)을 알고 사랑하고 살아내라! 《말씀 관통 100일 통독》의 저자 홍성건 목사의 성경 한눈에 보기 이 책은 성경 전권을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들여다본 ‘성경의 교과서’(Textbook)이자 말씀을 기반으로 삶의 변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말씀 내비게이션’이다. 구약 1,500년, 신약 100년에 걸쳐 기록된 성경 66권의 구조와 특징, 주제,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서술할 뿐 아니라 신구약 중간기 400년 역사까지 빠짐없이 기록했다. 또한, 서로 정교하게 통일성을 이루는 신구약 성경 각 권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풀어내어 성경 전체를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지도와 도표, 연대표, 인물 관계도, 족보,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했다. 탁월한 성경교사이자 기독교 문명개혁 운동을 주창하는 저자는 오랜 시간 말씀을 연구하며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삶을 강조해왔다. 그의 깊은 묵상과 통찰이 더해진 이 책은 단순히 성경을 지식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오늘 말씀을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고 말씀을 살아내는 진정한 믿음의 단계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성경은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유익하며 우리로 부족함이 없도록 무장시켜줍니다.성경은 우리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어줍니다.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알리도록 이끕니다. 개개인의 삶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터에서 영향을 주는 삶을 살게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나라를 올바른 기반 위에 세우도록 이끌어줍니다. 쉐마 말씀학교 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 데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성경을 대할 때, ‘성령님, 이 구절을 통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해야 한다. 더 나아가, ‘성령님, 제가 그 말씀을 따라 어떻게 행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고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해야 한다. 그분이 보여주시는 대로 이해하고 순종하여 행하는 게 하나님이 성경을 내게 주신 근본 목적이기 때문이다.
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
리프 / 린다 홈스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 2021.09.06
15,000원 ⟶ 13,500원(10% off)

리프소설,일반린다 홈스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남편의 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 에비 드레이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다정하고 유능한 의사 남편 팀과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저택에서 살아가는 부인, 그러나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부부의 속사정은 완전히 달랐다. 남편은 밖에선 완벽하고 모범적이었으나 아내에게만 정신적 학대를 일삼았던 것이다. 그에게 지친 에비는 이혼도 아닌 가출을 결심한다. 그러나 떠나기로 마음먹은 그날, 팀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가출과 미래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은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다시 절망에 빠져든 에비는 어느 날 친구 앤디의 소개로 집에 세입자를 받게 된다. 월 800달러를 약속한 세입자 딘 테니는 알 수 없는 슬럼프로 투구를 못하게 되어 야구계에서 방출당한 전 메이저리그 선수였다. 두 사람은 에비의 전남편에 대해, 딘의 야구에 대해 서로 궁금해하지 않을 것을 굳게 약속하고 한집 생활을 시작한다.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상실감과 상처를 가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마침내 에비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의 비밀을 그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가장 행복하고 가장 불행한 날 |가을| 남편을 떠나기로 한 날 남편이 죽었다 |겨울| 부서진 두 사람의 한집 동거 생활 |봄| 눈이 녹으면 봄이 오듯이 |여름| [주의]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두 번째 결혼식“비록 과거로 돌아가서 새 출발 할 수는 없지만, 지금 다시 시작해서 새 엔딩을 만들 수는 있어” 가장 작은 것들이 그려내는 찬란함에 대하여 모든 어른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USA투데이》 마침내 자신의 세계로 당도하고 마는 한 여성의 달콤하고, 기발하며, 멋진 이야기 ― 테일러 리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Daisy Jones & The Six』 작가 ‘평범한 일상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게 해주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섬세한 언어와 깊은 감수성, 정교한 세계관을 가진 작가’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데뷔한 작가 린다 홈스의 첫 장편 소설 『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이탈리아, 러시아 등 8개 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미국 공영 방송 NPR과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닷컴 등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소설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남편의 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 에비 드레이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다정하고 유능한 의사 남편 팀과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저택에서 살아가는 부인, 그러나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부부의 속사정은 완전히 달랐다. 남편은 밖에선 완벽하고 모범적이었으나 아내에게만 정신적 학대를 일삼았던 것이다. 그에게 지친 에비는 이혼도 아닌 가출을 결심한다. 당장 남편을 떠나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을 것이 분명했으니까. 그러나 떠나기로 마음먹은 그날, 팀이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가출과 미래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은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다시 절망에 빠져든 에비는 어느 날 친구 앤디의 소개로 집에 세입자를 받게 된다. 월 800달러를 약속한 세입자 딘 테니는 알 수 없는 슬럼프로 투구를 못하게 되어 야구계에서 방출당한 전 메이저리그 선수였다. 두 사람은 에비의 전남편에 대해, 딘의 야구에 대해 서로 궁금해하지 않을 것을 굳게 약속하고 한집 생활을 시작한다.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상실감과 상처를 가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마침내 에비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의 비밀을 그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주인공 에비를 포함한 등장인물 모두가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해가는 여정을 담은 이 소설을 향한 수많은 찬사와 후기에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는데, 바로 “모든 어른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었다. 이 작품에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소박하고 평범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 역시 막막한 진로, 끝없는 금전적 위기, 해도 해도 어려운 연애, 기대와 완전히 다른 결혼 생활 등의 현실적인 고민을 하며 나름의 해답을 찾기도 하고 무턱대고 희망도 걸어보지만, 때론 노력이 배신당하기도 하고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고 생각할 때 더 최악의 결말을 마주하기도 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도 없고 마냥 회피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은 결국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정답을 받아들이고 한 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절망과 불행 속에서도 우리의 결말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아무도 모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언제든 ‘다시 시작’해보려는 태도라는 것을. 그렇게 『에비 드레이크, 다시 시작하다』는 여자 주인공 에비의 이야기이자, 그리고 우리 모두의 성장기이다. “나는 행복을 믿지 않아. 행복은 곧 다가올 불행의 예고편이거든” 우리는 모두 완벽하게 불완전한 어른이기 때문에 잠꼬대로 “나는 절대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않을 거야”라는 평범치 않은 말을 내뱉는, ‘행복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주인공 에비 드레이크. 그녀가 여덟 살 때, 엄마는 본인의 꿈을 찾아 가족을 버리고 고향으로 되돌아갔고 어린 소녀는 바닷가재잡이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된다.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은 아이는 공황 발작과 불안 장애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끝내 자신의 이름 ‘에벌리스’는 엄마의 고향에서 가져온 것으로, 엄마가 떠난 뒤로 그 이름은 ‘엄마의 불행’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이른다. 몇 년 뒤, 10대 시절 만난 귀엽고 멋진 남자친구는 마침내 남편이 되었고, 에비는 이제는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어부인 아빠가 집에 올 때까지 혼자 있지 않아도 되며, 자신만의 가족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이 행복도 불행의 전조였다. 다정하고 친절했던 남자친구는 결혼하자마자 자신을 동등한 인간이 아닌 인형 취급을 하며 정서적 학대를 일삼고 때론 폭력적인 모습까지 드러냈다. 결혼 생활은 어느덧 지옥이 되었고 몇 년 뒤 에비는 남편을 떠나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살기로 하지만, 하필 그 타이밍에 남편이 죽는 바람에 가출도 성공하지 못한다. 수년간의 학대로 지칠 대로 지친 주인공은 상황을 타개할 노력조차 하지 못하고 죽은 남편이 일방적으로 계약한 저택에서 살아가며 그의 성(性) ‘드레이크’도 계속 유지한다. 그러한 일들을 겪은 에비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행복을 좇을 때마다 행복은 늘 도망가. 행복해지려고 하면 불행한 일이 생기니까 나는 이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 거야.’ 끝내 그녀는 저택에서 홀로 유령처럼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그렇게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아요” 행복은 내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본인이 만든 늪에 빠져가던 에비가 안타까웠던 절친 앤디는 자신의 학창시절 친구인 전 메이저리거 야구 선수인 딘 테니를 세입자로 소개시켜준다. 한때 그는 인기 절정의 투수였다.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없이 기계가 고장 나는 것처럼, 팔이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기 전까지는. 슬럼프에 빠진 그에게 앤디는 자신이 지내는 조용한 해안 마을에 올 것을 추천하며, 에비에 집에 세를 들어 사는 것을 권한다. 에비와 딘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된다. 오랫동안 야구계에 몸담았기에 다소 거친 면도 있고, 직설적이기도 한 딘은 자신과 정반대의 성향인 에비와 가까워지며 그녀의 상처를 이해하면서 깊은 연민과 애정을 나누어준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구속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으며 각자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이가 된다. 에비는 딘을 보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본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 그 자체라고 여겼지만 실은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다정한 아빠가 있었고,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를 가족 이상으로 아끼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여태껏 ‘가진 것’을 사랑하지 못하고 ‘없는 것’만 바라보며 전전긍긍했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바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은 다르게 펼 수 있다”라는 말처럼, 마침내 에비는 자신이 그간 가져온 행복에 관한 생각을 바꾸게 된다. 행복은 내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더는 ‘인형의 집’에서 살지 않겠습니다” 딸, 아내, 며느리…… ‘누군가의 무엇’이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것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고,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숨기며, 남이 불편해하는 것이 싫어서 본인이 참고 마는 에비의 모습은 현실의 어느 지점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특히 이 작품에는 한 여성의 자아와 감정을 교묘하게 억압하는 구조가 잘 나타나 있는데, 죽은 팀은 에비에게 순종적인 아내로서 남편의 기분을 맞춰주고, 말을 잘 듣는 고상하고 우아한 전시품으로 살아가길 바랐다. 그리고 에비의 엄마인 아일린은 비록 자신은 부모의 의무를 저버렸을지라도 자식은 그래서는 안 된다며, 착하고 또 착한 딸의 역할을 요구하기만 했다. 이런 이들 아래에서 모범적인 ‘딸’, ‘아내’, ‘며느리’ 등으로 살아온 에비는 결국 그 부조리함을 깨닫고 스스로 ‘인형의 집’을 걸어 나온다. 끔찍했던 지난날을 상징하는 결혼 선물도 모조리 부숴버리고, 자신이 고르지도 않은, 남편의 선택이었던 대저택도 처분한다. 여태껏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했던 엄마에게도 처음으로 거절 의사를 표시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자신에게 강제적으로 지워진 역할을 벗어던지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누군가의 무엇’으로 살았던 한 여자가 한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자들은 오늘날의 현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 만연한,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독자도 ‘엄마’, ‘아내’, ‘딸’의 모습으로 타인의 기대에 맞춰 희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군가가 되기 위해, 다른 무언가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고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야 하는 법이다. 희생만으로는 온전한 행복을 쟁취할 수 없는 법이니까. 에비가 인형의 집을 스스로 성큼성큼 걸어 나왔듯, 우리에게도 역할을 버리고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 접시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요.”“오, 이런, 왜요?”“내 취향이 아니거든요. 결혼 선물로 받은 거예요. 결혼 선물이란건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 변모해서 살아갈 거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마치 결혼을 하면 내가 소담한 노란 꽃 같은 인간으로 바뀔 것 같고”. 에비의 행운은 상자 속에 다양한 것들과 뒤섞여 있었다. 거대한 저택을 지닌 미망인, 현실적인 직장이 없는 삶, 반쯤 붙어 사는 친한 친구, 지난 20년간 최고의 투수라 칭송받는 사람과 보낼 사흘 뒤의 데이트 그리고 섹스에 대한 기대……. 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행운은 인생 초반에 나타났음을 깨달을 만큼 영민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인 줄 알았지만 행운은 내내 거기에 있었다. 지금 이 순간, 허리 통증을 무시하면서 맛있게 차우더 수프를 먹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다.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아버지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사실도. “아빠, 사랑해.” 그가 손을 뻗어서 그녀의 손을 움켜쥐었다. “나도 사랑한단다, 우리 딸.”.
초간단 성장 마사지
나비의활주로 / 송숙현 지음 / 2017.04.26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취미,실용송숙현 지음
성장판 자극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O형 다리가 일자 다리가 되고 안짱걸음과 굽은 등까지 바로잡는 놀라운 변화를 통해 키가 크는 기적의 성장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부모가 관리만 잘해주면 부모의 키가 작아도 아이는 충분히 클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노력은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더 큰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장판을 자극해주면 키 성장에 효과적이다. 잠자기 전, 하루 5분 성장판 마사지를 따라하다 보면 아이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통해 숙면을 유도함으로써 숨은 키를 찾는 기적의 순간을 맛보게 될 것이다. 척추 건강을 지키는 자세 솔루션, 자존감을 높여주는 스타일링 솔루션, 키를 UP 시켜주는 운동 솔루션, 환경호르몬 솔루션,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올바른 침구 선택을 위한 솔루션, 성장통 솔루션 등 엄마가 직접 코칭 하는 한 뼘 생활습관을 소개하며 키 성장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자녀의 모든 것을 걱정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서문 _ 부모의 작은 관심이 키 성장의 출발점이다 1장 왜 우리 아이는 키가 작을까? 키는 결코 유전이 아니다 아이의 키, 부모의 습관에 달려 있다 숨은 키 찾기, 부모 하기 나름이다 키 작은 아이, 척추부터 확인하라 자세 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밥상이 바뀌면 아이의 키가 달라진다 뚱뚱한 아이는 키가 크지 않는다 2장 아이의 키 성장을 막는 엄마의 실수 키 큰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때가 되면 다 크겠지, 방심하지 마라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는 건 옛말이다 아프다고 다 성장통은 아니다 영양 보조제, 정말 도움이 될까? 성장호르몬 주사, 꼭 맞아야 할까? 예체능을 가르치기 전에 자세를 먼저 가르쳐라 성장에 독이 되는 공부 잔소리 3장 내 아이 키 180㎝로 키우는 8가지 비법 잠재적 키를 깨우는 건강 밥상 키 쑥쑥, 성장판 자극 운동 면역력을 높이는 수면 법칙 쌓아두면 독이 되는 스트레스 퇴치법 잠자기 전, 하루 5분 스트레칭 잠자기 전, 하루 5분 성장판 마사지 숨은 키를 찾아주는 바르게 앉기 비법 바른 체형을 위한 근육 테이핑 요법 4장 한 뼘 더 커지는 기적의 성장 마사지 왜 기적의 성장 마사지일까? 기적의 성장 마사지를 할 때 주의할 점 한눈에 알아보는 내 아이의 체형 진단법 얼굴 균형을 바로잡는 기적의 마사지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적의 마사지 자신감을 높여주는 기적의 마사지 일자 다리를 만드는 기적의 마사지 안짱다리를 바로잡는 기적의 마사지 5장 엄마가 직접 코칭 하는 한 뼘 생활습관 아이의 척추 건강을 지키는 자세 솔루션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스타일링 솔루션 아이의 키를 UP 시켜주는 운동 솔루션 아이를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솔루션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 솔루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올바른 침구 선택을 위한 솔루션 내 아이의 성장통 솔루션 부모의 작은 관심이 내 아이의 키를 바꾼다! 하루 5분 성장판을 자극해 큰 키를 만드는 최고의 마사지 방법! ‘아이가 나를 닮아 키가 안 크면 어쩌지?’ ‘편식도 심하고 잘 먹지도 않는데 많이 안 자라면 어쩌지?’ 이런 생각으로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많다. 실제로 자녀의 키 성장에 좋다는 병원이나 약 등을 모색하는 엄마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더디다는 이유로 키 코칭 연구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10년 넘게 체형 교정을 업으로 삼으며 성장기 어린아이들의 안타까운 사례를 숱하게 접해온 저자는 체형 교정을 통해 키 성장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모를 상대로 키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키 성장의 포인트는 시기인데 부모가 성장기 아이의 키에 관심을 기울이며 직접 코칭 한다면 숨은 키 10센티미터 이상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해주는 성장 마사지는 체형을 바로잡아 키를 크게 하는 동시에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눈으로 직접 본 무수한 체험 사례들을 밑거름 삼아 부모 코칭 교육에 관한 엑기스만을 담았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아이의 키 성장을 이끄는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성장 마사지 방법, 성장 마사지의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작은 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수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최고의 지침서다. 휜 다리, 안짱다리 등 외관상의 문제는 물론 키 성장을 방해하고 집중력까지 떨어뜨리는 체형의 불균형을 바로잡아라! 부모와 자녀의 체형을 분석해보면 휘어진 방향까지 거의 같다. 따라서 아이의 키 성장을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 솔선수범해서 바른 습관을 보여주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이에 덧붙여 키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대한 예방하자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 코칭의 기본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부모가 관리만 잘해주면 부모의 키가 작아도 아이는 충분히 클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노력은 한 살이라도 어릴수록 더 큰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이가 무엇을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지, 자세와 습관이 올바르게 형성됐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부모의 작은 관심이 아이의 키를 크게 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인 것이다. 이런 세세한 면모는 가까이에서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교정하기 어렵다. 부모의 작은 관심이야말로 키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성장판 자극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O형 다리가 일자 다리가 되고 안짱걸음과 굽은 등까지 바로잡는 등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키가 크는 기적의 성장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참조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 가능한 체형 교정 방법을 손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성장판을 자극해주면 키 성장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잠자기 전, 하루 5분 성장판 마사지를 따라하다 보면 아이의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 이완을 통해 숙면을 유도함으로써 숨은 키를 찾는 기적의 순간을 분명 맛보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척추 건강을 지키는 자세 솔루션, 자존감을 높여주는 스타일링 솔루션, 키를 UP 시켜주는 운동 솔루션, 환경호르몬 솔루션,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솔루션, 올바른 침구 선택을 위한 솔루션, 성장통 솔루션 등 엄마가 직접 코칭 하는 한 뼘 생활습관을 소개하며 키 성장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자녀의 모든 것을 걱정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 추천사 6살 딸아이가 척추측만증 판정을 받았어요. 여러 곳을 찾아다녀 봐도 아이가 아직 어려 손을 쓸 수 없다는 답만 들었었는데 키 성장 마사지 코칭교육을 받고 해결책을 찾았어요. 4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엄마가 직접 배워서 아이에게 성장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엄마로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두 아이를 위해 매일 조금씩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곽민경, 35세, 민주 어머님 아이의 휜 다리로 고민하던 중 알게 된 성장 마사지. 엄마가 매일 꾸준히 성장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의 체형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니 자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도 시원하다고 좋아하고요. 매일 아이의 체형을 관리해주면서 아이의 몰랐던 체형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보며 엄마인 제가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김현숙, 33세, 우섭 어머님 대학교 1학년 아들의 작은 키로 고민하다가 성장 마사지로 체형 교정을 하면 숨은 키를 찾을 수 있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단기간에 3cm 가까이 키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았어요. 숨은 키를 찾아 이제 우리 아들도 작아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어요. 아들도 숨은 키를 되찾으면서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높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정란, 59세, 주원 어머님 6살 된 딸이 구부정한 자세로 거북목과 굽은 등이 심했어요. 또래에 비해 키가 작고 목이 짧아서 얼굴도 커 보이는 딸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혹시나 놀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했었는데 성장 마사지를 통해 체형 교정이 되면서 좋아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어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매일 성장 마사지를 계속 해주려고 합니다. 이미선, 34세, 지혜 어머님 * 잠자기 전, 하루 5분 초간단 성장 마사지<발바닥 마사지> 발바닥을 양손으로 잡고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동시에 스트레칭 하듯 펴준다.<발뒤꿈치 마사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발뒤꿈치가 잡히는 부분을 가볍게 밀어준다.<아킬레스건 마사지> 아킬레스건을 아래로 살짝 당긴 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밀어주면서 풀어준다.<발목 마사지> 앞쪽 발목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복사뼈 방향으로 밀면서 마사지를 한다.<정강이 마사지> 발목 라인부터 정강이 뼈 사이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밀면서 무릎 라인까지 마사지를 한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준휘 (지은이) / 2021.10.08
20,000원 ⟶ 18,0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준휘 (지은이)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궁극의 휴가지를 찾는다면 이제 섬으로 떠나보자. 싱그러운 해풍과 투명한 물빛, 무성한 녹음과 다정스러운 둘레길이 한데 깃들어 있는 섬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0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섬 여행 안내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가 2022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왔다. 날씨 변화가 잦은 섬 여행은 정보 체크가 핵심! 배편부터 효율적인 관광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가장 최신의 섬 여행 정보만을 담았다. 섬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인 퍼플섬 반월도와 박지도, 300년간 농민 토지탈환운동이 진행된 역사 깊은 섬 하의도와 우리나라 최고의 낙조 포인트를 가진 신의도, 광활한 모래사장을 품고 있는 임자도 등 요즘 핫한 섬 5곳을 추가했다. 또한 아웃도어 여행자의 천국인 섬을 더 풍성하게 즐기는 방법, 액티비티. 걷기는 물론, 등산, 캠핑, 자전거 타기, 해양스포츠 등 더욱 재미있게 섬을 즐기는 여행법을 제안한다.들어가며 일러두기 #1 섬 여행 준비 [나만의 섬을 찾자] 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 한나절 가볍게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 [배를 타자] 가보고 싶은 섬 웹사이트 이용법 여객선의 종류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 레저 장비와 반려동물 이동 바다로 티켓과 여객 운임 지원 유동적인 운항시간에 대응하기 [기상예보] 변화무쌍한 섬 날씨 밀물과 썰물 이야기 [에티켓] 지속가능한 섬 여행을 위한 규칙 #2 인천의 섬 여행 1 대이작도 풀등의 낭만 2 자월도 해루질의 섬 3 굴업도 백패킹의 섬 4 무의도·소무의도 트레킹하기 좋은 섬 5 사승봉도 유쾌한 무인도 고립기 6 승봉도 소나무와 바위의 섬 7 백령도 까나리의 섬 8 대청도 섬 지형의 박물관 9 신도·시도·모도 인천의 섬 삼형제 #3 충남의 섬 여행 1 장고도 해당화와 해삼의 섬 2 삽시도 충청도에서 가장 큰 섬 3 외연도 외연군도의 대장 섬 4 가의도 ‘꾼’들의 섬 #4 전북의 섬 여행 1 관리도 이색 캠핑장이 있는 섬 2 위도 고슴도치를 닮은 섬 CLOSE UP 띠뱃놀이, 마을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 3 어청도 아름다운 등대섬 CLOSE UP 탐조, 섬을 관조하는 또 다른 방법 #5 전남의 섬 여행 1 금오도·안도 아웃도어의 천국 2 개도 막걸리의 섬 3 거문도·백도 영국군이 다녀간 섬 4 하화도 아래 꽃섬 5 사도·추도 공룡들의 마지막 놀이터 SPECIAL 당신이 여수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6 쑥섬(애도) 향긋한 쑥 내음 따라 7 연홍도 지붕 없는 미술관 8 임자도 모래의 섬 9 홍도 한국의 붉은 산토리니 10 가거도 최서남단의 섬 11 소악도·기점도 순례자의 섬 12 하의도·신의도 대통령의 고향 13 반월도·박지도 퍼플섬 SPECIAL 당신이 목포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14 관매도 조도군도 제일의 아름다움 SPECIAL 당신이 진도를 그냥 지나치기 아쉽다면 #6 경남의 섬 여행 1 연화도 수국 만발한 불심의 섬 2 사량도 산꾼들이 사랑한 섬 3 욕지도 근대 어촌의 발상지 4 소매물도 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5 대매물도 캠핑하기 좋은 섬 6 만지도·연대도 마음을 어루만지다 SPECIAL 당신이 통영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면 7 저도 대통령의 섬 8 내도 외도가 반한 섬 9 지심도 진짜 동백섬 #7 제주의 섬 여행 1 우도·비양도(東) 제주에서 처음 해 뜨는 곳 2 비양도(西) 한반도에서 가장 젊은 섬 3 가파도 가오리를 닮은 초록 섬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색인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항로 지도 떠나자, 바다로, 섬으로! 걷고, 자전거 타고, 물놀이 하고, 캠핑하기 좋은 우리 섬 53곳 요즘은 힐링 여행이 대세!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우리 섬으로 떠나는 여행 최고의 섬 여행을 설계하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최신 개정판!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궁극의 휴가지를 찾는다면 이제 섬으로 떠나보자. 싱그러운 해풍과 투명한 물빛, 무성한 녹음과 다정스러운 둘레길이 한데 깃들어 있는 섬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0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섬 여행 안내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가 2022년,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왔다. ## 최신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나요? 하나, 최신 섬 여행 정보로 업데이트 날씨 변화가 잦은 섬 여행은 정보 체크가 핵심! 배편부터 효율적인 관광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가장 최신의 섬 여행 정보만을 담았다. 둘, 요즘 대세는 여기! 최근 떠오르는 섬 추가 섬이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인 퍼플섬 반월도와 박지도, 300년간 농민 토지탈환운동이 진행된 역사 깊은 섬 하의도와 우리나라 최고의 낙조 포인트를 가진 신의도, 광활한 모래사장을 품고 있는 임자도 등 요즘 핫한 섬 5곳을 추가했다. 셋, 색다른 섬 여행을 위한 다채로운 액티비티 아웃도어 여행자의 천국인 섬을 더 풍성하게 즐기는 방법, 액티비티. 걷기는 물론, 등산, 캠핑, 자전거 타기, 해양스포츠 등 더욱 재미있게 섬을 즐기는 여행법을 제안한다. 아웃도어 전문 여행 작가 이준휘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롭고 역동적인 섬, 여행하며 노닐기 좋은 우리 섬 53곳을 샅샅이 누비며 그곳의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황홀한 자연 환경을 안내한다. 또한 교통편과 항로, 섬에서의 답사 코스와 추천 활동, 섬의 공간감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설계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섬에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제안한다. 걷고, 자전거 타고, 산을 오르고, 물놀이 하고, 때때로 카약을 타거나 해루질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놀아도 된다. 낭만적인 고립감 속에서 조촐하게 캠핑을 해보아도 좋다. 광공해 없는 맑은 밤하늘, 밀려 왔다 멀어지는 파도 소리, 해풍에 실려 온 나뭇잎의 속살거리는 소리가 평화롭고 건강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압도적인 항공사진으로 구성한 총천연색 화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은 청색과 녹색으로 그려낸 거대한 색면 회화와 같다. 매력적인 사진을 보고 눈길을 끄는 섬을 취향껏 골랐다면, 이제 입도 방법과 즐길 거리를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이 책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배편 예약 방법부터 항로 지도와 수역, 여객선의 종류를 촘촘히 소개하고, 최적의 답사 코스와 즐길 만한 액티비티를 알차게 수록했다. 언제, 어디로, 누구와 떠나든 섬으로의 여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 급변하는 기상 현상으로 점철된 ‘바다의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날씨와 물때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하고, 흥미로운 섬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를 담아 섬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식도락 스폿,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 정보까지 마련했으니 ‘섬이 당기는 날’이면, 이 한 권만 들고 훌쩍 어디로든 떠나보아도 좋다. #캠핑하기 좋은 섬부터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까지 총망라 내게 꼭 맞는 섬은 어디일까?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의 섬 추천 리스트인 [나만의 섬을 찾자]를 살펴본다면 어렵지 않게 행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 한나절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을 각 5~6곳씩 수록했으니 누구라도 이 추천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섬을 찾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여객선 예약부터 레저 장비 이동하는 법까지 ‘여행 준비’ 완전 정복 섬 여행의 시작은 배를 타는 것이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서는 한국해운조합의 여객선 예약 웹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의 이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쾌속선과 차도선 등 다양한 여객선의 종류를 소개하며,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해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과 선박의 흔들림을 덜 느낄 수 있는 좌석의 위치를 귀띔한다. 또한 배편으로 각종 장비, 반려동물 등과 동반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뜰히 살폈다. #섬 여행의 일정을 관장하는 ‘중요 정보’ 상세 안내 섬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배편과 운항 일정은 섬의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달라지므로, 섬이 위치한 수역과 기상예보를 살피는 것은 여행 일정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책에서는 풍랑, 폭풍, 해일주의보 등으로 내항여객선이 출항 통제되는 기준을 상세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섬 답사에 영향을 미치는 물때와 날씨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한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섬을 즐기는 ‘최적의 방법’ 제안 섬에 들어왔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여정을 계획하기 막막하다면, 각 섬의 추천 활동을 소개하는 표지 [뭐 하고 놀까]를 눈여겨봐야겠다. ‘걸어서 섬 한 바퀴’ ‘황해도식 냉면 맛보기’ ‘카약 타기’ ‘탐조 관광’ 등 53개 섬에 꼭 맞는 답사 방식을 요약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진다.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섬 고유의 역사와 문화, 풍습, 음식 등을 망라해 소개하는 페이지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을 경유해야 한다. 기암괴석에 얽힌 신묘한 전설, 섬 이름의 탄생 비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대중매체에 등장한 섬의 모습, 무엇보다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칠맛 나는 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콸콸 쏟아지니, 언제고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학고재 / 이주헌 지음 / 2017.06.13
25,000

학고재소설,일반이주헌 지음
2003년 출간 이래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를 14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펴냈다. 이 책은 2002년 EBS에서 방영된 [이주헌의 미술 기행]을 기초로 구성했다. 우선 역사화, 인물화, 풍경화 등 장르별로 서양 회화를 훑고, 이어서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등 유파 혹은 사조별로 서양 회화를 살핀다. 그리고 원근법, 모델, 미술 시장, 조각, 판화 등 미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내용이나 범주에 따라 관련 내용을 함께 보는 것으로 전개된다. 다만 시대적인 측면에서는 고대와 중세를 제외하고 19세기를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까지를 주된 범위로 잡았다. 서양 미술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미술에 집중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부분을 더 많은 도판과 정보로 보완했다. 미술가 소개나 미술사 정보 상자, 별면으로 짜 넣은 감상 보완 코너 등은 그런 노력의 소산이다. 개정판은 원래 두 권 한 세트던 것을 한 권으로 합권했다. 두 권으로 나뉜 것이 ‘공부량’이 많겠다는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다. 그림을 보는 법, 미술 작품 감상법을 안내하는 여러 도서 가운데 가장 먼저 손꼽힐 뿐 아니라 청소년 필독서, 권장도서로 검증된 만큼 이 책은 결코 완독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불필요하게 정색을 하고 깊이 공부하듯 보지 않아도 서양 미술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주변 풍경 대하듯 여유롭게 읽으면서 실질적인 정보를 쏠쏠히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런 점에 초점을 맞춰 한 권으로 집중시켰으며, 가독성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편안한 방향으로 전체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바꿨다.개정판을 펴내며 1 미술 감상,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주인이 되는 미술 감상│느낌의 힘│서양 미술 감상은 19세기 회화부터 2 본다는 것 시각의 중력 혹은 관성│그리기와 보기, 그 심리적 관계│그림이 드러내는 화가의 의도 3 서양화란 무엇인가? 동양 회화와 서양 회화│소유의 매체인 유화 4 역사화 고대의 덕과 모범│본격적인 역사를 그린 그림들│당대의 사건을 그린 그림들 5 초상화 내면의 진실을 포착하는 초상화│지도자의 초상│집단 초상화│자화상 6 풍경화 풍경으로 느끼는 신의 손길│날씨와 기후, 그리고 숭고미│야외 사생으로서의 풍경 7 정물화 음식물을 그린 정물화│꽃 정물화│환영과 조형 8 장르화 해학이 있는 그림들│도덕을 그린 그림들│도시화2003년 출간 이래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14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태어나다 전시장에서 그림 감상하듯 느긋하게 읽으며 서양 미술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책은 없을까? 서양 미술이 동양 미술보다 더 익숙한 시대다. 중국이나 일본, 기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미술은 지리적인 이점이 있음에도 서양 미술보다 접근이 쉽지 않다. 국내 전시 횟수나 관련 서적 수 모두 서양 미술에 뒤처진다. 그만큼 서양 미술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해방 이후 근대화와 서구화가 혼동될 만큼 빠른 속도로 서구화된 탓에, 이제 서구 문화와 서구 미술이 마치 이웃처럼 친숙해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서양 미술을 감상하는 데는 여전히 애로가 많다. 우리 문화의 뿌리가 서양이 아닌 까닭에 서양 미술을 이해하고 느끼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 이주헌, ‘개정판을 펴내며’ 저자 이주헌은 새롭게 감상을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감상에 관심은 있으나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저자가 직접 밝힌 위 글에서 보듯, 더욱 많은 사람이 흥미롭고 유익한 미술 감상 기회를 갖고 서양 미술과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쓴 책이 바로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다. 미술을 통해 큰 행복을 얻은 사람으로서 그 행복을 나누지 않는다면 그 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아무리 요긴한 정보를 담는다 해도 그것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고 만다면 자칫 감상 안내서로서의 빛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서양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미술 감상이 얼마나 행복한 활동인가를 일깨우는 것’을 이 책의 기본 책무로 삼았다. 미술과 함께 삶과 예술의 긍정적인 관계를 확인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한 작품에 대해 되도록 하나하나 충실히 설명하려고 노력했고, 이야기만 따라가도 뿌듯하고 충만한 책이 되도록 애썼다. 익숙한 작품으로부터 시작되는 미술 이야기, 우리 삶에 긍정과 여유를 더하다 이 책은 2002년 EBS에서 방영된 《이주헌의 미술 기행》을 기초로 구성했다. 우선 역사화, 인물화, 풍경화 등 장르별로 서양 회화를 훑고, 이어서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등 유파 혹은 사조별로 서양 회화를 살핀다. 그리고 원근법, 모델, 미술 시장, 조각, 판화 등 미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내용이나 범주에 따라 관련 내용을 함께 보는 것으로 전개된다. 다만 시대적인 측면에서는 고대와 중세를 제외하고 19세기를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까지를 주된 범위로 잡았다. 서양 미술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미술에 집중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방송 에서 소개하지 못한 부분을 더 많은 도판과 정보로 보완했다. 미술가 소개나 미술사 정보 상자, 별면으로 짜 넣은 감상 보완 코너 등은 그런 노력의 소산이다. 작가 정보 업데이트, 읽기 편한 구성, 새로운 감각에 맞춘 디자인 책이 출간되고 십수 년이 흐르는 동안 저자 이주헌은 명실공히 ‘우리 시대 최고의 미술관 길잡이’이자 ‘미술 감상 안내의 선구자’로 위상을 굳혔고, 그가 쓴 모든 책이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긴 시간 동안 꾸준한 집필로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또 전국 각지를 넘나드는 강연 활동을 펼치면서, 우리 삶에서 미술의 지니는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게 함으로써 문화적 소양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그 시간만큼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도 부분부분 수정할 내용이 생겼다. 도서 시장 변화, 독자들의 취향 변화에 따라 책의 내용과 모양새 모두 달라져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다. 개정판은 원래 두 권 한 세트던 것을 한 권으로 합권했다. 두 권으로 나뉜 것이 ‘공부량’이 많겠다는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다. 그림을 보는 법, 미술 작품 감상법을 안내하는 여러 도서 가운데 가장 먼저 손꼽힐 뿐 아니라 청소년 필독서, 권장도서로 검증된 만큼 이 책은 결코 완독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불필요하게 정색을 하고 깊이 공부하듯 보지 않아도 서양 미술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주변 풍경 대하듯 여유롭게 읽으면서 실질적인 정보를 쏠쏠히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런 점에 초점을 맞춰 한 권으로 집중시켰으며, 가독성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편안한 방향으로 전체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바꿨다.
오버로드 15
영상출판미디어 / 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 2022.09.27
12,000원 ⟶ 10,8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마도국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엘프 왕을 타도한 다음 마도국에 대비하기로 결단한 법국 수뇌진. 같은 무렵, 아인즈는 ‘아우라와 마레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휴가라는 명목하에 쌍둥이를 데리고 엘프 나라로 떠나는데….Prologue1장 유급휴가를 내기 위해2장 나자릭 식 여행 풍경3장 아우라의 분투캐릭터 소개마도국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엘프 왕을 타도한 다음 마도국에 대비하기로 결단한 법국 수뇌진.같은 무렵, 아인즈는 ‘아우라와 마레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휴가라는 명목하에 쌍둥이를 데리고 엘프 나라로 떠났다. 법국이 대공세를 감행하는 가운데, 아인즈의 엘프 나라 방문에 들끓는 나자릭 간부들.지모의 왕 아인즈에게 기대를 받아 의욕이 충만해진 쌍둥이 계층수호자는 머나먼 땅의 대수해를 종횡무진 누빈다!시리즈 소개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 주인공을 그린 이 작품은, 비슷한 설정의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며 웹 연재 당시 일본에서 천만 조회수를 상회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 누구보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태도를 취하며 필요할 때는 강자의 위엄을 가감 없이 발휘하는 독특한 주인공이 매력이며,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있다. 현재 한일 양국에서 4기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변함없는 재미를 선보일 최신작 15권은 2022년 9월 중 발매!
브리첼 마카롱 원 북 (부록: 마카롱 패턴지)
책소유 / 서귀영(브리첼) (지은이) / 2019.04.27
17,000

책소유건강,요리서귀영(브리첼) (지은이)
블로그와 자신의 닉네임을 딴 유튜브 채널로 알려진 브리첼 작가가 평소 가장 빈번하게 받아오는 마카롱 관련 질문과 레시피 요청에 따라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집대성했다. 마카롱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과 마카롱 베이킹 관련 용어 및 필요한 도구와 재료, 마카롱의 구조와 만들어지는 원리 등을 소개하며, 마카롱의 핵심인 코크를 실패 없이 만들기 위한 기본 사항을 살뜰히 담았다. 또한 필링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3가지 버터크림과 이를 응용하는 방법, 필링을 예쁘게 짜는 방법 등 코크 가운데 넣는 필링에 관한 내용과 작가가 특히 아끼고 사랑하는 레시피들을 담았다. 열두 달마다 코크 한 가지씩 두 가지 필링으로 변주를 주어 총 24가지다. 각 과정별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 재생 가능한 영상도 수록되어 있어 저자의 쿠킹클래스를 듣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마카롱을 굽기 전에 용어 이야기 도구 이야기 재료 이야기 마카롱 이야기 마카롱의 탄생 마카롱,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수제 마카롱 보관법과 유통기한 PART 2. 실패하지 않고 코크 굽기 코크의 원리 코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9가지 아몬드가루의 종류 가루 재료의 입자 크기 달걀흰자의 상태 머랭을 올린 정도 머랭의 종류 마카로나주 정도 건조 정도 건조 방법 굽는 온도와 시간 기본 코크 레시피 3가지 준비하기 프렌치머랭 마카롱 코크 레시피 스위스머랭 마카롱 코크 레시피 이탈리안머랭 마카롱 코크 레시피 마블 코크를 만드는 방법 7가지 2개의 반죽으로 2가지 마블 만들기 3개의 반죽으로 3가지 마블 만들기 1개의 반죽으로 2가지 마블 만들기 코크 실패의 원인과 개선 방법 코크 속이 비었어요 코크 표면이 갈라졌어요 코크 표면에 주름이 생겼어요 코크 표면에 얼룩이 생겼어요 코크에 누런 구움색이 많이 나요 코크에 뿔이 생기고 광택이 없어요 피에가 잘 생기지 않았어요 피에가 한쪽으로 치우쳐 비뚤어졌어요 피에가 퍼져서 우주선 모양이 되었어요 다 구운 코크가 테프론시트에서 잘 안 떨어져요 코크가 쫀득하지 않고 딱딱해요 PART 3. 기본부터 탄탄한 필링 만들기 최초의 필링, 가나슈 가나슈 레시피 초콜릿과 생크림 비율의 비밀 가나슈 실패의 원인과 개선 방법 가장 보편적인 필링, 버터크림 버터크림을 만들기 전에 이탈리안머랭 버터크림 레시피 크렘앙글레즈 버터크림 레시피 파트아봄브 버터크림 레시피 베이스가 다른 버터크림 버터크림 보관법과 유통기한 필링에 맛을 더하는 재료들 상큼한 맛과 더하는 잼 달콤한 맛을 더하는 캐러멜 필링을 예쁘게 짜는 5가지 방법 원형깍지로 짜기 도넛 모양으로 짜기 별깍지로 짜기 별깍지로 레이스 짜기 몽블랑깍지로 짜기 PART 4. 열두 달 마카롱 January - 밀크티 마카롱 · 프랄린 마카롱 February - 바닐라 마카롱 · 딸기피스타치오 마카롱 March - 퓨어밀크 마카롱 · 허니고르곤졸라 마카롱 April - 말차 마카롱 · 레몬바질 마카롱 May - 흑임자쑥인절미 마카롱 · 황치즈 마카롱 June - 프랑부아즈로즈 마카롱 · 레드와인무화과 마카롱 July - 망고코코넛 마카롱 ·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마카롱 August - 카시스요거트 마카롱 · 모렐로체리 마카롱 September - 몽블랑 마카롱 · 솔티캐러멜 마카롱 October - 초콜릿 마카롱 · 오페라 마카롱 November - 유즈유즈 마카롱 · 크렘브륄레 마카롱 December - 바질토마토 마카롱 · 로투스 마카롱 + Plus recipe - 낭시 · 아마레티 · 코코넛 마카룬이제 여느 카페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의 국민 간식이 된 마카롱. 하지만 제대로 구워진 마카롱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숙련된 솜씨가 아니라면 마카롱 코크를 구울 때 실패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이 한 권이면 마카롱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본기를 잡아주는 마카롱의 교과서라 불릴 만하다. ‘브리첼의 스윗 홈 베이킹’이라는 블로그와 자신의 닉네임을 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제과계 백선생’이라 불리는 브리첼 작가가 쓴 이 책은, 평소 그녀가 가장 빈번하게 받아오는 마카롱 관련 질문과 레시피 요청에 따라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집대성한 것이다. 비기너, 홈베이커들은 물론, 보다 수준 높은 마카롱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도 마카롱 레시피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1파트에서는 마카롱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았다. 마카롱 베이킹 관련 용어 및 필요한 도구와 재료, 마카롱의 구조와 만들어지는 원리 등을 소개한다. 2파트에서는 마카롱의 핵심인 코크를 실패 없이 만들기 위한 기본 사항을 살뜰히 담았다. 여기에 멋스러운 색감이나 마블 무늬를 내는 비결도 공개한다. 3파트에서는 코크 가운데 넣는 필링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필링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3가지 버터크림과 이를 응용하는 방법, 필링을 예쁘게 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4파트에서는 브리첼 작가가 특히 아끼고 사랑하는 레시피들을 담았다. 열두 달마다 코크 한 가지씩 두 가지 필링으로 변주를 주어 총 24가지다. “이 한 권이면 누구나 완벽한 마카롱을 만들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브리첼의 마카롱 레시피 이 책의 핵심 + 머랭의 상태, 마카로나주 정도, 건조 방식과 굽는 시간 등 마카롱 코크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요인을 살펴보고, 테스트를 통해 실패의 원인과 솔루션을 알려줘요. + 필링의 기본인 3가지 버터크림과 가나슈, 자신만의 필링을 만들 수 있는 응용 방법을 소개해요. + 베이킹 초보를 위한 용어 정리, 마카롱의 보관법과 유통기한 등 세세한 정보도 놓치지 않았어요. + 마블 코크 만드는 방법부터 멋스러운 코크 컬러 내는 팁, 필링을 예쁘게 짜는 노하우까지 담았어요. + 맛과 멋을 둘 다 사로잡는 계절감 물씬한 열두 달 마카롱 레시피를 상세한 사진과 영상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이런 마카롱 책은 없었다!” 탄탄한 기본기를 잡아주는 마카롱 교과서 미드 ‘가십걸(Gossip Girl)’ 속 여주인공이 즐기던 라 뒤레 마카롱이 우리나라 모 백화점에 처음 입점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예쁜 외향과 달콤하고 이국적인 맛, 독특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더니, 어느덧 마카롱은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고, 여느 카페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국민 간식이 되었다.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풍미의 마카롱에서부터 SNS에서 주목 받는 뚱카롱, 캐릭터 마카롱 등 새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의 마카롱까지, 그 인기는 여전히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제과 및 카페 관련 종사자들뿐 아니라, 홈베이커들에게도 마카롱은 높은 관심이 쏟아지는 종목이다. 그러나 이런 유행 속에서도 제대로 된 마카롱을 만나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만들기가 꽤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필링 위아래를 덮고 있는 코크는 재료의 상태, 습도나 온도, 건조 시간 등 많은 조건들에 예민해서, 속이 비거나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구움색이 나는 등 실패하기 십상이다. 그만큼 코크의 만듦새는 마카롱이 잘 만들어졌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베이킹 초보들이라도 쉽게 완벽한 마카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출간된 『브리첼 마카롱 원 북』이 제목처럼 이 한 권이면 마카롱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본기를 잡아주는 마카롱 교과서가 될 테니 말이다. 작가 브리첼은 ‘브리첼의 스윗 홈 베이킹’이라는 블로그와 자신의 닉네임을 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제과계 백선생’이라 불린다. 그녀는 평소 가장 빈번하게 들어오는 질문과 레시피 요청이 바로 마카롱에 관한 것이라면서, 이 책에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마카롱 만드는 법을 집대성했다. 비기너, 홈베이커들은 물론, 보다 수준 높은 마카롱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도 마카롱 레시피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1파트에서는 마카롱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았다. 마카롱 베이킹 관련 용어 및 필요한 도구와 재료, 마카롱의 구조와 만들어지는 원리 등을 소개한다. 2파트에서는 마카롱의 핵심인 코크를 실패 없이 만들기 위한 기본 사항을 살뜰히 담았다. 아몬드가루 10kg를 써가며 테스트하면서 코크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찾아냈다. 여기에 멋스러운 색감이나 마블 무늬를 내는 비결도 공개한다. 3파트에서는 코크 가운데 넣는 필링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필링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3가지 버터크림과 이를 응용하는 방법, 필링을 예쁘게 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4파트에서는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는 마카롱 레시피를 공개한다. 브리첼 작가가 특히 아끼고 사랑하는 레시피들로, 열두 달마다 코크 한 가지씩 두 가지 필링으로 변주를 주어 총 24가지다. “코크 굽기, 왜 자꾸 실패할까?” 완벽한 마카롱의 조건을 찾아서 마카롱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바로 코크다. 잘 만들어진 코크는 표면이 매끄럽고 피에가 곧고 가지런하다. 너무 납작하지 않고 큰 기공 없이 속이 꽉 차 있으며 겉면에 구움색이 없어 보기 좋은 빛깔을 띤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제대로 된 코크를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코크는 여러 가지 요인에 예민하게 영향 받기 때문이다.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미세한 조건 변화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의미다. 브리첼 작가는 제대로 된 코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코크 반죽은 건조되며 겉면에 막이 생긴다. 구워지는 동안 반죽 안의 머랭이 부풀게 되는데, 이때 수분이 그 막을 뚫지 못해 밑바닥으로 빠져나오며 피에가 생기고 윗부분은 둥근 돔형이 된다. 이 원리를 기본으로 하여 그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을 제어한다면 성공적으로 코크를 구울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그 요인들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10kg에 달하는 아몬드가루를 소진해가며 코크 테스트를 했다. 그렇게 그녀는 아몬드가루의 종류, 가루 재료의 입자 크기, 달걀흰자의 상태, 머랭을 올린 정도, 머랭의 종류, 마카로나주 정도, 건조 정도와 방법, 그리고 굽는 온도와 시간 등 코크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요인을 찾아내고 분석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문제 상황에 대한 솔루션이나 다음 단계에서의 보완책을 알려준다. 가령 머랭을 조금 덜 올렸다면 마카로나주를 빨리 마무리하고, 더 올렸다면 마카로나주에 조금 더 시간을 들이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프렌치머랭, 스위스머랭, 이탈리안머랭 등 대표적인 3가지 코크 반죽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원하는 색감을 내는 방법, 세련된 마블 무늬 만드는 법 등도 자세히 소개한다. 각 과정별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 재생 가능한 영상도 수록되어 있어 저자의 쿠킹클래스를 듣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내 손에서 수준 높은 마카롱이 탄생한다!” 브리첼이 사랑하는 비밀 레시피 코크가 마카롱 특유의 맛과 식감을 담당한다면, 마카롱 각각의 독특한 맛은 필링이 좌우한다. 어떤 필링을 선택하고, 거기에 또 어떤 재료를 넣어 응용하느냐에 따라서 마카롱의 맛은 천차만별이다. 『브리첼 마카롱 원 북』에서는 필링의 기본이 되는 가나슈 및 이탈리안머랭, 크렘앙글레즈, 파트아봄브 등 3가지 버터크림을 소개한다. 각 기본 필링 재료와 어울리는 다른 재료들을 소개해 이 책 속 레시피 외에도 독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개성 있게 응용해볼 수 있다. 필링은 맛만큼이나 어떻게 짜느냐도 중요한데, 각종 깍지로 다양한 무늬를 내는 법도 소개된다. 기본적인 원형 짜기에서 레이스 무늬 짜기, 도넛 모양으로 짜서 속재료 넣기, 몽블랑 짜기 등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의 백미는 바로 마지막 파트다. 1, 2, 3파트가 마카롱 교과서로서 기본적인 내용을 담는 데 충실했다면, 4파트에서는 브리첼 작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마카롱 레시피를 전격 공개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계절에 어울리는 코크를 만들고, 각 코크마다 2가지의 필링을 매치해, 총 24가지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2월 딸기, 6월 장미, 9월 보늬밤 등 계절감과 트렌디함이 물씬 풍기는 이들 레시피는, 한 입 베어 문 순간 파리의 거리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수준 높은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플러스 레시피도 담았다. 바로 낭시, 아마레티, 코코넛 마카룬 등 초기의 전통 마카롱 레시피를 더하면서 책의 품격을 높안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그러면서도 유명 전문점 마카롱의 맛과 모양에 뒤지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본과 트렌디함, 독자들을 위한 친절함까지 놓치지 않은 이 책은, 마카롱 교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만각 스님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 2020.05.15
15,500원 ⟶ 13,9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황석영 (지은이)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황석영의 중단편전집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중단편전집의 체재와 표기 등을 가다듬고, 장정을 새롭게 하고, 신작 「만각 스님」까지 포함해 완전한 중단편전집으로 개비한 것이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중편 「객지」와 「한씨연대기」는 온전한 주목을 요하는 작품인 만큼 각각 독립된 단행본으로 엮었다. 이로써 19세의 나이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등단작 「입석 부근」(1962)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28년 만의 단편소설 「만각 스님」(2016)까지, 황석영 문학의 50여 년을 결정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황석영의 중단편들은 당대 현실에서 체화한 치열한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한국문학사의 획을 그은 걸작으로 손꼽힌다. 발표순으로 묶인 중단편전집의 1권 『탑』에는 고교생 시절의 전설적인 등단작 「입석 부근」을 비롯해 「탑」 「돌아온 사람」 「낙타누깔」 등 전쟁과 인간, 당대 사회의 병리를 날카롭게 묘파한 작품들이 담겼으며, 2권 『삼포 가는 길』은 「삼포 가는 길」 「돼지꿈」 등 소외된 이들 사이의 애틋한 연민과 연대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대표 명편들을 비롯해 「섬섬옥수」와 「장사의 꿈」 등 당대 남녀의 욕망을 깊이 성찰한 작품들이 함께 묶였다. 3권 『만각 스님』에는 잘 알려진 또다른 대표작 「몰개월의 새」 등과 함께 1980년대의 ‘일기초’ 연작과 그 연장선상에서 읽을 수 있는 최근작 「만각 스님」이 실려 작가와 함께 시대의 흐름을 곱씹게 한다. 1983년 소설가인 ‘나’가 잠시 거처한 암자에서 만난 ‘만각 스님’의 사연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만각 스님」은 역사의 고난과 곡절 속에서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를 반복할지언정 ‘누구에게나 일상을 견디는 일이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잔잔한 깨달음을 안기는, ‘역시나 맑고 깊은’(문학평론가 신형철) 작품이다. 중단편의 대가다운 노련한 필치를 오랜만에 맛볼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심판의 집 / 가객歌客 / 철길 / 몰개월의 새 / 한등寒燈 / 돛 / 맨드라미 피고 지고 / 골짜기日記抄, 1980년 겨울 / 열애日記抄 2 / 만각 스님 / 초판 작가의 말 / 수록 작품 발표 지면 / 작가 연보한국 현대문학의 기념비, 황석영 중단편소설을 망라한 ‘위대한 유산’ 등단작부터 최신작까지, 황석영 문학 50여 년을 결정판으로 만난다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황석영의 중단편전집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중단편전집의 체재와 표기 등을 가다듬고, 장정을 새롭게 하고, 신작 「만각 스님」까지 포함해 완전한 중단편전집으로 개비한 것이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중편 「객지」와 「한씨연대기」는 온전한 주목을 요하는 작품인 만큼 각각 독립된 단행본으로 엮었다. 이로써 19세의 나이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등단작 「입석 부근」(1962)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28년 만의 단편소설 「만각 스님」(2016)까지, 황석영 문학의 50여 년을 결정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황석영의 중단편들은 당대 현실에서 체화한 치열한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한국문학사의 획을 그은 걸작으로 손꼽힌다. 발표순으로 묶인 중단편전집의 1권 『탑』에는 고교생 시절의 전설적인 등단작 「입석 부근」을 비롯해 「탑」 「돌아온 사람」 「낙타누깔」 등 전쟁과 인간, 당대 사회의 병리를 날카롭게 묘파한 작품들이 담겼으며, 2권 『삼포 가는 길』은 「삼포 가는 길」 「돼지꿈」 등 소외된 이들 사이의 애틋한 연민과 연대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대표 명편들을 비롯해 「섬섬옥수」와 「장사의 꿈」 등 당대 남녀의 욕망을 깊이 성찰한 작품들이 함께 묶였다. 3권 『만각 스님』에는 잘 알려진 또다른 대표작 「몰개월의 새」 등과 함께 1980년대의 ‘일기초’ 연작과 그 연장선상에서 읽을 수 있는 최근작 「만각 스님」이 실려 작가와 함께 시대의 흐름을 곱씹게 한다. 1983년 소설가인 ‘나’가 잠시 거처한 암자에서 만난 ‘만각 스님’의 사연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만각 스님」은 역사의 고난과 곡절 속에서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를 반복할지언정 ‘누구에게나 일상을 견디는 일이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잔잔한 깨달음을 안기는, ‘역시나 맑고 깊은’(문학평론가 신형철) 작품이다. 중단편의 대가다운 노련한 필치를 오랜만에 맛볼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각각 단행본으로 선보이는 『객지』와 『한씨연대기』는 두말할 것 없는 작가의 대표 걸작들이다. 『객지』는 1960년대 후반 바닷가 간척공사 현장을 배경으로 저임금과 부당한 처우에 시달리던 떠돌이 노동자들이 쟁의를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해방 이후 한국사회에서 노동자 쟁의의 현장을 최초로 형상화해 1970, 80년대 노동소설의 선구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막노동판의 생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대위’ ‘동혁’ ‘장씨’ 등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인물, 치밀하게 직조된 플롯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한국 근대소설의 한 정전’(문학평론가 신수정)이자 ‘문학과 세상이 서로를 가깝고 간절하게 부르고 껴안으면서 역사의 설레는 방향성을 이룬’ 한 시기의 빛나는 ‘창공의 성좌’(문학평론가 정홍수)로서 시대를 넘어 감동을 준다. 또한 『한씨연대기』는 분단과 전쟁으로 인해 북쪽과 남쪽 모두로부터 버림받은 양심적인 한 피난민 의사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끝나지 않은 분단체제가 낳은 인간의 비극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북에서 당원과 군인보다 위급한 일반 환자를 먼저 돌보았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던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넘어온 남쪽에서도 주변에 이용당하다 간첩으로 몰려 고초를 겪는 과정은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개인사의 층위에서 어떤 뒤틀림과 단절로 작용하는지를 소설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증거하는 한편으로, 황폐한 역사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존엄을 증명하며 보편적인 울림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작 『객지』와는 또다른 차원에서 ‘근대소설의 협소한 틀을 넘어서고자 하는 고투’(문학평론가 신수정)이자 ‘포괄적 인간 진실의 힘’(문학평론가 정홍수)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견고한 미학적 구성과 깊은 서정이 합일을 이룬 그의 작품들은 곧 한국 현대문학이 도달한 성취를 보여주는 기념비와도 같다. 세 권의 중단편전집과 대표작 『객지』 『한씨연대기』에 담긴 황석영의 소설세계는 1970~80년대에 정립되어 폭발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그 자체로 당대 한국사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에 대한 치열한 탐구와 성찰의 산물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이 시기 역사와 문학을 이야기할 때 황석영의 중단편을 경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빛나는 세계는 또한 이후 작가가 선보인 탁월한 장편들의 시기를 예비하는 토대이기도 한바, 우리는 오늘의 작가 황석영을 읽을 때 역시 이 중단편들의 세계를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세계 안에서 오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작가 황석영과 그의 뛰어난 중단편들이 한국문학이 상상했던 것 이상의 새로운 영토들을 거듭 열어온, 우리가 계속해서 되새겨야 할 ‘위대한 유산’이기 때문일 것이다.그가 자신을 추악하게 본 것은 그 마음이 자기를 자만하였기 때문이었다. 그의 노래는 그의 생처럼 절대로 완전함에 도달하지 않는 것이었다. 남이 자기를 보고 까닭 없이 미워함을 두려워하기 전에, 수추는 저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쁜 마음을 일으키고 사랑하는 마음이 일도록 다시 살아야 함을 느꼈다. _「가객歌客」 몰개월 여자들이 달마다 연출하던 이별의 연극은, 살아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는 자들의 자기표현임을 내가 눈치챈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몰개월의 새」) 사과를 하라고, 너는 반공법에 걸린다고, 나는 끼어들기 싫다고, 너나 뒤집어쓰고 꺼지라고, 살아 있음이 싸움인 사람들에게, 이따위로 살 수는 없다는 사람들에게 빨갱이 혐의나 뒤집어씌우면서 살아갈 건가. (……) 그래 우리가 이 고통받는 상황의 주인이라는 건 안다. 그러면 그 고통의 정말 주인은 누구냐, 누구야. _「골짜기」
무림고수 화성학 1
페이퍼타이거 / 임광빈 (지은이), 배민기 (그림) / 2018.08.23
20,000원 ⟶ 18,000원(10% off)

페이퍼타이거소설,일반임광빈 (지은이), 배민기 (그림)
음악 왕초보를 위한 화성학 입문서. 10여 년이 훌쩍 넘도록 음악 전공생과 취미 동호인을 지도해 온 저자는 어렵기만 한 화성학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고, 무협지의 서사를 빌려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음악 빵점 ‘석두’와, 괴팍하지만 끝없는 인내력을 갖고 계신 ‘사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초가 튼튼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활용법 등장인물 프롤로그 제1장 까막눈에 불을 밝혀라 제1초식 ― 악보와 오선지 승급심사 제1관문 제2초식 ― 음자리표 제3초식 ―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의 관계 승급심사 제2관문 무림일기 제4초식 ― 조표 제5초식 ― 음이름과 계이름 승급심사 제3관문 무림칼럼 : 절대음감 VS 상대음감 제6초식 ― 옥타브 무림일기 제7초식 ― 반음과 온음 승급심사 제4관문 무림비급 제2장 환골탈태의 비밀 제8초식 ― 음표의 종류 무림일기 제9초식 ― 음표의 길이 승급심사 제5관문 제10초식 ― 음표 그리기 제11초식 ― 마디와 박자 승급심사 제6관문 제12초식 ― 쉼표의 길이 제13초식 ― 여러 가지 도돌이표 승급심사 제7관문 무림칼럼 : 메트로놈 제14초식 ― 붙임줄과 이음줄 승급심사 제8관문 무림일기 무림비급 제3장 등용문(登龍門) 제15초식 ― 음정이란? 제16초식 ― 음정을 구하는 2가지 방법 무림일기 제17초식 ― 음정의 지름길 승급심사 제9관문 승급심사 제10관문 승급심사 제11관문 무림칼럼 : 음정 암산법의 비밀 무림칼럼 : 어보이드 노트 제18초식 ― 으뜸음 찾기 무림일기 제19초식 ― 낮은음자리표의 조표 승급심사 제12관문 무림칼럼 : 이명동음조 제20초식 ― 5도권의 탄생 제21초식 ― 관계조 무림일기 제22초식 ― 5도권에서의 관계조 승급심사 제13관문 무림비급 부록 피아노 악보 보는 법 기타 악보 보는 법 타브 악보 보는 법 코드 악보 보는 법 드럼 악보 보는 법 에필로그 해답의 장음악 왕초보를 위한 화성학 입문서 악보 보는 법부터 음정까지! 읽기만 해도 강력한 깨달음이 온다! 혼자서도 즐거운 화성학 공부-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전문 연주자든, 취미 입문자든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악보 보는 법’과 ‘음정’이다. 그러나 이를 친절하게 전수받기는 어렵다.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초급 무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처음부터 시작하려는 수련생들은 억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음악을 오랫동안 접해 온 사람들에게나 쉬운 거겠지, 학교에서 배운 지도 오래된 데다 나는 왕초보니까!!” 무너진 하늘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했던가. 참 다행히도 ‘악보 보는 법’과 ‘음정’은 그대가 무림에 발을 담그기 전, ‘초중고’라는 수련장에서 모두 배웠던 내용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탁하게 막혀 있던 혈도가 뚫리며 기억이 차츰 되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머릿속에 새겨 두지 않으면 금세 잊히고 만다.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수련해야 한다. 이 책은 수련생들이 실제로 자주 하는 질문을 모아 정리하고 해설한 비전(傳)이다. 10여 년이 훌쩍 넘도록 음악 전공생과 취미 동호인을 지도해 온 저자는 어렵기만 한 화성학을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고, 무협지의 서사를 빌려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음악 빵점 ‘석두’와, 괴팍하지만 끝없는 인내력을 갖고 계신 ‘사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기초가 튼튼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림의 즐거움과 낭만을 수호하는 예비 무인들이여, 무공을 갈고 닦아 신묘한 고수의 반열에 오르기를 기원한다.
세도나 메서드
알에이치코리아(RHK) / 헤일 도스킨 (지은이), 편기욱 (옮긴이) / 2021.05.18
28,000원 ⟶ 25,2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헤일 도스킨 (지은이), 편기욱 (옮긴이)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시에 위치한 명상 센터에서 시작된 심신 수련법이다. ‘흘려보내기(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받은 제자 헤일 도스킨이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하며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세도나 메서드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스스로 실망과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등을 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이때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게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이다. 이 책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본적인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 로드 맵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로 10년에 넘도록 인정받고 있다. 1부에서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하고,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관계와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글 _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서문 _ 세도나 메서드란 무엇인가? 1부 세도나 메서드 과정 1장 감정의 억압과 표출을 넘어서 우리의 일상적인 삶 | 흘려보내기 | 감정의 억압과 표출 | 제3의 선택: 흘려보내기 | 흘려보내기의 효과 | 흘려보내기의 다섯 가지 방법 | 기본적인 흘려보내기 테크닉 | 감정은 거짓말쟁이 | 컴퓨터 같은 마음 | 글로 쓰는 흘려보내기 테크닉: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 당신이 얻은 것을 꼭 적어보라 | 다시 태어나기 | 세도나 메서드 실전 가이드: 래리 크레인의 릴리징 기초 다지기 2장 성공을 위한 공식 자주 묻는 질문 | 당신만의 주된 감각을 장점으로 활용하라 | 두 명 이상이 목표에 집중할 때 | 케네스: 이야기에 관한 집착 흘려보내기 | 피해야 할 흔한 함정 | 탐구: 지금 여기에 있는 자유를 찾자 | 성장을 즐기자 | 세도나 메서드 실전 가이드: 흘려보내기와 차크라 3장 감정의 자유를 향한 로드맵 자유와 초연함 | 직관을 드러내자 | 아홉 가지 감정의 상태 | 탐구: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 | 자신의 성장에 헌신하라 4장 내적 저항감 녹이기 저항감이란? | 저항감 흘려보내기 | 저항감을 녹이는 세 가지 방법 | 탐구: 저항감과 접촉하기 | 글로 써서 흘려보내기: 해야만 하는 것들 | 저항 흘려보내기 과정 |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머물기 5장 평온의 열쇠 감정에 푹 빠져 있는가? | 프랭크: 혼돈 속의 평온 | 바꾸고자 하는 마음 흘려보내기 | 앞으로 나아갈수록 자신이 더욱 깊어지게 허용하라 | 세도나 메서드 실전 가이드: 래리 크레인의 조언 6장 깊고 강력한 수준에서 흘려보내기 욕구가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인가? | 욕구란? |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내재된 욕구를 놓아주는 다섯 가지 기본 단계 | 탐구: 내재된 욕구를 흘려보내 완전함에 이르기 7장 네 가지 근원적인 욕구 흘려보내기 통제하고 싶은 욕구 | 인정, 사랑의 욕구 | 안전, 생존에 대한 욕구 | 분리되고 싶은 욕구 | 한계라는 상상의 나무 8장 목표 설정 및 성취 초연해지기 | 로버트: 조바심 내지 않고 현실화하기 | 목표 세우기에 대한 감정 흘려보내기 | 목표 선언문 만들기 | 목표 과정 | 행동 단계 과정 | 목표와 행동 단계 흘려보내기 | 탐구: 흘려보내기와 시각화의 결합 | 두 걸음 더 나아가기 | 세도나 메서드 실전 가이드: 레스터 레븐슨의 초연함 9장 집착과 혐오를 넘어 이 과정의 목적 | 좋은 점·싫은 점 기법 | 수전: 세일즈 전화를 더 편히 걸게 되다 | 글로 써서 흘려보내는 좋은 점·싫은 점 기법 | 내면의 문 열기 10장 강력한 결정 내리기 이익과 손해 기법 | 로라: 잊힌 결정 발견하기 | 이익과 손해 기법을 글로 써서 흘려보내기 | 캐럴 수: 우호적인 이혼 | 끈질김이 성공을 만든다 11장 내면 청소하기 내면 청소하기 | 내면 청소 과정은 왜 도움이 될까? | 톰: 업무상의 실수 해결하기 | 빠른 청소하기 과정 | 마지막 결론 12장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기 마음의 세 가지 측면 | 코끼리 훈련 | 프로그램의 탄생과 판별력의 상실 |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 궁극의 판별력 | 6단계 | 탐구: 문제란 없다 | 이익과 손해 기법 최대화하기 | 한 번에 하나의 감정만 작업하자 | 스테파니: 시간 낭비 같은 것은 없다 2부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 13장 두려움과 걱정 속에 숨겨진 의도 손쉽게 공포 흘려보내기 | 사람에 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 제니퍼: 지금이 아니면 언제? | 두려움을 과거의 기억으로 만들기 | 밥: 만성 불안의 위기를 넘기며 | 두 가지 간단한 팁 14장 죄책감과 수치심이라는 폭군을 넘어서 죄책감과 수치심의 이름으로 계속되는 거짓 | 애니: 자신의 짐 내려놓기 | 죄책감과 수치심을 흘려보내기 위한 네 가지 간단한 과정 | 안도의 깊은 숨 쉬기 15장 나쁜 습관 고치기 습관을 깨는 다른 접근법 | 습관의 기억 흘려보내기 | 이익과 손해 기법, 좋은 점·싫은 점 기법 | 습관 흘려보내기 | 릭: 초콜릿 중독을 끊다 | 덧붙이는 말 16장 경제적으로 풍요해지기 예금은 머릿속이 아닌 은행에 | 부모의 재정적 활동 패턴 흘려보내기 | 돈에 대한 두려움 흘려보내기 | 돈에 대한 좋은 점·싫은 점 기법 | 돈에 대한 불필요한 개념 청소하기 | 줄리아: 마땅히 최고를 누릴 자유 | 돈에 대한 이익과 손해 기법 | 이상적인 재정 상태 시각화하기 |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 덧붙이는 말 17장 관계의 마법 모든 잘못된 곳에서 사랑 찾기를 그만두자 | 만약 당신의 파트너가 이미 완벽하다면? | 릴리징으로 관계 향상시키기 | 부모님 넘어서기 | 클레어: 관계에서 안전 창조하기 |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나아가기 | 좋은 점·싫은 점 기법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내면 청소하기 | 이익과 손해 기법 | 하나 됨과 분리 | 윌리엄: 더 이상 그 무엇도 심각하지 않다 | 원하는 관계 시각화하기 | 흘려보내기는 모든 종류의 관계를 향상시킨다 18장 빛나는 건강 만들기 질병과 통증을 극복하는 5단계 | 듀크: 동정을 구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전반적인 건강과 행복 흘려보내기 |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 부모님 뛰어넘기 | 아프게 하는 두려움 뛰어넘기 | 조지: 어떤 상황에서도 몸을 사랑하기 | 우리의 몸이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면 어떨까 | 몸 청소하기 | 이익과 손해 기법 | 원하는 것 그리기: 시각화와 흘려보내기의 결합 | 마지막 당부 19장 조직의 자유와 효율성 감성 지능과 감정 지배 | 통제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 화합하는 팀을 만들고 이끌기 | 제임스: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흘려보내기 | 스트레스 줄이기 | 시간에 쫓기는 근무 환경 | 효과적인 판매 | 목표 달성 | 강력한 의사 결정 | 까다로운 사람과 일하기 | 덧붙이는 말 20장 세상을 지원하기 세상을 지원하는 흘려보내기 | 사랑이 담긴 친절 연습 | 마음이 열린 사람과 나누는 메시지 21장 홀리스틱 릴리징 양극성이 스스로 작업하도록 놓아두자 | 부와 성공에 대한 양극성 | 인간관계에 대한 양극성 | 건강과 행복에 대한 양극성 | 일상의 삶에서 홀리스틱 릴리징 적용하기 22장 릴리징 제5의 길 무엇이 내가 아닌지 인식하자 | 지금 여기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채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흘려보내기는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일 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 내려놓기, 생각 버리기…. 모든 마음 수련법의 기본은 세도나 메서드의 ‘흘려보내기’에 있다!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시에 위치한 명상 센터에서 시작된 심신 수련법이다. ‘흘려보내기(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받은 제자 헤일 도스킨이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하며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세도나 메서드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스스로 실망과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등을 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이때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게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이다. 이 책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본적인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 로드 맵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로 10년에 넘도록 인정받고 있다. 1부에서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하고,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관계와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 『세도나 메서드』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최선의 방법이다! _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거의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분노와 좌절, 시기와 불안, 스트레스, 공포 등의 감정과 육체적 고통을 포함한 여러 문제를 한 번쯤 경험한다. 이런 문제들을 직면했을 때, 어떤 사람은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내려놓기, 생각 버리기, 시크릿 등의 마음 수련법을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들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흘려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도나 메서드’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헤일 도스킨은 이 ‘흘려보내기’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기탐험과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흘려보내기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원치 않는 감정을 흘려보내겠다고 결정하는 것. 둘째, 감정을 환영하며 받아들이는 것. 셋째, 감정의 중심으로 다이빙해 뛰어드는 것. 넷째, 어떤 주제나 믿음의 ‘양쪽’을 전부 포용하는 것. 다섯째, 지금 있는 그대로 여러분의 존재를 깨닫는 것이다.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이용해 코로나19와 같은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기혁명을 이끌어내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방법이다. 알아차림, 흘려보내기(릴리징), 초연함… 당신이 그것을 알 때 길은 단순명료해진다! 자유 혹은 초연함(hootless)은 세도나 메서드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또한 초연함을 깨닫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우선, 자유 혹은 초연함을 깨닫기 위해서는 인간의 네 가지 욕구와 아홉 가지 감정을 탐험하고 흘려보내라. 인간의 네 가지 욕구인 분리, 안전, 인정, 통제 욕구는 아홉 가지 감정적인 상태로 끝을 낸다. 무관심, 슬픔, 공포, 갈망, 분노, 자존심 그리고 용기와 수용, 평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감정들은 우리가 인정받고, 통제하고, 안전함을 느끼고, 분리감을 유지하고자 노력할 때 사용하는 것이며, 우리의 생각을 일어나게 하는 동력원이기도 하다. 아홉 가지 감정 이면에 있는 네 가지 욕구를 해결하지 않고서 인생을 바꾸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세도나 메서드에서 전하는 흘려보내기 테크닉인 “당신의 지금 감정은 무엇인가요?”, “그 감정을 허용할 수 있나요?”, “그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나요?”, “기꺼이 흘려보내고 싶나요?”, “언제요?”를 묻고 되풀이하면, ‘세도나 메서드’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처럼 ‘초연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실망,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같은 것을 하게 되는 주요인 중 하나는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입니다. ‘붙잡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적절하지 못한 ‘붙잡음’이 문제인 것입니다. 레스터 레븐슨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직관은 언제나 100퍼센트 맞습니다.” 직관과 감정적인 반응의 차이를 구별하기 전까지는 아마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의 차이점을 더 쉽게 구별하기 위해 흘려보내기 과정을 활용하세요. 단지 그 순간에 흘려보내고 기다리세요. 제한된 감정을 흘려보내면 그 감정은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반면, 직관은 더 명확해지고 더 고요해진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갤리온 / 정희재 지음 / 2017.02.03
14,000원 ⟶ 12,600원(10% off)

갤리온소설,일반정희재 지음
2010년 출간된 의 개정판.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작가의 말 _ 네가 스며들자 나는 번져 갔다 1장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어쩌면 내가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 이별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쓸모 있는 인간이 된다는 것 일에 대한 지극히 소박한 진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다칠 때 그들도 나처럼 서툴러서 그랬을 거야 그해 겨울이 내게 일깨워 준 것 # 이번 생은 망했다 -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2장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당신은 내 자존심을 건드렸어요! ‘최선’이라는 말이 전부 담아내지 못하는 것 “후회하느냐고? 천만에” 사랑의 호황기와 불황기에 대하여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그들 삶의 불친절에 대처하는 법 한순간의 느낌에 속지 않기를 # 어른 아이 - 철들기의 어려움 3장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내가 무작정 공항에 가는 이유 다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사랑할 때 가장 듣고 싶었던 말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는 것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사소하지만 눈부셨던 순간들에 대하여 굳이 여행을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삶이란 이토록 심플한 것 # 다행한 일들 - 노래할 수 있는 한, 괜찮다 4장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반지하 아니면 옥탑방에 살던 시절에 대하여 혼자 밥 먹기, 외롭지만 거룩한 시간 밤이 좀 더 어두웠으면 좋겠어요 한없이 느리게 걷고 싶은 그곳 살아 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내일도 고단한 출근길에 오를 당신에게 단순하고 가볍게, 너무 애쓰지 말고! # You Only Live Once - 내가 정말 살아 있다고 느낄 때“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기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1)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가만히 위로해 주던 말들, 사랑하고 꿈꾸는 모든 순간에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 엄마들은 귀신이다. 짐짓 예사로운 목소리로 전화해도 자식이 무슨 일인가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안다. 무엇보다 세상 끝에 홀로 선 것처럼 외로워하고 있음을. 엄마가 말했다. “해가 지면 그날 하루는 무사히 보낸 거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그래도 서산으로 해만 꼴딱 넘어가면 안심이 되더라. 아, 오늘도 무사히 넘겼구나 하고. 그러니 해 넘어갈 때까지만 잘 버텨라. 그러면 다 괜찮다.” -본문 중에서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는 생의 고비마다 무엇이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 주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힘들 때, 자존감이 무너지고 누구도 그 무엇도 믿지 못할 것 같을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은 근사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그 말은, 돌이켜 보면 단순하고 소박했다. 저자는 말한다. “내게 스며들었던 숱한 아름다운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딱히 내가 아니더라도, 모든 이들이 한결같이 듣고 싶은 말.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2)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유난히 힘이 빠지고 외로운 날 스스로에게 말을 건 적이 있었다. “힘들지? 기운 내. 조금만 더 가면 돼. 오늘 어째 시들시들하네? 무슨 일 있어? 그래, 별일 없어도 그런 날이 있지.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것 같고, 심장이 유난히 쿵쾅거리고 머리에 열도 나는 것 같은 날이. 하지만 알잖아. 그런 순간도 곧 지나간다는 거. 그러니 힘내. 난 네가 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참 좋더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잖아.” 그러는 사이에 나 자신과 진정으로 친구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 오래 혼자여도 괜찮을 것 같았다. - 본문 중에서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참으로 애썼다고 진심 어린 칭찬의 말을 건네주길 간절히 원한다. 저자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스스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그 시절을 건너 왔기에, 비슷한 외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겹쳐졌기에 절로 헤아려졌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뛰어갔지만 끝내 가 버리던 버스처럼 늘 한 발짝 차이로 우리를 비껴가던 희망들. 그래도 다시 그 희망을 좇으며 우리 그렇게 살았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3) “몇 번을 다시 보느냐를 ‘클래식’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책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한 사람의 마음을 끝까지 파고 든 이 책에 대해 독자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왈칵 눈물을 쏟게 만든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표지가 너덜너덜해지고 책의 낱장이 뜯어지도록 읽어 준 독자들은 이 책의 탁월함을 다음과 같이 평했다. “몇 번을 다시 보느냐를 ‘클래식’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 책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joyrail 님)” “니체는 피로 쓴 글만을 사랑한다 했고, 이오덕 선생님은 진정성이 담긴 글이 참된 글이라 했다. 내겐 정희재의 글이 그렇다.(bompin 님)” “책 속 모든 문장이 빛나는 이런 책은 아주 드물게 만나는 행운과 같다.(diogenes 님)” “고개가 끄덕여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다가 왈칵 눈물을 쏟게 만든 책.(happyna 님)” “한 인간의 마음을 알아주는 글들, 나는 그만 책을 가슴에 품고 말았다.(jmh5000 님)” “수십 권의 책을 넘길 때 아주 가끔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오랜 시간 먼지로 자욱한 영혼을 맑은 물로 씻어 주는 책이다.(soonp1215 님)”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두기 아까운 구절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맴돌고 있다.(syunseo 님)”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그림자가 겹쳐졌기에 절로 헤아려졌다.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뛰어갔지만 끝내 가 버리던 버스처럼 늘 한 발짝 차이로 우리를 비껴가던 희망들. 그래도 다시 그 희망을 좇으며 우리 그렇게 살았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엄마들은 귀신이다. 짐짓 예사로운 목소리로 전화해도 자식이 무슨 일인가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안다. 무엇보다 세상 끝에 홀로 선 것처럼 외로워하고 있음을. 엄마가 말했다. “해가 지면 그날 하루는 무사히 보낸 거다. 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그래도 서산으로 해만 꼴딱 넘어가면 안심이 되더라. 아, 오늘도 무사히 넘겼구나 하고. 그러니 해 넘어갈 때까지만 잘 버텨라. 그러면 다 괜찮다.”-‘엄마, 아버지도 사는 게 무섭던 때가 있었단다’ 중에서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인플루엔셜 / 강수진 글 / 2013.01.23
14,000원 ⟶ 12,6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강수진 글
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 CEO가 뽑은, 13시간 미국행 비행기 옆자리에 앉고 싶은 여성 1위! 아주 작은 운도 없었다 열정까지 통제하는 강수진의 열정수업 ! 강수진의 삶을 살펴보면, 동양인 최초 스위스 로잔 발레 콩코르 우승, 동양인 최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등 삶 안에 최초가 가득하다. 하지만 온갖 최초를 거머쥔 그녀가 최고로 많이들은 말은 \'넌 안 돼\', \'네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말들이었다. 그녀는 매일 혼자 빈 무대에서 연습을 했고, 그게 쌓여 20만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20만 시간 동안 그녀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20만 시간 동안 연습했다. 이제 부정적인 말을 했던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그녀의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20만 시간을 준비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그녀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고, ‘아무도’로 남을 수는 없다는 도전 정신으로 하루를 살았다. 동작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동료들이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 때도 그녀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 연습에 몰두했다.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열정으로 그녀는 자신의 운명까지 통제하고 싶었다. 이 책은 ‘아무도’이기를 원하지 않는, 특별한 삶을 꿈꾸는 나와 닮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프롤로그 - 나약하고 수줍은 성격을 가진 소녀, 세상의 중심에 서다 1부 ‘어제’ 가졌던 열정의 크기가 오늘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1. 뉴욕 밤하늘 가장 담담한 별 하나 2. 열정이 있다면,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 게 아니다 3. 10만 분의 1 소녀 4. 독재자와 함께 한 모나코에서의 삶 5. 한국의 딸 6. 잠들지 않는 열정을 발견하다 7. 풍요로운 가난 8. 한국의 로트레크에게 물려받은 예술 혼 9. 수줍은 소녀로부터 완성된 강수진 스타일 10. 평범한 하루가 만들어 낸 기적 2부 결코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한 여자의 ‘오늘’ 1. 시간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2. 동료에서 동반자로 3. 변치 않는 사랑이 나를 멈추지 않게 한다 4. 파트너, OK파트너, 그리고 베스트파트너 5. 5개 국어 하는 여자 6. 강수진의 다이어트 비법: Voll, Genießen und Gusto ! 7. 열정이 전부다 3부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1. 오늘의 강수진이 내일의 강수진에게 2. 인생은 단순하다 3. 누구도 내 자리를 대체할 수 없게 하라 4. 20만 시간을 열정으로 불태우다 5. 청춘이여 세계인으로 성장하라 6. 여자라면 한번쯤, 발레 7.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당신의 딸로 8. 젊음이 시킨 일 중 쓸모 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 9. 청소부님 안녕하세요 Epilogue 안녕하세요? 마흔 다섯의 최연소 발레리나 강수진 입니다 나약하고 수줍은 성격을 가진 소녀, 세상의 중심에 서다 1973년 겨울 휘경동의 한 시장, 7살짜리 아이가 땅만 바라보며 걷고 있었다. 아이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앞서 걷는 엄마의 치맛자락만 잡고 간신히 걸었다. 그렇게 20분 정도 흘렀을까? 살며시 엄마를 올려다 본 아이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엄마가 아니었다.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바닥만 보고 걷던 아이가 어느 순간 엄마의 치맛자락을 놓쳐 버리고 다른 이의 옷을 잡은 것이다. 극심한 공포 속에 아이는 시장 사람들에 채여 어디론가 자꾸 떠밀려 나갔다. 아이는 수줍은 성격에 큰 소리도 내지 못하고, 들리지도 않는 작은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며 울며불며 두리번거렸다. “아이고 예쁜 아이가 왜 혼자 울고 있어? 엄마는 어디 있는데?” 시장 자판대에 앉아 계셨던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게 말을 걸며 어떻게든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이는 공포에 온몸을 떨었다. 하지만 아이는 수줍은 성격 때문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저 누군가 와서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고만 있다. 보통의 또래 아이들이었다면 시장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며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는 너무나 수줍은 성격을 가졌고, 나약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이를 잃어버리고 경찰에 신고했던 어머니와 경찰관이 함께 나타나자 그제야 아이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 크게 울지도 못하고 안도의 한숨만 내쉬었다. 모두가 짐작하고 있듯 그녀의 이름은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이다. 내성적인 성격을 타고난 덕분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던 그녀. 고질적으로 수줍은 성격을 타고난 아이였던 그녀는 어떻게 세계를 감동시키는 발레리나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나는 아주 사소한 부분도 운에 맡기지 않는다 그녀는 서른 살이 넘어 엄청난 부상을 당한 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나의 마지막 무대는 언제, 어디일까?’ ‘내가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는 순간은 언제쯤일까?’ 그때 문득 누군가 그녀에게 했던 말이 떠올랐다. 그는 그녀에게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그래,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자. 나는 지금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살고 있지 않는가! 오늘 할 수 있다면, 내일도 할 수 있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이 하나 있다. 앞에 소개했듯 사실 강수진은 굉장히 소심하고 수줍은 그리고 나약한 소녀였다. 하지만 발레를 시작하고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이 문장을 가슴 속으로 외치며 자신을 단련시켜 나갔다. 위기에 순간 그녀를 강하게 만들어 준 문장이다. ‘Nobody is perfect but who wanna be Nobody!’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누가 ‘아무도’ 이고 싶겠는가?) 그녀는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았고, ‘아무도’로 남을 수는 없다는 도전 정신으로 하루를 살았다. 동작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동료들이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 때도 그녀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 연습에 몰두했다.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도 운에 맡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열정으로 그녀는 자신의 운명까지 통제하고 싶었다. 이 책은 ‘아무도’이기를 원하지 않는, 특별한 삶을 꿈꾸는 강수진과 닮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한국 최고의 지식인이자 멘토들이 이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강수진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 더, 꾸준히 끝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끝없는 성장을 위한 강수진의 선택은 상상을 초월한다. 보통 극장에서 무용수들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연습을 하는데, 그녀는 솔리스트로 승격된 이후 지금까지 22년 동안 남자들과 연습을 했다. 여성과 함께 연습을 해서는 여성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그녀의 성장 철학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남자와 함께 연습하며 자신의 한계를 매일 높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강수진의 성장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처음부터 특별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의 삶을 특별한 열정으로 살면 그게 특별한 삶이 된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깃털이 단 하나만 남아 있어도 날 수 있다. 강수진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그 사실을 증명했다. 한국 최고의 멘토들이 그녀에게 아낌없이 추천사를 보낸 이유는 그런 그녀가 인생의 고수라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운명까지 통제하는 여자, 강수진 강수진의 삶을 살펴보면, 동양인 최초 스위스 로잔 발레 콩코르 우승, 동양인 최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등 삶 안에 최초가 가득하다. 하지만 온갖 최초를 거머쥔 그녀가 최고로 많이들은 말은 \'넌 안 돼\', \'네가 할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말들이었다. 그녀는 매일 혼자 빈 무대에서 연습을 했고, 그게 쌓여 20만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20만 시간 동안 그녀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그녀는 20만 시간 동안 연습했다. 이제 부정적인 말을 했던 사람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그녀의 공연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20만 시간을 준비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죽기살기 혹은 악바리 근성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악으로 깡으로 밀어 붙이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 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너무나 글로벌 해졌다. 부딪혀 보는 시대는 끝나고 ‘준비된 자가 쓰임을 받는 시대’로 들어섰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유학을 왔는데, 영어 한 마디를 못하면 이제는 이상해 하는 시대가 되었다. 임기응변이 강한 한국인들을 많이 봐 온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이제는 그 이상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대에 맞춰 이상을 추구하고 싶다면 더 노력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우선 부딪혀 보는 거야!” 누군가 여전히 그렇게 말한다면, 그녀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오직 이 한마디다. “good luck!”
NAVER 오픈마켓 스마트 스토어
맑은샘(김양수) / 양주환.김용근 지음 / 2017.12.27
22,000원 ⟶ 19,800원(10% off)

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양주환.김용근 지음
소자본으로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제공하는 스토아팜의 운영노하우를 하나부터 열까지 그림과 사례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회원 가입부터 상품 입점에서 홍보전략까지 온라인판매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정리되어 있다.프롤로그 ‥ 2 PART 1 스마트스토어란 ‥ 07 PART 2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회원 가입하기 ‥ 15 1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 준비사항 ‥ 16 2 스마트스토어 회원 가입 ‥ 18 3 스마트스토어 광고대행 사기 피해 예방 안내 ‥ 31 PART 3 스마트스토어 센터 ‥ 37 PART 4 스마트스토어 상품 입점 ‥ 113 1 상품 입점하기 ‥ 114 2 상품태깅 활용 ‥ 173 3 초보자도 쉽게하는 상품입점방법 요약 ‥ 177 PART 5 상품관리 ‥ 191 1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스토어센터 관리하기 ‥ 192 2 스마트스토어 상품정보 조회/수정 ‥ 193 3 스마트스토어 상품주문확인 및 판매관리 ‥ 195 PART 6 내 상품 검색상위 노출 전략 ‥ 201 1 스마트스토어 검색 기본 요소 ‥ 204 2 스마트스토어 운영 시 상위 검색노출을 위한 5원칙 ‥ 205 PART 7 스마트스토어 자주 묻는 질문(Q&A) ‥ 233 1 스마트스토어 회원 가입 ‥ 234 2 상품관리 ‥ 235 3 노출채널 관리 ‥ 265 4 판매관리 ‥ 293 5 정산관리 ‥ 339 6 혜택관리 ‥ 355 7 문의관리 ‥ 363 8 스마트스토어관리 ‥ 368 9 고객관리 ‥ 383 10 통계 ‥ 384 11 판매자 정보 ‥ 388 12 지식재산권신고관리 ‥ 406네이버 오픈마켓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농산물을 판매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고 설사 배웠다 하더라도 정작 상품을 입점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면 막막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초보자도 쉽게 상품을 입점할 수 있도록 책자에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궁금한 점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고객센터에서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이 질문한 내용과 조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수록하였으며 스마트스토어를 실습하기 전에 본 책자를 한번 읽어보시고 나서 실습을 하시면 아주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오픈마켓 스마트 스토어」는 소자본으로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제공하는 스토아팜의 운영노하우를 하나부터 열까지 그림과 사례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회원 가입부터 상품 입점에서 홍보전략까지 온라인판매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정리되어 있다. 블로그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온라인 창업에 뜻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 하시는 분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며, 내 가게를 소망하는 많은 사람이 시행착오를 줄이며 온라인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스마트스토어란?네이버 사용자와 네이버 방문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독립쇼핑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오픈마켓에 상품을 노출하여 판매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누구나 쉽게 ‘인터넷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무료 쇼핑몰을 제공하며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와 네이버 쇼핑코너에 노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네이버 판매 플랫폼으로서 농업인을 비롯한 영세사업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채널이며 누구나 쉽게 입점을 할 수 있다.네이버가 지난 2014년 6월 1일 내놓은 ‘스마트스토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그동안 운영해 오던 쇼핑몰인 ‘샵N’을 정리하고 대신 새로운 서비스인 ‘스마트스토어’를 내놓았다. 또한 2018년 2월 1일부로 “스마트스토어”로 명칭을 개편하였으며 개편된스마트스토어에서는 비즈어드바이저를 통해 판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의 오픈마켓 서비스인 ‘샵N’ 대신 내놓은 새로운 형태의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그동안 구매자들이 네이버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였다. 지식쇼핑이라는 쇼핑 검색창에다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을 치면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창으로 연결되어 물건을 구매하거나, 아니면 네이버가 직접 운영하는 샵N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방식이었다.스마트스토어에서는 네이버가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다만 개인사업자들이‘http://smartstore.naver.com’에다 온라인숍을 오픈하면 이것이 네이버 지식쇼핑에 노출된다. 개인들이 네이버에 블로그를 오픈하면 ‘blog.naver.com/아이디’ 또는 ‘아이디.blog.me’로 시작하는 URL 주소를 부여받고, 검색에 노출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2 (기네스북)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 2021.12.15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풀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올해로 출간 68주년을 맞은 이 책은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좋아하는 동물원, 박물관, 테마파크나 갤러리에 갈 기회를 놓쳐온 어린이들과 전 세계인들을 위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가상 방문’을 준비했다. 우주, 문화, 자연, 역사 등 여러 분야의 명소를 골고루 선정하여 세계 최고의 다양한 기록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과 함께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호주 동물원, 독일 미니어처 원더랜드, 미국 옐로스톤 공원, 영국 큐왕립식물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캐나다 로열티렐 박물관, 중국 광둥 과학센터로 떠나보자. 직접 방문한 것 못지 않은 커다란 놀라움과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편집자의 편지 곤충 호텔을 짓다 가상방문: 도입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1 환경 기후변화 / 쓰레기 & 재활용 / 플라스틱 / 오염 / 재생 가능한 에너지 / 지구를 재건하다 / 종합 / 명예의 전당: 미아-로즈 크레이그 호주 동물원 2 자연계 생태-공학자들 / 극한 생물 / 공룡 / 대양의 SOS / 나무 / 육식성 식물 / 동물원 & 수족관 / 자연 보전 / 종합 / 명예의 전당: 데이비드 애튼버러 미니어쳐 원더랜드 3 인류 초기 인류 / 다둥이 / 최고령 / 엄청난 키 / 신체 예술 / 슈퍼 휴먼 / 수염 / 종합 / 명예의 전당: 술탄 쾨센 옐로스톤 공원 4 기록 프리스타일 축구 / 힘 & 피트니스 / 마인드게임 / 수집품 / WWE / 스트레이트라이너 / 칠리 / 미식가들 / 거대한 물건 / 최고의 건축가들 / 몬스터 트럭 / 신기한 재능 / 종합 / 명예의 전당: 마라와 더 어메이징 큐왕립식물원 5 모험 울트라사이클링 / 극지에서: 북극 / 극지에서: 남극 / 수상 대서사시 / 8000좌 / 열기구 / 위대한 여정 / 종합 / 명예의 전당: 비리디아나 알바레스 차베스 루브르 박물관 6 과학 & 기술 천문학 / 우주 탐사 / 건축 / e-차량 / X-항공기 / 로봇 / 컴퓨터의 역사 / 최첨단 과학 / 종합 / 명예의 전당: 페기 윗슨 로열티렐박물관 7 사회 범죄 & 형벌 / 개 / 왕족 / 미식의 역사 / 팬데믹 / 신기한 직업 / 종합 / 명예의 전당: 말랄라 유사프자이 8 어린성취자들 록산느 다운스 / 다라 맥아널티 / 치논소 에체 / 구이 쿠어리 / 클로에 챔버스 / 알렉사 라우엔부르거 / 기탄잘리 라오 / 자일라 아방가르드 광둥 과학센터 8 대중문화 헬로키티, 미키 마우스, 위니-더-푸 / 포켓몬 / 스타워즈 / 마인크래프트 / 호빵맨, 일본 소년 만화, 디즈니 공주들 / 마리오 / DC / 마블 / 위저딩 월드 / GTA, 트랜스포머 / 포트나이트 / 토이스토리, 건담, 드래곤볼 / 영화 / 음악 / 소셜 미디어 / 게이밍 테크 / e스포츠 & 스트리밍 / 종합 / 명예의 전당: BTS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9 스포츠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육상 / 장애인 스포츠 / 복싱 / 예술적 스포츠 / 테니스 / 테스트 크리켓 / 골프 / 백야드 스포츠 / 포뮬러원 / X게임 / 수영 / 투르 드 프랑스 / 익스트림 스포츠 / 울트라러닝 / 압도적인 챔피언들 / 종합 / 명예의 전당: 엘리우드 킵초게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기네스 2022,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운 기록들을 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주는 세계 최고의 기록 지식 백과!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풀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기록 2022 Guinness World Records 2022》 한국어판이 올해도 출간되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로 출간 68주년을 맞은 이 책은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회의라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전 세계는 다같이 힘을 모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기로 약속하였다. 세계 흐름에 발맞춰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2022 에디션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통해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를 알리고 환경보존을 위한 행동을 격려하고자 한다. ‘세계 최대의 녹조 현상’,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나라’, ‘전 세계 CO2 최고 기록’ 등을 통해 오염으로 망가진 지구의 기록들을 전하고, ‘가장 작은 생태발자국’,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등의 기록을 통해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긍정적인 소식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더 라이온스 셰어(The Lions Share)와 함께 동물보존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것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고 작은 모든 변화를 일으킬 사람들의 노력에 도움을 주는 자선 단체 어스와치(Earthwatch)와도 파트너를 맺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기록을 조사하는 기네스 기록팀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여건이 제한되고 모든 것이 통제되는 상황에서도 신기록 달성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은 전 세계의 기록들을 통해 당신 가슴 속의 무언가를 발견해보자. 기네스는 1998년부터 19개 지역에서 TV 프로그램도 제작하는데, 매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한다. 또한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GWR YouTube) 채널을 구독해 연간 3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guinnessworldrecords.com 웹사이트에는 해마다 2,100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방문하고, 페이스북에서도 1,20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부터 루브르박물관까지! 증강현실로 공룡을 되살리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좋아하는 동물원, 박물관, 테마파크나 갤러리에 갈 기회를 놓쳐온 어린이들과 전 세계인들을 위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가상 방문’을 준비했다. 우주, 문화, 자연, 역사 등 여러 분야의 명소를 골고루 선정하여 세계 최고의 다양한 기록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과 함께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호주 동물원, 독일 미니어처 원더랜드, 미국 옐로스톤 공원, 영국 큐왕립식물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캐나다 로열티렐 박물관, 중국 광둥 과학센터로 떠나보자. 직접 방문한 것 못지 않은 커다란 놀라움과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놀면서 학습하는 증강현실 어플 Augmentifylt®와 함께 2021 에디션 우주에 이어 2022 에디션에서 공룡을 증강현실로 구현하였다.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Augmentifylt®를 다운받아 책 속의 이미지를 비추면 마치 살아있는 듯 진짜 같은 공룡들이 눈앞에 나타난다. 기네스 세계기록 속 기록들과 함께 움직이는 공룡들을 관찰해보자. 현실과 디지털 세상이 합쳐져 기억에 남을 체험학습이 될 것이다. BTS, 블랙핑크, 핑크퐁... K-문화가 세운 위대한 기록들! 2021 에디션의 영화 <기생충> 오스카 시상 기록에 이어 올해 《기네스 세계기록 2022》에도 K-문화가 세운 기록들이 수록되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그룹’ 기록을 세웠으며, 핑크퐁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2021년도에 이어 BTS는 ‘빌보드 디지털 곡 판매 차트에서 최다 주간 1위’, ‘미국 핫 100에 최다 주간을 머문 K팝 곡’,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한 영상’,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뷰’로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올해에는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였다.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서는 BTS가 세운 다양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네스 세계기록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에서도 BTS의 기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records/hall-of-fame가장 강력한 조력 발전소대한민국 시화호 발전소는 가장 강력한 조력 발전소이다. 이 10개의 수중 터빈이 있는 조수 댐 발전소는 총 출력이 254MW(메가와트)다. 입으로 조종하는 모터 휠체어로 최장 거리 여행한 사람 대한민국, 최창현, 28,000km 가장 높이 점프한 사족보행 로봇미국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의 김상배와 그의 동료들이 제작한 치타3는 지면에서 78.74cm를 뛰어 오른다. 이 45kg의 네 발 달린 로봇은 뒷다리를 구부렸다가 차올리며 수직으로 뛰어오른다. 치타의 작은 형제, 미니 치타는 심지어 뒤로 공중제비까지 넘을 만큼 민첩하다!
태연한 인생
창비 / 은희경 글 / 2012.05.23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은희경 글
작가 은희경이 돌아왔다. 매혹과 사랑, 열정과 고독을 묘파하는 장편소설, 『태연한 인생』으로. 완강한 통속과 패턴의 세계 속에서, 우리는 모두 고독과 환멸을 견디며 살아간다. 저마다의 외로움과 오해 속에서 흘러가고 얽히는 관계들, 그것을 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는 섬세한 필치. 우리 내면의 나약함과 비루함을 해부하는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그것을 따뜻하게 감싸안는 애틋함. 우리 시대 대표작가 은희경이 펼치는 사랑과 상실과 고독에 대한 빛나는 문장들. 다시 한번, 우리는 은희경 소설의 본령이 선사하는 매혹에 빠진다. “사랑하는 자는 없고 사랑만 있다.” 냉소적이고 자유로운 소설가, 요셉 “착한 여자들은 말야, 패턴을 강요해. 그것처럼 남자를 지겹게 만드는 건 없을걸.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변하잖아. 당연하지. 안 죽었으니까. 사랑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변하는 거거든.” 세상 끝, 열정의 끝에서 사라진 여인, 류 “매혹은 지속되지 않아, 열정에도 일정한 분량이 있어. 그 한시성이 사랑을 더욱 열렬하게 만들지……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놓고 되돌아와버린 것을 후회하진 않아.” 고지식하고 순진한 청년, 이안 “세상이 그렇게까지 엉터리예요? 공정함은 살아 있어요. 그렇게 냉소적일 거라면 대안이 있어야죠. 작가라면 비전을 제시해야죠. 인간의 구원 같은 거 말예요.” 발칙하고 도발적인 여자, 도경 “그냥 한번 물어본 거야, 내가 몇번째 사람이든 상관없어. 나 별생각 없이 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