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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자처럼 투자하고 거북이처럼 간다
타래 / 이헌상 (지은이) / 2021.09.10
16,000원 ⟶
14,400원
(10% off)
타래
소설,일반
이헌상 (지은이)
손절하지 않는 투자를 가르쳐주며, 개인투자자에게 매매하지 말고 투자를 하라고 권하는 책이다. 중대형 우량주가 가장 최악일 때 투자를 시작해 가장 화려할 때까지 보유하라고 한다. 또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술, 큰돈 버는 소수들의 전략, 그리고 뻔한 승부를 놓치지 않는 비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한다.PROLOGUE 1장. 주식투자로 돈벌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습관들 01. 성공투자의 3대 요소와 주식으로 돈버는 비결 _14 02. 적게 먹고 크게 손절하는 나는 원칙주의자 _19 03. 손절매 잘할 생각 말고 손절매 안 할 종목과 타이밍을 사라! _22 04. 중·장기 주식투자에서 손절매해야 할 패턴과 하지 말아야 할 패턴 _28 05. 내가 산 종목의 몸값은 중요하지 않다? _35 06. 쌀 때 못 사고 비쌀 때만 산다. 그것도 매우 비쌀 때 산다 _38 07. 주가에는 3가지 영역이 있다. 이것만 알아도 큰 돈을 잃지 않는다 _41 08. 최대 실적 종목보다 최악의 실적을 보인 종목에 투자하라 _48 2장. 큰 투자 성과를 올리기 위해 사자처럼 투자하는 비법들 01. 우리는 개미가 아니다. 사자처럼 투자하고 거북이처럼 간다 _56 02. 황금바닥이란 무엇인가? _64 03. 주식투자에서 가장 이상적인 고수익 구조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_70 04. 역대급 폭락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역대급 기회다! 무엇을 살 것인가? _82 05. 중·장기 투자할 때 피해야 할 주식과 사야 할 주식 _92 06. 바닥주에 낚싯대 여러 개를 던져두고 주식어부가 되자 _97 07. 돈되는 만큼 낚싯대를 던져두고 고기가 물면 흙타기(불타기)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_103 3장. 놓칠 수 없는 뻔한 승부들과 황금바닥 잡는 방법 01. 뻔한 승부에 시간과 정성을 아낌없이 쏟아부어라! _110 02.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황금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_120 03. 10년 만에 찾아온 현대차 투자 기회! 황금바닥 투자 사례 _131 04. 2차전지 소재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 역대급 대박을 잡아라 _138 4장. 주가는 실적에 선행하고 수급은 주가에 선행한다 01. ‘돈주따’ 기초 수급 분석으로 전략을 세우자 _148 02. 주가상승의 변곡점은 수급의 변곡점으로 잡아라! _156 03. 양음 블록을 이용해 주가상승의 변곡점을 잡아보자 _166 04. 수급 박스로 수급의 변곡점 타이밍을 잡아라! _175 05. 실적 박스로 실적의 변곡점 타이밍을 잡아라! _180 5장. 돈 잃기 힘든 뻔한 머니게임, 공모주와 스팩 01. 평생 써먹는 공모주 투자 비법 _188 02. 공모주 상장 이후 두 번째 수익을 잡아라! _195 03. 스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스팩 쌓기 _203 04. 스팩으로 실전에서 100% 이기는 비법 _212주식, 사자처럼 투자하고 거북이처럼 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손절하지 않는 투자를 가르쳐주며, 개인투자자에게 매매하지 말고 투자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중대형 우량주가 가장 최악일 때 투자를 시작해 가장 화려할 때까지 보유하라고 한다. 또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술, 큰돈 버는 소수들의 전략, 그리고 뻔한 승부를 놓치지 않는 비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경제TV를 대표하는 증권전문가로, '이헌상 황금바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투자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와 함께 하는 고객들은 수천 명에 이른다. 이 책은 그의 전작인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의 후속편이다. 자식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간절한 심정으로 주식투자비법을 꼼꼼히 정리한 많은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 공개했다.매우 오랜만에 찾아오는 큰 위기는 너희가 살면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위기에 강한 투자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죠. 모두 공포와 패닉 상태일 때 당장 눈앞의 위기와 함께 대부분이 보고 싶어 하지 않고 또 보이지도 않는 반대쪽 영역을 꼭 보는 혜안을 갖길 말입니다. 그리고 성공투자의 요건을 제 투자 방법에 접목하면 자주 반복해 강조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망하지 않을 회사가 가장 최악일 때 소중한 돈을 투자하고 그 회사가 좋아질 즉 턴어라운드할 시간을 주고 그동안 정성을 쏟고 성과를 기다리는 투자를 하십시오. 제 주식투자 원칙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손절매하지 않을 주식을 사고 손절매하지 않을 타이밍에 사고 손절매해야 할 경우 비중 조절 후 추가매수 또는 기존 보유 주식으로 승부를 계속 이어가는 것입니다.
챗GPT 충격, 생성형 AI와 교육의 미래
프리렉 / 김용성 (지은이) / 2023.09.01
20,000원 ⟶
18,000원
(10% off)
프리렉
소설,일반
김용성 (지은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이제 교육계도 변해야 한다. 빠르게 변하는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갈 교수자,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모두가 함께 AI 기반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다. 인공지능 알파 세대, 이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교사라는 직업은 과연 안전할까? 학생 맞춤형 교육 시대, 초개인화 교육의 미래는? 이 책에서는 생성형 AI가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과 융합 수업 사례까지, 오늘의 교육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우리나라 교육이 AI 기반 디지털 교육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점에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생성형 AI라는 무기를 통해 강력해지는 학교 현장이 되길 바란다. 교육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들어가며 Chapter 1 생성형 AI 시대가 왔다 01 이제는 누구나 쓰는 인공지능 02 21세기 램프 요정, 생성형 AI에게 주문을 외워봐! 03 생성형 AI, 정체가 무엇일까? 04 질문의 차이가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 05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혁신적 산업 변화 Chapter 2 교실에 난입한 생성형 AI, 창조자인가, 파괴자인가? 01 생성형 AI 교육의 쟁점: 도둑맞은 학습 역량 02 다 알려준다던 AI의 거짓말 03 AI 뒤에도 사람이 있나요? 04 제출한 과제가 표절이라고? 05 학생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 이미지의 위협 06 맞춤형 교육? 줄줄 새는 개인 정보 07 화가가 진짜 없어지나요? 08 선생님만 AI 쓸 줄 모르세요 Chapter 3 생성형 AI 서비스를 알아야 생존한다 01 텍스트 생성형 AI - 챗GPT, 뤼튼 02 이미지 생성형 AI - 플레이그라운드, 스카이박스, 브랜드마크 03 동영상 생성형 AI - 플루닛 스튜디오, 픽토리 04 음악 생성형 AI - 아이바, 멜로바이츠 05 그밖에 유용한 서비스 - 프롬프트 히어로, 감마앱, 투닝 Chapter 4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01 [국어/언론/미디어 분야] AI 뉴스 제작 프로젝트 02 [영어/외국어 분야] 영어 웹툰 제작 프로젝트 03 [과학/발명 분야] AI와 함께하는 발명품 제작 프로젝트 04 [정보/SW/AI 분야] 아두이노를 활용한 자동 식물 관수 프로젝트 05 [기술/공학 분야] 가상 스마트 도시 건설 프로젝트 06 [사회/지리 분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07 [가정/식품영양 분야] 퓨전 레스토랑 오픈 프로젝트 08 [음악/미술 분야] AI만 있으면 나도 예술가 09 [진로/창업/기업가 정신 분야] 나의 진로 찾기 수업 Chapter 5 생성형 AI는 교사도 행복하게 한다 01 [수업준비] 수업 지도안 만들기 02 [수업준비] 토론 주제 아이디어 생성하기 03 [수업준비] 문제 해결/프로젝트 수업 시나리오 고안하기 04 [평가] 채점 기준표 작성하기 05 [평가] 생활기록부 생성하기 06 [학급경영] 설문 조사하기 07 [학급경영] 가정통신문 작성하기 Chapter 6 생성형 AI와 우리 교육의 미래 01 인공지능 알파 세대가 온다 02 교사가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03 대(大) 리터러시 시대, 필수는 AI 리터러시 0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초개인화 교육 05 24시간 깨어 있는 AI튜터 06 특수 교육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날개를! 07 '좋은 대학=성공' 법칙이 깨진다 08 부모가 AI를 모르면, 자녀의 미래는? 마치며 참고문헌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AI 시대, 이제 교육 현장에서도 생성형 AI를 알아야 생존한다!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14년간 교육, 연구 경력을 지닌 현직 사범대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교육의 나침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이제 교육계도 변해야 한다. 빠르게 변하는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갈 교수자,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모두가 함께 AI 기반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때다. 인공지능 알파 세대, 이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교사라는 직업은 과연 안전할까? 학생 맞춤형 교육 시대, 초개인화 교육의 미래는? 이 책에서는 생성형 AI가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과 융합 수업 사례까지, 오늘의 교육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우리나라 교육이 AI 기반 디지털 교육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점에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생성형 AI라는 무기를 통해 강력해지는 학교 현장이 되길 바란다. 교육의 미래는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 마침내 모두의 AI,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AI 리터러시 2023년 2월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안」에 따르면 2025년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제 교육 현장에서도 본격적으로 AI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 시기다. 인공지능과 함께할 알파 세대가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AI 리터러시를 가르쳐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교사를 거쳐 현재 사범대학 교수로 미래 교육자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저자가 AI 시대, 디지털 교육의 나침반을 제시한다. ● 챗GPT로부터 촉발된 생성형 AI 열풍이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을 기회와 위협 측면에서 고찰하고, 앞으로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살펴본다. ● 교육 현장에 유용한 생성형 AI 도구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융합 수업 사례와 함께 학교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와 함께할 교수자,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모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AI 리터러시를 담았다.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
북스고 / 우다가와 겐이치 지음, 최시원 옮김 / 2017.10.20
13,800원 ⟶
12,420원
(10% off)
북스고
취미,실용
우다가와 겐이치 지음, 최시원 옮김
여러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엉덩이 근막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대부분 ‘근막’때문이라 주장한다. ‘근막’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이어져 있고,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엉덩이 근막’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둔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딱딱해졌지만 실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엉덩이 근막은 몸의 토대인 골반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근막이다. 그래서 여러 통증의 완화와 해결을 위해서는 엉덩이 근막 마사지를 추천한다. 근막의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하며,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통증, 결림, 저림 등 우리 몸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근막에 있다 ‘근막’은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할까 ‘엉덩이 근막의 변형’이 몸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이 몸을 변화시킨다 시작하는 글 당신의 엉덩이는 딱딱하게 굳어있다 PART 1 엉덩이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 STEP 1 엉덩이 마사지로 건강해지자 STEP 2 엉덩이 옆으로 밀기 ① 서서 하기 ② 앉아서 하기 ③ 누워서 하기 STEP 3 엉덩이 릴랙스하기 ① 하늘 보고 4자 다리 만들기 ② 다리 꼬고 옆으로 비틀기 STEP 4 마사지 볼로 엉덩이 풀어주기 STEP 5 엉덩이 들어올리기 Column 1 나는 어떤 타입일까 STEP 6 골반의 틀어짐을 확인하자 근막 컨디셔닝 체험 후기 ① 근막 컨디셔닝으로 무릎 통증이 사라졌다 PART 2 근막을 바로잡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01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가 02 아픈 부위만 치료하기 때문에 나아지지 않는다 03 의학의 역사에서 오래도록 간과되어 온 것 04 통증의 원인은 근막에 숨어 있다 05 수십 년 동안 숨어 있던 통증의 원인 06 근막의 역할 1 몸을 지지한다 07 근막의 역할 2 몸의 형태를 만든다 08 근막의 역할 3 몸을 연결한다 09 엉덩이에는 수많은 통증의 원인이 숨어 있다 Column 2 오감을 발달시켜라 근막 컨디셔닝 체험 후기 ② 골프 때문에 생긴 요통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PART 3 엉덩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01 당신의 엉덩이는 굳어있다 02 감각이 둔해서 모르고 지나친다 03 우리 몸의 엉덩이는 9개? 04 엉덩이가 골반을 지지한다 05 골반은 내장을 받치는 그릇 06 오랜 시간 앉아 일하면서 딱딱해진 엉덩이 07 처지는 엉덩이, 처지지 않는 엉덩이 Column 3 골반 중심 트레이닝 근막 컨디셔닝 체험 후기 ③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이 편해지고 다리의 움직임이 완전히 달라진다 PART 4 엉덩이에 숨어 있는 원인을 해결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01 엉덩이 마사지의 직접적인 효과와 간접적인 효과 02 요통은 왜 생길까 03 요통 04 무릎 통증 05 냉증, 부종 06 생리통, 생리불순, 남성과 여성의 불임증 07 어깨 결림, 편두통, 위장 기능 저하 08 의외의 효과 1 스포츠 퍼포먼스가 향상된다 09 의외의 효과 2 정신건강을 돕는다 Column 4 셜록 홈스도 근막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근막 컨디셔닝 체험 후기 ④ 30년간 시달리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마치는 글 근막을 바로잡으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이유 없이 발생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기억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목이나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땅기고 손발이 저리는 등의 통증은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을 지속하기도 힘들다. 이 책에서는 이런 통증, 결림, 저림 등의 증상이 우리 몸속의 ‘근막’과 깊은 관계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근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인간의 몸속에 있는 콜라겐 섬유의 얇은 막을 ‘근막’이라고 부른다. 우리 몸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그물코처럼 이어져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근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통증이 발생한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통증을 ‘근막 마사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몸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때론 운동 부족 등으로 우리 몸의 근막은 딱딱하게 굳어져서 여러 통증을 동반한다. 이 책에서는 근막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며, 특히 가장 중요한 부위로 ‘엉덩이’를 손꼽으며 ‘엉덩이 근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엉덩이 근막의 중요성과 근막 컨디셔닝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장소에 상관없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딱딱하게 굳은 엉덩이가 통증의 원인이다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여러 통증을 해소하기 위한 엉덩이 근막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목, 어깨,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은 일의 능률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저하시킨다. 원인을 알고 있는 통증은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통증은 일시적인 통증 완화 정도의 치료를 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대부분 ‘근막’때문이라고 한다. ‘근막’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이어져 있고,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엉덩이 근막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엉덩이 근막’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둔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오랫동안 교착이 일어나고 딱딱해졌지만 실제는 잘 느끼지 못하는 곳이다. 엉덩이 근막은 몸의 토대인 골반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근막이다. 그래서 여러 통증의 완화와 해결을 위해서는 엉덩이 근막 마사지를 추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근막의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하며,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느 장소에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으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이 몸을 변화시킨다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엉덩이 근막 컨디셔닝 방법을 사진으로 차근히 설명하였다. 생각처럼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장은 근막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근막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통증과 근막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엉덩이와 엉덩이 근막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4장은 엉덩이 마사지(엉덩이 근막 컨디셔닝)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여러 통증을 소개하고 그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매일 건축 드로잉
더디퍼런스 / 김형경 지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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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소설,일반
김형경 지음
건축 드로잉이라 하면 왠지 건축 공학도들이 그리는 어렵고 복잡한 설계도, 전개도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 책은 건축 드로잉의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여행지에서 봤던 곳, 세계 관광 명소 등 한 번은 들어 보고, 가 봄직한 장소를 그림으로 담았다. 건축에 대해 몰라도 괜찮다. 누구나 알법한 직육면체에 삼각뿔을 얹고, 원기둥과 정육면체가 합쳐져 있는 모양 정도로 접근하면 된다. <매일 건축 드로잉>은 드로잉의 기초부터 선으로 간단히 그려 보는 연습, 명암을 넣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되어 있다. 개선문이나 에펠탑처럼 단순해서 그리기 쉬운 건축물도 있고, 두오모 성당이나 앙코르와트 사원처럼 복잡해서 그리기 어려운 건축물도 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차례대로 그릴 필요는 없다. 가 봤던 곳, 그리고 싶은 곳부터 그려 보자. 연필 한 자루의 간단한 도구로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프롤로그- 건축에 대해 몰라도 괜찮아요 Part1 드로잉의 기초 01 드로잉 준비물 02 연필 잡는 법 03 선, 명암 연습 04 시점, 투시, 원근법 05 기본 도형의 명암 Part2 드로잉 손 풀기 연습 - (선으로 간단히 그려 보자) 01 그리스도상 (브라질) 02 금문교 (미국) 03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04 메테오라 수도원 (그리스) 05 모아이 석상 (칠레) 06 밀라노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07 성소피아 성당 (터키) 08 에펠탑 (프랑스) 09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 10 자금성 (중국) 11 천안문 (중국) 12 타워 브리지 (영국) 13 타지마할 (인도) 14 피렌체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15 첨성대 (한국) Part3 드로잉 실전 연습 - (명암을 넣어 그려 보자) 01 개선문 (프랑스) 02 광화문 (한국) 03 낙산사 의상대 (한국) 04 남산 서울 타워 (한국) 05 노이슈반슈타인성 (독일) 06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07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싱가포르) 08 마추픽추 (페루) 09 만리장성 (중국) 10 머라이언상 (싱가포르) 11 멤논의 거상 (이집트) 12 바실리 성당 (러시아) 13 바이런 베이 등대 (호주) 14 부르즈 알 아랍 (아랍에미리트) 15 부르즈 칼리파 (아랍에미리트) 16 블루 모스크 (터키) 17 빅벤 (영국) 18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스페인) 19 사크레 쾨르 대성당 (프랑스) 20 산토리니 (그리스) 21 샹보르성 (프랑스) 22 수원 화성 (한국) 23 스핑크스 (이집트) 24 앙코르와트 사원 (캄보디아) 25 오사카성 (일본) 26 오페라 하우스 (호주) 27 이화원 (중국) 28 자유의 여신상 (미국) 29 치첸이트사 (멕시코) 30 콜로세움 (이탈리아) 31 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32 판테온 (이탈리아) 33 페트라 (요르단) 34 포탈라궁 (중국) 35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연필 한 자루로 떠나는 세계 여행! 세계 유명 건축물 50곳을 드로잉 해 보자!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봤을 그곳!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그곳!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고 싶은 그곳! 건축 드로잉으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여행지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렘과 생각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우리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멋진 건축물은 머릿속에 각인되어 추억으로 자리매김한다. 대부분 이런 멋진 장면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곤 하지만 마음속에 더 깊이 새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드로잉이 아닐까? 좀 더 천천히 바라보게 되고, 좀 더 특별 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니까! 《매일 건축 드로잉》에서는 살면서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세계 곳곳의 건축물과 조각물 50여 곳을 소개한다. 미국 하면 ‘자유의 여신상’, 파리 하면 ‘에펠탑’을 떠올리듯 풍경보다는 건축물들이 그 나라를 상징하곤 한다. 이곳을 똑같이 그릴 필요는 없다. 처음 선 하나를 그으면서 시작해서 마무리하기까지 그곳의 풍경이 머릿속에 남고, 여행지의 감동과 좋은 기억들을 다시금 느끼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얻기를 기대한다. 건축물의 형태는 육면체나 원기둥에서 파생된 게 많기 때문에 기본 도형의 명암을 알고 드로잉 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요. 주로 많이 쓰이는 육면체(사각기둥), 원기둥, 원뿔(고깔모자 형태)의 명암을 알아볼게요. 원기둥의 형태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것은 피사의 사탑인데요. 긴 원기둥 위에 작은 원기둥이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원기둥 명암’을 생각하며 밝고 어두운 면을 나눠 명암을 넣어요. 전체적으로 명암을 넣은 후 안쪽에 세부적인 묘사를 합니다. -Part1 드로잉의 기초, 05 기본 도형의 명암 여행을 하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눈에 들어오지만 자연물 못지않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건축물과 조각상도 멋진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나라의 랜드마크로써 사람들에게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건축물은 투시, 원근감을 잘 살려야 제대로 표현될 수 있어요. 처음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밑바탕에 옅게 그려진 그림을 따라 그려 보면서 드로잉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 봐요. -Part2 들어가는 말 중에서
현금의 재발견
마인드빌딩 / 윌리엄 손다이크 (지은이), 이혜경 (옮긴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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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손다이크 (지은이), 이혜경 (옮긴이)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 이미 시중에는 리더의 자질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그동안 알려진 최고의 리더는 그 사업 영역에서 오랜 경력과 능력, 언론을 대하는 스킬, 그리고 카리스마 등이 있어야 사업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잭 웰치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회사를 경영했던 여덟 명의 CEO에게는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이 여덟 명의 리더들 중에는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도 포함되어 있다. 잭 웰치보다 더 대단한 성과를 세상에 보여줬지만 언론에 소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에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그 핵심은 성장이나 매출이 아닌 ‘가치·수익의 극대화’였다. 저자는 남들과는 다른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추천사 서문_ 탁월한 경영자는 무엇이 다른가 Chapter0_ 그들은 왜 현금흐름에 집중했을까 고슴도치 CEO vs 여우 CEO ∥ 뛰어난 CEO들의 공통점 ∥ 누구나 따라 할 수 없는 경영기법 Chapter1_ 돈을 벌어들이는 영구기관 톰 머피와 캐피털 시티스 방송사 톰 머피의 경영철학 ∥ 톰 머피의 경영노트 ∥ 머피가 경쟁자들보다 앞설 수 있었던 이유 ∥ 클로니클 퍼블리싱: 성공적인 이식 ∥ 트랜스다임: 캐피털 시티스의 자본배분 기법을 잇다 Chapter2_ 상식을 뒤엎는 경영자 헨리 싱글턴과 텔레다인 경영천재 싱글턴의 행보 ∥ 텔레다인만의 이익 지표 ∥ 싱글턴의 경영노트 ∥ 버핏과 싱글턴: 쌍둥이 같은 경영방식 Chapter3_ 기업회생 경영비법 빌 앤더스와 제너럴 다이내믹스 빌 앤더스의 신선한 시각 ∥ 전략적 통찰을 바탕으로 한 회생비법 ∥ 앤더스의 현금 창출 전략 ∥ 앤더스가 마주한 진실 ∥ 앤더스 이후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 빌 앤더스의 경영노트 ∥ 원칙은 같지만 전혀 다른 행동 ∥ CEO 3인방의 공통점과 차이점 ∥ 후기: 가장 솔직한 형태의 칭찬 Chapter4_ 격변하는 산업에서 가치 창출 존 말론과 케이블 사업자 TCI 과도한 부채의 위기에서 시작 ∥ EBITDA의 탄생 ∥ 사업이 잘될 때 경영방법 ∥ 시대의 변화를 감지한 뒤 ∥ 말론의 경영노트 ∥ 말론의 경영철학 ∥ 직원들의 장기근속 이유 Chapter5_ 파괴적 혁신과 전략의 수립 캐서린 그레이엄과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 워싱턴 포스트의 일인자 ∥ 워싱턴 포스트의 흥망성쇠 ∥ 그레이엄의 경영노트 ∥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 그레이엄의 인재경영 방법 ∥ 후기: 두 회사 이야기 Chapter6_ 공개적 차입매수 빌 스티리츠와 랠스턴퓨리나 다르면서도 비슷한 빌 스티리츠 ∥ 스티리츠의 경영철학 ∥ 스티리츠의 경영노트 ∥ 현금흐름을 지배하는 능력 ∥ 스티리츠가 주목한 두 가지 ∥ 스티리츠의 경영전략 ∥ 참고할 사례: 사라 리 Chapter7_ 최적화를 위한 다각화 딕 스미스와 제너럴 시네마 두 가지 혁신 ∥ CHH 투자로 만든 새로운 사업 ∥ 스미스의 안목과 결정 ∥ 스미스의 경영노트 ∥ 현금흐름을 지배하는 방법 ∥ 스미스의 기업 인수 특징 Chpater8_ 탁월한 CEO 투자자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 ∥ 워런 버핏의 선견지명 ∥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 ∥ 워런 버핏의 경영노트 ∥ 남들과 다른 자본배분 방법 ∥ 워런 버핏만의 주식투자 관리 방법 두 가지 ∥ 잭 웰치 vs 워런 버핏의 경영철학 Chpater9_ 철저한 합리성 역발상 CEO들의 사고방식 항상 계산하라 ∥ 중요한 건 분모, 즉 주식 수 ∥ 거침없는 독립성 ∥ 카리스마는 과대평가됐다 ∥ 인내하며 악어처럼 기회가 오기를 노린다 ∥ 때로는 대담하게 움직인다 ∥ 꾸준하게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방법 적용 ∥ 장기 전망 ∥ 역발상 CEO들의 공통된 가치관 후기_ 사례와 체크리스트 부록_ 버핏 테스트 감사의 말 역자의 말_ 엄청난 데이터와 치밀한 분석이 현금을 재발견하다 주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강의 경영 모델’ 특강 자신만의 철학으로 위대한 기업을 만든 역발상 CEO 8명의 투자와 경영의 지혜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강의 경영 모델’ 특강 8년 동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경영의 본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단 하나의 비즈니스 원칙! 무엇이 성공한 CEO를 만드는가? 유명 CEO들을 보면서 카리스마, 소통의 기술, 그리고 확신에 찬 경영 스타일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조직을 운영한다면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지만 지난 50년간 잭 웰치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회사를 경영했던 워런 버핏을 포함한 여덟 명의 CEO에게는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저자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또한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 버크셔 해셔웨이 주주서한(2012년)에서 워런 버핏이 1순위로 추천한 책! 짐 콜린스, 찰리 멍거, 마이클 델 등 강력 추천 아마존 투자·경영 분야 1위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21세기 버전 최고의 리더들이 집중하는 단 한 가지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 이미 시중에는 리더의 자질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그동안 알려진 최고의 리더는 그 사업 영역에서 오랜 경력과 능력, 언론을 대하는 스킬, 그리고 카리스마 등이 있어야 사업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잭 웰치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회사를 경영했던 여덟 명의 CEO에게는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이 여덟 명의 리더들 중에는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도 포함되어 있다. 잭 웰치보다 더 대단한 성과를 세상에 보여줬지만 언론에 소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에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그 핵심은 성장이나 매출이 아닌 ‘가치·수익의 극대화’였다. 저자는 남들과는 다른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성공한 리더들의 최강의 경영기법 역발상 CEO 8인이 평균적으로 약 28년간 리더로 일하며 약 연평균 22%의 수익을 이뤄냈다. 놀라운 이 수치는 이들이 유능하게 자본배분을 집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이 리더로 있었을 때 직원들의 이직률도 낮았다. 리더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수치를 보여준 역발상 CEO들의 수익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들만의 경영기법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며 수익을 냈다. 또한 그들의 검소한 생활방식은 사내문화로 흡수됐고 직원들 역시 그대로 따르게 됐다. 리더를 위한 많은 책들을 시중에서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회사를 경영할 때 ‘자본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은 드물다. 이 책에 나오는 8인의 역발상 CEO들이 중점적으로 다뤘던 경영의 가치와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면 기업 경영에 있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8년 동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경영의 본질 윌리엄 손다이크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과정 학생들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8년간 샅샅이 뒤졌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기업 경영에서 잭 웰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CEO 8인을 찾아냈다. 또한 저자는 역발상 CEO 8인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에 입각해 이 책을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분석했지만 오직 8인의 리더들만이 잭 웰치보다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그들은 모두 성장배경도 다르고 처한 위치나 환경도 달랐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은 모두 같았다. 저성장 시대의 계속된 불황에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8인의 리더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는 달라져도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역발상 CEO 8인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그들의 연대기와 함께 경영목표, 전략 등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이 지향했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최고의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버핏 테스트도 수록했다.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P. C. M. N*** ★★★★★ 굉장히 강력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R*** ★★★★★ 리더라면 알아야 하지만 저평가된 자본배분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야기한다. Client K**** ★★★★☆ 대부분의 비즈니스 서적과 다르다. 특히 마지막 10페이지는 꼭 읽어야만 한다. T R**** ★★★★★ 최고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쉽게 들어 볼 수 없는 이야기를 강조하는 아주 좋은 책이다. Chris******** ★★★★★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 주주들에게 많은 수익을 줬던 리더들. 지나치게 기술적이지 않아서 읽기 편했다. Rob F*** ★★★★★ 우리는 유명한 CEO들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실제로 성공한 CEO들을 보여준다. 그들의 경영기법과 전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R. Rey**** ★★★★★ 비즈니스맨으로 또한 투자자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런 책은 처음 본다. 두 가지 분야를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1986년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차보고서에서, 워런 버핏은 CEO로 보낸 첫 25년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배운 가장 중요하고도 놀라운 교훈에 대해 언급했다. 그것은 십대 또래집단의 압력 같은 것으로, 업계에서도 CEO들이 다른 경쟁자들을 모방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는 이상한 기운이 있다는 것이었다. 버핏은 곳곳에서 출몰하는 이 강력한 기운을 ‘제도가 가하는 압박’이라고 이름붙이고, 유능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책에 나오는 CEO들은 모두 이 강력한 압박 영향에서 벗어나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들은 경영철학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는 조직과 문화에 스며있는 가치관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자본을 배분하는 의사결정을 이끈다. 그들은 각자 독자적으로 경영철학을 세웠다. 그런데 매우 희한한 부분은, 각자 업종과 환경이 아주 다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경영철학이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는 것이다. CEO란 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최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게 그들의 핵심 가치관이었다. 조직 성장시키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더 큰 기업 경영자들일수록 대체로 연봉이 더 높은 경향이 있고 명망 있는 위원회나 클럽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선제적으로 규모를 줄이려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거의 모든 CEO들은 자사주를 매입해 주식기반을 현저하게 축소했다. 아울러 자산을 매각하거나 기업을 분할해 규모를 줄여나갔고, 성과가 시원찮은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접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결국 성장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싱글턴은 이런 광범위한 차익거래 기회를 충분히 활용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1961년부터 1969년까지 싱글턴은 무려 130개 기업을 인수했다. 항공전자에서 특수강, 보험까지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었다. 이 가운데 두 곳 외에는 모두 비싼 텔레다인 주식을 이용해 사들였다.그런데 싱글턴의 인수방식은 다른 대기업 경영자들과 결이 달랐다. 그는 마구잡이로 기업을 인수하지 않았다. 실적이 바닥을 찍은 기업을 피했고, 해당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자로 수익성이 좋으면서 성장하는 기업들에 중점을 뒀다. 틈새시장 기업들에도 종종 관심을 보였다.
사회복지회계관리
생각나눔(기획실크) / 서경춘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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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서경춘 (지은이)
현재 장기요양기관의 90% 이상이 회계 및 재무를 외부기관에 외주를 주고 있다. 『사회복지회계관리』는 회계 및 재무상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관 내부에서 자체적 회계업무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장기요양기관(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센터, 방문요양, 방문목욕)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을 중점으로 비영리회계의 원리와 현장실무의 지침과 경험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정보시스템의 실제 활용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장기요양 재무회계규칙 등의 세부 회계정리 사례를 통해 쉽게 회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회복지와 시니어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이기 장기요양사업과 회계 업무의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교재가 될 것이며, 장기요양사업을 관리?감독하는 관리감독자에게는 기관의 현장실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장시켜 줄 것이다. PART 01 사회복지시설 회계의 이해 ■ 제 1 장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의 이해 1. 장기요양기관 회계교육의 필요성 2. 장기요양기관 회계기준의 법적 근거 3.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 관련 업무에 대한 책임 4. 장기요양기관의 민간기관과 공공기관과의 상생의 숙제 5. 장기요양사업의 이해 ■ 제 2 장 노인 장기요양기관 예산 및 결산 1. 장기요양기관 회계의 특성 2. 총 칙 3. 예 산 4. 결 산 5. 기관설립 절차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도·점검 ■ 제 3 장 노인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차입금과 상환금/적립금과 /준비금/기타 참조사항) 1. 회계 총칙 2. 수 입 3. 지 출 4. 사례관리(방문요양): 계정과목 설명 5. 사례관리(방문요양): 예산 작성 6. 사례관리(요양원) 예산 작성 ■ 제 4 장 후원금 및 물품관리 1. 후원금의 수입·지출 관리 2. 물품 관리 PART 02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보험 및 회계실무 ■ 제 5 장 국민연금 1. 제도 이해 2. 가입 및 탈퇴 신고 3. 소득총액 신고 ■ 제 6 장 건강보험 1. 제도 이해 2. 가입 및 탈퇴 신고 3. 건강·장기요양보험료의 연말정산 ■ 제 7 장 고용·산재보험 1. 고용보험 2. 산재보험 ■ 제 8 장 국민건강보험 공단 EDI 서비스를 이용한 취득·상실 신고 1. 웹EDI 서비스 기능 2. 취득 신고 3. 상실 신고 ■ 제 9 장 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 1. 연계센터 ■ 제 10 장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www.w4c.go.kr)의 활용 1. 준비사항 2. 회계 실무 부록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시행 2020. 1. 7.] 참고문헌 ● 2020년 사회복지시설관리안내(보건복지부) ● 2020년 2월 버전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통합과정 교재파일」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운영매뉴얼(보건복지부) ● 웹 EDI 가입 및 업무처리 매뉴얼(건강보험공단) ● 2019년도 귀속 직장가입자 건강·장기요양보험료 연말정산 업무처리요령 (건강보험공단) ● 노인복지법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보건복지부 고시)장기요양기관 현장에 종사하는 저자가 만든 장기요양기관 회계의 모든 것! 저자는 장기요양기관을 십수 년 운영하면서 체계적으로 회계업무를 다루는 기관장과 실무자들을 만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또한, 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도 학생들로부터 이런 교육을 처음 접했다는 현장의 아쉬움을 전해 들으면서 현장 만족할만한 장기요양 중점의 사회복지회계관리 내용을 담아 『사회복지회계관리』를 펴냈다. 『사회복지회계관리』는 장기요양현장에서의 실무 위주의 사례를 통한 쉬운 이해와 직접회계업무의 의지와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재 전문회계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 25,000개의 장기요양기관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AI 혁명의 미래
이레미디어 / 정인성, 최홍섭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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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인성, 최홍섭 (지은이)
『AI 혁명의 미래』는 반도체 전문가와 AI 전문가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으로, 향후 세계의 비즈니스 지형을 바꾸는 핵심 Game changer로의 AI를 주목한다. 1950년대 인공지능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의 변천사와 더불어 혁명적 미래 전략으로서의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혁신이 어디에서 출발했고, 혁신가들의 노력 덕분에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해 왔으며, 한편으로는 현재 어떤 장벽 앞에 놓여 있고, 이를 이겨 내기 위해 지금의 혁신가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훌쩍 다가온 AI 세상을 생생하게 목도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저자들은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암시를 주고자 한다.머리글 위기인지 기회인지는 지식에 달렸다 | 피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물결 |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Chapter 1] 혁신을 향한 여정: 엔드 투 엔드를 향해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 | 인간이 짠 규칙: 규칙 기반 프로그래밍 | 규칙을 주입받은 인공지능: SVM 인간처럼 배우는 인공지능 | 인간 따라 하기: 엔드 투 엔드와 인공신경망 | 인공지능 겨울: 사람의 뇌를 따라 하는 데서 생기는 어려움 | 돌파구: 겨울 왕국에서 준비하는 봄 | 실리콘밸리에서 다가온 반도체 혁명 | 엔드 투 엔드 인공신경망의 데뷔전: ImageNet 2012 결전: IBM vs Google | IBM: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 | Google: 인간처럼 배우는 인공지능 엔드 투 엔드의 승리 | 엔드 투 엔드의 승리가 알려 주는 교훈 | 엔드 투 엔드로 인한 세상의 변화 | 기존 방식이 적용 가능한 영역 [Chapter 2] 혁신의 결과: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 인식 분야 연구의 완성 생성 분야 연구의 약진 강화학습 기술과 의사결정 분야의 가능성 초거대 언어 모델과 자연어처리 AI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Chapter 3] 인공지능을 만들고 적용하기 인공지능을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인공지능의 구성 요소 | 학습 데이터 만들기 | 데이터 증강 | 범용성과 최적화의 사이, 인공신경망 설계 | 좋은 AI의 두 가지 조건 기업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가이드 | AI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세스와 단계별 체크 리스트 | AI 트랜스포메이션 선순환 구조 만들기 |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조직 세팅 [Chapter 4] 미래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빠르게 똑똑해지지는 못하는 AI 인공신경망 기술의 새로운 화두 | 보다 더 사람의 뇌처럼: SNN | 사람의 기억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RETRO Transformer | AGI: 일반 인공지능의 꿈은 이뤄질까? 게임 체인저인가, Nice Try인가? 인공지능 반도체들 | 딥러닝의 마중물: NVIDIA GPU |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WSE | 가속기를 위한 가속기: PiM | 소형 기기는 누가 하는가: 엣지 가속기 | 휴대 기기 속 인공지능 경쟁: NPU | 컴퓨터를 넘어서: 뉴로모픽 칩 | 아메바 수준의 단순함: 아날로그형 인공지능 반도체 [Chapter 5] 미래 인공지능 기업 인공지능 개발 능력이 높은 기업 | 과감한 선택을 하는 기업 | 하드웨어 발전의 이해자 | 다양한 학문 분야에 발이 넓은 기업 서비스의 성공 요소를 알고 있는 기업 | 서비스의 부품으로서의 AI | 문제를 이해하고 세분화하는 능력 | 호두까기 문제를 이해하는 기업 인공신경망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업 [Chapter 6] 미래 사회의 변화상 기업: 선택의 시간 | 제조 기업들 앞에 놓인 선택 | 인공지능 기업들을 기다리는 선택 정부: 안보와 인공지능의 관계 개인: 서서히, 하지만 변하는 세상 맺음말 혁신은 어떻게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가 | 혁신의 발생과 개별 사건의 이해 | 인공지능의 시대 or 인공지능 겨울 | 부록 | 용어 설명 1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기계학습, 엔드 투 엔드 2 인공지능 학습 기법: 역전파 방법론 3 인공지능 학습 기법: 드롭아웃 4 자료의 정확도: 16비트와 32비트 5 자료형: 정수와 부동소수점AI, AI, AI 새로운 제국이 출현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이 차세대 전략으로 AI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의 비즈니스 지형이 바뀐다! 『AI 혁명의 미래』는 반도체 전문가와 AI 전문가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으로, 향후 세계의 비즈니스 지형을 바꾸는 핵심 Game changer로의 AI를 주목한다. 1950년대 인공지능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의 변천사와 더불어 혁명적 미래 전략으로서의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혁신이 어디에서 출발했고, 혁신가들의 노력 덕분에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해 왔으며, 한편으로는 현재 어떤 장벽 앞에 놓여 있고, 이를 이겨 내기 위해 지금의 혁신가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상세하게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훌쩍 다가온 AI 세상을 생생하게 목도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저자들은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암시를 주고자 한다.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강력 추천!! “기업의 의사 결정에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고려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기에 인공지능을 깊이 있게 경험한 저자들의 통찰이 특히 귀중하다” AI 퍼스트, 새로운 제국의 출현! AI나 인공지능은 여전히 우리 삶에서 멀리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모바일 기기 속 여러 기능이 대표적으로 그러하다.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시리로 대표되는 음성 인식 등 인공지능으로 분류되는 여러 기능이 모바일 그리고 PC와 결합되어 꾸준히 우리에게 선보여지고 있다. 그저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로봇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에 와닿지 않을 뿐이다. 구글은 2017년에 일찍이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의 전환을 천명했고, 실제 AI와 관련하여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구글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국내의 경우에는 네이버, 카카오, LG전자 등이 AI를 중심에 두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19년에 손정의 회장이 청와대에서 “AI, AI, AI”를 외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 현재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 역시 인공지능이 지금 시대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잘 보여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기업 입장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것이다. 작은 변화들이 거대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거대한 비즈니스 혁명의 물결 속에 우리는 처해 있는 것이다. 게임체인저, 미래 메가트렌드 “AI, AI, AI”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에서 미래를 읽어라! 『AI 혁명의 미래』는 1950년대, 인공지능이 처음 개발되던 시기부터 훑는다. 그 까닭은 간단하다. 모든 혁신이 그렇듯 갑자기 탄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시기는 2000년대다. 즉 그 전까지는 차갑다 못해 얼어붙을 것만 같은 빙하기를 보내야 했다. 하나를 개발하면 다른 데서 또 다른 문제가 터져 나오는 식으로 학자들의 입에서 탄식을 자아내게 한 것이다. 이 과정을 저자들은 ‘혁신의 여정’이라 부르며, ‘이 혁신의 여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공지능은 탄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단언한다. 현재까지 수많은 테크닉을 개발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20년 안에 상용화할 수 없는 연구만 지원해 온 캐나다의 CIFAR 그리고 상업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기술에 과감히 손을 뻗은 구글이 이 여정의 주인공들이다. 여기에 엔비디아는 범용 GPU를 개발함으로써 과학자들의 기술을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적인 기반을 만들어 줬다. 그 결과 우리는 지문 인식에 이은 얼굴 인식, AI 스피커, 음성 합성 등 많은 기술을 수시로 마주하고 있다. 이 책의 2부와 3부에서는 그 사례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인공지능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현재의 인공지능이 어떻게 개발되고 우리 삶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4부, 5부, 6부에서는 거칠 것 없던 지금의 인공지능 앞에 어떤 새로운 문제들이 찾아들었는지, 그에 따라 극복하고자 기업들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를 언급하며 처음에 던졌던 의문을 다시 던지는 시기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다시 인공지능 겨울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언제나 그랬듯 돌파구를 찾아 본격적인 인공지능의 시대로 접어들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건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의 몫이다. 정확하게는 인공지능 관련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 관련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 또는 해당 기업에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가 결정할 일이다. 해당 회사는 얼마나 현실적인지, 해당 모델의 사업화가 임박했는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가는 회사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 나오는 인공지능 뉴스가 내가 속한 업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창작 분야에 속해 있다면 새로 등장한 생성 모델이나 언어 모델이 무엇을 하는지를 빠르게 이해해야 한다. 자신이 특정 산업에 속한 사람이라면 새로 등장한 인공지능 기술이 완전 자동화의 완전한 고리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이 그 모든 결정에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당신이 학생이라면 AI 기술이 자신의 진로와 어떤 관계가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학교나 학원의 커리큘럼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여부를 판단하고 싶을 것이다. 당신이 국가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공무원이라면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더 유망한 기술에 투자하고자 정보를 필요로 할 것이다. 당신이 투자자라면 다가올 미래에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기업의 진짜 기술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원할 것이다. 이처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은 여러분의 삶에 점점 더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공지능의 물결’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이를 위해 쓰여졌다. Google의 엔드 투 엔드 딥러닝 도입은 어떻게 후발 주자가 아이디어를 통해 선발 주자를 앞서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예이다. Google은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이라는 선지자들이 만든 작은 돌파구에 집중했으며, 이를 자신들이 가진 막강한 데이터와 연구 개발 조직과 접목시켰다. 그렇게 함으로써 Google은 지난 수십 년간 인위적으로 인공지능을 ‘가르치려’ 했던 IBM을 누르고 인공지능의 최강자가 되었다. Google이 이렇게 과감한 선택을 한 덕분에 컴퓨터의 가능성은 더욱 커졌고, 지난 수십 년간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소개할 내용은 어쩌면 기존 인공신경망 기술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 줄지도 모를 시도들이다. 이 시도들은 인공신경망을 보다 사람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가깝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도들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기술의 효용 가치를 증명할 때까지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며, 어쩌면 몇 십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옳은 방향이라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 길을 가야 한다. 과거 인공지능의 암흑기에도 인공신경망 연구를 20년간 지속했던 연구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혁신이 가능하지 않았던가!
2020 말씀, 그리고 하루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 헤른후트 형제단 (엮은이), 홍주민 (옮긴이) / 2019.10.01
15,000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소설,일반
헤른후트 형제단 (엮은이), 홍주민 (옮긴이)
1731년 이래 매년 한 해도 중단되지 않고 출간되었다. 2020년 현재 290년 동안 발행되어 왔으며, 한국에서는 2009년 이래 12년째 번역 출간되었다. 원본은 독일어로 된 <2020 Herrnhut Losungen>이다. 현재 6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헤른후트 형제단에 속해있는 약 110만 명의 자매 형제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동일한 말씀으로 함께하고 있다.헤른후트 형제단과 ‘로중’ 편집자의 글 일러두기 성경약어표 헤른후트 성경묵상집의 구성 2020 연중 말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헤른후트(Herrnhut), 우리말로 “주님(Herr)이 보호하시는 곳(Hut)”이란 뜻이다. 헤른후트형제단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독일의 북동부에 위치한 한 자 그마한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그라프 폰 친첸도르 프에 의해 시작된 창조적인 디아코니아 형제단운동이다. 신앙 공동체요, 생활 공동 체 그리고 경제 공동체였던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던 친 첸도르프는, 대학을 졸업하고 드레스덴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그의 일생을 변화 시킨 모라비아 형제단을 만난다. 이들은 체코에서 종교개혁 운동을 하다가 1415년 에 화형당한 얀 후스의 후예들이었다. 친첸도르프는 이들에게 자신의 사유지에 정 착하도록 하여 그곳을 “헤른후트”라 칭하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1727년 7월, 이 공동체에 ‘소모임’이 처음 조직되는데, 대략 2-3명으로 구성되고 일주일에 1-2회 저녁 모임을 가졌다. 이는 모라비안 형제단 전통을 쇄신한 것으로, 5년 후에 이 공동체가 500여 명으로 늘어날 무렵 전체 속회의 수는 80여 개에 이르 렀다. 1728년 5월 3일, 헤른후트 형제단에서 친첸도르프는 찬양모임에 나온 형제들 에게 처음으로 다음 날을 위한 말씀을 건네준다. 이때부터 저녁마다 간단한 성경구 절과 찬송이 선택되었고, 다음날 아침에 형제단원들에 의해 집집마다 전해졌다. 이 러한 과정을 통해 오늘날 개신교에서 가장 널리 확산된 『헤른후트 로중』이 탄생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기도서의 구약성서 구절은 1,800개의 제비를 뽑는 식으로 헤른후트에 서 선택되었다. 그 당시 제비뽑기에 의한 선택은 신비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 씀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런 다음에 신약성서의 말씀은 형제단원들에 의해 구약성서 의 말씀인 로중에 적절한 말씀이 선택되었다. 그리고 이 두 개의 말씀에 대한 응답 으로 찬송과 기도문이 공동체의 응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헤른후트형제단은 창조 적 디아코니아를 지향하며 개인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차원에서의 디아코니아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그러한 실천의 도상에서 이 짧은 말씀과 기도문은 “병사들이 싸움터에 나가면서 지니고 가는 중요한 암호”란 의미를 담고 있었다. 다시 말해, 매 일의 삶에서 이 짧은 말씀은 하나의 강력한 영적 무기로서 커다란 힘을 지니게 되었 다. 이 묵상집은 1731년에 처음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한 번도 중단되지 않고 2020 년 현재 290년 동안 발행되어 왔다. 로중은 2020년 현재 68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 여개 국가에서, 헤른후트형제단에 속해있는 약 110만 명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그 리스도인들에게 말씀과 함께하는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 고전 탐구
심포지움 / 송봉구 지음 / 2008.09.16
15,000
심포지움
소설,일반
송봉구 지음
『명심보감』20장,『논어』20장,『맹자』20장,『도덕경』20장,『채근담』20장 전체 100장을 만들었다. 각 장마다 해석을 하고, 한자를 찾고, 간단하게 뜻풀이도 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빈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주인공을 찾도록 했다.제 1장 명심보감 제 2장 논어 제 3장 맹자 제 4장 도덕경 제 5장 채근담이 책은『명심보감』20장,『논어』20장,『맹자』20장,『도덕경』20장,『채근담』20장 전체 100장을 만들었다. 각 장마다 해석을 하고, 한자를 찾았고, 간단하게 뜻풀이도 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라고 빈칸을 만들어 놓았다. 이번에 책을 만들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주인공을 찾는 것이다. 주인공을 다른 말로 하면 나의 근본인 본성이다. 맹자는 인의예지(仁義禮智)라고 했고, 성리학에서는 성(性)이라했고, 불교는 불성(佛性)이라했고, 민족종교인 천도교는 한울님 이라했다. 각 가르침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그 자리가 하는 역할은 똑 같다. 현대의 사상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사상은 없고,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많아 접근하기 어렵고 오히려 정신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다. 그런 면에서 동양사상의 고전들은 사람들에게 단순하고 명쾌하게 갈 길을 제시함으로써 새롭게 동양고전을 볼 필요성을 제기되는 것이다. 동양고전에 대한 입문을 위하여 어려운 사상사를 읽는 것보다는 1차 자료인 고전을 읽어 보는 것이 보다 쉽게 접근하는 것이다. 동양고전의 특징이 현상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삶에 대한 가치관, 윤리관,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섯 가지 고전의 중요 부분을 뽑고 한자 풀이와 해설을 하였다. 동양고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중앙경제평론사 / 나폴레온 힐, 김정수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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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폴레온 힐, 김정수 (지은이)
한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인식되어온 나폴레온 힐의 《The Law of Success(성공의 법칙)》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富)의 원리를 당신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당신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나폴레온 힐 전문가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김정수 원장이 원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끔 보완하였다. 특히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추천의 글 이 책의 저술에 도움을 준 사람들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편저자의 말 원저자의 말 1장 명확한 중점 목표로부터 출발하라 성공을 위한 트레이닝을 준비하라|성공 달성을 위한 청사진과 지도|먼저 명확한 중점 목표를 확립하라|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 2장 자기 확신으로부터 오는 자신감 두려움 극복을 위한 자기 확신의 원리|성공은 자기 확신으로부터 출발한다|명쾌한 자기 확신을 위한 다섯 가지 공식 3장 솔선수범과 리더십의 구성요소 솔선수범은 성공의 필수요소이다|솔선수범의 덕목을 갖추기 위한 조치들|진정한 리더십 확립의 여덟 가지 구성요소|리더십의 선행조건은 무엇인가? 4장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 성취는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된다|상상력을 적극 응용하라|상상력이 결단력의 가치를 이끈다 5장 열정은 성취의 원초적 조건이다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열정과 중화(中和)의 필요성|열정과 자기암시의 적절한 결합|좋은 자세와 복장에 관한 심리학 6장 자제력, 상황을 통제하는 힘 열정과 자제력 사이의 균형|자제력은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 항목|최후의 승자는 셀프컨트롤에 강하다|가난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경험이다 7장 부(富)의 습관과 기회의 성취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반드시 대가를 가져오는 수확체증의 법칙|먼저 준 다음 더 크게 얻어라|저축하는 습관|저축하는 습관이 기회를 잡는 이유 8장 유쾌한 성품의 부가적인 이익 매력적인 성품의 대가|유쾌한 성품과 상상력의 효과|인간의 내면과 군중심리 유발의 관계|자기계발을 통한 성격 형성 9장 정확한 사고는 성공의 필수요소 성공을 위한 오픈 마인드|창조적인 사고와 자기암시의 연계|정신력은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다|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이다 10장 집중력은 모든 에너지의 샘물이다 습관이 행동방식을 결정한다|집중력은 에너지의 원천이다|성공은 타인과의 조화로운 협력에 있다 11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의 가치 협력은 모든 조직의 공통된 목표이다|타인과의 협력에 대한 보상|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12장 일시적인 실패로부터의 교훈 ‘실패’와 ‘일시적인 좌절’을 구분하라|좌절로부터 전환점이 된 몇 가지 계기|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성취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를 잡아라 13장 인내력 부족은 모든 좌절의 원인 분노가 주는 일반적인 영향|갈등으로부터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인내와 사회적 세습의 상관관계 14장 황금률의 이행, 성공 행동의 원칙 황금률은 최고의 규범이다|당신이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한 황금률 15장 마스터 마인드의 증명된 효과 마스터 마인드 법칙을 받아들여라|완벽한 조화의 정신은 필수조건이다|조직화된 지식과 에너지를 응용하라|성공 에너지의 개발과 마스터 마인드|큰 성취를 위한 마스터 마인드 요약 16장 강좌 진행 후 저자와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1) 인간의 성장|저자와의 대화(2) 당신의 군대|저자와의 대화(3) 일곱 명의 기사들|저자와의 대화(4) 실패는 일시적이다|저자와의 대화(5) 우유부단|저자와의 대화(6) 여섯 가지 두려움|저자와의 대화(7) 대중교통의 발전|저자와의 대화(8) 편협함의 씨앗|저자와의 대화(9) 마스터 마인드* 세계 최고 성공자 507명의 성공 비결! * 미국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자기계발 분야의 영원한 고전! 한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인식되어온 나폴레온 힐의 《The Law of Success(성공의 법칙)》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富)의 원리를 당신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당신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나폴레온 힐 전문가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김정수 원장이 원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끔 보완하였다. 특히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 20년 만에 완성된 당대 대 성공자들의 ‘성공의 법칙’ * 전 세계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킨 전설적인 성공학의 명저! *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세계적 명저! CEO·직장인·대학생·청소년 필독서! 이 책의 원저자인 나폴레온 힐은 올챙이 기자 시절 한 인터뷰에서 당대의 대 성공자 앤드류 카네기를 만난다. 카네기의 요청으로 나폴레온 힐은 만인이 활용할 수 있는 성공 비결을 체계화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고 장장 20년 만에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을 완성한다. 이 성공학 강좌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507명에 달하는 성공자의 필생의 업적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이루어낸 산물이다. 이 책에 주요 성공 모델로 등장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헨리 포드, 하비 파이어스톤, 질레트, 조지 파커, 찰스 슈왑, 마셜 필드, 모건, 월터 크라이슬러, 존 록펠러 등 그야말로 한 시대를 풍미한 쟁쟁한 인물들이다. 이 책에는 그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가지도록 한 철학과 법칙들을 요약해 놓았다. 저자는 이러한 법칙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이 성공학 강좌를 ‘열린 마음’으로 마지막 장까지 정독한 독자라면 이전과는 다르게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좀 더 폭넓고 정확하게 보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토머스 에디슨, 모건, 존 록펠러, 앤드류 카네기…… * 성공을 확신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 성공을 위한 ‘실제적인 효과’를 내라! 많은 성공자들은 말한다. 자신은 오래 전부터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었다고. 이 말은 곧 성공을 확신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자신의 신념의 바탕에 확고한 ‘성공철학’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폴레온 힐이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명확하고 중요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는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느냐로부터 성공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성공은 ‘성공에 대한 소망’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말이다. 둘째, 명확한 목표가 확립되었다면 ‘함께 일할 팀’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나폴레온 힐은 ‘마스터 마인드’라 명명(命名)한다. 성공의 성취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협력을 좀 더 기술적으로, 그리고 재치 있게 얻어낼 수 있느냐의 문제와 결부된다. 나폴레온 힐은 어떤 주장이나 철학의 가치는 그것을 접한 후 각자의 마음에서 사고를 행동으로 촉진할 때에 있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단지 이론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결국 어떤 이론이나 법칙 혹은 원리를 막론하고 그 최종적인 평가는 ‘실제적으로 효과를 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의 기반이 되는, 성공을 위한 기반이 되는 15가지 법칙을 소개하겠다. ※ 성공을 위한 15가지 법칙 1. 명확한 중점 목표 2. 자기 확신 3. 솔선수범과 리더십 4. 상상력 5. 열정 6. 자제력 7. 부(富)의 습관 8. 유쾌한 성품 9. 정확한 사고 10. 집중력 11. 협력 12. 실패로부터의 교훈 13. 인내력 14. 황금률의 이행 15. 마스터 마인드 지금 여러분은 세계 역사상 최초로 실제 검증된–특히 성공한 사람들의–성공철학 강좌를 접하고 있다. 이 책은 강좌의 원리와 법칙을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며, 책에 묘사된 일부 이론은 책을 접하는 모두에게 친숙할 것이다. 그러나 그중 어떤 것은 이곳에서 처음 접할 것이다 . 30여 년 전에 헨리 포드가 상점에서 업무를 보고 있을 때 다른 점원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 업무에서는 점원이 포드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에도 그는 주당 100달러에 못 미치는 보수를 받으며 여전히 그 일에 머물러 있지만 포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둘 사이에 물질적인 부의 차이를 하늘만큼이나 벌린 요인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포드는 조직화된 노력의 원리를 알고 그것을 적용한 반면 점원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꼼수다 뒷담화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김용민 글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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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소유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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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글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 사회를 향해 직설적으로 딴지를 거는, 배고픈 네 남정네의 세련된 골방 수다! ‘나는 꼼수다’의 오리지날 뒷이야기 2011년 4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 이후 ‘나는 꼼수다’의 행보는 눈부시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자발적인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다운로드 속에 대한민국 방송, 언론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가히 거침없는 행보다. 기존 방송, 언론 시스템을 뛰어넘는 일종의 ‘대안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나는 꼼수다’가 ‘나꼼수 현상’이라고 할 만큼 단기간에 큰 관심을 끌게 된 바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대해 ‘나는 꼼수다’ 4인 진행자 중 한 명이자 유일한 제작자인 저자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나꼼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흥행 성공의 배경과 비결을 정리한 책이다.감사의 글 ‘가카’가 쓰시는 추천사 part1. 정치방송의 새 지평 ‘나는 꼼수다’ 제작 뒷담화 ‘나는 꼼수다’ 프로듀싱 노트 ‘나는 꼼수다’ 회별 뒷이야기 트위터러가 보는 ‘나는 꼼수다’ 통계로 보는 ‘나는 꼼수다’ part2. ‘나는 꼼수다’ 흥행! 5가지 배경 유통 수단의 혁명, 팟캐스트 홍보 수단의 혁명, SNS 전파 수단의 혁명, 무선인터넷 정치를 간파하고 싶어 하는 욕망 언론 통제 환경 part3. ‘나는 꼼수다’ 힘! 5가지 비결 캐릭터 - 진행자 최강 내공 스토리 - MC의 꼼꼼한 캐릭터 잡기 웃음의 혁명성 울분 - 아무도 안 하는 정권 비판 편집 - 일방적 쌍방향성, 쌍방향적 일방성 part4. ‘꼼수 PD’ 김용민이 방송쟁이 되기까지 라디오키즈 종교권력과의 싸움 자본권력과의 싸움 국가권력과의 싸움 ‘나는 꼼수다’ 당신도 만들 수 있다 part5. ‘나는 꼼수다’ 스타일! 닮는 법 호흡이 긴 정기간행물을 열심히 읽어라 항상 의문을 가져라 사건에서 인간의 욕망체계를 발견하라 남이 한 번도 하지 않은 내 주장을 가져라 쫄지 마라 부록 언론에 비친 ‘나는 꼼수다’ 로고송 악보 ‘나는 꼼수다’ 꼼꼼 디테일2011년 4월 그는 다시 PD가 됐다. [딴지일보] 딴지라디오의 ‘이명박 대통령 헌정방송, 김어준의 나는 꼼수다’ 제작자가 된 것이다. 스마트폰 보급 2,000만대 시대라는 점, 무엇보다도 국민속에서 뜨겁게 고양되고 있는 정치 개혁에 대한 열망, 이것이 나꼼수의 밑천이요, 종자돈이었다. 그렇게 그는 4·27재보선 다음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자리한 [마포FM]에서 첫 온에어 등을 켰다. 모든 게 주먹구구였다. 타이틀을 무엇으로 할지도 녹음 1분 전에 정했다. 사실 아이디어가 분분했다. 종국에 채택된 ‘나는 꼼수다’ 말고 ‘나는 가카다’, ‘나는 총수다’(이상 김어준), ‘안녕하십니까.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17대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정봉주와 그 추종자들입니다’, ‘대인의 자격’(이상 정봉주), ‘코리아 리크스’, ‘명박허전’(이상 김용민) 등이 물망에 올랐다. 당일 화젯거리에 대해서는 30여 초의 구두 논의가 있었을 뿐이다. 서태지-이지아 사건이 BBK 의혹 문제와 맞물려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첫 주제가 됐다. _본문 중에서 “영상도 없는 방송을 왜 그렇게 열심히 듣는 걸까?” “독보적 1위 컬투쇼를 눌렀다고?” ‘나꼼수’의 초대박 성공 비결은? 한 지상파 드라마 PD가 “듣다보면 뒤집어진다. 통쾌하다”(김민식 [MBC] PD)며 호평하고, 유명 소설가도 “영상도 없는 것을 이렇게 열심히 듣고 있을까”(공지영)하는 반응을 보이는 방송, 바로 팟캐스트 기반 인터넷방송인 ‘나는 꼼수다’다. 시험 삼아 몇 건 올렸는데, 말하자면 ‘공식 오픈’이니 ‘개국’이니 하는 말을 입 밖에 꺼내지도 않았는데 속칭 ‘난리’가 났다. 청취자의 반응이 폭발한 것이다. ‘나는 꼼수다’는 2011년 7월 7일 9회를 기점으로 아이튠즈 집계 대한민국 전체 1위에 올랐다. 그간 독보적 1위였던 [SBS] ‘두시탈출 컬투쇼’를 2위로 내려앉혔고, 뉴스·정치 분야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그러다가 8월 8일 미국 팟캐스트 ‘뉴스·정치’ 부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8월 22일과 27일 업로드 된 ‘나꼼수’ 호외 편과 16회는 이튿날까지 미국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에피소드 순위에서 전체 1위를 이어갔다. 미국이 아이튠즈의 발원지인만큼 이를 전 세계 1위로 해석해도 무리가 아니었다. 사실 ‘나꼼수’의 성공은 ‘청취자는 똑똑하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이는 대중은 아둔하기에 그들을 선동하는 대신 계몽해야 한다는 수구적 사고로부터의 탈피인 셈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청취자는 ‘스마트’하다는 믿음, 성문화되지는 않았으나 이 프로그램의 제작 정신 제1호다. 이러다보니 김용민 PD는 제작 원본에 오프닝, 클로징 시그널을 붙이고, 중간에 패러디CM, 당일 주제에 대한 2~3분 내외의 녹음구성을 삽입하며, 간간이 대화 속에서 깍두기 노릇하는 정도다. ‘나꼼수’에서 PD의 ‘권위’란 애초부터 없다. ‘가오(있는 척한다는 일본어 속어)’가 없지만 이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나꼼수’ 프로듀싱 노트부터 흥행 코드, 나꼼수의 매력 분석까지 꼼수PD 김용민이 전하는 ‘나꼼수’의 오리지널 뒷이야기가 디테일하고도 꼼꼼하게 담긴, 지금 가장 핫(hot)하고 트렌디(trendy)한 책, 바로 [나는 꼼수다 뒷담화]다. 나는 꼼수PD다! 그리고 당신도 꼼수PD가 될 수 있다! - 꼼수PD 김용민의 익살투쟁기 + 쿨(cool)한 방송제작 멘토링 전형적인 ‘라디오키즈’인 방송쟁이 김용민은 이 시대 거대 언론, 권력과의 싸움 끝에 상생의 기운이 있고 의기를 포용할 줄 아는 새로운 미디어 공동체를 꿈꿔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1년여의 심모원려 끝에 조직의 권위와 규율 대신 구성원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는 미디어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그게 바로 ‘나는 꼼수다’다. ‘나는 꼼수다’가 발견한 트렌드는 우리만의 것일 수는 없다. 제2, 제3의 ‘나는 꼼수다’가 속출해야 한다. ‘나는 꼼수다’ PD로서 내가 버린 몇 가지가 있다. △진행자를 믿자. △구성 욕심을 버리자. △‘백 스테이저(뒤에서 돕는 이)’가 되자. 기본적으로 PD 주도하에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논리다. 방송법 등 주요 규제에 대한 인식 아래 제작자가 게이트키퍼(Gatekeeper)가 돼야 한다는 점, 아울러 인적자원의 재기를 잘 살려 시청취율 신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낡은 구습이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제2, 제3의 나꼼수PD의 등장을 바라며 팟캐스트 방송 제작을 위한 시장조사, 착수방법, 콘텐츠 제작, 콘텐츠 송출 등 꼼수PD로서의 실질적인 팁을 ‘꼼수PD 김용민이 방송쟁이 되기까지’에 군더더기 없이 정리했다. 그리고 비단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지는 않더라도 가치 있는 발언자로 서고자 하는 이들과 그런 콘텐츠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나는 꼼수다’ 스타일! 닮는 법’에 선별하여 담아냈다.
나이스 난강망 해설서
상원문화사 / 저자미상 지음, 맹기옥 해설 / 2017.01.20
35,000
상원문화사
소설,일반
저자미상 지음, 맹기옥 해설
난강망(欄江網)은 각 월(月)과 일간 중심으로 팔자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12운성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 책의 앞부분에 12운성에 대한 정리를 해놓았다. 기존의 12운성 표가 음간에도 양간의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음간의 12운성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서 이 책에서는 음간의 용어 배열을 다르게 하였다. 새로운 12운성 표로 수업을 해본 결과 수업을 듣는 분들이 12운성에 대해 훨씬 쉽게 이해하였고 12운성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튜브 등에서 ‘새로운 12운성’을 검색하면 동영상을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명리학(命理學)을 배우는 큰 목적은 개인 간의 차이를 알아내어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고, 타고난 적성이나 소질을 미리 파악하여 진학이나 전공 또는 직업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명리학(命理學)을 대개 “점을 치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명리학(命理學)을 공부하는 사람들조차 그런 경향이 있으니 하물며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난강망(欄江網)은 자평진전(子平眞詮), 적천수(滴天髓)와 함께 명리의 3대 보서(寶書)로 생각할 만큼 좋은 책이다. 자평진전(子平眞詮)이 십신을 사길신(四吉神)과 사흉신(四凶神)으로 나눈 후, 성격(成格)과 파격(破格)을 통해 사주를 분석하고 있다면, 난강망(欄江網)은 각 월(月)을 기준으로 일간에게 필요한 천간 지지의 글자들을 정리해 놓았다. 그 경우의 수(數)가 너무나 많으니 난강망(欄江網) 저자는 그중 일부만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팔자를 중심으로 설명해 놓았다. 명리학(命理學)은 변하지 않는 자연의 법칙을 사람의 팔자에 적용하여 운명을 예측해 보는 학문이므로 어쩌면 난강망(欄江網)의 팔자 분석방법이 가장 자연의 법칙에 가까운 방법일 수도 있다. 난강망(欄江網)은 음양이나 오행 그리고 천간과 지지 등에 관한 상호관계를 다른 어떤 책보다 더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다. 난강망(欄江網)은 각 월(月)과 일간 중심으로 팔자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12운성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 책의 앞부분에 12운성에 대한 정리를 해놓았다. 기존의 12운성 표가 음간에도 양간의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음간의 12운성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서 이 책에서는 음간의 용어 배열을 다르게 하였다. 새로운 12운성 표로 수업을 해본 결과 수업을 듣는 분들이 12운성에 대해 훨씬 쉽게 이해하였고 12운성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튜브 등에서 ‘새로운 12운성’을 검색하면 동영상을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명리(命理)의 고전(古典)들은 주로 명리학(命理學)의 건물, 즉 체(體)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자평진전(子平眞詮)이나 난강망(欄江網), 적천수(滴天髓) 등 명리 고전(古典)에는 용(用)의 영역인 12운성이나 신살 또는 형충파해 등의 용어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실제 사주풀이에 관한 설명도 거의 한두 줄로 짧게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명리(命理) 고전(古典)들이 사주풀이를 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무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체(體)가 없이 용(用)이 있을 수는 없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는 말도 그런 의미와 상통한다. 학문의 견해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특히 정답이 없는 인문학 분야는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책을 읽으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의 의견을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자기의 주장을 다듬는다면 명리학 분야도 더욱 학문적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명리 동호인들에게 명리학(命理學)이라는 건물을 튼튼하게 짓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캐논 EOS 200D 완벽가이드
정원그라피아 / 임프레스 재팬 지음, 정원그라피아 편집부 옮김.감수 / 2017.12.16
22,000
정원그라피아
소설,일반
임프레스 재팬 지음, 정원그라피아 편집부 옮김.감수
가장 가벼운 고성능 DSLR 카메라 EOS 200D의 사용 방법과 기능 및 기능의 활용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잡지 스타일의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작고 가벼우면서 최신 성능을 탑재한 EOS 200D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한다. 특히 DSLR 초보자를 위해 두 가지 촬영 스타일인 파인더와 라이브 뷰 모드를 소개하여 기본적인 촬영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안내 모드 가이드를 통해 초보자도 쉽고 적극적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메뉴의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모드 다이얼 설정을 통해 장면별로 전문가 못지 않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장면 모드와, 조리개 우선 AE/셔터 우선 AE 활용법으로 기초부터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사진가들의 피사체별 촬영 노하우는 물론 DSLR만이 누릴 수 있는 풍부한 교환 렌즈 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는 EOS 200D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Gallery Turkiye Blue ? 나카하라 카즈오 le soleil rond ? 스크지 사야카 Light of LIFE ? 이미우라 유키 FUSSA DE POP! ? 야마모토 하루카 [Basic] For Entry Users 사진으로 알아보는 EOS 200D의 각부 명칭 개봉에서 촬영까지 사전 준비 EOS 200D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메뉴 가이드 기본 편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기능 - 촬영한 이미지의 재생과 삭제 두 가지 촬영 스타일 사용하기 ? Finder & Live View Style 도움말을 활용하여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안내 메뉴 사용 방법 상세한 설정이 필요 없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로 촬영해 보자! 예쁜 사진을 쉽게 촬영하자! ? 특별한 장면 모드 완벽 가이드 색과 배경 흐림을 선택하여 분위기를 표현하는 크리에이티브 오토를 마스터하자 For Step-up Users 크리에이티브 존으로 배우다 ? 사진을 잘 찍는 촬영 기초 지식 한층 나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퀵 컨트롤 가이드 EOS 200D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메뉴 가이드 활용 편 Camera Connect로 EOS 200D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자 Technique 장면별 촬영 테크닉 스냅 / 어린이 / 풍경 / 매크로 / 철도 EOS 200D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 필터 효과로 이미지 처리를 즐기자 촬영 후에 색감 및 크기를 조정하자! DPP로 RAW 현상하기 Column 두근두근 잘라내기 산책 허비 야마구치가 알려 주는 매력이 전달되는 인물 스냅 EOS 200D와 떠난 7박 8일 터키 일기 Lens Guide 렌즈를 알면 사진이 더욱 즐거워진다! 번들 렌즈 활용 기술 번들 렌즈에 더해 사진 표현을 넓히자! LENS CATALOG EF-S10-18mm F4.5-5.6 IS STM 이마우라 유키 EF-S18-135mm F3.5-5.6 IS USM 카도이 유리카 EF-S24mm F2.8 STM 허비 야마구치 EF-S35mm F2.8 Macro IS STM 야마모토 하루카 EF-S60mm F2.8 Macro USM 하기하라 시로 EF28mm F2.8 IS USM 코리카와 마사츠구 EF35mm F2 IS USM 스즈키 사야카 EF50mm F1.8 STM 후쿠이 마이코 EF40mm F2.8 STM 나카하라 카즈오 EF70-300mm F4-5.6 IS Ⅱ USM 요네야 코지『캐논 EOS 200D 완벽가이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촬영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EOS 200D의 사용자로 하여금 모드 다이얼을 완벽하게 이해하여 DLSR 카메라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조리개 우선 AE/셔터 우선 AE 모드 활용법을 통해 한층 다양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또한 이 가이드는 EOS 200D에 탑재된 모드 다이얼의 특별한 장면 모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난이도가 높은 촬영 장면도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매우 유용합니다. DSLR 카메라만이 즐길 수 있는 풍부한 교환 렌즈 10종에 대한 설명과 예시 사진, 전문가들의 촬영 노하우, Digital Photo Professional을 이용한 사진 편집 방법, Instagram 업로드 방법 등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입니다. 캐논 EOS 200D와 『캐논 EOS 200D 완벽가이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콤팩트 카메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진정한 사진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신세계
리치캠프 / 김영익, 김한진, 홍춘욱, 염승환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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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익, 김한진, 홍춘욱, 염승환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4인이 지금의 불안한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다시 책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 5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던 김영익, 베스트 애널리스트상 최다 수상 기록 보유자인 김한진, 개인 투자자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대세 애널리스트 염승환이 공동 저서 『투자의 신세계』와 함께 돌아온 것이다. 홍춘욱 저자는 100여 년에 걸친 주식 시장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을 알려준다(주식 시장의 역사). 김영익 저자는 세계 경제의 성장 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그 과정과 분석하고 대책을 내놓는다(글로벌 경제와 부의 대전환). 김한진 박사는 개인 주식 투자자가 꾸준히 지속할 수 있고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투자의 방법을 소개하고(투자의 원칙), 염승환 저자는 팬데믹 이후 미래 세계를 예상하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다가올 미래에 투자하라). 『투자의 신세계』는 우리가 왜 주식 시장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경제 위기는 언제 어떻게 올 것인지, 앞으로의 주식 시장은 어떤 업종이 유리할지, 현명하게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생활 태도는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투자의 신세계로 갈 수 있게끔 인도한다.서문 제1장 주식 시장의 역사 1 금 본위제와 채권의 시대 2 브레턴우즈 체제의 성립과 붕괴 3 버블과 패닉의 시대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2장 글로벌 경제와 부의 대전환 1 세계 경제 성장 축의 변화 2 세계 경제의 성장 지속 조건 3 미국 경제의 불균형 확대와 해소 방향 4 한국 경제, 구조적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 진입 5 경제 전망이 투자에 주는 시사점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3장 투자의 원칙 1 어떤 투자 마인드를 가져야 좋을까? 2 강세장에서의 투자 자세와 대응 전략 3 약세장에서의 투자 자세와 대응 전략 4 투자 실패와 성공의 차이 : 사례 소개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 제4장 포스트 코로나19, 다가올 미래(5N)에 투자하라 1 친환경(New Energy) 2 유럽의 부활(New EU) 3 새로운 공간(New Space) 4 새로운 세계(New Universe) 5 새로운 소비(New Consumer) *투자의 신세계로 가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Q&A그들이 돌아왔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문가 4인이 제시하는 성공 투자의 완결판 우리는 언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투자의 스페셜리스트에게 듣는 일생일대의 부자 수업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4인이 지금의 불안한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다시 책으로 돌아왔다.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홍춘욱, 5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던 김영익, 베스트 애널리스트상 최다 수상 기록 보유자인 김한진, 개인 투자자들의 절대 지지를 받고 있는 대세 염승환이 공동 저서 『투자의 신세계』와 함께 돌아온 것이다. 홍춘욱 저자는 100여 년에 걸친 주식 시장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을 알려준다(주식 시장의 역사). 김영익 저자는 세계 경제의 성장 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그 과정과 분석하고 대책을 내놓는다(글로벌 경제와 부의 대전환). 김한진 박사는 개인 주식 투자자가 꾸준히 지속할 수 있고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투자의 방법을 소개하고(투자의 원칙), 염승환 저자는 팬데믹 이후 미래 세계를 예상하고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다가올 미래에 투자하라). 『투자의 신세계』는 우리가 왜 주식 시장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경제 위기는 언제 어떻게 올 것인지, 앞으로의 주식 시장은 어떤 업종이 유리할지, 현명하게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 생활 태도는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투자의 신세계로 갈 수 있게끔 인도한다. 신세계로 가기 위한 첫 번째 물음, 우리가 주식 시장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을 가야 한다!”_홍춘욱 지난 100여 년에 걸친 주식 시장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홍춘욱은 금 본위제, 채권과 주식의 관계, 대공황, 브레턴우즈 체제 등 근대 이후 자본주의 사회의 흐름을 설명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주식의 수익률이 여타 채권보다 높아지게 된 이유로 금 본위제의 폐지와 정보 통신 혁명, 세계화의 진전 등을 꼽는다. 정보 통신 혁명과 세계화의 진전으로 인플레가 억제되고 저금리 환경이 장기화되자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환경에서도 1990년대 일본 자산 시장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경제 위기가 이어졌고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는 아직 정책 당국이 경기의 순환을 통제할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함을 여실히 보였다. 이로 인해 중앙은행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지만 2020년 코로나 쇼크와 그에 이어지는 일련의 대처 덕분에 중앙은행의 영향력은 상당 부분 회복되었다. 앞으로 주식 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알 수 없지만 1871년 이후 세계 주식 시장의 역사와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살핌으로써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두 번째 물음, 미중 패권 전쟁이 한창인 지금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다가오는 위기를 부를 확대할 기회로 만들어라!”_김영익 제2장에서는 세계 경제의 성장 축이 미국 등 서구 선진국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분석한다. 지난 500년 역사를 돌아보면 중국에서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의 순으로 세계의 패권국 자리를 차지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미국이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로는 중국 GDP가 미국을 넘어설 전망이다. 김영익 저자는 세계 경제의 패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위기가 찾아오겠지만 그 위기를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라고 당부하며 그러기 위한 몇 가지 팁을 건넨다. 특히 1, 2년 내로 거품이 붕괴되면서 성장의 한계가 드러나겠지만 이러한 위기는 다른 측면에서는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기회는 중국 등 아시아에서 비롯될 것이고 친환경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 등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 세 번째 물음, 꾸준하게 실천 가능하고 실력까지 늘 수 있는 투자법은 무엇인가? “시장 앞에 겸손할 것! 주식을 성실하게 대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_김한진 김한진 저자는 개인 주식 투자자가 꾸준히 지속할 수 있고 또 따라 하다 보면 투자 실력이 늘 수 있는 투자의 방법을 설명한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가 한 “야구는 90%가 멘털이고 그중 절반은 육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너무 긴장하거나 해이해지지 말 것을 독자에게 당부한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 과욕, 상실감, 도취감 등이 우리를 실패로 이끈다면서 저마다의 입장과 형편에 맞게 지혜롭게 투자 생활을 즐기기를 권한다. 이 책을 쓰면서 저자는 ‘나의 투자 원칙은 무엇이지?’를 먼저 자문한 후 자신의 투자 원칙을 가능한 일반화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원칙을 투자 마인드라는 관점에서 정리하다 보니 시장 판단보다는 좋은 기업을 찾는 데 집중하지는 쪽으로 생각이 모아졌다는 것이다. 아울러 종목을 고르는 실전적인 방법과 꿈이 있는 성장주에 대한 투자 요령도 제안하면서 부디 이 책이 독자들의 부자 프로젝트에 좋은 매뉴얼이자 자양분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밝힌다. 마지막 물음,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투자하라!”_염승환 염블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저자는 제4장에서 팬데믹 이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는 경제 봉쇄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 경제 활동이 막히고 실업자가 급증하자 당연히 주식 시장은 급락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0년 만에 글로벌 경기가 최악의 상황이 된 것이다. 하지만 1년 반 정도가 지난 지금 글로벌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한국의 수출 역시 2020년 11월부터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사실상 코로나19에 적응을 마지고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다가올 미래는 친환경(New Energy), 유럽의 부활(New EU), 새로운 공간(New Space), 새로운 세계(New Universe), 새로운 소비(New Consumption)가 특징일 것으로 전망하고, 각 미래에 유망한 국내외 주식 종목을 추천하며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준비하기를 촉구한다. 정보 통신 혁명, 그리고 세계화의 진전으로 인플레가 억제되는 가운데 저금리 환경이 장기화되자 미국 등 세계의 주식 시장은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인플레 압력이 약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 위기는 사라지지 않았고, 1990년의 일본 자산 시장 붕괴부터 2008년의 리만 사태에 이르기까지 예전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빈발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_<저물가의 세상이 왔는데, 왜 금융 위기는 빈발할까?> 중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자산 가격 거품이 붕괴되고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면 세계 경제는 2020년 못지않게 다시 극심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금리를 내리고(사실은 더 인하할 여지도 크지 않다.) 돈을 풀어도 소비와 투자는 별로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통화 정책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_<그린 뉴딜 투자 확대> 중에서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위즈덤하우스 / 자오위핑 글, 박찬철 옮김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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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자오위핑 글, 박찬철 옮김
사마의의 명강의에서 인내와 절제의 성공학을 배우다 우리는 제갈량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지만, 삼국지 끝자락에 등장해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라는 굴욕적인 고사의 주인공이 된 사마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사마의는 제갈량이 행한 다섯 차례의 북벌을 모두 막아냈고, 그의 일가는 4대에 걸쳐 조조 일가를 보좌하면서 단 한 차례도 핵심 인사에서 제외된 적이 없었으며, 마지막엔 쿠데타에 성공해 삼국을 통일한 최후의 승자이다. 차갑고 냉철했던 조조에게 기용되어 끊임없는 견제 속에서 일했던 사마의의 업무환경을, 현대의 우리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는 중국 관리학 강의의 선두주자인 자오위핑 박사가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인 〈백가강단〉에서 진행한 10회의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아낙네의 옷을 선물받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실리 없이 군대를 움직이지 않고,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왕의 처벌을 바란다는 시를 지을 정도로 언행을 삼갔던 사마의의 처세학을 쉽고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자기 절제의 미학이야말로 견제하는 상사와 하극상을 보이는 부하 직원, 고자질하는 동료들로 둘러싸인 냉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생존술일 것이다.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박사의 사마의 강연은 이전에 제대로 접할 수 없었던 사마의라는 인물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책은 사마의가 30세의 나이에 조조에게 등용되어 4대 조씨 일가를 보좌한 40여 년의 행적을 좇아 날카로운 보스와 아둔한 부하직원들을 장악한 관리 비법, 전장에서 섣불리 패를 보이지 않고 승기를 얻는 절제의 전술, 상부의 신뢰를 받으면서도 역모에 성공한 내밀한 전략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소개한다. 서문 제1장. 적의 선택지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단번의 선택으로 국면을 바꾸다 제1책략│최고보다는 만족을 택한다 제2책략│좋은 선택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제3책략│적이 준비한 선택지는 절대로 택하지 않는다 제2장. 군왕을 모실 때는 호랑이를 옆에 둔 것처럼 하라 이리의 얼굴을 감추고 호랑이를 섬기다 제1책략│근면勤하고, 자중謹하며, 인내忍하라 제2책략│겸허謙하고, 온화溫하며, 침묵密하라 제3장. 위기와 돌발의 순간에는 지체함과 망설임이 없게 하라 간교한 상대는 뿌리째 뽑아내다 제1책략│오래 관찰하고 일관되게 비판한다 제2책략│권위에 맞는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다 제3책략│쥐를 이용하여 쥐를 감시한다 제4강. 역풍이 불 때에 오히려 평상심을 지키라 위축된 조직의 사기를 고무하다 제1책략│일관된 선택으로 권위를 유지한다 제2책략│긍정적인 암시로 부하의 사기를 북돋운다 제3책략│감정을 다스려 합리적으로 해석한다 제5장. 절제와 성과로 조용히 경쟁자를 제압하라 조직 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다 제1책략│큰소리로 일을 하고 작은 소리로 관계를 맺는다 제2책략│사심을 버리고 경쟁자의 성공을 돕는다 제3책략│후퇴로써 나아가고 지키면서 공격하지 않는다 제6장. 위로 겸허하고 아래로 단호하여 신뢰를 얻으라 위임받은 권한으로 역경을 헤쳐 나가다 제1책략│먼저 소통하고 후에 움직인다 제2책략│지혜로 싸우고 힘으로 보완한다 제3책략│멀리서 충성하고 가까이에서 존경한다 제7장. 기회가 임할 곳에 먼저 가서 기다리라 기회를 잡기 위해 판을 설계하다 제1책략│정치적 연맹으로 내부의 지지를 얻는다 제2책략│보스의 성향을 파악해 스타일을 맞춘다 제3책략│유형에 맞춰 설득하고 행동에 앞서 동의를 얻는다 제8장. 승기를 잡은 뒤엔 가차 없이 행동하라 위기를 전화해 왕좌의 발판을 삼다 제1책략│역전의 순간에는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제2책략│안은 조이고 밖으로는 여지를 남겨 둔다 제3책략│여론을 조성하여 조직의 동의를 얻는다 제9장. 전쟁에 나가 싸울 때는 부자가 함께해야 한다 자녀교육에도 정성을 들이다 제1책략│모범을 보여 좋은 습관을 가르친다 제2책략│어머니의 교육이 좋은 성격을 만든다 제3책략│경험을 통해 스스로 익힐 수 있게 한다 제10장. 이익으로 범인을 꾀고 가치로 인재를 설득하라 새로운 정국을 안정시키다 제1책략│역전(力戰) 제2책략│심전(心戰) 제3책략│지전(智戰) 부록: 사마의 열전_《진서》〈선제기〉 사마의 처세 잠언 * 한 조직에 두 명의 보스는 있을 수 없다. * 사람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할 때 약점을 잡히기 쉽다. * 능력이 뛰어난 핵심 인력일수록 조직에서 가장 쉽게 상처받는다. * 뛰어난 사람은 가치관으로 관리하고, 보통 사람은 제도로써 관리한다. * 타인에게 영합하더라도 처신의 기본 원칙을 버려서는 안 된다. * 성공에 가까웠을 때 위험이 가장 크고, 형세가 좋을 때 잘못을 범하기 쉽다. * 성공하려면 반드시 누군가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 모든 중대한 실패는 결국 용인의 실패이다. * 위엄이 덕성보다 높으면 반드시 화근이 뒤따른다. *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리더가 될 수 있다.승자가 되는 유일한 처세법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실리로 만드는 인내와 절제의 성공학 삼국지의 많은 영웅호걸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은 단연 제갈량이다. 삼고초려는 인재 발굴의 전형적인 미사여구가 되었으며 적벽대전의 동남풍 일화는 제갈량을 신화화했다. 반면 삼국지 끝자락에 등장해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라는 굴욕적인 고사의 주인공이 된 사마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한국인은 드물다. 하지만 사마의는 제갈량이 행한 다섯 차례의 북벌을 모두 막아냈고, 그의 일가는 4대에 걸쳐 조조 일가를 보좌하면서 단 한 차례도 핵심 인사에서 제외된 적이 없었으며, 마지막엔 쿠데타에 성공해 삼국을 통일한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우리는 자신을 신뢰하는 보스 밑에서 아랫사람의 존경과 동료들의 지지를 받으며 일했던 제갈량과는 달리, 차갑고 냉철했던 조조에게 기용되어 끊임없는 견제 속에서 일했던 사마의의 업무환경을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일과 임무를 생각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관계와 주위 여론을 생각해야 하는 현대인의 냉혹한 생존 여건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위즈덤하우스 刊)는 중국 관리학 강의의 선두주자인 자오위핑 박사가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인 〈백가강단〉에서 진행한 10회의 강의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낙네의 옷을 선물받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실리 없이 군대를 움직이지 않고,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왕의 처벌을 바란다는 시를 지을 정도로 언행을 삼갔던 사마의의 처세학을 쉽고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사마의를 통해 참고 감추는 자기 절제의 미학이야말로 견제하는 상사와 하극상을 보이는 부하 직원, 고자질하는 동료들로 둘러싸인 냉혹한 업무 환경에서 살아남는 중간관리자의 생존술임을 강조한다. 중국 인문학 강좌의 최고봉 〈백가강단〉의 사마의 명강의 대륙 10대 강사 자오위핑에게 배우는 고전적 자기계발 이중텐의 삼국지 강의를 필두로 중국 전역을 인문학 열풍으로 들끓게 한 〈백가강단〉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이다. 배우 유덕화가 40시간 연속 시청한 것으로도 유명한 〈백가강단〉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화두 선택과 깊이를 잃지 않은 전문 지식의 향연으로 평범한 대학생과 유수 기업의 CEO가 동시에 애청하는 방송이 되었다. 전국시대의 제자백가와도 같이, 동양 고전의 성지인 중국 본토에서 공인된 학자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강연은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해도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전 길잡이라 할 만하다. 우리 서점가에는 각기 전문 분야에 치우쳐 고전의 맥락을 평면적으로 이해하고 일차적인 교훈을 나열하는 해설서가 적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강사 중 한 명인 자오위핑 박사의 사마의 강연은 이전에 제대로 접할 수 없었던 사마의라는 인물을 다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책은 사마의가 그의 나이 30세에 조조에게 등용되어 4대 조씨 일가를 보좌한 40여 년의 행적을 좇아 날카로운 보스와 아둔한 부하직원들을 장악한 관리 비법, 전장에서 섣불리 패를 보이지 않고 승기를 얻는 절제의 전술, 상부의 신뢰를 받으면서도 역모에 성공한 내밀한 전략을 오늘날에 맞게 소개한다. 원전으로 만나는 사마의 열전 《진서》〈선제기〉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는 사마의의 관리술과 처세술 책의 옮긴이 박찬철은 《귀곡자》《인물지》《장부의 굴욕》 등 국내에 생경한 중국 고전을 소개해, 대륙을 호령한 영웅호걸들의 필승 전략과 인사관리 지혜, 고난을 이기는 처세를 안내한 바 있는 중국 고전 전문가다. 책은 원서에 수록되지 않은 《진서》〈선제기〉를 별도로 수록, 원전을 읽는 재미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었던 사마의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사마팔달’로 유명한 사마 가의 자녀교육의 비법과 위로는 겸허하면서도 아래로는 단호했던 사마의의 관계술 등 해설서에서는 쉽게 가늠하기 어려웠던 세밀한 관리 요소들을 원전의 생생한 기술을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북에이드 / 릭 라이어던 글, 이수현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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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릭 라이어던 글, 이수현 옮김
2010년 2월 개봉 영화〈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원작 소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의 성인판이다. 올림포스 신들과 타르타로스의 어둠의 구덩이에서 신음하는 크로노스 세력 사이의 거대한 음모에 휩쓸린 얀시 아카데미의 문제아 퍼시 잭슨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의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열두 살 퍼시 잭슨은 학교에서 또 한 번 쫓겨날 상황이다. 어찌 된 일인지 문제와 말썽이 늘 퍼시를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퍼시는 자신이 반신반인임을 알게 된다. 거기다가 도둑맞은 제우스의 번개 화살을 찾아서 돌려주고,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 하는 위기에 놓이는데…….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 1, 2편의 감독인 크리스 콜롬버스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화 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이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펼치는 상상 불허의 모험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퍼시의 경고 제1장 사라진 도즈 선생 제2장 양말 짜는 세 노파 제3장 불길한 여행의 시작 제4장 미노타우로스의 추격 제5장 미스터 D의 여름캠프 제6장 화장실 사건 제7장 신께 올리는 번제 제8장 여름캠프와 신의 아이들 제9장 사라진 번개를 찾아서 제10장 첫 번째 습격 제11장 M 아줌마네 가게 제12장 어둠의 목소리 제13장 게이트웨이 아치의 치와와 제14장 공개 수배자 제15장 에타(Eta)의 함정 제16장 로투스 카지노 호텔 제17장 위험한 물침대 궁전 제18장 에레보스로 들어가는 길 제19장 하데스의 투구 제20장 재수없는 친척과의 대결 제21장 주인에게 돌아간 번개 제22장 시작되는 음모2010년 2월 개봉하는 영화〈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원작 소설 21세기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인 환상적 어드벤처!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난 올림포스 신과 괴물 들! - 영화 포스터 표지 특별판 발간 - 〈뉴욕타임스〉 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전5권 중 1편을 담은 것으로, 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이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친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의 인기는 국내도 예외가 없어 퍼시 잭슨의 폭발적인 어드벤처에 반한 국내 열성 팬들이 만든 네이버 카페 회원 수가 800명이 넘는다. 전 세계 14개국에 수출된 인기에 힘입어 20세기폭스사는 넥스트 《해리 포터》를 꿈꾸며 영화화를 결정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1, 2편의 감독을 맡았던 크리스 콜롬버스(Chris Columbus)가 감독을 맡아 한층 기대감을 더한다. 우리에게 낯익은 우마 서먼이 출연하고, 피어스 브로스넌이 영웅들을 교육시키는 켄타우로스 ‘키론’을 연기한다.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달아오른 열기로 이 시리즈는 현재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을 못 이룰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숨 가쁜 액션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유쾌한 비유로 꽉 찬 이 책은 진정 빛나는 책이다. -〈혼 북 매거진〉 기대 만발입니다. 퍼시도 아나베스도 귀여운 그로버도 사랑스러웠답니다. 이번 영화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긍정적으로 별 ★★★★개 -almondbar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 영화로 나온다니……. 정말 두근두근. -starlitms 원작 전권을 읽으며 상상했던 캐릭터들을 영화에서도 볼 수 있겠군요. 특히나 퍼시 잭슨! 포세이돈의 아들답게 워터 파워를 제대로 볼 수 있기를 바라요. -marilyn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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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일반
토베 얀손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시리즈.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1970년까지 26년에 걸쳐 그림책 4권과 연작소설 8권으로 출간되었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1948년 발표한 두 번째 무민 연작소설이다. 출간 후 괄목할 만한 인기를 얻었고, 전 세계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무민 시리즈의 동력이 되었다. 이른 봄, 겨울잠에서 깬 무민과 스너프킨과 스니프가 산꼭대기에 올랐다가 모자를 하나 발견해 가져온다. 이윽고 무민 골짜기는 온갖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희한한 곳으로 바뀌고 만다. 달걀 껍데기가 꼬마 구름 다섯이 되어 날아다니고, 무민이 안경원숭이로 변해 친구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개미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슴도치가 되어 꽁무니를 빼고, 무민 가족의 집이 정글로 변하고…….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왕의 루비를 찾아다니는 마법사의 모자 때문이라니! 게다가 사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무민 가족의 집에 이상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이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찾아온다. 이제 무민 골짜기에는 얼마나 더 이상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여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무민과 스너프킨과 스니프가 마법사의 모자를 발견하고, 꼬마 구름 다섯이 갑자기 나타나고, 헤물렌이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다 두 번째 이야기……무민이 안경원숭이로 변하고, 무민과 스노크가 개미귀신에게 복수하고, 무민과 스너프킨이 비밀스러운 밤 산책을 나서다 세 번째 이야기……사향뒤쥐가 두메로 돌아가 말 못 할 일을 겪고, 모험호가 무민 가족을 해티패티들의 외딴섬으로 데려가고, 헤물렌이 불타 버릴 뻔하고, 폭풍우가 무민 가족을 덮치다 네 번째 이야기……밤늦게 해티패티들이 찾아와 스노크메이든의 머리털을 홀랑 태우고,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외로운 섬의 바닷가에서 아주 멋진 물건을 발견하다 다섯 번째 이야기……무민과 친구들이 왕의 루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스노크가 주낙 낚시를 하고, 마멜루크가 죽고, 무민 가족의 집이 정글로 변하다 여섯 번째 이야기……수수께끼의 여행 가방을 들고 그로크에게 쫓기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이 나타나고, 스노크가 재판을 이끌다 마지막 이야기……스너프킨이 길을 떠나고, 가방 속 수수께끼가 풀리고, 무민마마가 손가방을 잃어버렸다가 되찾아 큰 잔치를 열고, 마법사가 무민 골짜기에 오다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1970년까지 26년에 걸쳐 그림책 4권과 연작소설 8권으로 출간되었다. 무민 골짜기에서 살아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민 연작소설’로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지만, 사실 토베 얀손은 “특정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을 썼다. 이번에 출간하는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1948년 발표한 두 번째 무민 연작소설이다. 출간 후 괄목할 만한 인기를 얻었고, 전 세계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무민 시리즈의 동력이 되었다. 이른 봄, 겨울잠에서 깬 무민과 스너프킨과 스니프가 산꼭대기에 올랐다가 모자를 하나 발견해 가져온다. 이윽고 무민 골짜기는 온갖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희한한 곳으로 바뀌고 만다. 달걀 껍데기가 꼬마 구름 다섯이 되어 날아다니고, 무민이 안경원숭이로 변해 친구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개미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슴도치가 되어 꽁무니를 빼고, 무민 가족의 집이 정글로 변하고…….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왕의 루비를 찾아다니는 마법사의 모자 때문이라니! 게다가 사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무민 가족의 집에 이상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이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찾아온다. 이제 무민 골짜기에는 얼마나 더 이상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70년까지 26년에 걸쳐 그림책 4권과 무민 연작소설 8권이 출간된다.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제외하고 무민 골짜기에서 살아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의 두 번째 작품인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1948년 발표한 무민 연작소설이다. 전작보다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출간 후 괄목할 만한 인기를 얻었고, 전 세계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무민 시리즈의 동력이 되었다. 새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즐기고, 가을을 마주하기까지 마법사의 모자가 무민 골짜기에 불러온 이상한 사건들! 이야기는 겨울잠을 자러 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겨울잠 자는 시간이 아까운 무민. 그러나 눈꺼풀은 절로 감기고 꿈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펑펑 쏟아져 내린 눈이 쌓였다가 녹고 뻐꾸기가 울고 떠난 어느 이른 봄, 겨울잠에서 깬 무민과 스너프킨과 스니프가 산꼭대기에 올랐다가 모자를 하나 발견해 가져온다. 이윽고 무민 골짜기는 온갖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희한한 장소로 바뀌고 만다. 달걀 껍데기가 꼬마 구름 다섯이 되어 날아다니고, 무민이 안경원숭이로 변해 친구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개미귀신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슴도치가 되어 꽁무니를 빼고, 무민 가족의 집이 정글로 변하고…….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왕의 루비를 찾아다니는 마법사의 모자 때문이라니! 게다가 사건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무민 가족의 집에 이상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이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찾아온다. 이제 무민 골짜기에는 얼마나 더 이상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따분할 새 없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 그들이 만난 새로운 손님 『혜성이 다가온다』가 모험을 떠난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인 반면,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가족 간의 유대와 사회관계 등 삶에 보다 밀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무민이 마법사의 모자 속에 들어갔다가 안경원숭이로 변했지만 친구들 가운데 누구 하나 안경원숭이의 정체를 모른다. 그러나 엄마는 다르다. 무민의 눈을 아주 오랫동안 들여다본 무민마마는 “그래, 무민이구나.” 한마디와 함께 단박에 무민을 알아본다. 그런가 하면 무민은 이듬해 봄에 돌아오겠다며 길을 떠나는 스너프킨을 배웅하며 친구와 작별하고 혼자 눈물을 흘리지만, 이별의 아픔을 이겨 내고 친구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 밖에 토베 얀손의 동료인 비비카 반들러와 얀손 자신을 모델 삼아 새로운 등장인물도 만날 수 있다. 남들은 알아듣지 못할 자기들만의 특이한 말투를 쓰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이다. 이들은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쥐고 무민 골짜기로 들어온 뒤, 또 다른 새로운 인물 ‘그로크’를 상대로 스노크가 이끄는 재판까지 받게 된다. 그로크는 적이라고는 없는 무민 골짜기에서 거의 유일한 반대 세력으로, 무민 가족은 “우리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로크를 싫어하고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토베 얀손은 가족과 친구들 사이의 관계, 도덕과 정의를 이야기하는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를 아주 빨리 완성했다. 그러나 출간은 쉽지 않았다. 처음으로 내놓았던 무민 시리즈 두 권이 당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새로운 출판사를 찾아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고, 1950년 영국에서 ‘Finn Family Moomintroll’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면서 무민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토베 얀손은 1952년 첫 무민 그림책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무민, 밈블 그리고 미이에 관한 이야기』를 출간했으며, 《이브닝 뉴스》에 무민 연재만화를 실을 기회도 찾아온다. 또한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는 TV 애니메이션의 초기 에피소드로 각색되기도 했다. 무민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 먼저 출간되었지만, 작품 자체는 세대를 막론하고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렇기에 “특정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을 썼던 토베 얀손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무민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추억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선뜻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봄바람이 춤추듯 이리저리 자유롭게 살랑거리는 산꼭대기 주위로 푸른 지평선이 펼쳐져 있었다. 서쪽으로는 바다가 누워 있었고, 동쪽으로는 강이 외로운 산 속으로 굽이쳤으며, 남쪽에 있는 무민 가족의 집 굴뚝에서는 무민마마가 아침 커피를 끓이느라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그러나 스니프는 이 광경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산꼭대기에 모자가, 둘레가 원통 모양으로 길쭉하게 솟은 검은색 모자 하나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스니프가 소리쳤다.“누가 우리보다 먼저 여기 왔었어!” 무민과 스노크메이든은 따뜻한 날씨 탓에 졸음이 쏟아졌다. 더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둘은 구름 위에 누워 종달새들이 노래하는 봄 하늘을 바라보았다.그때 갑자기 올해 첫 나비가 보였다. 봄에 처음 보는 나비가 노랑나비라면 여름이 즐거울 거라는 뜻임을 모두 알고 있었다. 흰나비라면 그저 차분한 여름을 보내게 된다. (검정색과 갈색이 섞인 호랑나비 이야기는 절대로 하면 안 되는데, 슬픈 여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나비는 금색이었다.무민이 말했다.“금색 나비는 무슨 뜻이지? 처음 보는데.”스노크메이든이 말했다.“금색이 노란색보다 훨씬 좋겠지. 어디 한번 두고 보자!”
복음교육 콘텐츠 책톡학교
렘넌트책톡 / 이정란 (지은이) /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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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책톡
소설,일반
이정란 (지은이)
'우리는 우리 후대를 이렇게 가르칠 수 없을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완전한 답을 가진 교회가 이 완전한 답을 후대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체험시켜줄 방법이 없을까?' 이런 기도와 고민 속에서 2015년, '책톡'이 나왔다. 학교의 교과서는 '이윤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가르치지만, 복음 가진 선생님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라는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책을 통해 '이웃 사랑' 기업이 목적이라는 사실을 전달할 수 있다.프롤로그 책톡의 시작 _ 8 1부 철학_책톡학교의 스피릿 어둠속에서 보인 개혁의 희망 _20 교육 콘텐츠 다양화, 진행 시스템 조직화, 교회학교 전문화 _28 학습 學習, 천 번의 날개짓 _35 코치의 자격 _41 촉진자 Facilitator _47 2부 지식_책톡코치의 준비 교수설계법 ADDIE _53 책톡코치 훈련 방법 _69 코치의 10권 독서 _77 3부 도구_책톡학교 실전 책톡학교 운영 방법(학기형) _98 학습용 추천도서 _106 워크샵 개발 방법 _108 수료 세레머니 _120 쉼터가 될 것인가, 집중 훈련을 할 것인가 _125 에필로그 _130탈무드가 없는 우리가 어떻게 복음교육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책톡학교 유대인들은 2000년을 나라 없이 살면서도 자신들의 종교와 정체성을 지켜 나갔다. 뿐만 아니라 후대를 최고의 인재들로 키워냈다. 인류의 삶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노벨상의 약 25% 정도를 세계 인구 0.2%인 유대인들이 받았고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춘지(Fortune) 선정 100대 기업의 소유주와 최고 경영자 중 40%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나라가 없는 중에서도 후대들에게 신앙과 정체성을 전달하고 후대를 최고의 엘리트로 키운 비밀은 무엇일까? '탈무드'라는 텍스트가 없는 우리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사례가 있는 '책'을 도구로 삼아 아이들에게 복음과 말씀을 설명해주고 적용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작은 가능성을 엿보았다. 그래서 '책톡'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영성훈련, 비전훈련, 전문성 훈련을 하기 위해 기도하며 교육하고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책이 있고 책을 쓴 저자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책을 쓴다. '책톡'에서는 신앙 서적뿐 아니라 일반서적들도 수업의 도구로 사용한다. 같은 지식이라도 '누가' 가르치냐에 따라 지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상대성 이론'을 가르칠 때 무신론자라면 하나님을 배제하고 지식을 가르치겠지만 신앙을 가진 코치는 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전달할 수 있다. 4차 산업시대를 영적으로 선도할 미래 지도자를 키울 교육에 대한 매일의 고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유대인들은 아마도 이런 질문을 하며 이 시간도 토론하고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후대를 이렇게 가르칠 수 없을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완전한 답을 가진 교회가 이 완전한 답을 후대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체험시켜줄 방법이 없을까?' 이런 기도와 고민 속에서 2015년, '책톡'이 나왔다. 학교의 교과서는 '이윤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가르치지만, 복음 가진 선생님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라는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책을 통해 '이웃 사랑' 기업이 목적이라는 사실을 전달할 수 있다. 학교에서 인권을 강조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하는 것이 자유'라는 말을 할 때 책톡 코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통해서 하고 싶지 않는 작은 습관을 매일 조금씩 실천해서 영성과 지성과 체력을 키워 리더가 되는 방법을 전달할 수 있다. 학교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는 '유물론'을 전달할 때 책톡에서는 '다차원'에 대한 과학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인지 능력에 명백한 한계가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과학 이론을 이야기할 수 있다. 복음을 가진 멘토와 함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아이들은 '복음적인 세계관'을 가질 수 있다. 책을 읽을수록 교과서나 학교에서 말하는 지식을 넘어서는 다양한 이론과 사례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이 아주 작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교과서의 지식도 이론 중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말하지 않은 지식',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창조자는 없다.”“돈이 최고다.”“절대 진리는 없다.”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배우는 학문과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면 결국 이런 사상이 남을 수밖에 없게 된다.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첫 발부터 떼면 된다. 나는 기업이 하는 방식을 권하고 싶다. 개인 미디어와 퍼스널 브랜드 시대를 맞아 기업은 개인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명 ‘커스터 마이징’이다. 예전에는 고객을 한 덩어리의 집단으로 인식했다. 만들기만 하면 팔리기 때문이었다. 치약을 만들면 치약이 팔렸다. ‘어떤 치약’이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색상, 효능, 성분에 따라 미백치약, 잇몸강화 치약 등으로 세분화되어 나온다. 고객은 그 중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구매한다. 아이들의 특성은 다양하다. 독서교육을 예로 들더라도 책 표지조차 안 보는 아이부터 다독하는 아이까지 독서량의 차이가 심하다. 부모님의 배경과 가정의 문화 차이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어느 한 대상에게 맞추기가 어렵다. 그런 경우에는 모두에게 통용되는 콘텐츠로 집단 교육을 하고 좀 더 세분화하여 소그룹 상담, 혹은 개별 상담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콘텐츠도 다양해야 하며 특히나 아이들을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탄력 있는 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람은 자신에게 책임과 권한이 있는 일에서 주도성을 최고로 발휘하므로 각자 맡은 프로젝트에 책임을 지도록 하고 수업 설계에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같은 팀의 구성원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수업을 맡아서 기획, 설계, 진행할 때 각 영역에 대한 칭찬, 축복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개선하면 좋을 점을 알려주면 생산적인 피드백이 된다. 그러면 교육팀은 함께 성장한다.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지속할 수 있다. 어린 새가 날개짓을 한다. 한번, 두 번, 열 번, 스무 번을 한다. 그래도 안되면 백 번을 한다. 어린 새가 능숙하게 날기 위해서는 어쩌면 천 번의 날개짓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작은 기능 하나를 연마하는 것이든, 평생의 배움에 대해서든, 깊은 통찰이 피어나는 개념이다. ‘학습’은 그런 측면에서 철학적이다.만듦새가 좋은 도구 하나를 가지려면 그만한 땀이 필요하고 부단한 방망이질과 실수, 그리고 다시금 일어서는 도전이 필요하다. 학습은 ‘전문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학습’이 궁극적으로 ‘연습’과 짝을 이루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나면 그때부터 학습은 일종의 탐험이 된다. 흥미진진한 여행이 된다.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
푸른숲 / 류승연 (지은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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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승연 (지은이)
길에서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비장애인을 위한 책. 전직 기자이자 현직 장애 아이 엄마 류승연이 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이 출간되었다. 학구열 높은 부모님 덕에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교를 다녔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국회를 출입, 향후 2,30년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꿈꿨던 저자는 쌍둥이를 임신, 장애 아이를 낳고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이전까지 자신이 알던 세계가 무너지는 경험이었다.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속도로 자라는 아이를 키우며 숱한 좌절을 겪었다. 태교 삼아 공부했던 육아 지식은 아이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장애 아이 육아는 상상 이상으로 고되었지만, 가장 힘든 건 아이를 향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이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 시선이 싫어서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아갸갸갸’ 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아이의 입을 막기 바빴다. 그렇게 고개 숙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기를 10년. 문득, 멀지 않은 미래에 아이가 ‘동네 바보 형’이라 불리며 평생 이방인으로 살까 두려워졌다. 발달장애인이 친구이자 동료, 이웃집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려면 장애인은 낯선 존재가 아니라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프롤로그: ‘동네 바보 형’이 아닌 친구이자 동료로 005 1부 우리는 모두 처음을 겪는다 모든 아이는 신의 축복이다 019 힘든 것과 불행한 것은 다르다 027 내게도 친구가 생길까요? 036 사람 노릇을 위한 수업료 045 대치동 학원 경쟁 뺨치는 치료실 전쟁 054 너의 인생에서는 1인자로 살아가길 063 장애등급 심사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072 “죄송합니다” 대신 “안녕하세요” 080 뽀뽀 꾹 참기 프로젝트 093 장애 컨설턴트가 필요한 이유 101 2부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 ‘나’를 버려야만 좋은 엄마인가요? 113 장애 이해 교육, 인권 교육의 시작 122 일반인 사회에 안녕을 고하다! 130 아마도 행복했을 마지막 소풍 139 숨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 대결 146 발달장애인, 몇 살로 대해야 하나요? 157 아빠의 고백: 나는 아직도 두렵다 164 3부 품위 있는 사회를 위해 텔레비전에서 ‘동네 바보 형’을 추방합시다 175 행복은 발달순이 아니랍니다 184 놀라지 마세요. 애쓰고 있는 거예요. 192 부디 오지랖은 사양합니다 200 바늘구멍보다 더 좁은 장애인 취업문 209 특수학교 대 일반 학교 217 우리는 장애 아이의 엄마입니다 230 4부 독립된 인간으로 산다는 것 삶의 기본은 삶의 터전 241 자식으로부터 독립할 준비 되셨습니까? 249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고? 그렇다면 정상 256 비장애인 자식에게도 공평한 관심을! 265 아이의 장애는 가정의 장애가 아니다 273 활동보조인이 아들을 때렸다 283 의미 있는 인생이 뭔지, 누가 결정하죠? 292 아이의 장애를 알게 된 그녀에게 299“나는 내가 죽고 난 다음 아이가 살아갈 사회를 생각한다” 한국에서 10년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고 있는 류승연이 겪고 나눈 이야기 편견이 깨지고 눈빛이 바뀌는 책, 어른들을 위한 교과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은유(작가) 우리는 이제 배우고 싶다 담담한 시선을 나누는 법을 마트에서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 지르는 한 초등학생 발달장애인이 있다. 장을 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동시에 아이에게 쏠린다. 아이 엄마는 장을 마저 보지 못한 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며 아이를 데리고 마트를 떠난다. 지하철에서 청년 발달장애인이 자리에 앉아 앞뒤로 머리를 계속 흔든다. 옆 자리가 비었는데도 선뜻 앉으려는 사람은 없다. 길에서, 지하철에서, 마트에서 우리는 발달장애인을 마주할 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간다. 몸이 비켜간다. 성인 발달장애인에게는 두려움과 혐오의 시선을, 발달장애 아이와 부모에게는 측은한 동정의 시선을 보낸다. 길을 나설 때마다 쏠리는 수많은 시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몫이다. TV 다큐멘터리나 영화에서 만나는 발달장애인은 친근하기만 한데, 현실에서 만나는 발달장애인은 왜 불편하고 낯설까? 왜 우리는 그들을 본 듯 안 본 듯 그냥 지나치지 못할까? 우리는 배우지 못했다. 혼자 중얼거리며 머리를 흔드는 이유는 불안한 외부 상황에 맞서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이고(197쪽), 발달장애 아이가 바닥에 드러누워 울 때 어른들이 기다려주기만 하면 충분히 진정될 수 있다는 것을(176쪽). 건강한 사회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살고 싶은 우리는 이제 배우고 싶다. 길에서 우연히 발달장애인을 마주쳤을 때 담담한 시선을 나누는 법을. 우리에게는 새로운 교과서가 필요하다. 길에서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비장애인을 위한 책 전직 기자이자 현직 장애 아이 엄마 류승연이 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이 출간되었다. 학구열 높은 부모님 덕에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교를 다녔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국회를 출입, 향후 2,30년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꿈꿨던 저자는 쌍둥이를 임신, 장애 아이를 낳고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이전까지 자신이 알던 세계가 무너지는 경험이었다.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속도로 자라는 아이를 키우며 숱한 좌절을 겪었다. 태교 삼아 공부했던 육아 지식은 아이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장애 아이 육아는 상상 이상으로 고되었지만, 가장 힘든 건 아이를 향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이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그 시선이 싫어서 그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아갸갸갸’ 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아이의 입을 막기 바빴다. 그렇게 고개 숙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기를 10년. 문득, 멀지 않은 미래에 아이가 ‘동네 바보 형’이라 불리며 평생 이방인으로 살까 두려워졌다. 발달장애인이 친구이자 동료, 이웃집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려면 장애인은 낯선 존재가 아니라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은 길에서 장애인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비장애인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16년 11월부터 약 2년간 온라인 매체 〈더퍼스트미디어〉에 연재한 ‘동네 바보 형’을 새로 정리한 것이다. ‘동네 바보 형’은 비장애인, 장애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더 많은 일반인이 봤으면 좋겠다’, ‘비장애인 아이를 키우지만 엄마로서 공감된다’, ‘부당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 공감과 지지의 댓글이 연이어 달린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동네 바보 형’ 캐릭터의 문제점을 꼬집은 ‘TV에서 동네 바보 형을 추방합시다’는 〈허핑턴포스트〉에 기사로 실리기도 했다. 피하고 싶은 장애인이 아닌 다르지만 같은 친구이자 동료로 발달장애인에게 차가운 시선은 칼이 되지만, 담담한 시선은 숨통이 된다. 저자는 발달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려면 치료실, 학교가 아닌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우러져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많은 경우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발달장애 아이들이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박탈당한다고 한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기 힘든 부모는 자꾸 아이를 숨기게 되고, 밖에서 떼를 쓰는 아이는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훈육을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다. 시선을 거두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은 장애 아이 부모가 쓴 감동 수기도, 한계를 극복한 장애인의 인간 승리 드라마도 아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나를 지키며 살아온 한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해 가졌던 편견을 거두고 함께 사는 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발달장애 아이가 가진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25쪽), 힘든 것과 불행한 것은 다르다는 것(34쪽), 장애는 병이 아닌 ‘특성’이라는 것(278쪽), ‘아픈 아이’가 아니라 느리게 커가는 사람이라는 것(163쪽), 발달장애 아이들이 보이는 낯선 행동과 소리는 타인과 소통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함이라는 것(198쪽)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길에서 발달장애인을 우연히 마주쳤을 때, 더 이상 불편해 하지 않은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이 삶의 한 순간에 스치는 타인이 아닌, 친구이자 동료, 이웃으로서 함께 살아갈 세상을 기대해 본다. 장애인. 어감 자체가 무겁고 왠지 회피하고 싶어지는 단어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다만 그들 마음속에 우리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어린왕자가 살고 있을 뿐이다. 태어날 때부터 지구인이었던 우리와 달리 먼 우주에서 온 듯 보이는 그들은 지구인의 생활양식을 매우 천천히, 시간을 들여 배워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바란다. 대한민구기의 많은 어린왕자들이 무사히 지구에 안착할 수 있기를. 그렇게 되도록 지구인들이 조금만 더 호의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지켜봐주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13쪽 전직 기자이자 현직 장애 아이 엄마가 말하는 우리 사회의 품격 저자인 류승연은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지낸 경력을 살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건드린다. 지금까지 복지 전문가나 인권 연구가가 쓴 장애 관련 전문서는 있었지만, 현실에서 장애 아이를 키우며 부딪친 문제들을 사회구조적으로 접근해 무엇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조목조목 짚은 책은 없었다.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살기’란 어떤 걸까? 장애 아이 치료기관은 경쟁률이 3백 대 1, 5백 대 1로 대치동 학원가 입시경쟁보다 치열하고(54쪽), 장애등급 평가 기준의 모호함 때문에 마땅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72쪽), 일반 학교에서는 통합교육이, 특수학교에서는 맞춤 특수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217쪽).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생긴 활동보조인 제도는 비전문성 때문에 장애 아이와 부모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283쪽), 성인 발달장애인의 82.5퍼센트가 실업자일 정도로 장애인 취업문은 좁디좁다(214쪽). 이 책은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를 진단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갑자기 장애를 만나게 된 사람들을 위한 장애 컨설턴트 제도 도입(101쪽), 장애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장애 이해 교육(128쪽), 성인이 된 발달장애인이 가족 없이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 형태(241쪽)와 같은 제안을 따라 읽다보면 누가 어떤 모습을 하건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탄탄히 구축된 사회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설이되 시설 같지 않은 탈시설을 목표로, 장애인들만 모여 사는 ‘장애인 월드’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기를 구현하는 장애인 주거 형태가 모색되고 있는 것이다. (…) 아쉽게도 이러한 형태의 새로운 주거 모델은 거의 민간이 주도하고 있다. 247쪽 죄송하지 않을 권리와 행복할 의무에 대하여 장애 아이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점차 ‘장애’를 분리해가며 일과 가정, 부모와 아이 사이의 균형을 맞춰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엄마만이 아닌 ‘나’의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나를 버리는 길 대신 조금 부족하더라도 ‘행복한’ 장애 아이 엄마가 되는 길을 택했다(116쪽). 특수교육 관련 책을 읽는 대신 읽고 싶은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틈을 내 글을 쓴다. 그리고 장애는 아이가 가진 특성일 뿐 가정의 장애가 아님을 깨닫는다(278쪽). 장애인인 아들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남편과 딸에게도 관심을 쏟는다. 아이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치료실을 전전하던 저자는 아이의 발달을 위해 조급했던 마음을 고쳐 잡는다. 아이는 장애인이기에 앞서 느린 속도로 발달하는 한 명의 사람이라는 것(260쪽)을,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261쪽)을 깨닫는다. 무엇보다 저자는 아이가 기능은 좀 낮더라도 마음이 ‘행복한’ 장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아들을 두 살이 아닌 제 나이인 열 살로 대하고 그에 걸맞게 존중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스무 살이 될 아들은 스무 살의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냥 발달장애가 있는 한 명의 성인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공주병을 지닌 성인이 되고 누군가는 우울증을 지닌 성인이 되듯이 그냥 발달장애가 있는 성인이 되는 것이다. 255쪽 이 책은 하루아침에 장애 아이 부모가 되어 절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보내는 저자의 당부이자 위로의 메시지로 끝난다. ‘장애가 있는 아이 덕분에 심심할 틈 없이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감을 맛보게 될 거라고, 아이가 장애를 갖게 되었어도 괜찮다고, 인생 끝난 거 아니라고(306쪽)’, 앞서 경험한 선배로서 그는 공감과 연대의 손길을 내민다. 여덟 살 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 때 감정이 복받쳐 저저로 눈물을 흘리게 된다. 열 살 된 아이가 양치질을 한 뒤 처음으로 물 뱉기에 성공했을 때 엄마는 춤을 추게 된다. 열일곱 살 아이가 식당에서 혼자 힘으로 주문에 성공했을 때 엄마는 찌르르 울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식을 껴안는다. 고맙다고 속삭이게 된다. 305쪽 1부. 우리는 모두 처음을 겪는다 사람들은 내가 힘든 티를 안 내려고 행복을, 씩씩함을 가장한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먼저 눈물을 글썽인다. 내 손을 잡는다. 위로를 한다. 언제든 찾아오라는 고마운 말도 잊지 않는다. 그쯤 되면 난 깨닫는다. ‘아…… 지금 난 불행한 인생 코스프레를 해야 하는 거구나.’ 28쪽 친구. 친구란 무엇일까? 나는 20대까지 친구들과 소주로 병나발을 불며 사랑에 울고 인생을 논하는 재미로 살았다.(…)우리 아들도 그런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인생의 어려운 고비마다 코코아 한 잔을 앞에 두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쯤은 만들 수 있을까? 44쪽 원하는 치료를 받기 위한 장애 아이들의 치료실 경쟁은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한다. 대치동 학원가 입시경쟁이 아무리 치열한들 3백 대 1, 5백 대 1까지야 가겠는가?(…)혼자 밥 먹고 옷 입고 도구를 사용하는 법,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치료실인데 입학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다. 55쪽 어쨌든 아들은 언어성 지능검사에서 ‘경계성’ 진단을 받았는데 나는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왜냐하면 아들은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하며, 말귀를 알아듣는 언어 수용 능력은 두 돌 된 아이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건을 가져오라고 하면 화장실 불을 끄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면 거실 소파에 가서 앉았다. 75쪽 나는 같은 반 엄마들을 만나면 “죄송합니다”가 아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 아들 대문에 피해가 많지요?”가 아닌 “오늘 급식 시간에 짜장면을 먹었나 봐요”라는 일상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87쪽 2013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250만 명을 넘어갔다. 그중 약 10퍼센트가 발달장애인으로 추정된다. 부모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기 위해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생기긴 했지만 아직 부모들의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정도로 내실 있게 운영되지는 않는 실정이다. 108쪽 2부.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 무엇보다 ‘내 행복을 찾아가며 살아도 될까?’라는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도 난 이미 ‘나쁜 엄마’ 반열에 올라버렸다. 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사는 엄마가 아니기 때문이다. 119쪽 장애를 바라보는 기본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장애인도 ‘틀린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장애인은 삶이 한순간에 짧게 스쳐 간 불쌍한 ‘타인’이 아니다. 언제고 내가 당할 수 있고 내 가족이 당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겪고 있는 ‘이웃’일 뿐이다. 128쪽 장애 이해 교육은 단순히 장애인을 이해하자는 교육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기본 인권에 관한 교육이다. 129쪽 정면 대결이라는 건 내가 아무리 발버둥 치며 노력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으니 결국 세상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를 정하는 문제다.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 속을 당당히 걸어 나가겠다는 태도다. 151쪽 나는 처음부터 알렸다. 무슨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다. 숨기면 약점이 되지만 스스로 드러내면 더 이상 약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먼저 드러낸 셈이다. 152쪽 발달장애인을 몇 살로 대하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그에 따라 부모는 아이를 다른 마음가짐으로 대하게 된다. 무엇보다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부모의 기대치가 달라진다. 신체 나이에 따른 대접을 하게 되면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도 책임감을 가르치게 된다. 162쪽
2023년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벽걸이달력 (A3)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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