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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상을 말한다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김용민 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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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소유한사람들소설,일반김용민 글
벼락처럼 진보진영의 스타로 떠오른 조국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치지형도 진보진영에 새로운 스타가 떠올랐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조국현상\'이라고 까지 표현한다. 그 만큼 온오프라인에서 그의 인지도와 지지는 상상 그 이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국 개인과 그를 둘러싼 정치 구도, 시대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조국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조국을 2017년 대선의 주자로 시뮬레이션 한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일방적인 옹호, 지지의 글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그의 이미지가 훗날 정계에 입문하면 보여줄 정치적 역량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섣불리 판단하지도 않는다. 또한 조국 외에 2017년의 유력한 주자들로 꼽히는 이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약하게 보는 것도 경계한다. ‘행동하는 지성인’ 조국 교수와 2012년과 2017년 대선을 중심으로 펼쳐질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정치지형을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2017년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김두관, 김문수, 나경원, 안희정, 이정희, 송영길, 오세훈 등 7명도 심판대에 올려 함께 비교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 이택수, 정치평론가 공희준, 전 노사모 대표 노혜경, 법학을 전공한 30대 여성 등 4명이 조국의 경쟁력을 전방위로 분석한 글도 흥미롭다.들어가는 글 Ⅰ 2012 그리고 2017 대전망 왜 2017년 대선인가 2017년에서 2012년을 바라본다 [1] 2012년 예상 시나리오 [2] 캐릭터 그리고 콘텐츠 [3] 2017년 대선이 갖는 의미 Ⅱ 2017 링 위에 오를 그들 2017년, 이 사람들을 주목하라 [1] 김두관 [2] 김문수 [3] 나경원 [4] 안희정 [5] 송영길 [6] 오세훈 [7] 이정희 Ⅲ 조국은 누구인가 [1] 조국을 만났다 [2] 조국의 강점, 기회 [3] 조국의 약점, 위기 [4] 조국을 컨설팅 한다 Ⅳ 조국과 정치가 만나면 [1] ‘아름다운 패배’란 없다 [2] ‘하늘에서 뚝 떨어진 후보’란 없다 [3] ‘문화를 외면한 정치’란 없다 [4] ‘서민 모르는 정치’는 없다 Ⅴ 정치 고수에게 조국을 물었다 [1] 여론공학의 관점에서 _이택수· 대표 [2] 구도의 관점에서 _공희준·정치평론가 [3] 대중 코드의 관점에서 _노혜경·전 노사모 회장 [4] 사회현상의 관점에서 _30대 기혼 여성 맺는글 _바른 정치를 위해 [진보개혁진영 전상서] [유권자 전상서]벼락처럼 진보진영의 스타로 떠오른 조국,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012, 2017년 대한민국 정치지형도 -진보집권플랜? 2012년 ‘NO’, 2017년 ‘YES’ 2011년 이후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만큼 논쟁적인 인물은 없을 것이다. 그가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바람에 보수 쪽에서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채 ‘지켜보고’ 있고, 진보 쪽에서는 그의 등장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그를 ‘정통 좌파’와 구분되는 ‘강남좌파’, ‘리무진 좌파’라며 비판하는 등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좌와 우, 보수와 진보를 통틀어 조국이란 인물을 환영과 함께 두려움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은 그가 이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로운 ‘미래 아이콘’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386세대’인 조 교수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5년의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고, 시민단체 활동과 미국 유학, 대학교수로의 변신 등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통해 기존의 기계적인 이분법적 구분으로는 쉽게 정형화할 수 없는 인물이다. 역설적이지만, 조국 교수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을 심화시키기보다는 승화시키고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이 가장 큰 이유다.이런 측면에서 현재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조국현상’은 흥미롭다. 철저히 조국 개인에 대한 인기라기보다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여론이 상향식 논의를 통해 미래 지도자감으로서 한 개인을 저울질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상아탑을 벗어나지 않고 있는 조국 교수도 정치 참여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교수가 정계에 입문해 국가지도자로서 자기 몫을 다할 경우 연, 조직, 금전 동원, 인지도가 중시되던 한국 정치 현실의 구도 자체가 흔들릴 것이기에 그의 결정을 예의주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행동하는 지성인’ 조국 교수와 2012년과 2017년 대선을 중심으로 펼쳐질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정치지형을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2017년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김두관, 김문수, 나경원, 안희정, 이정희, 송영길, 오세훈 등 7명도 심판대에 올려 함께 비교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 이택수, 정치평론가 공희준, 전 노사모 대표 노혜경, 법학을 전공한 30대 기혼여성 등 4명이 조국의 경쟁력을 전방위로 분석한 글도 흥미롭다. 조국, 그는 과연 2017년의 주자가 될 것인가 - 2012년 보수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 2017년 진보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저자는 이 책에서 조국 개인과 그를 둘러싼 정치 구도, 시대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조국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의 주장은 단도직입적이다. 바로 조국을 2017년 대선의 주자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굳이 2017년인 이유는 목전인 2012년에 비정치인인 조국의 공무담임권 행사가 여의치 않다는 판단도 작용했지만, 대통령이 되기까지 최대 5년여의 시간이 적절하다는 계산이 가미된 것이다. 한국 정치의 적폐, 금권 추구, 지역감정, 줄세우기, 포퓰리즘의 쓴 뿌리가 가시고 콘텐츠로 국민의 선택을 받기로는 2017년이 적기라고 판단한 것도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조국에 대한 일방적인 옹호, 지지의 글은 아니다. 저자 역시 조국을 비판적으로 눈여겨보는 중이다. 그리고 그가 이제껏 발산한 다양한 이미지가 훗날 정계에 입문하면 보여줄 정치적 역량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섣불리 판단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그러나 조국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무게와 진정성이 결코 가볍지 않음은 확언한다. 또한 조국 외에 2017년의 유력주자로 꼽히는 이들 역시 한 명 한 명이 모두 이 나라 정치의 소중한 자산이기에 그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약하게 보는 것도 단견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2017년은 한나라당이 야당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는 판단에는 무려 6년이나 남은 이 시점에도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있고, 그 대표 주자가 바로 조국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의 여러 주장 중 2012년 대선에서 반드시 보수가 집권해야 한다고 분석한 이유가 재미있다. MB정권의 파행으로 다음 정권은 반드시 경제위기를 맞을 것이기 때문에 그 ‘똥’을 치우는 역할은 보수 쪽이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2017년 대선에서는 진보 쪽이 반드시 집권해야 할 이유도 귀담아들을 만하다.
신 맹모 성공기
예담 / 김강일 외 글 / 2007.04.2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담육아법김강일 외 글
현명한 부모 역할과 행복의 의미를 전해주는 \'우리시대 맹모 이야기\' 맹모(孟母)는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지만, 현대판 맹모는 \'관계\'에 집중한다. 자녀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아이와 마음을 터넣고 이야기하라. 『신 맹모 성공기』는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지식과 논리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책입니다. 마음으로 공감하고 몸소 실천할 때에야 비로소 부모는 데면데면하거나 싸늘하게 멀어졌던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녀의 마음속에서 점점 더 커져가는 열정의 불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음 둘 곳이 없는 아이들은 몸 둘 곳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방황하는 것은 물질적인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부모의 마음은 아이들을 향해 활짝 열려 있어야 하고,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넓은 터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 속에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엄마는 괴로워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맹모가 나가신다, 으라차차차! 성적은 올랐지만…… 아, 어쩌란 말인가? 대화가 필요해 말 좀 해라, 이 녀석아! 엄마 때문에 힘들었니? 잘나도 내 자식, 못나도 내 자식 그런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아, 표현해야 하는구나! 다 잘되어가고 있었는데…… 기다릴 줄 아는 사람, 그대 이름은 부모 뒷이야기_ 3년 후 부록1_ 우리 집 대화 수준은 몇 단계일까? 부록2_ 나의 ‘부모 점수’는 몇 점일까? 컨텐츠 목차 ◎ 핵심은 관계 ◎ 건강한 관계를 위한 대화법 1 ◎ 건강한 관계를 위한 대화법 2 ◎ 맺힌 것 풀어주기 -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라 ◎ 조건 없이 받아주기 1 - 적극적으로 들어 줘라 ◎ 조건 없이 받아주기 2 - 기대치를 낮춰라 ◎ 조건 없이 받아주기 3 - 목소리를 낮춰라 ◎ 꾸밈없이 표현하기 1 - 부모의 생각을 알게 하라 ◎ 꾸밈없이 표현하기 2 -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 꾸밈없이 표현하기 3 - 칭찬하고 격려하라 ◎ 부모 되기도 공부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람 제대로 따라잡기 (학생용)
좋은씨앗 / 이재욱.문근식.김용철 지음 / 2011.08.26
2,800

좋은씨앗소설,일반이재욱.문근식.김용철 지음
중고등부 공과 교재. 'KIWY 청소년 성경공부' 시리즈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교재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아이들에게 잘 먹일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한 현장 사역자들의 수고가 담겨 있다. 교리탐구, 경건생활, 사회생활, 인물탐구 네 분야를 1년 48주에 걸쳐 3년 동안 교육하도록 구성되어 있다.4권 Finding the People of God 하나님의 사람 제대로 따라잡기 1과 아담과 하와 : 일그러진 우리의 조상 2과 가인과 아벨 :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3과 노아 : 거룩한 왕따 이야기 4과 욥 : 고통 너머 승리의 노래 5과 아브라함 : 지워지지 않는 믿음의 발자국 6과 이삭 : 변하지 않는 약속의 징표 7과 야곱 : 사기꾼 야곱의 인생 역전 8과 요셉 : 철부지에서 굳건한 신앙인으로 9과 모세 : 마지막에 쓰임 받은 지도자 10과 여호수아 : 책임질 줄 아는 영웅 11과 갈렙 : 진정으로 멋진 넘버 투 12과 라합 : 믿음으로 구원 받은 여인 “우리 중고등부가 ‘완전’ 달라졌어요!!” ^0^ ▶▶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나라의 영향력 있는 다음 세대로 세우는 짱짱한 3년 공과교육 과정 〈KIWY 청소년 성경공부〉 시리즈를 내며... 청소년 목회자와 교사들의 부단한 노력과 인고의 열정이 이 땅의 청소년들을 다시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교재는 그들이 손에 쥔 도구입니다. 도구는 얼마나 크고 화려하며 강한 것이냐가 아니라 손에 얼마나 알맞은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 시리즈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교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아이들에게 잘 먹일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한 현장 사역자들의 수고가 담긴 교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장인의 손으로 매만진 도구입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목표 ▶ 청소년을 전인적 그리스도인으로 교육하고자 합니다. ▶ 공과만 충실하게 해도 학습, 세례, 입교 교육이 충분히 될 만큼 탄탄한 기본교리와 실천적으로 균형 있는 신앙관을 제공합니다. ▶ 보다 쉽고 친근하게 주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부족한 시간과 시설 때문에 고민하는 현장 교사들의 상황을 고려하며 대안을 제시합니다.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구성 교리탐구, 경건생활, 사회생활, 인물탐구 네 분야를 1년 48주에 걸쳐 3년 동안 교육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12주 과정입니다.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과정 교재 1권이 따로 제공됩니다. ▶ 교리탐구 -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교리를 살펴보며 하나님과 나에 대해 알아갑니다. ▶ 경건생활 - 그리스도인으로서 추구해야 할 경건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도록 독려합니다. ▶ 사회생활 - 청소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부딪히는, 또 앞으로 부딪힐 필수적인 실천 주제들에 대해 성경적인 관점을 확고하게 정립합니다. ▶ 인물탐구 - 성경의 주요 인물을 성경의 큰 흐름에 따라 살펴보며 하나님이 어떻게 각 사람의 인생에 개입해 큰 그림을 만들어 가시는지 배웁니다. ▶ 특별과정 - 개 교회의 주요 행사 및 절기에 맞는 공과 진행을 돕습니다. * 자세한 커리큘럼은 www.gsbooks.org를 참고해주세요! 〈KIWY 청소년 성경공부〉의 특장점 하나! 공과 교재가 쉽다 공과 반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있으므로 공과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학생 수준에 따른 심화 교육은 리더훈련이나 제자훈련 같은 별도의 양육과정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 길거나 복잡하지 않다 현장의 공과 환경은 공과를 오래 끌기에 무리가 많습니다. 적어도 30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교재를 쉽고 단순하게 구성했고, 성경 본문을 별도로 찾을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함께 제시합니다. 셋!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쉽고 단순해도 청소년 시기에 분명히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교리탐구, 경건생활, 사회생활, 인물탐구 분야별로 풍성하게 다룹니다. 넷! 말씀 중심이다 분명한 말씀 전달 없이 주제 하나 놓고 어영부영 자기 생각만 나누다가 공과를 끝내서는 안 됩니다. 말씀만큼은 주입식 교육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지 ‘토론’에서 오지 않습니다. 다섯! 주제가 명료하다 귀납식 탐구 학습은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나 현장의 제한된 환경에서 시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본문에서 얻는 교훈을 단순화해 적어도 한 가지 주제만은 분명하게 기억하도록 돕습니다. 여섯!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공과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과제
도림 스님의 맛의 기쁨 (사찰음식)
미림원 / 도림 (지은이) / 2024.02.08
29,700

미림원건강,요리도림 (지은이)
모두가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원시절, 선원시절, 나눔 이야기와 장류, 청류 등으로 차례를 구성하였다. 특히, 연잎밥과 고로쇠 장류는 만드는 과정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순서에 맞게 구성함으써 이해를 도왔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며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 재료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와 시, 그리고 친필로 표현한 부분은 그때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음식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전해져야 된다는 저자의 마음을 사진 한 장 한 장과 만드는 과정의 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승가대학(강원) 시절 화전 – Hwajeon (Flower Pancake) 가죽나물 – Gajuknamul (Chinaberry tree leaves Salad) 쑥개떡 – Ssukgaetteok (Mugwort Rice Cake) 쑥국 – Ssukguk (Mugwork Soup) 호박만두 – Hobakmandu (Summer Squash Dumpling) 상추전 – Sangchujeon (Lettuce Pancake) 능이숙회 - 능이버섯 – Neungisukhoe (Parboiled Neungi Mushroom) 송이탕국 - 송이버섯 – Songitangguk (Pine Mushroom soup) 자연산 송이구이 – Songigui (Grilled Pine Mushroom) 배추김치 – Baechukimchi (Cabbage Kimchi) 동치미 – Dongchimi (Radish Water Kimchi) 무말랭이밥 – Mumallaengibap (Dried Radish Rice) Chapter 2. 선원 시절 오이물김치 – Oimulkimchi (Cucumber Water Kimchi) 사찰피자 – Sachalpizza (Temple Pizza) 오이된장찌개 – Oidoenjangjjigae ( Soybean Paste Stew with Cucumber) 호박꽃만두 – Hobakkkotmandu (Pumpkin Flower Dumpling) 배물국수 – Baemulguksu (Korean Pear Noodle) 상추대궁김치 – Sangchudaegungkimchi (Lettuce Stem Kimchi) 호박잎 감자전 – Hobaknipgamjajeon (Pumpkin Leaves and Potato Pancake) 배김치 - Baekimchi (Korean Pear Kimchi) 능이국수 – Neungiguksu (Neungi Mushroom Noodle) 무전 – Mujeon (Radish Pancake) 배추무말이전 – Baechumumarijeon (Cabbage Radish Roll) Chapter 3. 주지스님 시절 엄나물순 주먹밥 - Eomnamusoon Jumeokbap (Kalopanax Shoot Riceballs) 엄나물순 무침 - Eomnamusoon Muchim (Kalopanax Shoot Salad) 두릅튀김 – Dureuptwigim (Deep-fried Fatsia Shoot) 두릅전 – Dureupjeon (Fatsia Shoot Pancake) 두릅숙회 – Dureupsukhoe (Parboiled Fatsia Shoot) 원추리 전병 - Wonchuri Jeonbyeong (Daylily Crepe) 쑥애탕 – Ssukaetang (Mugwort Balls Soup) 된장 비빔국수 - Doenjang Bibimguksu (Soybean Paste Noodle) 냉이 연자죽 - Naengi Yeonjajuk (Shepherd's Purse&Lotus Seed Porridge) 연근 노각 샐러드 - Yeongeun Nogak Salad (Lotus Root&Yellow Cucumber Salad) 열무 얼갈이 김치- Yeolmu Eolgari Kimchi (Young Summer Radish and Winter Cabbage Kimchi) 총각김치 - Chonggakkimchi (Whole Radish Kimchi) 가지 고추장구이 - Gaji gochujanggui (Grilled Red Chili Paste Eggplant) 가지 간장구이 - Gaji Ganjanggui (Grilled Soy Sauce Eggplant) 연꽃 오미자 샐러드 - Yeonkkot Omija Salad (Lotus Flower Schisandra Salad) 연잎 복주머니 - Yeonnip Bokjumeoni (Lotus Leaf Wraps) 연잎밥 - Yeonnipbap (Lotus Leaf Rice) 연자밥 -Yeonjabap (Lotus Seed Rice) 깻잎만두 - Kkaennipmandu (Perilla Leaf Dumpling) 능이 유부초밥 - Neungi Yubuchobap (Fried Bean Curd RiceBall with Neungi Mushroom) 고추씨김치 - Gochussi Kimchi (Red Pepper Seed Kimchi) 무시루떡 - Musirutteok (Radish Red Bean Rice Cake) 톳국 - Totguk (Tot Soup) 동지팥죽 - Dongjipatjuk (Red Bean Porridge) 7가지 나물 - 7Namul (7Kinds of Seasoned Vegetable Salad) 정월 오곡밥 - Ogokbap (Steamed Five-Grain Rice) Chapter 4. 도림스님의 장류, 청류, 채수 고로쇠 간장&된장 - Gorosoe Ganjang & Doenjang (Mono Maple Soy Sauce, Soybean Paste) 찹쌀고추장 - Chapssal Gochujang (Sweet Rice Red Chili Paste) 쌈장 – Ssamjang (Red Chili and Soybean paste) 채수 – Chaesu (Vegetable Broth) 오미자청 – Omijacheong (Schisandra Berry Syrup) 다래청 – Daraecheong (Kiwiberry Syrup) 된장 매실청 - Doenjang Maesilcheong (Soybean Paste and Plum Syrup) 개복숭아 효소 - Geboksunga Hyoso (Chinese Wild Peach Syrup) Chapter 5. 부처님 오신날 저녁 공양 & 김장 나눔 행사 부처님 오신날 (Buddha's Birthday) 사찰음식 나눔 이야기 김장 (Kimchi-making for the winter) 김치 나눔 이야기 Chapter 6. NUN DORIM and YOUNG BUN 연꽃과 잎 요리 - Yeonkkot & Nip Yori (Lotus Flower & Leaf Cuisine) 연잎 칼국수 - Yeonnip Kalguksu (Lotus Leaf Chopped Noodles) 연꽃차 - Yeonkkotcha (Lotus Flower Tea) 더덕우유 - Deodeok Uyu (Deodeok Milk) 에필로그모두가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원시절, 선원시절, 나눔 이야기와 장류, 청류 등으로 차례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연잎밥과 고로쇠 장류는 만드는 과정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순서에 맞게 구성함으써 이해를 도왔습니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며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 재료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와 시, 그리고 친필로 표현한 부분은 그때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전해져야 된다는 저자의 마음을 사진 한 장 한 장과 만드는 과정의 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맛의 기쁨`이라는 제목은 “음식 본연의 맛뿐만 아니라 같이 음식을 나누는 사람과의 마음으로 느끼는 기쁨도 맛이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님의 사찰음식을 먹으며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진정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마음이 전해지는 밥상이었습니다.“스님 사찰음식은 언제부터 잘하셨어요?”라는 물음을 받을 때면 문득 머릿속에서 “전생에 이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라고 답을 하곤 합니다. 선원에서 소임을 살며 정진할 때는 남들과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내는 조그만 재주가 있어서인지 2007년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5대 암에 좋은 음식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지금까지 사찰음식 전시와 강의를 통해 눈으로 음미하고 몸으로 느끼는 그런 마음을 전하는 밥상 차리는 스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에필로그 중에서
나의 작은 이끼 정원
라의눈 / 하즈미 나오미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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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집,살림하즈미 나오미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이끼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집안에 작은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끼 화분 만들기부터 테라리움, 이끼볼, 콩분재는 물론 유리병 등을 활용해 이끼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다육식물, 관엽식물, 숙근초 등의 식물과 믹스해서 나만의 시그니처 정원을 꾸미는 방법도 소개한다.이끼를 이해하기 위한 4가지 키워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끼류 이끼 화분 쉽고 간단한 이끼 화분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이끼에 관한 기초 지식 ·이끼 관리 ·기본 도구 ·주로 사용하는 용토 ·이끼볼 용토 만들기 이끼볼과 사계절 산야초山野草로 만드는 사계절 이끼볼 [만들기 기본] 모종으로 만드는 간단한 이끼볼 관엽식물, 숙근초로 만드는 이끼볼 이끼볼에 물주기 이끼볼로 적합한 식물 이끼와 다육식물 이끼와 다육식물의 컵 어레인지먼트 이끼와 다육식물의 박스 어레인지먼트 [만들기 기본] 이끼와 다육식물의 어레인지먼트 최신 유행하는 이끼와 다육식물 [테크닉] 돔 형태로 쌓기 이끼분재에 어울리는 다육식물 이끼와 작은 용기 [만들기 기본] 페트병 캡에 담은 콩분재 이끼를 담은 미니 바구니 작은 유리잔에 담은 이끼 스푼에 담은 이끼 [테크닉] 키 큰 이끼 심기 이끼와 생활 용기 이끼와 심볼 [테크닉] 잘라서 모양 만들기 이끼와 화산암 자연 소재를 이용한 이끼분재 용기 이끼 자르기 복습 이끼와 테라리움 해변과 기하학 도형 녹색 대초원 작은 이끼볼로 만든 섬 [만들기 기본] 이끼로 만드는 테라리움 야쿠시마 태고의 숲 바다와 육지의 만남 녹색 폭포 끝없는 초원 테라리움 용기 고르기 [테크닉] 이끼 벽 만들기 이끼와 미니어처 가든 바둑판 모양 이끼 정원 고산수 정원 [만들기 기본] 이끼로 만든 일본식 정원 가정집의 작은 정원 해변의 풍경 새해를 맞이하는 정원 작은 집이 있는 정원 [만들기 기본] 이끼로 만든 유럽식 정원 초록 크리스마스트리 이끼와 콩분재 콩분재 아라카르트 콩분재 준비하기 [만들기 기본] 콩분재 옮겨심기 콩분재용 식물 용어 해설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공기정화식물, 이끼로 시작하는 특별한 플랜테리어!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해결책으로 ‘이끼’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공기정화식물의 무려 800~1,000배 효과가 있으며, 편백나무보다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다고 알려진 이끼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집안에 작은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끼 화분 만들기부터 테라리움, 이끼볼, 콩분재는 물론 유리병, 바구니, 선물상자 등을 활용해 이끼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다육식물, 관엽식물, 숙근초 등의 식물과 믹스해서 나만의 시그니처 정원을 꾸미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끼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관리법, 활용법 등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제거에서 습도 조절까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공기정화 식물, ‘이끼’로 시작하는 사계절 그린 인테리어! ★ 산소배출량은 공기정화 식물의 800~1,000배! ★ 편백나무보다 많은 피톤치드 발생!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주부들 사이에 이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은 “공기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이끼는 다른 식물보다 공기 정화나 습기 제거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라고 한다. 일반적인 공기정화 식물과 비교했을 때 단위면적당 산소배출량이 800~1,000배에 이를 정도이다. 또한 수분을 저장하는 이끼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가습, 여름철에는 제습 기능을 해낸다. 또한 편백나무보다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다고 하니, 천연 공기청정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끼화분, 이끼분재, 콩분재, 테라리움 꾸미기! ★ 이끼와 다육식물, 관엽식물, 숙근초와의 어레인지먼트! 이끼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과는 달리 관련 정보는 부족하고,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지엽적으로만 소개되어 왔다. 이제 이끼를 활용한 다양한 플랜테리어 방법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끼에 대한 기본 상식과 기초 도구는 물론 물주기 등 관리법과 응용법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테라리움, 비바리움부터 콩분재 형태로 이끼를 키울 수 있고, 다육식물이나 관엽식물과 어레인지해서 나만의 개성 있는 정원을 만들 수도 있다. ★ 유리병, 바구니, 선물상자 등 생활 소품만 있으면 OK! ★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으므로 완전 초보도 OK! 이끼 정원을 만드는 데는 특별한 도구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쨈 병, 선물을 담았던 바구니나 나무상자가 모두 이끼 정원이 될 수 있다. 심지어 큰 스푼이나 페트병 뚜껑도 이끼를 담는 소품이 된다. 번번이 키우던 화분이 죽어서 좌절하던 사람, 혹은 가드닝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이끼 정원에 도전해보자. 이끼는 햇빛이나 물주기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 키우기가 좋으면서 집안에 사계절 녹색 풍경을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내 공기까지 건강하게 바꿔주어 미세먼지 걱정, 알레르기 걱정까지 덜어준다.
질문 마태복음
두란노 / 왕인성 (지은이)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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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왕인성 (지은이)
질문은 무심히 넘길 수 있는 부분을 붙잡아 예기치 않은 깊은 감동과 통찰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예수님도 가르치실 때 질문 방식을 많이 사용하셨다. 이 책은 17년 동안 부산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사역 중인 저자가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질문들을 화두 삼아 한 장씩 재미있게 써 내려간 책이다.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 전인데 왜 남편이라고 불렸나요?”, “그 집사님은 가라지일까요?”, “포도원에 먼저 온 일꾼의 불평은 부당한가요?”, “하나님은 은밀한 기도에만 응답하시나요?”, “기름 좀 나누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등 마태복음에서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질문을 뽑아 균형 잡힌 신학으로 풀어 주며 바른 성경 읽기로 인도한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영양만점 메시지’ 코너를 두어, 해당 장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저자의 묵상, 핵심 메시지들을 맛있게 잘 버무렸다.프롤로그 12 Part 01 마태복음 1-4장: 구원자 예수는 누구신가? 마태복음 1장 마태복음은 왜 지루한 족보로 시작하나요? 17왜 하필 족보를 열네 대씩 나누었나요? 18여인들도 유대 족보에 들어갈 수 있었나요? 19요셉은 마리아와 결혼 전인데 왜 남편이라고 불렸나요? 20스낵 코너: 왜 동정녀 탄생인가요? 22영양 만점 메시지 24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는 세 명의 왕이 아닌가요? 27복음서에 자주 나오는 헤롯은 대체 누구인가요? 28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린다는 예언이 없던데요? 29영양 만점 메시지 32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인가요? 35세례 요한은 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정죄했나요? 36예수님은 죄가 없는데 왜 세례를 받으셨나요? 38스낵 코너: 천국, 곧 하늘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다른가요? 39영양 만점 메시지 40 마태복음 4장 죄가 없는 예수님이 왜 시험을 받으셨나요? 예수님이 죄를 지으실 수 있으나 안 지으신 건가요? 43돌로 떡덩이가 되게 하는 것이 왜 시험이지요? 44사탄은 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했을까요? 45사탄은 왜 예수님께 자신을 경배하라는 요구를 했을까요? 47영양 만점 메시지 50 Part 02 마태복음 5-15장: 흑암에 내린 한 줄기 빛, 하나님 나라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인가요? 55팔복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56세상의 소금은 무슨 의미인가요? 59율법은 악한 것입니까? 60영양 만점 메시지 62 마태복음 6장 은밀한 구제와 공개적 선행의 권면은 모순된 가르침이 아닙니까? 65하나님은 은밀한 기도에만 응답하시나요? 66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는 어떤 내용이 있나요? 67유대인들의 금식 전통이 무엇인가요? 69보화를 하늘에 쌓아야 한다면, 이 땅의 저축은 불필요하거나 악한가요? 70영양 만점 메시지 72 마태복음7장 건강한 의미의 비판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75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무엇을 추구하라는 것인가요? 76왜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해야 하나요? 77어떻게 거짓 선지자를 구별합니까? 78영양 만점 메시지 80 마태복음 8장 당시 나병은 한센병을 말하나요? 83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한 사건은 원격치료의 효시라 할 수 있을까요? 84베드로 장모의 열병 치유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85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하게 하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86귀신과 돼지 떼는 무슨 상관이 있나요? 88영양 만점 메시지 90 마태복음 9장 예수님은 왜 일어나 걸어가라 하지 않으시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했을까요? 93바리새인은 왜 세리를 죄인으로 취급했나요? 94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6‘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97영양 만점 메시지 100 마태복음 10장 왜 열두 제자이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103오직 이스라엘에게만 가라고요? 105전도를 떠나는 제자들의 옷차림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106예수님은 평화의 왕이 아니신가요? 왜 검을 주러 왔다고 하시지요? 107영양 만점 메시지 110 마태복음 11장 요한은 구약시대 인물입니까, 신약시대 인물입니까? 113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데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116예수님의 멍에는 과연 가볍고 쉬울까요? 117영양 만점 메시지 120 마태복음 12장 안식일과 그 규정이 어떻기에 논쟁이 일어났나요? 123왜 예수님은 굳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나요? 124이생과 내세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126하나님 나라에서 진정한 가족은 누구인가요? 127영양 만점 메시지 128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까, 밭의 비유입니까? 131그 집사님은 가라지일까요? 132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감추어진 보화와 진주의 비유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134영양 만점 메시지 136 마태복음 14장 분봉왕 헤롯과 헤로디아 사건의 전모는 무엇인가요? 139오병이어의 기적은 왜 중요한가요? 141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사건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142영양 만점 메시지 144 마태복음 15장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으면 부정한가요? 147고르반 전통은 무엇인가요? 148입에서 선한 것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9예수님은 왜 이방 여인을 매몰차게 대하셨나요? 150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사건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152영양 만점 메시지 154 Part 03 마태복음 16-20장: 완고한 심령, 거부된 복음 마태복음 16장 요나의 표적이 예수님 사역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159말씀 앞에서 바르게 서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의 누룩은 무엇인가요? 160베드로와 반석은 어떤 관계인가요? 161베드로가 사탄이라고 책망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163영양 만점 메시지 166 마태복음 17장 예수님의 생얼? 169엘리야가 와야 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170제자들은 이전에 능히 기적을 행했지만 왜 지금은 실패했을까요? 171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왜 성전세를 내셨나요? 172영양 만점 메시지 174 마태복음 18장 예수님은 왜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나요? 177작은 자를 실족케 하는 죄는 무엇인가요? 178잃은 양의 비유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179범죄한 교인을 어떻게 치리해야 하나요? 180우리는 얼마만큼 용서해야 합니까? 182영양 만점 메시지 184 마태복음 19장 예수님은 이혼을 어떻게 보십니까? 187다른 사람이 주께 가는 것을 막고 있지는 않습니까? 189영생을 얻으려면 내 소유를 다 바쳐야 하나요? 190우리는 모든 것을 다 버렸다고 말할 수 있나요? 192영양 만점 메시지 194 마태복음 20장 포도원에 먼저 온 일꾼의 불평은 부당한가요? 197예수님의 좌청룡 우백호가 되고 싶습니까? 200맹인의 외침을 제지한 제자들의 행동은 무엇이 문제인가요? 201영양 만점 메시지 204 Part 04 마태복음 21-28장: 메시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여정 마태복음 21장 주가 쓰시겠다 하라? 주가 필요하시다 하라? 209예수님은 무엇에 분노하여 성전 정화 사건을 일으키셨나요? 210예수님은 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나요? 211악한 포도원 농부는 누구입니까? 212영양 만점 메시지 216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임금이 쫓아내는 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219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어떻게 다른가요? 221사두개인은 왜 부활을 믿지 않았나요? 223영양 만점 메시지 226 마태복음 23장 바리새인들이 앉은 모세의 자리란 어떤 의미를 갖나요? 229바리새인들에게 직설적으로 쏟은 7가지 화 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30예수님은 왜 예루살렘을 향해 한탄하셨나요? 233영양 만점 메시지 234 마태복음 24장 헤롯 성전이 어떻기에 예수님이 냉랭하셨나요? 237우리는 어떤 자세로 재난의 징조를 분별해야 하나요? 238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입니까? 239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240영양 만점 메시지 242 마태복음 25장 기름 좀 나누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245왜 나는 한 달란트입니까? 246예수님을 대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8영양 만점 메시지 250 마태복음 26장 나는 주님을 위해 향유 옥합을 깬 경험이 있습니까? 253주여 나는 아니지요? 254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이야기는 누구의 입을 통해 전해졌을까요? 256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258 영양 만점 메시지 260 마태복음 27장 가룟 유다의 후회는 회심인가요? 263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는 말이 유대 민족에 대한 핍박의 근거가 되나요? 264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과정은 어떠했나요? 265 스낵 코너: 십자가의 역사를 알고 싶어요. 267성소의 휘장은 왜 찢어졌을까요? 268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 안치된 과정이 어떠했나요? 270영양 만점 메시지 272 마태복음 28장 부활의 첫 증인이 여성이라는 점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275예수님의 부활을 속이는 거짓 증언은 무엇이었나요? 277예수님의 지상 대위임 명령은 무엇입니까? 278영양 만점 메시지 280 미주 282보라! 마태복음을 맛깔스레 버무린 질문들을! 질문과 답, 핵심 메시지, 묵상이 맛있는 맛집 중의 맛집 17년 동안 신약학 교수로 사역한 저자가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질문들을 화두 삼아 한 장씩 재미있게 써 내려간 책 질문은 무심히 넘길 수 있는 부분을 붙잡아 예기치 않은 깊은 감동과 통찰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예수님도 가르치실 때 질문 방식을 많이 사용하셨다. 이 책은 17년 동안 부산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사역 중인 저자가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법한 질문들을 화두 삼아 한 장씩 재미있게 써 내려간 책이다.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 전인데 왜 남편이라고 불렸나요?” “그 집사님은 가라지일까요?” “포도원에 먼저 온 일꾼의 불평은 부당한가요?” “하나님은 은밀한 기도에만 응답하시나요?“ “기름 좀 나누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등 마태복음에서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질문을 뽑아 균형 잡힌 신학으로 풀어 주며 바른 성경 읽기로 인도한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영양만점 메시지’ 코너를 두어, 해당 장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저자의 묵상, 핵심 메시지들을 맛있게 잘 버무렸다. 이 책은 참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다. 성경 통독을 할 때 참고 도서로 활용하면 좋다. 또한 개인 묵상집, 새벽 예배 인도 자료, 각종 성경 공부의 기본 교재, 신학교 수업 교재, 목회자의 설교 준비 가이드라인 등으로 활용해도 유익하다.4.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 전인데 왜 남편이라고 불렸나요? (1:18-25)이스라엘 전통에서 약혼은 결혼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졌다. 유대인 남성은 대개 18세에 결혼했으며, 소녀들은 대개 열두 살 무렵에 약혼했다고 전해진다. 약혼과 결혼에는 세 가지 의무사항에 대한 관례가 확립되어야 했는데, 첫째, 신랑의 가족은 신부에게 일종의 보상 차원에서 신부를 데려오는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참조. 창 34:12). 이는 단지 금전적 지불이 아니라 두 가문을 결속시키는 행위였다. 둘째, 신부의 아버지가 신부나 신랑에게 결혼지참금을 제공했는데, 새 가정을 시작케 하는 선물이었다(참조. 창 24:59). 셋째, 신랑은 신부에게 헌신의 상징으로 선물을 했다(참조. 창 24:53).약혼은 결혼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므로 약혼도 이혼이라는 공식적인 절차로 파기될 수 있었다. 그리고 약혼했다고 바로 신랑의 집으로 가는 것은 아니었고, 대개 약혼과 결혼 사이에는 1년의 시간이 있었으며, 그런 다음에야 동거할 수 있었다. 요셉과 마리아가 동거하기 전이었다고 말하는 마태복음 1:18은 이 과정의 거의 마지막 단계로 생각된다 3. 예수님의 멍에는 과연 가볍고 쉬울까요? (11:25-30)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여 자신에게서 배우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며 그분의 멍에는 쉽고 가볍기 때문에 그렇다. 멍에는 유대교와 신약성경에서 율법에 대한 은유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운가? 아니다. 예수님의 멍에가 가볍고 쉽다는 말은 예수님이 권고하는 제자의 길이 쉽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의를 넘어서는 의를 요구하셨고 (5:20), 철저한 헌신과 자기 부정을 제자의 길로 제시하셨다.종교 지도자들은 가혹하리만치 세세한 율법 조항을 제시하여 당시 사람들을 숨 막히게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율법에 담긴 진정한 생명의 의미를 가르치시므로 제자들로 하여금 자발적 순종으로 나아가도록 이끄셨고, 그들이 택한 좁은 길의 순종이 참 안식으로 이어진다고 약속하신다.예수님은 우리의 굽은 등에서 짐을 내려 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이때 쉼은 수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찾아오는 보람과 참 평강이다(참조. 렘 6:16).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자는 평강을 얻게 되어 있다. 또한 현재에도 순종 후에 오는 기쁨을 누리겠지만, 종말적 의미에서 히브리서 3:7-4:6에 나오는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안식이 쉼이라고 할 수 있다.많은 신앙의 위인들이 순종의 수고로움을 통해 자신의 수고를 능가하는 참 안식을 누렸다. 앞으로도 많은 신앙인들이 그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멍에는 의무가 아닌 사랑의 멍에이며 '복음 안에서 자발적 순종이다.' 사람들을 구속하는 의무가 아니다. 순종으로 짐을 지기에 더 큰 평강과 평안이 찾아오는 기쁨과 감사를 경험하지 않겠는가?"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는 말씀은 한편으로 예수님이 먼저 그 멍에를 지신 당사자임을 의미한다. 당시 고대 근동의 멍에는 나무로 만들었는데 두 마리의 소에 얹어져 두 마리의 소가 한 팀으로 일하게 하는 도구였다고 한다. 이때 능력이 뛰어난 소가 서툰 소를 리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둔다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이다."나와 팀이 되어 멍에를 매자꾸나. 그리고 내 옆에서 내가 짐을 어떻게 끄는지를 지켜보며 배우라. 내가 널 도와주면 너의 짐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영양 만점 메시지첫째, 우리는 주님의 필요를 살피는 심정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살펴야 한다. 주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소유가 온전히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되, 어쩔 수 없이 내놓기보다 주님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자발적으로 내어놓는 헌신이 필요하다. 둘째,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요즘 자꾸만 모든 것을 내 안으로, 내 안으로 끌어모으기 쉽다. 그러나 주님은 힘든 시기에도 우리의 시선을 다른 사람을 향해서 돌리라 말씀하신다. 언젠가 주님이 허락하신 물질을 주님의 이름으로 쓰겠다 했으나 여러 구실과 형편으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나도 필요하나 이 적은 물질이 다른 이에게 주어진다면 더욱 가치를 발할 그 일은 없는가? "주께서 쓰시겠다" "주께서 필요하시다"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실 때 그 일을 미루지 말고 기꺼이 감당하는 헌신이 요청된다.셋째, 성전 정화 사건은 모양만 있고 예배와 경건이 사라져 버린 성전을 고발하고 있다. 주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가 드리는 제사는 어떠한가(고전 3:16; 롬 12:1)? 내 삶의 주된 목적이 내 욕심을 채우는 데 있다면, 우리 몸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강도의 소굴일 수 있다. 우리의 몸과 심령은 하나님이 머무시길 기뻐하는 성전인가?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언행과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에너지로 드리는 산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가?넷째,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는 모두 열매를 강조한다. 맏아들처럼 입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약속을 남발하지만, 정작 주께서 찾으실 때는 우리 손에 아무런 순종의 열매가 없지는 않은가? 우리는 차라리 싫다고 거절한 작은아들에 가까울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는 뉘우치고 순종했다는 사실이다. 머뭇거리며 아직도 맺지 못한 순종의 열매는 무엇인가? 어느 책에서 '용기'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정의를 내린 것을 본 적이 있다. 용기는 두려워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야 할 당위성을 알지만 아직 하지 않고 있는 그 일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제 용기 내어 우리가 미루었으나 주님이 기뻐하실 그 일을 지금 시작하자.
독특해도 괜찮아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예문아카이브 / 배리 프리전트.톰 필즈메이어 지음, 김세영 옮김, 한상민 감수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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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학습법일반배리 프리전트.톰 필즈메이어 지음, 김세영 옮김, 한상민 감수
저자는 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하는 행동은 모두 의미가 있는 것으로, 막거나 제지하기보다 스스로 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자폐에 대해 가진 편견을 벗고 다르게 보도록 안내한다. ‘자폐성’은 질병이나 장애가 아닌,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처하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폐인에게는 무엇보다 그들 특유의 능력을 북돋우고 바람직한 행동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일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폐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크게 2부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는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행동과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폐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자폐증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폐증을 안고 성장한 개인과 가족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한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발달 지연과 자폐가 있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가 자주 상담해 왔거나 자폐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었다. 그 외에 독자가 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상황별 사례 찾아보기’ 목차를 별도로 마련하였다. 덧붙여 국제행동분석가이자 서울ABA연구소의 한상민 소장의 감수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주의를 기울였다.자폐증 접근 방식, ‘SCERTS 모델’이란 책을 읽기 전 알아야 할 용어 상황별 사례 찾아보기 감수의 글 자폐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 저자의 글 인간이 지닌 독특함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길 PART 1 자폐증 이해하기 1. “왜”라고 먼저 생각하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와 치료사가 먼저 알아야 할 것) 아이들이 ‘조절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 | 누구나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을 조절한다 | 안정을 찾아 주는 요소는 아이 주변에 있다 | 이유 없는 ‘문제 행동’은 없다 | 조절 장애를 부추기는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 | 듣고, 묻고, 지켜보며 다가가는 방식 2. 자폐아 언어 알아듣기 (아이의 소통 도구인 반향어 이해하고 언어 발달 도와주기) 반향어를 잘못 이해하는 전문가들 | 무의미한 말은 하나도 없다 | 조금만 귀 기울이면 이해할 수 있는 반향어 | 반향어를 가장 잘 알아듣는 사람은? | 창의적인 언어로 말하는 법 가르치기 | 영화 속 대사도 때로는 반향어 3. 그들의 능력을 강점으로 키우기 (학습, 대화법 등 기초적인 사회생활 가르치기) 집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교육 |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 아이의 흥밋거리를 인정하고, 이를 발전시킨 부모들 | 아이의 흥밋거리 대상이 문제가 될 때 | 대화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 | 아이의 열정을 성공으로 이끈 사례 4.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두려움 극복하기 (아이가 두려움을 통제하도록 돕고, 그들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 아이들이 믿지 못하는 것들: 몸, 세상, 사람 | 두려워하는 것과 두려워하지 않는 것 | 아이들이 스스로 안정을 유지하는 방식 | 자폐증이 있는 사람과 신뢰 쌓는 방법 5가지 5. 정서적 기억 극복하기 (아이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기억을 극복하도록 돕는 방법) 정서적 기억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 | 기억을 불러오는, 알 수 없는 촉발제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방법 | 부정적인 기억을 극복하도록 돕는 방법 6. 그들만의 특별한 소통법 이해하기 (아이들의 의사소통 방식으로 사회적 언어 가르치기) 아이가 눈치 없이 행동하는 이유 | 사회적 규칙 가르치기의 한계 | ‘감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 ‘정상’으로 보이게 만들기의 오류 | 불만이 쌓이는 원인과 불만 표출 방식 PART 2 자폐증과 함께하기 7.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람 되기 (전문 지식과 상관없이 아이와 잘 소통하는 사람에게 발견되는 공통점) 아이를 돌보는 사람의 유형도 천차만별 | 아이와 잘 소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 | 아이와 잘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 평가하지 않고 긴 여정에 동참해 주기 8. 긍정적인 경험담에서 지혜 배우기 (이 길을 걸어 본 선배 부모에게 듣는 유익하고 힘이 되는 지혜) 자신의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 | 긍정적이고 이해해 주는 모임을 찾아서 | 부모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 | 눈물 대신 웃음을 선택한 사람들 9. 진정한 자폐증 전문가들에게 배우기 (자폐증이 있음에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듣는 자폐 이야기) 자신의 욕구와 한계를 정확히 파악한 자폐인, 로스 블랙번 | 통찰력과 지성을 갖춘 외교관이 된 자폐인, 마이클 존 칼리 | 부모와 전문가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는 자폐인, 스테판 쇼어 10. 자폐증 안에서 성장하는 법 배우기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한 네 가족의 이야기) 가족 사례 랜들 부부 그리고 아들 앤디 | 가족 사례 코레이아 부부 그리고 아들 매튜 | 가족 사례 도맹그 부부 그리고 아들 닉 | 가족 사례 카나 부부 그리고 아들 저스틴 11. 아이 마음에 생기 불어넣기 (아이의 행복을 위해 주변 사람이 도울 수 있는 방법) 자폐증에서 ‘회복’이 의미하는 것 | 희망은 관점을 바꿔 가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 | 행복한 자아의식이냐, 학업적인 성공이냐 |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 가장 좋은 방법 12. 자폐증에 대한 오해 풀기 (부모와 교사, 치료사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오해하기 쉬운 것들) 가장 궁금한 자폐증에 대한 질의응답 옮긴이의 글 우 리와 다르지 않고 그저 독특할 뿐 “자폐는 장애가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독특한 방식이다” 불안해하지 않고 헤매지 않는 자폐증 극복 솔루션 우리가 세워야 할 목표는 아이를 고쳐서 ‘정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을 키워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폐증은 병이 아니다. 사는 방식이 다른 것뿐이다 “왜?” 그런지 먼저 생각하면 행동에 답이 보인다! 인간적이고 실용적인, 자폐증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아이가 자폐 범주성 장애(자폐 스펙트럼 장애, ASD)라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혼란스럽고 막막해한다. 오늘도 부모들은 아이가 하는 자폐성 행동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저자 배리 프리전트 박사는 ‘이제는 그럴 필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알고 보면 자폐인이 하는 모든 행동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폐증이 있는 아이가 하는 행동은 모두 의미가 있는 것으로, 막거나 제지하기보다 스스로 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배리 프리전트 박사는 자폐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40년 넘도록 자폐증이 있는 사람과 그 가족들을 위해 일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쌓아온 상담 사례와 임상 결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는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자폐에 대해 가진 편견을 벗고 다르게 보도록 안내한다. ‘자폐성’은 질병이나 장애가 아닌,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처하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폐인에게는 무엇보다 그들 특유의 능력을 북돋우고 바람직한 행동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일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폐를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크게 2부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는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행동과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폐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자폐증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폐증을 안고 성장한 개인과 가족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한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발달 지연과 자폐가 있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가 자주 상담해 왔거나 자폐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었다. 그 외에 독자가 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상황별 사례 찾아보기’ 목차를 별도로 마련하였다. 덧붙여 국제행동분석가이자 서울ABA연구소의 한상민 소장의 감수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이해하고, 믿어 주고 자폐인 스스로의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옳았다” 자폐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 장기간에 걸쳐 지켜본 결과로 입증하다 저자는 가정 상담과 임상 연구를 병행하며 수많은 가정에서 자폐 아이가 성인이 되는 20여 년 동안 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았다. 그러면서 부모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또 이들 부모의 차이 때문에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이 눈에 띄게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자폐증이 심해져 가는 아이라도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시시각각 발달한다. 따라서 아이 곁에 항상 있는 부모나 교사가 자폐증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아이의 발달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아이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민감한 탐정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때 대처하는 방법은 물론, 아이가 성장하면서 새로운 것에 흥미를 보일 때 대처해야 방법, 아이의 열정을 학습 동기와 진로 설정으로 이어나가는 방법 등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또 저자는 자폐인은 대체로 우울증이 있고 자존감이 낮아서, 정서적 발달도 중요시 했다. 즉, 이들이 안전한 공간과 사랑이 충만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방법과 사회적으로 원활히 소통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준다. 특히 자폐증이 있는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운 선배 부모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부모가 힘을 얻고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와 치료사가 먼저 알아야 할 것 자폐증이 있음에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 이 책은 총 2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자폐증 이해하기’는 자폐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자폐증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언어’ ‘정서’ ‘학습’ 등 구체적인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 언어 치료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를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들에게 필요한 적절한 학습 유도 방법과 어휘력을 점차 늘리는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2부 ‘자폐증과 함께하기’는 자폐인 주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를 비롯한 자폐인의 가족, 그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교사와 치료사, 학급 친구들 같은 자폐인 주변 사람들에게 바람직한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특히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야 하는 부모들이 포기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들려준다. 9장과 10장에서 들려주는 네 가정의 성공 이야기는 저자가 20여 년 가까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실제 사례이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들을 바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한 “상황별 사례 찾아보기”는 ‘자주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대처해야 할 때’ ‘아이의 행동이 갑자기 악화될 때’ ‘주변 상황의 변화로 아이가 적응하지 못할 때’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 등을 중심으로 독자들의 접근성을 돕고 있다. 자폐인과 일반인의 차이는 신경계 연결 구조상의 특이점 때문 자폐증 연구의 최근 동향을 반영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이것은 자폐인들이 매일 겪는 일상이다.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몸에 갇혀 있다. 사람 얼굴이 수십 장의 이미지를 겹쳐 보여 상대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다. 몸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이 그치지 않는다. 이 느낌을 없애고 싶어 몸을 긁거나 때리고, 시선 마주치기를 피하게 된다. 이들은 신경계 구조상의 차이로 신체를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곤란을 겪는다. 우리는 대체로 그들의 이런 모습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거나 교실에서 격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듯 자폐인의 ‘비정상’으로 치부하는 행동은 특별한 그들만의 행동이 아닌, 일반인들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임을 주지시킨다. 따라서 자폐증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행동은 세상을 유난히 혼란스럽게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그들이 선택한 스트레스 극복 방법이다. 오히려 그런 행동들을 못하게 하면 중요한 발달 과정에 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자폐인 각자가 가진 재능과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도움을 받으면 자폐증이 있더라도 한 명의 사회인으로서 바람직하게 행동할 수 있고, 한 인간으로서 보다 행복하고 나은 삶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자폐인이 인정하는 최고 전문가가 말하는 ‘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방식을 알려주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고 그저 독특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펴낸 이후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감사의 말과 연락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자폐증 세미나에 종종 참석해 강연하는 자폐인 클로이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이 책을 가져가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자신이 설명하는 것보다 자폐인에 대해 더 잘 설명하고 있어서다.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번역을 하는 내내 나는 마음이 아팠고 눈물을 글썽거릴 만큼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 자신이 자폐증에 대해 얼마나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 진정으로 깨닫고 반성했다. 프리전트 박사가 끊임없이 말하는 것처럼, 제대로 알고 이해한다면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저 독특하고 특별한 사람일 뿐,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것. 진심으로 와 닿는 말이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인간의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으로 자폐증이 있는 사람도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저 독특할 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고 그 독특한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먼저 무엇을 해야 하며, 그들의 방식에 맞춘 대화법과 사회생활의 기초스킬, 학습 동기부여, 친구 관계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 등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가면서 가르쳐준다. 이 책은 그들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폐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포함해 자폐성의 범주를 아주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다 따라서 자폐증이 있는 사람과 그들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생각이 달라지면 그들은 물론 우리 자신의 삶까지 바뀔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가 아이의 말과 몸짓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자폐라는 세상의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폐 아동을 둔 부모나 가족, 교사 혹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지닌 독특함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한다면 그 시간은 분명 경이롭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이론적인 설명이나 저자의 생각은 ‘SCERTS 모델’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음은 SCERTS 교육 모델(SCERTS model)에 대한 설명이다. SCERTS 모델과 전통적 치료 유형인 ‘ABA’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상의 모든 활동에서 아동이 의사소통을 주도하게 격려한다는 점이다. SCERTS의 가장 큰 목적은 “진정한 발전(Authentic Progress)”을 이루는 것, 즉, 기능적인 관련 기술을 배우고, 이것을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상대를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SCERTS”란 약자는 이 치료법이 중점을 두는 다음의 영역을 말한다. ― “SC” 사회적 의사소통 (Social Communication) - 자발적이고 기능적인 의사소통과 감정적 표현의 개발, 그리고 아동 및 어른과 안정적이고 신뢰가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 ― “ER” 정서 조절 (Emotional Regulation) ?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 상태를 유지하여 일상의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학습과 대인 상호작용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TS” 교류 지원 (Transactional Support) ? 치료 시 아동의 요구와 관심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의 개발과 시행, 주변 환경을 조정하고 적응하게 하며, 학습을 강화할 수 있는 도구 (예, 그림을 이용한 의사소통, 스케줄을 적어놓은 것, 감각지원 등) 등을 제공하는 것. 또한 그 가족을 교육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전문가들 사이의 팀워크를 증진시키기 위한 특별 계획도 실시될 수 있음. 쉬는 시간에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본 나는 깜짝 놀랐다. 앤톤은 일곱 가지 색깔을 체계적인 순서로 사용해 1부터 180까지의 숫자를 정교한 격자 형태로 써 놓았다. 아이의 그림은 사선으로 정확한 순서에 따라 숫자를 나열해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이 아주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한 번에 한 단어만 겨우 말하고 몇 가지 말들만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던 아이가 삼십 분씩이나 집중해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며 스스로를 진정시킨 것이다.“지금까지 이런 걸 그린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아이의 엄마가 말했다. ― 1장 <“왜?”라고 생각하기> 중에서 자폐증이 있는 아이는 신경학적인 요인 때문에 사람들과 있으면 불안해하고, 감각을 많이 쓰는 것을 못 견뎌 하고, 말을 만들어 하는 것도 힘들어한다. 그런데도 자신의 의사를 필사적으로 전달하려는 아이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라. 사람들과 처음으로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는데 전문가라는 사람들로부터 “조용히 해!” “그런 바보 같은 말좀 그만해!”라는 거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되겠는가?그런 말은 아무 도움도 안 될 뿐 아니라, 언어와 의사소통이라는 힘든 과정을 배워 가면서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아이의 노력을 꺾어 버린다. 또 이런 식으로 의사소통의 문이 닫혀 버리면 아이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특정한 몇몇 사람을 피하려고 하고, 말문을 닫아 버리고, 단념하듯 행동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 2장 <자폐아 언어 알아듣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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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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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5권. 증권투기를 소재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 에밀 졸라의 대작. 프랑스 은행가와 증권시장을 배경으로 금융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돈에 대한 욕망에 휩싸인 각계각층의 인간 군상을 다채롭게 묘사하고 있다. 50세의 정력적인 은행가 사카르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간성 파괴와 부패의 원인이지만 희망과 선행의 밑거름이기도 한 돈의 양면적 속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돈 7 해설 | 돈이란 무엇인가?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증권시장 565 에밀 졸라 연보 581“아! 돈이여, 세상을 더럽히고 아귀아귀 삼키는 끔찍한 돈이여!” 거장 에밀 졸라가 파헤친 ‘황금의 왕’ 신화 증권 투기를 소재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 에밀 졸라의 역작 『돈』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5번으로 출간되었다. 『돈』은 프랑스 은행가와 증권시장을 배경으로 금융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돈에 대한 욕망에 휩싸인 각계각층의 인간 군상을 다채롭게 묘사하고 있다. 50세의 정력적인 은행가 사카르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간성 파괴와 부패의 원인이지만 희망과 선행의 밑거름이기도 한 돈의 양면적 속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출간된 『돈』이 에밀 졸라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금과 환락의 도시 파리를 뒤흔든 사상 초유의 금융 스캔들 『돈』은 자연주의 문학의 절정을 이루는 ‘루공마카르총서’ 스무 권 중 열여덟번째 작품이다. 『목로주점』 『나나』 『제르미날』 『인간 짐승』 『돈』 등 그의 대표작 대부분을 포함한 이 총서를 통해 에밀 졸라는 자연유전론과 환경결정론에 기대어 프랑스 제2제정 사회의 풍속을 총체적으로 드러내 보이겠다는 포부를 펼쳤다.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인기 작가”, “19세기 최초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미 명망이 높았던 졸라는 동시대의 거대은행 ‘위니옹 제네랄 Union g?n?rale’의 파산 사건에서 ‘돈’을 제목으로 삼은 이채롭기 그지없는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가톨릭 은행과 유대인 은행의 혈투에서 비롯된 이 사건으로 주식시장은 역대 최악의 붕괴에 직면했고, 증권가에는 일파만파로 혼돈이 몰아쳤다. 프랑스 전체의 여론이 들끓었던 이 사건으로 졸라는 금융이라는 경제활동에 새로운 차원의 돈이 등장했음을 직감했다. 바로 이 직감의 산물인 『돈』은 부패와 부정, 투기와 탐욕이 횡행하는 금융자본주의의 맨얼굴을 그려낸다. 1891년에 발표된 『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시의성이 뚜렷한 작품으로, 작품이 지닌 현대적인 의미 덕분에 2000년대에 들어 금융경제학적 측면에서 적극적인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졸라는 여러 작품에서 제2제정의 프랑스 사회를 투기꾼, 벼락부자, 졸부들의 세계로 그렸다. 『돈』 역시 1867년 만국박람회 개막 장면이 보여주듯, 황금과 환락의 물결 속에 감춰진 빈익빈부익부 사회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증권 투기, 가짜 뉴스, 개미투자자들의 몰락 등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부패와 음모와 비극이 졸라가 창조해낸 세상 속에서 오롯이 펼쳐진다. “졸라의 『돈』은 출간된 지 백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매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돈은 여전히 돈이니까 말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_파스칼 마시오니 “돈이란 인생 그 자체요! 돈을 없애보시오. 이 세상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없을 거요, 아무것도!” 욕망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린 에밀 졸라의 역작 돈, 특히 금융계의 돈에 대한 혐오를 거리낌없이 드러냈던 동시대의 지식인들과 달리 졸라는 돈의 명암을 모두 그려내려고 했다. 졸라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돈』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돈을 공격하지도 옹호하지도 않겠다. 나는 돈을 오늘날까지 필요한 힘으로서, 문명과 진보의 동력으로서 보여주고자 한다.” 돈이 인간성을 파괴하는 부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돈』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돈의 노예가 된다. 증권 투기의 광증에 빠져 외동딸의 경제적 곤궁마저 외면하는 모장드르 부부, 주식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성관계를 하는 산도르프 남작 부인, 나폴레옹 3세의 애인이며 거액의 화대를 받고 사카르와 동침하는 드 죄몽 부인, 서명인이 실종된 어음을 헐값에 사들인 후에 서명인을 찾아 엄청난 고리高利를 취하는 뷔슈 등…… 그러나 돈을 향한 광기에 관한 한, 만국 은행을 창설하여 ‘황금의 왕’이 되길 꿈꾸는 주인공 사카르를 능가할 이는 없다. 카롤린 부인은 사카르에게서 “돈밖에 모르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인간”, “사물과 사람을 녹여 돈을 주조하는 인간”을 보고는 절망하여 다음과 같이 탄식한다. 무한한 권력 속에서 덧없는 인간의 양심보다 더 높이 추앙받는 돈, 피와 눈물보다 더 높이 군림하는 돈, 돈이라는 제왕, 돈이라는 신! (308쪽) 아! 돈이여, 세상을 더럽히고 아귀아귀 삼키는 끔찍한 돈이여! (310쪽) 다른 한편 돈은 선행을 베풀게 하는 문명의 동인이자 진보의 밑거름이기도 하다. 돈의 이러한 면은 도르비에도 대공 부인이 펼치는 대규모 자선사업에서 드러난다. 사별한 남편이 증권 투기로 모은 3억 프랑의 재산을 빈자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그녀는 대리석을 아낌없이 사용한 호화롭고 웅장한 건물을 지어 유아원, 고아원, 양로원, 병원, 노동 학교를 열었다. 그녀의 목표는 “태어나면서부터 고통을 겪는 어린아이부터 고통 없이 죽을 수 없는 노인까지, 모든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이고, 이 꿈의 실현은 돈의 힘으로 가능해진다. 사카르와 아믈랭 남매(카롤린 부인과 그녀의 오빠 조르주 아믈랭)가 시도하는 동방개척 사업에서도 희망에 부풀게 하는 돈의 측면을 엿볼 수 있다. 동방개척 사업을 통해 그들은 부를 획득하고 문명을 재건하고자 한다. 그들이 보기에 자본은 동방의 민중, 나아가 세계만방의 인류를 구할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 돈은 파괴와 구원이라는 이중적 역할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독과 파괴를 초래하는 돈이야말로 사회적 생장의 효모였고, 인간들을 서로 가깝게 하고 대지를 평화롭게 할 대大역사에 필요한 부엽토였다. 돈을 저주하던 그녀였지만, 이제는 돈에 대해 공포가 뒤섞인 경탄에 빠져들었다. (…) 일체의 선이 일체의 악을 만드는 돈에서 나왔다. (315쪽) 끝없이 번영할 것만 같았던 만국 은행은 사카르의 불법적 투기와 증자로 결국 파산하고 사카르는 구속된다. 그 결과 무일푼이 된 투자자들은 빈민가로 내몰리고, 알코올중독에 빠지고, 심지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천문학적인 빚을 짊어지게 된 증권 중개인 마조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기고 목숨을 끊는다. 파리 도처에서 자살의 총성이 울려퍼진다. 없는 재산을 모두 털어 만국 은행에 투자했던 익명의 빈자들 또한 이 재앙 때문에 추위에 떨고 굶주림으로 몸부림친다. 소설의 말미에서 역시 무일푼이 된 카롤린 부인은 다음과 같이 자문한다. “도대체 왜 사카르가 불러일으킨 비행과 죄악의 책임을 모두 돈에 전가해야 할까?” 이 모든 불행의 책임은 돈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는 의미다. 돈은 탐욕과 악행의 씨앗인 동시에, 선행의 재료이자 문명을 작동하게 하는 힘인 것이다.삶이란 악독하지는 않다 해도, 정말 지독한 것이죠. 그렇지만 저는 삶을 사랑해요. 우리의 철도가 관통할 저 인적 없는 평원, 저 황량한 협로에서, 당신은 모든 것이 부활하는 것을 보게 될 거라고요, 그렇고말고! 밭이 개간되고, 도로와 운하가 뚫리고, 신도시가 땅에서 솟아오르고, 빈약한 핏줄에 새로운 피가 돌며 병든 육신이 부활하듯이 마침내 생명이 되돌아오는 것을 보게 될 거란 말이오…… 그래요! 돈이 이 경이를 이룰 겁니다. 알아둬요, 투기와 작전은 우리 사업과 같은 거대 사업에서는 핵심 톱니바퀴요 심장 그 자체입니다. 그래요! 그것은 작은 도랑들을 통해 도처에서 피를 불러오고, 피를 축적하고, 강물로 불어난 피를 사방으로 보내고, 대사업의 생명 그 자체인 돈의 거대한 순환을 실현하죠. 그것 없이는 자본의 흐름도, 거기서 비롯되는 문명 전파 역사役事도 근본적으로 불가능해요……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올림 / 윤닥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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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소설,일반윤닥 (지은이)
우리는 이제 성적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 못지않게 ‘발표 능력’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남들 앞에서 선보이지 못하면 인정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하고 웅변 학원이나 스피치 학원을 찾기도 하지만, 자신의 불안의 근원에 대한 이해 없이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음악인, 운동선수 직장인, CEO 등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닥은 “정신과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올바른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변할 수 있다.추천사 4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사용설명서 8 프롤로그 정신과 의사도 떨린다 11 1. 나는 왜 떨릴까? 01 무대공포증이란 무엇인가 23 02 난 발표에 소질이 없나봐 26 03 연예인도 무대에서 떨린다 31 04 불안하지 않으면 행복할까? 35 05 나의 발표불안은 정상일까? 40 06 매일매일 불안한 사람들 43 07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47 드라마 심리학 더 이상 공항 가는 길이 두렵지 않다_<파일럿> 53 2. 나, 지금 떨고 있니? 01 왜 긴장하면 떨릴까? 59 02 홍당무는 괴로워 65 03 마, 뭘 보노! 68 04 염소 목소리 71 05 뱀이 미끄러운 이유 75 드라마 심리학 말더듬의 공포를 극복하라_<킹스 스피치> 78 3. 무대 위의 여러 가지 감정들 01 불안과 공포의 양면성 83 02 수치심과 죄책감의 정체 87 03 우울감과 우울증 구분하기 92 04 질투심과 열등감 극복하기 97 드라마 심리학 감정적 완벽주의를 경계하라_<인사이드 아웃> 101 4. 발표불안의 원인은 ‘생각’이다_윤닥의 심리 처방전 Ⅰ 01 수치스러운 사건들 107 02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113 03 완벽주의는 늘 불안하다 117 04 타인의 평가가 두렵다 122 05 생각은 ‘사실’이 아니다 127 06 불안의 근본적 원인은 생각의 오류_바꿔야 할 5가지 생각들 132 드라마 심리학 나쁜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_<푸른 바다의 전설> 139 5. ‘함께’ 생각을 바꾸면 불안도 줄어든다_윤닥의 심리 처방전Ⅱ 01 발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법 145 02 생각을 바꾸는 법_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 153 03 소크라테스 문답법_생각 바꾸기 I 159 04 최악의 순간에서 최상의 결과를 생각해보기_생각 바꾸기 II 163 05 경직된 자세를 푸는 법_호흡과 이완 166 06 발표 날은 뭘 먹어야 할까?_음식과 불안의 관계 174 07 발표공동체를 꿈꿔라 179 08 나쁜 유전자는 없다_부모님이 떨고 있는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 185 드라마 심리학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_<킬미 힐미> 190 6. 승진이 두렵다?_직장인의 발표불안 01 일부러 떨어보자_취업준비생의 면접 울렁증 극복하기 I 197 02 걷기 명상_취업준비생의 면접 울렁증 극복하기 II 201 03 취업준비생의 우울감 극복 운동 206 04 신입사원의 자기소개와 술의 힘을 빌린 건배사 212 05 준비된 대본의 두려움_유인물 발표 216 06 승진이 무서워 220 드라마 심리학 누구나 장점은 있다_<미생> 224 7. 음악인의 무대공포증 01 인데놀의 진실 229 02 무대가 끝나도 불안하다 234 03 갑자기 악보가 기억나지 않아요 238 04 무대를 두려워하는 제자를 둔 선생님들께 Ⅰ 242 05 무대를 두려워하는 제자를 둔 선생님들께 Ⅱ 247 06 클래식 연주자들은 소심하다? 252 07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한 셀프 처방_멘털 리허설 256 드라마 심리학 가사를 잊는 래퍼들의 비밀 260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선수의 무대공포증 263 8. 윤닥의 발표불안 극복 5주 프로그램 1주차 누구나 약점은 있다 269 2주차 발표불안의 원인을 찾아라 273 3주차 성공한 발표와 실패한 발표를 찾아라 276 4주차 발표불안의 다섯 단계 280 5주차 발표의 떨림을 설렘으로 바꾸자 286 윤닥의 ‘발표 자신감 찾기’ 7기 소감문 사례 289 부록_극복 사례 295 에필로그 불안은 나의 힘 312 참고 도서 315 참고 논문 317 색인 318 감사의 글 319발휘할 수 없는 능력은 능력이 아니다 우리는 이제 성적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 못지않게 ‘발표 능력’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남들 앞에서 선보이지 못하면 인정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 책을 읽기도 하고 웅변 학원이나 스피치 학원을 찾기도 하지만, 자신의 불안의 근원에 대한 이해 없이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음악인, 운동선수 직장인, CEO 등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닥은 “정신과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올바른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변할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좋아질 수가 있나요?” 저자 윤닥은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분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몇십 년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증세에서 불과 몇 주 만에 해방되기 시작했으니 그럴 법도 하다. 혹시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특별한 마법 같은 일이 아닌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윤닥의 솔루션은 과학적인 방법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이끄는 대로 자신의 불안의 원인을 찾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에 옮기기만 한다면 여러분을 괴롭히는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워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기존의 발표불안 관련 책들과 무엇이 다른가 한마디로, 저자가 다르다보니 내용이 다르다. 기존의 책들은 대개 스피치 강사 등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떨지 않고 말 잘하는 테크닉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내용 가운데 일부는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윤닥의 접근 방식은 다르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불안의 근본 원인과 극복 방법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발표불안 증세가 있었던 저자가 정신과 의사가 된 후 인지행동치료가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 해결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신은 물론 병원 안팎에서 많은 이들에게 적용시켜 효과를 보았다. 그 덕분에 뜬구름 잡는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내용을 갖춘 충실한 책을 쓸 수 있었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 책인가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거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대 1 대화는 잘하는 편이지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려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 -면접관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취업준비생 -연습할 때는 잘하는데 실전에서는 너무 떨려 실수가 잦은 음악인, 운동선수 -성과 보고, 발표, 회의 등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가 두려운 직장인 -조별 발표 시간에 최대한 발표를 피하기 위해 밤새 자료 수집을 떠맡는 대학생연예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다. 여러분만 특별히 떨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무대에서는 누구나 떨린다. 대중의 시선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스타들부터 무대공포증에 대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정신과 의사까지도. 불안이 너무 지나쳐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너무 적어도 동기가 유발되지 않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성공과 불안의 상관관계는 이미 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무대에 오르거나 발표하기 직전에 너무 떨지 않는 이들은 긴장하는 사람들에 비해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불안에 자신을 던져보자. 사람들은 번지점프를 하거나 바이킹을 탈 때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비싼 돈을 주고 몇 시간 동안 긴 줄을 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무대에 오른 후 짜릿함을 느끼고 불안을 극복해보자. 시간과 돈이 들지도 않는 매우 생산적인 일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것은 덤이다.
부동산 트렌드 2022
와이즈맵 / 김경민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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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김경민 (지은이)
부동산 시장이 유례없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경기는 안 좋은데 집값과 전월세는 폭등하고, 상가 건물이 비어가는 와중 꼬마빌딩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영끌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까지 뒤섞여 부동산 시장은 혼돈 그 자체다. 기존의 경험과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사람들은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이런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부동산 업계가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인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2022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완벽한 해설서’를 제시한다. 빅데이터로 예측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부터 코로나 이후 떠오를 핫 플레이스와 최신 투자 정보까지,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저자는 신간 《부동산 트렌드 2022》에서 특히 2022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 금리 인상과 대출 절벽 같은 이슈가 쟁점이 되어 또 한 번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거라 단언한다. 하버드대학교 부동산·도시계획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수많은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해왔다. 《부동산 트렌드 2022》는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한 부동산 이슈를 총망라한 결정판이다. 책에 활용된 데이터 분석기법은 저자가 보스턴 소재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기업에서 근무할 때 구축한 모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모형은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와 국부펀드의 투자 의사결정에 쓰이는 글로벌 부동산 가격 예측 분석 틀로, 이번 책에서 한층 발전시킨 형태로 담아냈다. 저자는 막연한 직감과 소문에 의존해 투자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하며 철저한 부동산 시장 분석과 이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단순히 좋은 매매 타이밍과 유망한 투자처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보다 큰 틀에서 부동산 시장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문_ 2022년, 격변의 부동산 시장을 준비하라 Part1. 부동산 메가트렌드 1) 플랫폼도시_인스타그램이 도시를 뒤바꾼다 -우리가 사는 여기, 플랫폼도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 도시를 바꾸다 2) 오프라인 리테일의 붕괴_더는 쇼핑몰에 갈 이유가 없다 -줄줄이 무너지는 백화점들 -상업용 부동산의 파괴자 -무너지는 리테일의 후폭풍 3) 물류부동산_배송이 생명인 뉴리테일의 시대 -쇼핑의 진화, 부동산을 뒤흔들다 -아마존은 왜 물류부동산에 주목할까? -물류 창고, 다시 도시로 돌아오다 -빠르게 더 빠르게, 즉시 배송의 시대 -쿠팡의 물류 전략 -물류부동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인터뷰_“물류부동산의 부상, 리츠에 주목하라!”_배상휘(켄달스퀘어리츠운용 대표) 4) MZ세대_트렌드 세터, 부동산을 접수하다 -세대 자체가 플랫폼인 MZ세대 -가성비, 플렉스 그리고 파타고니아 -상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 -차별적인 경험 공간만이 살아남는다 -트렌드를 공유하는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 5) 역디지털화_오프라인 공간으로 내려오는 플랫폼 -오프라인 부동산은 죽지 않았다 -카르페디엠! 오프라인 매장의 새 역할 -아마존, 역디티털화의 선두주자 -캐릭터가 살아 있는 도시 -무신사와 스타일난다, 오프라인의 새로운 가능성 인터뷰_“플랫폼이 이끄는 부동산의 미래”_안성우(직방 대표,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 6) 메타버스_가상세계와 부동산의 만남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와 결합되는 부동산의 미래 인터뷰_“메타버스 시장에 잠재된 기회를 잡아라!”_최형욱(라이프스퀘어 대표) Part2. 부동산 빅이슈 TOP 10 1) 부동산 뉴노멀_당신이 알던 아파트 가격은 잊어라! -아파트 시장의 사이클을 읽어라! Information_아파트 가격, 왜 오른 만큼 안 떨어질까? -‘부동산 뉴노멀’이란? -15억 원 아파트가 비싸다고? 천만에 2) 임대차 3법_전월세 폭등의 방아쇠 -2차 전세 대폭등, 패닉에 빠진 서민들 -전세냐 매매냐, 선택의 기로에 서다 3) 고가 주택의 재정의 _시장의 선행지표 ‘강남’ -강남이 제일 빠르다 -30억 원 아파트, 강남에서는 더 이상 고가 주택이 아니다 4) 서민 주택의 소멸_6억 원 이하 아파트의 종말 -서민 주택이 사라지고 있다 -노도성 지역의 가격 급상승 Information_나의 적정 주거 가격은 얼마일까? -폭등하는 다세대·연립주택 Information_서울시 아파트 거래량 TOP 10 5) 경기도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_서울 아파트 상승의 후폭풍 -경기도로 밀려나는 사람들 -경기도 신도시의 3가지 가격 트렌드 -강남의 대체재, 분당은 다르다 6) 지방 부동산의 미래_줄어드는 인구와 늘어나는 공급 -따로 노는 서울과 지방 부동산 -수요 없는 공급, 지방 도시의 시한폭탄 7) 신축 vs 구축 아파트_새 집에 대한 뜨거운 열망 -신축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 -구축이라도 좋으니 강남에 살고 싶다 -신축 프리미엄이 치솟는 이유 Information_2019년과 2020년, 과연 서울시 아파트 공급 부족했나? 8) 한강 밴드의 무서운 잠재력_럭셔리의 중심지는 어디로 이동할까? -초고가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한강변과 대치동, 럭셔리 아파트의 두 축 9) 2022 대선과 지방선거_어떤 부동산 정책으로 유권자를 유혹할 것인가? -재건축 vs 재개발 -재건축, 잘못하면 아파트 시장을 자극한다 -재개발, 모든 정파의 표를 부르는 공약 10) 꼬마빌딩의 품귀 현상_영끌 건물주의 운명은? -집은 못 사도 빌딩은 살 수 있다 -꼬마빌딩 열풍을 부추기는 정부 -근생으로 바뀌는 단독·다가구주택, 또 다른 정책의 실패 -꼬마빌딩 수익률은 얼마나 될까? -강남 꼬마빌딩, 양날의 칼이 되다 Part3. 2022 부동산 가격 大예측 1) 부동산 흐름을 읽는 눈_불확실한 시장을 예측하는 법 -미래 부동산 가격 예측, 불가능하지 않다 -부동산 가격 예측의 변수들 2) 매매수요지수_부동산 시장의 위험을 진단하라 -현재의 시장의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법 -2020~2021년 시장 상황이 보내오는 위험 신호 3) 투자수익률_서울시 지역별 아파트 수익률 분석 -결국 투자수익률이다 -투자수익률이 일으키는 착각 -강남3구 vs 노도성 아파트 투자수익률 -노도성 아파트 시장의 이상 징후 4) 인플레이션_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증폭제 -철근이 불러온 집값 상승의 도미노 -인플레이션이 오면 강남 아파트는 웃는다 5) 이자율_부동산 가격과 직결되는 금리 -금리 따라 출렁이는 부동산 가격 -강남불패? 강남 부동산이 지닌 높은 위험성 -금리 변동과 부동산 가격 조정의 타이밍 -초저금리 시대의 부동산 투자 6) 2022년 서울시 아파트 대전망_금리 인상 시나리오로 바라본 부동산 가격 예측 -금리 조정에 따른 아파트 가격 시뮬레이션(1.0%, 1.5%, 2.0%) -팔지 않고 버티는 사람들 -미래 아파트 가격의 관건 특별부록_ 포스트 코로나 핫 플레이스 TOP 5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미래의 핫 플레이스 -성수동 클러스터의 확장 -을지-충무 클러스터의 탄생 인터뷰_“경험을 선사하는 공유공간의 매력”_김수민(로컬스티치 대표) -용산공원부터 효창공원까지 -영등포의 재발견 -신분당선을 따라 업그레이드되는 강남 Information_MZ세대의 동선 분석 참고문헌“혼돈의 2022년, 부동산 투자의 성패가 갈린다!” 빅테이터로 예측한 강남구·노도성 아파트 가격부터 꼬마빌딩 수익률 분석과 재개발·재건축의 향방까지! 글로벌 분석 기법으로 추출한 최고의 부동산 투자 전략!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될 변수는 끊임없이 등장하고, 그 영향에 따라 주목해야 할 이슈와 투자의 대상 또한 속속 변화한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고 부동산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와 정책을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지금부터 복잡한 현상 속에 존재하는 시그널, 즉 트렌드를 설명하려 한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한다 해도 부동산 시장은 결국 큰 흐름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2022년, 대변혁의 부동산 시장을 준비하라! 부동산 시장이 유례없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경기는 안 좋은데 집값과 전월세는 폭등하고, 상가 건물이 비어가는 와중 꼬마빌딩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영끌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까지 뒤섞여 부동산 시장은 혼돈 그 자체다. 기존의 경험과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사람들은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이런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부동산 업계가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인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2022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완벽한 해설서’를 제시한다. 빅데이터로 예측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부터 코로나 이후 떠오를 핫 플레이스와 최신 투자 정보까지,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저자는 신간 《부동산 트렌드 2022》에서 특히 2022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 금리 인상과 대출 절벽 같은 이슈가 쟁점이 되어 또 한 번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거라 단언한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동산의 미래! 하버드대학교 부동산·도시계획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수많은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해왔다. 《부동산 트렌드 2022》는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한 부동산 이슈를 총망라한 결정판이다. 책에 활용된 데이터 분석기법은 저자가 보스턴 소재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기업에서 근무할 때 구축한 모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모형은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와 국부펀드의 투자 의사결정에 쓰이는 글로벌 부동산 가격 예측 분석 틀로, 이번 책에서 한층 발전시킨 형태로 담아냈다. 저자는 막연한 직감과 소문에 의존해 투자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하며 철저한 부동산 시장 분석과 이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책은 단순히 좋은 매매 타이밍과 유망한 투자처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보다 큰 틀에서 부동산 시장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혼돈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 투자 리포트! 《부동산 트렌드 2022》의 1장에서는 중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메가트렌드를 제시하며 ‘플랫폼도시’, ‘오프라인 리테일의 붕괴’, ‘물류부동산’, ‘MZ 세대’, ‘역디지털화’, ‘메타버스’라는 6가지 키워드로 흐름을 정리한다. 또한, 저자의 의견에 더해 안성우 직방 대표, 배상휘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 등 다양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2장에서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빅이슈 10가지를 심층 분석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거와 재개발, 꼬마빌딩 수익률, 임대차3법의 파급효과, 고가 주택 시장 분석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 업계의 방법론을 활용해 서울시와 강남3구, 노도성 지역의 2022년 아파트 가격을 예측한다. 또한, 금리와 인플레이션, 투자수익률을 바탕으로 각각 부동산 가격과의 상관관계를 상세히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특별부록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찾은 5곳의 핫 플레이스를 공개해 미래에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을 살펴본다. 《부동산 트렌드 2022》는 부동산의 미래를 알고 싶고, 부동산 투자로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을 위한 투자 가이드북이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가오는 2022년 가장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놓치지 말고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에 적극 활용해보도록 하자.저축과 이자 수익, 장기형 주식 투자로 상징되던 경제 판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도입되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NFT 등의 개념들을 모르면 좋은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 그리고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략) 이런 변화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무엇일까? 막연한 직감과 소문에 의존해 투자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은 아닐까? 특히 다가오는 2022년에는 2가지 큰 변화의 축이 대기 중이다. 바로 선거와 금리 인상이다. 이 요소들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또 한 번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서문 「뉴노멀 시대의 부동산, 그 미래는?」 중에서 안정적인 규모와 성장을 자랑하는 리츠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배당이 지속적으로 잘 이뤄진다는 것이고, 둘째는 점진적으로 주가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배당과 시세차익의 합이 개인의 총수익이 되겠지요. 리츠에서 얻을 수 있는 주요 수익은 ‘배당’입니다. 하지만 리츠 또한 주식 형태의 거래이다보니 회사의 성장성과 관련한 투자심리가 주가에 반영이 됩니다. 따라서 배당과는 별개로 우량 자산의 계속적인 편입을 통해 리츠의 주가가 유지·상승될 수 있습니다. 각 리츠별로 어떤 성격의 자산이 추가로 편입되고 있는지도 관심 있게 봐야하는 이유입니다.-Part 1. 「부동산 메가트렌드」 중에서 럭셔리 아파트 시장을 단지 단위로 더 정밀하게 분석해보면 일부 단지의 고가화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가 주택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 단지들이 그렇다. 반포자이(51채), 아크로리버파크(50채), 래미안퍼스티지(44채), 반포주공1단지(44채)가 상위 4개 단지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한남동의 한남더힐, 대치·도곡동의 동부센트레빌, 도곡렉슬이 이었다. 그 외에 곧 재건축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는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와 (신)현대아파트가 고가로 거래되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6년도에 분양된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30억 원 이상의 고가로 거래되는, 대표적인 럭셔리 주택이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고가 거래가 줄지어 나오고 있다. 이곳은 신축으로 거듭날 때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다시 한 번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Part 2. 「부동산 빅이슈 TOP 10」 중에서
기문둔갑.건곤대법
태을(도서출판) / 류래웅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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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서출판)소설,일반류래웅 (지은이)
기문둔갑은 여러 역학 중에서도 최고봉이다. 그 뛰어난 효용에 비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첫째 이유는 조식법의 복잡성인데 이 책에서는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이유는 인간 생활상의 여러 난제들을 판단하는 내용들이 상세하지 못했으나 이것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도록 했다. 셋째는 고서에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갔던 국운(國運) 분야에서 그 어떤 서적보다 상세하고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문둔갑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에게 올바르고 쉽게 이해하도록 저술되었다.머릿말 추천사 1 추천사 2 파요부(여몽정) 원리 구궁십진유상도 음양도수연역 천부경/천부경부연 1부. 입문 1. 기문둔갑의 기원과 변천. 2. 기문둔갑의 분류 3. 홍국수 기문둔갑 4. 기초이론 1) 음양 2) 오행 3) 하도와 낙서 4) 십간과 십이지 5) 팔괘 6) 방위 7) 수의 의미 5. 홍국포열법 1) 홍국 2) 홍국수리법칙 3) 세궁과 육친 6. 연국포열법 1) 연국 2) 육의 및 삼기 3) 음양이둔 4) 삼원 5) 6의 3기 포국하기 6) 기의 지반포국 7) 기의 천반포국 8) 포국의 변형 9) 천반포국의 다른 학설 7. 초신과 접기 1) 초신·접기의 필요성 2) 초신의 한계 및 치윤 3) 접기와 절국 보국 4) 초신·접기를 참고한 연국포열의 예 8. 괘문성신(卦門星神) 1) 팔괘법 2) 팔문법 3) 태을구성법 4) 직부법 5) 천봉구성법 6) 종합포국법 9. 비반파기문둔갑 1)포국방식 2부. 기초해석 1. 사진궁과 동궁과 겸왕 1) 사진궁 2) 동궁 3) 겸왕 2. 사간과 궁위의 의미 3. 유년의 주운법 4. 행년과 일간 1) 행년 2) 일간 5. 괘, 문, 성, 신의 성격과 길흉론 1) 팔괘생기론 2) 팔문길흉론 3) 태을구성 길흉론 4) 직부길흉론 5) 천봉구성길흉론 6) 기문(奇門)의 신살(神殺) 6. 홍국수 격국 총론 7. 기문 팔십일 연국해설 8. 추세탐현가 9. 순행과 역행의 의미 10. 환신불환군설 11. 五土의 입중궁설 12. 기문둔갑 용신론(문답) 13. 기문둔갑의 저술과 관련하여 3부. 여러 작괘법 1 연괘법 1) 직사법 2) 직부법 3) 사부 연괘법 4) 문방 연괘법 2. 신명역효법 3. 황극수 4부. 인사론 1. 성격론 2. 출세 3. 부자 4. 가난 5. 부부운 1) 부부해로 2) 이혼녀 6. 자녀운 1) 유자 2) 무자녀 3) 실자 5부. 사고재난의 운명 1 교통사고 2 화재 3 수재 4 추락 5 액사 6 장애자 7 단명자 6부. 역사 1. 조선의 왕들과 왕비 2. 조선의 인물들 3. 10.26사건 4. 중국의 군벌들 5. 래정법 7부. 국운과 천시 1. 분야포국론 2. 국운보는법 3. 기상관측 跋文 역학 약사 참고문헌『사주실록』 발간 후 5년 만의, 더 방대한 ‘사주원명’이 서술된 <기문둔갑 · 건곤대법> 기문둔갑은 여러 역학 중에서도 최고봉이다. 그 뛰어난 효용에 비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첫째 이유는 조식법의 복잡성인데 이 책에서는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이유는 인간 생활상의 여러 난제들을 판단하는 내용들이 상세하지 못했으나 이것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도록 했다. 셋째는 고서에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갔던 국운(國運) 분야에서 그 어떤 서적보다 상세하고 많은 양을 할애하여 기문둔갑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에게 올바르고 쉽게 이해하도록 저술된 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자랑이다. 기초편 외에 4부 5부에서 성격, 출세, 부자, 복권당첨, 가난, 부부간의 해로와 이혼, 자녀의 유무와 실자 등의 중요 사항과 교통사고, 화재, 수재, 추락, 액사, 장애자, 단명자 등을 실제의 예로 일일이 설명하였으며, 6부 역사 편에서는 조선의 국왕 9인과 왕비 3인, 조선의 인물 편에서는 퇴계 이황, 충무공 이순신, 탄금대전투의 패장 신립장군, 서애 류성룡, 구봉 송익필 외 열녀 논개와 세상에 잘못 알려진 황희 정승의 정확한 사주 및 <박정희 시해> 사건의 중요 인물 4인의 기문국이 설명되어 있다. 7부 국운과 천시 편에서는 임진왜란, 동학농민전쟁, 3.1 만세운동, 6.25 동란 등 그 외의 많은 내용이 포국과 함께 해설이 되어 있어 누구라도 책을 손에 들면 밤을 새워 읽지 않을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사람에게 운명이 있듯 나라에도 국운(國運)이라는 것이 있다. 유라시아를 정복하여 천하에 위세를 떨치던 ‘몽골제국’도 결국은 쇠멸했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던 ‘로마제국’ 역시 종내에는 멸망하였으며, 변방의 섬나라 일본은 근세에 중국과 러시아를 꺾고 미국까지 공격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었다.개인에게 영고성쇠가 있듯 국가에게도 흥할 때와 망할 때가 있는 것이다.개인의 한평생 또는 매해에 사연이 있듯, 국가에게도 긴 세월의 흥왕이나 반대로 고통의 시기가 있고, 짧게는 호경기로 태평하기도 하다. 반면 소요나 불경기로 고통받는 년도도 있기 마련이다.필자는 도학자(道學者)와 역학자(易學者)의 비결집(秘訣集)에 꽁꽁 숨겨져 있던 국운예측 방법의 비밀을 끄집어내어 천기를 누설하는 죄를 지으면서까지 학인들에게 알려드리려 한다.열심히 익혀 민초들을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제세안민(濟世安民)에 힘써주길 바란다.
도올의 중국일기 01
통나무 / 도올 김용옥 글 / 2015.10.03
19,000

통나무소설,일반도올 김용옥 글
도올의 중국일기 1권. 1년 동안 중국의 대학의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중국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그 국가가 어떠한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대학 주변에 펼쳐진 광대한 유적군을 조사하면서 우리의 고대사를 현대사로 파악하는 혁명적인 시각에 도달하고, 이러한 시각이 과거사의 문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중국의 핵을 새롭게 파악하는 데로 발전되어 나갔다고 전한다.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비로소 중국의 역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온전히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서문 연변에서의 일기 2014년 9월 7일 ~ 10월 1일국민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제가 요번에 펴낸 「도올의 중국일기」(전6권 : 10월말에 3권이 나왔으나 11월중으로 제4권이 나올 것이며 나머지 2권도 집필이 완성되어 편집만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는 최근 1년 동안 중국의 대학의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한 체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것입니다.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이 저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기술됩니다. 중국사회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같은 희소식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중국은 단순히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그 국가가 어떠한 길을 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저는 중국의 도덕적 진로를 위하여 중국철학의 전문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강의를 한 곳이 연변대학이었는데 그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광대한 유적군을 속속들이 조사해보면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제 머릿속에 혁명이 일어난 것이죠. 신화가 사실이 되고, 주변이 중심이 되고, 죽은 벽화가 살아있는 삶의 모습이 되고, 눈에 보이는 유적의 실체가 기록중심의 역사를 압도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고대사는 더 이상 고대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21세기 현대사입니다. 저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그리고 한韓의 역사, 그리고 고려, 조선의 역사를 어느 한 시공의 좌표도 현대사로서 다루지 않을 수 없다는 혁명적 시각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한 모든 역사의 실상을 제 문자언설로서가 아니라 사진으로서, 현장의 느낌으로서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이 과거사의 문제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중국의 핵, 그 디프 스트럭쳐를 새롭게 파악하는 데로 발전되어 나갔다는데 본서의 특징이 있습니다. 20세기의 중국의 역사를 보통 모택동과 장개석의 세기적 대결로 파악하지만 실상 그 대결의 핵은 장개석으로 대변되는 중원의 축과 장학량으로 대변되는 똥뻬이東北의 축 사이에 있었습니다. “서안사변”이라는 사건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20세기 중국역사를 바르게 파악할 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고구려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중국의 역사를 우리의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연 우리 조선민족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 정체성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책 6권은 영화처럼 읽힙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 생명들에게 이 험난한 세계사의 파랑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원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일기형식이래서 쉽게 읽힙니다. 그러나 제 생애를 통하여 연마한 학문적 인식의 모든 측면들이 이 여섯 권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문.사.철을 망라하는 인문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0월 상재날에 저자 도올 김용옥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김난주 옮김 / 2012.07.18
11,800원 ⟶ 10,6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김난주 옮김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 [노르웨이의 숲]에 해당하는 시기, 잡지 [하이패션]에 약 5년에 걸쳐 연재한 에세이를 모았다. 한층 진중해진 시선으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루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사이사이 엿보이는 반짝이는 상상력과 소년적인 감성이 그 매력을 더한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에세이 포함 총 32편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가 아닌 생활인 하루키, 젊은 하루키를 만난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안자이 미즈마루 콤비의 전설의 에세이 시리즈 국내 정식 출간!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등으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오며 2009년 [1Q84]로 다시 한번 국내에 열풍을 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본업은 당연히 소설가지만 오래전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온 독자라면 안자이 미즈마루의 재치 넘치는 삽화가 들어간 에세이 시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하루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로 꼽은 이 에세이가 국내 정식 출간 계약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소설에서 엿보이는 것과는 또다른 생활인 하루키의 면모는 물론, 1980년대의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정취와 도시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북디자인, 광고, 만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랜 지인으로, 하루키가[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재즈 카페를 운영하며 습작을 하던 무렵부터 알고 지냈다고 한다. 또한 [빵가게 습격]을 비롯한 하루키의 단편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캐릭터 ‘와타나베 노보루’는 다름아닌 그의 본명이기도 하다. 이처럼 막역한 사이이니만큼 이 둘이 각 작업물에서 보여주는 환상적인 호흡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을 터. 특히나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터치의 에세이와 심플하고도 손맛이 살아 있는 삽화의 조화로 유명한 ‘무라카미 아사히도’ 시리즈는 1980년대 중후반에 걸쳐 각종 지면에 연재된 이들 콤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속하는[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에, 두 사람의 첫 공동 작업물인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그리고 약 반년에 걸친 공장 탐방기를 엮은 [해 뜨는 나라의 공장]을 더해 총 다섯 권의 걸작선이 완성되었다. 지금껏 주로 여러 책에서 일부를 발췌해 엮은 앤솔러지 형식으로 발간되어 아쉬움을 주었던 기존 판본과 달리, 문학동네에서 정식 계약을 거쳐 발간하는 이번 걸작선에서는 모든 내용과 삽화를 원서의 차례에 맞춰 싣고 컬러 삽화까지 충실히 재현해냈다. 또한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에서는 아직 국내에 발표되지 않은 에세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소설가로 만개하기 직전 30대 중후반의 젊은 하루키의 생각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집들은 그의 오랜 팬에게나 막 입문하려는 초심자에게나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첫 번째 뜨개 가방
책밥 / 김성미(아포코팡파레) (지은이) / 2019.08.12
17,800원 ⟶ 16,020원(10% off)

책밥취미,실용김성미(아포코팡파레) (지은이)
아포코팡파레의 감성을 가득 담은 18가지 손뜨개 가방과 4가지 작은 소품을 수록하였다.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의 손뜨개 가방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손뜨개 가방을 골라 책에 담았다. 스트랩이나 우드 핸들 등을 제외한 부재료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부재료 구매 시 생기는 번거로움도 덜어 냈다. 실의 재질과 배색이 여름에 잘 어울리지만 실만 바꿔 뜨면 언제든 가을, 겨울용 가방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손뜨개가 서툰 분들을 위해 일러스트로 기초 뜨개법을 알려준다. 2시간이면 완성하는 쉬운 가방도 책에 수록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손뜨개 가방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한눈에 보기 쉬운 도안,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다양한 난이도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책을 구성했기 때문에 아직은 뜨개법이 어려운 손뜨개 초보자도,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싶은 손뜨개 중급자도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방법 재료와 도구 뜨개 가방을 위한 실 실을 거는 방법 바늘을 잡는 방법 Basic 뜨개 가방을 위한 기초 뜨개법 뜨개 가방 만들기 기법 뜨개 가방을 더 예쁘게 Net bag 플랫 네트백 Plat net bag 망고백 Mango bag 미니 리본 네트백 Mini ribbon net bag 비건 네트백 Vegan net bag 원 숄더 네트백 One shoulder net bag 베이직 네트백 Basic net bag 서클 피시백 Circle fish bag 피시백 Fish bag Bucket bag 스트라이프 버킷백 Stripe bucket bag 투톤 버킷백 Two tone bucket bag 빅 사이즈 투톤 숄더백 Big size two tone shoulder bag 마린 버킷백 Marine bucket bag 블룸 버킷백 Bloom bucket bag Basket bag 마린 바스켓백 Marine basket bag 미니 바스켓백 Mini basket bag 플라워 바스켓백 Flower basket bag Point bag 스트라이프 스퀘어백 Stripe square bag 내추럴 서클백 Natural circle bag Together with knit bag 태슬 Tassel 폼폼 Pompom 레터링 메달 Lettering medal 레터링 백 Lettering bag단 하나의 손뜨개 가방을 만든다면 아포코팡파레의 『첫 번째 뜨개 가방』과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손뜨개 가방을 아포코팡파레와 만들어 보자.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네트백’에서부터 숄더백과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들 수 있는 ‘버킷백’, 레터링을 넣어 나만의 개성을 더하는 ‘바스켓백’까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22가지 코바늘 손뜨개 가방과 작은 소품을 완성할 수 있다. 실의 재질과 배색이 여름에 잘 어울리지만 실만 바꿔 뜨면 언제든 가을, 겨울용 가방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손뜨개 가방을 만들고 싶다면, 정말 들고 다닐 수 있는 손뜨개 가방을 만들고 싶다면 『첫 번째 뜨개 가방』을 펼쳐 보자. 아포코팡파레의 감성을 가득 담은 18가지 손뜨개 가방과 4가지 작은 소품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께 배운 뜨개질이 재미있어 20년 넘게 뜨개질을 하고 있는 아포코팡파레의 김성미 작가. 화려한 기교를 부리며 만든 손뜨개 가방보다 짧은뜨기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가방을 더 좋아한다는 작가의 취향을 『첫 번째 뜨개 가방』에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책에 수록된 18가지 손뜨개 가방 중에는 작가가 데일리 백으로 즐겨 메는 가방도 많다고 해요. 가방과 함께 만들어 두면 좋은 태슬과 폼폼, 레터링도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 편안한 휴양지, 클래식한 자리, 그 어디에서도 나를 빛내 주는 손뜨개 가방을 만들고 싶다면 『첫 번째 뜨개 가방』을 추천합니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편하게 메는 실용성을 두루 갖춘 손뜨개 가방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의 손뜨개 가방보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손뜨개 가방을 골라 책에 담았습니다. 스트랩이나 우드 핸들 등을 제외한 부재료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부재료 구매 시 생기는 번거로움도 덜어 냈어요. 실의 재질과 배색이 여름에 잘 어울리지만 실만 바꿔 뜨면 언제든 가을, 겨울용 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딱 맞는 손뜨개 가방을 만들었다면 태슬과 폼폼, 레터링으로 유니크함을 더해 보세요.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방에 유니크한 꾸밈을 더하면 사는 것보다 예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방이 완성됩니다. 초보자도 느낄 수 있어요 한 코 한 코에 집중하는 즐거움 코바늘 손뜨개 초보자는 뜨개법을 익히는 것만으로 지치기도 합니다. 아직은 손뜨개가 서툰 분들을 위해 일러스트로 기초 뜨개법을 알려 드립니다. 2시간이면 완성하는 쉬운 가방도 책에 수록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손뜨개 가방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한눈에 보기 쉬운 도안,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다양한 난이도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책을 구성했기 때문에 아직은 뜨개법이 어려운 손뜨개 초보자도, 나만의 가방을 만들고 싶은 손뜨개 중급자도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뜨개 가방』에서 알려 주는 대로 한 코 한 코 집중해 뜨다 보면 어느새 가방 완성을 위한 마지막 코를 앞두고 있을 거예요.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사이몬북스 /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2018.11.01
18,000원 ⟶ 16,200원(10% off)

사이몬북스취미,실용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스테디셀러 ‘살 안찌고 사는 법’의 개정증보판. 맥두걸 박사가 보낸 편지 ‘한국의 독자들에게’와 유명 유튜버 프루테리언 이레네오의 추천사, 그리고 초판본에서 빠진 부분을 대폭 보강해서 300여 페이지와 산뜻한 디자인으로 완성본을 만들었다. 해독이 어려운 기존의 번역서와 달리, 일반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치 동영상을 보듯이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사: 이레네오 1장|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법 가짜 정보가 다이어트를 망친다|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가?| 칼 루이스도 음식을 바꾸어 기록을 경신했다| 탄수화물이 살빼기의 핵심이다| 맘껏 먹고도 살 빠지는 음식들| 우리는 매일 추수감사절 잔치를 벌이고 있다 2장| 배고픔과 싸우면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굶는다고 살이 빠질까?| 살이 빠질 때 지방만 빠질까?| 식욕은 죄가 아니다| 배고파서 먹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진짜음식과 가짜음식을 구별하라| 배고픔은 우리의 친구다 3장| 탄수화물을 먹어야 포만감이 생긴다 탄수화물은 왜 중요한가| 많이 먹는다고 배부른 것은 아니다| 공장음식은 포만감이 오지 않는다| 기름진 음식에는 탄수화물이 없다| 설탕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방과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지 않는다| 탄수화물은 정서적인 만족감을 준다| 음식조절은 포만감이 핵심이다 4장| 지방을 먹으면 고스란히 지방이 된다 살찌지 않는 지방은 없다| 지방은 너무 쉽게 몸에 쌓인다| 식물에 있는 지방으로도 충분하다| 피하지방은 어떻게 빠지나?| 과도한 단백질이 위험한 이유| 탄수화물은 거의 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다 5장| 인슐린이 낮아야 살이 빠진다 오래 씹어야 포만감이 온다| 위를 가득 채워도 좋다| 식이섬유가 많을수록 칼로리가 적다| 식이섬유는 쓰레기 청소부다| 체중감량에 있어서 인슐린의 역할| 인슐린이 줄면 지방도 줄어든다| 무엇이 인슐린을 증가시키나?| 당뇨와 인슐린은 악순환 관계다| 인슐린을 낮게 유지하라| 체중감소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 6장|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평생 살 안찌고 사는 10대 원칙| 먹는 방법 5대 원칙| 비타민제나 영양제는 왜 필요없을까?|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쌀 다이어트| 살을 좀 더 빼고 싶을 때| 실수를 두려워 말라| 폭풍감량을 하려면?| 원했던 몸무게까지 살을 뺐을 때| 살이 너무 빠진 분에게|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7장| 여자는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질까? 통통한 미인?| 여자는 임신을 대비해야 한다| 여자는 통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자는 지방을 저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진실은 언제나 단순하다 8장| 살은 왜 찌는가? 많이 먹는다고 살찌지 않는다| 에너지대사율이 핵심이다| 뚱뚱하면 살을 빼기 더 힘든 이유| 비만인은 운동을 해도 칼로리를 적게 소비한다| 뚱뚱하면 지방세포가 더 많을까?| 비만은 유전일까, 환경일까?| 당신은 굶을 필요가 전혀 없다 9장| 운동은 어떻게 살을 빼는가 다이어트와 운동은 최고의 커플이다| 운동하기 전에 음식부터 바꿔라|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 운동은 일주일에 몇 번이 좋을까?| 심한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셀프테스트를 해본다| 심한 운동보다는 운동시간을 늘려라|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라| 반드시 식사 전에 운동하라| 유산소운동이 가장 좋은 이유| 웨이트 트레이닝의 장점| 부위별 다이어트라고?| 일일 운동계획은 이렇게 세워라 10장| 알코올과 커피는 어떻게 살을 찌게 하나? 알코올은 칼로리의 농축물이다| 술을 마시면 살찌는 이유| 알코올은 지방분해를 방해한다| 커피가 날씬하게 만든다고?| 커피가 과연 살을 빼줄까?| 쾌락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11장| 우울증을 조절해야 살도 빠진다 음식은 어떻게 마음을 변화시키는가?| 몸이 좋아지면 마음도 안정된다|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는 법| 수면시간을 줄이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지금 우울하다면, 오늘 잠을 줄여보라| 기분 좋아지는 삼형제 12장| 살 빼는 환경만들기 10단계 1단계- 목표를 설정하라| 2단계- 강렬히 원하면 더 많이 얻는다| 3단계- 전문가가 되어라| 4단계- 변화된 몸을 상상하라| 5단계- 스스로에게 약속하라| 6단계- 목표에 도달하도록 환경을 바꿔라| 7단계- 습관을 바꾸어라| 8단계- 모임을 이용하라| 9단계-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어라| 10단계- 단순화하라| 건강이 전부다 13장| 날씬한 여자가 섹시한 이유 핑크색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얼굴의 피지는 쉽게 없어진다| 여드름의 주범은 무엇일까?|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 이유는?| 피부병과 발진은 쉽게 치료된다| 대머리 남자와 털 많은 여자| 쭉 뻗은 몸매를 만들려면?| 서양인은 왜 몸에서 냄새가 날까| 흔들리는 치아는 과도한 단백질이 원인이다| 성적으로 강한 남자가 되는 법| 여자의 섹시함이란 무엇인가? 끝내는 말 옮긴이의 말 본문 참고서적 및 자료자연식물식을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살빼기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 이레네오(유튜브 ‘프루테리언 다이어트’ 운영자) 미국에서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지성인들의 필독서. 저자 맥두걸 박사는 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뇌졸중(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이유를 알고 싶어 의사가 되었고 모든 원인이 음식에 있음을 깨닫는다. 이후 미국에서 자연식물식 운동을 일으켜 수만 명의 비만과 질병을 치료했다. 자연식물식이란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자연에서 가져온 것들을 주식으로 하는 식사법이다.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반대하는 반면에 각종 공장음식(라면, 빵, 청량음료, 과자 등)에 대해 관대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음식에 관대한 ‘잡식주의자들’로부터 ‘뚱뚱한 채식주의자’ 또는 ‘비실비실한 채식주의자’라는 비난을 들어왔다. 채식의사들의 모임인 베지닥터의 황성수 박사와 이의철 전문의로부터 시작된 자연식물식 운동은, 유명 유튜버 이레네오가 수백 개의 동영상을 만들어 전파하면서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수만 명의 지지자들이 다이어트와 질병치료에 성공했고 그들의 수기를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성공수기를 올린 수많은 사람들이 체중감량은 물론, 피부가 맑아졌고 각종 질병이 치료되었다고 계속해서 증언하고 있다. 인간은 왜 살이 찌고 질병에 걸리는 것일까? 우리 인류가 오래 전부터 먹어왔던 자연식물식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이 가득한 고기와 공장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많은 증명사례들이 있다. 무려 150만 명의 미국인들이 이 책을 읽고 열광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없으면 금방 죽는 3가지가 있다. 바로 공기, 물, 음식이다. 높은 산에 오를 때 우리는 가쁜 숨을 쉰다.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당신은 ‘과호흡’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나? 한여름에 산에 올라 약수터에 도착하면 벌컥벌컥 물을 마시게 된다. 이것 또한 자연스런 인체의 반응이다. 당신은 물을 ‘과음’하는 사람은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음식을 ‘과식’하게 되는 걸까? 바로 우리 인류가 오래 전부터 먹던 자연식물식(과일, 채소, 통곡물)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고기와 공장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자연식물식을 하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여기에 수많은 증명사례들이 있다. 무려 150만 명의 미국인들이 이 책을 읽고 열광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스테디셀러 ‘살 안찌고 사는 법’의 개정증보판이다. 맥두걸 박사가 보낸 편지 ‘한국의 독자들에게’와 유명 유튜버 프루테리언 이레네오의 추천사, 그리고 초판본에서 빠진 부분을 대폭 보강해서 300여 페이지와 산뜻한 디자인으로 완성본을 만들었다. 해독이 어려운 기존의 번역서와 달리, 일반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치 동영상을 보듯이 이야기가 펼쳐진다.탄수화물이 살이 찐다고 빵이나 과자를 먹지 말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것들은 탄수화물 식품이 아니다. 밀가루는 단지 지방과 소금과 설탕과 각종 화학합성 조미료를 실어 나르는 운반체일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식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아주 당연한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다. 문제는 ‘무엇을 먹는가’ 하는 것이다. 박탈감이 없으면 갈망이 멈추는 법이다. 하루 세끼 모두를 과일과 채소와 녹말음식으로 섭취한다면 매번 음식을 먹을 때마다 만족감과 포만감을 느낄 것이다. 갈망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먹는 디저트조차도 예전의 그 강한 느낌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포만감이 벌써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도박사의 천공법
삼양미디어 / 도임자 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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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학습법일반도임자 글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부법은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다. 『도박사의 천공법』은 공부 방법을 몰라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본문에 있는 내용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는 공부법인 \'천공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울산과학고등학교 개교업무를 위해 미국가 호주 등지를 장기간 연수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과 4년간 과학고 교장으로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들이 흥미롭게 녹아있다. 전체 50% 이하 성적을 가지고 있던 영인이, 산만한 초등학생 병찬이, 공부가 싫었던 지희 등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성적이 좋지 않았던 보통 아이들은 기본과 원리를 알게하는 천공법을 통해 변화해간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데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며,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1장 도박사의 천공법 태동 - 공부방을 열다 공부방을 열게 된 사연 자녀의 성공이 부모의 성공이다 / 공부하는 시간의 양보다 공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 기본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가? / 선진국의 교육 방법 / 수학 과목에 대한 고민 드디어 공부방을 열다 노는 아이들을 공략하다 / 공부방의 문을 열게 해 준 명재와의 만남 / 드디어 열게 된 공부방 2장 전체 50% 이하 성적에서 1등급 (1등)으로 - 영인이 이야기 영인이와의 만남 강원도에서 온 아이 / 팔자 고치는 방법 / 강원도에서 언양으로 이사 오다 / 영인이와 함께 시작한 천천히 공부하는 학습법 / 두 달째 영인이의 생활 드디어 전교 1등을 하다 전학을 결심한 영인이, 전교 7등을 하다 / 꾸준한 영인이의 학습 태도 / 기말고사 1등을 위한 계획 / 드디어 전교 1등을 하다 / 영인이가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병찬이와의 만남 병찬이와의 만남-2009년 4월 11일 / 칭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4월 17일 / 병찬이에게 하는 최고의 찬사-4월 24일 / 경험을 위주로 하는 영재 수업-5월 1일 / 현장 교육-5월 8일 / 병찬이의 진보- 5월 15일 / 공룡 구경을 가다-5월 21일 3장 산만했던 아이가 1등을 하기까지 -병찬이의 일기 병찬이의 태도 바꾸기 작전 방학 때 언양으로 온 병찬이-7월 20일 / 집중력 기르기-7월 21일 / 쉬운 문제를 풀게 하여 긴장하게 하는 병찬이-8월 2일 / 공부할 때의 다섯 가지 기본 생활 태도-8월 3일 / 외국 아이들-8월 3일 / 식사 예절-8월 4일 / 병찬이의 기아 체험 작전-8월 5일 병찬이가 드디어 1등을 하다 기본 개념과 원리-8월 8일 / 뭔가를 만들어 보라(Make something)-8월 10일 / 공부방의 수호 천사, 영인이 어머니-8월 11일 / 기다리고 칭찬해야 한다-8월 12일 / 반드시 휴식해야 한다-8월 12일 / 자리를 옮겨 다니는 아이의 버릇을 바로잡는 방법 / 큰 산을 보는 학습-8월 13일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믿는 것이다-8월 16일 / 시작이 중요하다-8월 19일 / 쉬운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 마지막 일주일-8월 20일 / 드디어 1등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다-2009년 9월 4장 천공법으로 공부하다 - 지희와 그 외 아이들 지희와의 만남 슈퍼마켓에서 우유 팔던 아이 / 친구, 휴대폰 떼어 놓기 작전 / 100점을 향한 첫걸음 지희의 공부법 1 실제 지희의 수학 공부법 / 실제 지희의 과학 공부법 지희의 공부법 2 좋은 학습 태도를 길러 준다 / 꼭 필요한 예습 / 공부는 남이 대신할 수 없다 / 변화되기 전 지희의 공부 방법 / 이해하면서 천천히 하는 천공법으로 변화된 지희 / 확인 또 확인 / 지희의 영어 공부 방법 / 전교 10등을 하다 그 외 아이들 이야기 골든벨 대회에서 1등을 한 명재 / 목표를 달성한 김상헌 / 서은지와 처음 해 본 천공법 / 처음 시작하는 이병희 /우등생인 김범석 / 뒤늦게 홈런을 친 다현이 5장 천공법을 배가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조언들 팔자 고치는 방법 / 기본 예절과 인성 TV와 컴퓨터 사용 / 영인이의 쓰레기 처리 영광이의 인사 예절 / 사람을 겸손하게 하는 ‘절’ / 공부하는 태도를 길러 주는 다섯 가지 방법 공부와 성공을 위하여 공부하게 하려면 자존심을 건드려라 / 한 단어부터 자신감을 길러 기쁨을 주어라-한 단어, 한 문제, 한 과목 / 사고력을 기르면 실력도 배가된다 /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학문의 즐거움 / 1만 시간을 투자하라-1만 시간의 법칙 / 수학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놓치기 쉬운 것 2가지 더 발표력 기르기 / 혼자 여행하기 6장 천공법으로 참교육 살리기 문제풀이 문화를 바꿔야 한다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는 아이들 / 모두가 ‘빨리빨리’ / 문제풀이에 매달리는 것은 모래 위에 짓는 성 아이에게 진짜 실력을 높여 주는 천공법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 / 아이의 내공을 쌓게 하라 7장 천공법으로 실제 공부해 보기 천공법 개요 선생님이 다시 한 번 주의해야 할 사항 천공법의 본문 공부 전체 매뉴얼 - 천공법으로 중 1 과학 공부 맛보기 - 천공법으로 중 1 수학 공부 맛보기 - 천공법으로 중 1 영어 공부 맛보기 - 천공법으로 중 1 국어 공부 맛보기 - 교사가 천공법으로 공부시킬 때의 예시 부록 영인이 공부법 희영이 공부법천.공.법은 천천히 이해하며 공부하는 학습법이다. 천공법은 과학고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공부 방법으로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과 자녀의 공부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이다. 아이들은 왜 공부하는 것을 싫어할까? 누군가 아이들에게 공부 방법을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공부 방법도 모르는데 공부만 하라고 하니 재미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문제집을 사면 끝까지 마스터하지 못하게 된다. 만약 재미있는 공부법으로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까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부법은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문제를 푸는 이유는 시험에 비슷한 문제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마음 때문이다. 우수한 성적을 얻으려는 학생들은 중간고사 한 번을 치루는 데 문제집 5권 이상을 풀어야 마음이 놓이는 학생도 있다. 아이들은 공부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못하고, 공부를 안 하니 공부가 재미없게 된다. 이 책의 지은이 도임자 선생님은 공부에 취미를 잃은 아이들을 모아 교장실 옆에 공부방을 만들었고 천공법(천천히 공부하는 학습법)으로 공부하게 하였다. 천공법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과 원리를 알게 하는 공부법이다. 아이를 열심히 공부하게 하려면 부모(교사)는 천공법을 가르쳐 주고 공부하는 아이를 가만히 지켜봐 주기만 하면 된다. 원리를 알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천공법으로 100일만 함께하면 아이들은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배어 혼자서 공부하게 된다. 이 책은 기존의 공부법을 가르쳐 주는 책과 어떻게 다른가? 실제 대한민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보통의 학생들과 함께 스스로 찾고 깨닫는 천공법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딱 100일 동안 학습하였다. 특별히 공부를 잘 하지도 않았던 아이들은 천천히 공부하는 학습법을 바탕으로 그들의 공부 습관, 생활 습관을 고치면서 공부가 재미있다는 것과 알아가는 기쁨을 느꼈으며, 그 중 전교 200등이었던 영인이는 어느새 전교 1등이 되었다. 천공법으로 학습하는 학생들 누구나 이 아이들처럼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며 공부의 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천공법으로 누구나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 전체 50% 이하 성적을 가지고 있던 영인이, 산만한 초등학생 병찬이, 공부가 싫었던 지희 등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성적이 좋지 않았던 보통의 아이들이 천공법으로 공부한 모두 성적이 향상되었다. 의문에서 시작해서 스스로 답을 얻는 천공법은 단순히 암기법, 문제풀이식 학습법이 아닌 진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빠른 시간 안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개념이해보다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암기식, 문제풀이식의 학습법은 모래 위에 짓는 성처럼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다. 개본 개념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할 때 기초가 세워지며, 성적도 오르고 건전한 인성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다. 이제 천천히 공부하는 학습법으로 나도 공부의 신이 되어 보자.
광장과 타워
21세기북스 / 니얼 퍼거슨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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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니얼 퍼거슨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시빌라이제이션', '위대한 퇴보' 니얼 퍼거슨 신작.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네트워크는 어떻게 권력의 기원이 되었나?” 니얼 퍼거슨, 계급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몰락을 파헤치다! 프리메이슨부터 페이스북까지, 네트워크와 권력의 역사를 다룬다. 니얼 퍼거슨은 소셜 네트워크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며, 종교개혁을 이끈 인쇄공들과 설교자들부터 미국 혁명을 이끈 프리메이슨에 이르기까지, 교황들과 왕들의 오래된 질서에 파문을 일으키는 ‘네트워커’들은 언제나 있어왔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니얼 퍼거슨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블룸스버리 클럽, 로스차일드 가문, KGB, NSA, 헨리 키신저, 알카에다처럼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공식.비공식 집단부터 페이스북이나 애플 같은 실리콘밸리의 공룡기업 등, 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급’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들이 만들어온 네트워크가 어떻게 역사의 연결고리가 되었는지 수면 위로 끌어내 보여줄 것이다.서문/ 네트워크로 엮인 역사가 1부 서론: 네트워크들, 위계 조직들 1장 신비에 싸인 조직, 일루미나티 2장 우리의 네트워크 시대 3장 네트워크들, 도처에 있는 네트워크들 4장 왜 위계제를? 5장 일곱 개의 다리에서 여섯 도수까지 6장 약한 유대, 전염성 강한 아이디어 7장 네트워크의 다양성 8장 네트워크들이 만났을 때 9장 일곱 가지의 지혜 10장 일루미나티, ‘밝은 이들’을 밝힌다 2부 황제들과 탐험가들 11장 위계제의 짧은 역사 12장 최초의 네트워크 시대 13장 르네상스 시대 협상의 기술 14장 탐험가들 15장 피사로와 잉카 제국 16장 구텐베르크와 루터가 만났을 때 3부 편지들과 비밀 지부들 17장 종교 개혁의 경제적 결과들 18장 생각과 아이디어, 교환과 무역 19장 계몽주의의 여러 네트워크 20장 혁명의 여러 네트워크 4부 위계제의 복구 21장 적과 흑 22장 군중에서 폭군으로 23장 질서, 회복되다 24장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 25장 로스차일드 가문 26장 산업 네트워크들 27장 5대 강국 체제에서 패권 체제로 5부 원탁의 기사들 28장 대영제국에서의 한 인생 29장 제국 30장 태평천국 31장 ‘중국놈들은 꺼져라’ 32장 남아프리카 33장 사도들 34장 아마겟돈 6부 전염병과 피리 부는 사나이들 35장 푸른 망토 36장 전염병 37장 총통의 원칙 38장 황금 인터내셔널의 몰락 39장 5인 조직 40장 짧은 조우 41장 소년원의 엘라 7부 정글을 차지하라 42장 장기 평화 43장 장군 44장 복잡성의 위기 45장 헨리 키신저의 권력 네트워크 46장 실리콘 밸리로 가는 길 47장 소련 제국의 몰락 48장 승승장구하는 다보스 49장 영란은행 파산시키기 8부 바벨의 도서관 50장 2001년 9월 11일 51장 2008년 9월 15일 52장 관리형 국가 53장 웹 2.0 54장 해체되다 55장 트위터로 혁명을 보내다 56장 2016년 11월 9일 9부 결론: 사이버리아 앞에 선 우리 57장 메트로폴리스 58장 네트워크 단절 59장 ‘송곳니’, ‘박쥐’ 그리고 유럽연합 60장 광장과 타워의 귀환 후기/ 광장과 타워의 기원을 찾아서: 14세기 시에나에서의 여러 네트워크와 위계 조직들 부록/ 닉슨-포드 시대의 사회적 네트워크 그림 옮긴이 후기/ 파시즘, 사회민주주의, 아나키즘 미주 참고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시빌라이제이션] [위대한 퇴보] 니얼 퍼거슨 신작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네트워크’는 어떻게 권력의 기원이 되었나? 니얼 퍼거슨, 계급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몰락을 파헤치다! 대부분의 역사는 계급에 따른 것이다. 다시 말해 교황과 대통령, 총리 같은 ‘사람’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만약 ‘계급’ 자체가 역사의 기록들을 만들어낸 것이라면? 우리가 전능한 일루미나티처럼, 똑같이 강력하지만 덜 눈에 띄는 네트워크를 놓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가. 그들 모두를 ‘음모 이론’이라는 이름 속에 한데 묶어둔 것이라면? 이 책 『광장과 타워』에서 니얼 퍼거슨은 소셜 네트워크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며, 종교개혁을 이끈 인쇄공들과 설교자들부터 미국 혁명을 이끈 프리메이슨에 이르기까지, 교황들과 왕들의 오래된 질서에 파문을 일으키는 ‘네트워커(networkers)’들은 언제나 있어왔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니얼 퍼거슨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블룸스버리 클럽, 로스차일드 가문, KGB, NSA, 헨리 키신저, 알카에다처럼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공식.비공식 집단부터 페이스북이나 애플 같은 실리콘밸리의 공룡기업 등, 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급’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들이 만들어온 네트워크가 어떻게 역사의 연결고리가 되었는지 수면 위로 끌어내 보여줄 것이다. 세계사의 터닝 포인트를 재구성하다! 니얼 퍼거슨이 포착한 광장과 타워 사이, 그 오래된 힘과 새로운 반격의 단층면 역사는 언제나 질서를 만드는 자들과 그 질서를 거스르는 자들 사이에서 만들어졌다.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은 타워의 권력자가 통치해왔다고 여겼지만, 종종 진정한 권력은 아랫마을 광장의 ‘네트워크’에서 일어났다. 왜냐하면 혁신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전염성 있게 퍼질 수 있는 것은 네트워크를 통해서다. 『광장과 타워』는 바로 이 네트워크의 역사에 대한 이론서다. 고대 로마의 숭배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에서 페이스북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탄생, 몰락, 그리고 부상에 대한 단계적 연결의 변화를 말해주고, 네트워크 이론이 과거와 현재에 어떻게 전파되는지를 보여준다. 니얼 퍼거슨은 경제적 위기의 상징 월 스트리트에서 사회적 네트워크의 상징 실리콘 벨리로 관심을 옮겨 갔다. 그는 이 책에서 사회적 네트워크의 역사와 때론 격정적이기까지 한 힘의 역사적 계급 구조를 다룬다. 음모론은 사회의 진정한 힘이 사악한 세력, 음지의 엘리트들에 의해 자행된다고 주장했으나, 분명한 근거보다는 판타지나 추측에 의지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왜 네트워크가 역사가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간과한 세계 역사의 잃어버린 연결 고리인지를 역사적 사실과 여러 이론들에 입각해 설명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네트워크란 무엇이며, 네트워커들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나? 프리메이슨부터 페이스북까지, 네트워크와 권력의 역사 로스차일드가는 19세기 재정적 힘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럽의 평화를 지켰을까, 아니면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었을까? KGB 스파이나 철의 장벽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던 과학자나 학자들 가운데 어떤 네트워크가 냉전시대에 더욱 힘이 셌을까? 1992년 영국 은행보다 헤지펀드 네트워크가 더 강력해졌나? 넬슨 만델라가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변했던 그해 다보스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니얼 퍼거슨은 세상을 변화시켰던 네트워크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그는 전작 『돈의 힘』에서 월스트리트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것처럼, 실리콘 밸리에서도 광장과 타워가 똑같이 작용한다고 본다.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된 것도 1500년대 제국을 지배했던 서유럽의 탐험가와 서양 유럽 종교에 대한 교황의 독점을 깼던 독일 출판인들이 그랬듯, 그들이 ‘네트워커’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러나 “네트워크화된 상전이(phase transition, 균질한 물질이 어느 온도 및 압력으로 하나의 상에서 다른 상으로 변화하는 현상)는 의도하지 않았거나 가끔은 끔찍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16세기 네트워크는 새로운 사상과 함께 질병과 종교적 갈등을 퍼뜨렸다. 게다가 모든 네트워크가 온순한 분쟁에서 그치지 않았다. 히틀러에 의해 비난받은 ‘황금의 국제화(Golden International)’를 주창한 유대인 은행가들은 악마가 되었고, 21세기 테러리스트들의 네트워크는 하나의 국가적인 특성으로 확산되었으며, 또 다른 네트워크들은 민주주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니얼 퍼거슨은 『광장과 타워』를 통해 “역사상의 주요한 변화들은 기성의 위계 조직들이 각종 네트워크에 의해 파괴적인 도전에 처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동시에 “오늘날 네트워크가 위계적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보는 일부 논평가들의 확신에 도전”한다. 그의 서술은 네트워크의 역할을 과장하는 음모론에 대한 해독제인 동시에 네트워크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는 전통 역사 기록학에 대한 도전이 되기도 할 것이다.우리는 모두 네트워크의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적어도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듣고 있다. ‘네트워크’라는 말은 19세기 말 이전에는 거의 쓰인 적이 없는 단어지만, 오늘날에는 동사로도 명사로도 과도할 정도로 쓰이고 있다. 그 네트워크 속에 들어간 야심찬 젊은이는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네트워크 작업을 위해 이 파티 저 파티를 계속 옮겨가야 한다고 믿는다. 잠이 쏟아지기도 하지만, 파티를 하나라도 놓쳤을 때 잃을 것들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한편 그 네트워크에서 배제된 불만에 찬 늙은이들에게는 이 말이 전혀 다른 것을 연상시킨다. 권력과 배타적 네트워크를 가진 이들이 이 세상을 다 주무르고 있다는 의심이다. 은행가들, 오래된 기성 권력, 시스템, 유대인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등. 이러한 맥락에서 숱한 문헌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 대부분은 전혀 가치 없는 쓰레기들이다. 하지만 그런 네트워크들이 존재했던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러 음모 이론이 그토록 끈질기게 살아남았을 리도 없었을 것이다._ 서론: 네트워크로 엮인 역사가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던 당시 독일인들의 상당한 비율은 9.11 공격의 책임이 ‘고도로 연결되어 있지만 또한 탈중심화되고 탈영토화된 기득권 세력들의 여러 네트워크에(꼭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의도로 생겨난 것은 아닐지라도)’에 있다고 믿게 되었다.29 영국과 오스트리아에서도 많은 유권자들이 이런저런 음모 이론을 (심지어 연구조사를 행하는 이들이 적당히 만들어낸 이론들까지도)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0 러시아 쪽에는 특히 미국이 지휘하는 음모에 끌리는 저자들이 많지만,31 9.11 사건 이후 ‘음모주의’가 창궐했던 것으로는 이슬람 세계를 따를 곳이 없다.32 이러한 믿음들은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미국의 음모 이론가인 밀턴 윌리엄 쿠퍼Milton William Cooper는 조세 회피와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될 위기에 몰리자 마구 저항하다가 총을 맞고 숨지기도 했다. 그는 연방 정부가 일루미나티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는 것으로 믿었으며, 이를 국가 권력에 대해 자신이 저항하는 정당성의 근거로 삼았다.33 하지만 테러리즘과 그 범행 동기에 대한 전 세계적 통계 자료들로 볼 때, 미국의 9.11테러 음모론을 지지하는 ‘트루서들Truthers’보다 훨씬 더 폭력에 호소할 가능성이 높은 쪽은 자기들 종교를 음해하려는 미국-시온주의의 음모가 있다고 믿는 이슬람 교도들 쪽이다._1장 신비에 쌓인 조직, 일루미나티 오늘날 네트워크는 모든 곳에 있는 듯하다. 2017년 처음 일주일 동안 「뉴욕타임스」는 ‘네트워크’라는 단어가 실린 기사를 136개나 내보냈다. 그 기사들 중 3분의 1은 텔레비전 네트워크에 대한 것이었고, 12개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것이었고, 10개는 다양한 종류의 정치적 네트워크에 대한 것이었지만, 교통 네트워크, 금융 네트워크, 테러리스트 네트워크, 의료 보험 네트워크에 대한 기사들도 있었고, 사회적 네트워크, 교육 네트워크, 범죄 네트워크, 전화 네트워크, 라디오 네트워크, 전력망 네트워크, 정보기관 네트워크 등에 대한 기사들도 물론 있었다. _2장 우리의 네트워크 시대
하하하
쿰란출판사 / 노병천 (지은이)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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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소설,일반노병천 (지은이)
크고 작은 구약의 전쟁 중에서 일반적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렵고 신비하게 여겨지는 7개의 전쟁을 손자병법과 연결하여 재해석했다. 손자병법의 중요한 핵심을 쉽고 부담 없게 담아냈으며, 크고 작은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위기와 고비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승리하게 하셨는지를 배우고, 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배워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추천사 이현희 목사_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총재 이승율 장로_전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김용우_전 육군참모총장 (예)대장 열면서_언제나 하하하 미처 잘 몰랐던 르비딤 전쟁 새롭게 보는 홍해의 기적 / 마른 땅의 기적 / 왜 하필 아말렉인가? / 주도권을 장악하라 / 승리의 공식 / 한꺼번에 올 수 없도록 하라 /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 / 여호와 닛시 / 마땅히 사람이 해야 할 일 / 아마추어 크리스천과 프로 크리스천 전혀 다른 여리고 성 함락의 비밀 이와 해는 섞여 있다 / 말을 듣지 않았던 여호수아 / 지피지기 백전불태 / 하나님은 누구 편인가? / 신을 벗어라 / 그저 뱅글뱅글 도는 전략 / 여호수아와 이순신 그리고 명량과 영적 전쟁 / 왜 하필 13바퀴인가? / 여리고 성이 무너지다 / 고고학에서 분석한 여리고 성 함락 / 공명주파수가 무너뜨렸다? / 나는 편안하고 적은 지치게 / 전장심리로 본 여리고 성 함락 / 부전승과 자보전승 / 영적 전쟁과 부전승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우주를 멈추었던 기브온 전쟁 진짜 전쟁의 시작 / 배반자를 대하는 신앙적인 태도 / 의심되면 잘 살펴야 한다 / 여호수아의 기습 전략 / 예상을 깨라 / 왜 하필 태양과 달을 멈췄는가? / 태양과 달이 멈춘 과학적 연구 / 물리학으로 해석하지 마라 / 차원에 대한 이해 절묘한 병법이 적용된 다볼 산 전쟁 여사사 드보라의 등장 / 다볼 산에 오르다 / 주도권을 잡아라 / 먼저 지지 않을 태세를 갖춰라 /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라 / 적의 강점을 무력화시켜라 / 물러서고 나아갈 때를 잘 알라 / 동역자를 잘 만나라 / 팀워크로 일하는 리더가 되라 / 왜 하필 여자인가? 대체로 잘못 알고 있는 기드온의 전쟁 미디안 연합군의 공격 / 겁쟁이 기드온의 등장 / 여호와 살롬 / 용사의 선발 기준 / 사전에 정찰을 하다 / 기드온이 생각해낸 항아리 횃불 전략 / 왜 하필 300명인가? / 기가 막힌 침투로 / 취약한 곳을 노려라 /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라 / 왜 하필 기드온인가? / 이적에 현혹되지 마라 / 끝이 좋아야 진짜 좋은 것이다 /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억하는 이름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색다른 비결 마음을 다스려라 / 이길 수 있는 여러 고리를 만들라 / 강점으로 싸워라 / 이마에 박힌 돌의 비밀 / 소모전이 아닌 기동전으로 싸워라 / 비대칭전으로 싸워라 / 졸속하라 / 실력과 믿음이 함께 있어야 한다 / 승리의 체험이 중요하다 /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을 앞세우는 지혜 / 왜 하필 다섯 개의 돌인가? / 긍정적이고 낙천적이 되라 찬양을 앞장세운 여호사밧의 전쟁 구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 이겨놓고 싸워라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믿고 행하라 / 왜 하필 찬양인가? / 기정 전략을 사용하라 / 돌아가는 것이 빠른 길이다 /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승리한다 / 선지자를 신뢰하라 / 열린 마음으로 함께 의논하라 / 가슴 뛰는 연설을 하라 / 하나님께 집중하라 /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 위기 극복의 공식이 있다 닫으면서_이미 이긴 전쟁“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 문장의 앞 글자를 따서 ‘하하하’로 제목 지은 이 책은, 크고 작은 구약의 전쟁 중에서 일반적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렵고 신비하게 여겨지는 7개의 전쟁을 손자병법과 연결하여 재해석했다. 손자병법의 중요한 핵심을 쉽고 부담 없게 담아냈으며, 크고 작은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위기와 고비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승리하게 하셨는지를 배우고, 싸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배워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