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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역사의아침 / 이덕일 지음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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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아침
소설,일반
이덕일 지음
영조 38년 윤5월 21일, 여드레 동안 뒤주에 갇혀 있던 세자가 죽었다. 이후 그의 이름은 금기가 되었으며, 그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 말할 수 없었다. 부왕 영조는 아들을 죽음으로 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나경언의 고변서는 물론 그에 관한 대부분의 기록을 없앴다. 그렇게 사라져간 사도세자 진실의 빈자리를 세자빈 혜경궁 홍씨의 이 메웠다. 은 영조의 이상성격과 사도세자의 정신병의 충돌 결과가 비극의 원인이라 했다. 세자의 부인이 쓴 피맺힌 기록의 내용을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렇게 그의 이야기는 진실이 되었다. 하지만 실록의 기록은 달랐다. 에서는 사도세자가 이 전하는 정신병자와는 거리가 먼, 성군의 자질을 지닌 인물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들을 찾을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너무나 다른 두 기록의 간극을 메우고자 사도세자와 관련된 현전하는 다양한 사료를 취합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각각의 기록 행간에 담긴 사도세자의 본모습과 그 죽음의 진실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다. 그 과정에서 세밀히 분석되는 영.정조 대의 시대적 상황과 정치 지형은 조선 역사의 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된다. 을 개정한 이 책 는 사료에 나타난 관련 기록들을 보충함으로써 \'사도세자\'에 대한 의견을 좀더 보강했으며, 그와 함께 이전 판의 몇 가지 표기 오류 등을 정정했다.들어가는 글_ 사도세자를 두 번 죽이는 사람들 프롤로그_ 노회한 정객, 혜경궁의 진실 1부 삼종의 혈맥 축복 속에 태어난 세자 부정父情 효종을 닮은 소년 천자 박문수의 예언 2부 눈물의 임금 장희빈과 경종, 모자의 한 이복형제의 비극, ‘경종 독살설’ 영조의 두 가지 콤플렉스 3부 슬픈 서막 저승전의 한상궁 당습을 하지 말라 어린 왕자의 정치 체험 노론 세자빈
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 한다
리더스북 / 정선용(정스토리), 안창순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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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정선용(정스토리), 안창순 (지은이)
1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후속작이다. 첫 책이 대기업 임원에서 하루아침에 퇴직자가 된 아버지가 뒤늦게 깨달은 자본의 이치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실제 재건축 투자로 자산을 일군 아내 안창순 작가가 합세하여 부동산 공부의 동기부여는 물론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14평 반지하 전셋집에서 시작한 저자 부부는 어떻게 50억 원의 자산을 일궜을까? 그것도 십수 년간 외벌이 수입으로 생활하면서 말이다. 저자 부부는 반지하 전셋집의 습기와 곰팡이 때문에 갓 태어난 아이가 병치레를 하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지하를 탈출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목표를 분명히 한 후 강제 저축과 짠 테크로 종잣돈을 모으고, 전세와 대출 그리고 몸 테크를 십분 활용해 아파트를 매수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부동산 공부를 실천해 집을 보는 안목을 키운 게 주효했다. 저자는 하루라도 일찍 자녀에게 부동산을 알리고 싶어 책을 저술했다며, 50여 년간 28번 이사하며 도시 난민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경제 지식을 아낌없이 전한다. 부모의 진심에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겸비한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독자에게 빛나는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지금 바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라 1장 부동산에 눈을 떠라 엄마, 아빠가 부동산 공부하라는 이유 직장 생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나를 움직인 동력은 가난이었다 집을 바꾸니 얼굴이 바뀌었다 부동산의 핵심은 아파트다 돈이 없으면 오라는 곳도 없다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는 반드시 부동산이 있다 부동산이란 무엇인가 주식보다 부동산을 먼저 공부해야 하는 이유 내 집 1채는 있어야 하는 이유 2장 종잣돈을 모으는 재테크 기술 너의 다섯 가지 질문 알면 돈이 되는 청년 지원 혜택 돈이 모이는 저축 방법 세상에 푼돈은 없다 짠순이 엄마의 외식 풍경 돈 들이지 않고도 잘 가르치는 방법 재테크 성공은 시간에 비례한다 자본 생성기, 자본 운영기, 자본 성숙기 백화점 대신 아름다운가게에 가는 이유 좋은 경제 습관을 물려주는 일 명품, 보석보다 금이 좋은 이유 너는 소비자 말고 고객이 되어라 부부는 경제적 궁합이 중요하다 3장 하루라도 빨리 내 집 마련을 해라 7년 만에 가진 내 집 1주택자에서 다주택자가 되기까지 나를 2주택자로 만든 운명 같은 우연 집도 안 보고 계약이라니 망설여진다면 파는 게 아니다 재건축 단계 이해하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 점프할 수 있을 때 과감히 점프해라 내가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 세 가지 집을 살아보고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4장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부동산 공부 부동산 공부는 숨 쉬듯 하는 것이다 부동산 임장 전 참고하는 사이트 17세부터는 청약 통장에 가입해라 부동산과 대출 제도 감당할 수 있는 빚은 자산의 30% 규모다 집을 살 때 알아야 할 절세 이야기 인구구조가 경제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통화정책은 온도 관리 시스템과 비슷하다 불황과 호황의 징조를 읽어내는 방법 수영장에 물이 빠지면 21세기의 부는 사냥꾼의 방식으로 찾아야 한다 코로나19에도 배울 것은 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부자의 지혜 에필로그 남편이 퇴직하던 날, 우리 가족의 2막이 시작됐다 가난한 세상에 아버지가 쏘아 올린 공 부록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된 책 10 2022 수도권 아파트 청약 일정 부동산 즐겨찾기 10만 부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후속작 14평 반지하에서 50억 자산가가 된 엄마 아빠의 현실 부동산 재테크 175만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은 독자에게 강력 추천” 리더스북에서 출간된 『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 한다』는 1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후속작이다. 첫 책이 대기업 임원에서 하루아침에 퇴직자가 된 아버지가 뒤늦게 깨달은 자본의 이치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실제 재건축 투자로 자산을 일군 아내 안창순 작가가 합세하여 부동산 공부의 동기부여는 물론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14평 반지하 전셋집에서 시작한 저자 부부는 어떻게 50억 원의 자산을 일궜을까? 그것도 십수 년간 외벌이 수입으로 생활하면서 말이다. 저자 부부는 반지하 전셋집의 습기와 곰팡이 때문에 갓 태어난 아이가 병치레를 하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지하를 탈출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목표를 분명히 한 후 강제 저축과 짠 테크로 종잣돈을 모으고, 전세와 대출 그리고 몸 테크를 십분 활용해 아파트를 매수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부동산 공부를 실천해 집을 보는 안목을 키운 게 주효했다. 저자는 하루라도 일찍 자녀에게 부동산을 알리고 싶어 책을 저술했다며, 50여 년간 28번 이사하며 도시 난민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경제 지식을 아낌없이 전한다. 부모의 진심에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겸비한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독자에게 빛나는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10만 부 베스트셀러, 이번에는 부동산이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생생한 부동산 투자 노하우 리더스북에서 출간된 『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 한다』는 1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후속작이다. 첫 책이 대기업 임원에서 하루아침에 퇴직자가 된 아버지가 뒤늦게 깨달은 자본의 이치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실제 재건축 투자로 자산을 일군 아내 안창순 작가가 합세하여 현실적인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IMF로 인한 직장 부도와 대출 상환 압박 속에서 어떻게 고군분투하며 종잣돈을 모았는지, 바쁜 생활 속에서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안목을 키웠는지, 어떤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하여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는지…. 14평 반지하 전셋집에서 시작해 돈을 불린 투자 과정이 그야말로 솔직하게 생생하게 담겼다. 여기에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깨달은 지혜, 퇴직이라는 사회적 죽음 속에서 깨달은 자본주의의 원리까지, 그야말로 저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175만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은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보았다면 내 삶은 조금 더 빨리 변했을 것”이라며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은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부모의 절절한 진심과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으로 독자를 부동산 공부로 이끈다. “가난은 청년에게 고난이지만 노인에게는 재난이다” 재난을 맞이할 것인가, 부동산에 눈뜰 것인가? 지난 몇 년간 출렁이는 집값으로 ‘벼락 거지’라는 말이 유행했다. 집값 폭등으로 유주택자와 무주택자의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생겨난 신조어였다. 근로소득에 비해 자산 가치가 월등히 상승하면서 부동산이 사회 계층을 좌우하게 된 현실을 보여준 단면이다. 대기업 직원으로 25년간 살아온 정선용 저자는 2020년 추석을 하루 앞두고 퇴직을 통보받는다. 50대 초반에 소득 절벽에 직면한 그의 가족을 지탱한 것은 아내가 투자한 3채의 재건축 아파트였다. 그때까지 직장에만 몰두하며 심지어 아내의 부동산 투자를 만류해온 자신을 반성하면서 저자는 부동산 전도사로 거듭난다. 사회로 나가는 너희에게 부모로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바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월급이 불어나는 속도는 절대 자산의 증식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하루라도 빨리 너희에게 부동산에 관해 알리고 싶어 이 책을 남긴다. ─23쪽, 「엄마, 아빠가 부동산 공부하라는 이유」에서 50여 년의 인생에서 28번 이사하며 도시 난민으로 살아온 저자는 피 끓는 심정으로 자녀에게 부동산 공부를 강조한다. 하루라도 빨리 자산에 눈 떠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조언이다. 여기에 안창순 저자는 실제 자신이 해온 짠 테크와 부동산 투자 노하우, 실전 투자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하며 독자를 투자의 세계로 이끈다. 부모의 조언에 현실적인 투자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독자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다.선배는 직장에서 재무 담당 상무를 지냈다. 반평생 돈을 만졌고, 누구보다 돈에 밝았다. 그런 분이 자녀에게 딱 하나 강조한 게 바로 내 집 마련이었다. 젊은 날 내 집을 마련하면 자산 증식의 레버리지 효과가 최소 5배라는 사실, 이것이 당장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라고 너에게 당부하는 이유다. ─ 「지금 바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라」에서 20대의 가난은 참을 수 있다. 30대의 가난도 견딜 수 있다. 하지만 50대, 60대의 가난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다. 나아가 70대의 가난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며, 80대의 가난은 지옥보다 더한 고통이다. 그러니 너는 부동산 재테크를 공부해야 한다. 직장에 몸담고 있을 때 부지런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회사에서 내몰리며 버티는 게 아니라 언제든 네가 필요할 때 회사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주도권을 잡는 인생이어야 한다. 그럴 수 있도록 네 경제적 기반을 든든하게 세우길 바란다. ─ 「직장 생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에서 퇴직 후 아버지가 처절하게 느낀 것은 나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는 가족과 돈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외의 대부분은 회사를 나가는 순간 언제든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들이다. 아들아, 가족과 돈의 소중함을 명심해라. 아버지가 퇴직하고서 맞은 사회적 죽음을 너에게 들려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그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것은 역시 돈이다. 인간관계도 돈의 토대 위에 있다. 아내와 관계도 돈이고, 자식과 관계도 돈이고, 친구와 관계도 돈이다. 세상사는 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난다. ─ 「돈이 없으면 오라는 곳도 없다」에서
히스테리 연구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김미리혜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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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김미리혜 (옮긴이)
정신분석이 배태된 출발 지점을 보여 주는 이정표적인 작품이다. 프로이트와 브로이어는 여러 사례 연구를 통하여 카타르시스 요법을 발전시켜 나갔고 환자를 최면 상태에 빠뜨리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자유 연상법을 개발해 내기에 이르렀다. 브로이어의 [이론적 고찰]과 프로이트의 [히스테리의 심리 치료]는 이러한 치료 요법의 발달과 이론을 서술하여 정신분석의 초석이 된 히스테리 연구의 기반을 닦은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히스테리 현상의 심리적 기제에 대하여: 예비적 보고서 / 사례 연구(아나 O., 에미 폰 N., 루시 R., 카타리나, 엘리자베스 폰 R.) / 이론적 고찰 / 히스테리의 심리 치료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모든 것은 보다 오래된 사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어떤 우연한 관찰을 계기로 지난 몇 년간 우리는 히스테리의 다양한 형태와 증상 들을 연구하게 되었다.
꿈 내비게이션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오영근, 한금실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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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영근, 한금실 (지은이)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미국의 유명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꿈이 간절한 만큼 이루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2만 번 꿈을 되뇌어야 하거나, 하루에 100번씩 노트에 적어야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꿈은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책은 꿈을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이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는 데 필요한 6가지 원칙(꿈·목표·녹음·행동·성취·나눔)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잠자고 있는 꿈을 깨우고, 상상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ANSWER의 법칙으로 녹음 후 반복재생하고,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단계별로 성취하고 또 성취하여, 성공한 후에는 그 성공을 나누는 것이 6가지 원칙이다. 이 6가지 원칙으로 성공을 쟁취하고 나아가 더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카이스트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IC)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평생 공학을 연구해 오던 저자는 꿈을 이루는 아주 쉽고 간단한 비밀을 이 책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녹음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평범한 사람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저자의 말 1단계 - 꿈 명확한 꿈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 잠자고 있는 꿈을 깨워라 / 지금 떠오르는 꿈을 적어 보라 / 꿈을 만지고 피부로 느껴라 / 진짜 꿈은 어떤 역경이나 장애도 막을 수 없다 / 늘 꿈꾸고 있어야 한다 2단계 – 목표 목표란 무엇인가? / 목표(目標)가 이루어지는 원리 / 이미지로 상상이 가능한 경우에만 목표로 설정하라 / 목표를 다각도에서 관찰하고 상상하라 / 목표를 메모하라 /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하라 / 목표의 크기는 ‘9배의 법칙’을 따르라 / 목표 작성의 이상적 단계 / 목표를 반복적으로 말하라 / 부정적인 생각을 부정하라 /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잡념을 비워라 /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3단계 - 녹음 우주 공명 주파수로 소원을 이룬다 / 파동의 신비와 잠재의식의 관계 / 잠재의식이란 무엇인가 / 잠재의식과 소통하는 방법 / 잠재의식을 제대로 발휘하는 방법 / 녹음 / 녹음은 엄청난 노력을 대신해준다 / 녹음을 통해 목표를 반복적으로 잠재의식에 주입하라 / 사랑, 믿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녹음하라 / 올바른 녹음 방법 / 녹음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다 / 녹음은 맹목적 믿음이 아닌 과학임을 명심하라 / 녹음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4단계 - 행동 성공한다는 믿음을 갖고 행동하라 / 성공한 마음가짐을 가져라 / 말도 행동이다 / 말에는 힘이 있다 / 잠재의식에 좋은 습관의 집을 지어라 /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좋은 습관 / 녹음으로 긍정적 언어습관을 키워라 5단계 - 성취 성공의 길목에서 성취의 경험이 중요하다 / 녹음은 당연히 성취된다는 믿음을 가져라 / 목표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라 / 녹음-믿음-행동-성취의 순환 원리 / 결국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 성취의 속도 차이는 간절함의 차이다 / 성공한 사람으로 동기부여 하라 / 성취한 사람들에게서 배워라 6단계 - 나눔 성취 후 다가오는 문제 / 왜 나눔인가? / 나눔은 배가(倍加)의 원리를 가진다 / 성공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 / 나눔은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 꿈-성취-나눔의 순환 원리 / 나누는 사람이 행복하다 / 나눔의 본질 맺는말“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6가지 황금열쇠(꿈·목표·녹음·행동·성취·나눔) 가장 쉽고 획기적이며 과학적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 녹음만으로 간절한 꿈을 이루는 마법 같은 비밀을 밝힌다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미국의 유명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꿈이 간절한 만큼 이루기 어렵다고들 말한다. 2만 번 꿈을 되뇌어야 하거나, 하루에 100번씩 노트에 적어야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꿈은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 책은 꿈을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이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는 데 필요한 6가지 원칙(꿈·목표·녹음·행동·성취·나눔)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잠자고 있는 꿈을 깨우고, 상상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ANSWER의 법칙으로 녹음 후 반복재생하고,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단계별로 성취하고 또 성취하여, 성공한 후에는 그 성공을 나누는 것이 6가지 원칙이다. 이 6가지 원칙으로 성공을 쟁취하고 나아가 더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카이스트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IC)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평생 공학을 연구해 오던 저자는 꿈을 이루는 아주 쉽고 간단한 비밀을 이 책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녹음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평범한 사람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우주는 우리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NSWER의 법칙으로 녹음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기다려라! 우리는 어릴 적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렇게 찾은 간절한 꿈은 오늘날 불확실한 미래의 벽에 부딪혀 이루기엔 너무 어렵고 짊어지고 가기엔 무거운 짐이 되어버렸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정말 선택받은 몇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기적 같은 일인 걸까? 이 책은 꿈을 이루기는 아주 쉽다고 말한다. 명확한 꿈을 가졌다면 ‘ANSWER’의 법칙에 따라 꿈을 녹음하고 반복재생하면 된다는 게 바로 그 비결이다. 평행우주에는 꿈을 이룬 에너지가 있는데, 이를 녹음의 주파수가 만나 공명 현상을 일으켜 꿈을 이룬 에너지를 불러오고, 나의 잠재의식에 꿈을 아로새겨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되어 마침내 당연하게도 꿈이란 종착지에 도착한다는 것이다. 즉, 꿈을 녹음하고 반복하면 온 우주가 꿈을 이룬 에너지를 불러와 간절한 꿈을 이루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한 치의 의심 없는 믿음이라고 말한다. 당신의 간절한 꿈은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며, 당신을 그 길로 이끄는 것은 바로 녹음이다. 매출 성장, 시험 합격, 건강한 몸 등 녹음을 통해 간절한 꿈을 이룬 사람들이 밝히는 생생한 증언 “나의 매장은 월 매출액이 1,000만 원을 넘는다고 녹음하고 멋쩍게 웃었습니다. 그게 쉽지 않은 목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다음달부터 매출이 1,000만 원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던 제가 녹음을 켜두었더니 공부가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해 발표된 합격자 명단에 제 이름이 있었습니다!” “나는 아픈 데가 하나도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녹음하는 순간 그 문장에 깃든 마음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깜짝 놀랐지요. 저는 여태까지 아픈 나를 진짜 나로 알고 살아왔지만,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녹음한 후 통증이 거의 사라져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살고 있어요.” 녹음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꿈들이 기적처럼 곧 이루어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처럼 간절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쉽고 획기적인 방법을 과학적인 측면으로 발견하고 소개한 이 책을 읽다 보면 평범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꿈은 생각만 해도 내 가슴을 뛰게 하고 열정을 품게 만들며, 그것을 향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신비로운 그 무엇이다. 꿈은 아직 현실이 아닌 소망이기에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또한 꿈은 현실에 희망을 주기에 살아갈 힘이 된다. 이 소망과 희망은 우리의 짧은 인생의 범위를 넘어서 더 커다란 그 무엇으로 연결되는 위대함을 갖게 하는 원천이 된다. _ 1단계 꿈 <명확한 꿈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잠자고 있는 꿈을 깨워라> 중에서 목표가 설정되면 안개가 걷히고 우리는 에너지와 능력을 집중하여 한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목표가 있다면 표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기에 꿈을 향해 집중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구체화하지 못한 목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줘서 앞으로 잘 나아가지 못하게 하지만, 구체화한 목표는 차가 빠르게 앞으로 달려 나가듯 꿈을 더욱 빠르게 성취할 수 있게 해 준다._ 2단계 목표 <목표란 무엇인가?> 중에서 무한반복으로 잠재의식에 목표를 주입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녹음이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녹음하여 잠재의식이 항상 들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잠재의식은 녹음된 목표를 입력하고 반복하여 새김으로써 기존에 입력된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_ 3단계 녹음 <잠재의식과 소통하는 방법> 중에서
신공략 중국어 고급편 (책 + 오디오 CD 3장)
다락원 / 진약군.마전비.모열 지음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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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진약군.마전비.모열 지음
북경어언대학 대외한어 우수교재로 선정된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 의 한국어판으로, 원서의 개정판 출간에 맞추어 개정되었다. 실용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집필되었으며 전 세계 대외한어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교재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단어와 표현을 중국 현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휘와 표현으로 교체했으며 본문 일부를 새로운 내용으로 개정했다. 중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논술법을 이해하여 생활 회화를 넘어 중국어 토론에 도전해 본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 그 문제에 대한 토론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록. 오디오 CD 3장을 제공하여 읽고 듣고 말하며 고급 중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들어가는 말 목차 1과 다양한 문화 2과 부모와 자녀 3과 자녀들 고생시키기 4과 주운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었을 때 보답을 받아야 하는가? 5과 이웃과의 관계 6과 부부관계 7과 가사도우미 8과 누가 소비자를 보호할 것인가? 9과 담배와 술 10과 생명존중 11과 나에게 파란 하늘을 12과 광고에 대한 담론 13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 14과 인터넷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부록 해석 해답 색인북경어언대학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의 최신개정판 이 책은 북경어언대학 대외한어 우수교재로 선정된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의 한국어판으로, 실용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집필되었으며 전 세계 대외한어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교재입니다. ▷ 새롭게 태어난 국내 최고의 중국어 교재 '新신공략 중국어' 원서인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의 개정판 출간에 맞추어 새롭게 바뀐 ‘신공략 중국어'의 최신개정판. 시대에 뒤떨어지는 단어와 표현을 중국 현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휘와 표현으로 전격 교체! 본문 일부를 새로운 내용으로 전면 개정! ▷ 생활 회화를 넘어 중국어 토론에 도전한다! 생활 회화는 이제 그만! 자기의 의견을 말할 줄 알아야 진정한 중국어 고수다! 사회 이슈의 여러 입장을 접하고, 중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논술법을 이해하여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해보자! ▷ 중급에서 고급으로의 레벨업 흔히 접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 그 문제에 대한 토론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록. 오디오 CD 3장을 제공하여 읽고 듣고 말하며 고급 중국어를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 [新신공략 중국어]시리즈는 북경어언대학 대외한어 우수교재로 선정된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 의 한국어판으로, 원서의 개정판 출간에 맞추어 개정되었다. 매 과는 '새단어 - 본문 - 주석 - 연습문제'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사회문제의 일반적인 의견과 그에 대한 토론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록하였고, 연습문제에서는 본문의 소재를 바탕으로 중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논술법과 논리구조에 맞추어 스스로의 생각을 말해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심도 있는 내용의 사회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다루며 중·고급 수준의 대상자는 고급 단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고급 수준의 대상자는 그 단계를 확고히 굳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헌법 (한영판 미니북, 양장)
더휴먼 / 대한민국 (지은이)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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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먼
소설,일반
대한민국 (지은이)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 미니북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금장 에디션을 통해 최고법인 헌법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내면서 제 1 부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개정 부칙 제 2 부 PREAMBLE Chapter I GENERAL PROVISIONS Chapter II RIGHTS AND DUTIES OF CITIZENS Chapter III THE NATIONAL ASSEMBLY Chapter IV THE EXECUTIVE Chapter V THE COURTS Chapter VI THE CONSTITUTIONAL COURT Chapter VII ELECTION MANAGEMENT Chapter VIII LOCAL AUTONOMY Chapter IX THE ECONOMY Chapter X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ADDENDA대한민국헌법 초호화 한정판 금장 에디션! 대한민국헌법 한·영판 동시 수록 국민이 권력인 나라, 국민이 헌법을 읽는 나라입니다 출퇴근, 등하굣길에 휴대가 간편한 양장 포켓북으로 대한민국헌법을 만나보세요. 헌법을 읽는 당신이 바로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장 1조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일까?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올까? 한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민주주의의 모범국이었다. 그러나 군사독재로 인해 수십여년 간 인권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헌법은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정권 교체, 부정부패를 단죄하는 삼권분립제도, 촛불혁명으로 표출된 민의를 기점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성숙해진 시민의식을 통해 민주주의는 2021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고 있다. 법이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세운 기준이다. 그중에서도 헌법은 모든 법의 근거이자 뿌리로, 법 중의 법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밝힌다. 그리고 국가는 헌법 아래 모든 것을 집행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무너지고 인간성이 사라지며 폭력과 차별, 억압이 난무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려면 헌법대로 살고 헌법대로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중에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주 단편적으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만 알 뿐 대부분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전문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소위 통치자니 권력자니 하는 이들은 말로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민의 주인으로 군림했지 일꾼이었던 적은 없었다. 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당신의 권리와 민주주의, 존엄성을 찾으려면 헌법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2021년 새롭게 출간한 더휴먼의 《대한민국헌법》 미니북은 헌법 전문과 함께 영문판을 전격 동시수록해서 독자들에게 헌법 정신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금장 에디션을 통해 최고법인 헌법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법질서에서 헌법은 실정법상 최고의 단계에 있다. 헌법으로 말미암아 국가 전체 규범은 안정화된다.” _한스 켈젠(순수 법학의 창시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제1조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차의 기분
웨일북 / 김인 지음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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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인 지음
사루비아 다방 김인 대표가 우려낸 차의 문장들. 차는 우리에게 '인생의 단면'을 선물한다. 나를 불러 세워 호로록, 숨을 고르게 하기 때문이다. 삶이 너무 커다란 위력으로 나를 휘두를 때 하마터면 잊을 뻔했던 일상을 되돌려준다. 그 찰나의 시간으로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왜 차를 마시는가? <차의 기분> 저자인 사루비아 다방 김인 대표는 일단 외로워서 마신다고 한다. "차는 외로움을 달래면서도 외로움을 고양시킨다." 외로워서 마시고, 마시다 보면 외로운데, 그 외로움 속에서 문득 인생의 비밀을 알아차리기도 한다고. 커피보다 더욱 느린 호흡으로 우리를 가라앉히기에, 차는 편치 않은 상태를 슥 잠재운다. 이 단순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차를 마시기 어려워한다. 차의 종류나 기원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고, 찻잔이나 다기를 제대로 마련해야 할 것 같고, 마시면서 다도를 갖춰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 때문이다. 하지만 차를 마시는 일이란 속이 시끄러워 불쑥 걸레를 빨고 바닥을 닦는 일과 다르지 않다. 다만 그것보다 좀 더 편하고 고요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차의 기분>에서는 차를 마시는 일이 시를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인생에 대한 하나의 정갈한 태도임을 보여준다.서문 1부 차의 시간 : 차는 홀로 마시면 신비롭다-초의 외로워서 마신다 심심해서 마신다 혼자서 마신다 편치 않을 때 마신다 비우려고 마신다 시간마다 다르게 마신다 특별히, 오후의 차 차를 마시는 동안 일어나는 일 정점 차는 그날의 물기를 기억한다. 섬세해야 한다 사색하는 인간은 걷거나, 마신다 사색하는 인간에게는 차 한 잔도 자극적이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는다 자세가 중요하다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다도라니 다도가 아니라면 한국 다례 일본 다도 중국 다예 다우 다우를 만나다 차의 맛이 문제가 아니다 궁극의 물 어떤 차가 좋은 차인가? 손님이 물었다 어떤 차가 좋은 차인가? 친구가 물었다 2부 차의 맛 : 차는 물의 신이고, 물은 차의 몸이다-장원 푸르른, 푸르른 녹차 처방전 옥로 사비 처음엔 쓰고 나중엔 감미롭다 가을 오후엔 홍차를 마신다 아삼 얼그레이 다즐링 다즐링 세컨드 플러쉬 랍상 소우총 딤불라! 우바! 누와라 엘리야! 밀크티 붉디 붉을 홍 보이차 보이차를 마시면 백차 백호은침 쓰지 않으면 단조롭다 수선 철관음 3부 차의 몸 : 보는 것은 믿는 것이고, 만지는 것은 아는 것이다-피터 슈예달 찻잎이 춤춘다 찻잔을 더 좋아한다 손잡이 없는 찻잔을 좋아한다 찻잔의 손잡이를 잡을 경우 볼에 대볼래? 쓰기에 아까운 찻잔을 써야 한다 낡은 찻잔에는 표정이 있다 낡은 찻잔에는 시간이 있다 아주 작은 찻잔을 비우기가 어렵다 오래 곁에 있는 찻잔 사이 찻잔을 바꾸다 어째서 세 개 이상의 찻잔이 필요한가? 잔과 컵 잔과 나 다선 숙우, 공도배, 다해 로열 코펜하겐 도천 천한봉 티포트의 일 책 읽는 사람 옆에 있어야 하는 것 4부 차와 글쓰기 : 찻잎, 글쓰기의 그물-롤랑 바르트 차에 의지해 쓴다 향기가 나를 떠민다 오른손의 좋은 일 하찮은 우주의 점 하나가 차를 홀짝인다 카페를 선호한다 찻집의 조건 카페와 헤어지는 일 오래 들여다본다 차와 건강 블렌딩이 필요한 시간 가진 것 중 제일 좋은 것삶에 대한 하나의 정갈한 태도로서, 차를 마시는 것에 대하여 사루비아 다방 김인 대표가 우려낸 차의 문장들 한 잔의 차로 우리는 삶에서 잠시 비껴 설 수 있다 차를 마시는 일이란, 바로 이 순간에 인생의 단면을 깊게 우려내는 것. 때론 거창한 삶에서 멀어져, 순간에 기대는 것도 좋아요. 유난히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눈발 휘날리는 <효리네 민박>2의 첫날 아침도 어김없이 차를 마시는 일로 시작되었다. 효리와 상순은 차를 마시며 손님들을 받기 전 숨고르기를 한다. 이때 차는 하루의 시작이자, 노동의 시작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다스린다. 이때뿐이랴. 둘은 시시때때로 하릴없이 차를 마셨다. 간소하게 밥을 먹은 후에도, 요가를 한 후에도, 손님을 맞을 때에도, 손님을 보낸 후에도, 멍하니 고요히 차를 마셨다. 너무 자연스러웠기에 그들에게 차는 가볍고 무심한 일상 같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차를 마실 때마다 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인생의 순간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꼭 제주의 좋은 집이 아니더라도, 차는 우리에게 ‘인생의 단면’을 선물한다. 나를 불러 세워 호로록, 숨을 고르게 하기 때문이다. 삶이 너무 커다란 위력으로 나를 휘두를 때 하마터면 잊을 뻔했던 일상을 되돌려준다. 그 찰나의 시간으로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다른 무엇이 아니라, 차를 마셔야 할 때가 있다 외로울 때, 심심할 때, 불안할 때, 편치 않을 때 불쑥, 차를 마셔요. 어지러운 일들이 찻잔 안으로 가라앉을 거예요. 왜 차를 마시는가? 《차의 기분》 저자인 사루비아 다방 김인 대표는 일단 외로워서 마신다고 한다. “차는 외로움을 달래면서도 외로움을 고양시킨다.” 외로워서 마시고, 마시다 보면 외로운데, 그 외로움 속에서 문득 인생의 비밀을 알아차리기도 한다고. 커피보다 더욱 느린 호흡으로 우리를 가라앉히기에, 차는 편치 않은 상태를 슥 잠재운다. 이 단순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차를 마시기 어려워한다. 차의 종류나 기원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고, 찻잔이나 다기를 제대로 마련해야 할 것 같고, 마시면서 다도를 갖춰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 때문이다. 하지만 차를 마시는 일이란 속이 시끄러워 불쑥 걸레를 빨고 바닥을 닦는 일과 다르지 않다. 다만 그것보다 좀 더 편하고 고요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차의 기분》에서는 차를 마시는 일이 시를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인생에 대한 하나의 정갈한 태도임을 보여준다. 차 한 잔으로 일상이 깊어질 수 있음을. 읽다 보면 나도 따라서 찻물을 올리고 싶어진다. 기도하듯 두 손으로 찻잔을 감싸고 차를 마셔보자. 복잡해보였던 일상이 슬그머니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외로울 때 마신다차는 왜 마시는가? 외로워서 마신다. 정말이지, 외로워서. 추사도, 다산도, 외로워서 마셨을 것이다. 둘은 유배지에서 누구보다 외로웠다. 추사와 다산이 이뤄낸 성취들은 모두 외로움 이 잉태한 것들이다. 외로운 이는 외로움을 꺼려 하지만 외로 움에 끌린다. 차는 외로움을 달래면서도 외로움을 고양시킨다. 어떤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보다 높은 외로움에 이른다는 것. 외로운 이가 외따로 있는 듯 보이는 것은 그가 보다 높은 외로움에 있기 때 문이다. 편치 않을 때 마신다차는 편할 때 마시면 그런대로 좋지만, 편치 않을 때야 말로 차를 마셔야 하는 적기라 할 만하다. 서럽고 분하고 눈물 이 멈추질 않고, 일은 꼬이고 엉켜서 퇴로가 보이지 않을 때, 불 쑥, 그러니까 불쑥 일어나 물을 끓이고, 어떤 차를 마실지, 어 떤 찻잔을 쓸지, 신중히 결정한 다음, 무엇보다 차를 우리는 데 전력을 다하고, 우린 차를 흘리지 않게 조심해서 찻잔에 따르 고, 차향을 맡고 차를 마시며, 찻잔의 기원이나 양식에 대해 골몰하는 이런 난데없는 허튼짓이, 불가피해 보이던 사태의 맥을 툭툭 끊는다. 내게는 걸레를 빠는 일이나 차를 마시는 일이나 다르지 않은데, 걸레를 빨아야 할 때가 있고 차를 마셔야 할 때 가 있다.
자율신경실조증 치료법
태을출판사(진화당) / 현대건강연구회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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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건강,요리
현대건강연구회 (지은이)
머리말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법 자율신경 실조증을 치료하고 건강한 심신을 보존하기 위한 이론편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책과나무 / 신아연 (지은이)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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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신아연 (지은이)
스위스 조력자살을 선택한 세 번째 한국인과 동행한 저자의 체험 기록이자, 삶과 죽음을 다룬 철학 에세이. 독자라는 인연으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폐암 말기 환자의 조력사 동반 제안을 받아들인 후, 환자와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동안 저자 본인의 감정적 파고와 안타깝고 절박했던 현장의 상황을 올올이 써 내려가고 있다. 그렇게 죽음 배웅을 하고 돌아온 저자는 그 독특한 체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으로 침잠한다. 그 과정에서 창조주를 만나게 되고, 극한의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죽음을 택한 그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 이면의 죽음마저도 영생을 향한 과정임을 깨닫게 되었다며 담담히 뒤늦은 말을 걸고 있다.을 시작하며 Part 1 2021. 7. 25(일) 스위스 안락사 동행 제안을 받았습니다 8. 10(화) 영혼의 내시경 8. 13(금) 스위스행 항공권을 받다 8. 21(토) 생애 마지막 생일 8. 22(일) 죽으러 가기 위한 코로나 검사 8. 23(월) 죽음의 대기 번호 ‘444’ 8. 24 새벽(화) 네덜란드를 경유하여 스위스로 8. 24 오후(화) 드디어 그를 만나다 8. 25(수) 귀천을 하루 앞둔 날 8. 26(목)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다 Part 2 죽음을 두렵지 않게 맞는 방법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한 5개월 내가 만난 큰 바위 얼굴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두 가지 문제 삶과 죽음의 맞선 자리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죽음을 쓰는 사람 막상 내 죽음이 닥쳐 봐, 그게 되나 영성의 배내옷, 영성의 수의 죽음은 옷 벗기 인간이 된다는 것, 그것이 예술 나의 영끌리스트 죽음 앞의 소망 사후 세계의 확신 신이 뭐가 아쉬워서 글을 마치며“모든 죽음은 삶을 이야기한다." 스위스 조력사 동반 여행에서 비롯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스위스행 편도티켓을 쥔, 일면식도 없던 조력자살 희망자와 동행한 저자의 기록 우리나라도 안락사나 조력사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때에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2021년,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로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택한 말기 암 환자와 동행한 후, 내밀한 시선과 섬세한 필체로 담담히 써 내려간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는 우리 내면에 충격적이면서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법 제정 운운 이전에 삶과 죽음이 일상 대화 속으로 들어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과 스위스까지 함께 가줄 수 있는가?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어느 날 한 독자로부터 스위스 조력사 동행 제안을 받는다. 본인 생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이 책에는 죽음 여행을 떠나기 전, 죽음과 삶을 성찰하며 두 사람이 나눈 깊은 인문적 대화와, 실제로 죽어야 하는 사람과 그 죽음을 간접 체험하는 사람의 공포와 두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위스로 떠나기 전, 저자는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돌려보리라 마음을 다잡지만 결국 죽음의 침상에 눕고 마는 그를 보며 무기력과 혼란에 빠져든다.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서 당신도 조력사를 택하겠는가? 특별한 배웅을 하고 온 저자는 안락사와 조력사 논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우리 사회를 위태로운 시선으로 보고 있다. 스위스에 동행했다고 해서 본인이 조력사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조력사 현장을 경험한 후 기독교인이 된 저자는 생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며 따라서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우리의 선택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한다. 조력사는 또다른 조력사를 부를 것이라는 현실적 우려와 함께.이 책을 내는 저의 목적은 내게 인연이 닿은 한 사람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그것을 계기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인생이 얼마나 유한한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죽음이 막연한 게 아니라, 생전 안 죽을 것 같은 게 아니라, 동전처럼 삶의 이면에 딱 붙어있는 거란 사실을 그분의 죽음을 통해 확연히 깨달았던 것입니다. 안락사에 초점을 두기 전에 죽음 자체가 이제는 양지로 나와야 합니다. 사는 이야기의 한 자락으로 죽음도 일상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모든 죽음은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지인이 있습니다. 우리 삶은 모두 시한부지만 그분은 그 선이 보다 명확해졌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암 환자이고 스위스에서 도움을 받아 생을 마칠 계획을 세워두셨지요. 엊그제 갑자기 그분이 제게 스위스로 조력사 여행을 떠날 때 동행해 줄 수 있을지 의사를 물었습니다. 함께 갈 수 있다면 경비는 당연히 본인이 부담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저는 적잖이 놀랐습니다.저에 대한 그분의 신뢰에 대한 놀라움, 여행의 특성에 대한 놀라움, 제 역할에 대한 놀라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만약 정말 그분의 죽음 여행(기어이 이 말을 꺼냅니다.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의 동행자가 된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배웅하게 된다면 돌아온 이후 제 삶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이 호주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 COVID 테스트를 받았고 결과도 나왔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옷장의 옷들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는 사무실 위층에 사시던 한국인 가정에서 돌봐 주기로 했습니다. 낯선 곳에 맡기는 것보다 훨씬 마음이 놓이네요. 아내와 나는 내일 오후 3시에 출발해 싱가포르,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스위스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뇌박사 박주홍의 두뇌운동 365 vol.4
일월일일 / 박주홍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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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일
취미,실용
박주홍 (지은이)
≪두뇌운동 365≫ Vol.4 “쓰고 그리기 대작전”에서는 측두엽과 후두엽의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른바 ‘관자놀이’라고 부르는 측두엽은 기억력, 학습 능력, 언어 능력 등을 담당한다. 그리고 뒤통수 부분에 해당하는 피질 부위인 후두엽은 주로 시각적인 내용을 파악한다. 만약 이곳에 손상이 오면, 안구가 멀쩡하다고 해도 자기가 본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아울러 문제 속에 숨은 단어와 속담을 찾고, 각자가 생각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넣거나, 원고지에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치매 예방과 뇌의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4권 역시도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고 가볍게 매일 4개씩 풀 수 있도록 4주 28일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머리말 ● 두뇌칼럼 ● 1주차 1day ~7day 같은 그림 찾기 16 | 모두 몇 명인가요? 17 | 다른 부분 찾아 쓰기 18 | 원고지 따라 쓰기 19 장난감 화폐 계산하기 20 |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21 | 틀린 그림 찾기 22 기억해서 써 보기 23 | 요리조리 훈민정음 24 | 이 가족을 소개해 보세요 25 눈을 크게 뜨고 찾기 26 | 중얼중얼 셈하기 27 | 땅따먹기 28 | 따라 읽기·따라 쓰기 29 이 집을 소개해 보세요 30 | 다른 그림 찾기 31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32 미로 찾기 33 | 내 이름을 써줘 34 | 양손 운동 차차차 35 | 얼굴 그려 넣기 36 행복한 감사일기 37 | 속담 벌집 완성하기 38 |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39 패턴 따라 그리기 40 | 밑그림 따라 그리기 41 ● 2주차 1day ~7day 같은 그림 찾기 42 | 모두 몇 명인가요? 43 | 다른 부분 찾아 쓰기 44 | 원고지 따라 쓰기 45 장난감 화폐 계산하기 46 |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47 | 틀린 그림 찾기 48 기억해서 써 보기 49 | 요리조리 훈민정음 50 | 이 가족을 소개해 보세요 51 눈을 크게 뜨고 찾기 52 | 중얼중얼 셈하기 53 | 땅따먹기 54 | 따라 읽기·따라 쓰기 55 이 집을 소개해 보세요 56 | 다른 그림 찾기 57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58 미로 찾기 59 | 내 이름을 써줘 60 | 양손 운동 차차차 61 | 얼굴 그려 넣기 62 행복한 감사일기 63 | 속담 벌집 완성하기 64 |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65 패턴 따라 그리기 66 | 밑그림 따라 그리기 67 ● 3주차 1day ~7day 같은 그림 찾기 68 | 모두 몇 명인가요? 69 | 다른 부분 찾아 쓰기 70 | 원고지 따라 쓰기 71 장난감 화폐 계산하기 72 |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73 | 틀린 그림 찾기 74 | 기억해서 써 보기 75 | 요리조리 훈민정음 76 | 이 가족을 소개해 보세요 77 | 눈을 크게 뜨고 찾기 78 | 중얼중얼 셈하기 79 | 땅따먹기 80 | 따라 읽기·따라 쓰기 81 이 집을 소개해 보세요 82 | 다른 그림 찾기 83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84 미로 찾기 85 | 내 이름을 써줘 86 | 양손 운동 차차차 87 | 얼굴 그려 넣기 88 행복한 감사일기 89 | 속담 벌집 완성하기 90 |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91 패턴 따라 그리기 92 | 밑그림 따라 그리기 93 ● 4주차 1day ~7day 같은 그림 찾기 94 | 모두 몇 명인가요? 95 | 다른 부분 찾아 쓰기 96 | 원고지 따라 쓰기 97 장난감 화폐 계산하기 98 |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99 | 틀린 그림 찾기 100 기억해서 써 보기 101 | 요리조리 훈민정음 102 | 이 가족을 소개해 보세요 103 눈을 크게 뜨고 찾기 104 | 중얼중얼 셈하기 105 | 땅따먹기 106 | 따라 읽기·따라 쓰기 107 이 집을 소개해 보세요 108 | 다른 그림 찾기 109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110 미로 찾기 111 | 내 이름을 써줘 112 | 양손 운동 차차차 113 | 얼굴 그려 넣기 114 행복한 감사일기 115 | 속담 벌집 완성하기 116 |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117 패턴 따라 그리기 118 | 밑그림 따라 그리기 119 ● 정답 · 120국내 최대 두뇌 운동 프로그램 수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매일매일 행복한 두뇌 운동 30분!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두뇌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운 활동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뇌세포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해당 세포 간의 연결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뇌 관련 책자들은 스도쿠,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낱말 퀴즈와 같이 한 가지 주제만 다루고 있어 뇌를 단련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지루해져 끝까지 책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몇몇 책은 그나마 몇 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지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두뇌운동 365≫ Vol.4 “쓰고 그리기 대작전”에서는 측두엽과 후두엽의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른바 ‘관자놀이’라고 부르는 측두엽은 기억력, 학습 능력, 언어 능력 등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부분에 해당하는 피질 부위인 후두엽은 주로 시각적인 내용을 파악합니다. 만약 이곳에 손상이 오면, 안구가 멀쩡하다고 해도 자기가 본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게 됩니다. 아울러 문제 속에 숨은 단어와 속담을 찾고, 각자가 생각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넣거나, 원고지에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치매 예방과 뇌의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4권 역시도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고 가볍게 매일 4개씩 풀 수 있도록 4주 28일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매일 다른 문제를 풀면서 색다른 즐거움으로 사고력을 길러 보세요. 뇌의 각 부위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정서가 안정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뇌가 건강해져 더욱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중독 등으로 인한 디지털 치매 증상이 늘고 있는데, 이 책은 이런 증상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같은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다 보면 나타날 수 있는 집중력 및 학습능력 저하, 계산 능력과 기억력 감퇴 현상을 일컫는 말로 엄밀히 따지면 ‘IT건망증’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런 ‘IT건망증’에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매일 꾸준히 이 책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즐거운 뇌 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뇌를 100세까지 유지하기 바랍니다.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연산력은 물론 성취욕까지 높여 준다! 우리 뇌의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의 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해 준다. 뇌는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보통 성인의 뇌 무게는 약 1,400~1,600g 정도입니다. 약 1,000억 개 정도의 신경세포가 밀집된 신경 덩어리로, 일반적으로 전체 몸무게의 약 2% 정도에 불과하지만, 우리 몸 전체 에너지의 20%에 가까운 양을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이런 중요한 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앞쪽(전두엽), 위쪽(두정엽), 측면(측두엽), 뒤쪽(후두엽)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하나만 사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팔만 튼튼하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뇌도 위치별로 하는 일이 다르므로 쓰는 부분만 쓰고 안 쓰는 부분은 계속 사용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그리고 골고루 써야 합니다. 또 좌뇌와 우뇌를 의식하면서 양쪽을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두뇌운동 365≫ Vol.4 “쓰고 그리기 대작전”에서는 측두엽과 후두엽의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관자놀이’라고 부르는 측두엽은 기억력, 학습 능력, 언어 능력 등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부분에 해당하는 피질 부위인 후두엽은 주로 시각적인 내용을 파악합니다. 같은 그림 찾기, 모두 몇 명인가요, 다른 부분 찾아 쓰기, 원고지 따라 쓰기, 장난감 화폐 계산하기,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틀린 그림 찾기, 기억해서 써 보기, 요리조리 훈민정음, 이 가족을 소개해 보세요, 눈을 크게 뜨고 찾기, 중얼중얼 셈하기, 땅따먹기, 따라 읽기·따라 쓰기, 이 집을 소개해 보세요, 다른 그림 찾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미로 찾기, 내 이름을 써줘, 양손 운동 차차차, 얼굴 그려 넣기, 행복한 감사일기, 속담 벌집 완성하기, 머리가 좋아지는 초성 퀴즈, 패턴 따라 그리기, 밑그림 따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에 활력을 주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의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 연산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도 해소하기 바랍니다. 매일 다른 문제를 풀면서 색다른 즐거움으로 사고력을 길러 보세요. 뇌의 각 부위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정서가 안정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뇌가 건강해져 더욱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매일 꾸준히 이 책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즐거운 뇌 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뇌를 100세까지 유지하세요!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세트 (리미티드 에디션) (전3권)
두란노 / 팀 켈러, 캐시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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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팀 켈러, 캐시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태어남에 관하여》 시리즈 서문 1. 몸을 입고 태어남 모든 인간, ‘부모’를 통해 태어나게 하셨다 / 생명을 맡은 부모와 교회의 사명 2. 영적으로 다시 태어남 거듭남, ‘좀 더 나은 사람’이 아닌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재구성 3. 태어남 그 이후 은혜 안에서 시기에 걸맞게 성장하고 있는가 /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근본적 변화 감사의 말 주 《결혼에 관하여》 시리즈 서문 1. 결혼관, ‘내 신앙의 민낯’을 마주하다 / 왜 결혼하는가, 왜 결혼을 망설이는가 2. 배우자가 너무 좋을 때, 배우자를 포기하고 싶을 때 / 복음이 안기는 백년해로 사랑법 3. 결혼, 한낱 ‘이 땅의 일’에 불과한가 / 진정한 혼인 잔치의 시작 감사의 말 주 《죽음에 관하여》 시리즈 서문 캐시 켈러 서문 1 언젠가 맞이할 나의 죽음, 준비하고 있는가 / 회피와 부정, 죽음을 대하는 현대인의 두려움 2 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2 감사의 말 주 추천 도서양장본으로 만나는 시리즈" 오래도록 소장하며 인생의 시절에 따라 다시 펼쳐 보는 책! 멘토가 필요한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도 대상자에게 선물하세요!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 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 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 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 자녀의 출생,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시리즈를 마련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기독교적 기초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3부작의 목적이다. 《태어남에 관하여》 "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고, 두 번 태어나면 한 번 죽는다" 모든 신자가 거치는 두 번의 출생, 그리고 성장 하나님께 생명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가정과 교회는 신생아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첫 출생으로 맺어진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두 번째 출생 즉 거듭남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을까? 생명 탄생과 유아 세례의 의미, 거듭남과 영적 성장에 대한 팀 켈러의 고찰에서 45년차 목사이자 세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의 지혜와 기쁨과 긍휼이 엿보인다. 곧 부모가 되거나 기독교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로, 하나님의 생명관을 밝히는 강력한 책이다. 《결혼에 관하여》 "결혼에 필요한 가장 중대한 자원, 복음에 있다" 결혼 생활을 옳게 시작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가는 법 팀 켈러 부부가 함께 남녀가 건강하게 만나 온전하게 한 몸을 이루고 백년해로하는 길을 소개한다.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는 이 시대 결혼관을 짚어 내고, 하나님의 생명관으로 결혼과 부부의 참의미를 분별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자원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깊은 통찰이 결혼 45년차 부부의 체험담과 함께 잘 녹아들어 있다.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며 복음을 따르는 가정생활을 전수해 주는 저자 부부에게서 지혜와 긍휼이 돋보인다. 결혼 제도와 부부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을 돕는 강력한 책이다. 《죽음에 관하여》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서 누리는 독보적인 소망 언젠가 맞게 될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죽음을 대하는 법을 기술했다. 죽음을 어떻게든 부정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경에 주어진 믿음의 자원으로 죽음에 직면하도록 가르친다. 가장 깊은 슬픔을 맞닥뜨리는 이 인생의 고비를 은혜와 인내와 기쁨으로 접근하고 경험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성경에서 절망과 부정의 대안을 찾아내는 팀 켈러에게서 지혜와 긍휼이 엿보인다. 죽음의 의미를 하나님의 생명관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돕는 강력한 책이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몸이 아픈 이들이나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 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이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깊은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각각 일주일치 분량의 성경 말씀과 묵상을 제공한다.《태어남에 관하여》자녀 교육법을 다룬 책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조언이 있다. 부모의 “가치관”을 주입할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우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불변하는 사실이 있으니 광고업계나 SNS, 대다수 학교 교사 등 세상 모든 사람이 암암리에든 노골적으로든 “너만의 진리대로 살라”와 같은 사상으로 우리 자녀를 교화하려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를 가르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가 가르칠 것이다. 우리가 도덕 생태계를 구축하여 그리스도를 닮은 자녀로 길러 내지 않는다면, 세상의 도덕 생태계가 우리 아이들을 함부로 빚어 버릴 것이다. 그래서 거듭남은 어디서 오는가? 미래에서 온다! 놀랍게도, 시간 여행 이야기들에나 자주 등장하는 메시지가 이렇게 성경에도 들어 있다. 그런데 이 시간 여행만은 논픽션이다. 거듭남이란 우리가 미래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미래가 우리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여행의 주체는 당신이 아니라 시간이다. 세상을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당신의 삶에 들어와 느리지만 확실하게 당신을 그분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은혜 안에서 자라 가면 그 징후로 나와 비슷한 부류의 그리스도인만 아니라 나와 다른 그리스도인까지도 더 사랑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기독교 교회는 아직도 다분히 인종이나 사회적 계층에 따라 분열되어 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 교인들도 아마 인종, 교육 수준, 사회적 계층이 당신과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징후는 자신과 사회적 지위가 같은 비신자보다 사회적 지위가 다른 신자에게 더 친밀한 유대감을 느끼는 것이다. 다른 그리스도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나머지 모든 인간을 갈라놓는 정치, 이념, 인종, 사회적 계층의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다.
보물지도
나라원 /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은영미 옮김 / 2017.12.05
13,000
나라원
소설,일반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은영미 옮김
출간되자마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모치즈키 도시타카의 책. 막연히 꿈만 꾸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활용하며 소망을 이뤄나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했고, 그 결과 일반인도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성공 노하우,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행운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보물지도’이다.추천의 글 … 6 한국의 독자들에게 … 8 프롤로그 … 12 1장. 보물지도란 무엇인가 꿈을 잡는 사람, 꿈을 깨트리는 사람 … 26 당신은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 29 무일푼이었던 미국의 대부호 로키의 방식 … 34 많은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는 10가지 이유 … 38 보물지도 만들기 8단계 … 41 준비단계: A1크기의 코르크보드 구입하기 … 46 제1단계: 보물지도 제목 작성하기 … 49 제2단계: 자신의 사진 붙이기 … 53 제3단계: 꿈이 담긴 사진이나 그림 붙이기 … 56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당장 시작하라 … 60 제4단계: 기한과 조건 써넣기 … 63 제5단계: 꿈이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생각하기 … 67 제6단계: 꿈이 인생 목적과 부합되는지 되짚어 보기 … 70 제7단계: 구체적인 행동 목표 써넣기 … 74 제8단계: 보물지도 장식하기 … 78 부자도 인정한 보물지도의 효과 … 83 누구나 알지만 대부분 실천하지 않는 일 … 87 3년 만에 모든 꿈이 실현되었다!… 90 2장. 보물도로 꿈이 이뤄지는 이유 성공하는 사람은 늘 성공만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늘 실패만 한다? … 96 당신 주변에는 빨간 물건이 몇 개 있는가 … 98 꿈과 행복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어난다 … 102 보물지도의 8가지 효과 … 104 소망이 이뤄지는 데는 뇌가 관련이 있다 … 107 잠재의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110 보물지도는 당신만의 일류 코치 … 112 자연스럽게 우연의 일치가 발생하는 이유 … 115 우연의 일치는 꿈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 … 117 화상 정보는 잠재의식에 강력하게 작용한다 … 120 잠재의식은 가슴 뛰는 이미지를 잊지 않는다 … 123 자동으로 움직이는 소망달성기 … 128 성공은 평소 관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다 … 131 보물지도에 붙인 한 장의 사진으로 꿈을 이루다 … 134 현재의 행복에 감사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자 … 137 3장. 보물지도로 꿈을 이루는 방법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마법의 말… 142 갈매기의 꿈은 곧 리처드 버크의 꿈 … 146 자기 선언의 4가지 기술 … 150 자기 선언을 반복하면 꿈이 더 빨리 이뤄진다 … 153 당신은 90일 만에 다시 태어난다 … 156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159 최상의 보물지도 배치 포인트… 163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166 자기 선언이 미래를 만든다… 169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넣은 보물지도 … 172 추상적인 목표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방법 … 175 당신이 닮고 싶은 모델을 찾아라 … 178 세계 대부호가 밝히는 성공의 비결 … 181 실현 확률을 높이는 작은 골자 … 185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성공한다 … 188 인생에 불필요한 일이란 없다! … 193 자신감과 행운을 부르는 보물지도 만들기 … 197 슬럼프에서 곧바로 빠져나오는 방법 … 199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서 성공일기를 써라 … 202 당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미래일기 … 205 이미지트레이닝으로 금메달을 딴 마라토너 … 208 인생의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 213 에필로그 … 216 실습_ 당신의 운명을 만드는 미래일기 … 218 저자의 보물지도 … 21주일 만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검증된 이 책의 위력!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해 찾아낸 최상의 목표달성법! 1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시! 계속되는 불경기, 실업 등으로 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쳤다고 하는 요즘, 오히려 지금과 같은 어려움이 기회라고 말하는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서 출간 1주일 만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의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씨다. 저자는 30년 동안 10억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부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했고, 그 결과 일반인도 쉽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최상의 성공 노하우,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자, 행운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보물지도’이다. “국내 출간 후 장장 325주간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기록! 10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시!” 불황에 실업, 구조조정까지 사회가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친 지금, 이 어려움이 기회가 된다는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출간되자마자 일본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에서 종합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며 일본 전역에 보물지도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저자 모치즈키 도시타카 씨. 그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처럼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나 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당신도 평범한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해버리는 ‘나는 안돼’라는 생각에 좌절한 적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은 어차피 따로 있다는 비관적인 생각만 자꾸 드는가? 그렇다면 자포자기한 당신에게 보다 쉽고 즐겁게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그 방법은 ‘당신만의 보물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기다리기보다 행동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행운의 도구, 보물지도” 보물지도는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목표는 노력 없이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앉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가고자 하는 행동파들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막연히 꿈만 꾸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보물지도’를 만들어 활용하며 소망을 이뤄나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자기계발서이다. 거기에는 지루하고 어려운 노력도 많은 돈도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물지도’란, 자신의 소망과 관련된 이미지나 사진을 모아서 코르크보드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미래 설계도이면서, 보물지도를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보며 되새김으로써, 운이 내편이 된 듯한 불가사의한 우연들을 발생시키고 주변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게 만드는 행운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 정도로 내 오랜 꿈이 이뤄질까’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통계적으로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몇 년 후에 성공할 확률은 보통의 몇 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진 등 이미지로 꾸민 보물지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목표를 되새겨 주기 때문에 꿈이 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목표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하버드 대학에서는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에서 단 3%의 학생만이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의 조사에서는 명확한 목표를 기록했던 전체의 3%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수입이 나머지 97% 전원의 수입을 합한 것보다 10배는 많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목표를 종이에 써놓기만 한 사람과 그것을 반복해서 보는 사람 간의 차이는 더욱 더 큽니다.” (본문 p77~78) 여기서 목표를 생각만 하는 것보다, 10만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이미지 중심의 보물지도를 만든다면, 그리고 이를 거듭해서 바라본다면 어떨까? 이것은 잠재의식 이론만 보더라도 당연한 결과이다.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꿈의 시각화! 이것은 불가사의한 마법이며, 기적이다!” 독자 서평 보물지도는 막연히 꾸는 꿈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경험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_ido07 지금 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이다. 나도 얼른 보물지도 만들어서 내 방에 붙여야지. 만든다면 정말 알차게 꽉꽉 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은 읽을수록 그 가치와 깊이가 계속 새롭다고 하던데, 이 책은 정말 얇으면서도 가치 있는 그리고 주변에 적극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다. _peach002 단지 열심히 살라는 다른 자기계발 책들보다 구체적인 실천방법이나 그 결과물까지 보여주는 이 책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_ironhill 책은 대체로 쉬운 편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지지만, 다 읽고 난 후 남는 설레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_enterstar 가까운 시간에 이루고 싶은 꿈, 10년을 보고 가야하는 나의 야망을 담아 한번 보물지도를 만들어보려 한다. 그래서 이룰 수 있다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아마도 내게 이 책을 선물해 주신 그 분도 이런 나의 모습을 기대하셨으리라. _yunjin4147 나도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물지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희망하며 열심히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_oyh4120 책을 읽음과 동시에 코르크보드를 사다가 잡지며 기사를 열심히 뒤져 나만의 보물지도를 만들었지요. 벌써 4개나 이루었어요. 제 스크랩북에 고이 담겨있구요 제 인생에 불을 지펴준 고마운 책!! 두고두고 보게 될 책이 될 것 같습니다. _9506058 저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작년에 이 책을 읽고 저 자신도, 그리고 저희 큰딸도 직접 인생의 보물지도 작성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중3 학생들을 맡고 있던 제가 학생들 서너 명을 데리고 그 과정을 직접 해보았지요. 학교, 학원, 집만을 오가면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계획 속에서 매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꿈꾸게 했습니다. 올해엔 클럽활동 부서로 보물지도 만들기 반을 운영하려고 학생들을 모집했고 필독서로 먼저 읽힐 계획입니다. 목적지가 없이 바다를 떠도는 인생항해를 하지 않기 위해 분명한 꿈과 목표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거라 믿습니다. 넘 좋은 책.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_Judy Jang 이 책을 통해 긍정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늘 ‘난 안될 거야…… 내가 설마 그렇게 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사람의 인생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벌써 보물지도 만들 준비 완료입니다. _zoundsroll 추상적으로 아, 나 이거 갖고 싶어, 이거 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건 소용이 없다. 어젯밤 뚝딱뚝딱 프린트 뽑고 풀로 붙이고 압정으로 누르고 하며 책상을 어지럽혔다. 그리고 간단한 나의 보물지도가 완성되었다. _유님Step 1. 당신의 보물지도를 그려 넣을 액자를 준비한다.Step 2. 구체적인 목표를 나타내는 이미지로 보물지도를 만든다.Step 3. 완성된 보물지도를 자주 눈에 띄는 곳에 붙이고 틈나는 대로 본다.Step 4. 당신의 꿈은 이제, 현실로 나타난다.- 중에서 보물지도를 만드는 데는 큰돈이 들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또한 만들면서도 즐겁고 소망이 조금씩 실현되어 갈 때의 그 환희 역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내 인생에도 일어난 것처럼 당신의 인생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의 ‘불가사의한 마법’에 걸려 보십시오. 그때부터 당신의 눈앞에는 밝고 환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펼쳐질 것입니다.―『행복한 작은 부자』시리즈의 저자, 혼다 켄, 중에서 그로부터 약 2년 후 그녀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꿈꾸던 것처럼 해외, 그것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식장은 ‘누아누컨그리게이셔널’이라는 교회였는데, 처음 와본 곳이었지만 그녀는 결혼식을 치르면서 왠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낯익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오야마 씨는 귀국하고 얼마 후 짐 정리를 하다가 전에 만들었던 바로 그 보물지도를 발견하게 되었고,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보물지도에는 오야마 씨가 여행사로부터 추천받은 몇 개 교회 중에서 선택했던 누아누컨그리게이셔널 교회의 사진이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2년 후를 예측한 것처럼 말입니다.- 중에서
김충원 색연필 수업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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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지은이)
색연필을 사용해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 주는 친절한 색연필화 안내서이다. 재료와 도구부터 그러데이션, 다양한 세부 묘사 기법 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색연필화 그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소재별로 다양한 수준의 보기 그림을 소개하여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해 색연필화 그리기를 시작하는 첫 책으로 손색없다.시작하기 전에 색연필에 대하여 Chapter 1 색연필의 기초 준비물에 대하여 오리엔테이션 선 긋기 연습 색깔 연습 톤 조절 연습 그러데이션 연습 스트로크 연습 1 스트로크 연습 2 Chapter 2 어떻게 그릴까? 점으로 그리기 선으로 그리기 면으로 그리기 파스텔 톤으로 그리기 밑칠 연습 밑그림 그리기 연습 그려서 오려 붙이기 간단하게 그리기 꼼꼼하게 그리기 프리 스트로크 연습 펜과 함께 그리기 가루 내며 문지르기 색종이에 그리기 사진처럼 그리기 Chapter 3 무엇을 그릴까? 얼굴 그리기 인물 그리기 동물 그리기 식물 그리기 곤충 그리기 자동차 그리기 음식 그리기 과일 그리기 사물 그리기 건물 그리기 풍경화 그리기 글자 그리기 패턴 그리기사각사각 손끝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색연필의 기적! 색연필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색연필화 안내서! 《김충원 색연필 수업》은 색연필을 사용해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려 주는 친절한 색연필화 안내서이다. 재료와 도구부터 그러데이션, 다양한 세부 묘사 기법 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색연필화 그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소재별로 다양한 수준의 보기 그림을 소개하여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많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해 색연필화 그리기를 시작하는 첫 책으로 손색없다. 쉬워서, 재미있어서 더 즐거운 색연필 수업! 색연필을 다루기 쉬운 이유는 연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색연필에 대한 기본 감각을 이미 어느 정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하는 익숙한 재료이기에 색연필은 그리기를 시작할 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도구다. 그러나 필압의 미세한 차이와 손끝의 미묘한 감각의 변화에 따라 색연필 그림은 그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래서 색연필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까다로운 화구이다. 《김충원 색연필 수업》은 색연필화의 기초부터 높은 수준의 그림 그리는 법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며 친절하게 설명해 어른과 아이가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색연필화 기본서이다. 《김충원 색연필 수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국민의 미술 멘토가 되었던 책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대상의 폭을 넓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우는 시리즈로 탄생하였다. 이 책은 같은 시리즈인 수채화, 크레파스 수업과 함께 가장 쉽게 접하는 미술 분야인 ‘색연필화’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준다. 일반인은 물론 부모와 아이, 교사 모두가 즐기며 그릴 수 있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이론까지 세세하게 소개하여 온 가족이 즐기기에 유용하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시작하는 색연필화! 《김충원 색연필 수업》은 1장에서 색연필에 대한 도구 설명부터 기초적인 선 긋기, 톤 조절, 그러데이션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2장에서는 점·선·면으로 그리기, 밑그림 그리기, 간단하게 그리기, 사진처럼 그리기 등 색연필을 사용한 다양한 표현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인물, 동물, 식물, 음식, 과일, 사물, 건물, 풍경화 등 소재에 따른 그리기 방법을 다뤄 색연필화의 진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아주 간단한 그림부터 매우 복잡하고 숙련된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한 그림까지 다양한 수준의 보기 그림은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을 샘솟게 한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색연필의 매력 속으로! 《김충원 색연필 수업》은 선을 긋고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근육을 개발하고 색깔을 다루는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색연필로 그리는 다양한 방법을 알찬 내용으로 빠짐없이 구성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색연필화를 충분히 잘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 담긴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그림, 섬세하고 예쁜 그림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나도 이렇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 마음껏 그림을 그려 보자. 소소하고 작은 그림이 어느새 나만의 그림이 되고, 자랑하고 싶은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브니엘출판사 / 김병태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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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태 (지은이)
한 사람의 장로는 단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리더로 세움받은 교인이기에 그만큼 중요하고 영향력도 크다. 장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목회자에게 큰 동력을 불어넣고, 성도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질 수 있다. 만나는 성도에게 보내는 미소 머금은 인사가 삶에 지친 성도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주고 용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많은 말이 아니어도 등 한 번 두들겨주는 사랑의 터치가 무한경쟁의 그라운드에서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있는 젊은 집사들에게 일어설 힘을 공급할 수도 있다. 장로로 세움받은 사람이 명심할 게 있다. 교회의 리더로 미치는 영향력과 파장이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일 수도 있음을! 당회원이기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목회자가 지향하는 목회에 ‘큰 힘’이 될 수도 있지만 ‘큰 짐’이 될 수도 있다. 교회가 나아갈 디딤돌을 놓을 수도 있지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프롤로그 _ 장로는 교회의 리더이자 행복 전도사다 Part 1. 장로는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야 한다 01. 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 장로제도의 기원을 바로 이해하라 - 장로의 자격을 알고 행하라 - 장로의 직무를 발견하라 02. 칭찬받는 덕스러운 당회원이 되라 - 교회에 덕을 끼치는 장로가 되라 - 질서 있게 당회를 섬기라 - 아름다운 생활로 덕을 보이라 03. 비전을 공유하는 목회 동역자가 되라 - 담임목사의 비전을 공유하라 - 담임목사와 코드를 맞추라 - 목회자의 필요를 살피고 섬기라 Part 2. 장로는 교인을 섬기는 행복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04.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 갈등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 - 갈등에 지혜롭게 반응하라 - 갈등을 넘어 하모니를 창조하라 05.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 도태되지 않으려면 고정관념을 버리라 - 유능한 생각 코디네이터가 되라 -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라 06. 권위를 잃지 말되 권위주의자는 되지 말라 - 영적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가지라 - 절대 부패하는 절대 권력에 집중하지 말라 - 권위주의에서 탈피하여 참된 권위를 회복하라 Part 3. 장로는 교회를 웃게 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07.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계발하라 - 리더의 자리를 바로 인식하라 - 세우는 섬김의 리더십을 계발하라 - 섬기는 감성의 리더십을 배우라 08. 탁월한 영성 관리자가 되라 - 닫힌 영성이 아니라 열린영성을 가지라 - 영적 성숙의 여정을 추구하라 - 탁월한 영성 관리를 기획하라 09. 훌륭한 가정 사역자가 되라 - 가정을 천국의 모델로 만들라 - 행복한 좋은 남편이 되라 - 아름다운 좋은 아버지가 되라 10. 장로의 금기사항을 가슴에 새기라 - 악한 청지기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 분쟁과 분리를 일삼지 말라 - 매사에 교인들보다 뒤처지지 말라 ▶ 특별 부록. 섬기는 장로를 위한 상황별 대표기도문 01. 교회 절기 및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대표기도문 /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고난주간 대표기도문 / 부활주일 대표기도문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 추석명절주간 대표기도문 / 송구영신예배 대표기도문 삼일절 대표기도문 / 4·19의거 대표기도문 / 현충일 대표기도문 광복절 대표기도문 / 교회학교 대표기도문 / 졸업예배 대표기도문 02. 특별행사 주일 및 상황별 대표기도문 전도주일 대표기도문 / 총동원주일 대표기도문 / 임직예배 대표기도문 성례예배 대표기도문 / 선교주일 대표기도문 / 구제주일 대표기도문 교회설립주일 대표기도문 / 부흥회 대표기도문 / 총회주일 대표기도문 교회연합주일 대표기도문 / 성전기공예배 대표기도문 / 성전준공예배 대표기도문 헌당예배 대표기도문 / 당회 대표기도문 / 입관예배 대표기도문 발인예배 대표기도문 / 하관예배 대표기도문 / 화장예배 대표기도문 “리더로서 장로가 먼저 교인과 교회를 섬길 때 그 교회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가 된다!” 리더의 가치는 어떻게 섬기느냐에 따라 검증된다. 장로는 교회의 리더로서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와 동역하며 교인들에게 롤 모델로서 존경받아야 한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장로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 직분자를 위한 제직교육을 계획하고자 하는 목회자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장로 임직을 앞둔 예비 장로 - 처음으로 장로 직분을 맡은 왕초보 장로 - 장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장로 경력자 “이 책은 장로,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장로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전광 목사 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한 사람의 장로는 단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리더로 세움받은 교인이기에 그만큼 중요하고 영향력도 크다. 장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목회자에게 큰 동력을 불어넣고, 성도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질 수 있다. 만나는 성도에게 보내는 미소 머금은 인사가 삶에 지친 성도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주고 용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많은 말이 아니어도 등 한 번 두들겨주는 사랑의 터치가 무한경쟁의 그라운드에서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있는 젊은 집사들에게 일어설 힘을 공급할 수도 있다. 장로로 세움받은 사람이 명심할 게 있다. 교회의 리더로 미치는 영향력과 파장이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부정적’일 수도 있음을! 당회원이기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목회자가 지향하는 목회에 ‘큰 힘’이 될 수도 있지만 ‘큰 짐’이 될 수도 있다. 교회가 나아갈 디딤돌을 놓을 수도 있지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어떤 목회자는 푸념한다. “나하고 관계가 좋지 않은 장로님이 계시는데,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사사건건 문제를 제기하고 트집을 잡아서 너무 힘들다.” 목회자와 불편한 관계 때문에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게다. 그렇다. 교회의 리더로 세움받은 장로는 늘 영적 긴장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 늘 긍정적인 파장만 일으키는 리더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솔로몬처럼 듣는 마음을 구하고 소통의 길을 걸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의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기보다 수건을 두르고, 성도들 앞에 무릎 꿇고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매사에 명령하고 지시하는 권위주의적인 리더가 아니라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격려하며 칭찬하면서 실수를 수정해 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서포터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장로로 선택받은 사람이 주님이 원하시는 섬김의 리더십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도록 참 장로의 길로 안내하며, 말씀 안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 부끄러운 것 없는 일꾼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성장자극제 역할을 할 것이다. 교회의 리더로 세움받아서 교인들을 웃게 만드는 행복 전도사가 되기를 소망하는 장로분들에게 소중한 지침서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다시 한번 정리하면 장로회 정치는 모세의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구약의 족장제도는 오랜 경륜과 경험과 지혜를 가진 원로들의 통치로 발전하였다. 이 원로제도가 모세시대 70인 장로체제로 정착되었다. 이 장로들은 회중을 다스리는 일을 하였고, 이 장로제도는 유대교 산헤드린 공의회로 연결되어 신약교회에 의해 계승되었다. 오늘날의 장로교는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와 칼빈에 의해 확립된 장로주의를 토대로 조직된 교회이다. 츠빙글리는 스위스의 교회를 조직할 때 그 신앙, 제도, 조직, 의식 등을 할 수 있는 대로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초대교회와 같게 하려고 장로제도를 확립했다. 그렇기에 장로교는 교황 1인 독재체제에서 벗어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 조직을 시도하여 민주주의 정치 원리로서 조직된 교회이다._장로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장로는 목회 동역자인가, 암적 요소인가? 장로는 목사와 한 팀인가, 적인가? 대답은 자명하다. 목회 동역자이자 한 팀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정치 <제5장 1조>에 장로직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율법시대에 교회를 관리하는 장로가 있음과 같이 복음시대에도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를 치리하는 자를 세웠으니, 곧 치리장로이다.’ 4조에서도 장로의 직무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치리장로는 교인의 택함을 받고 교인의 대표자로 목사와 협동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리하며, 지교회 혹은 전국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한다.’ 목사와 장로는 협력하는 관계이다. 그렇기에 장로는 목사와 잘 협력해야 한다. 건강한 교회는 목사와 장로 간에 팀워크가 잘 이뤄진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교회는 목사는 장로를 휘어잡으려 하고, 장로는 목사를 견제하고 감독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사건건 목회에 간섭하고 거부권을 일삼는다. 결국 교회는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표류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장로는 교회 부흥과 목회에 암적인 존재로 전락한다._비전을 공유하는 목회 동역자가 되라 중에서 문제는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가 아니다. 경직된 사고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복음과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을 담는 문화라는 그릇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장로는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장로쯤 되면 내가 배운 것, 내가 아는 것,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인 양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된다. 폭넓은 사고를 위해 다양한 교회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다. 때때로 교회에서 어떤 방법이나 취향의 문제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여 분열되는 일도 있다. 욕심이나 자존심이 작용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양해함으로써 한마음을 이루는 일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받으려고 하지 않고 먼저 주려고 한다.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하지 않고 양보할 줄 안다. 그러나 어린아이 같은 신앙인은 자기중심적인 고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_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중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비즈니스북스 / 도쓰카 다카사마 글, 김대환 옮김 /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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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쓰카 다카사마 글, 김대환 옮김
국제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전설의 컨설팅펌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이 세 곳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직장이자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인재들에게만 허락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저자는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모두 거치며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그들만의 공통된 사고방식과 가치관, 업무 방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큰 목표를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세계 톱클래스 인재들의 공통점을 이 책에 담아냈다. 안정된 지위와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스펙 쌓기에 몰두하며 모두가 지나쳐왔던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은 깨닫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실행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한국어판 서문 … 당신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프롤로그 … 취업 세계의 랭킹 1위에게서 배운 성공의 법칙 Chapter 1.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한다 01 … 이해관계를 초월한 진정한 인간관계를 믿는다 02 … 관계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03 … 학생 개개인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하버드 교수 04 … 상대방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자 05 … 상대방과 인상에 남는 시간을 공유한다 06 … 선배, 상사와의 술자리를 피하지 않는다 07 …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일과 관계없는 사람을 만난다 Column 1┃외국인과 인사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인사법 Chapter 2.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일에 힘쓴다 08 … 엘리베이터에서 남을 먼저 내리게 하는 여유를 가진다 09 … ‘미안합니다’보다 ‘감사합니다’를 전한다 10 … 정답이 없는 문제도 최선을 다해 고민한다 11 … 사고의 차이를 가져오는 맥킨지 식 독서법 12 … 신문은 세상의 반응을 생각하면서 읽는다 13 … 참신한 아이디어보다 소신 있는 의견을 중시한다 14 … 인터넷을 믿지 말고 자신의 머리로 직접 답을 찾는다 15 … 종이와 펜을 들고 사무실을 떠나자 16 … 사고의 순발력을 단련하는 맥킨지 식 훈련법 17 … 지각과 결근이 없도록 스스로를 관리한다 18 … 운동으로 마음의 노화를 방지한다 19 … 왜 맥킨지와 골드만 삭스는 하얀 셔츠에 검은 슈트를 고집할까? 20 … 구두가 당신에 대해 말해 준다 Chapter 3.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들의 업무술 21 …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 시간 10분 전에 도착한다 22 … 하버드 졸업생이 가르쳐 주는 주말 활용법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입증된 ‘기본’의 강력한 힘!” 국제 금융시장을 이끄는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세계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활약하는 전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치열하게 지켜내는 48가지 성공 법칙! 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찾아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비밀! 국제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는 전설의 컨설팅펌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이 세 곳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직장이자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인재들에게만 허락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떤 능력, 어떤 공통점이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모두 거치며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그들만의 공통된 사고방식과 가치관, 업무 방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큰 목표를 꿈꾸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세계 톱클래스 인재들의 공통점을 한 권의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에 상세히 담아냈다. 안정된 지위와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성장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화려한 스펙보다 더 중요한 ‘기본’의 힘을 발견하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최고의 직장을 위해 끊임없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자격증 시험을 치르며 화려한 스펙을 쌓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세계에서 1, 2위로 손꼽히는 최고의 조직, 최고의 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결코 화려한 스펙이나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지나치고 있는 ‘기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엘리베이터에서 남을 먼저 내리게 하는 여유를 왜 더 높게 평가하는지, 메일의 회신 속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퇴근 전 5분간의 책상 정리가 얼마나 업무에 큰 영향을 주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이 바로 최고의 성과를 내고 멈추지 않는 성장을 가능케 만든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들의 비즈니스 성공 신화는 작은 ‘기본’에서 출발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본’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실제 비즈니스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히 여기는 기본을 설명하고, 어떻게 그 기본을 활용해야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는지까지도 상세히 알려준다. 골드만 삭스의 빠른 실행력에서 사고력을 높여주는 맥킨지 식 독서법,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자기 관리법까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중요시하는 ‘기본’의 원칙은 물론 각각의 특성에 따른 노하우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을 분석하는 통찰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중요시하는 골드만 삭스에서는 강도 높은 업무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설정’을 중요시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맥킨지에서는 읽은 시간의 세 배를 투자해 사고하는 맥킨지만의 독특한 독서법부터 단 5분 투자로 일의 성과를 높이는 실행법, 모든 기업에서 인정한 자료 만들기 비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는 사고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단기간에 인간관계를 구축해가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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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 황족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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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 (지은이)
약 7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세상의 모든 주식 황족>을 운영하며, 국내 최대 주식커뮤니티 <거북이 투자법>에서 진정성 있는 주식정보를 제공해 많은 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황족의 두 번째 저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의 투자 승률을 높여준 60가지 차트매매 기술을 총정리했다. 수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투자 기초 지식, 주가 흐름의 분석 기준, 종목과 수급의 고찰,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 멘탈 관리법까지 상세히 담아낸 최고의 주식투자서이다. 어렵고 따분한 이론보다는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 투자서이다. 실제 차트 분석을 통해 설명했기에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도 실었다.지은이의 말_투자 승률을 올려준 기술들을 아낌없이 정리한 책 1부 승률 높은 실전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1장 주식은 무엇보다도 멘탈이 중요하다 실전 투자에 앞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메인부터 단타까지의 투자 방식을 알자 기본적인 손절가의 개념을 알자 지나간 것에 미련 갖지 말고, 후회하지 말자 주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차트를 보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2장 기본으로 꼭 알아야 하는 각종 기법과 용어들 ‘봉’과 ‘갭’과 ‘꼬리’를 이용한 매매법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과 매집선 박스권으로 보는 상방과 하방 보조지표를 제대로 활용하기 호가창을 제대로 활용하기 돌파와 이탈로 보는 해당 종목의 수급 상황 3장 손절을 줄이고 익절 가능성을 올려주는 방법들 익절도 습관이다 주린이들이 하면 안 되는 금기 사항 거래량이 터졌을 때 꼭 해야 할 일 저점 구간을 체크하면 익절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수금을 확보하는 방법 농사 짓듯이 주식투자를 하라 4장 무계획 무대응 투자는 주식계좌를 병들게 만든다 계획적인 투자가 왜 중요할까? 3가지 이상의 시나리오와 대응 방법을 만들어라 모두가 명심해야 되는 위기 관리 비중을 관리할 줄 알아야 오래 투자할 수 있다 매매 타점을 잡아보자 나만의 투자 백과사전을 만들어라 5장 좋아하는 투자와 잘하는 투자는 다르다 단타, 종베, 스윙, 장투 좋아하고, 좋아할 수 있는 섹터부터 시작하라 종목 선정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잘못된 투자습관, 초보일 때 고쳐야 한다 순환매 투자를 하는 방법과 실패하는 이유 마이너스에 익숙해져야 플러스에 익숙해진다 6장 평생을 좌우하는 돈 버는 주식투자 습관 투자 안목을 기르는 것을 익절보다 기쁘게 생각하라 주식투자 시 버려야 되는 나쁜 습관들 항상 나에게 질문을 던져라 지나간 손실은 잊고 앞으로를 생각하라 놓쳤다고 생각되는 종목은 관심만 가져라 아침 8시 57분에 화장실로 가는 사람들 2부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임을 명심하자 1장 기술적으로 분석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 일봉, 주봉, 월봉부터 제일 먼저 분석하라 주식은 기본적으로 선반영이다 저점과 고점일 때 뉴스와 공시를 체크하라 개미털기와 설거지의 차이를 알자 차익실현과 먹튀의 차이를 알자 기회는 늘 주어지니 조급한 매매는 금물이다 2장 종목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 재무제표를 참고하자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슈를 확인하라 좋은 추세와 튼튼한 수급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라 시장이 흔들렸을 때의 주가 움직임을 체크하라 왜 떨어졌고 왜 올랐는지 분석하라 240일선을 체크하라 3장 매수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 도화선을 그려라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는 누구나 어려워한다 고점 매수 금지, 추격 매수 봉인 주식을 잘하려면 예의 주시를 잘해야 한다 당연하고 상식에 가까운 매수를 하라 한계를 결정하라 4장 매도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 주가가 움직이지 않을 때 대응하는 법 감정을 버려야 되는 순간들 손절에 집착하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다 30% 매도법을 실천해보자 시장이 우선이다 목표가를 제대로 설정하는 법개미들의 주식 멘토, 황족은 이렇게 투자한다! 약 7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세상의 모든 주식 황족>을 운영하며, 국내 최대 주식커뮤니티 <거북이 투자법>에서 진정성 있는 주식정보를 제공해 많은 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황족의 두 번째 저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의 투자 승률을 높여준 60가지 차트매매 기술을 총정리했다. 수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투자 기초 지식, 주가 흐름의 분석 기준, 종목과 수급의 고찰,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 멘탈 관리법까지 상세히 담아낸 최고의 주식투자서이다. 어렵고 따분한 이론보다는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 투자서이다. 실제 차트 분석을 통해 설명했기에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도 실었다.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매매기법과 투자전략이 존재하지만 모든 것을 익히기엔 어렵고, 지금은 통하지 않는 철 지난 기술도 많다. 게다가 증시는 변수가 많은 곳이다. 초보 투자자일수록 스스로 공부해 자신에게 잘 맞는 매매법을 알고, 계획적으로 투자를 해야만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100% 옳은 투자법은 없다. 모든 매매법은 투자의 성공률을 올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투자법을 양분 삼아 개인이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립해나간다면 주식시장 상황이 어떠하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10년 뒤에 읽어도 손색없을 차트매매 기술의 정석! 이 책은 총 1부 6장, 2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승률 높은 실전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에서는 수익 가능성을 높여주는 방법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기법을 포함해 기초 지식과 주식투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지난 움직임들을 분석하며 데이터를 참고해 손실의 가능성보다 익절 성공률을 높이는 방향을 우선했다. 1부 1장 ‘주식은 무엇보다도 멘탈이 중요하다’에서는 실수를 줄이고 승률 높은 투자에 도움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2장 ‘기본으로 꼭 알아야 하는 각종 기법과 용어들’에서는 아리송할 수 있는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 갭과 봉, 호가창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 수급을 확인하는 방법과 실전 투자에서 주로 쓰이는 보조지표들을 정리했다. 3장 ‘손절을 줄이고 익절 가능성을 올려주는 방법들’에서는 익절 가능성을 올려주는 방법들을 담았다. 4장 ‘무계획 무대응 투자는 주식계좌를 병들게 만든다’에서는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대응을 해야 좋은지 모르는 투자자들을 위해 대응을 준비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했다. 5장 ‘좋아하는 투자와 잘하는 투자는 다르다’에서는 단타부터 장기투자까지 매매법을 정리하고, 각각의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6장 ‘평생을 좌우하는 돈 버는 주식투자 습관’에서는 버려야 하는 것과 내려놓는 방법, 그리고 저평가 우량주에 대한 팁을 정리했다. 2부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임을 명심하자’에서는 1부에서 다룬 내용과 추가적인 기법들을 사용해서 특정 종목을 공략하는 과정으로 넘어간다. 즉 실전 매매편이다. 2부 1장 ‘기술적으로 분석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분석 대상의 주가 역사와 공시, 이슈 등을 보는 법과 이를 통한 주가 반영이 어떻게 얼마나 되었는지 알아보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설명한다. 2장 ‘종목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에서는 기본적으로 재무제표와 기업 공시를 어떻게 보고 주가의 흐름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 ‘매수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에서는 매수 타점을 잡을 때 명심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았다. 4장 ‘매도의 순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자’에서는 매수보다 어려운 매도를 잘하는 법과 매도 이후 복기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단 하루만 주식투자를 해보면 상한가 가는 종목과 급등하는 종목들을 쉽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그때 누군가는 대박 수익을 내고 있다는 생각에 대책 없이 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투기입니다. 대부분의 주식 초보자들이 하게 되는 첫 번째 실수입니다. 반대로 하한가를 가는 종목과 급락하는 종목들이 있는데 그런 종목에는 집중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눈은 보고 싶은 것부터 보게 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투기를 피하려면 보기 싫은 상황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종목을 보는 것이 투자의 시작에 있어 예방주사와도 같습니다. 사실 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손절 이후에 주가가 상승하거나 손절의 반복으로 적자가 늘어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종목 선정부터 문제였거나 예기치 못한 악재의 출연으로 급락이 나왔거나, 시장이 불안정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즉 대응으로 인해 적자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제때 손절하지 않아 하락폭이 커지는 것입니다. 손절가를 잘 지키는 것이 주식투자를 그만두게 만드는 원인이 되진 않습니다. 내가 정해놓은 손절 범위를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차트 분석은 연구이자 데이터 분석입니다. 어디까지나 승률을 올리는 방법의 일종입니다. 다양한 차트 분석을 통해 매매 타점을 잡고 대응의 기준으로 만드는 방향입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승률이 될 때까지 연구를 멈추면 안 됩니다. 활용할 수 있는 분석 방법을 최대한 사용해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늘려가야 합니다. 시장에 하락장이 오거나 폭락장이 오면 기존 승률과 무관하게 손실이 생길 수 있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승률마저 떨어지게 되므로 최대한 대응하며 투자에 임해야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황금종이 1
해냄 / 조정래 (지은이)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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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조정래 (지은이)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는 김밥 할머니부터 다섯 살 아이에게 편법 증여를 하는 졸부들까지, 돈을 둘러싼 사람들의 민낯은 극과 극을 오간다. 중요한 생존 수단이되 오히려 그것이 생존을 위협하는 냉혹한 돈의 아이러니……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소설가 조정래가 오늘 이 통렬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장편소설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천년의 질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조정래 작가. 그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황금종이』(전2권)를 출간한다. 원고지 약 1,80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는 돈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비극의 향연이 펼쳐지며, 황금만능주의로 비인간화되어 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작가의 말 | ‘황금종이’라는 것 어머니도 안 보여 큰 싸움, 작은 싸움 월세 4배 올려받기 이복동생도 동생이냐 두 가지 욕심 성격 차이라는 참극 돈은 인간의 실존인 동시에 부조리다 오로지 살아 있는 신“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부조리다!” 인간의 생살여탈을 쥐고 흔들며 살아 있는 신으로 군림하는 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를 뼈아프게 직면시키는 조정래 소설!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는 김밥 할머니부터 다섯 살 아이에게 편법 증여를 하는 졸부들까지, 돈을 둘러싼 사람들의 민낯은 극과 극을 오간다. 중요한 생존 수단이되 오히려 그것이 생존을 위협하는 냉혹한 돈의 아이러니……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소설가 조정래가 오늘 이 통렬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장편소설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천년의 질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조정래 작가. 그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황금종이』(전2권)를 출간한다. 원고지 약 1,80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는 돈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비극의 향연이 펼쳐지며, 황금만능주의로 비인간화되어 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 종교도, 권력도, 핏줄도, 도덕도 그 앞에선 소용없다! 끝없는 욕망 속에 휘둘리고 마모되어 가는 현대인들의 씁쓸한 자화상 촉망받는 엘리트 검사였으나 재벌 비리에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혀 결국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일하게 된 이태하. 정의롭고 청렴한 행보로 인권 변호사로서 명망을 쌓아가는 그에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돈과 관련된 사건들이 날아든다. 돈 앞에선 그 진하던 핏줄도 희미해지는가. 아버지가 어머니 몫으로 남긴 유산마저 빼앗으려 소송을 건 딸,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아버지의 금고를 습격한 형제들의 난타전, 유산 상속이 걱정돼 홀로된 아버지의 만혼을 저지하려는 자식들. 어느 만큼 지니지 못하면 인간의 존엄마저 박탈해 버리는 것이 또한 돈이다. 하루아침에 월세 4배 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를 폭행해 체포된 식당 주인, 청소년들에게 편의점에서 담배와 술을 배달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독거노인. 충분하다고 안심할 수 없다. 생명마저 위협하는 무서운 중독, 바로 ‘돈 중독’이다. 가난해진 애인과 헤어지고 재력가 남자를 만나려다 변을 당한 여자와 그의 가족들, 로또에 빠져 어머니의 유산을 날리고 목숨을 끊은 가장, 도박과 가상 화폐 투자에 빠져 가족을 풍비박산 낸 두 남자의 인생 마지막 복수……. 돈의 냉혹함은 남녀노소, 지위 고하, 신념의 유무도 가라지 않는다. 연이은 취업준비 실패로 거동이 불편한 노 회장의 수발을 들기로 한 20대, 운동권의 대부였으나 암에 걸린 남편으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든 중년 여성……. 주인공 이태하 변호사를 중심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짜여진 이야기들은 마치 한 편 한 편이 드라마를 보는 것 같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와 비슷한, 혹은 그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작가의 예리한 필치와 섬세한 심리 묘사는 각각의 이야기가 지닌 리얼함을 극대화하며 독자들을 강력하게 이입시킨다. 돈의 위력과 인간의 존엄 사이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살아갈 것인가 이런 세상에서 외로이 싸우는 이태하 변호사에게 희망이자 기댈 곳은 선배 한지섭이다.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섰고, 정치인의 길로 들어섰지만 초심을 잃고 권력과 야합하는 정치 내부의 상황에 환멸을 느낀 그는 귀농하여 살아간다. 자본주의의 경쟁과 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지혜롭게 균형을 잡으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은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또다른 삶의 가능성일 것이다. 돈으로 신음하는 의뢰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며 이태하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묻는다. ‘도대체 돈이란 무엇인가?’ 그는 대학 시절 ‘인생에서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받은 교수가 내놓았던 답을 떠올린다. “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동시에 부조리다!” 여러 난맥상의 사회 문제와 갈등, 행과 불행의 기저엔 돈이 있다. 자신도 해치고 타인도 해치는 ‘돈 중독’으로 인해 우정도, 신의도, 인권도, 목숨도 무참히 짓밟고 짓밟히는 일은 허다하다. 악화되는 경제 상황으로 모든 가치를 앞질러 날로 막강해지는 돈의 힘…… 이러한 시점에 작가는 우리들에게 엄중한 질문을 던진다. 생존의 도구이자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이기도 한 돈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노예가 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중심을 유지하며 살아갈 것인가. 등단 50주년을 지나올 때까지 매순간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역사와 사회 문제는 물론 개인의 실존까지 다양한 주제를 천착해 왔던 작가 조정래. 신작『황금종이』역시 그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작가는 “돈은 도구이자 수단일 뿐, 인간을 지배할 수 없다는 철학성을 확보해야만 한 번뿐인 삶을 올바르게” 영위해 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매일 생각하고, 매일 걱정하고, 매일 꿈꾸는 것,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황금종이』는 금력을 향한 맹목적인 쏠림을 잠시 멈추고 스스로를 위한 통찰과 각성의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에 얽히고설킨 재판을 계속하다 보면 돈이 살아 있는 괴물로도 보이고, 인간을 맘대로 지배하는 절대자로도 보이고, 묘한 생각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본문 中) 주요인물 소개 이태하 원칙에 입각한 정의로움과 청렴함, 그리고 승소를 이어가는 뛰어난 능력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텁고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변호사이다. 돈에 얽힌 각종 사건들을 맡으며 줄곧 돈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어떻게 그 노예가 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박현규 이태하의 고교 동창으로 대기업 임원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화력과 리더십이 뛰어났고 부와 출세를 추구하며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상식과 인간적 고뇌를 간직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정의에 손을 내미는 친구 이태하를 늘 안타까워하면서 주변의 사건들을 소개한다. 한지섭 이태하의 대학 선배로 정신적 멘토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선두에서 활약하고 정치계에 입문하지만, 초심을 잃고 권력에 야합하는 정치권과 운동권의 모습에 귀농을 결심한다. 이태하는 복잡한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윤민서 대기업 간부로 성공한 중년이자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인정도 많아 지인은 물론 친척들의 고민 해결에도 앞장선다. 고교 동창인 이태하에게 친구들을 이어주거나 커다란 소송건을 소개하기도 한다. 강남길, 오수자 부부 한 건물에서 소박한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로 언젠가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자기 가게를 갖는 꿈을 품고, 근면한 태도와 넉넉한 인심, 손맛으로 단골을 늘려가며 착실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바뀐 건물주로부터 월세 4배 인상이라는 갑작스러운 요구를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전진혜 20대의 취업준비생. 연이은 취업 실패에 절망하던 중 24시간 거동이 불편한 부유한 노인의 수발을 드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고민 끝에 뛰어든다. 김수희 전진혜의 단짝.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도 꿋꿋하게 대학생활을 해내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취업 실패가 거듭되자 점차 미래를 비관한다. “알겠어, 어떤 상탠지. 돈 중독에 걸린 전형적인 모습이군.” 냉정하고 예리해진 눈빛처럼 이태하의 목소리도 차가웠다. “돈 중독……? 그래, 그 말이 딱 맞는 말이야.” 그 말이 귀에 익지 않은 눈치로, 박현규의 미세하게 달싹이는 입술은 ‘돈 중독’을 곱씹고 있었다. “그래, 마약중독, 도박중독, 알코올중독, 니코틴중독만 있는 게 아니야. 독하기로 치자면 돈 중독이 제일 독할걸, 아마.” “돈 중독이 제일……?” 정말 그럴까 하는 표정으로 박현규는 이태하를 쳐다보았다. “다른 중독들은 남을 해치는 일 없이 스스로 허물어지고 망가지는데, 돈 중독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마구 죽여대니까.” “응, 그러고 보니 그렇군. 그리고 말야, 소송 붙고, 재판 받고 하는 사건들 중에서도 돈에 얽힌 게 제일 많은 거 아냐?” “당연하지. 민사고 형사고 가리지 않고 돈 때문에 벌어진 사건들이 99퍼센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태하가 지겹다는 듯 콧등을 찡등그리며 고개를 저었다.—1권「어머니도 안 보여」중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이태하는 그 블랙리스트의 영향력을 실감해야 했다. 시쳇말로 ‘돈 되는’ 기업 쪽의 큼직한 사건들은 그야말로 씨가 마르고 말았다. 그저 이삭 줍듯이 자질구레한 사건들만 가지고 씨름해야 했다. 그런데 그 사건들의 거의 전부가 돈에 얽히고설킨 이전투구였다. 너 죽고 나 살자는 그 막가는 싸움판을 도맡고 나서서 칼을 휘둘러야 하는 변호사라는 신세에 이태하는 문득문득 감당하기 어려운 회의와 자괴감에 빠지고는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부정기적으로 엄습하는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허둥지둥 진통제를 털어 넣곤 하는 것처럼 멀리 있는 한 선배를 떠올리고는 했다.‘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지치지 말고 성실히 합시다.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져 나아가는 것이 기쁨이고 보람이고, 진정으로 행복한 자족적 삶이 아니겠소. 그 길을 향해 우리 함께 지팡이가 됩시다.’ —1권「큰 싸움, 작은 싸움」중에서
사랑받지 못한 여자
북로드 / 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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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는 친근감 있는 등장인물들과 치밀한 구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특히 인간의 양면성과 추악함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에서 그녀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후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무게감과 힘을 보여주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타우누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캔들, 정재계를 뒤흔드는 검은 음모와 범죄 조직, 그리고 한 인간의 인생을 뒤트는 사랑……. 미스터리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리즈로서의 재미까지 고루 갖춘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넬레 노이하우스를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아직 타우누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한 미스터리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16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이혼한 후, 형사로 복직하게 된 피아 키르히호프 형사. 타우누스 강력반으로 발령받은 그녀는 오자마자 첫 번째 사건을 만난다. 대쪽 같은 성품으로 인기를 모으던 하르덴바흐 부장검사가 자살한 것이다. 피아는 강력반 반장인 보덴슈타인과 함께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이어 미모의 젊은 여성이 전망대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세상이 부장검사의 자살로 시끄러운 와중에,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두 번째 희생자인 이자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던 중 보덴슈타인은 수의사인 이자벨의 남편에 대해 조사하다가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다. 변하지 않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보덴슈타인은 지운 줄 알았던 과거의 감정이 되살아남을 느끼며 혼란에 빠진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자벨의 죽음 뒤에 얽힌 검은 음모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삐걱거리면서도 힘을 합쳐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향해 다가간다. 승마 클럽과 제약회사, 다수의 정재계 인사들까지 이자벨의 죽음에 관련되었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기만 하고, 단서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진실을 만나게 된다.《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현지 누적 판매 250만 부 돌파! ‘타우누스 시리즈’의 원점 절대 눈을 감지 말 것 고개를 돌리지도 말 것 가면 뒤의 추악한 얼굴과 마주치더라도…… 넬레 노이하우스는 2011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한국에서는 생소하기만 했던 ‘독일 미스터리’의 시대를 새로 연 작가다. 그녀의 ‘타우누스 시리즈’도 이제 미스터리 팬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꼭 읽어보고 싶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당연히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계속 높아져왔다. 그리고 2012년 여름, 많은 이들이 그토록 기다려왔던 타우누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사랑받지 못한 여자》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넬레 노이하우스는 친근감 있는 등장인물들과 치밀한 구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특히 인간의 양면성과 추악함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에서 그녀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후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무게감과 힘을 보여주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타우누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캔들, 정재계를 뒤흔드는 검은 음모와 범죄 조직, 그리고 한 인간의 인생을 뒤트는 사랑……. 미스터리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리즈로서의 재미까지 고루 갖춘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넬레 노이하우스를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아직 타우누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한 미스터리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사랑을 믿지 말라, 그것은 삶이 네게 보내는 조소에 불과하다 16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남편과 이혼한 후, 형사로 복직하게 된 피아 키르히호프 형사. 타우누스 강력반으로 발령받은 그녀는 오자마자 첫 번째 사건을 만난다. 대쪽 같은 성품으로 인기를 모으던 하르덴바흐 부장검사가 자살한 것이다. 피아는 강력반 반장인 보덴슈타인과 함께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이어 미모의 젊은 여성이 전망대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세상이 부장검사의 자살로 시끄러운 와중에,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두 번째 희생자인 이자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던 중 보덴슈타인은 수의사인 이자벨의 남편에 대해 조사하다가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다. 변하지 않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보덴슈타인은 지운 줄 알았던 과거의 감정이 되살아남을 느끼며 혼란에 빠진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자벨의 죽음 뒤에 얽힌 검은 음모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삐걱거리면서도 힘을 합쳐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향해 다가간다. 승마 클럽과 제약회사, 다수의 정재계 인사들까지 이자벨의 죽음에 관련되었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기만 하고, 단서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진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도 넬레 노이하우스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사실적인 인물들은 읽는 이에게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비극에 짓눌리는 듯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에 다른 미스터리 스릴러처럼 극악하고 기괴한 범인이나 사이코패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조금 이기적이고 조금 잔인한 사람, 그저 조금 불행했을 뿐인 인물들만이 등장한다. 우리의 가족이나 이웃, 혹은 우리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 인물들이 사소한 실수나 오해 때문에 거대한 비극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것이 넬레 노이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사랑받지 못한 여자》에서 근는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늘 욕망하고 추구했던 사랑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그러나 단순히 인간의 추악함만을 과장해 묘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누구나 할 법한 실수, 누구나 맞이할 수 있는 비극을 그려냄으로써 현실성을 잃지 않고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넬레 노이하우스가 그려내는 인물들을 지켜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저런 행동을 한 적이 있다’ 혹은 ‘나도 저런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현실적인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에 공감하는 만큼, 그들이 맞이하는 비극과 고통 역시 더욱 서늘하게 다가오게 된다. 그것이 과장된 인물이나 복잡한 장치가 없어도 읽는 이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힘인 것이다. 첫 번째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무게감과 완성도 넬레 노이하우스의 팬이라면 누구나 타우누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사랑받지 못한 여자》의 출간을 애타게 기다렸을 것이다. 사실 이 작품은 한때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자비로 출판되어야 했던 작품이다. 그러나 자비 출판을 통해 소수의 독자에게 소개되었을 때부터 호평을 얻으며, 넬레 노이하우스가 타우누스 시리즈로 독일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가 되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이어진 다른 작품들의 성공을 통해 정식 출간된 이후에도 ‘첫 번째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찬사를 받았던 이 작품은 오히려 지금은 현지에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를 읽다 보면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흐름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의 내용을 알고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탄생이 그저 우연은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해주는 부분이다.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사랑받지 못한 여자》의 구성은 비교적 간결하고 직관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 단순한 구성이 독자로 하여금 오히려 사건과 인물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하는 장치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섬세한 묘사 덕분에 각 사건과 인물이 무게감을 가지고, 오히려 다른 작품들보다 묵직한 이야기를 완성될 수 있었다.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에는 그만한 힘이 있기 마련이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타우누스 시리즈와 넬레 노이하우스가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과 탄탄한 작가적 역량, 그리고 주변인물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치밀함.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발견하는 장점들이 그대로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첫 작품 특유의 넘쳐나는 에너지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까지 시리즈의 다른 작품을 읽어온 독자들에게는 두 주인공의 초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특히 이제 막 콤비가 되어 아직 어색한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모습이나 이후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다양한 관계로 엮이게 될 주변 인물들의 모습들은 마치 ‘프리퀄’을 보는 듯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는 이미 다른 작품들을 통해 넬레 노이하우스에게 빠진 독자는 물론, 지금부터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세계에 입문하려고 하는 독자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3일만에 읽는 세계의 종교
서울문화사 / 야마오리 데츠오 글, 이계성 역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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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리 데츠오 글, 이계성 역
각 종교의 기원과 역사, 교리 등을 간결하게 정리한 책. 그리스도, 불교, 이슬람교 등 세계 3대 종교에서 각 국의 민족 종교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신비한 종교의 세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풀었다. 제1장 종교란 무엇인가 제2장 종교와 민족분쟁 제3장 그리스도교 제4장 이슬람교 제5장 불교 제6장 신도 제7장 유대교 제8장 세계의 민속종교 ■ 종교는 진정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세계 3대 종교 및 각 민족 종교의 역사, 교리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9.11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시작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일각에서는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 간의 충돌로 이해하기도 했다. 얼마전 사망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야신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의 종교적 문제의 희생양이기도 하다. IRA와 잉글랜드 분쟁, 카슈미르와 체첸 분쟁 등도 종교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벌어진 전쟁이다. 세계에 수많은 종교가 존재한다. 그러나 종교는 인간의 고뇌 또는 공포로부터의 해방과 슬픔을 치유하고 안심을 주는 의지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종교는 인간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가.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각 종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불교 등 세계 3대 종교와 일본의 신도, 인도의 힌두교 등 각 국의 민족종교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교리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종교의 집단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힘을 길러준다.
빛의 호위
창비 / 조해진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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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지음
신동엽문학상(2013), 젊은작가상(2014), 이효석문학상(2016)을 연달아 수상하며 문단의 믿음직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 조해진의 세번째 소설집.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발표한 작품을 묶은 이번 소설집에는 "소외와 불안의 문제를 개인의 삶을 통해 포착"하며, "이 시대에 호응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력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환기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산책자의 행복'을 비롯한 9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서는 조해진이 오랫동안 천착해왔을 뿐 아니라 세월호시대를 살아가며 더욱 견결해진 주제인 "역사적 폭력이 개인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하는 지점을 한층 섬세하고 차분하게 파고든 점이 돋보인다. 작가는 절망과 고독을 감싸주는 기억들을 이야기하며, "사라졌으므로 부재하지만 기억하기에 현존하"기 때문에 "생존자는 희생자를 기억해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단어 하나에도 진심을 담아 눌러 썼다.빛의 호위 / 번역의 시작 / 사물과의 작별 / 동쪽 伯의 숲 / 산책자의 행복 / 잘 가, 언니 / 시간의 거절 / 문주 / 작은 사람들의 노래 / 해설│한기욱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지면“저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고, 살아 있다는 감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을 감싸주는 기억에 대한 9편의 이야기 2016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산책자의 행복」 수록 신동엽문학상(2013), 젊은작가상(2014), 이효석문학상(2016)을 연달아 수상하며 문단의 믿음직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 조해진의 세번째 소설집 『빛의 호위』가 출간되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발표한 작품을 묶은 이번 소설집에는 “소외와 불안의 문제를 개인의 삶을 통해 포착”하며, “이 시대에 호응할 수 있는 문학적 상상력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환기한 작품”(심사평)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산책자의 행복」을 비롯한 9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서는 조해진이 오랫동안 천착해왔을 뿐 아니라 세월호시대를 살아가며 더욱 견결해진 주제인 “역사적 폭력이 개인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한기욱, 해설) 하는 지점을 한층 섬세하고 차분하게 파고든 점이 돋보인다. 작가는 절망과 고독을 감싸주는 기억들을 이야기하며, “사라졌으므로 부재하지만 기억하기에 현존하”(「사물과의 작별」 69면)기 때문에 “생존자는 희생자를 기억해야 한다”(「빛의 호위」 16면)는 절실함으로 단어 하나에도 진심을 담아 눌러 썼다. 조해진이 보듬어 전달하는 ‘빛의 호위’로,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기억해야 하지만 어둠속에 숨어 있던 진실들에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평소에는 장롱 뒤나 책상 서랍 속, 아니면 빈 병 속처럼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얄팍하게 접혀 있던 빛 무더기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일제히 퍼져나와 피사체를 감싸주는 그 짧은 순간에 대해서라면,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세계를 잠시 다녀오는 것 같은 그 황홀함에 대해서라면, 나는 이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권은이 내가 알고 있는 그 이야기를 시작한다. 악기상점의 쇼윈도우에 반사되는 햇빛이 오직 그녀만을 비추고 있었다.(「빛의 호위」 32면) 실제로 유실물에는 저마다 흔적이 있고, 그 흔적은 어떤 이야기로 들어가는 통로처럼 나를 유혹할 때가 많다. (…) 엄밀히 말하면 그 이야기는 유실물을 사용한 누군가의 손때로 만들어진 것에 지나지 않지만, 그 누군가를 잃어버린 유실물은 선반의 고정된 자리에서 과거의 왕국을 홀로 지켜가는 것이다. 간혹 유실물에서 빛이 날 때가 있다. 일년 육개월이라는 보관기간을 채우고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처리되기 직전, 홀연히 나타났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빛이었다. 그때마다 나는, 한 개인에게 귀속되지 못하고 망각 속으로 침몰해야 하는 유실물이 세상에 보내오는 마지막 조난신호를 본 것 같은 상념에 빠져들곤 했다. 일종의 상실감이었다.(「사물과의 작별」 69면) “사는 게 원래 이토록 무서운 거니, 메이린?” 또하나 주목할 점은 이번 소설집에서 조해진이 말하는 ‘살아 있음’에 대한 감각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서로를 살게 하기 위해 고투하면서 그 힘으로 살아가는데, 그 상대는 아주 가까운 사람이기도 하지만 상관없는 이국의 누군가가 되기도 한다. 세상을 떠난 언니가 동생을 살아가게도 하며(「잘 가, 언니」), 어린 시절 친구에게 선물한 카메라가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끌기도 하고(「빛의 호위」), 신문에 실린 사진 한장이 “먼 나라의 화가에게 작품을 완성하도록 부추기는 영감을 주”(「시간의 거절」 181면)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를 살리는 절실함은 「산책자의 행복」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철학과 강사였지만 학과 통폐합으로 직장을 잃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는 홍미영(라오슈)에게 답장이 없는 편지를 계속 보내는 중국인 제자 메이린은 “살아 있는 동안엔 살아 있다는 감각에 집중하”(127면)라는 라오슈의 말을 되새기며 살아가고 라오슈는 현실에 괴로워하면서 마음속으로만 답장을 보내지만, 둘 사이의 믿음은 분명 서로를 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살고 싶어. 목적 없이 뻗어 있는 길 한가운데서 그녀는 속삭였다. 미치도록…… 미치도록 살고 싶어. 메이린, 부르며 그녀는 흐느꼈다. (…) 저는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고, 살아 있다는 감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다예요, 라오슈……(「산책자의 행복」 140~142면) 『빛의 호위』에서 조해진은 “나와 나의 세계를 넘어선 인물들”과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소통”하고 “유대를 맺”(‘작가의 말’ 267면)으며 타인의 생애에 따뜻한 빛을 드리운다. 조해진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의 삶에는 ‘빛의 호위’를 받는 순간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걸 언제까지고 기억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그 순간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하는 빛”(「빛의 호위」 23면)이 되어주고, “새로운 출발을 가능하게”(한기욱, 해설) 할 것임을 믿는다. 그날에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산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야기도 한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 한 사람의 생애에는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 표현되는 순간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야기 너머로 뻗어가는 지평에 수많은 문장과 생각과 감정이 흩어졌다가 모이며 또하나의 작은 길이 되어가는 상상은, 언제나 두려울 정도로 매혹적이었다. (…) 이제야 나는, 진짜 타인에 대해 쓸 수 있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작가의 말’ 266~26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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