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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알프레드커뮤니케이션 / 찰스 두히그 글, 강주헌 옮김 / 2016.04.29
22,000원 ⟶ 19,800원(10% off)

알프레드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찰스 두히그 글, 강주헌 옮김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의 책. 이 책은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인재들의 여덟 가지 비밀을 공개한 책이다. 9개월 동안 단 하루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2년 동안 수백 편의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 학술 논문을 살펴봤고, 구글의 인력 자원국 최고 책임자, 미국 해병대 4성 장군, 디즈니 사 최고 창의성 책임자와 <겨울왕국> 제작진, 하버드 의대 교수, FBI 국장과 수사관들, 세계 포커 챔피언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만났다. 그 결과 직업적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면서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마존 선정 2016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뽑혔고, 찰스 두히그는 이 책으로 아마존 비즈니스 작가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진정한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선택들을 알아보는 방법을 다룬다. 힘을 덜 들이고 성공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 덜 쓰면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 내는 기업들, 또한 주변 사람을 단순한 방법으로 변화시키는 리더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오로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아마존 선정 2016 가장 기대되는 책 아마존 작가 순위 1위 구글, 디즈니, FBI, 하버드 의대, 미국 해병대, 세계 포커 챔피언…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밝혀낸 스마트하게 성공하는 법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옷소매 붉은 끝동 2
청어람 / 강미강 지음 / 2017.04.06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강미강 지음
강미강 장편소설.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알쏭달쏭한 시절은 기쁨과 배신으로 어지러이 물들어 이지러지고, 이별과 재회는 어색한 질투와 상실감을 동반하였다. 잊은 척은 할 수 있어도 잊을 수는 없었다. 이윽고 무너진 감정의 둑은 운명을 뒤흔들 홍수가 되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하지만 선뜻 붙잡지 못할 붉은 옷소매가 달콤할 수만은 없고, 오히려 그 끝동은 오래도록 별러온 양 새침하게 밀고 당길 따름이었다.[2부] 왕과 궁녀- 5장 전환점- 6장 틈- 7장 왕과 궁녀[3부] 왕과 후궁- 1장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 2장 계마수- 3장 언젠가의 약속- 4장 절정- 5장 왕과 후궁- 6장 의혹- 7장 옷소매 붉은 끝동작가 후기곽장양문록참고 문헌조선의 개혁군주. 남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엄격했던 왕. 그리고, 왕이 평생 동안 마음에 품은 단 한 여인. 왕은 궁녀를 사랑했다. 그러나 군왕의 삶은 삭막했고 사내에 앞서 임금이기를 선택했다. 필연적으로 베푼 만큼 앗아갔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세상은 여자들을 한 줄로 세워놓고 누가 제일 총애 받았나 따지면서도, 그 여자들은 과연 임금을 사랑했을지는 의문을 삼지 않았다. 덕분에 심사가 꼬인 궁녀는 무엄하게도 거절하였다. 그러자 보잘 것 없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왕으로 살고자 했던 남자. 그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엄격했던 왕. 왕의 사랑을 받는 것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여자. 벗과 자유를 사랑했던 여인. 그들은 결국 서로를 마음에 담는다. *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알쏭달쏭한 시절은 기쁨과 배신으로 어지러이 물들어 이지러지고, 이별과 재회는 어색한 질투와 상실감을 동반하였다. 잊은 척은 할 수 있어도 잊을 수는 없었다. 이윽고 무너진 감정의 둑은 운명을 뒤흔들 홍수가 되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하지만 선뜻 붙잡지 못할 붉은 옷소매가 달콤할 수만은 없고, 오히려 그 끝동은 오래도록 별러온 양 새침하게 밀고 당길 따름이었다. 출판사 리뷰 and 만든 이 코멘트 원고를 읽다가 불현듯 왕이 누구인지, 그리고 덕임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실화이기에 해피엔딩을 바랄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알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왕의 사랑이, 저 여인의 사랑이 결국 어찌 될 것인지를 눈으로 보고 싶었다. 너무나 가슴이 먹먹하여 얼마 남지 않은 책장을 넘기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리고 순간은 곧 영원이 되었다” 마침내 이야기가 끝났을 때 마지막 문장을 한참 동안 곱씹었다. / 편집자L 힘들지만, 궁녀로만 친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궁인으로만 살고 싶던 그녀에게 몰아닥친 운명의 바람은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원치 않던 사랑. 하지만 어느새 다가온 마음으로 힘들어 했다. 왕으로 태어나 왕으로 자란 남자, 사랑도 왕으로만 할 수 있었다. 그러기에 놓치고 놓아야 할 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녀만은 놓지 못해 잡았다.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한 그들의 사랑은 역사에 남았다. / 편집자C 드넓은 궁궐에 누구 하나 믿지 못하는 외로운 왕. 그리고 그의 유일한 쉼터가 된 궁녀.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둘의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 같은 사랑 이야기가 한없이 안타깝게만 느껴졌다. / 편집자K흥정당興政堂 동남쪽. 동궁이 머무는 전각을 다들 도깨비 전각이라 불렀다. 밤마다 수상한 그림자가 일렁이거나 소름 끼치는 울음소리가 들리는 둥, 괴이한 사건이 자주 벌어진다 하여 붙은 이름이었다. 한데 요새는 그 의미가 다소 변질되었다. 전혀 다른 이유로 도깨비 전각이라 불린다.바로 무섭기로 소문난 동궁 때문이다.동궁은 환관과 궁녀라면 학을 뗐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근처에 오지 못하게 내쳤다. 글을 읽을 땐 부정 탄다며 열 보 밖으로 물리기까지 했다. 굳이 따지자면 궁녀에게 더 박했다. 환관은 양물을 거두기는 했으되 그래도 사내라 신의 있는 자도 간혹 있다지만, 궁녀는 시답잖은 수작만 부린다며 일갈했다. 특히 궁인이 제 분수를 지나치는 걸 못 견뎌 했다. 아무리 싹싹한 아이라도 친한 척 너스레를 떨었다간 종아리가 터지도록 회초리를 맞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도깨비 납신다며 기피하기 시작한 전각 일대는 금세 황량해졌다.을씨년스러운 동궁 전각 중에서도 가장 후미진 곳은 단연코 덕임이 일하는 별간이었다. 주합루宙合樓를 떠받치는 기둥 아래 찬밥데기처럼 붙박인 그곳은 말이 좋아서 별간이지, 잡동사니를 죄다 처박아놓는 헛간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공들여 정돈해도 다음 날 아침이면 누군가 버려두고 도망간 쓰레기가 가득 쌓여 말짱 도루묵인 곳에서, 덕임은 벌써 십수 년을 지냈다.지밀 궁녀인 것이 화근이었다. 궁녀들끼린 원래 텃세가 심한 법이라지만 지밀은 특히 그렇다. 지밀나인들은 덕임을 번살이에 끼워주지 않았다. 나도 얼마 안 있으면 계례를 치르고 정식 나인이 된다고 치맛자락에 매달려 보았지만 별간에서 더 배우고 오라는 핀잔만 들었다. 걸레질을 하거나 하루 종일 멀뚱히 앉아 있어야 하는 별간에서 뭘 배워야 하는지는 물론 알려주지 않았다.항아님들이 신참을 배척하는 까닭은 명백하다. 세간에서 망상하는 것처럼 승은을 두고 경쟁하는 건 아니다. 궁녀치고 팔자 고치는 단꿈을 꿔보지 않는 자는 없다지만, 그 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얼뜨기 또한 없으니 말이다. 더욱이 늙은 상궁부터 파릇파릇한 나인까지 죄다 ‘도깨비 동궁마마’를 피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마당이니 실로 가당찮은 소리다.다만 지밀나인들은 지체 높은 웃전의 시중을 드는 만큼 덩달아 신분 의식이 강하다. 지밀부 외의 궁녀들은 무수리나 다름없다며 깔보기는 물론, 더럽고 힘든 일은 기피했다. 하여 시궁창 같은 별간은 당연히 하찮은 생각시의 차지였다.오늘도 덕임은 빗장을 열기도 전에 문간 가득 쌓인 쓰레기 더미부터 발견했다.“뭐야, 또 누가 이랬어!”덕임은 가장 가까이 있는 무더기를 걷어찼다. 숨어 있던 쥐새끼가 튀어나와 찍찍댔다.둔탁하게 삐걱대는 문을 어깨로 밀었다. 팔을 걷어붙이고 창부터 열었다. 화창한 햇살이 들자 휘날리는 먼지가 고스란히 보였다. 빗자루로 쥐를 쫓아가며 분주히 움직였다. 닦는답시고 걸레를 놀릴 때마다 풀썩 쏟아지는 먼지 때문에 기침을 연거푸 했다. 겉장이 먹물로 얼룩진 책을 치우다가 손을 베기도 했다.청소를 끝낸 다음에는 한결 여유로워졌다. 아니, 할 일이 아예 없었다. 멍하니 딴생각을 하던 덕임은 문득 습관처럼 창 너머 높이 솟은 해를 보더니, 어슬렁어슬렁 볕이 드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주합루 아래층, 즉 별간과 맞붙은 옆 전각에서 사내들 목소리가 들려왔다.“명命이 아닌 것은 없다 하나, 길흉과 화복이 하나같이 하늘이 명한 바인데 어찌 정正과 부정不正의 분별을 두겠는지요?”“하늘의 명은 사람이 다룰 것이 아니지만, 암장巖墻이나 질곡桎梏은 도를 닦음으로써 사람이 능히 피할 수 있소. 그러므로 군자의 도리는 스스로 있는 도를 닦고 순리를 따라 하늘의 명을 기다리는 것이오.”“하면 주자 왈 하늘에 있어서는 모두가 정명이지만 사람이 따지자면 정명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는데, 이는 무슨 뜻입니까?”“정명과 정명이 아닌 것이란 도를 극진히 함과 극진히 아니함의 구분이며…….”매일 이 시각이면 동궁과 시강원들이 담론을 나누는 시강侍講이 열리는데, 별간에까지 그 소리가 들린다. 덕임은 창에 더욱 바짝 붙었다. 한손으로는 허름한 문갑을 뒤져 작은 서첩과 붓을 꺼냈다.“곤궁해도 의義를 잃지 않는 선비가 득기得己를 한다는 말을 두고 《집주集註》에서는 득기는 곧 실기失己하지 않음이라 하였는데…….”동궁의 대답이 술술 막힘없이 이어졌다.도둑 글 공부를 한 지 어언 삼 년째라, 덕임도 풍월을 읊을 기세였다. 쭈그리고 앉아 무릎에 서첩을 대고 동궁의 말을 빠르게 받아 적는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다.책벌레인 동궁의 성화로 매일 밤낮없이 이어지는 시강을 귀동냥하였으니, 그 목소리만은 백 보 밖에서도 감별할 수 있을 만치 친숙하다. 부드럽게 낮으며 또한 깊은 그것은 소년으로서 변성기를 겪고 금방 청년으로 자라난 완연한 사내의 음성이요, 아직은 덜 여물어 싱그러운 옥음이었다.물론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이었다. 낡은 벽을 뚫고 들어온 청량한 음성은 종일 듣는 계집애들 소리와는 전혀 달랐다. 어린 환관들의 앵앵대는 목소리와도 천양지차였다. 그것은 살아 숨 쉬고 피가 끓는 사내의 형상이었다. 너무나 빨리 바깥세상과 유리되어 버린 그녀로서는 단 한 번도 겪지 못한 강인한 남성성, 그 자체였다.다만 가슴을 떨리게 해봤자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였고, 실체 없는 울림에 불과했다. 하루 이틀 계속해서 듣다 보니 익숙해졌다. 스스럼없이 받아 적을 만큼 담력도 커졌다.먹물을 가득 담은 간장 종지에 붓을 찍어가며 열심히 휘둘렀건만, 들려오던 목소리들이 문득 뚝 그쳤다. 오늘은 웬일로 서연을 일찍 파했나 보다.마냥 아쉬운 채로 덕임은 서첩을 도로 감췄다. 또 할 일이 없다.도망을 갈래도 만전을 기하려면 오시午時까지는 버텨야 한다. 밀린 필사 일이라도 할까 고민했으나 내키지 않았다. 골방에 갇혀 글이나 베끼기엔 날씨가 너무 좋다. 빨리 끝내야 한 푼이라도 더 벌겠지만……. 덕임은 창 너머로 수다 떠는 내시와 궁녀를 훔쳐보았다.그때 삐그덕, 낡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누구십니까?”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생전 처음 보는 사내가 있었다. 장식과 술을 달지 않아 수수한 남색 철릭 차림새였다. 입은 옷의 소매가 넓은 걸로 보아 별감 나부랭이는 아닌 것 같다. 그는 잔뜩 날이 선 눈초리로 별간 안을 둘러보았고, 이윽고 덕임에게까지 시선을 옮겼다.“네가 여길 지키는 궁녀냐?”순간 덕임은 제 귀를 의심했다. 괴이할 만치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동궁의 옥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에이, 설마 동궁은 아닐 것이다. 국본이 홀로 이 케케묵은 쓰레기장에 행차할 리도 만무하거니와 그 사내는 동궁의 목소리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외양의 소유자였다.키가 몹시 크고 다부진 체격에 얼굴선이 짙었다. 사내답게 억센 턱. 위풍당당하게 뻗은 눈썹.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콧대. 상대를 위축시키는 묘한 위압감이 있었다. 훤칠한 호남아였다. 반면 덕임이 생각하는 동궁은 마른 체구에 부드러우나 때로는 성마른 인상을 지닌 미남자다. 그만큼 동궁의 옥음은 섬세하고 무르녹았다.이 사내의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묻지 않느냐.”사내가 엄하게 재촉했다.속으로 한참 부정의 단계를 거치고 나서 들어보니 아닌 것도 같다. 청량한 느낌은 같으나 좁은 별간 벽에 부딪쳐 웅웅거리는 탓인지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동궁이 말을 끝맺을 때마다 묘하게 안타까운 그 느낌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다.“귀가 먹었느냐, 아니면 말을 할 줄 모르느냐?”이제 사내의 표정은 험악했다.어쩌면 동궁의 시강원들 중 한 명일지도 몰라. 그래서 덩달아 목소리가 익숙한 걸 수도 있지. 합리적인 반박을 찾아낸 다음에야 덕임은 얼떨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여길 지키는 궁녀가 맞사옵니다만.”“언제부터 여기서 번을 섰느냐?”“묘시卯時부터 있었사온데……?”사나운 눈치로 보아 대답이 틀린 모양이다.“어어, 입궁했을 때부터 쭉 있었는데요.”“사흘 전 밤에도 여길 지켰느냐?”“생각시라 밤에는 일 안 합니다.”냉정한 눈빛이 덕임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찬찬히 훑었다. 또한 별간 사이사이 야무지게 자리한 먼지와 묵은 때까지 샅샅이 둘러보았다. 스스럼없이 안쪽으로 들어와 창가에 선다. 바깥으로 귀를 기울이는 듯했다.“역시 주합루 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군. 소리도 잘 들리고.”사내가 중얼거렸다. 그는 별간에 뚫린 모든 창을 돌아본 뒤에야 다시 돌아왔다.“근래 수상한 것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몹시 에둘러 표현하고 있으되 실상은 뭘 묻는 건지 덕임은 대번에 알아차렸다.아무래도 접때 있었던 천인공노할 사건을 캐는 눈치다. 사흘 전 밤, 어느 흉악한 자가 동궁의 침전 앞마당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이 흉패한 글이 적힌 익명서를 던졌다. 동궁이 격노하여 포도청 군졸을 움직였다는 소문이 파다했다.“없는데요.”별간에서 가장 수상쩍은 것이라 봐야 동궁의 시강을 엿듣는 그녀 자신이 고작이다.“궁인들이 궁료나 별감과 특히 친하게 지내는 광경은 본 적 있느냐?”“글쎄, 잘 모르겠사온데요.”“남몰래 이 부근을 기웃거리는 자를 본 적은?”덕임은 고개만 도리도리 저었다.사내는 비슷한 질문을 연이어 던졌지만 대답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먼지를 먹으며 쥐새끼나 잡는 생각시에게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성과를 얻지 못하자 사내는 미간을 찡그렸다. 쓸모없는 것을 보듯 거만한 시선이었다.“한데 누구십니까? 누군데 들이닥쳐서는 마구 캐물으시냐고요?”대뜸 반말부터 찍찍 늘어놓질 않나, 과년한 처자를 내놓고 무시하질 않나. 가만 보니 괘씸하다.“입은 의복이 포청의 구군복具軍服은 아니고.”덕임이 사내의 주위를 빙빙 돌았다.“턱주가리가 거뭇한 걸 보아 내시도 아닌데.”그녀가 눈을 가늘게 뜨며 사내의 얼굴에 바짝 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녀는 겨우 그의 턱에나 닿을 만치 몸집이 작았으나, 사내는 주춤하며 한 걸음 물러섰다.“어디의 누구시냐니까요?”“나는…….”그가 대답을 하려다 말고 입을 일자로 꾹 다물었다.“네 알 바 아니다.”대신 허리춤을 뒤지더니 동전 다섯 냥을 불쑥 내민다. 엉겁결에 받아 드니 그는 이죽이듯 한쪽 입꼬리를 비틀며 야유했다.“이제 제대로 털어놓을 마음이 생겼느냐?”덕임은 제 손바닥에 놓인 동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뇌물인가 보다. 궐 밖 사람들이 궁녀들을 매수하려고 막 쥐여 준다는 그것 말이다.“준다는 게 겨우 요깟 푼돈입니까?”몇 마디 쏘삭여 주고 목돈을 모으는 궁녀들을 제법 보았고 또 부러워했으되 막상 겪어보니 퍽 불쾌했다.“부족한가?”사내의 목소리는 더욱 싸늘해졌다. 화가 난 것 같았다.“아무렴 제가 겨우 닷 냥짜린 줄 아십니까?”덕임은 동전을 사내의 가슴팍에 내던졌다. 사내는 받지 않았다. 튕겨 나온 동전은 사방으로 데굴데굴 굴러 별간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보아하니 녹을 먹는 궁료 같은데, 어찌 감히 국본의 처소를 사사로이 넘겨보며 그 궁녀를 매수하려 드십니까? 그런 불경한 자에게는 닷 냥이 아니라 오만 냥을 받는다 한들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그녀는 저보다 머리통 하나는 족히 더 큰 사내를 상대로 호통을 쳤다. 서 상궁이 너 때문에 내가 늙는다고 만날 회초리를 드는 걸 생각해 보면, 그녀가 누굴 꾸짖는 일 자체가 참으로 우스웠다. 하나 덕임은 최소한 원칙은 지키는 왈짜였다.“목소리가 어째 귀에 익어 저하의 시강원인가 했지만 하는 짓이 영 수상쩍은데……. 혹 나으리도 익명서 사건을 저지른 불온한 무리와 한 패거리 아닙니까?”“네가 시강원의 목소리를 아느냐? 익명서와 관련된 일은 또 어찌 알고?”하여튼 입이 방정이다. 덕임은 눈을 데구루루 굴렸다.“포, 포청에서 나온 군졸들이 그렇게 들쑤시고 다녔는데, 동궁의 궁녀치고 모른다 하면 그게 더 이상하옵지요.”시강원 목소리가 어쩌고 한 것을 더 물어오기 전에 말을 돌렸다.“아무튼 썩 나가십시오!”사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덕임이 휘두른 조막만 한 주먹을 내려다보며 뭔가 생각에 잠긴 눈치였다.“돈은 왜 받지 않느냐? 정말로 부족해서 그런 것이냐, 아니면 신의를 지키는 게냐? 궁인들은 동궁을 두고 도깨비라 우롱한다 들었는데.”“이야, 진짜 몹쓸 양반일세.”덕임이 삿대질을 했다.“도깨비든 처녀 귀신이든, 전 뵌 적 없어 모르고요. 나으리는 어디서 감히 국본을 욕되게 하는 말을 입에 올리십니까? 글깨나 읽으신 분이 그래서야 씁니까?”기세를 잡은 덕임은 사내를 다다다 몰아붙이며 등을 떠밀었다.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등이었다.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 이질적인 감촉에 순간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황당한 표정의 사내를 문밖으로 쫓아낸 다음, 들으라는 듯 빗장까지 걸었다. 그러곤 사내의 감촉이 남은 손을 훌훌 털어냈다.“아, 맞다!”덕임은 무릎을 탁 치더니, 얼른 바닥에 엎드려 사내가 버리고 간 동전을 찾았다. 닷 냥이면 오라비들이 공부할 책 한 권 정도는 구할 수 있는 재물이다. 돌려줬는데 받지 않았으니 당연히 주운 사람이 임자다.“한데…… 설마 아니겠지?”덕임은 쭈그려 앉은 채 중얼거렸다. 가슴 한구석에 진득하게 자리 잡은 불안감. 사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에 눈길이 갔다.에이, 아니다. 저렇듯 소도둑 같은 사내가 그런 미려한 목소리의 주인일 수는 없어. 진짜 도깨비 동궁이었으면 즉시 불호령이 떨어졌겠지. 덕임은 고개를 세차게 내저었다.그 뒤로 몇 시각쯤 더 별간을 지켰으나, 오시를 알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무섭게 물욕에 맞서 양심을 지켜 피곤하다는 이유로 얼른 별간 문을 닫고 땡땡이를 쳤다.
우리는 시민입니다
피어나 / 장은주, 조철민, 이다현, 김민철, 이필구, 곽형모, 권복희, 로리주희, 배경내, 조정현, 장미정, 이란주 (지은이) / 2020.12.15
28,000

피어나소설,일반장은주, 조철민, 이다현, 김민철, 이필구, 곽형모, 권복희, 로리주희, 배경내, 조정현, 장미정, 이란주 (지은이)
이론적 탐색과 현장의 목소리가 잘 합쳐진 민주시민교육 안내서이다. 올바르게 설명된 자유민주주의, 또는 우리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의 이상에 근거하여 한국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추구하는 한국 나름의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밝혀낸다.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는 정책과 교육방법론, 여기에 ‘인권교육’을 비롯하여 의제에 따라 형성된 9곳 민주시민교육 현장의 생생한 면모를 담았다. 그래서 붙은 부제가 ‘현장에서 말하는 한국민주시민교육론’. 일반 시민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누구보다도 민주시민교육에 종사하는 교육자와 활동가, 정책 담당자, 연구자 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서문. 한국의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전망 … 5 1부한국의 민주시민교육 전반 1장 총론 한국의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 / 장은주 … 21 1. 들어가며 … 23 2. 어떤 민주주의인가? … 26 3. 시민은 누구인가? … 48 4. 민주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 … 61 5. 맺으며 … 77 2장 정책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역사와 논점 / 조철민 … 79 1. 공공기반으로서 민주시민교육 정책 … 81 2. 한국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흐름 … 83 3. 외국의 민주시민교육 정책 동향 … 92 4.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논점들 … 101 3장 교육방법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방법과 사례 / 이다현 … 109 1. 들어가며 … 111 2. 학습으로서 민주시민교육과 방법 논의 … 115 3. 다양한 학습 유형과 특징을 가진 시민성 학습 사례 … 128 4. 마무리하며 … 141 4장 역사교육 역사에서 민주주의와 시민을 배우는 비판적 체험 / 김민철 … 143 1. 들어가며 … 145 2.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론 … 148 3. 역사인식·교육의 이념과 민주화운동 교육방법론 … 155 4. 한국 민주주의 역사: 새로운 접근 … 163 5. 현안과 과제 … 173 2부한국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영역 5장 마을자치 주민자치로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마을만들기 / 이필구 … 185 1. 일상의 민주주의 공간, 마을 … 187 2. 마을만들기 운동의 발전적 변화: ‘시즌 3’ 흐름과 변화 … 190 3. 마을만들기운동과 민주시민교육 … 198 4. 마을교육의 지향과 목표 … 203 5. 마을 민주주의와 행정 혁신으로 참여와 협치의 확대를 … 212 6장 자원봉사 자발성에서 출발하는 거대한 참여와 시민성의 심화 과정 / 곽형모 … 217 1. 민주주의 실현에 필요한 자원봉사 … 219 2. 자원봉사가 지닌 동력과 시민성 … 227 3. 자원봉사의 확장성을 둘러싼 쟁점 … 234 4. 민주시민교육으로서의 자원봉사교육 … 242 5. 자원봉사교육의 과제 및 발전방향 … 250 7장 청소년교육 지역사회와 학교의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청소년시민 / 권복희 … 255 1. 들어가며 … 257 2. 청소년을 바라보는 관점 … 260 3. 청소년 참여 활동의 개념 … 261 4. 청소년 참여 정책 및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흐름 … 265 5. 청소년 활동 현황 … 268 6. 당면한 과제 … 283 7. 제언 … 288 8장 성평등교육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로리주희 … 291 1. 들어가며 … 293 2. ‘성평등교육’의 정의 … 295 3. 한국의 성평등교육의 역사 … 304 4. 성평등교육의 과제들 … 319 5. 나가며 … 330 3부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민주시민교육 9장 인권교육 문제를 재정의하는 사회적 역량 / 배경내 … 333 1. 인권교육이란 무엇인가 … 336 2. 한국 인권교육의 전개와 현황 … 343 3. 인권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은 어떻게 교차하는가 … 353 4. 인권교육이 직면한 도전과제들 … 364 5. 다시 ‘선언’에서 ‘현실’로 … 371 10장 평화교육 갈등을 평화적으로 풀어나가는 역량의 강화 / 조정현 … 373 1. 평화의 개념과 평화교육의 배경 … 375 2. 평화교육의 학습 영역과 지향성 … 392 3. 평화교육의 유형별 다양한 접근방식 … 404 4. 평화교육의 실천과 평화교육자의 역할 및 과제 … 412 11장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 / 장미정 … 419 1. 환경교육의 개념 … 421 2. 민주시민교육과 환경교육의 관계 … 426 3. 환경교육의 유형 … 432 4. 환경교육의 흐름: 시민교육으로부터의 태동 … 436 5. 민주시민교육으로서 환경교육의 과제와 전망 … 439 6. 마무리하며: 그래도 중요한 것은 본질 … 446 12장 공존교육 이주민과 공존하기 위한 시민교육 / 이란주 … 449 1. 느닷없이 다가온 ‘공존교육’의 필요성 … 451 2. 공존교육의 내용과 흐름 … 456 3.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더욱 확산해야 할 공존교육 … 475 4. 인구구조 변화와 인력확보를 위한 국제 사회 환경 변화 … 480 5. 공존교육의 발전 방향 … 483 참고자료 … 491《우리는 시민입니다-현장에서 말하는 한국민주시민교육론》은 이론적 탐색과 현장의 목소리가 잘 합쳐진 민주시민교육 안내서이다. 올바르게 설명된 자유민주주의, 또는 우리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의 이상에 근거하여 한국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추구하는 한국 나름의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밝혀낸다. 그리고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하는 정책과 교육방법론, 여기에 ‘인권교육’을 비롯하여 의제에 따라 형성된 9곳 민주시민교육 현장의 생생한 면모를 담았다. 그래서 붙은 부제가 ‘현장에서 말하는 한국민주시민교육론’. 일반 시민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누구보다도 민주시민교육에 종사하는 교육자와 활동가, 정책 담당자, 연구자 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시민 가운데 ‘민주시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시민이 있을까? 그렇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4.19혁명 선언의 글귀처럼 민주시민도 한국의 일상적 공교육 체제에서 자동으로 길러지는 인간형이 아니다. 독일, 스웨덴, 영국, 미국 등의 민주주의 역사, 민주시민교육의 역사를 살펴봐도 다 그러하다. 학교교육과 사회교육, 평생교육에서 얼마나 민주시민교육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민주적 시민성의 수준, 그리고 민주주의의 수준이 좌우된다. 총론인 1장의 ‘한국의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진보의 전유물로 여기는 등의 다양한 오해와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정치철학적 비판과 정리를 시도하여 논쟁 구도 등을 명쾌하게 정비한 점은 이 책의 흥밋거리이자 뛰어난 업적이다. 그런 정비 작업을 가능하게 한 힘은 현장의 생생한 활동과 논점들을 소개한 9편의 현장교육론에서 나온다. 진보와 보수의 정치적 대립이 때로는 건전한 경쟁을 넘어서 음모와 거짓과 증오로 휩쓸려가는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더 나은 삶을 펼쳐줄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역사에 발을 딛고 현실에 눈뜨고 있는 시민의 민주적 역량이야말로 이제는 의심할 바 없는 답이다. 그런데 민주적 역량은 폭압 속에서 일어나는 저항의 물결로 순식간에 솟구치기도 하지만, 그 거친 기억을 섬세하게 다듬어 높이 북돋울 공부 없이는 유지되고 발전할 수 없다. 거대한 정치 참여에서 민주주의에 비로소 눈을 뜨고 역사의 굵직한 장면을 보았다면 민주시민교육은 그러한 민주적 역사가 일상의 삶에서 어떤 문제들과 씨름하며 하나씩 현실의 수면 위로 떠오르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다. 또한 그 현실의 변화에 참여하고 힘을 보태면서 민주시민으로 커나가는 과정이다. 일반 시민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지만, 누구보다도 민주시민교육에 종사하는 교육자와 활동가, 정책 담당자, 연구자 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한 이 책은 정치철학자 장은주가 총론격의 서론을 썼고, 이 서론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정책(조철민), 민주시민교육 방법론(이다현), 역사교육(김민철) 등을 1부 ‘한국의 민주시민교육 전반’으로 묶었다. 2부 ‘한국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는 마을자치교육(이필구), 자원봉사교육(곽형모), 청소년교육(권복희), 성평등교육(로리주희) 등의 현황과 과제를 소개한다. 3부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민주시민교육’에서는 인권교육(배경내), 평화교육(조정현), 환경교육(장미정), 공존교육(이란주) 등 네 가지 주제를 둘러싼 한국 시민사회의 노력과 성취를 다루었다. 시민의 삶의 면모와 관심사가 다양하듯이 민주시민교육의 주제도 다양하다. 《우리는 시민입니다-현장에서 말하는 한국민주시민교육론》은 민주시민교육의 생생한 표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민주시민교육에 종사하는 사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넓디 넓은 이 분야의 공부거리를 단숨에 훑어볼 수는 없다. 하지만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려는 사람은 전체 그림을 그려야 하고 지도의 좌표와 현재의 역사 시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우선 그런 사람들에게 훌륭하고도 친절한 길잡이 노릇을 한다. 그다음으로 한국의 민주시민교육이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 주제별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총체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토론과 상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문에서이 책은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어온 다양한 영역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성찰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더 나은 민주시민교육의 실천에 필요한 개념적이고 규범적이며 방법론적인 전제들을 다듬거나 새로이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즉,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주의 발전의 특성을 염두에 두면서, 민주시민교육의 기본 개념은 물론 다양한 실천 및 활동의 양상을 정리해보자는 것이다. 이 바탕 위에서 특히 정책 담당자와 교육자 및 활동가 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시민교육 전반을 조망하고 스스로의 위상을 가늠하게 하여, 민주시민교육의 심화와 발전을 위한 조그만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 특히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민주시민교육은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민주주의를 좀 더 이상에 가까이 가게 만들기 위한 사회적 기획이다. 더 많은 사람이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자각하고 다양한 수준의 민주적 과정에 참여하고 권력을 감시하며 민주적 공론장에서 사회의 공동선을 구성하고 실현하는 일에 나설 수 있을 때, 우리 민주주의와 사회의 삶의 질도 더 성숙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출발점이다. 민주시민교육은 내용도 민주적이어야 하지만 민주시민교육을 다루는 사회적 방식 역시 민주적이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충분하고 바람직한 민주시민교육은 어느 한 부분의 노력만으로 이루기 힘든 과제로, 민관(民官)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과 주체 간 민주적 협력체계, 즉 민관협치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민주적 민관협치는 민주시민교육의 정치적 편향성, 관변화(官邊化), 그리고 정책적 불안정성 등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이기도 하다.
마녀의 발견 2
엘릭시르 / 데버러 하크니스 글, 김민수 옮김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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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데버러 하크니스 글, 김민수 옮김
『트와일라잇』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 ‘해리 포터’보다 성숙한 캐릭터를 필요로 하는 성인 독자를 위한 지적 로맨스 판타지 예일 대학교의 역사학자이자 유서 깊은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다이애나와 비밀이 많은 생물학자 뱀파이어 매슈는 영국 옥스퍼드에서 연금술과 DNA를 연구하며 자신들의 기원을 찾는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평범해 보이는 가죽 표지의 책을 펼친 다이애나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비밀에 발을 들이는데……. 달콤한 어른의 로맨스, 마녀의 뱀파이어가 인간과 공존하는 판타지, 역사와 과학을 아우르는 지적 스릴러를 모두 품은 놀라운 소설. 예일 대학교의 역사학자이자 유서 깊은 마녀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다이애나와 비밀이 많은 생물학자 뱀파이어 매슈는 영국 옥스퍼드에서 연금술과 DNA를 연구하며 자신들의 기원을 찾는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평범해 보이는 가죽 표지의 책을 펼친 다이애나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비밀에 발을 들이는데……. 달콤한 어른의 로맨스, 마녀의 뱀파이어가 인간과 공존하는 판타지, 역사와 과학을 아우르는 지적 스릴러를 모두 품은 놀라운 소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역사 교수로서 1500년대에서 1700년대의 유럽의 마법과 과학의 역사를 연구해 온 데버러 하크니스는 두 권의 역사 관련 서적을 출간하며 학자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2008년 그녀는 “마녀와 뱀파이어가 세상에 실제로 있다면, 그들은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까?” 하는 궁금증을 가졌고, 궁금증에 대한 스스로의 답변으로 ‘올 소울스’ 삼부작의 첫 권인 『마녀의 발견』을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11년에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8개국에 번역되면서 각국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이애나와 매슈의 이야기는 ‘올 소울스’ 삼부작의 두 번째 작품과 세 번째 작품인 『밤의 그림자(가제)』와 『생명의 서(가제)』에서 계속 이어진다. 『밤의 그림자(가제)』는 2012년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올랐으며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올 소울스’ 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며 2014년 6월 출간된 『생명의 서』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소울스’ 삼부작의 영화 판권은 워너 브러더스에 판매되어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이다. 엘릭시르에서는 순차적으로 삼부작을 모두 출간할 예정. “평범해 보이는 낡은 가죽 장정의 연금술 필사본을 펼친 순간, 나의 세계는 그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실제 인물이었던 애슈몰 일라이어스는 17세기의 영국 골동품 수집가이자 학자였죠. 그가 수집한 연금술 관련 문서들은 실제로 옥스퍼드의 보들리언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애슈몰의 문서들 중에는 수많은 희귀 연금술 문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슈몰 782도 그 중 하나인데, 책에서와 같이 실제로 분실중입니다. 연금술을 연구하는 학자인 저도 애슈몰의 수집품을 수도 없이 연구했으며 ‘애슈몰 782’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아직도 궁금해하고 있답니다.” (데버러 하크니스의 인터뷰 중) 다이애나 비숍은 대단한 힘을 타고난 마녀이지만 마법을 애써 무시하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역사학자인 그녀가 우연히 옥스퍼드의 보들리언 도서관에서 마법에 걸린 연금술 필사본을 펼친 순간 평범했던 삶에 마법이 찾아온다. 다이애나는 마법에 걸린 연금술 필사본을 다시 반납해 버리지만 이미 자신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겼으며 마법의 세계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가 도서관에서 펼쳐 본 필사본은 실제 연금술서 수집가였던 일라이어스 애슈몰이 수집한 도서 중 한 권으로, 책의 진짜 이름보다는 ‘애슈몰 782’라고 더 자주 불린다. 애슈몰 782는 책 내용 밑에 또 다른 내용이 숨겨져 있는 팰림프세스트. 이 책에는 마법사가 뱀파이어를 창조한 방법과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이, 다이몬이 인간 사이에서 무작위하게 탄생되는 이유가 마법으로 숨겨져 있다고 오래전부터 마법사, 뱀파이어, 다이몬 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다이애나가 연금술 필사본을 펼친 뒤로 그녀 주변에는 인간이 아닌 수상한 존재들이 득시글거리기 시작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매슈 클레어몬트라는 뱀파이어로, 다윈과 같은 열정을 가진 생물학자. 매슈는 연금술 필사본에 대한 호기심을 안고 다이애나에게 접근했지만 그녀를 알면 알수록 이상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아주 오랫동안 살아 온 뱀파이어와 마법을 쓰지 못하도록 묶인 마녀의 관계는 마녀, 뱀파이어, 다이몬, 인간이 공존해 왔던 세계의 아슬아슬한 평화를 위협한다. 마법을 무시하며 살아 왔던 다이애나의 삶에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인간들 사이에 인간이 아닌 존재가 살고 있다 “만약 뱀파이어와 마녀가 이 세상에 인간과 함께 살고 있다면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간은 뱀파이어와 마녀의 존재를 어떤 식으로 해명하고 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마녀의 발견』은 이 궁금증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현대 사회를 중세인과 르네상스인의 시선에서 재해석했습니다.” (데버러 하크니스의 인터뷰 중) 『마녀의 발견』은 촘촘하게 짜인 가상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마녀가 원하는 것을 마법으로 얻어 내고, 다른 편에서는 여전히 과학이 힘을 발휘하는,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특별한 세상이다. 초자연적인 영역을 해석하려는 인간은 마법 대신 연금술을 발전시켰고, 연금술은 실험 과학의 시초가 되어 과학의 발전을 촉구했다. 그러나 과학은 마법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했다. 마법은 인간의 눈을 피해 여전히 이 세상에 있으며, 마법사들의 가문을 통해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고 온혈 동물의 피를 마시는 뱀파이어가 등장하지만, 인간의 전설과는 다르게 뱀파이어는 한낮의 거리를 활보할 수 있고 마늘을 먹는다. 『마녀의 발견』에서 마법사들은 마법 학교에서 마법을 배우지 않는다. 마법사 가문끼리만 혼인하고 마법사를 낳는 그들은 가정교육을 통해 능력을 발전시킨다. 생소한 종족인 다이몬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너무나 비상한 재능 때문에 광기 속의 삶을 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이들이다. 그들은 주로 예술가의 재능을 타고나서 음악이나 미술에 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인간 부모에게서 출생하기 때문에 동족을 만날 기회가 적다. 자신이 다이몬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고뇌 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거나 정신병을 얻어 괴로운 삶을 지속하기도 한다. 예일의 역사학자 마녀와 옥스퍼드의 뱀파이어 생화학자가 사랑에 빠졌다! 과거에 이미 벌어진 일들에 대해 연구하는 역사학자인 다이애나는 작품 전반에 걸쳐 유럽의 역사와 연금술의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드러낸다. 뱀파이어인 매슈는 피의 순환, 생물의 진화, DNA, 인간의 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데다 노벨상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될 정도로 명망 있는 과학자. 『마녀의 발견』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와 차별이 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작가의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면서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부추긴다. 『마녀의 발견』은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에서 흔하게 떠올릴 수 있는 짐작과는 달리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나 엘리자베스 코스토바의 『히스토리언』처럼 현실 세계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다. 여기에 데버러 하크니스는 어른들의 로맨스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었다. 최근에 인기를 얻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청소년을 주요 독자로 삼은 것에 비해 『마녀의 발견』은 성인을 독자로 삼고 있다. 『마녀의 발견』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는 불행한 사고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역사학자로 성장한 삼십 대의 다이애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다이애나가 겪는 성장담은 이삼십 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로맨스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역사학자의 데뷔 소설 『마녀의 발견』이 특별한 이유는 이 책을 저술한 작가에게도 있다. 이 책의 작가인 데버러 하크니스는 현재 역사 교수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유럽 역사와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과학, 약의 역사에 조예가 깊으며 연금술과 마법, 오컬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1999년에 『천사와 존 디의 대화 : 카발라, 연금술, 자연의 마지막』라는 자연주의 철학자였던 존 디의 사상을 소개하는 역사서를 출간하였고, 2007년에는 『주얼 하우스 : 엘리자베스 시대의 런던과 과학 혁명』이라는 역사서를 출간했다. 학자로서 논문, 역사서 등을 써 왔던 그녀는 2008년부터 “마녀와 뱀파이어가 살아 있다면?” 이라는 의구심을 품고 소설 작품을 집필해 왔고 2011년 『마녀의 발견』을 출간하여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버러 하크니스는 여전히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역사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 바쳐진 찬사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장소로 우리를 데려가는 작품! (《USA 투데이》) 성인 독자를 위한 ‘해리 포터’와 ‘트와일라잇’의 마법과 판타지 세계. 마법, 과학, 금지된 사랑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한 번 접한 독자는 마법에 걸린 듯 다음 권을 애타게 기다리게 될 것이다. (《피플 매거진》) 로맨틱하고 지적이며 긴장이 넘치는 『마녀의 발견』. 데버러 하크니스는 모든 학자로서의 역량을 재기발랄하고 관능적인 소설 작품으로 승화했다. (《오, 오프라 윈프리 매거진》)
몸으로 기억하는 우쿨렐레 교본 : 아르페지오.솔로편
삼호ETM / 양강석 (지은이) / 2019.03.30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양강석 (지은이)
이론과 리듬, 아르페지오와 솔로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이론 및 핑거스타일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멜로디(오선+타브) + 아르페지오(오선+타브) 악보로 구성되어 솔로 연주부터 앙상블 연주까지 가능하다. 또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Part 1 우쿨렐레가 뭐예요? 01 우쿨렐레 구조와 기초이론 형태에 따른 분류 8 크기에 따른 분류 8 각 부분의 명칭 9 지판과 음정 10 튜닝(조율) 11 현의 종류 12 현을 교체하는 방법 12 보관 방법 및 관리 13 02 핑거링을 준비하자 손가락 기호와 번호 14 손톱의 모양 14 핑거링의 손가락 사용법 15 우쿨렐레를 잡는 방법 16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자세 16 지판을 누르는 왼손 모양 17 타브 악보 읽는 법 18 핑거링을 위한 다양한 주법 19 Part 2 아르페지오 반주하기 01 아르페지오란? 아르페지오 탄현법 22 패턴 익히기 I 23 패턴 익히기 II 26 02 아르페지오 실전 연습 아침이슬 28 걱정말아요 그대 30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32 잊혀진 계절 36 비와 당신 38 좋니 40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44 Falling Slowly 48 매일 그대와 50 바람이 불어오는 곳 52 나 항상 그대를 54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56 다 줄꺼야 58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62 비 오는 날의 수채화 66 오랜 날 오랜 밤 70 사랑이 지나가면 74 Part 3 멋지게 솔로 연주하기 01 솔로 연주란? 솔로 연주 탄현법 78 선율에 화음 넣는 법 78 기본 스케일 연습 79 02 솔로 연주 실전 연습 환희의 송가 82 엄마돼지 아기돼지 83 City of Stars 84 Today 86 아리랑 88 화이트 크리스마스 90 징글벨 9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94 젓가락 행진곡 96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98 캐논 100 사랑의 인사 102 엘리제를 위하여 103 Moon River 104 타레가의 에튀드 106 고향의 봄 107 로망스 108 Crazy-G 110 Tico Tico 112 Autumn Leaves 114 쇼팽 녹턴 116 * 코드표 118 지금까지 이런 도서는 없었다! 단 두 권만으로 우쿨렐레 마스터 가능!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 회장 양강석의 우쿨렐레 교본! 특강악기의 선두주자 양강석의 우쿨렐레 교본으로 이론과 리듬, 아르페지오와 솔로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본 이론 및 핑거스타일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멜로디(오선+타브) + 아르페지오(오선+타브) 악보로 구성되어 솔로 연주부터 앙상블 연주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연습곡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소보루 카페의 달콤한 색연필 수업
심야책방 / 김주현(SOVOROO) (지은이) / 2020.03.30
14,800원 ⟶ 13,320원(10% off)

심야책방소설,일반김주현(SOVOROO) (지은이)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세계 각국 팔로워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주현(SOVOROO) 작가의 첫 색연필 손그림 책이다.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형태를 간단한 선으로 표현하고 색연필로 색을 덧칠하는 방법만 익히면 그림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높은 완성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화이트 펜으로 그림에 하이라이트를 줌으로써 작품을 더 반짝이게 하는 작가만의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 폭신폭신 파운드케이크부터 새콤달콤 에이드까지 40여 가지의 계절별 다채로운 디저트를 수록했으며, 놓치기 쉬운 디테일이 있는 부분에는 'TIP'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음식 사진 찍는 걸 빼놓지 않는 독자라면, 이 책이 소중한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한 번 만끽할 수도 있다는 건 덤이다.Prologue Orientation 색연필 이야기 또 다른 준비물 스케치의 기본 색이 만드는 풍경 채색의 즐거움 Spring 딸기 크루아상 딸기 와플 딸기 샌드위치 딸기 크레이프 바나나 푸딩 초코 바나나 팬케이크 벚꽃 마카롱 벚꽃 라테 커트러리 간단한 식물 Summer 수박화채 수박 슬러시 복숭아 주스 복숭아 요구르트 레모네이드 레몬 파운드케이크 망고 빙수 망고 아이스크림 청포도 에끌레어 청포도 에이드 작은 스푼 Autumn 애플 시나몬 머핀 애플 타르트 애플잼 토스트 애플파이 홍시 셔벗 홍시 스무디 무화과 스콘 귤 젤리 자몽 뱅쇼 자몽차 Winter 마시멜로 핫초코 진저브레드 쿠키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테 카푸치노 모카포트 드리퍼 주전자 호떡 계란빵색연필 그림 그리기의 ‘처음’을 함께할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친절한 커리큘럼 ‘오, 그림 좀 그리는데? 한때 색연필 좀 만졌나 봐?’라는 말을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딱 두 가지만 준비하면 된다. 바로 이 책, 《소보루 카페의 달콤한 색연필 수업》과 그림 그리는 과정 자체를 기꺼이 즐거워 할 마음! 속으로 ‘도전!’을 외쳐야 하는 일이므로 그 과정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잠깐 책의 표지를 바라보자. 보는 것만으로도 입 안 가득 달콤한 행복이 퍼지는 그림을 그리는데 즐겁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까. 게다가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릴 때마다 세계 각국의 팔로워들에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돼요!’ ‘I love your art sooo much!’와 같이 애정 어린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책의 저자 김주현(SOVOROO) 작가의 전공은 미술이 아니다. 그렇기에 혼자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는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입문자들도 쉽게 먹음직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디저트들로 페이지를 채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색연필 그림 그리기의 매력에 빠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가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펜 활용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사진보다 더 특별하고 정성스럽게 나만의 감성으로 기록하는 소중한 추억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혹시 당신도 ‘백지 공포증’을 갖고 있지는 않은가? 과제를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문서 파일을 켜고는 한참 동안 커서만 깜빡이는 빈 화면을 보고 있던 경험 말이다. 막상 그림을 그리려고 색연필과 도화지를 준비했는데 정작 무엇을 그려야 할지는 정하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시작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해버릴지도. 책에서는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찍었던 음식 사진을 꺼내볼 것을 권한다. 당시에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함께한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록하고자 각도를 바꿔가며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을 테지만, 그때뿐인 경우가 많다. 그 이후에는 클라우드에 저장해놓고 ‘몇 년 전 오늘’을 알려주는 알림이 없으면 다시 꺼내보지 않는 일도 빈번하다. 추억이 담긴 음식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소중한 추억을 더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는 동안 그날의 행복을 만끽할 수도 있다. 천편일률적인 디저트 사진이 난무하는 SNS에 조금 특별한 디저트 이미지를 뽐내서 ‘좋아요’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건 덤이고 말이다. 쉼 없고 단조롭던 회색빛 일상을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여줄 색연필화 색연필화는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하는 힘도 지니고 있다. 사그락사그락, 색연필이 종이를 스치는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로 복잡했던 머릿속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색연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부드러운 색감은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 예민해져 있던 당신의 마음을 누그려뜨려줄 것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아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새 종이가 있으니까. 다시 그린 그림은 조금 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명 더 나아진 형태를 띄고 있을 테다. 사실 같은 걸 몇 번이고 다시 그려 더 나아진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도 버리면 더 좋다. 그냥 좋아하는 모든 것을 마음껏 그려보자. 하루의 끝에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하다면, 이 책은 썩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영생을 믿는다
신앙과지성사 / 위르겐 몰트만 (지은이), 이신건 (옮긴이) / 2020.11.11
12,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위르겐 몰트만 (지은이), 이신건 (옮긴이)
몰트만 박사의 제자로서 튀빙엔 대학에서 몰트만 박사의 지도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전 서울신대 조직신학교수인 이신건 교수가 번역했다. 몰트만은 두 번에 걸친 참혹하고 무자비한 세계대전 이후에 팽배했던 “하나님의 죽음의 신학”과 “실존주의 신학”을 그의 책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서 세계 신학계에 신학적 지형을 단숨에 바꾸었다. 죽음과 허무가 뒤엎는 시대에 “희망”과 “부활”을 역설함으로써, 그는 신앙인들의 존재방식을 새롭게 묻고 답하였다. 그리고 그의 질문은 라는 책을 통해서 계속해서 대답하고 있다. 몰트만의 마지막 저서 는 코로나시대에 죽음을 목격하고, 죽음을 고민하고, 죽음의 갈림길에 서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책이 될 것이다. 몰트만이 인용한 책 중에 디트리히 본회퍼가 행장으로 끌려가기 전에 남겼던 “죽음은 마지막이지만 나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다.”는 이 책의 결론이 될 것이다.머리글/ 영생-확실한 희망6 옮긴이의 글/ 죽음과 부활과 희망의 신학9 들어가는 말/ 마지막에서 다시 시작14 1. 두 가지 물음 ………………………………………………… 17 죽음 후에도 생명은 존재하는가? 17 영원한 생명 : 우리는 무엇에 대하여 질문하는가? 21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25 3. 우리는 죽는 순간에 부활할 것이다 ……………………… 63 4. 살아있는 영혼의 죽음과 깨어남 ………………………… 89 5. 부활 : 창조되지 않은 빛이 어둠 가운데서 비춘다 … 135 참고 문헌 157신앙과지성사는 위르겐 몰트만의 마지막 저서 를 출간했다. 이 기념비적인 책은 몰트만 박사의 제자로서 튀빙엔 대학에서 몰트만 박사의 지도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전 서울신대 조직신학교수인 이신건 교수가 번역했다. 몰트만은 두 번에 걸친 참혹하고 무자비한 세계대전 이후에 팽배했던 “하나님의 죽음의 신학”과 “실존주의 신학”을 그의 책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서 세계 신학계에 신학적 지형을 단숨에 바꾸었다. 죽음과 허무가 뒤엎는 시대에 “희망”과 “부활”을 역설함으로써, 그는 신앙인들의 존재방식을 새롭게 묻고 답하였다. 그리고 그의 질문은 라는 책을 통해서 계속해서 대답하고 있다. 세계적인 신학자로 명성을 뒤로한 채, 몰트만은 이제 죽음을 생각해야하는 노년(95세)이 되었다. 특별히 2016년 그의 아내의 죽음은 몰트만의 삶을 급진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시간과 영원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희망에 관해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많은 책으로 펴냈던 신학자 몰트만은 그의 모든 생각이 과연 옳았는지를 꼼꼼하게 사유하고 성찰한다. 이 책에서 몰트만은 삶의 모든 종말에 놓여있는,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인간적인 생명의 종말 자체에 놓여있는 새로운 시작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자신의 신학적 성찰과 사유를 정리하였다. 몰트만의 마지막 저서 는 코로나시대에 죽음을 목격하고, 죽음을 고민하고, 죽음의 갈림길에 서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책이 될 것이다. 몰트만이 인용한 책 중에 디트리히 본회퍼가 행장으로 끌려가기 전에 남겼던 “죽음은 마지막이지만 나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다.”는 이 책의 결론이 될 것이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리텍콘텐츠 / 이서희 (지은이) / 2021.11.10
16,800원 ⟶ 15,120원(10% off)

리텍콘텐츠소설,일반이서희 (지은이)
어린 시절에는 행복했던 시간도 슬펐던 시간도, 또 혼란스럽고 아픈 시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지만, 충분히 성장한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동화는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줄 가치들, 혼란스러운 시간을 이겨낼 위로, 앞으로 나아 갈 삶에 대한 응원, 다정함이 가진 힘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어른이 된 지금도, 동화는 지친 일상 속에서, 막막한 삶의 가운데서, 친절이 무시당하는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타인을 위해 용기 내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과 동화속 명언 320가지를 한 곳에 모았다. 주인공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또 안타까워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다양한 감정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당신이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든지 동화속 이야기와 그 속의 주인공들이 편안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PART 1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함 1-1 삶을 채워주는 진실된 우정 - 샬롯의 거미줄 E.B. 화이트 1-2 인생이라는 사막 속 우물 -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3 반짝이는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어 - 파랑새 모리스 마테를링크 1-4 영혼의 유혹, 사랑의 완전함 - 어부와 영혼 오스카 와일드 1-5 소중함을 일깨워준 크리스마스의 유령 -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PART 2 불안한 시간을 위하여...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2-1 아픔을 양분으로 자라난 나무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_J.M. 데 바스콘셀로스 2-2 그곳은 틀림없이 멋진 곳일 거야! -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2-3 치유의 순간이 고개를 내밀 때 -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2-4 좁은 길을 따라 피어난 행복의 꽃 -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2-5 작은 아이가 선사하는 마음의 위로 - 하이디 요한나 슈피리 PART 3 모험과 불확실함 속에서... 긴 여정을 이겨낼 힘 3-1 잠시 멈출 때 얻는 힘 - 모모 미하엘 엔데 3-2 틀에 박힌 길을 벗어나는 여행 -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3-3 행복이 기다리는 목적지 - 오즈의 마법사 라이먼 프랭크 바움 3-4 계속되는 선택지 속에서 -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3-5 어린이만이 갈 수 있는 ‘이상한 나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PART 4 특별한 세상을 마주하여... 조금은 다르고, 더욱 소중한 것들 4-1 눈처럼, 연기처럼, 깨끗한 마음 - 오세암 정채봉 4-2 강자를 이기는 엉뚱함과 재치 - 마틸다 로알드 달 4-3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인생이란 초원 -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4-4 머뭇거리는 순간에 필요한 용기 -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루이스 세뿔베다 4-5 다름을 향한 시선 - 아름다운 아이 R.J. 팔라시오 PART 5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며... 사랑과 온기의 힘 5-1 내가 너의 바다를 찾아줄게 긴긴밤 루리 5-2 함께여야만 볼 수 있는 푸른 풍경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5-3 시린 현실을 견뎌내는 작은 온기 플랜더스의 개 위다 5-4 누군가의 선의, 누군가의 위안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5-5 따뜻함이 만드는 변화 폴리애나 엘리너 H. 포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동화책을 읽고, 가족의 보살핌을 받았던 다양한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던 어린 시절은 우리가 어른이 된 이후에도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시절의 소중함을 잊고, 지나온 시간이 알려준 따뜻한 기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어릴 적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인생의 고난에 마음이 지치고 괴로울 때가 있을 것입니다. 또, 숨 돌릴 시간을 갖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없이 달려왔을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마음을 어디서 위로받아야 할지 몰라 답답하기도 하겠지요. 그런 당신을 위해, 오래도록 읽힌 고전부터 최근 발표된 새로운 동화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동화 25편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것들을 모아 간직한 어린아이의 보물상자처럼, 작가와 주인공들이 전하고자 했을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명언 320가지를 모았습니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어린 아이가 머물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화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동화를 읽으며 어린 시절 배웠던 따뜻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성공이나 명예가 아닌, 책 한 권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잠깐의 휴식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따뜻한 가치를 되새기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삶을 채워주는 진실된 우정:샬롯의 거미줄 E.B.화이트E.B. 화이트의 「샬롯의 거미줄」은 거미 ‘샬롯’과 돼지 ‘윌버’의 이야기입니다. 생명이 태동하는 봄날, 한 농장에서 새끼돼지가 태어납니다. 가장 작은 ‘무녀리’로 태어난 윌버는 농장 소녀의 보살핌으로 형제들과의 경쟁에 서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으레 농장의 가축들이 그렇듯, 도축장에 끌려갈 운명이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윌버가 도축장에 끌려가는 대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의 친구 샬롯이 작가가 되어 윌버를 돕습니다. 더러운 돼지, 작고 약한 새끼돼지라는 흔한 이름 대신 ‘근사하고’, ‘눈부시며’, ‘겸허하기까지 한’ 돼지로 윌버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들의 우정은 윌버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돼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의 생명을 빼앗아야 살아갈 수 있는 거미 샬롯이 또 다른 생명을 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누구에게 나 삶에 대한 의지,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를 실천할 때 우정은 우리의 모습을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나갑니다. 001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 그건 무언 가 있다는 거야. 아주 조금일지라도 말이야. 002 나한테는 네가 근사한 돼지야. 바로 그게 중요한 거야. 나의 가장 친한 벗이, 나한테는 네가 놀라워. 003 너는 내 친구였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이야. 004 어쩌면 난 널 도와줌으로써 내 삶을 조금이나마 승격시키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 어느 누구의 삶이든 조금 씩은 다 그럴 거야. 이것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뿐만아니라, 샬롯과 윌버를 비롯한 다양한 생명의 모습을 조망하여 섬세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가 듣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또한, 자연에는 순환하는 삶과 죽음이 존재합니다. 샬롯은 윌버의 목숨을 구했지만, 거미의 시간은 돼지의 시간보다 짧기에, 그들은 헤어져야만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이별이 다가오고, 우리의 시간에 죽음이라는 겨울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순환일 뿐입니다. 그 거대함 속에서도 지난봄을 기억하고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 일이 무의미하지 않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005 동물들이 말하는 건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그것 이 모든 걸 설명해 주지는 않아요. 어떤 동물이 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을 수도 있고, 내가 주의하지 않아서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 있지요. 006 아마 사람들이 말을 덜 하면, 가축들이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007 무언가 일어나거나 부화되기를 기다릴 때에, 삶은 언제나 풍요롭고 차분한 시간이 된다.008 낮에는 대체로 행복했고 자신감을 느꼈다. 윌버만큼 진실 한 친구들을 가진 돼지는 없었다. 윌버는 우정이 세상에 서 가장 뿌듯한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귀뚜라미의 노랫소리도 윌버를 그다지 슬프게 하지 않았다. 009 어떤 거미도 윌버의 마음속에서 샬롯의 자리를 대신하지 못했다. 샬롯은 아주 훌륭했다. 진실한 친구와 훌륭한 작 가를 동시에 잘 해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샬롯은 그 두 가지 모두였다. 진실하고 훌륭한 우정은 이별 후에도 유일무이한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비록 지금은 만나지 못하거나 또 다른 관계가 되었더라도, 각자의 삶에 함께할 수 없더라 도 그들로 인해 더 나은 존재가 된 당신에게는 그 시간과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거대한 자연과 우주,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삶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을 꾸리고 그 자체로 단 하 나뿐인 우정을 엮으며 살아갑니다.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 중의 하나인 당신. 그리고 그 곁에 머물며 당 신의 삶을 채워주는 누군가. 함께하는 이 모든 것의 가치를 알 때 더 나은 당신이 될 수 있음을 「샬롯의 거미줄」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010 뱃속은 비어 있는데 머릿속이 가득할 때에는 잠들기가 힘든 법이다. 011 사람들은 박사라면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나는 모든 걸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 때문에 걱 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트랜스워킹
샘터사 / 서정록 글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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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건강,요리서정록 글
지금까지 당신의 걸음법은 버려라 걸음걸이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운동보다는 산책의 의미로 다가오던 걷기가 전국에 불어 닥친 걷기 열풍으로 인해 당당히 운동 수단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트랜스워킹』은 ‘걷기는 운동이 아니라 본능’이라고 말한다. 저자 서정록은 오랫동안 인디언 문화를 연구해오면서, 인디언들에게는 ‘걷기’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신성한 의례이고 이들의 존재가치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문화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디언들은 하루에 100킬로미터를 넘게 달려도 결코 지치거나 피곤해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그들은 어떻게 지치지 않고 걸을 수 있을까?’ 여기에 궁금증을 가진 저자가 발견한 비밀은 무릎을 구부리고 걷는 데 있다.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를 공 굴리듯 고루 이용해 걸으라고 조언하며 그것만으로도 안짱걸음, 평발, 휜 척추 등 자세가 교정되는 것은 물론 심신이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트랜스워킹에 대해 설명하는데, 트랜스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릴랙스되면서 ‘나’를 내려놓는 트랜스 현상을 체험하고, 그 결과 나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고 행복과 환희심을 느끼게 해주는 걸음법이다. 그로 인해 내면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치유되고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으로 트랜스워킹 연습하기 좋은 길과 여행 삼아 걷기 좋은 길 등 전국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프롤로그 _ 기적은 무릎을 구부리고 걷는 데 있다 나를 내려놓는 걸음법 | 나비처럼 가볍고 사자처럼 힘 있는 걸음걸이 1부 고대인들의 걸음걸이에 담긴 비밀 1. 하룻밤에 100킬로미터를 달리는 사람들 인디언들의 특별한 전령문화 |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반란 | 태초에 신도 두 발로 달렸다 |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달리기 경주 2. 인디언들의 걸음걸이 사냥꾼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 대지가 스프링처럼 밀어올린다 | 발바닥에 군살이 없는 원주민들 3. 신비로운 고대인들의 트랜스 자세 왜 고대인들은 무릎을 구부렸을까 | 자연과 하나 되는 신성한 걸음걸이 4. 트랜스란 무엇인가 내면이 강물처럼 춤추고 | 몸 전체가 하나의 리듬으로 | 몸과 마음에 힐링이 일어난다 2부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트랜스워킹 5. 트랜스 워킹의 원리 복식호흡을 하라 | 척추가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라 | 발걸음이 바람처럼 가벼워지게 하라 | 몸 전체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하라 | 전신이 깨어나 춤추게 하라 | 걷는 동안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경험하라 6. 트랜스 워킹의 기본자세 양발은 고관절 넓이만큼 벌린다 |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 발끝은 15도로 벌어지게 | 발바닥 전체를 공 굴리듯 고루 사용하라 | 척추를 똑바로 펴라 | 팔다리로 걷지 말고 몸통으로 걸어라 | 시야를 멀리 둬라 | 손바닥을 가볍게 펴라 | 숨쉬기는 복식호흡으로 편안하게 7. 트랜스 워킹으로 틀어진 자세 바로잡기 발바닥의 족궁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놀라운 선물 | 무릎을 쭉 펴고 서거나 걷는 자세 | 양쪽 발끝이 바깥으로 크게 벌어진 자세 | 안짱걸음과 팔자걸음 | 평발 | 상체가 앞으로 쏠린 꾸부정한 자세 | 배를 내밀고 상체를 뒤로 젖히고 걷는 자세 |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내미는 자세 | 한쪽 어깨가 치켜 올라간 자세 | 한쪽 고관절이 올라간 자세 | 걷는 것만으로 자세가 돌아오지 않으면 8. 걸으면 심장이 하나 더 생긴다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으려면 | 트랜스 워킹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묘약 | 발을 자주 만져줘라 | 하루 중 언제 걷는 게 가장 좋을까 | 걸을 때 숨이 많이 차다면 9. 트랜스 워킹에 적합한 신발 고르기 가벼워야 한다 | 발에 잘 맞고 통풍이 잘돼야 한다 | 뒷굽이 없거나 낮아야 한다 | 신발 밑창의 굴신이 자유로워야 한다 | 바닥에 적당한 쿠션이 있어야 한다 3부 걷기명상 10. 트랜스 워킹이 쿤달리니 에너지를 깨운다 제1차크라가 인생을 바꾼다 | 쿤달리니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메커니즘 | 트랜스 워킹의 선물, 쿤달리니 11. 나의 의식을 우주로 확장하기 걷기명상에 들어가려면 | 잡념과 상념을 가라앉지 않는다면 | 의식을 확장하라 그리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라 에필로그 _ 걷기는 자연 속 수많은 생명과의 만남 부록 전국의 걷기 좋은 길 : 트랜스워킹 연습하기 좋은 길 | 여행 삼아 걷기 좋은 길 지금은 호모워커스(Homo Walkers)의 시대, 걷기는 운동이 아니라 본능이다!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으로 사람들은 흔히 등산이나 조깅, 헬스를 떠올린다. 그런데 실상은 어떨까? 2008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30%의 사람들이 생활체육건강관리 수단으로 걷기를 꼽았다. 헬스(14.4%)와 등산(13.6%)보다 2배나 많은 수치다. 운동보다는 산책의 의미로 다가오던 걷기가 헬스와 등산을 제치고 당당히 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2009년 말 800만 명이던 워킹 인구는 2010년 1,300만 명으로 늘었다. 전국에 걷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진원지는 2008년 선보인 제주 올레길이다. 올레길을 걷기 위해 제주를 찾은 사람은 2010년 10월 말 현재 59만 4천 명에 이른다. 제주 올레길을 찾는 사람들로 제주 항공권이 매진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제주 올레길의 인기에 힘입어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내 문화유산과 연계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전국의 둘레길이 탄생하였다. 오직 등산만이 목적이었던 북한산과 지리산도 둘레길을 열고, 강릉 바우길, 변산 마실길 등 전국 곳곳의 산과 들판을 잇는 아름다운 길들이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인다. 걷기 열풍에 맞춰 기업체들의 움직임도 부산하다. 전국의 둘레길 여행 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걷기를 위해 만들어진 다양한 워킹화들도 출시되었다. 일명 ‘행복 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된다는 ‘닥터세로톤’, 자세보정 및 다이어트 효과를 강조한 ‘이지프’, ‘세이프-업’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기능성 워킹화들이다. 없어서 못 팔 정도라니 가히 걷기 열풍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호모워커스(Homo Walkers)’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걷기를 통해 건강을 도모하는 신인류 문화건강족이란 의미다. 걷기가 인간과 다른 영장류를 구분해주는, 다시 말해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본능이라는 점에 착안했을 것이다. 물론 호모워커스가 인류학적인 측면에서 새로이 등장한 인류는 아니지만,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상을 능히 짐작하게 해주는 용어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는 왜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들고 피곤해지는 것일까? 그들은 어떻게 하루에 100킬로미터를 달려도 지치지 않은 것일까? 비밀은 인류가 수만 년 동안 걸어온 진짜 걸음법에 있다! 『(걸을수록 힘이 솟는 걸음법) 트랜스워킹』의 출발점 역시 ‘걷기는 운동이 아니라 본능’이라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서정록은 오랫동안 인디언 문화를 연구해오면서, 인디언들에게는 ‘걷기’가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신성한 의례이고 이들의 존재가치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문화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디언들은 하루에 100킬로미터를 넘게 달려도 결코 지치거나 피곤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놀랍게도 바닥이 얇은 가죽샌들만을 신고 돌부리와 바위가 있는 산길을 쉼 없이 걷고 달린다. 이는 비단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그들의 생활이 현대화되면서 전통적인 걸음법이 많이 사라졌지만 일부 인디언 부족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걸음걸이를 걷고 있다. 일례로 멕시코 북부지역에 사는 타라후마라족은 해마다 모든 성인 남자와 여자가 200킬로미터를 달리는 의례를 행한다고 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라라무리(raramuri)’라 부르는데, ‘맨발로 달리는 자’라는 뜻이다. ‘우리는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그들은 어떻게 지치지 않고 걸을 수 있을까?’ 여기에 궁금증을 가진 저자는 오랜 연구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만일 고대인들이 두 발로 걷는 걸 힘들어했다면 우리 인간은 일찌감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살아남았다. 그것도 이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따라서 문명 이전의 인류는 걷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걷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몸과 마음에 균형을 주고, 삶에 활력을 주었을 것이다. 아이들을 보라. 하루 종일 뜀박질하고 놀면서도 지칠 줄 모른다. 놀다 지쳐 쓰러져 잠들지언정 결코 걷거나 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아마도 고대인들도 그랬을 것이다. 하루 종일 걷거나 달려도 지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달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걷는 것조차 귀찮아한다.” 비밀은 무릎을 구부리고 걷는 데 있다 사실 영장류가 인간으로 진화한 결정적인 원인은 직립보행이었다. 그리고 직립보행으로 인해 자유로워진 두 팔을 이용해 문화를 창출하며 오늘날까지 발전해오고 있다. 결국 걷기야말로 인간의 본능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걷기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본능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인디언들이나 원주민들은 누가 걷는 법을 가르쳐줬기 때문에 잘 걷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걷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걸을 것인가! 바로 고대인들의 걸음법, 원주민들의 걸음법에 그 비밀이 있다.” 그런데 대개의 진리가 그렇듯이, 의외로 그 비밀은 너무나 단순하다. ‘무릎을 구부리고’ 걷는 것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걷고 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진다. ‘무릎을 구부리고 걷다니? 다리를 곧게 펴고 11자 걸음으로 팔을 흔들며 씩씩하게 걸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11자 걸음을 걸으면 자칫 안짱걸음을 걷게 될 소지가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양발을 고관절 넓이 정도의 5~8센티미터쯤 벌리고, 발끝이 15도 정도 벌어진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발바닥 전체를 공 굴리듯 고루 이용해 걸으라고 조언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걸어라’는 내용이 이 책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인간이 문명생활을 하게 되면서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고 도로가 포장되고 신발 밑창이 두꺼워지면서 점차 고대 걸음법, 인간이 본능적으로 걷던 그 걸음법을 망각한 탓이다. 그래서 저자는 무릎을 구부리고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과거 인류가 그렇게 걸어온 다양한 증거 자료와 사진, 그림들을 총동원하였다. 그리고 목, 척추, 무릎, 다리, 발 등 다양한 인체 부위의 뼈 구조 그림을 곁들여 바른 자세로 걷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변형되는지, 무릎을 구부리고 걸으면 그동안 잘못 변형된 척추와 관절들이 어떻게 제자리를 찾는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하였다. 단지 무릎을 구부리고 걷는 것만으로도 안짱걸음, 평발, 휜 척추 등 자세가 교정되는 것은 물론 심신이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그동안 우리의 걸음걸이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깨닫게 된다. 비싼 워킹화는 필요 없다 전국이 걷기 열풍으로 들썩이고 여러 기업들이 워킹화와 여행상품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경계해야 한다. 서점에 수많은 걷기 책이 나와 있고 전국의 둘레길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좋은 길을 열심히 걷기만 하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가 걸으면서 힘들어했던 이유는, 걷기를 재미없어 했던 이유는 어디를 걸어야 즐겁게 걸을 수 있을지, 어떤 신발을 신어야 편하게 걸을 수 있을지를 몰라서가 아니었다.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제대로 걷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사실 몰랐다는 표현보다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걷는 법을 잊었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비싼 워킹화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신발을 신으라고 말한다. “한 손으로 신발의 뒷부분을 잡고 앞축을 꺾으면 밑창이 부드럽게 굴신하는 것이 좋다. 밑창이 고무처럼 유연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신발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뒷축은 어느 정도 딱딱해야 한다. 그래야 뒤꿈치가 지면에 닿을 때 발이 옆으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신발의 밑창이 부드럽고 유연해야 하는 까닭은 이렇다. 걸을 때 앞발의 뒤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뒷발의 발바닥 앞부분과 발가락들이 굽혀지는데, 이 부분이 잘 굽혀지려면 신발의 밑창이 유연해야 한다. 밑창이 딱딱해서 잘 꺾이지 않으면 발바닥 앞부분을 구부려 앞으로 차고 나가는 것이 어려워진다. 뿐만 아니라 하중을 발뒤꿈치와 발바닥, 발가락 등에 고르게 분산시켜주지 못한다. 이런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바닥의 족궁이 내려앉아 평발이 되기 쉽다.” 팔을 열심히 흔들어야 운동이 된다? 사람들은 걸을 때 다들 열심히 팔을 흔든다. 그래서 운동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탓이다. 저자는 팔을 흔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의식적으로 팔을 앞뒤로 움직인다. 아마도 그래야 추진력도 생기고 걷는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탓일 것이다. 실제로 운동전문가들 중에도 팔을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힘차게 흔들라고 가르치는 이들이 많다. 그렇게 하면 운동량은 커진다. 또 옆에서 볼 때 매우 힘차고 활력이 넘쳐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몸의 중심축인 척추는 그대로 두고 먼 팔을 움직여 상체를 움직이는 꼴이다. 힘이 들 뿐 아니라 에너지 소모가 커 쉬이 지친다. 그럼에도 운동전문가들이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힘차게 흔들라고 하는 이유는 무릎을 쭉 펴고 걷는 습관 때문에 현대인들의 척추가 딱딱하게 굳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부러 팔을 흔들지 않으면 상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팔도 움직이지 않는다. 일부러 애써 팔을 흔들어주어야 비로소 어깨가 움직이고 추진력도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으면 척추는 유연성을 회복한다. 그래서 일부러 팔을 흔들어 상체를 움직일 필요가 없다.” 트랜스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준다 한때 마사이족의 걷기가 인기를 끌면서 ‘마사이워킹’이 유행했다. 그 다음엔 힘차게 팔을 흔들며 걷는 ‘파워워킹’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 둘레길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트레일워킹’이 유행이다. 저자는 인류가 수만 년 전부터 걸어온 고대걸음법을 그동안 ‘아메리카 인디언 걸음법’ ‘원주민 걸음법’ ‘수렵시대 인류의 걸음법’ ‘고대인의 걸음법’ 등등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소개해왔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새로이 ‘트랜스워킹’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 이유는 이 걸음법의 핵심이 ‘트랜스 현상’에 있으며, 이 걸음법을 걸으면 경험하게 되는 트랜스 현상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매년 20여만 명이 장장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스페인 북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다고 한다.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이 길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데에는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나 팔린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순례자』 덕분이기도 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사람들은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잃어버린 자아와 마주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것이 바로 걸으면서 느끼는 트랜스 현상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힘든 여정을 권하지는 않는다. 단지 하루에 1시간 정도 무릎을 구부리고 바른 자세로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걸음이 빨라지는데, 내쳐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달리라고 말한다. 그러면 어느 날 문득 엉덩이의 꼬리뼈와 회음부 사이에 있는 생명의 에너지 센터인 제1차크라가 깨어난다. 그와 함께 우리 내면의 영적 에너지가 각성되기 시작한다. 편협했던 마음이 갑자기 활짝 열리게 되고 심미안과 통찰력이 생긴다. 또 마음의 귀가 열린다. 사람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데 이런 트랜스 현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과 마음이 열리는 현상이다. 저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트랜스 상태에 빠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걸으면서 걷기명상을 하라고 말한다. 트랜스 워킹의 특별한 점은 일단 트랜스 상태에 들면 언제든지 걷기명상으로 모드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명상 상태가 되면 언제든 의식을 확장해 주변사물에 다가갈 수 있으며, 원한다면 내면으로 향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난 일을 성찰할 수 있다. 그러면 어느새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 발견하게 되고, 힘든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는 행복한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었던가?’ 하고 놀라게 된다. 열심히 걸었더니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처럼 즐거운 일도 없을 것이다. 이처럼 트랜스워킹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릴랙스되면서 ‘나’를 내려놓는 트랜스 현상을 체험하고, 그 결과 나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고 행복과 환희심을 느끼게 해주는 걸음법이다. 그로 인해 내면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치유되고 자유로운 영혼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전국의 걷기 좋은 길 소개 * 트랜스워킹 연습하기 좋은 길 트랜스워킹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언덕길보다는 평탄한 길이 무난하다. 집 주변 공원 산책로나 가까운 교외의 평탄한 들길을 걷는 게 좋은데 이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부산 등 전국을 7개 지역으로 나누어 트랜스워킹 연습하기 좋은 장소 92곳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 여행 삼아 걷기 좋은 길 트랜스워킹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평지보다는 어느 정도 구릉이 있는 길이 재미있다. 여행을 겸해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더욱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북한산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강릉 바우길, 변산 마실길 등 전국 19군데의 길을 상세한 구간 소개와 지도를 함께 수록하였다.
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 +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세트 (전2권)
소울하우스 / 김혜경, 박현주, 곽재혁 (지은이), 황인철 (감수)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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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하우스임신,태교김혜경, 박현주, 곽재혁 (지은이), 황인철 (감수)
처음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정신이 가출한 엄마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임신 출산 육아 고민해결서. 임신 후기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있어 가장 힘든 200일간, 처음엄마들이 던지는 온갖 질문들에 대해 전문가의 이론과 선배맘들의 경험을 토대로 명쾌한 해답을 내려준다.[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 선배맘 추천사 - 폭풍 검색 시간에 잠 좀 더 잘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 프롤로그 - 아기를 임신하고 기르면서 멘붕에 빠진 처음엄마들을 위하여 1장 숨쉬기도 힘들다! 임신 후기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다시 임신한다면? / 임신 후기 체크포인트/ 출산 가방 싸는 법 / 산모용품 선택 노하우 / 임신 후기 몸의 변화/ 임신 후기 강추 아이템 5 Q1 임신선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Q2 임신 후기,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인데 지금처럼 먹어도 될까요? Q3 임신 중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들, 정말 먹으면 안 되나요? Q4 임신 중에 먹는 음식에 따라 아기가 아토피에 걸린다고요? Q5 임신 후기, 어떤 영양제를 먹는 게 좋나요? Q6 임신 중에 염색이나 파마, 화장, 목욕을 해도 괜찮을까요? Q7 허리가 너무 아픈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Q8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약을 먹어도 될까요? Q9 소화가 잘 안 되서 힘들어요. 소화제를 먹어도 될까요? Q10 시도 때도 없이 가려워 죽겠어요. 임신소양증, 답이 없나요? Q11 임신했을 땐 파스를 붙이거나 안약을 넣는 것도 안 되나요? Q12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데 치과 치료를 받아도 될까요? Q13 손발이 붓고 저려서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Q14 부종이 심하면 임신중독증일 수도 있다고요? 어떻게 알죠? Q15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잘 활용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Q16 5대 산모교실? 강좌 듣는 방법과 팁 좀 알려주세요 Q17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친정엄마? 무엇이 최선일까요? Q18 산후조리원은 어디에 비중을 두고 골라야 할까요? Q19 산후도우미는 복불복? 좋은 분을 만날 방법은 없을까요? Q20 모자동실? 1인실? 다인실? 어떤 병실을 선택해야 하나요? Q21 출산예정일 두 달 전, 분만법에 대해 궁금해요 Q22 분만 과정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고요? Q23 출산호흡법을 꼭 연습해야 하나요? 생각도 안 난다던데? Q24 아기가 거꾸로 있대요. 물구나무서면 돌아올까요? Q25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하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되나요? Q26 진통이 너무 걱정돼요. 출산 시 진통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Q27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데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건가요? Q28 갑자기 아기가 나오면 어쩌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Q29 배 뭉침? 가진통? 진진통? 어떻게 구별하나요? Q30 예정일이 지나면 자연 분만을 할 수 없나요? Q31 출산 굴욕 3종 세트, 꼭 해야 하나요? 한눈에 보는 자연 분만 과정 2장 도대체 뭘 사야 하지? 육아용품구매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다시 육아용품을 산다면? / 유모차 선택법 / 카시트 선택법 / 아기 띠 선택법 / 신생아케어 강추 육아템 5 Q1 바운서는 언제까지 쓰나요? 꼭 필요한가요? Q2 기능성 속싸개, 과연 효과가 있나요? Q3 아기 옷, 몇 벌 정도 준비해둬야 하나요? Q4 아기 세탁기가 필요할까요? 세제는 무엇을 사야 할까요? Q5 침대? 바닥? 신생아는 어디서 재워야 하나요? Q6 아기용 침구 세트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Q7 신생아 전용 욕조, 꼭 사야 할까요? Q8 유해성분 전혀 없는 물티슈, 어디 없나요? Q9 로션, 오일, 크림…,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요? Q10 젖병, 소독기…, 수유용품은 무엇을 준비해둬야 하나요? Q11 수유 쿠션, 꼭 필요할까요? Q12 종이 기저귀, 대체 어떤 제품에 정착해야 할까요? Q13 천 기저귀, 어떻게 해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3장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산후조리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다시 산후조리를 한다면? / 출산 후 100일 체크포인트 / 출산 후 몸의 변화 / 산후조리 강추 아이템 5 Q1 너무 아픈 훗배앓이, 좋은 방법은 없나요? Q2 오로, 언제까지 나오나요? Q3 산후 부기, 모두 살이 되나요? 코끼리 다리가 두려워요 Q4 호박즙이 부기 빼는 데 도움이 되나요? Q5 젖몸살 때문에 정말 울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Q6 온종일 아기를 안고, 업고 있으니 손목과 허리가 남아나질 않아요 Q7 산후요통에 도수치료가 정말 효과가 좋나요? Q8 손목이 시리고 아파요. 벌써 산후풍이 온 걸까요? Q9 제왕절개 산후조리, 무엇이 다른가요? Q10 제왕절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Q11 목욕탕, 찜질방엔 언제 갈 수 있나요? Q12 산후우울증일까요? 이유 없이 우울하고 눈물이 나요 Q13 미역국, 도대체 언제까지 먹어야 해요? Q14 모유 수유 중 매운 걸 먹으면 아기가 빨간 똥을 싸나요? Q15 산모보약, 도움이 될까요? Q16 머리카락은 대체 언제까지 빠질까요? Q17 출산 후 휴대폰 많이 보면 안 되겠죠? Q18 출산 후 생리는 언제부터 하나요? Q19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4장 엄마도 처음, 아기도 처음! 신생아케어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다시 신생아를 돌본다면? / 신생아케어 100일 체크포인트 / 신생아의 생김새 / 신생아의 발달 / 신생아 목욕법 / 속싸개 싸는 법 / 아기 마사지법 / 기저귀 가는 방법 / 정부 지원 챙겨 받기 / 출산 선물 아이템 5 / 신생아케어 강추 아이템 10 / 처음엄마 필수 앱 Q1 목욕만 하면 아기가 우는데 어떻게 목욕을 시키죠? Q2 배꼽이 볼록 튀어나왔는데 괜찮을까요? Q3 아기 손톱, 언제부터 깎아주나요? Q4 노란 눈곱이 많이 끼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Q5 신생아 여드름, 치료 안 해도 괜찮을까요? Q6 아기 머리에 비듬이 있어요! Q7 태열에 좋다는 건 다 했는데도 안 없어져요 Q8 냄새 안 나게 기저귀 버리는 법은 없나요? Q9 코똥 누면 장염인 건가요? Q10 신생아 변비, 어떻게 해줘야 해요? Q11 기저귀 발진이 심한데 어떡하죠? Q12 아기가 울면 바로 달래줘야 하나요? Q13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Q14 왜 앉아서 달래면 울고, 일어나서 달래면 그칠까요? Q15 신생아와의 외출, 어떻게 해야 하죠? Q16 신생아 황달로 입원하라는데 아기는 괜찮은 걸까요? Q17 이른둥이 돌보는 법이 궁금해요 Q18 신생아 몽고반점, 언제 없어지나요? Q19 배냇머리 밀면 머리숱이 많아지나요? Q20 아기 코가 꽉 막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21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Q22 백일 전 아기는 열나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Q23 예방접종, 꼭 맞혀야 하나요? Q24 하루에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해도 괜찮나요? Q25 선택접종도 다 해야 하나요? Q26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해도 괜찮나요? Q27 옹알이에 어떻게 반응하는 게 좋을까요? Q28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어떻게 놀아줘야 하죠? Q29 아기 아빠와 육아를 함께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Q30 언제쯤 눈맞춤하고 엄마 아빠를 알아보나요? Q31 아기 사진 잘 찍고 잘 보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Q32 스튜디오 촬영 때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을까요? Q33 백일잔치, 간단하면서도 정성껏 치르고 싶어요 5장 수유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모유 수유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다시 모유 수유를 한다면? / 모유 수유 잘하는 법 /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의 장단점 / 분유 수유 잘하는 법 / 모유 수유 강추 아이템 5 / 분유 수유 강추 아이템 5 Q1 오늘 첫 수유인데 젖이 잘 안 나와요. 어떻게 해야 하죠? Q2 수유콜이 올 때마다 아기가 자고 있는데 어떡하죠? Q3 수유 간격을 꼭 맞춰야 할까요? 원할 때마다 주면 안 되나요? Q4 젖만 물리면 잠드는데 깨워서라도 먹여야 하나요? Q5 트림을 꼭 시켜야 하나요? Q6 모유 양이 충분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7 모유 양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8 유두혼동이 온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Q9 딸꾹질, 어떻게 해야 멈추나요? Q10 유두가 아파서 수유 시간이 무서워요 Q11 유두보호기는 어떻게 골라야 하죠? Q12 유축기로 유축을 해도 젖이 느는 게 맞나요? Q13 유축기는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요? Q14 열이 나고 몸이 쑤시는데 이게 바로 유선염인가요? Q15 물은 언제부터 먹일 수 있나요? Q16 모유에 환경호르몬이 들어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Q17 가슴 성형 후에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Q18 아기가 자꾸 토하는데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Q19 분유 수유를 하려는데 어떤 젖병을 사야 할까요? Q20 분유는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게 좋을까요? Q21 국내 분유와 수입 분유의 차이점이 있나요? Q22 엄마도 아기도 스트레스 없이 단유하는 법이 있을까요? Q23 모유 수유 중에 복직을 해야 하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6장 제발 잠 좀 자자! 수면 교육 멘붕 탈출법 선배맘 메시지 - 만약 내가 수면 교육을 다시 한다면? / 수면 교육 성공팁 / 수면 교육 준비법 / 효과적인 수면 교육법 / 아기 수면의 특징 / 수면 교육 강추 아이템 5 Q1 잠을 못 자서 미치겠어요. 언제쯤 푹 잘 수 있을까요? Q2 수면 교육, 정말 울려서라도 해야 할까요? Q3 아기가 울 때 얼마나 그냥 두어도 될까요? Q4 수면 교육하면서 많이 울리면 성격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Q5 밤잠은 잘 자는데 낮잠은 왜 이렇게 잠투정이 심할까요? Q6 잠투정 심한 아이, 어떻게 재우나요? Q7 바닥에 눕는 걸 거부해요! 등 센서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Q8 노리개 젖꼭지, 물려도 될까요? Q9 원래 아기들은 자고 일어나면 자지러지게 우나요? Q10 잘 때만 잘 먹는 아기, 원할 때 먹이면 안 되나요? Q11 첫째와 둘째를 함께 잘 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Q12 갑자기 안자고 안 먹는데 급성장기일까요? Q13 모유 수유를 하면 더 자주 깨는데, 밤에만 분유를 먹여도 될까요? Q14 배가 고파서 우는 건지 졸려서 우는 건지 어떻게 아나요? Q15 수면 교육을 안 하고 잘 재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Q16 언제부터 다른 방에서 재워도 될까요?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추천사 - 피터 쌤과 함께 초보 부모 탈출하기 머리글 -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육아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1. 신생아, 모든 게 궁금해요! 신생아 Q&A Case 1.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고요? Q.아기 심장에서 잡음이 들린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심잡음이 들리면 무조건 심장초음파 검사를 해야 하나요? / Q.동네 소아청소년과가 아니라 대학병원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 Q.심잡음이 들렸다 안 들렸다 할 수도 있나요? / Q.심잡음이 안 들릴 때에도 심장병이 있을 수 있나요? / 병적 심잡음을 유발하는 대표적 선천 심질환 5가지 Case 2. 딤플이 있다고 해서 걱정돼요! Q.딤플이 뭔가요? / Q.딤플은 왜 생기는 건가요? / Q.최악의 경우 어떤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 Q.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 딤플이 있는 아기에게 초음파나 MRI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 Case 3. 신생아 황달이 심하면 모유를 끊어야 하나요? Q.신생아 황달은 왜 일어나는 거죠? / Q.황달이 심하면 모유를 끊어야 하나요? / Q.조기 모유 황달은 뭔가요? / 신생아 황달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Case 4. 신생아에게 열이 나면 어떡해요? Q.신생아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Q.엄마에게 받은 항체가 있는 신생아에게 왜 감염이 발생하는 거죠? / Q.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나면 무조건 입원해야 하나요? / 신생아에게 열이 날 때, 꼭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경우 Case 5.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Q.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 Q.태열이 심해져서 아토피가 되면 어떡하죠? / Q.덥게 키워서 태열이 심해진 건가요? Q.신생아에게 가장 적합한 온도와 습도는? / 신생아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일과성 피부 병변들 - 좁쌀종, 신생아 중독 홍반, 한진, 신생아 여드름, 연어반, 대리석양 피부 Case 6. 신생아에게 눈곱이 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코눈물관이 막혀 있으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 Q.안약은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 Q.눈물샘 마사지는 어떻게 하나요? / Q.안약을 넣다가 좋아져서 끊었는데, 얼마 후에 눈곱이 다시 껴요 / 선천 코눈물관 막힘의 치료 Case 7. 녹색 변을 보는데 괜찮을까요? Q.아기 변이 녹색인데 괜찮을까요? / Q.어떤 색깔이 건강한 아기 변이라고 할 수 있나요? / 변 색깔에 따른 대처 방법 Case 8. 기저귀에 붉은 얼룩이 묻어 있어요! Q.기저귀에 주황색 얼룩이 묻어 있는데, 혹시 피는 아닐까요? / Q.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우리 딸 기저귀에 피가 묻어 있어요! / Q.소아청소년과에 기저귀를 가져가는 게 좋나요? / 신생아 기저귀에서 보이는 얼룩에 대한 대처 방법 Case 9. 아기에게 기저귀 발진이 생겼어요! 기저귀 발진에 사용하는 연고들 Case 10. 설소대가 짧다는데 어떡하죠? Q.아기가 모유 수유를 잘 못 하는 게 설소대 때문일까요? / Q.설소대가 짧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 설 유착의 수술적 치료 Case 11. 아구창, 엄마 잘못인가요? 아구창의 치료 Case 12. 그 외의 신생아 건강 관련 질문들 Q.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영아 산통인가요? / Q.아기가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 Q.두피에 각질과 누런 딱지가 생겼는데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 Q.배꼽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 Q.아기 눈이 몰려 보이는데, 사시는 아닐까요? / Q.아기가 한쪽으로만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사경은 아닐까요? + 처음 부모를 위한 성장 발달 체크리스트 Q.영유아 검진, 꼭 받아야 하나요? Q.우리 아기는 언제쯤 걸을까요? Q.운동 발달의 순서와 시기가 궁금해요 Q.정상적인 언어 발달 과정이 궁금해요 신장 백분위수 / 체중 백분위수 / 머리둘레 백분위수 Chapter 2. 12대 증상별 소아 질환과 원인 Case 1. 열나는 아이 Reason.생후 3개월 미만에서의 발열 원인 / Reason.생후 3개월~36개월에서의 발열 원인 / Reason.만 3세 이후에서의 발열 원인 / Q.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밤에 갑자기 열이 나면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Case 2. 경련하는 아이 Reason. 열성 경련의 원인 / Q.아이가 처음으로 경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열성 경련 치료 방법 Case 3. 기침하는 아이 Reason.급성 기침의 원인 - 감기, 이물질 흡인 / Reason.만성 기침의 원인 - 감기, 천식, 부비동염 등 / Q.아이가 기침이 심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기침약을 꼭 먹여야 하나요? Case 4. 숨쉬기 힘들어하는 아이 Reason.천식 / Reason.모세기관지염 / Reason.급성후두염 / Reason.아나필락시스 Case 5. 콧물이 나거나 코 막히는 아이 Reason.감기 / Reason.부비동염 / Reason.알레르기 비염 / Q.아이에게 콧물과 코 막힘이 있을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코 말리는 약 vs 코 뚫는 약 Case 6. 배 아픈 아이 Reason.급성 복통 - 복막염, 장중첩증 등 / Reason.만성 복통 / Reason. 복통의 위치에 따른 원인 / Q.아이가 배 아파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배가 아플 때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Case 7. 토하는 아이 Reason.생후 1개월 미만 신생아의 구토 / Reason.생후 1개월~12개월 영아의 구토 / Reason.만 1세~10세 소아의 구토 / Q.아이가 토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이럴 땐 탈수를 의심해야 해요! Case 8. 머리 아픈 아이 Reason.두통의 종류와 원인 / Q.아이가 머리 아프다고 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두통으로 영상의학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Case 9. 설사하는 아이 Reason.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설사 / Reason.만 1세~10세 소아의 설사 / Q.아이가 설사할 때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설사 치료는 이렇게 해요 Case 10. 변비가 심한 아이 Reason.모유나 분유만 먹는 아기의 변비 / Reason.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의 변비 / Reason.밥을 먹기 시작한 아이의 변비 / Reason.대소변 가리기를 시도 중인 아이의 변비 / Reason.집 밖에서 배변을 거부하는 아이의 변비 / 변비에 있어 유산균의 효과 Case 11. 귀 아픈 아이 Reason.중이염의 원인 / Q.중이염에 걸렸을 때 수영하면 안 되나요? / Q.중이염에 걸렸을 때 비행기에 타면 안 되나요? / Q.중이염에 걸리면 꼭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하나요? / Q.중이염은 한 번 걸리면 계속 걸리나요? / Q.밤에 갑자기 귀가 아프다고 울면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Case 12. 발진 돋은 아이 Reason. 돌발진 / Reason.전염성 홍반 / Reason.수족구병 / Reason.수두 / Reason.성홍열 / Reason.가와사키병 / Reason.약진 / Reason.한진 / Reason.농가진 / Reason.곤충 자상 Chapter 3. 육아 멘붕 상황 해결법 Q.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Q.항생제 사용 기준이 궁금해요 Q.세균과 바이러스는 뭐가 다른 건가요? Q.항생제를 먹고 설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냉장 보관하라는 항생제를 실수로 실온에 뒀는데 어떡하죠? Q.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어떡하죠? Q.항생제를 썼는데도 열이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스테로이드 연고, 써도 될까요? Q.스테로이드 연고는 얼마나 발라도 있나요? Q.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 스테로이드 연고의 강도별 분류 Q.열이 나면 반드시 해열제를 먹여야 하나요? Q.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 떨어지면 어떡하죠? Q.고열이 심하면 응급실에 꼭 가야 하나요? Q.해열제 종류에 대해 알려주세요 Q.약의 유효기간이 궁금해요! Q.예방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Q.한 번에 여러 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은가요? + 한눈에 보는 예방 접종표 Q.어떤 백신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Q.피내용과 경피용 BCG 중에서 뭐가 낫나요? Q.독감 예방접종은 왜 매년 해야 하나요? Q.독감 접종은 3가로 할까요? 4가로 할까요? Q.타미플루 부작용이 걱정돼요 Q.신종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전염병 예방 수칙 Q.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요 1 Q.야뇨증을 치료할 때 꼭 약을 먹여야 하나요? Q.아데노이드가 크다는데 꼭 수술을 해줘야 하나요? Q.요즘도 기생충 감염이 있나요? Q.머릿니는 어떻게 제거하나요? Q.아이가 항문 주위에 가려움을 느껴요! Q.유산균, 신생아에게도 먹이는 게 좋은가요? Q.우리 아이는 변비가 없는데 꼭 유산균을 먹여야 할까요? Q.유산균, 어떤 걸 먹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Q.아이 입 냄새가 심한데 왜 그런 걸까요? Q.입 냄새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입 냄새를 예방하는 치아 관리법은? Q.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Q.환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Q.마스크는 어떤 걸 사용해야 하죠? Q.아토피가 있으면 왜 피부가 건조한가요? Q.보습제와 연고 중에 무엇을 더 먼저 발라야 하나요? Q.보습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나요? Q.우리 아이가 비만일까 봐 걱정이에요! Q.소아 비만은 어떤 문제를 유발하나요? Q.소아 비만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Q.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서 고민이에요! Q.키가 다 자랐다는 건 뭘 보고 판단하나요? Q.성장판 검사는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Q.아이에게 성장 호르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Q.성장 호르몬 치료 외에 키 크는 방법은 없을까요? Q.귀지를 파줘도 될까요? Q.가습기를 써도 될까요? 2 Q.포경수술, 꼭 시켜줘야 하나요? Chapter 4. 우리 아이가 다쳤어요! 응급 상황 대처법 Q.이마가 찢어졌는데 흉터가 남을까요? Q.넘어진 상처에는 무슨 밴드를 써야 하나요? Q.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Q.뼈가 부러진 것 같아요! SOS. 응급 상황 대처법 Q.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땐 어떻게 하죠? Q.아기가 뭘 삼켰어요 Q.기도가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Q.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나요? Chapter 5. 뒤늦게 아빠가 된 소아과 의사의 현실 육아 Story 1.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자주 아플까요? Q.바이러스 질환에 자주 걸리는데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 건가요? / Q.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 Q.면역력을 높일 방법은 없나요?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Q.면역력 증강을 위해 홍삼을 먹여도 될까요? Story 2. 밥을 너무 안 먹는데 좋은 영양제는 없나요?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를 둔 부모님을 위한 행동 지침 Story 3.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Story 4. 이른둥이를 둔 부모님께 Q.이른둥이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받는 치료는? / 아기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는 동안 보호자가 해야 할 일 /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할 수 있는 조건 / 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 전후에 받아야 할 검사 / 신생아 집중치료실 퇴원 후 관리 Story 5. 가택 연금의 공포, 수족구병 Q.수족구병에 걸린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되나요? Story 6. 아이에게 스마트폰 보여주면 안 되나요? 스마트폰 및 영상 매체의 바람직한 사용 지침 / Q.식당에서 밥 먹을 때 아이가 스마트폰 보여 달라고 떼쓴다면? Story 7. 우는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1.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라! / 2. 엄마의 모성 본능에 귀를 기울여라! Story 8. 손가락을 못 빨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Q.손가락 빨기는 언제부터 못 하게 해야 하나요? / Q.우리 아이는 꼭 손가락을 빨아야 잠드는데, 허용하면 안 될까요? Story 9. 수유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1. 이상적인 모유 수유 간격과 횟수 / 2. 이상적인 분유 수유 간격과 횟수 / 3. 이상적인 혼합 수유 방법 / Q.자주 게워내는 아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Story 10. 이유식, 사서 먹이면 안 될까요? 1. 이유식의 필요성 / 2. 적절한 시기에 시작하라! / 3. 육아 책에 나와 있는 스케줄은 참고만! / 4. 알레르기 예방도 중요하지만, 영양이 더 중요하다 / 5. 이유식은 엄마와 아기가 모두 즐거워야 한다 / 6. 시판 이유식이라도 괜찮아! Story 11. 프랑스 육아, 나도 한 번 해볼까? Story 12. 배변 훈련이라는 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Story 13.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 Q.신생아는 언제부터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가요? / Q.해외여행 전에 어떤 비상약을 준비해야 하나요? /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 전에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Story 14. 소아과 의사를 100% 활용하는 방법 1. 진단을 먼저 내리지 말고 증상을 알려주세요 / 2. 증상은 가급적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 3. 질병의 경과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알려주세요 / 4.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5. 질문은 의사의 설명이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6. 왜 이렇게 안 낫느냐고 따지기보다는 같은 편으로 생각해주세요 / 7. 의견 제시는 환영하지만 지시에 가까운 요구는 곤란합니다 / 8. “미안해!” 보다는 “괜찮아!” 하며 달래주세요 / 9. 아이가 자주 앓는 질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 10. 부디 믿어주세요 Story 15. 많이 아픈 아이를 둔 부모님께 찾아보기<처음 엄마 멘붕 탈출법> 엄마 나이 한 살, 인터넷 검색으로도 못 찾는 임신 출산 육아 상황별 대처법 처음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정신이 가출한 엄마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임신 출산 육아 고민해결서. 임신 후기부터 출산 후 100일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있어 가장 힘든 200일간, 처음엄마들이 던지는 온갖 질문들에 대해 전문가의 이론과 선배맘들의 경험을 토대로 명쾌한 해답을 내려준다. ‘출산 전 100일부터 출산 후 100일’이라는 가장 힘든 그 시기, 멘붕에 빠진 엄마들을 구출해 내는 상황별 솔루션. 임신 후기, 육아용품 구매, 신생아케어, 산후 조리, 모유 수유, 수면 교육 등 크게 6장으로 나누어, 각 시기별로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특히 조금 먼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선배맘들의 주옥같은 경험이 담겨 있어 임신하고부터 육아를 하면서까지 생기는 소소한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출산 전후 실제 임산부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목차를 구성하였고, 눈 아프고 팔 아프게 무거운 책을 들지 않아도 들기 쉽고 읽기 편한 판형에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였다. 다른 책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산모용품, 육아용품 선택 노하우, 각각의 시기의 강추 아이템, 임신 후/출산 후 100일/신생아케어 100일 체크포인트, 한눈에 보는 자연 분만 과정 등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처음 부모 육아 멘붕 탈출법> 신생아부터 72개월까지 SOS 육아 고민 해결서 300여 개 증상별 대처법으로 육아 멘붕 상황을 탈출하자! “감기가 안 나으면 병원을 바꿔야 하나요?”, “항생제는 안 쓰는 게 좋지 않나요?”, “딸꾹질을 자주 하는데 괜찮을까요?”, “태열인가요, 아토피인가요?”, “자꾸 아픈데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아야 할까요?” 병원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 병원을 다녀와도 해결되지 못한 궁금증들,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대해 나와 같은 처음 부모이자 1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속 시원한 해답을 드립니다.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정보는 이제 그만! 이해하기 쉬운 제대로 된 의학 정보로 육아 멘붕 상황을 탈출하세요!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
지금이책 / 페기 딘 지음 / 2017.09.25
15,000원 ⟶ 13,500원(10% off)

지금이책소설,일반페기 딘 지음
단순한 펜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태니컬 라인을 배울 수 있는 드로잉북이다. 집에 있는 다양한 굵기의 펜과 붓을 사용해 낙서처럼 가볍게, 일러스트 작품처럼 섬세하게 잎, 꽃, 선인장과 다육식물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다양한 아이템을 따라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라인을 따라 그리기만 해도 완성도 있는 일러스트 작품이 되지만, 그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입혀 컬러링북으로 변신시켜도 무방하다. 제시된 5 스텝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놀랄 만큼 빠른 시간에 완성되며, 그만큼 단순하고 아름다운 드로잉 샘플들을 가득 담겼다.#1. 잎 #2. 꽃 #3. 선인장 & 다육식물 #4. 그밖에 자연라인 드로잉으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세요! 단순한 펜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태니컬 라인을 배울 수 있는 드로잉북이다. 집에 있는 다양한 굵기의 펜과 붓을 사용해 낙서처럼 가볍게, 일러스트 작품처럼 섬세하게 잎, 꽃, 선인장과 다육식물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다양한 아이템을 따라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여러 형태의 라인 드로잉은 의외로 화려한 컬러링북보다 확실하게 삶에 차분한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때론 낙서처럼 장난스럽게 때론 일러스트 작품처럼 멋지게 완성되는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북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은 장난기가 가득하고 때때로 섬세하게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식물 드로잉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꽃, 잎, 선인장과 다육식물 그리고 자연에서 찾은 아이템들을 5 스텝만 따라 그리면 놀랄 만큼 빨리 생동감 있게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자 페기 딘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독립 아티스트로 미국 전역에서 그녀의 레터링, 캘리그라피, 드로잉을 따라 그리는 열풍이 불고 있을 정도이지요.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botanicallinedrawing 을 검색해보면 그 열풍의 열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며 아티스트, 작가, 교육가, 행동가로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선인장 & 다육식물 에디션을 출간해서 라인 드로잉의 범위를 세세하게 확장하였습니다. 꽃과 잎,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살아 숨쉬는 드로잉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집에 있는 아무 펜이나 붙잡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자연보다는 인공적인 환경에 둘러쌓여 사는 삭막한 현대인에게 보태니컬 아트는 새롭게 떠오른 명상 방법 중 하나입니다. 《보태니컬 라인 드로잉》은 얇은 펜, 두꺼운 붓펜, 수채화용 붓을 활용해 단순한 잎부터 섬세한 꽃과 나무, 도토리, 버섯 등 200 종의 보태니컬 아이템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친구같은 책입니다. 라인을 따라 그리기만 해도 완성도 있는 일러스트 작품이 되지만, 그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입혀 컬러링북으로 변신시켜도 무방합니다. 색종이를 오려 붙여도 되고, 수채화 물감으로 정원에 잔잔한 감성을 입혀도 상관없습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이 책의 한계는 없으니까요. 복잡해서 따라 그리기 힘들어 보였던 야자수나 열대 열매도 이 책에 제시된 5 스텝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놀랄 만큼 빠른 시간에 완성됩니다. 그만큼 단순하고 아름다운 드로잉 샘플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분명히 자신의 새로운 취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것입니다. 심신이 지쳐버린 아티스트라면 한 페이지에 담긴 스텝들을 따라가며 완성한 심플한 형태에서 풍부한 영감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잎, 꽃, 선인장, 다육식물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방 안 가득 풀 냄새가 날 거예요.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스트레스는 가라앉고 풀리지 않던 문제들은 단순해지는 드로잉 마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만만 초등학교 입학준비
주니어김영사 / 윤종환 글, 김상범 감수 / 2007.06.25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육아법윤종환 글, 김상범 감수
속 시원히 핵심을 콕콕 집어 주는 ‘10분 자녀교육 시리즈’ 이 시리즈는 6~10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지만, 결코 속 시원하게 해답을 들을 수 없는 문제를 선별하여 핵심만을 콕콕 집어 부모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의 강점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데 있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 엄마의 눈높이에서 자녀교육을 바라보았으므로 보통 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짚어내고 있다.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책 내용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하루 10분만이라도 자녀교육에 올바른 관심과 애정을 갖는다면 자녀의 내일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자라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시리즈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갈 것이다.PART1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입학이 중요한 이유 취학 전 건강 체크 부모도 아이도 마음의 준비가 우선 공부방 꾸미기 PART2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입학에 관한 모든 것 학교생활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학교 적응이 힘든 아이 방학 잘 지내기 한 달에 두번, 놀토 잘 지내는 법 PART3 습관이 공부보다 중요하다 습관, 왜 중요할까 건강 습관 잡기 질서 습관 잡기 생활 습관 잡기 PART4 선생님과 친구 관계는 이렇게! 선생님과 어떻게 지낼까 공부만큼 중요한 친구 만들기 PART5 학습, 이 정도는 준비하자 올바른 학습 습관 들이기 과목별 학습 지도는 어떻게 할까 독서와 일기 쓰기 1학년 시험 준비 및 문제집 선택법 PART6 아직도 궁금한 것들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예체능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맞벌이 부부 아이, 이렇게 교육시키자
최나경의 플루트 교실 2
서울음악출판사 / 최나경(재스민 최) (지은이) / 2021.08.09
10,000원 ⟶ 9,000원(10% off)

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최나경(재스민 최) (지은이)
플루트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운지부터 기초 이론, 많은 예제와 연습곡, 연주곡을 통한 실전 연주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플루트 기초 교본이다. 1, 2권 모두 배우는 단계를 알기 쉽게 한 전체 과정을 담은 학습 과정표와 컬러를 사용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운지표를 수록하였다. 각 레슨에서 나오는 예제와 연습곡에는 저자의 레슨 지침을, 특히 2권의 데일리 워밍업은 저자가 제안하는 매일 연습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 모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1권에 46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권에 47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0곡의 에튀드 연습곡, 또한 연주곡에 대한 피아노 반주 악보를 별책 수록하여 실전 연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ntroduction 저자 소개 저자의 말 데일리 워밍업(Daily Warming-Up) Chapter 1 플루트 키(Key)와 음악용어 플루트 각 키(Key)의 이름 8 여러 가지 박자표 9 음악용어 살펴보기 10 도움말 12 Q&A 12 Chapter 2 플루트 실력 키우기 LESSON 01 저음 도#(레b) · 도 14 연습곡 작별 - 스코틀랜드 민요 딕시랜드 - 에밋 사라방드 Var. I - 헨델 파반느 - 포레 LESSON 02 아티큘레이션과 여러 가지 악상 18 테누토와 악센트 셈여림표 페르마타, 리타르단도와 아 템포 연습곡 놀람교향곡 - 하이든 카프리스 - 파가니니 카이저 왈츠 - 슈트라우스 Ⅱ LESSON 03 고음 레 22 연습곡 F장조 멜로디 - 루빈스타인 사계 ‘가을’ - 비발디 리틀 세레나데 - 하이든 LESSON 04 16분음표와 더블 텅잉 26 연습곡 작은 별 Var. I - 모차르트 월리엄 텔 서곡 - 로시니 터키 행진곡 - 모차르트 LESSON 05 고음 미b(레# ) 30 연습곡 Duet Bb 장조 쉬운 멜로디 듀엣 No. 14 - 베르비기어 마탄의 사수 - 베버 자장가 - 브람스 비창 소나타 2악장 - 베토벤 노래의 날개 위에 - 멘델스존 LESSON 06 당김음과 줄임말 34 당김음 줄임말(다 카포 · 달 세뇨 · 코다) 연습곡 수상음악 ‘혼파이프’ - 헨델 위풍당당 행진곡 - 엘가 사계 ‘봄’ - 비발디 미뉴에트 - 보케리니 유모레스크 - 드보르작 LESSON 07 고음 미 · 파 38 연습곡 Duet 춤추는 인형 - 폴디니 Duet 도나우 강의 잔물결 - 이바노비치 안넨 폴카 - 슈트라우스 Ⅱ 아베 마리아 - 구노 LESSON 08 셋잇단음표와 트리플 텅잉 44 연습곡 작은 별 Var. Ⅱ - 모차르트 개선의 합창 - 베르디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 바흐 마왕 - 슈베르트 LESSON 09 고음 파#(솔b) · 솔 48 연습곡 여자의 마음 - 베르디 라 캄파넬라 - 파가니니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 드보르작 동물의 사육제 ‘백조’ - 생상스 LESSON 10 여러 가지 박자 52 박자, 박자, 박자, 박자 연습 연습곡 꿈길에서 - 포스터 종려나무 - 포레 ‘비창’ 소나타 3악장 -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LESSON 11 고음 솔#(라b) · 라 56 연습곡 ‘밤의 여왕’ 아리아 - 모차르트 Duet 사랑의 기쁨 - 크라이슬러 달빛 - 드뷔시 LESSON 12 아티큘레이션과 여러 가지 악상 60 앞꾸밈음(긴 · 짧은 · 겹) 잔결꾸밈음(모르덴트) 돈꾸밈음(턴) 떤꾸밈음(트릴) 연습곡 마블 홀 - 발페 가보트 - 고세크 금혼식 - 가브리엘 마리 세레나데 - 슈베르트 강아지 왈츠 - 쇼팽 Q&A 65 Chapter3 음계와 아르페지오 LESSON 13 음계와 아르페지오 I 66 다장조 · 가단조 에튀드 스터디 No. 1 - 베르비기어 스터디 No. 2 - 베르비기어 바장조 · 라단조 에튀드 스터디 No. 3 - 베르비기어 스터디 No. 4 - 베르비기어 사장조 · 마단조 에튀드 리틀 카프리스 No. 3 - 안데르센 리틀 카프리스 No. 4 - 안데르센 연습곡 그네 - 쾰러 위안 - 쾰러 인형의 왈츠 - 쾰러 LESSON 14 음계와 아르페지오 II 72 내림나장조 · 사단조 에튀드 스터디 No. 5 - 베르비기어 스터디 No. 6 - 베르비기어 라장조 · 나단조 에튀드 스터디 No. 5 - 안데르센 스터디 No. 6 - 안데르센 연습곡 듀엣 No. 6 - 쾰러 LESSON 15 음계와 아르페지오 III 76 내림마장조 · 다단조 에튀드 스터디 No. 13 - 가리볼디 스터디 No. 14 - 가리볼디 가장조 · 올림바단조 77 에튀드 리틀 카프리스 No. 7 - 안데르센 리틀 카프리스 No. 8 - 안데르센 연습곡 듀엣 No. 9 - 쾰러 LESSON 16 반음계 80 반음계(상행 · 하행) 연습곡 크로매틱 폴카 - 쾰러 Q&A 82 Chapter4 플루트 연주해보기 연주곡(솔로, 듀엣) 미뉴에트 G장조 - 베토벤 84 하바네라 - 비제 85 탕부랭 - 고세크 86 시실리안느 - 포레 87 롯시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쇼팽 88 바디네리 - 바흐 90 아를의 여인 모음곡 No. 2 미뉴에트 - 비제 92 엔터테이너 - 조플린 94 Duet 시칠리아노 - 바흐 96 Duet 꽃의 이중창 - 들리브 98 부록 피아노 반주 악보최고의 플루티스트 최나경(재스민 최)의 레슨법을 담은 플루트 입문자, 초보자를 위한 쉽고 체계적인 플루트 기초 교본 플루트 입문자 또는 초보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운지부터 기초 이론, 많은 예제와 연습곡, 연주곡을 통한 실전 연주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플루트 기초 교본이다. 1, 2권 모두 배우는 단계를 알기 쉽게 한 전체 과정을 담은 학습 과정표와 컬러를 사용하여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운지표를 수록하였다. 각 레슨에서 나오는 예제와 연습곡에는 저자의 레슨 지침을, 특히 2권의 데일리 워밍업은 저자가 제안하는 매일 연습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 모두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1권에 46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권에 47곡 연습곡과 10곡 연주곡(솔로/듀엣), 20곡의 에튀드 연습곡, 또한 연주곡에 대한 피아노 반주 악보를 별책 수록하여 실전 연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LATING DESSERT 플레이팅 디저트
더테이블 / 이은지 (지은이) / 2022.08.22
32,000원 ⟶ 28,8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이은지 (지은이)
SNS상에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베이비 바나나',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의 정체성이 반영된 '뉴욕-서울', 한국의 미를 표현한 ‘기와’ 등 모두가 궁금해 했던 이은지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하나의 접시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맛과 식감, 재료들 간의 어울림, 따뜻함과 차가움, 그리고 디저트를 표현하는 플레이팅 테크닉까지. 플레이팅 디저트의 여러 가지 구성 요소를 개별적으로도, 하나의 조화로운 메뉴로도 관찰하고 느껴볼 수 있다. 10가지 플레이팅 디저트 안에 담긴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이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이 이루는 다채로움 속 조화로움을 책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다.PROLOGUE INTRODUCTION - Patissier, LEE EUNJI 열다섯, 파티시에를 꿈꾸다 15 Years Old, Dreaming of Becoming a Patissier ‘전사’라는 별명을 얻다 Aquired the Nickname ‘Machine de Guerre(Warrior)’ 프랑스 TV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비유럽인 최초로 준우승을 하다 Became The First Non-European to Finish as Runner-up in The French TV Survival Contest 시그니처 메뉴, ‘베이비 바나나’의 탄생 The Birth of Signature Menu, ‘Baby Banana’ 나의 정체성을 표현한 디저트, ‘뉴욕-서울’ Dessert that Expresses My Identity, New York-Seoul 디저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The Most Important Thing in Dessert 한국의 맛과 이미지를 디저트에 담다 Embedding the Taste and Image of Korea into Dessert 파티시에를 꿈꾸는 이들에게 To Those Who Dream of Becoming a Patissier 나의 첫 공간, 리제(LYSE) My First Space, LYSE 앞으로의 꿈 Future Dream 한국의 독자 분들에게 For Korean Readers PLATING DESSERT RECIPE 1. 오미자 Omija : 유자 샐러드 Yuja Salad : 레몬바질 소르베 Lemon Basil Sorbet : 오미자 주스 Omija Juice 2. 수정과 배 타르트 Sujeonggwa-Pear Tart : 타르트 & 아몬드 크림 Tart & Almond Cream : 꿀 크림 Honey Cream : 무설탕 배 콩포트 Sugar-free Pear Compote : 서양 배 & 한국 배 Western Pear & Korean Pear : 배 소르베 Pear Sorbet : 수정과 Sujeonggwa 3. 라즈베리 바슈랭 Raspberry Vacherin : 레몬 크렘 프레슈 Lemon Creme Fraiche : 라즈베리 Raspberry : 사블레 믹스 Sable Mix : 후추 무스 케이크 Pepper Mousse Cake : 라즈베리 소르베 Raspberry Sorbet : 라즈베리 머랭 Raspberry Meringue : 라즈베리 주스 Raspberry Juice 4. 애플 타탕 Apple Tatin : 정산소종 캐러멜 Lapsang Souchong Caramel : 스파이시 크림 Spicy Cream : 메이플 푀이타주 Maple Feuilletage : 캐러멜 애플 타탕 Caramel Apple Tatin : 코코넛 소르베 Coconut Sorbet 5. 베이비 바나나 Baby Banana : 초콜릿 헤이즐넛 크럼블 Chocolate Hazelnut Crumble : 커피 아이스크림 Coffee Ice Cream : 바나나 무스 케이크 Banana Mousse Cake 6. 연꽃 Lotus Flower : 사블레 브르통 Sable Breton : 칼라만시 크림 Kalamansi Cream : 만다린 콩포트 Mandarin Compote : 세그먼트한 과일 Segmented Fruits : 오렌지 & 레몬 & 금귤 콩피 Orange & Lemon & Kumquat Confit : 금귤 절임 Steeped Kumquat : 핑거라임 Finger Lime : 블러드오렌지 소르베 Blood Orange Sorbet : 연꽃 머랭 Lotus Flower Meringue 7. 뉴욕-서울 New York-Seoul : 브라운 크럼블 슈 Pate a Choux with Brown Crumble : 피칸 정과 Candied Pecans : 볶은 현미 바닐라 크림 Roasted Brown Rice Vanilla Cream : 피칸 프랄린 Pecan Praline : 옥수수 크럼블 Corn Crumble : 볶은 현미 캐러멜 Roasted Brown Rice Caramel : 피칸 튀일 Pecan Tuiles : 바닐라 아이스크림 Vanilla Ice Cream 8. 기와 Giwa : 브라우니 Brownie : 메밀 초콜릿 크런치 Buckwheat Chocolate Crunch : 기와 초콜릿 Giwa Chocolate : 메밀 초콜릿 크레뮤 Buckwheat Chocolate Cremeux : 후추 캐러멜 Pepper Caramel : 훈연 바닐라 아이스크림 Smoked Vanilla Ice Cream : 메밀 튀일 Buckwheat Tuile : 메밀 두유 소스 Buckwheat Soy Milk Sauce 9. 유자 약과 Yuja Yakgwa : 유자 사블레 Yuja Sable : 유자 가니시 Yuja Garnish 10. 봄, 피어남 Bloom : 체리 마시멜로 Cherry MarshmallowSNS상에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베이비 바나나',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의 정체성이 반영된 '뉴욕-서울', 한국의 미를 표현한 ‘기와’ 등 모두가 궁금해 했던 이은지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하나의 접시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맛과 식감, 재료들 간의 어울림, 따뜻함과 차가움, 그리고 디저트를 표현하는 플레이팅 테크닉까지. 플레이팅 디저트의 여러 가지 구성 요소를 개별적으로도, 하나의 조화로운 메뉴로도 관찰하고 느껴볼 수 있다. 10가지 플레이팅 디저트 안에 담긴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이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이 이루는 다채로움 속 조화로움을 책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상세한 레시피와 친절한 과정 사진은 물론 메뉴의 탄생 스토리, 메뉴에 얽힌 에피소드, 재료의 선정과 플레이팅 디자인에 담긴 의미 등을 담았다. 셰프의 생각과 철학이 어떻게 디저트로 구현되고, 손님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되는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열여덟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 시절부터 뉴욕에 개인 매장을 오픈한 지금까지, 1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꿈을 향해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온 이은지 셰프의 소중한 기록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페이스트리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 그리고 이은지 셰프의 팬 분들 모두에게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It includes all of chef Eunji Lee's signature recipes, which everyone was curious about, including "Baby Banana," loved by people around the world on SNS, "New York-Seoul," reflecting her identity as a Korean French New Yorker, and "Giwa," expressing the beauty of Korea. From various flavors and textures that can be savored on one plate, harmony between ingredients, warm with cold, to plating techniques that convey the desserts: You can observe and sense the different components of the plated desserts individually or as one harmonious menu. Hope you can experience the dozens of recipes in 10 plated desserts and the harmony of these various components throughout the book. This book contains detailed recipes and attentive process photos, as well as the story of the menu's creation, the episodes involved in the menu, the selection of the ingredients, and the meaning behind the design of the plating. You can also discover how the chef's thoughts and philosophy are embodied in the desserts and how they are served to customers. From the time she went to study in France at the age of 18 until opening her own store in New York today, this book contains Chef Eunji Lee's precious record of walking a slightly different path toward her dream for 16 years, will be a delightful book for students dreaming of becoming pastry chefs, industry workers, and Eunji Lee's fans.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제가 고민하며 만들어왔던 ‘플레이팅 디저트’에 대한 레시피와 테크닉에 관한 내용은 물론 학창시절부터 페이스트리 셰프를 꿈꾸면서 뉴욕에 저의 개인 매장 ‘리제LYSEE’를 오픈한 지금까지, 꿈을 향해 걸어왔던 길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레시피만 담긴 책들과는 다르게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넣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페이스트리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 셰프로 진로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에게 그동안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이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만 18세에 프랑스로 떠나 그곳에서 10년간 기술을 다지고 경험을 쌓고, 2016년 뉴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2022년 뉴욕에서 현재의 개인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그리고 저의 레시피와 이야기가 담긴 의미 있는 첫 책을 출간하기까지. 디저트 세계에 발을 내디딘 후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참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식재료, 혹은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저의 디저트는 코리안 프렌치 뉴요커라는 저의 정체성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세 가지의 문화가 조화롭게 섞인 디저트들을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파티시에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꿈과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This book is not only about the recipes and techniques for ‘Plating Dessert’ that I have been contemplating while making but also contains valuable records about the path I have walked towards my dream since I was in school, from dreaming of becoming a pastry chef to opening my own shop LYSEE, in New York. Unlike the books that only have recipes, one of the reasons I wanted to include my personal stories was because I personally received a lot of messages from students who dream of becoming pastry chefs and those who want to change their careers as chefs. So I am hoping this book can offer some help for them. I left for France at the age of 18, where I honed my skills and gained experience for 10 years, and went through a lot of ups and downs, from starting a new life in New York to opening my current shop and publishing this book with my recipes and stories. It’s been 16 years since I set foot in the dessert industry, and I am thrilled and thankful. My desserts, which are made using Korean or seasonal ingredients and using various cooking methods, are very similar to my identity as a Korean French New Yorker. I hope you enjoy the desserts that harmoniously blend the three cultures. And I hope that this book will be a message of dreams, hope, and encouragement to all who dream of becoming a pastry chef. 본문 ‘PROLOGUE’ 중 -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책세상 /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 2018.07.30
10,900원 ⟶ 9,8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에서 미국의 인류학자 모건의 '고대 사회'에 대한 비판적 주석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모건의 연구 결과를 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일반화한 텍스트.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 원본 중 1, 2장을 옮긴 것이다. 엥겔스는 가족의 변화를 탐구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일부일처제는 사적 소유로 인해 생겨났으며 이는 여성의 종속이라는 폐단을 낳았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시각은 여성 종속의 원인과 여성 해방을 위한 실천적인 틀을 제시하는 마르크스주의의 기반으로서, 소련과 동독 등 현실 사회주의 국가의 여성 정책의 기초가 되었다. 특히 일련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부장적인 제도가 존속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모순의 해결과 인식의 변화를 요청하는 이 저작의 의미는 여전히 유효하다. 해제에서는 결론인 제9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 저작의 의의뿐 아니라 이에 대한 비판도 소개함으로써 비판적인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들어가는 말|김경미 1884년 초판에 부쳐 제4판 서문(1891) 제1장 선사 시대의 문화 단계들 제2장 가족 해제 ―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으로 여성 해방에 대해 사유하기|김경미 1.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마르크스주의적 여성 이론의 시작 2. 실천적 지식인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삶 3. 왜 페미니스트들은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을 비판하는가 4.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의 여성 해방론 적용과 실패 5. 성적 지배와 성차별 없는 사회를 바라며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1. 가족과 여성 문제에 대한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유의 집대성 최근 ‘가족의 해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세대 가족이나 독신자 가정, 동거 커플, 한 부모 가족 같은 다양한 가족 형태가 등장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가사 노동이 공적 · 사회적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르크스와 함께 현대 사회주의의 기반을 마련한 철학자 엥겔스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단순한 ‘해체’가 아니라 긍정적인 ‘변화’의 징후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유고에서 미국의 인류학자 모건L. H. Morgan의 《고대 사회Ancient society》에 대한 비판적 주석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모건의 연구 결과를 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일반화했다. 이 결과물이 1884년에 출간된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이다.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은 총9장 중 서문과 1, 2장을 옮겼다. 3장~8장은 1~2장의 내용을 예시한 부분이므로 생략해도 가족과 여성 문제에 대한 엥겔스의 기본적인 사고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해제에서는 결론인 제9장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 저작의 의의뿐 아니라 이에 대한 비판도 소개함으로써 비판적인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엥겔스는 가족의 변화를 탐구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일부일처제는 사적 소유로 인해 생겨났으며 이는 여성의 종속이라는 폐단을 낳았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시각은 여성 종속의 원인과 여성 해방을 위한 실천적인 틀을 제시하는 마르크스주의의 기반으로서, 소련과 동독 등 현실 사회주의 국가의 여성 정책의 기초가 되었다. 특히 일련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부장적인 제도가 존속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모순의 해결과 인식의 변화를 요청하는 이 저작의 의미는 각별하다. 2. 공동 소유에서 사적 소유로, 모권의 전복과 일부일처제 가족의 등장 엥겔스는 인류의 선사 시대를 논하면서 가족의 변화가 사회적 생산력과 생산 관계의 역사적 발전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총체적인 사회적 변화와 맞물려 발생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원시 상태의 무규율적 성교가 혈연 가족, 일부일처제 가족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원시 시대에는 집단 가족과 군혼이 지배적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왜 소가족 제도와 일부일처제가 지배적인가. 엥겔스가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로 묘사하는 모권에 대한 부권의 승리는 대우혼 가족의 발전 단계에서 나타난다. 목축과 농경의 도입으로 생산력이 발달하자 잉여 생산물과 부가 증가해 공동 소유가 사적 소유로 이행한다. 이때 잉여 생산물과 가축, 노예 등 생산 수단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남자들은 재산을 자식에게 상속하기 위해 부권제를 세우고, 자신의 자식을 확실히 하도록 일부일처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이전까지는 종족 보존 차원에서 공동체 전체의 관심사이자 공적 노동이었던 육아와 가사가 사적 노동으로 전락한다. 여성의 종속은 여기서 시작된다. 따라서 엥겔스는 한편으로는 사적 소유를 폐지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적 산업에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사 노동을 공적인 산업으로 전환해야만 여성 해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로써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결혼이 가능하며, 가부장적 일부일처제하의 매춘이 소멸된다는 것이다. 3.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그 이후 여성 운동이 시작된 19세기 후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저작은 페미니즘 이론과 실천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엥겔스와 마르크스의 여성 해방 이론을 창조적으로 계승 · 발전시켰으며,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이에 반대하면서 독창적 이론을 제시했다. 이 저작에 대한 비판은 주로 다음 사안에 집중된다. 첫째 인류학적 발견으로 인해 선사 시대에 대한 설명 일부가 타당성을 잃었다, 둘째 역사 발전을 변증법이 아니라 진화론적으로 파악한다, 셋째 원시 시대 여성의 노동을 가사 노동으로 제한한다, 넷째 가족 내의 성별 분업을 자연발생적인 관계로 본다, 다섯째 이성애와 남성에게 여성의 성이 ‘수여’된다는 것, 여성에 대한 남성의 성욕을 필연적인 것으로 전제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에 나타난 엥겔스의 통찰은 마르크스주의의 개념과 결합되어 새로운 인식을 열었다. 실제로 마르크스 · 엥겔스의 이념을 표방한 현실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자본주의 국가에 비해 가부장제와의 단절이 과감하게 이루어졌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가 높았으며, 사회복지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물론 여성에게 사회적 노동과 가사 노동이라는 이중 부담이 부과되고, 산업 부문별 성별 편중과 임금 불평등이 존재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양성 평등이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엥겔스의 이론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이론의 적용에 문제가 있는지는 좀 더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말대로 “철학자들은 세계를 여러 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제 엥겔스가 제시한 여성 해방 개념을 새롭게 다듬어 우리 시대의 여성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 때다.
마운스 헬라어 문법
복있는사람 / 윌리엄 D. 마운스 지음, 조명훈 외 옮김 / 2017.06.07
35,000원 ⟶ 31,5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윌리엄 D. 마운스 지음, 조명훈 외 옮김
2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헬라어 교재. 지난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왔다. 저자는 일관되게 친절하고 쉬운 어조로 독자를 헬라어의 세계로 안내하며, 학습자가 효과적인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대 언어학이 헬라어 학습에 주는 이점을 취하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문법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 교재용 웹사이트(www.Teknia.com)를 통해 오디오 및 비디오 자료, 무료 온라인 수업, 단어 플래시 워크, 재미있는 게임, 노래 등 풍성하고 유익한 학습 자료를 얻을 수 있다.해설의 글 서문 약어 이 책을 펴낸 이유 www.Teknia.com 플래시 워크 1부 도입 ―――――――― 01. 헬라어 02. 헬라어 학습법 03. 알파벳과 발음 04. 구두법과 음절 구분 2부 명사 체계 ―――――――― 개관 1│5-9장 05. 영어의 명사 개요 06. 주격과 대격, 정관사(1, 2변화 명사) 07. 속격과 여격(1, 2변화 명사) 08. 전치사와 ε“2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 다양한 참고 자료와 스터디 가이드가 증보된 ‘최신 3판’ ― 권연경, 김추성, 소기천, 윤철원, 정성국, 정창욱, 조재천, 최승락 추천 “성경 헬라어 입문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헬라어 교재 최고의 텍스트!”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20만 독자가 선택한 헬라어 교재입니다. 지난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최고의 성경 헬라어 교재입니다. ─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실제 사역을 위한 헬라어 교재입니다. 이 책에는 헬라어를 단순한 지적 훈련이 아닌 사역의 도구로 보는 저자의 관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가장 효율적인 헬라어 교재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헬라어를 배우려는 학생과 사역자들의 현실적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암기해야 할 분량을 최소한으로 줄여 헬라어 학습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가장 독자 친화적인 헬라어 교재입니다. 저자는 일관되게 친절하고 쉬운 어조로 독자를 헬라어의 세계로 안내하며, 학습자가 효과적인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최신 헬라어 교재입니다. 저자는 현대 언어학이 헬라어 학습에 주는 이점을 취하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문법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 교재용 웹사이트(www.Teknia.com)를 통해 오디오 및 비디오 자료, 무료 온라인 수업, 단어 플래시 워크, 재미있는 게임, 노래 등 풍성하고 유익한 학습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징 -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 다양한 참고 자료와 스터디 가이드가 증보된 ‘최신 3판’ 독자 대상 - 신학생 및 예비신학생,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및 선교단체 간사 - 헬라어 성경 원문을 통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성경 읽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
흔들의자 / 이영호 (지은이) / 2022.01.08
25,000원 ⟶ 22,500원(10% off)

흔들의자소설,일반이영호 (지은이)
NF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나 컴맹일지라도 스마트폰 한 대로 직접 NFT를 만들고, 판매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NFT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가격이 매겨지고 거래가 되는지, NFT 거래에서 주의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지 등, 이 책은 필자가 직접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NFT를 쉽게 배우고 돈 버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른바 ‘NFT 실전 매뉴얼’이라고 부를 수 있다.글 들어가며_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 A. NFT란 무엇인가요? └ 만질 수 있는 ‘실물자산’ vs. 만질 수 없는 ‘가상자산’ └ 이제부터 ‘가상자산’이 중요해요! [1] NFT란 무엇인가요? └ 형태가 없는 가상자산도 누구의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1) 가상(암호)화폐 & NFT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요? (2) 블록체인 & NFT └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요? (3) 메타버스 & NFT └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요? [2] 가상자산의 현재를 알아볼까요? └ 우리가 아는 가상자산의 종류 : IP 창작물 a. 금융상품 b. 아바타 c. 게임 아이템 d. 가상화폐 e. 전자책 f. 인터넷강의 g. 영화 등 h. 1인 방송 동영상 (1) IP 창작물의 발달 과정 └ 현재 창작물의 종류 └ 저작권(콘텐츠 등), 특허권(아이디어 등) (2) IP 창작물의 미래 └ 미래 창작물의 종류 [3] 가상자산의 미래를 알아볼까요? └ 우리가 경험한 가상자산의 거래: 마켓플레이스 a. 금융상품 b. 아바타 c. 게임 아이템 d. 가상화폐 e. 전자책 f. 인터넷강의 g. 영화 등 h. 1인 방송 동영상 (1) 메타버스 & 마켓플레이스 a. 홈스페이스(메타버스) b. 드론과 로봇 c. 사물인터넷(IoT) (2) 증강현실과 반증강현실 & 마켓플레이스 a. 홀로그램8 b. 우주여행 B. NFT 이해하기 └ NFT에 의한 새로운 가상자산의 등장 [1] NFT 종류 (1) 기업의 제품 a. 고객 사은품(Customer Event) b. 브랜드 아이템(Brand Item) c. 가상 제품(Virture Product) (2) 팬아트 a. 디지털 싸인 b. 가상 머천다이징 프로덕트 (3) 인증용 NFT 아이템 a. 신분증 b. 자격증 (4) 가수들의 디지털 음원 a. 디지털 MR b. 보컬 (5) 예술가의 디지털 아트 a. 그림 b. 사진 (6) 배우들의 디지털 자산 a. 디지털 초상 b. 디지털 음성 c. 디지털 성명 (7)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 a. 디지털 그림 b. 디지털 음원 c. 디지털 디자인 (8) 음악인의 디지털 자산 a. 연주곡 b. 멜로디 c. 음향 (9) 스마트폰(컴퓨터)에서 만든 창작물 a. 사진 b. 오디오 c. 동영상 d. 그림 [2] NFT 정보 확인하기 (1) 스마트폰에서 만든 콘텐츠 정보 확인하는 방법 (2) 컴퓨터에서 만든 콘텐츠 정보 확인하는 방법 C. NFT 만들기 └ NFT 제작 및 발행 [1] 제작하기 (1) 돈 버는 NFT 분석 a. 디지털 이미지 1개에 약 785억 원 b. 연예인이 그린 디지털 그림 c. 팝아트 d. 고가에 팔린 NFT (2) 돈 버는 NFT 제작 1) 기획하기 └ 창작하기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를 창작해보자 a. 준비하기 b. 문제 내기 c. 문제 풀기 d. 완성하기 2) 제작하기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를 제작해보자 └ 제작 툴에 대해 알아보자 a. 디지털 이미지 툴 b. 디지털 동영상 툴 c. 디지털 오디오 툴 (3) 이미지 포지셔닝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 이미지 포지셔닝 └ 감성 구현하기 (4) 스토리텔링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의 스토리텔링 a. 콘셉트 기획 b. 밸류 포지셔닝 c. 스토리 장착 d. 이미지네이션 프로세스 ※ 스토리텔링 실무 연습 a. 스토리텔링 살펴보기 스토리텔링 ㈀ 디지털 훈민정음 해례본 제1쪽 스토리텔링 ㈁ 부자와 가난한 자의 거리 스토리텔링 ㈂ 인생의 바다 앞에 선 남과 여 스토리텔링 ㈃ DO NOT LEAF 스토리텔링 ㈄ 축복 스토리텔링 ㈅ A glass of Light 스토리텔링 ㈆ 디지털 몽유도원도 스토리텔링 ㈇ 우리 친구할래? 스토리텔링 ㈈ 각선미 스토리텔링 ㈉ 하늘공원 스토리텔링 ㈊ 도시의 하늘 b. 스토리텔링 연습해보기 (5) IP 창작자 권리 등록하기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를 등록해보자 a. NFT의 저작권을 지킬 수 있어요 └ 인터넷에서 저작권 등록하기 ※ 저작권 보호 상식 ① 이메일을 활용하면 창작 시점을 기록할 수 있어요 ② 표준시를 활용해서 캡춰 시점을 기록할 수 있어요 ③ 웹사이트를 PDF로 인쇄할 수 있어요 b. NFT를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어요 └ 인터넷에서 특허권 등록하기 ※ 상표권 ※ 디자인권 [2] 발행하기 ※ ‘크래프터스페이스’에서 발행하기 └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를 발행해보자 [3] 홍보하기 └ 홍보하기 : NFT ‘원 빌리언 달러 스퀘어’ 홍보해보자 (1) SNS에서 홍보 전략 (2) 1인 방송에서 홍보 전략 D. NFT로 돈 벌기 └ NFT로 돈 벌기 ① 판매하기 ② 대여하기 ※ NFT 가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1] NFT ‘직거래’를 소개합니다 └ 가상화폐 지갑(주소)로 개인 간 직거래하기 [2] NFT ‘거래소(플랫폼)’을 소개합니다(순서 무순) (1) 소더비스(sothebys.com) (2) 크리스티스(christies.com) (3) 필립스(phillips.com) (4) 오픈씨(opensea.io) ※ 돈 버는 NFT 가상자산의 종류 (5) 미르니(Mirny.io) (6) 메타갤럭시아(metagalaxia.com (7) 메이커스플레이스(makersplace.com) (8) 메타파이(metapie.io) (9) 엠플라넷(nplanet.io) (10)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gateway.com) (11) 엔에프티매니아(nftmania.io) (12) 래리블(rarible.com) (13) 노운오리진(knownorigin.io) (14) 엑시인피니티(marketplace.axieinfinity.com) (15) 슈퍼레어(superrare.com) (16) 비스키(bitski.com) E. NFT 사용하기 └ NFT는 ‘금융(돈)’이 되다 [1] 웹사이트에서 NFT 사용하기 [2] 메타버스에서 NFT 사용하기 [3] 현실에서 NFT 사용하기 (1) 머천다이징 상품 만들기 예) 훈민정음 후드티 만들기 (2) 라이선스 계약하기 부록 2) NFT 라이선스 계약서 [4] 구입한 NFT를 다시 판매하기 F. NFT 창작자를 위한 Q & A Q. NFT란 무엇인가요? Q. NFT 유명 연예인이나 스타의 그림만 판매하고 소장하는 건가요? Q.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동영싱이나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은 사진이 NFT로 발행되서 비싼 가격에 팔렸다고 하는데요? NFT는 무조건 인기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판매해야 비싸게 팔 수 있는 건가요? Q. NFT는 디지털 그림 작품을 의미하는 건가요? Q. 가상자산이란 무엇인가요? Q.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요? Q. NFT 만들기가 쉬운가요? Q.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NFT가 될 수 있나요? Q. NFT의 가격을 만들어주는 ‘가치’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Q. NFT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Q. NFT 만들기만 하면 무조건 팔리나요? Q. NFT 거래소에서 경매만 가능한가요? Q. NFT 어디에서 거래하나요? Q. NFT 상표등록이 필요한가요? Q. NFT 저작권등록이 필요한가요? Q. NFT 가격을 누가 정하나요? Q. NFT 어디에 사용하나요? Q. NFT 창작자는 직업이 될 수 있나요? Q. NFT 누가 구입하나요? Q. NFT 투자가치가 있나요? Q. NFT 보관한 컴퓨터가 망가졌어요! Q. NFT 저작권자 표시를 수정 가능한가요? 글 나오며_NFT,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다! 부록 1) 출처 & 함께 읽으면 좋은 참고문헌 부록 2) NFT 라이선스 계약서 부록 3) ‘NFT 아티스트 모임’에 초대합니다누구나 돈 버는 NFT 만들고 판매하는 실전 노하우! 한눈에 쏙 들어오는 본문 구성, 큰 글씨로 쉽게 이해되는 내용 설명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NFT로 돈 벌 수 있는 핵심 전략! 돈 버는 NFT 시대가 열렸다. NFT를 거래하고 NFT 거래소 운영에 나서는 것은 물론, NFT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NFT는 저작권과 특허권, IP(지적 자산) 경제의 확장 선상에 놓여 실물자산 경제에서 가상자산 경제로 확장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다. NF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이 책은 NFT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나 컴맹일지라도 스마트폰 한 대로 직접 NFT를 만들고, 판매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NFT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가격이 매겨지고 거래가 되는지, NFT 거래에서 주의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지 등, 이 책은 필자가 직접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NFT를 쉽게 배우고 돈 버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이른바 ‘NFT 실전 매뉴얼’이라고 부를 수 있다. 왕초보, 컴맹도 가능하다! 돈 버는 NFT에 대한 실전 매뉴얼!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가상(암호)화폐 등 비실물경제 기반에서 누구나 NFT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필자의 체감형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 주는 이 책은 NFT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NFT의 종류와 NFT의 제작 및 발행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NFT 스토리텔링 만들기와 연습하기를 중심으로 저작권, 특허권 등록 및 홍보방안까지 포함하는 등, 필자가 실제 제작한 디지털 창작물을 예시로 삼아 NFT를 만들고 NFT를 판매하기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는 최초의 NFT 실무 가이드라고 해도 과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스마트폰 한 대면 돈 버는 NFT 만들고 판매할 수 있다? 사진, 동영상, 오디오, 텍스트 등,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본인이 창작한 디지털 창작물을 NFT로 만들어 NFT 거래소에서 판매하고 이익을 얻는 것으로 돈 버는 NFT를 소개한다. 또한, NFT는 메타버스 내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고, NFT의 소유권 그 자체를 재판매할 수도 있다. NFT가 이러한 돈 버는 투자자산이 되는 방법으로서 누구나 집에서 쉽게, 혼자서, 짧은 시간으로도 가능한 돈 버는 노하우라고도 볼 수 있다. NFT 만들어서 여러 거래소에서 판매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NFT를 여러 플랫폼에서 거래하려는 사람에게 그런 전략(?)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조언한다. 돈 버는 NFT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집필한 내용이기에 그렇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NFT를 만들고 판매하는 노하우에 대해 체험할 수 있고, 돈 버는 NFT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체감지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손쉽게 가능한 돈 버는 NFT 만들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는 전무후무 유일한 실전 매뉴얼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다. 잘 만든 NFT 1개만 갖고 있어도 10명의 건물주 안 부럽다? NFT 왕초보나 심지어 컴맹일지라도 이 책을 보면서 따라 하기만 해도 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돈 버는 NFT 만들고 판매하는 실전 매뉴얼. NFT가 궁금하다면 이 책과 다른 책들의 목차부터 먼저 비교해 보기를 추천한다! 누구나 쉽게, 혼자서, 짧은 시간에 가능한 ‘돈 버는 NFT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판매하기’ 이 책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본인이 찍은 사진이나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를 NFT로 만들어 NFT 거래소에 판매하고 이익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서 돈 버는 방법이자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오디오 파일로 돈 버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돈 버는 방법으로서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이나 이미지 또는 오디오 파일 등, 현실 세계에서 형태가 있건 없건 간에 아무 상관 없이, 디지털 작업이 가능한 모든 것이 NFT가 될 수 있으므로 누구나 디지털 창작물을 제작해 돈 버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NFT란 도대체 무엇인데 가격이 매겨지고 돈이 되는가? NFT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것이며, NFT를 판매할 때 주의할 부분은 무엇인가? 모든 과정을 필자가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서 설명해주는 실습서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재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이드로서 해야 할 역할에도 충실했다. 또한, 거래소 없이 개인들끼리 NFT를 거래하는 방법으로서 메타버스 內에서 이용자 간 직접 거래하는 방법, 스마트폰(SNS 메신저)에서 거래하는 방법, 이메일로 거래하는 방법, NFT 소유권 보유업체로부터 거래하는 방법, 커뮤니티(카페, 블로그)에서 거래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언급하였으며, NFT 거래소를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NFT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로 거래하는 방법 등, NFT 경매가 이뤄지는 소더비, 크리스티스, 필립스 등 열여섯(16) 곳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부터 다른 책들과 비교해 보시라! 목차만 봐도 NFT로 돈 버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메타버스와 가상(암호)화폐, 블록체인에 이어 NFT에 대해서 ‘만들기’부터 ‘판매하기’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부터가 장점이다.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다른 사람보다 앞서 돈 버는 NFT 트렌드를 선점할 기회가 보일 것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순서대로 당신만의 NFT를 만들고 판매하면 되니까 그렇다. 이건 너무 쉽지 아니한가!
정진홍의 사람공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정진홍 글 / 2011.09.06
15,000원 ⟶ 13,5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정진홍 글
‘사람을 아는 것’이 우리 삶의 지표이자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결론짓는 저자의 생각이 담긴 책이다. SeriCeo의 리더십 강의 『정진홍의 감성리더십』은 10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그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다.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수많은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이 책에 담어냄으로써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더해져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울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저자 서문 왜 ‘사람공부’인가 01. 삶, 그 찬란한 빛이 눈부시다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날은 바로 오늘 - 무라카미 하루키·울라 카린 린드크비스트·방지일 한계를 녹여버린 강렬한 생의 의지 - 체 게바라·장사익·빅터 프랭클 생의 고통을 당당히 마주하다 - 켈리 녹스·이승복·제임스 홀먼 절망은 인생을 더 뜨겁게 한다 - 디누 리파티·제프 헨더슨·강경환 사람 깊이 읽기 1 열정에 투신한 인생 ‘반 고흐’ 02. 주저함도 두려움도 없이 나아가다 최선을 넘어 극진으로 - 이태석·잉그리드 베탕쿠르·토마스 크바스토프 내 인생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 순간 - 나탈리 포트먼·폴 포츠·오에 겐자부로 창조적 고집이 차이를 만든다 - 페란 아드리아·조르지오 아르마니·카사노바 운명은 신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 - 나렌드라 자다브·한용운·다나카 고이치 사람 깊이 읽기 2 죽기를 각오함으로써 살아난 영웅 ‘이순신’ 03. 열정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단 한 조각의 후회도 남기지 않는 삶 - 존 베이커·김용기·토니 휠러와 모린 휠러 바닥을 치고 솟아오르다 - 루이스 우르수아·안창남·공옥진 진정성으로 우주의 심장을 두드리다 - 존 레논·드루 길핀 파우스트·임원식 “한번 해보는 거죠. 재미있잖아요” - 노라 노·에드먼드 힐러리·마이크 혼 사람 깊이 읽기 3 목숨보다 뜨거운 신념의 화신 ‘안중근’ 04. 내가 넘어서야 할 것은 오직 나뿐 다시 태어나도 용광로처럼 뜨거운 인생 - 바버라 월터스·기타노 다케시·유섭 카쉬 몸으로 써내려간 전설 - 펠레·플라시도 도밍고·송해 꿈을 좇는다는 것은 끝없이 도전한다는 것 - 모 퐁트누아·이미자·마르타 아르헤리치 목표는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 테리 폭스·인순이·스즈키 이치로 사람 깊이 읽기 4 전설의 명작을 만든 명장 ‘스트라디바리’ 05. 철학이 있는 사람은 매혹적이다 열정으로 산다 - 코코 샤넬·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사카모토 료마 나눔으로 세상을 바꾼 창조자들 - 존 우드·성룡·멜린다 게이츠 삶을 디자인하는 안목의 힘 - 페기 구겐하임·문숙·리샤오룽 상식은 바꾸고 신념은 지킨다 - 야나이 다다시·김영환·짐 로저스 사람 깊이 읽기5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창조해낸 ‘셰익스피어’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다! 10년간 500여 명의 사람을 공부한 그 치열한 성찰의 기록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 이은 정진홍 박사의 또 하나의 역작! 인문학적 깊이와 날카로운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을 열광시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진홍이 돌아왔다! 전작인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삶이 나아갈 방향과 태도를 제시했던 저자는 이제 ‘사람’에 주목한다. 인문이 통찰의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면 그 통찰의 열쇠는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을 아는 것’이 우리 삶의 지표이자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결론짓는다. 특히 이 책의 바탕이 된 SeriCeo의 리더십 강의 \'정진홍의 감성리더십\'은 10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그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로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이미 검증 받은 바 있다.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수많은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이 책에 담아냈다. 또한 타인의 인생을 재해석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흔들리지 않는 삶의 철학을 만들게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이 책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왜 사람공부인가?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거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차이로 나만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들 모두가 나의 스승이며 각각의 사람들의 모습을 공부하고 체화함으로써 자신의 레퍼런스(reference)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여기서 레퍼런스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그 사람을 규정하고 정의하는 총체로, 즉 사람은 자신의 레퍼런스만큼 세상을 알고, 보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레퍼런스를 키워야 하고 그것은 바로 사람을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타인의 삶을 보고 그 사람과 관련된 세계의 텍스트를 읽으며 그 삶의 텍스트를 내 안에 이식하고 뿌리내리게 하여 궁극적으로 그것을 체화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체화란 단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안에 감춰진 가능성의 금광을 발견하는 일과도 같다. 결국 사람공부를 해야 하는 궁극적 이유는 내가 나 되기 위함이다. 나다움을 발견하고 그 특별한 ‘차이’를 지속하여 삶의 궤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인생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도 알려진 많은 사람들의 삶의 면면이 여실히 드러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릴 때의 우직한 힘으로 글을 써나가고, 가장 불행한 화가로 알고 있던 반 고흐는 오히려 생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캔버스에 펼쳐냈으며, 무적의 장수로 바다를 호령했던 이순신은 너무도 인간적인 고뇌로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생의 궤적 뒤에는 그들을 공부했던 저자의 치밀한 체화의 흔적이 보인다. 그것은 열정, 의지, 매혹 등으로 구분 짓기도 했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핵심은 ‘사람’이다. 책 속의 위대한 인물들처럼 되고 싶은 열망, 그들처럼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 등이 독자들의 삶에 절절한 의미로 다가오며, 그것은 곧 철학과 인문으로 귀결된다. 그래서 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이 책은 역사 속의 혹은 현대의 인물들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보여주고 재해석하며 그들의 면면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질문한다. 그리고 그 해답은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보고 고민하며 공부할 때 찾을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여정과 굴곡, 극복의 과정을 간접체험하면서 내 안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삶의 철학과 방향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람 본연에 대한 생생한 감동과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부자의 지도
베리북 / 김학렬 글 / 2016.03.03
15,800원 ⟶ 14,220원(10% off)

베리북소설,일반김학렬 글
조선 시대의 인문지리서 <택리지>에서는 주거지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지리·생리·인심·산수의 네 가지를 들고 있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다시 쓰는 택리지’라는 그 부제 그대로, 현대적인 의미의 ‘살기 좋은 동네’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이야기한다.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자연환경의 네 가지 사항들을 총 10개 지역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통계 위주로 분석하는 부동산 시장에 인문학적 분석을 시도하며, 풍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통해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은 수치화 된 데이터가 아니라 입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서울과 경기 10개 지역을 다뤘으며 단순한 개발계획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풍수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며 해당 지역을 소개한다. 지역과 관련된 역사와 풍수 이야기는 책에 감칠맛을 더하고 생생한 사진들은 현장감을 더해 준다.시작하며 부자의 지도는 부동산의 본질을 향합니다 1장. 서울 “살어리 살어리랏다, 서울에 살어리랏다” 서울 도입부 질적 수요의 시대가 시작되다 서초구 강남 태생의 대한민국 최고 인기 지역 강동구 자연에 가장 가까운 강남권 도시 영등포구 원조 강남 | 빠숑생각 하나 | 부동산은 발전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성북구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지다 노원구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 밀집 도시 마포구 젊음과 한강의 도시 | 빠숑생각 둘 | 묻지마 투자는 절대 안 됩니다 2장. 경기 “해를 품은 달” 경기 도입부 원조 위성도시들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다 의정부시 경기 북부의 강남 구리시 동구릉의 명당 도시 | 빠숑생각 셋 | 지명에도 브랜드가 있습니다 안양시 3차 도약이 필요한 위성도시의 최강자 광주시 광역화되어 가는 도시 | 빠숑생각 넷 | 교육환경, 10분만 따져보세요 마치며 이제 지도를 따라 현장으로 가보세요최근 부동산 재테크 트렌드는 통계와 데이터다. 수치화 된 자료로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처를 선별해낸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전부일까?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말이 있듯이, 그들이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김학렬은 부동산은 수치화 된 데이터가 아니라 입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서울과 경기 10개 지역을 다뤘으며 단순한 개발계획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풍수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며 해당 지역을 소개한 부동산 인문지리서다. 마치 조선 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현대판 버전으로 읽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부자들은 그때, 그 지역을 왜 선택했을까? 입지의 가치를 알아본 그들의 통찰력, 부자의 지도에서 그 통찰력을 훔쳐라! 부자들은 부동산을 선택할 때 입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내로라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사옥을 정할 때도 가장 먼저 입지를 살피고 더 나아가 풍수지리까지 따진다. 실제 재미있는 사례가 있다. 청계천을 마주한 명당자리에 있는 SK그룹의 서린동 본사 사옥 입구에는 독특한 문양이 있다. 건물 사방의 기둥에 거북 발 문양이 있고 청계천 방향으로 난 정문 앞에는 거북의 머리를 상징하는 검은 돌에 하얀 점이 8개가 찍혀 있는 것이 그것이다. 사옥 전체가 큰 거북의 모양을 하고 있는 셈인데, 더 나아가 사옥 정문이 교통이 편리한 종로 방향이 아닌 청계천, 물을 향해 나 있는 것은 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풍수적 비보책이다. 응답하라 2016 택리지 조선 시대의 인문지리서 <택리지>에서는 주거지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지리·생리·인심·산수의 네 가지를 들고 있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다시 쓰는 택리지’라는 그 부제 그대로, 현대적인 의미의 ‘살기 좋은 동네’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이야기한다.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자연환경의 네 가지 사항들을 총 10개 지역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과 관련된 역사와 풍수 이야기는 책에 감칠맛을 더하고 생생한 사진들은 읽는 내내 현장감을 더할 것이다. 부동산의 본질을 향하다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부동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실제 살 집을 구하기 위해서든, 장사를 하기 위해서든 좋은 곳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 번 이상은 하게 된다. 사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느 동네가 가장 좋은지. 다만 그 동네가 왜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을 하지 못할 뿐이다. 주택은 양적 수요가 충족되면 질적 수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집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집만 있으면 됐지만, 집이 충분히 공급되면 그중에서도 조건(교통·교육·생활 편의시설)이 좋은 곳을 선호하게 된다. 그조차 충족되면 자연환경까지 두루두루 좋은 곳을 찾게 되는데, ‘우리 지역에서 가장 좋은 동네, 가장 비싼 단지’는 대부분 이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은 입지다, 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문장이 담고 있는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입지’는 부동산 투자 기술이 아니다. 부동산을 이루는 근간이다. 부동산은 투자 대상이기 이전에 우리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며, 땅에는 타고난 기운이 있고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가 기록된다. 부자들이 입지와 풍수를 고려한다는 것은 통계 데이터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꿈을 찾는 음대생
렛츠북 / 이서진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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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소설,일반이서진 (지은이)
많은 예체능 계열의 대학생들은 앞으로의 미래나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하여 수많은 고민을 한다. 물론 다른 대학생들도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예체능 계열 대학생의 경우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전공 분야를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해왔기에 그 고민의 깊이가 더 깊다. 좋아하는 전공을 향해 어릴 때부터 달려왔지만, 막상 진로를 결정할 기로에 서서 보이는 길들이 너무나도 좁기 때문이다. 스스로 고민은 많지만, 대학이나 주변의 어느 누구도 그 좁은 길 외에 다른 길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대학생들에게 다른 길을 알려 줄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인터뷰와 저자가 실제 경험한 다양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현실적인 조언과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또한, 막상 다른 일을 하기가 무서운 학생들에게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고민한 다양한 도전의 이야기들은 큰 힘이 될 것이다.머리말 2016~2018년 언론 인터뷰 및 보도 자료 PART 01 음대생에게 음대란? 1.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2. 클래식/실용음악 전공 음대생들이 말하는 음악대학 3. 평범한 관현악과 학생 이서진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계기 PART 02 음대에서 배운 인생, 20대로서 사회에서 배운 인생 1. 전공이 전부가 아니다 2. 넓게 보고 깊게 느끼자 - 많은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 3. 나의 개성을 콘텐츠화하자 - 자기 브랜딩의 중요성, 그리고 시도의 중요성 4.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자 - 인간관계의 중요성,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5. 예술인의 태도 변화 필요성 - 자존감의 중요성, 그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6. 메모의 철학, 나를 만든 한마디 습관 ‘Why?!’ 7. 독서의 생활화 8. 두려워하지 말자. 20대만의 특권! - 경험하고 느끼고 실패해보자, 그리고 여행을 가자 9.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마라 PART 03 어느 길로 나아갈까? - 졸업 후 선택 1. 생각의 틀을 깨자 2. 졸업 후 대학원이냐 유학이냐 1) 국내 대학원(한예종 대학원생 인터뷰) 2) 유학 3. 음대 졸업 후의 직업 관련 인터뷰 1) 클래식 음악 PART 2) 실용음악 PART 4. 교육 방침의 변화 1) 자유학기제 2) 교육 방침의 변화 3) 음악학원 컨설턴트 조성일 대표님 인터뷰 4) 건대 음대 사범대 졸업 후 학원 원장이 된 봉재민 님 인터뷰 5. 음악과 산업의 결합 - XCHORD 개발자 인터뷰 6. 저작권료와 앨범 제작 및 유통 과정 PART 04 파란만장 나의 인생 도전기 ‘LSJ컴퍼니’는? 이서진 저자 『꿈을 찾는 음대생』 비하인드 스토리 1. 평범하던 음대생이 책을 쓰기까지 2. 다양한 사업을 하는 사업가의 타이틀을 가지게 된 과정 그리고 자신만의 경영 철학 3.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찾기 위한 도전 4. 힘들 때 나만의 극복법 5. 앞으로 이루고 싶은 무한한 나의 꿈 그리고 인생의 방향을 말하다 맺음말 - 삶의 방향성, 이유, 행복, 꿈에 관한 이야기예체능 계열 대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고민해줄 책 많은 예체능 계열의 대학생들은 앞으로의 미래나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하여 수많은 고민을 한다. 물론 다른 대학생들도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예체능 계열 대학생의 경우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전공 분야를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해왔기에 그 고민의 깊이가 더 깊다. 좋아하는 전공을 향해 어릴 때부터 달려왔지만, 막상 진로를 결정할 기로에 서서 보이는 길들이 너무나도 좁기 때문이다. 스스로 고민은 많지만, 대학이나 주변의 어느 누구도 그 좁은 길 외에 다른 길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대학생들에게 다른 길을 알려 줄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인터뷰와 저자가 실제 경험한 다양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현실적인 조언과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막상 다른 일을 하기가 무서운 학생들에게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고민한 다양한 도전의 이야기들은 큰 힘이 될 것이다. 현재와 미래에 대해 불안하다면, 무언가 도전을 하고자 하는데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