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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
슬로래빗 / 육소영 지음 / 2017.06.26
12,800원 ⟶ 11,520원(10% off)

슬로래빗체험,놀이육소영 지음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시리즈 4탄.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짝 찾기, 조각 찾기, 그림 스도쿠, 미로 찾기, 스티커 칠교놀이까지 여덟 가지의 놀이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학습에 필수적 능력인 시각적 주의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다. ‘그림 스도쿠’와 ‘스티커 칠교놀이’는 스티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관찰력, 논리력, 구성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의 수채화 원화로 만들어진 판퍼즐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직업 장난감 우리집 공룡 계절 동물원 곤충 바다 외출 탈것 농장 정답 스티커 부록. 24조각 판퍼즐국민 도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 시리즈 4탄! 학습 능력의 기본이 되는 시각적 주의 집중력!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등 다양한 그림 찾기 놀이로 키워 주세요! 시각적 자극을 빨리 받아들이고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는 시각적 주의 집중력은 학습에 필수적인 능력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는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짝 찾기, 조각 찾기, 그림 스도쿠, 미로 찾기, 스티커 칠교놀이까지 여덟 가지의 놀이를 담고 있다. 그림 속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 관찰력, 논리력, 구성 능력 등 우리 아이의 두뇌를 반짝반짝 발달시켜보자. 스티커를 이용한 그림 스도쿠와 칠교놀이로 눈과 손의 협응력도 함께 길러준다. 특히, 여타의 책과 달리 따뜻한 수채화로 구성되어 엄마들에게는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미적 감수성을 함께 전달하고, 육소영 작가의 원화로 만든 24조각 판퍼즐은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그림 찾기>로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하자! 집중력이 왜 중요할까? 아인슈타인은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 일을 30분 만에 끝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30분이면 끝낼 일을 6시간이 걸려도 끝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집중력은 이처럼 학습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다양한 과제에 필요한 능력이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집중력에 따라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냐 못 하느냐가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어떻게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까? 초등 입학 전, 4세에서 7세까지 아이들의 집중력은 그저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덟 가지 다양한 그림 찾기 놀이로 두뇌를 트레이닝하자! 이 책은 집중력 중에서도 시각적 주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사물을 찾으며 관찰력을 기르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을 비교하며 관찰력과 함께 시각적 기억력까지 기를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와 ‘그림자 찾기’, 연관된 그림을 찾으며 논리력이 향상되는 ‘짝 찾기’,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이해하며 공간 감각 및 구성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조각 찾기(퍼즐)’, 4X4 격자에 그림을 골고루 넣으며 논리력이 향상되는 ‘그림 스도쿠’,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며 구성 능력도 길러주는 ‘미로 찾기’, 칠교 그림을 스티커로 붙이며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는 ‘스티커 칠교놀이’까지, 놀이 종류도 다양하다. 하루 10분, 신나는 그림 찾기 놀이로 우리 아이의 두뇌를 트레이닝해보자! 즐겁게 문제를 풀다 보면 집중력과 함께 자신감과 성취감도 자라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판퍼즐도 함께 담았다! ‘그림 스도쿠’와 ‘스티커 칠교놀이’는 스티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즐거워하지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두뇌 발달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또한, 저자의 수채화 원화로 만들어진 판퍼즐은 놀잇감은 물론이고 작은 액자로도 손색이 없다.
전원주택 설계집 A01
주택문화사 / 전원속의 내집 편집부 (지은이) / 2020.02.12
35,000원 ⟶ 31,500원(10% off)

주택문화사집,살림전원속의 내집 편집부 (지은이)
예비 건축주들을 위해 건축&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전원속의 내집]에서 주택 사례 37채를 모아 「전원주택 설계집」으로 엮었다. 다양한 규모와 지역, 구조, 외관, 정원을 가진 주택들을 선정해 외관과 인테리어 사진, 도면과 건축 스펙을 담았다. 여기에 참고할 만한 공법이나 건축 자재, 시공 과정을 함께 담아 건축 비전문가인 예비 건축주가 집짓기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원주택’이라고 해서 틀에 박힌 디자인의 교외 주택만을 수록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잘 정돈된 도시 택지·구도심 속의 주택 사례는 프라이버시 확보나 좁은 면적을 풀어내는 묘안을, 상가주택 사례는 상업공간과 주거공간 조화의 방법을, 다세대 주택 사례는 효과적인 공간 분배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다. 집을 짓고 싶은데 아직은 너무나 막연한 사람, 설계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궁금한 사람, 요즘 지어지는 주택 디자인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자재나 공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옆에 두고 때때로 살펴보자. 잘 지어진 다양한 주택 사례를 짚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 집 한 채가 마음속에 이미 지어졌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002 Prologue 프롤로그 006 152.51㎡ 경량목구조 │ 부모님의 소박한 삶을 담은 사계절의 집 014 323.36㎡ 경량목구조 │ 중정이 품어낸 세대간의 조화 단층 고리집 024 328.31㎡ 철근콘크리트구조 │ 일상이 편리해지는 집 화성 향남주택 034 159.8㎡ 경량목구조 │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시간이 머무는 집 044 211.53㎡ 철근콘크리트구조 │ 비밀의 정원을 가진 디자인 주택 담장이 아름다운 집 052 99.89㎡ 철근콘크리트구조 │ 세 친구가 모여 사는 곳 청풍래고인淸風來故人 062 147.73㎡ + 49.2㎡ 경량목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는 법 봉양재鳳陽齋 072 139.1㎡ 경량목구조 │ 정통 유럽의 품격 미라벨하우스 082 145.42㎡ 철근콘크리트구조 │ 집에 사는 행복 정원과 함께하는 집 090 106.15㎡ + 128.73㎡ 한옥 중목구조 │ 남매가 나란히 짓고 사는 황토주택 한 마당 두 집 100 264.55㎡ 철근콘크리트구조 │ 목련처럼 피어난 집 Magnolia 110 297㎡ 경량목구조 │ 단정한 박공 속 스킵플로어 Skip Floor House 120 235.97㎡ 철근콘크리트구조 │ 안톤 씨네 가족이 사는 법 HOUSE in FOREST 130 455.42㎡ 경량목구조 │ 전통 옻칠과 집이 만났을 때 상주 담칠재湛齋 140 172.44㎡ 경량목구조 │ 자동차 애호가의 로망, 실내 주차 주택 Garage Life 148 91.21㎡ 경량목구조 │ 숲속마을 삼각형 땅에 올린 양평 삼각지붕집 158 323.17㎡ 스틸하우스 │ 3개의 마당을 품은 스틸하우스 삼마당 집 168 105.89㎡ 철근콘크리트구조 │ 대한민국 아빠의 아파트 탈출기 MY DREAM HOME 178 142.17㎡ 경량목구조 │ 단독주택 택지에 집짓기 Inner Deck House 188 283.8㎡ 경량목구조 │ 가족 모두에게 꼭 맞춘 집 Tuscan House 196 205.76㎡ 경량목구조 │ 정원을 둘러싼 비밀스런 중정주택 시크릿하우스 206 175㎡ 철근콘크리트구조 │ 나무의 숨결이 닿은 집 CONCRETE IN NATURE 214 148.19㎡ 철근콘크리트구조 + 경량목구조 │ 시간이 쌓이는 집 하우스 시:적 224 208.42㎡ 철근콘크리트구조 │ 심학산 자락에 놓은 집 메종 드 유유 234 270.27㎡ 철근콘크리트구조 + 팀버프레임 │ 저에너지 팀버프레임 주택 A-FRAME HOUSE 244 147.42㎡ 철근콘크리트구조 │ 안채와 사랑채로 나눈 하나 확장의 집 254 116.55㎡ 한옥목구조 │ 나무, 돌, 흙으로 엮어낸 일상 황토나무집 262 179.8㎡ 철근콘크리트구조 │ 숨겨진 공간 속 한적한 집 비한재閒齋 270 98.95㎡ 경량목구조 │ 이야기꽃으로 피어난 집 주향재主香齋 280 198.18㎡ 철근콘크리트구조 │ 오래된 주택가에 생기를 불어넣은 햇볕이 놀다가는 집 290 261.7㎡ 경량목구조 │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꾼 집다운 집 300 166.65㎡ 철근콘크리트구조 │ 반려견과 함께 사는 집 화이트아치Whitearch 308 117㎡ 철근콘크리트구조 │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 스케테SKETE 316 241.43㎡ 중목구조 │ 프리컷 기술로 단정하게 지은 백 년 가는 집 336 328.11㎡ 철근콘크리트구조 │ 가족에게 꼭 맞춘 집 전주 안을채 344 137.52㎡ 경량목구조 │ 자연을 고스란히 품은 목조주택 바위마당집우리 가족의 바람에 꼭 맞춘 전원주택 다양하게 만나보는 37채의 주택 사례에서 일상을 좌우할 집짓기의 방향을 잡는다. 전원주택의 매력은 자유다. 아이들이 집 어디서든 뛰어놀고 어른들도 눈치 볼 것 없이 집 여기저기를 만끽한다. 손님을 초대해 어울리고, 마당에는 이것저것 심거나 뛰어놀며 아파트에서는 찾기 힘든 일상 속 보람을 얻어간다. 나이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건축주 대열에 합류하는 가족들이 많아지는 건 그런 전원주택의 매력 때문이리라. 이런 예비 건축주들을 위해 건축&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월간 [전원속의 내집]에서 주택 사례 37채를 모아 「전원주택 설계집」으로 엮었다. 다양한 규모와 지역, 구조, 외관, 정원을 가진 주택들을 선정해 외관과 인테리어 사진, 도면과 건축 스펙을 담았다. 여기에 참고할 만한 공법이나 건축 자재, 시공 과정을 함께 담아 건축 비전문가인 예비 건축주가 집짓기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가족의 집을 계획한다면 소장하고 두고두고 꺼내 볼 책이다. 우리 가족 일생일대의 프로젝트, 집짓기 가장 필요한 일은 짓고 싶은 집을 떠올리는 것. 다양한 사례로 집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책. 집짓기의 길은 녹록치 않다. 입지에서부터 토목, 설계, 시공, 조경 등 모든 과정을 거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기까지, 거의 가족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비용과 함께, 짧게는 반년, 길게는 수년에 걸친 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들보다도 가장 먼저 필요한 일이 있다. 바로, ‘내가 짓고 싶은 집’을 마음속에 완성하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전문적인 부분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은 분명 좋은 자세지만, 자기 취향을 뚜렷하게 알고 있어야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나볼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자신이 꿈꾸는 집을 자기 자신이 제대로 모른다면, 어떤 설계나 집을 만나도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나에게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는 다양한 주택을 만나볼수록, 주택에 대해 알면 알수록 뚜렷해지는 법이다. 예비 건축주들의 안목을 높여주는 데 있어서 「전원주택 설계집」은 단지 무의미한 주택 사진만 나열하지 않는다. 각 부분에 어떤 자재가 어떻게 쓰였는지, 공간은 어떻게 구분되어 동선이 형성되는지, 주택의 전반적인 건축 흐름이나 조경 배치도, 스마트홈을 이루는 IoT 적용 사례까지 집을 이루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다룬다. ‘전원주택’이라고 해서 틀에 박힌 디자인의 교외 주택만을 수록하는 것도 아니다. 특히 잘 정돈된 도시 택지·구도심 속의 주택 사례는 프라이버시 확보나 좁은 면적을 풀어내는 묘안을, 상가주택 사례는 상업공간과 주거공간 조화의 방법을, 다세대 주택 사례는 효과적인 공간 분배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다. 집을 짓고 싶은데 아직은 너무나 막연한 사람, 설계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공간이 필요한지 궁금한 사람, 요즘 지어지는 주택 디자인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자재나 공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옆에 두고 때때로 살펴보자. 잘 지어진 다양한 주택 사례를 짚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 집 한 채가 마음속에 이미 지어졌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톨스토이의 영감을 주는 문장들 365 (스프링)
좋은생각 / 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생각소설,일반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주옥같은 명문장 365개를 엮었다. 그가 평생에 걸쳐 고뇌한 진리, 행복, 사랑, 영혼, 믿음, 죽음 등 삶의 주제는 시대를 관통해 지금,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로 다가올 것이다.드림 페이지 Day 1 ~ Day 365▶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나온다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주옥같은 명문장 365개를 엮었습니다. 그가 평생에 걸쳐 고뇌한 진리, 행복, 사랑, 영혼, 믿음, 죽음 등 삶의 주제는 시대를 관통해 지금,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로 다가올 것입니다. ▶ 인생의 길을 밝히는 보석 같은 지혜 톨스토이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다고 삶의 길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칠 때 비로소 참된 삶의 길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작고 사소해 보여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단점이나 나약한 부분을 보듬으며 따뜻한 말을 나누고 마음을 교류하는 시간은 우리 삶을 살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살아온 삶을 잘 살았다고 말하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 내면에 있는 영혼을 기억한다면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삶의 진실한 주제를 탐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우리 삶은 조금씩 꽃피어 갑니다. 또한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생은 멋진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문장을 우리 내면과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삶의 귀중한 지표로 삼아 보세요. Day 56_ 진정한 노동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내면의 영혼을 개선시키는 일이다. Day 90_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향기를 담아 씁니다
시공사 / 김혜은 (지은이) / 2023.11.24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김혜은 (지은이)
한국의 니치 향수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의 《향기를 담아 씁니다》가 출간됐다. 향수 수집가로서 100여 종 이상의 향수를 리뷰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센트위키의 향수 ‘오팔린 그린 28 퍼퓸’은 수많은 향수 리뷰를 통한 후각적 경험과 구독자의 요청으로 만들어졌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을 담았다. 흔히 향수를 고를 때 우린 “향수를 어디에 얼마나 뿌려야 하지?”, “브랜드도 향도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고르지?” 등의 질문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향수를 시향할 때 무슨 기억이 남았지?”, “그때 이름이 궁금했던 향수가 뭐였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세계적인 조향사들에 대한 소개가 없다. 기존 향수의 브랜드 스토리도 없다. 향에 대한 화학적 설명도 없다.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향수 추천도 없다. 저자와 당신의 일상 그리고 깨달음이 있을 뿐이다.프롤로그_왜 그리 심각해요? 첫 번째 노트_우리의 시작은 백화점 1층에서 두 번째 노트_나의 쟈도르, 친구 어머니의 쟈도르 세 번째 노트_시트러스와 알데하이드 네 번째 노트_향수는 고양이가 아니다 다섯 번째 노트_혹시 무슨 향수 쓰세요? 여섯 번째 노트_저는 그쪽한테 관심이 없어요 일곱 번째 노트_우리 야박해지지 말아요 여덟 번째 노트_조향사가 그것도 모를까요? 아홉 번째 노트_쾌감을 부르는 향기 열 번째 노트_향수를 가장 멍청하게 사는 법 열한 번째 노트_남이 보는 내 모습, 내가 보는 내 모습 열두 번째 노트_애증의 무화과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 열세 번째 노트_할머니의 옷장 열네 번째 노트_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을 줄 안다 열다섯 번째 노트_노트와 노트 사이 열여섯 번째 노트_알코올과 오일 그리고 물 열일곱 번째 노트_원래 그런 맛이야 열여덟 번째 노트_향수에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열아홉 번째 노트_이거랑 비슷한 향수는 뭐가 있냐고요? 스무 번째 노트_천 원짜리 소분 병의 교훈 스물한 번째 노트_냄새와 향기의 차이 스물두 번째 노트_그날 보름달은 그 향수를 뿌렸다 스물세 번째 노트_권태기와 향태기 스물네 번째 노트_소개팅과 향수의 공통점 스물다섯 번째 노트_의외로 답은 가까이에 스물여섯 번째 노트_익숙함, 그 무자비함에 대해 스물일곱 번째 노트_뱁새와 황새의 가랑이 스물여덟 번째 노트_승모근 튀어나오겠어요 스물아홉 번째 노트_식장에 들어가도 모를 일 서른 번째 노트_마음이 까끌까끌할 때 서른한 번째 노트_네 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 서른두 번째 노트_지고는 못 가도 마시고는 가야지 서른세 번째 노트_그때와 지금의 넘버 파이브 서른네 번째 노트_하나만 뿌리면 중간이라도 갈까? 서른다섯 번째 노트_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서른여섯 번째 노트_그 결정 다시 한 번 생각하오 서른일곱 번째 노트_바 선생이 알려 준 것 서른여덟 번째 노트_향수를 손목에 뿌린 다음 서른아홉 번째 노트_평화롭고 물리적인 해결책 마흔 번째 노트_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어요 마흔한 번째 노트_토르티야의 내용물이 부실한 이유 마흔두 번째 노트_길이 막힐 땐 마흔세 번째 노트_이 정도 노력은 해야죠 마흔네 번째 노트_친절의 순환 마흔다섯 번째 노트_그냥 걔 맘이에요 마흔여섯 번째 노트_친구의 학습지가 재미있었던 이유 마흔일곱 번째 노트_의도된 어려움 마흔여덟 번째 노트_첫 경험의 중요성 마흔아홉 번째 노트_사랑할 수밖에 없는 수고로움 쉰 번째 노트_해피 아워와 크레이지 아워 쉰한 번째 노트_남국의 열정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향수 에세이 한국의 니치 향수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의 《향기를 담아 씁니다》가 출간됐다. 향수 수집가로서 100여 종 이상의 향수를 리뷰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센트위키의 향수 ‘오팔린 그린 28 퍼퓸’은 수많은 향수 리뷰를 통한 후각적 경험과 구독자의 요청으로 만들어졌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남에게 좋은 향’이 아니라 ‘내게 좋은 향’이 무엇인지를 알고, ‘남의 추천’이 아니라 ‘나만의 선택’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향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흔히 향수를 고를 때 우린 “향수를 어디에 얼마나 뿌려야 하지?”, “브랜드도 향도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고르지?” 등의 질문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향수를 시향할 때 무슨 기억이 남았지?”, “그때 이름이 궁금했던 향수가 뭐였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세계적인 조향사들에 대한 소개가 없다. 기존 향수의 브랜드 스토리도 없다. 향에 대한 화학적 설명도 없다. 취향과 이미지에 맞는 향수 추천도 없다. 저자와 당신의 일상 그리고 깨달음이 있을 뿐이다. 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쓴 책,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책, ‘추천’보다 ‘응원’을 담은 《향기를 담아 씁니다》를 통해 당신은 향수 회사의 제품 설명, 유튜브 채널이 알려 주지 못한 ‘당신만의 향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선택을 응원할 뿐.” 조향사의 향기로운 51가지 일상 ‘노트’ 《향기를 담아 씁니다》에는 총 51가지 ‘노트’가 있다. 자신의 향수를 만드는 과정의 노트이기도 하고, 향수의 노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어릴 적 저자가 오렌지를 까다 ‘정체 모를 냄새’에 놀랐던 경험,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무슨 향수 쓰세요?”라 물어봤던 경험, 향수 매장에서 불쾌한 응대를 받았던 경험, 직장 상사에게 ‘취향이 아니지만 추억이 될’ 향수를 선물받은 경험 등 내밀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공감은 물론 ‘일상 속 비범함을 찾아내는 조향사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유튜브 영상을 한 번 찍을 때마다 대본을 일주일 동안 쓴다는 저자는 영상 ‘단어 하나에도 신경을 기울여’ 51가지 노트를 완성했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내 일상과 닮은’ 노트를 골라 읽어도 좋다. 우리는 향수를 고를 때 조향사 이름, 브랜드 스토리를 공부하곤 한다. 그리고 향수를 시간, 장소, 상황의 ‘연출 도구’로 고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향수를 골랐다면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구매한 향수는 언젠간 서랍장 안에서 먼지를 뒤집어쓸 것”이라 말한다. 나는 이미지에 맞춰 향수를 고르는 행위를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짓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남의 시선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향수는 ‘당신 취향대로’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죽을 때까지 맡고 싶을 향수를 찾기 위한 조향사와 당신의 기록들 “먹지 마세요. 얼굴에 뿌리지 마세요. 용도 외 목적으로 쓰지 마세요.” 이 책에서 향수로 하지 말라는 내용은 저 세 가지가 전부다. 이것만 지키고 나머지는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해야 할 것을 지키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지키는 것’ 중 당신은 무엇이 편한가? 기존 향수 책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 여기에 있다. 저자는 《향기를 담아 씁니다》를 통해, 향수를 고르는 것은 아직 만나지 못한 취향을 찾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또한 그 결과에 정답은 없다고 덧붙인다. 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쓴,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향수 ‘추천’보다 선택의 ‘응원’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질리지 않을, 죽을 때까지 맡고 싶은 향수를 찾아 떠나 보자. 분명 싱그럽고 달콤한 오렌지 향이 나야 하는데 내 손에서는 오렌지 향인 척하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 몇 번이나 비누로 손을 씻어도 그 냄새는 사라지지 않았다. 오렌지 껍질을 까다 말고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난리 치는 내 모습에 가족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거다. - 세 번째 노트 “시트러스와 알데하이드” 중에서 “내 이미지는 지적이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이미지야!”라고 스스로 말한들 남의 시선과 부합하지 않다면 그 이미지는 당신의 이미지가 아니다. (…) 남의 시선으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향수는 ‘당신 취향대로’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 열 번째 노트 “향수를 가장 멍청하게 사는 법” 중에서
뇌, 마음, 생각 세트 (전3권)
도서출판CUP(씨유피) / 티머시 R. 제닝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1.06.24
43,000원 ⟶ 38,700원(10% off)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티머시 R. 제닝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과학과 성경이 어떻게 연합하여 우리 삶에 치유와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래의 이상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우리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실린 모든 예화는 실화다. 이름과 상황을 약간 섞거나 바꾸었을 뿐 실제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기에 신뢰할 만하며, 성경과 정신의학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의 치열한 연구로 일구어진 열정의 열매다.《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머리말 감사의 말 뇌의 구조 용어 설명 1부 하나님과 뇌 그리고 문제의 발단 0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02 인간의 뇌와 깨어진 사랑 03 두려움은 불법 난입자다 04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뇌가 변한다 2부 상충되는 하나님관의 싸움 05 회심한 사람의 뇌 안에서 벌어지는 싸움 06 우리의 사고를 치유하기 위해 사랑은 계속 싸운다 07 건강한 행동 노선을 선택하라 08 지성을 사용하여 왜곡된 하나님관을 바꾸라 09 진실을 받아들여야 회복이 가능하다 10 증상뿐 아니라 원인을 찾아야 한다 11 하나님에 대한 시각을 넓히라 12 하나님은 하늘 위의 경찰관이 아니다 13 예수 그리스도의 뇌 3부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아들이라 14 용서는 죄를 막는 백신이다 15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16 사랑과 진리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라 17 부처와 예수 | 준비된 뇌로 영원을 맞이하라 부록_ 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비결 주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추천의 글 감사의 말 01 기독교의 마음병: 뭔가 잘못되었다 02 마음을 해치는 전염병의 실체 03 마음의 기제를 알면 해결책이 보인다 04 영적 성장 장애 05 치유의 사랑이 막히는 이유 06 잘못된 하나님관 바로잡기 07 왜곡된 신관념은 왜곡된 행위를 낳는다 08 조직인가, 사람인가? 09 의식, 은유, 상징 10 성경 속의 소극장 11 사랑과 진리의 힘 12 현실 세계: 율법인가 사랑인가? 13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행동: 율법인가 사랑인가? 14 사랑과 영원한 심판 부록 1 하나님의 자연법 요약 부록 2 보충 자료 《치료책》 주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01 신념의 힘 02 사고의 위계 03 내면의 파괴자 04 어긋난 균형 05 자유의 법칙 06 그림자 인간 07 사랑의 법 08 사랑의 모조품 09 믿음사실인가 허구인가? 10 질서의 회복 11 영적 전투 12 용서 13 전쟁의 사상자 14 사망의 길 15 그림자 탈출 16 회복된 사고 이 시리즈에 담긴 모든 사례는 실화다! 미국 소비자연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정신과 의사, 티머시 R. 제닝스가 밝히는 뇌, 마음, 생각에 관한 진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 중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이라면 뇌는 걸작품 중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다. 이 놀라운 뇌의 신비를 이토록 명확하고 지혜롭게 풀어쓴 책을 미처 본 적이 없다.” - 박상은(효산의료재단 의료원장, 국제보건의료학회 회장) 그동안 뇌 연구를 통해 밝혀졌듯이 인간의 신념은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과 의사 팀 제닝스가 밝혀 주듯이 하나님의 정체를 건강하게 인식하면 우리의 뇌와 몸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서로 다른 하나님관이 뇌와 마음과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다. 사고가 구속(救贖)되면 우리 뇌도 그에 맞추어 변화되고 배선이 달라진다. 덕분에 우리는 불필요한 고통과 고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과학과 성경이 어떻게 연합하여 우리 삶에 치유와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래의 이상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우리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실린 모든 예화는 실화다. 이름과 상황을 약간 섞거나 바꾸었을 뿐 실제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기에 신뢰할 만하며, 성경과 정신의학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의 치열한 연구로 일구어진 열정의 열매다.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The God-Shaped Brain 이 책의 모든 사례는 실화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뇌가 변하고 삶이 변했다 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성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뇌의 신비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The God-Shaped Heart 마음의 기제를 알면 해결책이 보인다! 뇌가 하드웨어라면 마음은 핵심정체를 형성하는 소프트웨어다 티머시 제닝스가 우리를 뿌리 깊은 악순환에서 해방시킨다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Could It Be This Simple? 사고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성경적 모델 사고의 복합적 차원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논한 책은 처음이다 다행히 이것은 이긴 싸움이다!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인 저자 티머시 제닝스의 깊은 통찰과 소명의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과 뇌 과학적인 측면과 성경적 관점으로 깊숙이 들어가 생각과 뇌와 마음을 심층 연구한 결과 이 시리즈를 집필했다. 저자는 성령의 지도 하에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뇌의 신기한 능력을 책 전반에 걸쳐 펼쳐 보여주려 애쓰며,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평생 하나님에 대한 의문이 많았고, 그분에 대한 신념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바뀐 결과로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삶이 변화된 사람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가 어떻게 치유와 회복을 가져다주는지 지난 20년이 넘도록 성경과 과학에서 그 답을 모색해 왔다. 내가 얻어낸 답이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인 정신과 의사이며, 상담가이며, 의학박사이며, 또한 ‘영적 전쟁터’의 노련한 베테랑으로서 저자의 삶의 현장에서 심층 연구된 이 책은 귀한 사역자들과 창조의 섭리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통찰력과 새로운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에서 하나님이 설계하신 본연의 뇌를 탐색한 것처럼,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에서는 마음에 대한 하나님 창조의 본질을 탐구한다. 또한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에서는 우리 뇌와 사고와 마음의 섬세한 관계를 그려낸다.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의학 문헌에는 실제 병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아프다는 믿음 때문에 죽은 환자들의 사례 보고가 즐비하다. 그들은 자기가 죽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죽었다. 수술 중에 자기가 죽을 거라고 확신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외과 의사들은 대개 그런 환자들의 수술을 꺼린다.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매순간 새로운 신경세포가 태어나고 새로운 회로가 뚫린다. 새로운 축삭돌기와 수상돌기가 생겨나 신경세포에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반대로 쓰지 않는 신경 연접부는 소멸하고, 휴면 중인 신경회로는 없어지고, 용도를 잃은 신경세포는 죽는다. 놀랍게도 우리의 신념과 사고와 행동은 물론 식생활까지도 뇌구조를 변화시킨다. 그리하여 결국 나라는 존재 자체가 달라진다. 우리 뇌의 신기한 능력을 이 책 전반에 걸쳐 살펴볼 것이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지와인 / 전미경 (지은이) / 2020.11.01
14,800원 ⟶ 13,320원(10% off)

지와인소설,일반전미경 (지은이)
인간은 이성보다 감정의 동물.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힘든 건 바로 ‘내 감정’이다. 어떤 날은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은데, 다음 날은 바로 감정의 회오리에 휩쓸려 일을 망친다. 일상의 대화부터 사회적 관계까지 좌지우지하는 감정 역량의 문제. 이제 생각보다 기분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자. 우리에게 ‘진짜 자존감과 가짜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려준 전미경 원장이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를 통해 14가지 감정 능력의 비밀을 밝힌다. 한순간 ‘욱하는’ 일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오래된 묵은 이유가 있다. 더 나은 나로 만들어주고, 오랜 상처로부터 회복하게 만드는 감정 능력의 힘. 누구 앞에서나 자신 있는 사람이 되는 수업을 시작하자.프롤로그 _ 마음, 생각, 행동이 일치된 삶을 위해 [1. 왜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어려운 건 나 자신일까] 정체성으로서의 감정 이해하기 감정의 회오리에 휩쓸려 일을 망친다. 남들과 다른 포인트에서 갑자기 감정이 올라온다. 왜 그런 걸까. 감정은 단순히 기분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 [2. 생각이 다르다고 마음까지 다치는 이유는] 상황과 기분 분리하기 아무리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으면 아무 일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이 다르다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무엇이 상처를 주는 걸까. [3.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채고 싶다면]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성공적인 인생 비결 중 하나는 ‘성숙함’. 성숙함의 기본은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을까. [4.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게 정말 좋은 걸까] 감정을 타당화 해주기 관계를 잘 다룬다는 건 상대의 감정을 ‘눈에 보이게’ 확인해주는 일. 상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을 때 웃어주는 사람과 짜증을 내는 사람 중에서 누가 그 관계를 잘 풀어나갈지는 분명하다. [5. 나쁜 일은 왜 쉽게 잊히지 않는 걸까] 기분을 셀프 확대하지 않기 나쁜 기분이든 좋은 기분이든, 우리가 성장하려면 이 감정들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문제는 나쁜 감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향이 있다는 것. [6.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어린아이처럼 굴게 될 때] 애착 문제에서 오는 갈등 다루기 왜 그 사람에게서만 더 섭섭함을 느끼는 걸까. “내가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지 말자.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무엇’으로 대하지 말자. [7. 싫어도 감정 노동을 할 수밖에 없다면] 일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기 감정 노동을 요구받는 ‘나’의 모습은 내가 가진 여러 역할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일은 소중하지만 일이 ‘나 자신’의 전부는 아니다. [8. 가끔 내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느껴진다면] 나의 기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나만 불행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의 사연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 내가 관심을 받고 싶은 걸까? [9. 남들이 모르는 상처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외상 후 성장으로 나아가기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고통의 기억. 그 기억에 계속 매달리고 싶지 않지만 쉽지 않다. 트라우마를 성장으로 바꾼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10. 무난한 사람은 리더가 되기 어렵다] 타인을 공감하며 이끌기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속마음을 술술 털어놓는다. 왜 다들 그 사람을 좋아할까? [11. 까칠하게 대하는 게 마냥 좋은 걸까] 감정 조절 능력 높이기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적당한 사람에게 적당한 정도로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의도를 가지고 적당한 방식으로 화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감정 통제와 감정 조절은 어떻게 다른 걸까. [12. 센스 있게 분위기를 잘 바꾸는 사람의 비밀] 도구적 정서 활용하기 살다 보면 배우처럼 연기를 할 때가 있다. 이건 가식적인 게 아닐까? 기분도 연기가 필요한 이유가 뭘까. [13. 외로울 순 있어도 무기력해지기는 싫다면] 소속감에 목매지 않기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옅은 외로움이 있다. 사람들과 같이 있다가도 문득 무기력해진다.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 [14. 나만의 고유한 감수성은 무엇일까] 긍정적인 자기 개념 만들기 남들은 그냥 넘어가는 일에 나는 툭하면 눈물이 터진다. 감수성이 풍부한 건 좋은데 남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감수성이 풍부한 것과 감정 능력을 기르는 건 다른 문제다. 에필로그 _ 최종 목표는 나의 자유 감정 능력이 높은 사람들의 14가지 특징 참고 문헌관계도, 일도, 감정을 다루지 못하면 제대로 할 수 없다? 생각보다 기분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수업 오늘날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신입 사원과 부장님 사이에 ‘감정 소통’이 안 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일이고, 울먹이는 한 친구를 이해 못 하면 ‘인간 관계’ 전체가 모두 엉망이 된다. 이처럼 감정의 문제가 중요해진 이유는 점점 더 오롯이 한 개인으로 존중받고 싶은 욕망이 커지고 있기 때문. 과거에는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소통하기를 원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한순간 욱하는 일도 오래된 이유가 있다? 현대 심리 이론으로 배우는 14가지 감정 역량의 비밀 스스로 물어보자. 내 기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달라도 마음 상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감정을 키우지 않을 수 있는가? 나쁜 일을 겪어도 계속 곱씹지 않을 수 있는가?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행동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감정은 나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한순간 ‘욱하는’ 일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오래된 묵은 이유가 있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는 놀라운 감정 능력의 비밀을 알려준다. 현대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감정을 타당화하기,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외상 후 성장하기, 도구적 정서 활용하기 등 14가지 감정 역량을 키우는 책. 감정은 결국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제대로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제 비로소 ‘나’다운 인생을 시작해보자. 감정 능력이 중요해진 또 하나의 이유는 오롯이 한 개인으로 존중받기를 바라는 우리의 욕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상대와 동등하게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를 원하고, 이것이 억압될 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뜻입니다._「1. 왜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어려운 건 나 자신일까」 중에서 이런 일에 섭섭하다는 티를 내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자니 나만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나는 두 사람과 정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들은 아니었던 걸까? 친구라면 적어도 누구를 섭섭하게 만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잘못된 행동을 한 건 친구들인데, 왜 내가 속상해야 하는 걸까?’ _「2. 생각이 다르다고 마음까지 다치는 이유는」 중에서
새 나들이도감
보리 / 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토박이 기획 / 2017.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토박이 기획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새 나들이도감>에는 우리나라에 사는 새 124종을 실었다. 참고로 들어간 종까지 합치면 모두 148종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새 가운데 참새, 까치, 청둥오리처럼 둘레에서 흔히 보는 새와 따오기, 뜸부기, 소쩍새처럼 흔치 않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종을 뽑아서 실었다. 또 황새, 올빼미처럼 천연기념물이거나 멸종위기종으로 보호할 종도 함께 넣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우리나라에 사는 새 개리 28 큰기러기 29 쇠기러기 30 혹고니 31 큰고니 32 혹부리오리 33 원앙 34 청둥오리 35 흰뺨검둥오리 36 고방오리 37 가창오리 38 흰죽지 39 흰뺨오리 40 비오리 41 꿩 42 아비 43 논병아리 44 뿔논병아리 45 황새 46 따오기 47 노랑부리저어새 48 저어새 49 덤불해오라기 50 해오라기 51 황로 52 왜가리 53 중대백로 54 쇠백로 55 노랑부리백로 56 가마우지 57 물수리 58 독수리 59 참매 60 솔개 61 말똥가리 62 뜸부기 63 물닭 64 재두루미 65 두루미 66 흑두루미 67 검은머리물떼새 68 장다리물떼새 69 댕기물떼새 70 개꿩 71 꼬마물떼새 72 흰물떼새 73 꺅도요 74 마도요 75 알락꼬리마도요 76 청다리도요 77 삑삑도요 78 좀도요 79 민물도요 80 붉은부리갈매기 81 검은머리갈매기 82 괭이갈매기 83 재갈매기 84 제비갈매기 85 멧비둘기 86 벙어리뻐꾸기 87 뻐꾸기 88 소쩍새 89 수리부엉이 90 올빼미 91 솔부엉이 92 쇠부엉이 93 쏙독새 94 파랑새 95 호반새 96 청호반새 97 물총새 98 후투티 99 쇠딱따구리 100 오색딱따구리 101 크낙새 102 청딱따구리 103 황조롱이 104 매 105 꾀꼬리 106 어치 107 까치 108 까마귀 109 홍여새 110 진박새 111 곤줄박이 112 쇠박새 113 박새 114 종다리 115 뿔종다리 116 직박구리 117 제비 118 귀제비 119 휘파람새 120 산솔새 121 개개비 122 오목눈이 123 붉은머리오목눈이 124 동박새 125 상모솔새 126 굴뚝새 127 동고비 128 찌르레기 129 호랑지빠귀 130 흰배지빠귀 131 노랑지빠귀 132 개똥지빠귀 133 큰유리새 134 울새 135 유리딱새 136 흰눈썹황금새 137 딱새 138 바다직박구리 139 물까마귀 140 참새 141 노랑할미새 142 알락할미새 143 되새 144 콩새 145 멋쟁이 146 양진이 147 방울새 148 솔잣새 149 멧새 150 노랑턱멧새 151 새 더 알아보기 새와 진화 154 몸 구조와 역할 생김새 156 뼈 158 근육 160 새와 사람 뼈 162 날개 164 깃털 172 감각 기관 178 한살이 짝짓기 180 둥지 짓기 182 알 낳아 키우기 184 여러 가지 새알 186 장다리물떼새 한살이 188 새와 먹이사슬 190 텃새와 철새 텃새 192 철새 194 나그네새 198 철새 이동 200 산새와 물새 산새 202 물새 204 탐조 206 철새가 찾는 곳 208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212 우리말 찾아보기 216 참고한 책 221
마가신학
부흥과개혁사 / 데이비드 갈런드 지음, 신윤수 옮김 / 2018.02.05
40,000

부흥과개혁사소설,일반데이비드 갈런드 지음, 신윤수 옮김
주도적인 신약학자인 데이비드 갈런드는 이 책에서 마가복음의 신학을 주도면밀하게 탐구한다. BTNT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랜드마크와 같은 이 책은 마가복음의 주요 주제와 신약 및 정경 전체에 대한 마가복음의 뚜렷한 기여점을 제시하며, 아울러 성경의 광범위한 문맥에 비추어 마가신학에 대한 심도 있고 전체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복음주의적인 시각에서 방대하게 마가신학을 다뤘다는 점에서 대학이나 신학교 수준의 교과서로도 적격이다.추천사 세부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1부 서론적 문제들 1장 이 연구가 지향하는 방향과 마가신학 수립을 위한 역사적 틀 1.1 이 연구가 지향하는 방향 1.2 마가신학 수립을 위한 역사적 틀 2장 마가복음의 문학적 및 신학적 읽기 2.1 마가복음의 전반적 개요 2.2 모두(冒頭):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1:1) 2.3 도입부(1:2~13) 2.4 갈릴리와 그 너머에서의 예수의 사역(1:14~8:21) 2.5 예루살렘과 십자가로 가는 길에서(8:22~10:52) 2.6 예루살렘의 예수: 성전과 십자가와 부활(11:1~16:8) 2.7 십자가의 길(14:1~15:47) 2.8 무덤 앞의 여자들에게 예수의 부활이 선포됨(16:1~8) 2부 마가신학의 주요 주제들 3장 복음 소개 및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 소개(막 1:1~13) 3.1 마가복음의 제목(막 1:1) 3.2 서문(막 1:2~13) 4장 마가복음의 기독론적 칭호들 4.1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 4.2 메시아(그리스도)로서의 예수 4.3 다윗의 자손으로서의 예수 4.4 인자로서의 예수 4.5 주로서의 예수 4.6 선생으로서의 예수 5장 마가복음의 상연된 기독론 5.1 상연된 기독론 개관 5.2 하나님처럼 사람을 부르는 예수의 권능(막 1:16~20) 5.3 귀신 세계에 대한 예수의 능력 5.4 죄와 질병에 대한 예수의 능력 5.5 수천 명을 먹인 기적(막 6:30~44; 8:1~10) 5.6 신현 기적 5.7 예수가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른 사례들 5.8 율법의 의도의 최종 결정권자로서의 예수 5.9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인성 6장 마가복음이 보여 주는 하나님 6.1 서론 6.2 역사의 지휘자로서의 하나님 6.3 왕으로서의 하나님 6.4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6.5 전능자로서의 하나님 6.6 장벽을 허무는 분으로서의 하나님 6.7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관여 6.8 예수의 고난 앞에서의 하나님의 침묵 6.9 성육신의 신비 7장 마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7.1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 요약(막 1:14~15) 7.2 하나님의 나라의 정의 7.3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비유들(막 4:1~34) 7.4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것과 그 나라에 들어가기 7.5 하나님의 나라의 계시 7.6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주적 저항 8장 마가복음의 메시아 비밀 모티프 8.1 브레데의 우회로 8.2 비밀 모티프가 베일을 벗다 8.3 결론 9장 마가의 제자도 신학 9.1 자기를 따르라는 예수의 부름 9.2 열두 제자를 세움(막 3:13~19) 9.3 마가의 내러티브는 제자들로 인해 격려를 준다 9.4 마가의 내러티브에 나타난 제자들의 실패 9.5 마가의 내러티브에서 여자들의 활약 9.6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소망 10장 제자도의 요구사항, 대가, 보상 10.1 예수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 10.2 모든 것을 버려두기 10.3 잠재적으로 갈라지는 가족 관계 10.4 길에서 예수를 따라가다 10.5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잃음 10.6 예수에 대한 신앙과 신뢰 10.7 공동체의 삶 10.8 깨어 있음과 기도 11장 마가복음의 전도 주제 11.1 제자들의 전도 11.2 이방인에 대한 선교 12장 마가의 속죄신학과 구원신학 12.1 하나님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12.2 예수의 죽음의 구원론적 의미 12.3 예수의 죽음이 성전에서의 속죄 제사를 대신하다 12.4 하나님과 인간의 십자가에서의 화해 13장 마가의 종말론 13.1 때가 찼다 13.2 때가 올 것이다 13.3 마가복음의 종말론 강화: 환란 가운데서의 제자도(막 13장) 13.4 성령과 중간기 14장 마가복음의 끝: 새로운 시작 14.1 서론 14.2 마가복음의 네 결말에 대한 본문 증거 14.3 의도된 결말로서의 마가복음 16장 8절 참고문헌 [서문] 마가복음 관련 문헌의 동향은 양적으로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쉼 없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소화하려는 시도는 급류에 뛰어들어 물 분자 하나하나를 분석하려는 것과 같다. 주석과 관련된 모든 결정에 있어서 그것과 다른 결론을 내리고 다른 많은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문헌의 방대함과 견해의 다양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1996년에 출판된 마가복음에 대한 주석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래 필자는 여러 관점, 특히 이 복음서의 결말 부분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못일 가능성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마가복음 본문이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나의 이해로 귀결될 본문 주석에 있어서 최대한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는 바울의 대적들의 입장을 그려보기 위하여 바울의 편지들이 읽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을 따라 미러 리딩(mirror reading) 모델에 입각하여 마가복음을 읽는 것은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마가복음은 이단이나 어떤 그룹에 대처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마가복음의 주된 목적은 독자들에게 예수를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하고 예수의 수치스러운 십자가 죽음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부활과 승귀를 통해 예수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다. 하지만 마가복음은 수수께끼 같은 복음서이며 테일러(Taylor)는 다음 진술에서 이 신비를 포착한다. “우리는 예수가 누구인지 묻지만 그는 우리에게 아무 대답도 주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시대에 불가사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탐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불가사의하다. 그는 역사와 삶 속에서 그처럼 역사하여 우리를 ‘마음 졸이게’ 만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후에 그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행동들에서, 떡을 떼는 것에서, 십자가에서, 기도와 예배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알려진다. 복음서를 읽는다고 그의 비밀을 알아낼 수는 없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심방설교집
넥서스CROSS / 양재웅 지음 / 2018.03.15
11,500원 ⟶ 10,350원(10% off)

넥서스CROSS소설,일반양재웅 지음
바쁜 목회 일정으로 심방설교를 준비할 시간이 없는가? 평신도 지도자라서 성경을 볼 때 신학적 한계가 있는가? 성공적인 목회와 목양은 심방에서 판가름 나는데, 어떻게 심방을 하고 관리해야할지 고민인가? 당신의 이 모든 고민을 단 한 번에 날려줄 방법이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위해 준비된 심방설교 핵심 자료집이다. 심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온전해진다. 그러나 목회자가 바쁜 일정으로 준비가 소홀했거나, 평신도라서 가지고 있는 성경 및 신학적 한계가 심방의 내용을 지극히 개인적인 간증이나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로 채울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이런 목회자의 시간적 한계와 평신도 지도자의 성경.신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 말씀 중심의 온전한 심방을 돕기 위한 책이다.추천사 서문 이렇게 활용하세요! 1장 가정생활의 경사 믿음의 가정 예비부부 믿음의 결혼 신혼부부 임신 중에 있는 가정 출산한 가정 백일 돌 생일 회갑 입주 이사 2장 입학과 졸업 심방 유치원 입학 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졸업·중학교 입학 중학교 졸업·고등학교 입학 수능 실기(논술)시험 대학교 합격 군 입대 군 휴가 군 제대 3장 직장·사업·기타 심방 취업 준비 취직 이직 승진 퇴사 은퇴 실직 개업 사업의 확장 사업의 번창 사업의 부도 출국 이민 유학 수상 4장 교회 임직 심방 유아세례 학습세례 세례 입교 서리집사 임명 구역장 임명 교사 임명 권사 취임 안수집사 임직 장로 장립 5장 애도와 추모 임종 입관 발인 하관 부모의 장례 배우자의 장례 자녀의 장례 자살 믿지 않는 사람의 장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사망 오랜 지병으로 인한 사망 장례 후 위로예배 추모예배 6장 위로와 치유 갑작스러운 사고로 입원 단기 입원 장기 입원 노년의 병(중풍) 노년의 병(치매) 수술 전 수술 후 퇴원 정신질환 암 환자 중환자 유산 7장 일반 심방 새신자 등록 심방 기신자 등록 심방 교회를 정하지 못해 갈등하는 가정 불신자가 있는 가정 하나님을 떠난 가족이 있는 가정 이단에 빠진 자가 있는 가정 교회 출석률이 낮은 가정 주일 성수가 힘든 가정 교우 간에 문제가 있는 가정 헌금으로 시험에 든 가정 인간관계로 시험에 든 가정 교회 문제로 시험에 든 가정 자녀 교육에 문제가 있는 가정 낙심했다가 다시 돌아온 가정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 가정 믿음이 연약한 가정 직분자 가정 부모님을 모시는 가정 부모님과 불화가 있는 가정 비전이 필요한 가정 영적 생활의 축복 가정생활의 축복 이웃 생활의 축복 교회 생활의 축복 공동체에 적응을 못하는 가정 재혼으로 결합한 가정 임신을 기다리는 가정당신은 심방설교를 어떻게 하는가? 상황별 심방설교는 물론, 찬송가와 기도문에 심방 후 관리 SNS까지 당신의 목회와 목양 관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단 한 권의 책! 심방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린다! 바쁜 목회 일정으로 심방설교를 준비할 시간이 없는가? 평신도 지도자라서 성경을 볼 때 신학적 한계가 있는가? 성공적인 목회와 목양은 심방에서 판가름 나는데, 어떻게 심방을 하고 관리해야할지 고민인가? 당신의 이 모든 고민을 단 한 번에 날려줄 방법이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위해 준비된 심방설교 핵심 자료집이다. 양재웅 목사의 「심방설교집」은 예수님의 심방 DNA와 닮은꼴이다 첫째, 다양성이다. 심방설교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한 상황에서 선포해야 하는 ‘맞춤형’이라는 특성이 있다. 이에 저자 양재웅 목사는 현역 목회자로서 현대인의 삶의 정황을 99가지로 분류하였다. 둘째, 5단계 구성의 실제성과 간결성이다. <본문의 이해>에서는 성경 본문의 핵심과 통전성을 요약하였다. <핵심 설교>에서는 성경 중심의 정통신학에 기초하여 3대지(혹은 2대지)로 내용을 요약하였다. <믿음의 간증>에서는 삶과 은혜의 나눔이 있다. <사랑의 기도>에서는 본문과 삶의 적용을 간구하고 있다. <소망 SNS>에서는 요절의 강조와 전도로의 초대가 있다. 셋째, 심방설교의 사전적 기능이다. 바쁜 현대인의 예배는 예배당으로 제한받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이 다양하고 가변적이다. 때문에 이 책은 예배 인도자나 설교자가 목회자든, 평신도 지도자든, 누구든지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양재웅 목사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심방설교집」은 진솔한 심방설교의 핸드북으로서, 현대 기독교인들의 다중적 삶의 현장을 비추는 아흔아홉 갈래 빛깔의 안내등이다. - 추천사 中 심방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온전해진다. 그러나 목회자가 바쁜 일정으로 준비가 소홀했거나, 평신도라서 가지고 있는 성경 및 신학적 한계가 심방의 내용을 지극히 개인적인 간증이나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로 채울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이런 목회자의 시간적 한계와 평신도 지도자의 성경·신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 말씀 중심의 온전한 심방을 돕기 위한 책이다.
시를 잊은 나에게
북로그컴퍼니 / 고정희, 곽재구,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기형도, 김남조, 김소월, 김수영, 김영랑, 김용택, 김혜순, 나태주, 나희덕, 노천명, 도종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문정희, 박인환, / 2018.03.29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고정희, 곽재구, 구스타보 아돌포 베케르, 기형도, 김남조, 김소월, 김수영, 김영랑, 김용택, 김혜순, 나태주, 나희덕, 노천명, 도종환, 라이너 마리아 릴케, 문정희, 박인환,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는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이미 우리들의 곁을 떠나고 없지만 마음속의 별이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은 시인들의 시를 실었다. 또한 안도현, 고정희,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의 시를 골라 담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음에 오랫동안 담아둘 수 있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들이다. 여기에 로버트 프로스트, 칼릴 지브란, 폴 엘뤼아르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들의 명시를 엄선해 실었다. 말 그대로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 간직하고픈 시, 꼭 따라 써야 하는 시들이 모두 모인 것. 80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행복, 용기와 희망의 언어를 따라 쓰면, 풍족해진 감성이 내 삶을 채우는 근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캘리愛 빠지다>의 작가, 대한민국 대표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가 그녀만의 감성으로 시를 해석해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켰다. 시인의 언어와 배정애의 감성이 만나 춤을 추고 꽃을 피워내 독자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다.일러두기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그대 생각 - 고정희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안개꽃 - 복효근 사랑 - 한용운 장미 - 노자영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겨울 사랑 - 문정희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호수 - 정지용 가장 아름다운 것 - 로버트 브라우닝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그리움 - 신달자 소년 - 윤동주 경쾌한 노래 - 폴 엘뤼아르 방문객 - 정현종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PART 2. 내내 어여쁘소서 푸른 밤 - 나희덕 새벽편지 - 정호승 고적한 날 - 김소월 모과 - 서안나 꽃잎 - 나태주 네 뺨을 내 뺨에 - 하인리히 하이네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끝끝내 - 정호승 강 - 안도현 이런 시 - 이상 당신의 눈물 - 김혜순 편지 - 김남조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호수 - 이형기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먼 후일 - 김소월 카스타에게 - 구스타보 베케르 이대로 가랴마는 - 박용철 9월의 시 - 함형수 발자국 - 도종환 내 눈빛을 꺼주소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PART 3.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바람편지 - 천양희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대추 한 알 - 장석주 그대는 무엇이오 - 고석규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사랑 - 김수영 그리운 시냇가 - 장석남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감 - 허영자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인간은 위대해지지 않고서도 - 칼릴 지브란 별의 아픔 - 남궁벽 키 - 유안진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해바라기 - 오장환 숲 - 정희성 있었던 일 - 이생진 사평역에서 - 곽재구 만약 내가 - 에밀리 디킨슨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 노천명 서시 - 윤동주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승희 PART 4. 눈이 오시면 내 마음은 미치나니 옛 노트에서 - 장석남 밀물 - 정끝별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이장희 가을밤 - 이병각 첫 치마 - 김소월 꽃이 먼저 알아 - 한용운 지평선 - 막스 자코브 성자의 집 - 박규리 눈밤 - 심훈 눈이 오시네 - 이상화 고원의 시 - 김종한 향수 - 정지용 편지 - 윤동주 웃음에 잠긴 우주 - 황석우 오늘 문득 - 강경애 하늘의 옷감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수선화 - 윌리엄 워즈워스 꽃 - 이육사 봄 - 조명희 겨울새 - 김기택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생 간직하고픈 애송시.세계 명시 80편과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만남 이 책에는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이미 우리들의 곁을 떠나고 없지만 마음속의 별이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은 시인들의 시를 실었다. 또한 안도현, 고정희,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의 시를 골라 담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음에 오랫동안 담아둘 수 있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들이다. 여기에 로버트 프로스트, 칼릴 지브란, 폴 엘뤼아르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들의 명시를 엄선해 실었다. 말 그대로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 간직하고픈 시, 꼭 따라 써야 하는 시들이 모두 모인 것. 80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행복, 용기와 희망의 언어를 따라 쓰면, 풍족해진 감성이 내 삶을 채우는 근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캘리愛 빠지다>의 작가, 대한민국 대표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가 그녀만의 감성으로 시를 해석해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켰다. 시인의 언어와 배정애의 감성이 만나 춤을 추고 꽃을 피워내 독자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소유할 이유는 충분하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그의 전화를 받아 기분 좋은 날에, 창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 사랑하는 이와 심하게 다투고 난 날에 쓰고 싶은 시는 모두 다르다. 내 마음을 대변하는 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랑의 아름다움, 이별의 아픔, 삶의 진실, 계절과 자연이라는 네 가지 파트로 시를 나누어놓았다. 쓰고 싶은 시를 찾아 페이지를 펼치면, 시의 감성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색깔이 당신을 맞이한다. 쓰지 않고 그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한 작고 핸디한 사이즈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산책 나온 공원에서, 전철에서… 그 어디서도 시를 쓰는 충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제, 내 안에 숨어 있는 시를 꺼낼 시간이다. 저자 소개 시인 윤동주 외 67명 강경애 | 고석규 | 고정희 | 곽재구 | 구스타보 베케르 | 기욤 아폴리네르 | 기형도 | 김기택 | 김남조 | 김상용 | 김소월 | 김수영 | 김승희 | 김영랑 | 김용택 | 김종한 | 김혜순 | 나태주 | 나희덕 | 남궁벽 | 노자영 | 노천명 | 도종환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로버트 브라우닝 | 로버트 프로스트 | 막스 자코브 | 문정희 | 박규리 | 박용철 | 박인환 | 복효근 | 서안나 | 신달자 | 심훈 | 안도현 | 에밀리 디킨슨 | 오장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윌리엄 워즈워스 | 유안진 | 이병각 | 이상 | 이상화 | 이생진 | 이육사 | 이장희 | 이형기 | 잘랄루딘 루미 | 장석남 | 장석주 | 정끝별 | 정지용 | 정현종 | 정호승 | 정희성 | 조명희 | 천양희 | 칼릴 지브란 | 폴 엘뤼아르 | 하인리히 하이네 | 한용운 | 함형수 | 허영자 | 황동규 | 황석우 | 황지우
소로의 일기
갈라파고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브레드포드 토레이 엮음, 윤규상 옮김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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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소설,일반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브레드포드 토레이 엮음, 윤규상 옮김
의 시작은 일기였다. 소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 사회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자신의 일기에 담았다. 이 사색의 결과물은 소로의 모든 작품의 자료가 되고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가 되었다. 숲속의 은자, 초월주의자, 자연주의자 등 소로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뒤따르지만, 소로는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아간 독창적인 천재였다. 이 삶의 거장은 자신의 내밀한 정신세계까지 모두 일기에 담았다. 이 책은 소로가 죽을 때까지 쓴 39권의 일기 가운데 20세부터 34세까지의 젊은 날의 기록을 가려 뽑은 것이다. 또한 소로의 일기를 1906년에 14권의 책으로 발간한 미국의 조류학자 브레드포드 토레이의 편집자 서문과 소로의 평생의 동반자였던 시인 에머슨의 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토레이의 편집자 서문: 소로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 ㆍ1837년, 20세 내 일기의 모토는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ㆍ1838년, 21세 사람은 무엇을 해야 부끄럽지 않을 수 있을까? ㆍ1839년, 22세 사랑의 병을 고치려면 더욱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ㆍ1840년, 23세 고결한 개는 별을 향해 짖는다 ㆍ1841년, 24세 훌륭한 문장은 우연히 쓰이지 않는다 ㆍ1842년~1846년, 25세부터 29세 인간은 자신의 근거를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 ㆍ20대와 월든에서의 기록 인생은 너무 복잡해서 다루기가 쉽지 않다 ㆍ1850년, 33세 삶에서 가장 분명한 사건은 우리의 생각이다 ㆍ1851년, 34세 그것은 그저 길이고 인생이어야 한다. 에머슨의 소로소전: 가장 고귀한 사회로 떠난 고독한 은자 옮긴이의 말: 소로의 세계를 여행하는 법“삶 자체를 꾸준히 살피고 있지 못할 때에는 삶의 때가 덕지덕지 쌓여 삶 자체가 꾀죄죄해진다.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맑고 고요하게 삶 자체를 바라보는 일이다.” 『월든』의 시작은 일기였다. 소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 사회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자신의 일기에 담았다. 이 사색의 결과물은 소로의 모든 작품의 자료가 되고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가 되었다. 숲속의 은자, 초월주의자, 자연주의자 등 소로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뒤따르지만, 소로는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아간 독창적인 천재였다. 이 삶의 거장은 자신의 내밀한 정신세계까지 모두 일기에 담았다. 이 책은 소로가 죽을 때까지 쓴 39권의 일기 가운데 20세부터 34세까지의 젊은 날의 기록을 가려 뽑은 것이다. 또한 소로의 일기를 1906년에 14권의 책으로 발간한 미국의 조류학자 브레드포드 토레이의 편집자 서문과 소로의 평생의 동반자였던 시인 에머슨의 「소로 소전」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소로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찬 이들의 글은 소로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 빛내며, 소로의 정신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상살이가 너무 버겁다면, 돈벌이에 휩쓸려 파란 녹이 영혼을 파먹어 들어가고 있다면, 한 번 쓰면 없어질 헛것들을 위해 인생을 팔아넘길 위험에 처해 있다면, 여기에서 자신을 바로잡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즐거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 토레이의 서문 中에서- 소로의 창고에서는 꽃이나 보석보다 훨씬 더 귀한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는 당신이 지쳤을 때 힘을 북돋우는 강심제와 강장제가 있다. …… 세상살이가 너무 버겁다면, 돈벌이에 휩쓸려 파란 녹이 영혼을 파먹어 들어가고 있다면, 한 번 쓰면 없어질 헛것들을 위해 인생을 팔아넘길 위험에 처해 있다면, 여기에서 자신을 바로잡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즐거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 토레이의 서문 중에서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소로의 일기를 읽는다 삶이 마치 과제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우리는 삶의 단계에서 성취해야 할 목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이루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삶은 짐 덩어리가 되어 어깨를 짓누르기 시작한다. 그럴 때 삶을 축복으로 여겼던 이의 모습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설게 다가온다. 소로는 “삶 자체를 꾸준히 살피고 있지 못할 때에는 삶의 때가 덕지덕지 쌓여 삶 자체가 꾀죄죄해진다”면서,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맑고 고요하게 삶 자체를 바라보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소로에게는 삶을 바라보는 일이 바로 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에머슨의 조언으로 일기를 쓰기 시작한 소로는 39권이나 되는 노트를 남겼다. 이 책은 1906년 브레드포트 토레이가 편집한 14권의 일기 가운데 제1권, 제2권, 제3권에서 가려 뽑은 소로의 젊은 날의 이야기로, 소로가 자연을 관찰하고 교감하면서 얻은 느낌과 일상에서 깨닫게 된 삶의 지혜를 담은 글, 그리고 젊은 날의 사색들을 주로 가려 뽑은 『소로의 일기』 청년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20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소로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늘 주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는지 알아차릴 수 있다. 발간 예정인 중년 시절 소로의 일기에서는 보다 심오해지는 소로의 사상과 그 사상의 정수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밤마다 스스로에게 털어놓았던 소로 젊은 날의 소소하고 내밀한 이야기 『월든』의 시작은 일기였다. 소로는 일기에 당시의 역사, 사회적 상황이나 사상 경향, 책을 읽고 난 뒤의 생각 등 많은 내용들을 썼고, 이 사색의 결과물은 소로의 모든 작품의 자료가 되고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가 되었다. 소로의 정신세계, 삶에 대한 내밀한 사색, 인간과 자연에 대한 통찰 그리고 사회에 대한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이 『소로의 일기』를 통해 우리가 자연주의자이자 위대한 운동가, 그리고 초월주의자로만 알아왔던 소로가 자신의 삶을 지극히 사랑했으며 하루를 충실히 살아온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소로는 첫 일기에서 “진실이란 나를 나아지게 하는 모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숨겨진 모습까지 고스란히 일기에 담았다. 실수로 산불을 내 온 산을 다 태워놓고 “번개가 불을 놓은 것으로 치자. 저 불길은 태워야 할 것들을 태우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숲에서 우연히 만난 여우를 열심히 뒤쫓다 자신이 여우에게 가르침을 줬다며 뿌듯해 하기도 한다. 시인, 이상주의자, 금욕주의자, 냉소적인 이, 박물학자, 정신주의자 등등 소로의 수많은 모습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잘 드러난 모습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다간 독창적인 천재로서의 삶이다. 이제 이 책을 펼쳐 소로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소로를 여행하는 이방인을 위한 안내서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브레드포드 토레이의 편집자 서문과 소로의 평생의 동반자였던 시인 에머슨의 「소로 소전」은 소로라는 여행지를 여행하는 이방인들에게 훌륭한 안내서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소로라는 인간과 소로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로에 대한 토레이와 에머슨의 애정으로 가득한 이 두 글은 “소로는 인간을 그리워하는 마음보다는 우정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컸다”, “소로는 언제나 이상주의자였으므로 자연히 극단주의자가 되었다” 등등 소로의 많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차라리 덜 사랑했더라면, 그를 사랑할 수 있었을 터인데”라는 소로의 말에서 드러나듯 진정한 우정을 갈구하던 소로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소로와 한껏 가까워졌음을 느낄 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전선줄에서 하프 가락을 느끼고 여우와 교감하려 애쓴 이에게 세상은 온통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곳이었다. 세상의 속도를 쫓아가다 숨이 턱하고 막힐 때면 잠깐 멈추어 소로의 글을 읽어보자.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흥밋거리를 읽어내는 소로의 일기는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도우며 우리에게 휴식을 주고 안식처가 될 것이다. ■ 왜 지금 소로를 읽어야 하는가? 7월 12일은 소로 탄생 200주년이 되는 날이다. 44세의 짧은 생을 살다간 소로였으나 자연을 사랑하고, 소박한 삶을 실천하며 굳건하게 살다간 이의 사색은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가 되었다. 우리에게 소로는 엄중한 운동가이자 초월주의 사상가, 그리고 세상에 얽매이지 않은 자연주의자로 알려져 있으나 소로는 에머슨의 말처럼 “늘 오늘을 살았고,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부지런하고 근면한” 사람이었다. 우리는 쉴 새 없이 일하고 또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삶이 과제처럼 여겨지고 짐 덩어리가 되어 어깨를 짓누르기 시작할 때 삶을 축복으로 여겼던 소로의 모습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설게 다가올 것이다. 삶의 본질을 보고 진정한 삶을 살려 애쓴 소로의 모습은 우리에게 하나의 동경이 된다.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기며 살자는 뜻인 ‘YOLO’라는 말이 사회 곳곳에 번지고 있다. 이 말을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이 바로 소로가 아니었을까? 우리는 『소로의 일기』를 통해 삶의 거장 소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그가 보낸 충실한 하루하루를 속속들이 볼 수 있다. 소로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꿈꾸고 진정으로 바라는 삶일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소로를 읽어야 한다.소로는 소로 자신일 뿐, 그 어떤 누구도 아니었다. 좋아서든, 싫어서든 소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을 터이나,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모든 면을 고려할 때 그는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았다는 점이다. 독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진실이란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모든 것이다.” …… 포도주 한 방울이 술잔 전체를 물들이는 것처럼 한 방울의 진실이 우리 전 생애의 빛깔을 결정할 수 있다. 천체의 요란한 소음 한가운데에서 지구가 빙빙 돌며 300만 킬로미터나 되는 원주를 하루 2만 5천 킬로미터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사람이 조용히 앉아 손톱을 깎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모르겠다.
위어드
21세기북스 / 조지프 헨릭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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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조지프 헨릭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들. 세상은 이들을 ‘WEIRD(위어드)’라고 부른다. 오늘날 국제 사회의 주류라고 여겨지는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가진 이 집단은 역사 속에서 등장한 세계의 많은 지역,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대다수 사람과 달리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에 집착하고, 통제 지향적이며,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고, 분석적인 동시에 낯선 사람을 신뢰한다. 이들은 관계와 사회적 역할보다 자기 자신, 즉 자신의 특성과 성취, 열망 등에 초점을 맞춘다. 과연 이 집단은 어떻게 이렇게 독특한 심리를 갖게 된 걸까? 또 이런 심리적 차이는 지난 몇 세기에 걸친 산업혁명과 유럽의 전 지구적 팽창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위어드》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다루며 인류학과 심리학, 경제학과 진화생물학의 첨단 연구를 하나로 엮는다. 가족 구조, 결혼, 종교의 기원과 진화를 탐구한 끝에, 저자는 이 제도들이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고,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또한 일부일처 핵가족의 기원을 고대 후기까지 추적하며 로마가톨릭교회가 가장 기본적인 인간 제도(결혼과 친족 제도)를 변형시킴으로써 어떻게 의도치 않게 사람들의 심리를 변화시키고 서구 문명의 궤적을 이동시켰는지를 보여준다.머리말  프롤로그_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문화적 진화의 힘  Part 1_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진화론 Chapter 1 WEIRD, 이상할 만큼 개인적이고 분석적인 사람들    WEIRD의 이상하고 독특한 심리 │ 마시멜로 효과와 사회 규범의 상관관계 │ 주차 위반 딱지를 받은 유엔 외교관들 │ 도덕적 판단과 의도에 대한 집착 │ 분석적 사고 vs. 전체론적 사고 Chapter 2 문화적 진화와 새로운 종의 탄생    학습하도록 진화하다 │ 진화하는 사회 │ 인간 심리와 제도의 공진화 Chapter 3 집단적 친족의 해체와 국가의 등장 거대한 공동체, 일리히타의 특별한 의례 │ 더 큰 공동체를 위한 필요조건 │ 전군대 국가를 형성하다 │ 다시 근대 국가를 향해 Chapter 4 종교의 토대 위에 세워진 문화와 심리의 공동체 초자연적 믿음이 발달하다 │ 신과 의례의 진화 │ 자유의지와 도덕적 보편주의가 바꿔놓은 것들 │ ‘신뢰성을 높이는 보여주기’의 의미 │ WEIRD 심리의 토대가 완성되다 Part 2_ WEIRD,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집단의 탄생 Chapter 5 교회, 유럽의 가족 제도를 개조하다   전통적 가족이 해체 │ 카롤루스 왕조와 기묘한 장원제 │ 계속되는 사회적, 심리적 변화 Chapter 6 가족 제도의 변화가 가져온 심리적 변화  친족 집중도가 보여주는 유럽인들의 심리 변화 │ 교회가 가져온 정치, 경제, 심리적 차이 │ 새로운 제도와 조직을 위한 심리가 싹트다 Chapter 7 농사 형태가 바꿔놓은 중국인들의 심리  중세 교회에서 형성된 현대인의 심리 │ 중국인과 인도인의 심리적 차이 │ 경제적 번영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형성되다 Chapter 8 일부일처제의 심리학과 사회학   일부일처제라는 독특한 제도 │ 일부다처제의 수학 문제 │ 결혼 제도가 남성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 남성 호르몬이 가져온 심리적 변화 │ 일부일처제와 평등한 가족의 탄생 Part 3_ WEIRD, 새로운 심리와 제도를 형성하다 Chapter 9 친족에서 해방된 개인들, 상업 혁명을 이끌다   시장 규범과 포지티브섬 세계관 │ 후이족이 없으면 시장도 없다 │ 상업 혁명과 도시 혁명 │ 시장 규범의 발전과 새로운 심리의 형성 Chapter 10 집단 간 경쟁과 자발적 결사체의 성장   전쟁이 야기한 심리적 변화 │ 유럽 내 전쟁이 촉발한 도시의 성장 │ 집단 간 갈등이 문화적 진화의 추동력이 되다 │ 자발적 결사체의 등장 │ 경쟁의 힘을 동력으로 삼다 Chapter 11 시장의 사고방식이 형성되다   노동이 미덕이 된 사회 │ WEIRD 인성의 기원 │ WEIRD 인성의 성립과 진화 Part 4_ WEIRD, 근대 세계의 문을 열다 Chapter 12 WEIRD가 만들어낸 법률, 과학 그리고 종교   개인의 권리와 서구 법 제도의 발전 │ 대의정부와 민주주의 │ 가장 WEIRD한 종교, 프로테스탄티즘 │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역할 Chapter 13 유럽의 집단지능이 폭발하다   집단지능의 확대를 위한 전제조건 │ 더 많은 창의성이 뿌리를 내리다 │ 근대 세계의 심리와 혁신 │ 맬서스의 덫에서 탈출하다 Chapter 14 총, 균, 쇠 그리고 다른 요인들   경제적 불평등의 기원 │ 세계화 그 이후 감사의 말 부록 주 참고문헌 ★ 최재천 교수 특별 추천사 수록! ★ ★★ 조슈아 그린, 캐스 선스타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강력 추천! ★★ “서구 사회의 독특한 심리, 문화, 제도는 어떻게 세상의 주류가 되었을까?”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들. 세상은 이들을 ‘WEIRD(위어드)’라고 부른다. 오늘날 국제 사회의 주류라고 여겨지는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가진 이 집단은 역사 속에서 등장한 세계의 많은 지역,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대다수 사람과 달리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에 집착하고, 통제 지향적이며,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고, 분석적인 동시에 낯선 사람을 신뢰한다. 이들은 관계와 사회적 역할보다 자기 자신, 즉 자신의 특성과 성취, 열망 등에 초점을 맞춘다. 과연 이 집단은 어떻게 이렇게 독특한 심리를 갖게 된 걸까? 또 이런 심리적 차이는 지난 몇 세기에 걸친 산업혁명과 유럽의 전 지구적 팽창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위어드》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다루며 인류학과 심리학, 경제학과 진화생물학의 첨단 연구를 하나로 엮는다. 가족 구조, 결혼, 종교의 기원과 진화를 탐구한 끝에, 저자는 이 제도들이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고,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또한 일부일처 핵가족의 기원을 고대 후기까지 추적하며 로마가톨릭교회가 가장 기본적인 인간 제도(결혼과 친족 제도)를 변형시킴으로써 어떻게 의도치 않게 사람들의 심리를 변화시키고 서구 문명의 궤적을 이동시켰는지를 보여준다. 광대한 범위에 걸쳐 놀랍도록 세부적인 사실을 파고든다는 점에서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이 책은 문화와 제도와 심리가 어떻게 서로를 모양 짓는지를 탐구하고, 이런 사실이 우리 인간의 가장 개인적인 자아 인식과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대규모 사회・정치・경제적 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총, 균, 쇠》보다 재미있고, 《사피엔스》보다 구체적인 역작의 탄생! 최근 전 세계 출판계와 언론에서 찬사가 쏟아지는 책이 있다. 〈더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은 물론, 캐스 선스타인과 조슈아 그린, 프랜시스 후쿠야마 등 세계적 석학으로부터 수많은 추천을 받은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블룸버그〉 선정 최고의 논픽션,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등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인류학, 역사학, 심리학, 경제학을 통합하여 현대 서양의 문화가 다른 모든 문화와 어떻게 다른지를 명쾌하게 설명해낸 탁월한 저작”,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심리학과 경제학의 기본 가정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책”, “사회 이론의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과 풍부한 데이터를 망라하여 친족에 기반한 사회에서 근대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야심차 게 설명해냈다.” 하버드대학교 인간진화생물학과 교수, 조지프 헨릭의 《위어드》에 쏟아진 찬사들이다. 이렇듯 전 세계가 이 책에 주목하고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학자들이 ‘왜 서구가 부상했는가’라는 문제에 천착해왔다. 이 질문에 대해 저자가 내놓는 대담하고도 흥미로운 대답에서 우리는 역사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바꾸고, 인간의 심리가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나가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진화생물학과 문화 진화, 심리적 연구와 현장 실험, 첨단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를 결합해 책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받는 저자의 글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함께 회자되며, 근대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평가받는다. “위어드(WEIRD): 현대 서구 문명의 번영을 가져온 5가지 키워드” 5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의 진화론을 파헤치다!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들. 어쩌면 당신도 WEIRD 일지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심리적으로 조금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지역, 그리고 지금까지 살았던 대다수 사람들과 달리, WEIRD는 대단히 개인주의적이고,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통제 지향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을 따르지 않으며, 분석적이다. WEIRD는 관계와 사회적 역할보다는 자기 자신, 다시 말해 자신의 특성, 성취, 열망에 초점을 맞춘다. WEIRD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이고자 하며 다른 사람의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유연함이 아니라 위선으로 여긴다. 이것은 인식, 기억, 관심, 추론, 동기부여, 의사결정, 도덕적 판단 등 저자가 언급한 심리학이라는 영역의 몇 가지 사례일 뿐이다. 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는 말했다. “서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개인 개념은 사람을 다른 이들과 자신을 구분하고, 독특하며, 어느 정도 통합된 동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의식, 감정, 판단, 행동의 역동적 중심으로서 다른 사람들과는 물론이고 사회적, 자연적 배경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인지적 우주로서 파악한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결코 바뀔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다소 독특한 관념이다.” 중세 후기에 이르러 어떻게, 왜 일부 유럽 사람들이 독특한 심리를 갖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면, ‘서구의 부상’이라는 또 다른 커다란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 또한 분명해진다. 1500년경부터 서유럽 국가들이 세계의 많은 지역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왜 18세기 말에 서유럽에서 신기술과 산업혁명을 동력으로 삼은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며 오늘날까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세계화의 물결을 일으킨 걸까? “인간은 어떤 종류의 동물인가?” 인간의 본성과 사회 진화에 대하여 우선 인간 본성과 사회 진화에 좀 더 깊이 살펴보자. 과연 우리는 어떤 종류의 동물인가? 문화와 문화 진화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제도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가? 문화, 제도, 심리는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공진화하는가? 왜 대다수 인간 사회에서 친족, 결혼, 의례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그리고 왜 사회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고, 그 과정에서 종교는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인간 본성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중심적 위치를 이해하는 방법은 ‘학습’이나 ‘사회화’에 근거한 설명을 가지고 ‘진화론적’ 또는 ‘생물학적’ 설명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 그 대신 연구자들은 자연선택을 통해 우리의 영장류 뇌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떤 생태적, 사회적 환경에서든 생존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믿음, 가치, 동기, 관행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되었는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확대된 진화적 접근법에 문화를 포함시켰다. 이는 곧 우리는 우리가 마주치는 환경에 맞추어 우리의 정신과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주변 환경에 적응하도록 유전적으로 진화해왔음을 의미한다. “문화적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를 압도한다!”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저자는 이 수수께끼를 따라 고대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기독교의 한 교파가 특정한 묶음의 사회 규범과 믿음을 확신시켰음을 이야기한다. 이런 사회 규범과 믿음은 수 세기에 걸쳐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결혼과 가족, 유산과 소유의 개념을 극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처럼 가족생활이 근본에서부터 변화하면서 일군의 심리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새로운 형태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비개인적 상업이 활성화되는 한편 상인 길드와 자치도시에서부터 대학과 초지역적 수도회에 이르기까지 자발적 조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이 조직들은 점차 개인주의적인 새로운 규범과 법률에 따라 운영되었다. 만약 서기 1000년이나 1200년에 외계인 인류학자 팀이 비행 궤도에서 인류를 관찰했다면, 유럽 사람들이 밀레니엄 후반에 지구를 지배하게 되리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내기를 했다면 아마도 유럽 대신 중국이나 이슬람 세계에 돈을 걸었을 것이다. 이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궤도에서 보지 못한 것은 중세시대에 유럽의 몇몇 공동체에서 새로운 심리가 조용히 들끓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발전하는 원형적 WEIRD 심리가 점차 비개인적 시장, 도시화, 입헌정부, 민주 정치, 개인주의적 종교, 과학학회, 가차 없는 혁신 등이 부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요컨대, 이런 심리적 변화가 근대 세계의 맹아가 싹틀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 사회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WEIRD의 심리가 어떻게 문화적으로 적응하고 그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제도(가족)와 공진화했는지를 탐구할 필요가 있다.
자기암시
하늘아래 / 에밀 쿠에 (지은이), 김동기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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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소설,일반에밀 쿠에 (지은이), 김동기 (옮긴이)
요즘 많은 사람은 정신적으로는 현실에 대한 좌절감, 의욕상실,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육체적으로는 온갖 질병 등으로 마음과 몸이 상처와 고통, 자존감을 상실한 채 살고 있다. 그것은 급변하고 있는 현실과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 건강해지는 것,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 암시법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치료와 수행의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암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절실한 자기 변화와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의 위력을 체험과 동시에 자기 자신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을 믿고 그 힘을 끌어내는 하나의 기술을 제시한다.들어가는 말 단순한 것을 선택하라! _ 08 에밀 쿠에의 책에 부쳐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 _ 16 신이 부여하신 은혜와 혜택을 거부하지 않기를 _ 25 에밀 쿠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들 _ 28 1부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 자기암시 _ 34 존재하지만 무시되는 또 하나의 자아, 무의식 의지가 강하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암시와 자기암시는 어떻게 다른가? _ 46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상상의 힘은 의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수행법 _ 55 2부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법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수행법 _ 60 자기암시를 위한 준비 단계 _ 64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의 말들 _ 70 의학적 처방보다 자기암시가 중요한 이유 3부 모든 곳에 자기암시의 힘을 이용하라 질병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_ 82 정신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 _ 86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 자기암시 _ 91 부모의 암시대로 자라는 아이들 / 말을 통한 자기암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자기암시 /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 잠든 아이에게 하는 암시 /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암시 4부 믿음과 자신감을 위한 자기암시 생각은 곧 현실이 될 수 있다 _ 104 5부 자기암시에 관한 질문들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1 _ 118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에 관한 몇 가지 질문 2 _ 122 6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에밀 쿠에에게 온 감사의 편지 _ 128 7부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법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 _ 147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_ 150 새로운 나를 위한 10가지 습관 _ 153 새로운 나를 위한 13가지 행동 규칙 _ 155 조용한 믿음을 가져라 _ 158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_ 160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_ 163 생각을 감독하라 _ 165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시작하라 _ 168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 _ 170 스트레스를 지배하라 _ 173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_ 176 적극적으로 변화하라 _ 179 자신을 성장시켜라 _ 182 자신 있게 행동하라 _ 185 성공을 부르는 말을 하라 _ 188 행동하는 낙관론자가 되라 _ 191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라 _ 194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 _ 196 부록 : 에밀 쿠에의 격언 _ 202 에밀 쿠에의 생애 _ 214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은 정신적으로는 현실에 대한 좌절감, 의욕상실,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육체적으로는 온갖 질병 등으로 마음과 몸이 상처와 고통, 자존감을 상실한 채 살고 있다. 그것은 급변하고 있는 현실과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 건강해지는 것,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 암시법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치료와 수행의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암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절실한 자기 변화와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마음의 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의 위력을 체험과 동시에 자기 자신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을 믿고 그 힘을 끌어내는 하나의 기술을 제시한다. 자기암시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을 하루에 스무 번씩 반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자기암시로 무의식에 각인되어 뇌에 명령을 내리고 뇌는 그 명령에 따라 삶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반복적인 암시 행위를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에 특정한 의도를 전사하면서 그 거대한 잠재의식의 힘이 현실화의 메카니즘을 실행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자기 암시법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절망의 순간에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전환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자기암시는 우리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믿는 것이다. 그 힘을 통해 의심하지 않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에밀 쿠에는 말한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자기암시” 자기암시라는 말은 친근함과 낯설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언뜻 듣기에는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그 의미를 전혀 알 수 없거나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소하지 않은 친근함은 자기암시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낯선 느낌을 받게 되는 까닭은 자기암시의 개념이 제대로 연구되지도 않은 데다가 그마저도 왜곡되어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암시는 그것을 인식하든 못 하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있는 도구이며, 그 도구는 신비하고도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힘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최고의 결과와 최악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이 힘 자체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기술에 달려 있다. 따라서 자기암시라는 도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으로 인해 우리 자신의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과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 있다. 그 힘은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마음과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갈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의식적 자기암시뿐이다 는 것을 에밀 쿠에는 강조한다. “상상은 언제나 의지를 이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의지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다르게 이 책의 저자 에밀 쿠에는 의지와 상상의 싸움에선 항상 상상이 이긴다고 말한다. 의지를 더하면 더할수록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며, 오히려 원하는 바와는 정확히 반대의 결과가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면(의지를 다하면)할수록 더 잠을 들 수가 없다. 하지만 자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또 어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 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입안에서 맴 돌뿐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겠지 하고 마음먹으면 어느새 기억이 난다. 이것은 우리의 무의식이 우리 몸 각 부분의 기능을 지배함은 물론 우리의 모든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무의식의 작용이 상상이며, 의식적인 노력이나 의지를 통해서 생각을 바꾸지 말고, 무의식을 길들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하라는 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을 상상이 의지를 이기기 때문이다.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비즈니스북스 / 조윤제 (지은이) / 2022.11.22
17,500원 ⟶ 15,75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조윤제 (지은이)
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일상에서 대하는 사람들, 오고 가는 감정, 마주치는 다양한 욕망 속에서 날마다 소모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 내 의지 밖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혼돈과 위험도 종종 마주한다. 이렇게 소모되는 일상을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지나 보내며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자신을 잃는다. ‘내가 잘살고 있는 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가?’, ‘나는 왜 항상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가?’ 멈추지 않는 인생의 질문들에 답을 찾지 못한 채 또 하루를 떠나보낸다.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수십 권의 고전에서 건져 올린 매일 습관처럼 읽어야 하는 고전 명문장 365개를 담았다. 《논어》, 《명심보감》, 《도덕경》, 《채근담》 등 불안을 다스리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할 문장들을 엄선했다. 특히 요일별로 말(言), 태도(態度), 공부(學), 관계(關係), 부(金), 마음(心), 쉼(休)이라는 주제를 정해 매일 5분, 한 줄의 고전에 담긴 2,000년 궁극의 지혜로 인생의 내공을 기르도록 돕는다. 저자는 말한다. “한 줄의 고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성장과 궁극적인 변화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짧지만 깊이 있고 강렬한 고전의 통찰과 지혜를 전할 것이다.들어가며_ 매일 아침, 한 줄 고전으로 인생의 변화를 찾다 1월(一月) 말을 지키지 않으면 나를 잃게 된다/ 치밀하게 계획하라 반드시 이루리라/ 모든 성공의 시작은 질문이다/ 마음을 얻고 싶다면 같은 온도로 생각하라/ 당당하게 벌고 아름답게 써라/ 1년의 계획은 반드시 봄에 세워라/ 세수하듯 날마다 나를 새롭게 만든다/ 오직 실천할 수 있는 말이어야 한다/ 주변에 좋은 것을 두어야 좋은 습관이 생긴다/ 높이 뛰어오르려면 서 있는 곳부터 다져야 한다/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할 것은 나의 양심이다/ 잘사는 삶은 오롯이 나의 노력에 달렸다 (…) 2월(二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한다/ 오직 나를 위해 쌓는 부를 경계하라/ 마음을 베풀 때는 오직 순수하라/ 삶이 힘들 때 오히려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여겨라/ 말은 곧 그 사람 자신이다/ 이루기는 어렵지만 무너지기는 쉽다/ 배울수록 나의 그릇이 커진다/ 서로에게 채울 점을 얻어라/ 가난하다고 그 사람의 가치가 낮은 것은 아니다/ 혼자 있을 때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 3월(三月) 상대가 수용하지 못하면 한 걸음 물러서라/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나를 바꾼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지식은 경험을 만나 위력을 발휘한다/ 타인의 말에 의존하거나 골라 듣지 말라/ 습관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인생이 된다/ 공부에는 조급함도 느긋함도 방해가 된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파멸과 불행은 탐욕을 먹고 자란다/ 진정한 공부란 바른 마음의 회복이다 (…) 4월(四月) 준비가 기회를 만나면 행운이 된다/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옮기지 마라/ 멈추지 않고 걸으면 반드시 도달한다/ 무지를 인정하는 겸손에서 배움은 시작된다/ 지식을 얻고 인재를 구하는 데 경계란 없다/ 행복은 가진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 자신을 믿는 사람은 남을 의심하지 않는다/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자기 확신만 있다면 말은 당당해진다 (…) 5월(五月)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이 알고 저절로 따른다/ 스승을 뛰어넘어 새로운 경지에 이르다/ 형제는 돈으로도 구할 수 없다/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것을 좇으면 마음이 흐려진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생각하고 생각해야 한다/ 내면의 힘이 진정한 힘이다/ 지혜는 말로 나타나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 가져올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돈은 사라지지만 머릿속 지혜는 영원하다 (…) 6월(六月) 부와 재물에도 품격이 있다/ 높이 올라서야 멀리 보인다/ 삶의 문제가 복잡해 보여도 본질은 단순하다/ 실천 없는 말의 잔치를 경계하라/ 완벽하지 않으면 모두 똑같다/ 준비된 자는 하나를 알려주면 셋을 배운다/ 일을 맡길 때 두 마음을 품지 마라/ 가난은 결코 숙명이 아니다, 선택이다/ 누구도 내 꿈을 대신 꾸지 못 한다/ 힘을 응축하면 더 멀리 도약한다 (…) 7월(七月)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사람은 어리석지 않다/단 한마디의 말이 인생을 가를 수 있다/오직 나만 가진 장점에 집중하라/돈과 삶의 품격을 바꾸지 마라/멈춰야 생각할 수 있고 생각해야 얻을 수 있다/입을 잘 다스리면 전쟁도 막는다/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먼저 나를 돌아보라/공부, 일, 인간관계에 필요한 정성의 힘/나의 일과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8월(八月) 지식은 안에서 들어오고 지혜는 밖으로 나간다/다른 이의 경험과 지혜로 더 큰 성과를 거둔다/탐욕스러운 사람은 가급적 멀리하라/과거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다/그릇이 큰 사람은 소소한 일로 다투지 않는다/말에 생긴 흠은 지울 수 없다/일이 잘될 때 더 경계하라/지식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부모에게 효도하는 집안은 형제의 우애도 짙다/행복은 지금 이 순간, 우리 발밑에 있다 (…) 9월(九月) 이루고자 한다면 지식과 의지가 필수다/세상이 혼탁할수록 나의 처신을 관리한다/마음에 좋은 것을 채워야 좋은 말이 넘쳐 흐른다/백 년을 꾸리려면 사람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불편한 진실을 말해주는 인재를 두어라/원하는 것이 있다면 간절히 노력하라/애착이 심하면 영혼이 지치고 욕심이 과하면 만족을 모른다 (…) 10월(十月)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라/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가 리더가 된다/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눈앞의 천리마도 진가를 알아봐줘야 달린다/고난의 순간이 인생의 진정한 자산을 키울 때다/잠잠히 기다리다 때가 오면 파도처럼 덮쳐라/물이 모이면 둑도 무너뜨린다/말로 마음을 알고 마음으로 말을 안다 (…) 11월(十一月)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벗으로 삼아라/영원한 가난은 없다 때가 오기를 준비하라/힘이 강한 상대를 꺾고 싶다면 교만하게 만들어라/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거칠어도 진실한 말이 가치가 있다/평소에는 잔잔하되 결정적 순간에는 세차게/배움은 내 가치를 높이는 최상의 방법이다/남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 12월(十二月) 시작은 결코 반이 아니다/자신의 시야를 더 넓힐 일이다/충고, 배려와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먼저 자기 몸을 다스려야 남을 다스릴 수 있다/기본이 탄탄하면 쉬이 무너지지 않는다/가장 익숙한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다/삶을 바꾸는 데 시간만큼 훌륭한 자원은 없다/과하게 주어진 행운은 어떻게 불행을 불러오나/여백을 통해 비로소 채워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조금씩 잃고 있다면 고전의 한 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라!” _ 조윤제(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저자) 월요일 말(言), 화요일 태도(態度), 수요일 공부(學), 목요일 관계(關係), 금요일 부(金), 토요일 마음(心), 일요일 쉼(休) … 매일 5분, 한 가지 주제로 만나는 2,000년 고전의 지혜로 궁극의 힘을 기른다! 365가지 고전의 내공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고전연구가 조윤제의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일상에서 대하는 사람들, 오고 가는 감정, 마주치는 다양한 욕망 속에서 날마다 소모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 내 의지 밖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혼돈과 위험도 종종 마주한다. 이렇게 소모되는 일상을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지나 보내며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자신을 잃는다. ‘내가 잘살고 있는 건가?’, ‘무엇을 위해 일하고, 무엇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가?’, ‘나는 왜 항상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가?’ 멈추지 않는 인생의 질문들에 답을 찾지 못한 채 또 하루를 떠나보낸다. 《도덕경》에는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라는 글이 실려 있다. 여기서 만족할 줄 아는 것은 한없이 높아지려는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더 가지려는 욕심을 잠깐 내려놓은 것을 말한다. 멈출 줄 아는 것은 복잡한 관계 속에서의 자신을 떠나 오롯이 본연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실천할 때 더 이상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본래의 자신을 지킬 수 있다. (…) 혼자만의 시간에 ‘고전 읽기’를 권한다. 단순히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고전의 지혜를 통해 좋은 생각을 마음에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지혜에서 비롯된 좋은 생각으로 나와 내 삶에 대해 더욱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수십 권의 고전에서 건져 올린 매일 습관처럼 읽어야 하는 고전 명문장 365개를 담았다. 《논어》, 《명심보감》, 《도덕경》, 《채근담》 등 불안을 다스리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할 문장들을 엄선했다. 특히 요일별로 말(言), 태도(態度), 공부(學), 관계(關係), 부(金), 마음(心), 쉼(休)이라는 주제를 정해 매일 5분, 한 줄의 고전에 담긴 2,000년 궁극의 지혜로 인생의 내공을 기르도록 돕는다. 저자는 말한다. “한 줄의 고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성장과 궁극적인 변화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짧지만 깊이 있고 강렬한 고전의 통찰과 지혜를 전할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조금씩 잃고 있다면 고전의 한 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라!” -조윤제(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저자) 《사람을 얻는 지혜》, 《마흔에 읽는 니체》, 《오십에 읽는 논어》… 왜 지금 사람들은 유난히 고전을 찾고 읽을까? 세상에는 크고 작은 혼란과 경제적 과제가 쏟아지고, 개인의 삶은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지나 보내야 하는 숙제로 가득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결국 이 질문의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부와 성공, 행복, 일, 사람… 인생에서 얻고 싶은 것과 성취하기 위한 목표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당장의 방법론이나 실천법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지혜와 조언을 구하고자 고전을 찾기 시작했다. 30만 독자가 열광한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저자이자 고전연구가 조윤제 작가가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을 펴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돌볼 시간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의 고전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찾게 하기 위함이다. 생명이 살아나는 아침 시간, 한 줄의 고전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마친 저녁 시간이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라도 좋다. 한 줄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를 얻고, 그 의미를 깊이 사색하고, 내 삶과 일을 한 뼘 성장시킬 수 있는 통찰을 얻는다면 이미 하루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완성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완성해나간다. 삶의 기적이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지 않는다. 내가 충실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쌓여 기적의 삶이 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조윤제 작가가 오랫동안 고전을 탐독하고 공부하며 얻은 지혜를 모아 펴냈다. 수십 권의 동양 고전에서 찾아낸 365개의 지혜는 저자가 가진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2,000년 세월을 관통해온 고전의 내공이 응축된 문장 하나하나가 ‘나를 지키기 위해 평생 지녀야 할 태도와 자세’다. 《논어》, 《명심보감》, 《도덕경》… 수십 권 고전에서 건져 올린 불안을 다스리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한 고전 365 《논어》, 《명심보감》, 《도덕경》, 《채근담》 등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삶의 기본이자 진리로 채워진 고전에서 한 줄의 문장을 뽑고, 단 한 장에 조윤제 작가의 해설과 통찰을 담았다. 1년 365일 매일 5분, 하루에 한 장씩 읽기에 쉽고 편하도록 요일별 주제를 정해 한 주의 시작과 끝에 읽으면 더욱 공감되고 마음 깊이 와닿는 문장들을 전한다. 월요일│ 말(言), 말이 곧 나 자신이다 화요일│ 태도(態度), 나를 바로 세운다 수요일│ 공부(學), 일상에 갇히지 않고 매일 새로워진다 목요일│ 관계(關係), 일도 사람도 얻는 법을 깨닫는다 금요일│ 부(富), 부의 그릇을 키운다 토요일│ 마음(心), 쌓인 마음의 독을 해소한다 일요일│ 쉼(休), 삶에 평안함을 가져오는 지혜를 쌓는다 7가지 주제마다 담긴 한 줄의 고전과 저자의 메시지는 짧고 강렬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사람들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만 개미 언덕에 걸려 넘어진다.” _《여씨춘추》(呂氏春秋) 매일 하는 일은 작은 일로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큰 이상을 이루기 위한 바탕이 된다. 매일 하는 일은 루틴(routine)이라고 한다. ‘판에 박힌’, ‘타성적인’이라는 뜻이다. 이 루틴이 지루하게 여겨진다면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되새겨야 한다. 작은 일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큰일을 이루는 시작이다. 人之情不蹶於山 而蹶於垤 인지정부궐어산 이궐어질 7가지 주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전은 삶의 모든 분야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준다. 단순히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실천적이며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저자가 제안하는 ‘아침 시간’이나 저녁, 자신만의 성찰 시간을 활용해 매일 한 문장씩 365개의 인생 내공을 만나 보자. 하루에 한 줄씩 읽고, 그 한 문장을 깊이 묵상하고,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을 제안한다. 그러면 1년 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세우고 ‘앞으로 나는 어떤 가치와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이 살아나는 아침 시간, 한 줄의 고전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마친 저녁 시간이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라도 좋다. 한 줄 고전이 전해주는 지혜를 얻고, 그 의미를 깊이 사색하고, 내 삶과 일을 한 뼘 성장시킬 수 있는 통찰을 얻는다면 이미 하루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완성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완성해나간다.삶의 기적이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지 않는다.내가 충실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쌓여 기적의 삶이 된다.들어가며_ <매일 아침, 한 줄 고전으로 인생의 변화를 찾다> 중에서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하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_남조 소탁이 말의 의미를 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다져야 한다.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말 그대로 일의 진행과 절차를 준비하는 것이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의 자세부터 바로잡는다는 의미도 크다. 미리 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자세를 가다듬은 사람은 일의 결과도 다른 법이다._<1년의 계획은 반드시 봄에 세워라> 중에서
중국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0
e비즈북스 / 김현주, 김정수, 박문수 (지은이) / 2020.05.11
17,000

e비즈북스소설,일반김현주, 김정수, 박문수 (지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경제는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드 사태로 악화된 한중 관계의 개선과 더불어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하지만 한류와 양국 우호관계에 무임승차했던 시대는 끝났다. 기존 중국 비즈니스가 단거리 선수에게도 기회를 줬다면 중국 비즈니스 2.0은 브랜드를 확고하게 구축한 장거리 선수에게만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담아냈다. 중국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조직과 인력 배치, 유통사와의 관계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조언부터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소비자 ‘90后’와 중국의 디지털 생태계,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왕홍 마케팅에 대한 가이드까지 두루 담겨있다.프롤로그 CHAPTER 1 중국 진출 성공전략 Tips 01 과연 사드가 문제의 핵심일까? - 우리는 그동안 무임승차한 것이다 - 한국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 부재 02 디지털 마케팅과 이커머스의 결합이 필요한 중국 온라인 시장 - 알리바바와 텐센트로 양분된 중국 디지털 생태 - 왕홍 마케팅, 목적을 분명히 하라 - 광군절에도 브랜드 마케팅과의 찰떡궁합이 필요하다! - 빅데이터는 마케팅 인사이트로 재해석되어야 한다! 03 한국 시장에서 通해야 중국에서도 通한다 -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먼저 인정받아라 - 또 하나의 마케팅, 중국 관광객의 동선에 위치하기 04 글로벌 스탠다드 or 차이나 스탠다드? - 차이나 스탠다드는 따로 있다 - 중국 비즈니스, 어벤저스팀 꾸리기! 05 코로나19 사태로 내다보는 한중 비즈니스 예상 시나리오 - 코로나19는 중국 전자상거래의 Jump up이 될 수 있을까? -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수혜주로 어떤 업종이 있을까? - 코로나19는 한국 기업에게 위기일까, 기회일까? - Change makes Chance! 06 대리상이 모든 것을 해 주던 시대는 끝났다! - 유통만으로는 접근이 어려워진 시장 환경 - 우리도 중국 대리상의 입장과 바꿔 생각해 보자 07 디지털 초집중 시대! - 마케팅 대행사는 모든 기업을 고객으로 하지 않는다 - 손바닥 화면에서 당신 제품의 오감을 어떻게 느끼도록 할까? - 중국 오픈마켓은 한국의 독립몰처럼 운영하라 - 90后에게 주도권을! - CS는 높은 지불이 필요한 영역 CHAPTER 2 중국 마케터가 들려주고 싶은 중국 이야기 01 90년대생이 온다 - 90년대생과 호흡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 중국의 90년대생은 무슨 생각을 할까? 02 장거리 선수 일본 브랜드와 단거리 선수 한국 브랜드 - 일본 브랜드에 밀린 것이 사드 때문일까? - 유통과 한류로 풀던 중국 비즈니스 1.0 세대, 2.0 세대의 준비는 달라야 한다! 03 제대로 된 CMO를 찾아라! - 한국보다 큰 시장에 한국보다 적은 인력 배치! 04 3억을 쓰면 30억을 팔아 주는 왕홍 찾기? - 왕홍 마케팅의 성공 필수 조건 - 가볍게 취급하면 안 될 기타 조건들 05 연예인은 더 이상 브라운관에 살지 않는다! - 매스미디어 시대의 연예인과 SNS 시대 연예인은 다르다! - 중국에서의 연예인 마케팅 성공 방정식 06 포지티브 확산보다 네거티브 확산이 더 빠르다! - 이슈 대응 능력은 시작 전에 준비해야 하는 필수요소! 07 감성 인지부터 이성적 구매까지 -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준비 A-Z - ‘인지-호감-질문-행동’에 대한 채널은 어떻게 설계할까? - 중국 사업의 구조적 모순 해결! CHAPTER 3 중국 온라인 시장 조사, 나도 할 수 있다! 01 중국 플랫폼 지수를 통한 시장 조사 - 중국 마케터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바이두 지수 - SNS의 트렌드/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웨이보 지수 - 중국 소비자의 채팅 속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위챗 지수 - 전자상거래 빅데이터로 보는 타오바오 지수 02 보고서 등 연구 자료 찾아보기! - iResearch - 199IT.com - 웨이보 리포트 - 기타 사이트 03 소비자 설문 조사 -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평으로 보는 소비자 반응 -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제품 테스트 및 최신 트렌드 조사 - 징동 설문 조사 따라하기 CHAPTER 4 플랫폼 트렌드 01 중국 시장의 빠른 지각 변동과 온라인 연합 이해하기 - 검색시장 1위 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텐센트 그룹 - 바이트댄스 02 바이두 검색광고&SEO 마케팅 - 빠른 홍보 테스트가 가능한 바이두 검색 광고 - 검색 광고 영역에서 나의 브랜드를 보호하기 - 바이두 피드 광고 신의 한 수? 히든카드? - 중국에서 SEO 마케팅하기 - 바이두 PC 검색과 모바일 검색 결과가 다르다 -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할 때만 해서는 안 된다 - 바이두 백과 03 샤오홍슈 - 샤오홍슈의 가장 큰 장점, 콘텐츠 영역 이해하기 - 또 하나의 영역, 쇼핑몰 04 급성장하고 있는 도우인 - 도우인에서의 콘텐츠 커머스 활용 - 도우인 왕홍 플랫폼 - 광고 플랫폼, DOU+ - 도우인 마케팅의 중요성 05 떠오르는 전자상거래 직구 플랫폼 소개 - 핀둬둬 소셜 미디어+공동구매 - 왕이카올라 젊은 층들의 해외 직구몰 - 윈지 웨이상들의 쇼핑몰 - 06 놓치면 안 되는 기타 채널 소개 - 빌리빌리 ‘95后’, ‘00后’들이 모이는 동영상 플랫폼 - 뤼저우 웨이보의 ‘야망’ - 닝멍아이메이 바이두가 만든 성형 앱 CHAPTER 5 Case Study 01 중국 뷰티 업종의 라이징 스타, 퍼펙트 다이어리 - 샤오홍슈를 메인 플랫폼으로! - 모델 전략은 다다익선이다? -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퍼펙트 다이어리! - 콜라보 마케팅 02 오프라인 기반의 HEY TEA 성공 스토리 - 브랜드의 본질을 지킨다 - 온라인 기업보다 온라인 마케팅을 더 잘 하는 오프라인 기업, 희차 부록 중국 마케팅을 위한 행정 절차 Q&A 01 중국 법인, 꼭 있어야 하나요? 02 중국 상표등록증은 필수인가요? 03 중국의 각종 인허가증 안내 가이드 - 화장품 위생허가 - 식품유통허가증 - 프로그램 저작권 - 전자제품강제인증CCC 04 홈페이지 도메인/ICP - 도메인 선택의 중요성 - ICP 비안은 필수인가? - 중국 내 접속 속도 테스트메이드 인 코리아에 기대지 마라 중국 비즈니스 2.0은 달라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경제는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드 사태로 악화된 한중 관계의 개선과 더불어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하지만 한류와 양국 우호관계에 무임승차했던 시대는 끝났다. 기존 중국 비즈니스가 단거리 선수에게도 기회를 줬다면 중국 비즈니스 2.0은 브랜드를 확고하게 구축한 장거리 선수에게만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담아냈다. 중국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조직과 인력 배치, 유통사와의 관계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조언부터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소비자 ‘90后’와 중국의 디지털 생태계,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왕홍 마케팅에 대한 가이드까지 두루 담겨있다. 10년 이상 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한 저자 세 명의 통찰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중국 시장과 트렌드를 따라잡자.
대통령의 숙제
한빛비즈 / 한지원 (지은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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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한지원 (지은이)
경제학의 눈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분석하며, 우리가 왜, 어떤 점에서 실패하고 있는지 밝히고 해결책을 찾는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한 단계에 처했다며, 우리가 무조건 옳다고만 여겼던 민주주의 원칙들이 포퓰리즘과 지대추구와 만나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이야기한다.들어가며 1장. 촛불에서 드러난 불길한 징조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규범이 필요하다 사실은 특별하지 않았던 국정농단 저항권의 정당성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탄핵 이후, 일 보 전진 이 보 후퇴 프랑스혁명이라는 함정에 빠진 한국의 민주화 역사 2장. 대통령 잔혹사 한국형 대통령제, 시작점부터 틀어진 궤도 독재의 도구로 동원되는 여론 정경유착이라는 기관차 군권에서 금권으로 대통령제는 현대 민주주의의 변종 국가는 폭력과 지대의 교환을 재생산하는 체계 한국의 ‘지대 동맹’ 다이내믹스 3장. 경제학에 반대하는 정치 여론이 곧 민주주의라는 믿음 ‘억울-남탓’의 경제학에서 나온 부동산 정책 ‘착한 적자’는 없다 타락한 민주주의의 악영향 4장. 역사에 복수하는 정치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분단체제론 경제사 없는 민족사 냉전사 없는 현대사 사회주의사 없는 분단사 과학적 역사관과 민주주의 5장.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나라들 폴리비오스의 정체순환론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중진국에서 독재와 경제 파탄으로 이탈리아: 포퓰리즘 유산이 만든 비참한 결과 한국은 ‘때’를 놓치지 않고 개혁에 나설 수 있을까? 6장. 결론 | 민주주의 구하기 지금까지의 내용 요약 놓치면 안 되는 개혁의 시간 저성장·불평등 시대에 적합한 민주주의 제왕적 대통령제 개혁 지대 동맹을 이완시키기 위한 개혁 동아시아 안보위기에 대응하는 민주주의 대통령의 숙제 부록 | 경제와 민주주의에 관한 간략한 역사 근대의 시작과 주권의 확장 자유와 풍요 그리고 평등의 문제 프랑스혁명이라는 분기점 20세기의 혁신과 곤란“오늘날 민주주의는 투표장에서 붕괴한다!” 타락한 시민, 제왕적 대통령, 무시된 규범, 극단주의 포퓰리즘 군주 시대로 회귀하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구하기! 지난 문재인 정부 오답 정리와 대한민국 경제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4대 제언!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우리는 많은 기대와 불안을 품는다. 대중이 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사회가 더 나아질 거라 기대하지만, 80% 가까이 전폭적 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지난 정부를 이끌었음에도 한국사회 갈등은 더 심해졌고, 민주주의 지수나 경제지표도 나아지지 못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충분히 훌륭하지 못해서였을까? 새로운 대통령이 제대로만 한다면 한국사회는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경제학의 눈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분석하며, 우리가 왜, 어떤 점에서 실패하고 있는지 밝히고 해결책을 찾는다. 특히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 집권하는 이 시기에 왜 굳이 지난 정부를 돌아봐야 할까? 문재인 정부는 86세대로 대표되는 민주화 세력이 권력의 핵심을 온전하게 장악했던 첫 정부다. 그런 만큼 한국 민주주의가 가진 결함을 응축해서 드러냈다. 게다가, 선진국이었던 일본과 이탈리아가 성장을 멈추고 쇠락해가는 패턴이 문재인 대통령 시기 한국과 매우 닮았다. 저자는 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험한 단계에 처했다며, 우리가 무조건 옳다고만 여겼던 민주주의 원칙들이 포퓰리즘과 지대추구와 만나면서 어떻게 타락해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불길한 징조부터, 한국 대통령제가 만든 불행, 여론과 ‘적폐청산’ 작업이 경제에 미친 해악, ‘토착왜구론’으로 상징되는 역사관이 왜곡시키는 대외관계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한국은 일본과 이탈리아의 뒤를 따라 저무는 선진국이 될 것인가 독일과 미국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것인가 독재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타락한 민주주의다. 50.1%의 지지자를 위해 49.9%를 수탈하는 정부. 적과 우리편의 진영을 만들고, 우리편 진영을 이권공동체로 만드는 정부. 여론을 능수능란하게 조작해 민주주의를 역으로 이용하는 정부. 저자는 민주주의 위기가 경제위기를 필연적으로 불러온다고 경고한다. GDP 3만 달러에 도달한 시점에서 우리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망가졌던 일본과 이탈리아가 그 증거다. 두 나라는 (심각한 경제 침체 전후) 부패, 기존 주류의 몰락, 포퓰리즘 확산 등을 겪었고, 민주주의가 고장 난 상황에서 경제 개혁의 타이밍을 놓쳤다. 민주주의 타락은 미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민이 예민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시민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투표하며, 의회와 법원도 이전처럼 운영된다. 다만 정부가 지지자와 이권을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일이, 정당이 공익을 배반하고 사익에 따라 법을 만드는 일이, 법관이 진영에 따라 판결을 바꾸는 일이 조금씩 더 많아질 뿐이다. 저자는 민주주의가 타락의 조짐을 보이는 명백한 신호들을 짚어나가며, 우리가 지금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정화되기는커녕 더욱더 심각한 경제와 안보 파탄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저자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들을 통해, 타락한 민주주의가 경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을 분석한다. 촛불정부는 대중의 불만을 고스란히 받아 안아서 경제정책을 수립했다.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투기꾼 책임론, 착한 적자론 같은 경제정책이 대표적이다. 공정한 규칙을 확립해야 할 정부가 여론 주도층의 이해에 따라, 대중의 감정에 따라 제도를 시행하면 문제가 생긴다. 특히 팬데믹처럼 어떤 이유로 경제가 침체에 빠졌을 때 피해를 더 크게 증폭시킨다. 대중의 감정에 따라 비과학적 정책을 밀어붙이면 국민의 자유와 풍요는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놓치면 안 되는 개혁의 시간 저자는 타락해가는 민주주의를 구하는 개혁 방안을 세 방향에서 접근한다. 첫째, 저성장 불평등이라는 시대 조건에 적합한 개혁. 둘째, 미중 갈등과 북핵이라는 동아시아 안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혁.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는 결단이다. 우리는 지금 당장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긴급한 개혁에 나서야 한다. 문재인 정부 이후 진보에 대해 막연한 불만과 의심을 품게 된 사람이라면, 점점 극단화되는 사회에 우려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진영론이나 인상평에 지친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명확한 현실인식과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헌법재판소의 판결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이유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사적 용도로 남용했기 때문이다. 권한남용의 배경으로 “‘제왕적 대통령제’로 비판되는 우리 헌법의 권력구조”를 꼽았다. … 퇴진행동이 작성해 집회에서 외쳐진 적폐청산은 사람이든 정책이든 철저하게 박근혜 개인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한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 대통령 권력 남용의 원인을 제대로 지적하지 못한 한계는 다음 정부에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는 “예산과 인력의 규모는 물론, 영향력 등 눈에 보이는 측면에서 분명 전보다 더 강한 청와대”가 되었다. 국정농단의 원인이 된 대통령의 과도한 권력이 축소되기는커녕 도리어 커진 것이다. 더군다나 진영 청산론으로 편향된 적폐청산 사업은 극단적 진영 갈등으로 번졌다. — ‘1장. 촛불에서 드러난 불길한 징조’ 중에서 21세기의 한국 정치인들은 여전히 이승만이 했던 말처럼, 대중이 원하는 걸 실현하는 게 국민 주권의 원리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진보 또는 민주화 세력을 자처하는 집단이 더욱 그렇다. 또한 이들은 이승만처럼 민주주의와 여론을 명분으로 정적을 ‘청산’하려 한다. 미디어 활용도 그때와 비슷하다. 미디어는 합리적 토론이 아니라 대중을 흥분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광우병 괴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7시간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승만을 증오하는 민주화 세력이 의외로 이승만과 닮았다.— ‘2장. 대통령 잔혹사’ 중에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은 여전했다. 금권도 여전했다. 재벌의 경제적 독점력을 이용한 지대 추구와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는 오히려 그 규모가 커졌다. 도시 상위 소득 계층이 새롭게 지대 동맹에 참여한 것은 큰 변화였다. 대기업과 공공부문의 정규직, 수도권 아파트 소유자 등 소득과 자산의 상위에 속한 사람들이 공고한 계층 간 벽을 쌓았다. 중위 임금의 상승 속도를 크게 웃도는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도 엄청난 지대를 창출했다. 일자리와 부동산은 21세기 엘리트 동맹에 진입하는 새로운 열쇠이다.…한국이 제대로 된 민주주의로 이행하지 못한 것은 이런 엘리트의 지대 동맹을 이완하고 해체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 탓이다. — ‘2장. 대통령 잔혹사’ 중에서
나를 찾아서, 마음여행
책과나무 / 고경수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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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고경수 (지은이)
진정한 마음 치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만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내면의 행복을 찾아 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자아의식이 강해지는 청소년, 진정한 사랑에 목말라하는 20대, 결혼에 즈음한 30대, 가족이란 행복하고 힘든 짐을 지고 걸어가는 40~50대 모두에게 권한다.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1장 관계, 부서짐 수천 개의 작은 의무 독자와 사슬 사이 의식 밖의 나 떠남, 홀로함의 고요함 쪽방엽서 - 쉼 하나 이야기 2장 바닥, 흔들림 사랑에 관한 역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자본주의, 부, 경쟁 한계 상황 앞에서 쪽방엽서 - 쉼 둘 이야기 3장 주변, 공감의 벽 경쟁이 남긴 빈자리 입산의 풍경 몰입의 함정 침묵하지 않는 참여 말을 통한 자아 찾기 쪽방엽서 - 쉼 셋 이야기 4장 존재, 치유의 시작 자본주의와 대중성 여행이라는 낯선 발걸음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상처에 대한 유감 시를 통한 마음 여행 쪽방엽서 - 쉼 넷 이야기 5장 마음이 가는 곳으로 나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내면의 자아, 타인과의 관계,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진정한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 북” 주변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도덕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기쁨과 슬픔의 기준이 늘 내가 아닌 타인에게 있었다. 그렇게 거울 자아에 갇혀 사는 사람의 외면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났지만, 내면은 늘 어둠에 잠겨 있었다. 내면의 갈등과 불일치, 혼란으로 결국 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빠져들고 만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쩌면 내가, 당신이, 바로 그러할지도 모른다. 저자는 “눈치, 체면을 바탕으로 한 타자와의 관계는 지속적 만남의 장을 형성할 수 없고 단지 일시적 거울에 비친 관계만을 나타내 줄 뿐이기에 이러한 사람과의 만남은 때때로 부정적 결말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의 행복을 위해, 타인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만나기 위한 여정으로, 진정한 마음 치유를 위한 치유서, 힐링 책이다. 내면의 자아, 타인과의 관계,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과 발길이 허락된다면 이 모든 것은 바로 당신 삶의 소중한 울림”이라고 말한다. 긴 삶의 여행의 주인공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되고, 그 속에서 진실된 사랑을 하며 진정한 관계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이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동참해 보자.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은 타자와 관계없이 오직 자유인으로만 살 수는 없다. 내가 살아가는 곳곳엔 내 삶을 규정하는 다른 누군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 따라서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펼치면서도 타인과의 관계를 빛낼 수 있는 삶을 지향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린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답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 답변은 절대 타자에 의해 규정되어서는 안 되고 스스로가 찾아야만 한다. 자신의 고뇌와 성찰에 의해 나라는 존재를 찾아갈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자와 조화된 내 삶의 진정한 빛깔을 알 수 있다. 사랑이 식어 갈 무렵, 다시 찾아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모습밖에 없다. 그래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한 사랑은 쉽게 타올라 쉽게 부서지기 마련이다. 나를 알지 못하는 포용은 참된 포용이 될 수 없다. … 정말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 여백의 공간 너머 상대방을 그 자체로 온전하게 담아낼 수 있는 ‘참된 나’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무의식에 존재하는 어두운 그림자는 내가 선택하거나 판단하거나 자율적으로 행위하여 나타난 어둠이 아니다. 무의식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거부할 수 없는 주변의 환경, 성장 배경, 관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십 년에 걸쳐 의식의 깊은 곳에 쌓여 나타난 결과이다. … 다만 중요한 것은, 모두 우린 그런 무의식의 아픔을 가지고 이 순간을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감추고 싶은 무의식이 존재하듯 상대방도 그런 아픔으로 세상을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치유책은 서로의 무의식 앞에 깊은 배려와 위로를 전하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