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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컬러링북
미호 / 미호 편집부 (지은이) / 2021.05.31
16,000원 ⟶ 14,400원(10% off)

미호취미,실용미호 편집부 (지은이)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는 봄부터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이는 겨울까지 포켓몬의 즐거운 일상을 한 권에 담았다. 푸르른 들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나른한 오후 낮잠에 빠지고,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신나게 눈썰매도 타보고, 해돋이를 구경하기도 한다. 귀여운 포켓몬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하나하나 색칠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보자. 어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피카츄, 꼬부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염버니, 울머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켓몬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책 앞쪽에서는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포켓몬’을 소개하고 있으니 색칠할 때 참고하자. 각 포켓몬이 색칠 페이지에 전부 몇 마리 나오는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아름다운 나만의 컬러로 완성하는 포켓몬 월드 귀여운 포켓몬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 아름다운 나만의 컬러로 색칠해보세요 우리의 영원한 친구 포켓몬을 컬러링북으로 만나요. 피카츄, 꼬부기부터 염버니, 울머기에 이르기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사랑하는 최애 포켓몬들이 총출동했어요.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포켓몬들은 귀여움 그 자체. 아름다운 나만의 컬러로 포켓몬들을 하나하나 색칠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포켓몬스터 컬러링북』 과 함께하면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는 봄부터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이는 겨울까지 포켓몬의 즐거운 일상을 한 권에 담았어요. 푸르른 들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나른한 오후 낮잠에 빠지고,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신나게 눈썰매도 타보고, 해돋이를 구경하기도 하지요. 귀여운 포켓몬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하나하나 색칠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보세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최애 포켓몬들이 가득 어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피카츄, 꼬부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염버니, 울머기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켓몬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책 앞쪽에서는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포켓몬’을 소개하고 있으니 색칠할 때 참고해보세요. 각 포켓몬이 색칠 페이지에 전부 몇 마리 나오는지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60개의 컬러링 도안을 다양한 색으로 채워보세요 색연필, 싸인펜, 오일파스텔.... 무엇이든 좋아요. 그림 전체를 색으로 채워도 좋고 일부만 칠해도 좋아요. 내 맘대로 손이 가는 대로 쓱싹쓱싹 칠하는 시간.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취미, 컬러링과 함께 평범한 일상에 활기를 더해보세요. 혼자 또는 함께 해도 좋은 컬러 테라피 혼자 칠해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칠해도 좋아요. 같은 도안이라도 칠하는 사람에 따라 수만 가지의 새로운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평소 접하지 않던 다양한 색을 만나고 마음 가는 대로 칠하면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마음이 차분해져요. 소중한 이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아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칠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스튜디오 지브리 리코더 컬렉션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지음 / 2017.03.02
7,000원 ⟶ 6,3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SRMUSIC 편집부 지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친숙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중, 리코더(소프라노)에 잘 어울리는 곡을 선곡해 담은 악보집. 곡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모범연주와 함께 혼자서 연주해도 멋진 연주가 가능하도록 반주CD도 들어있어 발표회에서 반주에 맞춰 리코더를 연주할 수도 있다. 앙상블로 연주할 수 있는 곡도 4곡 수록되어 있다.1)산책 [이웃집 토토로] OST 4 2)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6 3)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OST 8 4)일 시작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0 5)화창한 날에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2 6)돌고 도는 계절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4 7)테루의 노래 [게드전기] OST 16 8)때로는 옛 이야기를 [붉은 돼지] OST 18 9)체리가 익어갈 무렵 [붉은 돼지] OST 20 10)돌아갈 수 없는 날들 [붉은 돼지] OST 22 11)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OST 24 12)나우시카 레퀴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OST 26 13)외톨이는 그만 두었어 [이웃집 야마다군] OST 28 14)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OST 30 15)사랑은 꽃, 당신은 씨앗 [추억은 방울방울] OST 32 16)컨트리로드 [귀를 기울이면] OST 34 17)Arrietty’s Song [마루 밑 아리에티] OST 36 18)Home, Sweet Home [반딧불의 묘] OST 38 19)세계의 약속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40 20)그 여름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2 21)또 다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4 앙상블 22)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46 23)이별의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코쿠리코 언덕에서] OST 50 24)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54 25)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57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웅진지식하우스 / 김용규 글 / 2006.11.13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김용규 글
철학이 세기의 문학과 만나 우리의 삶을 ‘철학’하게 하는 독특한 철학 교양서.‘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독특한 철학 담론을 펼쳤던 저자 김용규는 세기의 문학 13편 속에서 주옥같은 철학적 담론을 꺼내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오셀로》에서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를, 《구토》에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파우스트》에서는 ‘신과 구원’의 문제를 건져올리는 등 만남, 사랑, 성장, 자기실현과 같은 개인의 물음에서 시작하여 유토피아, 인간공학, 사회공학 등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다.책머리에 카페라테 혹은 에스프레스? 신은 누구를 구원하는가? 악마마저 이겨낸 남자 질풍노드를 잠재우는 법 관계의 미학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 가족에 관한 냉혹한 진실 참을 수 없는 일상과의 결별 텅 빈 무대의 대본 없는 배우, 인간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 섬은 어디에 있을까? 당신들의 유토피아,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빅브라더가 지켜보고 있다 나를 찾는 시간여행, 회상바람난 철학, 문학에 빠지다! 세상을 이해하고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철학만큼 좋은 안내자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쉽게 풀어썼다 해도 우리 일상과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 철학 입문서들을 읽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에 문학은 난해하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화제 같은 구실을 한다. 이성적인 철학과 감성적인 문학의 만남.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문학을 통해 철학을 배워왔다. 청소년기에 《데미안》을 읽으며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구토》를 읽으며 ‘삶의 무의미성’과 ‘아찔한 의식의 순간’을 경험했다면, 이미 우리의 마음에는 ‘철학’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 특유의 풍부한 감수성과 현실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빌려, 실존 철학이나 낭만주의와 같은 철학의 흐름이나, 종교적 구원이나 가정의 의미와 같은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어린 왕자》에서 만남은 ‘길들이기’라는 말로 표현되는데, 저자는 이를 통해 만남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의 ‘나-너 관계맺기’라는 개념을 자연스레 풀어낸다(p.72~, 관계의 미학).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이야기하면서는 카뮈의 《이방인》과 《시지프의 신화》를 거론하며, 그의 작품 속에는 ‘부조리’와 ‘삶의 무의미성’이라는 의식이 깊게 흐르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래서 《페스트》를 읽을 때 ‘페스트’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부조리’나 ‘삶의 무의미성’을 바꿔 넣어보면 그 뜻이 더욱 분명하게 이해된다고 이야기하며 ‘일상’의 의미를 짚는다(p.183~,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현대 철학의 첨예한 논쟁들도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멋진 신세계》에서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인간 사육’ 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의 전 언론과 하버마스와 같은 대가들이 격렬하게 반대 의견을 냈던 이 논쟁의 핵심은, 오늘날 모든 휴머니즘 문화는 동물이었던 인간을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가축으로 ‘사육’하는 문화였으며, 그 결과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그 다음 대목이다. 그렇기에 인간을 길들이는 새로운 도구를 찾아야 하는데, 인간을 유전학적으로 선별하고 사육할 수 있도록 ‘유전공학’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뉘앙스를 짙게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p. 257~,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그 외에도 독일 낭만주의 전통에서 탄생한 《파우스트》와 《데미안》, 자연주의 철학에서 눈여겨보는 《오셀로》, 실존주의 철학의 정수를 담은《페스트》와 《고도를 기다리며》등 이 책에서 만나는 문학은 우리 삶의 문제들을 짚어주는 훌륭한 텍스트이다. ‘지식 소설’을 연 철학자 김용규의 새로운 철학 교양서 우리나라에서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와 같은 철학서를 꼽으라면 단연 이 책의 저자 김용규의 《다니》와 《알도와 떠도는 사원》을 꼽는 사람이 많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한 저자는 두 책을 통해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 논쟁적인 철학 담론들을 풀어내는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로도 그는 철학을 엄숙한 학문이 아닌, 우리의 삶을 새롭고 풍요롭게 하는 도구로 여기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지식을 위한 철학통조림》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입맛에 맞게 철학을 조리해내고,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와 같은 작품에서는 철학을 영화에 접목시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만큼의 경쾌함과 성인들의 지적 유희까지를 절묘하게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가장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저자 김용규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책 곳곳에서 음악이나 미술 이야기, 때론 커피숍 창가에서 바라보는 정경을 이야기하며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주선한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이야기하며 실존인물이었던 파우스트의 삶을 들여다보거나, 《어린 왕자》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진정한 ‘만남’을 갈구하던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이 책의 한 켠을 장식하기도 한다. 또한 사르트르와 알베르 카뮈가 끈질기게 캐물었던 ‘실존’의 문제를 우리의 일상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때론 무소륵스키의 가곡이나 신경림의 과 같은 시, 살바도르 달리의 과 같은 작품을 끌어들이며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문학에 대해 항상 궁금했지만, 감히 철학에게 물어보지 못한 것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에 접근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 문학 작품이 던지는 질문 에 주목해보라고 제안한다. 단지 문학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새로운 존재 가능성을 찾는 ‘철학적 해석’을 시도해보라고 주문한다. 문학 작품을 읽으며 항상 궁금했지만, 쉽게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질문들은 바로 우리들의 삶의 변화시키는 열쇠라는 의미이다. 부조리 연극의 대명사 《고도를 기다리며》는 변하지 않는 시공간과 성격 없는 인물을 내세워 ‘권태’라는 문제 제기를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시종일관 궁금증을 자아내는 질문은 ‘도대체 고도는 누구이며, 왜 그를 기다리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권태’의 의미를 짚으며 ‘시간 죽이기’에 몰두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실존의 의미를 찾으라는 대답을 제시한다(p.162~, 텅 빈 무대의 대본 없는 배우, 인간). 수많은 성장 소설의 전범이 되는 《데미안》에서 ‘싱클레어의 꿈에 나타난 양성적인 신 아프락사스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헤르만 헤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조로아스터교와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분석학에서 해답을 찾는다. 진정한 성장의 의미는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라는 극단에서 자신의 중심의 찾을 때 이뤄진다는 것이다(p.53~, 질풍노도를 잠재우는 법). 왜 이청준은 책 제목을 “우리들의 천국이 아니라 ‘당신들의 천국’이라고 했을까?” 와 같은 질문도 가능하다. 이에 대한 답은 계몽주의 시대에 내놓은 유토피아 공학의 한계와 제3의 길 모색이라는 답을 들을 수 있다(p.233~, 당신들의 유토피아,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이렇듯《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의 깊은 매력에 빠져 있는 독자들에게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또한 고전이라는 이름의 무게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문학작품의 의미를 파악해가며 즐겁게 철학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청림Life / 누리보듬(한진희) 지음 / 2018.02.20
18,000원 ⟶ 16,200원(10% off)

청림Life학습법일반누리보듬(한진희) 지음
‘영어 노출 제로’인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엄마표 영어를 했는지, 단계별/시기별 실천법과 콘텐츠 리스트를 한눈에 보이도록 분석, 정리한 책. 1500여 개에 달하는 엄마표 영어책, 동영상 큐레이션은 항상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하고, 영어책 한 권 고르기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단 하나의 보물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와 아이들은 초등 입학 전, ‘영어 고비’를 겪는다. 아이에게 영어 노출을 한 번도 안 해준 엄마, 학원과 엄마표 중 갈등하는 엄마, 영어책 한 권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 자신감 + 단계별/시기별 엄마표 영어 노출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영화, 애니메이션 활용법부터 그림책, 챕터북, 미국교과서, 고전소설 등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책 활용법까지 ‘엄마표 영어 노출법’을 총 망라했다. 아래에 제시한 각 단계별 실천법과 콘텐츠를 함께 노출하면 아이 영어는 무한대로 자라날 것이다.프롤로그 : ‘엄마의 확신’이 엄마표 영어를 성공으로 이끈다 PART 01. 7세까지 영어 노출 제로, 16세에 해외 대학 입학한 엄마표 영어 비법 1. 초등 입학 전, 영어 때문에 초조한 엄마에게 - 시작을 위해 8세까지 기다렸던 이유 - 영어,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일반적인 방법에 내 아이를 맞추지 마라 - 문제는 영어를 접하는 ‘방식’이다 -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도구’다 - 정답은 책 읽기다 2. 늦지 않았어, 8살 엄마표 영어! - 초등 6년, 아이의 영어 뇌가 깨어난다 -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자 - 엄마표 영어의 최선과 속도는 모두 다르다 - 엄마표 영어, 이렇게 준비하자 - 엄마의 확신이 먼저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아이와의 ‘밀당’ - 영어와의 첫 만남, 영어학습 CD-ROM - 엄마표 영어 계획, 큰 그림을 그려라 3. 소리와 텍스트를 함께하는 집중듣기 - 집중듣기란 무엇일까? - 집중듣기는 듣기일까, 읽기일까? - 얼마나, 어떻게 ‘집중’해야 할까 - 책을 꼭 소리 내서 읽어야 할까? 4. 영상과 함께하는 흘려듣기 - 영어 소리에 충분히 노출하기 - 흘려듣기란 무엇일까? - 내 아이에 맞는 흘려듣기 환경 만들기 5. 엄마표 영어 단어 학습법 - 엄마표 영어는 단어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 단계별 단어 학습법 6. 리딩 레벨 업그레이드 하기 - 엄마표 영어 성공의 관건 - 리딩 레벨을 잡아야 영어가 잡힌다 - 리딩 레벨 알아보기 - AR 지수란? - 렉사일 지수란? PART 02. 단계별 엄마표 영어 실천법 1단계 : 듣기 습관 기르기 1. 집중듣기, 흘려듣기를 습관화하자 ★ 흘려듣기를 위한 추천 영화 ★ 흘려듣기를 위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 흘려듣기를 위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2. 하루 세 시간 영어 듣기의 기적 ★ 파닉스 자음 기억법 ★ 파닉스 모음 기억법 2단계 : 본격적인 원서, 챕터북 만나기 1.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기 2. 집중듣기 : 챕터북 시리즈 3. 흘려듣기 : 영어 만화 보기 4. 첫 레벨 테스트, 언제 해야 좋을까 ★ 아이가 좋아하는 챕터북 시리즈 3단계 : 미국 교과서, 비문학 원서 활용법 1. 집중듣기 1 : 미국 교과서 2. 집중듣기 2 : 사회, 과학 등 비문학 원서 3. 영어 학습서, 어떻게 접근할까 4단계 : 원서와 시트콤으로 읽고 듣는 재미 기르기 1. 집중듣기 : 해리 포터 2. 시트콤 드라마 흘려듣기와 영자신문 활용법 3. 영영 사전 녹음 : 아이가 만든 오디오북 ★ 집중듣기로 추천하는 유명 작가들의 책 5단계 : 영어 일기와 문법책 도전 1. 아이의 첫 영어 글쓰기 : 영어 일기 2. 단어와 영문법,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기 ★ 우리 아이 첫 문법책 6단계 : 뉴베리 수상작과 아웃풋을 만나다 1. 말하기, 쓰기 아웃풋 끌어내기 2. 집중듣기 : 뉴베리 수상작 ★ 뉴베리 수상작 레벨별 리스트 ★ 작가별 단행본 소설 리스트 PART 03. 엄마표 영어의 완성 1. 엄마표 영어 후반전 전략 : 영자 신문 2. 원서 읽기의 최종 목표 : 고전문학 ★ 고전문학 레벨별 리스트 3.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 4. 엄마표 영어의 길에서 엄마의 최선은 무엇일까 ★ 부록 : 레벨별 · 분야별 엄마표 영어책 완벽 분석 1. 챕터북 시리즈 레벨별 추천 리스트 2. 칼데콧 수상작 레벨별 추천 리스트 3. 미국 공영라디오방송이 선정한 9~14세 필독서 100권 4. 타임지가 선정한 청소년책 100권 5. 타임지가 선정한 어린이책 100권 에필로그 : 늦었다고 생각할 때 아이 영어는 가장 빠르게 자란다“7세 전까지 영어 노출 제로였던 아이가 어떻게 16세에 해외 대학에 입학했을까?” 영어책 한 권 안 읽어줘서, 영어 학원에 안 보내서, 우리 아이만 영어가 늦어서, 불안하고 초조한가요? ‘누리보듬만의 특별한 단계별 영어 노출법’을 시작하세요! ★ 쉬운 영어 영상물부터 고전문학까지 단계별/시기별 엄마표 영어 실천법 수록 ★ 레벨별/시기별 맞춤 영어책, 영상물 1500여 개를 한 권에 담다! ★ 칼데콧상, 뉴베리상 등 보물 같은 어린이책 500여 권 완벽 분석! ★ 그림책, 학습서, 소설책, 영상물 등 분야별 로드맵 7세 전까지 ‘영어 노출 제로’였던 아이가 16세에 해외 대학에 입학한 비밀은 무엇일까? 그 비밀은 영어 유치원도, 조기 유학도, 학원 수업도 아닌 바로 ‘하루 3시간 단계별 엄마표 영어’에 있다.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는 학원, 과외 수업보다 더 확실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영어 노출법’, 이에 필요한 1500여 개의 콘텐츠를 완벽 분석한다. 저자 누리보듬은 아이가 8살 때 엄마표 영어를, 14살 때 홈스쿨링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학교와 기관에 아이를 맡기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아이의 개성이 획일화될까봐 걱정했기 때문이다. 아이와 충분히 상의한 끝에 ‘엄마표 영어’를 결심했고, 8살부터 영어 동영상, 영어책 노출을 하루 3시간씩 차근차근 해나갔다. 8살, 모두들 시기가 늦었다고 말했지만 놀랍게도 아이의 영어는 폭발적으로 자라났다.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쓰는 데 어려움이 없게 되었고, 결국 16살에는 호주 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스무 살, 남들보다 빠르게 국내 대학 석박사 통합과정에 진입했다. 남들 눈에는 ‘시기를 놓친 뒷북 영어’였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의 꿈에 더 빠르게 다가가도록 도와준 ‘지름길’이 되어준 것이다.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는 ‘영어 노출 제로’인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엄마표 영어를 했는지, 단계별/시기별 실천법과 콘텐츠 리스트를 한눈에 보이도록 분석, 정리한 책이다. 1500여 개에 달하는 엄마표 영어책, 동영상 큐레이션은 항상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하고, 영어책 한 권 고르기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단 하나의 보물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학교 가서 우리 애만 영어 못할까봐 걱정돼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 아이 영어는 가장 빠르게 자란다! “8살, 영어책 한 번 안 읽어봤는데 괜찮을까요?” “입학 전, 효과 빠른 영어 노출법을 알려주세요!” 강연, 블로그를 통해 엄마들이 저자에게 많이 묻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늦었다고요? 포기하지 마세요. 8살 엄마표 영어,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엄마와 아이들은 초등 입학 전, ‘영어 고비’를 겪는다. 아이에게 영어 노출을 한 번도 안 해준 엄마, 학원과 엄마표 중 갈등하는 엄마, 영어책 한 권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 자신감 + 단계별/시기별 엄마표 영어 노출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영화, 애니메이션 활용법부터 그림책, 챕터북, 미국교과서, 고전소설 등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책 활용법까지 ‘엄마표 영어 노출법’을 총 망라했다. 아래에 제시한 각 단계별 실천법과 콘텐츠를 함께 노출하면 아이 영어는 무한대로 자라날 것이다. ★ 학원보다 효과가 확실한 단계별 엄마표 영어 노출법 1단계 : 영화, 애니메이션 보여주기 2단계 : 아이 레벨과 성향에 맞는 챕터북 고르기 3단계 : 미국교과서, 비문학 원서 제대로 활용법 4단계 : 유명 원서, 시트콤, 영영 사전 활용법 5단계 : 엄마표 영문법, 영어 일기 쓰기 6단계 : 뉴베리 수상작 읽기, 아웃풋 끌어내기 7단계 : 영자 신문 활용법 8단계 : 최종목표, 고전소설 읽기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는 영상물부터 그림책, 학습서, 소설책 등 유명 원서까지 총 1500여 개 콘텐츠 리스트 제공! 칼데콧상, 뉴베리상 등 엄마들이 믿고 보는 어린이책 총 500여 권 완벽 분석!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는 한마디로 ‘엄마표 영어를 위한 콘텐츠 가이드북’이다. 1단계에서는 아이가 영어 소리를 자연스럽게 흘려듣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애니메이션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2단계부터는 ‘영어책’에 집중하면서 챕터북 시리즈, 유명 작가들의 작품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의 책들을 레벨별, 장르별, 분야별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총 1500여 개의 영어 콘텐츠를 분석,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엄마들은 이 책 한 권만으로 아이의 수준과 학년에 딱 맞는 콘텐츠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또한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이책인 칼데콧 수상작, 뉴베리 수상작 등의 작품 500여 권을 분석하여 부록으로 제공한다. 미국 공영라디오방송이 선정한 9~14세 필독서 100권, 타임지가 선정한 청소년책, 어린이책 200권을 포함하여 전문성, 신뢰성을 높였다. 각 콘텐츠들은 모두 원서 제목, 한국어판 제목, 페이지수, 장르, 내용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엄마들이 영어책 시장에서 헤매지 않도록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미리 영어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5~7세 아이의 엄마부터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엄마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활용 가능한 책이다. 반디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할 무렵 엄마표 영어로 처음 영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영어를 못하는 엄마’였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엄마표 영어의 한계를 마주하게 되었다. 결국 아이 스스로 그 한계를 넘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했다. 엄마는 시기별, 수준별로 아이에게 맞는 영어 자극들을 찾았고, 아이는 8년 동안 꾸준히 실천했다. 그 결과, 우리가 세운 목적과 목표에 근접하게 되었다. 초등 2학년 1년 동안은 30권 이상의 챕터북 시리즈 다섯 세트로 집중듣기에 몰입했다. 대부분의 책은 100페이지가 넘지 않았고 오디오 시간은 한 시간 내외였다. 매일 책 한 권씩! 일단 시작하면 쉬지 않고 끝까지! 우리 집 집중듣기 철칙이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중간에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정해놓는 것도 중요하다. 집중듣기가 끝나면 추가 공부는 하지 않았다.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
북스토리 / 다케우치 치히로 (지은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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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취미,실용다케우치 치히로 (지은이)
토끼, 별, 개미, 개구리, 자동차, 꽃 등 귀엽고 다양한 종이 오리기가 가득해, ‘접고! 오리고! 펼치기!’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자신만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주제와 물건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입체 꽃 데코레이션, 파티 가란드, 팝업 카드, 장식 아이템 등 일상이 특별해지는 데코 도안을 한가득 만날 수 있다. 페이퍼 아트의 기본인 ‘한 번 접기’, ‘두 번 접기’, ‘세 번 접기’, ‘주름 접기’를 익히고 나면, 가위로 오려서 펼쳐 바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작고 깜찍한 아기자기한 장식에서부터 풍차, 에펠탑 등의 세계의 여러 장식, 수영복, 수박,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사계절 장식, 다양한 로봇들과 전래 동화와 세계 명작 동화의 등장인물까지 한 권으로 다양한 종이 오리기가 가능하도록 265점의 도안이 담겨 있다.머리말 종이 오리기의 기본 레슨 작고 귀여운 장식 로봇 장식 세계의 여러 나라 장식 꽃 장식 사계절 장식 전래 동화 장식 세계 명작 동화 장식 패턴 스테인드글라스풍 장식 종이 오리기를 더 즐겁게! 휴대전화 케이스 / 미니 카드 스테인드글라스풍 종이 오리기로 만드는 동화 나라 로봇 정말 좋아 ! 입체 꽃 데코레이션 종이 오리기로 여는 파티! 왁자지껄 동물원 튀어나오는! 팝업 카드 커트 & 홀드 카드 조인트 장식품 벽 장식 스티커 일상이 특별해지는 귀엽고 블링블링한 데코 도안이 한가득! 색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것이 바로 페이퍼 아트이다. 페이퍼 아트는 도안을 대고 그려 자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페이퍼 아트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안내하기 위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데코 도안을 한가득 담은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는 토끼, 별, 개미, 개구리, 자동차, 꽃 등 귀엽고 다양한 종이 오리기가 가득해, ‘접고! 오리고! 펼치기!’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자신만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주제와 물건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입체 꽃 데코레이션, 파티 가란드, 팝업 카드, 장식 아이템 등 일상이 특별해지는 데코 도안을 한가득 만날 수 있다. 색종이 한 장으로 접고, 오리고 나서 펼치기 전에 어떤 모양이 될지 상상하면 더욱 재밌는 페이퍼 아트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종이와 가위만 준비되었다면, 이 책을 펼쳐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만들 수 있는, 즐거운 페이퍼 아트의 세계로 떠나 보자!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로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재미있고 귀여운 페이퍼 아트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도안이 가득 담아 놓았다. 페이퍼 아트의 기본인 ‘한 번 접기’, ‘두 번 접기’, ‘세 번 접기’, ‘주름 접기’를 익히고 나면, 가위로 오려서 펼쳐 바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작고 깜찍한 아기자기한 장식에서부터 풍차, 에펠탑 등의 세계의 여러 장식, 수영복, 수박,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사계절 장식, 다양한 로봇들과 전래 동화와 세계 명작 동화의 등장인물까지 한 권으로 다양한 종이 오리기가 가능하도록 265점의 도안이 알차게 담겨 있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풍 종이 오리기를 더해, 다양한 색을 쓴 더 컬러풀하고 화려한 종이 오리기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 스테인드글라스풍 장식으로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색종이를 바꾸기만 해도 작품의 이미지와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종이 오리기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퍼 아트는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오리기부터 시작해 좀 더 복잡한 스테인드글라스풍 종이 오리기까지, 단계적으로 성취감을 높이며 도전한다면 좀 더 재미있게 페이퍼 아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 케이스를 장식하거나 카드를 만들어 꾸미고, 또는 파티를 장식하거나 벽 장식을 꾸미는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평범한 일상이 아기자기한 즐거움으로 가득해지는 『쉽고 재미있는 페이퍼 아트』를 펼쳐 나만의 행복하고 신나는 페이퍼 아트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
고딸 영문법 왕필수 편 2
와이스쿨 / 고딸 임한결 지음, 용구렁 그림, 꿀먹보 감수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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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소설,일반고딸 임한결 지음, 용구렁 그림, 꿀먹보 감수
『고딸 영문법 왕필수 편』이 2권 출간으로 완간되었다. 『고딸 영문법』은 고등어 집 딸내미인 고딸이, 60대 아버지의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쓰기 시작한 책이다. be동사부터 명령문까지 다뤘던 은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많은 영포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으로 고딸 영문법에 매료된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해 4월 이 출간되었다. 문장의 형식, 시제와 조동사 등을 다뤘던 1권에 이어 『고딸 영문법 왕필수 편 2 』에서는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 등을 통해 영문법의 핵심 문법을 소개한다. 에서 영어에 재미를 붙인 독자들은 물론, 여전히 기본 영문법에 약한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고딸 ! 블로그의 형식을 그대로 담아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공부할 수 있는 본책을 즐긴 후, 부록인 워크북의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필수 영문법에 완벽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2권 차례 Part 3 수동태 Unit 24 수동태의 형태 Unit 25 수동태에서 주의할 점! Unit 26 수동태를 쓰는 이유 Unit 27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연습 Unit 28 수동태 TEST Part 4 to부정사 Unit 29 to부정사 왜 쓰지? Unit 30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① Unit 3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② Unit 3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33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① Unit 34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② Unit 35 to부정사 Q&A Unit 36 to부정사의 TEST Part 5 동명사 Unit 37 동명사 개념을 잡아라! Unit 38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39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40 to부정사와 동명사를 조건에 맞게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41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42 동명사 관용 표현 ① Unit 43 동명사 관용 표현 ② Unit 44 동명사 TEST500만 HIT수가 증명한 고딸 영어의 인기! '고등어 집 딸내미 영문법' 왕기초에 이은 왕필수 편 완간! 『고딸 영문법 왕필수 편(전 2권) 』은 이제 막 기초를 지난 학습자들을 위한 기본 영문법이다. 에서는 문장의 형식/ 조동사/ 시제, 에서는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와 같이 영문법 학습에서 필수적인 콘텐츠들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앞서 출간된 의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중급 영문법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쉽고 단숨에 읽힌다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 영어 기초가 약했던 사람, 문장 형식에서부터 좌절한 사람은 물론,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영어 공부에 지쳤던 마음을 이해해 주듯 친절하고 재미있는 『고딸 영문법』과 함께하면 누구나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웹툰처럼 읽기 편한 내용과 편집 구성, 변함없는 꼬매 캐릭터까지 여전한 『고딸 영문법』! 세상에서 제일 쉬운 중급 영문법 책을 즐기다 보면 필수 영문법 정복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영문법, 학습 효과는 두 배! 고딸 영문법 왕필수 편만의 메리트! 을 공부한 독자라면 힘들이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는 『고딸 영문법』의 매력에 십분 공감할 것이다. 의 뒤를 잇는 에서도 스르륵 스며드는 마법 같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권에서는 영문법 학습의 첫 번째 고비인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를 쉽게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 , 등의 추가 코너를 실었다. 혹시 필수 영문법이 버거울 수 있기에 우리 문화와 영미권 문화의 차이점을 소개한 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을 모두 완독한 독자라면 여태껏 이렇게 쉽게 익힐 수 있는 내용 때문에 고생했다는 사실에 허탈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과 마찬가지로 이번 에도 본책과 함께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제공된다. 워크북으로 각 Unit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하고, 파트별로 실전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특히 출간을 기념해 제공하는 의 워크북을 모은 써머리는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자신의 영문법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활용법 영문법 생각에 아직 한숨이 나온다면? 부담 없이 그냥 쭉 읽어 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을 여러 번 읽고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워크북을 본다. 실전 영문법을 확실하게 정복하고 싶다면? 각 Unit마다 있는 를 문장에 적용해 본다. , , 을 보며 헷갈리는 문법을 정리한다. 영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싶다면? 워크북을 펼친다. 을 보며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푼다! 왕필수 편을 보다가 살짝 지친다면? 를 읽으며 영어권 문화와 우리 문화의 흥미로운 차이점을 즐긴다. 독자들의 추천평 *가끔 기초가 흔들릴 때마다 블로그 와서 다시 보면서 갑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얼마 전에 서점에서 책 출판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ㅡ제이 이 나이에도 영어 공부를 다시금하게 해 주신 고마운 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홧팅하세용 ㅡ에스프레소 고딸님의 재능기부로 여기 영포자 한 명 회생했어요~ 고딸님은 교육부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ㅡeldoradog 이렇게 술술 읽히는 문법책이 세상 또 어디있을까요! 베품의 정신 또한 멋집니다! ㅡ위거즐튼무아 인강 듣거나 공부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고딸에 오면 이해가 쏙쏙 됩니다!!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ㅡ느리게 천천히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2
하늘빛 / 서사라(서상아) 지음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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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소설,일반서사라(서상아) 지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영혼구원에 불타고 있었던 저자는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천국 지옥을 보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중 어느날 주님의 크신 은혜로 천국에 올라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자 서사라 목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의 축복된 만남이 이루어진다.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특별히 한국전쟁에 대한 주님의 변경할 수 없는 뜻임을 밝히고 있으며 사도신경에 대한 잘못된 부분, 그리고 베리칩에 대하여 주님이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이야기와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들이 수록되어 있다.추천서 서론 Part 1 천국과 지옥 간증 (2013.12.14 ~ 12.31) 1. 주님이 한국에 전쟁이 일어날 것을 보여주시다 - 20 2. 천국에서 한국을 놓고 의논하는 것을 보다 - 23 3. 주님은 한국전쟁은 변경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며 선제공격만이 우리 남한의 피해를 가장 줄일 수 있다 하신다 - 25 4. 주의 종들이 가는 지옥을 보다 - 29 5. 천국에서 나를 위한 파티가 열리다 - 33 6. 마리아의 집을 가다, 그리고 사모님들이 가는 지옥을 보다 - 36 7. 천국에서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리고 요셉의 동상을 보다 - 40 8. 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이브가 있다 - 45 9. 교회를 분당시키고 깨는 자들이 지옥에 가 있다 - 48 10. 천국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 그 이유 - 50 11. 에스더의 집을 가다 - 53 12. 지옥에서 가룟 유다를 보다 - 56 13. 주님께서 한국 전쟁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예정된 일이라 하신다 - 58 14.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는 자를 지옥에서 보다 - 60 Part 2 천국과 지옥 간증 (2014.1.3 ~ 2.28) 15. 주님이 말씀하신 바깥 어두운데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를 가다 - 64 16. 최근에 죽은 이단의 괴수 OOO 를 지옥에서 보다 - 70 17. 다윗의 집에 다시 가다 - 71 18. 천국에서 엘리야와 엘리사를 만나다 - 75 19. 인간창조역사관에 전쟁후 북한에 빛이 비춰지는 그림이 있다 - 81 20. 천국에서 남한과 북한이 통일됨을 보여주시다 - 84 21. 주님이 교회 세습에 대하여 말씀하시다 - 87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영혼구원에 불타고 있었던 저자는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천국과 지옥을 보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중 어느 날 주님의 크신 은혜로 천국에 올라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자 서사라 목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의 축복된 만남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저자에게 천국과 지옥의 많은 곳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게 한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특별히 한국전쟁에 대한 주님의 변경할 수 없는 뜻임을 밝히고 있으며 사도신경에 대한 잘못된 부분, 그리고 베리칩에 대하여 주님이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이야기와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미래뿐 아니라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이 와 있음을 알고 더욱 깨어있어 기도하며 준비하게 될 것이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미호(시공사) / 남은주 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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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건강,요리남은주 글
사랑 받고, 건강챙기는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선물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는 점심메뉴 고르는 일이다. 입맛에 맞지도 않고, 메뉴도 아닌데 밥값이 6,000원을 훌쩍 넘겨 커피라도 한잔하면 만원이 넘어간다. 그러한 이유로 요즘은 조금 번거로워도 도시락을 싸다니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매일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은,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와 유용한 팁들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인 반찬 선택과 반찬 구성을 ‘메인 반찬 + 사이드 반찬’으로 제안하여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쁜 아침에도 재빠르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료의 손질법이나 보관법은 물론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바쁜 아침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 수제 냉동식품 만들기 비법을 소개했으며, 늦잠 잔 날의 도시락 싸기 노하우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Prologue Intro 우사기의 시크릿 다이어리 쉽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는 노하우 도시락 예쁘게 담는 요령 내가 사랑하는 도시락통 & 포장 재료 Part 1 미리 만들어두면 편한 도시락의 단골손님 * 준비해두면 좋은 기본 밑반찬 참치채소볶음 진미채무침 쥐포볶음 황태구이 호두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고추장꽈리고추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고추절임 단무지무침 당근초절임 파프리카 매리네이드 채소피클 양배추절임 양념달걀 깻잎절임 오징어젓 조개젓 창난젓 배추김치 * 밥 위의 원 포인트 후리카케 참치후리카케 멸치후리카케 잣구이 명란젓구이 명란젓 파무침 고구마조림 통깨·검은깨 옥수수(통조림) 완두콩(통조림) 파슬리 달걀 시판 후리카케 * 만들어두면 유용한 도시락 소스 타르타르소스 명란젓 마요소스 깨 마요소스 스위트 칠리 마요소스 돈가스소스 간장드레싱 레몬 프렌치드레싱 양파드레싱 * 간단하게 만드는 도시락 디저트 파인애플 크림치즈 애플 시나몬소테 바나나 딸기잼 과일 요구르트 딸기 심플 스위트포테이토 Special page 도시락 식재료 보관법 Part 2 메인 메뉴 하나만 준비하면 끝나는 직장인 매일 도시락 쇠고기채소말이 도시락 스키야키 도시락 쇠고기장조림 도시락 돼지고기 & 브로콜리볶음 도시락 돼지고기 피망볶음 도시락 돼지고기 메추리알말이 도시락 닭꼬치 도시락 닭날개 양념구이 도시락 카레 치킨구이 도시락 치킨구이 도시락 대구버터구이 도시락 대구조림 도시락 연어구이 도시락 방어데리야키 도시락 연어소스구이 도시락 오징어볶음 도시락 새우케첩볶음 도시락 새우볶음 도시락 새우가츠 도시락 관자조림 도시락 시푸드 갈릭버터구이 도시락 감자조림 도시락 감자전 도시락 무스테이크 도시락 연근구이 도시락 연근튀김 도시락 애호박전 도시락 라타투이 도시락 두부구이 도시락 쌈밥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Special page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멋스러운 도시락 런치 Part 3 바쁜 아침, 10분 만에 준비하는 수제 냉동식품 도시락 감자크로켓 도시락 고기완자 소스볶음 도시락 단호박크로켓 도시락 대구크로켓 도시락 간단 햄버그스테이크 도시락 데리야키 햄버그스테이크 도시락 꼬마돈가스 도시락 치라시즈시 도시락 참치동그랑땡 도시락 두부동그랑땡 도시락 Part 4 쉽고 간편하게 후다닥 완성하는 햄,소시지 도시락 스팸주먹밥 도시락 스팸양념구이 도시락 소시지 시금치볶음 도시락 소시지동그랑땡 도시락 소시지 채소볶음 도시락 프랭크소시지소스볶음 도시락 햄말이 도시락 베이컨말이 도시락 Part 5 한 가지 메뉴로도 폼 나는 한 그릇 도시락 불고기덮밥 도시락 쇠고기덮밥 도시락 가지볶음덮밥 도시락 달걀케첩덮밥 도시락 카레볶음밥 도시락 채소볶음밥 도시락 달걀볶음밥 도시락 김치볶음밥 도시락 오므라이스 도시락 채소김밥 도시락 오니기리 도시락 새우튀김주먹밥 도시락 고기말이주먹밥 도시락 유부초밥 도시락 충무김밥 도시락 Special page 도시락의 꽃, 주먹밥 퍼레이드 Part 6 색다른 도시락을 원한다면 면,빵 도시락 채소미트소스 파스타 도시락 가지토마토소스 파스타 도시락 모시조개 파스타 도시락 명란젓 파스타 도시락 야키소바 도시락 핫도그 도시락 새우프라이 샌드위치 도시락 에그 핫샌드위치 도시락 베이글 샌드 도시락 참치샐러드 & 바게트 도시락 에키벤 Special page 여행길에 만난 일본 Part 7 테마에 맞춰 꾸며보는 스페셜 도시락 피크닉 도시락 | 치킨양념볶음 도시락 군대 면회 도시락 | 데리야키치킨 도시락 우리아이 소풍 도시락 | 새우프라이 도시락 등산 도시락 | 치킨튀김 도시락 병문안 도시락 | 호박수프 도시락 감사 선물 도시락 | 장어구이 도시락 남편 야근 도시락 | 탄두리치킨 도시락 수험생 도시락 | 갈빗살구이 도시락 건강 도시락 | 채소찜 도시락 카페풍 도시락 | 돼지고기 생강구이 도시락 Special page 도시락을 일상의 식탁 위에 펼쳐보세요 접시에 담은 도시락 메뉴 일본 영화 속 레시피 따라하기 알아두면 유용한 온라인 숍건강하고 경제적인 우사기 도시락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딱히 입맛에 맞는 메뉴도 아닌데 물가는 어찌나 올랐는지 서울 시내 직장가 한 끼 밥값이 6,000원을 훌쩍 넘고 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까지 한잔 하면 하루 점심 값 10,000원이 보통이다. 그래서 요즘은 조금 번거로워도 도시락을 싸다니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또 건강과 다이어트를 고려한 도시락족 역시 많아졌다. 《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은 매일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은, 쉽고 간편한 도시락 레시피와 유용한 팁들을 담은 책이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 도시락 레시피 217 이 책의 눈에 띄는 장점은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인 반찬 선택과 반찬 구성을 ‘메인 반찬 + 사이드 반찬’으로 제안하여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 바쁜 아침에도 재빠르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재료의 손질법이나 보관법은 물론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바쁜 아침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 수제 냉동식품 만들기 비법을 소개했으며, 늦잠 잔 날의 도시락 싸기 노하우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햄과 소시지를 이용한 맛 좋고 균형 잡힌 도시락부터 덮밥, 볶음밥, 김밥, 주먹밥 등 한 가지 메뉴로도 든든한 한 그릇 도시락, 밥보다 빵이 당기는 날을 위한 빵과 면을 위주로 한 카페 런치 메뉴, 영화 속 레시피 등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다양한 메뉴를 소개했다. 맛은 물론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까지 가득! 빨강, 검정, 하양, 갈색, 노랑 등 자연스러운 식재료의 컬러 밸런스에도 신경을 써 식욕을 돋우고, 도시락을 먹는 사람에게 한 끼의 식사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예쁘게 담는 법, 도시락통과 도시락 포장재료 등 다양하고 유용한 팁도 빼놓지 않았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일본에 거주하는 저자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 정보 못지않은 시각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센스가 돋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선물 직접 싼 도시락 선물은 그 어떤 도시락보다 감동을 준다. 이 책에서는 매일 도시락 이외에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더해주는 피크닉 도시락, 정성을 가득 담은 군대 면회 도시락, 깜찍하고 귀여운 우리아이 소풍 도시락, 맑은 공기와 함께 즐기는 등산 도시락, 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병문안 도시락, 마음을 담은 감사 선물 도시락 등 테마별스페셜 도시락을 소개했다. 또 본문에 소개된 도시락 메뉴를 접시에 담아내거나 세트로 구성하여 센스 있는 식탁을 꾸밀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진주의 키토 도시락
윈타임즈 / 진주 (지은이), 송재현 (감수)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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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타임즈건강,요리진주 (지은이), 송재현 (감수)
점심을 한 방에 해결한 키토 도시락 레시피를 담았다. 요리연구가 진주는 점심으로 맘 놓고 사 먹을 만한 저탄고지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뭐든 사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남편의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식사를 통해 남은 오후의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하는데 ‘먹는 행복’을 포기하면서 대충 때우고 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큰 이유였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보다는 늘 집에서 해먹는 키토식을 두 배로 만들어 남편의 도시락에 담아준 것으로 도시락 싸기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잡지 속 사진처럼 적은 양으로 아기자기하게 예쁜 도시락에 음식을 싸는 것은 비현실적이기에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주로 사용하는 도시락 용기에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는 이렇게 제한 없이 맘껏 먹고도 둘이 합해 46.4kg의 체중을 감량했다.프롤로그 _부부 합산 46.4kg을 감량했어요 … 6 책 속의 책보기 …8 알아 두면 좋아요 … 9 다이어트의 비결, 살이 쏙쏙 빠지는 키토 도시락 편하게 준비하기 … 20 밀 프렙(meal prep)/만들어 두면 도시락 싸기 편해요/사두면 도시락 싸기 유용해요 현실감 느껴지는 도시락 용기 … 23 도시락 용기는 이렇게 사용해요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보틀샐러드 용기 이런 도구가 있으면 편해요 …25 저탄고지 요리에 사용한 재료들(사진) … 26 입맛을 결정하는 양념 … 28 리퀴드 아미노스/올리브오일/코코넛오일/아보카도오일/라드/버터/ 기버터/생들기름/액젓/안초비 페이스트/식초/캔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생크림/사워크림/코코넛밀크/스리라차 마요네즈/무설탕케첩/머스터드/후추/대장부 허브류 … 32 세이지/고수/오레가노/파슬리/월계수 스파이스류 … 34 케이준 시즈닝/커리파우더/칠리파우더/마늘가루/파프리카가루/ 강황가루 가루류 … 36 베이킹파우더/아몬드가루/그린바나나파우더/에리스리톨/구운소금 마음껏 먹어도 좋아요 … 40 고기-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가공식품-소시지/베이컨 채소-샐러드용 잎채소/양배추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 41 포션 버터/스트링 치즈 등 포션 치즈/90퍼센트 이상 초콜릿/ 마카다미아, 피칸 등 견과류/삶은 달걀/올리브/ 올리브오일 정어리 통조림/올리브오일 훈제굴 통조림/넛버터 외부 식사나 회식에 도움돼요 … 43 국물류/면과 밥/고깃집/비빔밥/소스와 드레싱/술/커피&티 영양제도 살펴봐요 … 44 오메가-3/비타민 C/칼슘/마그네슘/루테인/비타민 B/비타민 D/ 소화효소제 자, 그럼 키토 도시락 한 번 싸볼까? 키토식을 위하여_ 오일 이야기 치킨차우더 … 50 치킨잠발라야 … 52 커리마요윙 …54 오븐에구운닭과채소 … 56 발사믹치킨스테이크 … 58 베이컨치킨언위치 … 60 된장맥적 … 62 떠먹는춘권 … 64 중화풍삼겹배추볶음 … 66 젓가락으로먹는제육덮밥 … 68 매운돼지갈비찜 … 70 떡만둣국 … 72 키토식을 위하여_ 버터 이야기 순대없는순대볶음 … 76 돼지고기가지구이 … 78 홈메이드브렉퍼스트소시지 … 80 브렉퍼스트소시지달걀볶음 … 82 비프앤브로콜리 … 84 에브리띵샥슈카 … 86 베이컨미트로프 … 88 냉샤브샤브 … 90 칠리 … 92 키토식을 위하여_ 피클 이야기 소고기토마토스튜와매시드콜리플라워 … 96 갈빗살을이용한스테이크덮밥 … 100 불고기오니기라즈 … 102 강된장숙쌈 … 104 타이식소고기커리 … 106 베이컨치즈버거언위치 …108 니쿠자가 … 110 육개장 … 112 키토식을 위하여_ 달걀 이야기 달걀라따뚜이 … 116 햄데빌드에그 … 118 할라피뇨달걀고기파이 … 120 베이컨에그머핀 … 122 로티세리치킨프리타타 … 124 90초빵달걀샐러드샌드위치 … 126 삶은달걀카나페 … 128 볼로네제아보카도버터달걀스크램블 … 130 반숙달걀절임 … 132 달걀반쎄오 … 134 버섯햄파이 … 136 키토식을 위하여_ 샐러드와 드레싱 이야기 미얀마식치킨샐러드 … 140 피칸치킨샐러드 … 142 버섯치즈샐러드 … 144 해물샐러드 … 146 새우아보카도보틀샐러드 … 148 치킨시저보틀샐러드 … 150 니스와즈보틀샐러드 … 152 빅맥샐러드 … 154 우삼겹새우구이 … 156 참치양배추전 … 158 참치쌈장과로메인 … 160 삼겹살김치볶음밥 … 162 베이컨양배추식초볶음소시지 … 164 키토식을 위하여_ 채소 이야기 코코넛오일채소구이 … 168 콜리플라워맥앤치즈 … 170 떠먹는레이어드타코 … 172 파프리카번햄샌드위치 … 174 90초빵햄사라다샌드위치 … 176 파프리카번커리치킨오픈샌드위치 … 178 낫토소시지볶음 … 180 햄치즈롤샌드위치 …182 허브생선전 … 184 달걀가득치즈교리김밥 … 186 고추잡채 … 188 명란마요비빔면 … 190 간장윙구이 … 192 찜닭느낌닭고기볶음 …194 달짝지근호박전 … 196점심을 한 방에 해결한 키토(저탄고지) 도시락 맘껏 먹고도 부부 합산 46.4kg 감량 이 책은 ‘너희는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라는 성서의 한 구절을 패러디하며 시작한다.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이 내용은 키토(저탄고지) 식이를 하는 사람들이 안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아침이나 저녁은 버터와 코코넛오일을 섞은 방탄커피나 달걀 프라이, 삼겹살 등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점심까지 키토식을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도시락을 싸기에 적합한 식단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의 고민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한 방에 해결한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저탄고지 요리연구가 진주다. 점심으로 맘 놓고 사 먹을 만한 저탄고지 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뭐든 사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남편의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식사를 통해 남은 오후의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하는데 ‘먹는 행복’을 포기하면서 대충 때우고 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큰 이유였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보다는 늘 집에서 해먹는 키토식을 두 배로 만들어 남편의 도시락에 담아준 것으로 도시락 싸기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잡지 속 사진처럼 적은 양으로 아기자기하게 예쁜 도시락에 음식을 싸는 것은 비현실적이기에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주로 사용하는 도시락 용기에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는 이렇게 제한 없이 맘껏 먹고도 둘이 합해 46.4kg의 체중을 감량했다. 도시락 싸기 귀찮은 수요일 이후 직장인이 퇴근 후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은 주말에 만든 음식을 가져가면 되지만 수요일쯤엔 ‘내일은 도시락으로 뭘 가져가지?’라는 걱정이 현실로 다가온다. 이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마다 무슨 요일에 어떻게 싸 가면 좋은지 표시를 해두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엔 간단하게 조리하거나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목요일이나 금요일엔 미리 만들어 냉동 보관한 음식을 가져가 데워 먹는 식으로 표시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단일 품목으로 영양이나 맛에서 만족스러울 만한 것들로 메뉴를 골라 도시락뿐 아니라 일상 식으로도 가능하게 했다. 사용설명서 소소하고 재미있는 깨알 정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쉽게 도시락을 쌀 수 있을까? 밀 프렙, 미리 만들어 두면 도시락 싸기 편한 것과 사두면 도시락 싸기 유용한 재료를 소개하고 음식의 특성에 따른 도시락 용기 선택과 사용 방법, 있으면 더 편한 도구의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저탄고지 요리를 만들면서 사용한 재료를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전체 사진을 보여주고 세세하게 재료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써 식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소한 식재료의 경우 제품과 구매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식이 초보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영양제는 요리연구가 진주가 먹고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대한저탄고지협회장인 송재현 원장의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영양제를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가지고 다니거나 외식하거나 키토식을 하더라도 가족과의 외식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직장의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를 위해 도시락 외에 마음껏 먹어도 좋은 것과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간식, 외부 식사나 회식할 때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이나 탕처럼 국물이 많은 음식, 탄수화물의 천국 면과 밥,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지만 주의해야 할 고깃집과 비빔밥, 단맛의 대명사 소스와 드레싱, 다이어트의 적 술, 커피와 티로 나누어 주의할 점을 알려준다. 1인분의 칼로리와 영양성분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중 가장 제한하는 것은 칼로리일 것이다. 하지만 키토식에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내가 먹은 음식의 ‘고지’와 ‘저탄’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요리마다 1인분(1개, 1조각)을 기준으로 칼로리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의 영양성분을 계산하여 표시했다. 키토(저탄고지)식을 위하여 특별히 파트를 나누지 않은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오일, 버터, 피클, 달걀, 샐러드와 드레싱, 채소 이야기 들이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배치되어 있다. 이 재료 들은 저탄고지 식이에서 상징 같은 존재이기에 부담 없이 숙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내용을 실었다.
상상하지 말라
북스톤 / 송길영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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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소설,일반송길영 (지은이)
2019년 3월 식품전문업체 ‘팔도’에서는 ‘괄도네넴띤’이라는 한정판을 내놓았다. ‘괄도네넴띤’은 팔도의 대표제품 ‘팔도비빔면’을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변형해 표현한 말로, 10~20대 젊은 층에서 크게 유행한 바 있다. 팔도는 팔도비빔면 출시 35주년판을 내놓으면서 이 유행어를 차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500만 개 한정판을 한 달 만에 완판시켰다. 원조 제품 비빔면도 매출이 늘었다. 단순한 말장난으로 볼 수도 있었을 ‘괄도네넴띤’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얻었을까? ‘이거 재밌지?’ 하고 들이민 말장난이 아니라, 이미 소비자들이 재미있다고 느끼던 것을 차용해 왔기 때문이다. 만약 홍보담당자가 ‘소비자가 재미있어할 만한 것’을 상상해서 내놓았다면 이 정도의 공감과 인기는 얻지 못했을 것이다. 소비자가 무엇을 재미있어하고 어떻게 노는지 면밀히 관찰한 결과다. 한국의 대표적인 데이터 분석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섣부른 상상이 낳는 폐해와 데이터를 관찰하는 법,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시켜 해석하는 법, 그리하여 데이터 이면에서 우리가 읽어야 하는 기회를 찾아내는 법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화법으로 실감나게 풀어낸다. 유통업체들이 맛집에 목숨 거는 이유, 남성예능 변천사에서 볼 수 있는 남성의 자리, 달라진 맥주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명절 이혼 피하는 법, 모 수입캔디가 항상 품절사태인 이유 등 데이터를 읽고 활용하는 온갖 방안과 예시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그럼으로써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통찰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프롤로그 | 제대로 관찰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1장 허상 : 당신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스마트의 역습’ 당신의 상식은 여전히 상식적인가?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실제와 다르다 우리의 기득지가 짐이 된다 2장 관찰 :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 ‘할인쿠폰은 밤 9시에’ 욕망은 어딘가에 고인다, 그 지점을 찾아라 ‘썰’을 풀지 말라, 관찰하고 검증하고 합의하라 일생을 보면 일생의 매 순간에서 기회가 보인다 사물이 아니라 사람을 관찰하라 3장 변주 : 지금의 상식을 차용하라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남자, 속하지 못하다 일상의 변주를 따라가라 새롭고 흥미롭지 않으면 주목받지 못한다 변화에 맞춰 제안을 바꾼다 쿨하지 않은 CEO 대신 그들이 칼을 쓰게 하라 4장 통찰 : 보고도 모르는 것을 보라 엉뚱한 곳에서 터진다 데이터는 실마리일 뿐, 판단은 사람이 한다 물성이 아니라 의미를 보라 ‘척 보면 아는’ 그들의 감각을 읽어라 5장 배려 : 이해하라, 그러면 배려하게 된다 명절 이혼 피하는 법 ‘너 또한 늙을지어니’ 관찰하면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가치는 고민의 총량에서 나온다 가치를 주면 판매는 저절로 따라온다 팔지 마라, 배려하라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에필로그 | 위한답시고 말하지 말라 주註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의 욕망 관찰기 2019년 3월 식품전문업체 ‘팔도’에서는 ‘괄도네넴띤’이라는 한정판을 내놓았다. ‘괄도네넴띤’은 팔도의 대표제품 ‘팔도비빔면’을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변형해 표현한 말로, 10~20대 젊은 층에서 크게 유행한 바 있다. 팔도는 팔도비빔면 출시 35주년판을 내놓으면서 이 유행어를 차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500만 개 한정판을 한 달 만에 완판시켰다. 원조 제품 비빔면도 매출이 늘었다. 단순한 말장난으로 볼 수도 있었을 ‘괄도네넴띤’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얻었을까? ‘이거 재밌지?’ 하고 들이민 말장난이 아니라, 이미 소비자들이 재미있다고 느끼던 것을 차용해 왔기 때문이다. 만약 홍보담당자가 ‘소비자가 재미있어할 만한 것’을 상상해서 내놓았다면 이 정도의 공감과 인기는 얻지 못했을 것이다. 소비자가 무엇을 재미있어하고 어떻게 노는지 면밀히 관찰한 결과다. 평소에 우리는 잘 관찰하고 있는가? 우리가 관찰한 것은 과연 유효한가? 이처럼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자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는 일이 중요하다. ‘쉰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만약 침대, 고요함, 숲 등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시쳇말로 ‘꼰대’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의 휴식은 기계를 끄고 고요를 즐기는 시간이었지만, 지금의 휴식은 PC로 영화를 보며 아이패드로 카톡을 하고 휴대폰으로는 SNS를 확인하는 일이다. 꼰대라도 상관없다고? 큰일 날 말씀, 적어도 당신의 비즈니스에는 명백히 위험하다. 꼰대의 제품은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하는 지금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소비자와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욕망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묻지 않고도 알 수 있어야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욕망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그 욕망은 어디에 나타나 있을까? 최근 들어 가장 각광받는 수단이 바로 빅데이터다. 소비자가 어디를 가고 무엇을 사고 뭘 먹고 어떻게 노는지가 소셜미디어 등에 모두 나와 있으니 이 정보가 단서이자 답이 될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빅데이터 전문가인 저자가 책에서 말하려는 것은 ‘데이터가 답’이라는 확신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보는 사람의 ‘통찰’이다. 같은 데이터라도 사람이 잘못 해석한다면 동영상 시청이 낙인 싱글족에게 조그만 TV를 팔려고 하는 오류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욕망, 남들은 보고도 모르는 진짜 기회를 보는 법 그렇다면 데이터를 보고 어떻게 통찰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가장 먼저 ‘어설픈 상상을 버리라’고 말한다. 많은 기업의 소비자 이해는 정작 ‘이해’를 생략하기 일쑤다. 사람들을 관찰해서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패턴이 이러할 테니 이런 제품을 만들자’는 식일 때가 많다. 소비자를 관찰해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상상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50대 사장이 20대의 마음을 알 수 없고 30대 직원이 70대 소비자의 마음을 알 수 없듯이, 내가 생각하는 소비자는 실제와 다를 확률이 높다. 그뿐인가, 똑같은 10대라도 김부장의 10대 시절과 박대리의 10대, 지금의 10대는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전혀 다르다. 그래서 관찰이 필요하다. 나의 선입견과 기득지(旣得智)를 버리고 관찰하고 또 통찰할 때 소비자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소비자의 모습을 알 수 있다. 기업은 그들의 일상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고 그때 필요한 것을 놓아두면 된다. ‘내가 뭘 팔고 싶은지’가 아니라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데이터 분석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섣부른 상상이 낳는 폐해와 데이터를 관찰하는 법,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시켜 해석하는 법, 그리하여 데이터 이면에서 우리가 읽어야 하는 기회를 찾아내는 법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화법으로 실감나게 풀어낸다. 유통업체들이 맛집에 목숨 거는 이유, 남성예능 변천사에서 볼 수 있는 남성의 자리, 달라진 맥주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명절 이혼 피하는 법, 모 수입캔디가 항상 품절사태인 이유 등 데이터를 읽고 활용하는 온갖 방안과 예시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그럼으로써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통찰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가 책을 통해 입증하듯이, 데이터는 도구일 뿐 통찰은 사람의 몫이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될수록 데이터를 보는 사람이 더욱 각광받게 되는 이유다.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방향을 찾아온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과 기회를 알아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창의성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 같은 시대에 상상하지 말라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상상하지 말라는 것을 상상력을 발휘하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력은 물론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씨앗일 뿐이므로, 결과를 낳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처음부터 상상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새 물을 뜨려면 그릇에 담긴 물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그것,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그것, 과거에 알고 있던 그것, 그 모든 기득지를 버리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래야 새로운 것이 담길 수 있습니다.- 1장 허상: 당신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엄마들에게 기업이 커뮤니케이션할 때 ‘행복한 엄마에게’ 같은 말을 하면 과연 먹힐까요? 모성애를 강조 또는 강요하는 메시지가 반가울까요? 그렇지 않죠. 그보다는 ‘힘들지? 내가 도와줄게’라고 해야 합니다. 상대방은 모성애가 있으니 아이 돌보는 게 즐거울 거라고 마음대로 생각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그들은 결코 그렇게 느끼지 않으니까요. 엄마든 아빠든 육아는 힘들고, 그때 어떻게 도와줄 것인지 고민할 때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전체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이나 비유 등이 다 바뀌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모성애라는 고정관념을 대입하면 80%나 되는 현실의 괴로움을 보기 어렵습니다.- 2장 관찰: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 여기 국내에 막 들여온 벨기에 에일맥주가 있습니다. 풍부하고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고, 과일향이 짙은 맥주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추출해보니 ‘부드러운 맛’은 ‘친구’ 또는 ‘불금’과 연관되었습니다. ‘깊은 맛’과 ‘풍부한 맛’은 가족과 함께 마시는 술에 어울렸으며, ‘강한 향’의 맥주는 주로 주중에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미있게도 사람들은 이 모든 맛의 특성이 캔맥주보다는 병맥주에 어울린다고 인식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해서 이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을 추출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주중 퇴근 후에 휴식을 취하며 배우자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 병 마신다.’이 말은 곧 이 맥주를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위의 장면이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이 맥주의 광고를 찍는다면 당연히 이러한 장면을 따와야 할 테죠.이렇게 사람들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느낌을 빌려올 수 있다면 마케팅은 한결 쉬워집니다.- 3장 변주: 지금의 상식을 차용하라
누가복음 필사 노트
북스원 / 북스원 편집부 (엮은이) / 2021.03.22
9,000

북스원소설,일반북스원 편집부 (엮은이)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는 의사이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편지로서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생생하게 다루고 있으며 의사답게 꼼꼼하고 상세히 기록했다. 누가복음은 헬라인(그리스인)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며 예수님의 생애를 순서대로 기록했다.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 그리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유혹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잘 아시기에 인간의 연약함을 공감하시고 체휼하신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다른 복음서보다 많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약자와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다. 특별히 가난한 자, 멸시받는 자, 천한 자, 어린아이 등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소개했다.-들어가는 말 -누가복음사복음서 3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누가복음 9:20-24)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는 의사입니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낸 편지로서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생생하게 다루고 있으며 의사답게 꼼꼼하고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누가복음은 헬라인(그리스인)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며 예수님의 생애를 순서대로 기록했습니다.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자’ 곧 사람의 아들로 그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유혹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잘 아시기에 인간의 연약함을 공감하시고 체휼하십니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다른 복음서보다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약자와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특별히 가난한 자, 멸시받는 자, 천한 자, 어린아이 등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누가복음을 필사하면서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인간의 고난과 고통을 이해하시기에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분인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서는 말 그대로 복된 소식을 전하는 책이지요.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를 구하러 이 땅에 오신 소식이 4복음서에 가득합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관점이 비슷하여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 기적 등 역사적 사건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신학적 관점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과 대화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고 있습니다. 공관복음이 갈릴리 사역에 집중한다면 요한복음은 유대지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각기 저마다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4복음서를 모두 읽으면 예수님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예수님의 4가지 모습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구약에서 한 메시아에 관한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사복음서 1권 마태복음 사복음서 2권 마가복음사복음서 3권 누가복음 사복음서 4권 요한복음
태브로네 집
알에이치코리아(RHK) / 하상미 글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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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육아법하상미 글
단 한 장의 정사각 프레임 사진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세계 곳곳의 스타일리시한 이들은 모두 모여 있다는 이 공간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사진으로 팔로워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이가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envy0725,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요리부터 푸드 스타일링.인테리어.패션.육아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놀라운 감각을 보여준다. 그녀가 사진으로 포착한 일상은 유명 매거진의 화보보다 멋스럽고, 그녀가 선택한 장소나 물건에서는 특별한 감성이 묻어난다. 이 책은 그녀의 감각적인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자 재주 많은 두 아이, 태브로(Tae bro, 태윤.찬율 형제)와의 달콤한 일상 이야기를 소개한 라이프스토리 북이기도 하다. 호텔 조식 서비스처럼 건강하고 멋스럽게 차려내는 태브로네 식탁 레시피, 키즈 패셔니스타로 여러 차례 잡지에 소개되었던 태브로의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 미술 영재 태윤이의 생활 속 미술 교육 비법, 엄마와 태윤이가 함께 떠난 유럽 여행기, 유명 매거진 기자를 뛰어넘는 센스와 정보력으로 쏙쏙 뽑아낸 트렌디한 장소와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Prologue 일상이라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 나가다 Introduction 태브로네 집으로 초대합니다 Chapter One 태브로네 식탁 레시피 intro 태브로네 조식 서비스 recipe 단호박 수프와 토마토 샐러드 / 미니 피자와 아보카도 / 구운 야채와 달걀 프라이 / 아스파라거스 그라탱 / 미니 주먹밥과 달걀탕 / 감자 팬케이크 / 캐릭터 팬케이크 /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 / 고구마 프리타타 / 미니 햄버거 / 아보카도 베이컨 롤/ 스크램블 에그와 바게트 / 네 가지 색 경단밥 / 두 가지 타입의 오픈 샌드위치 / 감자 소시지 버터구이 / 브로콜리 수프와 제철 과일 / 버섯 갈릭 볶음밥 / 동글동글 감자 크로켓 Chapter Two 엄마의 일상 스케치 intro 엄마의 조금 특별한 하루 사진으로 남긴 일상 풍경 그릇&커트러리 컬렉션 Chapter Three 패셔니키즈 태브로 intro 태브로의 스타일링 노하우 엄마가 사랑하는 패션 소품 계절별 스타일링 Spring 계절별 스타일링 Summer 계절별 스타일링 Autumn 계절별 스타일링 Winter Chapter Four 미대오빠 태윤이의 미술 시간 intro 미술과 친구가 된 태윤이 엄마가 고른 그림책의 힘 아이와의 데이트는 미술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세요 태윤이의 미술 시간 꼬마 화가 태윤이의 그림들 Chapter Five 태윤이와 엄마가 함께 떠난 유럽 여행 intro 태윤, 엄마와 함께 파리와 런던으로 떠나다 PARIS 봉주르, 파리! 태윤이와 엄마가 함께 뽑은 파리의 베스트 스폿 LONDON 반가워, 런던! 수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매료시킨 ‘특별한 가족’을 만나다! 일상을 화보처럼 살아가는 센스 만점 엄마와 수만 명의 이모 팬을 거느린 꼬마 스타 태브로! 그들의 매력적인 일상 이야기 단 한 장의 정사각 프레임 사진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세계 곳곳의 스타일리시한 이들은 모두 모여 있다는 이 공간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사진으로 팔로워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이가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envy0725,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요리부터 푸드 스타일링·인테리어·패션·육아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놀라운 감각을 보여준다. 그녀가 사진으로 포착한 일상은 유명 매거진의 화보보다 멋스럽고, 그녀가 선택한 장소나 물건에서는 특별한 감성이 묻어난다. 이 책은 그녀의 감각적인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자 재주 많은 두 아이, 태브로(Tae bro, 태윤·찬율 형제)와의 달콤한 일상 이야기를 소개한 라이프스토리 북이기도 하다. 호텔 조식 서비스처럼 건강하고 멋스럽게 차려내는 태브로네 식탁 레시피, 키즈 패셔니스타로 여러 차례 잡지에 소개되었던 태브로의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 미술 영재 태윤이의 생활 속 미술 교육 비법, 엄마와 태윤이가 함께 떠난 유럽 여행기, 유명 매거진 기자를 뛰어넘는 센스와 정보력으로 쏙쏙 뽑아낸 트렌디한 장소와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태브로? 태브로 Tae Bro는 태윤·찬율 형제를 함께 부르는 애칭으로, 태윤의 ‘태’와 브라더 Brother의 ‘브로’를 합친 말.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크리에이티브한 일상 남다른 눈으로 스타일리시한 순간들을 포착해내는 그녀의 타고난 감각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아이를 키우는 일을 엄마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노동으로만 보지 않는‘생각의 남다름’이다. 그녀에게 아이들은 여행, 사진, 인테리어, 스타일링, 요리, 꽃 등 아름답고 멋진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이다. 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고 고민한다는 그녀. 갤러리를 찾아가 멋진 그림을 감상하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편집 숍이나 카페, 계절마다 다른 빛깔과 향기를 가진 꽃들이 가득한 꽃시장에도 아이들과 함께 간다. 어릴 적 낯가림이 유독 심했던 태윤이를 위해 갤러리나 미술관에 함께 다니는 습관을 들였는데, 그런 경험이 태윤이의 내면에 차곡차곡 쌓여 일곱 살이 된 지금은 엄마와 다른 나라로 긴 여행을 떠날 정도로 대범한 아이, 미술을 친구처럼 사랑하는 아이, 화가를 꿈꾸는 아이로 자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붙여준‘미대오빠’라는 별명처럼 뛰어난 색감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전문가들로부터 미술 영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태윤이는 그녀가 이 책을 꿈꾸고 만들 수 있게 한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 아이들 식사를 차리고, 옷과 신발을 요리조리 매치해서 입히고,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것. 어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하루하루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제 삶은 좀 더 역동적이고 풍요로워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행, 사진, 인테리어, 스타일링, 요리, 꽃. 제가 사랑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평생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기도 하고요. 단순히 혼자만의 취미로 머물 수 있었던 것들이 엄마가 된 이후 더욱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이들과 제가 함게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늘 찾아보고 고민하는 것이 이제는 버릇이 되었어요. 갤러리를 찾아가 멋진 그림을 감상하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편집 숍이나 카페, 계절마다 다른 빛깔과 향기를 가진 꽃들이 가득한 꽃시장에도 같이 가요. 갤러리나 미술관에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습관을 들인 건 제가 생각해도 참 잘한 일 같아요. 어릴 적 낯가림이 유독 심했던 태윤이가 지금은 엄마와 다른 나라로 긴 여행을 떠날 정도로 대범해졌고 무엇보다 미술을 너무 사랑하는 아이, 화가를 꿈꾸는 아이로 자랐거든요. -Prologue 중에서
기괴한 레스토랑 3
팩토리나인 / 김민정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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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소설,일반김민정 (지은이)
기괴한 요괴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시아의 험난한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두 번째 임무인 레스토랑에서의 업무를 진행하는 시아. 자신 때문에 친구들까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쥬드가 돌탑 안에 갇히게 되고, 레스토랑 업무 완수와 친구의 구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 빠진 시아.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눈물로 술을 만드는 주정뱅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욕망에 발을 잃은 무용수, 잘린 손 대신 가위와 집게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웨이터,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에 타인을 괴롭히는 악마…. 기괴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요괴들과 함께 주인공 시아는 꿈에 대한 열정, 신념, 인생의 희로애락과 같이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배워나간다.32. 아카시아 양의 새로운 시작33. 야콥의 충고34. 시아의 위기35. 하츠의 부상36. 문서의 행방과 톰의 주문37. 세 번째 성공38. 여왕과의 거래39. 히로의 비밀 계획40. 드러난 조커의 정체41. 브리초와 두 여인의 비밀 (1)42. 브리초와 두 여인의 비밀 (2)43. 친구의 배신44. 결전의 날45. 여왕의 죽음“한국형 판타지의 새로운 문을 열다.”기괴한 요괴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시아의 험난한 여정, 그 마지막 이야기 두 번째 임무인 레스토랑에서의 업무를 진행하는 시아. 자신 때문에 친구들까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쥬드가 돌탑 안에 갇히게 되고, 레스토랑 업무 완수와 친구의 구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 빠진 시아.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선택의 갈림길에 선 그녀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츠는 또 하나의 시험에 들게 하여 시아를 더욱 괴로움에 빠트리는데……. 과연, 시아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눈물로 술을 만드는 주정뱅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가며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욕망에 발을 잃은 무용수, 잘린 손 대신 가위와 집게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웨이터,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에 타인을 괴롭히는 악마…. 기괴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요괴들과 함께 주인공 시아는 꿈에 대한 열정, 신념, 인생의 희로애락과 같이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배워나간다.★청소년 추천도서★ ★해외 판권 수출★ “누구나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기 자신이어야 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이기적이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야.”‘놀라기는……. 사실은 너도 이미 예상하고 있었잖아.’‘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버리는 거, 그게 잔인한 일이라면 너는 다른 사람 대신 너 스스로를 포기할 수 있겠어?’‘두고 보면 알겠지.’하츠는 자신이 예고했던 순간을 드디어 만끽하며 말했다.“그럼 말해 봐. 네 친구가 너를 도와준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 책 속에서 시아는 두 번째 임무인 레스토랑에서의 업무를 수행하던 중, 자신 때문에 쥬드가 위험에 빠지게 되고, 임수 완수와 우정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문제에 빠진다. 고민하는 시아에게 던진 하츠의 말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만 한다. 하지만 이 또한 그들의 계략이었음을 깨닫고 시아는 더욱 큰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여왕의 왕관이 쥬드를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아는 히로와 함께 왕관을 빼돌릴 계획을 세우고 여왕에게 접근한다. 그러던 중 시아는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마주하고 큰 혼란에 빠지는데…. 고민에 빠질 새도 없이 시아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과연 시아는 역경을 이겨내 친구를 살리고, 약초도 구해 기괴한 레스토랑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예 작가의 놀라운 등장! 《기괴한 레스토랑》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주인공 시아가 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되며 닥치는 시련과 이를 이겨나가기 위해 만나는 요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된다.2권에서는 정원사에게 약초를 선물 받은 시아가 약초를 말리고 끓이기 위해 겪게 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만나는 요괴들의 이야기다. 마지막 3권은 시아가 요괴들과 깊어진 우정으로 위로받으면서도 이로 인해 시험에 빠지게 된다. 여러 사건, 위기를 맞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시아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 이 책은 주인공 시아뿐만 아니라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욕심, 행복 등 삶의 보편적인 가치들을 상상력과 특유의 섬세한 묘사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왁자지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치를 매력적으로 다루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재미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기괴한 레스토랑》은 판다플립에서 무료 연재를 시작으로 베스트 연재 글에 오르며, 네이버, 조아라 등의 플랫폼에서 많은 독자의 출간 요청이 있었던 작품이다. 미리 연재 플랫폼을 통하여 이 글을 읽어본 독자들은 “왁자지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 느껴진다.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마치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데 저자가 한국 사람이라 놀라웠어요!”, “다음 편이 너무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중독성이 엄청난 듯. 얼른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오랜만에 제 취향인 소설을 찾았습니다. 당분간 집중 모드입니다.”,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진짜 재밌어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고, 독자들의 출간 요청에 의해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시아는 잠에서 깨자마자 시간이 한참 흘렀다는 느낌을 받았다. 새벽인 듯 빛깔이 푸르렀다. 꿈속에서 시아를 괴롭게 하던 목소리들이 여전히 들려왔다. 시아는 목소리들이 들려 오는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들에 저도 모르게 귀가 기울여졌다. 두 사람의 목소리였다. 누구의 것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시아는 조용히 하츠와 야콥의 대화에 집중했다. 방문이 닫혀 있고 소리가 작아서 완전하게 들을 수는 없었지만 간간이 몇몇 단어들이 귀에 꽂혔다. 처벌, 여왕. 조용조용 말하는 목소리에서도 반복되는 말들이었다. 시아는 무슨 이야기 인지 알 수가 없어 계속해서 귀를 기울였다. 하츠가 무어라 말하는 것이 들려왔다. 그다음에는 야콥의 목소리가 조금더 크게 들려왔다. 쥬드.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같았다.마음이 철렁 내려앉았다.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섰다. 순간 누군가가 지하실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뒤로는 아무런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다.‘하츠가 나간 걸까? 벌써 완치가 된 걸까?’ 시아는 일어서서 방 문을 열어 보았다. 그리고 벌어진 문틈으로 예상하지 못한 얼굴을 발견하고 얼어붙었다.하츠였다. 하츠가 무표정한 얼굴로 시아를 마주 보았다.음산한 침묵이 지하실을 헤맸다. 등진 베란다에서 밀려오는 새벽의 빛깔 때문에 문틈으로 푸른 길이 그려졌다. 푸르게 물든 하츠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도 서늘해 보였다.“벌써 나았나 보네.”시아는 그와 거리를 유지하며 말을 건넸다. 하츠는 붕대가 몇 군데 감겨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전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었다. 둘의 시선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왜 그랬어?”하츠가 물었다.시아는 하츠의 눈을 쳐다보았다. 경계심이 읽혔다. 그는 이전보다도 더 날이 서 있었다. 시아는 뭐라고 말해야 그에게 가장 솔직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나 하츠는 시아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도와주면, 내가 너를 도와줄 것 같아서?”그가 추궁했다.“아니면 네 친구를 봐줄 것 같아서?”시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시아가 그를 도운 건 그런 계산된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 잠들기 전 보았던 참혹한 광경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펼쳐졌다. 하츠가 잘못되면 자신의 상황이 나아질까 하는 끔찍한 생각을 잠시 한 것은 사실이었다.그러나 시아는 그렇게 냉정한 사람은 아니었다.하츠는 경계심과 분노를 가득 담은 눈동자로 시아를 노려 보며 차갑게 말했다.“소용없어. 달라지는 건 없을…….”“그냥 고맙다고 말해.”시아가 그의 말을 잘랐다. 시아는 하츠의 눈동자를 똑바로 들여다보았다. 그가 당황한 기색이 느껴졌다. 둘 사이에 침묵이 맴돌았다.- 35. 하츠의 부상 “처음에 여기 왔을 때는 어느 정도로 끔찍해야 이 정도 눈물을 흘릴까 궁금했는데, 이제는 조금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아요.”“글쎄, 꼭 그런 때에만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니야. 행복해서 우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건 정말 중요한 사실이야.”유리병 안을 고심하며 바라보던 술꾼이 시아에게 씨익 웃어 보였다.“눈물이 담고 있는 감정에 따라 술의 가격도 달라지거든.”시아는 어깨를 으쓱였다.“행복할 때의 눈물은 더 고가인가 보군요.”“틀렸어, 아가씨. 좋은 술맛을 내려면 모든 감정이 필요해.각각 다른 맛을 가지고 있거든. 슬플 때의 눈물은 신맛이 나고, 화가 났을 때 흐르는 눈물은 짠맛이 진해져. 기쁘거나 감동해서 나오는 눈물에는 약간의 단맛이 들어 있지.”술꾼이 유리병의 뚜껑을 돌리며 말했다.“가장 좋은 술은 모든 감정의 눈물들이 섞인 술이야. 슬프 거나 화나지 않으면 행복한 감정도 느낄 수 없거든.”빙글빙글 돌아가는 뚜껑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시아는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어느 하나의 감정이라도 부족하면 다른 것으로 맛을 보충해야 해. 슬픈 눈물의 신맛 대신 레몬 껍질을, 화난 눈물의 짠맛 대신 소금을, 기쁜 눈물의 단맛 대신 설탕을 사용하는 거지.”뚜껑이 닫힌 유리병은 완성작이었다. 시아는 레몬 껍질과 설탕으로 가득 차 있는 유리병을 가만히 노려보았다. 술꾼과 시아 사이에서 공허한 적막이 흘렀다.술꾼은 유리병을 다른 술병들이 놓여 있는 선반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술병 하나와 잔을 꺼냈다. 쓸쓸한 리듬이 그들을 둘러싼 벽에 메아리쳤다.“저는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시아가 말을 꺼냈다.“좋은 친구에게서 언제나 도움을 받아 놓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를 위해 서슴없이 그를 저버리죠.”술꾼은 어느새 흥얼거림을 멈추고 잔에 술병을 기울이고 있었다.“쥬드가 괜찮을까요? 그가 살아날 수 있을까요? 그가 너무너무 걱정되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나를 선택할 거예요.”시아가 신음하듯 말했다.“그게 너무 싫어요.”시아가 솔직하게 고백한 뒤 술꾼을 바라보았다. 그는 술잔을 비우며 요란하게 술맛을 느끼고 있었다. 감질난다는듯 즐겁게 입맛을 다시던 그는 시아의 시선을 느꼈는지 어깨를 으쓱여 보였다.“글쎄, 솔직히 공감은 안 되는군.”그가 아무렇게나 떠들었다.“누구나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기 자신이어야 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이기적이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야.”“하지만 난 정말 못됐어요.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거짓말을 하고 방관하죠.”시아는 하츠를 설득하기 위해서 자신이 난발했던 위선과 거짓에 괴로워했다.- 35. 하츠의 부상 제때에 와인을 채워 두지 않아, 손님이 주문한 와인을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웨이터의 잘못이었다.그러나 늘 이곳에는 종류별로 수십 병의 와인이 보관되어 있고, 와인 종류가 몇백 가지는 되다 보니, 이곳에서 어떤 와인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주변 와인 선반 들을 모두 살폈지만 로사리오 와인은 남아 있지 않았다. 시아는 와인 저장고 안을 서성였다.‘나가서 로사리오 와인이 다 떨어졌다고 할까? 그러다 거미 여인이 잡아가면 어쩌지.’ “하!”탄식이 입 밖으로 샜다.“무슨 일이야?”익숙한 목소리가 와인 진열장 너머에서 들려왔다. 갑작스 러운 목소리에 시아가 움츠러들며 고개를 들었다. 그때 반가운 얼굴이 진열장 뒤에서 튀어나왔다.“쥬드!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시아가 소리 지르며 쥬드에게 다가갔다. 낯설고 차가운 환경에서 친구를 만나자 마음에 불씨가 지펴지는 느낌이었다.“마담 모리블한테 약을 배달해 주러 갔다가 네가 레스토랑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들었어.”그가 시아를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알다시피 식재료 저장실은 나도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잖아. 와인 저장고와 레스토랑 내부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고 이쪽으로 와 봤지.”“진짜? 언제부터 여기 있었던 거야?”“글쎄, 삼십 분 정도? 진열장이 하도 많아서 숨기 쉽더라고. 이렇게 농땡이 피우기 좋은 장소가 있다니.”쥬드의 천연덕스러운 농담에 시아는 자신도 모르게 웃었다. 그러나 쥬드는 반가운 재회에 가려진 현실을 잊지 않았다.“그나저나 방금 전에는 왜 그렇게 심각했던 거야?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야?”걱정이 깃든 목소리에, 시아는 어린아이처럼 걱정거리를 입 밖으로 쏟아 냈다.“주문받은 와인이 저장고에 없어.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 채워 놨어야 했는데. 와인 종류와 수가 너무 많아서 생각지도 못했어.”시아가 두려움에 떨며 말했다. 쥬드와 대화하는 와중에도 그녀의 근무 시간은 계속되고 있었다.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의심을 살 게 분명했다. 시아는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하츠를 떠올렸다. 마음이 조급해졌다.“그만 가 봐야겠어. 와인은 어떻게든…….”걸음을 거칠게 옮기는 찰나 쥬드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잠깐만 기다려, 시아.”“미안해. 하지만 나 오래는…….”“난 와인을 만드는 요리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희망의 실마리를 내미는 말에 시아는 절실한 심정으로 고개를 돌렸다.“전에 공연단에서 무대를 시작했던 뱀파이어, 에드워드 백작이 와인을 만들어. 전에 우리가 갔던 공연장 바로 옆에 그의 요리실이 있어. 내가 가서 그에게 그 와인을 서둘러 내달라고 해 볼게. 그리고 그가 와인을 내주면 이곳으로 최대한 빨리 가져올게.”쥬드의 해결책에 시아는 망설였다. 루이의 공연에서 하츠가 쥬드와 히로를 죽일 뻔한 이후로 시아는 두 번 다시 자신의 일에 그를 휘말리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무조건 거절해야 했다.거미 여인이 순식간에 잭 선장을 낚아채던 순간이 번개처럼 눈앞에 떠올랐다. 거미줄을 타고 올라갔을 때 보았던 너무나 많은 무덤들을 떠올리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시아는 두려움으로 한껏 나약해진 자신이 미웠다. 쥬드의 도움에 제발 그렇게 해 달라고 소리치고 싶은 욕망이 죄스러웠다.‘다른 방법은 없을까? 쥬드의 도움을 받지 않고 와인을 채울 수는 없을까?’ 당장 와인을 대접해야 하는 손님이 저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장고에 채울 와인을 지금 거미줄을 통해 주문한다고 해도 제때 받기는 어려울 것이었다.“……부탁할게.”시아는 자괴감과 죄책감을 느끼며 대답했다.- 34. 시아의 위기
더 잘 그리기 위한 인체 해부학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조반니 시발디 (지은이), 안영진 (옮긴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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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조반니 시발디 (지은이), 안영진 (옮긴이)
인체 해부학 구조를 알면 인체 드로잉을 더 잘 그릴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인체 드로잉 예시 삽화와 골격과 근육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한 인체 해부도가 실려 있다. 인체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학적, 생리학적 연구가 소개되어 있고, 나아가 인체 비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해부학과 모델 드로잉을 상세하게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 인체를 관찰하고 드로잉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6 인체의 이해 7 뼈 구조의 이해 9 운동의 이해 11 근육 구조의 이해 12 바람직한 모델 드로잉을 위한 조언 14 머리의 근육 16 목의 근육 28 몸통의 근육 32 팔의 근육 44 다리의 근육 62 뼈 구조 78 근육구조 79 운동 기관 81 참고 문헌 86 스케치 연습 87인물을 그리면 뭔가 어색해 보이거나 움직임을 표현하기 어렵나요? 인체 해부학 구조를 알면 인체 드로잉을 더 잘 그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인체 드로잉 예시 삽화와 골격과 근육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한 인체 해부도가 실려 있습니다. 인체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학적, 생리학적 연구가 소개되어 있고, 나아가 인체 비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부학과 모델 드로잉을 상세하게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 인체를 관찰하고 드로잉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교수인 저자가 직접 그린 정교한 인체 드로잉 - 인체 드로잉 실전에 도움이 되는 작가의 조언 수록 - 근육의 형태와 위치를 표시한 해부도와 근육의 작용과 형태상의 중요성 설명 - 정지된 동작부터 움직이는 동작, 앞뒤 측면에서 본 각도까지 다양한 인체 자세 제시 - 책 속 해부학 드로잉을 따라 그려볼 수 있는 도안 12장 수록
GPT 제너레이션
북모먼트 / 이시한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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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먼트소설,일반이시한 (지은이)
저자 이시한 교수는 이제 막 상업화, 대중화되기 시작한 ‘GPT’라는 메가 트렌드가 어떻게 사회 구조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인류 문화를 바꿀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GPT의 개념, 영향,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GPT를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 적’이 아닌 충실한 동료로 삼는다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최고의 효율과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GPT제너레이션』은 급변하는 GPT의 시대에 기꺼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한 시대가 바뀌고 있다 1장 검색의 시대가 지나간다 1) 알파고 이후, 다시 불어온 AI 충격파 : Chat GPT는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2) 구글에서 코드 레드가 발동된 이유 : 검색과 큐레이션의 시대가 저문다 3) 바보야, 문제는 Chat GPT가 아니야 : 플랫폼이 바뀐다 4) 사람의 인사이트가 필요 없어진 이유 :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게 진짜야? 2장 새로운 AI로 할 수 있는 일들 1) 교육계의 파괴적 혁신일까, 교육계의 파괴일까? : 과제, 논문, 제안서에 활용하기 2) GPT에게 자소서를 쓰게 하면 대필일까, 아닐까? 3) 직장인들의 업무 경험이 달라진다 : 회사 문서, 기획서, 공문서에 활용하기 4) 스토리가 필요해? : 시나리오, 웹소설, 웹툰, 게임 기획 그리고 책 쓰기 5) 이렇게까지 간편해진다고? : 홍보, 마케팅 자동화 6) 개발자의 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 코딩까지 하는 GPT 3장 GPT가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 1) 폭발적인 화학 결합 : 커머스와 메타버스 2) 교육의 개념이 바뀌는 세상 : 학생 맞춤 교육과 학교의 역할 3) 작가의 죽음일까 혹은 작가의 탄생일까? : GPT 시대의 작가와 출판 시스템 4) 언론과 대중 선동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 5) 비즈니스의 듣도 보도 못한 기회들 : 틈새공략 타이밍이 성공열쇠 4장 GPT가 만들어 내는 그림자의 농도 1) ‘일자리 대체’는 계속 나온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왜 실감이 다를까? 2) 할루시네이션 : 그럴듯함의 오류 3) 양극화 : 초거대 기업의 독점과 AI 디바이드 4) Chat GPT에게 빅 브라더가 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5) 두 가지 차원의 저작권 문제 : GPT로 만든 창작물의 권리 6) 거시적인 문제들 : 환경, 민주주의, 사회, 어쩌면 다음 단계인가? 7) AI 인디시전 : AI 네이티브를 구분 짓는 뚜렷한 심리현상 5장 PROMPT : AI 시대의 인간은 어떻게 생존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1) PROMPT가 의미하는, 바뀐 경쟁의 판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들 2) 방향과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기획력 : Planning&Prospect 3) 재구성과 편집을 해서 의미를 만드는 구성력 : Reconstruction 4) 의미와 정보를 잇고 통합하는 연결력 : Organize 5)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질문력 : Make a question 6) 사람을 이끄는 힘, 설득력과 리더십 : Persuasion 7)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력과 휴먼터치 : Together&Touching 에필로그 GPT, 너 나의 동료가 되어라 주★ ★ ★ ★ ★ 트렌드 리더 이시한 교수의 최신작, 대한민국 최초 챗GPT 전망서! 인공지능 챗봇이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인간을 능가할 AI의 등장, 어떻게 기회로 잡을 것인가?” ★ 챗GPT의 모든 것, 쉽게 읽고 바로 써먹는 GPT의 결정판! ★ 트렌드 신산업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AI시대 ‘인간에게 요구되는 6가지 역량’ ★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는 자가 새로운 시대의 부를 거머쥔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 챗GPT, 드디어 세상에 없던 산업이 등장하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는 요즘, 인류의 미래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 챗GPT 등장 이전에도 대화형 인공지능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유독 챗GPT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챗GPT와 연동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하드웨어들이 늘어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챗GPT를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파급력 있는 플랫폼과 연결되었을 때 챗GPT가 할 수 있는 일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챗GPT는 단순한 언어생성 AI를 뛰어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범용 AI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잃게 될 거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챗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챗GPT는 우리가 속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야 할 단 하나의 기술이다. 이전에는 실현될 수 없었던 신산업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며, 인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인터넷 발명’에 버금가는 대혁신, 정보를 얻어내는 새로운 패러다임 챗GPT라는 빅테크로 우리는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갈 것인가?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세밀하게 개발될수록 학생들이 써내는 리포트, 직장인이 작성하는 제안서와 기획서,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콘텐츠, 기획자가 개발하는 광고나 상품의 아이디어, 디자이너의 상상을 시각적인 형태로 구현한 포트폴리오, 기자가 작성하는 세계 곳곳의 뉴스 기사 등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는 AI챗봇이 대체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이들뿐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는 화이트칼라나 창의성이 필요한 예술계 종사자들까지 직업적, 경제적으로 위협을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신기술에 대한 적대적 불안감은 내려놓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필요한 것, AI와 다른 것, 무엇보다 인간을 뛰어넘어 진화할 가능성을 가진 AI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인간의 생활을 한 차원 더 높일 도구로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AI를 보며 공포에 떨 것인가, AI를 유능한 동료로 맞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저자 이시한 교수는 이제 막 상업화, 대중화되기 시작한 ‘GPT’라는 메가 트렌드가 어떻게 사회 구조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인류 문화를 바꿀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GPT의 개념, 영향,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가의 내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GPT를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 적’이 아닌 충실한 동료로 삼는다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최고의 효율과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GPT제너레이션』은 급변하는 GPT의 시대에 기꺼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GPT의 시대는 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그동안 AI 스피커나 시리 같은 것으로 계속 시도했지만, 사람의 말을 잘 못 알아듣거나 간단한 명령만 수행하는 한계로 인해 불편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가 나오면서 드디어 꿈꿔왔던 모든 기술을 쏟아 넣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렇게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판에서 새로운 기술을 잘 적용하는 사람은 예전에 비해 몇 배 향상된 생산성으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겁니다. GPT 3.5가 주목을 끈 이유는 사용자 경험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GPT-3만 해도 대화하면서 ‘아! 상대방은 기계구나’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다는 겁니다. 딱딱하고, 가끔 맥락에 너무 안 맞고, 무엇보다 농담 따위는 전혀 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GPT 3.5에서는 바로 이런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이 어설프게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보다 더 사람 같다고 느낀다는 것이죠. 심지어 자신도 모르게 존댓말을 사용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대화하고 있는 GPT를 하나의 인격체처럼 느끼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Chat GPT가 폭넓은 데이터들과 연결되는 순간, 데이터로 나온 수치에 대해서 폭넓은 분석 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Chat GPT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이런 가능성들이 있다’라고 선택지를 줄 것입니다, 그 선택지만 봐도 데이터 수치만 받아드는 것보다는 훨씬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철인 :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
규장 / 다니엘 김 글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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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소설,일반다니엘 김 글
“주님을 위한 철인이 되라!!” 이 시대는 급진적인 제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거리에서 복음을 외치던 소년이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가 되어 위험한 지역에 복음을 들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믿음의 분투기이다. 이제는 교회에 성경책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말씀을 스크린에 띄워주지 않으면 함께 본문조차 읽을 수 없다. 하나님의 무거운 말씀을 견디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는 이제 돌아가자고 말한다. 말씀을 향한 두려움이 회복되며, 완전하고 순전한 복음으로 무장한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것임이라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1,3,6) 주님의 나라는 완성을 향해 오늘도 돌진하고 있다. 세상은 더 깊은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모든 피조물은 회복을 향해 더 큰 소리로 탄식하고 있으며, 주님의 교회는 급속도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지고 있다. 주님의 나라가 날로 왕성해지듯이, 세상의 권세도 심판의 날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지나간 어떤 시대보다도 지금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욱 치열한 영적전쟁의 계절이 도래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왕국과 정면충돌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한다.프롤로그 1 CHAPTER 33퍼센트에서 300퍼센트로 늘 떠나는 선교사/끝까지 견뎌라/나의 아버지/수백 통의 편지/죄인에게 임한 은혜/가정에서 받은 훈련/33퍼센트 인간/하나님의 사랑 위에 세운 삶 2 CHAPTER 내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생의 목적/골방에서 만난 하나님/영광의 의미/나에게 굴복해라/나의 몫은 최선이다/변질된 영광/학교로 파송되다/단상 위에서 부른 찬양/아름다움을 흠모함/나의 첫 번째 강단/십자가 행진/십자가를 만난 사람/노방전도의 열매 3 CHAPTER 넓은 길을 거절하고 좁은 길로 희생이라는 대가/다니엘리즘/수학여행 때 생긴 일/기독교 과격분자/주님만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전쟁 같은 일과/천사 같은 선배/절망 중 만난 하나님/종교대장이 되다/하나님께 드린 졸업장/주님 제가 갈게요/한밤중에 온 손님/나의 소개/주님과 함께 가는 길 4 CHAPTER 짝퉁 복음에서 진짜 복음으로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복음을 거절하는 세상/내 믿음은 내 몫/믿음을 잃으면 죽음이다/짝퉁 복음/진짜 복음/사랑이 이끄는 길/찾아오시는 하나님/모든 직무를 다하라/예수를 바라보라 5 CHAPTER 적당한 믿음에서 강철 같은 믿음으로 두 종류의 사람/철인의 탄생/또 어떤 이들은/더 좋은 부활/정복자 철인/오늘 시작되는 천국/감옥에서 생수를 마시다/할머니 선교사가 부르는 노래/가정교회의 소년 지도자 에필로그내 믿음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지금은 누가 먹여주는 시대가 아니다. 내 믿음은 내 몫이다. 내 하나님은 내가 만난다.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선교사인 시대다. 선교지에서 누가 나를 양육해주지 않는다.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아는 중국인 중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외우는 분이 있다. 궁금해서 물었다. “왜 그걸 다 외우세요?” 전혀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외워지는데 어떡합니까?” 감옥에서 17년을 보내면서 성경을 수백 번 읽으니 외워지는데 어떡하냐는 것이었다.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스스로 찾아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 예수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내 영혼을 먹이고, 한 사람의 예배자로서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세상을 초월한 철인 주님의 나라는 완성을 향해 오늘도 돌진하고 있다. 세상은 더 깊은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모든 피조물은 회복을 향해 더 큰 소리로 탄식하고 있으며, 주님의 교회는 급속도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지고 있다. 주님의 나라가 날로 왕성해지듯이, 세상의 권세도 심판의 날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지나간 어떤 시대보다도 지금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욱 치열한 영적전쟁의 계절이 도래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왕국과 정면충돌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짧게 다음 세 가지 준비를 말하고 싶다. 첫째는 말씀 앞에 세워져야 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암 8:11-13) 이 시대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서조차 증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복음적인 요소가 담긴 말씀은 수없이 선포되어도, 복음 그 자체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자극을 주는 이야기로 인해 짧은 감정적 흥분은 느끼지만, 가슴을 치며 참회시키는 말씀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늘을 위한 행복은 선포되나, 내일의 환난을 위한 준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는 교회에 성경책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말씀을 스크린에 띄워주지 않으면 함께 본문조차 읽을 수 없다. 하나님의 무거운 말씀을 견디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 돌아가자. 다시 복음 앞으로! 말씀을 향한 두려움이 회복되며, 완전하고 순전한 복음으로 무장한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것임이라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1,3,6) 둘째는 온전한 예배자로 준비되어야 한다. 우물가에서 메시아를 독대한 사마리아 여인이 있었다. 해결할 수 없는 영적 목마름과 씨름하고 있는 그녀에게 주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靈)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1-24) 하지만 오늘 우리의 현실은 이 약속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장치, 세련된 음악과 영상이 없는 예배를 불편해한다. 수많은 젊은이들은 찬양의 내용도 이해하지 않은 채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뛰기 시작한다. 깊은 회개도, 살아계신 지존자의 임재 속에 들어가는 두려움과 떨림도, 참된 헌신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인지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너무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다. 중고등부를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과 동시에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익숙한 형태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떠나 새로운 삶의 현장에 서게 되었을 때, 그들은 깨닫게 된다. 습관적으로 틀에 박힌 예배는 드려왔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한 교제를 하는 방법은 몰랐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우물에서 직접 생수를 길어 마시는 크리스천으로서의 본질이 없었던 것을….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를 향해 전력을 다해 전진해오는 엄청난 핍박의 세력 앞에서 견뎌낼 재간이 없다. 예배자여 일어나라! 이제는 상황과 현실을 뛰어넘는 예배의 자리로 나오라! 화려한 조명 앞에서나 은밀한 골방에서나 동일하게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나라! 큰소리로 부르는 찬양 속에서나 침묵할 수밖에 없는 핍박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라!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로 나오라! 마지막으로 세상을 초월한 철인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분명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세상의 공격은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간다. 오늘의 기준으로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으며, 조건적인 행복을 더는 추구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무언가가 있어 행복하다는 것은 그 무언가가 없어질 때 불행해진다는 뜻이요,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를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불행한 삶이다. 문제가 해결되어 행복하고, 상황이 좋아져서 즐거워하며, 현실이 변화되어 기뻐하는 것만으로는 이 시대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부르시며, 세우고 계신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무장된 ‘철인’이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 현실에 무관하게 즐거워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합 3:17,1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예배자(마 10:28), 그 어떤 성취보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이다(눅 10:20). 또한 장차 임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돌파해내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다. 나와 당신이 이와 같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그분 앞에 영광스럽게 서기를 기도한다. 다니엘 김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 양육
좋은씨앗 / 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 (지은이), 이기섭 (옮긴이) / 2019.01.30
15,000

좋은씨앗소설,일반헨리 클라우드.존 타운센드 (지은이), 이기섭 (옮긴이)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면서 확실하게 바운더리를 세우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부모로서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무수한 순간들과 마주친다. 아이 편에 서서 도와야 하는지, 내버려둬야 하는지, 엄격하게 대해야 하는지 선택이 필요한 순간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선택을 하는 목적이다. 또 반드시 기억할 것은, 아이를 키울 때 눈앞의 현재보다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아이의 앞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떼쓰는 걸음마 아이에서 각종 유혹에 노출된 십대에 이르기까지 자녀에게 책임의 가치를 심어 주는 바운더리를 세워 보자. 들어가는 말_ 자녀 양육과 바운더리 1부 아이에게 바운더리가 필요한가? 1장 현재의 모습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다 2장 성격이 아이를 좌우한다 3장 아이도 바운더리가 있는 부모를 원한다 2부 아이에게 필요한 10가지 바운더리 법칙 4장 파종과 수확의 법칙: 이렇게 하면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5장 책임의 법칙: 자기 마차는 자기가 끌라 6장 힘의 법칙: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무능하지 않다 7장 존중의 법칙: 나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8장 동기 부여의 법칙: ‘엄마 때문에’를 넘어서는 삶 9장 평가의 법칙: 고통은 축복이다 10장 순향의 법칙: 불평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11장 시기심의 법칙: 감사할수록 행복해진다 12장 행동의 법칙: 시동을 걸라 13장 노출의 법칙: 정직이 최상의 정책이다 3부 지금 아이에게 바우더리를 세우라 14장 바운더리를 실천하는 6단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면서 확실하게 바운더리를 세우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어떤 자녀로 키울지보다, 어떤 부모가 될지를 고민하는 이들의 필독서 부모로서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무수한 순간들과 마주친다. 아이 편에 서서 도와야 하는지, 내버려둬야 하는지, 엄격하게 대해야 하는지 선택이 필요한 순간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선택을 하는 목적이다. 또 반드시 기억할 것은, 아이를 키울 때 눈앞의 현재보다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아이의 앞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떼쓰는 걸음마 아이에서 각종 유혹에 노출된 십대에 이르기까지 자녀에게 책임의 가치를 심어 주는 바운더리를 세워 보자. 좋은씨앗 소개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해지는 인간관계의 첫걸음,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차성구 옮김) 평소 거절을 못해서 다른 사람의 몫까지 책임지느라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바운더리 를 알면, 자신에게 속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명확히 구분하게 되어 모든 관계에서 자유로워진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남편과 아내』(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김진웅 옮김) 부부가 상대의 바운더리를 침해하여 상처받고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배우자의 통제나 무책임에 대해 거절하고, 자신의 바운더리를 지킴으로 사랑 안에서 부부가 하나 되도록 이끄는 책이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자녀 양육』(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이기섭 옮김) 모든 부모들이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자녀에게 바운더리를 세워 주어 건강하고 책임감과 자제심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NO라고 말할 줄 아는 데이트』(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 지음 / 김진웅 옮김) 바운더리를 지킬 때 즐겁고 충만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연인들이 데이트하면서 쉽게 빠질 수 있는 오류나 실수, 건전한 연인 관계를 방해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힘이 되는 독서
공병호연구소 / 공병호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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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연구소소설,일반공병호 (지은이)
독서를 통해 힘을 얻는 방법을 말한다. 우리는 책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나갈 힘, 힘든 시간을 견딜 힘, 난제를 해결할 힘을 얻을 수 있다. 영상 미디어 시대에도 이러한 책의 영향력은 줄지 않았다. 인생 항로의 등불이 될 수 있는 책, 문제 해법의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책, 역사의 흐름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 최신 트렌드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변화의 거센 파고를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에서 핵심 메시지를 정리했다.서문 ‘힘’을 얻을 수 있는 독서 1부 변화 Change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 사회 시나리오 《경제의 특이점이 온다》_케일럼 체이스 디지털 퍼스트 시대 사라져가는 것들 《증발》_로버트 터섹 세상을 뒤흔드는 지능정보 범용 기술 16개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_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하비 와인스틴의 몰락이 보여주는 권력 이동 《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_제러미 하이먼즈·헨리 팀스 타인의 마음을 융합시키는 ‘호모 엠파티쿠스’ 《공감하는 능력》_로먼 크르즈나릭 2부 기회 Opportunity 경영 사상가 50인이 CEO에게 띄우는 편지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_톰 피터스 ‘자유와 책임’을 경영 원칙으로 《파워풀》_패티 맥코드 데이터 시대에도 핵심은 ‘지혜’ 《데이터를 철학하다》_장석권 실제로 장사를 하다 보면… 사업가가 쓴 무역서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_홍재화 장사의 도(道)를 깨우치고 싶다면 《트럭 모는 CEO》_배성기 ‘노렌을 지킨다’, 일본 장수 기업의 고집 《일본 중소기업의 본업사수경영》_오태헌 청결과 친절, 안도감을 팔다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_니노미야 겐지 역사가 된 필름 시대, 후지의 생환기 《후지필름, 혼의 경영》_고모리 시게타카 돈 버는 방법보다 돈을 잃지 않는 방법 《로스》_짐 폴·브렌던 모이니핸 항상 양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라 《양치기 리더십》_케빈 리먼·윌리엄 펜택 3부 통찰력과 관점 Insight & Perspective 평균은 없다, 모두 개개인일 뿐 《평균의 종말》_토드 로즈 무형 자산 투자, 무형 경제의 부상 《자본 없는 자본주의》_조너선 해스컬·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친시장 정책은 경쟁을 보호하는 것 《사람들을 위한 자본주의》_루이기 진갈레스 어린 시절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골목’ 《골목 인문학》_임형남·노은주 의심하기, 그리고 무지(無知)를 멀리하기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_전승준 외 ‘정부 개입주의의 덫’ 헤어나게 할 등불 《법, 입법 그리고 자유》_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성별 차이, 없애기보다 받아들이기 《소년은 어떻게 사라지는가》_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 4부 역사 History 참으로 힘들었다, 조선에서의 신분 상승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_권내현 스스로 선비임을 내세웠던 조선의 왕들 《조선왕조실록 1》_이덕일 스무 살 청년이 목숨을 바칠 수밖에 없었던…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_한준식 이 땅에서 36년… 애정·염려 담긴 한국 탐구서 《한국, 한국인》_마이클 브린 인류는 무역과 함께 발전했다 《무역의 세계사》_윌리엄 번스타인 영어는 원래 영국 토착어가 아니었다 《영어의 힘》_멜빈 브래그 미중 무역전쟁을 보며 떠오른 ‘문화혁명’ 《홍위병》_션판 5부 삶과 행복 Life & Happiness 새해 다짐, ‘인생 결정 목록’을 작성하라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_필립 C. 맥그로 우리 아이는 일꾼일까 놀이꾼일까 《칙센트미하이의 몰입과 진로》_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익숙한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삶을 읽는 사고》_사토 다쿠 일에 대한 영감을 얻는 방법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_요리후지 분페이 인간관계는 결국 자신과의 관계 《선 긋기의 기술》_와키 교코 ‘선의’라며 상대방의 영역을 침해하는 사람들 《관계의 품격》_오노코로 신페이 잘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를 안다 《곰돌이 푸, 인생의 맛》_벤저민 호프 잘나가는 회사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사장의 말공부》_고야마 노보루 그냥 행동하라, 생각은 접어두고 움직여라 《시작의 기술》_개리 비숍 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결단》_롭 무어1부 ‘변화’에서는 변화의 실체와 양상을 보여주는 책을 다루었다. 인공지능 대중화되고 일상생활이 앱에 녹아들어 가는 신기술은 과거와 단절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할지 그 지혜를 찾는다. 2부 ‘기회’에서는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담은 책들을 소개한다. 밑바닥에서 출발하여 분야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혹독한 시련을 이겨낸 기업과 기업가들의 사례는 기회를 잡는 리더의 통찰력과 실천 의지를 잘 보여준다. 3부 통찰력과 관점에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들이 소개된다. 과학과 과학적 사고에 대한 이해부터 자본주의와 자유 사회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 페미니즘 열풍 속에 방치된 소년의 존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고자 한다. 4부 역사에서는 인류의 자취를 통해 현재를 살고 미래를 개척할 힘을 얻는 책을 다룬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르는 변화, 전통적 신분 질서, 근현대사의 격동기 등 한국사와 함께 세계 무역의 역사, 영어 성장사, 문화혁명 전개 등 세계사의 중요 장면을 들여다본다. 5부 삶과 행복에서는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을 소개한다. 몰입과 열정, 창조성 등의 미덕과 인간관계의 지혜, 과감하게 실천하며 삶을 바꾸는 방법 등 제대로 멋지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조언들을 들려준다.기하급수적 성장의 특징은 어느 지점까지는 수평에 가까운 곡선처럼 보이고 그 지점을 통과한 시점부터 수직에 가까운 곡선을 보인다고 지적한다. 그가 우려하는 것은 향후 10년 이내에 기계들은 얼굴과 그 밖의 이미지들을 사람보다 더 잘 인식하고, 인간의 언어를 잘 알아듣고, 거기에 상식까지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고용 시장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지적 부담이 크지 않은 저소득 직업군부터 자동화되기 시작해 마침내 기자나 변호사, 의사와 금융업 종사자 같은 전문직에까지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본다. 넷플릭스는 ‘자유와 책임의 문화’를 선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개개인의 행동 강령이자 경영 철학이자 원칙이 되도록 실천해왔다. 한마디로 넷플릭스는 자유주의 원리를 회사를 대상으로 실천에 옮겨 크게 성공한 경우에 해당한다. 저자는 “넷플릭스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를 이렇게 말한다. “스타트업의 세계로 뛰어든 후 깊이 깨달은 게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회사의 일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들 자신이 힘을 가지고 출근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그들이 실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납세자 자금이 특정 대기업 구제를 위해 사용된 점에 대해 작가는 강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 그는 자본주의의 건강함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친기업 정책이 아니라 친경쟁 정책임을 분명히 밝힌다. 친시장 정책은 기업을 보호하는 정책이 아니라 경쟁 자체를 보호하는 정책이어야 함을 뜻한다. 작가의 목소리에서 한국 사회가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위태로운 것은 우리의 돈이 아니라 우리의 자유다. 정실주의는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공부하려는 인센티브를 없애면 취업의 기회를 위태롭게 한다. 이것이 내 조국 이탈리아의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강탈했다. 나는 이것이 미국의 자유마저 강탈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겨울 에디션)
서울문화사 / 나태주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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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화제의 베스트셀러《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따뜻한 엄지장갑이 그려진 새로운 표지의 ‘겨울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시들 중에서 정선한 아름다운 시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365 만년 일력 시화 카드가 들어 있는 ‘겨울 에디션’ 출간! ◆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 시화 카드가 들어 있는 ‘겨울 에디션’ 출간! ◆ 표지, 내지 모두 나태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가득! 시인이 직접 쓴 숫자로 된 날짜에 연필화, 채색화, 판화까지 시인이 그려온 그림과 시인의 아름다운 시 구절들 수록 ◆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당신의 부지런한 하루하루에, 시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드립니다”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 ‘겨울 에디션’ 출간! 화제의 베스트셀러《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따뜻한 엄지장갑이 그려진 새로운 표지의 ‘겨울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시들 중에서 정선한 아름다운 시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연도나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오랫동안 곁에 두고 여러 번 읽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나태주, 시간의 쉼표(겨울 에디션)》. 추운 겨울,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권의 책으로 마음을 표현해보자.“우리가 살아가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빌려서 씁니다.하지만 빌려서 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가족이나 연인 사이에도 빌려 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만큼 시간이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순간순간의 시간이 모여서 일생입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은 시간을 잘 사용하면서 산 사람들입니다. 부디 하루하루를 정성껏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허둥지둥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열심히 살되 때로는 여유를 가지면서 살아야 할 일입니다.빨리빨리, 천천히 살아야 합니다. 급한 일은 급하게 살고 느린 일은 느리게 살아야 합니다. 아닙니다. 열심히, 급하게 살기 위해서는 천천히가 필요하고 때로는 휴식이 있어야 합니다.당신에게 부지런한 1년을 선물로 드립니다. 더불어 잠시 잠시 쉬어가는 1년을 또 드립니다. 이 1년의 달력, 하루하루의 일력을 살피면서 빨리빨리, 천천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1년이 성공하는 1년이 되고 그것이 또 일생의 성공과 보람과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당신의 성공하는 1년을 빕니다.”- 머리글 [빨리빨리,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