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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가 알고 싶다
넥서스CROSS / 박재은 (지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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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
소설,일반
박재은 (지은이)
먼저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하는 바른 자세에 대해 논하고, 성경과 신조가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표현하는 용어들을 바르게 정리한 후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삼위일체 오류들을 소개한다. 또한 바른 삼위일체 교리는 무엇인지를 최종적으로 정리하게 된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질적 차이 겸손함 찬양과 경배 2장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구약 성경에 드러난 삼위 하나님 신약 성경에 드러난 삼위 하나님 구약 성경에 드러난 일체 하나님 신약 성경에 드러난 일체 하나님 3장 신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사도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4장 바른 용어 정리 용어 사용의 정당성 ‘하나의 본질’을 표현하는 용어 ‘세 위격’을 표현하는 용어 위격 간 관계에 대한 용어 5장 잘못된 삼위일체 삼신론 단일신론 6장 올바른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신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바른 용어 사용 잘못된 삼위일체 올바른 삼위일체잘못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탈출하라! 그동안 여러 비유로 떠도는 비신학적인 삼위일체 설명에 대한 잡학을 집어던져라 이 책을 통해 성경적으로 삼위일체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며 신앙을 점검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하는 바른 자세에 대해 논하고, 성경과 신조가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이러한 논의들을 바탕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표현하는 용어들을 바르게 정리한 후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삼위일체 오류들을 소개한다. 또한 바른 삼위일체 교리는 무엇인지를 최종적으로 정리하게 된다. 당신은 이 책 한 권으로 세상의 잡다한 삼위일체론에서부터 해방될 것이다. 오랜 신앙생활을 한 기신자에게는 참된 앎의 행복을,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새신자에게는 마음의 답답함을 깨끗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직신학자가 정확하고 바르게 설명해 주는 기본 교리서로서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는 더없는 교재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한국 교회 최고의 삼위일체 개론서가 될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 교리를 대하는 바른 자세, 바른 성경적 관점, 바른 신조적 관점, 바른 용어적 관점, 바른 교리적 관점 등을 명확하게 인지하여 신앙의 무지로부터 탈출해 보라!
두근두근 두뇌야 놀자!
일월일일 / 박주홍 (지은이) / 2019.04.1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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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일
취미,실용
박주홍 (지은이)
뇌의 건강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 중요하다.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된다. 이 책은 크게 4주 28일 프로그램으로, 매일 4장씩 뇌의 각 부위를 자극하고 단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국내 최대라고 할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머리말 ● 두뇌칼럼 ● 1주차 1day ~7day 미로 찾기 · 16 점선 잇기 · 17 같은 것 찾기 - 글자 · 18 틀린 그림 찾기 · 19 같은 것 찾기 · 20 같은 것 찾기 - 알파벳 · 21 같은 것 찾기 · 22 틀린 그림 찾기 · 23 내 이름을 불러줘! · 24 뒤집힌 그림 · 25 같은 것 찾기 - 모양 · 26 틀린 그림 찾기 · 27 날씨 예보해 보기 · 28 주사위 뒷면 계산하기 · 29 같은 카드 찾기 · 30 틀린 그림 찾기 · 31 주판 계산하기 · 32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 33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 34 틀린 그림 찾기 · 35 따라 읽기·따라 쓰기 · 36 따라 읽기·따라 쓰기 · 37 양손 운동 차차차! · 38 양손 운동 차차차! · 39 벌집을 눌러 보세요 · 40 ● 2주차 1day ~7day 모두 얼마일까요? · 42 색깔과 글자의 일치 · 43 숫자 피라미드 · 44 틀린 그림 찾기 · 45 단어 찾기 대작전 · 46 암호 풀기 대작전 · 47 백년식당 · 48 틀린 그림 찾기 · 49 너랑나랑 짝 맞추기 · 50 땅따먹기 · 51 다른 그림 찾기 · 52 틀린 그림 찾기 · 53 시간 문제 맞추기 · 54 누구의 지문일까요? · 55 중얼중얼 셈하기 · 56 틀린 그림 찾기 · 57 덧셈 뺄셈 차차차! · 58 숨은 패턴 찾기 · 59 디지털 숫자 알아맞히기 · 60 틀린 그림 찾기 · 61 따라 읽기·따라 쓰기 · 62 따라 읽기·따라 쓰기 · 63 양손 운동 차차차! · 64 양손 운동 차차차! · 65 벌집을 눌러 보세요 · 66 ● 3주차 1day ~7day 순서대로 차차차! · 68 각각의 개수 · 69 오름차순 내림차순 · 70 틀린 그림 찾기 · 71 무엇이 더 무거울까? · 72 겹친 블록 상상하기 · 73 가로 세로 산수 놀이 · 74 틀린 그림 찾기 · 75 열쇠와 자물쇠 · 76 차례대로 숫자 누르기 · 77 겹친 모양 상상하기 · 78 틀린 그림 찾기 · 79 동물·식물 찾기 · 80 끼리끼리 묶기 · 81 하노이타워를 찾아라 · 82 틀린 그림 찾기 · 83 지역 전화번호 놀이 · 84 좌우대칭 그림 그리기 · 85 동물농장에 왔어요 · 86 틀린 그림 찾기 · 87 따라 읽기·따라 쓰기 · 88 따라 읽기·따라 쓰기 · 89 양손 운동 차차차! · 90 양손 운동 차차차! · 91 벌집을 눌러 보세요 · 92 ● 4주차 1day ~7day 차례대로 한글 누르기 · 94 차례대로 영어 누르기 · 95 빈칸에 그려 보세요 · 96 틀린 그림 찾기 · 97 왼쪽 그림 오른쪽 글자 · 98 탐정놀이 대작전 · 99 모두 몇 개일까요? · 100 틀린 그림 찾기 · 101 들락날락 하우스 · 102 주사위 앞면 숫자 더하기 · 103 비밀번호를 찾아라 · 104 틀린 그림 찾기 · 105 같은 그림 따라가기 · 106 내려가면서 더하기 · 107 나무젓가락 산수 · 108 틀린 그림 찾기 · 109 브릿지 게임 · 110 같은 모양은 모두 몇 개? · 111 빠진 숫자 계산하기 · 112 틀린 그림 찾기 · 113 따라 읽기·따라 쓰기 · 114 따라 읽기·따라 쓰기 · 115 양손 운동 차차차! · 116 양손 운동 차차차! · 117 벌집을 눌러 보세요 · 118 ● 정답 · 120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을 만나봅시다! 두뇌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뇌의 건강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 중요합니다. 뇌가 건강해지려면 감정의 뇌라 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뇌를 지탱해 주는 ‘몸’도 균형을 이루도록 돌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이 망가지고, 그러면 당연히 뇌도 건강할 수 없습니다. 또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운 활동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새로운 뇌세포들을 형성하고, 해당 세포 간의 연결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이 책은 크게 4주 28일 프로그램으로, 매일 4장씩 뇌의 각 부위를 자극하고 단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뇌 관련 책자들은 스도쿠,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낱말 퀴즈와 같이 한 가지 주제만 다루고 있어 뇌를 단련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지루함을 못 이겨 버려집니다. 몇몇 책은 그나마 몇 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지만 다양하지는 못합니다. 이 책에는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형 문제까지 모두 재구성해서 담았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책자들도 많아야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근두근 두뇌야 놀자!≫는 주의 집중, 시각적 판단력, 계산력, 유추와 연산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무려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 다른 문제를 풀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뇌의 각 부위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뇌는 건강할수록 더욱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부디 매일매일 하루 30분 행복한 뇌 운동으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뇌를 100세까지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연산력은 물론 성취욕까지 높여 준다! 국내 최대 프로그램 65종 수록! 뇌는 우리의 생각, 판단, 운동, 감각 등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보통 성인의 뇌 무게는 약 1,400~1,600g 정도입니다. 약 1,000억 개 정도의 신경세포가 밀집된 신경 덩어리로, 일반적으로 전체 몸무게의 약 2% 정도에 불과하지만, 우리 몸 전체 에너지의 20%에 가까운 양을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이런 중요한 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앞쪽(전두엽), 위쪽(두정엽), 측면(측두엽), 뒤쪽(후두엽)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하나만 사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팔만 튼튼하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뇌도 위치별로 하는 일이 다르므로 쓰는 부분만 쓰고 안 쓰는 부분은 계속 사용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그리고 골고루 써야 합니다. 또 좌뇌와 우뇌를 의식하면서 양쪽을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과 같은 문제들뿐만 아니라 글자, 모양, 숫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 운동을 통한 두뇌 활성화, 필사를 통한 명상과 마음 찾기 등 국내 최대라고 할 65가지 프로그램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뇌를 골고루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 집중력, 관찰력, 연산력은 물론 성취욕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채근담
민음사 / 홍자성 (지은이), 안대회 (옮긴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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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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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홍자성 (지은이), 안대회 (옮긴이)
『채근담』은 명나라 말엽 1610년을 전후해 지어져 20세기 들어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동양 최고의 지혜서, 처세와 수신의 고전이자 동양의 아포리즘을 대표하는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채근담(菜根譚)』은 ‘풀뿌리를 씹는 이야기’다. 송대의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 극한의 처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것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이다. 『채근담』과 같은 잠언집의 문체를 청언(淸言)이라 부르며, 청언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하는데 현대에 와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중‧일에서 널리 읽힌다. 우리나라에는 18세기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본격적인 보급은 20세기 이후다. 1915년 《매일신보》에 스물네 차례에 걸쳐 연재되고 1917년 만해 한용운이 번역해 소개하면서 대중서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1959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 이후로 수많은 번역서와 선집, 해설서가 나오고 있다.서문 5 해설 7 『채근담』에 붙이는 글 43 전집 1 만고에 처량하지 말고 한때에 적막함을 택하라 49 2 투박하고 우직하라 51 3 마음은 밝게 알리고 재능은 깊이 감춰라 52 4 권세에 가까이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것이 더 깨끗하다 54 5 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을 거스르는 말 56 6 날마다 기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59 7 완전한 사람은 평범할 뿐이다 60 8 아무리 바빠도 느긋해라 61 9 홀로 앉아 마음을 다독여라 63 10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시 도전하라 65 11 의지는 담박함에서 나온다 67 12 살아생전 마음을 열어 베풀라 69 13 한 걸음 멈추고 양보하라 70 14 세속적 생각과 물욕에서 벗어나라 72 15 의협심과 순수한 마음을 가져라 74 16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힘든 것은 앞서 행한다 75 17 한 걸음 물러서 자기를 이롭게 하라 76 18 자만하면 무너지고 돌이키면 살아난다 78 19 공은 함께 나누고 허물은 떠맡아라 80 20 다 쓰지 않고 남겨 두는 마음 82 21 부모 형제 간에 마음의 교감을 나누라 84 22 고요함을 즐기되 활력을 갖춰라 86 23 지나치게 꾸짖거나 강요하지 말라 88 24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밝음은 어둠에서 생긴다 89 25 객기와 망령된 마음을 내려놓아라 92 26 후회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자제하라 93 27 가지 않은 길을 염두에 두어라 95 28 허물과 원망만 없어도 성공이다 96 29 지나치게 힘들고 메마르게 살지 말라 97 30 처음으로 돌아가고 끝을 생각하라 98 31 재능을 숨기고 감추어라 99 32 낮은 곳에 있어 봐야 높은 곳의 위험을 안다 101 33 부귀와 공명, 인의와 도덕을 내려놓아라 103 34 주견과 총명을 경계하라 104 35 한 걸음 뒤로 물러나라 105 36 공손함도 예에 맞게 하라 107 37 총명함을 내려놓고 담박함을 즐겨라 108 38 먼저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 109 39 나쁜 자를 가까이하면 좋은 열매를 얻기 어렵다 110 40 욕망의 길로 들어서지 말라 112 41 지나치게 사치하거나 야박하지 말라 113 42 운명의 틀에 갇히지 말라 115 43 고요하고 담박한 것이 인생의 경지 117 44 한 걸음 앞설 때와 한 걸음 물러설 때 118 45 마음을 쏟고 집중하라 120 46 누구에게나 자비심이 있다 122 47 나무나 돌처럼 단단하라 124 48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126 49 홀로 있을 때 매사 삼가라 127 50 일을 줄이고 마음 쓸 데를 줄여라 129 51 시대를 따라 태도를 달리하라 131 52 내가 베푼 은혜는 잊고, 잘못은 마음에 새겨라 133 53 순수하게 베풀고 따지지 말라 134 54 서로 처지를 바꿔 생각하라 135 55 깨끗한 마음으로 지식을 쌓아라 137 56 부족하고 서툰 데서 여유를 찾아라 139 57 궁극의 목적을 따라 배움을 실천하라 140 58 본래의 것을 찾아야 참되다 142 59 인생의 고락은 순환한다 144 60 부귀와 명예를 얻는 길 145 61 호의호식을 누리거든 아름다운 문화를 일으켜라 146 62 삼가고 두려워하되 멋도 즐겨라 148 63 참다운 기교는 교묘한 기술을 쓰지 않는다 150 64 비워야 넘치지 않는다 151 65 속된 욕망과 쓸데없는 기량을 버려라 154 66 마음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155 67 참된 즐거움과 더 큰 걱정 157 68 선행의 조짐과 악행의 빌미 159 69 세상 변화와 기밀은 알 수가 없다 160 70 조급하고 메마르고 고집이 세면 복되지 못하다 162 71 복을 부르고 화를 피하는 법 164 72 입을 다물고 재주를 부리지 말라 165 73 기운이 온화하고 마음이 따뜻해야 소생한다 167 74 천리의 길은 넓고 인욕의 길은 좁다 169 75 단련하고 의문을 품어야 참된 지식 170 76 마음은 비워야 채워진다 171 77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172 78 튀지 않으면 앞서 나가지 못한다 174 79 탐내지 않음이 보배다 176 80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깨어 있으라 179 81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181 82 알맞은 정도를 넘지 말라 182 83 지나간 일에는 마음도 떠나라 183 84 꿀 바른 과자가 달지 않다 185 85 궁핍할지라도 기품을 지켜라 186 86 한가할 때 마음을 놓지 말라 189 87 잘못을 깨달으면 바른길로 돌이켜라 191 88 마음을 살펴 진리를 깨닫는 방법 193 89 진정한 고요함과 즐거움 194 90 몸을 던졌으면 좌고우면하지 말라 195 91 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면 하늘도 돕는다 197 92 욕심이 없으면 지혜가 채워진다 199 93 인생 후반을 잘 다스려라 201 94 권력만 탐하는 사대부는 걸인과 다름없다 203 95 조상의 덕과 자손에게 물려줄 복 204 96 군자의 위선과 변심은 소인의 악행보다 나쁘다 205 97 집안을 다스리는 규범 206 98 원만하고 너그러우면 세상이 평안하다 208 99 지조를 지키되 결기를 드러내지 말라 209 100 험난할 때 단련하고 순탄할 때 경계하라 211 101 맑고 서늘한 기운으로 탐욕을 잠재워라 212 102 진실한 마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213 103 지극한 경지는 평범함 속에 있다 216 104 허상과 실재의 세계 217 105 정도를 지키면 후회할 일이 없다 219 106 남을 탓하지 않아야 덕을 기르고 해를 멀리한다 220 107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적절히 하라 221 108 삶을 누리되 헛되이 하지 말라 222 109 덕택과 은혜는 기대하지 말고 베풀고 받으라 223 110 잘나갈 때 행동을 조심하라 224 111 오랜 친구와 가깝게 지내고 평범한 행동을 삼가라 226 112 공정한 평가와 올바른 논의에 손대지 말라 228 113 뜻을 굽히지 말고 공로 없는 칭찬을 듣지 말라 230 114 골육의 변고에 침착하고 친구의 잘못에 충고하라 231 115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진정한 영웅이다 232 116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야 환심을 얻는다 233 117 실력과 지혜를 감추고 세상을 헤쳐 나가라 235 118 변화를 맞으면 참고 견뎌라 237 119 지나친 절제는 자유롭지 못하고 독선적 행동은 오래가지 못한다 238 120 잘못을 알면서도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240 121 무턱대고 믿지 말고 자만하지 말라 242 122 남의 단점을 들춰내지 말라 243 123 말이 없거나 잘난 체하는 이 앞에서는 입을 단속하라 245 124 산만할 때는 정신을 차리고 긴장될 때는 마음을 풀어라 246 125 기상과 마음은 항상 변한다 247 126 사심을 깨닫고 의지로 제어하라 248 127 속임과 모욕을 당해도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 250 128 역경과 곤궁함은 몸과 마음을 단련시킨다 251 129 사람에게는 원망이 없게 하고 만물에는 재난이 없게 하라 252 130 남의 행동을 경계하되 지나치게 살피지는 말라 254 131 공론으로 사사로운 감정을 풀지 말라 256 132 미리 칭찬하지 말고 먼저 발설하지 말라 257 133 빛나는 절의와 경륜도 삼가고 조심하라 258 134 부모 형제 간의 사랑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260 135 아름다움과 깨끗함은 자랑하면 안 된다 262 136 처지에 따른 변덕과 질투에 냉정해져라 263 137 공과를 혼동하면 게을러지고 은혜와 원한을 밝히면 돌아선다 265 138 관직과 재능, 행실이 너무 높으면 위태롭다 267 139 숨겨진 악행은 해가 크다 268 140 덕이 없는 재능은 쇠락한다 269 141 악을 제거하려면 도망갈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270 142 공적과 안락은 함께 나누지 않는다 272 143 군자는 한마디 말로 깨우치고 구할 수 있다 274 144 냉정한 안목으로 이익에 따라 오가지 말라 276 145 식견을 넓혀 도량과 덕망을 키워라 278 146 지혜의 빛으로 내면을 비춰 보라 279 147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면 선행의 길이 열린다 281 148 사업과 부귀는 사라져도 정신과 절의는 변하지 않는다 283 149 속셈 안에 속셈, 변고 밖에 변고가 있다 285 150 진실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있어야 사람 노릇 한다 287 151 마음을 굳이 맑게 하지 않아도 좋다 289 152 한순간 생각, 한마디 말, 한 가지 일도 경계하라 291 153 너그럽게 대하고 내버려 두면 절로 이루어진다 292 154 절의와 문장도 덕성이 토대를 이루어야 한다 293 155 그만두려면 최고일 때 그만두라 294 156 얄팍한 처신과 속셈으로 살지 말라 296 157 덕망은 사업의 기초고 마음은 후손의 뿌리다 298 158 자기 재능에 무지하거나 자랑하지 말라 300 159 도리로 이끌고 배움으로 매사 경계하라 302 160 성실한 사람은 남을 신뢰하고 거짓된 사람은 남을 의심한다 303 161 후덕하면 생기가 돌고 각박하면 생기를 잃는다 304 162 착한 일을 하면 이익이 자연히 불어난다 305 163 오랜 친구를 만나면 기분을 더 새롭게 하라 307 164 근면함과 검소함을 사사로운 이익에 취하지 말라 308 165 즉흥적으로 하면 뒤로 물러서는 수레바퀴가 된다 310 166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의 곤경은 참아야 한다 312 167 기이함과 고결함도 정도를 넘어서면 안 된다 313 168 은혜는 박하다가 후하게 위엄은 엄하다가 너그러워야 한다 314 169 마음을 비우고 뜻을 맑게 하라 315 170 지위에 따라 떠받드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317 171 미물을 위해서도 마음을 써라 319 172 마음의 본체는 우주의 본체와 같다 321 173 일이 없을 때는 일깨우고 일이 많을 때는 달래라 323 174 일을 고민할 때와 맡을 때는 마음을 달리해야 한다 325 175 몸가짐은 엄정하고 마음은 온화해야 한다 326 176 나쁜 일에 가까이 가지 말고 명성을 좇지 말라 328 177 성심과 온화한 기운, 절의로 상대하라 330 178 자애롭고 깨끗한 마음을 지녀라 332 179 평범한 덕과 행동으로 사람됨을 지켜라 333 180 견딘다는 말 한마디 334 181 공적과 학문이 없어도 떳떳한 사람이다 336 182 한가할 때 준비하고 바쁠 때 마음을 다스려라 338 183 천지를 위해 뜻을 세우고 마음을 열고 인정을 베풀어라 340 184 공무는 공정 청렴하고 가정생활은 너그럽고 검소하라 342 185 부귀할 때 빈천한 처지의 아픔을 알라 344 186 욕된 것을 받아들이고 선악을 포용하라 346 187 소인과 원수 맺지 말고 군자에게 아첨하지 말라 347 188 아집과 의리에 막힌 장애는 고치기 어렵다 348 189 쇠를 단련하듯 배움을 갈고닦아라 350 190 소인배가 꺼리고 군자가 꾸짖는 사람이 되라 352 191 이익을 좇는 자보다 명성을 좇는 자가 더 해롭다 354 192 얕은 원한도 되갚고 남의 좋은 점도 의심한다 355 193 헐뜯음보다 아부가 더 두렵다 356 194 높고 가파른 행동과 성질을 경계하라 357 195 겸허하고 원만하면 공을 세우고 고집이 세면 기회를 놓친다 359 196 세상 사람과 똑같거나 너무 다르게 처신하면 안 된다 361 197 일의 마무리나 삶의 끝자락에서도 마음을 다잡아라 362 198 총명함을 드러내지 말고 재능을 과시하지 말라 364 199 지나친 검약과 겸양은 인색함과 비굴함이다 366 200 근심과 기쁨, 안정과 어려움은 잠깐이다 367 201 본분 밖의 이득을 탐내지 말라 368 202 즐거움만 좇지 말고 괴로움을 감당하라 370 203 가득 차면 더하지 말고 위급하면 힘을 덜라 371 204 냉정하게 보고 듣고 생각하라 373 205 마음이 너그러워야 복이 두텁다 374 206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375 207 조급하고 거칠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376 208 사람을 쓸 때 지나치게 각박하지 말라 377 209 위험과 유혹을 경계하라 378 210 온화한 마음과 겸양의 미덕을 갖추라 379 211 관직에 있을 때는 절제하고 향촌에 머물 때는 돈독하라 380 212 대인과 백성을 두려워하고 방종과 횡포를 멀리하라 382 213 남의 처지를 보고 원망도 방종도 경계하라 384 214 감정에 휩쓸려 일하지 말라 386 215 경지에 이르도록 읽고 관찰하라 387 216 받은 능력과 부를 널리 나누어라 389 217 어중간한 사람은 억측과 의심이 많아 일하기가 어렵다 391 218 입은 마음의 문 뜻은 마음의 발 393 219 남의 허물은 덮어 주고 내 허물은 드러내라 394 220 어린이와 젊은이는 단련해야 훌륭한 그릇이 된다 396 221 즐거울 때 걱정하고 약한 자를 돌본다 398 222 담담하여 오래가고 더디더라도 끝내 이룬다 399 후집 1 말과 실제가 같은 것은 아니다 405 2 일을 줄여 여유롭게, 재능이 없어 천진한 게 낫다 406 3 물이 빠지고 잎이 떨어져야 참모습이 드러난다 409 4 바쁘고 비루하고 시달리면 즐기지 못한다 411 5 정취와 경관은 가까이에도 있다 412 6 꿈속의 꿈을 깨우고 몸 너머의 몸을 엿본다 414 7 마음이 맑고 영롱하면 사물을 읽을 수 있다 415 8 글자 없는 책을 읽고 줄 없는 거문고를 타라 416 9 물욕 없는 자리가 신선이 머무는 곳이다 418 10 술자리 끝은 씁쓸하다 419 11 이치를 깨달으면 절경과 영웅이 손안에 있다 420 12 최상의 지혜가 아니면 똑똑히 분간하지 못한다 422 13 짧은 삶에서 길고 짧음을 다투지 말라 424 14 겉치레 고행에 속지 말라 426 15 쉬고 싶으면 지금 당장 쉬어라 428 16 처지가 바뀌면 생각이 달라진다 430 17 굳이 외딴곳에 살지 않아도 좋다 431 18 남의 도취를 미워하지 말고 내 취향을 으스대지 말라 433 19 길고 짧은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435 20 덜어 내고 또 덜어 내라 436 21 만족할 줄 알면 신선처럼 산다 438 22 욕심 없이 살면 안락하다 439 23 누비옷에 구름이 피고 담요에 달빛이 스민다 440 24 죽음을 떠올리면 참된 마음을 기를 수 있다 442 25 한 걸음 물러서면 길은 더 넓어진다 444 26 한가할 때 단련하고 살아 있을 때 이치를 간파하라 445 27 은둔해서 살면 영화도 없고 욕됨도 없다 446 28 마음을 다스리면 안락하게 산다 447 29 한 걸음 나아갈 때 한 걸음 물러날 것을 생각하라 449 30 만족할 줄 아는 이는 왕이 부럽지 않다 451 31 명성을 버리고 일을 줄이는 것이 낫다 453 32 자유자재한 사람이 세상을 즐긴다 454 33 외로운 구름과 밝은 달은 얽매일 데가 없다 456 34 길고 오래가는 맛은 담박한 맛이다 458 35 지극히 높은 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에 깃든다 460 36 시끄러운 곳에서 고요하게 처신한다 462 37 마음이 얽매이면 즐거움도 고해다 463 38 어수선하면 기억이 흐릿하고 편안하면 또렷이 되살아난다 465 39 가난해도 혼탁한 속세를 초탈하여 살 수 있다 466 40 화려한 것보다 담박하고 속된 것보다 전아한 것이 귀하다 468 41 세상을 초탈하려면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한다 470 42 한가하고 고요하면 해롭지 않다 472 43 개 짖고 닭 우는 고요한 천지 속에 살다 473 44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으면 근심이 없다 476 45 환경을 바꾸어 마음을 달래라 477 46 봄은 마음을 들뜨게 하고 가을은 정신을 맑게 한다 479 47 글자를 몰라도 시적 정취가 있다 481 48 마음 상태에 따라 사물이 달리 보인다 482 49 묶여 있지 않은 배처럼 내버려 두라 485 50 본성과 하늘의 눈으로 사물을 보라 487 51 새가 노래하고 꽃이 웃으니 삶은 영원하다 489 52 마음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490 53 많이 쌓아 두면 크게 잃는다 491 54 대숲에 이는 바람이 풍경 소리를 전한다 493 55 산중의 꽃과 새는 생기가 있다 495 56 ‘나’를 부정하고 ‘나’에서 벗어나라 496 57 멀리 바라보면 달리 보인다 498 58 인정세태는 만 가지로 변한다 499 59 바쁠 때 차분하고 몰락할 때 열정을 지녀라 501 60 평범한 한 끼와 보금자리가 소중한 삶이다 502 61 천지간에 자유롭게 존재하며 사물과 나를 잊으라 504 62 이룬 것은 무너지니 지나치게 속 태우지 말라 506 63 사물의 동요에 흔들리지 않으면 몸과 마음은 자유롭다 507 64 자연의 소리를 듣고 천지의 아름다움을 보라 509 65 참혹하고 허망해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다 510 66 마음에 풍파가 없고 천성에 활기가 있어야 한다 512 67 천성에 맞게 사는 길 513 68 세상에 얽매이지 않으면 자유롭다 515 69 흥망성쇠는 무상하다 516 70 영광과 치욕도 지나고 나니 하찮을 뿐이다 518 71 불나방과 올빼미 같은 이가 얼마나 많은가 521 72 뗏목에 오르면 바로 버릴 것을 생각하라 523 73 냉정하게 판가름하면 다툼은 해결된다 525 74 물욕에서 벗어나 천성대로 살라 527 75 물욕이 사라지면 투명하게 보인다 529 76 나직이 읊조리니 산천이 서로 어우러진다 530 77 나중 나는 새가 높이 난다 533 78 뿌리로 돌아가야 헛된 영화가 보인다 534 79 욕망을 초월하여 사는 것이 참된 길이다 535 80 명예를 탐하든 이익을 탐하든 마음은 똑같다 537 81 세상맛을 알면 더는 미련이 없다 539 82 지나간 생각은 잊고 다가오는 생각은 미리 하지 말라 541 83 자연스러운 것이 참되고 아름답다 543 84 천성이 맑으면 심신이 편하다 545 85 마음에는 참된 경지가 있다 546 86 변하지 않으면 참된 것을 얻을 수 없다 548 87 세상 만물과 감정은 다 정상이다 550 88 빈한해도 입맛이 달면 인생의 참맛을 안다 552 89 얽매이느냐 벗어나느냐는 마음에 달려 있다 553 90 달빛 아래 거문고 타는 것으로 족하다 555 91 새소리, 꽃가지가 생명의 기운을 샘솟게 한다 557 92 몸과 마음의 칼자루를 잘 써야 한다 559 93 자연과 마음이 하나 되면 틈이 없다 561 94 글과 도는 투박함에서 정교함으로 나아간다 562 95 사물에 얽매이면 부림을 당할 수 있다 564 96 진리가 멈추면 현상도 멈춘다 566 97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 568 98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라 570 99 눈앞의 삶에 매몰되지 말고 앞을 내다보라 572 100 인생의 아름다움과 추함은 어디에 있는가 574 101 고요하고 한가한 사람만이 풍경의 주인이 된다 576 102 욕망이 담박하면 인생의 으뜸가는 경지다 577 103 마음속에는 마음이 없고 사물은 본디 하나다 578 104 깎아지른 절벽에서 손을 놓아라 580 105 마음을 다잡으면 세상에 발을 들여놓아도 된다 582 106 고요함에 집착하면 움직임의 시초가 된다 584 107 세상에 발을 들여놓으면 줏대 없이 흔들린다 586 108 몸과 마음을 풀어놓으니 새와 구름이 벗이 된다 588 109 생각이 달라지면 경계가 달라진다 589 110 도를 배우려면 힘써 찾아라 591 111 욕심을 멈추면 풍경이 보인다 593 112 천지의 마음은 만물을 죽일 때도 살리는 뜻이 있다 595 113 비 갠 뒤의 산이 더 아름답다 597 114 높은 산에 오르면 마음이 넓어진다 598 115 마음이 넓으면 부귀도 하찮다 599 116 사물과 감정의 주인이 되면 진리에 이른다 601 117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을 벗어난다 603 118 몸과 마음을 닦고 운치를 즐겨라 604 119 마음이 고요하면 참된 지경에 이른다 605 120 순조로움과 역경은 같은 것이다 607 121 마음을 비우면 사물도 나도 잊는다 609 122 이익에 얽매이면 세상은 먼지 구덩이로 보인다 610 123 꽃은 반쯤 피고 술은 은근히 취해야 정취가 있다 612 124 세상의 법에 물들지 않으면 품격이 있다 614 125 사물의 멋만 보지 말고 질서를 깨우쳐라 615 126 시장을 기웃거리면 심신이 맑을 수 없다 617 127 분수에 넘치는 복은 세상의 덫이다 618 128 내 인생의 주인은 나 619 129 한 가지 일이 발생하면 한 가지 해악이 생긴다 620 130 청정한 사원에 사악한 자들이 몰려든다 623 131 몸은 일 속에 있어도 마음은 일 밖에 있어야 한다 625 132 덜어 낸 만큼 벗어난다 627 133 마음속 갈등을 없애려면 온화한 기운이 들어차야 한다 629 134 줄 없는 거문고와 짧은 피리도 마음껏 즐겨라 631 135 무슨 일을 만나든 편안히 여기면 얻지 못할 게 없다 633 136 탐하는 마음은 서로를 경계한다 636 137 자연은 본성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638 138 세상 물정의 틀에 맞추지 말라 640 139 부귀영화의 이익에 우쭐하지 말라 642 140 사물과 일에 집착하지 말라 644 141 산수 속에서 욕심 없이 사는 삶이 참되다 646 참고문헌 647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 을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만나다 『채근담』 번역사에 기점이 될 번역과 평역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다시 세운 『채근담』 『채근담』은 명나라 말엽 1610년을 전후해 지어져 20세기 들어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동양 최고의 지혜서, 처세와 수신의 고전이자 동양의 아포리즘을 대표하는 책으로 사랑받아 왔다. 『채근담(菜根譚)』은 ‘풀뿌리를 씹는 이야기’다. 송대의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 극한의 처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것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이다. 『채근담』과 같은 잠언집의 문체를 청언(淸言)이라 부르며, 청언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하는데 현대에 와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중?일에서 널리 읽힌다. 우리나라에는 18세기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본격적인 보급은 20세기 이후다. 1915년 《매일신보》에 스물네 차례에 걸쳐 연재되고 1917년 만해 한용운이 번역해 소개하면서 대중서로 확산되기 시작했고 1959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번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 이후로 수많은 번역서와 선집, 해설서가 나오고 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양서여서 논란도 없고 원문과 번역에 오류가 없으리라 생각하기 쉬우나 판본, 교감, 번역, 주석, 해설 등 여러 면에 문제가 있어 한문학자 안대회가 엄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정본定本 정역定譯으로 『채근담』을 다시 세웠다. 저자 홍자성이 직접 간행한 초간본을 저본 삼아, 청담본?합벽본?청간본을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고 이를 대본으로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보태 완전히 새롭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 한?중?일에서 나온 『채근담』 가운데 가장 신뢰할 만한 텍스트에 바탕을 두어, 정본定本 정역定譯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려진 내용이 없던 저자 홍자성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밝히며, 그에 따라 『채근담』을 명청 시대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 상인의 상도와 리더십이 녹아든 잠언집으로 재해석한 것 또한 『채근담』의 재발견이다. 역자는 이 책을 다음 세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완전히 새롭게 번역하였다. 하나는 홍자성이 부유한 안휘성(安徽省) 휘주(徽州)의 상인 가문 출신 학자로서 당시 문단의 맹주였던 신도(新都)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임을 새롭게 밝혀, 채근담을 휘주 상인의 처세술과 상도가 스며든 잠언집으로 새롭게 해석한 것이다. 또 하나는 정확한 원문을 찾아 명나라 만력 연간에 나온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고 초간본 계열 원전을 모두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어 우리말로 옮겼다. 마지막으로 만명(晩明) 청언(淸言)의 독특한 사유를 반영한 철학적 산문이자 시적 문체로 쓰인 문학작품으로서 『채근담』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칙마다 평설을 붙였다. - 책 속에서 『채근담』의 재발견 1. 저자 홍자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 역자는 이 책에서 그간 행적이 알려지지 않고 ‘신도’ 출신이라고만 알아 온 저자 홍자성이 당시 문단의 맹주인 왕도곤의 제자라는 새로운 사실에 주목한다. 왕도곤은 휘주 상인 집안에서 출생한 고위 관료로, 휘주 상업계와 문단에서 대단히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그는 명청 시대에 가장 큰 상인 세력을 형성했던 휘주 출신 유상(儒商)의 인생 행적과 시각을 곳곳에서 피력했다. 『채근담』은 단순한 잠언집이 아니라 명청 시대 가장 왕성한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의 사업 경영과 사회 분위기에서 출현한 잠언집이기에, 자연스럽게 상인 사회의 경영 문화와 인간관계, 리더십의 경험이 녹아들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홍자성에 대해 알려진 내용이 전혀 없다. 원황이 「선인(仙引)」에서 “홍자성 씨는 신도(新都)의 제자다.”라고 밝힌 글이 거의 전부다. 이마이 우사부로(今井 宇三?)는 「채근담 해설」에서 이 말을 사천성 신도현 출신이라는 말로 이해하여 홍자성을 사천성 출신이라 하였다. 이후 그 주장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 ‘신도의 제자’라는 말에서 신도는 휘주 흡현이란 지명이면서 동시에 그곳 출신의 왕도곤을 가리킨다. 왕도곤은 그의 고향인 신도(新都)로 불렸다. 당시 문단에는 왕세정(王世貞, 1526~1590)과 왕도곤이 맹주로 활약했다. 홍자성을 왕도곤의 제자로 밝힌 역자의 주장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낸다. 왕도곤은 휘주 상인 집안에서 출생하여 병부시랑을 지낸 고위 관료였다. 조부와 부친이 모두 염상이었다. 하지만 탄핵을 받아 은퇴한 이후 20여 년 동안 고향 문인들과 교유하고 제자를 교육하면서 명사로 군림하였다. -해설 중에서 2. 엄정한 교감을 거친 원문으로 번역하다 『채근담』은 두 가지 계통이 있다. 하나는 명나라 만력 연간에 간행된 초간본 계통이고, 하나는 청나라에서 통용된 청간본(淸刊本) 계통이다. 초간본은 전해지는 판본이 희귀한데 최근에 북경대학도서관과 상해도서관에 목판본이 소장된 사실이 알려졌다. 우공겸이 쓴 제사가 앞에 실려 있고, 전집 책명 아래에 “환초도인 홍자성(洪自誠) 저, 각미거사 왕건초 교(校)”라 하여 저자와 교열자를 밝혀 놓았다. 저자가 직접 간행한 초간본이 저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반영하므로 후대의 다른 어떤 판본보다 가치가 높아 역자는 이를 번역과 교감의 저본으로 삼고, 초간본 계열의 원전을 모두 조사하고 교감하여 정본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나온 한중일의 모든 『채근담』 번역서와 해설서는 엄정한 교감을 거친 정본으로는 볼 수 없으며 이 번역서가 처음으로 온전히 『채근담』의 비평판 원문을 만들고 그 원문에 따라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가했다. 미주를 통해 그동안 오류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교감에는 초간본과 청담본, 화각본을 모두 포함했다. 역자는 청간본을 무명의 일종의 위서로 보기 때문에 교감에 반영할 필요는 없으나 교감을 통해 위서의 증거가 일부 드러나므로 만한합벽본과 희영헌총서 본을 대상에 포함하여 교감했다. 교감을 통해 저본을 비롯한 각종 판본의 오류를 밝혀내고 정본을 확정했다. 3. 처세관의 재해석 - 명청 시대 상업 문화를 꽃피운 휘주 상인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이 녹아든 잠언집으로 다시 읽다 역자는 꼼꼼한 교감을 거쳐 전집(前集) 222칙(則), 후집(後集) 141칙, 모두 363칙의 청언으로 구성했다. 책을 전집과 후집으로 나눈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대체로 전집에는 처세(處世)와 섭세(涉世)의 청언이 많고, 후집에는 출세(出世), 곧 은퇴 생활의 청언이 많다. 전집이 분량이 훨씬 많아서 『채근담』은 처세와 섭세에 큰 비중을 둔 청언집이라 할 수 있다. 전집은 현실 세계에서 남과 부대끼며 겪는 문제, 즉 세상에 나아가 뭔가 이루려는 청장년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후집은 은퇴하여 한가롭게 인생을 관조하는 노년의 인생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집에서는 이렇게 험난한 세상 물정의 실상을 폭로하고 그와 같은 세상을 헤쳐 나가는 처세의 지혜를 다방면으로 제시했다. 난관을 헤치고 자기의 꿈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의 비중이 크다. 그 방향은 일반 청언집이 지향하는 바와 적잖이 차이가 있으며 역자는 이것이 휘주 상인 사회에서 성장한 배경과 학맥, 인맥, 지역 색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인생과 사업에는 위기와 역경이 곳곳에 숨어 있지만 한편에는 행운과 기회가 곳곳에서 기다린다. 영웅호걸도 운명의 장난을 피하지 못하나 “군자는 역경이 찾아와도 순순히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지낼 때도 위태로울 때를 대비할 뿐이니, 하늘이라도 군자에게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전집 69칙)라고 하여 운명에 인생을 맡기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신이 갈 길을 시원하게 뚫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채근담』에서 가장 핵심적인 처세관과 인생관이 바로 여기에 있다. 홍자성은 현실 세계를 험난하고 결함 많은 모순된 삶의 현장으로 보았다. “비뚤어지고 험악한 인정과 힘겹고 험난한 세상길에서 견딘다는 한마디를 얻어 꽉 붙잡고 지나가야 한다.”(전집 180칙)라며 “견딘다는 한마디는 의미가 지극히 깊다.”라고 했다. 『채근담』은 좌절하거나 도망하지 않고 세상을 견디며 살아가는 다수의 인생에 뿌리를 둔 책이다. -해설 중에서 한편 역자는 해설에서 홍자성이 후집에서 권유한 처신의 주요한 주제를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로 정리하였다. 전집에서 지향했던 ‘비뚤어지고 험악한 인정과 힘겹고 험난한 세상길’에서 견디며 헤쳐 나가던 생업의 전선에서 물러나 유유자적하며 평온하게 지내는 방향을 취한다. 전집이 유가의 사유에 가깝다면 후집은 노장이나 선종의 사유에 가깝다. 첫째, 쉬고 싶을 때는 당장 쉬고, 몸의 변화와 죽음을 받아들여라. 둘째, 사물은 사물에 맡겨 간여하지 말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셋째, 세상 물정의 정해진 틀에 나를 꿰맞추지 말고, 나의 인생극장에는 내가 주인이다. 넷째, 헛된 영화와 횡재를 멀리하고,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라. 다섯째, 극단을 피하고 극성한 부귀에 자만하지 말라. 여섯째, 마음에 계교하지 말고 마음의 활동을 멈춰라. 4. 평설과 구성 『채근담』은 명나라 말엽에 나온 수백 종에 이르는 청언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언어로 쓴 청언집이다. 역자는 만명 청언의 독특한 사유와 어법을 가진 『채근담』을 오늘날의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정확하게 원뜻을 옮긴 번역에 평설을 더했다. 시적 산문인 청언의 특징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우리말로 번역하여 그 문예미를 느끼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평설로 함축적 의미를 풀이하였다. 난해한 글자와 구절의 해석, 전고(典故)와 어휘의 출전 등 추가 설명이 필요한 내용까지 평설에 녹여 설명했다. 본문 앞에 『채근담』의 종합적 이해를 돕는 해설을 실었다. 각 칙에는 글의 주제를 요약한 제목을 새로 붙여 주제를 짐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문과 번역문은 감상과 이해의 편의를 위해 적절하게 행을 나누었다. 백범(白凡) 김구(金九, 1876~1949) 선생이 『채근담』 후집 70칙과 71칙을 펜으로 남긴 것(520쪽 도판)을 포함하여 본문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그림과 글씨 등을 찾아 실었다.
해동화식전
휴머니스트 / 이재운 (지은이), 안대회 (옮긴이)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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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이재운 (지은이), 안대회 (옮긴이)
영조와 정조 시대의 지식인 이재운이 부의 미덕을 찬양하고 당대의 거부 9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이재운은 누구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하늘이 준 자연스러운 욕망이고, 생업에 기꺼이 뛰어들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벼슬보다 낫다는 주장을 과감하게 펼친다. 안빈낙도를 고집하며 가난을 미덕으로 칭송하고 부유함을 악덕으로 비난하던 조선시대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는 것이다. 욕망을 긍정하고 부자가 될 권리를 당당하게 선언하는 <해동화식전>은 18세기 조선의 유일무이한 재테크 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랫동안 우리 고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온 안대회 교수는 300년 가까이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던 <해동화식전>을 발굴해 세심하게 교감한 끝에 번역을 완성했다. <해동화식전>은 "변화가 무궁하며 붓끝이 굉장하고 빛이 나서 근세 100년 사이에 이런 작품이 없다"는 평이 자연스러울 만큼 주제와 문장이 잘 어우러지고 세련된 묘사와 다채로운 수사가 빛난다. 다양한 경제 주제를 넓고 깊은 식견으로 긴장감 넘치게 서술하는 이 책은 조선시대를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서설 해동화식전 이재운 부록 1 땅의 역사 허목 부록 2 동방식화지 이웅징 부록 3 재물의 생성 이익 원문300년 동안 소문으로만 존재했던 조선시대의 독보적인 재테크 서적 부자가 될 당당한 권리를 선언하다! 《해동화식전》은 영조와 정조 시대의 지식인 이재운이 부(富)의 미덕을 찬양하고 당대의 거부(巨富) 9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 이재운은 누구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하늘이 준 자연스러운 욕망이고, 생업에 기꺼이 뛰어들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벼슬보다 낫다는 주장을 과감하게 펼친다. 안빈낙도(安貧樂道)를 고집하며 가난을 미덕으로 칭송하고 부유함을 악덕으로 비난하던 조선시대와 정면으로 대결하고 있는 것이다. 욕망을 긍정하고 부자가 될 권리를 당당하게 선언하는 《해동화식전》은 18세기 조선의 유일무이한 재테크 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랫동안 우리 고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온 안대회 교수는 300년 가까이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던 《해동화식전》을 발굴해 세심하게 교감한 끝에 번역을 완성했다. 《해동화식전》은 “변화가 무궁하며 붓끝이 굉장하고 빛이 나서 근세 100년 사이에 이런 작품이 없다”는 평이 자연스러울 만큼 주제와 문장이 잘 어우러지고 세련된 묘사와 다채로운 수사가 빛난다. 다양한 경제 주제를 넓고 깊은 식견으로 긴장감 넘치게 서술하는 이 책은 조선시대를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해동화식전》은 참으로 용문(龍門, 사마천)의 솜씨이다. 변화가 무궁하며 붓끝이 굉장하고 빛이 나서 근세 100년 사이에 이런 작품이 없다. 요사이 연암 박지원이 기굴(奇?)한 명가로 일컬어지나 《해동화식전》에 견주면 대우가 난삽하고 기괴하여 손색이 있다.” - 이규상, 《병세재언록》 중에서 1. 부를 새롭게 인식하고 부자 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조선시대 경영전략의 진수 《해동화식전》은 시전상인들이 장터를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물산이 두루 유통되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한다. 유수원의 《우서》, 이중환의 《택리지》, 박제가의 《북학의》와 같이 경제와 민생 안정을 중시하는 책들이 이 시기에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조선 팔도의 물산을 정리한 책들도 널리 읽혔다. 그럼에도 조선은 강력한 유교 사회였기 때문에 사대부는 이윤을 추구할 수 없었고 상업은 천한 신분이나 종사하는 것이었다. 《해동화식전》이 독보적인 것은 유학이 내세우는 경제관을 과감하게 뒤집었기 때문이다. 군자는 의로움을, 소인은 이익을 추구한다는 논리는 군자도 이익을 추구하고 소인도 의로울 수 있다는 주장으로 바뀐다. 군자를 포함한 모든 인간은 떳떳하게 이익을 추구해도 좋은 존재로서 “부란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좋은 생선회나 구운 고기와 같은 것”이고, “밤낮으로 갖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욕망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 욕망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라고 긍정했다. 더 나아가 가난하고 어진 삶이란 허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면서 부유해야 너그럽고 어질 수 있다는 새로운 도덕관을 제시했다. 아무리 어질다고 해도 가난한 사람은 제 가족조차 지키지 못하지만, 인색하다고 해도 부유한 사람은 가족을 넘어 이웃까지 구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유해질 수 있을까? 이재운은 자본의 많고 적음과 생업의 귀천을 묻지 말고 부를 얻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제안한다. 밑천이 적은 사람은 “남이 하나를 하면 나는 백을 하고, 남이 열을 하면 나는 천을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농사든 소 도살이든 국밥 장사든 당시 천대받던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은 이들 “모두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부를 구하여 게으름을 피우지도 않고 두 가지 마음도 품지 않았다”고 크게 칭찬했다. 이들 모두 신분은 낮더라도 의지와 지혜, 용기와 정성, 신의를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신분이 아니라 능력과 덕성이 부자를 만들어준다는 관점은 당시의 신분질서를 넘어 누구나 부유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 “제각기 자기 일을 열심히 하여 즐겁게 이윤을 추구하니 마치 바싹 마른 장작에 불이 옮겨붙어 활활 타는 것과 같다. 밤낮으로 갖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욕망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각자 애지중지하는 재물을 내놓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쩨쩨하게 굴거나 아까워하는 표정을 짓지 않으니 이치로 보아 자연스럽고 누구나 욕망을 추구한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 《해동화식전》 46쪽 2. 조선 거부 9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얻은 생생한 부의 철학 《해동화식전》에는 모두 아홉 편의 상인 열전이 실려 있다. 대부분 자수성가한 이들로 사대부부터 거지까지 신분도 천차만별이다. 부유함에는 신분이 필요없다는 이재운의 관점이 잘 드러난다. 가난을 미덕으로 추켜세우던 조선시대에는 제대로 된 상인 전기가 없다시피 했다. 《해동화식전》은 당대에 함부로 입 밖에 꺼내기를 꺼리던 상인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도 독보적이다. 이후의 야담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만큼 세세하고 흥미로운 묘사가 돋보인다. 이재운은 부자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치산(治産)을 잘하는 사람은 재물을 크게 불리고, 그다음 사람은 아끼고 절약하며, 그다음 사람은 변화를 일으켜 형통하고, 그다음 사람은 고생을 참고 근면하게 일한다. 아무 수완이 없는 사람은 거지로 산다”고 요약한 뒤 각 유형에 따른 부자들을 제시했다. 국제무역과 대부업으로 거부가 된 청년, 지독하게 아끼기로 유명한 자린고비 전설의 주인공, 신묘한 경영술로 집안을 다시 일으킨 부인, 충심을 다해 돈을 불려 주인에게 돌아간 노비, 신의를 잘 지켜 중국까지 알려진 거지, 무일푼 고아끼리 만나 10년 동안 부지런히 일해 부유해진 부부, 아끼고 또 아껴 부자가 된 평민, 대기근에 무너지지 않고 열 명의 아내와 함께 일해 큰 마을을 이룬 남자, 벼슬만 바라보던 글공부를 그만두고 농사에 힘쓰며 이웃을 구제해 큰 부자가 된 양반까지 하나하나 살펴볼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들 중에는 출중한 경영전략을 드러낸 사람도 있고 근면과 성실로 부를 일군 사람도 있다. 이재운은 애써 부를 일군 사람들이야말로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자의 미덕을 예찬하고 빈자의 악덕을 비판하는 경영론은 이렇게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로 뒷받침된다. 부자들은 탐욕과 부정이 아니라 하늘이 내려준 욕망과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추구한다는 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저 진욱은 여항의 필부이자 시정의 자제에 불과하다. 그러나 권세가 장수와 재상을 눌렀고, 사람들이 시기하여 몰래 해코지하려 들지 않았다. 사치와 쾌락을 마음껏 누리고도 집안이 망하지 않았다. 사이가 먼 사람에게도 은덕을 베풀었고, 이웃나라까지 명성이 났다. 이야말로 이른바 ‘치산(治産)을 잘하는 사람은 재물을 크게 불린다’는 사례이다.” - 《해동화식전》 59쪽 3. 시대를 거스른 중상주의적 경영론, 새롭게 빛을 보다 《해동화식전》의 저자 이재운은 명문가의 서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토정 이지함 이래로 경제와 상업, 유통을 중시하는 가학(家學)의 전통 속에서 자란 그는 탁월한 글솜씨를 자랑했지만 오랫동안 관직에 오르지 못했다. 55세에 겨우 벼슬자리에 오른 이재운은 붕당 간의 갈등에 이용당해 매를 맞고 귀양을 가야 했다. 서자 집안이라는 태생과 불우한 삶은 가학의 전통과 함께 《해동화식전》이라는 저작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다. 좌절한 지식인의 열망이 모두가 당당하게 부를 추구하자는 가치관의 혁신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재운의 《해동화식전》은 과감하고 급진적인 주장을 펼치며 조선 후기의 중상주의적 경제론이 만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책이 널리 읽히고 두루 필사되었더라도 《해동화식전》은 당대를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지는 못했다. 벼슬길에 오르지 못한 서자 집안의 지식인이 던진 경제경영론은 강고한 유교 이념과 신분질서에 부딪혀, 가치관의 변화와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이다. 이재운을 비롯해 유수원, 이중환, 박제가 등 대표적인 중상주의 지식인 모두 불우한 삶을 살았다는 것도 우연이 아니었다. 이토록 불온하고 과감한 사상이 빛을 보기까지 수백 년이 걸렸다는 것이야말로 조선의 불행이었다. “사람에게는 항상 똑같은 마음이 없고, 가문에는 정해져 변치 않는 생업이 없으며, 재물에는 본디 임자가 없어 능력이 있는 자가 사용한다. 재물을 잘 운용하는 자는 손자(孫子)와 오자(吳子)가 군대를 다스리고, 제갈량(諸葛亮)이 나라를 다스리듯 한다. 반면에 재물을 잘못 운용하는 자는 소가 쥐를 잡듯 하고, 호랑이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처럼 한다.” - 《해동화식전》 140쪽 《해동화식전》은 시대를 거스른 중상주의적 경영론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은 책이다. 번역자 안대회 교수는 《해동화식전》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잘 드러내기 위해 세심한 교감과 더불어, 《해동화식전》에 앞서 팔도의 물산을 정리한 물산기(物産記) 세 편을 함께 실었다. 교감한 판본에 수록된 평비(評批, 작품의 내용이나 문장을 평가한 짧은 글)도 꼼꼼하게 살려 당대의 평가를 잘 알 수 있게 하고 읽는 맛 또한 고루 살렸다. 조선시대의 유일무이한 경제경영서로 손색이 없는 《해동화식전》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 변혁을 향한 조선 지식인들의 열망과 격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처자식이 끼니를 거를 처지라면 어떤 일이든 해서 먹고살 길을 마련하는 것이 바른길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4 : 한시와 한문산문
휴머니스트 / 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음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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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음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4권. 우리 한문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주제별로 엮어서 설명한다. 선조들의 삶과 사상을 담은 한문문학의 핵심 주제들을 바탕으로, 각 편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 정감에서부터 사회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120여 편의 한문문학을 통해 당대의 시대정신이 오늘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교육 현장에서 고전문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텍스트이다. 고전문학을 크게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의 네 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중등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최신의 작품론을 담았다. 정통한 연구자들이 정설과 통설, 그리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작품론을 통해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만날 수 있다.《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제1장 한시 1부 인간사의 정리(情理) 01 고향을 그리는 마음 - 야청도의성│추야우중│춘일 02 이별을 노래하며 - 송인│모춘강상송인후유감│무어별 03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 도중│촉규화│석죽화 04 가부장의 시대에 여성 목소리로 말한다는 것 - 고경│채련곡│염지봉선화가│상사몽│자술 05 피안의 세계를 그리며 - 감로사차혜원운│불일암증인운석 06 가족, 같고도 다른 그 이름 - 유대관령망친정│사친│곡자│연암억선형│도망 07 인간답게 산다는 것 - 사청사우│영류가고안│시벽 2부 산수 자연과 유유자적 01 스스로 완성된 세계, 자연으로의 이끌림 - 화개동│춘일성남즉사│산중 02 산수 자연과 인간 사회의 중층적 의미 결합 - 요화백로│도점│산중 03 선비들의 탈속과 은거 - 제가야산독서당│어옹│초당즉사 04 가난을 편안히 여기며 도(道)를 즐기다 - 독두시│만보│봉화계부운│독좌│누항락 05 잉여 인간의 풍자와 해학 - 김병연(김삿갓)의 한시 3부 우국애민과 민중의 현실 01 작품이 품은 역사적 진실 - 동명왕편│부벽루│관사유감 02 우국충정을 노래하다 여수장우중문시│송대장군가│잠령민정 03 나라 잃은 슬픔 - 절명시│한구편 04 애민의 마음으로 민중의 삶을 노래하다 - 상률가│소악부 05 백성들의 참혹한 삶을 고발하다 - 노인행│산민│착빙행│군정탄 06 생활과 생업의 현장, 정겹고 눈물겨운 터전 타맥행│탐진촌요│전가추석 제2장 한문산문 1부 정치·사회와 현실 비판 01 현명한 임금을 기대하며 - 화왕계│촉견폐일설│어부 02 억울하게 죽은 충신과 열녀 - 검군전│육신전│향랑전 03 국가의 탄생과 올바른 정치적 이상 - 원목│논균전│호민론 04 공정한 인재의 선발과 열린 소통 - 유재론│원수│논붕당│이옥설 05 의인화한 사물의 일대기 국순전│국선생전│공방전│청강사자현부전 2부 성찰과 깨달음 01 인간 세상과 삶의 이치 - 차마설│주옹설│답석문│계상설 02 삶에 대한 경계 - 조용│오학상송설│수려기│아기설 03 외물을 통한 ‘인간’의 발견 또는 성찰 - 슬견설│경설│병죽설│왜송설 04 사람과 사물을 보는 눈 - 이상자대│상론│편복부 05 조선 시대 사람들의 여행 관동록│유한라산기│석가산폭포기 3부 생활 정감과 그 이치 01 편지에 담긴 우정(友情)과 부정(父情) - 이황기대승, 허균, 정약용이학규 02 18세기 연암그룹 사람들의 현실적 처지와 우정- 이서구, 박지원, 이덕무의 기(記)서(序)척독 03 그대를 영영 떠나보내며 - 죽음을 기리는 행장과 묘지명 04 사랑하는 자녀에게 - 도자설│유성룡정약용의 편지 05 생활공간에 붙인 이름에 담긴 의미 - 수오재기│포화옥기 06 예교의 속박에서 벗어나 참된 지기를 찾아 서 마기사사│기이검희사│최칠칠전│유우춘전 찾아보기 기획위원 및 집필진《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민족문학사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정통한 고전학자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장 방대하고 신뢰할 만한 고전문학 작품론’이다. 가장 방대하다고 한 것은,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고전문학 작품들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총망라하여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 등 한국 고전문학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신뢰할 만하다고 한 것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 1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설이나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낡은 정보나 잘못된 해석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 있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번째 권인 《한시와 한문산문 사회 현실과 개인 정감의 사이》는 우리 한문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주제별로 엮어서 설명한다. 선조들의 삶과 사상을 담은 한문문학의 핵심 주제들을 바탕으로, 각 편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 정감에서부터 사회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120여 편의 한문문학을 통해 당대의 시대정신이 오늘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님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정설과 통설을 바탕으로 한, 고전문학 작품 이해와 해석의 길잡이 1.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중등 교육 현장에 맞춤한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들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신뢰할 만한 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뢰할 만한 텍스트’의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오늘날 중등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고전문학 관련 자료들(자습서, 참고서, 지도서, 인터넷 등)은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시하거나 폐기된 혹은 잘못된 견해 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간 고전문학 전공자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그것을 중등 교육 현장과 공유하거나 고전문학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보니 그간 학계에 쌓여왔던 연구 성과에 비해 중등 교육 현장에서의 고전문학 교육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중등 교육 현장에 제공되는 작품에 대한 지식정보들 가운데는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학계에서 인정되고 있는 정설이나 통설이 아닌 견해, 학계에서 이미 폐기된 견해가 제공되는가 하면, 심지어는 잘못된 지식정보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지식정보는 암기를 전제로 한 단편적 지식의 나열에 그칠 경우가 많아서 흥미로운 수업을 가능케 하는 바탕 자료의 구실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해와 해석의 차원에서 쟁점은 무엇인지, 정설이나 통설이 어떻게 정설이나 통설이 될 수 있었는지,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등을 제대로 알아야 보람 있는 수업, 흥미로운 수업, 창의성을 촉발하는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를 펴내며)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교육 현장에서 고전문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텍스트이다. 고전문학을 크게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문학, 구비문학의 네 개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별로 중등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해야 할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최신의 작품론을 담았다. 정통한 연구자들이 정설과 통설, 그리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작품론을 통해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해석을 만날 수 있다. 2.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의 구성은?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즈는 한문소설, 한글소설, 고전시가, 한시와 한문산문, 한문고전, 구비문학 이렇게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소설’은 ‘한문소설’과 ‘한글소설’ 각각 1권씩으로 나누어 엮었다. ‘한문소설’은 전기(傳奇)소설, 전계소설, 몽유록계 소설, 의인체 소설, 몽자류 소설, 야담계 소설 등 33편을, ‘한글소설’은 영웅군담소설, 가정소설, 세태소설, 우화소설, 판소리계 소설, 국문장편소설 등 35편을 대상으로 했으며, 각 장르에 대한 간략한 해제도 덧붙였다. ‘고전시가’는 고대가요와 향가에서부터 고려속요, 경기체가, 악장, 조선 시대 시조와 가사, 계몽기 시조와 가사에 이르기까지 시기별장르별 구성으로 엮었다. 하나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거나 여러 편을 묶어 하나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대략 100여 편의 작품이 다루어진다. ‘한문학’은 ‘한시와 한문산문’과 ‘한문고전’으로 나누었다. ‘한시와 한문산문’은 한문문학에 해당하며, 6개의 큰 주제 아래 다시 40여 개의 소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별로 여러 편의 작품을 묶어 하나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한문고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 선조들의 ‘문사철’이 담긴 문헌 가운데 주요한 저서 50여 편을 5개의 주제로 나누어 해당 저서에 대한 상세한 해제를 담았다. ‘구비문학’은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등의 갈래로 나누고, 각 갈래별로 개별 작품 또는 작품군을 대상으로 40여 편의 작품론으로 구성하였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소설 2권(한문소설, 한글소설), 한문학 2권(한시와 한문산문, 고전산문), 고전시가 1권, 구비문학 1권 등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의 주요 작품들은 물론 새로 주목해야 할 작품들까지 포함하여 고전소설 68항목, 한문학 100여 항목, 고전시가 50여 항목, 구비문학 40여 항목 등 전체 260여 항목을 100여 명의 전문 연구자가 집필하여 묶어내었습니다. 집필에 참여한 인원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작업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를 펴내며) 3.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의 의미는? 그간 ‘고전문학 작품론’에 해당하는 도서들이 간간이 출간되어 왔다. 주로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를 다루는 작품론 도서들이었다. 중등 교육 현장에서 주로 소비되는 고전문학이 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 출간되었던 도서들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문학의 전 영역을 다루는 유일한 작품론 시리즈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100여 명의 고전 학자들이 1920년대 안확의 《조선문학사》를 시작으로 축적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가장 최신의 신뢰할 만한 작품론이라는 점도 내세울 만하다. 고전문학 연구가 100년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간 교육 현장이나 대중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날 현대인들은 고전문학을 박물관 전시실에 놓인 유물쯤으로 여기고 있다. 그럼으로써 고전문학이 지닌 공감과 치유의 기능 또한 상실되었다. 이제라도 고전문학 연구가 교육과 현장, 그리고 현대인과 치열하게 만나야 한다. 고전문학 작품은 그 자체로 존재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축적과 문화 기록, 삶의 반영과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독자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고전문학이 현대인과 소통하고 고전문학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는 이정표라 할 만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은 각 작품의 전문 연구자가 집필한 작품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 연구자들의 ‘학술 논문 모음집’은 아닙니다. 중등 교육의 현장에서 의미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도록 학술 논문과 같은 작품 해석의 수준과 엄격함은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 분량을 줄이고 내용을 풀고 가다듬었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 시리를 펴내며)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5
엘릭시르 / 전민희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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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전민희 (지은이)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5권은 심볼리온에 구속된 막시민이 중심이다. 그랑도프 호텔에서의 소동 후 막시민을 구하기 위해 고심하는 샤를로트의 앞에 뜻밖의 인물이 출현한다. 생각하는 바에 차이는 있지만 같은 목적을 위해 동맹을 맺은 두 사람은 막시민을 위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각본’을 준비하는데……. 막시민의 스승이기도 한 쥬스피앙의 대활약!9장 Symmetry긴 이틀 11업계의 소문 26두 군인 40스터드 게임 60쇼다운 89무대 준비 124대기실의 당나귀 13710장 Legacy풍차 언덕의 두 사람 165캐러멜라이즈 186특별 공연의 귀빈 221진실의 잔해 246죽은 왕녀의 유산 282이유 있는 동행 313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5권은 심볼리온에 구속된 막시민이 중심이다. 그랑도프 호텔에서의 소동 후 막시민을 구하기 위해 고심하는 샤를로트의 앞에 뜻밖의 인물이 출현한다. 생각하는 바에 차이는 있지만 같은 목적을 위해 동맹을 맺은 두 사람은 막시민을 위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각본’을 준비하는데……. 막시민의 스승이기도 한 쥬스피앙의 대활약!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 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과 『데모닉』 완전판(전9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 땅에 단 한 명의 마법사만이 살았다고 한다.
이조한문단편집 4
창비 / 이우성.임형택 편역 / 2018.02.20
30,000
창비
소설,일반
이우성.임형택 편역
명실상부한 한국학.한문학의 태산북두 고(故) 이우성 교수와 다산학술상, 만해문학상, 단재상, 도남국문학상, 인촌상을 수상한 한국 최고의 한국학.한문학자 임형택 교수가 실증적 한국학 연구의 길을 열고자 펴낸 <이조한문단편집>이 현대적 문체와 장정으로 새롭게 선을 보인다. 실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던 18~19세기 한문단편을 국내외 각지에서 발굴해내 한국문학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한국학의 가치를 재정립한 책으로 평가받는 <이조한문단편집>은 학계는 물론이고 그간 여러 역사소설과 시대극에 자양분을 제공하며 널리 각광을 받아온 저작이다. 이를 다시 펴내기 위해 임형택 교수는 장장 5년의 기간 동안 제자들과 함께 독회의 과정을 밟으며 젊은 언어 감각을 더하고, 최신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전4권의 대작을 완성했다. <이조한문단편집>에는 우리 문학사의 '소설시대' 18~19세기 한문단편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 187편(연암 소설 11편 포함)이 수록되었다. 여기 실린 작품들에는 양반 사대부에서 역관과 상인 등의 신흥부자, 기생.명창 등의 예인, 도둑.거지.사기꾼에 이르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하여 흥미로운 생활의 단면과 신기하고 기막힌 인생유전을 들려준다. 더욱이 이들 작품은 문인 선비들이 창작한 패사소품이 아니라 거리와 민가의 사랑방에서 이야기꾼들이 입으로 재현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어서, 소박하고 실감 나는 표현으로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저잣거리의 이야기에 작가의식이 가미되면서 우리가 아는 근대적 소설의 경지로 나아가는 현장을 목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4권] 원문조선의 ‘소설 시대’, 조선의 스토리를 만난다! 30대 청년 학자이던 임형택 교수가 45년에 걸쳐 완성한 역작 명실상부한 한국학.한문학의 태산북두 고(故) 이우성 교수와 다산학술상, 만해문학상, 단재상, 도남국문학상, 인촌상을 수상한 한국 최고의 한국학.한문학자 임형택 교수가 실증적 한국학 연구의 길을 열고자 펴낸 『이조한문단편집』(전4권, 1973년 초판 출간, 일조각)이 현대적 문체와 장정으로 새롭게 선을 보인다. 실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던 18~19세기 한문단편을 국내외 각지에서 발굴해내 한국문학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한국학의 가치를 재정립한 책으로 평가받는 『이조한문단편집』은 학계는 물론이고 그간 여러 역사소설과 시대극에 자양분을 제공하며 널리 각광을 받아온 저작이다. 이를 다시 펴내기 위해 임형택 교수는 장장 5년의 기간 동안 제자들과 함께 독회의 과정을 밟으며 젊은 언어 감각을 더하고, 최신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전4권의 대작을 완성했다. 이로써 조선 후기 한문단편의 실체를 파헤친 지 45년 만에 한문단편 연구의 한 매듭이 지어졌다 할 것이다. 『이조한문단편집』에는 우리 문학사의 ‘소설시대’ 18~19세기 한문단편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 187편(연암 소설 11편 포함)이 수록되었다. 이들 작품이 생산된 시기는 경제구조의 변화로 상업자본이 형성되고 화폐경제가 발전했으며, 도시가 형성되고 농촌에서는 종래의 지주.소작관계가 해체되어, 빌린 땅을 경작하여 수익성을 높여 치부하는 이른바 ‘경영형 부농’이 출현하던 무렵이었다. 전통적인 양반 사대부가 몰락하고 중인·서리층이 득세하며, 상인·수공업자·농민 가운데에서 신흥 부자들이 출현하여 사회 세력관계의 판도가 바뀌는 격변기였던 것이다. 이 변화하는 사회가 뿜어내는 활력은 거리의 이야기꾼들에게 풍부한 소재를 제공하여 문화의 활력으로 이어지면서 다양한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여기 실린 작품들에는 양반 사대부에서 역관과 상인 등의 신흥부자, 기생·명창 등의 예인, 도둑·거지·사기꾼에 이르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하여 흥미로운 생활의 단면과 신기하고 기막힌 인생유전을 들려준다. 더욱이 이들 작품은 문인 선비들이 창작한 패사소품(稗史小品)이 아니라 거리와 민가의 사랑방에서 이야기꾼들이 입으로 재현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어서, 소박하고 실감 나는 표현으로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저잣거리의 이야기에 작가의식이 가미되면서 우리가 아는 근대적 소설의 경지로 나아가는 현장을 목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대의 변화상과 실생활을 담은 ‘조선 단편소설집’을 엮다 이 책을 구성하는 6개 부의 제목은 그대로 당시의 시대상을 집약하고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활을 압축한 키워드들이다. 경제형태의 변화는 제1부 ‘부’에, 윤리관의 변화는 제2부 ‘성과 정’에, 사회제도의 변화는 제3부 ‘세태 I: 신분 동향’에, 그리고 당시 조선 서민들의 다양한 생활상은 제4부 ‘세태 II: 시정 주변’에 실린 작품들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향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제5부 ‘민중 기질 I: 저항과 좌절’에, 그리고 새 시대를 담당할 세력의 활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제6부 ‘민중 기질 II: 풍자와 골계’에 수록되었다. 이 통찰력 있는 구성이 가능했던 것은 물론 1973년 초판 출간 당시 30대이던 청년 학자 임형택과 50대의 중견 학자 이우성의 공력 덕분이었다. 이들은 실증적 한국학 연구의 일환으로 당시 국내외의 최신 자료를 발굴,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필사본으로만 전해지다 해외로 유출된 자료들을 찾기 위해 일본?미국 등지를 뒤지고, 국내 각처를 돌며 자료들을 발굴했다. 그 결과 당시 그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한국문학사의 한 장을 새로이 조명해냈던 것이다. 또한 사회적·경제적 변화상의 문학적 재현이라는 시각을 견지함으로써 이 책은 단순한 한문단편모음집을 넘어서 당대 현실이 총체적으로 형상화된 선집으로 태어날 수 있었다. 출간 당시 이우성 교수는 “이 책이 나옴으로 하여 우리나라 문학사의 재구성에 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현대 작가들에게 풍부한 주제들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조 후기의 사회경제사?사상사를 다루고 있는 국사학도들에게도 귀중한 자료로서 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지난 45년간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조한문단편집』은 또 한번의 사제간 협동작업의 산물이다. 동아시아적 학지(學知)로서 한국학·한문학의 가치를 재정립한 거두 임형택 선생이 제자들과 5년간의 독회를 거쳐 재번역한 이 책은 젊은 언어감각을 더하고 45년간의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초판에서 대개 작자가 밝혀져 있지 않던 작품들을 이번에 거의 다 확인하고 출처를 새로 고증하여 한문단편 연구에 한 매듭을 지었다. 이것이 3권 끝에 ‘출전 해제’와 ‘수록 작품의 작자 일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주를 대폭 보완하여 한문 어휘를 풀이하고 문장을 다듬어 현대 독자가 전래 이야기의 재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3권이 우리 이야기를 찾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현대적 번역문이라면, 전문 연구자들을 위해 4권에 원문을 별도로 모아 정리했다. 울고 웃고 사랑하고 욕망하는 사람들, 속이고 훔치고 싸우고 저항하는 사람들 제1부에 묶인 작품들은 기존 지주-소작관계의 해체와 신흥부자의 탄생(「귀향」 「대두」 「광작」 「순흥 만석꾼」 등), 도시 상인계층의 등장(「소금」 「강경」 「개성상인」 「주판」 「거여 객점」 등), 역관·아전 등 중인·서리층의 득세와 양반층의 몰락(「북경 거지」 「남경 장사」 「영남 선비」 「원주 아전」 등)을 보여준다. 상업의 발전 속에 부에 대한 욕망은 극대화되어 10년씩 부부관계를 폐하고 각방을 쓰면서 악착같이 재산을 모으거나(「부부각방」), 글 읽던 선비가 하루아침에 주막을 운영하며 형에게도 술값 밥값을 받아내면서 돈을 모아 거부가 되기도 한다(「광작」). 운수산업의 발달과 함께 등장하는 신흥부자들의 치부 방식은 대개 매점매석이다. 한철 풍성한 물자를 모두 사들여 값이 오를 때 되파는 매점매석의 방식은 허생을 주인공으로 다양하게 변주되면서(「허생별전」 제2부 「변사행」 등) 박지원 「허생전」의 문학사적 맥락을 보여준다. 제2부에는 고답적 윤리관이 현실과 부딪치는 파열을 용기와 지혜로 감당하고, 때로 대담하고 분방하게 욕정을 발산함으로써 그 시대 사람들의 욕망의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이야기들을 모아 담았다. 과거 공부에 매여 여자를 버리고 그를 기다리다 스러지고 마는 청춘남녀의 애끊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전통적인 사랑 이야기들(「방맹」 「심생」 「이정」 「눈」 등) 한편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 처한 남자를 구하고 사랑을 이루는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길녀」 「천변녀」 「최풍헌 딸」 「연도」 등). 그런가 하면 길 가는 남자를 유혹하거나 낯선 남자를 따라와 첩이 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있고(「피우」 「태학귀로」 등), 남편의 부재를 틈타 바람피우는 여성들도 만날 수 있다(「용산 차부」 「상은」 등). 제3부에는 몰락하는 양반과 부상하는 중인층을 그림으로써 신분제 사회의 폐단, 남존여비와 가부장 질서의 모순과 한계를 곱씹게 하는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기성 권력층을 대변하던 양반?사대부?명문가?남자는 새로이 힘을 갖게 된 중인층의 조롱의 대상이 되고, 그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생계를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한다(「우마마」 「평교」 「노동지」 「박비장」 등). 기성 권력구조의 근간이던 과거제는 온갖 사기와 협잡으로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되었으며(「교생과 수재」 제4부 「과장」 등), 이를 유지하던 혼맥도 흔들리게 된다(「혼벌」). 고결한 선비는 이제 명예를 지키다 굶어죽을 지경에 이른 것이다(「고죽군댁」 「언양」 등). 그런 한편에서는 도망노비들이 양반에 맞서 그들을 응징하기도 한다(「휘흠돈」 「새벽」 등). 기존 권력층의 몰락 반대편에서는 역관·통인·아전·상인 등의 중인계층이 금권을 등에 업고 실세를 장악하게 된다(「김령」 「역리와 통인」 「변사행」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장기를 발휘해 온힘으로 살아간다. 거기서 생겨나는 모험과 애환, 부패한 세상에 대한 일갈(「변사행」)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제4부에는 서민들의 소소한 일상사와 예인들의 풍류를 다룬 단편 등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작품들이 실렸다. 떠돌이 약재상이 비를 피해 모여든 사람들과 살아온 얘기를 하다 우연히 존재도 알지 못하던 아들을 만나는 이야기(「소나기」)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떠올리게 하며, 동네 이웃부터 임금까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증상에 같은 약을 처방하는 신이한 훈장의 일화(「동현 약국」)는 구수한 옛이야기 한 자락을 듣는 듯하다. 연안 부사 모친의 연꽃 구경 시중을 드느라 민폐가 크자 한자음을 빌려 욕설을 날리는 「상련」이나 속고 속이는 시장판 사람들 이야기(「시간기」 「봉산 무변」 등)와 도깨비 이야기(「염동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일세를 주름잡은 이름난 기생·가객들의 일화(「김성기」 「유우춘」 「송실솔」 「유송년」 등)와 이들을 후원하고 더불어 풍류를 즐기던 문사들, 즐길 줄 모르며 위세만 부리던 양반들의 우스운 행태를 그린 작품(「풍류」 「회상」 등)이 당대의 멋과 가려진 예인들의 행적을 전하며 흥미를 돋운다. 제5부에 실린 도적들과 반란군 이야기는 거칠고 힘찬 기상으로 다른 세상이 오고 있음을 예감케 하는 작품들이다. 과중한 조세·공납 등 구조화된 농민수탈과 조선 후기에 가속화된 농촌의 계층분화는 유랑농민을 낳았고 이들은 무장항쟁을 벌이는 도둑 무리로 변모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민중 속에서 탄생하는 영웅에 대한 기대로 형상화되는데, 「월출도」 「명화적」 등의 주인공이 그들이다. 지모와 배짱을 겸비한 선비 출신 대장이 출현해 도둑 무리를 선량한 백성으로 교화하거나(「선천 김진사 성동격서」) 도둑을 토벌하는 무신의 영웅담(「광적」)은 그런 현실에 대한 소설적 타협책을 보여준다. 널리 알려진 도둑 임꺽정과 피리 잘 부는 가객의 일화를 그린 「옥적」이나 의적 홍길동의 자취를 그린 「홍길동 이후」 등은 영웅의 흔적을 좇는 당시 정서를 짐작게 한다. 수명을 다해가던 유교적 지배질서에 반해 들고일어난 반란군의 행적은 중편 분량에 달하는 「홍경래」에 상세하게 그려져 있으며, 신비한 도술이나 비상한 담력을 지닌 기인들이 등장하는 「기우옹」 「척검」 등은 명청교체기 조선인들의 시국 인식을 드러내는 흥미로운 작품들이다. 제6부에는 고생스런 일상을 익살과 풍자로 이겨내는 민중들의 생활상이 적나라하다. 무너진 사회질서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대신 매를 맞아 근근이 살아가던 품팔이의 기막힌 죽음(「매품」)이나 은광 주변에 모여든 빈민들의 악다구니(「광산촌」)에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들은 현실의 비참을 기득권 세력에 대한 조롱과 풍자로 녹여냈다. 군악대의 이름난 악장과 기생들을 동원해 연회를 벌일 만큼 배포 큰 풍류객 거지 대장(「꼭지딴」)의 반대편에서, 소리꾼에게 놀림을 당하는 유명 도학자나 상인들에게 속아 귀한 수달가죽을 못쓰게 만든 시골 양반(「명창 박남」 「수달피」), 영악한 하인의 손아귀에서 꼼짝 못 하는 얼뜨기 샌님(「사당」) 등이 사정없이 조롱당하는 것이다. 기기묘묘한 장난과 익살(「백문선」 「해승」), 협객들의 과장스런 일화(「장복선」 「허풍당」)까지 어우러져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으로 민중의 힘을 실감하게 한다. 별집으로 실린 ‘연암 소설’ 11편은 「우상전」 「김신선전」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대면할 수 있는 데다 연암 소설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뚜렷한 작가의식과 갖추어진 소설적 형식이 제1~6부까지의 작품들과 문체와 형식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한편, 시대가 그어준 한계를 넘어 적극적인 삶의 의지로 자신의 생을 개척해간 여성들의 자취를 접할 수 있는 작품들도 있어 이채롭다. 제1부의 「부부각방」 「비부」 「감초」 「택사」 「선혜청 서리 처」 등에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남다른 사업 수완을 발휘해 부를 성취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이들 여성은 사회생활의 전면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남편을 움직여 뜻을 이루고, 때로는 주어지는 혼처를 거절하고 스스로 남편을 골라 맞아들여 그를 훈련시킴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다.(「비부」) 유교적 가부장과 결혼제도에 묶인 운명 속에서 갖은 곡절을 무릅쓰고 자신의 배우자를 스스로 택하여 마음을 바치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제2부 「무운」 「조보」 등에서, 신분제-가부장제에 이중으로 구속된 여성의 한계와 그에 대한 비판적 시선은 제3부 「검녀」 「바가지」 「교전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가로서의 천분과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다 스러진 여성 문인의 자취는 제2부 「매헌과 백화당」에 아름답게 형상화되어 있다. 이 책은 수십년에 걸친 학문적 탐색과 실증적 한문학에 대한 열정이 우리 문학과 문화의 뿌리를 밝혀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더하는 바로 그 현장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동안 잊고 있던 옛날이야기의 재미와 한문 고전의 품격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책이다. 울고 웃고 사랑하고 욕망하는 사람들, 속이고 훔치고 싸우고 저항하고 슬퍼하며 살던 사람들의 몸짓과 표정이 생생하다. 이 책이 처음 나와 현대문학의 걸작 『장길산』과 『객주』를 비롯한 여러 현대소설의 자양분이 되었듯이 새로 태어난 지금 이제까지 없던 어떤 꽃을 피울지 기대가 무궁하다.
임유정의 목소리 트레이닝
원앤원북스 / 임유정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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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소설,일반
임유정 (지은이)
대화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면접을 볼 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과감히 공개하는 목소리 트레이닝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의 최신 개정판으로,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QR코드를 수록해 독자들의 트레이닝을 돕는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훈련을 거치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담아 강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출간한다”라고 선언할 만큼 풍부한 예문과 상세한 훈련 방법을 엄선하였다.지은이의 말 훈련을 통해 내 몸 안에 있는 좋은 목소리를 찾자! 들어가기 전에 ① 현재의 내 목소리를 녹음해보자 들어가기 전에 ② 목소리 진단 평가표를 작성해보자 1부. 좋은 목소리를 위한 발음·발성·호흡 트레이닝 1장. 발음 트레이닝 트레이닝 01. 모음만 따로 발음해주기 트레이닝 02. 가갸거겨 발음법 트레이닝 03. 크래시아 발음법 트레이닝 04. 혼동하기 쉬운 모음 익히기 트레이닝 05. ‘ㄹ’ 발음 익히기 트레이닝 06. 자음의 동화 연습 트레이닝 07. 자음의 경음화 연습 트레이닝 08. 그 외에 주의해야 할 발음 2장. 발성 트레이닝 트레이닝 09.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10. 혀와 턱 스트레칭 훈련 트레이닝 11. 복식호흡 연습법 트레이닝 12. 채누보 연습법 트레이닝 13. 공명점 찾기 연습법 트레이닝 14. 배짜기 발성 연습법 트레이닝 15. 배털기 발성 연습법 3장. 호흡 트레이닝 트레이닝 16. 티슈 호흡법 트레이닝 17. 시계 초침 호흡법 트레이닝 18. 동그란 목소리 연습법 트레이닝 19. 강약 프로소디 연습법 트레이닝 20. 강 프로소디 연습법 트레이닝 21. 리듬 스피치 연습법 트레이닝 22. 목소리 채색 연습법 2부. 좋은 목소리를 위한 실전 트레이닝 1장. 입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23. 발음 기호를 유의하며 천천히 읽자 트레이닝 24.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5. 혼동하기 쉬운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6. ‘오’ 발음에 유의하며 소리 내어 읽자 트레이닝 27. ‘요’와 ‘유’, ‘야’와 ‘여’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8. ‘어’와 ‘애’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29. ‘애’와 ‘에’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0. ‘아’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1. ‘와’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2장. 혀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32. ‘ㄷ’과 ‘ㅌ’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3. ‘ㅈ’과 ‘ㅊ’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34. ‘ㅈ’과 ‘ㅊ’의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② 트레이닝 35. ‘ㄱ’과 ‘ㅋ’의 발음을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6. ‘ㅅ’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7. ‘ㅂ’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38. ‘ㅇ’ 발음에 유의하며 읽자 3장. 배근육 실전 훈련 트레이닝 39. 모음 변화를 의식하며 입근육을 크게 벌려보자 트레이닝 40. 입모양을 크게 하는 것에 유의하며 읽자 트레이닝 41. 복식호흡과 채누보의 원칙을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42. 복식호흡과 채누보의 원칙을 유의하며 읽자 ② 트레이닝 43. 길게 말하는 장음을 신경 쓰며 읽자 트레이닝 44. 목소리 채색을 유의하며 읽자 ① 트레이닝 45. 목소리 채색을 유의하며 읽자 ② 3부. 목소리 고민을 해결하는 케이스 클리닉 1장. ‘ㅅ’ 발음이 새는 느낌이에요 트레이닝 46. 심장 집중 호흡으로 목소리 톤을 내린다 트레이닝 47. 혀근육 훈련 트레이닝 48. 입근육 훈련 2장. 목소리가 너무 작고 웅얼거려요 트레이닝 49. 배짜기 훈련 트레이닝 50.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51. 채누보의 원칙 3장. 지방 출신이라 사투리를 써요 트레이닝 52.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53. 동그란 목소리 트레이닝 54. 리듬 스피치 훈련 4장. 목소리 톤이 너무 높고 말이 빨라요 트레이닝 55. 가갸거겨 발음법 트레이닝 56. 배짜기 훈련 트레이닝 57. 시계 초침 연습법 5장. 목이 금방 쉬고 갈라져요 트레이닝 58.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59. 혀, 입근육 스트레칭 트레이닝 60. 공명점 찾기 훈련 6장. 중저음의 목소리를 만들고 싶어요 트레이닝 61.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62. 입안의 아치 넓히기 훈련 트레이닝 63. 채누보의 원칙 7장. 정확한 발음을 갖고 싶어요 트레이닝 64. 혼동하기 쉬운 모음 익히기 트레이닝 65. 복식호흡 훈련 트레이닝 66. 강약 프로소디 연습법 나오기 전에 ① 트레이닝 전과 후의 목소리를 비교해보자 나오기 전에 ② 목소리 진단 평가표를 작성해보자 부록 발음에 대한 표준어 규정대한민국 대표 보이스 코치 임유정이 알려주는 66가지 목소리 훈련법! 대화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면접을 볼 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를 거쳐 현재 라온제나 스피치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과감히 공개하는 목소리 트레이닝 노하우를 공부해보자.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보이스코치 임유정의 목소리 트레이닝북』의 최신 개정판으로,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QR코드를 수록해 독자들의 트레이닝을 돕는다.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고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훈련을 거치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담아 강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출간한다”라고 선언할 만큼 풍부한 예문과 상세한 훈련 방법을 엄선한 이 책과 함께 내 몸 안의 좋은 목소리를 찾아내자. 좋은 목소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기술이다! 지나치게 높은 목소리, 빠른 말투, 강한 사투리 억양, 너무 낮게 깔리는 중저음의 목소리 등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때문에 고민한다. 목소리에 자신이 없으면 감정 표현이나 의사 전달에 어려움을 많이 겪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소리 트레이닝을 통해 발음·발성·호흡을 다듬고, 리듬 스피치 기법으로 표현력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으면 변화된 목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목소리는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안에 있는 정말 좋은 목소리를 찾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상세한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목소리를 훈련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목소리 훈련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 훈련 방법, 훈련 포인트, 주의사항에 따라 예문을 꾸준히 연습하면 강력한 설득의 도구인 좋은 목소리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생생한 동영상 강의와 함께 효율적으로 트레이닝하자! 이 책의 강점은 저자가 직접 예문을 읽어주어 정확한 발음을 따라 해볼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금방 쉬고 갈라지는 목소리, 작고 웅얼거리는 목소리, 지나치게 빠른 말투 등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by-case)로 훈련법을 구성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목소리 훈련 방법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펼쳐서 익힐 수 있다. 증상뿐만 아니라 입근육·혀근육·배근육 등 몸 부위별로 연습할 수 있도록 예문을 구성해 더욱 유용하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 강사, 승진을 꿈꾸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라온제나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목소리 트레이닝 기법으로 전달력 높은 당당한 목소리를 찾았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목소리 변화로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 자신이 입을 얼마나 벌리고 말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말할 때 자신의 얼굴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앞에 거울을 놓고 입을 크게 벌려 말하는 것을 연습해보자. 입을 크게 벌리는 사람들은 입꼬리가 위로 들려 있는 경우가 많다. 입꼬리가 힘없이 내려가 있다면 입을 크게 벌려주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까지 입을 크게 벌려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발음 훈련을 할 때 입을 많이 벌려줘야 평상시 말할 때 조금이라도 입을 벌려서 말할 수 있다. 목소리 훈련의 가장 큰 적은 ‘어색함’이다. 크게 크게, 입꼬리에 상처가 날 정도로 입을 크게 벌려주자. ‘에’와 ‘애’를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다. 쉽게 말하면 ‘에’는 ‘이’의 입모양과 비슷하다. 하지만 ‘애’는 ‘아’와 입모양이 비슷하다. 한번 발음을 해보자. ‘에’보다 ‘애’의 입모양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를 발음할 때 ‘네가’라고 입모양을 작게 하면 안 된다. ‘외’는 ‘오 → 이’라고 발음해보자. 이때의 입모양이 바로 ‘외’다. ‘왜’는 ‘오 → 아 → 이’로 발음해보자. ‘웨’는 ‘우 → 어 → 이’로 차례대로 발음을 해보면 ‘웨’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위’는 ‘우 → 이’로 차례대로 발음을 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미라북스(mirabooks) / 최병훈 (지은이), 이연서 (그림)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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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병훈 (지은이), 이연서 (그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됨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정말 살 맛 나는 곳임을 알게 해주는 책. <미라클마음연구소>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한 인간의 마음에 대한 뿌리를 공부하고 연습하면서 당신은 세상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1장. 나는 누구인가? 1. 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2. 나는 어떤 사람일까? 3.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4.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요? 5. 이태원클래스 6.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요? 7.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속여도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8. 눈은 앞에 달려 있어서 다른 사람 밖에는 볼 수 없다 9. 눈을 감아 보아요 10. 자기 돌아보기 11. 자기 돌아보기를 하다 보면 각자가 다른 적용을 하게 됩니다 2장. 나의 마음 등급은 과연 몇 등급일까요? 1. 마음 등급: F등급 2. 마음 등급: D등급 3. 마음 등급: C등급 4. 마음 등급: B등급 5. 마음 등급: A등급 6. 마음 등급: 특급 7. 나는 과연 몇 등급일까요? 8. Recovery Time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회복되는 시간) 3장. 스트레스는 있을까? 1. 스트레스는 있을까? 2.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들 3. 우울한 자신의 과거, 불안한 자신의 미래도 없는 것이다 4. 스트레스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 스트레스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5.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6.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산다 4장. 우울증, 화병, 가족관계, 회사, 학교, 데이트 폭력, 불면증 치료 1. 사과가 가득한 박스에 손을 넣으면 무엇을 꺼낼 수 있을까요? 2. 내 마음의 상자를 열면 무엇이 나올까요? 3. 상담을 통해 볼 수 있는 자기학대의 세 가지 유형 4.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기를 강하게 거부하는 마음 5. 돈 떼이고 암에 걸린 아주머니 6. 우울증과 화병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사과 박스의 사과) 7. 불면증 치료 8. 진짜 사랑 (연인관계 치료) 9. 악플 금지 (혓바닥 살인마) 10. 학교 폭력, 회사 따돌림은 이제 그만! 11. 회사 내 횡령 금지,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는 12. 좋은 부모가 되는 길 (가정 폭력 금지) 13.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 14.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 5장.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기 1.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 좋다 2.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3. 할머니의 단 한가지 소망 4.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갑질금지) 5.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6. 모든 고통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7. 당연한 것들이 기적이 되면 감사함이 쏟아진다 8. 선생님, 저도 선생님 같은 때가 있었어요 9.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기 6장.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누가 좋지? 2. 누구 손해? 3. 나의 의지 4. 매 순간 벗어나기 연습 5. 소소한 고민거리의 해결팁 6. 큰 고민거리의 해결팁 7. 나누어 돌아보기 ? 좋아진 나 8. 칭찬의 시간 ? 좋아진 나 9. 다른 사람 (가족, 친구 )을 변화시키는 방법 10.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갑부들 11.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12. 남의 아픔이 보이기 시작한다 13. 남이 나다 7장. 어둠에서 빛으로 1. 자기 돌아보기를 하는 이유 2. 아는 게 아니라 되는 공부 3. 용서 4. 번의 효과 5. 이 책을 반복적으로 읽으면 좋아지는 것들 6. 행복의 날개 7. 창 밖 너머의 세상 (세상의 건물들이 다 사라진다면) 8. 늘 지각하는 아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9. 자살한 유가족들을 위한 나의 이야기 10. 어둠에서 빛으로 11.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매일, 모든 것이 기적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 자신을 세상 탓, 남 탓 하면서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요? 힘든 일 때문에 화가 나서 괴롭히지는 않았나요?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아마 당신을 괴롭혔던 그 사람들은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수도 없이 많은 후회와 원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았나요? 그런 나쁜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세상의 끈을 놓으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당신은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됨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정말 살 맛 나는 곳임을 알게 것입니다. 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한 인간의 마음에 대한 뿌리를 공부하고 연습하면서 당신은 세상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345 작가 최병훈, 신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출간 [시사매거진] 작가 최병훈이 신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아파서 죽어 가는 현대인들을 바라보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그동안 나를 억누르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누구나 쉽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한다. 이 책은 그의 강렬한 경험이 날것 그대로 드러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누구의 이론이나 누구의 사례가 아닌, 자신의 인생과 깨달음을 온전히 담아낸 마음 길라잡이 책이다. 아는 바를 지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전하여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지혜의 책이다. 1장에서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지며 2장, 3장에서는 나와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4장에서는 거시적 관점으로 바라보며 5장에서는 낮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비로소 6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며 마지막 7장에서는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 행복을 찾으며 마무리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한 가지라도 익혀서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적용하라고 말한다. ‘왜’에 집착하다 보면 점점 더 우울해질 뿐이며,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라고 말한다. 최병훈 작가는 “주변에 힘들어서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면서 “인생의 고비를 맞이한 이들을 향해 우리 함께 이 어둠을 이겨내 보자고 간곡히 청한다”고 말한다. 이어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고난을 만나게 되고, 인생은 절대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지 않는다”면서 “때때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고난 속에서 우리 모두는 희망의 인생을 원한다. 희망의 인생을 위해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고난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고 전한다. 한편, 아티스트이자 작가인 최병훈은 지난 7월 자신의 철학을 담은 ’누구 손해(with 138)’ 싱글 앨범, 스스로가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곡 ‘VIP’ 앨범을 발매했다. 작가는 대한민국의 자살률을 낮추는 것을 인생 목표로 인공지능 심리상담 플랫폼, 에세이, 노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골목길 역사산책 : 서울편
시루 / 최석호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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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소설,일반
최석호 (지은이)
바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의 뿌리를, 내가 속한 나라의 뿌리를 찾아보자고 말한다. 급변하는 현대에 점점 희박해지는 역사 인식을 일깨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찾아 진정한 ‘나’와 만나보자는 의도에서 출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걷는 것’이다. 저자 최석호 박사는 스스로 ‘역사산책자’라 지칭한다. 독자들이 골목골목 걸으며 그 역사현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끔 친절하게 안내하는 역할을 자청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격동의 시대를 보낸 서울의 골목길에서 대한민국 근대사의 핵심인 조선 건국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저자는 부암동, 정동, 북촌, 서촌, 동촌 다섯 지역을 이번 ‘역사산책’의 장소로 삼았다. 이 다섯 곳의 역사현장을 저자는 세 방향으로 접근한다. 우선 각 지역이 갖는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서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한 곳 한 곳, 그곳에 어린 숨결과 발자취를 좇는다.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산책이 주는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저자는 수위 조절에 부단히 애를 썼다. 풍부한 사진과 직접 그린 자세한 지도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돕는다. 순서에 구애됨이 없이 이 책에 소개된 어느 골목길을 가든 그곳에서 만나는 역사와 반갑게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서론: 골목길 역사산책 진경시대 | 신진경시대 | ‘역사산’책 1. 부암동 무릉도원길 산책 부암동―세속을 잊은 산속 별천지 부암동 사람들―이상향을 꿈꾼 사람들 못다 이룬 꿈, 몽당붓에 실어 펼치다: 추사 김정희 | 나는 대한의 명필이로소이다: 소전 손재형 부암동 산책―무릉도원길 신선의 별장에 둥실 뜬 보름달: 석파랑 | 저문 강에 칼을 씻고: 세검정 | 북악산 기슭 신선이 노닐던 곳: 유당 김노경 별서 터 | 태양 아래 그들처럼: 라 카페 갤러리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환기미술관 | 신선이 노니는 별서: 삼계동산정 석파정 | 무릉도원 계곡: 무계정사 부암동 무릉도원길 산책로 2. 정동 역사길 산책 정동―세우고 빼앗기고 되찾은 나라 정동 사람들―삶으로 역사를 쓴 사람들 임시정부 지킴이: 백범 김구 정동 산책―역사길 70년 대역사: 서울주교좌성당 | 비겁한 임금, 의로운 백성: 경운궁 | 인재를 기르는 집: 배재학당 | 배꽃 핀 언덕: 이화학당 | 언덕 밑 하얀 교회당: 정동제일교회 | 헤이그 밀사: 중명전 | 아관파천: 러시아공사관 | 국내 임시정부청사: 경교장 정동 역사길 산책로 3. 북촌 개화길 산책 북촌―고귀한 북리 북촌 사람들―부강한 나라를 만들자 양반자제 일어서다: 고균 김옥균 | 만민이 일어서다: 송재 서재필 북촌 산책―개화길 북학을 넘어 개화로: 재동 백송집 박규수 집터 | 왕립병원: 재동 제중원 홍영식 집터 | 친일매국을 넘어 자주독립으로: 백인제 가옥 | 3.1독립만세운동: 계동 중앙고등학교 | 건축왕 정세권: 가회동 북촌한옥마을 | 맹감사현: 북촌동양문화박물관 | 독립운동에서 민주화운동으로: 안국동 윤보선 가옥 | 고요히 배우고 즐거이 놀게 하자: 세계 어린이운동 발상지 | 하늘과 한 자 다섯 치: 운현궁 북촌 개화길 산책로 4. 서촌 조선중화길 산책 서촌―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마을 서촌 사람들―조선시대 한류 주도자 진경시대: 겸재와 사천 | 조선중화주의: 삼연 김창흡 서촌 산책―조선중화길 하얀 하늘, 파란 바람 그리고 미운 나: 윤동주문학관 | 물소리의 추억: 수성동계곡 | 봄바람 피우는 집: 갤러리 서촌재 | 다시 찾은 우리 얼: 박노수미술관 | 푸른 마음밭: 청전화옥 | 우리 집, 남 커피: 커피숍 서촌산책 | 세상의 중심에서 매국노의 아방궁으로: 송석원 터 서촌 조선중화길 산책로 5. 동촌 문화보국길 산책 동촌―힘든 시절 살아 견디어낸 곳 동촌 사람들―나라 잃은 개화파 물처럼 흘러서 맘껏 푸르다: 간송 전형필 | 절필 낙향하여 모진 세상 견디어내다: 상허 이태준 동촌 산책―문화보국길 포목시장을 열어 나라를 지키다: 흥인지문 | 내 이름은 명품: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문화보국 보화각: 간송미술관 | 동산에서 본 동서울: 창신동 | 정겨운 우리 동네: 이화 벽화마을 | 편안한 낙타 등허리: 낙산공원 | 다시 찾은 조선집: 수연산방 동촌 문화보국길 산책로 결론: 나는 역사를 걷는다 조선 사람, 청나라를 걷다 | 한국 사람, 역사를 걷다 미주 참고문헌조선 건국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서울골목에 서린 우리 역사를 걷다!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고 지향하며 현재를 살아간다. 그 미래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아 결정되듯, 지금 발 딛고 선 현재도 과거로부터 축적된 모든 시간이 모여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생각, 행동, 외적인 환경 등 그 어느 것도 지난 역사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이 없다. 오늘은 어제의 산물이며 내일도 그렇게 오늘의 산물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잊은 채 현재의 뿌리를 찾아 나서는 일에 인색한 상태로 지금 이 순간만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현재의 나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처럼, 자랑스러운 조국이어야 할 대한민국을 알고자 하는 일에도 무심하다. 《골목길 역사산책_서울편》은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한다. 바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의 뿌리를, 내가 속한 나라의 뿌리를 찾아보자고 말한다. 급변하는 현대에 점점 희박해지는 역사 인식을 일깨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찾아 진정한 ‘나’와 만나보자는 의도에서 출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걷는 것’이다. 저자 최석호 박사는 스스로 ‘역사산책자’라 지칭한다. 독자들이 골목골목 걸으며 그 역사현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끔 친절하게 안내하는 역할을 자청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격동의 시대를 보낸 서울의 골목길에서 대한민국 근대사의 핵심인 조선 건국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부암동, 정동, 북촌, 서촌, 동촌 서울 강북 곳곳에 남아 있는 파란만장했던 근대의 흔적을 찾아 나서다! 저자는 부암동, 정동, 북촌, 서촌, 동촌 다섯 지역을 이번 ‘역사산책’의 장소로 삼았다. 부암동 무릉도원길 ― 남쪽 왜 오랑캐, 북쪽 청 오랑캐에게 네 번이나 짓밟혔다. 조선 선비들은 혼란을 겪으면서도 낙원을 꿈꾸었고, 부암동에서 바로 그 무릉도원을 발견했다. ‘그저 땀 흘린 만큼 거둘 수 있으면 낙원’이라는 생각이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며 지난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간절함을 느끼게 한다. 정동 역사길 ― 서울 한가운데에 자리한 정동은 조선 건국부터 개항, 임시정부 환국, 한국전쟁까지 대한민국 심장부의 아픔이 얼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사대문 안 정중앙에 세워진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출발하여 그 역사길을 걸어본다. 북촌 개화길 ― 조선을 세운 주인공들은 한양에 도읍을 정했다. 어느덧 2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중쇠기에 접어들자, 조선 선비들은 크게 깨우치고 조선을 다시 세우려 했다.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개화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북촌으로 모여들었다. 그 열망이 한옥으로 조선의 모습을 간직한 골목길에 서려 있다. 서촌 조선중화길 ― 나라의 위기에도 최고의 문화를 꽃피웠다. 조선중화에 바탕을 둔 진경시대가 펼쳐지며 삼천리 방방곡곡 두루 걸어서 우리 풍속을 시로 읊고, 금수강산을 그림으로 그렸다. 서촌에서 시를 읊고, 진경산수화를 그리던 당시의 선비와 화가를 보는 듯하다. 동촌 문화보국길 ―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총칼을 앞세우고 한양으로 들어왔다. 선각자들은 빼앗긴 나라의 수도, 한양을 등지고 힘든 세월을 견뎌냈다. 우리 집을 짓고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며 훗날을 기약했다. 그 자취가 남아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수연산방까지, 목숨 바쳐 되찾은 동촌을 걷는다. 이 다섯 곳의 역사현장을 저자는 세 방향으로 접근한다. 우선 각 지역이 갖는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서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골목길을 직접 걸으며 한 곳 한 곳, 그곳에 어린 숨결과 발자취를 좇는다.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산책이 주는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저자는 수위 조절에 부단히 애를 썼다. 풍부한 사진과 직접 그린 자세한 지도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돕는다. 우리는 순서에 구애됨이 없이 이 책에 소개된 어느 골목길을 가든 그곳에서 만나는 역사와 반갑게 조우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이제 ‘걷는 만큼 보인다’. 새봄처럼 산책하기 좋을 때도 드물다. 이 책 손에 들고 ‘걸으면 역사가 되는 골목길’을 걸어보자. “나를 찾아 역사를 걷는다. 한양도성 안팎을 걷는다. 조선을 걷는다.”새봄처럼 산책하기 좋을 때도 드물다. 약간 서늘하지만 걸으면 몸에 열이 나서 금방 걷기에 적당해진다. 지루할 즈음 두루 핀 꽃으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성가신 벌레도 없다. 봄기운 듬뿍 받은 산책자들은 더없이 밝고 활달하다.한양도성 안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도 이맘때 순성(巡城)을 했다. 새봄이 오면 한양도성 성곽을 한 바퀴 걸었다. 특히 과거를 앞둔 거자(擧子)들은 순성 후에 흥인지문(동대문)에서 돈의문(서대문)까지 한양도성을 가로질러 걸었다. 성곽을 따라 걷고 난 뒤 동대문에서 서대문으로 가로질러 걸으면 순성길은 어느새 가운데 중(中) 자 모양이 된다. 가운데 중 자는 ‘급제하다, 합격하다’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시험을 앞둔 거자들은 도성을 한 바퀴 걸은 후에 동대문에서 서대문으로 가로질러 걸음으로써 가운데 중 자 모양으로 순성했다. 합격을 기원한 순성이다. 저마다 취향과 사정에 따라 순성한 것이다.- ‘부암동 무릉도원길 산책’ 중에서 서촌재를 지나니 박노수미술관이 나온다. 한국화가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이 지난 1973년부터 2011년까지 살던 집이다. 2013년 타계한 박노수 화백이 모두 1천여 점에 달하는 그림, 소장품 등과 함께 사회에 환원하여 지금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이 되었다. 건축가 박길룡이 한국식, 일본식, 서양식 등 건축기법을 절충하여 1939년에 설계한 집이라고 하는데, 그 멋스러움과 아늑함이 정말로 놀랍다. 박길룡은 조선인 최초의 건축사이자 일제강점기 최대의 건축물이었던 화신백화점, 민가다헌(閔家茶軒), 경성제국대학 본관, 평양대동공전 교사(현재 김일성대학교사), 보화각(현재 간송미술관) 등을 설계한 이로 잘 알려져 있다. 박길룡은 서양식과 일본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판하면서, 우리의 생활을 새로운 각도에서 연구함으로써 주택과 온돌을 개량하여 민중의 주거생활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러나 박길룡이 설계한 이 집은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네거티브 헤리티지(negative heritage)다.- ‘서촌 조선중화길 산책’ 중에서 2017년 겨우내 얼어붙은 밤을 밝힌 촛불은 헌법재판소와 청와대를 오갔다. 자랑스러운 촛불 역사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헌법재판소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빤히 보이는 대리석 건물이다. 헌법재판소는 조선시대로부터 구한말에 이르는 시기에도 역사의 현장이었다. 헌법재판소 오른쪽에 우리나라 첫 근대식 왕립병원 재동 제중원이 있었다. 그 뒤편 언덕 백송은 개화파를 길러낸 박규수의 집터다. - ‘북촌 개화길 산책’ 중에서
천재들의 초상
작가 / 김채령 (지은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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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채령 (지은이)
재미작가 김채령의 첫 장편소설집. 저자가 우연히 K미술관을 들렀다가 이상의 아내였던 L, K의 아내였던 A가 동일인임을 알게 되면서 구상된 작품이다. "그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명의 천재 예술가를 품은 여자였다. 그 여자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강렬히 일었다. L에게 이상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떻게 이상을 흙에 묻고 다시 K와 맺어졌을까. 냉철한 성격의 L이 바라본 천재들의 민낯은 어떠했을까." 이 궁금증으로부터 이 소설은 쓰여졌으며, 증언을 생생히 고증하기 위해 L의 수사 몇 구절이 소설 중 'L의 일기'에 차용되었다. 즉 이 소설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픽션을 가미한 창작적 재구성인 것이다.1_ 날개를 펴다 7 2_ 변동림의 노트 1 ─1992년 16 3_ 뾰족지붕의 집 23 4_ 변동림의 노트 2 33 5_ 김준후, 그리고 월든 42 6_ 변동림의 노트 3 62 7_ 사랑이 찾아왔다 68 8_ 변동림의 노트 4 95 9_ 뿌리와 가지처럼 101 10_ 변동림의 노트 5 119 11_ 꽃이 지는 건 한순간이다 125 12_ 변동림의 노트 6 142 13_ 견딜 수 없네 151 14_ 변동림의 노트 7 175 15_ 리셋 188 16_ 변동 림의 노트 8 219 17_ 너에게로 가는 길 225 18_ 변동림의 노트 9 247 19_ 우리들의 십자가 252 작가의 말 258내 안의 ‘나’에게 묻는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두 천재 이상과 K가 사랑한 여자 변동림, 그리고 그녀의 삶을 닮은 또 다른 여자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재미작가 김채령의 장편소설 『천재들의 초상』이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UCLA에서 수학(생물학 전공)하였으며,?1999년 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 소설로 입상하고, 2000년 미주한국일보 여성칼럼 집필과 『미주문학』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종의 비밀」,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블랙홀」 등 중편 및 단편 소설이 있다. 김채령의 첫 장편소설집인 『천재들의 초상』은 저자가 우연히 K미술관을 들렀다가 이상의 아내였던 L, K의 아내였던 A가 동일인임을 알게 되면서 구상된 작품이다. “그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명의 천재 예술가를 품은 여자였다. 그 여자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강렬히 일었다. L에게 이상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떻게 이상을 흙에 묻고 다시 K와 맺어졌을까. 냉철한 성격의 L이 바라본 천재들의 민낯은 어떠했을까.” 이 궁금증으로부터 이 소설은 쓰여졌으며, 증언을 생생히 고증하기 위해 L의 수사 몇 구절이 소설 중 ‘L의 일기’에 차용되었다. 즉 이 소설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픽션을 가미한 창작적 재구성인 것이다. 총 19 파트로 짜여진 목차를 찬찬히 살펴보면 1_ 「날개를 펴다」로 시작하여 2_ 「L의 노트 1 -1992년」, 3_ 「뾰족지붕의 집」, 4_ 「L의 노트 2」, 5_ 「김준후, 그리고 월든」, 6_ 「L의 노트 3」, 7_ 「사랑이 찾아왔다」, 8_ 「L의 노트 4」, 9_ 「뿌리와 가지처럼」, 10_ 「L의 노트 5」, 11_ 「꽃이 지는 건 한순간이다」, 12_ 「 L의 노트 6」, 13_ 「견딜 수 없네」, 14_ 「L의 노트 7」, 15_ 「리셋」, 16_ 「L의 노트 8」, 17_ 「너에게로 가는 길」, 18_ 「L의 노트 9」, 19_ 「우리들의 십자가」까지 9번의 L의 노트를 통한 고증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녀의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윤대녕(소설가, 동덕여대 교수)은 “이 땅에 출현한 최초의 모더니스트이자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 이상과 〈어디 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의 화가 K는 한국인인 우리에게 있어 부적 같은 존재들이다. 이 두 천재 사이에 변동림(L)이라는 무모하고 열정적인 여인이 등장해 불우한 시대에 설화 같은 사랑의 모험을 감행한다. 겹구조로 이뤄진 이 소설은 주인공이자 화자인 ‘내’가 도피하듯 떠난 미국에서 ‘이상’과 ‘K’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두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완성해내는 말미가 대단히 인상적인 소설”이라고 평한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천재들은 대부분 균형이 깨진 사람들 가운데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천재가 있었는데 그는 한 가지 생각에 꽂히면 다른 것을 모두 잊고 마는 것이다. 그가 병원을 전전한다는 소문이 들렸으며, 어느 날 저자에게 물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해요?” 그 물음은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았다. 사랑, 명예, 가족, 재물, 건강 등 여러 대답이 솟아났으나 그 무엇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 천재 이상뿐 아니라 우리 역시 도피할 수 없는 현실 세계나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껴안고 산다. 거기에 과거의 상처까지 무겁게 매달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말에는 조건이 담겨 있지 않다. 무조건이다. 무조건이란 어머니의 마음이며, 테레사 수녀의 마음이다. 거기까지 다다르기 위해 까치발 세우고, 팔을 만만세로 뻗어보아도 내겐 늘 위태로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기꺼이 눈물을 삼키며 나의 고통에서 타인의 고통을 본다. 그곳에 인간이 있고, 세계와 우주가 있다. 고통은 은유의 강을 건너며 심미적으로 치환되어 연민으로 또는 사랑으로 타인에게 번진다. 번진다. ‘번짐’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따스하다. 환하고 넉넉하다. ‘번짐’에는 대상이 있다. 그 대상의 폭이 의외로 넓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고향……. ‘나’와 관계된 것들의 유대 관계에 집착하는 이 시대 사람들의 이기심을 걷어내고 번져가면 비로소 모든 경계가 허물어진다. 흙 속에 심긴 씨앗의 시간이 번져 꽃이 되고 열매가 된다. 삶과 죽음조차도 서로 번져서 삶이 죽음이 되고, 죽음은 삶을 이어주는 토양이 되기도 한다. 모든 관계의 화해를 의미하는 말이다. 너와 내가 스미고 번져서 마침내 합체되는 것. 그것은 사랑이다. -「작가의 말」중에서 저자는 “너와 내가 스미고 번져서 마침내 합체되는 것. 그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 사랑은 에로스여도 좋고, 아가페여도 좋겠다. 그 무엇이든 사랑일 수 있다면, 생명일 수 있다면.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내가 이 소설을 쓴 진짜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네게로 스며들어 번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당대 최고의 신여성 변동림, 그녀는 왜 이상 김해경을 사랑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후 화가 K의 아내로 살아가야 했던가? 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 교수)는 “이 소설은 최후의 모더니스트 이상과 변동림, 그리고 K 사이를 떠도는 망명과 유랑의 기운을 그려내면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한 현대 여성의 귀한 사랑이 이들의 사연을 가로지른다. 그녀 또한 망명과 유랑의 사랑을 해야 한다. 오랜 추적과 탐구 없이는 씌일 수 없었을, ‘진짜’ 예술가들의 이야기의 출현을, 이상의 문학세계를 힐끗 들여다본 적 있는 한 사람의 비평가로서 진심으로 반긴다. 우리는 쉬운 망각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평한다. 이처럼 오랜 미국 이민 생활에서 창작 활동을 해온 김채령의 장편『천재들의 초상』은 우리를 최후의 모더니스트 이상과 변동림의 시대로 데려간다.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묻는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두 천재 이상과 K가 사랑한 여자 변동림과 그녀의 삶을 닮은 또 다른 여자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이 장편소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너무나 매혹적인 로맨스이다.
노무 빅데이터
엠아이북스 / 홍덕천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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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덕천 (지은이)
여러 사업환경 중에서 노무를 둘러싼 이슈야말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인사노무 30년 경력의 홍덕천 노무사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현장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들만 모았다.제1장 연차유급휴가 예시 22 1 1년 미만자의 연차휴가 24 2 지각, 조퇴 합산시간이 월8시간인 경우 연차휴가 공제 여부 24 3 1년 미만자 연차휴가의 사용기한과 보상시점 25 4 회계연도기준으로 관리할 때의 사용기한과 보상시점 26 5 회계연도기준으로 관리할 때 가산휴가는 언제 27 6 회계연도기준의 개수가 입사일자기준의 개수보다 적은 경우 28 7 회계연도기준의 개수가 입사일자기준의 개수보다 많은 경우 28 8 퇴직 때 남은 휴가의 강제사용 30 9 퇴직 때 남은 휴가를 쓰고 싶은데 강제로 수당으로 보상 30 10 취업규칙에 퇴직 때 남은 휴가를 쓰게 할건지 돈으로 줄건지 정한 경우 31 11 미사용연차휴가보상은 통상임금인가 평균임금인가 32 12 연차휴가는 25개가 최대치, 신입사원 26개와의 관계 33 13 1년간 80% 미만 출근자는 몇 개 33 14 80%미만 출근율은 연도 중에 퇴직할 때에는 따지지 않는다 34 15 80%출근율을 따질 때 휴직이 다 같은 휴직이 아니다 34 16 출근율 계산 때 분모와 분자 35 17 분모(소정근로일)와 분자(출근일수)의 처리 36 18 징계정직기간처리는 주의 37 19 단시간근로자의 연차휴가 39 20 육아기단축근무자의 연차휴가 41 21 초단시간(주15시간) 이상과 미만을 왔다갔다할 때 연차휴가 44 22 건설일용직의 연차휴가 46 23 휴가시기를 바꿔야 할 만큼 사업의 막대한 지장이란 47 24 근로자가 사용시기를 지정하지 않은 채 연차휴가 사용 49 25 사전신청절차규정 없는 경우 당일 아침에 휴가신청 50 26 연차휴가의 사용촉진 51 27 이메일통보도 출력하면 서면인데 인정되는지 52 28 사용촉진을 할 수 없는 휴가 53 29 사용촉진하면 보상의무가 없는지 55 30 연차휴가의 이월 사용과 이월 후 잔여휴가보상은 언제 적 임금 57 31 특정일에 연차휴가의 일괄사용과 근로자대표와의 합의(연차휴가의 대체) 58 32 근로자대표의 선출과 서면합의 내용 60 33 국공휴일에 연차휴가를 쓰라고? 61 34 연차휴가수당의 포괄임금약정 62 35 연차휴가수당의 반납과 직원들간 증여 또는 직거래 63 제2장 시급제의 월급계산과 특수한 상황에서의 월급계산 예시 64 1 일한 시간 외에 주휴수당이 포함되어야 한다 66 2 내 주휴수당은 어디로? 단시간 시급근로자의 주휴수당 66 3 단시간근로자의 정의 67 4 단시간근로자의 주휴수당과 연장근로수당 68 5 육아기단축근무자의 주휴수당과 연장근로수당 69 6 초단시간근로자에게는 주휴수당이 없다 69 7 초단시간근로자의 4무(無) 70 8 토·일만 일하는데 주휴일과 주휴수당이 있는지 71 9 딱1주일만 일한 기간제의 주휴수당 72 10 파업이나 태업기간중에 끼어있는 주휴일의 주휴수당 73 11 파업이나 태업기간 중의 각종 유급휴일과 유급토요일의 수당청구권 74 12 주중에 파업이나 태업을 하루만 한 경우의 주휴수당 75 13 근로시간이 달라도 같은 시급이면 시간당 주휴수당은 누구나 같다 76 제3장 월급제의 시급계산과 통상임금 예시 78 1 시급을 구하기 위해선 월 소정근로시수를 먼저 구해야 한다 80 2 월급제 단시간근로자의 소정근로시수와 시급 80 3 통상임금(월 소정근로시수는 통상임금과 직결) 81 4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중 소정근로의 대가 82 5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중 정기성 83 6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중 일률성 83 7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중 고정성 84 8 상여금, 휴가비의 통상임금 여부 85 9 퇴직할 땐 일할계산, 입사할 땐 조건부로 지급하는 상여금 86 10 가족수당의 통상임금 여부 87 11 중식대의 통상임금 여부 88 12 차량유지비(교통비 보조금)의 통상임금 여부 89 13 통신보조비의 통상임금 여부 91 14 근속수당·직책수당·직무수당·출납수당·자기개발비 등의 통상임금 여부 91 15 성과급의 통상임금 여부 92 16 복지포인트의 통상임금 여부 93 16-1 복지포인트를 통상임금으로 본 사례 94 16-2 복지포인트를 통상임금으로 보지 않은 사례 98 제4장 평균임금 예시 100 1 평균임금에 들어가는 것 103 2 평균임금에 들어가지 않는 것 104 3 식대보조비를 평균임금으로 본 사례 104 4 식대보조비를 평균임금으로 보지 않은 사례 105 5 교통보조비를 평균임금으로 인정한 사례 106 6 교통보조비를 통상임금으로도 평균임금으로도 인정하지 않은 사례 108 7 급여대장 기록 없이 사업주가 개인적으로 준 돈도 평균임금 109 8 개인연금보조비, 단체보험료의 평균임금 여부 110 9 명절선물과 상품권, 생일·결혼기념일 상품권의 평균임금 여부 112 10 주거지원비, 사택지원비, 기숙사지원비의 평균임금 여부 114 11 인사평가 성과급과 포상금의 평균임금 여부 114 11-1 개인성과급을 임금으로 본 사례 115 11-2 개인성과급을 임금으로 보지 않은 사례 115 12 경영성과급의 평균임금 여부 116 13 평균임금이 아닌 것이 명백한 금품 118 14 평균임금 계산 때 직전 3개월간중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118 15 육아휴직 복직 후 2달만에 퇴직하는 경우 120 16 직전 3개월간이 전부 육아휴직 등인 경우 120 17 평균임금을 계산해야 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날들이란 121 18 입사 첫날 재해가 발생한 경우 123 19 일용직의 평균임금은 통상근로계수 73%를 건다 124 20 통상근로계수 73%를 걸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125 21 1년에 한두 번 지급되는 상여금 등의 평균임금 계산 127 22 1년간 지급된 상여금이 연간 책정된 상여금을 초과한 경우 128 23 연차휴가보상비의 평균임금 산입방법 128 24 입사 2년 미만자 연차휴가수당의 평균임금 산입방법 129 25 근로시간단축시 퇴직금 보호 131 26 퇴직금 중간정산 또는 중도인출 133 27 제3채무자로서 급여·퇴직금 압류금액과 세금·4대보험·퇴직금 처리 134 제5장 최저임금 예시 136 1 최저임금을 구하는 월 소정근로시수 138 2 월 소정근로시수가 226, 243일 때는? 139 3 최저임금에 들어가는 수당과 못 들어가는 수당 140 4 그간의 대법원 판결도 무력화 144 5 단순노무자는 수습기간이라도 최저임금 감액 불가 145 제6장 근태관리와 급여계산 예시 148 1 주휴일은 일요일 또는 규칙적인 주1일일 필요는 없다 150 2 주주야야비 등의 주휴일 151 3 토·일의 2일을 주휴일로 할 때 또는 그냥 휴일로 할 때 주중 결근하면? 152 4 토·일이 유급인지 무급인지에 따라 월소정근로시수는 다르다 152 5 토·일이 휴일일 때 금토일월을 결근한 경우 결근일수는 2일이다 153 6 국공휴일(관공서공휴일)이 당연한 유급휴일이 아니다 153 7 근로자의날 하루만 일한 일용직 및 주주야야비의 휴일근로수당 154 8 휴일·연장·야간이 겹칠 때의 가산수당 156 9 토요일의 가산수당 157 10 주중 평일과 국공휴일의 가산수당 159 11 단시간근로자, 격일제 근무자의 가산수당 159 12 예비군훈련자의 주휴수당과 가산수당 160 13 감시·단속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의 가산수당 161 14 지각, 조퇴 시의 급여 공제와 주휴수당 공제 165 15 금요일에 퇴사한 자의 주휴수당 166 16 화요일에 입사한 자의 주휴수당 167 17 주중에 하루 또는 일주일 내내 쟁의행위를 한 경우의 주휴수당 167 18 연차휴가를 내고 파업에 참가한 경우 연차휴가의 임금청구권은 없다 168 19 병가와 급여공제 여부 169 20 유급휴가와 무급휴가 169 21 유급휴직과 무급휴직 172 제7장 주52시간제와 유연근무제 예시 174 1 규모별·직종별 주52시간제 도입 시기 176 2 주52시간의 계산 방법과 휴일근로수당 가산율 177 3 단시간근로자의 연장근로도 주당 12시간 한도다 178 4 주중 휴일이나 휴가 시 1주 근로시간 180 5 유연근무제의 정의와 종류 180 6 탄력적근로시간제의 근로시간한도, 연장근로한도 및 연장근로수당 182 6-1 탄력적근로시간제 합의서상의 근무표대로 일을 못하는 경우 183 6-2 2주이내단위 탄력적근로시간제의 취업규칙 예시 184 7 선택적근로시간제 185 7-1 표준근로시간 186 7-2 완전선택제 187 7-3 부분선택제 187 7-4 선택적 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예시 188 8 보상휴가제와 합의서 189 9 간주근로시간제 191 9-1 업무수행에 통상적으로 필요한 시간과 노사합의로 정한 시간은 실무상 같은 얘기 192 9-2 간주근로시간제 노사합의서 193 10 재량근로시간제 194 10-1 6가지 시행가능업무의 구체적 예시 195 10-2 재량근로시간제 합의서 198 10-3 재량근로시간제관련 취업규칙 조항 200 11 시차출근제 201 12 유연근무제와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 202 12-1 합의권한 있는 근로자대표 202 12-2 근로자대표의 선출방법 204 12-3 근로자와 사용자의 범위 204 12-4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들과의 의결 또는 합의의 효력 205 근로시간 위반 시의 처벌 절차 206 제8장 근로계약서 예시 208 1 근로계약서의 필수기재사항 210 2 근로계약서의 필수기재사항 누락 시 과태료(기간제와 단시간근로자) 211 3 근로계약서 예시-고용노동부의 표준근로계약서 212 4 정규직 근로계약서 예시-고용노동부의 표준근로계약서를 필자가 업그레이드 214 5 기간제와 단시간근로자 근로계약서 예시-고용노동부의 표준근로계약서를 필자가 업그레이드 216 6 근로계약서에서 임금조항 때문에 노무사자문을 받는다 218 7 포괄임금계약 219 제9장 취업규칙 예시 226 1 취업규칙의 필수기재사항 228 2 직장내괴롭힘 조항의 신설 230 3 작성후 신고하지 않은 취업규칙의 효력 232 4 과반수의 의견청취 또는 동의 232 5 불리한 변경 234 6 불이익하지 않은 변경 238 7 의견청취나 동의의 주체 ; 내가 전사 과반노조대표인데 전사원 과반사인을 받는다고? 241 8 근로계약서-취업규칙-단체협약과의 관계 243 제10장 징계와 해고 예시 246 1 수습기간중 해고(채용취소) 249 2 수습중 채용취소 시 징계위원회 절차여부 250 3 징계절차, 소명기회와 재심절차 등은 필수인지 251 4 해고만은 반드시 서면통보 252 5 이메일 해고통보를 인정한 극히 예외적인 사례 254 6 징계사유와 양정 255 7 당연퇴직 258 8 감봉금액의 법정 상한선 260 9 해고수당과 해고예고 및 이의 예외사유 260 제11장 모성보호와 연소자보호 예시 264 1 근로시간의 제한 266 2 태아검진시간은 몇 시간(유급) 268 3 생리휴가(무급) 승인 여부 270 4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때 육아시간(유급 수유시간) 270 5 출산전후휴가를 각서 쓰고 두 달만 가는 경우 271 6 유산사실을 몰라서 유사산휴가를 주지 못한 경우 272 7 임신기 근로시간단축은 누구에게 몇 시간으로 단축 273 8 임신기 근로시간단축동안 연장근로수당 275 9 단시간근로자의 임신기 근로시간단축 275 10 단축한 일2시간을 모아서 쓸 수 있는지 276 11 쉬운 종류의 근로로 전환 277 12 출산전후휴가 복귀 후엔 동일업무 또는 동등수준 임금 유지 278 13 출산전후휴가중과 종료 후 30일간 해고 금지 279 14 출산전후휴가중에 근로계약기간만료, 육아휴직중과의 비교 279 15 연소자 보호 조항 280 16 연소자 채용 시 구비서류 282 17 연소자의 법정수당 283 18 연소자의 야간근로에 대한 노동부 인가기준 284 19 만15세 미만자, 아동의 채용 285 제12장 채용절차 공정화 의무 예시 288 1 채용광고과정에서의 금지행위 290 2 거짓 채용광고의 사례 291 3 거짓 채용광고 관련 직업안정법과의 비교 292 4 채용서류 접수 시 유의 사항 293 5 접수받은 채용서류 중, 아이디어의 귀속강요는 중대범죄 294 6 채용 중 회사의 고지의무는 4개 단계로 구성 296 6-1 응시·접수단계에서의 고지(제1단계) 296 6-2 채용과정단계에서의 고지(제2단계) 297 6-3 채용확정단계에서의 고지(제3단계) 297 6-4 채용확정후 단계에서의 고지(제4단계) 297 7 채용서류의 반환과 파기에 관한 고지의무 298 7-1 반환의무서류 298 7-2 반환제외대상서류로서 파기대상서류 298 7-3 채용확정후 단계에서 채용서류반환 등과 관련하여 고지해야 할 필수사항 298 8 구직자가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과 반환이행기간 299 9 구직자 본인만 반환청구할 수 있는지, 합격자도 반환청구할 수 있는지 300 10 반환비용은 누가 부담 301 11 홈페이지로 제출하라고 했는데 우편으로 제출한 채용서류의 반환여부 301 12 미반환 서류의 보관과 파기 302 12-1 보관기간 302 12-2 파기기한 303 13 구직자가 사용할 채용서류반환청구서 303 14 채용절차공정화에 관한 법률 외의 채용관련 주요 법령 304 제13장 개인사업자와 근로자 예시 308 1 대법원이 제시하는 개인사업자와 근로자의 판단기준 311 2 백화점 입점업체와 판매용역계약을 맺은 판매원을 근로자로 판단한 이유 312 3 스포츠센터 퍼스널트레이너를 근로자로 판단한 이유 314 4 오토바이 퀵서비스 배송기사를 근로자로 판단한 이유 315 5 학습지교사를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16 6 골프장 캐디를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16 7 학원생 차량운행기사를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18 8 지입차주를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18 9 배송기사를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19 10 미술모델을 근로자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 321 제14장 임원 인사관리 예시 322 1 부장 퇴직처리 후 임원 입사절차는 주로 대기업에서 맘 놓고 할 수 있는 제도다 325 2 등기와 비등기는 중요한 판단요소 중의 하나 326 3 대법원 판례에서의 일반적 판단기준 326 4 대표이사도 근로자로 간주될 때가 있다 328 5 등기이사도 근로자로 간주될 때가 있다 328 6 등기이사를 사용자로 판단한 사례 329 7 비등기이사는 대체로 근로자다 329 8 공장장 근무 중 이사 승진했지만 근로자에 해당 331 9 임원으로 퇴직 시 전체 근속기간을 대상으로 퇴직금, 연차수당 등 재산정 331 10 임원의 4대보험, 비상근임원(고문)의 4대보험 332 제15장 5대 법정교육 예시 334 1 직장내성희롱예방교육 336 1-1 교육내용, 온라인 교육, 이메일교육, 우편발송교육 및 내부강사 337 1-2 연1회 교육당시 출장자와 교육 후 신규입사자 등 339 1-3 연도 중에 설립된 회사의 성희롱예방교육 340 1-4 교육결과의 노동청 보고의무 여부 341 1-5 파견근로자와 출장파견자에 대한 교육의무 주체 342 1-6 직장내성희롱예방교육 가이드(여성고용정책과, 2018.6.6.) 342 1-7 직장내성희롱 발생 시 사업주의 조치의무 강화 347 2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시간, 교육내용, 교육방법 351 3 개인정보보호교육 352 3-1 인사업무처리에 필요한 주민번호, 가족주민번호 등은 동의 받을 필요 없다 354 3-2 개인정보 동의를 받는 방법 355 3-3 범죄경력 등 법령근거 없이 범죄경력자료를 제출받는 것은 형사처분대상 356 3-4 인사노무종사자의 필수 조치사항 357 3-5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노동관계법령 358 4 퇴직연금교육 360 5 산업안전보건교육 363 5-2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인터넷교육시간의 축소 및 오프라인 교육시간 확대 369 5-3 전면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370 제16장 노사협의회 예시 376 1 근로자위원을 직접·비밀·무기명투표로 뽑아야 진짜 노사협의회 379 2 1단계: 노사협의회 설치준비위원회구성을 위해 회사가 공지 381 3 2단계: 노사협의회 선거공고 383 4 3단계: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입후보자 접수 384 5 4단계: 근로자위원 선거 385 6 5단계: 당선자 공고 386 7 노사협의회관련 벌칙과 과태료 387 8 생산직만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 생산직만 노사협의회를 운영할 수 없다 387 9 지점에 협의회를 따로 설치할 수 있는 건지, 따로 설치해야만 하는 건지 388 10 상시근로자 30명에 대표, 주재원, 해외 파견자, 파견직 등 포함 여부 390 11 노사협의회 규정의 결정방법: 과반수 동의? 이사회 의결? 협의회 의결? 391 12 노조가 있더라도 과반수미만노조면 근로자위원은 투표로 뽑아야 한다 392 13 정직중인 자, 해고효력을 다투고 있는 노조대표의 협의회 참석가능여부 393 14 노사위원은 반드시 3~10인으로 노사동수에 임기 3년이어야 하는지 394 15 법상 의결사항은 반드시 의결해야 효력이 있는지 395 16 고충처리위원을 한 명만 선임하여 고충을 처리해도 타당한지 396 17 노동청에 신고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397 18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의 비교 398 제17장 업무상 재해 예시 400 1 업무상재해가 분명한데 공상처리하면 산재은폐인지 402 2 재해발생신고 의무 402 3 산재와 무재해운동기록 403 4 출퇴근 중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교통법규위반으로 사고 404 5 감정노동, 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한 질병도 산재 405 6 직원간 폭행으로 인한 부상의 산재여부 406 제18장 파견근로자 예시 408 1 파견근로자에 대한 근로기준법의 의무는 사용사업주와 파견사업주가 각각 부담 410 2 파견근로자의 연차휴가사용촉진 412 3 미사용연차휴가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경우의 책임 주체 413 4 파견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책임 주체 413 5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에 대한 구체적인 책임 주체 415 6 2년 후 파견직 ↔ 계약직의 회전문 근로계약 416 제19장 불법파견과 위장도급 예시 418 1 불법파견의 종류, 위장도급이 다가 아니다 420 2 위장도급은 어느 조항에 걸리는지 423 3 위장도급 판단기준의 진화 424 3-1 고용노동부의 사내하도급 일제점검 425 3-2 고용노동부의 위장도급 판단기준 425 3-3 기업체용 자율검검표 430 3-4 2007년 전후의 판결사례와 주요 판단기준 434 3-5 최근의 대법원 주요 판결사례 435 3-6 대법원이 비로소 제시한 구체적인 판단기준 435 4 위장도급일 때 고용의무이행은 언제?(2년 미만자와 2년 초과자를 구분하는지) 437 5 위장도급(불법파견) 기간에 대한 차별시정 문제 440 6 차별시정 방법 441 7 실무에서의 적용 442 제20장 단체교섭 예시 444 1 교섭창구 단일화 446 1-1 교섭요구사실 공고 446 1-2 교섭요구노조 확정 공고 448 1-3 교섭창구단일화 450 1-4 과반수노조의 통지의무 451 2 교섭단위 설정과 분리 452 3 교섭대표노조의 권한과 책임 454 4 교섭대표노조의 지위유지기간 455 5 유급전임자(근로시간면제자)와 무급전임자 456 6 근로시간면제자의 유급업무범위 458 7 복수노조일 땐 근로시간면제한도를 공정하게 배분 459 8 근로시간면제자에게 과도한 급여지급은 부당노동행위 460지금까지 노무에서 이렇게 진한 노하우를 담은 책은 없었다 여러 사업환경 중에서 노무를 둘러싼 이슈야말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되었다. 대기업이든 자영업이든 마찬가지이며 알바생들을 포함한 근로자들에게도 노무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정부의 행정해석 중에서도 고용노동부 소관 행정해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역사상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TV드라마 주인공으로 등장할 정도로 노무는 핫이슈가 되었다. 이 책은 자문노무사업계에서 명쾌하고 깊이 있는 자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홍덕천노무사’가 인사노무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담아 출간한 책이다. 대학 3학년 때 제1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졸업과 동시에 LG등 기업체 인사노무팀에서 10년 넘게 실무를 하고, 2003년 개업했다. 올해로 30년째 인사노무 한 길만 걸어온, 전문가 중의 전문가다. 출간 전 유능한 노무사들의 독서평에 따르면 유익한 노하우를 너무 많이 담았기에 기업체들이나 근로자들한테 자문노무사가 필요 없어지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까지 있다고 한다. 이 책은 1일 3시간만 일하는 단시간 알바생들의 주휴수당은 얼마가 돼야 맞는지 어떤 때 주휴수당이 면제되는지, 주말(토.일)에만 일하는 사람의 휴일근로수당은 어떻게 되는지, 이 사람들이 1년 넘으면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구체적 사례를 다루고 있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준다. 또한 연차휴가가 1년만 근무해도 26개가 되다 보니 노동청에의 진정건도 늘고 있는데 1년 미만 근무일 대는 연차 휴가가 몇 개가 되는지, 1년 11개월 근무하고 퇴직하면 몇 개인지 등 인사실무자나 근로자에게 궁금한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저자는 개업 전 15여 년 동안 회사에서 인사실무를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노무 실무자들이나 근로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망망대해 노무현장에서 항로를 제대로 찾아가게 해 주는 등대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노무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나 노무사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는 상급수준에 오르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중용
휴머니스트 / 증자, 자사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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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증자, 자사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사상 체계를 만들어낸 주희는 《대학》과 《중용》을 사서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과 맨 마지막에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대학》은 큰 공부의 방향을 정하고 천하를 다스리는 지침을 담은 책이다, 《중용》은 수양을 통해 균형 잡힌 마음으로 도에 이르는 방법을 담은 책으로 자리 잡으며 동양적 사유의 근간을 이루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대학》과 《중용》의 세계로 안내한다.서문 《대학大學》 해제 경1장 공자의 말씀을 증자가 풀어서 설명하다 전1장 명명덕明明德 - 밝은 덕을 밝히다 전2장 친민親(新)民 - 백성을 새롭게 하다 전3장 지어지선止於至善 - 지극한 선에 머물다 전4장 본말本末 - 근본과 말단 전5장 격물치지格物致知 - 사물을 속속들이 파고들어 앎에 이르다 전6장 성의誠意 - 뜻을 정성스럽게 한다 전7장 정심수신正心修身 - 마음을 올바로 하고 몸을 닦다 전8장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 전9장 제가치국齊家治國 -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나라를 다스리다 전10장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하게 한다 《중용中庸》 해제 제1장 공자가 전해준 요체를 자사가 서술하다 제2장 군자는 중용, 소인은 반중용 제3장 중용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 제4장 도가 행해지지 못하는 이유 제5장 공자의 한탄 제6장 순임금은 왜 지혜로울까 제7장 공자의 겸손한 자기 평가 제8장 중용을 지킨 안회 제9장 중용은 아주 어렵다 제10장 진정한 강함은 무엇인가 제11장 도에 들어가는 세 가지 제12장 군자의 도 제13장 충서는 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제14장 군자가 살아가는 방식 제15장 도를 실천하는 방법 제16장 도의 광대함과 은미함 제17장 중용의 실현은 순임금의 이상적 정치다 제18장 문왕과 무왕으로 이어지는 도 제19장 무왕과 주공의 도 제20장 성실함에 관하여 제21장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제22장 지극히 성실해야 본성을 다하게 된다 제23장 마음속에 쌓인 덕 제24장 지극한 성실함은 신처럼 작용한다 제25장 성실함에 대하여 제26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제27장 성인의 위상과 공덕에 관하여 제28장 어리석고 덕이 부족하면 자리를 탐하지 말라 제29장 천하에 왕 노릇을 하는 데 중요한 것 세 가지 제30장 공자의 도는 성현을 계승했고, 천지의 덕과 닮았다 제31장 지성의 덕이라야 천도와 들어맞는다 제32장 대덕과 돈화로 천도의 극치를 말하다 제33장 《중용》의 요체 참고문헌 찾아보기치우치지 않고 세상을 탐구하는 힘! 사서四書 읽기, 대학에서 시작해 중용으로 마치다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사상 체계를 만들어낸 주희는 《대학》과 《중용》을 사서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과 맨 마지막에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대학》은 큰 공부의 방향을 정하고 천하를 다스리는 지침을 담은 책, 《중용》은 수양을 통해 균형 잡힌 마음으로 도에 이르는 방법을 담은 책으로 자리 잡으며 동양적 사유의 근간을 이루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대학》과 《중용》의 세계로 안내한다. 1. 《대학》과 《중용》, 조선의 지배 사상이 되다 《대학》과 《중용》이 유가의 핵심 텍스트인 이유 누구나 ‘사서삼경(四書三經)’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정도로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와 삼경(시경, 서경, 역경)은 유가 사상의 근본을 이루는 고전이다. 이 중 《대학》과 《중용》은 원래 《예기》의 일부분일 뿐이었지만,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에 의해 책으로 격상되어 《논어》·《맹자》와 비견되는 크나큰 위상을 갖게 되었다. 주희는 《대학》과 《중용》에 유가 사상의 진면목이 담겨 있다고 판단하여, 전해 내려오는 텍스트를 재분류하고 자신의 사상을 개입시켜 두 책을 새로 편찬했다. 《대학》을 초학자의 입문서, 《중용》을 유가 심법(心法)의 요체로 보고 두 책을 사서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과 맨 마지막에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대학》과 《중용》은 주희의 성리학을 지배 이념으로 받아들인 신진 사대부에 의해 조선, 나아가 동아시아의 사상 체계를 이루는 핵심 경전으로 자리 잡는다. 사서를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순서로 읽으라는 주희의 독서법 또한 조선 선비들에게 그대로 수용되었다. 율곡 이이 역시 《격몽요결》의 독서 지침에서 이를 언급할 정도였다. 우리가 조선의 사상, 동아시아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대학》과 《중용》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2. 《대학》에서 열린 시민의식을, 《중용》에서 마음의 균형을 찾다 《대학》이 말하는 큰 공부의 지침, 《중용》이 말하는 균형 있는 마음가짐 주희는 ‘천인합일’의 이치를 이해하는 핵심이 《대학》과 《중용》에 있다고 보았다. 이 중 《대학》은 큰 공부를 하는 이유, 목적, 자세, 방향 등 지침을 마련하고, 사회와 국가를 다스리는 데까지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등 ‘삼강령’을 큰 공부의 이념으로,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등 ‘팔조목’을 구체적 방법으로 이야기하며 덕치를 바탕에 둔 이상적 공동체에 이르는 법을 펼쳐 보인다. 흔히 말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즉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선비의 길은 바로 《대학》의 팔조목에서 유래했다. 이렇듯 배우는 사람에게 학문하는 법을 설명하는 《대학》의 가르침은 고금을 통틀어 유학 입문자들에게 탁월한 길잡이가 되었다. 오늘날에도 삶의 지침부터 시작해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려는 시민을 위한 고전으로서 귀한 의미를 지닌다. 《중용》은 유가의 윤리 철학을 관통하는 책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며, 늘 중도를 잃지 말 것을 당부한다. 《대학》과 비교하면 좀 더 개인 수양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궁극 진리인 천(天)과 인간 본성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우리는 본성의 덕을 어떻게 따를 수 있을지 살펴본다. ‘중용’이나 ‘중도’라는 용어가 여전히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현대인에게도 친숙하지만, 사실 《중용》의 내용은 무척 사변적이고 난해하다. 공자도 중용의 경지에 다가서려고 노력했고 주희 또한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선현들은 《중용》의 심오한 의미를 깨닫고자 매진했다. 절제와 성실의 미덕을 담은 이 책은 수백 년 전 선비들에게도,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통찰을 선사한다. 내면의 힘을 기르고 균형 있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소중한 고전이 바로 《중용》이다. 유학 입문서로서 《대학》을 읽는 것은 의미가 있다. 《대학》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무엇보다도 자신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는 것이 실제적인 정치에 매우 중요한 것임을 일깨워준다. 자식 사랑의 치우침을 경계하고, 왜곡된 물욕을 경계하고, 위정자는 모름지기 재물을 올바른 곳에 쓰라고 경계하는 등 어느 한 문장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깊이를 보여준다. 그러기에 율곡 이이를 비롯하여 김장생이나 윤휴 등 조선시대의 지성 상당수가 이 책의 의미를 확장한 주석서나 해석서를 남긴 것이 아니겠는가? - ‘서문’ 중에서(6쪽) 오늘날의 잣대로 인간의 덕성을 완성하는 ‘중용’이라는 말을 자칫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중간이라는 식의 편향된 시각을 의미할 소지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용’의 내포와 외연을 전혀 터득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다. ‘중용’의 방법과 효과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감정의 절제, 즉 ‘하고자 하는 바’와 ‘하는 바’에서 벗어나야 한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자기 표출과 감정의 절제를 잘 하지 못하는 요즘 ‘중용’이라는 말의 의미는 매우 신선하다. 오히려 좀 답답해 보일지라도 묵묵히 내면을 곱씹으며 자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 길고 긴 인생의 호흡을 음미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길일 수도 있기에 말이다. - ‘《중용》 해제’ 중에서(117쪽) 3. 유려한 우리말과 350여 개의 주를 통해 읽는 《대학》과 《중용》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선사하는 《대학》·《중용》의 깊은 맛 2016년 《한비자》 출간을 시작으로 《손자병법》, 《명심보감》, 《논어》, 《노자 도덕경》 등으로 이어진 〈김원중 교수의 우리 시대 명역 고전〉 시리즈는 이제 독자들이 믿고 구입하는 서점가의 대표적인 동양고전 시리즈로 자리를 잡았다. 명역 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는 《대학·중용》은 특히 짧고 함축적인 글이 많아, 원문의 뜻을 왜곡하지 않고 간결한 우리말로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의 번역이 더욱 빛난다. 깔끔한 번역에 더해 《대학》과 《중용》의 전체 내용을 개괄하고 독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해제와 해설, 주희, 정호·정이, 공영달, 정약용 등 고금 주석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여 풍부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주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대학》·《중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꿈의지도 / 최인호 (지은이)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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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
소설,일반
최인호 (지은이)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트레킹 준비물, 고산병 예방, 가이드와 포터 고용 등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사전지식을 집대성했다.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쿰부) 등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에 대한 꼼꼼한 안내로 일정과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트레킹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도표·거리표·상세도·소요 시간·일정별 가이드 등을 통해 트레킹 코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카트만두, 포카라, 치트완, 룸비니 등 네팔 여행지와 여행 정보도 수록했다.일러두기 여는 글 01 프리뷰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가야 하는 이유 02 준비편 히말라야 개관 히말라야 8,000m 14좌 히말라야 등반사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 히말라야 등반과 트레킹의 차이 히말라야 트레킹에 필요한 체력과 코스 난이도 고산병 및 안전사고 많이 발생하는 주의 구간 네팔 히말라야 날씨 날씨에 따른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언제 가면 좋을까? 몬순 시즌 트레킹 노하우 트레킹 예상 비용 히말라야 트레킹 스타일 가이드와 포터의 고용 가이드와 포터 고용 시 한 번 더 생각해볼 것들 추천 트레킹 에이전시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 트레킹 중 식사 3대 메이저 코스 주요 숙소 고소증에 대한 이해와 대비 히말라야 트레킹 꿀팁 히말라야 트레킹에 유용한 연락처와 사이트 히말라야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스마트폰과 유심카드, 와이파이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볼 수 있는 불교 상징물 03 실전편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트레킹 개관 01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02 푼힐 전망대 -코스 01 : 푼힐-간드룩 -코스 02 : 푼힐-간드룩-담푸스 03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코스 01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코스 02 : 푼힐-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코스 03 : 담푸스-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코스 04 : 푼힐-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담푸스 04 좀솜 -코스 01 : 고라파니-좀솜-묵티나트 -코스 02 : 좀솜-고라파니-포카라 05 안나푸르나 서킷 -코스 01 : 안나푸르나 서킷 클래식 -코스 02 : 안나푸르나 그랜드 서킷 06 마르디 히말 코스 01 : 마르디 히말 베이스캠프 -코스 02 : 마르디 히말-ABC 쿰부 히말라야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개관 01 지리-루클라 고전루트 02 루클라-남체바자르 03 남체바자르-칼라파타르(EBC) 04 남체바자르-고쿄리 05 남체바자르-임자체 베이스캠프(IBC) 06 쿰부 히말라야 서킷 07 쿰부 히말라야 3패스 랑탕 히말라야 랑탕 히말라야 트레킹 개관 01 랑탕 밸리 02 고사인쿤드 03 랑탕 밸리-고샤인쿤드 04 헬람부 05 랑탕 히말라야 서킷 기타 트레킹 지역 01 무스탕 02 네팔 서부 -코스 01 : 줌라-라라호수 -코스 02 : 줌라-돌포 -코스 03 : 어퍼 돌포 -코스 04 : 로우 돌포 03 네팔 중부 -코스 01 : 마나슬루 서킷 -코스 02 : 다울라기리 서킷 -코스 03 : 나르-푸 밸리 04 네팔 동부 -코스 01 : 칸체중가 북쪽 베이스캠프 -코스 02 : 칸체중가 남쪽 베이스캠프 -코스 03 : 마칼루 베이스캠프 -코스 04 : 주갈 히말라야 04 네팔 여행지 카트만두 여행지 숙소 레스토랑 포카라 여행지 숙소 레스토랑 치트완국립공원 여행지 치트완 투어 룸비니 여행지 숙소 부록 네팔 비자 및 출입국 카드 네팔 한국대사관에서 전하는 네팔 트레킹 안전 수칙 네팔 소재 기관 및 한인 업소 연락처 트레킹에 도움 되는 네팔어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여행자들을 위한 바이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전면 개정판! 트레킹 준비물과 가이드 고용, 고산병 대비까지 히말라야 트레킹에 필요한 지식 총망라!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랑탕 등 네팔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코스 집중 가이드! 영혼을 비추는 거울, 히말라야 트레킹은 모든 여행자의 꿈! 히말라야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있는 곳이다. 높은 산을 오르고 싶은 등반가들은 당연히 히말라야의 고봉을 오르는 꿈을 꾼다. 그러나 히말라야에 대한 열망은 등반가만 품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 여행자도 히말라야를 여행 가고 싶어 한다. 트레커들은 히말라야에 펼쳐진 하얀 산을 ‘영혼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그만큼 맑고 순수하다는 뜻이다. 이 ‘순수의 세계’와 마주하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낀다. 소설가 박범신도 눈부시게 빛나는 산들과 마주한 후 한동안 히말라야에 푹 빠져 살며, 소설 <촐라체>(쿰부 히말라야에 있는 산 이름), 에세이 <비우니 향기롭다>를 펴냈다. 소설가 정유정도 안나푸르나 서킷을 트레킹한 후 여행 에세이 <히말라야 환상방황>을 펴냈다. 만화가 허영만도 히말라야 단골손님이다. 문인들만 히말라야를 찾는 것이 아니다. 유달리 등산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은 히말라야에 대한 애정도 특별하다. 코로나 펜데믹 전에는 해마다 3만여 명의 한국인이 네팔 히말라야를 트레킹 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다. 트레킹 준비 과정부터 실전까지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한 정보를 집대성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누구라도 혼자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새롭게 바뀐 트레킹 정보 대거 업데이트해 수록 네팔 히말라야는 여행 정보 변화가 심한 곳이다. 트레킹 코스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트레킹 에이전시나 숙박, 레스토랑 등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은 변화가 잦다. 특히, 코로나 이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전까지 가이드나 포터 없이 혼자 트레킹을 할 수 있었지만, 2023년 이후부터는 단독 트레킹은 할 수 없게 규정이 바뀌었다. 반드시 가이드나 포터를 고용해야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또한,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에 찻길이 속속 개통되면서 트레킹 코스나 일정 등의 변화도 많다. 한국인이 즐겨 이용하던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호텔이나 레스토랑, 여행 에이전시도 변화가 있었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는 코로나 이후 새롭게 변화된 정보를 대거 업데이트했다. 국내 최대 히말라야 트레킹 동호회 ‘네히트’에 축적된 히말라야 트레킹의 모든 것! 이 책은 30여 년간 네팔 히말라야 곳곳을 트레킹 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1995년부터 히말라야와 인연을 맺은 저자는 매년 히말라야를 트레킹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렇게 모은 정보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네이버에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이하 네히트) 카페를 만들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는 이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네히트는 지금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련 모임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네팔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가는 여행자의 십중팔구는 이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떠난다. 이들은 또 트레킹을 마친 후 카페에다 후기를 남기면서 다음에 떠날 여행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이렇게 카페에 축적된 방대한 트레킹 정보를 한 권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네팔 히말라야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트레킹 기본지식부터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다녀온 선배 여행자들의 경험을 집약해 최적화된 트레킹 정보를 제공한다. 준비물에서 가이드와 포터 고용, 고산병 대비까지 트레킹 사전지식 총망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일반 여행과 성격이 다르다. 거의 모든 트레킹 코스는 해발 3,000m 이상의 고지대를 목표로 한다. 안나푸르나 서킷이나 에베레스트 전망대 칼라파타르는 5,000m를 훌쩍 넘는다.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가장 극한의 높이까지 오른다. 따라서 철저한 트레킹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가 부족하면 트레킹이 고통스러울 수 있고, 고산병에 잘못 대처하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실제로 네팔 히말라야에서는 해마다 수십 명의 트레커가 트레킹 도중 실종된다고 한다. 고산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허무하게 트레킹을 마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책은 히말라야 트레킹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사전지식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히말라야 트레킹에 필요한 체력과 코스별 난이도, 날씨와 트레킹 준비물, 예상 비용, 가이드와 포터 고용 방법, 추천 트레킹 에이전시, 고소증에 대한 이해와 대비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혼자서도 차근차근 트레킹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랑탕 등 네팔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지역 트레킹 코스 집중 가이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3장 실전편’은 네팔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쿰부)·랑탕 히말라야 지역의 트레킹 코스에 대한 실전적인 트레킹 정보를 제공한다. 각각의 지역별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트레킹 코스에 맞춰 일정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코스별로 안내도와 고도표를 곁들여 트레킹 루트를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해당 트레킹 코스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도 일정별 상세 가이드와 함께 보여줘 책을 통해 미리 트레킹을 해볼 수 있게 했다. 구간별 소요시간이나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코스별 여행팁도 제공한다. 독자는 실전편을 읽으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트레킹 코스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자신에 맞는 일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단, 한 가지 유념할 게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코스별 일정은 저자의 경험과 그동안 네히트 카페에 축적된 트레킹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트레킹은 여행자의 능력과 날씨 등 주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해서 자신의 능력과 계절에 맞춰 코스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무스탕과 네팔 서부, 동부에 있는 기타 트레킹 지역도 소개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간다면 거의 대부분은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쿰부 히말라야), 랑탕 히말라야로 간다. 이곳이 가장 많이 알려졌고, 트레킹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더 깊은 히말라야를 찾는 이들도 있다. 특히, 한두 번의 히말라야 트레킹 경험이 있는 이들은 좀 더 호젓한 곳을 찾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은둔의 왕국’으로 알려진 무스탕을 찾는 트레커들도 늘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서는 3대 트레킹 지역을 제외한 기타 트레킹 지역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비록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지는 않지만, 네팔 서부, 중부, 동부에 있는 트레킹 코스에 대한 소개는 네팔 트레킹 유경험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카트만두·포카라·치트완·룸비니 등 네팔 주요 여행지와 숙소&레스토랑 안내!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면 네팔 여행도 더불어 하게 된다. 항공편으로 네팔을 찾는 모든 여행자는 카트만두를 거친다. 카트만두와 주변 도시에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많다. 트레커들은 트레킹을 떠나기 전, 혹은 트레킹을 마친 후 잠시 시간을 내서 돌아보는 게 정석이다. 포카라는 세계 최고의 휴양도시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전초기지 역할도 하고 있어서 안나푸르나로 트레킹 가는 이들은 반드시 며칠은 머물게 된다. 이 밖에 코끼리 투어로 인기가 높은 동식물의 보고 치트완 국립공원, 석가모니가 탄생한 룸비니 등도 히말라야 트레킹과 함께 많이 찾는 여행지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이들 여행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네팔 현지에서 여행하는 방법, 현지의 숙소와 레스토랑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대형 지도 특별부록으로 제공!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는 트레킹 코스별로 지도를 제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쿰부 히말라야)는 대형 브로마이드 지도로 제작해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이 지도는 현지에서 발행한 지도를 바탕으로 다시 제작한 것으로 실제 트레킹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대형 지도는 양면으로 인쇄해 한 장의 지도만 있어도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지도만 있으면 현지에서 별도로 지도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1 (인도자용)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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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Chapter 1 정말 죄인입니까? 01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02 십자가의 능력 03 내가 왜 죄인인가요? 04 더 악한 죄인은 없다 05 죄의 결과, 죽음과 심판 소그룹 나눔 Chapter 2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01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 02 회개하면 용서받는다 03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04 죄를 이기는 방법 05 버림받지 않는다. 다만 매맞을 뿐이다 소그룹 나눔 Chapter 3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01 구원의 확신 02 내 안에 오신 예수님 03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4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5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소그룹 나눔 Chapter 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01 내 마음의 주인 02 죽어야 사는 자아 03 이미 죽은 자로 여겨라 0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05 죽음을 통한 승리 소그룹 나눔 Chapter 5 성령충만한 사람 01 우리 시대에 임한 두 가지 부흥 02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 03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04 순종의 기쁨 05 완전한 순종 소그룹 나눔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는 오해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라는 말이 예배를 빠지지 않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지내며 삶을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하게 된다. 변화된 청소년들의 삶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9.08.16
32,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은이)
'남포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설교집'을 글을 다듬고 새로운 표지로 갈아 입혀 선보인다. 박영선 목사는 교우들에게 부치는 편지에서 "교회 설립 30주년에 이르니 우리 모두의 얼굴과 인생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한 영광의 무게와 깊이가 느껴집니다. 지난 30년의 감사와 수고를 이 책에 담아 우리의 자랑으로 삼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은 찾지 않은 자에게 찾은 바 되고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을 늘 거부하고 반대하고 배신하는 백성에게 종일 손을 벌리신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와 열심을 힘주어 역설한다. 아울러 세상이 주는 위협은 사망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인생을 반전하시고 승리를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신앙의 길을 걸으라고 권면한다.교우들에게 머리말 1부 그러면 어떠하냐 1 그로 말미암아-19 2 어떤 신령한 은사-33 3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50 4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64 5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79 6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95 7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110 8 다 죄 아래에 있다고-125 2부 그러나 이제는 9 이제는 율법 외에-143 10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157 11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174 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90 13 화목하게 되었은즉-205 14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223 15 다시 살아난 자같이-236 16 은혜 아래에 있으니-255 17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270 18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286 19 원함은 내게 있으나-297 20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309 21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323 22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338 23 모든 것이 합력하여-353 24 끊을 수 없으리라-368 3부 그럴 수 없느니라 25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385 26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399 27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414 28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430 29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446 30 그들이 넘어짐으로-462 31 준엄하심이 있으니-476 32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492 4부 그러므로 형제들아 33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515 34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533 35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549 36 선으로 악을 이기라-565 37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579 38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594 39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608 40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621 41 죽은 자와 산 자의 주-634 42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649 43 서로 받으라-663 44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676 45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693 에필로그 : 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오늘-707“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롬 10:20). ‘남포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설교집’을 글을 다듬고 새로운 표지로 갈아 입혀 선보인다. 박영선 목사는 교우들에게 부치는 편지에서 “교회 설립 30주년에 이르니 우리 모두의 얼굴과 인생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한 영광의 무게와 깊이가 느껴집니다. 지난 30년의 감사와 수고를 이 책에 담아 우리의 자랑으로 삼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은 찾지 않은 자에게 찾은 바 되고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을 늘 거부하고 반대하고 배신하는 백성에게 종일 손을 벌리신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와 열심을 힘주어 역설한다. 아울러 세상이 주는 위협은 사망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니, 인생을 반전하시고 승리를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신앙의 길을 걸으라고 권면한다.
카페 스콘
리틀프레스 / 김동희 (지은이) / 2021.07.10
16,000
리틀프레스
건강,요리
김동희 (지은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마카롱 창업반 클래스로 유명한 모니크 아뜰리에. 하지만 최근 3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수업은 다름 아닌 ’스콘‘ 수업이다. 보장된 품질과 맛으로 입소문을 탄 ‘카페 스콘’ 클래스는 어느새 모니크 아뜰리에의 시그니처 수업으로 자리 잡아 수많은 수강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스콘을 플레인, 결, 파이&롤, 응용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소개한다. 가장 기본적인 담백한 맛의 스콘, 버터향 가득한 스콘, 겉바속촉 스콘,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씹는 맛이 있는 스콘 등 총 24가지의 레시피를 제공하여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료의 조합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기본 재료 기본 도구 스콘 만들기 Q&A Lesson 1. 플레인 스콘 플레인 스콘의 기본 더블 바닐라 스콘 피칸 메이플 스콘 로투스 시나몬 스콘 통밀 무화과 스콘 초콜릿 마시멜로 스콘 Lesson 2. 결 스콘 결 스콘의 기본 바질 올리브 토마토 스콘 쑥 콩가루 앙금 스콘 단호박 크림치즈 스콘 자라메 흑당 밀크티 스콘 피넛버터 크럼블 스콘 Lesson 3. 파이&롤 스콘 파이&롤 스콘의 기본 애플 시나몬 스콘 베이컨 치즈 스콘 허니버터 고구마 스콘 흑임자 콩가루 크럼블 스콘 갈릭 롤스콘 Lesson 4. 기타 응용 스콘 콘치즈 어니언 스콘 밀크티 달고나 스콘 블랙코코아 오레오 스콘 피자 스콘 청양고추 소시지 스콘 말차 라즈베리잼 스콘 Lesson 5. 곁들이기 오렌지마멀레이드 딸기루바브잼 망고스프레드 허니버터스프레드 클로티드크림모니크 아뜰리에의 시그니처 클래스 ‘카페 스콘’의 스콘 레시피와 제과 노하우 공개!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마카롱 창업반 클래스로 유명한 모니크 아뜰리에. 하지만 최근 3년 동안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수업은 다름 아닌 ’스콘‘ 수업이다. 보장된 품질과 맛으로 입소문을 탄 ‘카페 스콘’ 클래스는 어느새 모니크 아뜰리에의 시그니처 수업으로 자리 잡아 수많은 수강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스콘은 이제 어느 카페에 가도 항상 기본적으로 판매되고 있을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움과자로 자리 잡았다.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에도 좋고, 레시피에 따라서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구움과자 베이킹 입문으로도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홈베이커들에게 사랑받는 품목이기도 하다. 재료도 간단하고 도구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실패할 확률이 적은 스콘. 나만의 홈 카페에, 또는 운영 중인 카페 매장에 필요한 스콘 레시피를 플레인 스콘, 결 스콘, 파이&롤 스콘, 응용 스콘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 스콘에 곁들이면 좋을 스프레드와 잼 레시피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이다. 플레인 스콘부터 결 스콘, 파이&롤 스콘, 응용 스콘까지! ‘카페 스콘’ 클래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스콘과 미공개 스콘 등 총 24가지 레시피 전격 공개 따뜻한 차나 커피에 갓 구워져 나온 스콘 한 조각.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풍경이다. 오후의 티푸드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스콘은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도구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구움과자이다. 소박하기에 가지고 있는 재료로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다는 것 또한 스콘의 장점이다. 이 책에서는 스콘을 플레인, 결, 파이&롤, 응용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소개한다. 가장 기본적인 담백한 맛의 스콘, 버터향 가득한 스콘, 겉바속촉 스콘,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씹는 맛이 있는 스콘 등 총 24가지의 레시피를 제공하여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재료의 조합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스콘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모든 재료는 차갑게, 최소한의 반죽으로 빠르게, 그리고 충분히 휴지시켜주세요.“ <카페 스콘>이라는 이름이 시그니처 수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김동희 파티시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하게 스콘을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스콘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재료는 차갑게, 최소한의 반죽으로 빠르게, 그리고 충분히 휴지시키는 것’. 이 점에만 유의하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레시피대로,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저절로 맛있는 스콘을 굽고 있을 거라는 게 김동희 파티시에의 조언이다. 처음 만드는 사람도 첫 스텝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갈 수 있도록 기본 재료, 기본 도구의 설명 또한 빠뜨리지 않았으며 김동희 파티시에가 스콘 수업을 진행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Q&A 형태로 정리해두었다.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1
김영사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은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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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은이)
2021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우리의 기대와 달리 일상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즉 방역은 일상이 된다. 감염병 리스크가 있는 한 대면접촉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비대면 트렌드 또한 가속화될 것이다. 2020년에 비대면이라는 이름으로 급속히 진행된 디지털 전환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대격변의 시기에 기회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2021년 경기회복 시나리오부터 미중 무역전쟁의 양상, 혼합현실로 도약하는 가상세계, AI 트랜스포메이션까지 비대면 시대에 알아야 할 이슈 총정리. 반려로봇의 등장, 딥페이크의 탈진실, 데이터 알고리즘의 확증편향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해결과제.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STEPPER 전략까지. 2021년 계획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를 총망라한 가장 객관적이고 통합적인 미래의 네비게이터.추천사_ 위기 극복을 위한 창조적 밑거름, 국가미래전략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1 작성에 함께한 사람들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 프롤로그_ 위드 코로나 시대의 미래전략 1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상 1장 뒤바뀐 일상 미지의 감염병 X의 경고와 방역의 일상화 전염병 역사의 교훈, 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니어쇼어링과 큰 정부가 온다 인포데믹, 소통의 부재가 소문을 낳는다 기후변화와 감염병의 관계 2장 코로나19가 앞당긴 대전환의 시대 2021년 V자형 반등을 이룰 것인가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 비대면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된다 원격근무는 영구적으로 정착될까 가속화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 3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과제 로봇, 도구인가 동반자인가 딥페이크, 탈진실 시대에 진실이란 무엇인가 유전자 리프로그래밍 시대의 인간 데이터 알고리즘이 이끄는 나만 옳다는 생각 새로운 4대 계급의 출현과 불평등 2부 새로운 세상을 위한 STEPPER 전략 1장 사회 분야 미래전략/Society AI 시대의 교육: 왜, 무엇을, 어떻게? 팬데믹 시대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치료에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시대로 기술 진보에 따른 노동의 미래 기술 변동과 문화 변동 2장 기술 분야 미래전략/Technology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국가 연구개발 전략 새로운 인증·보안 기술, 생체인식 AI 시스템의 부작용과 블록체인 뇌공학과 만난 원격수업, 뉴로에듀케이션 스마트 모빌리티와 AI의 역할 3장 환경 분야 미래전략/Environment 녹색 한반도를 설계하는 환경 생태 전략 신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가능성과 위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 스마트시티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는 사이버 보안 녹색소비의 확산 4장 인구 분야 미래전략/Population 인구 오너스 시대의 저출산 대응 사회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초고령사회 뉴노멀 시대의 미래세대 전략 국가 발전과 선순환하는 다문화사회 인간 중심의 기술혁명 5장 정치 분야 미래전략/Politics 온라인 집단지성의 확산과 정치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기술을 만난 정치제도의 미래 인공지능과 행정 미래 한반도 정치체제 디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보 협력 6장 경제 분야 미래전략/Economy 데이터 경제의 심화 핀테크를 통한 금융의 스마트화 고립의 언택트 문화와 공유경제 혁신 생태계 구축과 창업 활성화 자유와 불안정, 고용시장의 긱 이코노미 7장 자원 분야 미래전략/Resources 식품산업의 미래, 헬스 & 웰니스 미래 에너지 시스템의 전망과 전략 지식정보사회의 국부, 지식재산 자원 기술력과 자원순환형 사회를 통한 자원 확보 체계 AI 스마트농업과 농촌의 르네상스 에필로그_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문술리포트 연혁 참고문헌 주“현실에서 가상으로, 접촉에서 접속으로” 방역과 비대면은 일상이 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네비게이터 2021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까? 기대와 달리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동물들이 인간의 거주지로 이동하면서 바이러스 전염의 가능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 촘촘히 연결된 도시는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퍼져나가기 쉬운 환경이다. 전문가들은 감염병 발생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짧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로나19 이후에도 감염병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즉 방역은 일상이 된다. 감염병 리스크가 있는 한 대면접촉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일상은 유지되어야 한다. 따라서 비대면 트렌드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미 제도적 장벽이 무너지고 원격수업과 원격진료가 실시되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원활하게 하고 있으며, 스포츠종교행사공연이 관객 없이 진행되는 사태도 경험했다. 수개월 만에 일어난 변화다. 그러나 이는 디지털 전환의 시작에 불과하다. 대격변의 시기에 기회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1》은 이러한 질문에 해법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매주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열어 각 분야 60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주제별 전망과 전략을 토론했다. 그 내용을 엮은 《카이스트 미래전략》은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미래의 네비게이터라는 찬사를 받았고 ‘국가미래전략’은 2019년부터 카이스트의 미래학 교과목으로 채택되었다. 이 책은 기술발전의 시간적 흐름이라는 수직적 관점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수평적 관점으로 2021년을 통합적으로 진단한다. 1부에서는 코로나19가 인류의 생활양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살펴본 다음 2021년에 주목해야 할 이슈, 기술의 변화, 해결과제를 짚어준다. 2부에서는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을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환경(Environment), 인구(Population), 정치(Politics), 경제(Economy), 자원(Resources) 7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를 각각의 앞글자를 따 STEPPER 전략이라고 이름 붙였다. “미래전략은 미래의 눈으로 현재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변화는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느냐가 운명을 결정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전략을 세워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판이 바뀌는 곳에 기회가 있다 앞당겨진 대전환의 시대에 주목해야 할 5가지 변화 V자형 경제회복 시나리오 세계경제는 뚜렷한 반등을 보일 것이다. 한 해 동안 미뤄둔 연구개발해외전시수출계약 등이 본격화되면 역동적인 경제가 펼쳐질 것이다. 단 선진국은 회복세가 주춤해 2019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신흥국에서는 뚜렷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산업보조금, 보복적 소비가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같은 대책은 필요하다.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고 자유주의적 국제질서가 약해질 것이다. 세계는 필수품 생산을 한 국가에 의존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생산기지의 탈중국화가 예상된다. 한국은 의료물자와 같은 글로벌 공공재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투명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상징되는 방역 모델을 제시하는 일류국가로 도약할 기회다. 혼합현실로 도약하는 비대면 시대 가상이 현실을 대체한다. 안전한 ‘저밀도 공간’에 대한 필요는 공간과 만남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기술로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이 가능해질 것이다. 시각과 청각뿐만 아니라 촉각, 후각, 미각까지 전달할 수 있는 디바이스들이 고안되고 있다. 직접 가지 않고도 콘서트나 스포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사람의 아바타를 불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일도 가능해진다. 원격근무의 미래 업무 도구의 디지털화를 넘어 업무 자체가 디지털화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전면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도 많다. 하지만 우연한 만남이나 대화에서 혁신성과 창조성이 발현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업무의 특성보다는 조직문화가 관건이다. 업무의 자율성과 책임이 없는 수직적 문화에서는 원격근무가 어렵다. 결국 온라인 워크와 오프라인 워크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수렴될 것이다. 가속화화는 AI 트랜스포메이션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일어난다. 그 중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 나의 분신이자 비서인 디지털 아바타가 나의 건강상태나 일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연락예약주문 등을 처리할 것이다. 나아가 퇴근 시간에 맞춰 밥을 짓거나 조명을 바꾸는 일도 수행하고, 도로 사정에 맞게 신호등 시간을 조절하는 등 도시계획에도 활용될 것이다. 어떻게 양극화를 극복할 것인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과제 급속한 변화는 큰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많은 해결과제도 뒤따른다. 개인의 행복과 국가의 번영을 증진하는 언택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언택트 기술은 2가지 차원에서 사회 양극화의 주범이 된다. 첫째,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 기회의 격차가 벌어진다. 예를 들어 고성능 디지털 기기를 갖추지 못한 저소득층에서는 원격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취업과 문화생활에서도 기술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기회를 박탈당하고 소외계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둘째, 이념적 양극화다. 영상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조작하는 딥페이크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고 그 사실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가짜뉴스를 여과 없이 받아들인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을 때 서로 다른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갈등하는 것은 뻔한 일이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추천 알고리즘에 이끌린 사용자들은 점점 더 자신의 선호에 부합하는 콘텐츠만 보게 된다. 그 결과 나만 옳다라고 하는 확증편향에 빠지고, 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 양극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저자들은 기술발전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술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신산업의 기회를 잡되 그에 따르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때 소외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으며, 우리가 취해야 할 정책과 판단기준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과거에는 복지가 현금과 현물 위주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무료 와이파이 같은 디지털 인프라도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에서 의료, 기술, 정치, 경제까지 2021년을 뜨겁게 달굴 핵심 키워드 AI 시대의 교육: 개별 학생의 소질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진다 디지털 헬스케어: 치료에서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로 발전한다 뇌공학과 원격수업의 만남: 머릿속 마이크로칩으로 지식을 주입할 수 있을까?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 이용자의 라스트마일(Last mile)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녹색소비의 확산: 그린슈머(Greensumer)가 소비시장을 주도한다 인구 오너스 시대의 저출산 대응: 출산 지원은 복지가 아니라 투자다 유전자 리프로그래밍 시대의 인간: 손쉬운 일이 되어가는 유전자 편집, 치료인가 강화인가? 인간과 로봇의 새로운 관계: 감정을 나누는 로봇, 도구인가 친구인가? 식품산업의 미래, 헬스&웰니스: 언택트 시대에 ‘편리미엄’은 계속된다 디지크라시의 출현: 온라인 집단지성이 정당을 대체할까? 코로나19의 충격은 변화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과 기득권의 저항을 무력화하고 있다. 기술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논의만 무성한 채 도입을 꺼려오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원격수업이 일제히 이뤄지고, 산업 현장에서는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규제에 가로막혔던 원격 진료가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온라인 쇼핑을 하는 소비자도 크게 늘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은 비대면 교육, 비대면 근무, 비대면 의료, 비대면 정치라는 말로 추진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기후변화 시대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기후변화의 가속화는 생태계 파괴에 따른 인간과 동물 인터페이스의 증가를 초래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발생과 확산을 촉진할 것이다. 우리의 인식이 왜곡된 탓에 코로나19가 기후변화보다 더 위협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 지구적·문명사적 관점에서 진실은 그 반대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실현해온 진화의 경로는 우리가 단지 혼자서만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감각적 자극에 만족하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경험하고 싶은 공감의 욕망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간 제한적 체험에 머물렀던 가상·증강현실의 환경은 이제 사용자의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혼합현실(mixed reality)로 도약하고 있다. 몰입형 기술을 통해 시청각뿐 아니라 오감을 통한 감각적 자극에도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랜드 오브 스토리 1 - 상
꿈결 / 크리스 콜퍼 지음, 김아림 옮김 / 2017.05.08
9,800
꿈결
소설,일반
크리스 콜퍼 지음, 김아림 옮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1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상실감에 빠져 있던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는 열두 번째 생일날 할머니에게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선물 받는다. 쌍둥이는 우연히 이 신비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곳은 어린 시절 읽은 동화 속 인물들이 살고 있는 '이야기의 땅'이었다.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힘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쌍둥이는 동화 속 인물들의 도움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에 필요한 여덟 가지 준비물을 찾아 떠나고 이들을 위협하는 마녀, 늑대, 트롤과 고블린 그리고 사악한 여왕에 맞서면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이어 간다.프롤로그/ 여왕의 방문1장/ 옛날 옛적에2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 3장/ 깜짝 생일 선물 4장/ 이야기의 땅 5장/ 개구리 프로기가 들려준 이야기6장/ 난쟁이의 숲 7장/ 라푼첼의 탑 8장/ 비밀의 장소 9장/ 차밍 왕국 10장/ 빨간 망토 왕국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 1미국 200만 부 판매 - 전 세계 19개 언어 번역 출간쌍둥이 남매가 동화 속 세상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미드 〈글리Glee〉의 인기 배우 겸 작가 크리스 콜퍼 대표작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미국에서만 200만 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가 출간된다.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의 땅’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디즈니’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가 국내에 드디어 소개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 데뷔작 《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랜드 오브 스토리〉는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2"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지금까지 다섯 권이 출간된 〈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십대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네 이야기는 근사하게 꾸며져 영원히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야.” 사악한 여왕이 말했다. “하지만 내 이야기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겠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추악한 악당으로 남을 게 분명해.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게 하나 있어. 악당은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희생자일 뿐이라는 사실 말이다. 내가 평생 해 왔던 모든 일들, 너에게 저지른 못된 짓은 모두 그 사람을 위한 거였어.”백설 공주의 심장도 무겁게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머리가 빙글빙글 돌며 호기심이 온몸을 에워쌌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요?” 백설 공주는 숨 쉴 틈도 없이 필사적으로 물었다.사악한 여왕은 눈을 감고 옛 기억을 떠올렸다.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 지나왔던 장소들이 동굴 속 반딧불이처럼 기억 저편에서 떠올랐다. 어릴 적 보았던 것들, 기억하고 싶거나 잊고 싶은 것들이 아주 많았다. “내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 주마. 한때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말이야.” 사악한 여왕이 말했다. “하지만 이것만은 미리 경고해 두지. 내 이야기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란다.” 알렉스는 자기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면 어떨까 상상했다. 숲을 가로질러 뛰어다니고, 성에서 살고, 여러 등장인물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알렉스는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했고 《이야기의 땅》을 덮어 침대 옆 탁자에 올려놓은 다음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데 거의 잠이 들려는 순간 어렴풋하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낮은 콧노래 소리가 알렉스의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대체 무슨 소리지?” 알렉스는 중얼거렸고 눈을 떠 무슨 일인지 살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거참, 이상하네.”알렉스는 다시 눈을 감았고 잠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콧노래 소리가 다시 방 안에 윙윙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다시 일어나 앉아 방 안을 살피다가 마침내 소리가 나는 곳이 어디인지 깨달았다. 소리는 탁자에 올려놓은 《이야기의 땅》에서 나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책장 사이에서 빛을 내뿜고 있었다.”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
청림Life / 윤희솔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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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독서교육
윤희솔 (지은이)
초등 아이들이 매일 학교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읽기와 쓰기’다. 교과서를 유창하게 읽고 이해하는 아이는 공부 자신감부터 남다르다. 그래서 문해력은 ‘공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문해력을 기초로 교과 지식을 탄탄하게 쌓은 아이는 다음 학년의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문해력은 공부의 기초가 되고, 공부는 다시 문해력의 디딤돌이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문해력’이 교육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기 전부터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앞서 실천해온 윤희솔 교사는 교과 공부도 문해력이 핵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초등 아이들과 ‘하루 3줄 글쓰기’로 문해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본격적인 교과 공부가 시작되는 초3에는 ‘과목별 글쓰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공부 목표를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문해력에 두고 두 아이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리한 과목별 집공부의 전략을 담았다. 국어사전, 어린이 신문, ‘초등 독서평설’ 등을 활용하여 어휘력을 쌓고 읽기와 쓰기의 기초 다지는 법부터 과목별 특성을 살린 글쓰기 공부법, 초등 집공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사춘기 아이 마음 보듬기와 습관 만들기까지 세세히 소개한다.프롤로그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주세요” 1장 공부머리 완성하는 초등 문해력의 기적 아이의 학습 능력, 문해력이 답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공부가 오래 간다 공부의 틀을 완성하는 과목별 글쓰기 글쓰기 집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글쓰기 집공부의 여섯 가지 효과 요약하며 복습하기 과목별로 에세이 쓰기 학습은 읽기에서 시작된다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의 마중물, 소리 내어 읽어주기 생각이 자라는 독서 습관 만들기 좋아하는 책에서 확장시키기 고전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단계별 고전문학 읽는 법 읽기와 쓰기의 기초 다지기 『초등 독서평설』100% 활용법 국어사전으로 어휘력 쌓기 어린이 신문 훑어 읽기 신문 스크랩에서 글쓰기까지 2장 초등 과목별 글쓰기 공부법 국어 : 문해력을 높이는 과목이다 국어 교과서의 학년별 성취 목표 파악하기 논술도 학교 공부가 기본이다 국어 교과서로 배우는 갈래별 글쓰기 3학년부터 시작하는 공책 정리 교과서로 학습 내용 체크하는 법 영어 : 공부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라 영어도 문해력이 핵심이다 영어 그림책 활용하기 글 많은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방법 수학 생각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해’와 ‘습득’이 필수다 연산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시작하라 원리를 이해하고 꾸준히 연습하기 우리 아이 수학 공부, 선행과 심화의 기준은? ‘왜’와 ‘어떻게’ 설명하기 수학 개념 공책 100% 활용 비법 세 가지 지금 당장 못해도 기다려줘야 하는 이유 사회 용어 해득에 성패가 달렸다 사회 교과서와 친해지는 문제 풀이 활용법 교과서의 행간을 채우는 독서의 비결 디지털 문해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 여행으로 사회 공부에 날개 달기 교과서 100% 활용해 공책 정리 쉽게 하는 법 과학 과학적 사고와 탐구 방법을 익혀라 디지털 교과서 읽기 ▶ 실험관찰 ▶ 문제집 풀기 과학 지식만큼 중요한 탐구 과정 익히기 과학 행사로 과학 글쓰기 연습하기 과학자의 이야기를 보고서로 바꿔 쓰기 과학 문해력 높이는 과학책 읽기 3장 초등 집공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마음 습관 공부머리 전에 마음 보듬기부터 ‘불구하고’ 해내는 아이 vs ‘때문에’ 못하는 아이 학습의 열쇠는 감정에 달려 있다 감정을 이해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10대 자녀와 마음 나누기 사춘기 아이들은 이상한 게 정상이다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하다 『사춘기 준비 사전』으로 마음 달래기 아이의 마음 문을 여는 대화의 세 가지 원칙 초등부터 평생 공부 습관 만들기 초3부터 달라지는 문해력 전쟁 학습 습관은 꾸준함이 답이다 집공부를 위한 습관 달력 만들기 글쓰기 집공부에 더해 꼭 챙겨야 할 것들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에 반드시 체크할 것 예체능은 사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게 돕는다 중학교 선행학습보다 초등학교 공부를 탄탄하게 아이의 친구 관계가 걱정될 때 스마트폰을 아이의 손에 쥐여주기 전에 집안일을 할 줄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에필로그 하루 3줄 집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 참고문헌 초등 글쓰기 교육의 문을 연 화제의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공부편 출간! 글쓰기 교육의 끝판왕, 문해력 집공부의 모든 것 “초등 저학년까지 문해력의 기틀을 다진 아이는 초3 교과 공부가 시작되는 순간 날개를 달게 됩니다” 초등 아이들이 매일 학교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읽기와 쓰기’다. 교과서를 유창하게 읽고 이해하는 아이는 공부 자신감부터 남다르다. 그래서 문해력은 ‘공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문해력을 기초로 교과 지식을 탄탄하게 쌓은 아이는 다음 학년의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문해력은 공부의 기초가 되고, 공부는 다시 문해력의 디딤돌이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문해력’이 교육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기 전부터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앞서 실천해온 윤희솔 교사는 교과 공부도 문해력이 핵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초등 아이들과 ‘하루 3줄 글쓰기’로 문해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본격적인 교과 공부가 시작되는 초3에는 ‘과목별 글쓰기’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공부 목표를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문해력에 두고 두 아이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리한 과목별 집공부의 전략을 담았다. 국어사전, 어린이 신문, ‘초등 독서평설’ 등을 활용하여 어휘력을 쌓고 읽기와 쓰기의 기초 다지는 법부터 과목별 특성을 살린 글쓰기 공부법, 초등 집공부를 성공으로 이끄는 사춘기 아이 마음 보듬기와 습관 만들기까지 세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두 아이와 직접 공부해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을 통해 아이의 평생 공부의 기틀이 될 최고의 문해력 공부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하루 3줄 글쓰기’에서 학습 능력을 쑥쑥 키우는 ‘문해력 집공부’로! 오랜 시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지도를 하면서 아이들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 윤희솔 교사가 후속작으로 문해력 공부법을 담은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을 출간했다. 그는 첫 번째 책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에서 기초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강조했고, 매일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독서 습관을 다지는 방법을 소개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문해력이 교육계의 화두가 되자 그간의 교육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문해력을 기반으로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공부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초등 아이의 교과 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하루 3줄 글쓰기’에서 ‘과목별 글쓰기 집공부’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아이 교육의 목표을 문해력에 두고 아이가 혼자 공부할 능력을 가지도록 계획한 집공부는 결국 하루 3줄로 시작한 글쓰기 공부였다. 저자는 두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글쓰기 집공부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문해력과 공부 자신감을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가장 쉬운 공부법이기에 초등 부모들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다. 매일 무언가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글쓰기 집공부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평생 공부의 틀을 마련하고 싶다면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에 글쓰기 집공부로 기초를 다질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문해력을 키우면 공부가 쉬워진다! 20년 경력 초등교사의 과목별 글쓰기 공부법 과목별 글쓰기 집공부를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글쓰기를 통해 집중력이 높아지며, 배운 것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래 기억하게 된다. 또한 공부할 내용 전체를 조망하고 관계 짓는 힘을 갖게 되며 글을 쓰면서 공부할 때 어휘 실력이 함께 향상된다. 문해력의 끝판왕이 글쓰기라면 과목별로 그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국어, 문해력을 높이는 기본 과목이다> 국어는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기본 과목이다. 교과서에는 갈래별 글쓰기의 방법이 그대로 담겨 있기에 논술학원을 기웃거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아이와 함께 1~2주에 한 번씩 단원의 목표를 확인하고 교과서를 토대로 개념을 정리하는 글을 쓰며 국어의 기틀을 튼튼하게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어, 아이와 공부의 목표를 공유하라> 영어도 문해력이 핵심이기에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언어’로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글책 읽기와 더불어 영어책 읽기를 빠짐없이 해야 하는 이유다. 영어 그림책을 활용하여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글 많은 챕터북으로 넘어가가 핵심 문장을 익히는 노하우를 담았다. <수학, 이해와 습득이 필수다> 수학이 연산에서 그치지 않도록 하려면 암기가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습득해야 한다. 일상에서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아이가 연산의 원리를 익힐 수 있게 지도하는 법, 문제의 풀이과정을 스스로 써보는 수학 글쓰기를 제시한다. 수학 개념 노트 100% 활용하는 법을 통해 아이가 고학년 수학의 심화 개념까지 연결 지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 용어 해득에 성패가 달렸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사회다.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암기과목으로 전락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려운 교과서의 행간을 채워주는 독서법, 미디어 활용하기, 경험으로 이해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사회는 노트 정리에 열을 올리기 쉬운 과목이지만 집공부에서는 암기형 공책 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교과서를 활용하되 힘들지 않게 공책 정리를 하며 복습하는 방법을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과학, 과학적 사고와 탐고 방법을 익혀라> 과학은 수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은 많지만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어려워하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관찰과 실험 때문에 집에서 공부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실험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와 실험 관찰 교과서 쓰기를 통해 공책 정리를 할 수 있다. 과학 지식만큼 중요한 탐구 과정 익히는 방법을 일찍이 체득한 아이는 과학에 자신감을 가진 아이로 자란다.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사춘기 아이와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 평생 공부 습관 만드는 초등 집공부 전략 대공개 초등 고학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매일 글쓰기를 하며 집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이상한 게 정상이라고 할 정도로 다루기가 어렵고 감정이 요동치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어휘를 익히고 감정을 글로 쓰면서 정리하는 활동은 10대 아이의 ‘자기 해방’에 큰 도움을 준다. 글쓰기를 통해 평생 공부 습관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 초3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학업 부담을 이겨내려면 꾸준한 공부습관, 문해력을 키우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끝까지 붙잡고 가야 한다. 이 책은 아이와 집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경험자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스마트폰 문제부터 아이의 친구 관계, 집안일로 규칙을 배우는 법까지 세세한 영역까지 다룬다. 저자는 아이들과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며 고민했고, 부모로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기에 무조건 집공부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점과 사춘기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예체능 교육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었다. 초등 아이에게 필요한 글쓰기 교육의 끝판왕 문해력 공부편인 『하루 3줄 초등 문해력의 기적』은 초등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엄마, 이거 보세요. 교과서가 엄청 많아요!”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를 받아온 날, 교과서를 책상 위에 펼쳐놓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제 교과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된 겁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함께한 ‘하루 3줄 글쓰기’는제가 목표로 했던 ‘아이와 마음 나누기, 독서, 공부 습관 다지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아이와 날마다 책을읽고 글을 쓰면서 기초 문해력을 잡았듯, 공부도 그렇게 천천히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하루 3줄 문해력 키우는 집공부’로 이어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___ [아이의 학습 능력, 문해력이 답이다] 중에서 즐기는 독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학습을 위한 독서 방법을 익히려면 지금과는 다른 책 읽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지식을 익히는 하루 3줄 글쓰기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틀로 옮기는 새로운 형태의 글쓰기 공부로 옮겨가야 하는 시기가 됐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글을 날마다 읽을 수 있고, 사실적・추론적・비판적 사고력에 더해 창의적 사고력까지 기르는 글쓰기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 손에 들게 된 책은 월간지 『초등 독서평설』이었습니다.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으로 『초등 독서평설』을 선택한 이유는 다섯 가지입니다.___ [읽기와 쓰기의 기초 다지기] 요즘 문해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을 묻는 학부모님이 많아졌습니다. 20년간 초등학생을 지도해온 교사가 발견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꾸준한 독서와 더불어 국어를 비롯한 모든 과목의 교과서를 찬찬히, 꼼꼼히 살펴보는 일입니다. 고등학생에게 ‘국어 영역’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고, 안 해도 많이 떨어지지 않는 영역”이라고 말합니다.화법, 문법 같은 영역을 제외한 대부분 문제는 읽고 이해해서 풀어야 하니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가 어려운 영역이겠죠. 국어 공부를 바탕으로 한 문해력은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끼칩니다.___ [국어, 문해력을 높이는 과목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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