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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
문학과지성사 / 한병철 글 / 2014.03.11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한병철 글
<피로사회>의 저자 한병철 교수의 신작. <투명사회>는 인간을 비밀이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투명성’의 전체주의적 본질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2012년 독일에서 먼저 출간되었는데, ‘투명성’을 절대적인 가치로 간주해오던 독일 사회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오늘날 ‘투명성’은 중요한 화두이다. 정치에서는 물론이고 경제에서도 투명성이 강조된다. 사람들은 투명성이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많은 정보의 자유, 더 높은 효율성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터넷, SNS 등의 발달로 정보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공개되고 무제한적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투명한 사회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는 믿음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한병철은 투명사회는 신뢰사회가 아니라 통제사회라고 주장한다. 투명사회는 우리를 민주주의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감시 상태, ‘디지털 파놉티콘’으로 몰아넣는다. 이 새로운 통제사회에서 우리들은 너무나도 자발적으로, 심지어 그것을 ‘자유’라고 오해한 채 자신의 모든 것을 전시하고 공개해버린다.한국어판 서문 5 투 명 사 회 긍정사회 13 | 전시사회 28 | 명백사회 38 | 포르노사회 48 | 가속 사회 63 | 친밀사회 72 | 정보사회 78 | 폭로사회 87 | 통제사회 93 | 미주 103 무 리 속 에 서 ― 디 지 털 의 풍 경 들 서론 113 | 존경 없이 115 | 격분사회 124 | 무리 속에서 127 | 탈 매개화 136 | 영리한 한스 144 | 이미지로의 도피 152 | 손에서 손 가락으로 158 | 농부에서 사냥꾼으로 166 | 주체에서 프로젝트로 176 | 대지의 노모스 183 | 디지털 유령 188 | 정보의 피로 195 | 재현/대표의 위기 200 | 시민에서 소비자로 205 | 완전한 생의 프로 토콜 210 | 심리정치 217 | 미주 223 역자 해제 227투명사회는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만인이 만인을 감시하는, 새로운 통제사회다. 한국 사회를 뒤흔든 <피로사회>의 저자 한병철의 신작! 투명성에 대한 전복적 사유로 독일 사회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책 <피로사회>의 저자 한병철 교수(베를린 예술대학)의 신작 <투명사회>가 출간되었다. <투명사회>는 ‘투명성’에 대한 독일 사회의 주류 담론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비판적 입장을 제시하여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Transparenzgesellschaft(투명사회)>(2012)와 우리 삶에 새로운 위기를 불러온 디지털 문명에 대한 진단을 제시한 <Im Schwarm. Ansichten des Digitalen(무리 속에서.디지털의 풍경들)>(2013)을 번역하여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투명성의 전체주의적 본질에 대한 전복적인 성찰을 시도한다. 저자에 따르면 투명성은 "신자유주의의 요구"다. 그것은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밖으로 표출시키고 정보로 전환시킨다. 반면 낯선 것, 모호한 것, 이질적인 것들은 투명성의 이름으로 해체된다. <투명사회>는 부패 근절과 정보의 자유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면 결코 깨달을 수 없을 투명성의 시스템적 폭력성을 한병철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날카롭게 파헤친다. 투명사회는 우리를 더 많은 자유, 더 나은 민주주의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감시 상태, ‘디지털 파놉티콘’으로 몰아넣는다 오늘날 ‘투명성’은 중요한 화두이다. 정치나 경제 영역에서는 물론이고, 이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람들은 투명성이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많은 정보의 자유, 더 높은 효율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등의 발달로 정보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공개되고 무제한적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투명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는 믿음이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투명사회>에서 한병철은 이렇게 긍정적인 가치로 간주되어온 투명성 개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투명사회는 신뢰사회가 아니라 새로운 통제사회라고 주장한다. 투명사회는 우리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감시 상태, ‘디지털 파놉티콘’으로 몰아넣는다. 이 사회의 거주민들은 권력에 의해 감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을 노출하고 전시함으로써, 심지어 그것을 ‘자유’라고 오해한 채 스스로 ‘디지털 파놉티콘’의 건설에 동참한다. 이곳에서는 빅브라더와 파놉티콘 수감자의 구분이 사라진다. 서로 격리되고 고립되어 있는 벤담식 파놉티콘의 수감자들과는 반대로 현대 통제사회의 거주민들은 네트워크화되어 서로 맹렬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고립을 통한 고독이 아니라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이 투명성을 보장한다. 투명성은 모든 것을 ‘정보’로 바꿔버림으로써, 우리를 모든 것이 완전히 털리고 발가벗겨진 ‘유리 인간’의 상태,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상태, 모두가 동일해지는 상태로 나아가게 만든다. 인간을 완전히 발가벗겨진 ‘유리 인간’의 상태로 만드는 투명성의 전체주의적 본질에 대한 예리한 통찰 한병철은 투명성이란 모든 사회적 과정을 장악하여 근원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 끌어들이는 시스템적 강제력, 하나의 이데올로기라고 말한다. 오늘날 사회 시스템은 모든 사회적 과정을 조작 가능하고 신속하게 만들기 위해서 투명성을 강요한다. 가속화의 압력은 부정성의 해체와 궤를 같이한다. 투명성은 낯선 것과 이질적인 것을 제거함으로서 시스템을 안정시키고 가속화한다. 투명사회에서는 점차 타자가 소멸되고 나르시시즘의 경향이 강화된다. 또한 투명성 속에는 기존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의문시하는 부정성이 들어 있지 않다. 투명성은 시스템의 외부를 보지 못하고, 그저 이미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최적화할 뿐이다. 이러
포르노그라피아
민음사 / 비톨트 곰브로비치 글, 임미경 옮김 / 2004.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비톨트 곰브로비치 글, 임미경 옮김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미디어숲 / 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 2019.03.20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디어숲소설,일반개러스 무어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하루에 두세 가지 기억력 문제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는 페이지로 40일치가 구성되어 있다. 머릿속에 잠깐 들어왔다 사라지는 단기 기억의 항목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단기 기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기 기억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알려준다. 기억력을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일일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일일 프로그램이 당신의 남은 평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익숙한 장소와 기억해야 할 목록을 연결하는 장소 기억법, 각운이나 두운, 리듬을 만들어 외우는 방법, 시각화해서 기억하는 방법,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 등 여러 책을 통해 검증된 방법들을 활용한 기억력 문제들을 담고 있다. 이름, 숫자, 날짜, 책, 외국어 단어 등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0일간 재미있게 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1일 기억하는 법 배우기 2일 단기 기억 3일 장기 기억 4일 절차 기억 5일 일상적으로 기억하기 6일 생각의 흐름 따라가기 7일 기억과 감정 8일 기억 강화하기 9일 노트에 정리하기 10일 내용 요약하기 11일 기억의 핵심은 주의력이다 12일 기억에 필요한 집중력 기르기 13일 기억에 기억을 쌓기 14일 오래된 기억 15일 복합 매개 기억 16일 연결하기 17일 묶어서 간단하게 만들기 18일 대본 없이 강연하기 19일 날짜 기억하기 20일 암호와 핀번호 기억하기 21일 열쇠 찾기 22일 이름과 얼굴 기억하기 23일 이미지로 기억하기 24일 시각 기법 25일 각운과 리듬 만들기 26일 두음법 27일 머리글자로 문장 만들어 외우기 28일 기억을 머릿속 말뚝에 걸어라 29일 기억 장소 만들기 30일 기억 궁전 속 말뚝 31일 쇼핑 리스트 외우기 32일 텍스트 암기하기 33일 기억법 연습하기 34일 시각적 이미지로 숫자 기억하기 35일 알파벳 기억법 36일 많은 것을 기억하는 방법 37일 기억력을 유지하는 법 38일 바뀌는 기억 39일 다른 언어 배우기 40일 내 기억력에 도전하기30여 개 언어로 번역, 밀리언셀러 작가 세계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만든 쉽고 간단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 40일 만에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외울 수 있다! 유난히 기억력이 나쁘다며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에서 오늘 할 일을 까먹기도 하고 뭔가를 사려고 슈퍼에 갔는데 뭘 사야 할지 잊을 때도 있다. 사람 이름을 까먹어서 반갑게 다가오는 상대 앞에서 우물거리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다음 날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난감할 때도 있다. 기억력이 좋으면 겪지 않을 생활의 불편함이다. 그러나 뭔가를 기억하는 능력은 누구나 비슷하다.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능력이 달라질 뿐이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련되듯 기억력을 자꾸 사용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두뇌 게임 및 퍼즐 관련된 책을 35권 이상 펴내고 영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럽 최고의 두뇌 트레이닝 전문가가 쉽고 간단한 일일 기억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40일간 기억력 연습문제를 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검증된 기억법과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간단한 기억력 연습문제들이다. 하루에 두세 가지 연습문제를 풀면 되는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연속해서 할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과 사정에 맞춰서 하면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기억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잠깐의 노력으로도 업무 효율 UP, 공부 성적 UP, 삶의 질 UP !! 이 책은 하루에 두세 가지 기억력 문제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는 페이지로 40일치가 구성되어 있다. 머릿속에 잠깐 들어왔다 사라지는 단기 기억의 항목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단기 기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기 기억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알려준다. 기억력을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일일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일일 프로그램이 당신의 남은 평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름, 숫자, 날짜, 책, 외국어 단어 등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외워야 할 것들을 만난다.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부터 공부한 내용, 집과 계좌번호 혹은 온라인 사이트의 비밀번호, 해야 할 일이나 사야 할 물건 목록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40일 만에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익숙한 장소와 기억해야 할 목록을 연결하는 장소 기억법, 각운이나 두운, 리듬을 만들어 외우는 방법, 시각화해서 기억하는 방법, 묶어서 기억하는 방법 등 여러 책을 통해 검증된 방법들을 활용한 기억력 문제들을 담고 있다. 이름, 숫자, 날짜, 책, 외국어 단어 등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0일간 재미있게 놀다 보면 누구든 기억력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 깜빡하는 인생에서 기억력 천재로, 반전 인생 전략법 기억은 우리 존재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기억력이 없다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알 수 없다. 기억력은 존재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왜 관심을 갖지 않을까? 기억력 활용법을 배우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일일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많은 책에서 검증된 방법들과 최신 연구 결과를 더해서 만든 쉽고 간단한 일일 프로그램이 당신의 남은 평생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 공부를 해도 다음 날이면 머릿속이 백지가 된다면 - 직장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잘하고 싶다면 - 누군가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 말하는 중간에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 열쇠나 모자 등 소지품을 어디에 뒀는지 깜빡깜빡한다면 우리는 시각, 청각, 촉각 등 각각의 감각에 대해 서로 다른 단기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냄새를 맡았던 어떤 것, 눈으로 본 몇몇 장면들, 그리고 기억하려고 노력했던 몇 가지 사실들을 잠시 기억할 수 있다. 이것들은 단기 기억에서 곧 사라진다. 이전 페이지에 있는 얼굴과 숫자를 동시에 살펴보려고 하면 불행히도 잘 안 된다. 숫자와 얼굴 둘 다를 자신에게 말로 표현하려 들기 때문이다. 오감을 활용해야 한다. 만약 어제 무엇을 했는지 혹은 몇 분 전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기억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기억이 전혀 없다면 우리는 공허한 껍데기가 되고 만다. 장기 기억들은 의식적인 노력 없이 일생을 거쳐 자연스럽게 축적되기도 하지만 특정 지식과 같은 일부 기억들을 오래 저장하려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생존교양
한빛비즈 / 이용택, 김경미 (지은이) / 2020.12.30
16,500원 ⟶ 14,8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이용택, 김경미 (지은이)
교양은 쌓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사람들, 자신만의 교양 공부가 쉽게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용어 150개를 선정해, 해당 단어에 얽힌 사연과 역사적 배경, 변천사, 그리고 그 속에서 읽어낼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 등을 담았다. 즉, 필수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이한 것이다. 저자 이용택과 김경미는 각각 30년과 10년 넘게 기자 경력을 쌓은 언론인이다. 매일같이 세상의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던 이들이 이제 세상의 지식을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 책 《생존교양》에 담았다. 짧고 쉽지만 깊이 있게, 가볍고 재밌지만 단단하게 썼다. 교양을 쌓는 필수품으로 이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프롤로그 PART 1 나만 몰랐을 것 같은 모나리자 │ 미켈란젤로 │ 르네상스 │ 메디치 │ 메세나 & 패트런 │ 노블레스 오블리주 │ 톨레랑스 │ 부르주아 │ 군주 │ 멘토 │ 유토피아 │ 판도라 │ 복마전 & 아수라장 │ 이판사판 공사판 │ 속죄양 │ 루비콘강 │ 디데이 │ 마지노선 │ 피로스의 승리 │ 투키디데스의 함정 │ 포비아 │ 야누스 │ 미다스 │ 패닉 │ 페르소나 │ 아프로디테 │ 카산드라 │ 아틀라스 │ 시시포스 콤플렉스 │ 프로크루스테스 침대 │ 피그말리온 효과 │ 플라세보 │ 리플리 증후군 │ 스톡홀름 신드롬 │ 고슴도치 딜레마 │ 필리버스터 │ 게리맨더 │ 포퓰리즘 vs 페이고 │ 레임덕 │ 스모킹 건 │ 치킨 게임 │ 공명조 │ 매파 vs 비둘기파 │ 샌드위치 │ 언더도그 │ 넛지 │ 긱 경제 │ 비트코인 │ 공유지의 비극 │ 보이콧 PART 2 어디서 보고 들은 것 같은 파천황 │ 출사표 │ 황제 & 왕 │ 역린 │ 만파식적 │ 홀로코스트 & 카스트 │ 마녀사냥 & 매카시즘 │ 쇼비니즘 │ 홍위병 │ 마타도어 │ 종교개혁 │ 구텐베르크 │ 도그마 │ 호스피스 │ 콘클라베 │ 앙가주망 │ 유리 천장 │ 가이 포크스 │ 단두대 │ 뉴딜 │ 골디락스 │ 화이트 │ 밴드왜건 │ 젠트리피케이션 │ 블랙스완 │ 회색 코뿔소 │ 레몬 마켓 vs 피치 마켓 │ 파레토 vs 롱테일 │ 스톡데일 패러독스 │ 불 마켓 vs 베어 마켓 │ 샤워실의 바보 │ 낙수 효과 vs 분수 효과 │ 풍선 효과 │ 나비 효과 │ 스테레오타입 & 클리셰 │ 호구·꽃놀이패·대마불사… │ 옥 │ 더치페이 │ 인지 부조화 │ 가스라이팅 │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 │ 미란다 원칙 │ 착한 사마리아인 법 │ 페니실린 │ 백신 │ 쿼런틴 │ 바이러스 │ X선 PART 3 알아두면 쏠쏠할 것 같은 스타벅과 세이렌 │ 테슬라 │ 구글 │ 안드로이드 │ 블루투스 │ 라이벌 │ 아마추어 │ 프리랜서 │ 레인메이커 │ 시너지 효과 vs 링겔만 효과 │ 이코노미 │ 소금 │ 달러 │ 포트폴리오 │ 회사 │ 유머 │ 실루엣 │ 로망 │ 통계 │ 굴비 │ 붉은 여왕 효과 │ 메기 효과 │ 갈라파고스 │ 코브라 효과 │ 하얀 코끼리 │ 아르키메데스의 점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패러다임 시프트 │ 노벨 & 다이너마이트 │ 쓰나미 │ 빅뱅 │ 블랙홀 │ 힉스 입자 │ 행성 & 신 │ 이슬람 & 초승달 │ 야수파 & 입체파 │ 개념미술 │ 바로크 & 로코코 │ 반달리즘 │ 재즈 │ 고르디아스의 매듭 │ 오컴의 면도날 │ 단위 │ 의학 & 신 │ 편작 │ 뫼비우스의 띠 │ 밈 │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 니체 │ 메멘토 모리‘타임 푸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책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쁜 현대인.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그놈(?)의 일은 왜 처리해도 줄지 않고 쌓여만 가는지……. 그 와중에 자기계발도 해야 한다.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특히 요즘같이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세상에서는 뭐라도 공부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교양’이라는 이름의 지식 공부. 어디서 들어는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정확히도 몰라서 나서지 못하고 입을 다문 적이 있지 않은가. 혹은 나만 모르는 것 같은데 모르는 티는 낼 수 없어 상대의 얘기에 고개만 끄덕인 적 있지 않은가. 사회생활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상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그러나 서점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부터 난감하고, 정작 구입한 상식 사전류의 책은 그저 단순한 지식 나열인 탓에 좀 읽다가 재미없어 덮어두고 만다. 《생존교양》은 이처럼 교양은 쌓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사람들, 자신만의 교양 공부가 쉽게 안 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용어 150개를 선정해, 해당 단어에 얽힌 사연과 역사적 배경, 변천사, 그리고 그 속에서 읽어낼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 등을 담았다. 즉, 필수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이한 것이다. 바야흐로 알아야 사는 시대, 모르면 뒤처지는 시대 지금 필요한 것은 ‘생존교양’이다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요즘, 우리는 생존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장기적인 재테크를 포기하고 지금 당장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하면, 몸짱보다는 그저 오늘 하루를 살기 위해 체력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버텨야 하는’ 시대이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한다. 지식의 세계도 다를 바 없어서, 이제는 ‘알아야 살 수 있는 시대, 모르면 모를수록 뒤처지는 시대’라고 해도 가히 지나치지 않다. 결국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뽐내기 위한 전문지식이 아니라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요구되는 ‘생존교양’이다. 교양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교양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이런저런 지식일 뿐이다. 이 책에 실린 상당수 단어가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 속에서 보거나 들었던 것들이다. 너무 유명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설명하려 하면 정확히 몰랐던 이야기들인 것이다. 이것들만 잘 알아두어도 어디 가서 수줍어할 필요 없으며 나도 모르게 얌전해지지 않아도 된다. 짧다! 재밌다! 깊이 있다! ‘나만의 지적 유레카’가 쌓이는 세상 편한 교양 수업 이 책의 저자 이용택과 김경미는 각각 30년과 10년 넘게 기자 경력을 쌓은 언론인이다. 매일같이 세상의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던 이들이 이제 세상의 지식을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 책 《생존교양》에 담았다. 짧고 쉽지만 깊이 있게, 가볍고 재밌지만 단단하게 썼다. 교양을 쌓는 필수품으로 이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 〈모나리자〉가 왜 그렇게 유명한 그림이 됐는지, 태양계 행성에는 왜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 이름이 붙었는지 같은 고전적인 역사 지식부터 전기 자동차에 ‘테슬라’라는 과학자 이름이 붙은 사연, 긱 경제의 유래,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의 성장을 이끈 롱테일 법칙 같은 시사상식, 그리고 빅뱅과 블랙홀 같은 우주 현상의 원리, 페니실린이나 X선이 발견된 비화 같은 과학·의학 교양까지 알아야 하고 알아두면 언제고 쓸모가 있는 지식 이야기로 채웠다. 이처럼 언어 속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지식의 벽’이 하나씩 허물어지며 ‘나만의 지적 유레카’가 쌓이고 쌓여 삶의 든든한 무기를 만들게 될 것이다.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유명하다는 ‘모나리자’를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할 것이다. 하지만 모나리자를 실제로 보는 순간 약간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 손상을 막기 위해 쳐놓은 펜스 너머의 〈모나리자(Mona Lisa)〉가 생각보다 작고 소박하기 때문이다. 가로 53센티미터, 세로 77센티미터에 불과한 소품인 것이다. 게다가 모나리자를 보려고 몰려든 인파 탓에 제대로 감상하기도 어렵다. 그렇지만 이런 고통을 무릅쓰고라도 사람들은 그녀를 만나고 싶어 한다. 실제 매년 루브르를 찾는 관람객의 약 85퍼센트가 모나리자를 보러 온다고 할 정도다. 그녀를 향한 사람들의 열광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_〈001_모나리자〉 중에서 1973년 8월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무장 강도 두 명이 침입했다. 범인들은 은행 직원 네 명을 인질로 붙잡고 무려 6일 동안 경찰과 대치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인질로 감금돼 있었던 직원들에게서 이상행동이 나타났다. 직원들은 자신들을 인질로 잡았던 강도들이 선처받을 수 있도록 경찰과 직접 협상하는가 하면, 범인들이 경찰에 항복하기로 결정한 후에는 혹시 경찰이 강도들을 사살하지 않을까 걱정돼 인간 방패를 자처하며 이들을 보호했다. 급기야 강도들에게서 풀려날 때 그들과 포옹을 하거나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법정에서도 범인들에게 불리한 증언은 하지 않겠다며 거부하기도 했다._〈034_스톡홀름 신드롬〉 중에서 붉은 깃발과 찢어질 듯한 함성, 붉은 완장을 차고 마오쩌둥(毛澤東)의 어록이 담긴 붉은 책자를 흔들며 광란하는 앳된 얼굴들… …. 1966년 중국 전역을 파괴로 몰고 간 홍위병(紅衛兵)은 인간 광기의 역사를 말할 때 결코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다. 홍위병이 실제로 활동한 것은 1년 남짓한 기간이지만 이들이 남긴 고통의 흔적이 너무도 짙어 한동안 중국에서는 홍위병이라는 단어가 금기어에 속했을 정도였다. 홍위병은 대체 누구일까._〈059_홍위병〉 중에서
미국 주식으로 부자 되기
경향BP / 김훈(미주부)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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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김훈(미주부) (지은이)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하기에 부족하다. 직장생활을 10년 해도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살 종잣돈을 만들기 쉽지 않다. 주식 공부를 하면 성장성이 높은 회사를 찾아 배당수익을 월세처럼 챙기면서 월급노예에서 탈출하고, 경제적 자유가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절대 어려운 게 아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렵게 설명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일반인이 주식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유망 기업 발굴이 어려운 것보다 그 기업의 주가가 싼지 비싼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남에게 귀동냥으로 들은 정보로만 주식을 하면 안 된다. 스스로 유망 기업의 가치평가를 하고 투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주가가 싼지 비싼지 직접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어렵기만 한 투자지표나 재무제표를 쉬운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방법대로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만의 투자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어 기업에 투자할 때 판단 착오나 실수를 줄이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프롤로그 01 지금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 01 미국 주식 투자가 좋은 이유 02 한국 주식도 안 해 봤는데, 미국 주식을 할 수 있나요? 03 왜 미국의 4차 산업혁명 주도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04 미국 달러가 왜 안전자산인가? 02 주식 투자 전에 알아야 할 것 01 주식은 언제 사고 언제 파는 건가요? 02 주식 유형별 특징을 알아보자 03 기초 주식용어부터 개념 잡기 03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판단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1적정 주가를 판단하는 방법 02기업 재무제표 보는 법 03기업의 주가가 얼마나 오를지 분석하는 법 04 어떤 주식을 살까? 종목 발굴하는 방법 014차 산업혁명의 유망한 기업을 찾아보자 02투자할 기업이 유망한 기업인지 판단하는 방법 03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05 미국 ETF에 대한 모든 것 01ETF가 무엇인가요? 02ETF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034차 산업혁명 관련 ETF에는 어떤 게 있을까? 06 배당주에 투자해서 미국 주식으로 월세 받기 01배당금이란? 02배당주 선정 기준은 어떻게 해야 할까? 03배당주 투자의 장단점 및 주의할 점 04미국의 유망한 배당주 소개 07 돈을 잃지 않는 방법과 나만의 투자원칙 만들기 01경제 전문가가 추천해 주는 종목을 믿어도 되나요? 02종목을 추천해 주는 유료 채팅방을 이용해도 되나요? 03작전세력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04내가 산 주식이 하락할 때 대처 방법 05내 상황에 맞는 투자금액과 투자시기 정하는 법 08 그 밖에 알아 두면 좋은 팁 01필수 사이트 활용 팁 02증권사 리포트 보는 방법 03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세금 차이와 절세 팁 218 부록1 종목 스크리닝 방법 | 실제 사례로 보는 유망 기업 발굴 부록2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에필로그돈 되는 미국주식 종목 찾는 방법 투자지표, 재무제표 보는 방법 / 종목 스크리닝 방법 /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수록 주식 배당금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들자! 유튜브 6개월 만에 구독자 20만 달성 클래스101 미국주식클래스 TOP20 등극 주식 투자는 절대 어려운 게 아니다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하기에 부족하다. 직장생활을 10년 해도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살 종잣돈을 만들기 쉽지 않다. 주식 공부를 하면 성장성이 높은 회사를 찾아 배당수익을 월세처럼 챙기면서 월급노예에서 탈출하고, 경제적 자유가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절대 어려운 게 아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어렵게 설명하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것뿐이다. 일반인이 주식을 힘들어하는 이유는 유망 기업 발굴이 어려운 것보다 그 기업의 주가가 싼지 비싼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남에게 귀동냥으로 들은 정보로만 주식을 하면 안 된다. 스스로 유망 기업의 가치평가를 하고 투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전문가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주가가 싼지 비싼지 직접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어렵기만 한 투자지표나 재무제표를 쉬운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방법대로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만의 투자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어 기업에 투자할 때 판단 착오나 실수를 줄이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 미국은 한국보다 주식시장이 무려 20배 이상 더 크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성장이 없었지만 미국 주식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국 주식시장은 전체적인 성장이 없다 보니 유망한 기업을 찾기 어려워 주식을 장기투자 형태로 하지 못하고 단타 위주로 하는 형태가 되었지만, 미국은 장기투자하면 유리한 기업이 많다. 또한 미국은 주주 친화적인 배당 문화가 발달해 주식을 1주만 가지고 있어도 매달 월세처럼 꼬박꼬박 돈이 들어온다. 배당금을 50년 이상 꾸준히 올려준 기업도 많다. 무엇보다도 미국에는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이 많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5G, 클라우드, IoT, 전기자동차, 자율주행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세계적인 기업들은 모두 미국 기업이다. 이렇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국 기업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성장 가능성을 예측한다면 지금이 바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이제부터 미국 주식에 장기투자하여 배당금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들자.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예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 저자는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미주부’라는 유튜브 채널과, 클래스101이라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미국 주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유튜브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미주부’는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20만 구독자를 달성했고, 클래스101 ‘미국주식 클래스’는 TOP20에 등극했을 정도로 미국 주식을 쉽게 가르쳐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저자가 400만 원으로 창업한 회사를 40억 원의 기업가치로 상장사와 인수합병하기까지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 덕분이다. 다른 금융 전문가들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예를 들며 기본 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미국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 제시 이 책은 스스로 기업 분석을 해서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잘나가는 종목을 알려 준다 하더라도 스스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이 없으면 끝까지 성공적인 투자로 이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투자 아이디어 발굴 방법, 종목 스크리닝으로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종목 추천 유료 채팅방의 실체, 작전세력에게 당하지 않는 방법, 내가 산 주식이 하락할 때 대처 방법, 미국 주식 관련 필수 사이트 활용 팁, 증권사 리포트 보는 방법,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의 세금 차이와 절세 팁,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등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들을 익히고 나서 차근차근 주식 투자를 하면 주식 초보라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선의
문학동네 / 문유석 (지은이) / 2021.12.13
16,800

문학동네소설,일반문유석 (지은이)
『개인주의자 선언』으로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를 통쾌하게 비판한 문유석 작가가, 한 사회의 개인들이 공유해야 할 가치들은 무엇일지 법학적 관점에서 경쾌하고도 예리하게 짚어보는 책이다. 인류가 발전시켜온 공통의 권리선언이자 모두의 약속인 인간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무색해지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시대.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과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경기 침체로 너나없이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시대. 만인의 만인에 대한 ‘오징어 게임’이 아닌, 지혜로운 공존을 위한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프롤로그 1부 인간은 존엄하긴 한가 _대체로 무엇이 엄청나게 중요하게 강조된다는 것은 그것이 엄청나게 위협받고 무시당해왔다는 반증일 때가 많다. 왜 헌법인가 법도 위아래가 있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약속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사형제 사람답게 산다는 것 인간의 존엄성은 감수성이다 2부 유별날 자유, 비루할 자유, 불온할 자유 _우리는 서로를 볼 때 흐린 눈을 뜨고 볼 필요가 있다. 법치주의라는 사고방식 ‘자유’의 연대기 유별날 자유, 비루할 자유, 불온할 자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나 인간이라는 이름의 공해 3부 선의만으로 충분치 않다 _세상의 갈등 중 많은 경우가 선의와 선의의 부딪힘이다. 정의 vs. 자유 도대체 왜 법은 범죄자들에게 관대할까 법치주의 시스템이 놓치고 있는 것들 성폭력은 자유에 대한 죄 과잉금지의 원칙 아름다운 판결과 냉정한 판결 4부 공정도 공존을 위한 것이다 _세상에서 제일 꼴 보기 싫은 게 뭘까? 다양하겠지만 가장 보편적인 답을 찾자면 ‘날로 먹는 꼴’ 아닐까?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가 바라는 공정한 지옥 언더도그마와 약자 혐오 인공지능 시대의 평등 에필로그_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선의“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 저마다의 가치관이 부딪히고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는, 누가, ‘모두의 약속’을 위반하는지 따져보면 된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작가가 말하는 ‘법치주의’라는 타협의 기술 당연하게 누렸던 일상을 그리워할수록, 그걸 지탱해왔던 기둥들의 무게가 새삼 느껴졌다. 우리는 약속, 규칙, 양보, 거래, 상호이해, 자제, 존중의 힘으로 배낭을 메고 낯선 도시로 떠날 수 있었고, 한밤중에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사 먹을 수 있었다. 그 힘이 제도화된 것이 법이다. 법이란 사람들 사이의 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선線’인 동시에,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풀어야 할 ‘최소한의 선善’이기도 하다. 이것이 문명 세계를 떠받들어온 기둥이다. 단순히 위반하면 안 되는 규칙이나 강제라는 의미로서가 아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인류가 발전시켜온 공통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의미에서 법은 문명 세계의 기둥이다. 그 기둥이 세계 도처에서 무너지는 듯한 공포를 느끼던 2020년 봄의 어느 날, 나는 법에 대해 뭐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_「프롤로그」에서 극심한 갈등과 날 선 증오에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 인터넷 포털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건사고 소식이 올라온다. SNS나 유튜브에서는 저마다의 비판과 성토가 쏟아지고 찬반 여론은 극렬하게 부딪히지만 어느새 사건은 금세 잊히고 서로에 대한 분노의 앙금만 남는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익숙해진 풍경이다. 각자의 옳음과 그름이 상충하고, 이해관계가 다층적으로 얽힌 만큼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세울 필요를 느끼지만, 단정하기란 쉽지 않다. 저성장 시대에 진입한 만큼 나눌 수 있는 파이는 점점 작아지는데 장기화하는 코로나 팬데믹마저 우리가 지켜온 가치들에 심각한 교란을 일으켜 서로에 대한 공포와 혐오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건강한 가치 판단과 공존을 위한 타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다. 『최소한의 선의』는 『개인주의자 선언』으로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를 통쾌하게 비판한 문유석 작가가, 한 사회의 개인들이 공유해야 할 가치들은 무엇일지 법학적 관점에서 경쾌하고도 예리하게 짚어보는 책이다. 인류가 발전시켜온 공통의 권리선언이자 모두의 약속인 인간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무색해지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스러운 시대.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과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경기 침체로 너나없이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시대. 만인의 만인에 대한 ‘오징어 게임’이 아닌, 지혜로운 공존을 위한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차마 함부로 남에게 해를 가하지 못하는 마음, 인간이 존엄한 이유 대한민국의 모든 법률은 최고법인 헌법에 의거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헌법은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체계화되어 있다. 어떤 특정 부류나 계층이 아닌 ‘모든 인간’의 존엄성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에서 인간의 존엄성이란 것이 무참하게 훼손당하고 모욕당하는 모습을 너무 자주 접한다. 책의 1부 ‘인간은 존엄하긴 한가’에서는 인간 존엄성 개념이 확립되어온 역사를 조목조목 살피며 이를 중심으로 한 헌법적 가치를 망각한 듯한 한국사회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인간 존엄성은 감상적 휴머니즘이 아니다.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합의해온 가치이자 우리나라 법 체계의 출발점이고 헌법의 핵심이다. 만일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이 우리 삶 속에 체화되지 않았거나 위선적이고 공허한 소리일 뿐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가진 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그 모든 ‘갑질’과 횡포와 폭력이 만연한 나머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간성을 허상처럼 취급하고 있지는 않은지, 법이 왜 인간 존엄성을 최상위의 가치로 두는지, 누군가 반사 이익을 얻더라도 왜 ‘모두의 인격’이 법으로써 존중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글들로 이루어진 1부에서는 23년간 법관으로서 법을 공부하고 실제에 적용해온 문유석 작가의 송곳 같은 논리가 유려하게 펼쳐진다. 헌법에서 말하는 인간의 존엄성은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평소 늘 도덕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만을 골라서 존엄하다는 것이 아니다. 신이 부여한 특성이든 진화의 결과이든, 모든 인간에게는 최소한 이성과 양심에 따른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존엄하다는 것이고, 그러한 능력이 있음에도 법을 어긴 사람에게는 벌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은 보편적 인권의 근거가 된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기에 그의 인종・성별・종교・지능・재산 등과 관계없이, 또한 그가 선한지 악한지, 성인군자인지 범죄자인지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_본문 41~42쪽 인간이라는 이름의 공해 속 우리는 제각각 달라도, 불편해도, 타협하며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지구상의 인간 군상과 세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산다. 자신을 전시하기도 하고 남들의 삶을 엿보기도 하고, 부러워하거나 비판하기도 한다. 미처 소화되지 못한 날것의 감정이 여과 없이 흘러넘치는 공간에서 사생활 침해와 인격 살인은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기업은 알고리즘을 통해 그러한 무분별한 비방과 혐오를 강화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못마땅하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의 자유를 침범할 권리는 애초부터 그 누구에게도 없을뿐더러, 인간에게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유별나고 비루하고 불온할 ‘천부인권적’ 자유가 있다. 지나치게 자유분방해 보이는 누군가가 눈엣가시처럼 보일지라도 함부로 그를 비난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곳에서 멈추어야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자유는 무엇일까. 이동하고, 직업을 갖고, 학문을 추구하고, 뭔가를 표현하고 등등 멋진 무엇을 하기 이전의 원초적인 자유. 그것은 그저 홀로 있는 내 공간 안의 자유, 내 머릿속 생각의 자유일 것이다. 뭘 거창하게 하기 이전에, 태어난 내 모습대로 그저 있을 자유. 드라마 에서 구동매가 슬프게 되뇌던 독백 같은 대사처럼 말이다. “아무것도요. 그저 있습니다, 애기씨.” (…) 자유는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 고결하고 도덕적이고 훌륭한 생각만 보호하지 않는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사생활만 보호하지 않는다. 인간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얼마든지 유별나고, 비루하고, 불온할 자유가 있다. _본문 100~101쪽 도대체 왜, 법은 피해자를 외면하고 범죄자들에게 관대할까 모든 사회적 이슈마다 여론은 팽팽하게 갈리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흉악범죄에 대해서만큼은 온 국민이 분노와 슬픔에 치를 떤다. 범죄자에게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뉴스 기사 댓글에 줄을 잇는다. 그러나 최종 판결은 그러한 정의로운 분노를 달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태는 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 문유석 작가는 우선 우리 헌법질서에 내재한 ‘인본주의’와 ‘공리주의’가 형벌에 대해 ‘필요 최소한’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법이 인간 사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라면 형벌은 사회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악의’라는 것이다. 따라서 법치주의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국민의 법감정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작가는 그렇다 하더라도 법이 ‘인간’ 그 자체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날카롭게 되묻는다. 법이 인간의 감정과 편향을 너무 쉽게 간과하는 나머지, 법적 효능에 대한 시민의 신뢰마저 저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이다. 예전부터 피고인의 호소를 잘 경청하고 선처를 잘 베푸는 법관은 ‘생불’ 소리를 듣곤 했다. 반면 법정구속을 칼같이 하고 높은 형량을 선고하는 법관은 모질다, 모났다는 소리를 듣는다. 왜일까. 법관이 접하게 되는 사람들의 입장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검사는 사무적인데 반하여 피고인과 그 가족, 변호인 들은 목숨을 걸고 판사만 쳐다본다. 게다가 판사의 인간관계는 협소하다. 동료였던 법관도 선배였던 법관도 언젠가는 변호사가 된다. 판사 주변에는 시간이 갈수록 변호사만 가득해진다. 그리고 변호사는 피고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다. 선처 잘하는 판사를 싫어할 변호사는 없다. ‘인간을 이해하는 법관’ ‘생불’이라고 칭송하며 그 재판장에게 자기 사건이 배정되기를 바랄 것이다. 칭송에는 돈이 들지 않지만 판사의 선처는 변호사에게 돈이 되기 때문이다. _본문 155~156쪽 공정한 경쟁은, ‘사회적 배려’ 때문에 가능하다 현재 우리 사회 최대의 화두인 공정성과 정의의 문제를 평등이라는 헌법의 핵심 가치와 연결해 풀어가는 책의 4부는 이 책의 백미다. 현대적 평등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존 롤스의 『정의론』부터 최근까지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 이르는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기도 하고, 공정한 경쟁을 두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논의가 지닌 의미와 문제점을 예리하게 진단해보기도 한다. ‘약자는 무조건 선하다는 인식의 오류’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언더도그’라는 용어를 동원하며 차별시정 조치에 반발심을 품는 전 세계적 약자 혐오 현상에 대한 글, 인간의 노동력의 많은 부분이 로봇으로 대체될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서 변화될 평등 개념을 논하는 글 또한 탁월한 논리 전개를 따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오래 공유하고 지켜온 가치들을 급변하는 시대에 어떻게 새롭게 적용하고 변화시켜갈 것인지에 관한 작가의 질문과 답은 혼탁한 우리 시대에 내리는 또하나의 명쾌한 처방전이다. 헌법에 있는 평등에 관한 조항이 무엇인지 물으면 거의 대부분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대답한다. 정말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법 앞에’ 평등하기만 하면? 우리는 거기에 머물지 말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에서 평등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국민’이다. 모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사회는 평등하다고 부를 수 있다. 모두에게 똑같은 분배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법 앞의 평등’만으로는 부족하다. ‘법에 의한 평등’이 필요하다. _본문 232~233쪽애초에 다른 존재들끼리 한집에 살기 위해 최소한의 타협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사회다. 그래서 서로의 존재 자체를 싸움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약속 위반을 따지는 게 낫다. 그 모두의 약속이 헌법이다. 재판에서 이기는 당사자는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거나 다짜고짜 우는 사람이 아니다. 빼도 박도 못할 계약서 조항을 들이미는 사람이 제일 강하다. 권리를 가진 자는 그걸 당당하게 주장하면 된다. 은혜를 베풀 것을 호소할 필요도 없고 힘으로 윽박지를 필요도 없다. 전체를 보지 못한 채 코끼리 몸의 부분부분만을 만져보고는, 또는 자기가 좋아하는 어느 부분만을 떼어서는 ‘이것만이 코끼리다!’라고 단정하는 말[은 위험하]다. 원래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위험하다. 그리고 진짜 나쁜 건 알 만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사람들이다.
레이싱 랩
골든벨 / 최장한.김진태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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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취미,실용최장한.김진태 지음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최장한의 레이싱랩 블로그 2년여 동안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특유의 자동차공학적인 접근법과 레이싱 테크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어떻게 하면 스피디하고 안전하게 오랫동안 서킷을 달릴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메커니즘과 운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사고 능력을 키워준다.part 1 카레이싱 입문 1. 카레이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비 2. 랩타임을 향상시켜 주는 시트 포지션 3. 레이스 드라이빙과 시선 4. 카레이서가 되는 법 5. 카레이서의 조건 part 2 카레이싱 실전 1.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를 구분하기 2. 레이싱카의 하중 이동기술 3. 경기 중의 추월과 블로킹 4. 랩타임을 향상시키는 ABS브레이크 사용법 5. 전륜과 후륜구동 레이싱카의 운전방식의 차이 6. 비오는 날의 레이싱 전략 7. 힐앤토의 딜레마 8. 쏘잉(Sawing)테크닉에 대하여 9. 레이싱카 서스펜션에 따른 휠얼라인먼트 세팅 10. 의도적으로 오버스티어 만들기 11. 레이싱 서킷 랩타임 줄이기 방법 part 3 카레이싱 고급 1. 고속코너에서의 브레이크 테크닉 2. 트레일 브레이킹 실전 3. LSD달린 레이싱카 운전하기 4. 데이터 로깅의 필요성 5. 레이싱카 브레이킹의 비밀 6. 오프로드 렐리카의 레코드 라인 7. 스칸디나비아 플릭(Scandinavian flick) part 4 해외 레이스 참전기 1. 시작하면서 2. 카레이싱 입문 3. 첫 번째 도전과 실패 4. VLN(뉘르 내구 챔피언쉽) 첫 번째 도전 5. 뉘르24시 첫 번째 완주(2015년) 6. 뉘르24시 세 번째 도전(2016년) 7. GT3로의 새로운 도전 8. 맺으면서 part 5 재미있는 카레이싱 정보 1. 심박수와 카레이싱 2. 브라질리언 스톡카란 무엇인가? 3. 카레이싱 분야의 언어 장벽 4. 숏컷과 와이드런의 국제 기준 5. 내구 레이스의 드라이버 운용 전략 6. 왜 포르쉐는 드리프트차로 인기가 없을까? 7. 카레이싱 라이센스의 종류 8. 카레이싱과 인공지능 9. 국내 프로 카레이서의 현실 10. 타이어를 깎는 이유 11. 레이싱 게임과 실전의 차이 12. 모터스포츠 참가자의 권리 13. 레코드 라인의 역설 14. 트랙데이를 100%로 즐기는 방법 15. 카레이서 출신 봅슬레이 파일럿 part 6 재미있는 카레이싱 상식 1. 사륜구동과 드라이 핸들링 2. 자세제어장치(ESP)의 딜레마 3. 나도 시승기를 써보자! 4. 겨울에 윈터 타이어가 필요한 이유 5. 과속방지턱을 부드럽게 넘어가는 방법과 그 이유 6. 자동차가 전륜으로 방향 전환 하게 된 이유 7. 스티어링휠의 섬레스트 8. Side force steer란 무엇인가? 9. 가변기어비(VGR) 스티어링의 장점 10. 휠볼트냐 너트냐? 11. 타이어 성능을 높이는 휠의 선택 12. 겨울철 후륜구동이 전륜구동보다 못한 이유 13. 클러치 안 밟고 변속하는 방법 part 7 자동차 에세이 1. 카레이싱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 서스펜션튜너와 쉐프의 공통점 3. 방향지시 레버와 고급감에 대한 생각 4. 카레이싱은 덕질인가? 5. 50:50 중량배분의 마케팅 6. 운전교습법에 대해서 7. 카레이싱을 평생 취미로 만들기 8. 위약효과와 블라인드 테스트레이싱의 입문부터 베스트 테크닉의 성장판! 진정 모터스포츠를 리드하는 카레이싱의 필독서! 이 책은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최장한의 레이싱랩 블로그 2년여 동안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여기에 힘을 실어준 것은 다년간 레이싱 경험을 지닌 현 레이싱 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태 감독으로, 그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더욱 완성도가 높은 책으로 태동할 수 있었다. 저자 특유의 자동차공학적인 접근법과 레이싱 테크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어떻게 하면 스피디하고 안전하게 오랫동안 서킷을 달릴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의 메커니즘과 운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사고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레이싱 초보뿐만 아니라 일반 운전자에게도 자동차를 이해하고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국의 문
문학사상 / 김경욱 외 글 / 2016.01.23
13,800원 ⟶ 12,420원(10% off)

문학사상소설,일반김경욱 외 글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0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대상 수상작은 김경욱의 '천국의 문'으로, 한 개인과 가족에게 드리워진 부성父性과 부정父情의 상실을 통해 상처 입은 가족 공동체의 모습과 그 해체를 면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버지를 돌보지만 한편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욕망하는 딸의 내밀한 시선은 파괴된 자신의 삶과 유예되는 아버지의 죽음 사이에서 참혹하게 길항한다. '천국의 문'은 한 인간의 죽음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죽음으로 치환하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죽음이란 무엇인지, 남겨진 가족들의 존엄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경욱의 '천국의 문'과 자선 대표작 '양들의 역사' 외에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우수상 수상작인 김이설의 '빈집', 김탁환의 '앵두의 시간', 윤이형의 '이웃의 선한 사람', 정찬의 '등불', 황정은의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등이 수록되어 있다.제40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1부 대상 수상작 및 그리고 작가 김경욱 대상 수상작 | 김경욱천국의 문 자선 대표작 | 양들의 역사 수상 소감 | 영원한 지망생 문학적 자서전 | 아버지의 무릎 작가론 | 김경욱은 늙지 않는다 · 윤성희 작품론 | 아이러니의 천국 · 유준 2부 우수상 수상작 김이설 빈집 김탁환 앵두의 시간 윤이형 이웃의 선한 사람 정 찬 등불 황정은 누구도 가본 적 없는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 권영민 주제의 해석과 기법의 능란함 ― 김성곤 ‘어두운 과거의 짐’ 내려놓기에 대한 뛰어난 성찰과 표현의 능숙함 ― 김인숙 끔찍한 세월의 끝에 깊게 울음소리를 내는 문학의 향기 ― 김종욱 개인의 실존과 삶의 아이러니 ― 윤후명 삶의 아픔 살아나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규정죽음이란 무엇이고, 죽음 이후에 찾아오는 것은 또 무엇일까?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노인의 질병과 죽음 그리고 가족의 해체와 존엄사의 문제를 작가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풀어낸 대작! <천국의 문>은 한국의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노인과 병과 죽음 그리고 가족공동체의 해체 등, 여러 겹의 문제들을 한데 응축시켜 놓고 그 현재와 미래를 응시한 듯합니다. 짧은 이야기의 시간 속에서 다루어지는 디테일한 묘사,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의 능란한 구사, 현대적 죽음 자체를 특이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점 등은 이 소설이 성취하고 있는 서사 미학의 탄탄한 기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작가가 주목하고 있는 부성父性 부재의 현실과 가족공동체의 해체 문제는 이 소설의 결말에서 패러디의 방식을 통해 놀라운 반전反轉을 보여줍니다.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중에서 ■ 소설가 김경욱, 2016년 제40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ㆍ단편소설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하는 이상문학상은 한국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들로 이루어져 있어,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6년 이상문학상 대상작은 심사위원 5인(권영민, 김성곤, 김인숙, 김종욱, 윤후명)의 심사숙고 끝에 김경욱의 <천국의 문>으로 선정되었다. 김경욱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서사방식과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기반으로 냉소적이고 희망을 보여주지 않는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의 이상문학상 대상작인 김경욱의 <천국의 문>은 한 개인과 가족에게 드리워진 부성父性과 부정父情의 상실을 통해 상처 입은 가족 공동체의 모습과 그 해체를 면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버지를 돌보지만 한편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욕망하는 딸의 내밀한 시선은 파괴된 자신의 삶과 유예되는 아버지의 죽음 사이에서 참혹하게 길항한다. <천국의 문>은 한 인간의 죽음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죽음으로 치환하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죽음이란 무엇인지, 남겨진 가족들의 존엄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아울러 단편소설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치밀한 시간 구성, 밀도 있게 처리된 디테일의 묘사 방식과 현대적 죽음 자체를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시각으로 그려낸 <천국의 문>은 한국문학이 얻어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경욱의 <천국의 문>과 자선 대표작 <양들의 역사> 외에도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우수상 수상작인 김이설의 <빈집>, 김탁환의 <앵두의 시간>, 윤이형의 <이웃의 선한 사람>, 정찬의 <등불>, 황정은의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등이 수록되어 있다. 상실을 맞이하는 순간과 시대적 아픔들을 끌어안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하여, 독자들을 새로운 미래로 초대하고 있다. ■ 김경욱의 <천국의 문>, 대상 선정 경위 2016년 1월 6일 이상문학상 본심이 열렸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권영민 문학평론가, 김성곤 문학평론가, 김인숙 소설가, 김종욱 문학평론가, 윤후명 소설가가 참여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ㆍ단편소설 가운데 문학비평가, 문예지 편집장, 문학 담당 기자, 문학 연구자 등 100여 명의 후보작 추천을 거쳐 예비심사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김경욱, 〈천국의 문〉 김미월, 〈도망가지 않아요〉 김이설, 〈빈집〉 김탁환, 〈앵두의 시간〉 윤이형, 〈이웃의 선한 사람〉 이기호,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이승우, 〈신의 말을 듣다〉 이평재, 〈엉겅퀴 마티에르〉 정 찬, 〈등불〉 한유주, 〈유령을 힐난하다〉 황정은,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심사위원들의 전체적인 인상은 소설적 소재와 기법에서 새로운 작풍이 괄목할 만하다는 평이 많았다. 각 심사위원들이 주목했던 작품을 각각 3편씩 천거한 결과 김경욱, 윤이형, 이승우, 김탁환의 작품이 가장 많이 거론되었다. 이승우의 작품은 주제의 무게를 놓고 볼 때 기존에 발표했던 소설에 비해 긴장감이 덜하다는 점, 김탁환의 작품은 글쓰기의 본질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에도 불구하고 서사의 전개 자체에 변화가 부족한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 김경욱과 윤이형의 작품이 남게 되었다. 윤이형의 경우는 기법에 대한 작가의 독창적인 접근법을 모두가 높이 평가했지만 디테일의 처리에서 드러나는 안이함 등이 지적되었다. 김경욱의 경우는 일견 평범해 보이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짧은 이야기의 시간 속에서 다루어지는 디테일의 묘사와 아버지의 죽음 자체를 해석하는 특유의 패러디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김경욱의 <천국의 문>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대상 수상작 <천국의 문>, 그리고 주옥같은 5편의 우수상 수상작 <천국의 문>은 한 개인과 가족에게 드리워진 부성父性과 부정父情의 상실을 통해 상처 입은 가족 공동체의 모습과 그 해체를 면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버지를 돌보지만 한편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욕망하는 딸의 내밀한 시선은 파괴된 자신의 삶과 유예되는 아버지의 죽음 사이에서 참혹하게 길항한다. <천국의 문>은 한 인간의 죽음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죽음으로 치환하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죽음이란 무엇인지, 남겨진 가족들의 존엄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대상 수상작 외에도, 아이를 갖지 못한 여자의 상실감을 채워지지 않는 빈방을 통해 확인하게 되는 김이설의 <빈집>, 시대적 아픔과 고통을 맞이하는 개인의 내면을 통해 밀도 있게 그려낸 정찬의 <등불>, 아름다운 유년의 환상과 세밀한 문체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전적 소설을 완성한 김탁환의 <앵두의 시간>, 개인과 사회의 아픔을 불편해하며 결국 자신의 삶에 안주해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윤이형의 <이웃의 선한 사람>,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부가 낯선 곳에서 깊은 상처를 확인하며 서로를 분실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 황정은의 <누구도 가본 적 없는>까지. 이상 5편의 작품은 시대적 아픔과 그 상실의 순간을 맞이하는 인간의 내면을 탐색하는 소설 미학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수작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꽃기린 편지
대경북스 / 이수경 (지은이) / 2023.01.25
16,000

대경북스소설,일반이수경 (지은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동화 같은 일상 이야기.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산문집. 아픈 상처로 기억되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 끊어낼 수 없는 혈육과 먼저 간 친구에 대한 그리움, 힘들게 어렵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시선과 온기 어린 손길을 담은 60편의 글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던진다.꽃기린 편지 희망으로 가는 버스 따뜻한 세상을 배송합니다 만 원 이웃 아주머니와 반려견 단풍나무 아래 할머니들 길 잃은 답례 기꺼운 약속 또다시 출발 나이 먹은 소년 사람이 희망이 되는 순간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오고 가는 마음 꽃기린 편지 바늘 하나 꽂을 자리 텃밭 네 두둑 힘내라 가재야 치료를 양보합니다 언제나 운수 좋은 날 빨간 상처 빨간 상처 각자의 사정 살아 있는 전설 멍순이 판사님, 판사님, 우리 판사님 내 나이 열다섯 살에 졸업식 그날 절망보다 더 깊은 웃음 젖은 그리움 꿈에서 만난 풍경 그니 친구 딸의 생일 삼대 꽃눈개비 내리던 날에 외할머니의 응원 젖은 그리움 어머니와 어머니 여탕 블루스 노인을 위한 나라 시린 이 옻 원조 오지랖 여사 어리광을 드릴게요 나서야 할 때 촛불과 거울 가슴밭에 품은 아이들 원조 오지랖 여사 한밤의 울음소리 익어가는 청춘 주차 전쟁 남산의 응급환자 그렇게 부모가 된다 선한 씨앗 내가 사는 마을은요 타인의 자리 산다는 건 고양이 밥 감자전과 세 여자 불안한 수첩 오토바이 출입금지 선한 씨앗 위험한 화물 너그러움의 시간 돌아온 친절 살맛 나는 세상 본문에 쓰인 우리말 모음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가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동화 같은 일상 이야기 아이답게 자라야 할 나이에 어른 흉내를 내야 했고, 홀로 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시장 바닥에서 악다구니를 쓰던 열세 살 소녀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아버지가 안 계시면 엄마에게는 자신이 남편이요, 세 여동생에게는 아버지여야 했기에. 찢어지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 모녀는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다. 주머니 가득 들어찬 상처도 엄혹했던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희미한 흉터로만 남아 있다. 아픔을 거름 삼아 성장했던 작가는 어느덧 중년의 여인이 되어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모질고, 때로는 아픈 이웃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보호 종료가 되는 아우와 함께 지내기 위해 버스 면허를 딴 청년에게 보내는 달콤한 초콜릿이 있고, 앞 순번의 병원 대기 번호표를 돈을 주고 사겠다는 할아버지에게 건네는 2번 번호표도 있다. 아파트 단풍나무 밑 노점 할머니들을 위해 손을 데어가며 끓인 고등어 고추장찌개와 꽃기린 화분을 원하던 할아버지에게 베푼 행복이 있다. 물론 빨간 압류 딱지의 아픈 기억도 있고, 새록새록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도 있다. 사람에 상처받고 세상에 겁먹은 이웃들의 이야기도 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람들, 혈육과 친구를 향한 간절한 그리움도 있다. 원조 오지랖 여사인 어머니의 딸 아니랄까 봐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서며 좌충우돌 일으키는 소동과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읽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짐이 많은 젊은 부부를 생각해서 벽에 붙여 주차하고 조수석으로 내리는 아주머니의 배려가 있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커다란 햄 조각을 내미는 시식 코너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있다. 주말 농장에서 타인의 밭에 물을 주는 작은 선행이 선한 씨앗이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온다. 이래서 세상은 살맛 나는 곳인가 보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 외롭고 삭막한 사회이지만 함께 하는 이웃이 있어 살아갈 힘을 얻고 견뎌낼 용기를 얻는다. 나눔과 배려로 가슴이 채워지고, 해석이 아닌 이해를 통해 기쁨을 만나게 될 사랑 이야기, 긍정의 이야기로 가득 넘치는 이수경 작가의 《꽃기린 편지》.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이야기가 씩씩한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사랑을 끌어올리길 바란다.《꽃기린 편지》는 내 편이 되고, 나를 성장시킬 위대한 시작이 될 거예요. 나눔과 배려로 가슴이 채워지고, 해석이 아닌 이해를 통해 기쁨을 만나게 될 거예요. 내가 나부터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 이야기, 괴롭지 않은 긍정의 이야기인 《꽃기린 편지》.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모두의 이야기는 씩씩한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사랑을 끌어올릴 거예요.(들어가는 글) “누가 내게 앞 번호 좀 파시오. 만 원 드리리다.”그러나 모두 외면하고 휴대전화 화면에 눈길을 준 채 대꾸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양보하고 나면 족히 한 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나 역시 그 기다림이 싫어 다른 정형외과로 갔다가 마음먹고 다시 왔는데, 아! 운명의 장난이여. 나는 자리에서 주춤주춤 일어났다. 내가 왜 일어났겠는가. 속으로 내 번호표에게 ‘사랑한다.’ 뜨겁게 속삭인 뒤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는“어르신, 이거 받으세요!”번호표를 쑥 내밀었다.“2번? 파는 거요?”할아버지 눈이 반짝 빛났다. “파는 게 아니고, 할아버지 순서랑 바꾸는 거예요. 만 원 안 받을 거예요. 저는 장사꾼이 아니거든요.”(만 원) 할머니들이 원래 자리인 단풍나무 아래로 오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오며가며 걸음을 멈추고 푸성귀를 사는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할머니들 인사가 덤으로 얹혔다. 나도 기쁜 마음을 담아 감자 썰어 넣고, 고등어 고추장찌개를 끓였다. 잠시 후면 점심시간. 단풍나무 아래에 둥글게 모여 앉아, 싸가지고 온 마른 밥을 드신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서둘다가 뜨거운 냄비에 손등이 닿았다. 아, 이 덜렁이... ‘자, 다 했지?’ 덴 손, 찬물에 담글 새도 없이 들고 뛰었다. 따끈한 한 끼 드리고 싶어서 내달렸다. 내 마음은 꾀꼬리단풍보다 더 야드르르하게 물든 채 말이다.(단풍나무 아래 할머니들)
식객 11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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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이 간다! 부추, 김치, 해물 갖은 재료 송송 썰어넣은 비오는 날의 부침개! 소머리, 사골, 양지의 조화. 육수의 달인에 도전하라! 6개월 만에 설렁탕 정복을 꿈꾸는 야심찬 조리사 이야기, 위암 말기 환자의 마지막 식도락 이야기, 고된 훈련과 빡빡한 식이요법으로 살아가는 도시의 수도승, 보디빌더 이야기, 꿈을 이루고자하는 가난한 복서 이야기, 그림에 얽힌 시골 할머니의 추억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식객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51 24시간의 승부 52 장마 53 도시의 수도승 54 가족 55 식탁 위의 정물화 취재일기ㆍ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어린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 하루 10분 따라 쓰기
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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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김종원 (지은이)
아이가 30일 동안 ‘필사’를 하는 워크북이다. 1단계 마음 잡기에서 짧은 글귀를 따라 쓰고, 2단계 개념 잡기에서 따라 쓰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하고, 3단계 실천법에서 글귀의 핵심 단어와 표현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4단계 응용법에서는 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단어를 골라 적게 한 뒤, 단어의 의미를 추측해보도록 해 어휘력을 함께 기를 수 있게 하였다.선생님의 한 마디 이렇게 하세요! 하루 10분 따라 쓰기20만 학부모 선택 김종원 작가의 첫 글쓰기 워크북 하루 10분 따라 쓰기로 키우는 글쓰기 기초 체력 글 쓰는 태도를 만드는 ‘30일 따라 쓰기’ <어린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시리즈는 김종원 작가의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에 따른 워크북 시리즈다.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세 가지 글쓰기 학습 방법, ‘30일의 필사’, ‘30일의 질문’, ‘30개의 단어’를 아이가 워크북으로 직접 집에서 해볼 수 있게 하였다. <하루 10분 따라 쓰기>는 아이가 30일 동안 ‘필사’를 하는 워크북이다. 1단계 마음 잡기에서 짧은 글귀를 따라 쓰고, 2단계 개념 잡기에서 따라 쓰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하고, 3단계 실천법에서 글귀의 핵심 단어와 표현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4단계 응용법에서는 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에 나오는 단어를 골라 적게 한 뒤, 단어의 의미를 추측해보도록 해 어휘력을 함께 기를 수 있게 하였다.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Lik-it(라이킷) / 장수연 (지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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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it(라이킷)소설,일반장수연 (지은이)
첫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로 모성애를 다각적이고 통쾌하게 풀어냈던 MBC 라디오 장수연 피디가 이번엔 일상의 범주에 접어든 직업 세계를 통찰한다.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은 다양한 음악 매체들이 쏟아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디오 방송 피디의 낭만과 지리멸렬한 애정을 담았다. 라디오를 들으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워왔던 83년생 장수연이 몇 차례 낙방 후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MBC에 합격하던 영광의 순간, 마냥 잘 해내고만 싶었던 신입 사원의 뜨거운 가슴에 첫 균열이 일어나던 순간, 애초에 잘못 파악한 적성이었는지 의심을 품는 순간, 그리고 마침내, 이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정신 승리의 기술을 터득해내기까지의 잊지 못할 순간순간을 담았다. 나아가 이 책은 한 자유로운 영혼의 삶에 제재를 가하는 회사를 향한 은밀한 복수로서의 사적인 책 읽기와 글쓰기의 결과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딴짓이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만들 수 없었던 그가 꼭 하고 싶었던 이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눠야할 담론의 주제를 제공한다.Chapter 1. 낭만적 입사와 그 후의 일상 직업과의 로맨스 음악을 듣는 완벽한 방법 비 오는 날의 선곡 지금이 전성기가 아닌 당신에게 디제이와 사랑에 빠진 날 세상엔 이류도 필요할걸? 다행이야, 매일이라 시계를 보는 마음 아름다움이 서사를 만나면 라디오뽕 막방과 첫방은 하루 차이 [오늘의 선곡] 영화는 아니고, 영화음악 Chapter 2. 프로듀서의 일 라디오 피디가 하는 일 초대석보다 중요한 건 매일코너 다시듣기 없는 코너, 꿈꾸라 대나무숲 덕심의 힘으로 한 방에 훅 간다는 말 신입의 상상력 우리는 모두 신인이었으니까 섭외하다 열 받은 날 인격을 드러내는 관계 개인을 보는 연습 욕구 관리 심의를 대하는 복잡한 마음 시장에 가면 첫 방 컬렉터 죽고 사는 문제 아니니까 내가 생각하는 방송의 공영성 2019년 4월 16일 [오늘의 선곡] 인생, 알 것 같기도, 도저히 모르겠기도 Chapter 3. 오늘도 출근 파업을 돌아보며 내가 왜 라디오 피디가 되고 싶었더라 선배들이 더 이상 거인으로 보이지 않을 때 공개 방송을 준비하던 어느 날 복잡함을 끌어안는 결정 함의 실수, 하지 않음의 실수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명예퇴직자 명단이 발표된 날 당선, 합격, 계급 장유유서가 우리를 망하게 하리라 진로 고민 #미투 [오늘의 선곡] ‘나는 왜 이럴까 병’이 찾아올 때 Chapter 4. 퇴근하겠습니다 자기 몫의 육아 졸업 노래 듣다가 상념에 빠진 썰 그때 그 쑥떡, 오늘 이 쑥버무리 ‘하필 지금’ 오는 일 청춘의 끝 결과로서의 현재, 원인으로서의 현재 일로 도망치지 않는 삶 [오늘의 선곡] 큰 문제 아니에요 에필로그“무언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것이 주는 지겨움을 사랑하는 것” ‘Radio, Someone still loves you’ 라디오를 아직도 사랑하는 누군가가 바로 이 책을 읽는 당신이길… _배철수 냉담한 눈빛, 어긋난 사랑 앞에 상처받을 때 어둠을 밝히는 빛은 밖이 아니라 결국 내면의 열정에서 찾아진다. _한재희(MBC 라디오 피디) 낭만적 입사와 그 이후의 지리멸렬한 일상 첫 책,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로 모성애를 다각적이고 통쾌하게 풀어냈던 MBC 라디오 장수연 피디가 이번엔 일상의 범주에 접어든 직업 세계를 통찰한다. 애호 생활 에세이 브랜드 ‘Lik-it 라이킷’ 다섯 번째 책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은 다양한 음악 매체들이 쏟아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디오 방송 피디의 낭만과 지리멸렬한 애정을 담았다. 라디오를 들으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워왔던 83년생 장수연이 몇 차례 낙방 후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MBC에 합격하던 영광의 순간, 마냥 잘 해내고만 싶었던 신입 사원의 뜨거운 가슴에 첫 균열이 일어나던 순간, 애초에 잘못 파악한 적성이었는지 의심을 품는 순간, 그리고 마침내, 이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정신 승리의 기술을 터득해내기까지의 잊지 못할 순간순간을 담았다. 나아가 이 책은 한 자유로운 영혼의 삶에 제재를 가하는 회사를 향한 은밀한 복수로서의 사적인 책 읽기와 글쓰기의 결과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딴짓이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만들 수 없었던 그가 꼭 하고 싶었던 이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눠야할 담론의 주제를 제공한다. 라디오는 참, 인간의 삶을 닮았다 무언가에 사로잡힌 사람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이 몰두하고 있는 것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말하기 때문이다. 장수연 피디는 라디오를 인간의 삶에 비유하기를 즐긴다. 특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 못한 점이 라디오와 인간의 공통점이라고 말한다. 라디오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지친 어른처럼 과거의 화양연화를 남몰래 쓰다듬고 있’는 동시에, ‘가난한 청춘처럼 아직 전성기를 기다리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디오 생방송 스튜디오의 시계에는 세 종류의 시간이 표시된다. 현재 시각,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흐른 시간, 프로그램 종료까지 남은 시간. 장 피디는 이 세 개의 시간이야말로 삶에 대한 강렬한 은유라고 썼다. 지금껏 살아온 시간과 죽음까지 남은 시간, 그리고 오늘 주어진 시간. 오프닝 멘트를 시작할 때 57분이던 시계는 0이 되면서 그날의 프로그램이 끝난다. 그리고 다음 날, 소진해야 하는 숫자로 우리를 또 기다린다. 그는 반복되는 삶의 권태를 이겨내기 위해선 언젠지 모를 마지막을 상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출근길에 보채도, 버스 정류장에서 잘생긴 남자를 보아도, 컨디션이 안 좋아 방송을 망칠 것 같아도 매일, 제시간에 기필코 방송을 지켜온 13년 차 베테랑 피디가 퍼 올린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간과했던 ‘매일의 힘’을 보여준다. 만족스럽지 못한 방송을 끝내고 자책하다가도, “매일 하는데 어떻게 매일 좋겠나?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이상할 때도, 고약할 때도 있는 게 자연스럽지”라며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한다. 매일 하므로 힘들고, 지겹고, 바닥이 드러나지만, 역시 매일이기에 하루아침에 망하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견고한 벽의 벽돌을 부수는 진심 어린 애정의 힘 그렇다고 마냥 선배의 따뜻한 위로만 이어지는 건 아니다. ‘이건 일일 뿐이야’, ‘어차피 직장인일 뿐’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면서도, 진짜로 그렇게 설득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직장인이지만, 직장인의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면 안 되는 사람, 하고 싶은 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는 없지만 하고 싶은 게 끊임없이 꼭 있어야 하는 사람, 그 모순된 사람이 바로 라디오 피디이다. 피디뿐 아니라 콘텐츠를 창작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모두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포기하거나 상대를 탓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직장 생활을 위한 번뜩이면서도 유쾌한 아이디어들과 더불어 꾹꾹 눌러 쓴 묵직한 이야기들도 있다. 아무리 애써도 인과관계가 어긋나는 인생의 면모에 대해 그는 자주 생각한다. 앞만 보고 달리다 문뜩 멈춰 서 자신을 살피는 계기를 제공한 암 수술의 경험, 동료 모두에게 생채기를 남긴 파업, 지금도 누군가는 겪고 있을, 조직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겪은 일들도 기록하며,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더 너그러워지겠노라 다짐한다. 지금을 과거의 결과로 보는 대신, 현재를 원인으로 미래를 주체적으로 바꿔 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말에서 잔잔한 울림이 인다. 음악 방송 연출자답게, 가사를 음미하며 듣는 추천곡도 함께 담았다. 안전하고 즐겁기만 한 글쓰기를 지양하고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했던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이 역시 방송 제작자답다. 저자는 ‘진정한 프로라면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방송만 잘하면 그만’이어야 한다면서도, 동료를 진심으로 좋아할 때의 남다른 마음가짐이 단순히 ‘회사 생활’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을 준다고 한다. 시간과 열정, 때로는 건강까지 갈아 넣어가며 온종일 프로그램을 생각하는 그가 이 ‘허탈한 열심’을 멈추지 못하는 건 결국 라디오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매체이기 때문이 아닐까.MBC 라디오국을 쇠락해가는 왕조에 비유하면 우리 본부장님께 야단맞으려나.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종로나 시청 같은 강북 구도심. 건너편에 새 아파트가 우뚝우뚝 올라가는 게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옛날 동네. 후암동, 망원동, 옥수동. 이태원 말고 해방촌. 판교 말고 과천. 사람으로 치면 대략 50대 언저리. 체력도, 외모도, 감각도 점점 기울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나이. 20대라 해도, 튜브톱 입고 클럽 다니는 '힙'한 젊은이보다는 서스데이아일랜드풍의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재미없는 소설책을 읽는, 누구는 순수하다 하고 누구는 촌스럽다고 할 만한 캐릭터. _ 〈지금 전성기가 아닌 당신에게〉 오늘도 0이 되고야 마는 초록색 시계를 바라보며 이것이야말로 삶에 대한 강렬한 은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매일 반복되는 삶의 권태를 이겨내기 위해선 언젠가 올 마지막을 보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일상 속에 존재하는 무수한 사라짐들, 사소한 마지막들을 보며 나의 죽음을 인식하는 힘. 그것이 시계를 보는 마음이다. _ 〈시계를 보는 마음〉 나는 내가 피해자였을 때보다 가해자였을 때 인간과 세상에 대해 조금 더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나쁘고 자신에 대해서는 복잡하게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던데, 내가 나쁜 일을 했을 때 비로소 인간이 복잡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는 것 같다. 나의 가해 가능성에 대해 인식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밤이다. _ 〈개인을 보는 연습〉
저가 매수의 기술
필라멘트북스 / 오버솔드 (지은이) / 2022.10.31
22,000

필라멘트북스소설,일반오버솔드 (지은이)
2021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세력처럼 매수해서 묵직하게 수익내는 저가 매수의 기술》 개정판이 새로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은 본서의 ‘저가 매수의 기술’이 모두가 힘들어 한 2022년의 하락장에서도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를, 특별 부록 ‘2022년 실전 부록 – 하락장에서도 저가 매수의 기술은 통했다’에 특별히 새로 추가했다.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하루 한 번 주식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안정적으로 묵직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저가권 매수' 투자기법을 소개한다. 지수 이동평균선, 엔벨로프, RSI, MACD라는 4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기술적 분석에 기초해 주식 매매자들의 심리, 특히 주가를 형성하고 관리하는 ‘세력’의 의도를 읽어냄으로써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실전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저가권에서 매수함으로써 오히려 손실폭을 제한하고,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 보조지표를 적극 활용하고, 한 방 수익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반복함으로써 복리효과를 노리는 대단히 안정적인 투자기법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명확한 원칙이나 기준 없이 욕망으로 매수하고 공포에 매도하여 매번 물리고 마는 개미투자자들의 나쁜 매매습관을 고쳐줄 것이며, 큰 실패 없이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확실한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머리말 1 왜 주식에 물리는가?: 투자하기 전에 점검하는 멘탈관리 작은 이익과 손실에 급급해한다: 매매를 금액으로 평가하는 습성 시간을 다스리지 못한다: 늘 뭔가를 사고팔아야 하는 매매중독 관리되지 않는 종목을 사 모은다: 분산투자가 아닌 잡화점 투자 계속 매매기법을 바꾼다: 자기 원칙 없는 매매습관 매도의 원칙이 없다: 익절 습관의 부재 매수의 원칙이 없다 1: 비중조절을 모르는 투자습관 매수의 원칙이 없다 2: 분할매수를 모르는 투자습관 2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저점 매수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본 전제들 시간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준다 종목에는 관리하는 주인이 있다 주식은 오른다 주가은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기준선을 중심으로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추세를 만들며 오르고 내린다 방향이 바뀔 땐 기준봉이 나타난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는 따로 있다 공포에 사서 희망에 판다 무릎에 사는 게 아니라 무릎은 만드는 것이다 상승하기 위해 반드시 특정한 지점을 지나가야 한다: 전고점 돌파 전저점이 깨지면 하락이다 세력의 편에 서야 이긴다 3 저점 매수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캔들의 완성이 뜻하는 것 양봉 캔들이 뜻하는 것 저가권 양봉 이후 매수개입 타점 내리는 중에 사면 안 된다, 다 내렸을 때 사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통한 수익실현: 매도 포인트 양봉을 이해해야 변곡점이 보인다 4 이동평균선이 진짜로 의미하는 것들 양봉을 기준으로 하는 매매는 절대 기준에 의한 매매 이동평균선이란 무엇인가? 캔들과 이동평균선의 심리학: 이동평균선의 의미Ⅰ 이평선과 이평선의 심리학: 이동평균선의 의미Ⅱ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의 진짜 의미 데드크로스: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되는 기간: 이동평균선의 의미Ⅲ TIP BOX 이동평균선의 설정 실전 이동평균선 매수 타이밍: 골든크로스를 암시하는 패턴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단기 매매자들을 위한 하위 시간축에서의 매매 타이밍 5 10%의 수익을 잡는다: 엔벨로프 이동평균선과 엔벨로프 지표 TIP BOX 엔벨로프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엔벨로프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6 3주간의 최저가를 잡는다: RSI RSI 지표 활용하기 TIP BOX RSI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RSI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7 수익의 극대화, 추세를 끝까지 먹는다: MACD MACD 활용하기 TIP BOX MACD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MACD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2022 실전매매 기법사례 - 하락장에서도 저가 매수의 기술은 통했다 맺음말2021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세력처럼 매수해서 묵직하게 수익내는 저가 매수의 기술》 개정판이 새로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은 본서의 ‘저가 매수의 기술’이 모두가 힘들어 한 2022년의 하락장에서도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를, 특별 부록 ‘2022년 실전 부록 – 하락장에서도 저가 매수의 기술은 통했다’에 특별히 새로 추가했다. 《세력처럼 매수해서 묵직하게 수익내는 저가 매수의 기술》은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하루 한 번 주식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안정적으로 묵직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저가권 매수' 투자기법을 소개한다. 지수 이동평균선, 엔벨로프, RSI, MACD라는 4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기술적 분석에 기초해 주식 매매자들의 심리, 특히 주가를 형성하고 관리하는 ‘세력’의 의도를 읽어냄으로써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실전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저가권에서 매수함으로써 오히려 손실폭을 제한하고,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 보조지표를 적극 활용하고, 한 방 수익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반복함으로써 복리효과를 노리는 대단히 안정적인 투자기법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명확한 원칙이나 기준 없이 욕망으로 매수하고 공포에 매도하여 매번 물리고 마는 개미투자자들의 나쁜 매매습관을 고쳐줄 것이며, 큰 실패 없이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확실한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왜 개미는 주식에 물리는가?’ 철저 분석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언제나 특정 종목에 자금이 묶인 채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물린’ 상태에 놓여 있다. 개미투자자가 항상 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손익을 금액 기준으로 평가한다. 금액으로 손익을 평가하면 주가가 조금만 내려도 평정심을 잃고 손절매하기 바쁘고, 주가가 운 좋게 오를 때에도 수익을 끝까지 끌고 가지 못한다. 주식투자는 반드시 금액이 아니라 ‘퍼센트’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둘째, 가만히 있으면 왠지 일하지 않는 것 같아 끊임없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한다. 하지만 사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적극적인 투자행위이며, 하락을 마치고 상승으로 전환할 타이밍까지 기다리는 ‘시간 투자’의 대가로 상승추세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매수하는 것이 투자가 아니라, 매수할 타이밍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투자다.” 셋째, 매매 종목의 수를 제한하지 못한다. 초보 투자자는 상승하는 종목들을 쫓아가서 사고 전문가들의 추천주를 이것저것 사 모으다 보면 보유 종목 수가 금세 자신이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는 한도를 넘고 만다. 수많은 보유 종목을 바라보며 분산투자라고 애써 위로하지만 실상은 원칙 없는 잡화점식 투자로 시장에 충격이 오면 보유 종목 전체가 하락을 맞을 위험이 크다. 훈련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는 절대 관리되지 않는 종목을 함부로 늘려서는 안 된다. 넷째, 계속 매매기법을 바꾼다. 각종 증권방송, 유튜브 등에서 주식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여러 투자기술을 무작정 따라 하다 실패하면 이내 다른 기법으로 바꾸고, 그렇게 이것저것 실험하다가 계좌가 녹아난다. 이것은 자신의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손쉽게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기에 특히 위험하다. 많은 고수들이 자기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의 경험을 했을지 생각해보라.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의 방법을 흔들림 없이 터득할 때까지 끝까지 관철하라”라고 조언한다. 자기 원칙 없는 매매습관이야말로 물리는 첩경이며, 이 책은 독자가 자기만의 한 가지 매매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 한 가지가 바로 ‘저가권 매수’다. #세력의 의도를 읽고 저가에 매수한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개인들의 매도 물량을 계속 받아내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사서 올리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큰 자금력을 이용해서 주가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로서는 불가능하고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 같은 ‘세력’만이 가능하다. 우리 개미투자자는 이렇게 세력이 주가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발맞춰 매수매도함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다. 즉 우리가 수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력이 만드는 수익의 폭 안에서 조금 얻어먹는 것이다. 주가는 어디까지나 세력이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력이 움직이는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 매매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은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며, 따라서 때로는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겁도 주면서 개미들이 보유한 주식을 빼앗으려 한다. 일시적으로 급등하는 상황을 만들어 매수세를 끌어들인 후 급락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손절매를 유도해 물량을 확보한다. 저가권이란 이렇게 세력이 앞으로 주가를 올릴 궁리를 하면서 주식을 사 모으는 구간이다. 만일 우리가 특정 종목에서 이러한 세력의 움직임을 남보다 먼저 읽고 저가권에서 세력처럼 매수할 수 있다면, 세력이 수익을 실현하는 고가권까지 편안하게 얹혀가며 주가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다. 저가권은 대개 일반 투자자는 더 떨어질까 겁나 섣불리 들어가기 어려운 자리다. 저가권을 다른 말로 ‘과매도권’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주식은 비전이 없다고 여기고 팔고 떠났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 말은 거꾸로 그동안 그 주식을 ‘누군가’ 차곡차곡 받아서 챙겼다는 뜻이고, 수익은 대부분 이런 지점에서 생겨나는 법이다.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라’라는 주식 격언은 맞는 말이지만, 떨어지는 칼도 바닥에 닿기 마련이다. 이 책이 말하는 저가권이란 떨어지는 도중의 칼이 아니라 칼이 바닥에 닿는 시점이다. #4가지 보조지표로 저가 매수 타이밍을 포착한다 칼이 바닥에 닿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것은 주가가 어디서 오르기 시작하고(하락의 끝 무렵=상승의 시작 무렵), 어디서 내리기 시작하는가(상승의 끝 무렵=하락의 시작 무렵)라는 질문과 같다. 이 책은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지수 이동평균선, 엔벨로프, RSI, MACD라는 4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종가의 평균값을 이은 선으로, 하락하는 5이평선과 10이평선을 돌파하는 양봉이 발생하거나 5이평선과 10이평선의 골든크로스와 더불어 양봉이 발생하면 이제 세력이 개입해서 주가를 위쪽으로 움직이려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엔벨로프는 특정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진동하는 주가의 성질을 이용하여 임의의 상하단선을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삼는 채널매매의 대표적 지표다. 20이평선 –10% 하단을 깨는 음봉이나 양봉 캔들이 나오면 최근 한 달 동안의 주가 흐름에서 저가권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단기적 반등을 노리며 매수할 수 있다. RSI는 14일간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강도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RSI 과매도권은 저가권 형성을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다. 우량주의 경우 RSI 과매도권은 자주 있지 않은 황금의 매수 기회이고, RSI에 더해 MACD가 알려주는 추세까지 살핀다면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 MACD는 지수 이동평균선들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이룰 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가 얼마간 지속되리라고 예상할 수 있게 해주며, 주로 상승추세를 충분히 탐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 책은 이들 4가지 지표에 대해서 이제까지 그 어디서 설명된 것보다 더 치밀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보조지표는 흔히 주가가 흘러간 다음에 만들어지는 ‘후행지표’라며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 보조지표가 보여주는 상승과 하락의 신호는 이미 그런 신호가 나올 수 있도록 ‘누군가’가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보조지표는 해당 종목에 개입한 주식 매매자들(특히 세력)의 심리를 시각화해서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다. 이 책의 설명을 통해 이들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더 이상 어정쩡한 위치에서 기분에 따라 매매하여 손실을 보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고, 공포와 희망 사이에서 널뛰는 마음을 단단히 걸어놓고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매매, 보조지표의 기술적 분석에 의거한 매매를 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도 하루 한 번 종가 개입으로 안정적 수익을 거둔다 주식으로 돈 버는 타이밍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상승이 급하게 진행되는 동안 올라타는 것은 고수의 영역이고, 일정한 상승 이후 잠시 쉬어가는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것은 중수의 영역이며, 주가가 하락을 거의 마친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우리 개미투자자의 영역이자 이 책이 권하는 ‘저가권 매수’ 전략이다. 단타 매매와 고가권으로 갈수록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여 훈련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는 적절한 대응을 하기가 어렵다. 하루 종일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전업 매매자가 아닌, 하루 한 번 종가로만 매매하는 중장기 매매자에게 저가권은 오히려 등락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하락과 관련된 여러 리스크가 제거된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4가지 보조지표를 조합함으로써 최적의 저가권 매수 타이밍을 높은 확률로 포착할 수 있다. 사실, 4가지 보조지표는 단타 매매에서보다는 일봉 이상의 시간축에서 중장기 매매를 할 때 훨씬 더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데이트레이딩이나 단타 매매 같은 전문적인 투자기법이 아니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른 생업에 종사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하루 한 번 주식시장에 개입하는 중장기 매매로도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소개한다. 대원칙은 세력이 만드는 저가권에서 매수한다는 것이고, 그 타이밍을 포착하는 구체적 방법이 개인의 욕망과 감정이 배제된 객관적인 4가지 보조지표에 의한 기술적 분석이다. 이 책은 대다수 주식투자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는 4가지 보조지표의 진정한 의미를 자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보조지표를 통해 차트와 캔들 하나하나에 드러난 다양한 상황에 놓인 매매자들의 심리를 읽어내는 법, 차트의 연속선상에서 양봉의 출현으로 세력이 물량을 매집하고 소화하는 시점을 파악하는 법, 무릎을 만들고 어깨를 판단하는 법,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을 관리하는 법 등을 초보 투자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각 보조지표를 개념적으로 설명할 뿐 아니라 180여 개의 방대한 실제 사례 차트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구체적 이해를 돕고 실전 매매에서 모델로서 두고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인 투자자가 HTS와 MTS에서 4가지 보조지표를 설정하는 법과 조건검색식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보조지표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실시간 검색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23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약점체크 기출문제집
에듀윌 / 윤동섭, 김영곤 (지은이) / 2023.01.08
33,000원 ⟶ 29,7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윤동섭, 김영곤 (지은이)
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 (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4년 연속 최고득점자 배출 (2022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최고득점, 2021년,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약 4배 합격률 (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2%,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취업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실무교육, 현장실습, 취업정보, 그리고 취업가이드까지!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 주택관리사(보)?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안정적 소득!?정년 없는 평생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6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중간 점검 & 실전 경험 “기출은 최고의 출제가능 문제다! 과년도 시험, 약점을 완벽히 정복하라!” 은 주택관리관계법규 제25회부터 제21회까지 최근 5개년, 공동주택관리실무 제25회부터 제16회까지 최근 10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기출 경향에 맞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고,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수정 혹은 대체하였습니다. 또한 약점 정복이 가능하도록 약점체크 박스,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제공하고, 마무리를 위한 ‘빈출지문 암기노트’를 추가로 실어 기출문제를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문제편] SUBJECT 1 주택관리관계법규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SUBJECT 2 공동주택관리실무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2014년도 제17회 2013년도 제16회 [정답 및 해설편] SUBJECT 1 주택관리관계법규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SUBJECT 2 공동주택관리실무 2022년도 제25회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2014년도 제17회 2013년도 제16회 이 책의 구성 첫째, 최근 5개년(주택관리관계법규)·10개년(공동주택관리실무) 기출문제 수록 주택관리관계법규는 2022년도 제25회부터 2018년도 제21회까지 최근 5개년, 공동주택관리실무는 2022년도 제25회부터 2013년도 제16회까지 최근 10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하여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선택지를 일부 수정하여 지난 기출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약점정복 프로세스 제공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약점정복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문제풀이 시작시각과 종료시각을 기입하며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문항별로 약점체크 박스와 단원 표시를 삽입해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편에는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수록하여 각 문항별 출제 단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취약한 단원에는 약점체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추가로 제공되는 ‘빈출지문 암기노트’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빈출지문을 익히고, 기출문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5개년 시험분석 리포트 & 합격전략 제시 각 과목별로 기출 문항과 출제포인트를 분석한 ‘5개년 시험분석 리포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과목이 회차별로 어떤 단원에서 몇 문제씩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평균점수 그래프로 회차별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26회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지금까지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넷째,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제공 해설에는 아래 네 가지 코너를 마련하여 더욱 알찬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1. 회차별 기출분석 회차별로 기출 총평과 시험 결과 그래프를 제시하여 해당 회차의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한눈에 보는 정답으로 빠르고 쉽게 채점하고, 단원별 출제 분포표를 참고하여 내 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고난도 문제 & 고난도 TIP 주택관리관계법규 과목의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표시를 하여 내 목표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TIP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3. 정답, 오답해설 & 함정 CHECK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선택지가 응용되어 나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주택관리관계법규 과목은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에 함정 CHECK를 수록하여 실수 없이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학습 POINT 공동주택관리실무 과목의 제25회 해설에는 학습 POINT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앞으로 무엇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는 것이 좋을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