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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랑스식 오븐 요리
브.레드(b.read) / 이선혜 (지은이) / 2020.12.23
18,000원 ⟶ 16,200원(10% off)

브.레드(b.read)건강,요리이선혜 (지은이)
프랑스식 오븐 요리에 30년 집밥 노하우를 더하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8년, 프랑스인 남편과 30년 넘게 살며 프랑스의 집밥, 파티 음식, 지중해의 건강 요리 등 우리로 치면 된장찌개부터 갈비찜, 채식 메뉴까지 프랑스 오븐 요리를 섭렵했다. 프랑스 어머니들에게 배운 요리 팁과 레스토랑에서 얻은 요리 힌트, 요리책의 레시피를 '이선혜식'으로 소화했다. 이 책에는 조리 시간과 재료의 가짓수를 줄이면서 맛있게 만드는 법,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히는 법, 우리 입맛에 느끼하지 않게 양념하기, 오븐 그릇과 유용한 도구 등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워킹맘으로 살며 집밥, 홈파티로 익힌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오븐으로 가장 많이 하는 메뉴는 로스트 비프와 쿠키가 아닐까. 그런데 고기 굽기와 베이킹 외에도 채소, 생선, 과일 등 각종 재료로, 애피타이저, 안주, 브런치, 디저트까지 모두 오븐으로 만들 수 있다. 함께 구우면 맛있는 재료 매치, 남은 재료 활용해 한 끼 만들기, 치즈 맛있게 법 등 오븐을 200% 활용하는 70가지 엑기스 레시피를 소개한다.Intro 오븐 요리가 특별해지는 팁 PART 1 오븐 요리의 꽃 그라탱 감자 그라탱 치킨 양송이 그라탱 주키니롤 그라탱 프랑스식 달걀찜, 대파 키슈 애호박 그라탱 아스파라거스가 주인공, 아스파라거스 그라탱 엔다이브 크레이프 그라탱 라이스 치킨 팍시 치킨 크넬 시금치 그라탱 소라껍데기 모양 콘킬리에 그라탱 PART 2 고기와 생선으로 메인 요리 너무 간단한 치킨레몬구이 로스트 비프 비프롤 스테이크 말린 자두 돼지안심말이 로스트 포크 돼지뼈등심구이 양갈비 스테이크 베누아 아버지의 치킨 파테 빵 속에 치킨 파이 가자미구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등어구이 PART 3 오븐 요리에 좋은 채소가 따로 있다 모둠채소구이 두루두루 어울리는 토마토구이 길게 자른 당근구이 그린 소스와 민트를 곁들인 적양배추 두 가지 양파구이 아코디언 감자 아스파라거스구이 소나무 같은 주키니 통구이 바게트 모양, 주키니 팍시 셀러리악과 콜리플라워 통구이 PART 4 쿠킹 클래스 인기 메뉴 홈메이드 라자냐의 든든한 맛 파스타 남았을 때, 크림소스 그라탱 이렇게 맛있다니, 콜리플라워 그라탱 집에 있는 치즈 올려서, 주키니 카나페 식탁의 생기, 토마토 카나페 바쁜 날 손님 오시면, 연어 통구이 비법이 없는 가지 피자 클래식 키슈 로렌 양송이 폴렌타 그라탱 PART 5 즐거운 브런치 연어 브로콜리 키슈 감자채 키슈 자투리 채소 소시지 그라탱 그린 페스토를 곁들인 미니 크루아상 땅콩호박 베이크 못난이 하드롤 파전 대신 대파 포카치아 짜거나 달거나, 오븐 팬케이크 PART 6 오븐으로 지중해 요리 타타 니네트의 토마토 팍시 프로방스 스타일 다섯 가지 모둠 팍시 문어 통구이 코르시카의 금태구이 쿠스쿠스 베이크 프로방스풍 오색채소구이 양파 피자 PART 7 메리 크리스마스 파티 요리 치킨 통구이 로제 소스 카넬로니 그라탱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표고버섯 카나페 흰색과 보라의 대비, 펜넬비트구이 매시트포테이토 컵케이크 소시지 슈크루트 꿀맛, 카망베르치즈구이 노엘 초콜릿 케이크 PART 8 빵과 디저트 따뜻하면 더 맛있다, 애플 크럼블 블루베리 케이크 홈메이드 애플파이 바나나가 들어간 비트 케이크 레몬 주키니 파운드케이크 부드럽다, 단호박 커스터드 시골풍 배구이 Index 채소, 생선, 고기,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집밥과 홈파티, 오븐 하나로 다 된다! 나의 오븐 요리법은 전문가의 방법보다 간단하고 유연하다. 재료의 선택과 매치, 자르는 크기, 재료마다 넣는 시점 등 실패를 경험하며 찾아낸 레시피다. 오래 살림하다 보니 어머니의 손맛이란 것이 어쩌면 마음을 담은 수많은 실험의 결과, 뜨거운 과학이 아닐까 싶다. -본문 중에서 프랑스식 오븐 요리에 30년 집밥 노하우를 더하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8년, 프랑스인 남편과 30년 넘게 살며 프랑스의 집밥, 파티 음식, 지중해의 건강 요리 등 우리로 치면 된장찌개부터 갈비찜, 채식 메뉴까지 프랑스 오븐 요리를 섭렵했다. 프랑스 어머니들에게 배운 요리 팁과 레스토랑에서 얻은 요리 힌트, 요리책의 레시피를 '이선혜식'으로 소화했다. 이 책에는 조리 시간과 재료의 가짓수를 줄이면서 맛있게 만드는 법,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히는 법, 우리 입맛에 느끼하지 않게 양념하기, 오븐 그릇과 유용한 도구 등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워킹맘으로 살며 집밥, 홈파티로 익힌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채소, 생선, 고기,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오븐으로 하나로 다 된다 오븐으로 가장 많이 하는 메뉴는 로스트 비프와 쿠키가 아닐까. 그런데 고기 굽기와 베이킹 외에도 채소, 생선, 과일 등 각종 재료로, 애피타이저, 안주, 브런치, 디저트까지 모두 오븐으로 만들 수 있다. 함께 구우면 맛있는 재료 매치, 남은 재료 활용해 한 끼 만들기, 치즈 맛있게 법 등 오븐을 200% 활용하는 70가지 엑기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리집 오븐 요리가 특별해지는 만능 소스와 반죽 저자는 집에 손님이 오거나 가족 행사가 있으면 일단 오븐 요리를 2~3가지한다. 오븐에서 음식이 되는 동안 다른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븐의 매력은 불 앞에 서 있지 않고, 담아서 넣고 기다리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는 점. 바빠서 시작한 오븐 요리로, 친구들에게 '오븐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저자는 오븐 요리가 간단하고 특별해지는 만능 소스와 만능 반죽을 알려준다.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는 어떤 재료도 그라탕으로 만들어내는 마법 소스다. 버터나 이스트를 넣는 두 가지 반죽을 알면 식사 빵과 파이, 프랑스의 클래식 메뉴인 키슈 로렌, 케이크 같은 연어 키슈 등 누구나 새로운 메뉴를 만들 수 있다. 닭고기로 파테를, 대파로 키슈를, 양파로 피자를 집에 있는 재료로 프랑스식 오븐 요리 만들기 백숙이나 치킨을 만들던 닭고기를 다져서 구우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파테가 된다. 파전 만들던 대파를 계란물에 섞어서 프랑스식 키슈를, 양파를 볶아 올려 피자를, 토마토에 고등어를 올려 구워 지중해풍 메인 요리를 만든다. 애호박, 닭고기, 가자미, 고등어, 사과, 배 등 늘 쓰던 재료로 만드는 프랑스식 오븐요리가 식탁을 즐겁게 한다.열선의 배치와 팬의 순환력이 오븐의 성능인 셈이다. 토스터나 에어 프라이 어로도 제과·제빵, 고기 로스트가 되지만 요리의 완성도에 차이가 나는 것이 그런 이유다 -<오븐 요리가 특별해지는 팁> 중에서 트레이에 식빵을 깔고 구워 식빵의 구운 정도를 보면 어느 위치에 열이 많이 가는지 가늠할 수 있고, 이 ‘식빵 굽기 실험’을 사진 찍어두면 오븐 요리를 할 때 음식을 넣거나 두는 방향을 슬기롭게 결정할 수 있다. -<오븐 요리가 특별해지는 팁> 중에서 치즈는 원료와 제조 방식에 따라 수백 가지가 있지만 그라탱, 크림소스, 팍시 등 오븐 요리를 더 맛있게 하는 치즈가 따로 있다. 치즈는 풍미도 좋게 하고, 소 금을 적게 쓰게 하며, 오븐 요리의 핵심인 노릇한 빛깔이 나게 하는 재료다. -<오븐 요리가 특별해지는 팁> 중에서
광야에 심다
세컨리폼 / 김덕규 (지은이) / 2021.01.01
12,000

세컨리폼소설,일반김덕규 (지은이)
김덕규교수(동아의대교수, 온천교회장로)가 지난 20년 동안 의료봉사 팀과 함께 휴가를 반납하고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벌인 스토리를 현장사역 사진과 풍광 사진과 함께 실어놓은 보고서이자 자서전적 수필이다. 해외의료봉사 사역 현장의 땀과 희생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엿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특히 해외봉사현장에 봉사요원의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했을 때 철이 들고 삶에 대한 태도가 놀랍게 달라지고 성숙해진 사실들을 보고하고 있다. 참다운 자녀 교육은 잔소리나 책망이 아니라 부모의 헌신적 삶과 희생의 모습을 자녀들이 목격하게 될 때 이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할 수 있는 그림들이 아닐 수 없다.추천사 글머리에 1부: 첫걸음 내딛다(2001년~2004년) 의료봉사 첫걸음마(세부, 필리핀/2001년) 나는 몽골인? (울란바토르, 몽골/2002년) 봉사단 단장이 되어(뚜게가라오, 필리핀/2003년) 부성애를 깨닫다(리짱, 중국/2004년) 2부 : 낙원을 꿈꾸다(2006년~2011년) 보석의 땅을 찾아가다(파이린, 캄보디아/2006년) 천산북로의 주자로 뛰다(알마티, 카자흐스탄/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2006년) 다시 밟은 보석의 땅(파이린, 캄보디아/2009년) 꿈을 만져 보다(시까갑, 인도네시아/2011년) 필리핀에서 만난 사람들(다나오/세부, 필리핀/2011년) 3부 : 씨를 뿌리다(2012년~2019년)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다(뚜얼쁘, 캄보디아/2012년) 가족 의료봉사단 (뜨로빼앙스나오, 캄보디아/2013년) 선발대로 다시 찾아가다(이바노프카, 키르기스스탄/2014년) 의료 및 기숙사 리모델링 봉사(이바노프카, 키르기스스탄/2014년) 기숙사 준공식 초대받다(계인대학, 키르기스스탄/2015년) 캠퍼스 잔디 구장 조성 사업(계인대학, 키르기스스탄/2016년) CC MONITOR 설치하다 (계인대학, 키르기스스탄/2016년) 14년 만에 다시 찾아 가다(뚜게가라오, 필리핀/2017년) 장애인 사역에 눈 뜨다(악짜브르스까야, 키르기스스탄/2019년) Intermission 맺는 글 감사의 글이 책은 김덕규교수(동아의대교수, 온천교회장로)가 지난 20년 동안 의료봉사 팀과 함께 휴가를 반납하고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벌인 스토리를 현장사역 사진과 풍광 사진과 함께 실어놓은 보고서이자 자서전적 수필이다. 이 책은 해외의료봉사 사역 현장의 땀과 희생과 사랑을 구체적으로 엿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특히 해외봉사현장에 봉사요원의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했을 때 철이 들고 삶에 대한 태도가 놀랍게 달라지고 성숙해진 사실들을 보고하고 있다. 참다운 자녀 교육은 잔소리나 책망이 아니라 부모의 헌신적 삶과 희생의 모습을 자녀들이 목격하게 될 때 이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할 수 있는 그림들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의 사진 촬영 실력도 만만치 않다. 군데군데 보이는 풍광사진은 이국의 정취와 더불어 저자의 사진작가로서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저자 김덕규는 의사이지만 수필가이고 시인이다. 몇 군데 저자가 의료봉사차 방문한 오지의 이국적 풍광을 보면서 느낀 감회를 시로 남겨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시와 그림과 사역의 스토리가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그림책이자 시집이자 보고서가 되고 있다. 머리말과거를 기록하는 이유는 기억 혹은 추억하기 위함이다. 한편,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기 위함일 수도, 잘못을 고백하여 용서를 구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만을 위해서라면 글쓴이의 성격상 이렇게 거창하게 책으로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글쓴이는 약 30년간 의대 교수로 봉직하면서 방학 때면 첫 10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해외로 나가서 의료봉사를 하였다. 첫 봉사를 필리핀에서 하였고, 그 이후 몽골,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를 거쳐 최근에는 키르기스스탄에서 봉사하였다. 책은 그 봉사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 현장 혹은 배경을 잘 드러내는 사진들도 보여 줄 것이다. 그렇지만 글쓴이가 이야기꾼이 아니기에 그것들을 재미있고 구수하게 풀어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 책의 재미가 별로라면 독자들에게 유익은 할까?글쓴이와 독자는 분명히 구분되지만, 글쓴이에게는 첫 번째 독자라는 특권도 있다. 그 첫 번째 독자로서 다음과 같은 독서 감상을 말할 수 있다. “글쓴이와 함께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걸어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봉사단원들의 도전 정신이 자신에게 전이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이 땅에 낙원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의 끈질긴 활동을 통하여 그들이 누렸던 즐거움에 대해서는 동경심을, 긴 호흡을 이어갔던 그들에 대해서는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했던 ‘그 처음’을 처음으로 해 보는 이들이 여기저기 나타난다면, 아니 한 사람이라도 생긴다면 이 글을 쓴 목적은 달성하고도 남을 것이다.마지막으로 글쓴이가 속했던 봉사단의 명칭이나 우리 봉사단을 초청해 준 분들의 실명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언급하지 않았다. 이를 양해하여 줄 것으로 믿는다.2020년 12월 31일 글쓴이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의 기술 1
생각정리연구소 / 나가타 도요시 지음, 정지영 옮김 / 2017.08.15
4,400원 ⟶ 3,960원(10% off)

생각정리연구소소설,일반나가타 도요시 지음, 정지영 옮김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의 기술 시리즈 1권. 그림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수 많은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학교에서의 필기, 복잡한 문서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고 다른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신의 의견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하고자 함에 있다.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교시 [이론] 도해사고로 여섯 가지 힘을 얻는다 항목별 쓰기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도해로 메모하여 얻을 수 있는 여섯 가지 힘이란? 사각형과 화살표만으로 도해를 간단하게 그린다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도해를 그린다 [도해 표현의 효과①] 정보의 정리와 빠른 기록이 가능하다 [도해 표현의 효과②] 복잡한 이야기라도 순식간에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③] 빠지거나 모순이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④] 문자만으로 기록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는다 [도해 표현의 효과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만들 수 있다 [도해 표현의 효과⑥]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①] 도해로 메모하는 일을 즐기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②] 도해의 기본패턴을 알아두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③] 변형과 패턴을 알고 생산성을 올리자 [도해 표현을 무기로 삼는 네 가지 핵심④] 언제나 도해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복습] 항목별 메모의 여섯 가지 문제점과 도해메모의 여섯 가지 효과 [5분 휴식] 쓰기 편한 펜과 노트를 찾다가 심플한 문구세트를 구성하기까지 1교시 정리 2교시 [기본] 생각을 도해로 정리한다 기본 중의 기본은 사각형과 화살표이다 [도해 변형①] 사각형과 화살표의 기본 패턴① 교환과 이동 [도해 변형②] 사각형과 화살표의 기본 패턴② 협조와 대립 [도해 변형③] 점선으로 과거 혹은 미래의 예정을 나타낸다 [도해 변형④] 선의 두께와 크기로 강도와 착안점을 표현한다 [도해 변형⑤] 구성요소를 분해하여 정보를 정리한다 [도해 변형⑥] 여섯 가지 분해축으로 정보를 나눈다 [도해 변형⑦] 그룹으로 만들어 정보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본다 [기초연습1] 유니클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보자 [기초연습2] 삼국지의 인물 관계도를 그려보자 [기초연습3] 아마존의 매출을 분해하여 라쿠텐과 비교해보자 그림문자를 넣으면 도해가 바뀐다 도해를 더욱 즐겁게! 엄선한 그림문자83 간단한 그림문자를 이용하여 도해를 그려보자 [기초연습4] 신상품의 홍보 활동을 그려보자 [기초연습5] 그림문자를 이용하여 여행 계획표를 그려보자 [5분 휴식] 평생 만 3천 쪽을 쓴 다빈치의 도해메모는 어디에? 2교시 정리 3교시 [응용] 효과 만점!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익히자 프레임워크의 기본은 여섯 가지 패턴뿐이다 복잡한 프레임워크도 알고 보면 간단하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정보를 정리하자 [프레임워크의 형태①] 이론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트리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②] 두 가지 시점으로 분석하는 매트릭스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③] 시간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플로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④] 꼭 필요한 요소를 대치시키는 새틀라이트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⑤] 순환하며 서서히 향상되는 사이클형 [프레임워크의 형태⑥] 통계데이터 속 일정 법칙을 나타내는 그래프형 [복습] 여섯 가지 프레임워크의 실전 사용법 [응용연습1] 세 가지 프레임워크로 사업 전개를 그려보자 [응용연습2] 경쟁사와 비교하여 강점과 약점을 정리하자 [응용연습3] 공적인 시간과 사적인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자 [5분 휴식] 이론적인 사고와 직감적인 사고의 프레임워크 3교시 정리 4교시 [실천] 여섯 가지 예제를 도해로 그린다 정보를 입력하면서 그리는 일곱 가지 요령 유능한 사람이 사고하는 일곱 가지 질문 축 [도해 표현 Step by Step1] 영업사원의 실적 고민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2] 공장견학에서 들은 생산 공정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3] 영업사원이 설명하는 회사 개요를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4] 경영회의의 요점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5] 사업 채산성을 도해로 그린다 [도해 표현 Step by Step6] 도해메모를 파워포인트에 사용한다 [5분 휴식] 자주 보는 신문과 잡지에서 견본을 수집하자 4교시 정리 부록 [APPENDIX] 도해 카달로그 도해의 마인드맵 도해의 5W2H 전개 다섯 그림으로 보는 그림문자의 구체적인 사용법 오픈소스로 즐기는 생각정리 도구 자신의 위한 큰 그림을 그리자! [내일부터 도해를 그려나가게 될 졸업생에게 주는 선물] 성공의 해바라기 맺음말비즈니스도 인생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경영이란 살아 있는 종합예술이다. 백지 위에 평면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입체적으로 모든 방향에 펼쳐진 예술이다. 경영자는 종합예술가다. 따라서 단순한 돈벌이나 허영을 부리기 위한 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 인생과 인간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명화를 그려낼 수 없다.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생각을 정리하고 생산성을 늘리는 법, 그림으로 사고하라 빌게이츠가 소유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에는 그가 그린 전쟁도구, 헬리콥터 설계도, 해부도 등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내용을 한 장의 스케치를 통해서 정리되어 있다. 천재들의 노트를 살펴보면 자유롭게 그린 그림과 텍스트, 공식 등으로 이루어진 메모와 낙서를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동경대에 들어간 수험생들의 노트필기에서 공통점이 발견됐다. 학습한 내용을 그림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쓰는 것보다 보여주는 기술을 익혀야한다. 두뇌는 텍스트보다는 그림에 더 주목을 하는 성향이 있다. 뇌에 연결된 신경중 시신경이 3개로 이루어 진 것은 영상을 판단하는데 더 많은 프로세스를 처리하기 위함이며 그만큼 집중력이 높아진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 중 필요한 정보만을 접해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이 능력의 척도가 된다. 머릿속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생각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한다면 능력 있는 사람으로 대우받을 수 있다. 쉽게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해사고, 즉 그림으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기술이다.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지적 생산성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사람은 매사를 영상으로 이해한다. 정보의 관계성과 구조를 한 눈에 이해하는 데는 글보다 그림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쉬워진다. 또한 시각화를 위해 좌뇌의 논리적 사고와 우뇌의 직감적 사고를 동시에 갈고닦아 발전시킬 수 있다. 파워포인트, 비지오, 마인드맵, 다이어그램프로, 피시본 등 수많은 프로그램들의 원리는 바로 정보를 도식화하고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표시하는 기능에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만든 파워포인트에 사람이 맞춰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프레임웍 사고방식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지만 자유로운 생각을 발현하기 힘들다. 이 책은 그림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수 많은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고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학교에서의 필기, 복잡한 문서를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고 다른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신의 의견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하고자 함에 있다. 인생의 무대를 바꾸는 비즈니스 기술 그림으로 도식화 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게 되면 일이 놀랄 만큼 즐거워진다. 메모하는 것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하는 것도 더 이상 괴롭지 않다. 결과적으로 일의 생산성이 급격히 상승한다. 우리가 갈고 닦는 MBA, 어학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비즈니스 기술은 하루아침에 익힐 수 없지만 그림은 누구라도 간단하게 배울 수 있으며, 그 효과가 평생 지속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기술이다. 언제나 메모하는 당신, 그 내용은 효과적인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메모를 하면 문자를 사용해 항목별로 정리한다. 하지만 항목별로 쓴 메모는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메모를 그림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한 메모는 정보의 관계성과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과 모순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기억에 잘 남고 자료로 만들 때 별도로 도식화할 필요가 없다.
시간순삭 파이썬
생능북스 / 천인국, 정영민, 최자영 (지은이) / 2022.12.04
25,000

생능북스소설,일반천인국, 정영민, 최자영 (지은이)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스터디 가이드 포함)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오종향 (옮긴이) / 2018.09.20
20,000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오종향 (옮긴이)
"성경공부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성경공부가 공동체를 위해 정말 필요할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특히나 교회를 오래 다닌 그리스도인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늘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드시 하게 될 성경공부의 필요성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책이 출간됐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팀 켈러 목사가 8주에 걸친 심화 성경공부 과정을 준비했다. 이 책은 삶의 모든 영역 즉 우리의 마음과 몸담은 공동체와 나아가 세상에 예수 복음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함께 고민한다.이 책의 사용법 Part 1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Chapter 1 도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 그룹 스터디 Part 2 복음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2 마음 세 가지 삶의 방식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3 우상숭배 가장 근본적인 죄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3 복음이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4 공동체 변화의 장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5 전도 대안적 도시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4 복음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6 직업 동산을 경작하기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7 정의 타자를 위하는 사람들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5 복음은 우리의 영원을 바꾼다 Chapter 8 영원 앞으로 다가올 세상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인도자를 위한 지침 주팀 켈러의 시그니처 성경공부 교재와 인도자 지침서 합본. 은혜가 모든 것을 바꾼다! ‘복음으로 변화된’ 삶으로의 초대, 함께 복음의 길, 삶의 길을 배우자. 성도들과 성경공부를 하고 싶다면, 지침서가 들어있는 바로 이 책을 잡으라. “성경공부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성경공부가 공동체를 위해 정말 필요할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특히나 교회를 오래 다닌 그리스도인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늘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드시 하게 될 성경공부의 필요성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책이 출간됐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팀 켈러 목사가 8주에 걸친 심화 성경공부 과정을 준비했다. 이 책은 삶의 모든 영역 즉 우리의 마음과 몸담은 공동체와 나아가 세상에 예수 복음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함께 고민한다. 이 교재를 통해 복음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능력임을 깨닫고 일상의 길이 은혜의 복음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마음을 중독시키는 우상’에서 ‘예수’로 ‘종교 대 비종교의 삶’에서 ‘복음의 삶’으로 ‘교회 출석에 만족하는 삶’에서 ‘진정한 공동체의 삶’으로 ‘나만의 신앙생활’에서 ‘전도자의 삶’으로 ‘돈을 벌기 위한 삶’에서 ‘직장 속에 복음을 심는 삶’으로 ‘타인에게 무관심한 삶’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으로 ‘이 땅에 안주하는 삶’에서 ‘새하늘을 사모하는 삶’으로 은혜의 복음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게 하라 책의 구성은, 홈 스터디와 그룹 스터디, 그리고 스터디 가이드가 함께 되어 있다. 홈 스터디는 개인이 혼자 집에서 소그룹 전에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하며, 그룹 스터디는 소그룹들이 함께 토론과 묵상으로 더 깊이 있는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터디 가이드는 인도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그룹을 인도할 때 도움이 될 설명과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소그룹을 자연스럽고도 안전하게 인도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또한 각각에는 팀 켈러 목사의 핵심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저자의 복음을 이해하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가 각각의 챕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익숙한 패턴, 식상한 답안지에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1. 도시 세상의 모습 2. 마음 세 가지 삶의 방식 3. 우상숭배 가장 근본적인 죄 4. 공동체 변화의 장 5. 전도 대안적 도시 6. 직업 동산 일구기 7. 정의 타자를 위한 사람들 8. 영원 앞으로 다가올 세상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8주 과정을 차근히 해 나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이, 세상 속으로 좀 더 깊숙이 발을 담그게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책을 마무리할 때 즈음에는 더 이상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특별히 익숙한 패턴과 식상한 답안지에 지친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만난다면, 신선하고도 새로운 성경공부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사용법이 책은 8주에 걸친 심화 코스로서, 복음에 대해, 그리고 복음이 삶의 전 영역에 어떻게 실현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첫째로는 당신의 마음속에, 그 다음은 당신의 공동체에, 이어서 온 세상 속에 말이다. 1주는 도시라는 주제로 이 책을 시작한다. 우리의 거주지이며 세상의 현주소인 도시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8주는 앞으로 다가올 영원한 도시로 이 과정을 마감한다. 영원한 도시는 당신의 하늘의 집이고, 오늘 세상을 말한다. 그 사이는 복음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달라지게 하는지(2주와 3주),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4주와 5주),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달라지 게 하는지(6주와 7주)를 다룰 것이다. 이 교재의 특징은, 개인이 미리 예습할 수 있는 '홈 스터디'(Home Study) 와 소그룹이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그룹 스터디'(Group Study)로 이루어 져 있다는 점이다. 소그룹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그 주제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략 1시간 정도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팀 켈러의 핵심 메시지팀 켈러가 전하는 도시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살펴보라.예레미야 시대에 바벨론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자신들과 동 화되어 영적 정체성을 잃어버리길 원했고, 거짓 선지자들은 도시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영적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놀랍게도 예레미야를 통해 포로들에게 가장 뜻밖의 말씀을 전하셨다. 도시 안으로 들어가 살면서 그 땅의 사람들과 구별된 영적 정체성으로 도시를 섬기라는 말씀이었다. 성경에서 반복해서 보는 것은 하나님이 도시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아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때처럼 지금도 도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래야만 한다. 도시는 특히 그렇게 할 많은 기회를 준다. 고대 도시는 여자, 어린아이, 소수 민족, 이민자 등의 사람들이 몰려든 피난처였으며, 법치가 이루어지는 정의로운 곳이었으며, 새로운 문화가 움트는 곳이었으며, 성당 탑 등으로 믿음을 표현한 영적 추구가 이루어지도록 디자인된 곳이었다. 당신은 당신이 거하고 있는 도시를 위해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재미와 자신의 경력을 위해 도시를 이용하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도시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 chapter1 중에서 칼빈, 루터, 에드워즈의 복음에 대한 통찰존 칼빈의 저작에서 발췌한 다음의 글을 읽으라. 공로와 의에 대한 연결 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나는 먼저 이것을 묻고 싶다. 과연 한 사람이 한두 가지의 거룩한 일로 인하여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는가? 다시 묻겠다. 사람이 행한 수많은 선한 행동들이 사람을 의롭게 만드는가? 만일 어떤 실수를 저지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경우는 법의 권위에 맞서서 의롭다고 계속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신 27:26). 조금 더 나아가 묻고 싶다. 심판받지 않는 부정이나 불의가 존재하는가? 인간의 모든 행동은 선한 것이 없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인간 자체의 부패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의로운 존재로 존중받을 수 없다. 한 사람의 공로가 무엇이든 간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비에 근거하여서만 의롭다고 여겨진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로를 전혀 따지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두 죄인을 입양하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의가 마치 그의 것인 양 그에게 전가하심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것을 우리는 '믿음의 의'라고 부른다. 이것은 한 사람이 공로에 대한 모든 자신감이 비워지고 고갈되었을 때, 그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유일한 근거가 된다. 이것은 자신 안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리스도께로부터 주어지는 의이다.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점에 대해서(이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오류는 거의 모든 세대에 성행했다), 인간이 아무리 부분적으로 부족하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 자체가 세상이 주는 잘못된 방향이자 오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로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와 화해 하셨다. 은혜로 입양하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 의 순종이 이룬 공적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이것은 성경의 분명하고 단일한 교리다. 바울은 이에 대하여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롬 3:21) 것이"라고 말했다. 즉 율법으로는 무엇도 채워질 수 없으며 오직 복음에 의해서만 설명됨을 의미한다.위의 발췌문을 참고해 질문에 답해 보라.3.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이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오류는 거의 모든 세대에 성행했다), 인간이 아무리 부분적으로 부족함이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공로에 의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을 갖추려는 시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4. 당신은 어떤 방식을 사용해서 공로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을 갖추려고 시도하는가?(중략)그리스도의 의로부터 벗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의 의로 떨어진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그리스도를 잃어버릴 때, 자신의 공로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을 지배할 때에 어디서 어떻게 기회가 생기든 선을 행한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의 의라고 굳건히 확신한다면, 기쁘고 즐겁게 일할 뿐만 아니라 이생의 모든 책임과 위험에도 헌신한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아는 까닭이다. 다음 질문을 통해 요점을 다시 살펴보자.5.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의인지 당신의 언어로 말해 보라. 그리스도인의 의를 대신하는 대안은 무엇인가?- chapter 2 홈스터디 중에서
영어태교동화 :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는 (태교일기 + 구연동화CD 포함)
열린생각 / 열린기획 글, 신윤화 그림 / 2008.12.03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생각임신,태교열린기획 글, 신윤화 그림
곧 태어날 소중한 아기의 미래를 위한 준비, 영어태교동화로 시작하세요. 따뜻한 사랑과 슬기로운 지혜로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이어주는 16편의 영어 동화와 즐겁고 귀에 친숙한 영어 동요, 뱃속 아기에게 도란도란 들려주는 영어 태담을 쉬운 해설과 함께 담은 책. 태아의 귀는 임신 6개월 무렵이면 이미 어른과 다름없는 청각 기능을 갖추고 외부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태아가 이때 들은 소리와 정보는 뇌에 저장되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에도 그때 들었던 익숙한 소리에 더 민감하고 친근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한다. 영어태교가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말 태교와 함께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를 들려주고, 영어로 말을 걸어주게 되면, 아기의 뇌 발달을 촉진시킬 수가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감각이 생겨서 태어나서도 영어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록으로 아기가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마 아빠가 하루하루의 소중한 기록을 적을 태교일기와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구연동화와 영어동요를 실은 CD를 제공한다.머리말 영어태교에 앞서 · 영어 태교 어떻게 할까요? 1. 착하고 심성 고운 우리 아기 ♪영어동요 Bingo/빙고 Turnip that returned / 돌아온 순무 A small good deed / 작은 선행 Fruit / 열매 A radish, exchanged for a calf / 송아지와 바꾼 무 ♪영어동요 Upward trail / 오솔길 따라 2. 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아기 ♪영어동요 If you\'re happy and you know / 네가 행복하고 그것을 알거든 Secret to happy families / 집안이 화목한 비결 The mice that became the King of the Jungle / 숲 속의 왕이 된 생쥐 Three Wishes / 세 가지 소원 Father\'s inheritance / 아버지의 유산 ♪영어동요 Baby\'s clothes / 아기의 옷 3. 지혜롭고 똑똑한 우리 아기 ♪영어동요 Oh where oh where / 어디 어디에 Weather at my will / 날씨를 내 마음대로 Stone Soup / 돌멩이 수프 Weighing an elephant / 코끼리 무게 재기 Excessive dream / 지나친 몽상 ♪영어동요 Oats, peas, beans and barely / 귀리, 완두, 콩, 보리가 자라네 4.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우리 아기 ♪영어동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반짝반짝 작은 별 Snail\'s Love / 달팽이의 사랑 Christmas Present / 크리스마스 선물 The Nightingale / 나이팅게일 The little Prince / 어린왕자 ♪영어동요 Hickory, dickory, dock! / 시계와 쥐 부록 · 영어 태담 곧 태어날 아기의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준비, 영어 태교동화 엄마의 감수성은 풍부하게, 아기에게는 다양한 언어감각을 길러주세요. 태아의 오감 중에서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임신 6주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태아의 귀는 임신 6개월 무렵이면 이미 어른과 다름없는 청각 기능을 갖추고 외부의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때 태아들은 자신들이 들은 소리와 정보를 뇌에 저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태어난 이후에도 자신이 들었던 익숙한 소리에 더 민감하고 친근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곧 태어날 아기에게 이중 언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아빠라면 영어태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말 태교와 함께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를 들려주고, 영어로 말을 걸어주게 되면, 아기의 뇌 발달을 촉진시킬 수가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감각이 생겨서 태어나서도 영어에 쉽게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영어 태교동화가 우리 아기의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준비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영어 태교,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재밌는 이야기들과 풍성한 그림, 친근한 멜로디의 동요 등으로 엮인 이 책으로 영어 태교를 시작해보세요. 영어를 완벽하게 듣고 말하고 읽고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뱃속의 아기와 같은 것을 보고 듣는다는 마음만으로도 준비는 충분합니다. 아기가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마 아빠가 함께 적는 하루하루의 소중한 기록, 태교일기도 함께 적어보세요. 이다음에 우리 아기가 크면 멋진 선물이 된답니다. 1. 따뜻한 사랑과 슬기로운 지혜로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이어주는 16편의 영어 동화와 즐겁고 경쾌하고 친숙한 영어 동요,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는 영어 태담까지 수록, 이 책 하나로 영어 태교의 모든 준비 완료! 2. 세상에 나올 우리 아기를 기다리며 소중한 하루하루의 기록을 적는 태교일기도 별 책 부록으로 무료 증정. 3.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구연동화 CD와 귀에 익숙한 영어 동요가 CD 하나에 쏘옥!
참꽃이 피면 바지락을 먹고
브.레드(b.read) / 신경균 (지은이) / 2021.08.05
22,000원 ⟶ 19,800원(10% off)

브.레드(b.read)소설,일반신경균 (지은이)
사하촌에서 자란 신 작가는 절밥에 익숙하다. 아내 임계화 씨도 스님들과 인연이 깊다. 통도사 극락암의 감 넣은 김장김치, 윤필암 은우 스님에게 배운 깻잎조림, 고흥 금탑사 서림 스님의 비자강정, 밀양 표충사 한계암 스님들이 감기 걸렸을 때 드시던 능이죽 등 재료 본연의 맛을 알게 하는 단순한 음식들을 담는 한편, 가마터를 옮겨 다니며 오지에서 먹었던 음식이며, 참나무 깔고 가마솥에 불 때서 만든 장안 덕, 참게 살 일일이 발라 빚은 참게완자탕 등 제철 재료로 정성을 담은 특식 이야기도 실었다. ※ 누드 사철 제본 도서입니다. 프롤로그 봄 장안요의 하루는 시장에서 시작된다 나물은 할매에게, 해초는 해녀에게 음식도 그릇도 재료가 기본이다 마땅한 흙을 찾아서 전기가 없으니 말린 생선을 먹고 병풍초는 못 먹어 봤다고 해라 그릇 따라 가마를 옮기고 스님들에게 음식을 배우다 머위는 5백 원 동전만 할 때 맛있다 가죽나무 새순의 진한 향 응개, 곤달비, 두릅?? 풍요로운 봄날 나물도 키우고, 버섯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빗소리 들으려고 파초를 심었지 참꽃이 피면 바지락이 맛있고, 4월이면 맹종죽이 쑥 올라온다 벚꽃잎이 흩날릴 때면 햇녹차가 맛있다 새들은 겨울에 만나 봄에 짝을 짓는다 여름 풀이 무성하니 잎을 먹고, 땀 흘리면 청각냉국 마시고 비 내리면 정구지전 굽고, 장마 지면 철 모으러 나가고 냉면 육수는 달라도 면은 매번 뽑는다 물김치는 머리를 맑게 해 준다지 호박이 늙으면 스테이크 겨울에 담근 청어김치가 곰삭는다 재료는 다양해지고 조리법은 단순해지고 장안요 여름 보양식은 갯장어 계화 씨, 계화 씨! 전갱이는 삼시 세끼 먹어도 좋아 아버지는 다완이 안 나오면 칠성식당 곱창을 사 주셨다 아침상에 회 올리고, 고기 굽고 가을 봄날의 올챙이가 개구리 될 즈음 둘레둘레 나무와 어우러진 집 툇마루 햇빛 한 조각도 행복하지 솔잎 따다 가득 깔고 돼지 목살을 찐다 비자 열매 떨어지기를 기다려 줍고 또 줍고 고라니가 먹는 것이 최고 맛있다 송이버섯에는 애호박 양지 바른 툇마루에 앉아 능이버섯을 다듬는다 베이징에는 베이징 덕, 우리 집에는 참나무 장안 덕 홍시 대장 덕에 탄생한 신맛 손은 많이 가도 참 좋은 참게완자탕 참 생선이 없네, 그래서 전어가 고마워 겨울 젓국 달이고 김장하고 메주 띄우면 한겨울 꼬들꼬들 말랑말랑 45일 곶감 겨울에 나무를 해야 벌레 먹지 않는다 도끼질도 리드미컬하게 난생처음 참복을 손질한 아내 돌가자미는 크리스마스 생선 김장 양념 남겨 두었다가 해물김치 버무리고 여름을 위해 청어김치를 담근다 이 많은 멍게를 다 사서 모하노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갯벌의 맛 쫀득쫀득 군소 한 접시 신 선생은 생선 도사 흙 사러 가서 생선 사 오다 보름달이 밝으면 물고기가 안 잡힌다 어머니와 호래기 동치미 익었는데 국수 말아 드실랍니까? 가덕 대구는 매달아 놓고 한 점씩 베어서 눈볼대는 할아버지 생선 음식 맛은 불이 좌우한다 황토방에서 재를 모으다 대보름에는 봄동김치365일 자연의 흐름에 맞춰 살다 그릇 굽는 신경균의 계절 음식 이야기 작년 봄에는 호래기(반원니꼴뚜기)가 보였다. 본래 호래기는 겨울이 제철인데, 윤달이 끼다 보니 추위가 봄에 바싹 닿아 호래기가 잡혔다. 시장은 달력보다 자연의 때를 정직하게 드러낸다. (중략) 내가 가덕 대구나 송이를 보면 아버지가 생각나고, 호래기를 보면 어머니를 기억하며 맛있게 먹는 것처럼 그 역시 그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대구는 담백하고 심심한 무(無) 맛이 매력이다. 맛이 없는 것을 맛있어 하는 것이다. 입맛을 닮은 것일까? 어쩌면 맛 때문이 아닐지도 모른다. 음식은 함께 먹은 이들, 그날 그때의 분위기를 몸으로 기억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어느 음식을 먹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어느 장면이 있을 것이다. 그 음식을 좋아하는 건 그런 추억 때문일지도 모른다. -본문 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이 내 주는 맛의 향연 기장 바닷가 미식 다이어리 새벽 2시에 깨서 흙일을 마치고 시장으로 향한다. 장에 나온 재료를 보고 그날의 밥상을 정한다. 보름이라 물고기가 안 잡히면 없는 대로, 윤달이 끼어 늦게 나오면 그 리듬에 따라, 그저 자연의 흐름에 맞춰 먹고 산다. 머위는 5백 원 동전만 할 때가 제일 맛있다. 나물의 보드라운 순은 살살 무쳐 먹고, 조금 자라면 데쳐 먹고, 억세지면 튀김을 한다. 참꽃이 필 때 바지락을 먹고, 벚꽃이 흩날리면 햇녹차를 마시고, 겨우내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자라는 풀의 단맛을 누리며 사는 삶. 시장 할매가 뜯어 온 나물과 해녀가 건져낸 해초의 생기를 맛보는 삶. 빠르고 편리한 시대에는 잊혀진, 한 때는 당연했던 일상의 묘미다. 능이죽, 비자강정, 해물 김치, 참나무 장안 덕 스님들에게 익힌 레시피부터 장안요 특식까지 사하촌에서 자란 신 작가는 절밥에 익숙하다. 아내 임계화 씨도 스님들과 인연이 깊다. 통도사 극락암의 감 넣은 김장김치, 윤필암 은우 스님에게 배운 깻잎조림, 고흥 금탑사 서림 스님의 비자강정, 밀양 표충사 한계암 스님들이 감기 걸렸을 때 드시던 능이죽 등 재료 본연의 맛을 알게 하는 단순한 음식들을 담는 한편, 가마터를 옮겨 다니며 오지에서 먹었던 음식이며, 참나무 깔고 가마솥에 불 때서 만든 장안 덕, 참게 살 일일이 발라 빚은 참게완자탕 등 제철 재료로 정성을 담은 특식 이야기도 실었다. 아버지가 드시던 생선, 어머니의 장아찌 대를 이어 전해지는 가족의 밥상 장마철에 자석을 들고 철을 모으고, 흙을 찾아 가마터를 바꾸고, 나무를 패서 장작 가마를 땐다. 고려 다완을 재현했던 그의 아버지도 자연에 기대 작업하고 먹고 살았다. 여름이면 링거 같다며 들이키던 청각냉국 한 사발, 겨울이면 처마 밑에 메달아 놓고 한 점씩 베어 먹던 가덕 대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고추장에 박은 가죽장아찌, 전어 내장으로 담근 밤젓, 꼴뚜기 비슷한 호래기. 저자의 식구들도 그것들에 입맛을 다신다. 누구라도 할머니, 어머니의 음식에 그러듯이, 함께 먹던 음식은 정(情)이 깃든 세월,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이다. 맛있는 것일수록 혼자 먹으면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아는 그는 전화를 걸어 “오늘 시간 어때요?”라고 묻는다.장안요를 찾는 분들은 우리 집 상에 오른 음식들을 보며 감탄하지만 우리는 그저 때마다 땅과 바다에서 나는 것을 단순하게 조리해 수수한 집밥을 먹을 뿐이다. 우리 집 음식은 대단하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고 그저 자연에 맞춘 것이다. 세월 따라 양념과 조리법이 달라져도, 절기를 맞춰 음식을 챙겨 먹는 본질은 그대로다. 제철에 나는 것은 풍성해 이웃과 지인들이 오가며 함께 먹기 좋다. 붕장어는 흔히 일본어 ‘아나고’로 불리는데, 보통 회로 많이 먹는다. 사실 붕장어를 회로 많이 먹는 것은 붕장어가 수족관에서 오래 살기 때문이다. 회로 먹어도 좋지만 400~500g짜리는 배를 따서 등뼈를 추려내 소금을 뿌리거나 양념장을 발라 굽고, 700~800g짜리 큰 놈은 푹 고아 곰탕처럼 뜨끈하게 한 사발 먹으면 든든하다. 국밥집 주인은 내가 주는 봉지들을 건네받으며 눈을 흘긴다. 분주하단 뜻이다. 자리를 잡고 말없이 기다리면 장 봐 온 생선으로 회를 쳐 내주고, 매운탕도 끓여 준다. 시장에서 생선을 고르고 열심히 일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 한 끼를 먹으면 덩달아 힘이 난다. 그래서 나는 시장이 좋다.
빌바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 도시, 혁신을 말하다
여는길 / 이기호, 오창호, 이상헌, 박지선, 송주민, 엄경희, 우미숙, 이서영, 이수연, 조윤숙, 최소영 (지은이) / 2020.09.29
18,000

여는길소설,일반이기호, 오창호, 이상헌, 박지선, 송주민, 엄경희, 우미숙, 이서영, 이수연, 조윤숙, 최소영 (지은이)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스페인 연수단은 2019년 1월 빌바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 세 도시를 탐방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혁신도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것일까? 연수단은 사회혁신의 관점으로 지역생태계를 살펴보고 도시의 공간과 맥락을 역사와 사람들 속에서 찾아보고자 했다. 도시혁신과 재생은 우리사회의 당면한 과제다. 거창한 목적을 말하지 않아도,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으로서도 좋은 도시와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크다. 압축성장기를 지내온 우리사회는 이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다른 '재생', '전환', '삶의 질'을 포용적으로 향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좋은 사례를 찾고 배우려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와 요구에 좋은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여정의 결과다.프롤로그 스페인의 시공간, 분권과 자치, 그리고 도시 -이기호 1장 빌바오. 시민의 바람을 도시안에 담아내다 1. 빌바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와 디자인이 창조하는 도시-이기호 2. 강연- 빌바오의 혁신과 거버넌스 - 알폰소 마르티네스 세아라 3. 걷고싶은 도시 빌바오의 교통 - 이상헌 4. 생명의 네르비온강을 디자인하다 - 엄경희 5. 빌바오의 문화 중심으로 다시 태어난 아즈쿠나 젠트로아 - 오창호 6. 구겐하임 미술관, 로컬에 명성을 심어 놓다 - 송주민 7. 골목과 광장이야기 - 빌바오의 사람풍경 2장. 몬드라곤 혐동과 문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도시 1. 몬드라곤에서 만난 몬드라곤 이야기 - 오창호 2. 공업도시 몬드라곤과 시골마을 몬드라곤 - 우미숙 3. 포토 에세이_시골마을 몬드라곤 이야기 - 우미숙 4. 인터뷰_몬드라곤 본부 - 안델 엣체베리아 5. 인터뷰_몬드라곤 대학 - 프랜들리치 6. 골목과 광장이야기 - 몬드라곤 골목길 걷기 -박지선 3장 바르셀로나 친환경 혁신도시의 실험을 이어가다. 1. 바르셀로나 도시계획의 변화 - 이상헌 2. 바르셀로나 액티바 - 이수연 3. 도시의 사회적, 생태적 전환의 실험_슈퍼블록 - 송주민 4. 가우디의 건축예술과 세르다의 도시예술의 조화 - 조윤숙 5. 골목과 광장이야기_슈퍼블록 사이 고요한 숲 - 박지선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이 마련한 “방구석에서 경험하는 혁신탐방” 도시혁신과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등 사회혁신의 영역을 통해 사회의 전환을 꿈꾸며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빌바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 도시, 혁신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새 책을 출간했습니다.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은 매년 혁신사례를 탐방하고 이를 소개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책은, 2019년 방문했던 스페인의 세 도시 빌바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신대가 펼쳐놓는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각 영역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실천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이해 속에 혁신사례의 현장을 설명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옛 조선의 선비들이 화첩이나 족자에 그려진 그림을 통해 산천유람을 하는 것을 ‘와유(臥遊)’라고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해외 탐방이 막혀버린 지금, 방구석에서 경험하는 탐방을 추천합니다.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스페인 연수단 2019년 1월 빌바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 세 도시를 탐방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혁신도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것일까? 현수단은 사회혁신의 관점으로 지역생태계를 살펴보고 도시의 공간과 맥락을 역사와 사람들 속에서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도시혁신, 재생이 화두인 시대 스페인의 ‘세 도시’로부터 영감과 교훈을 얻는 여정을 떠나다 "빌바오, 바르셀로나, 몬드라곤, 우리가 방문한 세 도시의 공통된 특징은 끊임 없이 혁신을 추구하며 도시 전체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사실이다. 다른 특징은 기술의 발전에만 의지해 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주체의 입장을 분명하게 하고 있는 점이다." (프롤로그 중) 도시혁신과 재생은 우리사회의 당면한 과제다. 거창한 목적을 말하지 않아도,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으로서도 좋은 도시와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크다. 압축성장기를 지내온 우리사회는 이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와 다른 '재생', '전환', '삶의 질'을 포용적으로 향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좋은 사례를 찾고 배우려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와 요구에 좋은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여정의 결과다. 국가가 아닌 '도시'를 본다는 관점을 명확히 하고 출발한 여정이었다. 도시는 삶터이자 자치단위이고, 사회혁신 정책과 실천의 실질적인 공간이다. 각기 다른 역사성과 맥락을 배경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구체성을 조명하기 위해서는 '도시'를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붕 뜬 관념으로서의 타지사례가 아닌, 역으로 '수박 겉핥기'식의 거쳐 가는 수기와도 다른, 현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전하고 그 속에 숨은 배경과 역동을 섬세히 담으려 했다. '세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는 프랑스 대혁명기를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를 교차시키며 '두 도시 이야기'를 썼다. 그 제목에서 영감을 받아, 금번 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세 도시 이야기'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세 도시 모두 '스페인이 되고 싶지 않아' 독립을 추구하던 지역(바스크, 카탈루냐)에 속해 있다. 그렇기에 '스페인'이라는 국가 단위에 속해있으면서도 각자 나름의 역사성과 독자성을 지닌, 그를 기반으로 도시혁신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특징을 지녔다. 쇠락한 산업도시에서 현대적인 문화도시로, 담대한 변화의 결단을 통한 재생으로 유명한 '빌바오', 세계적인 협동조합을 보유하며 사회적경제를 앞세워 '글로컬'하게 지역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몬드라곤', 가우디와 세르다가 남긴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바르셀로나' 등. 개성이 뚜렷한 도시를 거닐고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세 개의 '소세계'를 다녀온 기분에 사로잡힌다. 탐방 보고서는 수없이 많다. 사색과 수기를 다룬 여행서도 많다. 이 책은 관점과 맥락을 충분히 다루며 '탐방'의 현장감을 쉽고 생생하게 담으려 했다. 현지의 구체적인 목소리와 분위기, 최근 동향이 궁금한 연구자, 실천가에게 일독을 권한다. 더불어 사회문화적인 도시 맥락을 짚길 바라는, 대중들에게 소구하는 여행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집필진(연수단)은 대학의 사회적경제, 도시 연구자는 물론 협동조합,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등 사회혁신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실천가로 구성됐다. 각자의 경험들을 현지에 녹여,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정보와 시사점을 그들의 시선에서 정리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잘 보기 힘든 현지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목소리도 담았다. '빌바오 메트로폴리-30'의 알폰소 사무총장, '몬드라곤대학'의 프랜들리치 교수, '바르셀로나 액티바'의 프란세스크 미론 디렉터 등, 현장을 제대로 안내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인사들의 말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런 분 보세요! - 스페인의 세 도시 사례를 통해, 도새재생과 혁신의 영감을 얻고 싶은 연구자, 실천가, 주민 - 도시적인 맥락과 사회문화적 배경을 짚으며 여행하고 싶은 대중 독자 - 먼 땅에 가기 힘든 코로나19 시대에 타지에서의 여정, 경험을 깊게 충족하고 싶은 독자네르비온강 위에서 넘실거리듯 황금빛 비늘로 반짝거리며 웅장함을 토해내는 구겐하임 미술관.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필름(Feelm) / 이해인 (지은이) / 2023.06.15
17,000원 ⟶ 15,300원(10% off)

필름(Feelm)소설,일반이해인 (지은이)
이해인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느꼈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작가이기 이전에 디지털광고에이전시 ‘(주)소셜링’과 미디어커머스 ‘(주)오버컴퍼니’ 대표이자 15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어떠한 문제에도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기 위해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무너지고 헤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1장 ‘무엇이든 시작해야 할 수 있다’에서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나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전하고 있으며, 2장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에서는 그 어떠한 순간에서도 마음을 기울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게 하는 저자의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3장 ‘작은 차이에서 오는 큰 격차’에서는 태도나 말의 습관, 순간의 기분 등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에서는 금세 사라질 불필요한 감정에 지배당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따듯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1장. 무엇이든 시작해야 알 수 있다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법 아버지가 말한 인생과 닮은 것들 오늘도 항해하는 배 성장하는 사람들의 진리 작은 것부터 해내라 본질을 이해하자 안되는 사람과 잘되는 사람의 차이 후회하지 않는 습관 문제를 대하는 태도 말의 기본 원칙 성공한 사람들의 이분법 가장 경계하는 내 모습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 함께 성장하는 사람 갈등을 해결하는 탁월한 대화법 사람 공식 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말 진짜 나를 알 수 있는 질문 5가지 무자본 창업 2장.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 매일을 기분 좋게 보내는 법 관심의 대상 물이 깊어야 배를 띄울 수 있다 스스로를 아끼는 지혜로운 생각들 그냥 그런 날도 있다 취향이 쌓여 내가 된다 호감을 전하는 말 꽤 잘 살고 있다고 감정과 거리 두기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하고 싶어지는 30가지 순간 좋은 사람 마음을 쓰는 일 긍정적인 사람이 결국 잘되는 이유 나와 잘 맞는 사람 찾기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말 택시 기사님의 온기 감정 기복 없이 평온함을 유지하는 방법 미워하는 생각을 하지 말 것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법 3장. 작은 차이에서 오는 큰 격차 진짜 잘 될 것 같아 삶을 변화시키는 습관 드디어 감 잡았어 인생 밸런스 꺾이지 않는 마음 삶을 버티게 하는 사소한 것들 자기 객관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사람 멘탈이 흔들리는 건 당연한 것 사람을 꿰뚫어 보는 방법 직업 의식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지키는 법 우울한 감정은 툭툭 털어내자 완벽의 함정 무례한 사람에게 선 긋기 삶의 선순환 내일이 기대되는 말버릇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4장.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대화법 물음표가 가진 능력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감정은 빵과 같은 것 귀찮음을 이기는 법 걱정과 불안을 3초 만에 줄여주는 방법 거리를 두어야 하는 사람 진정한 리더의 덕목 인생을 살아갈수록 성격 좋은 사람 알아보는 방법 심각할 필요가 없는 이유 표정이 중요한 이유 지치고 힘들 때면 잠시 쉬어도 괜찮다 아빠와의 술자리 죽음에 관하여 불혹의 나이 Interview“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던 순간엔 늘 불필요한 감정이 있었고, 이는 내 판단력을 흐리게 했다.”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는 이해인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느꼈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작가이기 이전에 디지털광고에이전시 ‘(주)소셜링’과 미디어커머스 ‘(주)오버컴퍼니’ 대표이자 15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어떠한 문제에도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기 위해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무너지고 헤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1장 ‘무엇이든 시작해야 할 수 있다’에서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나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전하고 있으며, 2장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에서는 그 어떠한 순간에서도 마음을 기울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게 하는 저자의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3장 ‘작은 차이에서 오는 큰 격차’에서는 태도나 말의 습관, 순간의 기분 등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에서는 금세 사라질 불필요한 감정에 지배당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따듯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지나갈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오늘도 일을 그르친 당신이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성장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나간 일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의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줄 것이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 지금 당신을 변화시켜줄 책! “중요한 건, 사라질 것이 아니라 남을 것입니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 일인데, 우리는 순간의 가벼운 감정에 휩싸여 일을 그르치거나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한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인해 그토록 원했던 일을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소중했던 사람을 잃기도 했을 테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결국 모든 일에는 감정이 얽혀있다. 감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마주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기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며 조절할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저자는 평소 감정에 솔직한 사람으로, 공과 사에 있어서 감정으로 인해 여러 번 무너지기도 하며, 감정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다른 결과를 마주하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는 결국 감정은 그때의 내가 느끼는 확실한 마음이지만, 때때로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본질을 흐리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첫 책인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를 통해 자신과 같은 고민을 안고 후회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관리법과 더불어 더 높이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 실패로 인한 좌절감, 상처로 인해 무너진 자존감 등 살아가며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상의 단편들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주는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여, 갈 곳을 잃고 우두커니 서 있는 우리에게 따듯한 손을 내밀어주듯,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결국 삶이란 건 찰나의 조각들이 쌓여 변화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금세 사라질 감정에 지배당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사라질 것이 아니라 남을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어떤 순간에도 중요한 건 내가 지속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순간의 내 감정도 중요하지만, 금세 사라지고 말 가벼운 감정에 더 이상 당신의 소중한 삶을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 그동안 밀려드는 감정으로 인해 후회를 반복하고 어느새 자신의 본질마저 잃어버렸다면, 이 책이 당신이 바라던 삶의 목적지를 향해 안내해줄 것이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앞에서 이전보다 현명한 당신이 되기를, 멋진 결과를 남길 당신을 응원한다. 감정에 솔직한 나는 가끔 시험에 빠지곤 한다. ‘낄끼빠빠’를 모르는 내 감정은 업무상의 중요한 의사 결정에까지 관여했고 그 결과는 종종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사실은, 감정은 곧 사라지지만 결과에 따른 책임은 생각보다 무겁다는 것이다. 감정에 치우친 태도와 선택은 실수로 이어졌고, 내 어깨를 짓누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들의 삶도 그리고 작고 큰 기업도 마치 망망대해에 떠도는 한 척의 배와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치열하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파에 열심히 맞서고 있으니까.하지만 나의 역할은 명확하다. 그 풍파 안에서 내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 내가 조타수라면 계기판을 잘 살펴 암초를 만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사실 배는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 존재의 의미는 아닐 것이다. 결국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순간, 우리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테니까.--- 「오늘도 항해하는 배」 중에서
쉽게 배우는 재봉틀
싸이프레스 / 미즈노 요시코 글, 김수연 옮김 / 2011.09.10
16,800원 ⟶ 15,120원(10% off)

싸이프레스취미,실용미즈노 요시코 글, 김수연 옮김
재봉의 기본 도구 소개, 다림질과 접착심 붙이는 방법, 옷감의 두께와 종류별 올바른 바늘과 실의 번호, 바이어스 만드는 방법부터 꿰매는 법까지 실제 재봉을 할 때의 과정과 방법이 풍부한 사진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도 누구나 재봉틀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모든 내용을 알기 쉬운 사진으로 나타내고 있어 이해가 쉬우며, 표본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블라우스 등 간단한 것부터 안감을 첨부한 재킷 만들기까지 초보자가 도전해 볼 수 있게 하였다. PART 1 다림질하기 도구 다림질 요령 다리미 온도 원단 올 바로잡기 원단 올 바로잡기 & 구김 제거 다림질 재봉 중의 다림질 접착심 붙이는 법 접착테이프 붙이는 법 PART 2 재봉 준비물 도구 기초 재봉법 원단&실&바늘 얇은 원단 보통 두께의 원단 두꺼운 원단 특수소재 니트 소재 스티치를 할 경우 PART 3 재봉하기 시침핀 꽂기 시침핀 꽂는 법 시침질하기 시침질 방법 머신으로 재봉하기 되돌아박기 원하는 땀폭으로 재봉하기 침판 위의 가이드라인 테이프 붙이기 마그네틱 가이드라이너 솔기 안내 종이자 시접 가르기 & 시접 모아 꺾기 재봉선 정돈하기 시접 가르기 시접 모아 꺾기 원통형 시접 가르기 & 시접 모아 꺾기 PART 4 박아서 뒤집기 박아서 뒤집기 맞추어 뒤집기 어긋나게 뒤집기 모서리 볼록한 모서리를 박아서 뒤집기 뾰족한 모서리를 박아서 뒤집기 오목한 모서리를 박아서 뒤집기 모서리 절개선 볼록한 모서리와 오목한 모서리 합봉하기 모서리와 직선 모서리와 직선 합봉하기 곡선(볼록) 볼록한 곡선을 박아서 뒤집기 곡선(오목) 오목한 곡선을 박아서 뒤집기 곡선 절개선 볼록한 곡선과 오목한 곡선 합봉하기 곡선과 직선 원통형 바닥을 박아서 뒤집기 PART 5 시접 및 접단 처리 지그재그 재봉 원단 안쪽에 할 경우 원단의 재단선에 할 경우 오버로크 재봉 시침박기 끝단박기 뉨솔 쌈솔 쌈솔 접어박기 가름솔 통솔 접어박기 두 번 접어박기 같은 너비로 두 번 접어박기 폭을 넓게 하여 두 번 접어박기 PART 6 단 처리 직선의 단 처리 바이어스 테이프의 양쪽을 접어 달기 바이어스 테이프의 안쪽을 접지 않고 달기 곡선의 단 처리 볼록한 곡선 오목한 곡선 바이어스 테이프 양쪽을 접은 바이어스 테이프 만들기 바이어스 메이커로 만들기 단 겹쳐잇기 말아박기 말아박기 말아박기 후 겹쳐잇기 액자식 단 처리 접어박기 두 번 접어박기 PART 7 부분 재봉 안단 덧단 사용하기 테이프 사용하기 슬래시 트임 다트 개더 지퍼 달기 콘실지퍼 달기 오픈지퍼 달기 지퍼 달기 벨트 달기 식서 끈구멍 만들기 원단 가장자리에 만들 경우 원단 안쪽에 만들 경우 끈 만들기 원단 한 장으로 폭이 좁은 끈 만들기 원단 두 장으로 폭 넓은 끈 만들기\'쉽게 배우는 재봉틀\'은 일본에서 출간 직후 큰 인기를 모으며 홈 소잉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는 입문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재봉법 책 중에 가장 쉽고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초보자에게는 최적의 입문서이며, 양재를 시작하는 데 익혀야 할 기초 테크닉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과서이다. 재봉의 기본 도구 소개, 다림질과 접착심 붙이는 방법, 옷감의 두께와 종류별 올바른 바늘과 실의 번호, 바이어스 만드는 방법부터 꿰매는 법까지 실제 재봉을 할 때의 과정과 방법이 풍부한 사진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다. 또한 잘된 예와 잘못된 예의 비교 사진은 물론 다양한 팁도 친절하게 실려 있다. 그 외에도 직선, 곡선 등을 꿰매는 법과 그 응용 방법 등 쉽고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모든 내용을 알기 쉬운 사진으로 나타내고 있어 이해가 쉬우며, 표본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블라우스 등 간단한 것부터 안감을 첨부한 재킷 만들기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초보자용 바이블이다. 초보자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봉틀 입문서! 깔끔하게 재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원단이 상하지 않도록 박고 뜯기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많이 만들고 연습해서 손에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집에서 재봉을 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재봉법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제 대충 재봉했다가 몇 번이고 다시 뜯어가며 재봉하지 말고, 과정을 하나하나 파악하고 익혀가면서 재봉해보자. 기초를 완벽하게 다지고 나면 그 후부터는 손에 익힌 감각으로 더욱 원활하고 깔끔하게 재봉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홈 소잉을 즐기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대통령의 염장이
김영사 / 유재철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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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유재철 (지은이)
상실의 슬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삶의 현장, 그곳을 30여 년간 묵묵히 지켜온 어느 염장이의 장엄한 기록. 우리 사회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장례지도사 유재철. 그는 어떻게 이런 인물들의 장례를 도맡게 되었을까?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찾게 되었을까? 64편의 에세이가 담긴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수천 가지 죽음의 얼굴’에서는 무연고자부터 대통령까지, 이주노동자부터 재벌총수까지 각계각층의 장례를 이끌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접할 수 있다. 2부 ‘웰다잉 안내자’에서는 죽음과 장례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과 편견, 우리나라 장례문화, 죽음에 대한 인식 등을 되짚어본다.들어가며 1부 수천 가지 죽음의 얼굴 1. 잊지 못할 장례식 장모님을 위한 애도식┃그 장례식은 따뜻했다┃친구를 떠나보내며┃세상모르고 살았노라┃아내와 두 아이를 한꺼번에 잃은 남자┃닮고 싶은 마지막 모습┃15년간 어머니를 간병한 화가┃다섯 번 바뀐 장례┃줄초상이 난다는 중상일┃대조적인 두 분의 죽음 2. 끝까지 아름답게 그 사람의 손 ┃ 그 사람의 발 ┃ 그 사람의 눈 ┃ 그 사람의 코 ┃ 그 사람의 입과 귀 ┃ 그 사람의 얼굴 3. 대통령의 마지막 길 오색토에 묻힌 최규하 전 대통령┃노무현 전 대통령의 굳게 다문 입술┃분열에서 통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우리 전통을 되살린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소박하고 무탈하게,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식┃왜 그 사람만 불러? 4. 스님의 마지막 설법 햇병아리 시절, 일붕스님의 다비┃마지막 길도 스님답게, 법정스님┃괴상한 앙상블┃가야산의 혼이 된 스님┃무진장스님의 대숙야┃스님, 불 들어갑니다 5 고인의 자리 마지막 소원 ┃ 우리 아빠 목욕하고 나오시네! ┃ 소나무와 두골 | 삼성가의 유족들 2부 웰다잉 안내자 1. 장례지도사란 직업 시신이 두려우면 장례지도사가 될 수 없다 ┃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 ┃ 예를 행하는 사람 ┃ 한 인생을 두 손으로 보내주는 사람 ┃ 아름다웠던 염습 자원봉사자 ┃ 염장이와 염쟁이 ┃ 조문객이 아닌 고인을 중심으로 ┃ 우리의 장례문화 ┃ 장례식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2. 망자와 대면하는 시간 염할 때의 금기 ┃ 고인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 ┃ 이유를 찾는 사람들, 이유를 덮는 사람들 ┃ 병명을 감추는 유족들 ┃ 자살한 고인을 염할 때 ┃ 현대인에게 다가온 죽음, 고독사 ┃ 염하다가 저지른 실수 3. 준비하는 죽음 유족이 너무 슬퍼하면 ┃ 죽음을 늦추는 사람들 ┃ 당하는 죽음, 스스로 맞이하는 죽음 ┃ 나의 장례식 ┃ 엔딩노트를 쓰세요 ┃ 죽음의 문턱에서 4. 죽음은 산 자들의 일이다 현대인에게 죽음은 남의 일 ┃ 100년 인생 ┃ 준비 안 된 죽음, 준비 안 된 장례 ┃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 하네 ┃ 유족의 종교, 고인의 종교 ┃ 장례의 품격 5. 인연 당신의 도전을 응원해요 ┃ 영가님이 이어준 인연┃ 우리의 영웅을 그렇게 보내다니! 나오며노무현·김영삼·법정스님·이건희 등 대통령과 유명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장례지도사가 들려주는 죽음과 삶의 이야기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만약은 없다》 남궁인 작가가 먼저 읽고 추천한 책! 상실의 슬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삶의 현장, 그곳을 30여 년간 묵묵히 지켜온 어느 염장이의 장엄한 기록. 노무현·김대중·김영삼·노태우 등 여섯 분의 전직 대통령과 법정·숭산·무진장·일붕 등의 큰스님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이맹희 전 CJ그룹 명예회장 등의 재벌총수, 이매방 무용가, 여운계 배우, 이경해 열사 등 우리 사회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장례지도사 유재철. 그는 어떻게 이런 인물들의 장례를 도맡게 되었을까?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찾게 되었을까? 그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64편의 에세이가 담긴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수천 가지 죽음의 얼굴’에서는 무연고자부터 대통령까지, 이주노동자부터 재벌총수까지 각계각층의 장례를 이끌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접할 수 있다. 2부 ‘웰다잉 안내자’에서는 죽음과 장례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과 편견, 우리나라 장례문화, 죽음에 대한 인식 등을 되짚어본다. 지금껏 당연하게 생각해왔고, 또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과 장례문화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던, 삶 이후의 삶, 그 감동 실화들을 만나보라. 피하고 싶었으나 피할 수 없었던, 알고 싶었지만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 무연고자부터 대통령, 이주노동자부터 재벌총수까지 어느 장례지도사가 전하는 삶 이후의 삶에 대하여 2022년 2월 현재까지 서거한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은 총 9인. 그중 최규하,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등 여섯 분의 장례를 도맡아온 사람이 있다. 세간에 ‘대통령의 염장이’로 알려진 장례지도사 유재철이다. 그는 전직 대통령들뿐만 아니라 법정스님, 숭산스님 등의 큰스님들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이맹희 전 CJ그룹 명예회장 등의 재벌총수들, 이매방 무용가, 여운계 배우, 이경해 열사 등 유명 인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의 별칭을 들으면 사회 저명인사 위주로 장례를 맡아온 것 같지만, 일반인은 물론 노숙자, 이주노동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소외당한 무연고자의 장례도 치르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은 그를 찾았을까? 그가 치르는 장례식은 무엇이 다를까? “근 30년의 세월 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죽음을 만났다. 그중에는 서거하신 전직 대통령 여섯 분이 있어, 나는 ‘대통령의 염장이’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건 유명한 사람이건 염습에는 차이가 없다. 중요한 건 배경이 아니라 고인이다. 고인을 생전 모습처럼 모시면 그걸로 충분하다. 고인이 누구든 마음을 다해 염을 하는 게 내 일이다.” _에서 삶과 죽음이 뒤섞인 장례식장 이 책에는 ‘수천 가지 죽음의 얼굴’과 ‘웰다잉 안내자’라는 주제 아래 64편의 글이 실려 있다. 그가 30여 년간 수천 분의 마지막 길을 지키며 겪었던 에피소드, 죽음과 삶에 대한 통찰, 우리나라 장례문화에 대한 성찰 등을 기록한 것이다. 장례식장은 고인을 떠나보내는 죽음의 현장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온갖 인간 군상의 모습이 드러나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고인의 꽉 움켜쥔 손에서, 일그러진 입술에서, 차마 감지 못한 눈에서, 평안히 잠든 듯한 표정 등에서 임종 직전 그들의 모습과 마음이 드러나기도 하고,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염불을 외는 대신 대중가요를 부르는 스님, 상속 문제로 서로 싸우는 유족, 스승의 죽음을 애도하며 춤추는 제자 들은 다양한 삶의 풍경을 이룬다.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숙연하며,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인간사가 모두 여기에 있다. “볕 좋은 날 아침, 할머니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시더니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스스로 목욕하셨다. 그러고는 분홍 치마저고리를 꺼내 입으셨다. 할머니의 아들이 출근하면서,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자, 소파에 앉아 느린 손짓으로 잘 다녀오라고 하셨다. 며느리가 설거지하면서 보니 할머니는 따뜻한 햇볕을 온몸으로 받으며 소파에 가만히 누워 계셨다. 한 시간 후, 집 안 청소를 마친 며느리가 어머니를 흔들어 깨웠을 땐 이미 세상을 떠나신 뒤였다.” _에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의 장례식이 진행되면 그 과정 대부분이 언론에 보도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뒤에서 조용히 장례식을 기획하고 식 전반을 이끄는 장례지도사만 알 수 있는 이야기와 포착할 수 있는 장면들이 있다. 이 책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장례식 뒷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에서 노란 추모 리본의 탄생 비화,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영결식에서 태극기가 함께 매장되었던 일화,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때 완장과 의장대의 장갑이 없어진 이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무궁화대훈장을 생략하게 된 사연 등을 들을 수 있다. 엄숙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그의 이야기를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생생하면서도 은밀한 역사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는 지금껏 치렀던 어떤 장례보다 조문객이 많았다. 조문 행렬이 길다 보니, 조문객 한 명에게 할당된 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었다. 잠깐 예를 갖추고 인사드리는 것만으로는 슬프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가 충분치 않아 보였다. ‘이것 말고 애도를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계속 궁리하던 중, 문득 옛날 상여 행렬에서 휘날리던 만장과 절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소원지가 떠올랐다. 거기서 착안한 것이 ‘노란 리본’이다.” _에서 고인 중심의 장례식을 기획하다 주변에서 누군가 세상을 떠나면, 문자 메시지로 부고 소식을 받고, 조문 가서 조위금 내고, 영정 사진 앞에서 절을 한 뒤,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고, 육개장 한 그릇 먹고 빈소에서 나오는 과정을 밟는 게 일반적이다. ‘삶의 모습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왜 죽음의 모습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모두 천편일률적일까?’ 획일화된 장례문화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저자는 장례에도 고인에게 맞춘 기획과 연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고인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고인에게 어떠한 뜻이 있었는가에 맞춰 장례식을 설계한다. 오직 고인을 중심으로 한 의식은 마지막 길을 떠나는 분에 대한 최고의 예우일 뿐만 아니라 유족을 위로하고 장례의 참뜻을 살리는 일이 된다. “유명 인사의 장례식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장례식에는 기획이 필요하다. 그냥 장례지도사가 하자는 대로 쫓아갈 일이 아니다. 기획이라고 해서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장례식의 의미를 살리겠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특별한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 고인을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시를 낭송해도 좋다. 생전에 찍은 고인의 영상을 조문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갖거나 장례 기간에 애도식을 따로 진행하고 추도사를 읽는 방법도 있다.” _에서 준비하는 죽음, 웰다잉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더 좋은 직장에 입사할 수 있을까?’ 등 삶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하며 살아간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려볼 기회는 거의 갖지 않는다. 하지만 죽음 현장에서 일하는 그에게 죽음은 삶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죽음은 늘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와 같은 인생의 화두를 던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 많은 것을 계획하고 계발하듯, 그는 그저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준비하는 죽음을 맞으라고 권한다. 또한 가망 없는 환자의 목숨줄을 연장하는 연명치료가 정말 그 사람을 위한 길인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장례식은 무엇인지, 진정한 웰다잉(Well-dying)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는 누구나 평화롭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다. 인간은 병약한 상태라도 위대한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죽을병에 걸렸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보내느냐에 따라 그 시간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불행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일이 나에게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자신의 죽음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 _에서 장례지도사가 천직이라 여기며 근 30년간 죽음을 돌봐온 유재철. 시신을 만지는 불결하고 천한 일을 한다는 사회적 편견으로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에 놓일 때도 많았다.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잘 마무리해드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다는 그 자부심과 뿌듯함으로 곁눈질하지 않고 이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처음 장례 일을 배우고 나서 2년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장의사들을 찾아다녔고, 이젠 나름 잘 안다고 자신했을 무렵 자신을 꾸짖은 스님들을 찾아가 겸손히 가르침을 받았다. 그 후 동국대학교에서 ‘단체장’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나이 오십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국가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장례를 학문적으로 위상을 높인 그는 이제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되었던 의미 없고 근거 없는 관행을 바로잡고 있으며, 장례의 뜻을 살린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보다 나은 장례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의 이런 장례에 대한 진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실 중 하나가, 꾸밈없이 진솔하게 그의 경험과 생각을 써내려간 이 책이다. 고인을 대하는 진실한 마음,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공명하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한 갑자(甲子)를 돌아서야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과 앞으로 걷게 될 예비 동료에게 어떻게 하면 나의 장례 경험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 된다. 그리고 죽음이나 장례에 대해 고민을 해본 일반 사람들에게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지난 경험들을 돌아보며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이 그 시작이 될 것 같다.” _에서 모두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아픔 없는 사연이 어디 있으랴. 비록 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내가 보내드린 모든 분의 삶과 죽음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가 있었다. 늘 그 무게와 마주하며 살다 보니,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낼 수 없게 된다. 고인을 고이 보내드릴 때마다, 아이러니하게도 참된 삶이란 무엇인지 가르침을 받고 있다. 세상에 대한 미련과 욕심은 의외의 것에서 발동된다. 돈, 부동산, 명예, 지위 같은 것들이 우리 삶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가장 큰 집착의 대상이 될 것 같지만, 의외로 죽은 이들의 손안에 든 것은 매우 개인적이고 사소한 것들이다. 스님이 손에 쥔 감나무 가지처럼 말이다.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경향BP / 사이토 히토리 지음, 장인주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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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사이토 히토리 지음, 장인주 옮김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등의 책을 출간한 사이토 히토리의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과거를 돌이켜보며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는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절실했나? 심지어는 '부잣집에 태어났다면….' 하는 바람을 품은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내가 되었을까? 삶은 '한 번뿐인 인생'이라서 소중하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깊이 한 번 생각해 보자.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은 '지금'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이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순간순간, 하루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그렇게 '지금'을 잘 살다 보면 당신은 분명 좋아질 것이다.프롤로그 1장.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알면 인생이 바뀐다 START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일어날 일이기에 일어난 것이다 DAY1 힘든 일이 발생한 것은 마음이 흐트러진 증거이다 DAY2 왜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삶이 좋아지는가? DAY3 생각한 것을 그대로 입에 담아서는 안 된다 2장. 당신의 인생은 분명 좋아진다 DAY4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류의 신호이다 DAY5 성공에 고생은 필요 없다? DAY6 가장 큰 잘못은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이다 DAY7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3장.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DAY8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DAY9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운세를 나쁘게 할 수 있다 DAY10 서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 DAY11 사람은 왜 불평불만을 품는가? DAY12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DAY13 자신과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한다 DAY14 주는 만큼 되돌아온다 DAY15 가족이나 친구의 책임을 당신이 짊어지고 있지 않는가? DAY16 영혼이 성장하면 옳은 일이 바뀐다 DAY17 곤란한 일은 ‘신의 사랑’ 때문에 일어난다 4장. 시각을 바꿔라. 행복은 당신의 가까운 곳에 있다 DAY18 나쁜 일은 당신에게 ‘깨우침’을 주는 행운의 여신이다 DAY19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준다 DAY20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DAY21 쓴소리나 충고에 화내지 않는다 DAY22 사람은 잘못하더라도 궤도를 수정하며 ‘목적지’로 향한다 5장. 당해도 복수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강하다 DAY23 당해도 복수하지 않는 사람이 마지막에 ‘이긴다’ DAY24 험담이나 구설에 대처하는 법 DAY25 ‘싫은 사람’에 대한 복수는 하늘에 맡긴다 DAY26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한다 DAY27 사람은 변한다, 분명 좋아진다! 6장.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단 한 가지 방법 DAY28 ‘천직’을 찾은 사람과 찾지 못한 사람 DAY29 저마다 ‘사는 길’을 걷다 보면 인생이 펼쳐진다 DAY30 일어날 ‘일’은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다 DAY31 작은 노력이 쌓이다가 어느 날 ‘강운’으로 바뀐다 LAST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말 “재수 좋다.”를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외쳐라.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30Days Success Diary “지금 이대로도 괜찮을까?”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나쁜 일은 당신에게 ‘깨우침’을 주는 행운의 여신이다. 당신의 인생은 분명 좋아진다! 과거를 돌이켜보며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나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절실했나요? 심지어는 ‘부잣집에 태어났다면….’ 하는 바람을 품은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내가 되었을까요? 삶은 ‘한 번뿐인 인생’이라서 소중합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깊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은 ‘지금’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하루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그렇게 ‘지금’을 잘 살다 보면 당신은 분명 좋아질 것입니다. 운이 따르는 나로 만드는 방법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함으로써 좋은 기운을 끌어당긴다. -행복한 척 연기하면 정말 행복해진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일단 멈춘다. -남의 좋지 않은 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내가 나의 응원단이 되어준다. -힘든 일을 겪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면 삶이 바뀐다. -인생은 반드시 좋아지니 걱정하지 않는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용서한다. -상대방이 기뻐하는 일을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담담하게 한다.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미디어워치 / 변희재 (지은이)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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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소설,일반변희재 (지은이)
변희재가 이번에는 진보·중도 성향 독자들을 위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백서’를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은 특히 공인기관의 포렌식 감정으로 그 전모가 밝혀진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증거 조작 문제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추천사]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004 [서 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008 제1부.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020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022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025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028 김경재 “박근혜는 10원 한 장 받은 바 없다” 033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수사 결과 035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036 윤석열, 이명박 다스 의혹을 덮어준 대가로 승승장구 039 윤석열의 특검 수사 제4팀의 미션, 태블릿 조작 의혹을 덮어라 041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045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048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054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058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실은 청와대 홍보 담당자의 흔적 062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들 064 카톡 메시지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067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독일 카톡 메시지’ 수신자는 바로 김한수 071 JTBC, 국과수 감정 결과도 조작하다 075 ※ ‘제1태블릿’(JTBC 제출 태블릿) 조작 문제 일지 078 제2부. 윤석열·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 ‘제2의 최서원 태블릿’ 꺼내들다 090 태극기집회가 촛불집회 인원을 앞지르자, 갑자기 튀어나온 ‘제2태블릿’ 092 태블릿 개통일도, 개통자도 몰라 망신당한 이규철 095 ‘제1태블릿’, ‘제2태블릿’ 모두 L자 비밀패턴 조작 의혹 불거져 097 최서원 측, 결국 ‘제2태블릿’ 이미징 파일 확보 103 이동환 변호사 “최서원은 태블릿 구입한 적, 개통한 적, 사용한 적 없어” 104 특검, 판매점 사장 김 모씨에게 “최서원이 와서 개통했다” 위증 교사 의혹 107 장시호가 ‘제2태블릿’ 입수, 제출했다는 특검의 주장도 거짓 110 특검, ‘제2태블릿’의 주요 증거에 대한 불법적 삭제 자행 115 ‘제2태블릿’ L자 잠금패턴 조작 확정… ’JTBC 태블릿’ 조작까지 밝혀지나 11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017년 1월 25일에 찍힌 남자의 신원을 밝혀라 121 박영수 특검, 이제와 ‘제2태블릿’ 사용기간 관련 입장 뒤집어 123 특검이 흘린 ‘제2태블릿’ 중고품 구입설, 믿을 수 있나 127 ‘제2태블릿’ 실사용자는 최서원 회계비서인 안모 씨가 유력 131 좌우 양 진영 활동가 4인, 윤석열·한동훈을 태블릿 조작수사 혐의로 고발 133 ※ ‘제1태블릿’(JTBC 태블릿) 반환소송에 관하여 138 ※ ‘제2태블릿’(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 문제 일지 141 제3부. JTBC 실사용자 및 조작주범 김한수라는 인물 146 JTBC, 태블릿 개통자 알려줬다는 대리점 끝내 숨겨 148 2013년 초 김한수가 들고 다녔던 하얀색 태블릿의 정체는? 153 2016년 12월 14일, 미디어워치의 김한수 인터뷰, 드러난 결정적 거짓말 157 태블릿 요금납부자, 실사용자 김한수로 밝혀져 161 태블릿 조작의 주범은 검찰 162 2012년 11월 27일, 태블릿 이용정지를 해제한 김한수 164 검찰과 김한수의 알리바이 모두 무너져 167 김한수, 검찰과 특검이 불러준 대로 위증 168 검찰의 조작, 특검이 마무리 172 특검, 재판에서도 김한수에게 위증 유도 176 김한수의 위증,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문에 그대로 인용 177 은폐한 2012년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 내역서 179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 182 SKT, 자동이체 설정도 조작, 하나카드에서 확인 184 법인인감증명서가 거기서 왜 나오나 186 업계 종사자들 “이 계약서는 가짜” 이구동성 188 누가 베꼈나 190 SKT 태블릿 계약서 위조 은폐하려다, 추가 계약서까지 위조 197 김한수, 말 바꾸며 버티기 안간힘 200 ※ 윤석열 정권, 태블릿 조작 가담 검사들의 출세가도 백태 205 ※ 태블릿 조작수사 사건에 직간접 연루된 검사·법조인 등 명단 207 제4부. 태블릿 진실규명 방해하는 박근혜, 유영하, 가세연 등 친박세력 214 김한수 실사용자 밝혀내니, ‘변희재 죽이기’로 돌변한 가세연 216 특검에 불려간 뒤, 태블릿 감정 포기한 정호성 221 왜 저들은 김한수의 공범이 되었는가 227 김한수만 건드렸던 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 작업, 태블릿에 담겨 233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진실 앞에서 겸허해야 236 ※ 윤석열·한동훈 등에 대한 공수처 고발장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 관여 가능성에 대하여 241 제5부. 변희재 옥중 투쟁기 : 태블릿 진실은 감옥에 가둘 수 없다 246 [추천사]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336 [추천사] 최대집 자유보수당 창당추진위원장 339 변희재가 이번에는 진보·중도 성향 독자들을 위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백서’를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은 특히 공인기관의 포렌식 감정으로 그 전모가 밝혀진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증거 조작 문제를 상세하게 다루면서,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의 주범으로 명확하게 적시하고 있다. 이제는 김용민, 안진걸 등 진보 진영 동지와도 함께 하게 된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사가(Saga)’는 이렇게 종반부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진실은 스스로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독자들은 올해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최순실 태블릿’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날조했다! 변희재가 6년여 진실투쟁 끝에 증명해낸 검찰·특검 태블릿 증거조작 전모 변희재가 이제 70년대생 좌우 대표 활동가인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평화나무 이사장), 최대집(전 의사협회장)과 함께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을 함께 외친다. 사실, 6년 전만 해도 안진걸과 김용민은 촛불의 입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찬성했었고, 변희재와 최대집은 태극기의 입장에서 이를 반대했었다. 도저히 만날 일이 없을 듯한 이들 좌우 4인방을 동지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태블릿의 진실’의 힘이다. 신간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는 특히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의 과거에 대해서 비판적 의구심을 갖고 있는 진보·중도 성향 독자를 위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백서’다. 윤석열·한동훈의 조작수사 전력에 대해서 강한 심증은 갖고 있었더라도 이 두 사람이 자행한 조작수사 전력 중에 가장 굵직하고 명백한 사안은 무엇이고 또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했었던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가 바로 이 책인 것이다. 태블릿 조작 사안에 대해선 잘 몰랐을 새로운 독자들을 위한 책이기에, 이번 책은 실은 그 상당 내용이 저자의 전작인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손석희의 저주’에서도 이미 밝혔던 내용의 변주다. 하지만 이번 책은 윤석열·한동훈이 관여한 가장 결정적 증거 조작 문제인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문제를 새로이 확인된 100% 팩트 포렌식 감정 결과를 중심으로 상세히 해설하면서, 전작을 다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분명 큰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책은 또한 ‘JTBC 태블릿’(제1태블릿) 및 ‘장시호 태블릿’과 관련 중요 사건 기록을 도표 일지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새로이 담아내, 현직 대통령을 한 민간인의 꼭두각시로 만든 상징으로서의 그 태블릿 증거에 대해서 조작이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또 그 진상규명 작업이 저자에 의해 지난 6년여 간 어떻게 끈질기게 이뤄져 왔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역시 전작처럼 1차 자료를 중심으로 한 80여 개의 증거 사진 자료들이 여전히 저자 주장의 진실성을 명확히 보장해 주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6년 10월 24일, JTBC가 손석희를 내세워 한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최순실의 것”이라고 첫 보도했을 그 당시엔 저자도 이를 거짓이라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 방송사가, 무엇보다 최고 권위 사정기관인 검찰과 유착하여 그런 엄청난 증거 조작 사건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믿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자신보다 먼저 태블릿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저자는 오히려 초창기엔 태극기 진영이 ‘가짜뉴스’에 휘둘린다고 판단, 이를 막겠다는 취지로 JTBC의 태블릿 보도를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다만 저자는 JTBC에 대해 사실상 우호적 입장에서 시작된 일주일 정도의 분석만으로도 JTBC의 태블릿 보도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 또 무엇보다 문제의 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결론을 내린 그들의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저자는 JTBC가 ‘태블릿’이라는 한 뉴스 아이템에서만 최소한 20여 개의 명백한 오보를 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는 저자와 미디어워치에 의해서 탄핵 정국 당시에도 그 허구성이 상당 부분 규명됐던 ‘JTBC 태블릿’ 문제보다도,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 이야기를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이란, 바로 저 ‘JTBC 태블릿’의 조작 문제를 덮기 위해 당시 특검이 일종의 거짓말 돌려막기용으로 새로 공개한 소위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을 말한다. 이 ‘장시호 태블릿’은 얼마 전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측이 반환소송을 진행하면서 5년여 만에 기기의 사본화파일(이미징파일)이 공개가 됐다. 최서원 측은 이를 공인 포렌식 감정 기관이 감정을 하도록 했는데 그 과정 일체는 저자와 미디어워치가 주관을 했다. 결론적으로, ‘장시호 태블릿’은 그 증거 조작이 이제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완전히 확정됐다. 저자는 단호하게 이 가공할 증거 조작의 주체로 특검 수사 제4팀, 그 중에서도 각각 팀장·2인자였던 윤석열·한동훈을 지목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수백 페이지의 고발장도 별도로 작성, 윤석열·한동훈을 공수처에 형사고발하기도 했음을 밝히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은 마치 윤석열·한동훈에 대한 저자의 공소장처럼 읽히기도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원조 태블릿인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조작 문제도 이제 최종 진상규명의 막바지에 와있음을 독자들에게 보고한다. 해당 태블릿의 진짜 소유자이자 진짜 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알리바이에 있어 핵심 물증인 ‘SKT 통신 신규계약서’의 날조 사실이 결국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SKT는 기존 위조 계약서를 합리화하기 위해 김한수와 함께 새로운 위조 계약서를 관련 재판에 제출했다가 오히려 양 계약서의 위조 모두를 노골적으로 자백하는 자승자박을 저지르고 말았다. 저자는 단언한다. “태블릿 기기에 이어 계약서 서류에서도 반복되는 이러한 증거 조작 돌려막기 행진은 SKT와 검찰, 김한수의 공모로 이뤄진 것으로, 이제는 과연 저 셋 중 어느 쪽에서 먼저 백기를 들 것인가만 남은 상황이다.” 현 대통령, 현 법무부 장관, 현 국내 최대 통신 기업, 현 1등 종편 방송사가 모두 관여하여 헌정 파괴 증거 조작을 자행했던 사건이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과연 전례가 있는 것일까. 상식을 배반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우리 국민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이다. 한때 “박근혜 무죄”을 열렬히 외쳤던 태극기 인사들마저 이제는 모두 윤석열에 줄을 서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자는 변함없이 “태블릿 조작”을 외친다. 바로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토록 크게 대립했던 태극기와 촛불을 하나가 되게 만든 것도 역시 진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작년초 저자가 열어젖힌 태블릿 진실에 반격의 서막이, 종반부로 한 걸음 한 걸음 달려가고 있다. 스스로 살아 움직인다는 진실의 진면목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올해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윤석열은 이에 대해 “일단 뇌물로 엮어놓으면 박근혜가 나갈 수가 없잖아”, “부패범죄 이렇게 되면은”, “진술 받아가지고 막 엮어서 이렇게 하면은”, “그러니까 저거를 뇌물죄로 엮지를 못한 게 아닌가”, “그리고 이제 특검의 몫으로 넘기면서”라고 발언한다. 자신이라면 어떻게든 진술을 엮어서 뇌물죄로 잡았을텐데, 김수남 총장의 검찰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 하는 대목이다. 실제 윤석열은 녹취록에서 “나는 그거 벌써 재단법인을 딱 보니까, 그림이 딱 그려지는 거야”, “뇌물을 재단법인으로 받아먹었구나”, “직업이 원래 재단운영이잖아”라는 발언도 한다. 국회 탄핵이 가결된 직후인 2016년 12월 1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서울중앙지검 노승권 1차장은 태블릿 관련 브리핑에 나선다. 이날 노승권 1차장은, 독일에서 태블릿으로 발신된 카톡 메시지를 최서원의 직원이 수신했다는 내용의 확정적인 브리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공식 수사기관 검찰에서 이 정도 수준의 브리핑을 했으니, 이날 태블릿은 최서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실제로 이 독일 동선 문제는 2017년도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의해 또다시 최서원의 태블릿 사용 핵심 근거로 재천명되기도 했었다. 장시호는 애초 2016년 12월 7일 국회 청문회에서는 “(최서원은 태블릿을) 사용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는가 하면 “사진찍고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어도 계정을 만들어서 뭘 하거나 메일을 열어보는 것은 못 하는 걸로 안다”고 증언했었다. 해가 바뀌고 윤석열의 특검 제4팀에서 조사를 받게 되면서부터 장시호는 이 국회 청문회 증언을 뒤집었음은 물 론, 석연찮은 입수경위의 태블릿까지 제출한 것이다.
하버드 협상 강의
북아지트 / 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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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지트소설,일반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세계 각지의 리더들을 배출하며 1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가고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그곳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과정이 바로 협상이다. 상대의 심리와 전략을 파악하고, 각종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필수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버드식 협상은 상대를 감동시킬 줄 알고, 때로는 긴장시키며, 적절하게 유머를 이용하고, 필요한 순간에 거짓말도 하라고 한다. 무조건 최고를 외치거나 쉽사리 양보하지도 않는다. 경쟁과 대치를 통해 서로에게 최상의 조건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진짜 협상의 힘이다. 이 모든 것이 협상력이며, 배우고 익혔을 때 비로소 나의 기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15가지 주제로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을 익히고, 세계라는 무대에서 당당히 원하는 것을 손에 쥐는 자신감을 갖추어 보자.PART1. 협상의 매력 “세 치 혀로 세상을 정복하다” 첫 번째 수업| 협상이란 무엇인가? 1 모든 순간이 협상이다 2 돈이 없어도 돈을 버는 방법 3 협상의 강력한 무기, 매력 4 은근슬쩍 부리는 말재주 5 엉덩이에 더 많은 협상 카드를 깔고 앉아라 6 무조건 ‘최고’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하버드 협상 사례| 루스벨트 선거 캠프의 난제 두 번째 수업| 협상의 고수, 그들이 알고 싶다 1 진정한 협상가의 10가지 개성 2 그들은 쉽게 양보하지 않는다 3 처칠을 감동시킨 보디랭기지? 4 IBM기업의 PC사업 인수 작정 5 상대의 시간을 빼앗는 기술 하버드 협상 사례| 링컨은 어떻게 노예를 해방시켰나 세 번째 수업|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ICON 모델) 1 이익에 주목하라(Interests) 2 모두가 이기는 전략(Criteria) 3 감정을 뺀 객관적 기준(Option) 4 최고의 BATNA 찾기(No-Agreement Alternatives) 하버드 협상 사례| 영국 광산기업의 윈-윈 전략 PART2. 협상의 단계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네 번째 수업| 적게 말하고 많이 듣기 1 협상의 시작은 경청이다 2 하버드의 기술적 경청법 3 록펠러를 설득한 입장 바꾸기의 힘 4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진다 5 침묵은 상대를 긴장시킨다 6 말 속에 숨은 뜻 7 협상 상대, 그를 파악하라 하버드 협상 사례| 미국이 파나마 운하 독점 사용권을 차지한 전략 다섯 번째 수업| 가짜 정보를 이용하는 법 1 가짜 정보를 발견했을 때 2 속임수도 협상의 일부이다 3 거짓말을 다루는 법 4 참일까, 거짓일까? 5 본질에 집중한 크라이슬러의 전략 하버드 협상 사례| 니렌버그의 역발상 협상법 여섯 번째 수업| 심리적 방어 무너뜨리기 1 여러 개의 작은 이익과 하나의 커다란 손실 2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 3 유머로 상대를 제압하라 4 설득의 고수가 되는 법 5 정보는 말발보다 중요하다 6 성공의 청사진을 제시하라 하버드 협상 사례| 루스벨트를 설득한 삭스 PART3. 협상의 심리 지피지기로 상대를 요리하라 일곱 번째 수업| 꿰뚫어보기 1 협상의 승패는 디테일에 있다 2 트집을 잡아라 3 말로 생각을 만든다 4 상대를 불편하게 하라 5 조바심 유발 전략 하버드 협상 사례| 조바심 유발 전략으로 낡은 차 팔기 여덟 번째 수업| 카리스마로 압도하라 1 일과 사람을 분리하라 2 훌륭한 인격은 협상 그 자체다 3 감정을 제어하는 5가지 방법 4 기세 좋은 사람이 협상 기술도 좋다 하버드 협상 사례| 마가렛 대처의 협상 아홉 번째 수업| 결국 인내력 싸움이다 1 상대가 먼저 양보하게 만드는 법 2 거절은 우호적일 때만 통한다 3 먼저 절충하지 마라 4 첫 번째 가격을 거부하라 5 전진을 위한 후퇴의 기술 6 충동적인 사람과 웃으며 이야기하기 하버드 협상 사례| 미국의 ‘나중에 이야기하기’ 전략 PART4. 협상의 기교 “우회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아라.” 열 번째 수업| 협상을 추진하는 힘 1 상대가 놀라 자빠질 만한 요구 조건 2 하버드가 만든 파워 협상 3 상대의 도발에 꿈쩍 않고 버티기 4 좋은 분위기 만들기 5 박력 넘치는 태도 하버드 협상 사례| 경쟁 부추기기 전술 열한 번째 수업| 일보 후퇴, 이보 전진 1 이기는 양보의 기술 2 변하지 않는 3가지 양보의 원칙 3 중국 총리의 품위 있는 공격 4 한 명이 열 명을 어떻게 이겼을까? 5 측면 공격으로 빠르고 융통성있게 6 상대에게 양자택일을 유도하라 7 “3분이면 됩니다” 8 상대의 분노를 이용하라 하버드 협상 사례| 파나소닉 창시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협상법 열두 번째 수업| 객관적 기준으로 협상하라 1 협상의 도덕성 2 상대의 올가미에 낚이지 마라 3 페르시아 왕자의 지혜 4 객관적 기준이 필요한 이유 5 칭찬은 언제나 최고의 무기다 하버드 협상 사례| 카네기의 협상 PART5. 협상의 목표 경쟁에서 합작으로, 합작에서 윈-윈으로 열세 번째 수업| 입장이 아니라 이익을 바라보라 1 협상과 변론의 차이점 2 물고 늘어지지 말아라 3 협상 중 감정적 요소에 대응하기 4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5 생트집도 필요하다 하버드 협상 사례| 이집트와 이스라엘의 캠프데이비드 협정 열네 번째 수업|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이익을 취하라 1 윈-윈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라 2 강점과 약점을 상호 보완하라 3 협상을 마무리하는 법 4 당신의 BATNA를 확정하라 하버드 협상 사례| 파나소닉과 필립스의 합작 열다섯 번째 수업| 금기사항 피하기 1 말이 화를 부른다 2 해서는 안 되는 말 3 부정행위를 막아라 하버드 협상 사례| 미국과 일본의 기술저작권 협상“비즈니스도, 일상생활도 매 순간이 협상의 장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하는 나만의 협상력을 갖춰라! 인생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충돌이나 관계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고, 나아가 원하는 삶을 살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 중심에는 바로 ‘얼마나 잘 협상할 줄 아는가’가 있다. 비즈니스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가족들과 저녁 메뉴를 고를 때조차 말 한마디만 잘해도 그 과정과 결과를 더 나아지게 만들지 않는가. 협상만으로도 돈이 없어도 돈을 벌게 하고, 평생의 비즈니스 동반자를 얻고, 감정 싸움 없는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의 무한한 매력을 하나씩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리더들은 또한 탁월한 협상가이다” 루스벨트, 링컨, 마가렛 대처 등 하버드가 밝히는 리더들의 협상법 공개 1861년 4월 12일, 미국 전쟁 중 연방군은 남북 연합군에게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했다. 제대로 대응 한 번 해보지도 못하고 연이어 패하는 연방군을 보며 미국인들은 크게 분노했다. 이때 링컨은 생각했다. ‘노예를 해방시키자. 그리고 군인이 되도록 하자!’ 그는 1863년 1월 1일에 ‘노예 해방 선언(Emancipation Proclamation)’을 발효시켰고, 해방된 흑인 노예들이 참여하면서 연방군의 전투력이 크게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전쟁의 형세를 완전히 뒤집었을 뿐 아니라 흑인 노예의 해방까지 이루었다. 미국의 운명을 건 링컨의 판단은 적중했다. 책에서는 링컨을 비롯해 루스벨트, 마가렛 대처 등 같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협상 사례가 등장한다. 그들의 언어와 품행, 그리고 뛰어난 상황 파악 능력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나라의 운명 혹은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들 속에서 어떤 협상의 과정이 있었는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상대를 감동시키는 언어, 지지 않는 양보의 기술...” 15가지 주제로 익히는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세계 각지의 리더들을 배출하며 1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가고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그곳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과정이 바로 협상이다. 상대의 심리와 전략을 파악하고, 각종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필수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버드식 협상은 상대를 감동시킬 줄 알고, 때로는 긴장시키며, 적절하게 유머를 이용하고, 필요한 순간에 거짓말도 하라고 한다. 무조건 최고를 외치거나 쉽사리 양보하지도 않는다. 경쟁과 대치를 통해 서로에게 최상의 조건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진짜 협상의 힘이다. 이 모든 것이 협상력이며, 배우고 익혔을 때 비로소 나의 기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15가지 주제로 하버드식 협상의 기술을 익히고, 세계라는 무대에서 당당히 원하는 것을 손에 쥐는 자신감을 갖추어 보자. 협상은 모든 이의 삶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리더스북 / 유목민 (지은이)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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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유목민 (지은이)
직장인 개미들의 필독서, 가장 현실적인 주식투자 가이드로 손꼽히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의 저자. 500만 원으로 시작해 7년 만에 거둔 누적 수익 300억 원에 대한 계좌 이력을 공개 인증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개미의 전설’ 유목민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2020년의 대세장에서 포스트코로나의 하락장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거치며 대한민국 개미들은 괜찮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거두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그 필요에 정확히 충족하는 책이다. 저자는 다가올 2025년 ‘미국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주식 공부에 과감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단언한다. 제목 그대로, 모든 개미 투자자를 위한 ‘정석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통찰을 모두 쏟아부었다. 주식과 시장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실전에서 갈고 닦은 ‘수익 감각’까지, 폭넓은 구성과 상세한 설명으로써 초보 단계의 투자자가 중급으로 올라설 수 있는 데 필요한 마중물을 최대한 담아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주식 인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투자 수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모든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하여 [PART 1 성장을 위한 투자의 시작] CHAPTER 1 주식투자에 대한 메타인지 01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힘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은 기대감이다/ 주가를 상승시키는 두 요소/ 유동성과 실적이 따로 놀 때를 주의하라/ 기대감은 곱하기다 02 주식시장의 기초 용어 주가지수 주식의 종류 투자자 동향 거래원 D+2 제도 상한가, 하한가 변동성완화장치 체결 강도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공매도 03 투자 전략의 종류 단기투자, 장기투자 가치투자 성장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투자 모멘텀투자 팩터투자 04 나는 트레이더일까, 인베스터일까 트레이더 인베스터 변동성과 시간가치 CHAPTER 2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라 01 투자의 메커니즘과 시그널 주가 상승의 원리와 투자의 메커니즘/ 1단계. 투자의 핵심 ‘지식’/ 2단계. 지식을 깨우는 트리거 ‘시그널’/ 3단계. ‘투자 전략’에 정답은 없다/ 4단계. 생각대로 돌아가는지 ‘관찰’하라/ 5단계. 변수는 디폴트, 변화를 ‘감지’하라/ 6단계. ‘대응’은 기계적으로/ 7단계. ‘반성’은 성장의 밑거름/ 8단계. 이 모든 노력의 ‘반복’ 02 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사라진 것 단 한 종목만 살 수 있다면?/ 역사는 반복된다/ 주식 잘하는 법 “매일 관찰하라” 03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별하라 불확실성과 리스크의 정의/ 업사이드 리스크는 ‘공감’이 필요하다/ 리스크가 확정될 때가 바닥 04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 재료, 차트, 거래량의 3원칙/ 재료, 차트, 거래량을 ‘현재’로 만드는 요소/ 시황, 오늘의 테마/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융합 05 손절의 용기, 익절의 지혜 손절과 익절은 인성적 자산/ 원칙을 세우자/ 트레이더는 늘 들이대야 한다/ 손절은 과정에 불과하다 CHAPTER 3 시작하는 투자자의 마인드셋 01 초보 투자자가 쉽게 빠지는 5가지 함정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 ‘뇌동매매’/ 초보가 가장 후회하는 것, ‘망설인 손절’/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언제 사야(팔아야) 하나요?’/ 초보를 가장 괴롭히는 난제, ‘뭘 사지?’/ 초보가 가장 못하는 것, ‘돈 벌기’ 02 인베스터블 마인드의 약속 [PART 2 기본기 다지기] CHAPTER 4 첫 단추, HTS와 친해지기 01 증권 계좌 개설하기 MTS는 불리한 전장/ 증권사 고르는 기준/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무시하면 큰코다치는 비용 02 처음 HTS 세팅하기 종목 차트는 분봉과 일봉을 같이 본다/ 호가는 현재가 화면으로 본다/ 광고성 뉴스는 거른다/ 주문은 기본에 충실하자/ 관심종목은 다다익선 03 알아두면 도움 되는 메뉴들 X-Ray 순간체결량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미니체결 기업 개요 종목별 공매도 추이 재무 추이 종목 일별 프로그램매매 추이 종목별 투자자 매매 동향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조건검색 실시간 변동성완화장치 발동종목현황 04 매매를 해봅시다 첫 매매를 위한 마인드셋/ 주문 넣어보기/ 직장인 필수 기능, 스탑로스/ 신용과 미수 거래는 금물/ ‘시간 외 단일가’ 매매는 주의 CHAPTER 5 기업 분석은 투자의 기본 01 기업과 주식 용어 주식 수 유통 비율 액면가 발행가 자본잠식 증자 신주인수권 권리락 감자 IPO 02 기본적 분석1 재무제표 읽기 재무제표 기초 용어/ 투자의 기본, 재무제표 점검/ 상장사 명운 걸린 ‘감사보고서’와 검토의견 03 기본적 분석2 분기보고서 읽기 재료의 처음과 끝 ‘분기보고서’ 1) 회사의 개요 2) 사업의 내용 3) 재무에 관한 사항 4)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5) 임원 및 직원에 관한 사항 6) 주주에 관한 사항 7) 연결 대상 종속회사, 계열회사, 타법인 출자 현황 04 기업 분석에서 호재, 악재, 애매 호재/ 악재/ 애매한 경우/ 종목 히스토리는 반복된다 05 단기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은 따로 있다 1단계. 부채율과 유보율 확인/ 2단계. 지분율 확인/ 3단계. 매출과 영업이익 확인/ 케이스 스터디우림피티에스 CHAPTER 6 초보 탈출 100일 챌린지 01 100일간의 숙제; 상한가 & 천만주 기록하기 매일 공부 1단계. 상한가&천만주 종목 정리 및 원인 조사/ 매일 공부 2단계. 장 마감 이후 핵심 뉴스 선정 및 관련 종목 찾기/ 숙제할 때 유용한 HTS 메뉴 02 관심종목 만들기 관심종목은 투자자의 기본 소양/ 남이 아닌 나의 관심이어야/ 나만의 관심종목 찾기 [PART 3 실전 투자를 위한 절대 관점] CHAPTER 7 재료란 무엇인가 01 재료의 변신 상승 전 찾으면 ‘재료’/ 재료의 부각은 시황이 좌우한다/ 처음엔 끼, 후에 테마로 퍼진다 02 테마의 해석 코로나19 테마(2020년)/ 원전 테마(2021년)/ UAM 테마(2022년) 03 테마주 매매 시 주의사항 대장 테마, 후발 테마, 파생 테마를 구별하라 매매는 가급적 대장주와 대장 같은 2등주에서 테마의 지속성 파악하기 수급을 체크할 것 마지막으로, 재무 건전성 체크 04 일단 외워두는 테마주 매매 팁 바이오주 남북경협주 게임주 전염병 테마 반일 테마 대선 테마 구제역 테마 CHAPTER 8 좋은 재료, 나쁜 재료, 이상한 재료 01 주가를 상승시키는 좋은 재료 ‘없다가 생긴’ 긍정적 사실 ‘있다가 사라진’ 긍정적 소식 신제품 출시 배당금 신설 혹은 증가 특허 취득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02 주가를 하락시키는 나쁜 재료 계약 해지 주요 주주 혹은 경영진의 주식 매도 주주 배정 유상증자 감자 자사주 매각 발표 03 매번 판단을 달리해야 하는 이상한 재료 리스크 요인 해소 단독 기사로 나오는 악재 경영진 변화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변동 경제지표의 변화 무상증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04 재료를 찾는 방법 새로운 기사 검색 과거 사례 확인 특징주 검색 전자공시 확인 홈페이지 방문 회사 IR에 최종 팩트 체크 CHAPTER 9 처음 만나는 차트 세계 01 차트란 무엇인가 사회 현상의 집약체/ 차트는 5%/ 차트 역시 ‘유동성, 실적, 기대감’으로 해석한다 02 차트 보는 법 차트의 종류/ 봉차트 보는 법/ 지지와 저항 03 관점 만들기 CHAPTER 10 추세 전환을 읽는 힘 01 이동평균선이란 무엇인가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의 핵심은 ‘추세’/ 이동평균선 설정하기 02 이동평균선의 심리적 관점 기본 이평선 해석하기(5, 20, 60, 120일선)/ 파생 이평선 해석하기(3, 8, 15, 33, 45, 100, 224일선)/ 이동평균선은 ‘후행 지표’ 03 역배열이 정배열로 바뀌는 순간을 잡아라 04 지지와 저항 바로 읽기 수평 지지와 저항/ 대각선 지지와 저항/ 이평선에서 지지와 저항/ 다운사이드 리스크 시그널/ 디마크, 당일의 지지와 저항 확인/ 디마크, 거래대금, RSI 등 기술적 지표 추가하기 CHAPTER 11 거래량이 터지는 순간 01 거래량 충분한 종목을 매매하라 거래량과 거래대금/ 매물대/ 거래량과 관련된 매매 관점 02 매수세가 집중되는 순간, 150억500억봉 150억500억봉의 의의/ 150억500억봉의 활용/ 적극 매매 시그널/ 150억500억봉 설정하기 03 추세의 강도를 나타내는 RSI [PART 4 점과 점을 잇다] CHAPTER 12 시황을 읽는다는 것 01 시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단기투자에서 시황이란/ 무엇이 시황을 만들까/ 시황의 의미가 증폭될 때 02 매크로를 읽는 까닭 매크로는 ‘보험’/ 국내외 경제지표 읽기 CHAPTER 13 경제 뉴스 깊이 읽기 01 투자 시나리오의 시작 아이디어 플로 누가 반사이익을 얻을까 기사의 핵심은 제목과 리드문에 다 있다 02 유동성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읽어라 기업이 직접 발표하는 소식/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동향/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의 정책/ 기대감 증폭시키는 키워드는 따로 있다 03 한국 주식을 움직이는 글로벌 뉴스 미중 패권전쟁/ 중국/ 유럽/ 일본/ 사우디 등 중동/ 러시아 04 K셀온을 조심하라 05 ‘삼성’이 하면 다르다 CHAPTER 14 나만의 투자를 시작하자 01 유목민의 매매 바이블 매도 10계명 매수 13계명 02 자신만의 투자 시나리오 시작하기 매매 시나리오 체크리스트 케이스 1. 재료에서 시작하기 케이스 2. 차트에서 시작하기 0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정찰병의 교훈 알면서도 못 샀을 때 저지르는 뇌동매매 손절과 익절 사이의 담장 ‘정찰병’ 정찰병에서 깨달은 ‘익절’의 지혜 04 K스윙을 위한 조언 박스피에서의 스윙 K스윙 포트에서 분할 매수매도 인탑스 차트의 K스윙 포트 유목민 인사이트 | 2025 축의 전환을 대비하라“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인생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올라운드 투자 수업 ★ 누적 300억 ‘개미의 전설’ 유목민의 수익 완전 정복 ★ 경제경영 1위, 누적 2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신작 ★ 주식의 기초부터 테마주 매매 노하우까지, ‘주식의 정석책’ 탄생! HTS 활용 가이드부터 차트와 재료, 시황 읽는 법, 종목을 고르는 촘촘한 거름망 관점과 매매 노하우, 다가올 대세장 ‘2025 축의 전환’에 관한 통찰까지 모두 담았다! 대한민국의 모든 개미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가이드 직장인 개미들의 필독서, 가장 현실적인 주식투자 가이드로 손꼽히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의 저자. 500만 원으로 시작해 7년 만에 거둔 누적 수익 300억 원에 대한 계좌 이력을 공개 인증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개미의 전설’ 유목민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2020년의 대세장에서 포스트코로나의 하락장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거치며 대한민국 개미들은 괜찮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거두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그 필요에 정확히 충족하는 책이다. 저자는 다가올 2025년 ‘미국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주식 공부에 과감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단언한다. 제목 그대로, 모든 개미 투자자를 위한 ‘정석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통찰을 모두 쏟아부었다. 주식과 시장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실전에서 갈고 닦은 ‘수익 감각’까지, 폭넓은 구성과 상세한 설명으로써 초보 단계의 투자자가 중급으로 올라설 수 있는 데 필요한 마중물을 최대한 담아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주식 인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투자 수업이 될 것이다.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는 관점을 가져라 인생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올라운드 투자 수업 직장인 개미들의 필독서, 가장 현실적인 주식투자 가이드로 손꼽히는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의 저자. 누적 수익 300억 원에 대한 계좌 이력을 공개 인증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개미의 전설’ 유목민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3년 만인 2017년 누적 수익 30억 원을 달성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를 담았다. 2019년 출간 즉시 큰 관심을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투자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첫 책을 출간하고 3년이 지나는 동안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자산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스윙, 비상장, 펀드, 메자닌 등을 아우르며 투자자로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2022년에 출간되며 마찬가지로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20만 부 판매고를 올린 두 책에 이어 출간하는 세 번째 책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투자자에서 사업가로 변신을 꾀한 유목민이 심혈을 기울인 투자 가이드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투자 교육 스타트업 ㈜시그널리포트를 창업, ‘유목민의 시그널리포트’를 통해 매일 새벽 국내외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출발점이 된 유목민의 채널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2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시그널리포트를 운영하면서 필요에 의해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시그널리포트는 고급자용 서비스로 소수의 구독자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다가 2022년 4월 퍼블릭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예상보다 초급자들의 가입이 많았습니다. 좋은 일이죠. 문제는 매일 제공되는 방대한 콘텐츠에 초보자들이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었고요. 사업을 출발한 취지를 돌이켜볼 때, 이분들을 위해 제가 경험하고 깨달은 ‘재료와 차트, 거래량, 시황’을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정리해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는 평생 공부가 수반되어야 하는 영역이지만, 그 시작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도울 수 있길 바랐습니다.” “2025 축의 전환에 대비하라” 다가올 2025년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를 대비할 골든타임 2020년의 대세장에서 포스트코로나의 하락장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거치며 대한민국 개미들은 괜찮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거두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그 필요에 정확히 충족하는 책이다. 전작들을 통해서도 기법을 찾으려 하지 말고 평생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고 역설해온 저자는 다가올 대세장 2025년 ‘미국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이야말로 주식 공부에 과감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단언한다. “만일 모두가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플레이션 문제가 줄어들겠죠. 이런 국가에 살고 싶을 겁니다. 이런 나라에서 생산하고요. 미국은 이런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RA, 반도체법 등은 모두 2025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지는 때입니다. 그 핵심에는 로봇, 반도체, 인공지능이 있을 겁니다. 미국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탑재한 미국이 개발한 로봇을 미국의 AI가 구동하는 거죠. 중국은 이에 맞서 ‘제조 2025’를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다가올 시대에 맞춰 투자를 준비하되 2024년 상반기의 불경기는 대비해야 합니다. 주식을 하더라도 어느 시점부터는 시장 침체기에 하방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찾아둬야 합니다. 이미 2020년 1~3월을 겪어본 투자자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실 겁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대응해야 합니다.” “벌어본 사람만이 아는 수익의 감각 전수” 기본 개념부터 실전 팁까지, 명불허전 ‘정석책’의 탄생 ‘투자의 정석’이라는 제목 그대로, 모든 개미 투자자를 위한 ‘정석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통찰을 모두 쏟아부었다. 주식과 시장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실전에서 갈고 닦은 ‘수익 감각’까지, 폭넓은 구성과 상세한 설명으로써 초보 단계의 투자자가 중급으로 올라설 수 있는 데 필요한 마중물을 최대한 담아냈다. 흔히 ‘도박’처럼 치부하는 단기투자와 테마주투자에 대한 개념부터 새롭게 정립한다. 박스권 장세를 자주 보이는 국내 증시에서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장기와 단기, 테마주와 가치주 투자 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각 투자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오로지 전략으로써 대응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것. “단기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높은 변동성을 이용해 짧은(작은) 수익을 여러 번 노리는 매매입니다. 장기투자는 기업의 장기적 성장에 따른 높은 수익을 겨냥하는 매매이고요. 단기투자는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하므로 기업과 시장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짧은 시간에 더 잦은 수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단타가 더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생각 자체가 실패의 서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더 빨리,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테마주 투자는 종종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오해받습니다. 하지만 테마주 투자의 본질은 ‘시장의 특정 변화나 사건에 대응하여 유망한 주식을 선별하는 전략’입니다. 다양한 업종의 주식을 아우르며 장기적인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현명한 접근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테마주를 매매할 때는 단순히 유행을 좇는 단기적인 판단이 아니라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전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HTS 활용 가이드부터 차트와 재료, 거래량, 시황 읽는 법, 종목을 고르는 촘촘한 거름망 관점과 실전 매매 노하우, K스윙과 테마주 투자 팁, 다가올 대세장 ‘2025 축의 전환’에 관한 통찰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주식 인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투자 수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500만 원으로 시작했던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유목민이 많은 실패와 좌절을 거치며 깨달은 투자의 기본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두어 시간 만에 읽고 ‘독파했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자의 의도를 1%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그 안에 담긴 지식이 자신의 것이 될까요? 『수학의 정석』을 수차례 읽기만 해서야 수학 실력이 늘까요? 이론을 이해하고 직접 문제를 풀 때 응용력이 생기면서 실력이 됩니다. 초보자라면 이 책을 이해하는 데만도 적어도 6개월 이상 걸릴 겁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면 또 새로운 게 보일 겁니다.방심하지 마세요. 자만하지 마세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필요하지만 어떤 책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세상 모두가 그렇게 될 겁니다. 하나의 계기로 삼고 평생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이 드디어 열립니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전나무숲 / 선재광 (지은이) / 2022.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전나무숲취미,실용선재광 (지은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 해독’ 물 건강법을 다룬 책이다. 만병의 근원인 혈액 오염을 막는 ‘물 건강법’은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 질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체에서 물의 역할은 무엇인지,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몸에 좋은 물은 어떤 물인지,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등의 물에 대한 지식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물은 독소 배출 기능이 탁월해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면서 모세혈관에서의 혈액 순환이 순조로워지는 등 대사의 균형이 바로잡히고, 두뇌가 활성화되고, 살도 빠진다. 그 영향으로 면역력이 강해져 감기, 생리통, 두통, 장염, 고혈압, 당뇨병,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의 침투도 막아낼 수 있다. 우리가 물 섭취를 소홀히 할 경우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해 노화가 진행된다. 그러면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행동이 느려지고,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사라지며, 골다골증이 생기고, 살이 찌며, 두뇌 활동과 정서에 문제가 생기고, 독소 배출이 안 되어 신체 대사와 혈액 상태가 나빠진다. 따라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인체가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노화까지 늦출 수 있다.프롤로그_ 면역력 회복과 노화 방지의 핵심, ‘좋은 물’ 마시기 PART 1. 질병 예방의 해법, ‘좋은 물’ 마시기 자연이 준 물의 축복 8가지 첫째, 물은 생명의 원천이자 보호자다 둘째, 물은 세포 구조를 완성시킨다 셋째, 물은 음식물의 대사와 영양 흡수를 돕는다 넷째, 물은 폐를 도와 인체를 청소한다 다섯째, 물은 척추가 받는 충격을 흡수·완충한다 여섯째, 물은 생각하는 힘과 집중력을 높인다 일곱째, 물은 부작용이 없는 피로 회복제이다 여덟째, 물은 눈과 피부 건강, 성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 자연이 준 물의 축복 8가지 우리가 물을 가려 마셔야 하는 이유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물의 사용법 심장이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 산소-에너지-운동-물의 시너지 효과 누구나 직접 챙길 수 있는 건 물뿐 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속 수분 균형 우리 몸에는 물 저장 시스템이 없다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SOS 신호  물이 부족할 때 인체가 보내는 SOS 신호 물의 놀라운 해독력과 미세먼지 배출 효과 다이어트에는 충분한 물 섭취가 필수 두뇌 기능과 정서 안정에도 수분이 관여한다  인체 대사에 도움을 주는 물 PART 2. 몸에 좋은 물, 몸에 나쁜 물 우리 몸을 변화시키는 물, 약알칼리수 우리 몸이 원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 미네랄은 영양 공급과 해독까지 하는 인체의 필수 영양소 인체에 꼭 필요한 대표 미네랄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는 간단한 방법 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자 미네랄이 없는 물이 독이 되는 이유 산성수의 해를 입증한 연구들 산성수는 임산부에게 치명적이다 산성수는 이럴 때 필요하다 우리 몸에 득이 되는 수소수 & 수용성 규소수 수소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수용성 규소수는 세포의 생성을 돕는다  산성수와 알칼리수 사용법 물을 대신할 수 없는 음료들 음료와 차의 역설 성장기엔 물 섭취가 특히 중요  음료는 물을 대신할 수 없다 물 다음으로 좋은 수분 공급원은 과일과 채소  수분 섭취를 돕는 차와 과일·채소들 PART 3. 인체에 최적화된 물, 약알칼리수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수 pH로 좋은 물 찾기 미네랄 함량으로 좋은 물 찾기 건강한 물, 맛있는 물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의 물, 약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2대 약수 ‘세계의 3대 기적의 물’의 공통점  우리 몸에 좋은 물, 약알칼리수 정수법에 따라 물의 질이 달라진다 역삼투압 정수법 중공사막 정수법 필터가 많을수록 좋은 정수기다? 직수형 정수기는 어떨까? 뇌졸중과 암의 발병을 촉진하는 산성수 뇌졸중과 암에 걸릴 확률은 2배, 심장병은 3배 수돗물에 미네랄이 더 많다?  정수법에 따라 물의 질이 달라진다 강알칼리수는 마실 수 있는 물이 아니다 PART 4. 물을 더 건강하게 마시는 법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기 물을 마셔야 하는 최적의 타이밍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 건강 효과를 누리는 물 섭취 습관 운동 전후에 반드시 필요한 물 찬물은 체온도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방법 질병에 따라 물 섭취 조절하기 물도 잘못 마시면 몸에 해롭다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하는 질병  질병에 따라 물 섭취가 달라야 한다 연령별, 계절별 물 섭취법 물은 아이와 노인에게 더 필요하다 겨울에도 탈수가 생길 수 있다  연령별, 계절별 물 섭취법 음주 시 수분 섭취법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수 선택법 ‘먹는 샘물’인지 확인하기 소문, 트렌드, 저렴한 가격에 속지 않기  어떤 생수를 선택해야 할까? 물로 인한 세균 감염을 줄이는 방법 뚜껑 딴 생수는 그날 다 마시기 집 안 곳곳의 수분 관리하기 에필로그_ 충분한 물 섭취가 건강을 지키는 답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 해독’ 물 건강법,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질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  ‘만성질환 전문의’ 선재광이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 해독’ 물 건강법을 다룬 책이다. 만병의 근원인 혈액 오염을 막는 ‘물 건강법’은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 질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체에서 물의 역할은 무엇인지, 수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몸에 좋은 물은 어떤 물인지,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등의 물에 대한 지식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 인체는 70%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평균치로, 장기별로 보면 심장의 75%, 눈의 95%, 근육의 75%, 뼈의 22%, 간의 70%, 폐의 85%, 콩팥의 83%, 피부의 70%가 수분이고, 딱딱하기만 한 치아에도 3%, 두뇌의 70~80%, 뇌척수액의 99%, 뇌회백질의 85%, 혈액의 94%가 수분이다. 이처럼 장기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이 없으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도 건강을 지킬 수도 없다. 자세히 말하면, 체내 수분이 10% 부족하면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20% 부족하면 사망하고 만다.  물은 독소 배출 기능이 탁월해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이 맑아지면서 모세혈관에서의 혈액 순환이 순조로워지는 등 대사의 균형이 바로잡히고, 두뇌가 활성화되고, 살도 빠진다. 그 영향으로 면역력이 강해져 감기, 생리통, 두통, 장염, 고혈압, 당뇨병,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의 침투도 막아낼 수 있다.  우리가 물 섭취를 소홀히 할 경우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해 노화가 진행된다. 그러면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행동이 느려지고,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사라지며, 골다골증이 생기고, 살이 찌며, 두뇌 활동과 정서에 문제가 생기고, 독소 배출이 안 되어 신체 대사와 혈액 상태가 나빠진다. 따라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인체가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노화까지 늦출 수 있다.  세상의 모든 물이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좋은 물, 즉 미네랄이 풍부하고 pH7.1~8.5의 약알칼리수를 마셔야 물의 건강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그 이유는, 인체의 세포와 혈액이 약알칼리성이고, 약알칼리수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각 기관을 구성하는 등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기, 운동 전후에 수분 보충하기, 찬물 마시지 않기, 질병에 따라 물 섭취 조절하기, 연령과 계절에 맞게 물 섭취하기, 생수를 마실 땐 ‘먹는 샘물’ 여부와 ‘수원’ 확인하기, 뚜껑 딴 생수는 그날 다 마시기 등이 있다. 물이 없으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도 건강을 지킬 수도 없다!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방대하다. 물이 없으면 그 어떤 생명체도 삶을 영위할 수 없다. 인간의 경우 체내 수분이 충분하면 늘 활기차고 생기발랄하게 에너지 대사를 이어가지만,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생기면서 각종 질병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몇 가지를 추리면 다음과 같다.  물은 생명의 원천이자 보호자다.  물은 세포 구조를 완성시킨다.  물은 음식물의 대사와 영양 흡수를 돕는다.  물은 폐를 도와 몸속의 각종 독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함으로써 혈액을 깨끗이 한다.  물은 면역력을 높인다.  물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낸다.  물은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해 눈과 피부 건강, 성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 물은 뇌졸중, 암, 심장병의 발병률을 낮춘다.  물은 신체 대사를 도와 살이 찌지 않게 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물은 척추가 받는 충격을 흡수·완충한다.  물은 생각하는 힘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 물은 부작용 없이 피로를 회복한다. 이렇듯 인간에게 물은 생명 그 자체이고 에너지의 근원이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연의 축복이다. 우리 몸의 수분 부족 신호를 무시하면 빨리 늙고 질병까지 생긴다! 우리 몸은 지속적으로 물을 원한다. 우리 몸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매일 배출되는 수분의 양만큼 지속적으로 물을 섭취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체내 수분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가 쓰는 수분의 양을 보면, 숨을 내쉴 때는 폐를 통해 수분이 사용되고, 발한과 장운동에도 수분이 필요하다. 이외에 배변 시에도, 호흡을 할 때도, 땀으로도 수분은 계속 쓰이고 증발한다(대소변으로 1.6ℓ, 호흡으로 0.2ℓ, 땀으로 약 0.7ℓ). 그래서 우리 몸에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금세 목이 마르고 탈수에 이르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제때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구조 요청(SOS)을 보낸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허열로 인한 건조증이다. 허열이란, 심부의 온도는 낮은데 피부의 온도는 높은 상태를 말한다. 흔히 ‘탈수증’이라고 하며, 갈증이 생기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혀가 갈라지고 눈의 초점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눈 주위가 푹 꺼져 마치 폐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체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증상은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체내 수분이 1~2%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고, 10% 부족하면 심근경색과 심장마비가 생길 위험성이 높고, 20% 부족하면 사망의 위험에 이르거나 실제로 사망하게 된다. 물이 부족한데도 갈증을 제때 해소해주지 않으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수분 부족으로 혈액량이 줄어 혈압이 떨어지고, 그 여파로 두뇌로 가는 혈액량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두뇌 조직이 괴사되어 뇌경색에 이를 수 있다. 우리 몸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이것이 혈전이 되어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외에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것, 허기를 지나치게 빨리 느끼는 것,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만성피로증후군이 생기는 것, 변비, 구취, 근육 경련, 피부 노화, 짙어진 소변 색깔 등도 체내 수분 부족을 알리는 우리 몸의 SOS 신호다. 만약 이런 신호들을 무시하고 계속 물 섭취를 소홀히 할 경우엔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문제가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한 노화다.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세포가 건조해지면서 행동이 느려지고,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사라진다. 또한 골다골증이 생기고, 살이 찌며, 두뇌 활동과 정서에 문제가 생기고, 독소 배출이 안 되어 신체 대사와 혈액 상태가 나빠진다. 그 결과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는 몸이 된다. 그러면 증발하거나 배출되는 수분의 양만큼 보충하려면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우리에게 필요한 물의 하루 적정섭취량은 자신의 몸무게에 0.03을 곱한 값과 같다. 체중이 60kg이라면 1.8ℓ가 적당하다. 물의 섭취 횟수도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물의 하루 적정섭취량을 8~10회에 나눠 마시도록 권고하고 있다. 물을 적정섭취량 이상으로 많이 마셨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내에서 쓰고 남은 물은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일단 몸에 들어간 물은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 후 세포 속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우리 몸속을 자유롭게 다니고, 필요할 땐 언제든 외부로 배출되는 물질은 물밖에 없다. ‘좋은 물’을 충분히, 꾸준히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이처럼 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많다고 해서 아무 물이나 마셔서는 곤란하다. 세상의 모든 물이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물에도 좋은 물과 나쁜 물이 있고,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우리가 받는 건강 효과가 다르다. 우선, ‘좋은 물’을 가려 마셔야 한다. 좋은 물이란 미네랄이 풍부하고 pH7.1~8.5의 약알칼리수를 말한다. 그 이유는, 인체의 세포와 혈액이 약알칼리성이며,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각 기관을 구성하는 등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미네랄이 빠진 산성수를 마시면 우리 몸은 균형을 잃고 각종 대사 문제를 겪는 것은 물론 뇌졸중, 암,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진다. 약알칼리수를 마셔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몸속에서 필요 이상으로 늘어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점이다. 활성산소는 적정량일 경우엔 면역체계 강화, 근육 재생을 비롯해 세포 신호 전달과 항상성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산화환원 신호의 매개체가 되어 우리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적정량 이상으로 많아지면 세포를 산성화시켜서 암, 고혈압, 동맥경화, 아토피피부염, 간질환, 뇌졸중, 스트레스성 위염, 천식,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이렇게 양면적인 활성산소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약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다. 미네랄은 체내 비중이 체중의 4~5%에 불과하지만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미네랄 부족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인체의 심혈관, 호흡기, 피부, 눈 등의 장기에 질병이 생기는 것은 물론 암과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결막염, 음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과 같은 면역질환이 생기는 등 약 900가지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미네랄을 가장 쉽게 섭취하는 방법은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다. 미네랄이 들어 있는 물을 마시면 체내에서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영양분을 빠르게 세포 속으로 옮겨주는데, 그 사이 미네랄이 인체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다른 영양소들의 흡수를 돕는다. 미네랄은 인체의 해독 과정에도 관여해 세포가 활동할 때 생기는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를 배출시키기도 한다. 물을 마실 땐 몇 가지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천천히 자주 마시기, 운동 전후에 수분 보충하기, 찬물 마시지 않기, 질병에 따라 물 섭취 조절하기, 연령과 계절에 맞게 물 섭취하기, 음주 시엔 물을 곁들여 마시기, 생수를 마실 땐 ‘먹는 샘물’ 여부와 ‘수원’ 확인하기, 뚜껑 딴 생수는 그날 다 마시기 등이다.
오늘의 시선
자음과모음 / 김시선 (지은이), 이동명 (그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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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소설,일반김시선 (지은이), 이동명 (그림)
혹시 영화가 끝났는데도 좀처럼 의자를 떠나지 못한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김시선의 일상에 매우 공감하게 될지도. <오늘의 시선>은 영화 채널 '김시선'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영화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김시선의 첫 에세이다. 땅끝마을 해남의 작은 영화관, 비디오 대여점에서부터 시작된 영화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과 영화를 나눌 수 있게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화로 가득한 그의 모든 순간 중, 방콕하며 정주행하고 싶은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았다. 하루에 5편, 1년이면 700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김시선의 하루는 말할 것도 없이 영화로 빼곡하다. 유튜브 채널 영상 준비, 팟캐스트 방송 준비, 라디오 게스트, 무비 토크 참석, 넷플릭스.왓챠 작품 리뷰, 모더레이터, GV 진행, 각종 영화제 참석, 인터뷰 등 김시선의 영화 생활을 고스란히 담는 동시에 사람을 대하는 시선, 세상을 대하는 시선,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선 등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다채로운 순간을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_좋아하는 영화를 물으신다면 Part 1. 영화가 위로가 되는 순간 인생 영화를 물으신다면 내가 생각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언제 가장 행복해요? 775분짜리 긴 영화를 보는 까닭 Part 2. 유튜버 김시선의 하루 모음 700편 넘는 영화를 기록하는 방법 넷플릭스의 기억 : 아이패드보다 포스터에 매수당했다 주인공은 장동건으로 선택했다 뿅망치를 들고 인터뷰를 해볼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만난 이야기 Part 3. 영화는 사람입니다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극장 옥상에 애플민트 키우는 휘병 영화 티켓을 찢는 영국 영화관 이야기 (feat. 영국 정보통 세일이) 대박 영화 말고 인생 영화가 체질, 박 대표 아저씨 Part 4. 하드보일드 세계에서 영화로 살아남기 수상보다 시상이 더 어려운 국내 최초의 망작영화제 내가 별점을 싫어하는 이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 지난 공포 영화에 대한 인사, 굿바이 마이클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지 Part 5. 시선이 머무르는 곳 시라고 항상 운을 맞출 필욘 없어, 그냥 창조적이면 돼 당신의 영화를 만들면, 당신은 반드시 주인공일 수밖에 없다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공포를 팝니다 할아버지가 남긴 인생의 한 장면 유언장에 당신 이름은 없어 Part 6. 네버 엔딩 영화 생활 29초 영화 시대가 오고 있다 유튜브 다음은 어떤 세상이 올까 코로나 19가 만든 끔찍하지만 설레는 영화 풍경 # 에필로그 _내 꿈은 영화 잘 아는 할아버지 “모두의 하루는 영화를 닮아 있다” 구독자 100만 유튜버 김시선의 디렉터스컷 미공개 일상 유튜브 100만 구독자의 영원한 영화 친구 반전 없는 것이 반전인 김시선의 일상 속 정주행하고픈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았다! 혹시 영화가 끝났는데도 좀처럼 의자를 떠나지 못한 경험이 있는가? 있다면, 김시선의 일상에 매우 공감하게 될지도. 『오늘의 시선』은 영화 채널 ‘김시선’으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영화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김시선의 첫 에세이다. 땅끝마을 해남의 작은 영화관, 비디오 대여점에서부터 시작된 영화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과 영화를 나눌 수 있게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화로 가득한 그의 모든 순간 중, 방콕하며 정주행하고 싶은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았다. 하루에 5편, 1년이면 700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김시선의 하루는 말할 것도 없이 영화로 빼곡하다. 유튜브 채널 영상 준비, 팟캐스트 방송 준비, 라디오 게스트, 무비 토크 참석, 넷플릭스.왓챠 작품 리뷰, 모더레이터, GV 진행, 각종 영화제 참석, 인터뷰 등 김시선의 영화 생활을 고스란히 담는 동시에 사람을 대하는 시선, 세상을 대하는 시선,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선 등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다채로운 순간을 책에 담았다. 취미, 특기, 직업 모두가 영화 보기인 프로 영화 덕후 김시선의 영화와 함께하는 웃픈 일상 “나는 사랑하려면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어는 단어를 암기하고, 수학은 공식을 외운다. 그런데 모든 것이 수치화되는 시대에, 문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에, 안타깝게도 ‘영화’는 문제집은커녕 교과서조차 없었다.” 영화를 추천받고 싶을 때, 영화를 더 잘 알고 싶을 때, 영화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영화 친구 김시선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3종 세트. ‘언제부터 영화를 좋아했는지.’ ‘어떻게 영화를 좋아하게 됐는지.’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지.’ 사람들이 아무리 물어도 김시선의 답은 두루뭉술할 뿐이다. “그저 우연히 사랑해서, 그냥 계속 사랑하고 있고, 아마도 사랑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이 전부. 왜냐하면 그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가 아니라 여전히 영화를 사랑하는 ‘지금’이기 때문이다. 마음껏 영화를 볼 수 있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그의 일상은 무언가를 최대치로 사랑해본 사람만 보여줄 수 있는 진심이 가득하고, 그래서 ‘오늘의 시선’은 사랑하는 일이 두려운 이들에게 용기와 확신을 준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힘든 순간에 힘을 주는 ‘영화가 위로가 되는 순간’, 유튜버로서 일로 만난 일들을 담은 ‘유튜버 김시선의 하루 모음’, 시선만큼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는 사람입니다‘, 영화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시선 ’하드보일드 세계에서 영화로 살아남기‘, 마음과 특별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 ’시선이 머무르는 곳‘, 쭉 계속될 영화 관련 이야기 ’네버 엔딩 영화 생활‘까지.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친구들과 친근하게 수다를 떨던 김시선과 또 다른 꾸밈없이 솔직한 김시선의 오늘을 만날 수 있다. 하루에 2편, 일주일에 10편, 1년이면 700편이 넘는다. 영화를 안 보는 날도 있지만, 하루에 5편을 볼 때도 있다. 일 때문에 봐야 하는 영화, 보고 싶어서 보는 영화, 오늘만 상영해주는 영화 기타 등등. 게다가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가 대거 등장함에 따라, 봐야 할 영화는 셀 수 없이 많아진다. 거기에 영화감독들이 연출 혹은 참여한 드라마까지 챙겨 보려면 잠자고 먹는 시간 외에는 거의 영상만 봐야 한다. _<700편 넘는 영화를 기록하는 방법> 어느 하나만 마음에 들어도 구독 취소는 하지 않는다는 팀장님의 말처럼, 우리 모두 둘 중 하나를 마음에 들어 했다. 누구는 아이패드가 생겼다고 좋아했고, 누구는 둘 다 마음에 들어 했다. 나는 아이패드도 좋지만 <하우스 오브 카드> 포스터 액자가 참 마음에 들었다. 그 큰 액자를 들고 지하철을 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내 마음이 흡족했다. 마치 세상 사람들에게 내 취향을 자랑하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나는 넷플릭스에 매수됐다. 지금까지도. _<넷플릭스의 기억 : 아이패드보다 포스터에 매수당했다>
한 평 반의 행복
지성사 / 유선진 (지은이)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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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소설,일반유선진 (지은이)
어느 날 85세의 남편이 쓰러졌다. 온몸, 머리, 마음의 세포들이 일시에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흐름이 막히고 기(氣)의 통로가 폐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 남편을 80세의 아내가 간병한 지 어느덧 만 5년이 되어간다. 갈등과 불만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늙고 병들어 무력하고 초라해진 남편과 세상에 둘도 없이 고약했던 아내가 결혼 53년 만에 어떻게 완전 일체의 부부가 되어 사는지, 아슬아슬할 정도로 진솔하게 내보인 일상에 관한 이야기이다.작가의 말 1부/ 그이의 인생 _남편의 마음으로 아내가 쓴 이야기 아빠가 뿔났다 어떤 월급날 2부/ 네가 있어 행복해 그의 묘비명 해로(偕老) 내 남편이 먼저 손을 들었다네 삽화 하나 미라클! 아이고, 아닙니다요 네가 있어 행복해 3부/ 또 하나의 고개 소식을 전합니다 함께 있는 것이 둘 다 사는 길 삼부합창 과거라는 이름의 보물 상자 고소한 참깨 냄새 그리고 평강의 연둣빛 등이 말한다 무전기 교신 기사회생의 명약 바깥은 겨울 나는 아이처럼 끌어안았다 또 하나의 고개 4부/ 다정이 병이 되어 종점 전 정류장 아홉수 놋수저 천국에서 산다 야래향 교회 가는 길 두 노처(老妻) 이야기 멈추며 흐른다 모처럼의 나들이 뒤늦은 동행 한 평 반의 행복 다정이 병이 되어 구름 위로 나는 새는 비를 맞지 않는다 행운목 꽃이 피다아내와 남편이 되어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헌사(獻辭)’!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노부부가 걸어간다. 내딛는 보폭이 그리 크지 않은 두 노인의 걸음이 여유롭고, 비록 대화는 나누지 않아도 가끔씩 살피는 눈빛에 살풋한 정이 스며 있다. 노부부가 겪은 삶의 궤적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렇듯 서로 의지하면서 여생을 보내는 모습이 왠지 부럽기만 하다. 부부란 무엇일까? 인연을 맺어 부부로 살면서 더 외롭고 괴로운 경험을 하면서 순간 그런 부부관계에서 벗어나고픈 충동도 있겠지만, 인생의 온갖 고비를 넘기고 또 넘기면서 함께 살며 같이 늙어가고, 자식들이 다 떠나가고 없을 때도 같이 산다는 것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축복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부부가 오랜 세월을 함께 살면서 병고(病苦)에 시달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면 좋으련만, 이 또한 쉽지 않다.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싫어 결국 부부 중 조금 덜 아픈 쪽이 병든 배우자를 수발하게 된다. 이런 처지의 노부부가 어디 한둘일까? 1987년 <월간문학> 수필 부문에 당선된 후 담담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힘을 지닌 글로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유선진 작가가 산문집 『한 평 반의 행복 _저문 날의 어느 노부부 이야기』를 펴냈다. 작가가 막 80대로 접어든 2015년, 85세 노령의 남편이 극한 스트레스로 쓰러져 4개월 7개월 동안 병원에서 지낸 이후 집으로 돌아와 남편을 돌보면서 지난날의 회한과 지금에 이르러 감사하기까지, 틈틈이 일상의 일들을 써내려간 글에는 작가의 부끄러운 고백과 반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남편의 입원 전후와 집에서 돌봄을 받는 환자로 지내기까지 만 5년 동안 노부부가 사는 이야기가 뭐 그리 특별할까 싶지만, 남편의 마음으로 써내려간 작가의 글을 읽노라면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장(家長)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힘겨운 시대를 살아야 했던 ‘아버지’의 존재에 새삼 가슴이 먹먹해진다. 박봉의 월급쟁이로 가족 부양에 휴일도 없이 일을 하면서 그저 아내에게 생활비를 조금 더 줄 수 있다는 기쁨에 힘든지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온 50년 동안 놀 줄도 모르고 살가운 것이 무언지도 모르고, 자식들하고 속말 한번 못 해보고 팔십 노인이 된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 그리고 이렇게라도 그를 돌볼 수 있다는 감사함이 아마도 노환의 남편을 돌보게 하는 힘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무너져 폐인이 되어 한 마리 짐승처럼 처참해진 남편에게서 처음으로 남편 속에 있는 ‘자라지 않은 아이’를 발견했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자식들 때문에 전전긍긍하느라고 남편을 투명인간으로 만든 ‘자라지 않은 나’를 발견하면서 두 사람 속에서 울고 있는 두 ‘자라지 않은 아이’를 깊이깊이 포옹했노라 고백한다. “언제 이 남자가 이렇게 편하게 잠든 적이 있었던가? 늘 쫓기듯 살았고, 유난한 열등감, 가장이 되어서는 책임감에 눌려서 언제나 힘에 겹던 날들. 마음 놓고 편히 자보지 못했다.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자의 몸이 되어서야 비로소 근심 없이 깊게 잠을 자는 노인. 이 가엾은 노인의 편안한 잠을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토닥여준다. 그리고 그가 눈을 떴을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내의 얼굴을 마주 볼 수 있도록 내 안에 가득가득 행복을 채운다”는 작가의 독백이 그래서 읽는 이의 마음을 더욱 애잔하게 한다. 부부가 함께 넘고 넘어온 해로(偕老)의 고갯길에 비로소 서로에 대한 위안과 축복을 느끼는 이 순간, 작가는 비록 노환일지라도 해로의 고갯길을 함께 넘어온 남편에게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작가는 나이 팔십이 넘어서 겪는 이 고난을 축복으로, 환난을 복으로 받아들인다. 남편이 중병을 앓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일상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랐을 테고, 보잘것없이 미소한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몰랐을 것이며,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못되고 고약한 아내인지도 몰랐을 테니까 말이다. 돌봄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환자 수발이 얼마나 힘드냐는 주위의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답한다. “인생길을 마감하는 이가 만들어주는 정(靜)의 세계는 고요이고, 거울이다. 이것은 환자와 마찬가지로 인생길 끝자락에 있는 내게 탐진치(貪瞋癡)의 부끄러운 나를 비춰준다. 어쩌면 삶의 폭죽보다 귀한, 생에 대한 관조랄까? 한 발 물러선 이의 평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 나는 우리 부부가 직면한 이 상황이 감사하다.” 산문집 『한 평 반의 행복』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헌사(獻辭)’이다. 아내든, 남편이든 입장의 차이가 있을 뿐, ‘나’가 아닌 ‘우리’로 살면서 엮어내는 삶의 변주곡은 그래서 더욱 치열하다. 그 치열함을 거쳐 인생의 끝자락에 이르면 애틋하고, 비록 병고의 배우자라 할지라도 곁에 있음이 감사하고 축복이라는 것을, 부부가 아니면 그 감사와 축복을 어떻게 알 수 있으랴. 그래서 노환의 남편을 돌보는 일상의 이야기를 때로는 투정 부리듯,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시선이 참 고맙다. 앞서 걸어가는 그의 등에 사내아이 넷과 그 넷의 무게를 합친 것보다 더 무거운 짐으로 얹혀 있는 내가 보인다. 그 무게가 남편으로 하여금 저 모습의 노인이 되게 했구나, 하염없이 시야가 흐려진다. 한 줄기 통증이 지나간다. 아프다. 많이 아프다. 이게 뭘까, 이 통증의 정체는? 그때 그의 등이 내게 말을 한다. 사랑하니까 아프다고, 아프지 않은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의 등이 말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