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세이를 보며 사진도 볼 수 있는, 에세이도 아니고 사진집도 아닌 이 책은 무엇일까? 이 책은 해외에서도 자리매김을 하고 계신 사진작가 김석은의 이야기다. 2008년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을 잘 찍는 법은 나와 있지 않다. 그런 부분보다는 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의 기억들과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야기에 시작은 늘 상상으로 그려왔던 그림을, 이제는 프레임 안에 사진으로 담아 이야기의 끝을 만들어 내고자 한. 하나의 사진이 만들어 내기 위한 그 이야기의 시작을 함께 여러분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달꽃 출판사 에세이!
2021 Budapest International Foto Awards BOOK 부문 수상작
2021 Creative Communication Award C2A Honorable Mention in Books 수상작
2021 Tokyo International Foto Awards 프로경쟁 책 부문 은상 수상작
에세이도 아니고 사진집도 아닌 <사진기로 상상을 그리다>는 사진작가 김석은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만 찍고 있는 작가에게 지인들이 하는 질문에 빈도수가 높은 두 가지는 “어떻게 그리 여행을 많이 다녀요?”
그리고 “사진만 찍어서 어떻게 먹고살아요?”이다.
그동안 그러려니 하며 지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께 책으로나마 답을 드리려 한다.
예전에는 누구나 갖고 싶어 했던 카메라는 그 기능과 염원이 스마트폰으로 전해지며,
전 세계인이 하나씩 소유하게 된 것이다. 수많은 전문 카메라 회사는 쇠락의 길을 가고 있다.
“전 세계인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거기서 어찌 살아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오히려 작가는 어떻게 하면 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사진 세계의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이 책에는 사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잘 찍는 법을 전수하고자 하는 내용은 없다.
수많은 사람이 휴대폰으로 누구나 사진을 찍고 일상생활을 향유하므로 좋은 사진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숨을 쉬는 대지를 느끼고, 호흡하는 산과 이야기하며 작은 돌에도 생명을 불어 넣기를 원한다. 소망을 갖고 갈망하는 대상이 사람뿐이 아니다. 대지도 나무도 동물들도 의인화하며 소망을 그리는 대상으로 그림을 그린다. 살아있는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희망을 노래한다.
Part 1. 호흡하는 대지_중에서
푸른 들판이 마치 쓰나미같이 요동치는 대지. 모든 밭을 물결 위에 떠 있어서 흘러가는 듯 보이기도 한다. 봄이 상에서 제일 멋지게 오는 곳 같고, 앙상한 가지만 남는 가을과 겨울에도 넉넉하게 느껴지는 포근한 평원이다.
Part 2. 대지의 하모니_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석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양화 전공, 한성대사학(서양미술사) 전공 후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애니메이션전공을 수료했다.애니메이션제작 회사 대표에서 2008년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2012년 수림문화재단 공모전 금상을 시작으로 해외공모전에만 출품하여 2014 체코 금상, 인도,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다수의 입상을 하며 국제적으로 자리매김 하였다.그리고 마침내 2019’ Tokyo 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프로경쟁 Nature 부문의 올해의 사진상. 2020’ 프랑스 PX3 Prix de la Photographie. Paris 프로경쟁 스폐셜 분야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다.8회의 개인전과 여주시립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현재 러시아 35AWARDS 심사위원이며,2022년 3월에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되는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목차
읽기에 앞서서
Part 1. 호흡하는 대지
Part 2. 대지의 하모니
Part 3. 소망
Part 4. 또 다른 행성
Part 5. 걸음마
Part 6. 신의 숨결을 비추는 거울
이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