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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뿌리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찾다
호밀밭 | 부모님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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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각종 왜곡과 오해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 탓에 늘 논쟁의 대상이 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역사가 정치 논리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역사를 정확하게 바라보기보다 민족이라는 관념에 치우쳐 사실을 호도하거나 일부 사실을 사실로 얼버무리는 일이 만연한 현실이다. 이 책은 한국군의 뿌리를 추적하며 역사를 단편적으로만 이해하는 현실을 일깨우며, 더 나아가 우리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시기별 기록, 기사, 서적과 논문 등에 관련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자료를 살폈다. 저자는 민족사관, 식민사관, 민중사관 등에 한정되기보다는 국제(법)적이며 인류 문명사적인 시선에서 지난 과거를 바라보고자 했다고 이야기한다. 한국군의 역사를 더듬다 보면 결국 한국의 근현대사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치열한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을 선보이며 한국군의 뿌리를 찾는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한국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다룬 바이블”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현대 한국군의 기원을 찾다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순위권이다. 한국은 높은 수준의 방위산업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포병전력과 기계화군단, 초음속 전투기, 이지스 구축함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학화 전투훈련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하지만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한국군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다. 1882년 임오군란 당시 조선군은 옷도 무기도 없었고, 1948년 건군 초창기만 해도 한국군은 입을 전투복이 없어 일본군이 남기고 간 전투복 혹은 미군이 쓰던 전투복을 입었다. 당시 한국은 소총 한 자루도 만들지 못한 군대였다. 이러한 엄청난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군대는 시대별 정치, 제도, 인물과 리더십, 문화, 사상 등에 영향받으며 형성된다. 특히 외세의 침입이 많았고 권력 다툼으로 내홍이 컸던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속에서 군대의 뿌리를 추적하는 일은 복잡한 국제관계를 분석하며 민족사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는 작업이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각종 왜곡과 오해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 탓에 늘 논쟁의 대상이 된다.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 역사가 정치 논리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역사를 정확하게 바라보기보다 민족이라는 관념에 치우쳐 사실을 호도하거나 일부 사실을 사실로 얼버무리는 일이 만연한 현실이다. ‘한국군의 뿌리는 독립군이다’라는 슬로건이 난무하지만 정작 한국군의 뿌리에 관한 단행본은 거의 없으며 관련 논문조차 희박한 현실이 이를 적라하게 보여준다.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선 한 걸음 뒤에 서서 있는 그대로의 역사와 마주해야 한다. 이 책은 한국군의 뿌리를 추적하며 역사를 단편적으로만 이해하는 현실을 일깨우며, 더 나아가 우리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국군은 북한군, 중국군, 러시아군, 일본 자위대뿐만 아니라 테러, 사이버전, 인지전, 우주전 등 더욱 다양해지는 안보위협에 대응해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 정체성을 일방적으로 강조하며 개인과 집단의 시야를 흐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앞선 비극이 다시 나타나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와 『징비록』을 쓴 류성룡의 외침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하며, 한국군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 여는 말 中

한국군의 뿌리는 정말 독립군일까?
육사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의
광범위한 자료 수집과 치열한 연구의 결과물


이 책의 저자는 지난 2018년 출간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군 장교의 아들로 태어나 전국 곳곳 군부대를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저자 역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장교로 복무하였다. 그럼에도 저자는 한국군의 역사에 대해 듣거나 배운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2018년경부터 ‘한국군의 뿌리는 독립군이다’라는 슬로건이 여기저기서 들렸지만, 이와 관련된 자료는 거의 없었다. 대다수의 남성이 군대를 다녀오는 현실 속에서 그 누구도 국군의 뿌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결국 자신이 직접 한국군의 뿌리를 추적하기로 다짐한다.
『건군사』(建軍史, 2002) 등 선대 연구자들이 남겨온 다양한 서적과 논문은 있었지만, 저자는 자신의 질문을 말끔하게 해소할 자료는 찾지 못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군대의 정체성을 일방적으로 재단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며 어떤 위험성을 갖는지도 살펴보면서 탐구를 이어나갔다. 저자는 군대의 뿌리를 특정 진영 논리에 따라 규정하고 반복 학습하면, 현존하는 안보위협과 앞으로 다가올 위협을 판단할 때 시야가 흐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무지하고 코앞에 닥친 위협을 도외시한 채 자기정체성과 명분에 매몰되어 있을 때, 한반도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임오군란과 청일/러일전쟁, 식민 지배와 분단 등을 겪어야 했다. 저자는 이러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돌아보며, 한국군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늦깎이 대학원생으로 마땅한 벌이도 없는 현실에서, 하루 대다수 시간을 집필에 쏟아부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쓰는 상황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도움으로 간간이 견뎠지만 이제는 그 도움마저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를 누군가는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이 문제만큼은 반드시 풀어내 보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인내했습니다. 대학에서 5,000원짜리 학식을 먹으면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갈 힘을 얻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취방 대출 이자, 마이너스 통장 이자, 생활비 등이 계속해서 숨통을 조여 왔지만, 제 몸뚱아리 하나 살려낼 호구지책은 잠시 뒤로 미루며 제가 느낀 문제의식에 몰입하고자 했습니다. 옛날 독립군들은 이보다 더 고되고 힘든 순간도 견뎠을 텐데, 제 어려움쯤이야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

저자는 시기별 기록, 기사, 서적과 논문 등에 관련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자료를 살폈다. 저자는 민족사관, 식민사관, 민중사관 등에 한정되기보다는 국제(법)적이며 인류 문명사적인 시선에서 지난 과거를 바라보고자 했다고 이야기한다. 한국군의 역사를 더듬다 보면 결국 한국의 근현대사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치열한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을 선보이며 한국군의 뿌리를 찾는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한국군의 뿌리는 다양하다!
놀랍도록 이어진 역사 왜곡과 그 진실


한국군은 창군 당시 일본군, 중국군, 만주군, 독립군, 광복군, 대한제국군, 미국군, 러시아군, 청나라군 등에 직·간접적인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한국전쟁 전후 한국군은 인사, 보급, 교육, 훈련, 부대 관리, 시설, 물자, 장비, 보급, 수송, 통신, 정보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식 군대로 탈바꿈했다.
2022년 현재 국방부 정신교육 자료는 “우리 헌법 전문에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듯이 우리 국군 역시 의병, 독립군, 광복군을 계승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의병, 독립군, 광복군과 지금의 한국군을 연결하는 건 감성적으로 옳고도 마땅하다. 그들이 보였던 투쟁 정신과 민족을 위한 충정도 기려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의문을 던진다. ‘독립군’으로 불린 수많은 단체 중 도대체 누구를 계승하는 걸까? 일제와 싸우기보다 서로 싸우다 죽은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독립군’을 계승한다는 걸까? 저자는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해놓은 답만 외우도록 강요하는 현실을 비판한다.

“역사는 구태의연한 과거가 아니라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한국 사회의 각종 현상을 관찰하며, 그 근원과 배경이 무엇일까 의문을 가졌습니다. 특히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분야인 경제, 국방, 외교, 교육 등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면, 일제 강제징용자와 군 위안부 문제를 보면서 왜 그분들이 피해를 본 건지, 왜 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이 일어난 건지, 왜 조선은 망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국가 지도자들은 어떤 비전을 갖고 있었는지 등에 관해 의문을 던지다 보니 자연스레 한국 근현대사와 이어졌습니다.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다 보니, 이제껏 공교육과 사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실제 사실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런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제까지 진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이 시대에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과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 근원을 탐색하고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

군대는 현존하는 안보위협에 대비해 훈련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합법적 폭력 조직이다. 현대 한국군이 상대해야 하는 안보위협은 무엇일까? 한국군의 뿌리는 무엇일까? 역사는 말한다. “한국군의 뿌리는 다양하다”라고. 저자는 역사를 스스로 왜곡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국제관계에 따라 긴박하고 압축적으로 이루어진 멸망-식민-해방-건국 과정, 그리고 건군 과정에서 생긴 각종 모순과 역설들을 이제는 마땅히 품고 보듬어야 한다. 일부 사실을 전체라고 호도하며 억지로 외우도록 강요하는 건 거대한 폭력이다. 저자는 이러한 폭력에 맞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험난한 여정 끝에 그 결과물을 세상 밖에 선보인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조선 중·후기의 조선군을 다룬다. 임진왜란부터 시작해 흥성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권력싸움, 갑오개혁,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 을미사변까지 끊임없이 요동치던 동아시아 국제환경과 그 속에서 혼돈에 빠진 조선군의 민낯을 바라본다. 2장에서는 1897년 고종이 나라 이름을 ‘대한’으로 바꾸었던 대한제국 당시의 군대를 살펴보며, 3장에서는 1910년 한일합방 이후 다양하게 갈라진 의병, 독립군, 광복군, 일본군, 만주군, 중국군 등을 나누어 살펴본다. 4장에서는 1945년 독립 이후 반으로 갈라진 한반도 상황과 우후죽순 일어난 군대창설 운동, 한국 정부의 수립, 육군·해군·해병대·공군의 창설, 한국전쟁, 이승만 정권 이후 군사정권을 중심으로 흘러간 한국 현대사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살펴본다. 저자는 4장에 걸쳐 살펴본 한국군의 뿌리를 인적, 제도적, 문화적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하며 “한국군의 뿌리는 다양하다”라는 결론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비운의 기수 ‘육사 생도 2기’에 관한 이야기와 국군의 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북한군의 뿌리를 추적한 내용이 간략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한국군뿐 아니라 일본군, 청나라 등 동아시아 근대의 군에 대한 상식을 늘려주며, 더 나아가 군대를 중심으로 우리 근대사를 역동적으로 살펴본다.

“근현대사에 관심 있는 분들, 대한민국 군대를 거쳐 갔거나 현재 군 복무 중이신 분들, 장교/부사관이 되고 싶은 초중고 학생들 등 많은 분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욕심 같아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읽어주시고, 외국어로도 변역되어 세계인들이 한반도 역사와 한국군의 기원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가장 가난한 나라, 탄알 하나 만들지 못하던 나라가 선진국으로 올라서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를 생산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이 나라가 겪어온 역동적인 과정이 다른 국가들에게도 또 다른 통찰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입이 아닌 몸으로, 나부터 실천!’, 독자 여러분께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저자 인터뷰 中

임오군란을 전후로 조선군은 매우 짧은 기간에 여러 번 개편됐다. 기존군대 체제를 모두 없애고 청나라식으로 5천 명 규모의 신건친군영(新建親軍營)을 창설했다. ‘왕이 지휘하려고 새롭게 만든 군대’란 뜻이다. 이들은 청나라군의 옷을 입고 청나라 방식으로 훈련했다. 조선은 청나라의 지나친 간섭을 조금이나마 견제하려고 일본식 군대인 친군 전영과 후영도 만들었다. 조선, 청나라, 일본 방식이 뒤섞인 부대들은 복장, 무기, 구령, 지휘, 훈련 등이 모두 달랐다. 1884년 친군5군영체제로 개편하며 겉으로나마 군사제도를 통합했지만, 외세 침입에 대응하는 건 기대조차 할 수 없었고 기껏해야 궁궐을 지키는 수준에 불과했다. 국가 단위에서 국방전략과 제도, 재정/행정기반을 운영하고, 국가를 수호하려는 의지 등은 임오군란을 기점으로 소멸됐다.

앞서 살핀 것처럼 조선군은 짧은 기간 여러 번 제도가 바뀌었고, 군대라는 형태가 있었지만 궁궐 수비 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외국군대가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켜도 꼼짝없이 지켜보기만 했다. 자체적인 노력이 아주 없던 건 아니지만 군대는 과정보다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숙명을 가진 조직이다. 특히 국가 생존과 관련된 상황이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 전쟁 패배는 곧 국가소멸이기 때문이다. 조선이 국가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사이 외세는 광산개발, 철도/도로 구축, 생산시설 건설 등 근대화에 관련된 주도권과 이권을 모두 앗아갔다.

조선도 주체적인 근대화를 시도했다며 실학, 동학 등을 대표 사례로 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둘 모두 농업시대 담론이었다. 불편한 사실이지만, ‘실학’은 1930년대 조선학운동 당시 식민사관에 대항해 꾸린 담론이었고, 그전까지 실학이란 개념과 명칭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조선은 농업문명에 머물러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세진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곳곳에서 자연과 함께 성장했고 2011년 육군사관학교 67기로 졸업했다. 최전방 야전부대 등에서 5년간 복무한 뒤, 더 크게 애국하고자 2016년 육군 대위로 정든 군문을 떠났다. 건명원을 졸업한 뒤 뱅크샐러드에서 고객감동팀과 조직문화팀을, 클라썸에서 고객성공팀을 만들고 이끌었으며, 이노베이터를 위한 미래학교 ‘Tide Envision University’ 설립위원으로 활동했다. 2022년 현재 비르투스 대표로 인재양성에 힘 쏟으며 유튜브 ‘코리아세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사회연구원 미래분과 위원,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홍보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저서로는 육사 생도 생활 4년의 수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나를 외치다!』(북랩, 2016), 이토 히로부미와 아베 신조의 스승으로서 한반도 정벌이론을 집대성하고 메이지 유신의 아버지, 교육의 신으로 여겨지는 요시다 쇼인을 다룬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호밀밭, 2018), 전국의 육해공군/간호 사관학교 지망생들을 위한 면접 대비서『사관학교 면접 완전뽀개기』(비르투스, 2021) 등이 있다.유튜브 : KoreaSeJin 코리아세진

  목차

여는 말

제1장 저물다 - 조선군
제2장 움트다 - 대한제국군
제3장 갈라지다 - 의병, 독립군, 광복군, 일본군, 만주군, 중국군
제4장 싹트다 - 남조선 경비대와 한국군

한국군의 뿌리는 무엇인가?
부록
닫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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