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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악당, 할머니
이명옥 여사 추모 3주기 헌정 출판
인디펍 | 부모님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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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느 날 덜컥 손주와 살 게 된 할머니, 일곱 남매를 혼자서 키우고, 남겨진 손자까지 맡게 된 그녀의 삶을 재조명한다. 강하고 거칠게 살아온 할머니는 어느 날부터 급격한 건강의 악화로 변화가 찾아오고 가족들은 철인이었던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까지 겪게 되면서 관찰자였던 손주는 그녀의 삶을 매일 선택했던 삶으로 바라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덜컥 손주와 살 게 된 할머니, 일곱 남매를 혼자서 키우고, 남겨진 손자까지 맡게 된 그녀의 삶을 재조명한다. 손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은 “매일 생애 끝에서 서 있는 사람”이었다.
할매는 기계와 같은 삶을 살아왔다. 삶을 살아가는데있어서 필요한 것은 “강하고, 빠르고, 성실하게, 효율적으로!” 그녀는 철인이었으며 악당 피콜로와 닮아있다. 욕도 찰지게 잘했다.
강하고 거칠게 살아온 할머니는 어느 날부터 급격한 건강의 악화로 변화가 찾아오고 가족들은 철인이었던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할머니의 죽음까지 겪게 되면서 관찰자였던 손주는 그녀의 삶이 아무렇게나 던져있지 않고, 매일 선택했던 삶으로 바라보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찰하는 과정을 담았다.
하지만 왜 우리는 이렇게 아무렇게 던져져서 존재해야만 하는가? 결국 죽어가는 삶을 왜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가? (본문중)

그녀는 때로는 악당 같았고, 거칠었으며, 따뜻했고 다정했다. 곁에 있으면 한없이 안정되었다. 내가 태어날 때 내렸던 폭설과 함께 그녀와 30년간 질긴 인연이 이제 시작되고 있었다.

내가 아는 할매는 아프지도 않았고 늘 기계처럼 살았다. 그래서 60세쯤, 한꺼번에 기계 성능이 급격히 떨어졌다. 결국 허리에 철을 박게 되었다. 정말로 철인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할매는 수틀리면 욕을 장착한 피콜로가 되었다. 가가멜에게 알랑방귀나 끼던 사람이었지만 손주 머리에 딱밤을 때리는 순간 시퍼런 피콜로로 변신하여 가방을 만들다 말고 모래까지 뛰쳐나왔다. 아니 날아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준이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가, 그리고 작가의 삶을 병행하며 살아가고 있어요.할머니가 저에게 준 고운 시선과 따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싶어요.읽고 보고 쓰고 움직이며, 세상을 더 알아가고 있는 ‘준이로’라고 합니다.Instagram: @ju_niro

  목차

1. 오십, 0-6
- 88년, 눈 오는 어느 날
- 피콜로
- 철인
- 매서운 회초리질

2. 육십, 7-17
- 반찬 투정
- 가가멜
- 낡은 벽지
- 나도 함께 죽을거야
- 잔소리꾼과 반항아

3. 칠십, 18-28
- 행복한 졸업식
-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
- 그녀가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 걱정과 근심

4. 팔십, 29-35
- 쇳덩이
- 환갑잔치 비디오
- 꿈
- 21세기에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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