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87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군국기무를 관장한 비변사(備邊司)에서 사용하던 전국 군현 지도책으로, 1750에서 1768년 사이에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크기는 49.8×38.5㎝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관리한다.
출판사 리뷰
지정종목: 보물
지정번호: 제1587호
지정일: 2008년 12월 22일
소장: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시대: 조선
종류/분류: 지도
크기: 7책, 가로 49.8cm, 세로 38.5cm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87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군국기무를 관장한 비변사(備邊司)에서 사용하던 전국 군현 지도책으로, 1750에서 1768년 사이에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크기는 49.8×38.5㎝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관리한다.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 7도, 즉 함경도·평안도·강원도·황해도·경기도·충청도·경상도의 군현을 순서대로 각 도별 1책으로 묶었다. 지도는 군현별로 각각 1장씩 그렸다. 각 지도는 대체로 49.8×38.5㎝의 종이에 그렸다. 그러나 함흥·영흥·안변·강계·갑산·무산·평양·춘천·원주·강릉·안동 등 면적이 넓은 몇몇 고을은 더 큰 종이에 그리고 접어서 묶었다.
2책의 평안도 강계 지도에는 압록강 상류에 있던 폐사군(廢四郡: 여연·우예·무창·자성)이 함께 그려져 있고, 3책의 강원도에는 울릉도가 포함되어 있다. 반면 5책의 경기도 부분에는 연천(漣川)·가평(加平)·양주(楊州)·포천(抱川)·영평(永平)의 5개 고을이 누락되어 있다. 3책의 강원도와 7책의 경상도 목차 부분에 '비변사' 도장이 찍혀 있다.
위치·거리·방향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각 지도는 동일한 축척의 20리 방안(方案) 위에 그렸다. 따라서 지도에 표현된 고을의 크기는 실재의 면적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같은 정보는 같은 기호로 표시하는 범례도 사용하였다. 즉 고을의 읍치와 감영·병영·수영·찰방역, 그리고 군사시설인 진보(鎭堡)·봉수, 세곡을 저장한 창고, 성곽 등은 전국 공통으로 표시하였다.
전국 모든 고을이 동일한 축척으로 그려져 있고 고을의 모양이나 지리 정보의 위치 역시 정확하게 표현된 보기 드문 지도책이다. 우리나라 지도 발달사를 뚜렷이 보여주는 관찬 지도로,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높다.
일러두기
이 책은 서울大學校奎章閣에 소장된 (朝鮮地圖) (도서번호奎16030)
7첩을 영인한 것이며, 제2권에는 해설과 색인을 수록하였다.
(朝鮮地圖)에는 전라도가 결본이며, 경기도에도 연천· 가평· 양주· 포천· 영평이 누락되어 있다. 경기도에서 누락된 5개 고을은 동일한 양식의 지도책인 (八道郡縣地圖) (도서번호: 古4709 - 111)에서 보충하였다.
지도의 원본은 모든 군현에 가로와 세로의 크기가 4.2cm인 20리 방안을 사용하여 동일한 축척으로 그렸다. 영인본에서는 모든 군현을 1장 또는 2장의 종이 크기에 맞추었기 때문에 방안의 크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지도의 원본의 세로×가로의 크기는 대부분 50cm×38cm이며, 면적이 넓은 일부 군현의 경우 일반적인 군현의 지도 크기보다 더 크게 그려 삽입하였다.
1첩의 함경도에서는 함흥· 온성이 71.5cm×77cm, 영흥· 안변· 명천이
50cm×76cm, 경성· 삼수가 62.5cm× 77cm, 갑산이 78cm×94cm, 무산이74.5cm×77.5cm이다. 2첩의 평안도에서는 평양· 회천· 영변· 의주· 삭주· 창성· 영원이 50cm×76cm이고, 강계는 폐사군을 포함하기 때문에 77.5cm× 117.5cm이다. 깅원도에서는 50cm×76cm인 것이 원주· 홍천· 춘천· 이천· 회양· 강릉· 울릉도의 지도이다. 이 밖에 6첩의 충청도에서는 청주· 충주· 홍주가제7첩의 경상도에서는 안동이 50cm×76cm이다.
영인본의 도판배열은 원본의 순서를 그대로 따랐으며, 경기도에 추가된 5개군현은 가나다순으로 뒤쪽에 배열 하였다.
目次는 먼저 영인본의 도판배열 순서대로 작성하였고, 가나다순으로 배열된 目次를 추가하여 지도를 찾기 쉽도록 하였다.
각 도판의 하단에 지도의 이름을 한문과 한글, 영문으로 표기하였다.
도판의 이름 중에 속자로 기록된 경우가 있는데, 도판 하단의 명칭은 모두 정자체로 바꾸어 표기하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울대학교규장각
<영조정순후 가례도감의궤 -상,하 >
목차
간행사 - 3
해설 - 7
1.머리말 - 9
2.조선지도의 전반적 특징과 제작시기 및 제작자 - 12
3.조선지도 필사본의 종류와 변화
4.조선지도의 필사본의 종류와 변화
5.끝내며 - 39
색인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