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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비자금 우리 통장에 있어요 1
서정화, 박주선, 윤증현은 무슨 짓을 한거냐?
피플파워 | 부모님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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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험한 나날을 살아왔다. 일제강점기와 일제 패망 이후 신생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전쟁과 혁명과 쿠데타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어렵고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숱하게 보고 들으며 견뎌내야 했다. 이런 사건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지배자들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실상을 공개하지 않았고, 그 탓에 길거나 짧은 세월 동안 비밀에 부쳐져 왔다는 것이다. 저자 한영순과 가족이 겪은 일들도 언젠가는 분명한 사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험한 나날을 살아왔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일제 패망 이후 신생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전쟁과 혁명과 쿠데타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어렵고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숱하게 보고 들으며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굵직굵직한 것만 꼽아도 손가락이 모자랍니다. 먼저 6.25 전쟁 직후 전국 곳곳에서 국민보도연맹을 빙자해서 자행한 최소 10만 명 규모의 민간인 학살을 첫머리에 꼽을 수 있습니다.
1951년 2월 지리산 산골에서 대한민국 정규 군대가 정식 지휘 계통을 통해 명령을 받아 같은 대한민국의 민간인을 마을 단위로 모아놓고 총질해 죽여버린 경남 산청·함양과 거창의 집단 학살 사건은 어떠한가요?
1971년 8월 서해의 외딴 섬 실미도에서 북파 공작을 위해 훈련받던 부대원들이 집단 탈출하여 인천을 거쳐 서울로 진입하면서 벌어진 군인·경찰과 민간인·부대원 등 50명가량이 목숨을 잃은 실미도 사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980년 독재자 박정희가 살해당한 이후 전두환 일당의 신군부가 국민들의 민주화 열기를 잠재우고 권력을 연장시키기 위해 그해 5월 광주 일대에서 벌였던 엄청난 학살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와 같이 좀처럼 믿기 힘든 이런 사건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지배자들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실상을 공개하지 않았고, 그 탓에 길거나 짧은 세월 동안 비밀에 부쳐져 왔다는 것입니다.
80년 5월의 광주 학살은 아주 가까운 시기에 겪은 사건이다 보니 그 봉인이 1982년부터 해제되기 시작했지만, 나머지 사건들은 일러도 1990년대 후반 늦으면 2010년대 전반에도 그 비밀의 빗장이 풀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와 같은 정치적·사회적 사건들은 비밀의 빗장이 대부분 풀렸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드높은 민주 역량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 군데 남은 데가 있다면 그것은 경제의 영역일 것입니다.
부정한 지배집단의 정권 장악과 유지 욕심이 만들어낸 이른바 어떻게 조성되어 꾸준히 재생산되어왔는지 이제는 밝힐 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일부 드러난 것처럼 그 돈다발의 규모는 어떻게 현실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지? 하고 되물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고 그 내막은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현대사를 얼룩지게 만든 사건들이 모두 그랬지 않습니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것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하나같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저자 한영순과 가족이 겪은 일들도 언젠가는 분명한 사실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전모가 조금만 더 밝혀지면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의 소재가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박정희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빌려달라고 아버지에게 간청했다. 박정희의 부하 강 대위는 자기 상사의 야망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고 주변에 돈이 많다고 알려진 아버지와 의도적으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한 것이다. 아버지는 박정희와 함께 총포재생창장, 타이어재생창장 및 군 수뇌부하고도 자주 술자리를 하셨다.
- (구두를 닦아 아버지 앞에 놓아주던 박정희)

아버지는 흰 광목치마로 만든 커다란 자루에 흰 광목 끈으로 묶은 돈을 담아 1953년부터 한 자루씩 1955년까지 일 년에 한 번씩 세 번을 건넸다고 한다. 박정희는 어머니가 일하시는 사병식당에도 찾아와 사모님 신세 잊지 않겠다고, 깊이 허리를 숙여 여러 차례 인사했다. 함께 술을 마실 때면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서정귀는 기업체 사장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들을 했다.
- (광목치마 자루에 담아서 3년간 건넨 돈)

1967년. 박정희는 재선을 위한 준비에 한참이었다. 두 명의 남자가 소고기를 묵직하게 사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조용히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 형제들은 다 쫓겨나다시피 밖으로 나와 기다렸다. (박정희가 죽고 나서야 어머니는 그들이 중앙정보부 직원들이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빌려간 돈을 받으려면 박정희가 다시 대선 승리를 해야 한다며 최대한으로 표를 모아달라고 어머니에게 사정을 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한 번만 더 믿어보라고 하며 다시 대통령이 되어야 원만하게 돈을 줄 수가 있고, 어머니도 편히 돈을 쓸 수가 있다고 했다.
- (박정희 선거운동원이 되었던 어머니)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영순
1955년 부산 가야동에서 한희승 아버지 백금남 어머니의 일곱 번째 막내딸로 출생.민주시민연합에서 활동관청피해자모임 부회장현 박정희심판국민행동 대표국민의힘당 서정화 상임고문 24번 고소전 민주당 박주선 의원 11번 고소재경부 윤증현 장관 15번 고소

  목차

추천사 / 8
프롤로그-부모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 / 18

1. 내 부모님
1) 영순아, 커텐 닫아라!-3박4일 이어진 어머니의 통곡 / 21
2) 아버지는 함흥의 유관순 / 23
3) 부모님은 함흥의 갑부 / 25
4) 해방 후 고향을 떠나다 / 26
5) 6.25 전쟁이 터지자 거제도 군부대 안에 식당 운영 / 27

2. 박정희를 만나다
1) 박정희, 부모 앞에 나타나다(1950) / 29
2) 구두를 닦아 아버지 앞에 놓아주던 박정희 / 32
3) 광목치마 자루에 담아서 3년간 건넨 돈 / 33
4)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박정희(1956) / 34
5) 전쟁 통에 후방에서 대통령 될 궁리만 하던 박정희 (1950-1956) / 35

3. 어머니의 고난
1) 어쩌다 불고기도 먹었지만 / 38
2) 이후락의 방문 / 40
3) 박정희 선거운동원이 되었던 어머니 / 41
4) 청와대 특사 서정신의 요구 -이민 가라! / 42
5) 김영삼을 만나고 온 어머니 구속되다 / 44
6) 이후락의 지속적이고 위협적인 관리, 발설하면 죽는다 / 46
7) 중앙정보부원은 다 아는 사실-육영수는 박정희가 죽였다 / 49

4. 7남매 이야기
1) 장녀 영자 / 56
2) 차녀 영옥 / 59
3) 장남 인채 / 62
4) 삼녀 춘자 / 65
5) 차남 경채 – 행방불명 / 68
6) 사녀 명순 / 71
7) 오녀 영순-해결사가 되어야만 하는 내 운명 / 73

5. 박정희 사망 후에도 소모품으로 이용되는 한춘자
1) 박정희 이후락의 부하, 김종찬의 계획적인 접근 / 78
2) 한춘자, 죽은 자의 고소로 구속되다 / 82
3) 도청되는 한춘자 전화, 찾아오는 하나회 사람들 / 86
4) 밤에 들어와 마약주사를 놓는 그들 / 89
5) 춘자 언니 계좌 수십 수백 개 / 89
6) ‘인감 장사’ 소모품 한춘자의 불행한 호텔살이, 여관살이 / 94

6. 구 안기부 요원과 신 국정원 요원의 충돌
1) IMF 여파로 쓰러진 나, 춘자 언니와 생활하다 / 103
2) 구 안기부 요원들의 2조3천억 원 사기약탈 미수 사건 / 104
3) 2조3천억 원의 정체를 내게 캐묻는 검사 /106
4) 재떨이로 호텔 유리창을 깨다 / 114
5) 그 와중에 드러난 어마어마한 차명계좌 834명 / 115

7. 무능한 진보 정부
1) 노력은 하였으나? / 120
2) 혁명적 조치 없이 비자금은 정리되지 않는다 / 120

8. 인간말종 흡혈귀 서정화
1) 이 책의 키맨 서정화 / 124
2) 1997년부터 한춘자에게 접근한 한나라당 서정화 의원 / 126
3) 윤증현이 끼어드는 이유 / 127
4) 박주선이 끼어드는 이유 / 130
5) 아버지 돈을 찾을 희망에 들떠 있었던 형제들 / 130
6) 한춘자는 왜 안 주는 건데? / 141
7) 5조 원 먹튀- 미꾸라지 서정화, 박주선, 윤증현 / 142
8) 브로커와 인채 오빠 / 151
9) 협박하는 안기부 3차장 최준택 / 153
10) 한영순, 투사로 변신하다 / 159

9. 처절하게 짓밟힌 자구책
1) 채무자(박정희와 관리자들) 쪽 사정 / 165
2) 채권자1(한춘자) 쪽 사정 / 167
3) 채권자2(막내 한영순) 쪽 사정 / 169
4) 이후락, 악착같이 빨대 꽂다 / 170
5) 이후락, 죽기 전까지 만나달라고 여러 차례 사정하다 / 174
6) 2009년 이명박 대통령에게 청원서 낸 후 덮쳐온 죽음의 그림자 / 175
7) 안기부 출신 윤제영 변호사, 우리 청와대 민원 내고 사망 / 177
8) 박주선과의 싸움 / 190
9) 대검찰청 앞 1인 시위 3개월 / 216

10. 돈세탁은 이제 그만 통장을 파헤쳐라
1) 재경부는 7조 원의 재가확인서 원본을 공개하라 / 218
2) 한춘자가 죽었다고?- 금감원의 엉뚱한 답변 / 219
3) 영옥 언니 경찰 아들- 번개탄으로 자살 / 221
4) 재단을 통한 돈세탁과 보수우파 키우기 / 223
5) 춘자 언니 최근 근황 / 225
6) 숨긴 돈을 통치자금, 국가비자금이라 말하지 마라 / 232

에필로그-순이들의 대담 / 236
제보를 바랍니다 / 262
독재자가 조작한 간첩 사건들 /264
주요 사실 관련 연대표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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