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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속담의 여유
지혜·상식·경험·해학이 담긴 일상의 슬기로운 이야기
갈라북스 | 부모님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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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대화나 글에서 익숙하게 쓰이고 있는 속담의 의미를 간략한 이야기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속담 한 줄에 담긴 지혜와 상식, 경험과 해학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시의적절한 한 문장의 말과 글이 기발한 착상과 새로운 기회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한 줄 속담의 여유』는 짧은 한 줄의 문장이지만 전달하는 내용은 오랜 시간 축적되어온 경험과 지혜 등이 담겨 있는 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상의 대화에서 의사전달의 촉매제 역할을 하거나, 글을 통한 표현에서 함축된 문장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속담이 엄선돼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소개된 속담이 전하는 의미는 지혜, 상식, 경험, 해학, 여유 등의 한 줄로 구분돼 의미를 되짚어 본다.

실제 우리는 일상에서 생각을 말과 글을 통해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자칫 생각을 전달하려 할 때 두서없는 말과 글로 상대방의 이해가 어렵게 하거나, 전달하려는 사람조차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이럴 때 시의적절한 속담 한 줄은 말과 글의 의미전달에 가장 효과적인 문장이 될 수 있다. 백 마디 말이나 글 보다 짧은 한 줄의 속담은 전달되는 의미가 더욱 진정성 있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탁월한 소통의 도구가 된다.

속담도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구전과 문서로 이어져 오면서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위한 훌륭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속의 속담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의 교양과 상식은 물론 품위 있는 대화와 정확한 의사전달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한 줄 인문학’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일상의 지혜와 통찰이 전달되는 속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점에서 이 책은 남녀노소 모든 세대에게 교양서로서 추천할 만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기홍
동양고전(東洋古典)과 전통(傳統) 국궁(國弓) 등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상을 탐구하고 산행(山行)으로 자연(自然)의 이치와 가르침을 배우면서 오랜 공직(公職) 경험과 만이호학(晩而好學)의 마음에서 얻어지는 생활의 지혜를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미래 세대들과 나누며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한 뼘 고전』 등이 있음.

  목차

一部 지혜의 한 줄

가는 세월 오는 백발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
쏘아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자식을 길러봐야 부모 은공을 안다
기와 한 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게 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열두 가지 재주 가진 자가 저녁거리가 없다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도둑고양이에게 제물 지켜 달란다
귀머거리 삼년이요 벙어리 삼년이라
황우장사도 댕댕이 덩굴에 넘어진다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얼 새도 없다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고생 끝에 낙(樂)이 온다
목수가 많으면 집 무너뜨린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십년 세도 없고 열을 붉은 꽃 없다

二部 상식의 한 줄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러주기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입에 쓴 약이 병(病)에는 좋다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한 술 밥에 배부르랴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먹듯 한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내 코가 석 자이다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 헤엄을 안친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망건 쓰다 장 파 한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우물 안 개구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 진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三部 경험의 한 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구렁이 담 넘어 가는 듯하다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개밥에 도토리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 철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구슬이 서 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서당 개 삼년에 풍월 읊는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개천에서 용 난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四部 해학의 한 줄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쇠귀에 경 읽기
개 못된 것 들에 가서 짖는다
까마귀 검다고 백로야 웃지 마라
저 먹자니 배부르고 남 주자니 아깝다
못 입어 잘난 놈 없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 굶는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돈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나룻이 석자라도 먹어야 샌님
죽어서 석잔 술이 살아서 한잔 술만 못하다
봄 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하늘 높이 나는 새도 먹이는 땅에서 얻는다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五部 여유의 한 줄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
달 밝은 밤이 흐린 낮만 못하다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짚신도 짝이 있다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보리밥에는 고추장이 제격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 물 다 흐린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뚝배기 보다 장맛이다
돌부리 발로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송아지 못된 것 엉덩이에 뿔난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이다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벼슬은 높이고 마음은 낮추어라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고양이 죽는데 쥐 눈물만큼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지척의 원수가 천리의 벗이라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지 못한다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부록> 시(詩) 한 편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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