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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특별판)
문학동네 | 부모님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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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카버의 중기 단편소설 열일곱 편으로 구성된 소설집으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다면적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삶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카버의 시선에는 감상과 동정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지만, 그 건조함 이면에는 소외되고 뒤틀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동류의식이 깔려 있다. 그가 들려주는 파산과 알코올 중독, 이혼과 불륜, 지옥과 희극을 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애써 모른 체해왔던 삶의 사소한 징후들을 떠올리게 된다.

  출판사 리뷰

단편소설의 거장,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 대표 소설집 페이퍼백 특별판

레이먼드 카버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열일곱 편의 빛나는 중기 작품들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카버의 중기 단편소설 열일곱 편으로 구성된 소설집으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다면적인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삶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카버의 시선에는 감상과 동정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지만, 그 건조함 이면에는 소외되고 뒤틀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동류의식이 깔려 있다. 그가 들려주는 파산과 알코올 중독, 이혼과 불륜, 지옥과 희극을 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애써 모른 체해왔던 삶의 사소한 징후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집 근처에 흐르는 너무나 많은 물소리’일 수도 있고, 잠 못 이루는 밤에 이웃집 마당에서 보았던 ‘아주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 책장을 덮고 나서 그 징후들을 잊어버릴 것인가 기억할 것인가는 독자의 선택이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카버가 정말 거장인 것, 귀한 소설가인 것은 그것을 온전히 말하는 작가인 까닭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이먼드 카버
1938년 5월 25일 오리건 주 클래츠커니에서 가난한 제재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재소, 약국, 병원 등에서 일하며 틈틈이 문예창작 수업을 받다가 1959년 치코 주립대학에서 문학적 스승인 존 가드너를 만나게 된다. 이듬해 문예지에 첫 단편소설 「분노의 계절」이 실린다. 1963년 험볼트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 주로 이사하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 참여한다. 1967년 그의 작가로서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 편집자 고든 리시를 만난다. 첫 시집 『겨울 불면』을 출간하고 이후 UC 버클리,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 등에서 강의를 하지만, 알코올 중독, 아내와의 별거, 파산을 겪으며 불행한 삶이 이어진다. 1976년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를 출간하고, 이듬해 이 작품이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다. 이후 구겐하임 기금, 아트 펠로십 소설 부문 국립기금,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밀드러드 앤드 해럴드 스트로스 리빙 어워드’를 수상하며 의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1983년 그의 대표작이라 평가받는 『대성당』을 출간했으며, 이 작품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 후보에 오른다.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1988년 암으로 사망한다.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에세이, 단편, 시를 모은 작품집 『정열』, 미발표 단편과 에세이 등을 묶은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시집 『우리 모두』 등을 펴냈다. 레이먼드 카버는 ‘미국의 체호프’라 불리며 1980년대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목차

춤 좀 추지 그래? ─ 9
뷰파인더 ─ 19
미스터 커피와 수리공 양반 ─ 27
정자 ─ 33
나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볼 수 있었다 ─ 45
봉지 ─ 53
목욕 ─ 65
여자들에게 우리가 간다고 말해줘 ─ 79
청바지 다음에 ─ 93
너무나 많은 물이 집 가까이에 ─ 109
우리 아버지를 죽인 세번째 이유 ─ 123
심각한 이야기 ─ 143
고요 ─ 155
대중 역학 ─ 165
그에게 달라붙어 있는 모든 것 ─ 169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 181
한 마디 더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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