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언어 연구를 위해 아이돌 외모를 한 로봇이 조선 시대로 보내진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로봇은 어쩔 수 없이 의원 행세를 하게 되는데 너무도 성공적으로 정착한 로봇은 ‘명의’로 소문이 나고, 인간들과 가족의 관계까지 맺으며 정착한다. 그런데 때는 하필이면 임진왜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쟁터로 달려간 의붓아들의 시신을 수습하러 로봇은 먼 길을 떠나지만, 돌아오는 길에 일본군에게 붙잡혀 학질에 걸린 적장을 구해야 하는데….
출판사 리뷰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우수상 수상작”
조선 시대로 간 연구 로봇 G9, 생명을 살리는 의원이 되다!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언어 연구를 위해 아이돌 외모를 한 로봇이 조선 시대로 보내진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로봇은 어쩔 수 없이 의원 행세를 하게 되는데 너무도 성공적으로 정착한 로봇은 ‘명의’로 소문이 나고, 인간들과 가족의 관계까지 맺으며 정착한다. 그런데 때는 하필이면 임진왜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쟁터로 달려간 의붓아들의 시신을 수습하러 로봇은 먼 길을 떠나지만, 돌아오는 길에 일본군에게 붙잡혀 학질에 걸린 적장을 구해야 하는데….
설정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구성이 뛰어난 작품
_김초엽, 소설가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다.
_이다혜, 〈씨네21〉 기자
드디어 조선시대라는 새로운 개척지를 향한 과감한 도전이 넘쳐나는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 수 있다.
_민규동, 영화감독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진상
1993년 서울 출생.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그 이름, 찬란>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제2회 문윤성 SF문학상 장편 부분에서 《조선사이보그전》으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에 <주자들>을 수록했다.
목차
프롤로그_9
1부
G9_19
종부_29
G9_40
종부_50
G9_62
G9_72
2부
종부_87
G9_105
종부_119
종부_134
종부_151
G9_168
G9_177
G9_190
3부
종부_211
G9_230
G9 그리고 종부_243
작가의 말_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