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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미술관에 미로가 있어!
노랑꼬리별 | 4-7세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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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플랩과 미로 찾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미술사. 미술관에 간 아빠와 아이는 전시실을 둘러보며 플랩을 열고, 미로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현대 미술을 이끌어온 대표 예술 작품들을 만난다. 플랩(날개)으로 구성된 그림을 펼치면 우리가 아는 인상주의, 입체파, 추상미술 작품들이 마치 전시실처럼 나타난다.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현대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작가들은 어떤 이야기를 그림에 담았는지 쉽게 설명해 두었다. 그다음 장은 현대 미술 거장들의 명화로 구성된 미로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표현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 추상 미술, 팝 아트 등 일곱 개의 미로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이보다 재미있는 현대 미술사는 없다
플랩을 열면 현대 미술 사조가 한눈에 쏙,
현대 미술사의 명작들이 일곱 개의 미로로 펼쳐진다.

미술관에 가면 작아지는 엄마, 아빠. 이번엔 큐레이터!

아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주어야 할까? 정물화야 무엇을 그린 건지 알겠지만 추상화는 또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아이에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라고 말할지 참 아득해진다. 이 모든 질문을 머릿속에 넣고 가자니 아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가는 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이 책은 그런 엄마, 아빠의 고민을 제법 덜어준다. 아이에게 미술사를 가르쳐 줄 기회인 동시에 엄마, 아빠도 미술 작품 앞에서 어깨를 펴고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 주니 말이다.

플랩과 미로 찾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현대 미술사
미술관에 간 아빠와 아이는 전시실을 둘러보며 플랩을 열고, 미로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현대 미술을 이끌어온 대표 예술 작품들을 만난다. 플랩(날개)으로 구성된 그림을 펼치면 우리가 아는 인상주의, 입체파, 추상미술 작품들이 마치 전시실처럼 나타나는데,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현대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작가들은 어떤 이야기를 그림에 담았는지 쉽게 설명해 두었다. 그다음 장은 현대 미술 거장들의 명화로 구성된 미로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표현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 추상 미술, 팝 아트 등 일곱 개의 미로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재구성한 명화
책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명화와는 사뭇 다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을 재구성했기 때문이다. 마치 미술관에 전시된 듯 다양한 모양의 액자 속에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주인공과 소통하며 미술관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재미를 더했다. 드가의 그림 속 어린 발레리나는 주인공에게 미술관을 소개시켜 주며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수련 미로로 안내한다. 고갱의 그림 속 강아지, 마티스의 그림 속 물고기도 모두 주인공이 미술관을 흥미롭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가자!
미술사를 알아가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쌓아온 기록물을 살펴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과거를 배우고, 그 시대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미술 작품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이 된다.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 된다고 말하지만 어렵다는 평이 자자한 현대 미술 작품 앞에서는 기가 죽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짧지만 이만큼 알차게 미술사를 익혔다면 당당하게 아이 손을 잡고 미술관에 가 보자. 그리고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한번 다가가 보자. 누구 작품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지…. 그 순간은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사 베라
스페인 알리칸테의 엘다에서 태어나 발렌시아에서 미술 공부를, 미국 뉴욕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 성인 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카탈로그, 뉴욕 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엘 파이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2년부터는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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