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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3
<수서>·<북사>에 기록된 우리고대사의 진실
우리역사연구재단 | 부모님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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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국학총서 10권.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1권의 <사기>, <한서>, <삼국지>, <후한서>에 실린 조선전, 동이전 역주와 2권의 <진서>, <송서>, <남제서>, <위서>, <양서>, <주서>, <남사>에 기록된 조선전, 동이전 역주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북주의 권신이던 양견이 세운 수나라의 역사를 다룬 <수서>와, 북위로부터 수나라까지 중국 북방에 존속했던 6개 왕조의 역사를 망라한 <북사>에 실린 동이전, 즉 우리 고대사 부분을 역주하였다.

  출판사 리뷰

《수서》, 《북사》에 기록된 한국고대사의 실상!
신라 지배집단의 내력과 고구려-수나라 간의 4차에 걸친
‘요동(遼東)전쟁’의 시말(始末)에 관한 상세한 기록들 공개!


이번 <우리국학총서> 제10권은 문성재 박사가 역주한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3》입니다. 이미 펴낸 1권의 《사기(史記)》, 《한서(漢書)》, 《삼국지(三國志)》, 《후한서(後漢書)》에 실린 조선전, 동이전 역주와 2권의 《진서(晉書)》, 《송서(宋書)》, 《남제서(南齊書)》, 《위서(魏書)》, 《양서(梁書)》, 《주서(周書)》, 《남사(南史)》에 기록된 조선전, 동이전 역주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북주(北周)의 권신(權臣)이던 양견(楊堅)이 세운 수(隋)나라의 역사를 다룬 《수서(隋書)》와, 북위(北魏)로부터 수(隋)나라까지 중국 북방에 존속했던 6개 왕조의 역사를 망라한 《북사(北史)》에 실린 동이전(東夷傳), 즉 우리 고대사 부분을 역주하였습니다.

《수서(隋書)》, 《북사(北史)》 이 두 정사(正史)는 북위(北魏: 386~535) 이래로 동위(東魏), 서위(西魏), 북제(北齊), 북주(北周)에 이어 수(隋)나라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230여 년 사이에 존재한 동이(東夷)국가인 고구려, 백제, 신라, 말갈(靺鞨: 물길勿吉)과 중원 왕조들 사이에서 이루어진 교섭과 책봉(冊封), 전쟁의 연대기를 비교적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 지배집단의 내력이나, 고구려-수나라 간의 4차에 걸친 전쟁에 대한 상세한 기록과 묘사는 우리 고대사를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중요 정보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역주자인 문성재 박사는 이번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고구려와 수나라 사이에 벌어진 당시 동아시아의 대전쟁이었던 소위 ‘요동(遼東)전쟁’의 시말(始末)을 들면서, 이의 폭넓고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서(隋書)》의 동이열전(東夷列傳)인 《고려전(高麗傳)》, 《백제전(百濟傳)》, 《신라전(新羅傳)》, 《말갈전(靺鞨傳)》뿐 아니라, 《수서》 본문인 《문제본기(文帝本紀)》, 《양제본기(煬帝本紀)》, 《예의지(禮儀志)》, 《우문술전(宇文述傳)》, 《우중문전(于仲文傳)》, 《내호아전(來護兒傳)》 등의 전쟁 관련 내용을 새로이 역주하여 추가로 부록으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후대 11세기 송나라 사마광(司馬光)이 쓴 《자치통감(資治通鑑)》에 실린 고구려-수나라 요동전쟁 관련 기사들도 새로 번역하여 실었습니다.

역주자는 고구려와 수나라 간의 4차 전쟁인 ‘요동전쟁’에서 가장 중요 문제로 ‘요동(遼東)’의 지리개념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보고, 기존 학계의 관점인 요동이 현재 요녕성(遼寧省)의 요하(遼河) 이동(以東) 지역이 아니라 훨씬 더 내륙지역인 하북성(河北城)의 난하(灤河) 이동(以東) 지역임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또한 요동전쟁의 중요 지리적 단서인 유성(柳城)의 위치가 기존 학계의 결론인 요녕성 조양시(朝陽市)가 아니라 하북성의 창려현 부근임을 밝혀내면서 이에 따라 기존의 ‘요동전쟁 지도’ 또한 잘못되었음도 밝히며 새로운 전쟁지도 작성을 시도하였습니다.
역사적 진실에 부합된 ‘요동전쟁 지도’가 완성되어야 그동안 왜곡되었던 ‘요동전쟁’의 실체가 제대로 규명되고 오랫동안 미궁에 빠져 있던 우리나라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에 대한 연구도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책의 또 다른 특색은 《수서(隋書)》와 《북사(北史)》에 실린 신라 지배집단에 대한 새로운 견해입니다. 기존의 신라 건국은 기원전 57년 박혁거세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서기 3세기경 위나라 관구검의 고구려 침공 때 고구려에서 신라에 귀화한 김씨세력이 제2의 신라를 다시 세워서 그 후 삼국시대까지 김씨 신라지배집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7세기 당(唐)나라에서 편찬된 《수서(隋書)》의 〈신라전(新羅傳)〉과 《북사(北史)》의 〈신라전〉에 처음으로 나오는데,

“신라 김씨는 원래 한(漢)나라 때의 낙랑땅에서 살았다. 간혹 사라라고 불렸다(居漢時樂浪之地, 或稱斯羅)”,
“그 나라의 왕은 본래 백제사람이었다(其王本百濟人)”,
“나중에 바다로부터 도망쳐 신라로 들어갔으며, 마침내 그 나라에서 왕이 되었다(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왕통이 전해져 김진평(진평왕)에 이르렀다(傳祚至金眞平)”

는 등의 획기적 역사 기술(記述)들은 중대(中代) 신라의 한 축을 이루는 김씨 지배집단이 북방 낙랑지역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온 집단임을 방증해 주며, 백제를 거쳐 신라에 귀화, 정착했음을 보여 줍니다. 《수서》, 《북사》에서 신라왕계(王系)를 소개하며 박씨, 석씨 두 초기 신라왕가는 언급도 없이 처음부터 곧바로 김진평(金眞平), 즉 김씨왕조만 소개하고 있는 것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런 주장은 기사가 실린 《수서》, 《북사》의 편찬시기인 7세기에 당(唐)나라를 드나들거나 머물고 있던 김씨들이나 신라인들에게 얻은 정보나 사실들을 통해 확인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역주자의 치밀한 주석(註釋)은 많은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세민
당(唐)나라의 제2대 황제(재위 626∼649)로 등극해 당나라를 수립하고 군웅을 평정한 왕이다. 이민족을 제압하고 공정한 정치로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되었으며 백성들의 안위를 중요시했다. 학문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던 그는《오경정의(五經正義)》를 편찬하였으며 필적이 뛰어나 사서 일부는 스스로 집필하였다고 전해진다.

  목차

<우리국학총서>를 펴내며
서문

수서-동이열전
고려전(高麗傳)
백제전(百濟傳)
신라전(新羅傳)
말갈전(靺鞨傳)
찬자평(撰者評)

부록
《수서》〈고조본기하〉
《수서》〈양제본기상>
《수서》〈양제본기하〉
《수서》〈예의지3〉
《수서》〈우중문전〉
《수서》〈우문술전〉
《수서》〈내호아전〉

북사-열전
고려전(高麗傳)
백제전(百濟傳)
신라전(新羅傳)
물길전(勿吉傳)
찬자평(撰者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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