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서출판 “작가의 서재” 세 번째 이야기.
『당신과 나에게』사라져도 새겨진 우리의 이야기.
떠나간 슬픔을 이해하기란 어렵다. 여전히 그리워 할 것이다. 너무 소중했기 때문에 더는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바로『어머니』라는 존재를 말하고 있다. 짧은 삶이었다. 아니, 이젠 짧았던 순간들만이 남았다. 조금 더 오래도록 살아 사랑하는 가족 곁을 지키고 싶었지만, 불현듯 떠나야만 했던 모두의 슬픔이 되었다. 그렇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이 어머니라는 위대한 존재를 만나』 살아가면서 사랑했고 다시 잃어가면서 느꼈던 슬픔과 그리움과 소중함이 담겨 있는 이야기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살아생전에 어머니가 남긴 여운의 말들과 작가의 또 다른 이해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죽고 겪게 되는 아픔과 시련은 무엇일까, 우리는 언젠가 한 번쯤 꼭 겪어야만 하는 상황일 텐데.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살아생전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묻는다. 만약에 “어머니라는 위대한 존재가 당신 곁을 떠나간다면” 당신은 그리워하지 않고 울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운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 당신은 생각하지 않으며 슬퍼하지 않을 자신이 있겠는가?
당신과 나에게
사라져도 새겨진 우리의 이야기그렇게 마음속으로 기도하자마자 영화에서나 들리던 그 기계음이 온 병실을 채웠다. 사랑하는 내 엄마는 20개월 만에 그토록 고통스러웠던 몸을 훌훌 벗어놓고 간절히 원하던 대로 하느님 품에 안겼다. 그날은 2018년 5월 5일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어린이날이었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작가의 서재” 세 번째 이야기.
『당신과 나에게』사라져도 새겨진 우리의 이야기. 떠나간 슬픔을 이해하기란 어렵다. 여전히 그리워 할 것이다. 너무 소중했기 때문에 더는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바로『어머니』라는 존재를 말하고 있다. 짧은 삶이었다. 아니, 이젠 짧았던 순간들만이 남았다. 조금 더 오래도록 살아 사랑하는 가족 곁을 지키고 싶었지만, 불현듯 떠나야만 했던 모두의 슬픔이 되었다. 그렇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이 어머니라는 위대한 존재를 만나』 살아가면서 사랑했고 다시 잃어가면서 느꼈던 슬픔과 그리움과 소중함이 담겨 있는 이야기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살아생전에 어머니가 남긴 여운의 말들과 작가의 또 다른 이해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죽고 겪게 되는 아픔과 시련은 무엇일까, 우리는 언젠가 한 번쯤 꼭 겪어야만 하는 상황일 텐데.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살아생전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묻는다. 만약에 “어머니라는 위대한 존재가 당신 곁을 떠나간다면” 당신은 그리워하지 않고 울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운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 당신은 생각하지 않으며 슬퍼하지 않을 자신이 있겠는가?
당신과 나에게
사라져도 새겨진 우리의 이야기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아인
무력한 상실감 속에 글 밖엔 쓸 수 없었다. 들끓는 감정과 기억을 그 속에 풀어내야만 비로소 쉴 수 있었다. 결국, 글을 써야만 버틸 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 또한 나의 삶이었다.
목차
들어서며
제 1 장 모녀라는 관계로 우린
1. 1962년생 엄마와 90년생 딸의 이야기
2. K장녀의 한(恨)
3. 참 사랑꾼, 우리 엄마
4. 우리 엄마, 부서질까
5. 엄마, 나도 힘들다고
제 2 장 엄마와 췌장암
1. 췌장암이래, 엄마
2. 여기저기 알리기까지
3. 외할아버지의 편지
4. 항암 휴가
5. 막내딸 결혼식
6. 사랑 노래가, 온통 엄마
7. 엄마의 꿈
제 3 장 그 날 그리고 그 후
1. 일주일 정도 남았다는데
2.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
3. 잊지 못할 엄마의 손짓
4. 그 날 그리고 엄마
5.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
6. 병(病) 마음에서 몸으로
7. 서른이 되던 생일
8. 위로라는 말들에 나는 다시 울었다.
제 4 장 사라져도 새겨진
1. 당신이라는 존재
2. 어려운 문
3. 오늘도 당신을 찾아요.
4. 혼밥
5. 엄마 잔소리
6. 통증
7. 엄마 선물
8. 시린 밤들에 웅크리며
9. 그리움이었습니다.
10. 우거지 국
11. 장마
12. 떳떳하지 못한 시간
13. 엄마의 몫까지
14. 마음껏 웃으면서
제 5 장 그 날들을 지나
1. 엄마가 된다는 건
2. 건강해야 할 이유
3. 다시 꾸는 꿈
4. 글을 쓸 수 있다면
5. 그럼에도 사랑하기로
제 6 장 에필로그
1. 할머니와의 대화
2.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