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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울다
씨엘비북스(CLB BOOKS) | 부모님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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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살을 결심한 자에게만 보이는 저승사자가 있다. 죽음을 선고받지 않은 이들을 살리는 사자, 바로 <까마귀가 울다>에 등장하는 저승사자 ‘현’이다.

<까마귀가 울다>는 자살 예정자를 살리는 저승사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열띤 응원을 받았다. 5년 전,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 현은 자살을 결심한 열다섯 살 소년 이정운을 살리지만, 스무 살이 된 이정운의 눈에 다시 자신이 보이게 됨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겨우 삶에 희망을 갖도록 도와줬는데, 대체 5년 사이에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렇게 현의 고군분투가 다시 시작된다.

자살을 결심한 여인에게 때마침 걸려온 아들의 반가운 전화, 금방이라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것 같은 학생이 발견한 책 한 권, 절망에 빠진 소년 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와 은박지에 싸인 김밥 한 줄은 과연 우연일까. 사람들이 ‘기적’이라 부르는 경험 뒤에 존재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죽음과 삶, 절망과 희망, 불행과 기적이 공존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설마 내가 보이는 거냐?”
자살을 결심한 한 소년과
인간을 살리는 저승사자의 감동 스토리

★★★ 네이버 시리즈 화제의 소설 ★★★


자살을 결심한 자에게만 보이는 저승사자가 있다. 죽음을 선고받지 않은 이들을 살리는 사자, 바로《까마귀가 울다》에 등장하는 저승사자 ‘현’이다.
《까마귀가 울다》는 자살 예정자를 살리는 저승사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열띤 응원을 받았다. 5년 전,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 현은 자살을 결심한 열다섯 살 소년 이정운을 살리지만, 스무 살이 된 이정운의 눈에 다시 자신이 보이게 됨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겨우 삶에 희망을 갖도록 도와줬는데, 대체 5년 사이에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렇게 현의 고군분투가 다시 시작된다.
자살을 결심한 여인에게 때마침 걸려온 아들의 반가운 전화, 금방이라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것 같은 학생이 발견한 책 한 권, 절망에 빠진 소년 앞에 나타난 고양이 한 마리와 은박지에 싸인 김밥 한 줄은 과연 우연일까. 사람들이 ‘기적’이라 부르는 경험 뒤에 존재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죽음과 삶, 절망과 희망, 불행과 기적이 공존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자살에 실패했다는 말은, 삶에 성공했다는 말과 동일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매일 인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자살을 결심한 이들과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의 고군분투기


죽은 이의 혼을 인도하는 것이 본업이지만, 동시에 자살을 결심한 이들을 살리는 저승사자가 있다. 이름은 ‘현’. 사자는 ‘스스로가 가진 자비심에 따라 자살에 관여할 수 있다’는 <명부전>의 마지막 규율에 따라 현은 삶을 포기하려는 이들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현은 어느 날, 5년 전 자신이 살린 소년 이정운이 다시 자신을 알아봄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알아본다는 건 자살 예정자임을 의미하는 것. 부모의 이혼과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열다섯 소년의 머릿속에서 자살 생각을 겨우 지웠는데, 왜 또 다시 죽고 싶은 걸까?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와 자살을 결심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까마귀가 울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인간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등장인물들로 몰입감을 높였다. 현 외에도 넉살 좋은 저승사자 ‘철’과 인간에게 냉소적인 ‘한’, 살인을 막는 선녀 등을 그리며 저승세계에 입체감을 불어넣었고, 지하철 역 앞을 배경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김밥 파는 할머니, 고양이 소크라테스까지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누가 죽는 하루, 까마귀가 울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인간을 현은 과연 살릴 수 있을까?

[추천의 글]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의 글
★★★★★ 소소하지만 행복한 소설이었습니다.
★★★★★ 힘들고 우울할 때마다 읽는 소설이에요.
★★★★★ 위로도 받고 재밌게 읽었어요.




무심하게도 ‘자살에 실패했다’는 말은 ‘삶에 성공했다’는 말과 동일하지 않다. 자살을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또 다른 형태로 겪게 된다.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스스로 그 고통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뿐이다. 아들은 어머니를 구할 수 있을까. 혹은 어머니는 아들에게 고통을 물려받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어쩌면 나는, 이런 것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돕는 건지도 모른다. 자살을 결심한 자들이 다시 삶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절망 속에서도 살아가려는 자들의 선택이 틀린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현주
다가올 봄과 이 세상에 사랑이 차오르길 기다리며.네이버 시리즈에서 《레무리안》,《까마귀가 울다》등을 연재했다.

  목차

명부전의 규율
1장. 여름 그리고 재회
2장. 장마 그리고 고양이
3장. 가을 그리고 방패연
4장. 겨울 그리고 별
5장. 봄 그리고 진달래
후일담. 도서관 그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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