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3년 <오싹오싹 당근>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의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이다. 미국 버지니아 주 윈체스터의 갤런드 퀼스 초등학교 어린이들, 특히 무시무시한 팬티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던 한 친구의 수줍은 바람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
토끼 재스퍼는 새 팬티가 필요했다. 평범한 흰 팬티 대신 마음에 쏙 드는 초록 팬티를 골랐다. 좀 으스스한 것 같았지만 재스퍼는 이제 아가가 아니라 다 큰 토끼니까. 하지만 재스퍼는 다음날 아침, 초록빛 팬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말았다. 물론 재스퍼는 다 큰 토끼니까 겁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었다. 그냥 오싹오싹 팬티에 싫증이 났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내다버린 팬티가 보란 듯이 집에 와 있었다.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면서 말이다. 재스퍼에게 일어난 아찔한 ‘응급’ 팬티 상황. 그 다음은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
출판사 리뷰
토토의 큰 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에게 크게 사랑받은 책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을 높일 수 있지요. 시원하게 키운 판형 덕분에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이미 알고 있던 책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튼튼하게 제작되어 소장용뿐만 아니라 유치원,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수업, 스토리텔링 교육 현장, 강연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보여 주세요. 책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팬티는 없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눈부신 만남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토끼 재스퍼는 새 팬티가 필요했어요. 평범한 흰 팬티 대신 마음에 쏙 드는 초록 팬티를 골랐지요. 좀 으스스한 것 같았지만 재스퍼는 이제 아가가 아니라 다 큰 토끼니까요. 하지만 재스퍼는 다음날 아침, 초록빛 팬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말아요. 물론 재스퍼는 다 큰 토끼니까 겁이 나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오싹오싹 팬티에 싫증이 났을 뿐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내다 버린 팬티가 보란 듯이 집에 와 있어요.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면서 말이에요. 다 큰 토끼는 자기 팬티 같은 걸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렇죠? 그런데…… 재스퍼에게 일어난 아찔한 ‘응급’ 팬티 상황! 그 다음은 또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런 레이놀즈
당근을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검은 올리브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고 한다. 《초능력 영웅 학교》, 《닭들과 살사 소스》, 《오오오!》,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 등 많은 그림책을 썼고, 〈탐정 파리 조이〉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만화책을 썼다. 작가의 여러 책들은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트윈 더 라이온스>에 소개됐고, 2010년 에드거 앨런 포 미스터리상, 모나크 키즈 초이스상을 비롯해 여러 상의 후보에 올랐다.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를 쓰며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