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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편지
그저 너라서 좋았다
RISE(떠오름) | 부모님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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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삶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서 경험한다. 그때마다 감정들은 서로 어긋나는 느낌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는 정탁 작가의 책 《이별 편지》에서도 잘 드러난다. 정탁 작가는 3년간 3만 명의 구독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주었고, 사랑과 이별에 대한 글을 모아 이번에 첫 에세이 《이별 편지》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랑과 이별이 있다. 이별은 항상 갑작스럽고 아프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사랑은 무엇이었고, 이별은 무엇을 남겼는지 한 번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작가가 책에 담아둔 감정들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잊고 지나가기엔
상처가 너무 깊은 이별


사랑이 깊어지면 사랑을 하면서도
떠날 것을 걱정한다. 아픔을 짐작할 수 있으니까.

나 자신을 연료 삼아서 할 수 있는 사랑을
온전히 쏟아낼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우리는 삶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서 경험한다. 그때마다 감정들은 서로 어긋나는 느낌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는 정탁 작가의 책 《이별 편지》에서도 잘 드러난다. 정탁 작가는 3년간 3만 명의 구독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주었고, 사랑과 이별에 대한 글을 모아 이번에 첫 에세이 《이별 편지》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랑과 이별이 있다. 이별은 항상 갑작스럽고 아프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사랑은 무엇이었고, 이별은 무엇을 남겼는지 한 번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작가가 책에 담아둔 감정들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치우고 치워도 여전히 집 안에는
대부분의 물건이 두 개씩 있다.”

3년 동안 3만 구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정탁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이 책에는 작가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그의 직접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상담해온 지인들의 이야기와 그의 사색 속에서 일어난 사랑의 장면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경험하며, 이러한 감정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의 감정은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정탁 작가는 독자들을 자신이 사랑했던 시간과 공간으로 데려가며, 이곳에서 우리는 그날의 햇살과 바람, 연인들 사이의 침묵과 눈빛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작가의 희생과 탐구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이며, 이별이 있더라도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는 것과 어쩌면 이별이 있기에 더 아름다웠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연은 반드시 가장 적합한 타이밍에 만나게 되어 있고, 그 시간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성숙한 사랑의 방법이라는 작가의 말은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이별의 아픔으로 상처 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이별로 아픈 감정을 숨기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껏 아파하도록, 그래서 더 깊은 잠에 들어 아침에는 모든 것이 새로운 하루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처음 당신을 본 순간 나는 사람이 이렇게 낯설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 이 사람은 자신의 삶에 그 누구도 들이려고 하지 않는구나. 구태여 그녀의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상처투성이인 그녀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녀의 마음 옆에서는 시린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 바람을 같이 맞아주고 싶었다. 아니 가능하다면 한 발자국 당신 앞에 서서 대신 그 바람을 막아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게 됐다.
“part 1. 그녀” 중에서

당신을 붙잡으면 당신은 물론 내 옆에 있어 줄 테지만, 나는 다시 사랑을 이어간다 해도 당신의 차가운 말투와 눈빛을 도저히 견딜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받아들였다. 당신과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나의 노력으로만 이어갈 수는 없었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한다. 마음은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숨길수록 상대방을 비참하게 만들 뿐.
그렇게 우리는 흔한 다른 연인들처럼 이별했다. 나를 진정 슬프게 한 것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났다는 게 아니었다.
“part 2. 이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탁
우리 모두 이별을 합니다.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우리는 다시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이별한 나에게 쓰는 편지를당신에게 부칩니다.인스타그램 @epilogue_t

  목차

작가의 말

part 1. 그녀
그녀
새벽
재능
취미
이상
이별
너 없이 너를 사랑하는 일
하루
그와 그녀
내가 하고 싶은 사랑

part 2. 이별
흔적을 지우는 일
외로움
청춘
첫사랑
이제 정말 이별할까요
잘 가요
당신은 꼭 잘 지내기를
사랑은 타이밍이다
첫사랑에게
이별 편지

part 3. 만남
다툼
용서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것
따듯한 채색
기억해내자
가진 것을 전부 주고도 아쉬운 마음
시간을 건너
사랑은 원래 기다림이다
나는 언제까지나 나로서 마주할 것
정말로 사랑한다면
시작, 다시

part 4. 사랑
결혼
고백
단점
서로에게 나들이 가는 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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