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보다는 공연으로, 독자보다는 관객을 만나고 싶었던 작가, 희곡이 무대에 설 때까지의 과정이 좋았고 희곡이라는 단면이 연극이라는 입체로 변화되는 걸 즐겼던 김나영 작가의 여섯 작품이 실린 첫 번째 희곡집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을 잔잔하게 서술해주고 있는 듯한 작품들에는 작가의 따스한 인성과 희곡을 사랑하는 마음이 녹아 있음을 볼 수 있다. 표제작인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책보다는 공연으로, 독자보다는 관객을 만나고 싶었던 작가, 희곡이 무대에 설 때까지의 과정이 좋았고 희곡이라는 단면이 연극이라는 입체로 변화되는 걸 즐겼던 김나영 작가의 여섯 작품이 실린 첫 번째 희곡집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을 잔잔하게 서술해주고 있는 듯한 작품들에는 작가의 따스한 인성과 희곡을 사랑하는 마음이 녹아 있음을 볼 수 있다.
표제작인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혼란과 고통, 정리와 회복의 시간을 지나 한층 성장한 작가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대역배우>는 199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품으로, 직진밖에 모르던 젊은 시절, 작가가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과 그만큼의 좌절이 투영된 처녀작이다.
<소풍>은 2004년 시선집중-극작가전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가장 많은 지역과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될 것 같다. <밥>은 슬럼프에 빠져있던 시절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썼던 작품으로, 2009년 제1회 대전 창작희곡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지금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꽃물 퍼질 때, 당신 얼굴>은 강원도 원주극단 웃끼의 요청으로 2016년에 썼고, 한지 뜨는 지장의 삶을 소재로 원주만의 정서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작품으로 한지 장인들의 삶을 쫓으며 느꼈던 뜨거운 감정을 그리움으로 녹여내고 있다. <달팽이여자>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수상경력]문화일보 신춘문예 <대역배우> 당선 (’98)(사)한국희곡작가협회 신인문학상 <오! 발칙한 앨리스> 선정 (’02)제 1회 대전 창작희곡 공모 <밥> 당선 (우수상) (’09)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 선정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20)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 선정 <달팽이여자> (‘22)[대표작]<대역배우> <오! 발칙한 앨리스> <秋波를 던지다> <창작뮤지컬 파우스트> <소풍> <성교육뮤지컬 엄마는 안 가르쳐 줘!> <성순표씨 일내겄네> <매리지 블루> <여보, 비온다> <밥> <레드 카펫> <탱고 오 나다> <우찌니카에루> <꽃물 퍼질 때 당신 얼굴> <합창뮤지컬 오! 솔레미 오!> <HER STORY> <화진포> <소풍혈전> <우연히, 눈>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단행본]<밥>, <소풍혈전>
목차
꽃물 퍼질 때, 당신 얼굴 …… 11
밥 …… 65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 125
달팽이 여자 …… 191
소풍 …… 249
대역배우 ……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