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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한흑구
흑구(黑鷗) 한세광(韓世光)은 1909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평양 숭인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보성전문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노스파크대학교(North Park College) 영문과를 졸업하고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Temple Univ.) 신문학과를 수료했다. 1929년 5월 2일 교민단체 국민회(國民會)의 기관지인 『신한민보(新韓民報)』에 시 「그러한 봄은 또 왔는가」를 발표한 것을 비롯해 흥사단의 기관지인 『동광』 등에 시와 영미 번역시, 평론, 소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다. 1934년 평양에서 잡지 『대평양(大平壤)』과 『백광(白光)』의 창간에 참여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많은 문인이 친일 대열에 합류했지만 한흑구는 단 한 줄의 친일 문장도 쓰지 않았다. 1949년 『현대미국시선』을 발간했다. 1954년 포항수산초급대학(포항대학의 전신)의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수필집 『동해산문』(1971)과 『인생산문』(1974)을 상재했다. 1979년 11월 7일 작고했으며 1983년 포항 내연산 입구에 한흑구 문학비가 세워졌다.
책머리에 4
제1부 계절의 향기
노목을 우러러보며 13
들 밖에 벼 향기 드높을 때 19
코스모스 25
석류 29
나무·기이 (其二) 36
한여름 대낮의 움직임과 고요 47
가을의 숲속을 거닐며 52
눈 56
「눈」을 쓰고 나서 60
봄의 화단 62
봄의 숨결 67
1. 흙 날라 길 손질
2. 독장수 아낙네들
3. 항구의 새벽 장
4. 바다는 더운 입김을
신록의 동화사 72
5월의 중앙선 79
숲과 못가의 새소리 84
여름이 오면 88
흙 96
제2부 생활의 지혜
연령 103
동상(銅像)의 명(銘) 108
나의 좌우명 113
새해를 바라보며 118
주도 소칙(酒道 小則) 121
1. 말을 사 먹는다
2. 술은 사내의 음식
3. 새도 못 주워 먹는 것
4. 엑스터시(ecstasy)와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5. 우리 문학인의 술
6. 근주 절연(謹酒 節煙)
이육사의 청포도 134
나의 필명의 유래 140
일사일언 143
1. 도산(島山) 정신
2. 경주의 국보
3. 배금사상
4. 공업도시
싸라기 말 153
1. 범은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2. 시는 문학의 모체
3. 각국의 국민성
4. 꽃도 해와 달을
5. 한 알의 밥알
6. 용기(容器)와 내용
7. 고독
8. 자유시(free verse)와 이미지스트(imagist)
제3장 나의 교유록
파인(巴人)과 최정희 163
효석과 석훈 181
예술가 안익태 195
1. 고학의 길
2. 노부부의 온정
3. 시카고의 호반(湖畔)
4. 뉴욕에서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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