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술 수업 시간에 어르신들이 그림으로 글로 말로 표현하시는 것을 보며 어려운 시절,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들이 당신의 지나온 세월을 색칠해 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컬러링북이다.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아이 낳고 열심히 살아낸 인생과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남기는 당부의 말도 담아보았다. 이 작은 책이 잊고 있었던 추억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학창 시절 이후 처음으로 붓을 잡아봤다는 어르신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수업 중에 어르신들이 자기의 손을 그려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할머니는 주름진 당신의 손을 그려 놓고는 한동안 바라보시더니 작은 한숨을 내쉬며 “내가 진짜 진짜 고생 많이 했어…”라고 하셨어요. 어려웠던 그 세월을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신 듯했지만 그 한마디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술 수업 시간에 어르신들이 그림으로 글로 말로 표현하시는 것을 보며 어려운 시절,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들이 당신의 지나온 세월을 색칠해 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컬러링북입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아이 낳고 열심히 살아낸 인생과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남기는 당부의 말도 담아보았습니다. 이 작은 책이 잊고 있었던 추억을 떠올리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색칠하며 나누는 엄마의 인생 이야기
정겨운 그 시절 추억의 그림 컬러링- 부모님의 두뇌 인지 강화를 도와주는 추억 컬러링
- 원본의 느낌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크게 수록한 채색 그림
- 절취선 제본으로 채색 후 별도 보관과 선물 가능
◈ 엄마의 인생 컬러링북은우리의 어머니들이 살아낸 인생을 담았습니다.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아이 낳고 열심히 키워낸 시기와 아이들 출가시킨 후 여생을 보내는 시기, 자녀들에게 주는 당부의 말 등 어머니의 인생이 오롯이 기억나도록 엮었습니다.
◈ 색칠하며 추억을 이야기해 보세요.부모님, 어르신이 색칠한 그림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때가 몇 살이었어요? 나보다 훨씬 어렸네?”
“어릴 때 엄마가 떠준 털모자 생각나요.”
“여보, 팔십 년을 살았네, 그동안 고생했어.”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방울방울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기억력도 활발해집니다.
◈ 색칠은 이렇게 해보세요.색연필을 잡고 힘 조절을 하면 흐리게도 진하게도 칠할 수 있어요. 도안 선에 맞추어 천천히 색칠해 보세요. 여러 번 칠하면 힘을 주지 않고도 진하게 칠하실 수 있어요. 또한 두 가지나 세 가지 색을 겹쳐 칠하면 더욱 다양한 색깔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색칠에 사용할 미술 도구는 뭐든지 좋아요!색연필, 크레용, 파스텔, 사인펜 등 어떤 미술 도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사용하셔도 좋아요.
2가지 이상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색칠한 그림은 이렇게 활용하세요.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중 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잘 보이는 곳에 그림을 붙인 후 감상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신
화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인하대 미술교육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1993년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마음의 상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미술의 공공적 역할을 고민하며 국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수업을 했다. 현재 한국, 일본, 독일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미술 수업과 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미술치료 경험을 담은 <못다 핀 꽃>이 있고, 부모님을 위한 컬러링북 <엄마의 음식>이 있다.